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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모 낌새’ 보일 때, 맥주 효모 먹으면 나타나는 효과

    ‘탈모 낌새’ 보일 때, 맥주 효모 먹으면 나타나는 효과

    머리카락이 힘없이 빠지고 끊기기 시작하는 이들이 많이 찾는 건, 대중적인 탈모 영양제인 맥주 효모다. 탈모 방지에 효과가 있다는 맥주 효모에 대해 알아본다.◇맥주 효모 속 '비오틴', 결핍자 탈모는 개선해맥주 효모는 맥주를 여과하고 남은 효모인 '사카로미세스 세레비시아'를 건조한 것으로, 단백질, 비타민 B군, 필수미네랄 등의 함량이 높다. 그중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인 비오틴(비타민 B7)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비오틴은 모발을 건강하게 한다. 비오틴과 탈모의 상관관계는 명확하다. 많은 문헌을 통해 증명됐다. 비오틴이 결핍되면 탈모가 생긴다. 비오틴 결핍이 있는 탈모 환자가 비오틴을 복용하면 탈모가 치료된다.다만, 비오틴이 무조건 탈모에 좋다고는 말할 수 없다. '비오틴이 결핍됐을 때'라는 전제가 있기 때문이다. 비오틴 결핍이 없는 건강한 일반 성인이 비오틴을 섭취했을 때 탈모가 개선됐다는 객관적인 연구 결과는 아직 없다. 또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사람이라면 비오틴이 결핍될 가능성은 매우 드물다. 성인의 비오틴 권장 필요량은 하루 30ug이고, 현대인의 일일 비오틴 섭취량은 평균 35~70ug이다.◇비오틴 결핍됐을 땐 손톱도 얇아져다만, 비오틴이 결핍됐을 가능성이 큰 사람도 있다. 요인으로는 ▲유전적으로 비오틴 대사 효소가 결핍된 경우 ▲날달걀 섭취가 많은 경우 ▲발프로익산 등 항경련제나 여드름 치료에 사용되는 비타민A 유도체 이소트레티노인을 복용하는 경우 ▲알코올중독 ▲임산부 ▲장기간 항생제를 복용해 장내 정상 세균총이 망가진 경우 등이 있다. 비오틴 결핍일 땐 증상이 뚜렷하다. 탈모 외에도 손발톱이 얇아지고 쉽게 부러지거나 머릿결이 푸석해지는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비오틴은 탄수화물, 지방산을 합성하고 아미노산 대사하는 데 관여하는 등 체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땐 비오틴 보충이 탈모에 도움이 된다. 최소 3개월은 비오틴을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비오틴 부족해도, 통풍 환자는 맥주 효모 섭취하면 안 돼비오틴이 부족한 사람이라도 ▲통풍 환자거나 ▲우울증 약을 먹거나 ▲효모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당뇨병 약을 복용하거나 ▲염증성 장 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맥주 효모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맥주 효모는 퓨린 함량이 높다. 요산 배설 능력이 떨어지는 통증 환자가 맥주 효모를 섭취하면 퓨린이 대사되면서 부산물로 생성하는 요산이 체내 쌓여 염증 반응을 유발하면서 통풍 발작이 생길 수 있다. 통풍 발작은 염증이 쌓인 부위가 빨갛게 부으며 손도 못 댈 정도로 심한 통증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맥주 효모는 특정 우울증 약 성분과 충돌하기도 한다. 항우울제 성분인 모노아민산화효소억제제는 맥주 효모에 풍부한 티라민이 분해되는 것을 억제한다. 체내 티라민 수치가 올라가면, 혈관이 수축해 혈압이 높아지고 두통이 생길 수 있다. 효모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맥주 효모에 민감하게 반응해 두통, 복통, 복부팽만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고, 당뇨병 치료 중에는 맥주 효모를 먹었을 때 저혈당이 올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맥주 효모는 염증성 장 질환 증상도 악화할 수 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8/26 21:00
  • 영화·드라마 인기 끌려면, ‘이 장치’ 필요… 식스 센스·프리즌 브레이크에도 있다

    영화·드라마 인기 끌려면, ‘이 장치’ 필요… 식스 센스·프리즌 브레이크에도 있다

    대사, 줄거리, 캐릭터 등에 반전 요소가 있는 영화, 드라마, 소설이 그렇지 않은 작품보다 인기가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캐나다 토론토대, 미국 노스이스턴대 공동 연구팀이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해 영화, TV 프로그램, 소설의 언어 및 음성을 분석했다.연구팀은 영화 3713편을 먼저 분석했다. 그 결과, 반전이 가장 많은 영화가 반전이 가장 적은 영화보다 별점이 평균 1.4점 더 높았다. 반전이 많은 영화로는 범죄·스릴러 장르인 ‘유주얼 서스펙트’, 공포 장르인 ‘식스 센스’ 등이 꼽혔다. 연구팀은 1만9339개의 TV 프로그램을 분석했다. TV 프로그램은 드라마, 리얼리티 쇼 등을 모두 포함했다. 분석 결과, 반전이 가장 많았던 프로그램이 그렇지 않은 프로그램보다 별점이 평균 0.35점 더 높았다. TV 쇼 로스트,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 등이 반전이 많은 TV 프로그램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8663권의 영어 소설을 분석했다. 그 결과, 반전 횟수가 가장 많은 소설이 가장 적은 소설에 비해 다운로드 수가 두 배 많았다. 반전은 이야기의 흐름을 긍정에서 부정 혹은 그 반대로 바꾸는 전환점이다. 연구팀은 극적인 전환점이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각인돼 흥미를 유도한다고 분석했다. 연구팀은 “어떤 이야기들은 우리를 사로잡고 꾸준히 인기가 있는 반면 어떤 이야기들은 우리를 지루하고 이내 기억 속에서 사라진다”며 “서사의 반전이 이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Science Advances’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최지우 기자 2024/08/26 19:30
  • 계란 먹으면, 노년기 '인지력 저하' 걱정 뚝… 하루 몇 개?

    계란 먹으면, 노년기 '인지력 저하' 걱정 뚝… 하루 몇 개?

    계란이 노년 여성의 인지기능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캠퍼스 연구팀은 캘리포니아 남부에 거주하는 중상층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전향적 코호트 연구인 ‘란쵸 베르나르도 연구’의 자료를 이용해 평균 70.5세 890명을 대상으로 계란 섭취와 인지기능의 연관성을 알아봤다. 인지기능 평가는 ▲기억 등록, 주의력, 시공간 구성, 회상, 언어, 계산 등 전반적인 인지 기능을 평가하는 간이 정신 상태 검사 ▲정신적 유연성, 주의력, 시각 운동 추적과 같은 실행 기능을 평가하는 기호 잇기 검사 ▲언어적 유창성과 의미 기억력 측정과 함께 참가자가 1분 동안 기억 속의 동물을 나열하는 방식으로 진행한 유창성 테스트까지 세 가지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이 작성한 질문지를 통해 계란 섭취량을 기록하고, 생활습관, 의학적 병력 등을 추적 관찰했다. 남녀 간 차이를 감안해 성별 분석을 수행했다. 연구 결과, 계란 섭취가 남성과 여성의 인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주당 계란 섭취량이 더 많은(1주일에 계란 다섯 개 이상 섭취) 여성은 평균적으로 4년 동안 언어 유창성 감소 폭이 더 작았다. 특히, 계란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유창성 점수 저하가 유의미하게 적었다. 예를 들면 동물 이름을 생각나는 대로 나열하는 능력을 더 잘 유지하고 있었다. 흥미롭게도 남성의 인지기능 저하에는 계란 섭취가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는 계란 섭취와 남성의 인지 기능 사이에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 다른 연구 결과와 일치한다.연구팀은 “4년이라는 상대적으로 짧은 관찰 기간, 자가 보고 데이터에 대한 의존 등 한계점이 있다”며 “다만, 계란이 인지기능을 유지하는 데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영양소(Nutrients)’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김서희 기자2024/08/26 19:00
  • “누구든 뺄 수 있다” 윤계상, 3주 만에 14kg 감량… ‘이것’만 먹었다는데?

    “누구든 뺄 수 있다” 윤계상, 3주 만에 14kg 감량… ‘이것’만 먹었다는데?

    가수 겸 배우 윤계상(45)이 3주 만에 14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2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주연 윤계상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윤계상은 치매 노인 역할을 위해 무려 14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윤계상은 “극 중 상준이가 20년 후 노인으로 등장하는데, 자신만의 시간이 멈춘 상태의 그 모습이 어떤 모습일까 고민했다”며 “저 스스로 살 좀 빼면 좋겠다 싶어서 체중을 감량했는데, 감독님이 현장에서 보더니 오히려 젊어 보인다고 조금 걱정하셨다”고 말했다. 3주 만에 14kg을 감량했다는 그는 “(식욕을) 열심히 참으면 누구나 뺄 수 있다, 대단한 일이 아니다”며 “하루에 닭가슴살 하나 먹었다”고 밝혔다. 윤계상이 다이어트 중 먹었다는 닭가슴살은 실제로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닭가슴살 100g에는 단백질이 23g 정도 들어 있다. 단백질은 부피에 비해 열량이 낮아서 상대적으로 더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또 단백질은 수많은 아미노산과 결합해 만들어진 유기물이기 때문에 근육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닭가슴살은 지방 함량도 적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저지방 음식을 먹으면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국립보건원 연구진이 19명을 대상으로 2주간 저지방식을 먹게 한 결과, 저지방으로 먹은 사람들은 체지방이 463g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닭가슴살만 먹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요요현상은 체중을 감량하는 과정에서 감소한 체중이 유지되지 못하고, 체중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 몸은 영양분 공급이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으면 소모하기보다는 저장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적게 먹으면 지방이 늘기 쉬운 상태가 된다. 이때 신진대사가 느려지면서 오히려 체중이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할 때는 식사량을 줄이는 것보다 건강한 방식의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단기간에 살을 빼려고 하기보다는 6개월에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일정량의 지방‧탄수화물‧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도 섭취해야 한다. 운동 역시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좋다. 운동할 시간을 내기 힘들다면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도 도움 된다. 지하철 두 정거장 정도는 걸어 다니기, 계단 이용하기 등이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8/26 16:36
  • 치킨 뼈에서 ‘이런 특징’ 나타나면, 냉동육일 확률 높아​

    치킨 뼈에서 ‘이런 특징’ 나타나면, 냉동육일 확률 높아​

    치킨을 먹다 보면 뼈 색깔이 검붉어서 음식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 당황하는 사람들이 있다. 뼈 색깔이 검붉으면 닭고기가 냉동육이라는 말도 있는데, 뼈 색깔은 왜 변하는 걸까?냉동 닭고기의 뼈는 흑변현상 때문에 검붉게 변한다. 뼈 안에는 혈액을 생산하는 조혈기관인 골수가 있다. 도축된 닭 뼈조직의 구멍은 서서히 커지는데, 이때 혈액 속 헤모글로빈이 밖으로 나와 뼈를 착색시킨다. 냉장육은 뼈조직의 구멍이 커지기 전에 유통 기한이 끝나기 때문에 흑변현상이 덜 생긴다. 그런데, 냉동육은 냉장육보다 유통 기한이 길고, 뼛속 수분이 얼면서 뼈조직의 구멍도 커져 흑변현상이 비교적 뚜렷하게 나타난다.다만, 닭 뼈의 색깔이 검붉다고 무조건 냉동육인 것은 아니다. 냉장육이어도 뼈가 공기 중에 오래 노출되거나 서서히 낮은 온도에서 조리되면 흑변현상이 뚜렷할 수 있다. 그리고 닭이 너무 어리거나 추운 겨울철에 도축되면 뼈 표면의 막이 검붉게 나타날 수 있다. 도축 과정에서 방혈작업이 제대로 안 됐거나 골절 등이 발생해 흑변현상이 생기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뼈를 부러뜨려서 단면을 확인하면 된다. 뼈 단면이 모두 검붉은 색이라면 냉동육일 확률이 높다.이외에도 냉동육과 냉장육은 육질로 구별할 수 있다. 냉동육은 냉장육보다 육질이 좋지 않다. 냉동시키면 얼음 입자들에 의해 고기의 근섬유 조직이 손상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존 기간이 길어질수록 지방 성분의 산화와 단백질의 변성이 지속돼 냉장육보다 감칠맛이 덜해진다.한편, 냉동육을 잘못 해동하면 냉장육과의 영양학적 차이까지 생길 수 있다. 상온에서 오랜 시간 해동시키면 티아민과 리보플라빈 등의 수용성비타민, 단백질, 광물질이 액체와 함께 유출될 수 있다. 따라서 냉동육을 해동할 때는 포장이 된 채로 해동시켜야 한다. 이후 가급적 신속히 조리하고, 바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냉장 보관해야 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8/26 16:35
  • 안소희, 디저트까지 다 먹고도 몸매 유지… ‘어떤 운동’ 하나 봤더니?

    안소희, 디저트까지 다 먹고도 몸매 유지… ‘어떤 운동’ 하나 봤더니?

    가수 겸 배우 안소희(31)가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는 ‘여름 호캉스 | 인스파이어, 오로라 쇼, 마이클 조던 스테이크 하우스, 권오상 작가님 전시, 자연도 소금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안소희는 “배가 너무 불러서 운동을 좀 해야 되겠어”라며 여행 중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안소희는 “러닝부터 가볍게 하려고 한다”며 깨알 운동 루틴도 소개했다. 그는 러닝을 하며 “땀이 조금씩 나니 활력도 생기고 소화도 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먹었던 케이크를 다 부쉈다는 안소희는 러닝머신에 이어 스트레칭으로 운동을 마무리했다. 안소희가 하는 러닝머신 타기와 스트레칭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러닝머신, 하체 힘 기르고 체지방 감량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 가능하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러닝머신을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떼브랑슈 박사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더니,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이 된다.◇스트레칭, 신진대사 촉진에 도움 스트레칭 역시 몸매 관리에 효과적이다.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을 보면 유산소나 근력 운동은 열심히 하지만, 스트레칭은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또한 스트레칭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위와 장 같은 소화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이는 체지방 감소로 이어져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식전, 기상 후에 스트레칭을 하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8/26 14:30
  • "살 빼는 데는 '이 운동' 최고"… 5kg 감량 성공 레오제이, 다이어트 비결 공개

    "살 빼는 데는 '이 운동' 최고"… 5kg 감량 성공 레오제이, 다이어트 비결 공개

    구독자수 134만명에 달하는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32)가 이른 새벽 러닝을 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5kg 감량 성공 소식을 전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LeoJ Makeup'에는 '??? : 레오제이 어떻게 놀 거 다 놀고 일까지 다 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레오제이는 새벽 5시 27분에 기상해 "요즘 매일 한강 러닝 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오제이는 "러닝 하려고 운동복을 입고 잤다"며 쏟아지는 잠을 이겨내고 집을 나섰다. 러닝 선글라스와 헤어밴드까지 착용한 그는 출발 전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다. 이어 "요즘 5kg이나 빠졌다"며 "살 빼는 데는 유산소가 최고인 것 같다"는 자막이 나왔다. 레오제이는 집 근처인 서울숲부터 뚝섬유원지까지 왕복 6km를 달렸다. "아침 공기 너무 좋은데?"라며 기분 좋게 달린 레오제이는 "확실히 할 땐 힘들어도 끝나면 진짜 성취감 느껴지고 너무 개운하다"고 말했다. 영상 캡션에서도 "일주일에 최소 3번 이상 나가고 있다"며 "배달 음식이나 간식을 안 먹고 식단을 한 결과 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요즘 화면에 잘 나온다고 하나 봐"라며 뿌듯한 심정을 내보였다. 건강과 체중 감량에 모두 효과적인 레오제이의 관리법을 알아본다.◇러닝, 육체뿐 아니라 정신에도 이로워러닝은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장점이 많다. 먼저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는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지구력 강화에 좋다. 또 열량 소모도 크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1시간 운동했을 때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가 소모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비교적 큰 편이다. ‘러너스 하이’(Runner High, 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도 러닝만의 특별한 장점이다. 러닝을 하면 엔도르핀 분비로 산뜻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우울감도 개선할 수 있다. 다만 러닝 전후로 충분한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운동량이 많으면 운동을 지속하는 근육과 인대에 반복적인 부담이 가해져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관절이 약한 사람은 보호대를 착용하거나 테이핑을 하고 달리는 게 좋다.◇배달 음식, 중독성 높고 비만 유발해다이어트를 할 땐 레오제이처럼 배달 음식을 끊는 게 중요하다. 배달 음식엔 고탄수화물, 고지방 식품이 많다. 지방은 단백질보다 열량이 두 배나 높아 살이 쉽게 찐다. 여기에 자극적인 맛이 더해지면 중독성까지 생긴다. 달거나 짠 음식을 먹으면 뇌의 쾌감중추가 자극돼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결국 자극적인 배달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된다. 배달 음식으로 비만해지면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늦은 시간에 시켜 먹는 음식은 더욱 위험하다. 밤에는 낮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 폭식 위험도 커지기 때문이다. 배달 음식은 혈당지수도 높다. 혈당지수는 섭취한 음식물의 탄수화물이 혈당 수치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화한 것이다. 숫자가 클수록 혈당이 빠르게 오른다. 70 이상을 고혈당지수 식품으로 분류하는데, 치킨, 피자, 햄버거, 짜장면, 떡볶이 등 대표적인 배달 음식은 모두 고혈당지수 식품에 속한다. 꼭 배달 음식을 시켜야 한다면 연어회, 타코 등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8/26 14:15
  • 뉴진스 하니, 요즘 '이 음식'에 빠졌다… 다이어터 사이에선 이미 유명?​

    뉴진스 하니, 요즘 '이 음식'에 빠졌다… 다이어터 사이에선 이미 유명?​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19)가 최근 인도네시아의 콩 발효식품인 템페에 빠졌다고 밝혔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NewJeans'에는 '[About Jeans] 재미로 하니 EP.6 daily scraps | HANNI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숙소에 들어온 하니는 방 정리를 마친 후 배고프다고 말했다. 하니는 "최근에 템페에 엄청 빠졌다"며 신난 모습을 보였다. 하니는 프라이팬에 템페를 노릇하게 구워 맛있게 먹었다. 하니의 템페 사랑은 다른 날에도 이어졌다. '오늘도 템페 먹으려고요'라는 자막과 함께 아침 식사로 템페를 굽는 장면이 나왔다. 하니는 구운 두부와 단호박, 샐러리, 당근, 비건 팔라페(병아리콩으로 만든 중동 요리)까지 곁들인 든든하고 건강한 식단을 소개했다. 하니가 즐겨 먹는 템페, 우리 몸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템페(tempeh)'는 청국장, 낫토와 함께 세계 3대 콩 발효식품으로 꼽히는 인도네시아의 국민 식재료다. 잘 불린 콩의 껍질을 벗겨 삶고, 곰팡이에 발효시켜 만든다. 콩을 갈지 않고 만들어 두부보다 단단하고 씹는 맛이 있다. 또, 발효식품 특유의 쿰쿰한 냄새나 끈적임이 없어 접근성이 좋다.템페는 비건, 다이어터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식물성·고단백 식품이라 육류를 대신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템페는 콩을 통째로 사용하기에 다른 콩 식품과 비교해도 단백질 함량이 높다. 템페 100g에는 같은 양의 두부보다 단백질이 1.5~2배가량 많이 함유돼 있다.콩을 발효시켜 만든 템페는 소화를 돕는다. 폴란드 포즈난생명과학대 연구팀에 따르면, 템페는 장내 유익균인 비피도 박테리아의 성장을 촉진한다. 비피도 박테리아는 장내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한다. 또 템페에는 유익한 박테리아의 성장을 돕는 섬유질과 프리바이오틱스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장 건강에 좋다.외에도 템페에는 ▲사포닌 ▲아이소플라본 ▲필수아미노산 ▲비타민 ▲식이섬유 등 각종 영양소가 들어 있다. 특히 템페에 함유된 식물성 에스트로겐 '아이소플라본'은 폐경기 증상 완화, 골다공증 방지 등의 효과를 보인다.템페는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이 가능하다. 하니처럼 얇게 썰어서 굽거나, 튀겨서 간식처럼 먹을 수 있다. 샐러드나 샌드위치, 카레 등 여러 음식에 곁들여도 잘 어울린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8/26 13:35
  • ‘18kg 감량’ 솔비, 먹으면서 살 빼는 법 밝혀… 방법 봤더니?

    ‘18kg 감량’ 솔비, 먹으면서 살 빼는 법 밝혀… 방법 봤더니?

    가수 솔비(39)가 다이어트할 때 잘 먹어야 하는 이유와, 먹는 순서에 관해 말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시방 솔비'에 '-18kg 살 빼고 싶다면? ㅇㅇ 드세요! 시방, 솔비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솔비는 "살쪘을 때 정말 구질구질한 기억이 하나 있다"며 "고백했는데 차여 그 충격이 많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순간의 내 모습이 너무 구질구질했다"고 말했다. 최근 테니스, 필라테스 등의 운동을 병행하며 18kg을 감량한 솔비는 "다이어트할 때 안 먹는 게 더 문제다"며 "나트륨이 많은 소스는 살짝 덜어내서 먹고 탄수화물 먹기 전에 채소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 솔비처럼 다이어트할 때는 무작정 안 먹는 것보다 건강히 먹으며 살을 빼야 한다.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굶기는 다이어트를 방해한다. 우리 몸은 굶을수록 에너지 절약 기능을 활성화하도록 설계됐는데, 이는 '렙틴'이라는 호르몬의 영향 때문이다. 렙틴은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식욕을 억제해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는 호르몬이다. 식사 후 포만감을 느끼는 것도 렙틴이 정상적으로 작용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식사를 거르면 렙틴은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않는다. 식사를 거르는 만큼 렙틴 분비량은 줄어들고,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니 배고픔은 더욱 심하게 느끼게 된다.렙틴이 부족하면 열량 소비가 둔화하고 식탐이 증가한다. 우리 뇌는 체내 렙틴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에너지 저장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게 변화한다. 같은 용량이라도 더 많은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는 지방을 더욱 축적하기 쉬운 상태로 변화하는 것이다. 또한 신체활동을 활성화하는 교감 신경 활동은 감소시키고, 그만큼 미주 신경 활동은 증가시켜 식탐을 상승시킨다. 이러한 부작용 없이 체중을 감량하려면, 굶지 말고 먹는 양을 줄여야 한다. 대한비만학회는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1주일에 0.5㎏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고 전한다. 솔비가 탄수화물을 먹기 전 채소를 먹는 방법은 '거꾸로 식사법'이다. 거꾸로 식사법은 한 끼 식사를 영양소별로 나눠 먹는 순서를 정하고, 정한 순서대로 섭취해 살을 빼는 다이어트법이다.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식사하는 것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막고, 빠른 포만감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실제 미국 코넬대 연구팀에 따르면 식이섬유를 먼저 섭취하고 이후 단백질‧탄수화물을 섭취하도록 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열량을 더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거나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먼저 식이섬유는 소화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먼저 먹게 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혈당이 천천히 올라야 쉽게 허기지지 않는다. 단백질을 탄수화물보다 전에 섭취해야 하는 이유는 탄수화물에 비해 지방으로 잘 변하지 않고, 포만감을 많이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특히 식물성 단백질(콩류)이 동물성 단백질(생선‧고기)에 비해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해 식물성 단백질은 먼저 먹으면 더 효과적이다. 특히 단백질은 체중감량을 할 때 근육이 줄어드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하는 영양소다. 탄수화물을 마지막으로 섭취하는 이유도 먹는 양을 되도록 줄이기 위해서다. 밥이나 면‧빵 등 정제된 탄수화물은 다른 영양소에 비해 혈당이 급격히 올라 지방으로 변하기 쉽다. 따라서 식이섬유와 단백질 음식으로 배를 채운 뒤에 먹으면 포만감 때문에 탄수화물을 많이 안 먹게 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08/26 11:25
  • 윤아도 인증, 초간단 ‘다이어트 피자’ 완성… 주재료 뭔가 보니?

    윤아도 인증, 초간단 ‘다이어트 피자’ 완성… 주재료 뭔가 보니?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34)가 시금치 피자를 완성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피자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윤아는 “최화정 언니 레시피로 만들어 본 #시금치 피자”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최화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서 “아무리 먹어도 살 안 찌는 최화정 초간단 다이어트 피자”라는 제목과 함께 시금치 피자를 만드는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그가 공개한 시금치 피자의 주재료로는 생시금치, 올리브오일, 방울토마토 등이었다. 각각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시금치시금치는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시금치에 든 ‘틸라코이드’ 성분은 포만감을 유발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 지방 소화를 늦춰 지방이 위장관에서 느린 속도로 소화되게 도와준다. 다만 시금치로 식욕 억제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시금치를 그냥 먹지 말고 압축해 짜낸 원액을 원심분리기로 걸러 마시는 게 좋다. 실제로 스웨덴 룬드대학의 연구진은 과체중 여성 38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19명에게는 매일 아침 식사 전 시금치 추출물 5g이 들어 있는 녹즙을 주고, 나머지 19명에게는 시금치 추출물이 들어 있지 않은 녹즙을 마시게 했다. 두 그룹은 자신이 시금치 추출물을 마셨는지는 알지 못했고, 하루에 세 끼 일정량 식사만 했다. 3개월 뒤, 38명의 여성 모두 체중 감량 효과를 봤고, 평균 3.5kg을 감량했다. 그런데 시금치 추출물을 복용한 그룹의 경우 평균 5kg을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금치 추출물이 들어 있는 녹즙을 마신 여성들은 3개월간 군것질, 야식 등의 욕구도 사라진 것으로 보고됐다. ◇방울토마토 방울토마토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혈관 벽 보호, 혈액순환 촉진 등에 효과적이다. 함유된 영양소가 일반 토마토와 유사하지만, 더 많은 양이 함유돼 있다. 방울토마토는 일반 토마토보다 비타민B군, 비타민C, 칼륨, 식이섬유가 1.5~2배 정도 더 많고, 라이코펜은 3배 더 많다. 항염‧항균 효과가 뛰어난 토마토 사포닌 성분도 3~5배 더 많이 함유됐다. 방울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기름에 굽거나 볶아서 익혀 먹는 게 좋다. 방울토마토의 빨간 빛을 내는 라이코펜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 방지, 암 예방 등의 효과가 있다. 라이코펜은 지용성 영양소라, 기름과 함께 열을 가하면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를 섭씨 87도에서 30분간 데우자 라이코펜 함량이 35% 증가했다. ◇올리브오일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은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올리브오일을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리브오일에는 유방암을 예방하는 항산화 성분인 올레산도 풍부하다. 실제로 올레산이 있는 올리브오일을 주로 먹는 여성은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40%나 감소했다는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 연구가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08/26 11:10
  • 워터밤 스타 퀸 와사비, 두달 반 만에 '16kg 감량' 비법… '이 음료' 많이 마셨다

    워터밤 스타 퀸 와사비, 두달 반 만에 '16kg 감량' 비법… '이 음료' 많이 마셨다

    래퍼 퀸 와사비(30)가 단기간에 16kg을 감량한 비법을 드디어 공개했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퀸와사비 Queen WASABII'에 '2달반동안 -16kg 퀸와사비 다이어트 드디어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퀸 와사비는 지난 4월부터 7월에 열리는 워터밤에 섭외되기 위해 살을 빼겠다고 선언, 실제 16kg 감량을 이뤄낸 후 워터밤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이에 와사비는 자신을 믿고 따라 해보라면서 16kg 감량 비법을 공개했다. 퀸 와사비에 따르면 다이어트를 하는 1주 차에는 초절식 식단으로 4kg을 감량했다. 첫날 디톡스 음료만 마시고 물 외에 아무것도 섭취하지 않는 단식을 했다. 2일 차부터 7일 차까지는 아침, 점심, 저녁을 통일해 먹었다. 아침은 닭가슴살 100g, 바나나 한 개, 아몬드음료 한 팩(190mL)을 먹는다. 점심은 오트밀 30g, 삶은 달걀 1개, 아몬드음료 한 팩(190mL)을 먹는다. 저녁으로는 두부 반 모, 삶은 달걀 1개, 오트밀 30g, 잎채소 약간을 먹는다. 2주 차부터는 간헐적 단식, 공복 유산소, 다이어트 식품 등을 활용해 천천히 살을 빼 나갔다고 한다. 두 달가량 하루에 물을 2~3L씩 먹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퀸 와사비가 한 다이어트 방식, 어떤 효과가 있을까?◇간헐적 단식, 물 자주 마시기퀸 와사비가 소개한 간헐적 단식은 6시간 동안에만 음식을 섭취하고 나머지 18시간에는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의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이후에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솔크연구소에서는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에게 10~12시간 이내로만 음식을 먹도록 했더니,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 다만 ▲임산부 ▲임신 예정자 ▲노인 ▲섭식 장애를 앓는 사람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 등은 간헐적 단식을 피해야 한다. 이런 사람들은 단식으로 체내 에너지가 부족해졌을 때 무기력증이나 빈혈, 피로감 등이 생길 수 있다.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효과가 있다. 수분은 체중의 45~74%를 차지한다. 체내 수분이 충분해야 글루코스가 간에서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막을 수 있는데, 간이 몸속 체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만들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돕는다. 물을 자주 마시면 체내 불필요한 노폐물을 배출시키며 원활한 신진대사가 가능해진다. 물은 전반적인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물을 마시면 입, 목, 식도, 위, 소장, 대장을 거쳐 몸에 흡수되는데, 이 과정에서 각 장기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든다. 또 혈액과 조직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체내의 열을 발산시켜 체온을 조절하는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공복 유산소 운동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상태일 때 운동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는 공복 상태일 땐 체지방이 빠르게 연소해 효과가 커진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은 부기를 완화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발바닥에 자극이 가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한다. 그 결과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가 빠진다. 퀸 와사비가 즐겨 하는 러닝 외에도 계단 오르기 등으로 유산소 운동을 할 수 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8/26 08:00
  • 멀미 때문에 속 메스꺼울 때 ‘이 향’ 맡아보세요

    멀미 때문에 속 메스꺼울 때 ‘이 향’ 맡아보세요

    속이 메스꺼울 때 레몬 향을 맡으면 완화된다는 틱톡 영상이 화제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레몬 향이 멀미에 의한 메스꺼움을 완화하는 데 좋다는 틱톡 영상이 높은 조횟수를 기록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영상에서 영국 외과 의사인 카란 랑가라잔은 "레몬 향이 타액 분비를 늘리고 위를 비우는 것을 촉진해 메스꺼움 증상을 줄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코의 후각 시스템이 레몬 향을 감지한다"며 "후각계는 메스꺼움을 조절하는 변연계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레몬 향을 맡으면 변연계가 자극돼 메스꺼움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43만 5900회 조회수를 기록했다. 플로리다의 위장내과 의사인 조셉 살하브도 "레몬이 메스꺼움을 완화한다"고 말했다. 그는 "레몬에 코를 대고 심호흡하면 위장을 이완하고 진정 효과가 있다"며 "코로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약 3초 동안 숨을 멈춘 후 입으로 천천히 숨을 내쉬면 된다"고 했다. 레몬뿐만 아니라 생강, 매실, 귤도 멀미나 메스꺼움을 완화할 수 있다. ▷생강=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이 중추신경계를 진정시키고 소화기관을 편안하게 해 웬만한 멀미약만큼 효과가 좋다. 평소 멀미를 심하게 하는 36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생강 2캡슐을 먹은 그룹이 멀미약을 먹은 그룹의 2배에 달하는 멀미 진정 효과를 보였다. 따라서 자동차나 배를 타기 30분 전에 생강가루 2~4g 정도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단, 생강을 과하게 섭취하면 위액이 나와 위 점막이 손상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위가 약하다면 생강을 익혀서 먹거나, 생강 차‧생강 죽을 만들어 먹는 것도 방법이다.▷귤=귤 역시 멀미의 불쾌한 기분을 덜어내는 데 도움을 준다. 말린 귤껍질을 뜨거운 물에 우려내 마시는 진피 차는 위장을 보호하며 멀미로 인한 메스꺼움과 복통 등을 없애는 데 좋다. 생강과 귤껍질을 1:2의 비율로 달여 마시면 효과가 있다. ▷매실=매실의 '피크린산' 성분은 메스껍고 울렁거리는 속을 다스리는 데 효과적이다. 피크린산은 몸속 독소를 제거해 배탈, 식중독 증상을 완화한다. 또한 매실 속 '카테킨산'은 살균 작용을 하며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변비 해소에 좋다. 매실에는 ‘구연산’도 풍부한데, 이는 피로를 풀어주고 속 쓰림을 누그러뜨린다. 
    푸드김예경 기자2024/08/26 07:30
  • 세안 전 '여기' 확실히 닦아야 모공 안 넓어진다

    세안 전 '여기' 확실히 닦아야 모공 안 넓어진다

    아무리 화장을 열심히 해도 잘 가려지지 않는 것 중 하나가 모공이다. 모공, 대체 왜 넓어지는 걸까.사춘기 이후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면서 피지선에는 피지가 많이 쌓인다. 피지는 모공 밖으로 배출돼야 하는데,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진 피지가 잘 빠져나오지 못하면 염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 염증이 모공을 넓게 만든다. 또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것도 진피층의 콜라겐과 탄력섬유를 파괴시켜 모공을 넓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다.피지 분비가 많지 않거나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나이가 들면 콜라겐이 줄어들고 피부의 두께가 얇아져 모공 주변 조이는 힘이 약해져 모공이 넓어진다.이렇게 한 번 넓어진 모공은 좀처럼 다시 작아지지 않는다. 모공이 넓어지기 전에 올바른 세안법으로 관리해야 한다.세안 전 반드시 손을 닦아서 손에 묻어있는 세균이 모공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자. 너무 뜨거운 물도 모공을 넓히고 너무 차가운 물은 모공 속의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내지 못한다.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물로 세안하고, 이때는 클렌저로 거품을 충분히 내서 마사지하듯 모공 속 때를 씻어내야 한다. 수건으로 물기를 닦을 때는 얼굴을 쓸어내리지 말고 물기만 제거한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닦아내는 게 좋다.세안 후에는 피부에 남아있을지도 모르는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깨끗한 솜 등을 이용해 토너로 피부를 한 번 정돈한 후 로션을 바르면 좋다.가끔 하는 스팀 마사지도 도움이 된다. 타월에 물을 적셔 가볍게 짠 후 전자레인지로 30초 정도 가열하면 손쉽게 스팀타월을 만들 수 있다. 얼굴을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얹은 다음 수건의 열기가 식었다고 느껴지면 떼면 된다. 이후 시원한 물로 얼굴을 가볍게 헹궈낸다.만약 이미 모공이 넓어져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모공을 관리하기가 어렵다면 피부과 시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뷰티한희준 기자 2024/08/26 07:00
  • 울적할 땐 철분, 깜빡할 땐 아연… 내게 필요한 미네랄은 무엇일까?

    울적할 땐 철분, 깜빡할 땐 아연… 내게 필요한 미네랄은 무엇일까?

    미네랄이 부족하면 신체에 여러 이상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미네랄은 단백질·지방·​탄수화물·​비타민과 함께 5대 영양소 중 하나로, 나트륨·​인·​철분·​마그네슘·​구리·​아연 등의 무기염류가 미네랄에 해당한다. 아주 적은 양만으로도 인체에 큰 영향을 미친다. 신체에 나타나는 증상별로 어떤 미네랄이 부족한 것인지 점검해보자.◇별 이유 없이 울적하면: 철분 부족철분은 헤모글로빈의 주성분으로 혈액의 흐름을 통해 신체 곳곳에 산소를 공급하고 에너지를 생성,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철분이 부족해지면 피로와 무감각 등의 증세를 보이는 빈혈을 유발한다. 또한 청소년기에 철분이 부족하면 그렇지 않은 청소년에 비해 성장이 더디고 집중력이 낮아진다.철분은 다른 영양소와 함께 작용하기 때문에 철분 부족은 지방산 결핍을 악화시키고 신경세포 간의 통신을 담당하는 신경전달물질과 효소의 생산을 방해한다. 철분 부족이 심해지면 신경전달물질인 노르아드레날린, 세로토닌, 도파민 등의 분비가 감소해서 우울증이나 기분장애 등을 초래하기도 한다.철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으로는 조개류, 콩, 해조류, 깻잎이나 시금치와 같은 녹황색 채소, 전복, 계란 노른자 등이다. 철분을 체내에 잘 흡수하도록 만들어주는 것은 비타민C이므로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을 함께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눈꺼풀 떨리고 신경 예민할 땐: 마그네슘 부족마그네슘은 세포에너지 생성에 사용되며 몸속 효소들을 활성화시킨다. 근육과 신경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심장박동과 뼈를 정상적이고 튼튼하게 만드는데 꼭 필요한 미네랄이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평소보다 과도하게 예민해지거나 눈꺼풀이 경련이 일어나고, 숙면을 취하지 못할 수 있다. 신경계가 지속적으로 흥분상태에 놓이기 때문이다. 평소 과음을 자주 하거나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면 알코올이나 탄산음료에 든 인산 성분이 마그네슘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이러한 습관을 고쳐야 한다.평소 견과류, 두부, 통밀이나 현미와 같은 정제되지 않은 곡물, 연어, 우유 등을 섭취함으로써 마그네슘을 보충할 수 있다. 그러나 콩팥 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마그네슘을 배출하는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마그네슘을 다량으로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두통에 기억력 감퇴까지: 아연 부족아연은 기억 관련 작업을 수행하는 두뇌 부분인 해마상 융기의 작동이 원활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칼슘과 마찬가지로 지방산이 세포막에 제대로 착지하도록 하며 신경전달물질을 방출하는 데 필요하다. 아연이 부족하면 우울증, 두통, 기억력 감퇴를 호소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특히 아연 결핍은 사춘기, 출산, 폐경기 등 호르몬 수치가 급격하게 변하는 시기에 동반될 가능성이 높다. 이와 같은 호르몬 변화 시기에 아연까지 부족해지면서 심각한 기분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이 시기 아연 결핍을 막기 위해서는 아연이 풍부하게 함유된 굴, 콩, 육류, 꽃게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푸드한희준 기자2024/08/26 06:30
  • “60대 몸 맞아?” 황신혜, 지방 태우는 ‘이 운동’ 루틴 공개… 대체 뭐길래?

    “60대 몸 맞아?” 황신혜, 지방 태우는 ‘이 운동’ 루틴 공개… 대체 뭐길래?

    배우 황신혜(61)가 자신의 여름나기 방법으로 운동을 꼽았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cine style’에는 ‘황신혜의 여름나기 방법 | 여러분 영어공부 같이해요 | 여름 브이로그, 영어공부, 맛집,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신혜는 자신의 여름나기 방법을 공개하며 근력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찜통더위에 불 지르는 지방 태우기라는 자막과 함께 황신혜는 랫 풀 다운 등 근력 운동을 했다. 저녁을 먹고 나온 황신혜는 또 다른 여름나기 방법으로 유산소 운동을 꼽았다. 그는 “너무 잘 먹어서 식당에서 나와서 바로 걸으려고 한다”며 “이제는 (날씨가) 저녁에 걸을만하다. 먹고 운동하면 좋지”라고 덧붙였다. 황신혜가 여름나기 방법으로 꼽은 근력 운동과 걷기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랫 풀 다운, 전체 근육 단련 랫 풀 다운은 긴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광배근 단련에 매우 좋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고 있는 큰 근육이다. 랫 풀 다운을 할 때는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는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동일 선상에 있도록 해야 한다. ◇걷기, 체지방 태우는 데 도움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또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걸을 때 뒤로 걷기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4/08/25 18:00
  • 오랜만에 '뜨밤' 보내고 싶은 커플, '이 차' 드셔보세요

    오랜만에 '뜨밤' 보내고 싶은 커플, '이 차' 드셔보세요

    꿀생강차를 마시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성생활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장동선의 궁금한 뇌'에 '뇌과학자와 요리 연구가의 음식과 사람 그리고 사랑 이야기 | 장동선의 프렌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장동선(44) 뇌과학자와 홍신애(48) 요리연구가가 음식과 사랑에 관해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장동선은 홍신애에게 "서로 간의 사랑을 증진시키는 음식에는 어떤 게 있냐"고 질문했는데, 이에 홍신애는 "음식 자체만으로 '뜨거운 밤(뜨밤)'을 보낼 수 있는 음식이 있다"며 꿀생강차를 디저트로 먹을 것을 권했다. 생강과 꿀 모두 혈액의 속도와 흐름을 촉진해 혈액순환을 좋게 해주기 때문에 한 번에 사랑을 터트릴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남성에게 발생하는 가장 흔한 성기능장애인 발기부전 역시 성기 혈류 장애가 원인인 경우가 많아 혈액순환과 성관계는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고 본다. 생강과 꿀에는 어떤 건강 효능이 있을까?▷생강=생강은 체온을 단시간 내에 빠르게 높여준다. 혈류가 잘 돌게 한다는 의미다. 혈액순환에 좋은 대표적 식품인 생강은 중국의 성인 공자가 몸을 따뜻하게 하려고 식사 때마다 반드시 챙겨 먹었다고 알려질 정도로 효능이 뛰어나다. 동의보감에도 생강은 '성질이 따뜻해 양기를 잘 돌게 한다'는 기록이 있다.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진저롤과 쇼가올은 혈액순환을 도울 뿐 아니라 소염·항균 작용에도 효과가 있어 감기 환자에의 코와 목 염증 완화에 좋다. 한국식품과학회지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생강 내 자체 항균 성분인 진저론, 쇼가올은 총 세균을 감소시키는 살균 효과를 보였다. 다만 생강은 혈관을 확장시켜 치질이나 위‧십이지장궤양 등의 질환을 가진 사람은 삼가야 한다. 체온을 높이는 특성 역시 혈압이 높거나 불면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아 주의한다.▷꿀=대표적인 천연 감미료인 꿀은 다양한 효능이 있다. 약 90% 이상이 당분으로 구성된 단당류여서 에너지원으로 흡수가 쉽고 영양가가 풍부하다. 영양이 풍부해 몸의 체온을 높여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특히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어 체내 생리작용을 원활하게 하고 콜레스테롤과 혈관 속 노폐물을 제거해 준다. 이 외에도 장운동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어 변비 완화에 좋고, 피로 해소에 적격이다. 게다가 꿀은 항염증과 항균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다만, 적정량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꿀을 많이 먹으면 혈당을 과하게 올리고, 비만‧이상지질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미국심장협회에 따르면 남성은 하루에 9티스푼 이하, 여성과 어린이는 6티스푼 이하로 꿀을 섭취해야 한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08/25 17:00
  • 햄버거, 똑 같은 재료여도… 쌓는 순서 따라 맛 달라진다

    햄버거, 똑 같은 재료여도… 쌓는 순서 따라 맛 달라진다

    햄버거는 속재료의 구성과 소스 등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영국 옥스퍼드대 실험심리학 교수 찰스 스펜스는 데일리메일에 ‘완벽한 맛이 나는 햄버거의 공식’을 공유했다.완벽한 햄버거는 고기, 치킨, 베이컨 등 육류가 위쪽 빵에 가장 가깝게 배치돼야 한다. 찰스 스펜스 박사는 “육류가 햄버거 재료 중 가장 냄새가 강하기 때문에 코에 가깝게 위치해야 식욕을 돋우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감칠맛을 돋우는 재료인 치즈, 신선한 토마토, 각종 소스는 아래쪽에 위치해야 한다. ▲짠맛 ▲신맛 ▲단맛 ▲감칠맛 ▲매운맛 등 다섯 가지 맛을 내는 재료는 혀의 미뢰에 직접적으로 닿도록 아래에 배치해야 햄버거의 풍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프랑스 셰프이자 풍미 연구자 샤를 미셸은 “햄버거에 일부 재료를 추가해 식감과 맛을 더할 수 있다”며 “빵 안에 간장을 몇 방울 바르면 육즙과 함께 스며들어 감칠맛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햄버거 속 치즈는 카망베르 치즈를 선택하는 게 좋다. 묽게 녹는 특징이 있는 다른 치즈와 달리 카망베르는 녹아도 맛 밀도가 변하지 않고 부드러운 맛이 난다. 햄버거에 피클을 넣는 것은 필수다. 스펜스 박사는 “피클은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리는 재료지만 단맛과 신맛이 적절히 어우러져 재료들의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고 햄버거를 씹었을 때 식감을 더해주는 필수 재료”라고 말했다. 햄버거의 크기도 중요하다. 완벽한 햄버거는 겹겹이 쌓인 재료들을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약 7cm 높이가 이상적이다. 완성된 햄버거는 손으로 먹자. 스펜스 박사는 “포크와 나이프로 햄버거를 썰어먹지 말고 통째로 입에 가져가 한 입 베어 물면 햄버거를 먹을 때마다 냄새를 맡고 음미하며 전체적인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8/25 16:00
  • 뭘 해도 살 안 빠질 때… ‘이 상상’ 반복하면 효과 본다

    뭘 해도 살 안 빠질 때… ‘이 상상’ 반복하면 효과 본다

    다이어트할 때면 적게 먹거나, 식사를 건너뛰거나, 운동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한다. 여러 방법을 동원해도 몸무게가 그대로라면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상상해보는 것도 방법이다.다이어트 이후 살이 빠진 자신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실제로 영국 플리머스대 연구팀은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성인 남녀 141명을 대상으로, 한 그룹에는 동기 강화 상담을 하고 다른 그룹에는 기능적 영상 훈련을 진행했다. 동기 강화 상담은 다이어트 동기를 강화하는 이야기를 전문 상담사와 진행하는 방식이다. 기능적 영상 훈련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방법이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6개월간 자유로운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도록 했다.다이어트 6개월 후와 12개월 후 참가자의 체중과 허리둘레를 측정한 결과, 기능적 영상 훈련을 한 팀이 동기 강화 상담을 한 그룹보다 더 많은 체중감량을 했다. 6개월이 지났을 때 기능적 영상 훈련을 한 그룹은 평균 몸무게가 4.11kg, 허리둘레 7.02cm가 감소했다. 반면, 동기 강화 상담을 한 그룹은 각 0.72kg, 2.72cm 감소하는 데 그쳤다. 12개월 후에는 격차가 더 벌어졌다. 기능적 영상 훈련을 한 그룹은 평균 몸무게가 6.44kg, 허리둘레는 9.1cm 감소했지만, 동기 강화 상담을 한 그룹은 0.67kg, 2.46cm 감소했다.꼭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상상하지 않아도 평소 움직임을 운동이라 믿는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미국 하버드대 심리학과 연구팀은 하루 15개 방을 청소하는 호텔 직원 84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한 그룹에만 “지금 하는 업무가 매일 30분씩 중강도 운동을 하는 것과 맞먹고, 운동량이 의사의 권고를 충족한다”라고 알려줬다. 구체적으로 15분간 침대 시트를 갈면 40kcal, 진공청소기를 돌리면 50kcal, 화장실을 청소하면 60kcal를 소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른 그룹에는 아무런 정보도 주지 않았다. 연구팀은 4주 후 두 그룹의 체중을 비교했다. 그 결과, 스스로 하는 일이 운동이라고 믿은 그룹은 설명을 듣지 못한 그룹보다 체중·혈압·체지방·허리-엉덩이 비율·체질량지수 등이 모두 감소했으며 체중은 평균 0.9kg 감소했다. 반대로 설명을 듣지 못한 그룹은 체중 변화가 거의 없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08/25 14:00
  • ‘바삭’ 동결건조 식품, 집에서도 만들 수 있다 [주방 속 과학]

    ‘바삭’ 동결건조 식품, 집에서도 만들 수 있다 [주방 속 과학]

    최근 SNS를 통해 식품을 색다르게 먹는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중 유행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게 바로 ‘동결건조’다. 동결건조만 하면 젤리, 초콜릿, 마시멜로 등 어떤 식품이든 ASMR에 적합한 ‘바삭’한 식감으로 바뀐다. 동결건조 유행은 최근 유통가까지 손을 뻗쳤다. GS25가 발 빠르게 지난 3월 ‘지구 모양 젤리’를 동결건조한 ‘동결건조 지구 모양 젤리’를 출시했다. 출시 두달만에 누적 100만 개가 팔렸다. 하리보젤리보다 많이 팔렸을 정도. 세븐일레븐도 동결건조 유행에 가세했다. 지난 18일 동결건조한 ‘행성 모양 젤리’를 출시했다. 동결건조는 어떻게 이런 식감을 낼 수 있는 걸까? 혹시 동결건조기 없이 집에서 해 먹을 방법은 없을까?◇‘승화’가 바삭한 식감의 핵심동결건조는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물체를 초저온에서 얼린 후 수분을 날린 제품이다. 다만 특이한 게 있다면 건조하기 위해 압력을 낮췄다는 것이다. 물질은 온도와 압력에 따라 상태가 변한다. 기체인 수증기에 압력을 가하면 액체인 물이 되고, 액체인 물을 저온인 냉동고에 보관하면 고체인 얼음이 되는 식이다. 상평형 그래프(▽사진)를 보면 알 수 있듯, 온도와 기압을 모두 낮추면 고체가 바로 기체로 승화한다. 다시 말해, 식품을 동결하면 수분이 고체가 되고, 압력을 낮추면 얼음 결정이 된 수분이 기체가 돼 빠져나가면서 건조된다. 고체가 기체로 변하면서 차지하는 부피가 커져 뻥튀기처럼 부풀어 오르고, 기체가 외부로 빠져나가면서 미세한 구멍이 생긴다. 씹으면 구조가 무너지면서 바삭한 소리가 나게 된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8/25 12:00
  • 양은냄비에 ‘이것’ 끓이면 알루미늄 녹아든다… 콩팥 질환자 주의

    양은냄비에 ‘이것’ 끓이면 알루미늄 녹아든다… 콩팥 질환자 주의

    양은냄비에 김치찌개를 끓여 주는 식당이 많다. 보기엔 먹음직스럽지만, 건강에 좋을 것은 없다. 양은냄비 속 알루미늄이 김치찌개로 용출될 수 있어서다.양은냄비는 알루미늄에 산화알루미늄 피막을 입혀 만든 냄비다. 열전도율이 높아 일반 냄비보다 물이 빨리 끓는 덕에 라면이나 찌개를 끓일 때 자주 쓰인다. 다만, 조리 도중에 경금속인 알루미늄이 음식으로 용출될 가능성이 확인돼, 스테인리스 등 다른 재질을 이용한 냄비가 양은냄비를 대체하기 시작했다.알루미늄이 몸에 치명적이지는 않다. 노출량의 1% 정도만 몸에 흡수되고, 대부분은 콩팥을 거쳐 소변으로 배출된다. 그러나 오랫동안 몸에 쌓이면 뇌나 콩팥 등에 악영향을 미친다. 구토·설사·메스꺼움 등도 유발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신진대사와 에너지 순환을 방해해 몸이 쉽게 피로해지고, 심하면 잦은 두통, 부갑상선기능항진, 칼륨대사 장애 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치명적이지 않을 뿐 많이 먹어서 좋을 것이 없다.김치찌개는 양은냄비에 끓이면 특히 알루미늄이 특히 많이 용출된다. 2017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시판 56개 알루미늄 냄비를 대상으로 음식물(김치찌개, 피클, 김치라면, 된장찌개, 설렁탕 등)을 조리할 때 나오는 알루미늄 검출량을 조사한 결과다. 김치찌개를 조리할 때 검출된 알루미늄양이 9.86mg/kg으로 가장 많았다. 연구팀은 산도와 염도가 높을수록 알루미늄 용출량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의 식품사용 허용기준에 준하는 알루미늄양이 200~520mg/kg인 것을 고려하면 해로운 수준은 아니다. 그러나 장기간에 걸쳐 조금씩 체내에 축적되는 것을 막으려면 김치찌개같이 염도와 산도가 높은 식품은 양은 냄비에 조리하지 않는 게 좋다. 체내에 흡수되지 않은 알루미늄은 콩팥을 통해 배출되므로 콩팥 건강이 나쁜 사람은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양은 냄비를 사용할 땐 표면의 피막이 벗겨지지 않게 금속수세미나 날카로운 금속 도구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피막이 벗겨지면 알루미늄이 더 잘 용출된다. 이미 피막이 벗겨졌다면 버린다. 새로 산 양은 냄비를 사용하기 전에 물을 한 번 끓이면 산화알루미늄 피막을 더 견고하게 할 수 있다. 한편, 음식으로의 알루미늄 용출을 막으려면 알루미늄 포일(호일)도 조심해야 한다. 캠핑을 가서 알루미늄 포일을 조리 기구 위에 깔고 고기를 굽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염도와 산도가 높은 김치를 함께 구우면 알루미늄이 용출될 위험이 있다. 
    푸드이해림 기자2024/08/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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