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무산소운동 VS 유산소운동, 심혈관·대사질환에 더 효과적인 것은?

    무산소운동 VS 유산소운동, 심혈관·대사질환에 더 효과적인 것은?

    심혈관, 대사질환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유산소운동보다 무산소운동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헬스체크업 송유현 교수,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이예지 박사, 박준형내과 김민효 부원장 연구팀은 유산소운동, 무산소운동이 19세 이상 성인의 심혈관질환, 대사질환과 12~18세 청소년의 대사질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다.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해 성인 1만 3971명, 청소년 1222명을 두 운동을 모두 하는 그룹, 무산소운동만 하는 그룹, 유산소운동만 하는 그룹, 두 운동 모두 안하는 그룹 등 네가지 그룹으로 구분했다.성인 그룹에서 당뇨병 등 대사질환, 고혈압 발병 위험이 낮은 순은 모두 한 그룹, 무산소운동 그룹, 유산소운동 그룹, 모두 안한 그룹 순이었다. 무산소운동 그룹과 유산소운동 그룹을 비교했을 때 무산소운동 그룹은 체질량지수, 허리둘레, 혈압, 콜레스테롤, 인슐린 저항성 등에서 낮은 수치를 보였다. 무산소운동 그룹은 유산소운동 그룹보다 허리둘레가 2.1cm, 혈압은 1.7mmHg, 콜레스테롤은 3.0mg/dL, 혈당은 2.51mg/dL, 인슐린은 0.41IU/L 각각 낮았다.질병 유병률에서도 무산소운동 그룹이 뛰어난 결과를 보였다. 무산소운동 그룹은 대사증후군,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유병률이 31%, 27%, 19%, 20% 낮았다.청소년 그룹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무산소운동만 한 그룹이 유산소운동만 한 그룹보다 콜레스테롤,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았다. 콜레스테롤과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는 10.2mg/dL, 8.5mg/dL 낮았다.이지원 교수는 “성인, 청소년 모두  무산소운동만 하는 그룹이 유산소운동만 하는 그룹에 비해 심혈관, 대사질환 위험이 낮았다”며 “이제까지 유산소운동의 중요성만 주로 강조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무산소운동이 주는 대사적 이점을 이번 연구를 통해 증명했으며 두 운동 모두 한 그룹이 가장 좋은 결과를 보인 만큼 두 운동을 균형있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세계 사망 원인의 약 2/3는 심혈관질환, 2형 당뇨, 비만이다. 사망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운동이 필수다. 운동은 크게 유산소운동, 무산소운동으로 구분할 수 있다. 유산소운동은 혈청지질 수치, 혈압 개선과 심폐 지구력 향상을 가져오고 무산소운동은 인슐린 감수성과 근력 개선 효과가 있다.세계보건기구는 18~64세 어른은 한주에 150분 이상의 중등도 유산소활동을 하거나 대안으로 한주에 75분 이상의 고강도 유산소운동을, 무산소운동은 한주에 최소 2일을 권장한다. 
    피트니스이금숙 기자 2024/08/22 15:37
  • 화이트와인 애호가 하정우… '이 음식'과 먹으면 최고다 극찬, 뭐길래?

    화이트와인 애호가 하정우… '이 음식'과 먹으면 최고다 극찬, 뭐길래?

    배우 하정우(46)가 화이트와인을 즐기는 법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먹방원조 '하정우' 깜놀한 최화정의 끝없는 집밥 코스 (크림파스타, 백합찜, 자두샐러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와인 애호가로 알려진 하정우는 특히나 화이트와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고기에는 레드와인, 해산물에는 화이트와인을 마셔야 한다는 통념에 개의치 않고 자신은 소고기에도 화이트와인을 마신다고 밝혔다. 특히 하정우는 화이트와인과 잘 어울리는 안주로 '조기'와 '보리굴비'를 꼽았다.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조합이라고 극찬하며 보리굴비와 화이트와인을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하정우는 "집에 있는 오징어젓갈이나 꼴뚜기젓갈 등 밑반찬과 화이트와인을 마셔도 좋다"고 말했다. 실제 소금에 절인 굴비, 간고등어, 간장게장, 젓갈류에는 레드와인보다​ 화이트와인이 잘 어울린다. 화이트와인은 레드와인보다 타닌 함량이 적기 때문이다. 타닌은 식물에서 만들어지는 유기화합물인 폴리페놀(polyphenol)의 한 종류로, 와인을 머금었을 때 떨떠름하고 입안이 마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염분을 많이 함유한 수산물과 레드와인을 같이 먹으면 레드와인 속 타닌 성분과 소금이 상승작용을 일으켜 레드와인의 쓴맛을 더욱 강화시킨다. 그래서 소금끼가 있는 생선요리에는 오크통에서 숙성시키지 않은 알코올 성분이 적으며 과일향이 풍부한 화이트와인을 권장한다. 실제 한 일본 주류회사 연구에 따르면 와인 1L당 철분이 2mg(밀리그램·1000분의 1g) 이상 들어 있는 레드와인을 생선요리와 같이 먹으면 와인의 철분이 생선의 맛을 죽이고 비린 맛을 낸다. 어류의 지방인 불포화지방산의 분해를 철분이 촉진해 역겨운 맛을 낸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일반적으로 화이트와인이 레드와인보다 철분이 적기 때문에 생선 요리에는 화이트와인이 무난하다는 결론이 도출된다.한편, 와인을 마실 때 안주로 치즈를 먹는 경우가 많은데 주의해야 한다. 와인과 치즈에는 모두 '티라민'이라는 성분이 있기 때문이다. 티라민은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혈압을 많이 높일 수 있다. 가벼운 안주를 먹고 싶다면 과일이나 샐러드가 무난하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08/22 15:25
  • 개그맨 심진화, ‘이 방법’으로 다이어트했더니 12kg 감량… 속도가 핵심?

    개그맨 심진화, ‘이 방법’으로 다이어트했더니 12kg 감량… 속도가 핵심?

    개그맨 심진화(44)가 천천히 12kg을 뺐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kg. 천천히 잘 해보고 있는 중. 8kg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진화는 날렵한 턱선과 함께 오프숄더 상의를 입어 어깨 라인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비법 알려주세요’, ‘개그맨 중 제일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7월 10일 심진화는 9.5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가 있다. 한 달이 지난 지금 2.5kg을 더 빼 총 12kg을 감량한 것이다. 심진화처럼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것이 건강하고 요요 없이 다이어트하는 방법이다. ◇빠르게 다이어트하면 요요 겪을 수 있어, 한 달에 2~3kg 천천히 빼기요요현상을 막으려면 체중을 최소 6개월에 걸쳐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고, 6개월 동안은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하면 된다. 무조건 굶어 단기간에 빼는 다이어트는 영양불균형, 피부 처짐, 탈모 등을 유발한다. 심한 경우 거식증 등 섭식장애로 이어지기도 한다. 더욱이, 따라서 굶고 폭식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야말로 이른바 '마른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한번 기아 상태를 경험한 몸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을 분비해 음식에 대한 갈망을 끊임없이 불러일으킨다. 그렐린 호르몬에 굴복하면 체중감량은 아주 잠깐이고, 후폭풍처럼 다가온 요요현상을 겪게 된다. 절식 과정에서 많은 열량을 소모하는 근육이 줄고, 생존하기 위해 점차 지방을 축적하는 체질로 변화한다.◇생활 습관 바꿔 열량 소모하기생활 속 습관을 바꿔 움직임을 늘려 천천히 다이어트를 해보자. 먼지 털기를 30분 하면 5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30분 동안 손으로 설거지하면 110kcal를 소모한다. 옷을 빨고 너는 행동은 주로 팔·어깨 근육을 사용하게 해 30분 동안 약 110kcal를 사용한다. 빗자루·대걸레·진공청소기를 이용해 한 시간 동안 바닥을 청소하면 약 2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미국대학스포츠의학회(ACSM) 연구에 따르면 진공청소기로 30분 정도 청소하면 약 119kcal를 사용한다. 추가로 손으로 30분 쓸고 닦으면 180kcal를 소모할 수 있다.◇단백질 섭취는 필수또한 건강한 다이어트에는 끼니마다 단백질 식품을 먹는 것도 중요하다. 탄수화물 위주 식단은 혈당을 빠르게 높여 기분을 좋게 만들어 만족감을 높인다. 하지만 단순당 위주로 먹는다며 포만감이 오래 가지 못한다. 분자 크기가 작은 단당류는 몸속에서 빨리 분해되고 흡수되기 때문이다. 정제 탄수화물 대신 양질의 탄수화물로 식탁을 채워보자.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량을 늘릴 수 있도록 단백질을 더하면 더 좋다. 또 하루에 100g의 단백질을 먹는다고 생각하고 이를 끼니마다 쪼개 추가해보자. 한 끼에 30g의 단백질을 먹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꽤 많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고 나면 이후 간식 생각을 줄일 수 있다. 단백질 메뉴로는 구운 육류, 구운 생선, 달걀, 두부 등 식물성 단백질 등을 추천한다. 열량이 낮은 단백질 식품으로는 흰살생선이 좋다.◇액상과당 폭탄인 음료보다는 ‘물’ 섭취1일 섭취 열량 중 물이 아닌 음료가 차지하는 비중을 무시할 수 없다. 우리가 무심코 마시는 커피 믹스, 캔 음료 등에는 설탕이 다량 함유돼 있다. 특히 음료를 통해 마시는 액상과당은 흡수가 빨라 당뇨, 비만 등의 위험을 높인다. 독하게 살을 빼기로 마음먹었다면 그동안 마시던 음료는 모두 물로 대체하자. 하루 열량 섭취가 줄어드는 것은 물론, 노폐물 배출, 신진대사 활성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08/22 13:11
  • 풍자, “1년에 배달비만 3000만원”… 건강 생각한다면 ‘이 음식’ 시키세요

    풍자, “1년에 배달비만 3000만원”… 건강 생각한다면 ‘이 음식’ 시키세요

    방송인 풍자(36)가 고액의 식비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풍자는 배달 비용으로 1년에 3000만원 넘게 사용한다고 밝혔다. 풍자는 “배달 앱 하나만 연간 1600만원이 나왔다”며 “모든 배달 플랫폼을 다 합치니까 3000만원이 넘었다”고 말했다. 이어 풍자는 “이 액수는 오직 배달 음식만 계산한 것이고, 다른 외식비용까지 합하면 1년에 1억원에 근접할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풍자는 자신의 배달 친구로 개그맨 신기루를 꼽았다. 그는 "기루 언니가 집에 오면 기본 배달비가 80만원정도 나온다“며 ”내가 직접 봤는데 (신기루가) 배달을 많이 시키니까 라이더분들이 서로 하이파이브를 하고 가시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배달 음식은 주로 고탄수화물, 고지방, 저단백질 식품이 많아 건강을 위협한다. 또한 풍자처럼 배달 음식을 자주 시켜 먹으면 비만, 지방간, 당뇨에 걸릴 수 있다. 그럼에도 배달 음식을 끊기 어렵다면 다음과 같이 비교적 탄수화물 함량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배달 음식을 먹어보자. ▷연어회=USDA(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연어는 100g당 열량 120kcal, 탄수화물 0g 지방 3.8g, 단백질 20g으로 저탄수·고단백 식단이다. 연어에는 DHA(오메가3지방산의 일종)가 함유돼 혈관을 건강하게 할 뿐만 아니라 눈이 마르는 것도 방지한다. DHA는 뇌세포를 발달시켜 기억력과 학습 능력 향상에도 도움 된다. 연어회와 함께 배달된 타르타르소스는 지방 함량이 높은 마요네즈가 들어가 있으므로 걷어내고 먹는 게 좋다.▷찜닭=닭고기는 소·돼지고기에 비해 단백질, 불포화지방산은 많고 포화지방은 적다. 닭고기 속 아르기닌 성분은 필수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준다. 다만, 찜닭에 들어간 당면은 열량이 높고 탄수화물 양이 많으므로, 당면을 빼고 먹는 게 좋다. 면이 먹고 싶다면 곤약면을 추가하면 된다. 당면은 100g당 열량이 358kcal지만 곤약은 100g당 열량이 7kcal밖에 되지 않는다.▷구운치킨= 튀긴 치킨은 기름을 다량 사용해 지방량과 열량이 높다. 반면 구운 치킨은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구웠기 때문에 열량이 크게 높지 않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후라이드 치킨 200g의 열량은 약 530kcal지만, 구운치킨 200g은 약 308kcal다. 게다가 튀긴 치킨의 껍질에는 간과 양념이 대부분 함유돼 있고 체내 염증,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를 높이는 트랜스지방도 많다.▷타코=타코는 토르티야에 고기, 해산물, 채소, 치즈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먹는 멕시코 전통 요리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 있게 먹을 수 있다. 타코 도우인 토르티야는 통밀가루가 함유돼 섬유질이 많고 담백한 맛을 낸다. 타코에 들어간 양파의 케르세틴은 혈당 조절을 돕고,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토마토는 항산화 성분이 많아 혈당, 혈압 조절에 좋다. 타코에 과카몰리까지 곁들여 먹으면 든든하게 한 끼를 먹을 수 있다. 과카몰리는 으깬 아보카도에 양파, 토마토를 다져 넣은 것으로 다량의 불포화지방산을 포함한다. 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트려 혈액순환을 돕고 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파스타=파스타 면의 주재료인 '듀럼밀'은 다른 곡식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다. 듀럼밀의 단백질 함량은 약 13~16%로, 쌀의 단백질 함량의 두 배다. 입자가 거친 듀럼밀은 소화 과정에서 천천히 분해되는 특징이 있어 탄수화물이 체내에 느리게 흡수된다. 이 덕분에 혈당도 서서히 오른다. 파스타를 배달시킬 땐 당이 많이 들어간 로제, 크림 파스타보다 오일, 토마토 파스타를 권한다. 올리브 오일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암 위험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토마토 파스타에 들어가는 토마토는 항산화·항염증 작용하는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해 건강에 좋다.
    푸드김예경 기자2024/08/22 11:08
  • “다이어트 시작” 성시경, 처음으로 ‘이것’ 끊었다 밝혀… 대체 뭐길래?

    “다이어트 시작” 성시경, 처음으로 ‘이것’ 끊었다 밝혀… 대체 뭐길래?

    가수 성시경(45)이 다이어트를 위해 처음으로 술 마실 때 안주를 끊었다고 밝혔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 속초 화진호 이선장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성시경은 맥주 한 잔을 마시며 “이제 공연이 한 달 조금 더 남아서 몸만들기를 좀 들어가야 한다. 어제 처음으로 저녁에 안주를 안 먹고 잤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전날부터 시작하려고 했다. 고기가 있어서 소고기랑 마늘이랑 달걀 후라이 해서 맥주 한 캔을 마셨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까 간짜장, 탕수육 세트가 와 있었다”며 “심지어 맛도 별로 없었는데, 다 먹었다. ‘내일부터 시작해야지!’ 이런 마음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먹을텐데 찍을 때만 조금 먹고 몸 잘 만들어서 9월 공연 기가 막히게 해내겠다”고 덧붙였다. 술과 안주는 다이어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먼저 술만 마셔도 소위 ‘술살’인 뱃살이 늘어난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이기 때문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 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특히 술과 함께 먹는 안주도 문제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인 알코올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 술을 마실 때 끊임없이 안주를 마시게 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돼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진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면 술을 먹지 않는 게 가장 좋다. 술을 꼭 먹어야 한다면 열량이 낮은 안주를 선택해야 한다. 치킨이나 전 같은 기름진 음식보다는 과일이나 샐러드 등이 추천된다. 음주 전 가벼운 식사로 포만감을 높이면 술과 안주를 덜 먹어 체중 증가를 막을 수 있다. 다만 살이 찔까 안주 없이 술을 마시는 행동은 금물이다. 간경변증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2019년 ‘THE LANCET’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같은 양의 술을 마신다는 조건 하에 식사 없이 술만 단독으로 마신 사람은 식사와 함께 술을 마신 사람에 비해 간경변증 발병률이 최대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8/22 10:59
  • ‘흡연 토크쇼’ 없는데 ‘음주 토크쇼’는 왜… 음주 문화, 이대로 괜찮은 걸까

    ‘흡연 토크쇼’ 없는데 ‘음주 토크쇼’는 왜… 음주 문화, 이대로 괜찮은 걸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본명 민윤기·31)가 전동 스쿠터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가운데, 그가 과거 유튜브에서 ‘슈가와 취하는 타임(슈취타)’이라는 음주 토크쇼를 진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인기 연예인을 내세워 우후죽순 늘어나는 음주 토크쇼가 도마 위에 올랐다.음주 토크쇼로 화제가 된 연예인은 슈가뿐만이 아니다. 래퍼 겸 방송인 이영지와 개그맨 신동엽은 각각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짠한형 신동엽’이라는 이름의 음주 토크쇼를 진행 중이다. 가수 조현아가 MC를 맡은 음주 토크쇼 ‘조현아의 목요일 밤’은 지난해 1월 방송을 시작해 올해 6월 종영하기까지 64만 명 이상의 구독자 수를 기록했다.술에 친숙한 문화가 무색하게도 술은 명백한 발암물질이다. 국립암센터 서홍관 원장에 따르면 한두 잔의 술도 암을 유발할 수 있다.술은 담배와 마찬가지로 1급 발암물질이다. 식도, 구강, 인후두 같은 상부 위장관의 암 위험을 특히 키운다. 상부 위장관 암은 조기 발견이 어렵고 사망률이 높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실제로 식도암은 환자 5년 생존율이 약 20%에 불과하며, 구강암은 환자 10명 중 4명이 5년 이내에 사망한다. 그럼에도 대중은 술에 유독 관대하다. 국립암센터에서 진행한 대국민 음주 및 흡연 관련 인식도 조사 결과, “술이 담배보다 덜 해롭다”고 응답한 비율이 57.9%로 가장 높았다. “한두 잔의 술은 건강에 별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46.9%에 달했다. 그러나 음주량이 많든 적든 알코올이 몸에 들어가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하면 면역체계가 망가지고 조직이 손상된다. 한두 잔은 괜찮다는 생각은 낡은 상식이다. 음주량과 모든 사망 원인을 분석한 결과, 소량의 술이라도 마신 사람은 아예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모든 질병에 의한 사망 위험이 커졌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에 세계보건기구(WHO)는 “소량의 술도 마시지 말아야 한다”고 선언했다. 국립암센터 역시 2016년부터 암 예방을 위해 조금의 술도 마시지 말라는 수칙을 세웠다. 술은 아예 안 마셔야 한다. 고혈압, 당뇨병, 지방간 등 기저 질환이 있다면 금주는 의무다.술은 혈압 상승의 주원인이라서 대한고혈합학회에서는 고혈압환자에게 금주를 강력히 권한다. 지방간 환자가 술을 계속 마시면 간에 손상된 조직의 흉터가 쌓이는 간 섬유화가 진행된다. 지속되면 간 본연의 기능이 제대로 수행되지 않을뿐더러 간암 발병률도 증가한다. 당뇨병 환자는 저혈당 쇼크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금주하는 게 좋다. 우리 몸은 혈당이 지나치게 떨어지면 간에서 포도당을 생성해 혈액 속으로 방출하는데, 술이 이 과정을 방해한다. 이에 인슐린이나 경구혈당강하제로 혈당 수치를 떨어뜨린 당뇨병 환자가 술을 마시면 지나친 저혈당 상태가 될 위험이 커진다. 자칫 쇼크로 이어질 수 있다. 
    푸드이해림 기자2024/08/22 08:30
  • 내 몸과 병든 지구 모두 살리려면… 식단 ‘이렇게’ 짜보세요

    내 몸과 병든 지구 모두 살리려면… 식단 ‘이렇게’ 짜보세요

    채소와 과일, 통 곡물, 식물성 단백질, 불포화지방산 위주로 구성된 식단이 지구와 신체 건강에 모두 유익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이 가정의 식품 소비와 각 식품별 온실 가스 배출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했다.분석 결과, 현재 전 세계 인구의 56.9%가 육류 및 유제품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상태로 나타났다. 육류와 유제품은 식품 관련 온실가스 배출의 주원인이다. 연구팀은 전 세계 사람들이 ‘지구 건강 식단’을 실천하면 온실가스 배출량의 17%가 줄어든다고 분석했다. 지구 건강 식단은 ▲채소 및 과일 50% ▲통 곡물 17% ▲식물성 단백질 11.7% ▲식물성 기름 9.5% ▲고기 및 생선 3.6% ▲유제품 3.6% ▲설탕 등 첨가당 3%, ▲뿌리채소 1.5%로 구성된 식단이다. 한 끼니에 ▲채소 300g·과일 200g ▲통 곡물 232g(통밀 빵 두 조각 또는 통 곡물 밥 60g 또는 통밀 파스타 80g) ▲유제품 250g ▲식물성 단백질 25g(견과류 50g 또는 콩류 50g) ▲동물성 단백질 7g(햄버거 16분의 1개 또는 달걀 5분의 1개 또는 베이컨 4분의 1조각 또는 생선 3분의 1토막) ▲불포화지방산 25g ▲설탕이나 인공감미료 31g만큼 섭취하면 된다.생산 중 토지 유실이나 온실가스 배출 등이 적은 친환경 식재료들 위주로 구성되기 때문에 지구 환경에 유익하다는 분석이다. 연구팀은 “육류 등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을 줄이고 콩류나 견과류 등 식물성 단백질로 대체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육류는 식품 중 배출하는 온실가스량이 가장 많다. 영국 온실가스 데이터 분석단체 카본브리프에 의하면, 소고기 1kg를 생산하는데 탄소 60kg가 발생하며 돼지고기 7kg, 닭·오리 고기는 6kg가 발생한다.지구 건강 식단은 건강한 영양소들 위주로 식단이 구성돼 신체 건강 개선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통 곡물, 불포화지방산, 식물성 단백질 등은 체내 염증을 줄이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는 건강한 식품이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Dailymail’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8/22 07:30
  •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 자나 깨나 '이 운동' 삼매경… 늘씬 몸매 비결?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 자나 깨나 '이 운동' 삼매경… 늘씬 몸매 비결?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36)가 테니스 치는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지난 19일 고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아무 생각 없이 테니스가 너무 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고우리는 몸매가 드러나는 테니스복을 입고 테니스를 치고 있는 모습이다. 과거 고우리는 테니스 연습을 하는 모습을 자신의 SNS에 자주 올리며 테니스를 향한 애정을 보여준 바 있다. 또 '2023 전국 테니스 동호인 대회'에 출전해 신봉선과 환상의 팀워크를 발휘하기도 했다. 고우리가 즐기는 테니스는 간단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운동량이 많다. 테니스의 운동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체지방 감량,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 테니스는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는 스포츠다.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고, 실내‧실외 어디서든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시간당 400~500kcal를 소모할 수 있어 꾸준히 하면 효과적인 체지방 감량이 가능하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로 하체에 힘을 줘야 한다. 코트를 뛰면서 공을 넘기는 동작도 하체 근육을 키운다.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게다가 라켓을 휘두르면서 뛰면 팔 근육도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상체 근육을 키울 수도 있다. 이렇게 다양한 근육에 반복적으로 자극이 가면서 기초대사량을 올릴 수 있다. 기초대사량이 높을수록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같은 양의 음식을 먹고, 같은 정도의 운동을 해도 살이 더 빨리 빠진다.테니스는 자연스럽게 유연성을 향상하는 체육 활동 중 하나다. 빠른 움직임과 다양한 동작을 요구하기 때문에 관절의 유연성과 근육의 신축성이 개선된다. 이는 부상 예방과 일상생활에서의 유연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 또 테니스는 예측과 반응의 연속적인 요소를 갖는 빠른 게임이라 공의 속도와 방향을 예측하고 빠르게 반응해야 한다. 이에 따라 뇌와 신경계가 자극되어 반응 속도와 인지 능력이 향상될 수 있다. 테니스는 변화하는 표면에서의 움직임과 균형을 요구하는 운동이다. 따라서 몸의 중심을 잘 조절하고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데, 이는 균형과 조절력을 향상시켜 일상생활 속 안정성과 부상 예방을 돕는다.테니스는 스트레스를 감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테니스는 엔도르핀과 세로토닌 같은 행복 호르몬을 분비하여 기분을 개선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한다. 또 테니스는 사회적인 활동이기도 하며, 친구나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사회적인 연결성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자신에게 맞는 라켓 사용해야다만 테니스할 때는 '테니스 엘보'를 주의해야 한다. 테니스 엘보의 정식 명칭은 '주관절 외상과염'으로 손상 부위 인대(팔꿈치 바깥쪽 인대)에 미세한 파열이 생겨 통증이 나타난 것을 말한다. 테니스 엘보는 팔꿈치에서 손목으로 이어진 뼈를 둘러싼 인대가 부분적으로 파열되거나 염증이 생겨 발생한다. 초기 통증은 미약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진다. 테니스 엘보를 막으려면 자신에게 맞는 무게의 라켓을 사용해야 한다. 지나치게 무거운 라켓은 팔꿈치에 무리를 준다. 특히 초보자라면 면이 넓고, 가벼운 라켓 사용을 권한다. 운동 전후로 어깨와 팔을 충분히 풀어주는 것도 좋다. 평소에 고무공을 이용한 악력 운동, 손목을 안으로 굽히는 굴곡‧손목을 손등 쪽으로 올리는 신전 운동도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08/22 05:00
  • “따라 하면 살 빠진다” 박은영, 2kg 감량 운동 루틴 공개… 방법 뭐길래?

    “따라 하면 살 빠진다” 박은영, 2kg 감량 운동 루틴 공개… 방법 뭐길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42)이 살 빠지는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에는 ‘살빠짐주의 헬스장이 처음이라면 이 운동 따라하세요! (집에서도 가능)’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박은영은 “제가 지금 2kg 정도 빠지고 몸에 쉐입(모양)이 잡혔다”며 “1시간 안에 타이트하게 집에서도 (운동을) 충분히 할 수 있다”며 헬스장에서 하는 운동 루틴을 소개했다. 첫 번째 운동으로 스쿼트를 마친 박은영은 “다리를 했으니까 팔, 어깨 만드는 운동을 해보겠다”며 덤벨을 들고 숄더프레스와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운동을 했다. 이어 “코어 운동이 되게 중요하다. 코어가 잘 잡혀 있어야 몸 자세도 바르고 건강해지는 것 같다”며 크런치로 복근 운동을 했다. 박은영이 소개한 동작들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스쿼트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숄더프레스숄더프레스는 어깨 근육을 고루 발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먼저 의지나 벤치 끝에 앉아 덤벨을 양손에 잡는다. 이때 팔꿈치 각도를 90도로 만들고 약간 안으로 틀어 귀와 일직선상에 손이 오게 한다. 양손에 잡은 덤벨을 수직으로 밀어준다. 덤벨을 양손에 잡고 팔꿈치를 피며 손을 위로 올린다. 어깨는 으쓱거리지 않고 그대로 고정하는 게 중요하다. 이후 손이 귀 쪽으로 올 때까지 덤벨을 든 팔을 서서히 내린다. 초보자의 경우 2kg으로 시작해 15회씩 5번 반복하면 된다.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로는 전면 삼각근을 단련할 수 있다. 전면 삼각근은 평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주요 근육이다. 전면 삼각근 운동을 하면 둥근 어깨를 각진 어깨로 만들 수 있다.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는 덤벨이나 기구를 이용해 양옆으로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덤벨을 든 채 두 손이 몸통 방향으로 향하도록 돌리고, 어깨보다 살짝 앞으로 나와 허벅지 옆에 위치하도록 한다. 이 운동은 무리하지 말고 가벼운 무게로 세트당 10~25회를 설정한 후 욱신거리지 않을 정도만 반복해야 한다. ◇크런치상부 복부를 단련하는 크런치는 누운 뒤 발을 바닥에서 땐 채, 머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크런치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바닥에 등을 대고 눕고 무릎을 들어 90도를 유지한다. 이후 손에 깍지를 껴 머리에 대거나 가슴에 손을 올린다. 지면으로부터 천천히 어깨를 들어 올린다. 지면에서 살짝 들어 올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다시 지면으로 다시 천천히 몸통을 내린다. 다만 머리와 목을 잡아당기는 자세이기 때문에 운동하면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손을 귀 옆에 대거나 가슴 앞에 두는 것이 좋다. 이 동작을 15회 반복하면 5세트, 20회 반복하면 3세트 진행하면 된다. -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8/22 00:01
  • '시카고' 정선아, '이 운동' 모습 공개… 근육질 몸매 위해 이 정도는 기본?​

    '시카고' 정선아, '이 운동' 모습 공개… 근육질 몸매 위해 이 정도는 기본?​

    뮤지컬 '시카고'에서 '벨마 켈리' 역을 맡은 뮤지컬 배우 정선아(39)가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9일 정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정선아는 민트색 민소매 운동복을 입고 성난 등 근육을 자랑했다. 정선아는 케틀벨 스윙, 브이 스쿼트, 데드리프트, 푸시업을 완벽하게 선보였다. 마무리로는 점핑머신에 올라 공중에서 다리를 찢는 동작도 보였다. 정선아는 다음 달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시카고'에서 주인공 '벨마 켈리'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시카고의 첫 넘버이자 대표곡인 '올 댓 재즈'를 부를 때 선명한 팔과 등 근육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뮤지컬 '드라큘라'에서 호흡을 맞췄던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는 영상에 "대단해"라고 댓글을 달았다. 정선아가 영상에서 선보인 운동들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케틀벨 스윙=케틀벨은 쇠공에 손잡이가 달린 목탁 형태의 운동 기구다. 덤벨과 달리 원심력을 이용한 빠른 회전 운동이 가능하다. 케틀벨을 활용하면 팔다리 근육은 물론 코어의 근육까지 단련된다. 유연성과 심폐조절력도 키울 수 있다. 또 손잡이가 두꺼워 악력도 강화된다. 케틀벨 스윙은 가장 케틀벨을 활용한 가장 기본적인 동작이다. 발을 어깨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허리를 편하게 편 상태에서 무릎을 약간 굽힌다. 케틀벨을 두 손으로 들어 몸 앞쪽에 두고 원심력을 이용해 케틀벨을 다리 사이로 넣었다가, 무릎을 펴면서 들어 올린다. 다만 케틀벨이 익숙해질 때까지 준비 운동을 충분히 하는 게 좋다. 몸통을 중심으로 양손으로 케틀벨을 넘기며 돌리거나, 다리 사이로 8자 형태를 그리며 패스하면 된다.▷브이 스쿼트=정선아는 브이 스쿼트 머신을 활용해 스쿼트를 했다. 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이다.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을 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브이 스쿼트를 할 땐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머신 손잡이를 잡는다. 이후 스쿼트 자세를 취한다. 무릎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바닥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된다. 그 상태로 허벅지 뒤쪽과 엉덩이 근육에 힘을 줘 머신을 천천히 밀어 올린다. 머신이 상체와 어깨를 지지하고 있어, 고관절을 더 깊게 접을 수 있고 하체 근육을 효과적으로 단련할 수 있다. 만약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는 3대 근력 운동 중 하나다.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상태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운동이다. 등, 햄스트링 등 신체 뒷면의 근육을 고루 단련할 수 있다. 먼저 바벨 앞에 서 발을 골반 너비로 벌려 선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로 두고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는다. 이때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가슴을 열어 척추의 중립을 지키고 어깨와 바벨이 수직 선상에 위치하도록 한다.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쓰고,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해지지 않게 힘을 줘야 한다.▷푸시업=푸시업은 가슴과 팔, 어깨, 척추 주변 근육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푸시업 바를 이용하기도 하고, 별다른 기구 없이 맨몸으로도 할 수 있다. 먼저 엎드린 자세에서 두 손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바닥에 짚는다. 그리고 가슴이 바닥에 닿기 전까지 팔꿈치를 굽히며 내려간다. 올라올 땐 겨드랑이에 힘을 주고, 가슴을 모아 준다는 느낌으로 팔을 곧게 편다. 팔과 지면은 수직을 이루고, 몸은 어깨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을 유지해야 한다.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부상을 피하려면 운동 과정에서 손목이 과하게 꺾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점핑 운동=점핑 운동은 탄성을 활용해 공중에서 다양한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이다. 체지방 감소와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다. 한국발육발달학회 연구에 따르면 점핑 운동 30분, 근력보조운동 10분을 한 실험자들의 스트레스가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램펄린에 의해 공중에 떠 있는 순간, 신체가 일시적으로 가벼워지는 무중력을 경험하게 된다. 이때 여러 동작 수행이 가능해져 성취감을 느끼고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다. 점핑 운동을 할 때 나오는 음악도 스트레스 감소에 영향을 준다. 한편 그물 매트가 충격을 흡수하기에 비만한 사람도 관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다만 발목 인대나 관절이 약한 사람, 65세 이상의 고령자는 낙상 위험이 있어 피하는 게 좋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8/21 23:00
  • "옆 사람이 하길래…" 자기 페이스 못 찾으면 큰 일나는 '고강도 운동'

    "옆 사람이 하길래…" 자기 페이스 못 찾으면 큰 일나는 '고강도 운동'

    MZ세대 중심으로 운동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다양한 고강도 운동이 유행하고 있다.고강도 운동은 1분간 심장이 뛸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치의 심박수의 90% 이상까지 도달하도록 하는 운동으로,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양의 칼로리를 태우면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최단 시간에 최고의 운동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 격한 운동을 즐기다 크고 작은 부상이 발생할 수 있고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강도 운동을 할 땐 주로 팀을 구성하기 때문에 서로 격려하며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유대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유산소 운동, 중량 운동, 다양한 기구를 활용한 동작을 집중적으로 하는 만큼 부상의 위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어려운 동작을 할 때 난이도 및 중량 조절을 제대로 하지 못하거나 동작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골절이나 타박상 등 스포츠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강북힘찬병원 정형외과 신동협 원장은 “그룹으로 진행하는 고강도 운동의 경우 경쟁적 분위기 때문에 본인의 한계를 넘어서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과도한 피로나 부상의 원인이 된다”며 “정확한 동작과 신체 조건에 맞는 강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운동 중 몸에 이상이 생기면 즉시 중단하고 부상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시간과 목표가 정해져 있고 다수의 인원이 경쟁하듯 운동을 하는 분위기에 휩쓸리다 보면 동작을 제대로 숙지 못한 채 무리하게 진행하다 근육이나 인대 부상이 생길 수 있다. 또 그룹으로 진행돼 친밀도가 높아지는 만큼 주변 사람들의 강도를 따라해 본인의 한계보다 무거운 기구를 들고 운동하다 골절이나 염좌가 발생하기도 한다. 기구를 사용할 때 조금만 부주의하면 운동 기구에 치이거나 다른 사람과 부딪혀 부상을 입는 경우도 있다. 본인의 몸 상태에 맞지 않은 고강도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반복할 경우 피로골절이 생기기도 한다. 특히 몸에 이상이 생겨도 단순한 피로쯤으로 여겨 방치하고 다친 부위를 계속 사용하면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스포츠 손상이 발생했을 때는 빠른 회복을 위해 응급처치가 중요하다. 안정을 취하고(Rest) 얼음찜질을 하며(Ice) 환부 압박(Compression)과 환부를 높이는(Elevation) RICE 요법이 도움이 된다. 부상이 경미하다면 충분한 휴식으로 회복될 수 있지만, 통증을 방치하면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강도 운동 중 생길 수 있는 부상을 막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 전후 스트레칭이다. 전신을 활용한 고강도 운동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운동 전 10~15분 상·하체의 근육과 관절, 인대를 충분히 이완시켜 유연성을 높이고 웜업 시켜야 한다. 프로그램 중 진행하는 운동 동작과 자세는 전문가로부터 정확하게 배워 실행해야 하고, 장비와 기구를 사용할 때에는 올바른 사용법을 익히고 안전사항을 꼭 준수해야 한다.신동협 원장은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진행하는 프로그램 내용에 따라 무릎, 손목, 손바닥 보호대 및 리프팅 벨트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는 것도 좋다”며 “운동을 하다 한 번 다친 부위는 재발 위험이 크므로 몸에 이상이 생겼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피트니스한희준 기자2024/08/21 21:30
  • 남성, 하체 부실해질 때 '이런 증상' 나타난다

    남성, 하체 부실해질 때 '이런 증상' 나타난다

    하체가 튼튼해야 활력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나이 들면서 하체 근육은 점점 줄어든다. 하체가 부실하면 무릎과 발목 등의 관절에 문제가 생기고,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하체 힘이 약해질 때 나타나는 증상을 빨리 알아차리고, 하체 근육을 강화하는 방법을 알아두자.하체 근육이 줄어들 때 나타나는 증상이 있다. ▲바지를 올려 입어도 엉덩이 부분이 헐렁하다 ▲딱딱한 의자에 앉으면 엉덩이가 아프다 ▲전립선 질환이 생겼다 ▲걸을 때 일직선으로 걸으면 나도 모르게 비틀거린다 ▲괄약근이 약해져 소변이 샐 때가 있다 ▲다리가 시리거나 저리다 ▲한 달 이상 성욕이 없다 ▲발기와 사정이 잘 안 되고, 정액의 양이 줄었다 ▲걷는 거리가 3분의 1 이하로 줄었다 등이다.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면 지금부터라도 하체를 열심히 단련해야 한다. 스쿼트는 하체를 단련하는 대표적인 동작이다. 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무릎을 최대한 굽히며 엉덩이를 뒤로 뺀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는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다만 어깨너비 두 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유산소 운동도 병행하면 좋다. 특히 자전거 타기는 하체 근력 강화에 좋은 운동이다.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과정에서 하체 근육이 반복적으로 수축·이완되면서 하체 근육이 단련된다.  
    피트니스한희준 기자 2024/08/21 19:45
  • 면역력에 좋다는 ‘이 꿀’, 유방암 예방 효과도

    면역력에 좋다는 ‘이 꿀’, 유방암 예방 효과도

    마누카꿀이 유방암의 예방과 치료에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마누카꿀은 뉴질랜드 전역과 호주 남부지역에서 자라는 렙토스페르뭄 스코파리움이라는 식물로부터 생산되는 단일향의 꿀이다.미국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 연구팀은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유방암 세포와 삼중음성 유방암 세포를 이용해 마누카꿀이 종양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다.연구 결과, 마누카꿀이 암세포의 성장을 84%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마누카 꿀의 농도가 높을수록 암세포 성장도 크게 감소했다. 마누카꿀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와 비타민, 미네랄 등이 항균·항산화 작용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암세포의 생존과 성장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경로(AMPK/AKT/mTOR와 STAT3)를 저해하고 타목시펜과 같은 항에스트로겐제의 효과를 높였다.연구팀은 “마누카꿀이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유방암 환자, 특히 타목시펜에 내성이 생긴 환자에게 효과적인 대체제로 쓰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영양학저널 ‘뉴트리언츠(Nutrients)’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김서희 기자2024/08/21 19:00
  • 쫄깃하고 맛있는데… 중국산 '이 버섯' 농약 초과 검출

    쫄깃하고 맛있는데… 중국산 '이 버섯' 농약 초과 검출

    시중에 판매 중인 중국산 '목이버섯'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 조치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판매 중인 중국산 '목이버섯'에서 '카벤다짐'이 기준치(0.01㎎/㎏ 이하) 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1일 밝혔다.카벤다짐은 곡류, 과일, 채소 등에 곤충을 방제하기 위해 쓰는 침투성 살진균제다. 카벤다짐은 일부 동물 연구에서 간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8/21 18:03
  • 생각난 김에 물 한 잔… '이렇게' 마시면 살까지 빠진다

    생각난 김에 물 한 잔… '이렇게' 마시면 살까지 빠진다

    물은 여러모로 건강에 좋다. 물을 적절히 마셔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곳곳의 장기가 제 기능을 잘 수행할 수 있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살 빼는 데 도움이 되는 물 마시는 방법을 알아본다.물을 마시면 대사가 원활해진다. 몸속 노폐물이 잘 배출되고, 물 자체를 소화하는 데 열량이 소모되기도 한다.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 자체도 식욕 조절에 도움이 된다. 이 때문에 식사 30분~15분 전에 물을 한두 잔 마시면 위에 물이 채워져 공복감이 어느 정도 완화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줄어 섭취 칼로리를 적게 할 수 있다. 캐나다 퀸스대가 비만한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식사 전 물을 500mL 정도 12주간 마셨더니 2kg이 감량되는 효과를 봤다. 식사 전 물을 마시면 끼니마다 평균 40~200칼로리를 덜 섭취했다.다만 식사 중간에 물을 곁들여 마실 필요는 없다. 오히려 소화 기능에 부담이 된다. 위에서 분비되는 소화액이 물에 희석돼 장기적으로는 소화기능이 약해질 우려도 있다.​물을 틈틈이 섭취하면 자극적인 맛에 대한 욕구도 줄어든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팀이 생수를 하루 1~3잔 더 마셨더니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78~235g 줄고, 설탕은 5~18g, 포화지방은 7~21g 덜 먹었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물 대신 커피, 녹차 등을 마시는 건 삼가는 게 좋다. 카페인 등 이뇨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체내에서 물이 오히려 빠져나가게 만든다. 커피나 녹차를 마셨다면 그 만큼의 물을 더 보충하도록 한다.
    다이어트한희준 기자 2024/08/21 15:38
  • 요즘 하우스 귤 정말 맛있던데… 덥고 습한 날씨, 보관은 어떻게?

    요즘 하우스 귤 정말 맛있던데… 덥고 습한 날씨, 보관은 어떻게?

    제철인 겨울이 아니어도 하우스 귤을 실컷 먹을 수 있다. 귤을 좋아하는 이들은 상자째로 구입해 두고두고 먹곤 하는데, 무더운 여름에 귤은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귤은 지나치게 차갑거나 따뜻한 곳에 보관하면 안 된다. 섭씨 1도 이하 저온에서는 귤이 냉해를 입어 신맛이 강해진다. 반대로 따뜻한 곳에 두면 과일의 호흡량이 커져 빨리 숙성돼 오래 두고 먹을 수 없다. 건조한 곳도 좋지 않다. 귤의 수분이 손실돼 신선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온도 3~4도, 습도 85~90%에서 귤을 보관하는 게 가장 좋다.구체적인 방법을 살펴보면, 귤들을 일정 간격으로 떨어뜨려 두거나, 표면이 서로 닿지 않게 알알이 종이나 신문지로 감싸서 햇빛이 안 드는 서늘한 곳에 두는 게 좋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한 번에 많은 양을 사지 않는 게 가장 좋지만, 많이 사서 오래 보관해야 한다면 냉장고에 보관하는 게 바람직하다. 귤을 보관하는 용기의 바닥에는 신문지나 키친타올을 깔고, 귤 꼭지가 아래로 향하도록 넣으면 된다. 먹기 하루 이틀 전에 먹을 만큼의 양을 실온에 꺼내두면 단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다.신문지나 키친타올 없이 상자나 비닐봉지에 여러 개의 귤을 한꺼번에 담아 보관하면 안 좋다. 귤끼리 맞닿으면서 수분이 생겨 잘 썩는다. 밀폐 용기에 넣어 보관하는 것도 권장하지 않는다. 공기 순환이 차단돼 생긴 알코올 탓에 귤에서 나쁜 냄새가 날 수 있다.귤에 곰팡이가 피었다면 버려야 한다. 곰팡이가 핀 부분만 떼어내고 먹는 것도 좋지 않다. 귤처럼 무른 과일은 과일 속까지 곰팡이가 깊숙이 침투한다. 눈에 보이는 곰팡이를 제거해도 귤에 곰팡이가 남아있을 위험이 있다. 곰팡이가 핀 귤을 솎아내고 남은 귤들은 물에 깨끗이 씻어서 표면의 세균과 곰팡이를 없애준다.귤을 먹다가 물리면 먹는 방법을 달리해보자. 귤을 160도로 예열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10분 정도 껍질째 구우면 더 달게 먹을 수 있다. 전자레인지에 20~30초 돌려도 된다.  
    푸드한희준 기자2024/08/21 14:32
  • “말벌에 160곳 쏘였다” 벌떼에 쫓긴 英 남성, 화장실에 숨었지만 사진 보니…

    “말벌에 160곳 쏘였다” 벌떼에 쫓긴 英 남성, 화장실에 숨었지만 사진 보니…

    영국 50대 남성이 말벌에 몸 160여 군데를 쏘인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0일(현지시각)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앤드류 포웰(57)은 농장을 정리하다가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다. 그는 곧바로 집으로 들어와 화장실로 숨으려고 했지만, 벌떼가 쫓아와 결국 몸 곳곳에 쏘였다. 포웰은 “집으로 들어가면서도 뒤통수가 15번 정도 쏘이는 느낌을 받았다”며 “빠르게 뛰어가서 얼굴에는 다행히 안 쏘였다”고 말했다. 이어 “점점 의식을 잃었고, 천장이 노랗게 보였다”며 “병원에서 160곳에 물렸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포웰은 병원에서 치료받은 뒤, 집에서 회복 중이다. 포웰처럼 벌에 쏘이면 어떻게 해야 할까?벌에 쏘이면 우선 빠르게 벌침을 제거해야 한다. 벌침을 뺄 때는 카드와 같이 얇고 단단한 물건으로 물린 자리 주변을 밀어내는 게 좋다. 단, 무리하게 힘을 쓰지 않는다. 너무 세게 힘을 주면 침 끝에 남은 독이 몸 안으로 더 들어갈 수 있다. 또 손이나 핀셋을 이용하면 위험하다. 벌침 끝부분에 독주머니가 있는데, 손톱이나 핀셋이 이를 터뜨려 독이 퍼져나갈 수 있다. 벌침을 제거한 후에는 비누로 쏘인 부위를 닦고 흐르는 물로 헹군다. 그다음에는 얼음주머니로 찜질해야 한다. 얼음찜질은 부기를 가라앉혀 주면서 벌독이 빠르게 퍼지는 것을 방지한다. 드물게 눈 부위에 쏘이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 냉찜질을 하면 증상이 완화하지만, 각막이나 눈꺼풀 등에 쏘일 경우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벌에 쏘이면 그 부위가 붓고 통증이 생기는데 이런 증상은 항히스타민제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를 복용하면 3~4일 내로 낫는다. 그러나 온몸이 가렵거나 호흡곤란, 경련,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전신 알레르기 반응일 수 있다. 심할 경우 쇼크로 사망에 이를 수 있어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벌에 쏘여 전신 반응을 경험한 사람은 다시 벌에 쏘였을 때 더 심한 반응이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심혈관질환이 있다면 발작을 일으킬 수 있어 위험하다. 간수치가 높은 사람도 간 부종이나 아나필락시스로 인한 호흡곤란이 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벌에 쏘이지 않기 위해서는 벌을 자극할 수 있는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 등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되도록 밝은 계열의 옷을 입는 것도 도움이 된다. 벌은 어두운색에 공격성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긴팔, 긴바지, 모자 등을 이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만약 벌에 쏘인 사람에게 온몸이 붓거나 호흡 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기도 확보를 통해 호흡을 도와줘야 한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4/08/21 14:09
  • 40대에도 미모 열일 신민아, 평소 ‘이 운동’ 즐겨 자격증도 땄다… 해양 스포츠 일종?

    40대에도 미모 열일 신민아, 평소 ‘이 운동’ 즐겨 자격증도 땄다… 해양 스포츠 일종?

    배우 신민아(40)가 수영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자세히 안 보아도 예쁘다.. 오래 보지 않아도 사랑스럽다.. | EP.54 신민아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신민아는 과거에 혼자 가는 여행을 즐겼다고 밝히며 “20대에 뉴욕에 갔는데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았다. 거기서 취미반으로 발레, 보컬, 극장용 댄스를 배웠다. 그게 엄청 대단한 게 아니라 동네 학원 느낌이었다”며 “뉴욕에 두 달 정도 있으면서 ‘뭐라도 배워야 되겠다’ 생각해서 배웠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또 “호주에서는 바다 수영을 즐겨 했다. 수영을 좋아한다”며 “관련 자격증으로 스킨스쿠버 자격증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장도연은 “너무 멋있다. 할 수 있는 게 진짜 많다”며 놀랐다.신민아가 좋아한다고 밝힌 수영은 몸매 관리에 효과적이다. 수영을 할 때 물속에서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을 계속 움직이게 되는데 이때 열량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인 성인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분석한 결과, 수영은 360~500kcal 정도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영은 과체중인 사람에게 추천된다. 과체중인 사람은 무게 때문에 무릎에 부담이 많이 가 있는 상태인데 수영은 물속 부력으로 움직여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덜하다. 하체 근력이 약한 사람에게도 추천한다. 자유영이나 배영에서 킥 동작을 하면 하체 근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또 관절 질환을 앓는 사람이 해도 좋다. 수중에서 저항운동을 하는 만큼 관절 질환에 무리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어깨 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수영은 어깨를 반복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어깨충돌증후군이나 회전근개파열 등 어깨 손상이 생길 수 있다.한편, 신민아가 취미반으로 배웠다는 발레 역시 탄탄한 몸매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발레는 평소 잘 쓰지 않는 속 근육을 모두 사용해 근 성장에 도움이 된다. 발끝으로 몸을 지탱하고 하체의 속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하체 부종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이때 엉덩이와 괄약근에 힘이 들어가 엉덩이 라인이 잘 잡히고 요실금 등 여성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다만 발레를 배우기 전에는 본인의 몸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유연성과 근력이 부족하면 자세가 흐트러지고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 등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다칠 수 있다. 따라서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고난도 동작을 하기보단 근력이 특히 약한 부위를 강화해 균형을 맞춰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4/08/21 14:06
  • '자기관리 끝판왕' 진서연, 산에서도 '이 운동'… 세 가지 효과 볼 수 있다?

    '자기관리 끝판왕' 진서연, 산에서도 '이 운동'… 세 가지 효과 볼 수 있다?

    배우 진서연(41)이 산에서도 계단을 오르며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7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계단을 뛰어서 오르는 영상을 게재했다. 평소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진서연은 산으로 보이는 곳에서도 계단을 빠르게 오르며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서연이 하는 계단 오르기는 맨몸으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계단 오르기 운동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심폐지구력 향상=계단 오르기는 심박수를 높이고 호흡량을 증가시켜 심폐 기능을 향상한다. 연속적인 계단 오르기는 심혈관 체력을 향상하는 유산소 운동으로 간주하는데, 이는 순환 기관의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에 따르면 10층 계단을 일주일에 두 번만 올라도 심근경색으로 인한 사망률 20%가 줄어든다.▷근력 강화=계단 오르기는 계단 오르기는 무릎 주변 근육 단련에도 도움을 주는데, 특히 하체 근육을 강화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다리와 엉덩이 근육을 주로 사용하므로 대퇴이두근과 종아리 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다. 근력을 강화하면 다이어트에 중요한 혈당 조절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근육은 우리 몸의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기관이기 때문이다. 특히 허벅지 근육은 전체 포도당의 70%를 에너지로 소모하기 때문에 식후 계단을 오르면 효과적으로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체지방 감소=계단 오르기는 대근 육군을 사용하여 에너지를 소비하기 때문에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 계단 오르기는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에너지 소모가 약 1.5배 더 많다. 이는 가장 많은 체력을 소모하는 유산소 운동인 수영을 하는 것과 같은 열량 소모 수준이다.다만, 무릎질환이 있다면 무리해서 계단을 오르는 것은 독이 될 수 있다. 또 계단을 오를 때는 올바른 자세로 올라야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가장 먼저 계단을 오르기 전 종아리나 허벅지 부위를 스트레칭해줘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계단을 오르기 시작할 때는 등과 몸통을 일직선으로 유지해야 한다. 등은 펴고 어깨는 약간 뒤로 빼고 복부를 당기는 자세를 유지하도록 한다. 또 계단을 오를 때는 머리를 앞쪽으로 향하게 하고 목을 곧게 펴 시선은 계단 앞쪽을 향하도록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균형을 유지하고 좋은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계단은 발의 앞부분 반 정도만 디뎌야 하는데, 이때 발 모양을 11자 형태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무릎 관절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릎을 굽히는 각도를 최소화하고 무릎이 발보다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8/21 13:47
  • "평생 50kg 넘은 적 없어"… 아옳이, 아침에 먹는 '다이어트 식단' 보니?

    "평생 50kg 넘은 적 없어"… 아옳이, 아침에 먹는 '다이어트 식단' 보니?

    유튜버 겸 사업가 아옳이(32)가 평생 50kg을 넘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는 '자수성가의 아이콘 아옳이의 화려한 돌싱 근황 공개 | 아침먹고 가2 EP.2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아옳이의 집을 방문한 장성규는 그릭요거트와 과일, 아몬드를 아침 식사로 준비했다. 아옳이는 "제가 진짜 좋아하는 거예요"라 말하며 반가워했다. 장성규가 메뉴 선정 이유를 묻자 아옳이는 "요거트는 야식으로도 먹고, 스케줄 많아서 힘내야 할 때 아침으로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장성규가 "살쪄 본 적이 태어나서 한 번도 없었냐"고 물었다. 아옳이는 "50kg을 넘겨 본 적이 잘 없고 제일 쪘을 때가 49kg 정도"라고 답했다. 장성규는 "아옳이와 같이 다니면 진짜 건강해지겠다"며 감탄했다. 그러자 아옳이는 "살찐 친구들이 집에 와서 하루 이틀 같이 자고 채소 챙겨 주면 쏙 빠져서 나간다"고 말했다. 아옳이의 아침 식사 메뉴, 우리 몸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본다.▷그릭요거트=그릭요거트는 그리스 지중해 연안에서 인공 첨가물 없이 원유를 발효시켜 만든 요거트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유청을 제거하고 단백질 덩어리만 남겨 만든다. 그릭요거트 100g에는 14g 정도의 단백질과 풍부한 지방이 들어 있다. 이로 인해 탄수화물보다 천천히 소화되고 포만감이 오래 지속된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이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더 많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릭요거트로 다이어트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당분이 적고 유산균 수가 많은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아몬드=아몬드는 군것질, 간식을 대체할 수 있는 훌륭한 식품이다.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으로 '글루카곤'이 있는데, 아몬드를 섭취하면 글루카곤의 분비가 촉진된다. 글루카곤 분비량이 늘면 열량 소모 속도도 빨라져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남호주대 연구팀은 25~65세 성인 14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아몬드 간식을 먹는 집단과 탄수화물 간식을 먹는 집단으로 나눠 조사한 결과, 간식을 먹은 후 식사로 섭취한 열량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실제로 아몬드 간식을 먹은 집단이 탄수화물 간식을 먹은 집단보다 75kcal 더 적게 먹었다. 한편 아몬드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30g이다. 20~25알 정도를 먹으면 적당하다.▷사과=아옳이는 그릭요거트에 사과를 곁들여 먹었다. '아침 사과는 금사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과는 특히 아침 먹으면 더 좋은 과일이다. 공복에 먹는 사과는 장을 부드럽게 자극해 배변 활동을 촉진한다. 또, 사과 속 케르세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막고 몸이 쇠약해지는 것을 예방한다. 사과에 함유된 플라반-3-올이라는 항산화 성분은 혈압을 낮추고 심장병과 뇌졸중 위험을 낮춘다. 실제로 미국과 영국 공동 연구팀이 157개의 임상 실험과 15개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 매일 한 개의 사과(400~600mg의 플라반-3-올)를 먹었을 때 심장 건강과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됐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4/08/21 13:20
  • 451
  • 452
  • 453
  • 454
  • 455
  • 456
  • 457
  • 458
  • 459
  • 46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