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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어지려면 '백근' 키우세요… 틈틈이 '이 동작' 하면 도움

    젊어지려면 '백근' 키우세요… 틈틈이 '이 동작' 하면 도움

    근육이라고 다 같은 근육이 아니다. 나이가 들면 힘이 빠지고 움직임이 둔화되는데, 대부분 백근(白筋)이 퇴화한 것이 원인이다. 나이 들어서도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백근을 단련해야 한다. ◇순간적인 힘 담당하는 근육우리 몸속 근육은 백근과 적근으로 이뤄져 있다. 적근은 호흡을 하거나, 자세를 꼿꼿하게 잡아주는 근육이다. 일상에서 계속 사용되며 자극을 받는다. 백근보다 근육 수축 속도가 느리지만, 지구력이 좋아서 오랜 시간 근육을 사용해도 피로감이 적다. 걷거나 가볍게 뛰는 유산소 운동만 해도 단련된다.반면 백근은 수축력이 강한 근육으로 순간적인 힘을 내거나 속도를 올릴 때 쓰인다. 야구 같은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 특히 발달한다. 백근은 주로 엉덩이와 종아리에 분포돼있다.연구에 따르면 20대에 적근과 백근 모두 가장 활발히 기능하고, 그 후 퇴화하기 시작한다. 퇴화하는 방식은 서로 다르다. 적근은 서서히 퇴화해 70세까지도 오랜 시간을 걷는 데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백근은 30세가 넘으면 한꺼번에 퇴화한다. ◇'스쿼트'가 백근 단련에 도움노인들은 등산이나 산책 같은 활동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유산소 운동은 백근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안 된다. 백근이 퇴화하면 순발력이 떨어지기 쉬우므로,​ 근육운동을 통해 백근을 단련해야 한다.특히 스쿼트를 추천한다. 백근이 많이 분포된 허벅지·엉덩이·종아리에 자극을 줘 백근을 강화할 수 있다.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선다. 허리와 어깨를 편 상태로 무릎을 구부리고 엉덩이를 뒤로 쭉 뺐다가 다시 올라온다.나이가 많아 자신이 없다면 다리를 어깨너비의 두배 정도로 넓게 벌리고 하면 좋다. 옆에서 누군가가 잡아주거나, 앞에 의자를 두고 안전하게 잡고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앉는 동작에서 무릎이 발 앞으로 너무 나오지 않도록 정강이가 직각으로 유지돼야 한다. 가능하면 무릎이 90도까지 구부러질 때까지 앉고 다시 일어선다. 하루 10회 3세트씩 반복한다.
    피트니스한희준 기자2024/08/30 19:00
  • 토니모리,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내세우며 가수 청하 모델 발탁

    토니모리,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내세우며 가수 청하 모델 발탁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가 가수 '청하'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토니모리는 그간 기존의 슬로건이었던 ‘Street Culture’의 변경을 위한 대대적인 브랜드 리브랜딩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8월을 기점으로 ‘가장 자신다운 것이 가장 특별한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Be Uncommon’을 브랜드의 새로운 슬로건으로 정립하고, 브랜드 뮤즈로 가수 청하를 선정했다.토니모리 관계자는 “청하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는 아티스트로서 토니모리가 추구하는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토니모리는 청하의 이미지를 활용해 다양한 광고 채널을 통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30일 코엑스 옥외광고를 시작으로 9월 초에는 주요 케이블 채널을 통한 TV 광고 및 서울 시내 주요 노선의 버스 광고를 진행한다.토니모리 관계자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토니모리와 청하의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토니모리는 스킨케어와 색조 등 약 2500여개의 뷰티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다.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어성초시카, 퍼펙트립스 쇼킹립, 본셉 등 히트 상품들을 내놓으며 국내외 뷰티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일본, 중국, 대만, 미국 등 글로벌 뷰티 시장에도 적극 진출하고 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4/08/30 16:18
  • 카즈하, 다이어트 위해 좋아하는 '이 음식' 참는다… 매일 아침 먹는 건?

    카즈하, 다이어트 위해 좋아하는 '이 음식' 참는다… 매일 아침 먹는 건?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카즈하(21)가 관리를 위해 도넛과 빵을 참는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에는 '[덱스의 냉터뷰] 선녀와 나무꾼의 만남?! 카즈하의 첫 냉터뷰 나들이l EP.21 르세라핌 카즈하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카즈하는 "평소 소금빵과 도넛 같은 빵류를 엄청나게 좋아한다"고 했다. 이에 덱스가 "이렇게 빵을 좋아하는데 관리를 어떻게 하냐"고 묻자 "먹고 싶은 걸 참고 나중에 먹고를 반복한다"고 했다. 또 "평소에 건강하고 가볍게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특히 ABC 주스를 먹는다"며 "면역력에 좋아서 아침에 마누카꿀도 한 스푼씩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요거트를 좋아하는데 아몬드를 넣어 먹기도 한다"고 했다. 한편. 카즈하는 15년 동안 발레를 전공해 팬들 사이에서는 근육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카즈하의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도넛· 빵, 자주 먹으면 당뇨·비만 위험도넛과 빵은 밀가루를 튀겨 만드는 음식이라 트랜스지방과 정제 곡물이 다량 함유돼 있다. 정제 곡물은 혈당을 가파르게 올려 인슐린을 과다 분비하는데, 이는 다이어트에 해로울 뿐 아니라 당뇨병이나 비만이 생길 수 있다. 도넛이나 빵에 특유의 달콤한 맛을 내려 사용하는 설탕도 단순 당이라 혈당을 높이는 데 한몫 한다. 또 도넛을 튀길 때 생기는 트랜스지방을 다량 섭취하면 체내에 염증이 많아져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커진다. 고된 일상을 살아낸 나에게 달콤한 디저트를 선물하는 건 좋지만, 한 번에 먹는 양은 조절해야 한다.◇마누카 꿀, 항균 작용 탁월하고 피로 개선마누카 꿀은 ​뉴질랜드 마누카 숲에서 번식한 꿀벌이 만드는 꿀이다. ​우선 꿀에는 대표적인 항바이러스, 항박테리아 성분인 ▲​방향족산 ▲페놀산 ▲플라보노이드 ​등이 들어있다. 감기에 잘 걸리거나 입안 혓바늘이 자주 돋는 사람은 꿀물 등을 먹으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꿀 중에서도 마누카꿀은 항균 작용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졌는데, 특히 위 질환에 가장 좋다. 마누카 꿀에 들어있는 천연 프리바이오틱스가 위장질환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균, 장구균 등을 살균하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또 마누카꿀을 식전에 섭취하면 유익균을 활성화해 위장의 염증을 해소하는 데 더 효과적이다.◇아몬드, 다이어트 간식으로 제격아몬드는 군것질, 간식을 대체할 수 있는 훌륭한 식품이다.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으로 '글루카곤'이 있는데, 아몬드를 섭취하면 글루카곤의 분비가 촉진된다. 글루카곤 분비량이 늘면 열량 소모 속도도 빨라져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남호주대 연구팀은 25~65세 성인 14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아몬드 간식을 먹는 집단과 탄수화물 간식을 먹는 집단으로 나눠 조사한 결과, 간식을 먹은 후 식사로 섭취한 열량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실제로 아몬드 간식을 먹은 집단이 탄수화물 간식을 먹은 집단보다 75kcal 더 적게 먹었다. 한편, 아몬드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30g이다. 20~25알 정도를 먹으면 적당하다.◇ABC 주스, 항염증 효과에 지방 배출도 도와 ABC 주스는 사과(Apple), 비트(Beet), 당근(Carrot) 앞 글자를 딴 주스로 세 가지를 모두 섞어 만든다. 내장 지방을 제거하고 혈관 질환을 예방하며 항암·항염증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실제 한 방송에서는 4주간 ABC 주스를 마셨을 때 내장 지방이 43%나 줄었다는 결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사과에는 우르솔산이라는 식물 영양소가 풍부한데, 이는 갈색 지방의 양을 증가시켜 효과적으로 지방을 태우고 배출한다. 또 비트에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며 당근에 풍부한 폴리페놀과 비타민E는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ABC 주스는 사과 1개, 당근 1개, 비트 3분의 1개, 물 200mL를 믹서기에 갈아 먹으면 적당하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8/30 13:30
  • “애 셋 맘 맞아?” 김성은, 군살 없는 늘씬 몸매 인증… 비결은 ‘이 운동’?

    “애 셋 맘 맞아?” 김성은, 군살 없는 늘씬 몸매 인증… 비결은 ‘이 운동’?

    배우 김성은(41)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29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안 좋아하는 나인데 바레 너무 좋다!”며 “담날 걷지 못할 정도로 근육통이 왔지만 그래도 간만에 땀 흘리니 상쾌, 통쾌, 유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은은 가희가 오픈한 댄스 스튜디오를 찾아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브라톱 상의와 레깅스를 입은 김성은은 마른 몸매에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이에 “몸매 증말” “썽 허리 19인치지” “몸매 실화입니까” 등의 댓글이 달렸다. 김성은이 한 바레는 어떤 운동일까?바레(Barre)는 발레, 필라테스가 합쳐진 운동이다. 바레는 근육 길이에는 변동을 주지 않고 수축해 버티는 등척성 운동이다.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온몸의 근육을 골고루 사용하며 상당한 유연성도 필요한 운동인 발레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발레 바를 소품으로 사용해 여러 동작을 수행하는 동안 몸의 균형을 잡아준다. 또한 바레는 나쁜 자세 탓에 무너진 신체 균형을 바로잡는 데 이롭다. 필라테스의 영향을 받은 바레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중심 근육의 힘을 키운다. 게다가 상‧하체를 잇는 골반에 붙어 있는 둔근, 등, 어깨 근육 등 자세를 바르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근육을 단련시킨다. 바레를 하려면 발레처럼 균형을 잡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균형이 잘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다. 따라서 꾸준히 자세를 만들어 버티면 틀어져 있던 근육들이 단련되면서 신체 균형이 맞고 자세가 교정된다. 한편, 김성은은 평소 필라테스와 골프도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골프 역시 심폐기능을 높이고 전신 근육을 사용할 수 있는 운동이다. 대부분 카트를 타고 이동하지만, 원칙적으로는 걸어야 한다. 맑은 공기를 마시고 이야기하며 걷다 보면 심폐기능에 도움이 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8/30 13:25
  • 서울대병원 정진호 교수, '나의 뇌를 지켜주는 건강한 피부' 출간

    서울대병원 정진호 교수, '나의 뇌를 지켜주는 건강한 피부' 출간

    서울대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가 최근 '나의 뇌를 지켜주는 건강한 피부'를 펴냈다. 정진호 교수는 책을 통해 건강한 피부가 어떻게 우리의 뇌 기능을 유지하고 강화하는지에 대한 지식을 전한다.책에는 자외선이 우리 신체에 미치는 영향, 피부 노화와 뇌 기능의 관계, 피부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ABO 혈액형 당, 노화의 다양한 원인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들이 담겼다.정진호 교수는 “건강한 피부는 총명한 두뇌와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이 책이 독자들의 인지 능력과 기억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며, 건강한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정 교수는 서울의대 교무부학장·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서울대병원 피부과장을 역임했다.​
    책/문화한희준 기자2024/08/30 13:09
  • 강민경, 전날 섭취한 칼로리 태우려 ‘집중 운동’… 3가지 운동 뭐였을까?

    강민경, 전날 섭취한 칼로리 태우려 ‘집중 운동’… 3가지 운동 뭐였을까?

    가수 강민경(34)이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소처럼 일하다 특이점이 온 34세 싱글 여성의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광고 촬영 이후 매니저와 함께 고기와 소맥을 먹는 모습을 보였다. 강민경은 “촬영 때문에 한동안 식단했더니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다음 날 “어제 먹은 소맥 빼러 왔다”며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힙 쓰러스트, 스쿼트, 와이드 풀다운 프론트를 했다. 강민경이 실천한 운동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힙 쓰러스트힙 쓰러스트는 엉덩이 근육과 햄스트링을 발달시켜 하체 균형을 잡아준다. 대표적인 하체운동인 스쿼트와 비교했을 때 힙 쓰러스트는 무릎과 허리에 대한 부담이 적고 엉덩이 근육 자극을 더욱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상체와 하체를 이어주는 근육인 장요근을 늘려주는 효과도 있다. 힙 쓰러스트는 오랫동안 의자에 앉아 생활해 장요근이 접혀 짧아진 현대인들에게 좋은 운동이다. 만약 집에서 기구 없이 힙 쓰러스트를 하고 싶다면 누운 상태에서 발바닥이 바닥에 닿게 자세를 잡아야 한다. 그리고 숨을 내쉴 때 엉덩이를 모으는 느낌으로 몸이 수평이 될 때까지 들어 올린다. 30번씩 3세트 반복하면 효과적으로 엉덩이 근육을 키울 수 있다.◇스쿼트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와이드 풀다운 프론트와이드 풀다운 프론트는 광배근 하부를 단련할 때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고 있는 큰 근육이다. 와이드 풀다운 프론트는 의자에 앉아 기구의 그립을 잡은 뒤, 팔꿈치를 펴주며 팔을 들었다가 돌아오는 동작이다. 이때 상체는 정렬을 유지해야 한다. 또, 자신에게 맞는 중량을 조절한 뒤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08/30 11:11
  • 운동 전 ‘이 스트레칭’하면 부상 위험 커진다

    운동 전 ‘이 스트레칭’하면 부상 위험 커진다

    본격적인 운동 전, 한 자리에서 근육을 늘이는 정적 스트레칭을 하면 오히려 부상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미국 질병관리통제센터(CDC) 소속 연구팀은 논문 100여건을 분석해, 운동 전 정적 스트레칭이 상식과 달리 오히려 근육 파열 등 부상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정적 스트레칭 종류로는 손으로 목, 팔, 발끝 등을 당기거나, 다리를 찢어 근육을 하체 근육을 늘이는 등의 동작이 있다. 여러 연구를 분석한 결과, 근육이 극도로 이완되는 정적 스트레칭은 동작 후 오히려 근육 수축을 유발했다. 아일랜드 리머릭대학 키런 오설리번 교수는 “정적 스트레칭을 하면 몸은 과도한 근육 이완 위험에 처했다고 생각하고 수축하려고 했다”며 “그 결과 본격적인 운동에 들어갔을 때 몸이 긴장 상태에 있게 돼 다칠 위험이 커졌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슬비 기자2024/08/30 09:00
  • [밀당365] 혈당·체중 다 잡는 식단! ‘메밀면 유부초밥’

    [밀당365] 혈당·체중 다 잡는 식단! ‘메밀면 유부초밥’

    밥 대신 메밀면 사용해 유부초밥 만들어 봅니다. 열량과 혈당 부담은 낮추고 영양소는 풍부하게 채웠습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메밀면 유부초밥메밀면은 메밀 함량이 많은 제품을 고르면 밀가루 섭취를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메밀 면은 최대한 빠르게 삶는 게 좋습니다. 혈압·혈당 조절 기능을 하는 루틴이 수용성 성분이라 면을 오래 삶을수록 루틴 함량이 줄어든다는 점 유의하세요.뭐가 달라?영양가 우수한 메밀면메밀면은 쌀보다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섭취 시 포만감을 줍니다. 밀가루면과 비교했을 때도 혈당을 가파르게 올리지 않아 당뇨병 관리에 좋습니다. 메밀에 풍부한 루틴 성분은 혈압과 혈당 조절 기능을 해 혈관 건강에 좋습니다. 메밀은 비만을 예방하는 필수 아미노산과 각종 비타민이 다량 함유돼 있습니다. 메밀은 칼륨, 엽산, 마그네슘 등 여덟 종의 필수 아미노산이 함유돼 있고, 비타민B군이 풍부해 영양가가 높습니다.싱그러운 건강함 상추진녹색을 띠는 채소인 상추는 수분 함량이 높고 엽산이 풍부합니다. 엽산은 열을 가하면 쉽게 파괴되므로 조리법대로 생 채소로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철분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혈액을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알칼로이드 계열 물질인 락투카리움은 스트레스 완화, 불면증 개선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혈관 건강에 좋은 올리브오일불포화지방산으로 이루어져 건강한 기름인 올리브오일 사용합니다.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합니다. 올리브오일 속 폴리페놀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염증 생성을 막고 노화 방지 효과가 있습니다.재료&레시피(1인분)유부 7장, 메밀면 60g, 오이 1/4개, 상추 2장, 올리브유 2작은 술, 참기름 2작은 술, 간장 2작은 술, 소금, 후추 약간1. 유부 7장을 전부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찬물에 씻어 물기를 짠다.2. 유부 두 장을 잘게 다진다.3. 끓는 물에 메밀면을 삶아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제거한다.4. 삶은 메밀면을 적당한 길이로 자른다.5. 상추, 오이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6. 다진 유부 조각, 상추, 오이에 올리브유, 간장, 들기름, 후추, 소금을 넣고 간한다.7. 6에 메밀면을 넣어 골고루 섞는다.8. 남은 유부 주머니 다섯 장에 7의 소를 넣어 유부초밥을 만든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8/30 08:40
  • 흰밥에 그만인 ‘이 반찬’, 고혈압 주범이라고?

    흰밥에 그만인 ‘이 반찬’, 고혈압 주범이라고?

    냉장고에 마땅한 반찬이 없으면 젓갈 하나로 밥을 해치울 때가 많다. 자극적인 맛 덕분에 밥이 술술 넘어가는 건 맞지만, 자주 먹으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젓갈 속 나트륨 때문이다.젓갈은 절임류라 나트륨 함량이 높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100g당 나트륨 함량은 ▲명란젓 2232mg ▲어리굴젓 2347mg ▲전복젓갈 2000mg ▲오징어양념젓갈 2278mg ▲낙지양념젓갈 1363mg이다. 명란젓의 경우, 한 끼 식사에 50~60g 덩어리 하나를 먹을 때마다 약 1116~1339mg의 나트륨을 섭취하게 된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일일 나트륨 섭취 권고량(2000mg)의 56~67%에 달하는 양이다.나트륨을 많이 섭취할수록 고혈압 위험이 커진다.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하며 혈액량이 증가하고, 혈관 내부 압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콩팥 사구체와 주변 혈관에 압력이 가해지며 조직이 손상된다. 방치하면 만성 콩팥병이 생길 수도 있다.나트륨은 골밀도와도 관련 있다. 나트륨을 먹어 체내 염분 수치가 올라가면 콩팥에서 소변으로 나트륨을 배설하려 한다. 이 과정에서 나트륨과 함께 칼슘까지 배출돼 혈액 내 칼슘이 부족해질 수 있다. 부족분을 채워넣으려 뼛속 칼슘을 끌어오는 과정에서 골감소증이나 골다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젓갈은 조금만 먹고, 먹을 땐 채소를 꼭 곁들이자. 채소 속 칼륨이 염분을 체외로 배출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을 준다. 시금치·당근·상추 등 녹황색 채소에 칼륨이 특히 많다. 채소가 싫다면 바나나도 괜찮다. 바나나는 100g당 358mg의 칼륨이 들어있는 고칼륨 식품이다. 젓갈을 먹기 전 물에 한 번 씻어 나트륨을 줄이거나, 저염 젓갈을 사 먹는 것도 방법이다.
    푸드이해림 기자2024/08/30 08:30
  • 고기 먹고 달달한 커피 한 잔~ 고기에 돈 쓴 이유 사라진다

    고기 먹고 달달한 커피 한 잔~ 고기에 돈 쓴 이유 사라진다

    식후에 습관처럼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많다. 특히 고깃집에서 나올 때 후식으로 커피를 뽑아 마시는 경우가 흔한데, 좋지 않다. 고기의 영양분을 빠져나가게 할 수 있어서다.고기의 영양 성분부터 알아보자. 소고기나 돼지고기는 철분이 풍부한 대표적 식품이다. 철분은 우리 몸 곳곳에 산소를 공급하며, 장기 기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철분을 적절히 보충하면 혈관 건강은 물론, 근육세포 형성과 간·뇌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철분이 부족할 경우 신진대사율이 떨어져 쉽게 피로를 느낄 수 있다. 심하면 우울증이나 빈혈이 생기기도 한다.고기를 통해 철분을 충분히 보충하려면 곧바로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게 좋다. 커피에는 카페인, 탄닌 등이 들어 있는데 이들은 철분 흡수를 방해한다. 철분이 위장에서 흡수되기 전 카페인과 만날 경우 결합물을 형성해 흡수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된다. 카페인의 이뇨작용 때문에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철분 양이 늘어날 수도 있다.탄닌과 철분이 만나 탄닌철이 생성되면 철분 자체로 흡수되지 않고 결합물을 형성해 체내 철분 이용률이 절반 가까이 떨어진다. 같은 이유로 고기를 먹은 직후엔 탄닌·카페인이 함유된 녹차나 홍차도 피하는 게 좋다.커피는 고기를 먹고 적어도 30분 정도 후에 마시는 것을 권한다. 당장 입가심이 필요하다면 커피 대신 오렌지주스처럼 비타민C가 풍부한 음료를 마시는 게 좋다. 비타민C는 철분에 의해 세포가 산화되는 것을 막아준다. 배·키위와 같은 과일도 좋다. 배에 들어있는 ‘석세포’와 키위 과즙에 함유된 단백질 분해 효소 ‘악티니딘’은 고기가 잘 소화되도록 돕는다.한편, 고기를 먹지 않았어도 식사 직후에는 가급적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게 좋다. 곧바로 커피를 마시면 철분 외에 비타민, 미네랄 등이 카페인·탄닌에 의해 몸 밖으로 배출될 수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커피를 마시고 영양제를 먹는 것도 삼가야 한다. 영양소가 잘 흡수되지 않는다.
    푸드신소영 기자 2024/08/30 08:00
  • 새콤달콤한 자두… 다 익어도 ‘초록색’일 수 있다?

    새콤달콤한 자두… 다 익어도 ‘초록색’일 수 있다?

    자두는 대표적인 여름 제철 과일로, 새콤달콤해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식품이다. 대부분 겉은 붉고 속은 노란색인데, 품종에 따라 겉이 초록색이거나 속까지 붉을 수 있다. 다양한 자두와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자두계의 샤인머스캣·속까지 빨간 품종도 있어청자두는 ‘켈시 자두’라고도 불리며, 일반적인 자두와 달리 익었을 때도 초록색을 유지한다. 게다가 일반 자두보다 신맛이 적고 달콤해 ‘자두계의 샤인머스캣’이라고 알려졌다. 청자두는 미국에서 육성된 동양계 자두 품종으로,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제철이다. 청자두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해 임산부에게 좋은 과일이다. 추위에 강하지만, 건조하거나 소금기가 많은 지역에서는 잘 자라지 못한다고 알려졌다.또 다른 자두 품종으로는 ‘피자두’가 있다. 일반 자두는 노란색 속을 가지고 있다. 반면, 피자두는 이름처럼 속이 피처럼 빨간 자두다. 피자두는 눈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특히 좋다. 피자두에는 붉은색을 띠게 하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안토시아닌은 눈 피로를 해소해줘 안구건조증이나 야맹증 등을 겪을 때 도움 된다. 피자두에 풍부한 라이코펜 성분도 자두 속을 붉게 만들며, 피부 노화를 방지한다.◇골밀도 높이고 심장 건강에 좋아한편, 자두는 비타민K가 풍부한 과일이다. 비타민K는 뼈가 만들어지는 대사 과정을 촉진해 골밀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골절 이후 회복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좋고, 골다공증 예방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두에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도 많이 들었다. 폴리페놀은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수를 줄여준다.자두에는 항암, 항균, 항염증 등에 효과가 있는 ‘페놀성 피토케미컬’도 풍부하다. 페놀성 피토케미컬을 꾸준히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및 심장병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혈중 콜레스테롤과 L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다.다만, 자두는 과도하게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나 복통 등 소화불량 증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자두는 산 성분이 많아서 위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에겐 오히려 해가 된다. 콩팥 결석의 원인이 되는 성분인 ‘옥살레이트’도 들어 있어서 신장질환자는 피하는 게 좋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8/30 06:00
  • 요즘 대세 아이돌, 손쉽게 '부기 빼는 법' 공개… 효과 얼마나 좋길래?

    요즘 대세 아이돌, 손쉽게 '부기 빼는 법' 공개… 효과 얼마나 좋길래?

    요즘 대세 아이돌로 꼽히는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멤버 김유연(23)이 자신만의 평소 부기 관리 비법을 공유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스튜디오'에 '이대 여신이 매일 들고 다니는 '이것'?! tripleS 부기 꿀템부터 유연이의 애착템까지 대방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유연은 촬영 때마다 항상 들고 다니는 가방이라며 자기 가방 속 물품들을 하나하나 소개했다. 특히나 부기 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김유연은 아이스롤러와 리프팅밴드를 애용하며 부기 관리에 도움을 준다는 제품을 챙겨 먹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스롤러는 트리플에스 멤버 중 한 명이 추천해 멤버 모두가 구매했다"며 "리프팅밴드를 해야 마음의 안정이 와 매일 한다"고 했다. 특히 "아이스롤러와 리프팅밴드를 아침에 함께 하면 부기를 타파할 수 있다"고도 했다. 부기를 빼기 위해 비트, 차전자피, 모링가, 호박 등을 원료로 한 제품도 챙겨 먹고 있었다. 김유연이 하는 부기 관리법, 정말 도움이 될까?◇아이스롤러, 혈액순환 촉진해 아이스롤러는 마사지 롤러에 쿨링 기능을 더한 제품을 말한다. 마사지 롤러는 괄사처럼 얼굴 피부 등을 누르면서 혈액순환을 도와 부기를 완화해 준다. 혈관 탄력이 떨어지고 투과성이 높으면 혈관 속 수분이 쉽게 빠져나와 몸이 잘 붓는다. 이때 마사지 롤러를 활용해 피부를 자극하면 혈관을 확장시키는 히스타민이 분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리프팅밴드, 오래 착용은 금물리프팅밴드는 일시적인 부기 완화 효과를 낼 수 있다. 근육 조직 사이에 있는 체액이 빠져나가면 피부가 눌려 순간적으로 갸름해 보이는 것이다. 밴드 착용 후 얼굴을 압박하는 과정에서 림프나 혈점을 자극해 부기가 일시적으로 개선될 수 있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체액이 원래 자리로 돌아온다. 다만, 밴드가 오랜 시간 얼굴을 압박하면 혈액 순환이 되지 않고, 턱관절에 무리가 오며, 피부질환도 생길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노폐물 배출하고 이뇨작용 돕는 식품 효과비트는 혈관 내 노폐물을 배출해 주는 효과가 있어 부기 관리에 효과적이다. 차전자피는 원활한 장내 활동에 도움을 준다. 80% 이상이 식이섬유로 이뤄져 있어 변비를 개선해 준다. 모링가 역시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장내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체중 감량 효과가 있다. 호박은 비타민A가 풍부해 체내 노폐물 배출, 이뇨작용, 해독작용 등에 도움을 준다. 부기를 일으키는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킴으로써 부기를 완화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8/30 05:00
  • 공부는 '엉덩이 싸움'이라는데… 입증한 연구 결과 나와

    공부는 '엉덩이 싸움'이라는데… 입증한 연구 결과 나와

    근성과 인내력 등 이른바 '앉아 있는 엉덩이 힘'이 학업 성공에 큰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영국·네덜란드·이탈리아·노르웨이 등 공동 연구진은 지능이 학업 성취의 주요 동인이라는 오래된 학계의 가정에 도전하기 위해 연구를 실시했다. 연구팀은 7~16세 영국 어린이 1만 명 이상의 학업 성취도를 추적하는 동시에 각 어린이의 DNA를 조사해 특정 비인지 능력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유전자를 찾았다. 또, 일란성 쌍둥이와 이란성 쌍둥이의 결과를 비교해 공유 유전자가 학업 성취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폈다.그 결과, 근성, 인내력, 학문적 흥미 등과 같은 비인지적 요소가 학업 성공의 중요한 예측 인자일 뿐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그 영향력이 더 강해진다는 결론이 도출됐다. 지능만으로 항상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추진력과 호기심 등이 학업 성공에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연구진은 "비인지적 부분도 유전적 영향을 받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히면서도 "아동·청소년의 정서적이고 행동적인 특성은 환경 영향이 크다"고 강조했다. 가정이나 학교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또 성적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격려를 하는 등 환경적인 배려를 제공해야 한다고 했다. 연구를 이끈 영국 런던 퀸 메리대 마르게리타 말란치니 교수는 "우리 교육 시스템은 전통적으로 인지 발달에 초점을 맞춰왔으나 이제는 비인지적 능력을 키우는 데도 동등한 중요성을 부여해 균형을 맞출 때가 됐다"며 "그것이 모든 학생을 위한 보다 포용적이고 효과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인간 행동학(Nature Human Behaviour)'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08/29 23:00
  • 라면 속 다시마, 계속 놔둬? 국물 맛 제대로 내려면 ‘이때’ 건져내야

    라면 속 다시마, 계속 놔둬? 국물 맛 제대로 내려면 ‘이때’ 건져내야

    다시마는 육수에 감칠맛을 낼 때 많이 쓰인다. 제품에 다시마 조각이 동봉된 라면도 있을 정도다. 다시마를 꼭 빼야 하는지, 그렇다면 언제 빼야 하는지 사람마다 견해가 다르다. 언제 빼야 가장 맛있는 육수가 될까?라면이 완성될 때까지 다시마를 계속 넣고 끓이는 건 권장하지 않는다. 다시마 속 감칠맛 성분은 물이 끓기 전이라도 용출된다. 감칠맛을 내는 아미노산인 글루탐산, 아스파르트산 등 성분은 친수성이라 다시마를 물에 넣으면 곧바로 우려진다.깊은 맛을 내겠다고 다시마를 너무 오래 끓이면 오히려 국물이 끈적하고 떫어질 수 있다. 다시마에 든 알긴산과 탄닌 때문이다. 알긴산은 물에 들어가면 양이온을 띠는 물질과 이온 결합해 국물이 젤 같은 물성을 띠게 한다. 온도를 높이면 반응이 더 빨라져 끓일수록 국물이 진득해진다. 지나치게 오래 끓이면 떫은맛을 내는 탄닌이 음식으로 용출된다. 맑고 산뜻한 라면 국물을 원한다면, 처음부터 다시마를 넣고 물이 펄펄 끓을 때쯤 다시마를 빼는 게 좋다.귀찮음을 감수할 수 있다면, 다시마를 물에 수 시간 담가놨다가 뺀 다음 물만 끓이는 게 좋다. 글루탐산 등 아미노산이 충분히 우러나면서도 국물 점도가 높아지지 않게 할 수 있다. 국물을 우릴 때 사용한 다시마는 먹어도 된다. 육수를 우려내고 난 후에도 다시마에는 칼륨, 철분 등 영양소가 남아있기 때문이다.다시마로 육수를 낼 때 멸치나 버섯을 함께 우리면 감칠맛이 배가 된다. 감칠맛은 다시마 속 아미노산계 성분뿐 아니라 핵산계에서도 얻을 수 있다. 실제로 핵산계에 속하는 이노신산나트륨은 소고기 맛이 나서 조미료에 쓰인다. 멸치나 버섯은 핵산계 성분이 풍부해 감칠맛을 내기 제격이다. 버섯 중에서는 표고버섯과 만가닥버섯에 감칠맛 성분이 특히 많다. 
    푸드이해림 기자2024/08/29 20:30
  • “동생에게 ‘신장’ 기증하려” 무려 105kg 감량 남성… 어떻게 뺏을까?

    “동생에게 ‘신장’ 기증하려” 무려 105kg 감량 남성… 어떻게 뺏을까?

    신부전을 앓고 있는 동생에게 신장을 기증하기 위해 105kg을 감량한 영국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영국 출신 매튜 플래너건(24)는 신부전을 앓고 있는 동생에게 신장을 기증하려고 했다. 신부전은 신장이 만성적인 기능 부전에 이른 상태, 다시 말해 신장이 제 기능을 못 해 전신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그의 체중은 198kg이었으며 비만하면 수술 후 합병증이 유발할 위험이 높고, 나머지 신장 기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신장을 기증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 이후 매튜는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는 105kg을 감량해 체중이 93kg이 됐고, 동생에게 신장을 기증할 수 있는 상태가 됐다. 매튜는 “이 다이어트는 나에게 큰 전환점이었다”며 “동생의 건강뿐만 아니라 나의 건강도 되찾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매튜를 제외한 그의 가족은 동생과 같은 유형을 조직을 갖고 있지 않아 오직 매튜만이 신장을 기증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매튜는 “설탕을 줄이고. 아침밥을 꼭 챙겨 먹었다”며 “아침으론 통밀빵을 주로 먹었다”고 말했다. 매튜가 밝힌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 ◇복부비만 지름길 ‘당’당을 많이 섭취하면 복부비만이 될 수 있다. 우리 몸의 기본적인 에너지는 탄수화물이 잘게 쪼개진 ‘당’이다. 식사하면 혈중 당 농도(혈당)가 올라가면서 우리 몸의 각 조직은 가장 먼저 당을 에너지로 쓴다. 여기에 관여하는 것이 인슐린이다. 식후 4시간쯤 지나 인슐린이 제 일을 마치고 나면 비로소 지방 차례가 온다. 즉 당은 즉시 쓰이는 연료이고, 지방은 오래 비축해뒀다가 쓰이는 에너지원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당을 저장해 두는 창고는 지방에 비해 아주 한정돼 있다. 그런데 당이 필요량 이상 몸에 들어오면 뱃속 내장지방에 머물게 돼 복부비만을 유발한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시작할 땐 설탕이 들어간 달콤한 음식, 음료부터 먹지 말아야 한다. ◇아침밥 거르면 살이 잘 찌는 체질 돼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몸은 전날 저녁부터 다음날 점심 식사 전까지 약 15시간에 가까운 공복을 견뎌야 한다. 이때 우리 몸은 다음 공복에 대비해 체내에 더 많은 에너지를 저장하고자 한다. 나중에 섭취한 에너지는 지방으로 축적돼 오히려 살이 쉽게 찌는 체질이 된다. 또한 전날 과식한 날에도 아침 식사를 꼭 해야 한다. 저녁 식사나 야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우리 몸이 고열량 에너지와 노폐물을 소화하느라 끊임없이 움직인다. 이 때문에 몸이 제대로 피로를 해소하지 못한다. 이 상태에서 아침 식사를 거르면 밤새 움직여 지친 장기가 제대로 영양소를 공급받지 못해 몸이 무기력해지고 만성적으로 피로한 상태가 된다. 따라서 전날 야식을 먹었더라도 아침 식사를 해 장기가 제대로 움직일 수 있는 영양소를 공급해야 한다.◇혈당지수 낮고 나트륨 함량 적은 통밀빵 통밀은 혈당지수(GI)가 낮은 저당지수 식품이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GI는 특정 음식을 먹고 난 뒤 혈당이 올라가는 속도를 나타낸 것이다. GI가 55 이하이면 저당지수, 70 이상이면 고당지수라고 한다.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 인슐린(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면서 공복감이 빨리 찾아와 과식을 유발할 수 있다. 통밀 이외에도 저당지수 식품에는 ▲메밀 ▲귀리 ▲보리 ▲콩 등이 있다. 또한 통밀로 만들어진 빵은 다른 빵에 비해 나트륨 함량이 적다. 게다가 통밀에는 섬유질이 풍부한데, 이는 배변 활동을 돕고 혈당을 천천히 올려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08/29 16:28
  • 설사 멈춘다는 ‘BRAT 식단’, 다이어트에도 좋다는데… 정말일까?

    설사 멈춘다는 ‘BRAT 식단’, 다이어트에도 좋다는데… 정말일까?

    지난 28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서는 BRAT 다이어트에 대해 다뤘다.BRAT 다이어트는 설사나 위장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식단 법이다. 재료로는 쉽게 구할 수 있는 바나나와 쌀, 사과 소스, 토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이는 소화관을 진정시키고 위장 장애 증상을 줄여 회복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BRAT 다이어트는 1920년대부터 입덧을 경험하는 임산부와 함께 어린아이, 성인 모두에게 널리 권장됐다.그렇다면, 각 재료는 어떤 효과가 있는 걸까? 먼저 바나나는 부드럽고 대변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전분인 펙틴을 함유하고 있다. 또 구토나 설사를 하면 칼륨이 배출되는데, 바나나에는 우리 몸에 필요한 주요 전해질인 칼륨이 풍부하다. 쌀과 토스트는 소화하기 쉬운 식품으로, 쌀은 에너지를 제공해 느슨한 대변을 단단하게 해주고, 토스트 역시 섬유질이 적게 들어가 변을 고형으로 유지해주는 데 도움을 준다. 마지막으로 사과 소스는 일반적으로 과일보다 소화하기 쉽고, 섬유질과 펙틴 등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BRAT 다이어트가 효과적일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유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영양학자 롭 홉슨은 “BRAT 다이어트를 장기간 지속하면 필수 영양소가 충분하지 않아 영양실조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BRAT 다이어트가 살을 빼는 다이어트가 절대 아니다”며 “숙취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라고도 알려졌지만, 완벽한 숙취 치료제로도 권장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한편, 설사가 멈추지 않고 지속된다면 전문의 진료를 받아봐야 한다. 염증성 장 질환의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염증성 장 질환은 말 그대로 장에 생기는 염증 질환을 말한다.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 대표적이다. 한 번 생긴 염증은 호전됐다가 악화되기를 반복할 뿐 아예 사라지지 않는다. 염증이 심할 때는 설사, 혈변, 복통 등의 증상이 아무 때나 나타나게 된다. 또 콧물같이 끈끈한 점액변 등이 나타나게 된다. 평소 이런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생겼다면 한 번쯤 병원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8/29 16:20
  • 김밥은 다이어트 음식? 채소 많아도 ‘이렇게’ 먹어야 효과적

    김밥은 다이어트 음식? 채소 많아도 ‘이렇게’ 먹어야 효과적

    김밥에는 채소가 많이 들어가 왠지 건강식 같다. 이런 이유로 다이어트 중에도 마음 놓고 먹는 사람이 많다. 김밥은 정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결론부터 말하자면 김밥 속에 무엇을 넣었느냐에 따라 다이어트 효과가 전혀 없기도 하다. 김밥전문점에서 은박지에 포장해 파는 일반적인 김밥은 다이어트에 도움 되지 않는다. 밥에 맛소금·참기름 등 각종 양념을 첨가해 맛을 낼 뿐 아니라, 속재료를 기름에 볶아 생각보다 지방 함량이 높다. 어떤 재료를 쓰느냐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김밥의 평균 열량은 460~600kcal다. 여기에다 햄·어묵·마요네즈에 버무린 참치 등을 더하면 칼로리가 대폭 상승할 수 있다.그래도 다이어트할 때 김밥을 먹고 싶다면 밥 함량을 줄이는 게 좋다. 밥은 김밥 내용물의 절반을 차지해서 밥 양을 줄이면 칼로리도 자연스레 감소한다. 밥의 양을 줄이기 싫다면 일반 쌀 대신 곤약쌀을 이용해 곤약밥을 만드는 방법도 있다. 곤약은 구약감자를 가공한 것으로, 수분이 97%라 열량이 거의 없는 저칼로리 식품이다. 포만감이 높아 음식 과다 섭취를 막아준다는 점에서도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이외에도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쌀 대신 계란지단으로 속을 채워 만든 키토 김밥이나, 포두부를 이용해 만든 채식 김밥도 다이어트에 좋다. 김밥에 햄, 어묵 등을 넣지 않고 오이, 당근 등 채소만 가득 넣는 방법도 있다.한편, 다이어트할 때는 필수 영양소가 부족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단백질 섭취량이 줄어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단백질은 근육 형성에 활용돼 기초대사량 증가에 영향을 미친다. 김밥을 통해서도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김에 현미 등 잡곡을 섞은 밥을 얇게 깔고, 밥이 빈자리에 닭가슴살 소시지·두부 등 단백질 식재료를 올리는 것이다. 간은 최대한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매콤한 맛과 씹는 맛을 더하고 싶다면 배추김치를 살짝 씻어 넣거나 고추 등의 아삭한 채소류를 올리는 것을 추천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8/29 15:56
  • 뉴욕포스트가 뽑은 ‘가장 위험한 성형 수술’ 4가지는?

    뉴욕포스트가 뽑은 ‘가장 위험한 성형 수술’ 4가지는?

    합병증 발생률이 높은 ‘위험한 성형수술’로 ‘각막색소침착 수술, 허벅지 리프트. 바디 리프트. 브라질리언 엉덩이 리프트’가 뽑혔다. 지난 28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위험한 성형수술로 ▲각막색소침착 수술 ▲허벅지 리프트 ▲브라질리언 엉덩이 리프트 ▲바디리프트 ▲주입형 필러 ▲유방 축소술 ▲유방 확대술 ▲팔 리프트팅 수술 ▲유방 거상술 9가지를 뽑았다. 합병증 발생률을 보면 ▲각막색소침착 수술 92.3% ▲허벅지 리프트 78% ▲바디리프트 42% ▲브라질리언 엉덩이 리프트 38% 순이었다. 합병증 발생률이 높은 네 가지 성형수술에 대해 알아본다. ▷각막색소침착 수술=각막색소침착 수술은 각막에 색소를 주입하는 것으로, 초록색, 파란색, 회색 등 색의 강도와 음영을 조절해 눈동자 색을 바꿀 수 있다. 2000년대 눈 재건, 외상성 홍채 치료 목적 등으로 개발됐으나 2010년부터 미용 목적으로 쓰이기 시작했다. 수술은 안약을 넣어 마취하고 30~45분 동안 진행된다. 수술 후 곧바로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미국 식품의약청(FDA) 승인받지 않은 각막색소침착 수술은 ▲시력 저하 ▲실명 ▲녹내장 ▲포도막염 ▲눈 염증 등 여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허벅지 리프트 수술=허벅지 리프트 수술은 허벅지 안쪽이나 바깥쪽에서 과도한 피부와 지방을 제거하는 수술이다. 수술 전, 의료진은 늘어진 피부와 지방을 제거하기 위해 절개 부위를 표시한다. 원하는 양에 따라 허벅지 주위로 절개하거나 허벅지 안쪽 주변의 일부만 절개할 수 있다. 수술 후 환자는 한 달 동안 매일 압박복을 착용해야 한다. 압박복은 다리 모양을 만들고, 수술 흉터를 예방한다. 하지만 상처가 잘 치유되지 않아 파열될 수 있다. 이런 경우 다시 봉합해야 하며 장액종(혈액에서 혈구 성분이 제거돼 투명한 액체인 장액이 덩어리를 형성한 것)이 생겨 신경, 혈관, 근육 등 심부 구조를 손상할 수 있다. 심각할 경우 피부 괴사로도 이어진다. ▷바디리프트=바디리프트는 복부. 엉덩이, 허벅지 부분의 늘어지고 처진 부분을 절개해 복원하는 수술이다. 또한 노화로 인해 움푹 들어간 피부 표면을 말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하지만 수술 후 피부를 봉합할 때 흉터가 생기거나 상처가 잘 낫지 않을 수 있다. 이는 피부 변색, 피부 부기를 일으키고 심각할 경우 피부 괴사로 이어진다. 피부가 괴사하면 열이 오르고, 심장이 빨리 뛰어 의식불명에 일으킬 수 있다. 혹은 세균에서 분비된 독소에 감염으로 인한 인체 반응으로 혈압이 떨어져 패혈성 쇼크에 이르기도 한다. ▷브라질리언 엉덩이 리프트=브라질리언 엉덩이 리프트(BBL)는 과거 엉덩이에 인공 필러나 보형물을 넣던 방식에서, 최근엔 가슴과 배, 등에서 자가 지방을 빼내 엉덩이와 골반에 이식하는 전신 성형으로 자리 잡는 중이다. BBL이 위험한 이유는 엉덩이에 심장으로 직결되는 큰 정맥인 '하대정맥'이 얽혀있기 때문이다. 엉덩이엔 아주 긴 캐뉼라(인체에 투입하는 튜브)를 써야 하는데 숙련된 의사들도 캐뉼라 끝을 완벽히 통제하기 힘들어, 이식하려는 지방이 혈관으로 잘못 흘러 들어갈 수 있다. 죽은 지방 세포가 하대정맥을 타고 심장으로 직행, 심장과 폐를 틀어막아 폐색전증으로 즉시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BBL 수술을 위해선 최소 3~5곳 대형 절개해 과다 출혈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엉덩이 지방세포가 착생하는 비율도 절반 정도에 그치는 부작용도 남게 된다. 
    뷰티김예경 기자2024/08/29 15:33
  • ‘15kg 감량 목표’ 송일국, 일주일에 세 번 한강서 ‘이 운동’… 실제 효과는?

    ‘15kg 감량 목표’ 송일국, 일주일에 세 번 한강서 ‘이 운동’… 실제 효과는?

    배우 송일국(52)이 꾸준히 러닝을 하는 등 체중 감량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29일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송일국과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송일국은 “삼둥이(대한·민국·만세)가 있어 집에 먹을 것이 많고, 나이가 들다 보니 살이 잘 안 빠진다. 연극 ‘맥베스’ 시작 전에 정장이 안 맞을 정도로 살이 쪘다”며 “현재 7~8kg 정도 빠졌는데, 총 15kg 감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밖에 왕도가 없다”며 “일주일에 두세 번은 한강에서 러닝을 한다”고 말했다. 송일국이 꾸준히 한 러닝은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을 줄까?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게다가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이외에도 러닝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러닝은 정신 건강에도 좋은 운동이다. 러닝을 하면 ‘러너스 하이’에 도달할 수 있다. 러너스 하이는 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이다. 러너스 하이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진 물질은 엔도르핀이다. 엔도르핀은 주로 장거리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 활성화된다. 엔도르핀 분비는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고, 나에게만 집중하고 몸을 움직이는 경험을 통해 우울감을 완화해준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08/29 13:44
  • “70대에 9kg 감량” 오미연, 다이어트 비법 대공개… ‘이것’ 즐겨 마셨다

    “70대에 9kg 감량” 오미연, 다이어트 비법 대공개… ‘이것’ 즐겨 마셨다

    배우 오미연(70)이 다이어트 성공 비결을 밝혔다.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한 오미연은 “체중을 62kg에서 53kg까지 9kg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 비결로 승마를 꼽으며 “처음에는 천천히 타기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근육이 풀리면서 점차 속도를 올릴 수 있었다”며 “승마를 통해 코어 근육이 크게 강화됐고, 2~3개월 후에는 서서 타거나 고삐를 놓고도 탈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향상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비결로는 “의사 선생님 말씀을 잘 들었다”며 “물을 많이 마셨고 통곡물을 마셨다”고 밝혔다. 다이어트 비결로는 “어머니가 5년 전부터 치매가 오셨다. 건강하셨는데 달라진 모습을 보면서 나도 치매가 오면 어떡하지 싶었다”며 “당뇨 전 단계, 고지혈증, 고혈압 전 단계 등 건강에도 적신호가 와서 건강을 챙길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고의 성형도 다이어트지만 최고의 건강도 다이어트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오미연이 밝힌 다이어트 비법의 실제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승마 승마는 빠르게 걷거나 뛰는 말의 움직임에 밀착해 있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 효과가 크다. 2009년 농촌진흥청과 제주대에서 실험한 10명을 대상으로 주 2회씩 6개월 동안 승마를 시행한 결과, 실험자들의 체지방량과 복부 비만율이 각각 7%, 2%씩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말이 이동하는 속도에 따라 호흡을 맞추다 보면 심폐기능도 강화된다. 게다가 일상 속 웨이트 트레이닝만으로 발달시키기 어려운 잔근육까지 골고루 자극해 기초대사량도 높인다.◇수분 섭취하기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수분은 체중의 45~74%를 차지한다. 체내 수분이 충분해야 글루코스가 간에서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막을 수 있는데, 간이 몸속 체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만들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돕는다. 물을 자주 마시면 체내 불필요한 노폐물을 배출시키며 원활한 신진대사가 가능해진다. 물은 전반적인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물을 마시면 입, 목, 식도, 위, 소장, 대장을 거쳐 몸에 흡수되는데, 이 과정에서 각 장기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든다. 또 혈액과 조직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체내의 열을 발산시켜 체온을 조절하는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통곡물 통곡물 속 섬유질은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높여준다. 실제 통곡물은 정제된 곡물에 비해 섬유질 함량이 높다. 2010년 미국 터프츠대 연구팀은 성인을 대상으로 정제 곡물이 내장지방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그 결과, 통곡물을 하루 3회 이상 섭취한 사람은 정제된 곡물로 만든 식품을 먹은 사람보다 내장지방이 평균 10% 적었다. 비슷한 연구가 일본에서도 발표됐다. 연구팀은 성인 5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12주 동안 한 그룹은 통곡물빵을 먹게 하고, 한 그룹은 정제된 밀가루로 만든 빵을 먹게 했다. 그 결과, 통곡물빵을 먹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내장지방이 줄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8/2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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