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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카즈하(21)가 관리를 위해 도넛과 빵을 참는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에는 '[덱스의 냉터뷰] 선녀와 나무꾼의 만남?! 카즈하의 첫 냉터뷰 나들이l EP.21 르세라핌 카즈하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카즈하는 "평소 소금빵과 도넛 같은 빵류를 엄청나게 좋아한다"고 했다. 이에 덱스가 "이렇게 빵을 좋아하는데 관리를 어떻게 하냐"고 묻자 "먹고 싶은 걸 참고 나중에 먹고를 반복한다"고 했다. 또 "평소에 건강하고 가볍게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특히 ABC 주스를 먹는다"며 "면역력에 좋아서 아침에 마누카꿀도 한 스푼씩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요거트를 좋아하는데 아몬드를 넣어 먹기도 한다"고 했다. 한편. 카즈하는 15년 동안 발레를 전공해 팬들 사이에서는 근육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카즈하의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도넛· 빵, 자주 먹으면 당뇨·비만 위험도넛과 빵은 밀가루를 튀겨 만드는 음식이라 트랜스지방과 정제 곡물이 다량 함유돼 있다. 정제 곡물은 혈당을 가파르게 올려 인슐린을 과다 분비하는데, 이는 다이어트에 해로울 뿐 아니라 당뇨병이나 비만이 생길 수 있다. 도넛이나 빵에 특유의 달콤한 맛을 내려 사용하는 설탕도 단순 당이라 혈당을 높이는 데 한몫 한다. 또 도넛을 튀길 때 생기는 트랜스지방을 다량 섭취하면 체내에 염증이 많아져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커진다. 고된 일상을 살아낸 나에게 달콤한 디저트를 선물하는 건 좋지만, 한 번에 먹는 양은 조절해야 한다.◇마누카 꿀, 항균 작용 탁월하고 피로 개선마누카 꿀은 뉴질랜드 마누카 숲에서 번식한 꿀벌이 만드는 꿀이다. 우선 꿀에는 대표적인 항바이러스, 항박테리아 성분인 ▲방향족산 ▲페놀산 ▲플라보노이드 등이 들어있다. 감기에 잘 걸리거나 입안 혓바늘이 자주 돋는 사람은 꿀물 등을 먹으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꿀 중에서도 마누카꿀은 항균 작용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졌는데, 특히 위 질환에 가장 좋다. 마누카 꿀에 들어있는 천연 프리바이오틱스가 위장질환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균, 장구균 등을 살균하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또 마누카꿀을 식전에 섭취하면 유익균을 활성화해 위장의 염증을 해소하는 데 더 효과적이다.◇아몬드, 다이어트 간식으로 제격아몬드는 군것질, 간식을 대체할 수 있는 훌륭한 식품이다.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으로 '글루카곤'이 있는데, 아몬드를 섭취하면 글루카곤의 분비가 촉진된다. 글루카곤 분비량이 늘면 열량 소모 속도도 빨라져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남호주대 연구팀은 25~65세 성인 14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아몬드 간식을 먹는 집단과 탄수화물 간식을 먹는 집단으로 나눠 조사한 결과, 간식을 먹은 후 식사로 섭취한 열량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실제로 아몬드 간식을 먹은 집단이 탄수화물 간식을 먹은 집단보다 75kcal 더 적게 먹었다. 한편, 아몬드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30g이다. 20~25알 정도를 먹으면 적당하다.◇ABC 주스, 항염증 효과에 지방 배출도 도와 ABC 주스는 사과(Apple), 비트(Beet), 당근(Carrot) 앞 글자를 딴 주스로 세 가지를 모두 섞어 만든다. 내장 지방을 제거하고 혈관 질환을 예방하며 항암·항염증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실제 한 방송에서는 4주간 ABC 주스를 마셨을 때 내장 지방이 43%나 줄었다는 결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사과에는 우르솔산이라는 식물 영양소가 풍부한데, 이는 갈색 지방의 양을 증가시켜 효과적으로 지방을 태우고 배출한다. 또 비트에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며 당근에 풍부한 폴리페놀과 비타민E는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ABC 주스는 사과 1개, 당근 1개, 비트 3분의 1개, 물 200mL를 믹서기에 갈아 먹으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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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대신 메밀면 사용해 유부초밥 만들어 봅니다. 열량과 혈당 부담은 낮추고 영양소는 풍부하게 채웠습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메밀면 유부초밥메밀면은 메밀 함량이 많은 제품을 고르면 밀가루 섭취를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메밀 면은 최대한 빠르게 삶는 게 좋습니다. 혈압·혈당 조절 기능을 하는 루틴이 수용성 성분이라 면을 오래 삶을수록 루틴 함량이 줄어든다는 점 유의하세요.뭐가 달라?영양가 우수한 메밀면메밀면은 쌀보다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섭취 시 포만감을 줍니다. 밀가루면과 비교했을 때도 혈당을 가파르게 올리지 않아 당뇨병 관리에 좋습니다. 메밀에 풍부한 루틴 성분은 혈압과 혈당 조절 기능을 해 혈관 건강에 좋습니다. 메밀은 비만을 예방하는 필수 아미노산과 각종 비타민이 다량 함유돼 있습니다. 메밀은 칼륨, 엽산, 마그네슘 등 여덟 종의 필수 아미노산이 함유돼 있고, 비타민B군이 풍부해 영양가가 높습니다.싱그러운 건강함 상추진녹색을 띠는 채소인 상추는 수분 함량이 높고 엽산이 풍부합니다. 엽산은 열을 가하면 쉽게 파괴되므로 조리법대로 생 채소로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철분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혈액을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알칼로이드 계열 물질인 락투카리움은 스트레스 완화, 불면증 개선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혈관 건강에 좋은 올리브오일불포화지방산으로 이루어져 건강한 기름인 올리브오일 사용합니다.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합니다. 올리브오일 속 폴리페놀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염증 생성을 막고 노화 방지 효과가 있습니다.재료&레시피(1인분)유부 7장, 메밀면 60g, 오이 1/4개, 상추 2장, 올리브유 2작은 술, 참기름 2작은 술, 간장 2작은 술, 소금, 후추 약간1. 유부 7장을 전부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찬물에 씻어 물기를 짠다.2. 유부 두 장을 잘게 다진다.3. 끓는 물에 메밀면을 삶아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제거한다.4. 삶은 메밀면을 적당한 길이로 자른다.5. 상추, 오이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6. 다진 유부 조각, 상추, 오이에 올리브유, 간장, 들기름, 후추, 소금을 넣고 간한다.7. 6에 메밀면을 넣어 골고루 섞는다.8. 남은 유부 주머니 다섯 장에 7의 소를 넣어 유부초밥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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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는 대표적인 여름 제철 과일로, 새콤달콤해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식품이다. 대부분 겉은 붉고 속은 노란색인데, 품종에 따라 겉이 초록색이거나 속까지 붉을 수 있다. 다양한 자두와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자두계의 샤인머스캣·속까지 빨간 품종도 있어청자두는 ‘켈시 자두’라고도 불리며, 일반적인 자두와 달리 익었을 때도 초록색을 유지한다. 게다가 일반 자두보다 신맛이 적고 달콤해 ‘자두계의 샤인머스캣’이라고 알려졌다. 청자두는 미국에서 육성된 동양계 자두 품종으로,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제철이다. 청자두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해 임산부에게 좋은 과일이다. 추위에 강하지만, 건조하거나 소금기가 많은 지역에서는 잘 자라지 못한다고 알려졌다.또 다른 자두 품종으로는 ‘피자두’가 있다. 일반 자두는 노란색 속을 가지고 있다. 반면, 피자두는 이름처럼 속이 피처럼 빨간 자두다. 피자두는 눈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특히 좋다. 피자두에는 붉은색을 띠게 하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안토시아닌은 눈 피로를 해소해줘 안구건조증이나 야맹증 등을 겪을 때 도움 된다. 피자두에 풍부한 라이코펜 성분도 자두 속을 붉게 만들며, 피부 노화를 방지한다.◇골밀도 높이고 심장 건강에 좋아한편, 자두는 비타민K가 풍부한 과일이다. 비타민K는 뼈가 만들어지는 대사 과정을 촉진해 골밀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골절 이후 회복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좋고, 골다공증 예방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두에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도 많이 들었다. 폴리페놀은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수를 줄여준다.자두에는 항암, 항균, 항염증 등에 효과가 있는 ‘페놀성 피토케미컬’도 풍부하다. 페놀성 피토케미컬을 꾸준히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및 심장병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혈중 콜레스테롤과 L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다.다만, 자두는 과도하게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나 복통 등 소화불량 증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자두는 산 성분이 많아서 위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에겐 오히려 해가 된다. 콩팥 결석의 원인이 되는 성분인 ‘옥살레이트’도 들어 있어서 신장질환자는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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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아이돌로 꼽히는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멤버 김유연(23)이 자신만의 평소 부기 관리 비법을 공유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스튜디오'에 '이대 여신이 매일 들고 다니는 '이것'?! tripleS 부기 꿀템부터 유연이의 애착템까지 대방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유연은 촬영 때마다 항상 들고 다니는 가방이라며 자기 가방 속 물품들을 하나하나 소개했다. 특히나 부기 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김유연은 아이스롤러와 리프팅밴드를 애용하며 부기 관리에 도움을 준다는 제품을 챙겨 먹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스롤러는 트리플에스 멤버 중 한 명이 추천해 멤버 모두가 구매했다"며 "리프팅밴드를 해야 마음의 안정이 와 매일 한다"고 했다. 특히 "아이스롤러와 리프팅밴드를 아침에 함께 하면 부기를 타파할 수 있다"고도 했다. 부기를 빼기 위해 비트, 차전자피, 모링가, 호박 등을 원료로 한 제품도 챙겨 먹고 있었다. 김유연이 하는 부기 관리법, 정말 도움이 될까?◇아이스롤러, 혈액순환 촉진해 아이스롤러는 마사지 롤러에 쿨링 기능을 더한 제품을 말한다. 마사지 롤러는 괄사처럼 얼굴 피부 등을 누르면서 혈액순환을 도와 부기를 완화해 준다. 혈관 탄력이 떨어지고 투과성이 높으면 혈관 속 수분이 쉽게 빠져나와 몸이 잘 붓는다. 이때 마사지 롤러를 활용해 피부를 자극하면 혈관을 확장시키는 히스타민이 분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리프팅밴드, 오래 착용은 금물리프팅밴드는 일시적인 부기 완화 효과를 낼 수 있다. 근육 조직 사이에 있는 체액이 빠져나가면 피부가 눌려 순간적으로 갸름해 보이는 것이다. 밴드 착용 후 얼굴을 압박하는 과정에서 림프나 혈점을 자극해 부기가 일시적으로 개선될 수 있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체액이 원래 자리로 돌아온다. 다만, 밴드가 오랜 시간 얼굴을 압박하면 혈액 순환이 되지 않고, 턱관절에 무리가 오며, 피부질환도 생길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노폐물 배출하고 이뇨작용 돕는 식품 효과비트는 혈관 내 노폐물을 배출해 주는 효과가 있어 부기 관리에 효과적이다. 차전자피는 원활한 장내 활동에 도움을 준다. 80% 이상이 식이섬유로 이뤄져 있어 변비를 개선해 준다. 모링가 역시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장내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체중 감량 효과가 있다. 호박은 비타민A가 풍부해 체내 노폐물 배출, 이뇨작용, 해독작용 등에 도움을 준다. 부기를 일으키는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킴으로써 부기를 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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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서는 BRAT 다이어트에 대해 다뤘다.BRAT 다이어트는 설사나 위장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식단 법이다. 재료로는 쉽게 구할 수 있는 바나나와 쌀, 사과 소스, 토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이는 소화관을 진정시키고 위장 장애 증상을 줄여 회복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BRAT 다이어트는 1920년대부터 입덧을 경험하는 임산부와 함께 어린아이, 성인 모두에게 널리 권장됐다.그렇다면, 각 재료는 어떤 효과가 있는 걸까? 먼저 바나나는 부드럽고 대변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전분인 펙틴을 함유하고 있다. 또 구토나 설사를 하면 칼륨이 배출되는데, 바나나에는 우리 몸에 필요한 주요 전해질인 칼륨이 풍부하다. 쌀과 토스트는 소화하기 쉬운 식품으로, 쌀은 에너지를 제공해 느슨한 대변을 단단하게 해주고, 토스트 역시 섬유질이 적게 들어가 변을 고형으로 유지해주는 데 도움을 준다. 마지막으로 사과 소스는 일반적으로 과일보다 소화하기 쉽고, 섬유질과 펙틴 등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BRAT 다이어트가 효과적일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유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영양학자 롭 홉슨은 “BRAT 다이어트를 장기간 지속하면 필수 영양소가 충분하지 않아 영양실조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BRAT 다이어트가 살을 빼는 다이어트가 절대 아니다”며 “숙취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라고도 알려졌지만, 완벽한 숙취 치료제로도 권장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한편, 설사가 멈추지 않고 지속된다면 전문의 진료를 받아봐야 한다. 염증성 장 질환의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염증성 장 질환은 말 그대로 장에 생기는 염증 질환을 말한다.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 대표적이다. 한 번 생긴 염증은 호전됐다가 악화되기를 반복할 뿐 아예 사라지지 않는다. 염증이 심할 때는 설사, 혈변, 복통 등의 증상이 아무 때나 나타나게 된다. 또 콧물같이 끈끈한 점액변 등이 나타나게 된다. 평소 이런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생겼다면 한 번쯤 병원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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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증 발생률이 높은 ‘위험한 성형수술’로 ‘각막색소침착 수술, 허벅지 리프트. 바디 리프트. 브라질리언 엉덩이 리프트’가 뽑혔다. 지난 28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위험한 성형수술로 ▲각막색소침착 수술 ▲허벅지 리프트 ▲브라질리언 엉덩이 리프트 ▲바디리프트 ▲주입형 필러 ▲유방 축소술 ▲유방 확대술 ▲팔 리프트팅 수술 ▲유방 거상술 9가지를 뽑았다. 합병증 발생률을 보면 ▲각막색소침착 수술 92.3% ▲허벅지 리프트 78% ▲바디리프트 42% ▲브라질리언 엉덩이 리프트 38% 순이었다. 합병증 발생률이 높은 네 가지 성형수술에 대해 알아본다. ▷각막색소침착 수술=각막색소침착 수술은 각막에 색소를 주입하는 것으로, 초록색, 파란색, 회색 등 색의 강도와 음영을 조절해 눈동자 색을 바꿀 수 있다. 2000년대 눈 재건, 외상성 홍채 치료 목적 등으로 개발됐으나 2010년부터 미용 목적으로 쓰이기 시작했다. 수술은 안약을 넣어 마취하고 30~45분 동안 진행된다. 수술 후 곧바로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미국 식품의약청(FDA) 승인받지 않은 각막색소침착 수술은 ▲시력 저하 ▲실명 ▲녹내장 ▲포도막염 ▲눈 염증 등 여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허벅지 리프트 수술=허벅지 리프트 수술은 허벅지 안쪽이나 바깥쪽에서 과도한 피부와 지방을 제거하는 수술이다. 수술 전, 의료진은 늘어진 피부와 지방을 제거하기 위해 절개 부위를 표시한다. 원하는 양에 따라 허벅지 주위로 절개하거나 허벅지 안쪽 주변의 일부만 절개할 수 있다. 수술 후 환자는 한 달 동안 매일 압박복을 착용해야 한다. 압박복은 다리 모양을 만들고, 수술 흉터를 예방한다. 하지만 상처가 잘 치유되지 않아 파열될 수 있다. 이런 경우 다시 봉합해야 하며 장액종(혈액에서 혈구 성분이 제거돼 투명한 액체인 장액이 덩어리를 형성한 것)이 생겨 신경, 혈관, 근육 등 심부 구조를 손상할 수 있다. 심각할 경우 피부 괴사로도 이어진다. ▷바디리프트=바디리프트는 복부. 엉덩이, 허벅지 부분의 늘어지고 처진 부분을 절개해 복원하는 수술이다. 또한 노화로 인해 움푹 들어간 피부 표면을 말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하지만 수술 후 피부를 봉합할 때 흉터가 생기거나 상처가 잘 낫지 않을 수 있다. 이는 피부 변색, 피부 부기를 일으키고 심각할 경우 피부 괴사로 이어진다. 피부가 괴사하면 열이 오르고, 심장이 빨리 뛰어 의식불명에 일으킬 수 있다. 혹은 세균에서 분비된 독소에 감염으로 인한 인체 반응으로 혈압이 떨어져 패혈성 쇼크에 이르기도 한다. ▷브라질리언 엉덩이 리프트=브라질리언 엉덩이 리프트(BBL)는 과거 엉덩이에 인공 필러나 보형물을 넣던 방식에서, 최근엔 가슴과 배, 등에서 자가 지방을 빼내 엉덩이와 골반에 이식하는 전신 성형으로 자리 잡는 중이다. BBL이 위험한 이유는 엉덩이에 심장으로 직결되는 큰 정맥인 '하대정맥'이 얽혀있기 때문이다. 엉덩이엔 아주 긴 캐뉼라(인체에 투입하는 튜브)를 써야 하는데 숙련된 의사들도 캐뉼라 끝을 완벽히 통제하기 힘들어, 이식하려는 지방이 혈관으로 잘못 흘러 들어갈 수 있다. 죽은 지방 세포가 하대정맥을 타고 심장으로 직행, 심장과 폐를 틀어막아 폐색전증으로 즉시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BBL 수술을 위해선 최소 3~5곳 대형 절개해 과다 출혈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엉덩이 지방세포가 착생하는 비율도 절반 정도에 그치는 부작용도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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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미연(70)이 다이어트 성공 비결을 밝혔다.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한 오미연은 “체중을 62kg에서 53kg까지 9kg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 비결로 승마를 꼽으며 “처음에는 천천히 타기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근육이 풀리면서 점차 속도를 올릴 수 있었다”며 “승마를 통해 코어 근육이 크게 강화됐고, 2~3개월 후에는 서서 타거나 고삐를 놓고도 탈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향상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비결로는 “의사 선생님 말씀을 잘 들었다”며 “물을 많이 마셨고 통곡물을 마셨다”고 밝혔다. 다이어트 비결로는 “어머니가 5년 전부터 치매가 오셨다. 건강하셨는데 달라진 모습을 보면서 나도 치매가 오면 어떡하지 싶었다”며 “당뇨 전 단계, 고지혈증, 고혈압 전 단계 등 건강에도 적신호가 와서 건강을 챙길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고의 성형도 다이어트지만 최고의 건강도 다이어트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오미연이 밝힌 다이어트 비법의 실제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승마 승마는 빠르게 걷거나 뛰는 말의 움직임에 밀착해 있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 효과가 크다. 2009년 농촌진흥청과 제주대에서 실험한 10명을 대상으로 주 2회씩 6개월 동안 승마를 시행한 결과, 실험자들의 체지방량과 복부 비만율이 각각 7%, 2%씩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말이 이동하는 속도에 따라 호흡을 맞추다 보면 심폐기능도 강화된다. 게다가 일상 속 웨이트 트레이닝만으로 발달시키기 어려운 잔근육까지 골고루 자극해 기초대사량도 높인다.◇수분 섭취하기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수분은 체중의 45~74%를 차지한다. 체내 수분이 충분해야 글루코스가 간에서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막을 수 있는데, 간이 몸속 체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만들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돕는다. 물을 자주 마시면 체내 불필요한 노폐물을 배출시키며 원활한 신진대사가 가능해진다. 물은 전반적인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물을 마시면 입, 목, 식도, 위, 소장, 대장을 거쳐 몸에 흡수되는데, 이 과정에서 각 장기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든다. 또 혈액과 조직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체내의 열을 발산시켜 체온을 조절하는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통곡물 통곡물 속 섬유질은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높여준다. 실제 통곡물은 정제된 곡물에 비해 섬유질 함량이 높다. 2010년 미국 터프츠대 연구팀은 성인을 대상으로 정제 곡물이 내장지방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그 결과, 통곡물을 하루 3회 이상 섭취한 사람은 정제된 곡물로 만든 식품을 먹은 사람보다 내장지방이 평균 10% 적었다. 비슷한 연구가 일본에서도 발표됐다. 연구팀은 성인 5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12주 동안 한 그룹은 통곡물빵을 먹게 하고, 한 그룹은 정제된 밀가루로 만든 빵을 먹게 했다. 그 결과, 통곡물빵을 먹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내장지방이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