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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36)가 헬스장에서 복근을 드러낸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8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쿄~오사카 운동 기록물"이라는 문구와 함께 헬스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박규리는 "(안와골절) 수술하고 나서 회복 때문에 운동을 계속 못 해서 걱정했는데, 콘서트 앞두고 매일 열심히 달린 나 칭찬해"라는 말을 언급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헬스장에서 크롭 나시 티셔츠를 입고 선명한 복근과 매끈한 팔 라인을 자랑했다. 박규리는 지난 7월 개인 일정 중 광대‧안와골절로 수술을 받은 바 있다. 그는 7월 한 달간 예정된 활동을 취소하고 회복에 전념했다. 지난 7월 16일에는 인스타그램에 무사히 수술을 마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박규리의 복근 관리 방법과 집에서도 간단히 할 수 있는 복근 운동법에 대해 알아본다.박규리처럼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한 웨이트 운동을 하면 복근을 만들 수 있다. 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으로,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도 높아진다. 기초대사량은 호흡, 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로, 기초대사량이 늘면 다이어트 효과도 커진다.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 살이 잘 붙지 않기 때문이다. 이때, 웨이트 운동에 유산소 운동까지 병행하면 더 좋다. 유산소 운동을 할 땐 탄수화물과 함께 지방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효과적으로 뱃살을 뺄 수 있다. 헬스장에 있는 러닝머신이나 실내 자전거, 스텝밀 등을 활용하면 된다. 다만, 웨이트 운동 전에는 본인의 몸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로 운동하면 관절이 쉽게 상한다. 따라서 운동 전후로 관절의 가동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야 한다. 운동 중에도 무리해서 고강도의 기구를 선택하기보단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근력이 약해 헬스장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집에서도 간단한 동작으로 복근을 단련할 수 있다. ▷누워서 다리 들어 올리기=침대나 바닥에 누워 두 다리를 곧게 펴고 발끝을 공중으로 15~20cm 들어 올린다. 이 자세로 최대한 버티기만 해도 복근 운동이 된다. 상체를 들어 올려 몸을 V자로 만들고 손끝이 발을 향하게 하면 자극이 더 강하게 온다. 처음엔 무리하지 말고 1분을 목표로 버틴다. 이후 익숙해지면 시간을 조금씩 늘린다. 다만 허리에 힘이 들어가면 다칠 수 있어 허리가 들리지 않도록 배를 바닥 쪽으로 당겨야 한다.▷무릎 당겨 올리기=앉은 상태로 할 수 있는 쉬운 운동이다. 의자에 등이 닿지 않도록 앉고, 숨을 내쉬면서 다리를 모아 높게 들어 올린다. 허벅지를 가슴에 붙인다는 느낌으로 올리면 된다. 2~3초간, 6~12회 반복한다.▷드로인 운동=평소 서 있을 때나 사무실에 앉아 있을 때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이다. 서 있을 땐 허리를 곧게 펴고, 뱃가죽이 등에 닿는 듯한 느낌으로 배를 집어넣으면 된다. 앉은 상태에선 등을 등받이에 기대지 않고 정수리를 천장 쪽으로 끌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허리를 펴 꼿꼿하게 앉는다. 배에 힘을 주고 있으면 좋다. 이 자세를 유지하기만 해도 복근에 자극이 가 뱃살이 빠지고 근육 단련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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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드랙스 역으로 유명한 배우 데이브 바티스타(55)가 체중을 대폭 감량한 모습을 보였다.지난 9일(현지시각) 데이브 바티스타는 9월 13일에 개봉하는 영화 ‘더 킬러스 게임’의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바티스타는 슬림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바티스타는 프로레슬러 출신으로, 배우 데뷔 후 특별한 체중 감량을 한 적이 없어 이번 감량이 더욱 화제가 됐다. 바티스타는 인터뷰에서 “이번 영화에서 날렵하게 보여야 했는데, 살이 잘 안 빠졌다”며 “트레이너에게 부탁해 촬영 현장에서 계속 러닝머신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근육과 체지방을 뺐다”고 말했다. 이어 “달걀과 생산을 중심으로 단백질을 보충하는 식단을 실천했다”며 “19살 이후로 가장 가벼운 몸이다”라고 말했다. 바티스타는 프로레슬러 시절 몸무게가 131kg 정도였다. 현재 그는 23kg을 감량해 몸무게가 약 108kg이라고 알려졌다. 데이브 바티스타가 실천한 체중 감량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러닝머신, 체지방 태울 때 효과적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 가능하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러닝머신을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다. 그 결과,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이 된다.◇달걀·생선, 단백질 섭취에 도움달걀에는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할 때 아침 식사로 먹기 좋다. 달걀은 열량은 낮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는 낮게 나타났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생선도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음식이다. 특히 흰살 생선에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흰살 생선에는 대구, 조기, 가자미 등이 있다. 붉은살 생선은 몸보신에 좋다. 붉은살 생선에는 오메가3뿐만 아니라 비타민A, B, C, E가 골고루 들어있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도 흰살 생선보다 훨씬 많다. 타우린은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붉은살 생선에는 고등어, 참치 등이 있다. 다만, 생선을 먹을 때는 수은 배출을 돕는 음식을 같이 먹는 것을 권장한다. 마늘, 양파, 파 등을 먹으면 수은이 변으로 배출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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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성별, 생활습관 등 개인 특성이 반영된 맞춤형 영양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생애주기별 영양 섭취를 최적화하는 방안을 제시한 논문이 발표되었다. 동국대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 인제대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윤영숙 교수, 헤일리온 코리아 센트룸 이혜인 의학·학술 팀장은 지난 8월 말 국제학술지 Cureus에 '생애주기별 접근법을 통한 정밀영양: 서술적 문헌 고찰'이라는 논문을 게재했다. 오상우 교수는 한국정밀영양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윤영숙 교수는 국제협력 및 ESG 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연구는 센트룸에서 지원하여 진행되었으며, 2019-2021 한국 국민건강영양조사 데이터를 이용해 한국 성인 남녀 1만 5556명을 대상으로 한국 성인의 성별·연령대별 건강 상태와 영양 섭취 추이를 분석했으며, 129건의 문헌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정밀영양의 개념, 생애 단계별 접근법, 영양소 섭취와 건강, 미래 전망을 제시했다. ◇길어진 수명으로 중년기와 신중년으로 구분 연구해당 논문은 성인의 건강을 위해 요구되는 영양과 연령대별 질환 발생 추이에 따라 생애주기를 세분화하여 청년기(20·30대)-중년기(40대)-신중년(50대 이상) 등 총 3개의 연령대와 성별로 구분한 총 6가지 범주에서 연구하고 있다. 20·30대 청년기의 건강습관과 생활 패턴은 후기 생애주기에서의 건강과 만성질환 발생 위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40세 이상의 중년기에서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이 증가하여 국가검진프로그램이 적용되기 시작한다. 또 50세 이상 신중년기는 건강한 노년을 준비하는 연령으로 보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신중년 맞춤형 식사관리안내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연령 증가할수록 주요 질환 유병률 증가… 성인 생애주기 세분화하여 필요한 영양 보충 필요이번 연구에서는 젊은 층에서 고령층으로 갈수록 다양한 질환의 유병률이 증가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안구건조증의 유병률은 30세 이후 여성에서 현저히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간경화 유병률은 30대 이후 남성들에게서 증가했다. 근골격계 질환(관절염, 골다공증)은 50대 전후 여성에서 본격적으로 나타났으며, 골관절염 유병율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3.5배 더 흔하고 50세 전후부터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고혈압 및 이상지질혈증은 50세 전후의 남성과 여성에서, 뇌졸중과 심근경색 또는 협심증은 65세 이상에서 더 흔하게 나타났다.◇건강기능식품 섭취 증가해도 미량영양소 섭취는 여전히 부족각 연령대별로 주의가 필요한 건강 영역에 도움을 주는 미량영양소 섭취도 분석한 결과, 안구 건강 및 혈중 중성지질 개선ㆍ혈행 개선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3, 근골격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등은 전 연령대에 걸쳐 여전히 권장량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세 이상의 한국 여성, 특히 50세 이상의 여성에서 칼슘과 비타민 D 결핍이 높았으며, 특히 50대 폐경 전후 여성에서 골다공증 진단이 현저히 증가하여 칼슘·비타민D의 평균 섭취량과 필요량 간의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여러 영양소의 필요량은 나이가 들면서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되거나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국민의 영양 섭취량을 개선하기 위해 생애주기 접근법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윤영숙 교수는 “우리나라도 본격적으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삶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생애주기별 영양관리가 필요함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정밀영양의 관점에서 개인의 영양관리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공동 저자인 헤일리온 코리아 센트룸 이혜인 의학·학술 팀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40대와 50대 이상의 연령대 구분이 필요함을 확인했고, 후기 성인기의 건강 전반을 좌우하는 청년기 관리도 다른 것임을 알게 되었다”라며, “연령과 성별에 따른 맞춤형 영양제 전략을 도입하는 것이 생애주기별 고유한 영양 요구와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이고, 이를 통해 다양한 인구집단의 전반적인 건강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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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속부터 채워 안에서 시작되는 변화'멀츠 에스테틱스가 새롭게 공개한 '레디어스'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캠페인 슬로건이다. 레디어스는 'CaHA(칼슘 하이드록실아파타이트) 성분'을 기반으로 하는 멀츠의 의료기기다. 직접 피부에 주입해 얼굴이나 손 등의 주름을 일시적으로 개선하고 볼륨을 회복하는 데 사용된다. 면역반응의 일환으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꺼진 볼륨을 개선하는 기존 제제들과 달리 세포의 자연스러운 재생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이유로 CaHA 제제는 무게 중심이 '회복'에서 '재생' 으로 옮겨가고 있는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다.인위적인 시술보다는 피부가 자체적으로 재생하도록 도와야지난달 27일, 태국 방콕에서 멀츠는 전날 진행한 메디컬 심포지엄에 이어 미디어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 9개국에서 70여명의 의료 전문가를 포함해 취재진, 인플루언서 등 약 200명이 참여했다. CaHA 제제를 소개하는 강연과 함께 제품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들이 마련됐다.행사 내내 에스테틱의 가치가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엿볼 수 있었다. 강연자들은 하나같이 에스테틱이 한 단계 더 나아가 시술에 의한 '회복'보다는 '재생'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위적인 물질 대신 피부 세포의 원래 재생 능력을 일깨워야 한다는 것. 첫 번째 연사로 나선 멀츠의 오웬 순가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은 "미용 시술에 있어 자연스러운 효과를 중시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인위적인 시술보다는 피부가 자체적으로 재생하도록 돕는 생체자극제, 일명 '바이오스티뮬레이터'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바이오스티뮬레이터는 필러와 헷갈리기 쉽다. 그러나 완전히 다른 개념이다. 필러는 잘 알려져 있다시피 주름 혹은 볼륨이 꺼진 부위에 히알루론산처럼 인체에 무해한 젤리 타입의 물질을 주입해 빈 공간을 채우는 개념이다. 반면, 바이오스티뮬레이터는 원래 인체 내에 있던 물질을 주입해 섬유아세포와 같은 세포들이 활성화되도록 돕는다. 필러에 비해 효과는 서서히 나타나지만 더 자연스럽고 지속 기간은 길다는 평이 많다.오웬 순가 부사장은 "CaHA 제제는 1년 이상 지속될 수 있는 전 세계 5가지 바이오스티뮬레이터 중 하나"라며 "2004년 유럽 CE 인증, 2006년 미국 FDA 승인에 이어 2010년 한국 식약처 허가를 받는 등, 현재 전세계 80여개 국가에서 신뢰받고 있다"고 말했다.입자 둥글어 면역반응 최소화 하는 'CaHA 성분'시중에는 이미 다양한 바이오스티뮬레이터들이 출시돼 있다. 오웬 순가 다음으로 강연을 맡은 재생 의학의 권위자이자 호주의 성형외과 전문의 니브 코도프 박사에 따르면 PLLA, 폴리카프로락톤(PCL), 폴리디옥사논(PDO) 등의 폴리머들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그는 CaHA 제제가 다른 바이오스티뮬레이터 성분들과 다르게 작동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핵심은 면역반응이다. 니브 코도프 박사는 "폴리머의 경우 신체 면역 시스템이 이 물질들을 외부 침입자로 인식해 면역반응을 일으킨다"며 "우리 몸은 외부 물질을 둘러싸고 제거될 때까지 콜라겐을 생성한다"며 "이와 달리 CaHA 제제는 우리 몸이 자기 물질로 인식해 콜라겐뿐 아니라 엘라스틴, 프로테오글리칸, 신생혈관 생성 등을 이끌어내 피부 구조의 구성성분을 생성하고 피부 재생에 관여한다"고 말했다.이러한 면역반응의 차이에는 물질의 화학적 구성, 입자 모양 등의 요인들이 영향을 끼친다. 날카롭고 거친 입자는 염증 유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데 심한 경우 결절이 생길 수도 있다. 반면, 입자가 매끄럽고 원형의 미세구인 CaHA 제제는 그 가능성이 낮다. 이는 전임상 연구 결과로도 밝혀진 바 있다. CaHA 성분과 PLLA 성분을 사람의 대식세포에 24시간 동안 배양한 뒤 비교한 결과, PLLA에 노출된 대식세포에서 더 많은 양의 사이토카인이 분비됐다. 사이토카인은 면역체계가 외부 물질과 싸웠던 흔적이다.니브 코도프 박사는 "자연스럽고 장기적인 결과를 추구하는 에스테틱 트렌드가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노화가 이미 진행된 후 되돌리기 위한 안티에이징을 넘어 현재 자신의 외모를 오랫동안 유지시켜주는 에스테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그 중심에 CaHA 제제와 같은 재생 에스테틱이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배우 문가영이 레디어스의 아시아태평양 앰버서더로 처음 공개되기도 했다. 멀츠 실비아 리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은 앰버서더 선정 이유에 대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아름다움을 지닌 배우 문가영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활기차고 균형 있게 삶을 유지하는 점이 레디어스의 가치와 부합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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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향나무에 상처가 나면 스스로 보호하는 과정에서 수지(樹脂), 즉 진액이 나온다. 진액은 시간이 지나면 침착되고 굳는다. 그렇게 만들어지는 약재가 '침향'이다. 나무는 물에 떠야 하지만, 굳은 수지가 있으면 물에 가라앉기 때문에 침향(沈香)이라는 이름이 붙었다.우리나라에서 침향은 예부터 왕이 찾는 약재였다. 조선왕조실록에 여러 차례 등장하며, 특히 세종대왕의 경우 침향 보관하는 곳의 외부인 접근을 막을 정도로 침향을 좋아했다. 그만큼 효능이 많은 약재다.침향을 섭취하면 머리가 맑아지고 집중력이 개선되며, 심리적 안정감·편안함을 얻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신체를 따뜻하게 만들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도록 돕기도 한다. 침향에 함유된 베타세리넨과 텔타구이엔이라는 성분은 소화촉진과 설사, 구토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이렇게 효능이 많지만 선뜻 먹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쓴 맛 때문이다. 특히 맛을 중요시하는 젊은 세대는 쓴 맛에 대한 거부감이 적지 않다.'온유로케어 황제루틴 발효 침향 이뮨'은 이 같은 점에 착안해 침향을 끓이고 발효시켜 액상형으로 만들었다. 액상형인 만큼 흡수율도 좋다.이 제품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침향 액상은 물론,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B12까지 정제로 함께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중에서 보기 힘든 한방과 양방이 만난 제품이다. 발효침향다당체복합물 1만 3000㎎, 비타민B12 2000마이크로그램이 들어있으며, 녹용, 인삼열매, 산수유열매 등도 부원료로 배합했다. 한방약을 먹고 싶었지만 쓴 맛 때문에 주저했거나, 한약과 양약의 효과를 동시에 얻고자 한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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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등산, 오래 걷기 등 운동을 할 때마다 유독 발목이 자주 아프다면, 손가락으로 복숭아뼈에서 발바닥 쪽으로 대각선을 그리며 짚어보자. 혹시 또 다른 복숭아뼈가 짚히진 않는가? 이 뼈는 우리 몸에 필요하지 않아 일명 '액세서리 뼈'라고 불리는 부주상골로, 전체 인구의 10~15%에게 발견된다. 이 뼈가 있는 사람은 자주 발에 통증, 부종이 나타나는 '부주상골증후군'을 앓을 수 있다. 지속해서 통증이 나타나는데 방치했다간 후천적 평발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부주상골은 발목과 엄지발가락을 이어주는 뼈인 주상골 옆에 있는 뼈로, 성장 중 주상골과 결합하지 않아 발생하는 질환이다. 보통 선천적으로 발생하는데, 10세 전후 나타나 20세쯤에 형성이 멈춘다. 발목 부상으로 부주상골 결합 부위가 분리되면서 후천적으로 생기기도 한다.부주상골이 있어도 크게 통증이 없다면 치료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부주상골이 있는 사람은 ▲달리기 등 반복적으로 발 안쪽을 누르는 신체 활동을 하거나 ▲하이힐을 신었을 때 부주상골이 없는 사람보다 부기와 통증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 불안정한 뼈로 인해 주위 조직이 쉽게 자극받기 때문이다. 발목염좌나 골절 등 외상이 생겼을 태도 통증이 오래 간다. 주상골과 부주상골 결합 부위 분리가 심해지거나, 부주상골 압박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체중이 불어도 발 안쪽에 부하가 가해지면서 발목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발바닥 안쪽 아치 부위에서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활동량이 많은 12~14세 성장기 청소년에게서 많이 발생한다.부주상골로 인한 통증이 오래가면 치료해야 한다. 부주상골에 반복적인 자극이 가해지면 주변 인대와 충돌해 염증이 생길 수 있고, 후경골건 기능장애나 후천성 평발 등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후경골건은 발바닥 아치를 유지하고, 발목의 정상적인 굴곡을 돕는 힘줄이다. 이 힘줄은 주상골에 붙어있어야 하는데, 부주상골이 발달한 사람은 간혹 주상골이 아닌 부주상골에 붙어있을 수 있다. 힘줄이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면서 각종 질환으로 이어진다.깁스로 해당부위를 보호하거나 발바닥 아치를 받쳐주는 깔창으로 보존적 치료를 했을 때 증상이 완화된다면 그 이상의 치료를 진행하지 않아도 된다.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에 호전이 없다면, 부주상골을 제거하거나 주상골과 부주상골을 합치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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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도중에 목이 마를 때가 있다. 자연스레 물에 손이 가지만, 마시려니 머뭇거려진다. “식사할 때 물을 마시면 소화가 어려워진다”는 말이 있어서다. 사실일까?식사 도중 물을 마신다고 해서 반드시 소화불량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물을 마시면 음식의 염분이 희석돼 위벽에 가해지는 자극이 줄어든다.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먹거나 식사 중에 갈증이 나면 참지 말고 물을 조금 마시는 게 좋다. 다만, 이는 소화 기능이 정상적인 사람에 한한다. 소화기계가 다른 사람보다 약한 편이라면 밥을 먹다가 물을 마시지 않는 게 좋다. 물을 마시면 위에 든 음식물의 부피가 늘어난다. 소화해야 할 양이 많아져 위에 부담이 갈 수 있다.위 점막이 위축돼 위액 분비량이 줄어드는 위축성 위염 환자도 마찬가지다. 밥을 먹다 물을 마시면 위산 농도가 더 옅어진다. 위 속의 세균이 위산에 제대로 죽지 않아 위에서 세균이 증식할 위험이 있다. 위산 농도가 충분할 때보다 소화가 잘 안 되니 영양소 흡수율도 감소한다. 식사할 때 물 대신 탄산음료를 마시는 건 어떨까. 물보다 더 건강에 좋지 않다. 제조 과정에서 과당, 포도당, 설탕, 액상 과당 등 단순 당이 첨가돼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등의 발병 위험이 커질 수 있다. 갈증이 해소되지도 않는다. 몸에 다량의 당이 들어와 삼투압이 높아지면, 몸에 물이 더 필요해지며 목마름이 심화된다. 식사 도중 목이 너무 마르다면, 물을 한두 모금씩 조금만 마시도록 한다. 많은 양의 물을 벌컥벌컥 마셨다간 소화 기능에 부담이 가 배탈이 날 수 있다. 밋밋한 물맛이 싫어 탄산음료가 당길 땐 레몬이나 허브를 물에 띄워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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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도, 아들들도 건강기능식품을 먹는다. 남녀노소 누구나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직접 만들고 싶었다."지난 4일 오전 방문한 종로5가 약국 거리는 온갖 약,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기 위해 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곳에서 오랜 기간 온유약국을 운영해온 정두선 대표는 20여 년 경력의 약사이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온유약품을 경영하고 있는 대표이사다. 그는 약사로 일하며 사람들이 어떤 제품을 필요로 하는지, 제품을 복용할 때 어떤 불편함이 있는지 몸소 보고 들었다. '좋은 약이 입에도 쓰다'고 하지만, 막상 약국에서 소비자들을 만나보면 그렇지 않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평생 약사복만 입은 정 대표가 직접 회사를 차려 제품 개발에 나선 것도 이 같은 이유였다. 정두선 대표는 "온유약품은 약국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회사"라며 "유행하는 제품이 아닌, 환자들이 약국에서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는 제품들을 만든다"고 말했다. 정 대표를 만나 회사 설립 계기와 대표 제품 '온유로케어 황제루틴 발효 침향 이뮨'개발 과정 등에 대해 들었다.회사를 설립한 계기는?회사 설립 당시에는 지금처럼 유명 기업들이 건기식 사업에 뛰어들기 전이었다. 암암리에 운영되는 회사들이 있는가 하면, 원산지를 속여서 판매하는 곳도 있었다. 우리 가족도 먹는데,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 가격 적정성도 생각했다. 여러 제품을 먹는 사람들은 한 달에 몇 십 만원을 건기식을 구매하는 데 쓴다. 잘못됐다고 생각했다. 현실적으로 적절한 가격에 좋은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회사를 설립했다.약국 운영도 병행 중인데?회사를 경영하고 있지만 약사기도 하다. 약국에 오는 소비자들, 약국에서 함께 일하는 약사들과 소통하면서 어떤 불편함이 있는지 듣고, 필요한 제품은 무엇일지 고민한다. 이 시간들이 나에게는 연구나 마찬가지다.제품을 개발할 때 중점을 두는 부분은?원료다. 어떤 원료를 선택하고, 또 얼마나 배합할지 끊임없이 고민한다.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조금이라도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함이다.'온유로케어 황제루틴 발효 침향 이뮨'은 어떤 제품인가?한방과 양방의 좋은 성분을 함께 섭취·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침향은 찬 기운을 위로 올려 머리를 식혀주고, 따뜻한 기운은 밑으로 내려준다. 쉽게 말해 '기운순환제'라고 보면 된다. 비타민B12는 혈액을 보호하는 적혈구를 생성하며, 혈중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조절한다. 이를 통해 악성 빈혈, 동맥경화 등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기운이 떨어진 사람들, 그래서 감기, 소화불량을 잘 겪는 사람들에게 추천된다.시중에 여러 이중제형 비타민 제품이 있는데?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 이중제형 비타민은 액상에 멀티비타민, 정제에는 액상화할 수 없는 지용성 비타민, 실리마린 성분이 들어있다. 종합비타민이기 때문에 함량도 적은 편이다. 황제루틴 발효 침향 이뮨의 경우, 정제에 비타민B12가 2000마이크로그램 함유됐고, 액상에는 기력과 체력을 보충해주는 침향 성분이 들어있다는 점에서 다른 제품과 차별화됐다.침향은 어떤 약재인가?침향나무에 상처가 났을 때 나오는 수지(樹脂)가 오랫동안 침착되고 굳어지면 침향이 만들어진다. 용연향, 사향과 더불어 세계 3대 향이라고 한다. 옛날부터 우리나라 왕들이 침향을 좋아했다. 특히 세종대왕의 경우 침향 보관하는 곳에 외부인이 접근하지 못하게 할 정도로 침향을 좋아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 인도, 동남아시아 등에서도 약재로 많이 사용됐다. 그만큼 좋은 약재고 중요하게 쓰인다는 의미다.침향을 액상으로 만들었는데?약국에 있으면서 침향환을 구매했다가 반품하는 소비자들을 적지 않게 봤다. 몸에 좋다고 해서 구매했지만, 먹어보니 식감이 안 좋고 맛이 써서 한 번 먹고 못 먹겠다는 거다. 건강식품은 남녀노소 복용하기 때문에 거부감이 없어야 된다. 액상화해서 맛을 더 좋게 만들고, 흡수율을 높였다.한방과 양방을 조합한 이유는?예전에 비해 한방에 대한 관심이 많이 줄었지만, 한방 약재 중에도 몸에 좋은 성분들이 많다. 한약과 양약의 좋은 성분을 결합해 보다 다양한 소비자들이 섭취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였다.향후 계획이나 목표는?약국을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면서 정말 필요로 하는 제품들을 계속해서 개발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하는 동시에, 종합 제약사로 발돋움하는 게 목표이자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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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먹어도 체지방이 늘어나거나, 살이 쪘다 빠졌다 ‘요요현상’을 자주 반복한다면 ‘이노시톨 부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노시톨이 부족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살이 쉽게 찔 수 있기 때문이다. 이노시톨의 효능과 섭취할 때 주의점에 대해 알아본다. 이노시톨은 당알코올의 한 종류로, 동식물에 존재하며 동식물의 신호전달에 관여해 호르몬 신호전달을 활성화한다. 이노시톨은 인슐린 신호전달에 영향을 미친다. 만약 이노시톨이 부족하면 인슐린이 신호전달을 잘하지 못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길 수 있다.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면 췌장에서 아무리 인슐린을 많이 분비해도, 세포로 혈당이 들어가지 못해 혈당이 올라간다. 혈당 조절이 잘 안되니 체지방이 축적되고 당뇨병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이노시톨 부족으로 인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면 ‘조금만 먹어도 살이 잘 찌는 체질’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에게도 이노시톨은 도움이 된다.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면 규칙적인 배란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다낭성난소증후군 진단받은 여성들은 체내 이노시톨 대사가 불규칙한 것으로, 이에 이노시톨을 보충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감소하며 배란이 더 규칙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 그렇다고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가 이노시톨에만 의존해 병원을 찾지 않았다간 오히려 상태가 악화할 가능성이 있다. 반드시 산부인과 전문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이노시톨은 신경전달 기능을 돕는 신경계에 중요한 성분으로, 숙면을 돕는다. 키위에는 이노시톨이 풍부한데, 실제로 대만의대 영양건강과학대학원 연구팀에 따르면 성인 24명을 대상으로 4주 동안 밤에 잠자리에 들기 한 시간 전 키위 두 개를 섭취하게 한 결과, 수면의 지속 시간과 질이 향상했다.현재 이노시톨이 건강기능식품 공전 상의 원료로 등재되지 않았다. 이노시톨을 반드시 영양제 형태로 챙겨 먹을 필요는 없다. 이노시톨은 충분히 음식을 통해 섭취할 수 있는 성분이다. 이노시톨은 키위, 생선, 바나나, 멜론, 오렌지, 자몽, 완두콩, 현미, 옥수수, 견과류, 육류 등에서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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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40만이 넘는 유명 유튜버 씬님이 의외로 혈당을 올려 자칫하면 다이어트에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는 음식을 소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ssin 씬님'에는 '혈당 안 올리고 '벌크업' 하는 방법을 깨달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씬님은 초창기 유명 뷰티크리에이터로, 최근 혈당 다이어트를 시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는 144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게재된 영상에서 씬님은 100일 동안 혈당 지수를 직접 측정해 보고 혈당이 낮아 보이지만 알고 보면 높은 음식을 소개했다. 소개된 음식으로는 ▲곤약 젤리 ▲누룽지 ▲라이스페이퍼가 있었다. 씬님은 "곤약 젤리는 소량 먹어도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고 절대 안정화되지 않는다"고 했다. 다음으로 소개한 누룽지에 대해서는 "누룽지는 왠지 모르게 한국인 정서상 건강식품 같은 느낌이 강했다"며 "하지만 밥을 빻아서 끓인 거라 당국물 그 자체더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라이스페이퍼는 살을 빼겠다고 먹었는데 혈당 지수가 190으로 높게 치솟았다"고 말했다. 씬님이 말한 이 세 가지 음식은 정말 혈당을 많이 올릴까?◇곤약 젤리, 곤약 함량 반드시 확인해야곤약 젤리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안 될 수 있다. 생각보다 곤약이 적게 들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018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곤약젤리 함유 제품 146개를 점검했더니, 3개 중 1개는 홍보한 건강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적합 제품에 표시된 평균 곤약 함량은 겨우 0.4g이었다. 이 정도로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식약처에서 고시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기준 및 규격'에서는 글루코만난 식이섬유를 하루 2.7~17g 섭취해야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배변 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하고 있다. 따라서 곤약 젤리로 실제 다이어트와 건강 증진 효과를 보려면 곤약 함량을 확인한 후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누룽지, 의외의 당질 위주 음식 주의누룽지는 다이어트 음식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혈당 수치가 매우 높아 특히 당뇨병 환자들이 피해야 할 음식 중 하나다. 누룽지는 밥을 눌러서 만들기 때문에 부피가 작아 밥보다 많이 먹게 된다. 또 누룽지는 당질 위주 음식이라 혈당이 빠르게 올라간다. 소화‧흡수 속도를 수치화한 것이 바로 혈당지수인데, 혈당지수가 낮을수록 혈당 변화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 혈당지수가 55 이하인 식품은 저혈당지수 식품, 55~69인 식품은 중간 혈당지수 식품, 70 이상인 식품은 고혈당지수 식품으로 분류한다. 서울대와 가천대 식품영양학과 공동연구팀이 한국인 상용 식품의 혈당지수(GI) 추정치를 산정한 결과, 누룽지의 GI는 72로 추정된다. ◇라이스페이퍼, 얇아도 열량 낮지 않아라이스페이퍼는 외관상 가볍고 얇아 열량이 적을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라이스페이퍼는 한 장당 15~20kcal나 되는 열량을 보유하고 있다. 10장만 먹어도 약 200kcal나 되는데, 이는 밥 반 공기를 넘는 열량이다. 게다가 보통 라이스페이퍼를 먹을 때 라이스페이퍼만을 단독으로 먹지 않는다. 월남쌈처럼 라이스페이퍼에 새우나 고기 등을 얹어 먹거나 최근 유행 중인 음식들처럼 라면, 김, 닭고기 등의 재료와 함께 먹는다. 라이스페이퍼 3~4개씩을 겹쳐 돌돌 말아 떡볶이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이 경우 열량은 자연스레 높아질 수밖에 없다. 혈당지수도 의외다. 라이스페이퍼의 혈당지수는 80으로 고혈당지수 식품에 포함되기 때문에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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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인성(43)이 평소 위스키를 즐긴다고 말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조인성 {짠한형} EP. 58 인성 좋은 방이동 독거노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조인성은 다양한 방법으로 위스키를 마셨다. 홍어를 곁들어 먹으면서는 “위스키에 홍어는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다”고 말했다. 하이볼로 만들어 먹기도, 니트 잔에 위스키를 담아 먹기도 했다. 하이볼은 위스키에 탄산수를 넣고 희석한 술이다. 니트 잔은 샷 잔과 동일하게 얼음이나 다른 음료를 섞지 않지만 샷 잔보다 크기가 커서 손으로 잔을 잡았을 때 손의 온기가 위스키와 맞닿아 온도를 상승시켜 향을 더 잘 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조인성은 “위스키는 하루를 마무리할 때 마시면 좋다”면서 “집에서 마셔도 그냥 기분이 좋다”며 위스키 사랑을 드러냈다. 위스키는 대부분 도수가 40도를 넘는 매우 독한 술인데, 위스키를 즐기면서 건강도 덜 해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위스키는 맥아의 효소로 곡물 등의 재료를 당화시키고, 발효, 증류, 숙성을 거친 증류주다. 혼합물의 농도가 옅고, 에탄올이 많이 들어 있어 식도나 위 점막을 강하게 자극한다. 제조 과정이 까다롭고 만드는 데 오랜 시간이 필요한 위스키는 다양하고 깊은 향과 맛을 자랑한다.위스키에 물을 넣으면 물과 알코올 분자가 서로 섞이면서 위스키 향이 더욱 살아난다. 위스키의 맛은 '과이어콜'이라는 물질에서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위스키는 구운 참나무통에 넣어 저장하고 숙성해 만든다. 이때 액체가 통 내벽에 닿으면 과이어콜이 위스키로 이동하게 된다. 알코올 도수 50도 이상 위스키는 과이어콜이 유리잔의 바닥에 모이기도 한다. 그때 약간의 물을 넣으면 과이어콜이 수면으로 떠 오른다. 공기와 액체가 접하는 면으로 나온 과이어콜 때문에 위스키를 마시는 내내 더 나은 맛과 풍미를 얻을 수 있다. 또 알코올이 약간 희석되면서 과이어콜이 위스키 표면으로 올라오는데, 이때 위스키의 향을 더 잘 느낄 수 있다. 워싱턴 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위스키에 물을 섞을 때 가장 적절한 비중이 20%일 때다. 또 미지근한 물을 넣어야 위스키 고유의 맛과 향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다. 냉장고에서 꺼낸 찬물을 타면 얼음에 위스키를 부어 마시는 온더록스와 별 차이가 없어지기 때문이다.향을 온전히 즐기면서 건강을 덜 해치려면 최대한 오래, 그리고 천천히 마셔야 한다. 도수가 높아 조금만 마셔도 혈중 알코올 수치가 쉽게 올라가기 때문이다. 천천히 마시면 몸에게 알코올을 분해할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고, 위가 받는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 위스키와 잔에 남아 있는 향도 시간이 갈수록 좋아져 느긋하게 마시는 게 좋다. 알코올이 느리게 흡수되게 하는 ▲생선 ▲치즈 ▲콩류 같은 단백질이나 ▲과일 ▲채소 등을 안주로 먹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알코올 분해와 숙취 예방에 효과적이다.탄산이 들어있는 술이나 음료는 위스키와 함께 먹지 않는 게 좋다. 탄산은 위벽을 팽창시켜 알코올이 위에서 소장으로 이동하는 것을 돕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최근 자리 잡은 음주 문화인 하이볼은 위스키만 마시는 것보다 취하는 속도가 더 빠를 수 있다. 술을 희석해 마시므로 덜 취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탄산이 알코올 흡수를 촉진하는 데다가 인체에서 알코올이 가장 빨리 흡수되는 농도인 10~15도 정도로 희석되기 때문이다.건강을 생각한다면 소량만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 위스키는 고열량 식품이기 때문이다. 알코올은 1g당 7kcal로 도수가 높은 술일수록 열량도 높아진다. 40도인 위스키는 100mL만 마셔도 237kcal이다. 생맥주는 한잔(500mL)에 186kcal, 소주는 한 병(360mL)에 403kcal다. 다른 술과 비교해도 위스키의 열량은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여기에 고열량의 안주까지 곁들이면 열량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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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과 심근경색 등을 아우르는 심혈관질환은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사망 원인의 3분의 2가 심혈관질환이다. 또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심근경색 발생 규모는 54.5%, 뇌졸중은 약 9.5% 증가했다(질병관리청 통계). 심혈관질환이 생기는 이유와 예방에 도움 되는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본다.◇심혈관질환의 대표 원인, 혈전심장으로 가는 혈관이나, 뇌로 가는 혈관들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진행되는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 등을 심혈관질환이라 부른다. 심혈관질환은 빠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중증 질환으로, 생존해도 늦게 치료받을수록 후유 장애가 심해져 빠른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심혈관질환이 생기는 대표적인 원인은 혈전이다. 혈관 내부에서 혈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혈전은 방치하면 심혈관질환 중 사망률이 가장 높은 심근경색,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다. ▲지방 과다 섭취 ▲운동 부족 ▲흡연 등이 혈전을 형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앉아 있는 시간 최소화해야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앉아 있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은 혈액순환을 방해해 상하체 혈관 기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좌식시간이 길더라도 신체활동을 하면 충분히 혈관 기능이 떨어지지 않게 예방할 수 있다. 실제로 주 2~3일 이상 중등도 이상의 신체활동을 한 그룹이 신체활동을 아예 하지 않은 그룹보다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50% 감소했다는 아주대의대 연구 결과가 있다.앉아 있을 때의 자세도 중요하다. 양반다리로 앉아 있는 습관은 피하는 게 좋다. 양반다리를 하면 다리의 혈류가 통하지 않는다. 그런데, 갑자기 다리를 펼치면 억제됐던 혈액이 흐르면서 활성 산소가 만들어진다. 활성산소는 에너지를 만드는 미토콘드리아에서 사용할 만큼의 에너지를 만들고 남는 산소로, 많이 쌓이면 세포를 공격하고 노화를 부추긴다.틈틈이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성균관대 스포츠과학과 연구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앉아만 있는 그룹과 한 시간에 한 번씩 4분간 일어나 제자리걸음을 한 그룹 사이 혈관 기능을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제자리걸음을 걸은 그룹에서 더 혈관이 혈류 변화에 더 잘 반응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낫토의 끈적한 점성이 혈전 생성 막아평소 혈전을 막는 식품을 먹는 것도 방법이다. 대표적인 게 세계 5대 건강식품 중 하나인 낫토다. 낫토의 끈적한 점성 물질에 들어 있는 나토키나아제 성분은 혈전 생성을 막고, 혈전이 생길 경우 이를 분해하는 기능을 한다. 낫토는 또 다른 혈전 용해 효소인 우로키나제가 생성되기 전 단계 물질인 프로우로키나제를 활성화하고 혈전이 녹는 것을 어렵게 하는 혈전 용해 저해 물질인 PAI-1을 분해하기도 한다.낫토는 점액질이 가늘고 끈기가 많을수록 좋다. 숟가락으로 떴을 때 점액질이 쉽게 끊어지면 발효가 덜 된 것일 가능성이 크다. 낫토는 그릇에 담아 젓가락으로 여러 번 저어 점액질이 많이 생기게 해서 먹으면 좋다.고등어, 꽁치, 연어 등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을 먹으면 혈관 내 염증이 예방되면서 혈전 생성 위험이 낮아진다. 혈관 염증을 막는 고밀도콜레스테롤 수치 상승에 도움이 된다. 1주일에 두 번 이상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을 식단에 포함시키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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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42)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9일 손예진은 개인 SNS를 통해 운동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그는 “저는 운동도 열심히 촬영도 열심히 잘 지내고 있어요. 여러분도 잘 지내고 있길”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헬스장에서 운동복을 입은 채 광배근을 키우는 운동을 하고 있어 화제가 됐다. 특히 이전과 달리 근육질 몸매로 변신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손예진이 한 광배근 운동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등 근육, 허리디스크 예방에 중요등 근육이 약해지면 등이 굽고 거북목이 되기 쉽다. 통증은 물론 허리디스크 위험도 커져 미리 등 근육을 단련하는 게 중요하다. 등 근육에는 대표적으로 광배근, 척추기립근 등이 있다. 광배근은 척추와 허리에서 시작해 겨드랑이 밑을 돌아 팔까지 이어져 있는 중간 등에 해당하는 근육이다. 광배근은 팔을 안으로 모으고 뒤로 보내는 동작을 하도록 도와준다. 척추기립근은 경추에서 골반까지 길게 있어, 척추의 움직임과 디스크·인대·힘줄과 같은 연부 조직들의 안정성에 중요하다. 등 근육은 일상생활에서 잘 사용하지 않아 약해지기 쉽기 때문에, 평소 꾸준히 운동해서 근력을 키워두는 게 좋다.◇등 근육 단련에 도움 되는 운동법①랫 풀 다운손예진이 한 운동은 ‘랫 풀 다운(Lat Pull Down)’의 일종으로,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특히 광배근 단련에 효과적이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고 있는 큰 근육이다. 랫 풀 다운을 할 땐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이때 손예진처럼 너비를 좁게 잡는 ‘클로즈 그립 랫 풀 다운’을 할 수도 있다. 이후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기 때문이다. 부상을 막으려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일직선으로 있도록 해야 한다.②바벨로우한편, ‘바벨로우(Barbell Row)’도 광배근을 키울 때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바벨로우는 허리를 숙이고 바벨을 등으로 당기는 운동으로, 등에 있는 광배근을 주로 자극한다. 등을 일정한 각도로 세우고 버텨야 해 세로 근육인 척추기립근까지 강화할 수 있다. 바벨로우는 우선 발을 어깨너비 혹은 조금 더 넓게 벌리고, 무릎은 약간 굽혀 준비 자세를 취해야 한다. 어깨너비로 팔을 벌려 바벨을 잡는다. 이때 바벨은 수평이어야 한다. 팔꿈치를 펴주고 등을 곧게 펴야 한다. 상체는 바닥과 수평이어야 하며 바벨을 복부까지 들어 올린다. 바벨을 천천히 내리며, 팔꿈치를 피며 마무리한다. 바벨의 밑부분을 잡는 방법인 언더 그립으로 바벨을 잡으면 등 하부까지 단련해 등을 두껍게 만들 수 있다. 바벨로우를 할 때 시선은 발보다 약간 앞을 봐 목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바벨을 당길 땐 손목이 굽지 않게 주의하고, 팔꿈치가 몸의 바깥쪽을 향하게 한다. 바벨을 들고 내릴 때 자연스럽게 팔꿈치가 옆구리를 스치는 게 좋다.③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Dead Lift)’도 등근육 단련에 효과적이다. 데드리프트는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특히 등, 햄스트링 등 신체의 뒷면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데드리프트의 올바른 자세는 다음과 같다.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너비 정도로 벌려 선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고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이때 척추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 가슴을 열어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선상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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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학래(69)가 상안검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데뷔 41년 차 개그맨 이봉원이 출연해 절친 김학래, 이성미, 이경애를 초대했다. 이날 김학래는 자신의 중식당 성공 비결을 말하려 하자, 이성미는 “(아내) 임미숙 덕”이라며 아내 덕분에 중식당이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애는 이봉원과 김학래에게 와이프한테 해준 게 뭔지 묻자, 김학래는 “나 같은 사람 없다. 나이팅게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며 “임미숙이 눈 밑 처짐 때문에 고민했는데, 겁쟁이라서 성형외과를 못 갔다. 나보고 먼저 해 보라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임미숙을 위해 상안검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곧바로 영상통화를 하자, 임미숙은 “완전 거짓말”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상안검 수술, 눈꺼풀 처짐 개선해줘상안검 수술은 노화로 인해 처진 위 꺼풀 주름의 늘어진 피부와 여분의 지방을 제거하는 수술로, 눈꺼풀 처짐을 개선하는 눈처짐 수술이다. 피부가 얇은 눈 주위는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눈꺼풀이 점점 무거워지고, 이로 인해 쌍꺼풀 라인이 흐트러지고 시야를 가리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한다. 상안검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눈가의 피부 처짐과 지방 등의 영향으로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경우, 처진 피부로 인해 쌍꺼풀이 보이지 않는 경우, 눈꺼풀 피부가 짓무름을 유발하는 경우, 처진 눈꺼풀 때문에 시야를 방해받는 경우, 눈을 치켜뜨는 습관 때문에 이마에 주름이 생기는 경우 등이다.◇정확한 진단 후 수술 받아야상안검 수술은 눈을 정밀하게 진단한 후, 디자인에 따라 포인트를 절개해 처진 안륜근과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한다. 이후 눈 뜨는 근육을 피부와 직접 연결해 당겨준 후 봉합하면 눈가 주름 개선을 통한 자연스러운 눈매가 완성되고, 눈 처짐으로 인한 각종 부작용도 개선할 수 있다. 다만 정확한 진단 없이 피부를 절개하는 경우 수술 이후 눈이 충분히 감기지 않거나 눈꺼풀이 안구 쪽으로 말려들어가 각막에 상처가 날 수 있고 눈꺼풀 주위 기관들의 기능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또한, 눈꺼풀 수술은 눈 피부 및 근육을 다루는 만큼 임상 경험이 많은 숙련된 전문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