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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들기 전 ‘이 동작’ 1분만 해도 뱃살 ‘쏙’ 빠진다… 방법은?

    잠들기 전 ‘이 동작’ 1분만 해도 뱃살 ‘쏙’ 빠진다… 방법은?

    한 피트니스 트레이너가 잠들기 전 플랭크(Plank)와 시저 킥(Scissor Kick) 동작을 1분 동안 하면 뱃살이 빠진다고 말하는 영상이 화제다. 지난 4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틱톡커인 신디 로스는 “잠자기 전 두 가지 동작을 1분 동안 하면 뱃살을 없앨 수 있다”며 1분 플랭크 동작과 시저 킥 자세를 공개했다. 신디 로스는 “중요한 점은 식단과 함께하면 5일 만에 변화를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영상을 따라 한 지 5일이 지났고 약간의 변화를 보기 시작했다”, “처음엔 플랭크 자세가 힘들었지만 하다 보면 익숙해진다”등의 댓글을 달았다. 또한 이 영상은 740만 조회수를 기록해 화제가 됐다. 신디가 말한 플랭크와 시저 킥의 방법과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등척성 운동인 플랭크,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혈압 낮추는 데도 도움플랭크 동작은 다음과 같다. 바닥에 엎드린 뒤 팔꿈치를 굽히고 몸을 들어 올린다. 양쪽 팔과 발로 몸을 지탱하고, 발끝은 정강이 쪽으로 당겨준다. 팔꿈치는 90도를 유지하며 머리와 몸은 일직선이 돼야 한다. 플랭크와 같은 등척성 근력운동은 혈압을 낮춘다. 등척성 근력운동은 근육이 수축하지만, 길이는 변하지 않는 운동이다. 두 손을 꽉 쥐는 동작이나 철봉 오래 매달리기, 플랭크, 브릿지 등과 같이 가만히 자세를 유지한 상태에서 힘을 주고 버티는 운동들이 대표적이다. 이 같은 운동은 유산소 운동이나 다른 근력운동보다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묵은 아래 뱃살 빼기에 제격인 시저 킥, 다양한 방법 있어 아래 뱃살 빼기에 좋은 시저 킥은 바닥에 누워 시선은 천장을 향한다. 손바닥은 바닥을 닿게 한다. 이후 다리를 곧게 뻗는다. 양발은 45도 정면을 향하게 들고 복부에 힘을 줘 상체를 들어 올린다. 자세를 유지하고 양발을 좌우로 교차해 하복부와 허벅지 안쪽에 자극을 준다는 생각으로 집중해 운동한다. 이때 양발을 교차하는 모양이 마치 가위와 같아 시저 킥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이다. 좌우 방향뿐만 아니라 자리를 위아래로 올렸다 내리는 방법도 있다. 위로 올리거나 아래로 내릴 때는 발목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의식한다. 또한 다리가 내려갈 때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뱃살 빼기 위해선 식단 조절은 필수 다만 복근 운동만 한다고 해서 뱃살이 쏙 빠지는 것은 아니다. 적당한 식사량 조절도 필요하다. 체중 감량을 위한 기본 요건은 섭취 열량의 제한이며,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식사 패턴 등을 고려해야 한다. 특히 단순 당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 단순 당은 탄수화물의 가장 기본 단위인 단당류(포도당, 과당, 갈락토오스)를 말하는데, 이중 과일이나 꿀에 많이 포함된 과당은 분해되면서 특히 중성지방 생성이 증가하므로 고지혈증이나 체지방 증가를 유발한다. 또한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식이섬유는 열량과 혈당지수가 낮다. 다른 당질과 지방의 흡수를 지연하기 때문에 밥이나 고기를 먹을 때 채소, 해조류, 버섯, 콩 등 섬유질이 많이 든 반찬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그리고 계란 흰자, 두부, 콩, 저지방 우유, 플레인 요구르트, 닭가슴살 등 단백질의 섭취는 증가하는 것도 필수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0/08 20:38
  • [건강잇숏] 다이어트는 식단? 운동? 정답은 호르몬!

    [건강잇숏] 다이어트는 식단? 운동? 정답은 호르몬!

     몸무게를 줄여봤지만 다시 예전 몸무게로 돌아가본 경험 있는 분들 많으시죠? 이유는 체중 설정 값이 높아서인데요. 해답은 인슐린에 있습니다. 혈당 조절에 관여하는 인슐린에 저항성이 생기면 기본 체중 설정 값이 높아 살을 빼기 쉽지 않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높으면 지방 분해가 잘 되지 않아 체내에 쌓이고 에너지를 잘 쓰지 못해 지방 소진이 어렵기 때문입니다.그렇다면 인슐린 저항성을 어떻게 개선해야 할까요? 바로 GLP 호르몬을 늘려야 합니다. GLP 호르몬은 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포만감을 유지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만한 사람은 날씬한 사람에 비해 식후 GLP분비가 2배 가량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Gut 1996; 38: 916-919)GLP 호르몬을 늘리려면 유산균 섭취가 도움될 수 있습니다. 유산균은 체내에서 GLP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입니다. GLP 호르몬 분비 촉진시키는 특허 받은 유산균은 따로 있습니다. 비피도 박테리움 롱검이라 불리는 B.longum NBM7-1입니다. 논문에 따르면 비만을 유도한 쥐에게 유산균 NBM7-1을 8주간 섭취시켰더니 혈중 인슐린이 감소하고 GLP 호르몬 분비가 증가한 것이 확인됐습니다.
    다이어트헬스조선 영상팀2024/10/08 17:06
  • 스타일링과 클리닉을 하나의 기기로… 알티스트 '실키매직 클리닉 스트레이트너' 출시

    스타일링과 클리닉을 하나의 기기로… 알티스트 '실키매직 클리닉 스트레이트너' 출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알티스트가 ‘실키매직 클리닉 스트레이트너’ 고데기를 출시한다.알트스트는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풍성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기능과, 손상된 모발에 케라틴을 더욱 효과적으로 흡수시킬 수 있는 클리닉 모드를 개발해 실키매직 클리닉 스트레이트너 하나의 기기에 모두 담았다. 실키매직 클리닉 고데기는 섭씨 60~80도의 저온습식 프레싱 클리닉 모드와 110~220도의 헤어 스타일링 모드 등 15단계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 클리닉 모드를 사용할 때는 기본 구성품인 전용 실리콘 패드를 사용하면 된다.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케라틴 성분의 트리트먼트를 사용해도 집에서 간편하게 헤어 클리닉을 할 수 있다.클리닉 모드로 임상 테스트한 결과, 실키매직 클리닉 스트레이트너를 사용한 군에서 대조군 대비 모발 표면 거칠기 164%, 손상 등급 140%, 모발 끊어짐 인장 강도 167%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실키매직 클리닉 스트레이트너의 발열판 좌우에는 이온맥스 이오나이저가 장착돼 있다. 한국원적외선협회 시험성적서 인증 결과, 2000만개(ION/cc)의 음이온이 방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발 수분 코팅을 도와 모발을 보호하면서 효과적으로 스타일링할 수 있다. 특수 코팅된 도금 세라믹 발열판은 매끄러운 사용감을 전달해 모발 뜯김 현상 없이 사용 가능하다.360도 스위블 전원 코드, 자동 꺼짐 기능, 과열 방지 시스템 등 안전 사양이 기본 적용돼 있다. 작동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LCD 디스플레이, 스마트 메모리 기능, 해외 사용 가능한 프리볼트 기능을 적용했다.실키매직 클리닉 스트레이트너는 공식 스토어에서 현재 예약 구매 가능하다.
    라이프한희준 기자2024/10/08 15:53
  • "살 빨리 빼려고"… 43kg 고민시 종일 '이것'만 먹었다, 효과는?

    "살 빨리 빼려고"… 43kg 고민시 종일 '이것'만 먹었다, 효과는?

    배우 고민시(29)가 극소량을 먹으며 다이어트한 경험을 전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에 '[미공개] 43kg 고민시 다이어트 식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고민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를 촬영하면서 '아이스 라테 1잔' '조미김 1개' '삶은 달걀 2개'를 먹으며 하루를 보냈다고 했다. 그는 "오히려 안 먹으며 집중력은 더 올라갔다"면서 "먹으면 졸린데 안 먹으니 정신이 바짝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방송인 덱스(29)는 "최근에 오토바이 대회를 나갔을 때 감독님이 하루 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라고 했는데, 이유가 사람은 배고플 때 모든 신경이 살아나기 때문이라고 들었다"고 전했다. 고민시는 "밥 먹은 후 졸린 기분이 좋지 않다"고 말하기도 했다. 절식에 가깝게 적은 양만 먹으며 살을 빼는 것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굶는 다이어트는 오히려 살찌기를 더 쉽게 만들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우리 몸은 음식을 먹으면 '렙틴' 호르몬 분비량이 증가한다. 렙틴은 식욕을 억제하고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킨다. 음식을 먹고 나서 포만감을 느끼는 것은 렙틴이 정상적으로 분비되고 있다는 증거다. 비만인 사람들이 렙틴 저항성으로 인해 포만감을 잘 느끼지 못하고, 과식하는 경향이 있음을 생각한다면,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선 렙틴의 정상적인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굶는 다이어트는 렙틴의 정상적인 활동을 방해한다. 빨리 살을 빼기 위해 굶으면, 체내 렙틴이 급격히 떨어지고 배고픔은 더 빨리 느끼게 된다. 사람의 뇌는 렙틴이 없다고 느끼면, 에너지 소비와 신체활동을 증가시키는 교감 신경 활동을 감소시킨다. 즉, 몸이 절약 상태에 들어갔기 때문에 지방은 더 쉽게 축적될 수밖에 없는 상태로 변화한다는 것이다. 대신 미주 신경 활동을 증가시켜 식탐 욕구를 가중한다. 생화학적으로 볼 때, 우리 몸은 절식 다이어트로 열량 섭취를 줄였다가 원래 식습관으로 돌아가면, 살이 더 쉽게 찔 수밖에 없다.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면, 굶어서 안 되고 운동해야 한다. 당장은 굶어서 살이 빠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시간이 갈수록 살이 빠지는 속도는 줄어들고, 오히려 더 빠르게 살이 찔 가능성만 커지기 때문이다. 보통 사람들은 에너지의 70%를 기초대사량으로 소비하는데, 근육량이 줄어들면 자연스럽게 기초대사량도 줄어든다. 우리 몸이 기초대사량이 줄어든 상태에 적응하면, 그 뒤로는 아무리 먹는 양을 줄여도 살은 덜 빠지고 더 쉽게 찔 수밖에 없다. 살을 빼기 위해 식단 조절을 한다면 전체 열량(kcal)과 지방 섭취량을 줄이면 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0/08 15:28
  • "평생 '이 음료' 다섯 잔도 안 마셨다"… 아이유, 이유 뭔가 봤더니?

    "평생 '이 음료' 다섯 잔도 안 마셨다"… 아이유, 이유 뭔가 봤더니?

    가수 아이유(31)가 커피를 평생 다섯 잔도 안 마셔봤다는 사실을 고백했다.지난 4일 아이유 유튜브 채널 '이지금 [IU Official]'에는 '[IU TV] 안 울었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달콤한 빵을 먹으며 앞두고 있는 자신의 공연에 대해 얘기했다. 아이유는 "평상시에 커피를 안 마신다"며 "평생 먹어본 아메리카노가 다섯 잔이 채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보통 현대인들은 커피를 통해 충전이 되는 게 있는데 나는 그걸 단 것으로 채우는 편"이라며 "나이가 들면서 단 것으로도 안 채워져서 밥으로 채우려고 한다"고 했다. 앞서 아이유는 여러 방송에서 커피를 잘 마시지 않는다고 밝혔다. 커피를 안 마시는 이유는 맛이 없을 뿐만 아니라 목 관리 차원이라고도 설명했다. 또 커피와 같은 에너지 드링크 같은 고카페인 음료를 마시면 두근거림이 심해지고 피부에 열이 올라온다고 말한 적이 있다. 아이유처럼 카페인이 잘 맞지 않는 사람이라면 각종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에너지 음료나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지나친 감각중추 자극으로 이어져 심박수를 올리면서, 두근거림이나 떨림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카페인의 이뇨 작용은 소변량을 증가시켜 신장에 부담을 주며, 소변 배출량을 늘려 탈수를 유발할 수 있다. 장기간 과잉 섭취하면 불면증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부정맥이나 심근경색 등 심장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교감신경이 예민해 카페인 부작용이 일반인보다 더 크기 때문에 고카페인 음료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커피나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고 ▲가슴 두근거림 ▲신경과민 ▲근육 떨림 ▲두통 ▲빠른 심장박동 등 카페인 부작용 증상이 나타난다면 가급적 마시지 않는 게 좋다. 한편, 하루 카페인 섭취 권고량에 맞춰 커피를 마신다면 분명 이점도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시하는 성인 기준 하루 카페인 섭취 권고량은 400mg이다. 커피를 마시면 커피에 든 카페인이 중추신경을 자극해 기분을 좋게 하거나 인지능력과 운동 수행 능력을 높인다. 각성 효과도 카페인이 졸음을 일으키는 아데노신 작용을 억제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신경을 자극해 일시적으로 암기력도 높아진다. 다만 공복에 커피를 마시는 것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 기상 직후에는 체내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가 최고조에 도달하는 시기인데, 이것이 카페인과 만나 여러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아침에는 커피 대신 물을 한 잔 마시는 게 건강에 훨씬 이롭다. 기상 직후 마시는 물은 우리 몸의 윤활유 역할을 한다. 물을 마시면 혈액이 묽어지고, 혈액과 림프액의 양이 늘어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면서 노폐물이 잘 배출된다. 장운동이 촉진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0/08 15:11
  • “뱃살 하나도 없네?” 김윤지, 출산 3개월 후에도 복근 뚜렷… 비결은?

    “뱃살 하나도 없네?” 김윤지, 출산 3개월 후에도 복근 뚜렷… 비결은?

    가수 겸 배우 김윤지(35)가 출산 3개월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지난 7일 김윤지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 포토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김윤지는 블랙 크롭톱에 레깅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윤지는 출산 3달 차라고 믿기지 않는 11자 복근을 자아냈다. 김윤지는 출산 후에도 꾸준히 운동 인증샷을 게재했다. 지난 7월에는 육아를 하던 중 스텝퍼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매트리스 위에서 스트레칭을 하기도 했다. 게다가 만삭일 때도 요가를 꾸준히 하며 몸매 관리를 했다. 김윤지의 몸매 관리법의 실제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스트레칭스트레칭은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을 보면 유산소나 근력 운동은 열심히 하지만, 스트레칭은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또한 스트레칭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위와 장은 소화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이는 체지방 감소로 이어져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식전, 기상 후에 스트레칭을 하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요가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준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를 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리고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 ◇스텝퍼스텝퍼는 체중과 다리의 힘을 이용해 제자리에서도 계단 타기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운동기구다. 강도 조절을 통해 오르는 느낌에 차이를 줄 수 있으며, 주로 하체 근력 강화에 사용된다. 또한 유산소 운동기구이기 때문에 심폐 기능과 심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스텝퍼는 손잡이가 달린 것과 없는 것이 있다. 상체 안정성에 문제가 없다면 공간 활용도가 좋은 손잡이 없는 스텝퍼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근력이나 관절이 약하거나 처음 운동을 시작하고, 나이가 많은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관절에 전해지는 하중을 분산시킬 수 있는 손잡이가 달린 스텝퍼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10/08 11:08
  • ‘46kg’ 레깅스 입고 완벽한 뒤태… 인기 ‘걸그룹 멤버’ 누구?

    ‘46kg’ 레깅스 입고 완벽한 뒤태… 인기 ‘걸그룹 멤버’ 누구?

    티아라 출신 효민(35)이 레깅스를 입고 완벽한 뒤태 라인을 공개했다. 지난 7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카오 처음 와 본 사람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 효민은 카키색의 레깅스와 크롭 상의를 입은 상태로 마카오 일대를 거닐고 있었다. 특히 쏙 들어간 허리, 탄탄한 힙, 긴 다리 등으로 완벽한 뒤태 라인을 선보였다. 한편 효민의 키는 167cm에 몸무게는 46kg으로 그동안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근력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효민처럼 완벽한 뒤태를 만들 수 있는 근력운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쏙 들어간 허리 라인 만들고, 등살 없애는 랫풀다운 랫풀다운은 긴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광배근 단련에 매우 좋아 등살 없애는 데 탁월하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고 있는 큰 근육이다. 랫 풀 다운을 할 땐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는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같은 선상에 있도록 해야 한다.◇처진 엉덩이 올리는 브릿지와 힙어브덕션엉덩이가 처져 있다면 ‘엉덩이 기억상실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엉덩이 기억상실증이란 엉덩이 근육이 힘을 내는 법을 잊은 상태로, 엉덩이 근육이 약해져 처지고 말랑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이 엉덩이 기억상실증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엎드린 상태에서 다리를 뒤로 들어 올린 다음 엉덩이를 만져보면 된다. 이때 엉덩이가 딱딱하지 않다면 엉덩이 근육이 힘을 내는 법을 잊은 것이다. 그리고 상체를 뒤로 젖힐 때 척추기립근에만 힘이 들어가거나 동작 자체를 하기 어렵다면 엉덩이 기억상실증을 의심해야 한다.엉덩이 근육을 단련하려면 ‘브릿지’ 동작이 도움이 된다. 브릿지는 똑바로 누워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이때 무릎에 힘을 주지 말고 항문을 조이듯 엉덩이 근육에 힘을 줘야 한다. 이 상태를 5초간 유지한 다음 척추를 분절해서 하나씩 내린 후, 엉덩이를 내리면서 천천히 조인 힘도 풀면 된다. 이 과정을 10~15회 반복한다. 이때 엉덩이를 너무 높이 들면 척추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허리가 아프면 엉덩이를 땅에서 5cm 정도만 들어 올리는 게 좋다. ‘힙 어브덕션’ 동작도 도움이 된다. 힙 어브덕션은 옆으로 누워 숨을 내쉬면서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이때 무릎·발목·발가락까지 곧게 펴야 효과가 좋다. 이 동작을 3초간 유지하고 숨을 들이마시면서 다리를 내린다.◇매끈하고 긴 다리 만들어주는 폼롤러 데드리프트 폼롤러 데드리프트는 엉덩이 근육부터 척추 주변 근육까지 한 번에 단련하는 운동이다. 특히 대둔근과 햄스트링 강화에 좋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발을 골반 너비로 벌리고, 무릎과 고관절은 곧게 편다. 폼롤러를 허벅지 앞에 둔다. 폼롤러가 떨어지지 않게 지그시 누른다. 팔은 곧게 편다. 이때 등과 어깨 근육에 힘이 들어가야 한다. 복부와 엉덩이에 힘을 줘서 척추가 움직이지 않게 한다. 천천히 고관절을 접는다. 폼롤러는 허벅지를 타고 무릎까지 내린다. 척추는 바르게 세운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지도록 한다. 시선은 상체와 함께 자연스럽게 살짝 아래로 내린다. 허벅지 뒤가 당길 때까지 내려간다. 허벅지 뒤, 엉덩이, 등 근육에는 계속해서 힘이 들어가야 한다. 다시 고관절을 앞으로 펴며 상체를 세운다. 몸이 일직선으로 펴졌을 땐 엉덩이에 힘을 준다. 고관절을 접을 때 숨을 들이마시고, 펴면서 내쉰다. 폼롤러가 없다면 양손이 마주 보게 손날을 허벅지 위에 올려 동작을 진행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4/10/08 11:04
  • 김지원, 꼭 지키는 뷰티 루틴으로 ‘이것’ 꼽아… 부기 뺄 때 최적이라고?

    김지원, 꼭 지키는 뷰티 루틴으로 ‘이것’ 꼽아… 부기 뺄 때 최적이라고?

    배우 김지원(31)이 최근 자주 실천하는 뷰티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보그코리아’에는 ‘김지원이 최근 사용하는 향수? 파우치 속 뷰티 아이템 공개! | BEAUTY ESSENTIAL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지원은 “피곤해도 꼭 지키는 나만의 뷰티 루틴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반신욕하기”라고 답했다. 김지원은 “몸에 좋다고 하더라고요”라며 “혈액순환도 잘 되고 부기도 빠지고 숙면하기도 좋다 해서 최근에 많이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김지원이 자주 하는 반신욕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반신욕은 따뜻한 물에 하반신만 담그는 목욕법이다. 물의 온도가 높기 때문에 모공을 열어 피부 속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다. 몸이 따뜻해지면서 근육의 긴장도 풀어져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부기도 줄어들 수 있다.반신욕은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하반신의 냉기를 상체로 올려 머리를 시원하게 하고 배와 발을 따뜻하게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고신대 보건과학과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우리 몸은 시원한 상체와 따뜻한 하체의 조화를 이룰 때 면역력이 강화된다. 반대로 전신욕이나 사우나는 상·하체의 체온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다.반신욕은 피로 해소에도 좋다. 혈액순환이 잘 되면서 혈압이 내려가는 효과도 볼 수 있다. 고신대 논문에 따르면, 인식 조사 결과 응답자 중 약 51%가 반신욕, 전신욕, 족욕 중 반신욕을 했을 때 건강과 피로 관리에 가장 도움을 받았다고 답했다. 다만, 반신욕을 할 땐 물의 온도를 주의해야 한다. 너무 뜨거운 물에 오래 있으면 땀을 너무 많이 흘려 오히려 체내 수분을 잃을 수 있다. 반신욕을 할 때는 물 온도를 체온보다 약간 높은 38~40도로 유지하는 게 좋다. 반신욕 시간은 20~30분 내외로 제한하는 게 적당하다.
    뷰티임민영 기자 2024/10/08 11:02
  • "늘씬한 몸에 카리스마까지"… 김옥빈, '이 운동' 매진한 결과였다?

    "늘씬한 몸에 카리스마까지"… 김옥빈, '이 운동' 매진한 결과였다?

    배우 김옥빈(37)이 승마에 열중하는 사진을 공개했다.김옥빈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마 중 찍은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더불어 "오늘 승마, 구보 중 '반전경'을 시도해보았습니다. 모르겠을 때는 우직하게 꾸준히"라는 글을 남겼다. 김옥빈은 지난 7월 초부터 "카우걸이 될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승마를 연습하는 영상을 꾸준히 올려왔다. 이어 "말이 진짜 무서웠는데 공포가 사라졌다. 손 놓고 탈 수 있을 때까지" "꾸준함이 답이군요. 바닷가 앞에서 말 타고 달리는 그날을 위해" 등의 글을 올려왔다.승마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 효과를 동시에 불러오는 운동이다. 승마를 하는 동안 말의 움직임에 따라 적합한 동작을 취해야 말에서 떨어지지 않고 버틸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몸통 근육이 균형 있게 발달한다. 균형감각과 유연성도 길러지진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승마를 하게 했더니, 몸통의 좌우 근골격계가 균형적으로 발달해 균형감각과 반사신경이 강화됐다는 등의 연구 결과가 많다. 허벅지에 힘을 줘서 버텨야 하기 때문에, 하체 근력도 강해진다. 말이 이동하는 속도에 따라 호흡을 맞추다 보면 심폐기능이 강화되고, 어깨·엉덩이·발뒤꿈치를 일직선으로 맞춰 앉기 때문에 자세가 교정된다. 이런 다양한 장점 덕분에 승마는 자폐증·다운증후군·발달장애 등의 재활 치료에도 폭 넓게 활용된다. 온갖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정신 건강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말을 타려면 말이 달릴 수 있을 정도의 넓은 야외로 가야 한다. 이런 곳에서 빠른 속도로 달리다 보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말과 꾸준히 교감을 나누면 타인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감정 인지 능력과 감정 조절 능력이 길러지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달리는 말에 앉아 균형을 잡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판단력도 향상된다.​다만, 안전수칙을 지키는 게 필수다. 처음 배울 때 전문 지도사의 지도가 필요하다. 무턱대고 시작하면 말에서 떨어져 사고를 당할 수 있고, 바르지 않은 자세로 승마를 하면 어깨나 허리에 오히려 부담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안전수칙만 잘 지키면 어린이도 할 수 있을 만큼 안전한 운동이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10/08 10:04
  • 임신부가 유산균 먹으면, 아기 장도 튼튼해진다

    임신부가 유산균 먹으면, 아기 장도 튼튼해진다

    비만한 임신부는 임신 기간 고농도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면 영유아의 장이 건강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프로바이오틱스는 적당량 섭취했을 때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균을 총칭하는 말이다.덴마크 코펜하겐대 안드레아스 뭉크 페테르센 교수팀은 임신 중 프로바이오틱스가 영아의 장내 미생물 군집에도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비만한 임신부 50명을 대상으로 이중 맹검 임상을 진행했다. 이중 맹검 시험은 실험자와 피실험자가 모두 위약과 프로바이오틱스 중 어떤 걸 투여했는지 모르게 한 채 진행하는 연구 방식을 말한다. 연구팀은 출산 후 9개월간 네 번에 걸쳐 영유아의 장내 미생물을 분석했다. 신체 측정, 건강 관련 설문조사 등도 진행했다. 고농도 프로바이오틱스는 클라우디오 드시모네 교수가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포뮬러가 사용됐다.그 결과, 고농도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한 비만 임산부가 낳은 영아의 장내 미생물 군집에서 비만 관련 균인 콜린셀라가 감소했다. 건강한 신진대사와 관련이 있는 장내 유익균 아커만시아는 위약 그룹보다 더 자주 발견됐다. 더불어 출산 방식과 항생제 사용 여부가 출산 초기 영아의 장내 미생물 군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자연분만으로 출산한 아기는 대사 기능과 관련된 비피도박테리움, 박테로이데스 등 장내 미생물 군집의 다양성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항생제를 사용했을 땐 비피도박테리움의 비율이 감소했다.연구팀은 ”임신 중 고농도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것이 비만 여성의 장내 미생물 군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영아에게도 일부 건강상 이점을 전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했다.안드레아스 뭉크 페테르센 교수는 “이번 연구는 추후 비만 예방과 장내 미생물 조절과 관련해 프로바이오틱스의 역할을 제시하는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프로바이오틱스의 장기적인 효과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장내 미생물(Gut Microbes)’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10/08 09:00
  • ‘뇌 건강’ 지키고 싶을 때, 커피와 차 중 더 좋은 것은?

    ‘뇌 건강’ 지키고 싶을 때, 커피와 차 중 더 좋은 것은?

    커피와 차는 인기 있는 카페인 음료로, 풍미와 특성이 각기 달라 취향이 갈린다. 뇌 건강을 위해서는 둘 중 어느 음료를 고르는 게 좋을까? 최근, 커피를 네 잔 이상 섭취하면 뇌졸중 발병 위험이 높아지지만 같은 양의 차를 마시면 뇌졸중 발병 위험인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아일랜드 골웨이대·캐나다 맥마스터대 공동 연구팀이 32개국의 성인 2만6950명을 대상으로 차나 커피 섭취와 뇌졸중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병력(고혈압 등) ▲식단 ▲신체활동 ▲흡연 등 뇌졸중 위험 요인에 대한 설문지를 작성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이 하루에 차나 커피를 몇 잔이나 마시는지 조사했다. 참여자들 중 45%는 차만 마셨고 20%는 커피와 차를 둘 다 마셨으며 20%는 음료를 전혀 마시지 않았고 15%는 커피만 마셨다. 분석 결과, 하루에 네 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면 마시지 않을 때보다 전체 뇌졸중 발병 위험이 37% 높아졌고 혈전으로 인한 뇌졸중 발병 위험이 32% 높아졌다. 하루에 커피를 세 잔 이하로 마시는 경우에는 뇌졸중 위험과 무관했다. 하루에 차를 네 잔 이상 마시면 마시지 않을 때보다 뇌졸중 발병 위험이 약 19% 감소했으며  차 종류에 따라 위험 감소 효과가 달랐다. 하루에 잉글리시 브랙퍼스트, 얼그레이 등 홍차를 네 잔 섭취하면 뇌졸중 발병 위험이 29% 낮아졌으며 녹차를 섭취한 경우에는 발병 위험이 27% 감소했다.연구팀은 두 음료 간 카페인 함량 차이가 이런 결과를 냈다고 분석했다. 커피는 차보다 카페인 함량이 높으며, 종이컵 한 잔 기준으로 카페인이 각각 80~100mg, 50mg 함유돼 있다. 카페인은 심박수와 혈압을 높이는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하는데 심박수와 혈압이 지속적으로 높으면 뇌혈관을 손상시켜 혈전 및 뇌졸중 위험을 높인다는 분석이다. 단, 차를 마실 때 뇌졸중 예방 효과를 누리려면 우유를 첨가하지 않아야 한다. 위 연구에서 차에 우유를 첨가해 마시면 뇌졸중 위험 감소 효과가 사라졌다. 연구팀은 우유가 차의 항산화 기능을 차단해 뇌졸중 예방 효과를 무효화한다고 분석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International Journal of Stroke’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10/08 07:30
  • 금연 성공하고 싶다면, 하루에 ‘이것’ 한 잔 어때요?

    금연 성공하고 싶다면, 하루에 ‘이것’ 한 잔 어때요?

    월초, 새로운 마음으로 ‘금연’을 결심한 사람들이 많아진다. 하지만 흡연했다가 갑자기 끊으면 금단현상이 오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금연을 돕는 음료와 금연을 방해하는 음료에 대해 알아본다. ◇금연에 도움 되는 음료▷우유=금연 중 담배 생각이 날 땐 우유 한 잔을 마셔보자. 니코틴‧담배 연구(Nicotine & Tobacco Research) 저널에 실린 미국 듀크대학교 메디컬센터의 연구팀은 209명의 흡연자를 대상으로 담배의 맛을 더 좋게 혹은 나쁘게 하는 음식이 무엇인지 조사했다. 그 결과 담배 맛을 더 안 좋게 만드는 식품 목록 1위는 유제품이었다. 연구팀에 따르면 우유와 유제품에 함유된 카제인은 소화될 때 카소모르핀이라는 화합물로 분해된다. 이 과정에서 우리의 뇌에 작용해 담배 맛을 떨어뜨린다. ▷녹차=금연에 성공하고 싶다면 녹차를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대한가정의학회지에 실린 연구는 커피, 녹차 섭취 횟수와 흡연의 상관성을 분석했다. 커피를 ‘하루 1회 이상 3회 미만’으로 마시는 사람의 금연 성공률은 ‘1회 미만’인 사람의 절반 정도에 그쳤다. 커피 섭취 횟수가 늘어날수록 금연 성공률도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반대로 하루에 녹차를 한 번 이상 마시는 사람의 금연 성공률은 안 마시는 사람보다 2배 가까이 높다고 나타났다. 이는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니코틴의 작용을 억제해 금연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인삼차=담배 속 니코틴 성분은 체내에 흡수되면 각성 효과를 나타낸다. 이런 각성 효과가 담배에 중독되게 하는 대표적인 이유다. 인삼은 니코틴의 이런 각성 효과를 줄여서 흡연을 덜 만족스럽게 한다. 인삼을 우린 차뿐만 아니라 인삼 가루를 스무디 등에 첨가해 섭취하는 등의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다. ◇금연을 망치는 음료▷술=금연을 다짐했다면 술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술을 마시면 담배 생각이 더 나기 때문이다. 술과 담배는 둘 다 쾌락을 느끼게 하는 도파민을 분비하는데, 음주 후 도파민이 분비되면 뇌는 담배를 피울 때 느꼈던 경험을 떠올려 더 많은 쾌락을 느끼고자 한다. 술에 취하면 자제력이 떨어지는 탓도 있다. 실제로 음주량이 많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흡연 가능성이 5배 이상 높다는 영국 UCL 연구팀의 연구 결과도 있다.▷믹스커피=담배의 니코틴은 뇌세포를 흥분시킨다. 믹스커피의 단맛은 그 흥분을 강화한다. 체내에 니코틴이 들어오면 뇌에서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분비되는데, 단맛도 마찬가지로 도파민을 분비해 흡연으로 인해 ‘쾌락’을 극대화한다. 따라서 믹스커피를 마시고 나면 담배가 생각이 나거나 담배를 피우고 싶을 수 있다. 술과 마찬가지로 믹스커피와 담배에 의해 도파민이 자주 분비될 경우 뇌가 강한 쾌락을 얻었던 믹스커피와 담배 사이 관계를 기억해, 믹스커피를 먹을 때마다 담배를 피우고 싶다는 강한 충동을 유발할 수 있다.
    푸드김예경 기자2024/10/08 06:30
  • "무조건 살 빠진다"… 백지영, 평소 '운동 루틴' 봤더니?

    "무조건 살 빠진다"… 백지영, 평소 '운동 루틴' 봤더니?

    가수 백지영(48)이 헬스장에서 PT(Personal Training)받는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 '하루 5끼 먹으면서 살 빼는 백지영 헬스루틴 최초공개(무조건 살빠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평소 PT를 받는 헬스 트레이너와 함께 중년 여성들을 위한 운동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명절을 보내면서 복압이 끊어질 때까지 먹었다"면서 "아침에 몸무게를 재니 56.2kg"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은 중년 여자들을 위해 등, 코어, 엉덩이 위주로 운동을 할 것"이라며 "자세 교정이 되지 않으면 앞으로 굽으면서 정형외과적인 문제가 발생한다"고 했다. 헬스 트레이너는 백지영을 두고 "굉장히 많이 먹는 양에 비해 살이 덜 찐다"며 "근육량이 워낙 많아 대사량이 높은 편"이라고 했다. 영상 말미에서 백지영은 "운동은 평소에 해둬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평소 대식가로 알려진 백지영이 슬림한 체형을 유지하기 위해 실천하는 운동법들을 알아본다.▷아웃타이(out thigh)=인 아웃타이 듀얼 머신을 바깥쪽으로 벌려 엉덩이 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이다. 숙여도 되고 기대도 되지만 몸을 앞뒤로 움직이는 반동만은 피해야 한다. 특히 무릎을 이용해 벌려서는 안 된다. 엉덩이 근육으로 다리를 벌리며 버틴다는 느낌으로 집중해야 한다.▷벤트 오버 덤벨 로우(bent over dumbbell row)=등 근육과 코어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이다. 좌우 번갈아 가며 덤벨을 들면서 광배근에 집중해야 한다. 양쪽 등 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다. ▷로만 체어 백 익스텐션(roman chair back extensions)=햄스트링과 힙, 코어 근육에 자극을 주는 운동이다. 엉덩이 근육과 허벅지 뒤쪽 근육을 이용해 상체를 당겨야 한다. 코어 근육이나 하체 근육이 약하면 상체가 고정되지 않아 허리가 꺾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내려가면서 시선은 정면으로, 올라오면서는 시선을 아래로 하면서 배에 힘을 주면 된다.▷공 잡고 허리 돌리기(twist hurry with ball spinning)=골프 비거리 향상에 도움이 되는 코어 운동이다. 골프를 하지 않더라도 허리 부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코어 근육을 잡아주는 운동이다. 자극이 센 운동이라 배와 엉덩이에 자극이 바로 느껴지며, 운동 초보자는 쉽게 버티지 못할 수 있다.▷랫 풀 다운(lat pull down)=광배근을 자극하는 수직 당기기 머신 운동이다. 허리가 과도하게 꺾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바를 당길 때는 팔이나 손의 힘으로 잡아당긴다는 느낌보다는 날개뼈를 아래로 눌러 등 근육의 수축으로 당긴다고 느껴져야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08 06:15
  • 가을 되면 꼭 먹는 달달한 ‘이것’… 스트레스 줄이는 효과도?

    가을 되면 꼭 먹는 달달한 ‘이것’… 스트레스 줄이는 효과도?

    가을이 되면서 가을 제철 간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달달한 밤을 활용한 디저트가 등장하고 있는데, 밤에는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풍부하다. 밤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심장 건강·스트레스 해소에 좋아밤은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는 필수 지방산인 오메가6과 오메가3, 비타민C 함량이 높다. 오메가6과 오메가3는 체내 중성지방과 혈관에 달라붙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장 질환을 예방한다. 밤은 견과류 중 비타민C가 가장 많이 들어있는 식품인데, 껍질이 두꺼워 구워도 손실되지 않는다. 비타민C는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며, 알코올 분해를 도와준다. 숙취 예방을 위해 생밤을 먹는 게 도움이 되는 이유기도 하다.밤은 뼈 건강에도 좋다. 밤 100g당 28mg의 칼슘이 들어있어 뼈의 밀도를 높인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와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큰 폐경기 여성에게 도움 되는 식품이다. 밤에는 비타민B1도 풍부하다. 비타민B1은 피로 해소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밤의 노란 알맹이에는 카로티노이드라는 성분이 풍부하다. 카로티노이드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면역력을 높인다.◇광택 있고 단단해야 맛있어맛있는 밤을 고르려면 외관과 무게를 잘 살펴봐야 한다. 밤은 광택이 진하고 만졌을 때 단단한 게 좋다. 껍질이 깨끗하고 구멍이 없으며 물에 담갔을 때 뜨지 않고 가라앉는 밤을 고르면 맛있는 밤을 고를 수 있다.한편, 밤은 0도 정도의 차가운 곳에 보관해야 한다. 실온에 두면 쉽게 상하고 곰팡이가 생길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보관할 때는 물로 씻어 이물질을 제거하고, 물기를 없앤 후 그늘진 곳에 말리고, 지퍼백이나 비닐봉지 등에 담으면 된다. 다만, 밤에 습기가 차지 않도록 구멍을 뚫거나 신문지, 키친타월 등으로 싸서 보관하는 게 좋다. 밤을 삶아 냉동실에 보관하면 장기간 보관도 가능하다. 밤껍질을 벗길 땐 생밤에 끓는 물을 부어 10분 정도 뒀다 손질하면 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0/08 06:00
  • "근육 탄탄 이유 있었네"… 김세정, 해외에서도 '이 운동' 몸매 단련

    "근육 탄탄 이유 있었네"… 김세정, 해외에서도 '이 운동' 몸매 단련

    배우 김세정(28)이 파리에서도 운동을 하며 자기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OFFICIAL KIMSEJEONG'에는 '[CLEAN CAM] ep.95 세정이의 파리 VLOG'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세정은 자신의 하루 일과를 담은 모습을 공개했다. 김세정은 "아침을 꼭 챙겨 먹으려고 한다"고 말하며 연어를 곁들인 샐러드를 먹었다. 아침을 먹고 난 김세정은 산책하며 "밥 먹고 바로 눕는 건 정말 안 좋은 습관이다"고 말했다. 이어 "가볍게 걷는 것도 소용이 없다"며 "약간은 심박수를 높일 수 있는 운동을 해주는 게 좋다"고 말했다. 또 "대충 걷고 소화가 되면 제대로 운동을 해보겠다"고 했다. 평소 근육 키우기에 진심으로 알려진 김세정은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에는 자전거를 직접 타며 파리를 투어하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사람들은 이에 '갓세정이다' '다양한 모습 보여줘서 고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건강을 생각하는 김세정의 관리 루틴에 대해 알아본다.◇샐러드, 열량은 낮지만, 포만감은 높아김세정이 가벼운 아침으로 먹은 샐러드는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특히 식사를 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샐러드는 김세정처럼 연어와 곁들여 먹어도 잘 어울린다. 연어는 생선 중에서도 탄수화물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할 때 많이 먹는 음식이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연어의 100g당 열량은 120kcal이며 ▲탄수화물 0g ▲지방 3.8g ▲단백질 20g으로 구성된다. 이처럼 단백질이 풍부한 연어는 근육을 재합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연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식욕 조절에도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밥 먹고 눕는 습관 최대한 피해야김세정의 말처럼 식후 최소 2시간 이내에는 눕지 않는 것이 좋다. 음식물이 위에서 소장으로 이동하기까지는 약 2시간이 소요되는데, 이때 누워 있으면 음식물의 이동 시간이 길어지고 위산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음식물이 역류할 수 있다. 밥 먹고 적어도 2시간은 앉거나 서 있는 게 좋다. 불가피하게 누운 자세를 취해야 하는 경우 최소 30분 이후, 상체를 비스듬히 15도 이상 세운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다. 또 식사와 수면 시간 사이에는 3시간 정도 충분한 간격을 둬 식후 바로 취침에 들지 않도록 시간적 여유를 두는 것을 권장한다. 한편, 김세정의 말처럼 천천히 걷는 것보다 심장에 어느 정도 자극을 주는 운동이 효과적이다. 가벼운 산책이나 보행 정도의 저강도 운동도 좋지만 조금 더 강도를 높이는 고강도 운동이 건강에 더 유익하다는 최근 연구 결과도 있다. 심박수가 올라가는 약간의 고강도 운동을 할 때 신진대사가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지방연소율이 높아지며 무엇보다 회복이 더 빨라지게 된다. 심장과 폐의 기능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이고, 상체와 하체의 일반적인 기능에 도움을 준다.◇자전거, 페달은 발 전체로 밟아야 효과적자전거 타기는 관절을 튼튼하게 해주며 체지방도 연소하는 운동이다. 다만, 관절염 환자가 자전거를 탈 때는 안장의 높이를 확인해 자전거를 타야 한다. 안장이 낮으면 무릎이 구부러지는 각도가 커지게 되고 쪼그리는 자세와 비슷하게 변한다. 쪼그린 상태처럼 무릎을 구부렸을 경우 관절에 전해지는 압력은 체중의 수십 배나 된다. 또 페달은 발 전체로 밟아야 한다. 페달의 발등 덮개 아래로 발을 깊숙이 넣어서 발바닥 전체에 힘을 주고, 땅을 밟는다는 느낌으로 페달을 돌려야 운동 효과가 높다. 속도는 일반적으로 1초에 자전거 페달을 한 바퀴 정도로 돌릴 수 있는 수준이 좋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08 05:00
  • ‘7kg 감량’ 박나래, 음식 ‘두 가지’ 끊은 게 비결… 대체 뭐길래?

    ‘7kg 감량’ 박나래, 음식 ‘두 가지’ 끊은 게 비결… 대체 뭐길래?

    개그우먼 박나래(38)가 살을 빼기 위해 끊었던 음식을 밝혔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ENG) NCT 도영X정우 | 그냥 엄마라고 불러 [나래식] EP. 03’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는 NCT 도영과 정우가 출연했다. 이날 정우는 박나래에게 “바프(보디 프로필) 준비하시냐”라고 묻자, 박나래는 “바프를 했었다 (과거형)”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도영은 “근데 진짜 살 많이 빠지셨었다”고 말했고, 박나래는 “그때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면서 설탕이랑 물엿을 다 끊고 알룰로스로 모든 요리를 다 했다”고 말했다. 앞서 박나래는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4개월간 체중 감량에 도전했고, 7kg을 감량하면서 체중 48.6kg에 허리 25인치까지 기록했다. 실제로 설탕이나 물엿과 같은 당분을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게 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고, 이를 정상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된다. 그러면 다시 혈당이 갑자기 떨어지는데,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 당뇨병‧관상동맥질환 등의 위험이 커진다. 특히 설탕이 몸에 들어가면 이를 소화하고 배출시키기 위해 비타민‧미네랄‧칼슘이 다량 쓰인다.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생겨 노화가 앞당겨진다. 각종 암 발병 위험도 올라가고, 인지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그렐린‧렙틴과 같은 식욕과 관련된 호르몬 분비에도 관여하는데, 이는 결국 비만을 유발한다. 이 외에도 지나친 설탕 섭취는 장 기능 저하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장은 인체의 가장 큰 면역 기관이자 독성 물질을 걸러내는 곳이다. 설탕을 많이 먹으면 장내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정상적인 장의 기능을 해치고 장 점막까지 손상시킨다. 장 기능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면 장내 독소들이 그대로 쌓여 만성 피로를 유발하게 되고 면역 기능에도 문제를 일으켜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도 쉽다.한편, 박나래가 다이어트 중 먹었다는 알룰로스는 건포도, 밀 등에 존재하는 희소 천연당이다. 실제로 알룰로스는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지질 흡수를 억제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다만, 사람에 따라 부작용을 겪을 가능성은 존재한다.미국 식품의약국은 알룰로스를 과다 섭취하면 일시적으로 복부 불편감을 느낄 수 있다고 경고한다. 또 단맛을 느끼고 싶을 때마다 알룰로스를 사용하면 단맛 중독을 끊을 수 없다는 근본적인 문제도 있다. 따라서 알룰로스를 먹을 때는 하루에 체중 1kg당 0.4g 이내로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보다 더 좋은 것은 무엇이든 최대한 달지 않게 식습관을 실천하는 것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0/08 00:01
  • "50대 맞아?"… 세월도 비껴간 '탄탄 복근' 女 스타, 누가 있을까?

    "50대 맞아?"… 세월도 비껴간 '탄탄 복근' 女 스타, 누가 있을까?

    50대에도 여전히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를 뽐내는 스타들이 있다. 철저한 자기 관리로 복근까지 엿볼 수 있는 아름다운 스타 5인의 관리 비법을 알아본다.◇최은경, 바빠도 필라테스는 꼭 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51)은 탄탄한 초콜릿 복근을 소유한 대표 스타다. 평소 다양한 운동을 즐기며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는 그는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과 식단을 자주 공유한다. 특히 초당 옥수수나 해산물 등을 넣은 자신만의 샐러드를 만들며 요리를 두려워하는 사람도 손쉽게 식단을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선다. 그는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는 게 중요하다"며 "아무리 바빠도 필라테스는 꼭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유산소 운동으로 줄넘기를 하며 건강하면서도 늘씬한 몸을 자랑한다.◇미나, 포만감 위해 생채소 씹어 먹어가수 미나(51)는 과거 한 방송에서 "50대 넘어가다 보니 나잇살 걱정이 된다"며 "먹는 걸 좋아해서 굶을 수 없어 방법을 찾아서 나잇살, 군살이 붙을 틈을 안 주고 있다"고 전했다. 미나는 아침 한 끼는 건강하게 먹는다. 사과, 당근, 양배추, 달걀 등을 위주로 먹는데, 포만감을 위해 생으로 씹어 먹는다고 했다. 또 식단뿐 아니라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 키우기에 진심이다. 자신의 SNS에 근력 운동을 하는 모습을 자주 공개했는데, 주로 상체 운동과 복근 운동을 한다. 암 풀 다운, 케이블 로프다운, 인클라인 덤벨 플라이 등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김성령, 운동은 기본 수면시간도 확보 매번 미모를 갱신하는 김성령(57)은 안 해본 운동이 없을 정도로 몸매 관리가 철저하다. 그는 "많이 먹어도 다음 날에는 무조건 운동한다"며 "먹는 것을 좋아해 그만큼 운동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아침에는 아침밥 먹듯 무조건 운동을 하는데 일주일에 네 번 테니스, 자이로토닉 등을 한다고 했다. 평소 서핑, 등산, 테니스, 다이빙, 요가, 필라테스 등 수 많은 운동을 섭렵해온 그는 "어떤 운동을 하는지 보다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아침 운동을 하기 위해 푹 자야 하기 때문에 일찍 잔다고 밝혔다. 밤 10시에서 12시 사이에는 무조건 잠에 든다. ◇황석정, 체지방 2kg대 진입 성공배우 황석정(53)은 과거 한 방송에서 피트니스 대회 준비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강한 정신력을 과시한 그는 체지방 2kg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공개하기도 했다. 성난 등 근육과 탄탄한 복근, 선명한 이두근, 삼두근은 그동안의 운동량을 짐작하게 한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원래 운동을 안 하고 살다가 허리를 다쳤는데, 몸이 아프니 마음도 아프더라"며 "치유 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게 된 것"이라고 했다. 대회 전날에는 물을 삼키지 않고 가글만 한 뒤 뱉는 정신력을 보이기도 했다. 혹독한 관리로 결국 선명한 근육질 몸매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김혜은, 생활 속 운동 중요성 강조중년기 'S라인' 대표 주자 배우 김혜은(51)은 생활 속 운동이 주특기라고 자신의 비법을 밝혔다. 김혜은은 "스케줄이 있으면 운동할 시간이 없다"며 "닥치는 대로 옆에 있는 걸 아무거나 잡고 운동을 한다든지 아니면 맨손체조를 한다"고 했다. 일상에서 맨몸운동을 많이 하는 그는 자신의 복근 역시 꾸준한 생활 운동의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운동을 생활화하면 몸이 자연스레 좋아질 수밖에 없다고 말하는 김혜은은 아침에 일어날 때 자리에 누워서 다리를 움직이는 운동도 4~5년째 하고 있다고 전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10/07 23:00
  • 맥주 vs 콜라, 당신의 선택은? 알코올과 액상과당의 대결

    맥주 vs 콜라, 당신의 선택은? 알코올과 액상과당의 대결

    맥주 한 잔과 탄산음료 한 잔을 놓고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건강에 조금이라도 덜 나쁜 선택을 하기 위해서다. 둘 중 하나를 먹어야 한다면 어느 게 ‘차악’일까? 너무나 당연하게 콜라를 골랐다면 잘못 판단한 것일 수 있다. 맥주에 ‘알코올’이 있듯, 탄산음료에는 ‘액상과당’이 있다. 알코올이 액상과당보다 건강에 더 나쁠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액상과당도 알코올만큼이나 건강을 해친다. 간 입장에서 보면 둘 다 똑같이 안 좋다.가천대 길병원 가정의학과 서희선 교수는 “액상과당 역시 알코올처럼 간에서 분해돼 간독성을 일으키고 알코올처럼 지방간에 기여한다”며 “먹는 사람의 건강 상태에 따라서도 달라지기 때문에 둘 중 어느 게 건강에 더 나은지에 대한 확실한 근거는 없다”고 말했다. 액상과당을 많이 섭취한 그룹의 비알코올성지방간 유병률이 높았다는 미국 드류대학교 연구팀의 연구 결과도 있다.만약 알코올이 더 당기는 사람이라면 맥주보다는 차라리 와인을 선택하자. 그나마 항산화성분이 많기 때문이다. 서 교수는 “포도과 식물에 들어 있는 항산화성분 레스베라트롤은 알코올에 잘 녹는다는 특징이 있다”며 “이론적으로 와인 한 잔은 항산화성분 덕분에 탄산음료나 맥주보다 건강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술을 매일 마시면 건강에 안 좋다는 건 자명한 사실이지만, 한 잔 자체로만 놓고 봤을 때에는 액상과당이 알코올보다 나쁜 점이 더 많다”고 말했다.최근 음료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제로칼로리 음료에는 액상과당이 없다. 일반 탄산음료나 맥주보다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이에 대해 서 교수는 “당장 간이나 다른 장기에 부담을 주지 않더라도 장기적으로 장내 호르몬을 교란시킨다거나 발암성이 있다는 논란이 있어서 아직까지 단정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푸드오상훈 기자2024/10/07 20:00
  • 채식 좋지만, 65세부터는 ‘이것’ 꼭 먹어야… 고기 아니다

    채식 좋지만, 65세부터는 ‘이것’ 꼭 먹어야… 고기 아니다

    중년까지는 채식을 실천하면 질병 발병 위험이 낮아지는 등 건강 효과가 있지만 65세 이상에서는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마린다대 연구팀이 성인 8만8400명을 약 11년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섭취하는 식단에 따라 ▲비채식주의자 ▲반채식주의자(채식 위주로 식사하되 가끔 육류나 해산물 섭취) ▲생선을 먹는 채식주의자 ▲유제품과 달걀을 먹는 채식주의자 ▲비건으로 분류됐다.추적 관찰 기간동안, 1만2515명이 사망했다. 분석 결과, 채식주의자는 비채식주의자보다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11% 낮았다. 각 질환별 발병 위험은 ▲신부전 48% ▲감염성 질환 43% ▲당뇨병 49% ▲허혈성 심장질환 27%씩 낮았다. 비건, 반채식주의자, 생선 섭취 채식주의자 등 다양한 종류의 채식주의자도 비채식주의자보다 전체적인 사망 위험이 낮았다. 사망 위험은 각각 ▲생선 섭취하는 채식주의자 18% ▲유제품과 달걀 섭취하는 채식주의자 15% ▲비건 3% 낮았다.단, 65세 이상 고령의 나이에 채식을 실천하는 것은 정반대 효과를 불러일으켰다. 나이가 많은 채식주의자들의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신경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높았다. 각 질환에 따른 사망 위험은 각각 ▲뇌졸중 17% ▲치매 13% ▲파킨슨병 37%였다. 연구팀은 채식이 뇌 건강에 이로운 영양소인 불포화지방산 부족을 초래한다고 분석했다. 연구팀은 식단에 연어, 고등어 등 오메가-3가 풍부한 기름진 생선을 추가해야 신경계 질환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오메가-3는 생선 세포막에서 발견되는 지방의 일종으로 염증, 산화 스트레스 반응을 줄여 알츠하이머병이나 치매 예방을 돕는다. 영국영양협회는 “오메가-3는 달걀, 견과류, 씨앗류 등에도 풍부하지만 기름진 생선에 포함된 양보다 훨씬 적기 때문에 노년기 뇌 건강을 위해 식단에 생선을 추가하는 게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4/10/07 19:30
  • '몸매 끝판왕' 김혜수, 공원서 '이 운동' 모습 공개… 치매 예방 효과도?

    '몸매 끝판왕' 김혜수, 공원서 '이 운동' 모습 공개… 치매 예방 효과도?

    배우 김혜수(54)가 에어로빅 동작을 따라하며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6일 배우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원에서 에어로빅 동작을 배우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혜수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아주머님들 사이에서 함께 에어로빅 동작을 따라 하고 있다. 특히 긴 다리로 화려한 발재간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김혜수는 자신의 SNS에 걷기, 수중 사이클, 수중 러닝 등을 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청룡영화상 MC였던 그는 드레스 피팅을 위해 꾸준히 식단을 관리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김혜수가 공원에서 직접 실천한 에어로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에어로빅은 미용체조의 일종으로, 경쾌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일정 시간 동안 땀을 많이 낼 수 있는 유산소 운동 중 하나다. 최근에는 다이어트를 위한 복싱 에어로빅, 수중에서 하는 아쿠아로빅, 복싱과 태권도 그리고 에어로빅을 복합한 운동인 태보 에어로빅 등 다양한 종류의 에어로빅이 등장하고 있다. 에어로빅은 음악을 들으면서 저강도로도 시행할 수 있어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균형감각 등을 강화할 수 있다. 또 심폐기능을 높여 신체조직의 산소 이용 능력을 높이기도 한다. 이는 지구력을 향상하는 동시에 체지방이 연소하고 심장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또 몸을 움직이면 혈액 순환이 용이해지는데, 혈관이 단련돼 심장발작 회복에 큰 효과를 주기도 한다. 에어로빅을 30분씩 일주일에 4~5번 하면 치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에어로빅은 몸을 움직이면서 춤의 동작과 순서를 외우는 인지 활동이 필요한데, 이 과정이 인지 향상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에어로빅은 보통 숨이 차고 땀이 날 정도로 주 3~5회 시행하는 것이 좋다. 운동할 때는 개인의 몸 상태에 맞게 운동강도와 시간을 조절해야 하는 것이 좋고, 여러 동작을 혼합해야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신체에 균형 잡힌 자극을 줄 수 있고 동작이 반복되지 않아 즐거움도 더할 수 있다. 또 발목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발목의 복숭아뼈 부위까지 감싸는 에어로빅 전용 신발을 신는 것을 권장한다. 다만 과체중이거나 스포츠 손상 경험이 있고 ▲발 ▲발목 ▲무릎 ▲골반 ▲허리 등에 통증이 있다면 에어로빅을 너무 오래 하는 것은 지양한다. 또 고령자는 동작을 천천히 하면서 심한 충격을 유발하는 동작은 피하고 중간에 적절히 쉬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다. 운동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 심호흡 등으로 유연성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0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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