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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선 유명 모델 테일러 힐(28)이 자신의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15일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가 6년 만에 다시 미국 뉴욕에서 열렸다.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미국의 여성 속옷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에서 여는 패션쇼다. 2014년, 18세의 나이로 빅토리아 시크릿 최연소 모델이 된 테일러 힐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4년에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처음 봤는데 10년이 지났다"는 글과 함께 쇼를 걷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는 테일러 힐의 탄탄한 복근과 굴욕 없는 몸매가 돋보였다. 테일러 힐은 자신의 계정에 운동하는 모습을 자주 공개하며 몸매 관리법을 공유해왔다. 테일러 힐이 자주 하는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공복에 아침 유산소 운동하기테일러 힐은 아침에 러닝을 하는 모습을 자주 공개했다.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는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에 비해 소모되는 열량도 많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테니스는 360~480kcal ▲수영은 360~50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가 소모되는데, 러닝은 약 700kcal를 태워 높은 편에 속한다. 특히 아침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일 땐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한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러닝은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며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다만 러닝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은 필수다. 운동량이 많아지면 근육과 인대에 반복적인 부담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관절이 약한 사람은 테이핑하거나 보호대를 착용한 후 달리는 게 좋다.◇근력 운동으로 탄탄 몸매 유지테일러 힐은 스플릿런지, 버드독 동작으로 근력 강화에 힘썼다. 이 두 가지 근력 운동은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서는 모델들이 주로 하는 근력 강화 운동으로도 잘 알려졌다.▷스플릿런지=스플릿런지는 스플릿 스쿼트라고도 알려졌다. 스플릿런지는 바르게 서서 양발을 11자 모양으로 만든 뒤 어깨너비로 벌린다. 왼발을 뒤로 보내고 상체는 일자가 되도록 유지하면서 무릎을 굽힌다. 손은 스케이트를 타는 듯한 자세를 취하면 된다. 올라올 땐 엉덩이와 다리 힘으로 올라온다. 반대쪽도 반복하며 총 30세트 시행한다. 이 동작은 허벅지 근육을 강화할 때 효과적이다. ▷버드독=버드독은 코어 운동의 일종으로, 등 근육을 기르고 척추 정렬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무거운 기구를 들거나 헬스장에 갈 필요 없이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다. 먼저 엎드린 상태에서 양손을 어깨너비로 벌려 어깨 바로 아래에 위치시킨다. 무릎은 골반 너비로 벌리고 고관절 바로 아래에 위치하도록 한다. 이후 허리 C자 곡선을 유지한 채 한쪽 팔과 반대쪽 다리를 천천히 펴주면서 들어 올린다. 이 상태에서 5초간 유지한 다음, 처음 자세로 돌아가 2~3초 쉰 후 다시 반대쪽 팔과 다리를 들어 올리면 된다. 몸이 옆으로 기울거나 움직여선 안 되며, 발을 골반보다 높게 들지 말아야 한다. 팔과 다리를 동시에 들어올리기 힘들면 팔이나 다리만 들어도 된다. 횟수는 8~10회, 3세트가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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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다미(29)가 집에 구비해놓고 자주 즐겨 먹는 음식을 소개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데이즈드 코리아’에는 ‘[NINE HEART PICKS] 왓츠 인 마이 홈? 집순이 김다미가 소개하는 집에 없어서는 안 될 아홉가지의 것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다미는 집에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을 소개했다. 김다미는 “김이 진짜 필요하다. 나는 완전 밥파다”라며 “밥을 정말 좋아해서 집에서 밥을 해먹을 때 김이 있으면 어떤 음식이든 다 잘 어울려서 필수템이다. 뭔가 없으면 아쉬울 때가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낫또도 냉동실에 하나씩 얼려두고 아침에 급할 때 김이랑 낫또랑 밥이랑 먹으면 속도 좋아지고 간편한 식사가 될 수 있다”며 “낫또도 항상 냉동실에 쟁여 놓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김과 낫또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알려졌다. 김다미가 냉장고에 꼭 챙겨두는 김과 낫또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김김에는 칼륨, 칼슘, 비타민A, 비타민B12 등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에 좋다. 가장 보편적으로 먹는 김인 재래김은 김 양식의 70%를 차지하는 방사무늬김으로 주로 만든다. 방사무늬김은 아미노산 함량이 100g당 41.4g에 달한다. 특히 리신, 메티오닌, 트립토판 등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매우 높아 근육 강화, 피로 해소, 뇌 기능 향상 등에 도움이 된다.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김과 같은 해조류에 풍부한 푸코잔틴은 비만 예방, 노화 억제, 혈당 조절 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다만, 김에는 요오드가 많이 함유돼 당뇨병 환자는 하루에 2~3장만 먹는 게 좋다.김은 조리 방식에 따라 ‘마른 김’, ‘구운 김’, ‘조미김’으로도 분류된다. 마른 김은 구운 김이나 조미김보다 아미노산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운 김은 굽는 과정에서 무기질 함량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더라도 김 자체가 다른 식품보다 무기질 함량이 풍부하다고 알려졌다. 조미김을 먹을 땐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최대한 낮은 걸 선택하는 게 좋다. 기름을 바르고 소금을 뿌려 굽는 과정에서 지방, 나트륨 함량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예 간이 되지 않은 마른 김을 사서 본인 기호대로 소금을 조금 뿌려 먹는 것도 방법이다.◇낫또낫또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이 알려졌다. 낫또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변을 원활하게 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낫또 100g에는 식이섬유 5.4g이 들어있다. 이는 찐 고구마(100g당 3.8g)나 바나나(100g당 2.5g)보다 많은 양이다. 낫또는 콩으로 만들어져 단백질도 많이 들어있다. 낫또 100g에는 17.72g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데, 콩에 든 단백질은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게다가 낫또에 풍부한 비타민 E·B군, 레시틴 등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세포재생을 촉진한다. 피부 노화도 예방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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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는 일어나자마자 먹는 게 좋다. 건강 효과를 높일 수 있다.자는 동안 우리 피부에선 수분이 날아간다. 일어나자마자 소변으로 또 수분을 배출한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혈액은 끈끈해져 혈압이 올라간다. 게다가 저녁을 먹은 후 오랜 시간 단식으로 혈당은 낮은 상태다. 기상 후 아침을 먹지 않으면 이 상태가 오래 지속된다. 수분 섭취를 포함한 아침 식사로 우리 몸을 정상화할 수 있다. 아침을 빠르게 먹을수록 몸도 빠르게 신진대사를 시작해, 회복된다.많은 연구로 증명됐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마리암 알리 교수 연구팀은 1만 574명을 대상으로 아침 식사 시간이 건강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는 대규모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첫 식사를 8시 30분 이전에 먹는 사람은 이후에 먹는 사람보다 인슐린 저항성이 낮았다. 인슐린 저항성은 세포에서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에 생긴 내성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높으면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커진다. 먹은 음식을 처리하는 능력도 일찍 아침을 먹는 사람일수록 잘 작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미국 국립 의학도서관에서도 아침을 최소 9시 전에 먹어야, 신진대사가 잘 일어나고 대사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감소한다고 발표했다.아침에 일어나자 먹는 게 더부룩하다면, 식사 후 가볍게 운동하는 걸 추천한다. 소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영국 배스대 연구팀 연구 결과에서 아침에 우유로 만든 죽을 먹고 60분간 사이클을 타게 했더니, 아침을 먹지 않고 운동할 때보다 탄수화물 연소 속도가 빨랐고 점심·저녁 식사 후에도 소화가 더 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운동 직후에는 혈류가 근육으로 이동하면서 소화 기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중저강도 운동을 하거나 식사를 마치고 1시간 이후에 운동하는 게 좋다.아침으로는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먹는 게 대사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은 포만감이 높아 식사 후 간식 섭취량을 줄이기 때문이다. 아침에 단백질을 섭취한 비율이 높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총칼로리 섭취량이 낮았다는 호주 시드니대 연구가 있다. 아침에 먹기 좋은 단백질 식품으로는 달걀, 요거트, 두부 등이 있다.한편, 최악의 식습관은 저녁을 늦게 먹고 아침은 거르는 것이다. 이런 생활을 반복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염증과 산화스트레스가 증가해 심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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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나 러닝머신 등의 운동을 하면 살이 금방 빠진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체지방을 더 효과적으로 태우려면 유산소 운동뿐 아니라 근력 운동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왜일까?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키우면 기초대사량이 늘어난다. 그럼 유산소 운동만 하는 것보다 다이어트 효과가 더욱 커진다. 중강도 근력 운동을 먼저 한 다음 유산소 운동을 땀이 날 정도로 하면 된다. 근력 운동은 10번가량 반복해 들어 올릴 수 있는 무게로 운동할 때를 중강도로 본다. 최소 3개월은 천천히 운동량을 늘려가며 근력,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면 체지방이 더욱 잘 타 체중 감량 효과는 배가 된다.건강을 위해서도 유산소, 근력 운동을 같이 하는 게 좋다. 실제로 두 운동을 병행하는 게 비만, 심혈관질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주범이 되는 ‘대사증후군’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가 있다. 인제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조영규 교수 연구팀이 40세 이상 2만2467명을 대상으로 평소 운동 유형에 따라 유산소 운동군, 근력 강화 운동군, 복합(유산소+근력 강화) 운동군으로 나눠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을 비운동군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남성의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은 유산소 운동군 15%, 근력 강화 운동군 19%, 복합 운동군 35% 낮았다. 여성의 경우 유산소 운동군 17%, 근력 강화 운동군 27%, 복합 운동군 26%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이 낮았다. 연구팀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이나 근력 강화 운동 중 한쪽에 집중하기보다 이들 운동을 병행하는 게 가장 좋다고 권고했다.다이어트를 할 땐 운동뿐만 아니라, 식단 관리도 중요하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 아침을 거르는 습관은 고쳐야 한다. 아침을 제대로 먹지 않으면 점심에 과식하게 돼 오히려 살이 찐다. 점심을 먹기 전 쿠키·초콜릿 등의 달고 칼로리가 높은 간식을 먹게 될 가능성도 높다. 하루 세끼를 규칙적으로 먹되, 각 식사 때마다 먹는 양을 조금씩 줄여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만약 아침 먹을 시간이 부족하다면 ▲삶은 달걀 ▲단백질 음료 ▲샐러드 ▲저지방 요거트 등의 간단한 음식을 먹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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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만 되면 몸과 마음이 축 처지는 것을 ‘오후 슬럼프’라고 한다. 미국 건강매체 ‘웹엠디’의 전문가들은 단백질이 풍부한 점심식사를 하면 오후 무기력함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단백질이 혈당 급상승을 막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혈당이 급락하면서 생기는 무력감과 허기로 인한 에너지 부족을 막는 게 골자다. 어떻게 식사해야 할까?◇칠면조 사과 샌드위치통 곡물 빵에 얇게 썬 칠면조 고기 두 조각과 체다 치즈, 사과, 시금치를 얹은 뒤 겨자를 발라 섭취하자. 칠면조 고기는 단백질을 다량 함유해 100g당 약 18g이 들어있다. 저지방 단백질인 칠면조에 사과, 시금치로 섬유질을 충분히 곁들여 섭취하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면서 식후혈당을 완만하게 상승시켜 오후 슬럼프를 막을 수 있다. 칠면조 대신 또 다른 저지방 고단백 식품인 닭 가슴살로도 대체 가능하다.◇콩 샐러드완두콩, 검은콩 등 콩류는 한 컵에 단백질 약 16g을 섭취할 수 있는 양질의 단백질원이다. 콩 반 컵 또는 한 컵에 깍둑썰기한 피망, 양파 등을 곁들여 올리브 오일과 라임 즙을 뿌리면 단백질, 섬유질, 철분이 풍부한 한 끼 식사가 된다. 콩 샐러드는 신체에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하면서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급격한 혈당 변화로 인한 무력감을 줄인다. ◇그릭 요거트 파르페그릭 요거트에 베리류나 바나나 조각 등 신선한 과일, 견과류나 치아씨드 한 줌을 뿌려서 먹어보자. 그릭 요거트는 일반 요거트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으며 한 컵 당 단백질이 약 18g 함유돼 있다. 견과류와 씨앗류는 한 줌에 단백질 약 5g과 섬유질 약 10g이 들어 있다.◇견과류·치즈·크래커점심을 간단하게 해결할 때는 통밀 크래커에 치즈, 견과류를 곁들여 먹으면 된다. 땅콩, 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는 1온스 당 최소 4g의 단백질을 얻을 수 있다. 단백질뿐 아니라 건강한 지방인 불포화지방산, 섬유질, 비타민 등이 풍부해 간편하고 영양 균형이 맞는 한 끼 식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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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2'에서 매일 조깅하는 모습을 보였던 배우 박서준(35)이 최근에는 웨이트 운동과 골프를 주로 한다고 밝혔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배우 박서준이 출연해 정재형이 요리한 무화과 샐러드와 프랑스 음식 코르동 블뢰를 맛봤다. 박서준은 첫 예능인 tvN '윤식당 2'에 출연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박서준은 "예능이니까 뭔가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자연스럽게 식당 종업원이 됐다"고 말했다. 정재형은 "예능에서도 (박서준의) 성격이 나오는 게, 요리도 너무 열심히 배우고 아침마다 조깅을 한다"고 말했다. 박서준은 "조깅이 유일한 휴식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정재형은 "운동도 열심히 하지 않냐"고 물었고, 박서준은 "요즘엔 많이는 안 하고 적당히 한다"고 말했다. "웨이트 말고 다른 건 안 하냐"는 질문에는 "(웨이트 외엔) 골프도 치고, 다른 건 잘 안 한다"고 했다. 그는 "두 운동만 해도 충분히 네 시간씩 한다"고 덧붙였다. 박서준이 매일 아침 하던 조깅과 최근 빠져 있는 두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조깅=조깅은 부기를 완화하고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는 유산소 운동이다. 조깅을 하면 발바닥에 건강한 자극이 온다. 이때 근육이 빠르게 수축·이완하면서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부기가 빠진다. 또,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워 다이어트할 때도 좋다. 특히 아침 공복에 운동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웨이트 운동=웨이트 운동은 몸의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다. 근육량이 늘면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기초대사량이 증가한다. 그 결과 같은 체중이어도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 살이 잘 붙지 않는다. 또,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기관이다. 근육을 키우면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이유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할 땐 본인의 신체 상태를 고려해 무리하지 말아야 한다. 잘못된 자세로 운동하면 관절에 무리가 가고 부상 위험도 커진다. 처음에는 가벼운 운동부터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골프=골프는 전신의 근육을 사용하며 심폐기능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이다. 골프 코스는 18홀 기준 7~8km 정도다. 걸어서 이동하면 1000~1500kcal 정도를 태울 수 있다. 스윙 자세는 발끝에서 골반까지 체중을 실어 몸을 고정한 뒤 회전운동을 가하는 동작이다. 이때 하체, 척추, 상체 등 전신의 근육을 모두 쓴다. 특히 척주기립근, 복부 근육에 강한 자극이 간다. 스윙을 할 땐 순간적인 힘을 끌어올려야 하는데, 이때 코어 근육이 단련된다. 한편, 골프는 정신 건강에도 좋다. 우울증과 불안 증세를 보이는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필드의 초록색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햇빛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합성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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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주(47)가 최근 킥복싱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당신은 10월 15일 살롱드립을 본다. | EP.62 김현주 김성철 | 살롱드립2'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배우 김현주와 김성철이 출연했다. 김현주는 요즘 관심사가 뭐냐는 질문에 "격투기를 좋아한다"고 했다. 김현주는 "UFC 보는 거 좋아하는데 스트레스 받으면 틀어 놓고 본다"며 "격투기 채널 다 챙겨본다"고 했다. 또 "최근에는 킥복싱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멍든 것도 몰랐다"며 "어렸을 때 아빠가 늘 주말에 복싱을 보던 추억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현주가 빠져있다는 킥복싱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킥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먼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이용해 뛰면서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시키고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순간적인 힘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근력을 향상시키고 군살을 없애준다. 보통 여성들이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해 군살을 제거에 효과적이다. 킥복싱은 발뒤꿈치를 들고 운동하기 때문에 종아리 지방을 없애주고 '힙 업'에도 좋은 효과를 지닌다.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 굽혀 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근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또 킥복싱은 샌드백에 주먹을 날리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한편, 킥복싱은 운동량이 많기 때문에 부상위험에 조심해야 한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우선 너무 조급하게 체중 감량 목표를 두고 과속하지 않는 것이 좋다. 최소 3개월은 줄넘기와 윗몸일으키기 등을 통해 기초체력을 기른 뒤 또 지구력과 근력을 강화한 뒤에 복싱에 입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간단한 스트레칭 등으로 충분히 열을 내 굳어있는 몸과 관절의 긴장을 부드럽게 풀어줘야 한다. 보통 30분 정도의 준비운동(발목 풀기, 무릎운동, 허리 돌리기, 팔, 목 돌리기, 달리기, 줄넘기)를 하고 본격적으로 한 시간 정도 킥복싱을 한 뒤에 다시 마무리 운동(줄넘기, 자전거, 마무리 스트레칭)을 20분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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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철(32)이 촬영을 위해 혹독하게 자전거를 타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고지] 당신은 10월 15일 살롱드립을 본다. | EP.62 김현주 김성철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 시즌2' 홍보차 배우 김현주(47)와 김성철이 출연했다. 김성철은 김현주가 드라마 첫 촬영을 하는 날 인사하기 위해 성남에 위치한 촬영장까지 자전거를 타고 온 일화를 전했다. 김성철은 "용산 집에서부터 성남뿐 아니라 파주 촬영장까지 (자전거를) 타고 간 적도 있다"며 "성남에 갔을 때는 너무 더웠고 두 시간 정도 걸렸다"고 했다. 이어 그는 "원래 자전거를 안 타는데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다이어트를 계속해야 해 자전거를 탄 것"이라며 "그때 자전거를 네 대 샀는데 지금은 그냥 있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 장도연은 "다이어트를 혹독하게 했다"고 반응했다. 김성철은 평소 운동 매니아다. 헬스, 러닝, 필라테스, 등산 등 다양한 운동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자주 올린다. 김성철이 체중을 관리하기 위해 택한 자전거 타기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자전거 타기는 걷기, 달리기와 함께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자전거 타기는 복부와 상체 등에도 운동에너지가 전달되는 전신운동이면서 동시에 전체적으로 체지방을 감소시킨다. 다만 자전거를 탈 때 기어를 너무 높이거나 무리하게 경사진 코스를 고르게 되면 허벅지 근육에 힘이 들어가게 되어 근육의 크기를 키우는 무산소 운동이 된다. 이는 공복감을 쉽게 유발하고 운동 후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자전거를 타면서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려면 약하게, 오래 타는 것이 핵심이다. 기어를 가볍게 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최대 운동강도의 65% 정도의 힘을 들여 타는 것이 적당하다. 또한 자전거로 다이어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30분 이상 타는 것이 좋다. 보통 운동 후 20~30분 후부터 체지방이 연소되기 시작해 30분 이상이 되어야만 체지방 연소의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덴마크 코펜하겐대 연구진은 자전거 타기 운동은 복부 내장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규명한 바 있다.자세도 중요하다. 자전거를 타기 전 자전거를 내 몸에 맞추는 과정(피팅)을 거쳐야 한다. 안장이 너무 높거나 바퀴 크기가 체격에 맞지 않으면 엉덩이, 허리, 관절 등에 통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자전거 피팅 방법은 개개인의 체격, 라이딩 스타일, 다리 길이 등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자전거를 탈 때에는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이고 허리를 곧게 펴 자세를 바르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두 발과 무릎이 일자가 되도록 유지하고 페달을 밟는 발바닥 전체에 고르게 힘이 들어가도록 한다. 무게 중심은 반드시 배꼽에 잡아 한쪽으로 자세가 틀어지는 것을 막는다. 허리를 너무 숙인 자세나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린 자세는 척추에 부담을 줘 요통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한다.한편, 자전거를 타는 것이 남성 성기능과 배뇨 기능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미국 UCLA 연구진에 따르면 자전거 타기는 다른 운동과 비교했을 때 전반적으로 성기능과 배뇨 기능에 큰 변화를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주일에 3회 이상 2년간 고강도의 자전거 운동을 한 사람의 경우 오히려 발기 기능이 더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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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신선하게 오래 보관하고 싶을 땐 냉장고에 넣는다. 그러나 냉장 보관할 때 오히려 품질이 떨어지는 식품도 있다. 토마토, 마요네즈, 마늘·감자가 대표적이다. 냉장 보관한 토마토는 숙성이 멈추고 표면이 쭈글쭈글해지며 당도가 떨어진다. 냉장고의 찬 공기 탓에 수분도 감소한다. 비타민C 함유량도 줄어든다. 부경대 식품공학과 양지영 교수가 토마토를 섭씨 10도, 20도, 실온(25도), 30도에서 5일간 저장한 뒤 비타민C 함량을 조사했더니, 보관 온도가 높을수록 함량이 증가했다. 토마토는 냉장실에 넣어두기보단 볕이 들지 않는 25~30도 실온에 보관하는 게 좋다. 볕을 많이 받거나 30도가 넘는 곳에서 보관하면 오히려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다.마요네즈를 저온에 보관하면 오히려 품질이 떨어진다. 마요네즈는 달걀노른자, 식초, 식용유, 소금 등을 섞어 만드는데 저온에 두면 이 성분들이 분리된다. 10~30도에 보관해야 각각의 성분이 분리되지 않으므로 햇볕이 들지 않는 서늘한 실온에 두는 게 좋다. 이미 개봉해서 공기와 접촉한 적 있다면 냉장 보관을 해야 한다. 다만, 냉장실 안에서도 비교적 온도가 놓은 문 쪽 선반에 두도록 한다. 냉장실 안쪽 깊숙한 곳에 두면 기름층이 분리될 수 있다. 마늘이나 감자는 냉장 보관하면 곰팡이 독소가 잘 생긴다. 마늘을 냉장실에 넣어두면 냉장고 속 습기를 흡수해 쉽게 물컹해지고, 싹이 자라나거나 곰팡이가 증식하기 쉬워진다. 감자를 4도 이하 찬 곳에 두면 발암 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로 변할 수 있는 당 성분이 증가한다. 빛이 있는 곳에 두면 솔라닌이라는 독성 물질이 생겨나므로 건조하고 서늘하며 어두운 곳에 보관하는 게 좋다.커피 원두도 냉장실에 넣어두지 말아야 한다. 냉장실에 넣는 순간 주변 다른 식품들의 냄새를 모두 흡수해, 커피 특유의 향이 사라진다. 냉장실 문을 여닫을 때마다 온도 변화를 겪으면 커피 맛도 변하므로 실온에 두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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