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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대세 걸그룹 멤버, 부기 빼는 '3가지' 팁 공개… 뭐였을까?

    요즘 대세 걸그룹 멤버, 부기 빼는 '3가지' 팁 공개… 뭐였을까?

    요즘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걸그룹 KISS OF LIFE(키스 오브 라이프) 맴버 하늘(19)이 자신만의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16일 유명 메이크업아티스트 이사배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RISABAE'에는 '키오프 하늘이랑 조잘조잘 메이크업 골져스 하늘이 보러오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하늘은 이사배에게 화장을 받는 과정을 공개했다. 그러던 중 하늘은 "아침에 부기 빼려고 엄청 노력했다"며 "운동을 한 시간 반하고, 괄사도 하고, 반신욕도 했다"고 말했다. 이에 사람들은 "하늘이 사랑스럽다" "아이돌이라 그런지 열심히 관리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늘이 부기를 빼기 위해 실천한 관리법 3가지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괄사로 혈류 개선해 부기 뺄 수 있어괄사는 작은 기구를 이용해 신체 특정 부분을 누르거나 마찰을 일으키는 것을 의미한다. 몸이 붓는 이유는 보통 혈액순환이 잘 안돼서다. 혈관 탄력이 떨어지고 투과성이 높으면 혈관 속 수분이 쉽게 빠져나와 몸이 잘 붓는다. 괄사로 림프관을 마사지하면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이 분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를 완화해 준다. 또 목이나 어깨가 긴장했을 때 괄사를 이용하면 근육통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는데, 이때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이 들 수 있다. 괄사는 차갑게 하는 것보단 따뜻하게 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사지할 부위나 괄사 기구에 잠시 핫팩을 대준 후 마사지하면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혈류가 개선돼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반신욕, 근육의 긴장 완화해 부기 줄여반신욕은 따뜻한 물에 하반신만 담그는 목욕법이다. 물의 온도가 높기 때문에 모공을 열어 피부 속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다. 몸이 따뜻해지면서 근육의 긴장도 풀어져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부기도 줄어들 수 있다.반신욕은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하반신의 냉기를 상체로 올려 머리를 시원하게 하고 배와 발을 따뜻하게 하기 때문이다. 다만, 반신욕을 할 땐 물의 온도를 주의해야 한다. 너무 뜨거운 물에 오래 있으면 땀을 너무 많이 흘려 오히려 체내 수분을 잃을 수 있다. 반신욕을 할 때는 물 온도를 체온보다 약간 높은 38~40도로 유지하는 게 좋다. 반신욕 시간은 20~30분 내외로 제한하는 게 적당하다.◇스트레칭 동반 근력운동, 림프절 풀어줘 부기는 자고 일어난 직후 근력 운동을 통해 풀 수 있다. 특히 밤새 경직된 림프절은 스트레칭을 동반한 근력 운동으로 신경 써서 풀어야 한다. 집이나 헬스장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바쁜 아침 시간에 오가는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다. 기상 후 30분간 집에서 간단하게 운동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전신을 스트레칭하는 큰 운동 동작 위주로 혈류량을 늘리는 동시에 활력을 올리는 게 좋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10/17 16:29
  • "빅토리아 시크릿 쇼 찢었다"… 인기 모델 테힐러 힐, 몸매 관리법 보니?

    "빅토리아 시크릿 쇼 찢었다"… 인기 모델 테힐러 힐, 몸매 관리법 보니?

    최근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선 유명 모델 테일러 힐(28)이 자신의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15일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가 6년 만에 다시 미국 뉴욕에서 열렸다.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미국의 여성 속옷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에서 여는 패션쇼다. 2014년, 18세의 나이로 빅토리아 시크릿 최연소 모델이 된 테일러 힐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4년에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처음 봤는데 10년이 지났다"는 글과 함께 쇼를 걷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는 테일러 힐의 탄탄한 복근과 굴욕 없는 몸매가 돋보였다. 테일러 힐은 자신의 계정에 운동하는 모습을 자주 공개하며 몸매 관리법을 공유해왔다. 테일러 힐이 자주 하는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공복에 아침 유산소 운동하기테일러 힐은 아침에 러닝을 하는 모습을 자주 공개했다.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는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에 비해 소모되는 열량도 많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테니스는 360~480kcal ▲수영은 360~50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가 소모되는데, 러닝은 약 700kcal를 태워 높은 편에 속한다. 특히 아침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일 땐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한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러닝은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며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다만 러닝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은 필수다. 운동량이 많아지면 근육과 인대에 반복적인 부담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관절이 약한 사람은 테이핑하거나 보호대를 착용한 후 달리는 게 좋다.◇근력 운동으로 탄탄 몸매 유지테일러 힐은 스플릿런지, 버드독 동작으로 근력 강화에 힘썼다. 이 두 가지 근력 운동은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서는 모델들이 주로 하는 근력 강화 운동으로도 잘 알려졌다.▷스플릿런지=스플릿런지는 스플릿 스쿼트라고도 알려졌다. 스플릿런지는 바르게 서서 양발을 11자 모양으로 만든 뒤 어깨너비로 벌린다. 왼발을 뒤로 보내고 상체는 일자가 되도록 유지하면서 무릎을 굽힌다. 손은 스케이트를 타는 듯한 자세를 취하면 된다. 올라올 땐 엉덩이와 다리 힘으로 올라온다. 반대쪽도 반복하며 총 30세트 시행한다. 이 동작은 허벅지 근육을 강화할 때 효과적이다. ▷버드독=버드독은 코어 운동의 일종으로, 등 근육을 기르고 척추 정렬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무거운 기구를 들거나 헬스장에 갈 필요 없이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다. 먼저 엎드린 상태에서 양손을 어깨너비로 벌려 어깨 바로 아래에 위치시킨다. 무릎은 골반 너비로 벌리고 고관절 바로 아래에 위치하도록 한다. 이후 허리 C자 곡선을 유지한 채 한쪽 팔과 반대쪽 다리를 천천히 펴주면서 들어 올린다. 이 상태에서 5초간 유지한 다음, 처음 자세로 돌아가 2~3초 쉰 후 다시 반대쪽 팔과 다리를 들어 올리면 된다. 몸이 옆으로 기울거나 움직여선 안 되며, 발을 골반보다 높게 들지 말아야 한다. 팔과 다리를 동시에 들어올리기 힘들면 팔이나 다리만 들어도 된다. 횟수는 8~10회, 3세트가 적당하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10/17 14:08
  • “어머 누구야?”… 살 빠져 지인도 몰라본 女가수, 누구?

    “어머 누구야?”… 살 빠져 지인도 몰라본 女가수, 누구?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42)가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지난 16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지는 빨간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었고,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일교차 제대로 느끼는 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 11kg 감량 후에도 요요 없이 몸매를 유지 중인 모습이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치명적인 매력” “올블랙 너무 예쁘다” “일교차 심한데 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개그맨 박준형도 “어머 누구야...”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신지는 “전데요?......”라고 답했다. 신지가 평소에 꾸준히 하는 필라테스와 춤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필라테스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2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춤춤은 걷기를 기본으로 하는 유산소성 운동으로 열량 소모와 심혈관 질환 개선에 효과가 있다. 영국 브라이튼대학 연구에 따르면 1시간 동안 춤을 춘 사람의 평균 소모 열량이 293kcal다. 또한 호주 웨스턴시드니대 연구팀은 춤이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췄다고 밝혔다. 춤은 정신 건강에도 좋다. 미국 필라델피아 드렉셀대 연구팀은 춤이 불안 증상, 만성 통증관리 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한 그룹은 언어 요법을, 또 다른 그룹은 춤 요법을 시행했다. 그 결과, 춤 요법을 시행한 참가자들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환청, 편집증, 망상 사고 등의 증상이 감소했다. 감정 표현도 늘어났으며 우울증과 불안 증상도 완화됐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10/17 13:50
  • 김다미, 냉동실에 ‘이것’ 얼려뒀다 먹는다는데… 다이어트 효과 크다?

    김다미, 냉동실에 ‘이것’ 얼려뒀다 먹는다는데… 다이어트 효과 크다?

    배우 김다미(29)가 집에 구비해놓고 자주 즐겨 먹는 음식을 소개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데이즈드 코리아’에는 ‘[NINE HEART PICKS] 왓츠 인 마이 홈? 집순이 김다미가 소개하는 집에 없어서는 안 될 아홉가지의 것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다미는 집에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을 소개했다. 김다미는 “김이 진짜 필요하다. 나는 완전 밥파다”라며 “밥을 정말 좋아해서 집에서 밥을 해먹을 때 김이 있으면 어떤 음식이든 다 잘 어울려서 필수템이다. 뭔가 없으면 아쉬울 때가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낫또도 냉동실에 하나씩 얼려두고 아침에 급할 때 김이랑 낫또랑 밥이랑 먹으면 속도 좋아지고 간편한 식사가 될 수 있다”며 “낫또도 항상 냉동실에 쟁여 놓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김과 낫또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알려졌다. 김다미가 냉장고에 꼭 챙겨두는 김과 낫또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김김에는 칼륨, 칼슘, 비타민A, 비타민B12 등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에 좋다. 가장 보편적으로 먹는 김인 재래김은 김 양식의 70%를 차지하는 방사무늬김으로 주로 만든다. 방사무늬김은 아미노산 함량이 100g당 41.4g에 달한다. 특히 리신, 메티오닌, 트립토판 등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매우 높아 근육 강화, 피로 해소, 뇌 기능 향상 등에 도움이 된다.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김과 같은 해조류에 풍부한 푸코잔틴은 비만 예방, 노화 억제, 혈당 조절 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다만, 김에는 요오드가 많이 함유돼 당뇨병 환자는 하루에 2~3장만 먹는 게 좋다.김은 조리 방식에 따라 ‘마른 김’, ‘구운 김’, ‘조미김’으로도 분류된다. 마른 김은 구운 김이나 조미김보다 아미노산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운 김은 굽는 과정에서 무기질 함량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더라도 김 자체가 다른 식품보다 무기질 함량이 풍부하다고 알려졌다. 조미김을 먹을 땐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최대한 낮은 걸 선택하는 게 좋다. 기름을 바르고 소금을 뿌려 굽는 과정에서 지방, 나트륨 함량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예 간이 되지 않은 마른 김을 사서 본인 기호대로 소금을 조금 뿌려 먹는 것도 방법이다.◇낫또낫또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이 알려졌다. 낫또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변을 원활하게 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낫또 100g에는 식이섬유 5.4g이 들어있다. 이는 찐 고구마(100g당 3.8g)나 바나나(100g당 2.5g)보다 많은 양이다. 낫또는 콩으로 만들어져 단백질도 많이 들어있다. 낫또 100g에는 17.72g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데, 콩에 든 단백질은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게다가 낫또에 풍부한 비타민 E·B군, 레시틴 등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세포재생을 촉진한다. 피부 노화도 예방해줄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0/17 13:45
  • “어깨 벌크업 성공” 정은채, 사진 보니 입이 떡… 각진 어깨 만드는 법은?

    “어깨 벌크업 성공” 정은채, 사진 보니 입이 떡… 각진 어깨 만드는 법은?

    배우 정은채(37)가 드라마 ‘정년이’ 속 캐릭터를 위해 어깨 운동을 해야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tvN 토일 드라마 ‘정년이’에 출연 중인 정은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나래는 “은채 씨도 다이어트를 하시냐, 원래 모태 마름이지 않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정은채는 “저도 때에 따라서 (살을) 붙이기도 하고 빼기도 한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이번 정년이 때는 오히려 초반에 멋있게 나와야 하는데 너무 마른 것 같았다”며 “남성 정장을 입으면 각이 나와야 해서 어깨 위주로 벌크업을 했다”고 밝혔다. 정은채처럼 ‘각진 어깨’를 만들기 위한 운동법과 스트레칭 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각진 어깨 만드는 운동법▷숄더 프레스=숄더 프레스는 어깨 근육을 고루 발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먼저 의자나 벤치 끝에 앉아 덤벨을 양손에 잡는다. 이때 팔꿈치 각도를 90도로 만들고 약간 안으로 틀어 귀와 일직선상에 손이 오게 한다. 양손에 잡은 덤벨을 수직으로 밀어준다. 덤벨을 양손에 잡고 팔꿈치를 피며 손을 위로 올린다. 어깨는 으쓱거리지 않고 그대로 고정하는 게 중요하다. 이후 손이 귀 쪽으로 올 때까지 덤벨을 든 팔을 서서히 내린다. 초보자의 경우 2kg으로 시작해 15회씩 5번 반복하면 된다.▷암 워킹=다리를 어깨너비보다 약간 넓게 벌리고 선다. 몸을 숙여 양손으로 서 있는 발 앞쪽의 바닥을 짚는다. 마치 걷는 것처럼 한 손씩 앞으로 바닥을 짚어 이동한다. 푸쉬업 기본자세가 될 때까지 앞으로 이동한다. 다시 서 있는 발 쪽으로 한 손씩 짚어 이동해 처음 서 있던 자세로 돌아간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 어깨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지나치게 팔을 앞으로 이동시키지 않으며, 조금씩 운동량을 늘려간다.▷사이드 레터럴 레이즈=어깨너비로 다리를 벌리고 서서 손바닥이 몸쪽을 향하게 덤벨을 들어 허벅지 옆에 위치한다. 팔꿈치를 살짝 구부려 고정한 상태에서 숨을 들이마시면서 팔이 어깨와 평행이 될 때까지 덤벨을 양옆으로 천천히 들어 올린다. 숨을 내쉬면서 다시 천천히 덤벨을 내려서 허벅지 옆으로 가져간다. 동작을 반복한다.◇어깨 라인을 위한 스트레칭▷어깨, 가슴 스트레칭=어깨와 가슴을 스트레칭하는 방법이다. 먼저 어깨를 으쓱 위로 들어 올린 후 등 뒤에 있는 양 견갑골(날개뼈)의 안쪽이 서로 부딪칠 정도로 모아 가슴을 쫙 펴면 된다. 한 번에 5초 이상 자세를 유지한다.▷의자 이용한 스트레칭=양발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의자 뒤에 선다. 상체를 앞으로 숙여서 두 손으로 의자 등받이 윗부분을 잡는다. 팔, 어깨, 등이 평평해지도록 엉덩이를 뒤로 빼 어깨를 아래로 꾹꾹 눌러준다.▷어깨 앞뒤로 돌리기 스트레칭=앉거나 서서 어깨에 힘을 빼고 팔은 몸통에 붙인다. 그 상태로 어깨를 천천히 앞으로, 위로, 아래로 돌린다. 그 방향으로 10회를 반복한 후 뒤로 어깨를 보내 위아래로 10회를 돌리면 효과적이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4/10/17 11:22
  • 독 없는 뱀에 물려도 '사망' 위험… 이유는?

    독 없는 뱀에 물려도 '사망' 위험… 이유는?

    강원 지역에서 최근 3년간 뱀 포획 119 출동 건수가 약 3000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가을철은 뱀이 활발해지는 시기라 주의가 필요하다.지난 16일,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뱀 포획 출동 건수는 2021년 867건, 2022년 743건, 2023년 1194건이며 올해는 지난달까지 749건의 신고가 들어왔다.요즘 같은 가을철에 등산 등 야외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조심해야 한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뱀은 겨울잠에 필요한 영양분을 축적하기 위해 가을철에 먹이활동이 활발해진다. 뱀 물림 사고 역시 이 때 집중된다.지난달 29일 홍천군 남면에서 70대 남성이 집 마당에서 밤을 줍던 중 오른쪽 손등이 뱀에 물리는 사고가 났다. 같은 달 26일 횡성군 갑천면에서는 80대 여성이 밭일하다 손가락을 뱀에게 물려 치료 받았다.뱀에 물렸을 때는 절대 뱀을 잡으려 하지 말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해야 한다. 뱀은 한 번 물면 계속 물기 위해 공격하려 드는 습성이 있어서 물린 장소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후 깨끗한 물로 상처를 씻고, 물린 부위에서 5~10cm 윗부분에 도톰하게 접은 거즈나 휴지 등을 대고 붕대 또는 손수건을 감아야 한다. 독이 퍼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착용하고 있던 손목시계나 반지 등을 빼는 게 좋다. 뱀에 물렸을 땐 출혈, 발진, 부종, 사지의 감각 이상, 구토 및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증상이 없더라도 병원에서 치료 받아야 한다. 이빨을 통해 침투한 세균 감염으로 심하면 패혈증까지 이어질 수 있어서다. 적절한 대처를 위해 뱀의 색깔과 모양을 기억하는 것도 중요하다. 독사는 머리가 삼각형 모양이고 눈과 코 사이에 움푹 팬 구멍이 있다. 반대로 독 없는 뱀은 머리가 둥근 형태를 띤다. 다만 유혈목이처럼 독이 있음에도 머리가 둥근 형태인 뱀도 있어 단정은 어렵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4/10/17 10:00
  • 아침에 눈뜨자마자 밥 먹으면, 몸에 '이런' 좋은 변화 생긴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밥 먹으면, 몸에 '이런' 좋은 변화 생긴다

    아침 식사는 일어나자마자 먹는 게 좋다. 건강 효과를 높일 수 있다.자는 동안 우리 피부에선 수분이 날아간다. 일어나자마자 소변으로 또 수분을 배출한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혈액은 끈끈해져 혈압이 올라간다. 게다가 저녁을 먹은 후 오랜 시간 단식으로 혈당은 낮은 상태다. 기상 후 아침을 먹지 않으면 이 상태가 오래 지속된다. 수분 섭취를 포함한 아침 식사로 우리 몸을 정상화할 수 있다. 아침을 빠르게 먹을수록 몸도 빠르게 신진대사를 시작해, 회복된다.많은 연구로 증명됐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마리암 알리 교수 연구팀은 1만 574명을 대상으로 아침 식사 시간이 건강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는 대규모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첫 식사를 8시 30분 이전에 먹는 사람은 이후에 먹는 사람보다 인슐린 저항성이 낮았다. 인슐린 저항성은 세포에서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에 생긴 내성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높으면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커진다. 먹은 음식을 처리하는 능력도 일찍 아침을 먹는 사람일수록 잘 작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미국 국립 의학도서관에서도 아침을 최소 9시 전에 먹어야, 신진대사가 잘 일어나고 대사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감소한다고 발표했다.아침에 일어나자 먹는 게 더부룩하다면, 식사 후 가볍게 운동하는 걸 추천한다. 소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영국 배스대 연구팀 연구 결과에서 아침에 우유로 만든 죽을 먹고 60분간 사이클을 타게 했더니, 아침을 먹지 않고 운동할 때보다 탄수화물 연소 속도가 빨랐고 점심·저녁 식사 후에도 소화가 더 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운동 직후에는 혈류가 근육으로 이동하면서 소화 기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중저강도 운동을 하거나 식사를 마치고 1시간 이후에 운동하는 게 좋다.아침으로는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먹는 게 대사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은 포만감이 높아 식사 후 간식 섭취량을 줄이기 때문이다. 아침에 단백질을 섭취한 비율이 높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총칼로리 섭취량이 낮았다는 호주 시드니대 연구가 있다. 아침에 먹기 좋은 단백질 식품으로는 달걀, 요거트, 두부 등이 있다.한편, 최악의 식습관은 저녁을 늦게 먹고 아침은 거르는 것이다. 이런 생활을 반복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염증과 산화스트레스가 증가해 심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라이프이슬비 기자 2024/10/17 09:00
  • 일교차 클 때 ‘이 식품’ 먹어두면, 올겨울 감기 걱정 덜어

    일교차 클 때 ‘이 식품’ 먹어두면, 올겨울 감기 걱정 덜어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아침저녁으로 쐰 찬바람에 자칫 감기를 앓기 쉽다. 면역력을 강화하는 식품을 꾸준히 먹으면 감기 걱정을 덜 수 있다. 고구마를 껍질째로 먹으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고구마 껍질 속 안토시아닌 성분이 몸속 활성 산소를 제거해 면역력을 강화하는 덕분이다. 고구마 껍질엔 베타카로틴도 많다. 베타카로틴이 체내에 흡수되면 면역력 향상에 이로운 비타민A로 바뀐다. 항산화 효과가 있어 면역력 향상에 좋은 비타민C 역시 풍부하다. 고구마 껍질은 익힐수록 질겨지는 게 그나마 단점이다.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 얇게 썰어 샐러드에 곁들여 먹는 게 좋다.단호박도 감기 예방과 컨디션 개선에 이롭다. 단호박에 풍부한 비타민E는 스트레스 해소와 불면증 해소에 도움된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일교차가 큰 날씨에도 체온을 잘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 면역력을 강화하는 비타민A·B·C와 칼륨도 풍부하다. 단호박 역시 껍질째로 먹는 게 좋다. 단호박 껍질에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페놀산이 있어 추운 날씨에 특히 조심해야 하는 심혈관 질환을 예방한다. 페놀산은 껍질에만 있고 알맹이에는 없다. 단호박을 껍질째로 쪄서 부드럽게 만들어 먹거나, 껍질을 3~4일 말린 후 차를 끓여 마시면 된다.한국인이 자주 먹는 마늘도 면역력 강화 효과가 있다. 실제로 2016년 호주에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마늘에는 장내 유익균의 성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물질이 풍부하다. 몸을 지키는 면역세포의 70%가 장에 분포할 정도로 장 건강은 면역력에 긴밀히 연관된다. 마늘을 먹어 장내 유익균 성장을 도우면 자연스레 면역력이 강해진다. 미국 플로리다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의 인체 적용 시험 결과, 마늘을 분말로 하루 2.56g 섭취했을 때 면역 세포가 활성화되는 게 관찰되기도 했다. 감기, 독감 증상 발현 빈도와 발현 시 지속되는 일수도 줄어들었다. 
    푸드이해림 기자2024/10/17 08:30
  • 러닝하면 살 빨리 빠지는 건 맞지만… ‘이것’ 꼭 병행해야

    러닝하면 살 빨리 빠지는 건 맞지만… ‘이것’ 꼭 병행해야

    달리기나 러닝머신 등의 운동을 하면 살이 금방 빠진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체지방을 더 효과적으로 태우려면 유산소 운동뿐 아니라 근력 운동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왜일까?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키우면 기초대사량이 늘어난다. 그럼 유산소 운동만 하는 것보다 다이어트 효과가 더욱 커진다. 중강도 근력 운동을 먼저 한 다음 유산소 운동을 땀이 날 정도로 하면 된다. 근력 운동은 10번가량 반복해 들어 올릴 수 있는 무게로 운동할 때를 중강도로 본다. 최소 3개월은 천천히 운동량을 늘려가며 근력,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면 체지방이 더욱 잘 타 체중 감량 효과는 배가 된다.건강을 위해서도 유산소, 근력 운동을 같이 하는 게 좋다. 실제로 두 운동을 병행하는 게 비만, 심혈관질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주범이 되는 ‘대사증후군’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가 있다. 인제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조영규 교수 연구팀이 40세 이상 2만2467명을 대상으로 평소 운동 유형에 따라 유산소 운동군, 근력 강화 운동군, 복합(유산소+근력 강화) 운동군으로 나눠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을 비운동군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남성의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은 유산소 운동군 15%, 근력 강화 운동군 19%, 복합 운동군 35% 낮았다. 여성의 경우 유산소 운동군 17%, 근력 강화 운동군 27%, 복합 운동군 26%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이 낮았다. 연구팀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이나 근력 강화 운동 중 한쪽에 집중하기보다 이들 운동을 병행하는 게 가장 좋다고 권고했다.다이어트를 할 땐 운동뿐만 아니라, 식단 관리도 중요하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 아침을 거르는 습관은 고쳐야 한다. 아침을 제대로 먹지 않으면 점심에 과식하게 돼 오히려 살이 찐다. 점심을 먹기 전 쿠키·초콜릿 등의 달고 칼로리가 높은 간식을 먹게 될 가능성도 높다. 하루 세끼를 규칙적으로 먹되, 각 식사 때마다 먹는 양을 조금씩 줄여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만약 아침 먹을 시간이 부족하다면 ▲삶은 달걀 ▲단백질 음료 ▲샐러드 ▲저지방 요거트 등의 간단한 음식을 먹는 것을 추천한다.
    피트니스신소영 기자 2024/10/17 08:00
  • 점심에 ‘이것’ 먹으면, 오후 2~4시에도 안 졸리다

    점심에 ‘이것’ 먹으면, 오후 2~4시에도 안 졸리다

    오후만 되면 몸과 마음이 축 처지는 것을 ‘오후 슬럼프’라고 한다. 미국 건강매체 ‘웹엠디’의 전문가들은 단백질이 풍부한 점심식사를 하면 오후 무기력함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단백질이 혈당 급상승을 막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혈당이 급락하면서 생기는 무력감과 허기로 인한 에너지 부족을 막는 게 골자다. 어떻게 식사해야 할까?◇칠면조 사과 샌드위치통 곡물 빵에 얇게 썬 칠면조 고기 두 조각과 체다 치즈, 사과, 시금치를 얹은 뒤 겨자를 발라 섭취하자. 칠면조 고기는 단백질을 다량 함유해 100g당 약 18g이 들어있다. 저지방 단백질인 칠면조에 사과, 시금치로 섬유질을 충분히 곁들여 섭취하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면서 식후혈당을 완만하게 상승시켜 오후 슬럼프를 막을 수 있다. 칠면조 대신 또 다른 저지방 고단백 식품인 닭 가슴살로도 대체 가능하다.◇콩 샐러드완두콩, 검은콩 등 콩류는 한 컵에 단백질 약 16g을 섭취할 수 있는 양질의 단백질원이다. 콩 반 컵 또는 한 컵에 깍둑썰기한 피망, 양파 등을 곁들여 올리브 오일과 라임 즙을 뿌리면 단백질, 섬유질, 철분이 풍부한 한 끼 식사가 된다. 콩 샐러드는 신체에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하면서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급격한 혈당 변화로 인한 무력감을 줄인다. ◇그릭 요거트 파르페그릭 요거트에 베리류나 바나나 조각 등 신선한 과일, 견과류나 치아씨드 한 줌을 뿌려서 먹어보자. 그릭 요거트는 일반 요거트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으며 한 컵 당 단백질이 약 18g 함유돼 있다. 견과류와 씨앗류는 한 줌에 단백질 약 5g과 섬유질 약 10g이 들어 있다.◇견과류·치즈·크래커점심을 간단하게 해결할 때는 통밀 크래커에 치즈, 견과류를 곁들여 먹으면 된다. 땅콩, 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는 1온스 당 최소 4g의 단백질을 얻을 수 있다. 단백질뿐 아니라 건강한 지방인 불포화지방산, 섬유질, 비타민 등이 풍부해 간편하고 영양 균형이 맞는 한 끼 식사가 가능하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4/10/17 07:30
  • “쌍둥이 엄마 맞아?” 32세 한그루 ‘완벽 뒤태’ 공개… 꾸준히 하는 ‘이 운동’ 덕분?

    “쌍둥이 엄마 맞아?” 32세 한그루 ‘완벽 뒤태’ 공개… 꾸준히 하는 ‘이 운동’ 덕분?

    배우 한그루(32)가 완벽한 운동복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복 외에 제일 자주 입는 브랜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그루가 운동복을 입고 운동을 준비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딱 붙는 운동복임에도 불구하고 군살 하나 없이 한그루의 완벽한 몸매가 돋보였다. 한편 한그루는 쌍둥이 출산 후 60kg까지 늘었다가 식단 조절과 운동 등으로 42kg까지 뺐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한그루는 꾸준히 아침에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하고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그루의 완벽한 몸매의 비법인 아침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수영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유산소 운동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 도움을 준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또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아침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가 공복 상태에서 과격한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될 수 있다. 코르티솔이 당뇨병 환자의 공복 혈당을 올린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가 2020년 정신신경 내분비학 저널에 발표된 바 있다.◇근력 운동근력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으로,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한다. 근력이 적은 경우 스쿼트 등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게 된다. 기초대사량은 호흡이나 체온 유지 등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로, 기초대사량이 늘어나면 다이어트 효과도 커진다.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더 많으면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나 살이 잘 붙지 않기 때문이다.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부위이기 때문에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도 한다. 다만 근력 운동을 할 때는 본인의 몸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는 관절을 상하게 하기 쉽다. 처음부터 무리해서 고강도의 운동을 하기보단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수영수영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수영을 할 때 물속에서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을 계속 움직이게 되는데 이때 열량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인 성인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분석한 결과, 수영은 360~500kcal 정도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영은 몸 전체를 이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특히 수영은 과체중인 사람에게 추천된다. 과체중인 사람은 무게 때문에 무릎에 부담이 많이 가 있는 상태인데 수영은 물속 부력으로 움직여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덜하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0/17 06:30
  • 박서준, 요새 '이 운동' 4시간씩 한다… 어떤 효과 있길래?

    박서준, 요새 '이 운동' 4시간씩 한다… 어떤 효과 있길래?

    '윤식당 2'에서 매일 조깅하는 모습을 보였던 배우 박서준(35)이 최근에는 웨이트 운동과 골프를 주로 한다고 밝혔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배우 박서준이 출연해 정재형이 요리한 무화과 샐러드와 프랑스 음식 코르동 블뢰를 맛봤다. 박서준은 첫 예능인 tvN '윤식당 2'에 출연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박서준은 "예능이니까 뭔가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자연스럽게 식당 종업원이 됐다"고 말했다. 정재형은 "예능에서도 (박서준의) 성격이 나오는 게, 요리도 너무 열심히 배우고 아침마다 조깅을 한다"고 말했다. 박서준은 "조깅이 유일한 휴식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정재형은 "운동도 열심히 하지 않냐"고 물었고, 박서준은 "요즘엔 많이는 안 하고 적당히 한다"고 말했다. "웨이트 말고 다른 건 안 하냐"는 질문에는 "(웨이트 외엔) 골프도 치고, 다른 건 잘 안 한다"고 했다. 그는 "두 운동만 해도 충분히 네 시간씩 한다"고 덧붙였다. 박서준이 매일 아침 하던 조깅과 최근 빠져 있는 두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조깅=조깅은 부기를 완화하고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는 유산소 운동이다. 조깅을 하면 발바닥에 건강한 자극이 온다. 이때 근육이 빠르게 수축·이완하면서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부기가 빠진다. 또,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워 다이어트할 때도 좋다. 특히 아침 공복에 운동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웨이트 운동=웨이트 운동은 몸의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다. 근육량이 늘면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기초대사량이 증가한다. 그 결과 같은 체중이어도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 살이 잘 붙지 않는다. 또,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기관이다. 근육을 키우면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이유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할 땐 본인의 신체 상태를 고려해 무리하지 말아야 한다. 잘못된 자세로 운동하면 관절에 무리가 가고 부상 위험도 커진다. 처음에는 가벼운 운동부터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골프=골프는 전신의 근육을 사용하며 심폐기능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이다. 골프 코스는 18홀 기준 7~8km 정도다. 걸어서 이동하면 1000~1500kcal 정도를 태울 수 있다. 스윙 자세는 발끝에서 골반까지 체중을 실어 몸을 고정한 뒤 회전운동을 가하는 동작이다. 이때 하체, 척추, 상체 등 전신의 근육을 모두 쓴다. 특히 척주기립근, 복부 근육에 강한 자극이 간다. 스윙을 할 땐 순간적인 힘을 끌어올려야 하는데, 이때 코어 근육이 단련된다. 한편, 골프는 정신 건강에도 좋다. 우울증과 불안 증세를 보이는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필드의 초록색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햇빛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합성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17 04:56
  • ‘다이어트 성공’ 심진화, 요요 없는 유지 비결 뭔가 보니?

    ‘다이어트 성공’ 심진화, 요요 없는 유지 비결 뭔가 보니?

    개그우먼 심진화(44)가 다이어트 후에도 꾸준히 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오늘(16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걷기 운동 인증샷을 게재했다. 인증 사진과 함께 “한 시간 넘게 산책해도 걷는 시간은 35분. 고로 산책은 마무리해도 살은 빠지지 않는다는 결론ㅋㅋㅋ 오늘은 특히 덜 걸었네~”라는 글을 남겼다. 심진화는 평소 아침 공복에 걷기 운동을 즐겨하며 사이클 운동 등을 통해 10kg 넘게 감량한 바 있다. 심진화가 하는 걷기와 사이클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걷기 걷기 운동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걸으면 뇌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면서 혈류가 개선돼 뇌 기능이 활발해지기도 한다. 특히 빨리 걷는 게 도움이 된다. 호주 시드니대 연구팀에 따르면 보통 속도로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20% 낮았고, 빠르게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24% 낮았다. ◇사이클 사이클은 유산소 운동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이면서 무릎 관절을 안정화시키는 허벅지 근육을 키우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사이클을 탈 때는 발을 가장 아래에 뒀을 때 무릎이 10~15도로 살짝 굽혀지도록 안장 높이를 조절해야 슬개골 자극이 덜 해 무릎에 부담이 없다. 다만, 허리가 안 좋은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허리디스크 등이 있는 사람이 사이클에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는 등받이가 있는 사이클을 선택해 체중을 분산시키고, 운동 시간도 15분 미만으로 짧게, 여러 번 타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0/17 00:01
  • 김현주, 최근 '이 운동' 시작 고백… 스트레스 풀기에 제격?

    김현주, 최근 '이 운동' 시작 고백… 스트레스 풀기에 제격?

    배우 김현주(47)가 최근 킥복싱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당신은 10월 15일 살롱드립을 본다. | EP.62 김현주 김성철 | 살롱드립2'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배우 김현주와 김성철이 출연했다. 김현주는 요즘 관심사가 뭐냐는 질문에 "격투기를 좋아한다"고 했다. 김현주는 "UFC 보는 거 좋아하는데 스트레스 받으면 틀어 놓고 본다"며 "격투기 채널 다 챙겨본다"고 했다. 또 "최근에는 킥복싱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멍든 것도 몰랐다"며 "어렸을 때 아빠가 늘 주말에 복싱을 보던 추억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현주가 빠져있다는 킥복싱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킥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먼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이용해 뛰면서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시키고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순간적인 힘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근력을 향상시키고 군살을 없애준다. 보통 여성들이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해 군살을 제거에 효과적이다. 킥복싱은 발뒤꿈치를 들고 운동하기 때문에 종아리 지방을 없애주고 '힙 업'에도 좋은 효과를 지닌다.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 굽혀 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근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또 킥복싱은 샌드백에 주먹을 날리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한편, 킥복싱은 운동량이 많기 때문에 부상위험에 조심해야 한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우선 너무 조급하게 체중 감량 목표를 두고 과속하지 않는 것이 좋다. 최소 3개월은 줄넘기와 윗몸일으키기 등을 통해 기초체력을 기른 뒤 또 지구력과 근력을 강화한 뒤에 복싱에 입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간단한 스트레칭 등으로 충분히 열을 내 굳어있는 몸과 관절의 긴장을 부드럽게 풀어줘야 한다. 보통 30분 정도의 준비운동(발목 풀기, 무릎운동,  허리 돌리기, 팔, 목 돌리기, 달리기, 줄넘기)를 하고 본격적으로 한 시간 정도 킥복싱을 한 뒤에 다시 마무리 운동(줄넘기, 자전거, 마무리 스트레칭)을 20분간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10/16 23:07
  • 심장병·뇌졸중 막고, 체중도 빼주는… 하루 한 알 ‘이 과일’ 드세요

    심장병·뇌졸중 막고, 체중도 빼주는… 하루 한 알 ‘이 과일’ 드세요

    사과철이다. 달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 덕분에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사과는 여러 건강 효과를 가져다준다. 먼저 심장질환 예방에 좋다​. 사과에 함유된 플라바놀의 한 종류인 플라반-3-올이라는 항산화 성분 덕분이다. 이 성분은 혈압을 낮추고 심장병과 뇌졸중 위험을 낮춘다. 미국·영국 공동 연구팀이 157개 임상 시험과 15개 연구를 분석한 결과, 매일 400~600mg의 플라반-3-올에 해당하는 ‘사과 한 개’를 먹었더니 심장병과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콜레스테롤 수치와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며 혈당을 낮추는 효과도 있었다.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아침에 사과를 먹은 그룹에서 칼로리 섭취가 15%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과 칼로리는 100g당 57kcal로 귤(39kcal)·배(51kcal)·자몽(30kcal)보다는 다소 높은 편이다. 다만 포만감을 많이 느끼게 해, 조금만 먹어도 식사량이 조절된다. 사과에는 '펙틴' 성분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위장운동을 도와 변비를 예방한다.건조한 환절기에 피부 건강을 지키는 데에도 사과가 좋다. 사과에 풍부한 사과산·비타민·당분이 피부에 탄력을 주고 거칠어진 피부를 투명하고 매끄럽게 만들어준다. 껍질에 있는 케르세틴은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를 방지해준다. 사과의 신맛을 내는 구연산은 피로물질을 분해·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사과를 먹으면 원기가 회복되고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사과는 껍질이 거칠고 전체적으로 고르게 착색된 것이 맛있다. 사과를 손으로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나면서 단단하면 더 좋다(농촌진흥청 자료). 보관 시에는 다른 과일과 함께 두지 말아야 한다. 사과가 방출하는 에틸렌 호르몬이 다른 과일을 빨리 숙성시키기 때문이다.
    푸드한희준 기자2024/10/16 21:30
  • 배우 김성철, 살 빼려 혹독하게 '이것' 탔다… 효과 얼마나 좋길래?

    배우 김성철, 살 빼려 혹독하게 '이것' 탔다… 효과 얼마나 좋길래?

    배우 김성철(32)이 촬영을 위해 혹독하게 자전거를 타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고지] 당신은 10월 15일 살롱드립을 본다. | EP.62 김현주 김성철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 시즌2' 홍보차 배우 김현주(47)와 김성철이 출연했다. 김성철은 김현주가 드라마 첫 촬영을 하는 날 인사하기 위해 성남에 위치한 촬영장까지 자전거를 타고 온 일화를 전했다. 김성철은 "용산 집에서부터 성남뿐 아니라 파주 촬영장까지 (자전거를) 타고 간 적도 있다"며 "성남에 갔을 때는 너무 더웠고 두 시간 정도 걸렸다"고 했다. 이어 그는 "원래 자전거를 안 타는데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다이어트를 계속해야 해 자전거를 탄 것"이라며 "그때 자전거를 네 대 샀는데 지금은 그냥 있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 장도연은 "다이어트를 혹독하게 했다"고 반응했다. 김성철은 평소 운동 매니아다. 헬스, 러닝, 필라테스, 등산 등 다양한 운동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자주 올린다. 김성철이 체중을 관리하기 위해 택한 자전거 타기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자전거 타기는 걷기, 달리기와 함께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자전거 타기는 복부와 상체 등에도 운동에너지가 전달되는 전신운동이면서 동시에 전체적으로 체지방을 감소시킨다. 다만 자전거를 탈 때 기어를 너무 높이거나 무리하게 경사진 코스를 고르게 되면 허벅지 근육에 힘이 들어가게 되어 근육의 크기를 키우는 무산소 운동이 된다. 이는 공복감을 쉽게 유발하고 운동 후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자전거를 타면서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려면 약하게, 오래 타는 것이 핵심이다. 기어를 가볍게 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최대 운동강도의 65% 정도의 힘을 들여 타는 것이 적당하다. 또한 자전거로 다이어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30분 이상 타는 것이 좋다. 보통 운동 후 20~30분 후부터 체지방이 연소되기 시작해 30분 이상이 되어야만 체지방 연소의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덴마크 코펜하겐대 연구진은 자전거 타기 운동은 복부 내장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규명한 바 있다.자세도 중요하다. 자전거를 타기 전 자전거를 내 몸에 맞추는 과정(피팅)을 거쳐야 한다. 안장이 너무 높거나 바퀴 크기가 체격에 맞지 않으면 엉덩이, 허리, 관절 등에 통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자전거 피팅 방법은 개개인의 체격, 라이딩 스타일, 다리 길이 등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자전거를 탈 때에는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이고 허리를 곧게 펴 자세를 바르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두 발과 무릎이 일자가 되도록 유지하고 페달을 밟는 발바닥 전체에 고르게 힘이 들어가도록 한다. 무게 중심은 반드시 배꼽에 잡아 한쪽으로 자세가 틀어지는 것을 막는다. 허리를 너무 숙인 자세나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린 자세는 척추에 부담을 줘 요통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한다.한편, 자전거를 타는 것이 남성 성기능과 배뇨 기능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미국 UCLA 연구진에 따르면 자전거 타기는 다른 운동과 비교했을 때 전반적으로 성기능과 배뇨 기능에 큰 변화를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주일에 3회 이상 2년간 고강도의 자전거 운동을 한 사람의 경우 오히려 발기 기능이 더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16 21:13
  • 토마토·마요네즈 말고도… 냉장고에 넣어두면 ‘독성’ 생기는 식품은?

    토마토·마요네즈 말고도… 냉장고에 넣어두면 ‘독성’ 생기는 식품은?

    음식을 신선하게 오래 보관하고 싶을 땐 냉장고에 넣는다. 그러나 냉장 보관할 때 오히려 품질이 떨어지는 식품도 있다. 토마토, 마요네즈, 마늘·감자가 대표적이다. 냉장 보관한 토마토는 숙성이 멈추고 표면이 쭈글쭈글해지며 당도가 떨어진다. 냉장고의 찬 공기 탓에 수분도 감소한다. 비타민C 함유량도 줄어든다. 부경대 식품공학과 양지영 교수가 토마토를 섭씨 10도, 20도, 실온(25도), 30도에서 5일간 저장한 뒤 비타민C 함량을 조사했더니, 보관 온도가 높을수록 함량이 증가했다. 토마토는 냉장실에 넣어두기보단 볕이 들지 않는 25~30도 실온에 보관하는 게 좋다. 볕을 많이 받거나 30도가 넘는 곳에서 보관하면 오히려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다.마요네즈를 저온에 보관하면 오히려 품질이 떨어진다. 마요네즈는 달걀노른자, 식초, 식용유, 소금 등을 섞어 만드는데 저온에 두면 이 성분들이 분리된다. 10~30도에 보관해야 각각의 성분이 분리되지 않으므로 햇볕이 들지 않는 서늘한 실온에 두는 게 좋다. 이미 개봉해서 공기와 접촉한 적 있다면 냉장 보관을 해야 한다. 다만, 냉장실 안에서도 비교적 온도가 놓은 문 쪽 선반에 두도록 한다. 냉장실 안쪽 깊숙한 곳에 두면 기름층이 분리될 수 있다. 마늘이나 감자는 냉장 보관하면 곰팡이 독소가 잘 생긴다. 마늘을 냉장실에 넣어두면 냉장고 속 습기를 흡수해 쉽게 물컹해지고, 싹이 자라나거나 곰팡이가 증식하기 쉬워진다. 감자를 4도 이하 찬 곳에 두면 발암 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로 변할 수 있는 당 성분이 증가한다. 빛이 있는 곳에 두면 솔라닌이라는 독성 물질이 생겨나므로 건조하고 서늘하며 어두운 곳에 보관하는 게 좋다.커피 원두도 냉장실에 넣어두지 말아야 한다. 냉장실에 넣는 순간 주변 다른 식품들의 냄새를 모두 흡수해, 커피 특유의 향이 사라진다. 냉장실 문을 여닫을 때마다 온도 변화를 겪으면 커피 맛도 변하므로 실온에 두는 게 좋다.
    푸드이해림 기자2024/10/16 20:30
  • '50대에 보디프로필 성공' 최정원… 매일 두시간 반씩 '이 운동' 중, 효과는?

    '50대에 보디프로필 성공' 최정원… 매일 두시간 반씩 '이 운동' 중, 효과는?

    지난해 52세의 나이로 보디 프로필 찍기에 성공한 배우 최정원(53)이 자신만의 운동법을 공개했다.지난 14일 JTBC '헬로 마이 닥터 친절한 진료실'에 최정원이 출연해 자신의 운동법을 공개했다. 그는 현재 53세의 나이임에도 하루도 빼먹지 않고 2시간 30분씩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 운동하려고 했을 때 헬스기구 사용법을 잘 몰라 난감했다"며 자신만의 운동기구 사용법을 알려줬다. 근력 운동을 마친 최정원은 체성분 검사를 했고, 표준보다 낮은 체지방량을 보였다. 한편, 최정원은 지난해 3달 만에 9kg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그는 아들과 보디프로필을 찍기 위해 하루 5시간씩 운동했다고 밝혔다. 최정원이 방송에서 밝힌 자신의 운동법에 대해 알아본다.▷백 익스텐션 머신 이용한 척추기립근 운동=백 인스텐션 머신은 척추기립근을 강화하는 데 좋은 기구다. 우선 다리는 발 받침대 위에 어깨너비로 놓고 종아리 아래쪽으로 다리걸이에 고정한다. 팔은 가슴 위에 'X자'로 모아준다. 그 상태로 척추기립근에 집중해 한 번에 힘차게 일어서서 원래 자세로 돌아간다. 이 자세를 계속 반복한다. 5회 정도 실행 후 점차 횟수를 늘린다. 백 익스텐션 머신은 코어 근육을 강화해 허리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다만 운동할 때 허리가 말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철봉을 사용한 행잉 레그 레이즈=행잉 레그 레이즈는 중장년들이 가장 고민하는 뱃살을 타파하기에 좋은 운동이다. 보통은 철봉이나 짐볼을 이용해 운동한다. 최정원처럼 철봉을 이용할 경우, 운동 초보거나 체력이 약하면 다리를 접어 동작을 시행하면 좋다. 숨을 들이쉬며 하복부 힘으로 다리를 허리까지 들어올린다. 또 복부 긴장이 풀리지 않도록 주의해 숨을 내뱉으며 다리를 내린다. 짐볼로도 시도할 수 있다. 짐볼을 양발에 끼우고 다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면 되는데, 내릴 때 복부 긴장을 풀지 않은 채로 천천히 움직여야 한다.한편, 중년 이후에는 근육량이 줄고 각종 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이전보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게 중요하다. 중년 이후에 잘못된 방식으로 운동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 정확한 운동법, 내 몸에 맞는 운동법을 숙지해둬야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16 20:13
  • "사람 몸 맞아?"… 미스터 올림피아 1위 삼손, 어떤 운동했나 보니?

    "사람 몸 맞아?"… 미스터 올림피아 1위 삼손, 어떤 운동했나 보니?

    외국 유명 보디빌더 삼손 다우다(32)가 지난 13일 미국 리조트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24 미스터 올림피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손 다우다는 10살에 영국으로 건너가 거주하기 시작했지만 나이지리아 태생이기 때문에 '나이지리아의 사자'란 별명이 있다. 그는 지난 2021년 프라하에서 첫 프로쇼 우승을 차지하고, 2022년 미스터 올림피아에서 6위를 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삼손은 이번 2024 미스터 올림피아에서 1위를 차지한 후 무릎을 꿇고 통곡하며 기뻐했다. 또한 14일 자신의 SNS에 "세계 최고의 보디빌더가 되는 인생의 꿈을 이뤘다. 라스베가에스에서 믿기지 않는 주말을 보냈다"며 "보디빌딩 커리어 밑바닥에서 꼭대기까지 4년이 걸렸다. 강하게 버텼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삼손 다우다가 자신의 약점으로 지적받았던 후면을 보완에 중점을 뒀고, 다른 선수들보다 큰 키(약 180cm)를 가진 강점을 근매스에 활용해 더욱 체격을 키운 게 우승 비결이라고 분석했다. 삼손이 후면 보완을 위해 시도했던 등 대표적인 등 운동 두 가지를 알아본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16 19:28
  • 맥도날드 햄버거 속 '토마토' 사라진다… 이유는?

    맥도날드 햄버거 속 '토마토' 사라진다… 이유는?

    맥도날드가 국내에서 파는 일부 버거 제품에서 토마토를 빼고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올여름 폭염 여파로 국내 토마토 공급에 차질이 생겨 내린 조처다.현재 한국맥도날드의 메뉴에서 토마토가 들어간 버거 제품은 총 11종이다.​ 매장과 배달앱 등에 맥도날드는 "올여름 이어진 폭염으로 토마토 성장이 충분하지 못해 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로 인해 일부 매장에서 일시적으로 제품에 토마토 제공이 어려울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무료 음료 쿠폰을 함께 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6월에도 일부 냉동 감자의 기준 미달 등을 이유로 감자튀김(후렌치 후라이) 판매를 일시 중단한 바 있다.토마토의 발육 최적 온도는 낮에는 22~25도, 밤에는 15~18도 사이다. 30도 이상 고온에서는 바이러스 유발이 쉽고, 33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생장이 좋지 않다. 지난달 기상청이 발표한 ‘2024 여름철 기후특성’ 분석을 보면, 올여름(6∼8월) 평균 기온은 25.6도로 여름철 평균기온 역대 1위였다. 전국 평균 열대야 일수도 20.2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맥도날드는 '100% 국내산 토마토만을 사용한다'는 문구를 내걸고, 경기도, 충청도 등 지역에서 연간 약 2000t의 국내산 토마토를 공급받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가격정보를 보면, 지난 14일 기준 토마토 1kg 소매 가격은 1만2646원으로 지난해 9297원에 비해 약 36% 오른 상황이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0/1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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