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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혜연(53)이 달리기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김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이 꿀꿀할 땐 운동이 최고다”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혜연은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을 타며 달리는 모습이었다. 한편 지난 9월 김혜연은 “53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혜연은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늘 근력 운동을 한다”며 “식습관도 중요한데, 야식을 먹으면 밤에 위가 소화 기능을 해야 하기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어 야식을 절대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혜연이 밝힌 체중 관리법의 실제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기초대사량 늘려 다이어트에 도움 주는 ‘근력 운동’다이어트 중에는 근력 운동은 필수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운동의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즉 몸이 호흡·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다.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 근력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허벅지·가슴 부위의 근육을 기르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좋다.◇소모 열량 높고 엔도르핀 분비하는 ‘달리기’달리기는 육체적, 정신적 장점을 고루 가진 운동이다. 먼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때문에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이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하는데, 달리기는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또한 달리기하면 엔도르핀이 분비돼 산뜻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나에게만 집중하고 몸을 움직이는 경험을 통해 우울감도 개선할 수 있다. ◇폭식 유발하는 ‘야식’야식은 비만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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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43)가 자신만의 동안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는 ‘장나라 ‘장’바구니 털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장나라는 “나만의 ‘동안 케어법’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물을 많이 마시려고 한다”며 “확실히 수분이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자외선 차단이랑 수분 섭취가 비결”이라고 밝혔다. 또 장나라는 영양제를 소개하며 “식전비법, 애사비를 먹는다”며 “뚜렷한 건 모르겠는데, 항상 속이 편해지는 것 중에 하나다”고 말했다. 장나라의 동안 비법의 실제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물, 피부 탄력 높이는 데 도움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피부는 약 70%가 수분으로 구성된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콜라겐, 탄력 섬유 등이 잘 생성되지 않는다. 이는 탄력 저하로 이어지고, 주름이 생기기도 쉽다. 물을 자주 마시면 수분을 충전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를 맑게 해준다. 이외에도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은 피지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피부 온도가 올라갈수록 피지 분비가 증가하는데, 이때 물을 마시면 피부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1.5~2L의 수분 섭취를 권고한 바 있다. 다만, 음식을 통해서도 수분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식사량을 적절히 고려해 물 섭취량을 조절하면 된다.◇자외선 차단, 각질‧잔주름 예방선크림 바르기는 피부 건강을 위해 중요하다. 자외선 중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종류는 UVA와 UVB다. UVA는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 중 90%다. 이는 조금씩 축적되면서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각질이나 잔주름을 유발한다. UVB는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자외선이다. 특히 피부 표피층에서 강한 화학 작용을 일으켜 화상이나 피부암을 유발한다. 따라서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선크림을 필수로 발라줘야 한다. 선크림을 바를 때는 최소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양을 덜어 외출 30분 전에 발라야 한다. 얼굴 중심 부분 외에도 턱선, 구레나룻, 귀, 목 등 사각지대까지 놓치지 않고 발라야 한다.◇애사비, 지방 합성‧혈당 상승 억제애사비는 애플사이다비네거의 줄임말로, 사과 발효식초를 말한다. 사과식초를 먹으면 다이어트 촉진‧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사과 발효식초는 효모와 설탕만으로 자연 발효한 식초다. 이때 만들어진 영양 성분 ‘초산’은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연소를 촉진한다. 또 혈당 상승을 억제해 당뇨병을 예방한다. 실제로 이란 아스파한의과대 연구팀이 당뇨병 환자 110명을 대상으로 참여자 중 일부에게 약 200mL의 물과 15mL의 사과식초를 3개월간 섭취하게 했더니, 이들의 혈당과 당화 혈색소 수치(지난 2~3개월의 평균 혈당 수치)는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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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촉촉해지라고 물을 많이 마셨는데, 피부는 그대로고 화장실만 자주 들락거린다. 별 효과가 없는 게 기분 탓만은 아니다. 몸에 이미 수분이 충분하다면, 물을 더 마신다고 피부가 촉촉해지지는 않는다.◇무작정 물 마신다고 피부 더 촉촉해지지 않아물 마시는 습관이 피부 건강과 관련 있는 것은 맞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량이 줄고, 피부를 비롯한 몸 곳곳에 혈액이 원활히 공급되지 않는다. 그럼 피부 보호 장벽인 지질 층이 잘 유지되지 않아 피부에서 수분이 빠져나간다. 이럴 때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하면 피부 상태가 개선된다. 다만, 물을 많이 마실수록 피부가 계속 촉촉해진다고 보긴 어렵다. 체내 수분량이 이미 충분한 사람은 특히 그렇다. 마신 물은 피부에만 집중적으로 전달되는 게 아니다. 미국 시카고 성형외과·피부과 과장 카롤린 제이콥 박사는 “물을 마시면 콩팥이나 뇌와 같이 피부보다 물이 더 많이 필요한 기관에 수분이 먼저 전달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수분 섭취량이 피부 수분 공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216개 문헌을 검토했더니, 물을 마실수록 피부가 촉촉해진다는 근거가 부족하다는 독일 연구 결과가 있다.◇수분 부족하면 물 보충해야 하지만… 핵심은 보습제체내 수분량이 부족한 사람은 물을 더 마셔야 한다. 수분이 부족해 몸속을 순환하는 혈액량이 줄어들면, 피부 수분과 탄력을 유지하는 히알루론산 기능이 저하돼 피부가 칙칙해질 수 있다. 탄력이 줄어 주름이 늘 가능성도 있다. 이럴 때 물 섭취량을 늘리면 촉촉함과 탄력 등 피부 상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다. 신체 수분이 부족한지는 손등을 꼬집어보면 알 수 있다. 엄지와 검지로 손등 피부를 5초간 잡아당긴 후, 원상태로 돌아가는 데 걸리는 시간을 재면 된다. 늘어난 피부가 2초 이내에 원래대로 되돌아가지 않으면 탈수로 피부 탄력이 떨어진 상태일 수 있다. 평소에 입이 바싹 마르거나, 어두운색 소변을 자주 누는 것도 수분 부족 신호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지 않다면, 보습제를 잘 챙겨 바르는 게 가장 중요하다. 피부로 수분을 끌어당기는 보습제와 피부 장벽을 형성하는 제품을 적절히 사용하면 된다. 수분을 끌어당기는 성분은 히알루론산, 장벽을 만들어 수분을 가두는 성분은 바셀린·라놀린이 대표적이다. 세수하고 물기가 어느 정도 남은 상태에서 보습제와 장벽 형성 제품을 차례로 발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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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나 수영처럼 심장이 두근거리는 격렬한 운동이 여성의 배고픔 조절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식욕을 촉진하는 그렐린 호르몬을 억제해서다.미국 버지니아 의대 카라 앤더슨 박사는 운동의 강도가 배고픔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8명의 남성과 6명의 여성에게 하룻밤 금식을 한 후 다양한 강도의 운동을 하게 했다. 운동 강도는 격렬한 신체 활동 중에 체내에서 생성되는 혈류 속 젖산 수치로 측정됐다. 이후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혈중 그렐린 수치를 측정하고, 식욕 수치를 스스로 보고하도록 요청했다. 운동 전 그렐린 수치는 여성이 남성보다 높았다. 그렐린은 에너지 균형, 식욕, 혈당 수치, 면역 기능, 수면 및 기억력 등 신체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연구 결과, 달리기나 수영 등 격렬한 운동을 했을 때가 걷기나 요가 등 덜 격렬한 운동을 했을 때보다 그렐린 수치가 현저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고강도 운동 후 배고픔을 덜 느끼게 된 것. 특히 이 반응은 오직 여성들에게만 나타났다.다만, 중간 강도의 운동은 그렐린 수치를 바꾼다거나, 증가로 이어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그렐린 억제를 유도하는 데는 젖산 역치 이상의 운동이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연구 저자인 앤더슨 박사는 "운동을 '약물'로 생각하고, '복용량'은 개인의 목표에 따라 맞춤화돼야 한다"며 "이 연구는 고강도 운동이 체중 감량 프로그램의 일부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한편, 평소 배고픔을 자주 느끼고 이를 조절하기 힘든 사람이라면 '진짜 배고픔'과 '가짜 배고픔'을 구별할 필요가 있다. 식사장애 전문 심리치료사인 커린 케이닉은 "할 일이 없어서 음식을 먹고 싶다든지, 갈증이나 극도의 피로, 불편함, 정서적인 공허함과 아픔 등 음식을 먹으라고 충동질하는 모든 종류의 감정은 가짜 배고픔"이라며 "음식 이외의 다른 것으로 만족시킬 수 있다면 그것은 배고픔이 아니다"고 말했다.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선 진짜 갈망을 구별해 만족을 주는 음식을 선택해 먹고, 배부르거나 만족스러우면 그만 먹는 등 몸의 반응에 주의를 기울이는 게 좋다.이번 연구 결과는 '내분비학회지(Journal of the Endocrine Society)'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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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스마트폰 의존도가 높다. 스마트폰에 몰입해 주변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흔히 찾아볼 수 있으며 캐나다 맥길대 연구팀이 전 세계 24개국 스마트폰 사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스마트폰 중독률은 5위에 해당했다. 1위는 중국, 2위는 사우디아라비아, 3위는 말레이시아, 4위는 브라질이 차지했다. 스마트폰 과용 국가인 만큼 조절 능력이 떨어지지 않는지 스스로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게재된 스마트폰 중독 증상에 대해 알아본다. ◇사용 시간 점진적으로 증가스마트폰 중독의 한 가지 징후는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점차 증가하는 것이다. 중독으로 간주되는 명확한 시간 기준은 없지만 사용 시간이 증가 추세라면 중독을 의심해봐야 한다. 기기 사용량이 늘어날수록 문제가 있는 사용에서 완전한 중독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아진다. 영국 노팅엄트렌트대 연구 결과, 하루 네 시간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점진적으로 길어졌다. 연구를 주도한 다리아 쿠스 박사는 “스마트폰 사용량을 네 시간 이상으로 늘리면 장기간 사용이 습관으로 이어져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삶에 부정적 영향스마트폰 사용이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스마트폰 중독을 의심해볼 수 있다. 영국 노팅엄트렌트대 인터넷 중독 전문가 마크 그리피스는 “스마트폰 중독의 주요 징후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으로 인해 삶의 다른 영역이 방해를 받는 것”이라며 “대인관계, 교육 수준, 직업 등이 위태로워지지 않았는지 점검하고 사용 시간을 적절히 분배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분 개선 목적으로 사용기분을 조절하는 수단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스마트폰 중독의 주요 징후다. 소셜미디어 앱은 쾌감을 느끼게 하는 뇌 화학물질 도파민을 방출해 간접적으로 우리를 중독 시킨다. 미국 스탠포드대 심리학자 안나 렘케 연구에 의하면, 소셜미디어 앱의 보상체계는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양의 도파민을 방출해 중독적인 행동으로 이어진다.◇금단 증상 나타나기도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 ▲불안 ▲우울 ▲짜증 ▲좌절 등의 감정을 느낀다면 스마트폰에 중독되기 시작했다는 초기 신호다.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대 연구 결과, 스마트폰 사용량이 많은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청소년보다 불안을 경험할 가능성이 두 배, 우울증을 경험할 가능성이 세 배 높았다. 스마트폰 중독은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스마트폰 없이 지내면 금단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 불안, 우울 등의 감정을 느낄 뿐 아니라 ▲메스꺼움 ▲손에 땀 ▲위경련 등 생리학적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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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수 감소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흡연, 음주, 과식 같은 생활 습관이나 비만이 원인이다. 실제 BMI가 높아지면 정액의 양, 정자 수, 남성 호르몬 수치가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하지만 무정자증을 앓고 있는 게 아니라면 정자는 끊임없이 재생산되기 때문에 조금만 노력하면 회복할 수 있다. 정자 수를 늘리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호두=호두에는 정자를 건강하고 활동적으로 만드는 셀레늄이 풍부하다. 셀레늄은 정액을 생성·분비하는 남성 생식기인 전립선 강화를 돕기 때문이다. 셀레늄은 정자 머리의 바로 아랫부분인 중편 부를 구성하는 성분 중 하나로, 비타민E와 결합해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정자 손상을 막는다. 또한 호두는 이뇨 작용을 돕고 남성의 정기를 강화해 장수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마늘=마늘에는 알리신이 함유돼 정자를 보호하고 정자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 마늘의 대표적 성분인 알리신은 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압과 함께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기 때문이다. 또, 알리신이 비타민B1과 결합해 만들어지는 알리티아민은 탄수화물을 분해해 에너지를 만들고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 피로회복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또한 알리신은 남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기도 한다. 알리신이 교감신경을 자극해 남성 호르몬이 분비돼 성기능이 증진하고 정자의 수도 증가한다는 보고도 존재한다. ▷굴=굴 속 아연은 남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아연은 남성 호르몬을 여성호르몬으로 바꾸는 효소인 아로마타아제의 작용을 억제한다. 아연의 가장 좋은 급원은 굴이며 장어, 게, 콩, 깨, 호박씨 등에도 많이 들어 있다. 아연은 비타민B와 함께 섭취해야 흡수율이 높다. 굴을 먹을 때는 비타민B가 풍부한 삶은 돼지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다. 굴은 하루에 3~5개 정도만 섭취해도 하루 필요량을 충족시킬 수 있다.▷바나나=바나나 속에는 남성의 생식기 기능 강화에 효과적인 브로멜린이라는 효소가 포함됐다. 브로멜린을 고기와 함께 섭취하면 단백질의 소화를 도와 항염증 작용을 한다. 또한 바나나에는 신체의 전반적인 에너지를 증가하는 칼륨과 리보플라민도 들어있어 정자 수 증가에 도움이 된다. ▷부추=부추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무엇보다 정력에 좋아 성기능을 강화한다. 부추는 특히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음경에 혈액 공급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음경에 혈액이 풍부하면 정자를 형성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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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41)이 자신의 체지방량을 공개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럭셔리 에디터스'에는 '많이 먹고 종일 운동하는 현역 선수, 아니고 배우 진서연의 철인 3종 경기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진서연은 '휴대폰 앱에 자랑하고 싶은 기록이 있냐'는 질문에 "체지방량이 8.1kg이다"며 "코치님이 이 정도면 현역 운동선수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식단은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는 "아침에는 사과에 땅콩버터, 점심에는 일반식, 저녁에는 단백질류의 두부, 콩, 생선 등을 위주로 먹는다"고 했다. 평소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진서연은 다양한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하며 몸매 관리 비결을 공유한 바 있다. 진서연의 식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단백질, 식이섬유 위주의 식단일수록 다이어트에 효과적▷사과에 땅콩버터=사과와 땅콩버터를 함께 먹으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사과와 땅콩버터 모두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이기 때문이다. 식이섬유는 소화기의 운동 속도를 늦춰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도록 도움을 준다. 혈당을 무리하게 낮추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인슐린 분비도 감소하면서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사과에는 펙틴이라는 식이섬유가 있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후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다. 몸 밖으로 내보내는 유해 물질에는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농약 등이 있는데, 이때 몸에 불필요한 당도 함께 내보낸다. 이외에도 식이섬유는 소화에도 도움을 주며, 조금만 먹어도 빠르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 운동을 병행하면 다이어트에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사과와 땅콩버터를 다이어트 식단으로 삼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도 풍부한 식이섬유 때문이다. ▷두부=두부는 8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있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수분 보충이 중요하다. 체내 수분량을 늘려야 대사 속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즉, 80%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진 두부는 대사 속도를 늘리기에 효과적이며 적게 먹어도 큰 포만감이 들게 한다. 특히 두부는 포화지방산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포화지방산은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대표적인 성분이다. 또한 단백질은 탄수화물보다 지방으로의 전환이 덜한 영양성분이다. 열량은 경두부는 100g당 84kcal, 연두부와 순두부는 100g당 약 50kcal로 낮은 편이다. 다만, 유부는 기름에 튀겨 열량이 100g당 346kcal로 높아 다이어트 중엔 피하는 게 좋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는 열량이 높은 유부보다는 순두부나 경두부를 먹고, 두부를 먹을 때 김치와 함께 볶아 먹거나 돼지고기 볶음으로 만들어 먹으면 나트륨을 과다 섭취할 수 있어 두부만 먹는 게 좋다.◇여성 체지방률, 너무 낮으면 건강 잃을 수도 있어 주의해야여성의 정상 체지방률 범위는 18~28%로 알려져 있다. 진서연의 프로필 상 키와 몸무게로 체지방률을 계산했을 때, 그의 체지방률은 14.8%다. 특히 진서연의 나이대인 40대의 건강한 체지방 수준은 23~33%로, 진서연은 이에 비해 훨씬 체지방률이 적은 것을 알 수 있다. 난소에서 주로 생성되는 ‘에스트로겐’은 지방세포와 부신에서도 만들어지는데, 몸에 지방이 부족해지면 에스트로겐도 줄게 된다. 에스트로겐 부족은 뼈 노화와 골다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골다공증은 파골세포(뼈를 없애는 세포)가 조골세포(뼈를 만드는 세포)보다 많아지면서 골밀도가 떨어지는 질환으로, 파골세포 수를 줄이고 골 흡수를 억제하는 에스트로겐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면 파골세포가 왕성해지면서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진다. 뼈 건강을 위해서는 적당한 몸무게를 유지해 뼈를 자극하고 세포를 활성화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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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미려(42)가 러닝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뭐라도 되겠지-개그우먼 김미려 이경분’에는 ‘MZ님들! 러닝 이렇게 하는 거 맞나요?! feat. 짜장 짬뽕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과 함께 “오늘은 개줌마 둘이 가을바람도 쐴 겸 다이어트도 할 겸 러닝을 하러 나가봤어요”라며 “결국 뛴 만큼 먹었지만 말이에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김미려는 이경분과 함께 러닝에 나섰다. 김미려는 “진짜 나이 드니까 건강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며 “옛날만큼 술도 잘 안 들어간다”고 말했다. 러닝을 하던 중 이경분이 김미려에게 “빨리 걷기 정도로 뛰면 제일 좋대요”라고 말하자, 김미려는 “빨리 걷기가 진짜 좋다”고 답했다. 이후 러닝을 마친 김미려와 이경분은 중식을 먹으러 갔다. 김미려는 “운동을 하고 먹으니까 더 맛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김미려는 40일간 10.9kg을 감량하고, 몰라보게 날씬한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김미려가 한 러닝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러닝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전신 자극 유산소 운동이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일 땐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한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러닝은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며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러닝은 정신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러너스 하이(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러너스 하이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진 물질은 엔도르핀이다. 엔도르핀은 장거리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 활성화된다. 엔도르핀 분비는 우리에게 행복감을 주고, 우울감을 완화한다. 러닝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은 필수다. 운동량이 많아지면 근육과 인대에 반복적인 부담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한 시간을 달린다고 가정하면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은 각각 10분씩 하는 것을 추천한다. 달리기하기 전에 최소 세 가지 근육(허벅지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종아리)에 대한 스트레칭을 30초씩 네 번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달리기 이후에는 정리운동이 중요한데, 10분 정도 빠르게 걷는 것이 좋다. 정리운동은 달리면서 쌓인 젖산을 빠져나가도록 하는 효과가 있어 피로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 한편, 중식은 다이어트 중이라면 피하는 게 좋다. 대부분 기름에 튀기거나 볶기 때문에 열량이 높기 때문이다. 중식의 대표 음식인 짜장면과 짬뽕은 한 그릇에 평균적으로 650g, 688g 들어있다. 열량은 체내에 발생하는 에너지의 양으로 에너지양이 활동량보다 많으면 체내에 쌓여 지방으로 축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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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예은(26)이 시대극 분장 때문에 두피가 손상돼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COSMOPOLITAN Korea'에는 '연기가 맵다고요? 이 영상이 쿨피스고 달걀찜임ㅣ신예은ㅣ코스모톡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시대극만 2번째인데, 시대극 촬영장 필수템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신예은은 헤어토닉을 한다고 밝혔다. 신예은은 "시대극을 하면 머리에 헤어 제품을 많이 쓰기도 하고, 쪽 머리도 많이 해서 두피에 자극을 많이 주니까 헤어도 토닉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예은은 과거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에 이어 지금 화제작으로 방영되는 tvN '정년이'까지 시대극에서 열연하고 있다. 신예은이 활용하는 헤어토닉은 정말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될까?헤어토닉은 두피와 모근을 케어하는 제품으로, 두피가 많이 자극 받았을 때 이를 완화하는 데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각각의 특성이 있지만 모근에 영양을 주는 제품인 모근 영양제를 통틀어서 말한다고 보면 된다. 세수를 하고 스킨 로션을 발라서 영양을 주는 것처럼 머리를 감고 나서 영양을 주는 것과 같은 개념이다.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 두피팩 등이 머리감기 단계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라면 헤어토닉은 머리를 감고 난 다음 머리를 말리는 단계에서 사용한다. 보통 바르는 제형으로 사용하지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스프레이형으로 나오기도 한다. 탈모가 진행되고 있거나 두피에 자극을 많이 받은 상황이라면 헤어토닉을 사용하면 효과가 좋을 수 있다. 헤어토닉은 자외선 등으로 붉게 달아오른 두피를 진정시켜 주고, 모근을 조이게 만들어 두피 건강과 차후 탈모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굳이 머리를 말리는 중에만 사용할 필요 없이 밖에 있을 때도 수시로 사용할 수도 있어 간편하다. 비슷한 제품으로 헤어에센스가 있는데 헤어 에센스는 두피가 아닌 모발에 바르는 제품이라 두피에 닿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다.한편,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특히 두피가 손상되기 쉬워 머리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줘야 한다. 이 시기에는 특별한 치료보다 하루 한 번 머리를 감아 두피와 모공을 정리해주는 게 좋다. 모발탈락이 멈춘 후 새로운 모발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모발을 만드는 재료인 단백질은 충분히 공급해줘야 하고, 모발 성장에 도움을 주는 미량원소인 아연, 철분, 비오틴 등의 보충을 위한 종합비타민이나 지방산이 풍부한 호두나 아몬드 등의 견과류를 꾸준히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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