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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동물이 식용이었어?"… 미국서 뜨는 인기 '바베큐', 뭘까?

    "이 동물이 식용이었어?"… 미국서 뜨는 인기 '바베큐', 뭘까?

    미국 뉴욕의 한 식당이 기니피그를 구운 독특한 메뉴를 팔아 현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퀸즈 코로나 지역의 '라 카사 델 쿠이(La Casa Del Cuy)'는 에콰도르 전통 요리인 구운 기니피그를 선보여 미식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식당의 루시오 바레라 매니저는 "닭고기나 토끼고기보다 맛있다"며 "특히 머리 부분이 가장 맛있는 부위"라고 설명했다. 가격은 110달러(약 14만 원) 가량인데 식당 측은 수요를 맞추느라 기니피그 확보에 애를 먹고 있다고 한다. 에콰도르 출신인 바레라 매니저는 남편 마르셀로 바레라와 함께 이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당초 로티세리 치킨 전문점이었지만 코로나19 기간 동안 에콰도르 교민들의 요청으로 기니피그 요리를 시작하게 됐다. 식당 주인은 "지나가는 사람들이 '치킨 대신 왜 쿠이(기니피그)를 하지 않느냐'고 자주 물었다"며 "인생이 짧으니 한번 해보자고 결심했다"고 창업 계기를 소개했다.기니피그는 에콰도르에서 수천 년간 이어져 온 전통 식재료다.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소나 돼지에 비해 사육 공간과 자원이 적게 들어 지속가능한 대체 식량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에콰도르에서는 결혼식과 같은 특별한 행사에서 즐겨 먹는 음식으로, 신부 가족에게 한 쌍의 기니피그를 선물하는 전통이 있다고 한다.에콰도르에서 냉동 상태로 수입된 기니피그는 마늘과 각종 향신료로 양념한 뒤 꼬치에 꿰어 구워진다. 완성된 요리는 2.5파운드(약 1.1kg) 크기로 밥과 감자, 옥수수, 땅콩 소스와 함께 제공된다. 에콰도르 맥주 '클럽'과 함께 먹으면 궁합이 좋다고 전해진다. 이 식당은 에콰도르 교민뿐만 아니라 모험을 즐기는 현지인들과 중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바레라 매니저는 "혼자서 기니피그 한 마리를 다 먹는 사람도 있다"고 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14 14:14
  • 급식대가, 요리할 때 ‘이 음료’ 꼭 넣는다… 소화력 높이고 장 활발히 해

    급식대가, 요리할 때 ‘이 음료’ 꼭 넣는다… 소화력 높이고 장 활발히 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급식대가’로 출연해 이름을 알린 한식 요리사 이미영이 요리할 때 배 음료를 넣는다고 밝혔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마음속 1위 급식대가의 가성비 “생활반찬 4종” 최초공개 (초간단,미슐랭 극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미영은 두부 동그랑땡, 두부조림, 대패삼겹살 고추장볶음, 비빔국수 레시피를 공개했다. 대패삼겹살 고추장볶음 양념장을 만들면서 이미영은 배 음료를 찾았다. 장영란이 “이게 이제 포인트다”라고 하자, 이미영은 “배를 사면 솔직히 좀 비싸다”라며 “또 손질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배 음료 정도가 딱 좋더라”라며 배 음료를 3큰술 넣었다. 이후 비빔국수의 양념장을 만들 때도 이미영은 “배즙 넣는다”며 배 음료를 2큰술 넣었다. 급식대가가 요리할 때 자주 넣는 배즙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실제로 배즙에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들어있어 질긴 고기를 부드럽게 양념할 때 쓰기 좋다. 육질이 부드러워지면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 또, 배에 풍부한 펙틴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이런 이유로 갈비나 불고기 양념에 배를 갈아 넣을 때가 많다. 다만, 배를 직접 갈아서 쓰면 씹을 때 서걱거리는 석세포가 들어있어 식감이 좋지 않다. 배를 갈아 넣는 것 대신 이미영 요리사처럼 배즙을 사용하면 음식을 더 깔끔하게 만들 수 있다.배즙은 소화뿐 아니라 기관지에도 좋은 식품이다.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면 기관지 점막에서 분비물이 증가한다. 이때 가래가 많이 생길 수 있다. 배에 풍부한 루테올린과 안토크라신 성분은 항염증 효과가 있어 이런 증상을 완화한다. 또 배의 과육 역시 피로 해소를 돕는 유기산, 비타민,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면역력을 높이고 염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한편, 배는 술을 마신 후에 설사나 숙취에 시달리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배에 든 탄닌 성분은 설사를 멎게 하고, 배변을 부드럽게 하는 효과가 있다. 배는 체내 알코올 분해를 도와 숙취 해소에도 이롭다. 과일 중에서도 수분과 당분 함량이 높은 편이라 음주 후 갈증 해소에도 탁월하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1/14 13:58
  • 요리 연구가 이종임, 건강 발효식 ‘간장’ 추천… 다만 ‘이것’ 확인하고 골라야

    요리 연구가 이종임, 건강 발효식 ‘간장’ 추천… 다만 ‘이것’ 확인하고 골라야

    요리 연구가 이종임(72)이 간장의 효능을 소개했다.오는 1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요리연구가 이종임은 ‘건강에 좋은 발효 식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종임은 “간장은 깊은 맛을 내는 데 중요한 조미료 역할을 한다”며 “콩으로 만들기 때문에 심혈관 건강에 좋고, 뇌 기능 개선, 인지력 상승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어떤 간장을 골라야 하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종임은 “양조간장을 선택하라”며 “혼합간장은 화학 분해한 거라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산분해 간장 비율이 적은 걸 골라야 한다”고 말했다. 간장의 건강 효능과 섭취할 때 주의점에 대해 알아본다.◇아미노산 보완하고 혈액 맑게 해간장은 콩을 삶아 띄워 메주를 만든 뒤 메주를 소금물에 담가 발효시킨 액체다. 삼국시대 이전부터 전해 내려온 우리 고유의 발효 식품으로, 구수한 맛과 짠맛, 단맛 등이 어우러진 오묘한 맛이 난다. 특유의 감칠맛 덕분에 다양한 요리에 이용되고 있으며 염분과 아미노산, 단백질의 공급원이다. 간장은 주식 섭취만으로는 부족한 아미노산을 보완해 주는 식품이다. 간장에 들어 있는 메티오닌은 필수 아미노산 중 하나로, 간의 해독 작용을 도와 체내 유독물질을 제거하고, 알코올과 니코틴의 해독을 돕고 혈액을 맑게 한다. 또, 비타민의 체내 합성을 촉진하고 칼슘과 인의 대사조절로 치아나 뼈 조직을 단단하게 한다.◇양조간장 선택하는 게 좋아그렇다면 어떤 간장을 고르는 게 좋을까? 이종임은 양조간장을 추천했다. 양조간장은 삶은 콩으로 만든 메주를 소금물에 넣어 발효, 숙성하는 재래식 방법이 아닌 탈지 콩가루, 밀 등을 사용해 양조장에서 만든 개량간장이다. 6개월에서 1년 이상 서서히 발효시켜 만들었기 때문에 간장 고유의 향과 감칠맛이 풍부하다. 양조간장은 짠맛이 적고, 색이 진하다. 하지만 열을 가하면 맛과 향이 약해져 무침의 양념이나 생선회의 소스 등에 주로 이용한다. 이외에 단맛을 내야 하는 조림, 볶음 등에도 적합하다. 반면 ‘혼합간장’은 양조간장 원액에 산분해간장 또는 효소분해간장 원액을 섞어 만든다. 제품 라벨의 식품 유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조간장 혼합 비율이 20~40%면 표준으로 규정한다. 40~60%인 것은 고급, 60% 이상이면 특급이다. 혼합간장은 염도가 낮고, 색이 진하며, 열을 가해도 맛이 잘 변하지 않아 볶음이나 조림 요리에 주로 사용한다. 또한 양조간장보다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인공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감미료‧보존제‧색소 등 각종 첨가물이 들어가 있다. 색을 내려고 캐러멜이나 인공색소를 첨가하기도 하기에 혼합간장을 구매할 땐 식품 라벨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푸드김예경 기자2024/11/14 13:56
  • 손연재, 톡 치면 부러질 듯한 날씬함… ‘이 운동’이 출산 후 관리 비법?

    손연재, 톡 치면 부러질 듯한 날씬함… ‘이 운동’이 출산 후 관리 비법?

    전 리듬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30)가 데일리룩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언니보러 간 전시”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검은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었다. 특히 검은색 스타킹을 신어 얇고 매끈한 손연재의 다리가 돋보였다. 이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출산한 게 믿기지 않는 몸매” “역시 국가대표는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연재는 꾸준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라테스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손연재처럼 필라테스하면 다리, 상체 등 몸이 교정돼 매끈한 다리라인을 만들 수 있다. 필라테스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근육을 가늘고 길게 만들 수 있다. 필라테스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잘 쓰지 않는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손연재처럼 필라테스를 하면 다이어트 효과도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한편, 평소 한쪽으로만 하는 운동을 즐긴다면 필라테스도 함께 하는 게 좋다. 특히 골프, 테니스, 탁구 같은 편측성 운동은 골반의 불균형과 척추 좌우 불균형, 좌·우측 근력의 차이를 유발하는데 이런 불균형은 부상으로 연결되기 쉽다. 운동의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으로 필라테스 운동을 하면 불균형을 주려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잘못된 자세로 배우면 몸이 이상하게 변형될 수 있다. 따라서 검증된 전문가에게 배우고,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1/14 11:31
  • “20대 못지 않은 ‘팔근육’ 비결?”… 75세 임혁, 매일 ‘이 운동’ 550회씩 해

    “20대 못지 않은 ‘팔근육’ 비결?”… 75세 임혁, 매일 ‘이 운동’ 550회씩 해

    배우 임혁(75)이 남다른 체력을 자랑했다.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임혁과 그의 아내가 전원주택에서 지내는 일상이 나왔다. 임혁은 7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운동량을 보였다. 아침에 그는 팔굽혀펴기를 정확한 자세로 110회 수행했다. 임혁은 “매일 100개씩 했는데, 회당 10개를 더 늘렸다”며 “그렇게 5세트를 해서 하루 총 550회”라고 말했다. 또, 임혁은 스쿼트 100개를 완벽하게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매일 팔굽혀펴기와 스쿼트를 하며 건강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임혁이 하는 두 가지 운동은 어떤 도움을 줄까?◇팔굽혀펴기푸시업이라고도 불리는 팔굽혀펴기는 ▲가슴 ▲팔 ▲어깨 ▲코어 근육 등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엎드린 자세에서 두 손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바닥에 짚은 뒤 팔꿈치를 굽혔다 편다. 내려갈 때는 가슴이 바닥에 닿기 전까지 팔꿈치를 굽히고, 올라올 때는 겨드랑이에 힘을 주면서 가슴을 모아주는 느낌으로 팔을 곧게 편다. 팔과 지면은 수직을 이루고, 몸은 어깨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이 돼야 한다. 다만 맨바닥에 손을 대고 팔굽혀펴기를 하면 손목 관절이 90도로 꺾여 손목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따라서 팔굽혀펴기를 할 때는 되도록 푸시업 바를 사용하는 게 좋다.◇스쿼트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한편, 나이가 들수록 근육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근육은 30세를 기점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약 10년간 3~5% 감소한 뒤 40대부터는 매년 1%씩 줄어든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80세에 인생 최대 근육량의 절반밖에 남지 않을 수 있다. 근육이 줄게 되면 당뇨병을 비롯한 심혈관질환, 골절과 낙상사고 위험이 커진다.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덜 쓰여 몸 안에 그대로 남기 때문이다. 섭취한 열량이 제대로 쓰이지 못하고 몸에 남으면 혈액에 지방도 쌓여 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근육이 없으면 뼈나 관절에도 무리가 간다. 근육이 몸의 관절이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버텨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11/14 11:29
  • "다이어트에 너무 좋아요!"… 최희, 어떤 음식으로 관리하나 보니?

    "다이어트에 너무 좋아요!"… 최희, 어떤 음식으로 관리하나 보니?

    방송인 최희(39)가 다이어트할 때 좋은 식단을 소개했다.최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만든 음식을 찍은 영상과 함께 "(에어프라이기를 활용한) 연어스테이크와 구운 채소, 닭고기 비주얼"이라며 "기름 막 둘러서 튀기지 않으니 건강에 좋고, 다이어트할 때도 너무 좋다"는 글을 덧붙였다. 최희는 지난해 4월 둘째를 낳은 후 20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후 꾸준히 자신의 운동 루틴, 살 빼는 습관, 식단 등에 대해 공유해왔다. 이번에 최희가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 재료인 연어 스테이크, 방울 양배추, 아스파라거스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연어 스테이크=연어는 생선 중에서도 탄수화물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할 때 좋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연어의 100g당 열량은 120kcal이며 ▲탄수화물 0g ▲지방 3.8g ▲단백질 20g으로 구성된다.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근육을 재합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식욕 조절에도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연어 속 DHA는 혈관을 건강하게 하고, 뇌세포를 발달시켜 기억력과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아스파라거스=아스파라거스에는 비타민B군과 항산화 성분인 루테인이 풍부하다. 또 아스파라거스에 풍부한 아스파라긴산(아미노산의 일종)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단백질 합성을 도와 같이 먹는 음식의 단백질 흡수율을 높인다. 아스파라긴산으로 인한 아스파라거스의 씁쓰름한 맛이 스테이크의 느끼함을 잡아주기도 한다. 아스파라거스를 다이어트 식품으로 권장하는 또 다른 이유는 단백질 함유량이 많을 뿐 아니라 칼로리와 나트륨이 적기 때문이다. 게다가 칼륨이 풍부해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아스파라거스 속 아미노산 아스파라긴이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하고 부종, 체내 수분 정제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여성의 경우 생리 전 수분 정체, 복부팽만감이 완화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방울 양배추=​방울 양배추에는 칼륨이 풍부하다. 칼륨은 혈압을 올리는 호르몬인 '레닌'의 활성을 억제해 고혈압 예방 효과를 낸다. 근육 건강도 돕는다. 혈중 칼륨 농도가 낮으면 근육경련이 생길 수 있다. 칼륨이 운동할 때 흐르는 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운동하는 사람들은 전해질 보충을 위해 칼륨이 풍부한 식품과 음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이밖에 이상 세포 증식을 억제해 항암 작용하는 인돌-3-카비놀 성분이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은 유방과 여러 세포의 막에 장애물을 설치해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억제한다. 또한 인돌-3-카비놀은 ▲지방세포 분화 억제 ▲내장 지방량의 감소 ▲혈장과 간 조직 중성지방 감소를 초래해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14 11:17
  • “커피도 다이어트식?” 쥬얼리 이지현, 커피에 ‘이것’ 넣어 먹는다… 정체는?

    “커피도 다이어트식?” 쥬얼리 이지현, 커피에 ‘이것’ 넣어 먹는다… 정체는?

    쥬얼리 출신 가수 이지현(41)이 자신만의 커피 제조법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꼭 만들어 마셔보고 싶었어요. 땅콩버터 커피”라며 “맛있겠죠. 한 번 만들어보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땅콩버터 커피를 만드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땅콩버터 2스푼을 컵에 바른 후, 아메리카노를 쪼르르 부어 거품기를 섞었다. 이어 우유에 붓고, 알룰로스를 넣어 당도를 맞췄다. 이지현은 “이렇게 마시니까 더 고소하고 좋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최근에도 감자와 달걀 등을 이용한 요리로 영양을 채운다고 밝힌 바 있다. 이지현이 챙겨 먹는 음식들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땅콩버터이지현이 커피에 넣어 먹은 땅콩버터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무가당 땅콩버터는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 없이 땅콩으로만 만든다. 땅콩은 혈당지수(GI)가 14로 낮다. 다른 과일잼과 비교했을 때도 혈당이 비교적 천천히 올라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급격한 혈당 상승을 방지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기 때문이다. 땅콩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다. 무가당 땅콩버터 역시 마찬가지인데, 그만큼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게다가 땅콩버터의 지방 중 75%가량은 불포화지방산인데, 체내 축적이 상대적으로 덜 하고 대변으로 손실되는 비율이 높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다만, 무가당이라고 해도 땅콩 자체가 고열량 식품이기 때문에 하루 권장 섭취량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또 땅콩버터는 땅콩기름을 굳히는 과정에서 포화지방이 첨가되기도 한다. 따라서 제품을 구매하기 전 영양성분을 꼼꼼히 살펴보는 게 좋다.◇달걀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준다.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내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는 낮았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노른자에는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이 많은데, 콜린은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과 근육의 조절 능력을 높인다. 달걀은 삶아서 먹는 것이 체중 감량에 더 효과적이다. 삶은 달걀이 혈당 조절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또 시력을 보호하며 뼈‧머리카락‧손톱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분을 공급한다. 삶은 달걀에 풍부한 비타민D는 백내장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을 준다.◇감자감자는 몸 안에 생긴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편도선이나 기관지, 위에 생기는 염증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장 건강과 배변 활동도 원활하게 돕는다. 다만, 감자는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영양성분이 달라진다. 체중 감량기에는 감자를 삶거나 쪄서 조리하는 게 좋다. 감자를 삶으면 감자 내부 전분이 저항성 전분으로 변하는데, 몸에서 소화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래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감자튀김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감자를 튀기면 탄수화물이 빠르게 소화돼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1/14 11:11
  • “출산한 거 맞나요?” 이지훈 부인 아야네… 45kg 몸매 비법은 아침에 ‘이것’ 안 먹기?

    “출산한 거 맞나요?” 이지훈 부인 아야네… 45kg 몸매 비법은 아침에 ‘이것’ 안 먹기?

    배우 이지훈의 와이프 아야네(32)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시간 스케줄을 끝내 육아 퇴근까지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아야네는 어깨 라인이 드러난 민소매 의상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었다. 출산한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출산한 거 맞냐” “워킹맘 파이팅”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기간 중 42kg에서 53kg까지 11kg 쪘다”며 “출산 후 일주일 만에 47kg까지 빠졌고, 지금은 45kg이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그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아이를 낳고 나서 아침 식사 먹을 때 주의했다”며 “아침에 늘 채소, 두유‧계란과 같은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었고 과일은 피했다”고 했다. 아야네의 산후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기아야네처럼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는 법을 ‘거꾸로 식사법’이라고 한다. 거꾸로 식사법은 한 끼 식사를 영양소별로 나눠 먹는 순서를 정하고, 정한 순서대로 섭취해 살을 빼는 다이어트법이다. 우선 식단 내 영양소를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크게 세 가지로 나눈다.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에는 채소·과일, 단백질이 많은 식품에는 고기·생선,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에는 쌀·보리 같은 곡류가 있다. 그리고 식이섬유→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음식을 섭취하면 된다. 먹는 순서를 식이섬유→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바꾸면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지 않는 동시에 포만감이 빨리 찾아온다. 식이섬유부터 먹으면 이후 먹는 단백질·탄수화물이 천천히 흡수돼 혈당이 크게 상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포만감이 잘 들어, 이후 먹는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이 줄어든다. 특히 혈당을 많이 높이는 탄수화물 섭취를 막아 효과적이다.◇혈당 높이는 과일 피하기아침 공복에 먹는 과일은 혈당을 높일 수 있다. 아침은 공복 시간이 늘어나면서 혈당이 낮아진 상태이므로 음식이 갑자기 들어오면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게 된다. 달콤한 맛이 나는 과일에는 당분이 많이 들어가 있다. 샤인머스캣(포도), 납작 복숭아 등 신품종은 당도가 높은 과일이다. 또한 바나나‧감‧망고‧포도‧파인애플 등 단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과일도 당도가 높다. 특히 곶감과 같은 건과일은 당분이 더 많이 농축돼 있으며, 과일 통조림 역시 당분 함량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당도가 높은 과일은 혈당을 빨리 높여 췌장에서 과도하게 인슐린을 분비하도록 만든다. 그렇다면 어떤 과일이 아침에 좋을까? 비교적 낮은 ‘저당’ 과일에 속하는 사과, 블루베리, 자몽, 오렌지, 석류, 아보카도 등을 아침 식사로 추천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14 11:06
  • “이게 진짜 동안 비결”… 한가인 달달한 ‘이것’ 쪼개 먹어, 식욕 억제까지?

    “이게 진짜 동안 비결”… 한가인 달달한 ‘이것’ 쪼개 먹어, 식욕 억제까지?

    배우 한가인(42)이 평소 챙겨 먹는 음식들을 소개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최초공개! 한가인이 25년 동안 꾸준히 챙겨 먹은 영양제 (PPL 아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다양한 제품과 음식을 소개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아침에 먹는 게 뭐가 좋나 보니 100% 땅콩버터, 첨가물 없는 거로 (먹고 있다)”라며 “뒤에 첨가물 표 보면 당이 섞여 있는 거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땅콩버터를 아침에 사과랑 찍어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준다”라며 “내장 지방도 그렇게 줄여준다고 한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다 식품들이네요”라고 하자, 한가인은 서리태 환도 이어서 소개했다. 한가인은 “머리숱 많고 까맣지 않냐”며 “건강한 머리를 위해서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자는 머리랑 피부다”라고 덧붙였다. 또, 한가인은 젊음의 폴리페놀이라며 카카오 100% 다크 초콜릿을 추천했다. 그는 “폴리페놀이 진짜 젊음에 좋다”며 “쪼개서 한두 조각 먹는다”라고 말했다. 한가인은 “나름 괜찮다”며 “이건 진짜 동안 비결이다”라고 말했다. 한가인이 소개한 음식 3가지의 건강 효과를 알아봤다.◇땅콩버터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땅콩버터는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 없이 땅콩만 갈아서 만든다. 땅콩은 혈당지수가 14로 낮다. 즉, 무가당 땅콩버터는 일반 땅콩버터나 다른 과일잼과 비교했을 때 혈당이 비교적 천천히 올라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급격한 혈당 상승을 방지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기 때문이다. 땅콩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다. 무가당 땅콩버터 역시 마찬가지여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게다가 땅콩버터의 지방 중 75%가량은 불포화지방산이다. 지방의 체내 축적이 상대적으로 덜 발생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다만 무가당이라고 해도 땅콩 자체가 고열량 식품이기 때문에 하루 권장 섭취량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땅콩버터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2테이블스푼(약 32g)이다. 또 땅콩버터는 땅콩기름을 굳히는 과정에서 포화지방이 첨가되기도 한다. 따라서 제품을 구매하기 전 영양성분을 꼼꼼히 살펴보는 게 좋다.◇서리태 환서리태 같은 검은콩은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탈모를 예방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검은콩에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이 풍부하다. 이소플라본은 콩 단백질 중 하나로, 에스트로겐(모발의 성장을 촉진하는 성분)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파이토에스트로겐이 다량 함유돼 있다. 파이토에스트로겐은 남성형 탈모의 원인인 5-알파-환원효소와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을 억제하고, 두피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또 검은콩에는 ▲폴리페놀 ▲철분 ▲라이신 ▲불포화지방산 ▲비타민E 등도 풍부하다. 이들은 모발을 구성하거나 두피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 성분들이다.다만 이미 진행되고 있는 탈모를 억제하거나, 이를 치료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검은콩이 탈모를 유발하는 물질을 억제하거나 탈모 자체를 치료할 수 있다는 검증된 근거가 없다. 또 검은콩뿐만 아니라 모든 콩류에 탈모 진행을 막는 효과도 밝혀진 것이 없다.◇다크 초콜릿다크 초콜릿은 우유가 들어가지 않고, 코코아 가루, 코코아 버터, 설탕 등을 함유한 형태의 초콜릿을 말한다. 내용물 중 카카오가 72% 들어있으면 72%짜리 다크 초콜릿이 되며, 카카오 함량은 35% 이상이어야 한다. 한가인이 먹는 100% 다크초콜릿은 카카오 함량이 100%라는 뜻이다. 카카오 함량에는 카카오 원두를 볶은 뒤 갈아 만든 ‘카카오매스’와 카카오매스에서 나오는 지방 성분인 ‘카카오버터’가 포함된다. 카카오 매스는 쓴맛을 내며, 항산화 효과를 내는 폴리페놀이 들어있다. 그리고 다크 초콜릿에는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도와 과식을 막는 ‘테오브로민’도 함유돼 있다.그런데, 몸에 좋다고 많이 먹다간 비만이나 이상지질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다크 초콜릿도 일반 초콜릿처럼 100g당 550kcal 정도로 열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다만, 테오브로민 성분이 렙틴의 분비를 자극해서 과식을 막아주기 때문에 식사 30분 전 10~20g(1~2조각) 정도 먹으면 간접적인 다이어트 효과는 기대할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1/14 10:58
  • "만삭 때 17kg 쪘다" 윤진서, 순산 후 '이 운동' 심취… 어떤 효과 있길래?

    "만삭 때 17kg 쪘다" 윤진서, 순산 후 '이 운동' 심취… 어떤 효과 있길래?

    지난 1월 예쁜 딸을 건강하게 출산한 배우 윤진서(41)가 요가에 심취한 모습을 공개했다.윤진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요가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고난도 동작도 거뜬히 소화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움직일 수 있다"며 "우리의 세포가 항상 변화하듯 움직임에 익숙해지다 보면 급변하는 세상에서 보다 중심이 잡혀지기도 한다, 요가는 자기 발견과 변화의 과정이다"라고 했다. 윤진서는 지난 3월 '요가 수련 일기'를 쓴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만삭 때까지 17kg 쪄 배가 많이 나온 후 안한 동작들이 있다"며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생각하고 1년 정도 계획했다"고 했다. 이어 "다시 수련 일기를 쓰며 기초를 튼튼히 하며 요가 플로우든 고난이도 자세든 안전하게 해야겠다"고 밝혔다. 윤진서는 요가를 직접 가르치며 요가 강사로도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요가는 몸의 유연성을 높이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든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를 할 땐 주로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도 좋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이 잘 공급된다. 이외에도 기초 체력을 증진시킨다.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리고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이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1/14 10:53
  • “42kg 진입 성공” 이솔이, 늘씬 비결은 ‘이 식단’ 덕분?!

    “42kg 진입 성공” 이솔이, 늘씬 비결은 ‘이 식단’ 덕분?!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36)가 40kg 초반대 몸무게를 인증했다.지난 13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 했다고 42kg 진입일까요. 매일 꼬박 밥을 먹는디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42.8kg이라는 숫자가 나온 체중계 사진이 담겨 있다. 또 이솔이는 “채소 편식 중. 풀보다 식감 있는 게 좋아”라며 “브로콜리, 파프리카, 토마토, 견과류 끝”이라는 멘트와 함께 샐러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솔이가 챙겨 먹는 식단 재료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1/14 10:51
  • 넘어지면 뼈도 못 추린다, 고령자 에스컬레이터 탈 때 꼭 지켜야 할 것은…

    넘어지면 뼈도 못 추린다, 고령자 에스컬레이터 탈 때 꼭 지켜야 할 것은…

    고령자 승강기 안전사고 10건 중 9건이 에스컬레이터에서 발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은 한국생활안전연합과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무빙워크 등 보행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승강기 시설에서 교통약자인 고령자의 안전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고 13일 밝혔다.최근 5년간(2020년~2024년9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 승강기 시설 안전사고는 총 1507건으로 2021년(124건) 이후 매년 2배 넘게 증가했다. 지난해엔 전년 대비 124.3%(358건) 상승한 646건이 접수됐다.지난해 인구 1만 명당 승강기 시설 안전사고 발생 빈도를 분석한 결과, 만 65세 이상 고령자가 0.68건으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서 월등히 높았다. 두 번째로 높은 빈도를 기록한 어린이(0.12건) 보다도 약 5배 이상 높은 수치였다. 5세 단위로 구분한 고령자 안전사고 발생 빈도는 '85~89세'가 1만 명당 1.22건으로 가장 높았다.승강기 고령자 안전사고 건수 1507건을 발생 장소별로 살펴보면 85.8%(1293건)는 ‘에스컬레이터’ 관련 시설에서 발생했다. 엘리베이터가 11.8%, 무빙워크는 2.4%에 그쳤다. 부상 원인별로 살폈을 때 91.8%(1384건)는 미끄러져 넘어지거나 추락하는 낙상사고로 나타났다. 부상 부위별로는 ‘머리 및 얼굴’이 전체 안전사고의 절반 이상인 54.7%(827건)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주로 피부가 찢어지는 열상이나 부종, 타박상 등의 증상이었다.소비자원은 고령자의 승강기 시설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에스컬레이터 등을 탈 때는 반드시 손잡이를 잡아 균형을 잃지 않도록 할 것 ▲엘리베이터 문에 기대거나 충격을 주지 말 것 등을 당부했다.아울러, 승강기 시설 안전사고 이외에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고령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안전수칙을 담은 '어르신을 위한 안전한 소비생활 가이드'를 함께 배포해 고령자와 보호자가 숙지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4/11/14 10:00
  • 고구마 싹, 버리지 마세요… 눈에 좋은 ‘이 영양소’ 풍부

    고구마 싹, 버리지 마세요… 눈에 좋은 ‘이 영양소’ 풍부

    날이 추워지면 군고구마가 당긴다. 집에서 해먹으려 고구마를 손질하다 싹을 발견하기도 한다. 감자에 난 싹은 먹으면 안 된다는데, 고구마도 마찬가지일까. 고구마에 난 싹은 먹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독성 물질이 없고, 오히려 영양 측면에서 이롭다. 영양가가 풍부하다고 알려진 고구마순(고구마 줄기)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고구마 싹이 계속 자라 길어지면 고구마순이 되고, 여기서 고구마잎이 생긴다. 다만, 고구마 싹은 줄기보다 어린 상태고 크기도 작으므로 다 자란 고구마순보다는 영양가가 적을 수 있다. 고구마순은 루테인·베타카로틴·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루테인은 나이가 들수록 낮아지는 눈의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베타카로틴과 안토시아닌은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이다. 특히 주황미(겉은 붉고 속은 주황색인 고구마 품종의 하나)의 고구마순과 잎은 100g당 루테인이 47mg 들었는데, 이는 시금치와 비슷한 수준이다. 또 다른 고구마 품종인 하얀미는 고구마순과 잎 100g당 루테인이 42mg, 베타카로틴이 183.4mg, 안토시아닌이 317.9mg 들었다. 항염증·항당뇨 효과도 있다. 식후 혈당을 높이는 당 분해 효소 억제 정도를 측정한 결과, 고구마 품종에 따라 효소 활성이 최대 약 81%까지 억제됐다는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가 있다.한편, 감자에 싹이 났다면 미련 없이 버려야 한다. 초록색으로 변하며 싹이 난 감자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성 물질이 있는데, 싹에 특히 많이 들었다. 성인 기준으로 몸무게 1kg당 1mg의 솔라닌을 섭취하면 두통·복통·메스꺼움 등 중독 증상이 나타난다. 400mg을 넘게 먹으면 사망할 수도 있다고 한다. 감자 100g엔 약 7mg의 솔라닌이 들었다. 일반적으로는 무시해도 될 수준이지만, 민감한 사람은 20mg 이상만 먹어도 호흡 곤란을 겪을 수 있다. 싹 난 곳을 잘라내고 요리하는 것도 안 된다. 싹을 잘라내도 감자에 솔라닌이 남아 있다. 솔라닌은 285℃에서 분해되기 때문에 삶거나 구운 후에도 사라지지 않는다. 싹이 나거나 초록색으로 변한 감자는 먹지 않고 버리는 게 안전하다. 
    푸드이해림 기자2024/11/14 08:36
  • 손등을 보면 나이가 보인다… 주름 막는 단순하면서 효과 큰 방법

    손등을 보면 나이가 보인다… 주름 막는 단순하면서 효과 큰 방법

    나이가 들면 얼굴뿐 아니라 뱃살이나 손등, 목 등 전신 곳곳에 주름이 생긴다.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을 막을 순 없지만, 생활습관을 조금만 개선하면 빨리 주름이 생기는 걸 막을 수 있다. 주름을 만드는 사소한 생활 습관들과 해결책을 알아본다.
    뷰티신소영 기자2024/11/14 08:00
  • “20대인데 피부가 처졌어요” 어떤 시술이 좋을지, 피부과·성형외과 원장에게 물었더니… [뷰티트렌드]

    “20대인데 피부가 처졌어요” 어떤 시술이 좋을지, 피부과·성형외과 원장에게 물었더니… [뷰티트렌드]

    “얼굴 노화는 20대 중반부터”라는 말 때문일까. 피부과 시술을 받는 20대가 많다. 유튜브에도 20대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인모드·울쎄라 등 각종 시술 후기를 공유하고 추천하는 콘텐츠를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나 한편에선 “너무 젊을 때부터 시술을 많이 받으면 나이 들어 오히려 더 처진다”는 걱정도 많다. 뭐가 맞는 걸까? 피부과,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20대 피부 고민별 관리법을 물었다.◇피부 처져 보이고 건조할 때20대임에도 피부가 처지고 탄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때 무작정 시술을 받기보다는, 보습의 문제가 아닌지 파악하는 게 우선이다. 스누성형외과 정의철 원장은 “피부 탄력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며 “하나는 수분이 없어 건조해 탄력을 잃은 것이고, 하나는 피부를 채우고 있는 콜라겐이 부족해 탄력이 떨어지는 경우다”고 말했다. 보통 피부과에서 쓰는 에너지 기기는 콜라겐을 증가시키는 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런데 20대의 경우는 보습 문제인 경우가 훨씬 흔하다. 정 원장은 “가장 쉽고 좋은 방법은 물을 많이 섭취해 피부 탄력을 높이는 것이다”고 말했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 역시 “20대는 40~50대에 비해 피부 탄력이 아직 높은 상태다”며 “노화 방지를 위해서라면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바르고, 모공 막는 화장품을 주의하고, 눈가가 유난히 건조한 사람은 아이크림을 발라주는 등 습관을 조금만 개선해도 금세 효과를 본다”고 말했다.건조함이 극심하다면 수분을 채워주는 시술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서 원장은 “악건성인 사람들에게는 수분을 침투시키는 고주파, 리쥬란, 물광 주사, 태반주사 등이 효과적이다”며 “보습 치료는 나이보다는 건조한 정도에 따라 하기 때문에 아토피가 있거나 피부 질환 등으로 건조함이 심한 어린 학생들이 받기도 한다”고 말했다.◇또래보다 탄력 부족할 때20대 중후반을 지나면서 또래에 비해 유독 탄력이 없는 경우라면 리프팅 시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리프팅은 대부분 고주파·초음파를 활용해 피부 탄력을 높이는 시술이다. 고주파는 진피 하부에 40~50도 정도의 열을 가해 콜라겐 수축(타이트닝)과 생성을 유도하는 것으로, ▲써마지 ▲인모드 ▲튠페이스가 대표적이다. 초음파 시술은 고강도집속초음파를 사용해 열을 발생시키고 국소 부위를 집중적으로 공략해 피부 재생과 탄력을 촉진하는 것으로, 대표적인 시술은 ▲울쎄라 ▲슈링크 등이 있다. 정의철 원장은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콜라겐을 자극하는 시술로 탄력을 회복하면, 처짐이 개선되는 듯한 느낌을 준다”고 말했다.한편, 20대부터 리프팅을 받으면 정말 나이 들어 피부가 더 처질까? 이는 아직 미지의 영역이다. 서동혜 원장은 “이 같은 시술이 도입된 지 이제 20년 정도로, 장기간 추적 관찰된 연구는 없다”며 “다만, 시술 도입 초창기에 시작해 20번 이상 꾸준히 해온 사람들을 봤을 땐 여전히 좋은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젊을 때 받는 리프팅 시술이 무조건 독이 된다기보다는, 너무 과도한 시술을 하는 게 문제다. 정의철 원장 역시 “20대에는 리프팅을 굳이 받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대다수이지만, 받더라도 목적에 맞게 적절히만 쓴다면 괜찮다고 본다”고 말했다.◇갸름한 턱선 만들고 싶을 때20대는 사실 탄력보다 ‘V라인’을 만들기 위해 피부과를 찾는 경우가 더 흔하다. 서동혜 원장은 “갸름한 턱선과 V라인을 만드는 방법으로 턱 끝을 조금 길게 만들기 위해 필러를 넣거나, 보톡스로 사각턱을 막거나, 슈링크나 울쎄라로 턱 라인을 갸름하게 붙게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다만, 고강도 초음파를 활용한 하이푸 (HIFU) 계열 시술을 너무 많이 받으면 지방이 꺼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서 원장은 “어렸을 때 젖살이 너무 이르게 꺼질 위험이 있고, 한번 꺼진 지방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며 “너무 과도한 시술을 받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얼굴 볼륨 부족할 때얼굴이 너무 말라 볼륨이 부족한 게 고민인 사람도 있다. 볼륨감이 없으면 얼굴이 처져 보이거나 나이가 들어 보일 수 있어서다. 정의철 원장은 "이땐 필러 혹은 쥬베룩 같은 콜라겐 부스터 등 볼륨을 채워주는 방법으로 개선하는 게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20대부터 필러를 자주 맞으면 개성 없는 얼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움을 추구한다면 권하지 않는다. 의료진과 함께 왜 얼굴이 처져 보이는지 자세히 상담하고, 목적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가장 좋은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다.◇여드름 심할 때여드름 치료는 20대가 가장 많이 받는 치료 중 하나다. 여드름은 10대 사춘기 시절에만 국한된 질환이 아니다. 성인이 돼서도 피부 모공 속에 사는 여드름균과 잘못된 생활 습관 등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 스트레스, 수면 부족, 모공을 막는 화장, 서구식 식습관, 술과 담배 등이 영향을 미친다. 서동혜 원장은 “특히 군대에 간 20대 남성 중 무분별한 크림 사용으로 여드름이 심해져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며 “시중에 파는 인기 제품이더라도 자신의 피부 상태에 적합한 화장품을 사용하고, 여드름과 흉터를 호전시키는 치료를 받으라”고 말했다. 여드름 흉터는 재생레이저, 흉터 조직을 벗겨 내는 박피, 함몰된 곳에 보충물을 채워 넣는 필러, 섬유아세포치료제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4/11/14 07:03
  • 틱톡서 너도나도 인증 ‘제로 콜라 + 단백질 쉐이크’ 조합… 효과 어떻길래?

    틱톡서 너도나도 인증 ‘제로 콜라 + 단백질 쉐이크’ 조합… 효과 어떻길래?

    최근 틱톡에서 제로 콜라와 단백질 쉐이크를 섞어 먹는 ‘단백질 다이어트 콜라(Proteindietcoke)’가 화제다. 틱톡커 레베카 고던이 제로 콜라에 바닐라맛 단백질 보충제를 섞어 먹는 영상은 약 240만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두 재료가 다이어트할 때 이용되고, 맛이 궁금하다는 반응이 많아 따라해 인증하는 것이 유행이 됐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맛있고 놀랍다” “이걸 좋아하긴 어렵다” 등 댓글을 달며 반응이 나뉘었다. 단백질 보충제는 일반적으로 우유, 물에 타 먹곤 한다. 콜라에 타서 먹어도 단백질 보충 효과를 볼 수 있을까?◇콜라와 함께 먹으면 효과 떨어져 단백질 쉐이크를 콜라에 타 먹으면 물에 타 먹는 만큼의 단백질 보충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미국 생물 의학자이자 의사인 잭 터너는 “콜라와 보충제를 섞으면 제대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없다”며 “콜라의 탄산과 감미료로 인해 단백질 보충제를 소화하기 어렵다”고 했다. 탄산은 보충제에 함유된 단백질, 아미노산, 카제인 등 영양분을 파괴할 수 있다. 또한 단백질 다이어트 콜라를 마시면 복부 팽만 등이 생길 수 있다. 이스라엘의 건강관리기구인 Maccabi Healthcare Services의 영양사인 아디 메지드는 “콜라의 탄산과 단백질 보충제에 들어간 유청(우유를 응고물(curd)을 제외한 나머지 수용성 부분)은 배에 가스를 차게 하며 소화불량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또한 제로 콜라가 인슐린 섭취를 높여 당뇨를 유발하기도 한다. ‘국제 식품 연구 저널(Food Research International)’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탄산음료에 들어 있는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이 오랜 기간 몸에 남아 혈당을 높인다. ◇물에 타 먹고, 적정량 먹어야 단백질 보충제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한 스쿱을 물에 타 먹는 것이 정석이다. 체내 흡수가 빠르기 때문이다. 또한 무조건 많이 먹는다고 해서 모두 근육으로 붙는 것도 아니다. 적정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하루에 몸무게 1kg당 1~1.2g. 60kg의 성인이라면 하루 60~72g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이를 넘는 단백질을 추가로 섭취한다면 섭취 열량이 높아져 근육보다는 지방을 생성할 수 있다. 또한 단백질 과다 섭취는 간과 신장에 악영향을 미친다. 몸속에 단백질이 너무 많으면 쓰고 남은 것을 분해하기 위해 간이 무리하고,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독소를 처리하면서 신장에 부담이 간다. 또한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몸에 나쁜 LDL(저밀도지단백질) 콜레스테롤이 증가한다. 이로 인해 고지혈증·동맥경화·심장 질환 위험이 커지고 복통·두통·무기력감을 겪기도 한다.
    푸드김예경 기자2024/11/14 06:30
  • 옥주현, "'이것' 바꿨더니, 어깨 상태 좋아져"… 실제 효과 크다는데?

    옥주현, "'이것' 바꿨더니, 어깨 상태 좋아져"… 실제 효과 크다는데?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44)이 베개를 바꾼 뒤 어깨 건강이 좋아졌다고 밝혔다.지난 12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개 바꾸고 수면 후 어깨와 경추의 상쾌함이 진짜 좋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베개에 누워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실제 베개는 수면의 질과 신체 건강에 큰 영향을 준다. 자신에게 맞는 베개를 선택하면 어깨 통증이 사라지고 목 디스크를 완화할 수 있다. 충분히 자고 일어났는데도 목이 뻐근하다면 베개의 높이가 너무 높지 않은지 확인해 보자. 정상적인 목뼈는 'C자형'으로 뇌에 충격이 미치지 않도록 쿠션 역할을 하는데 높은 베개를 사용하면 뼈와 근육, 인대에 부담을 주고 목뼈가 앞쪽으로 구부정하게 굳게 된다. 이런 습관이 지속되면 기도 부위가 좁아져 코골이, 호흡 곤란이 생기고 목뼈가 일자형으로 변형될 가능성이 높다. 잘 때도 목뼈의 C자형 커브를 유지해야 디스크를 예방할 수 있다. 또 천장을 바라보고 똑바로 자면 베개의 높이는 6~8cm가 가장 좋다. 옆을 보고 잔다면 어깨와 목 사이를 고려해 10~15cm 높이가 적당하다. 엎드려 자는 습관은 척추질환, 소화불량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고 베개는 탄성이 강하고 두상에 따라 형태가 잘 유지되는 메모리폼, 라텍스 계열 소재로 너무 부드럽거나 딱딱한 재질은 피하는 것이 좋다.잠을 자고 난 뒤 목과 어깨의 뻐근함은 잘못된 수면 자세 때문일 수도 있다. 낮에 취하는 서 있는 자세는 어깨 관절 간격이 넓어져 있어 통증이 덜하지만, 밤에 누운 자세는 관절 간격이 좁게 해 기존에 있던 통증을 악화시킨다. 누운 자세에서는 아픈 어깨 아래에 수건을 괴어 어깨 관절 간격을 벌려주는 방법이 도움이 된다. 숙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잘 자야 엔도르핀이라는 통증 완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잠을 잘 자지 못하면 이 호르몬 분비가 줄어 통증에 민감해진다. 평소 무의식적으로 팔을 머리 위로 올리는 만세 자세는 쇄골 아래로 지나가는 상완신경총과 혈관을 눌려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어깨 충돌증후군이나 흉곽출구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11/14 05:00
  • ‘11kg 감량 성공’ 신봉선, 요요 없는 비결은… ‘이 음식’ 덕분?

    ‘11kg 감량 성공’ 신봉선, 요요 없는 비결은… ‘이 음식’ 덕분?

    개그우먼 신봉선(44)이 당근을 챙겨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만에”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채를 썬 당근이 가득 담겨 있었다. 앞서 신봉선은 11kg을 감량하고, 체지방률 19% 진입을 인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다이어트 비법으로 3주 내내 먹은 당근라페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지금도 꾸준히 관리하며 유지어터의 길을 걷고 있다. 신봉선이 다이어트를 위해 먹는다고 밝힌 음식들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당근신봉선이 채를 썰어 먹은 당근에는 폴리페놀과 비타민E가 풍부하다. 폴리페놀과 비타민E는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중성지방이란 체내에 있는 지방의 일종이다. 중성지방이 많아지면 콜레스테롤과 마찬가지로 동맥경화성 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또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당근은 모발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당근에 풍부한 비타민A가 수분 공급을 촉진해 모발이 건조하지 않게 해준다. 또 자외선으로 손상된 머리카락도 회복하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몸에 좋다고 당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베타카로틴이 체내에 축적돼 피부가 주홍빛으로 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양파신봉선은 최근 기름기 싹 빼주는 다이어트 양파절임 레시피를 공개한 바 있다. 양파절임의 주재료인 양파에는 케르세틴이라는 항산화 영양소가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케르세틴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등 체내 지질을 분해해 체외로 배출한다. 양파의 매운맛을 내는 황화알릴 성분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해 당뇨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게다가 양파 속 케르세틴과 황화알릴은 익혀도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날로 먹어도 좋고, 구워 먹어도 좋다. 특히 양파즙을 꾸준히 먹으면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이 방지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양파즙을 마시는 게 부담스럽다면 평소 돼지고기 등 지방이 많은 식품을 먹을 때 양파를 곁들이는 것도 방법이다. ◇포케신봉선은 아침 식단으로 포케를 먹는 모습을 공개한 적도 있다. 포케는 깍둑썰기한 생선을 채소와 함께 먹는 하와이 전통 음식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포케에 주로 들어가는 연어는 생선 중에서도 탄수화물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 중 많이 찾는다. 단백질이 많은 덕분에 근육을 재합성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또 등푸른생선인 연어의 특성상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식욕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오메가-3 지방산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1/14 00:01
  • "악성 피부 건조, '이것' 여섯 통 비웠더니 해결"… 소이현, 비결 뭐였을까?

    "악성 피부 건조, '이것' 여섯 통 비웠더니 해결"… 소이현, 비결 뭐였을까?

    배우 소이현(40)이 찬 바람이 부는 겨울에 피부 건강을 지키는 비법으로 올리브유를 꼽았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는 '두 분은 왜 안 늙어요? 관리에 도가 튼 25년 차 여배우가 알려주는 셀프 케어 팁 대방출 #소이현 #인교진 #피부관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소이현은 "이제 추운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며 찬 바람이 불 때 건조함을 잡을 수 있는 관리법을 소개했다. 그는 꾸덕꾸덕한 제형의 크림도 소용이 없을 정도로 악건성 피부라고 밝혔다. 하지만 올리브유를 꾸준히 먹은 뒤로 각질이 잘 생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소이현은 약 5개월 전부터 아침마다 올리브유 소주잔 반 잔 정도를 마셨다. 꾸준히 마셔 5~6통을 비웠다고 말했다. 그는 공복에 따뜻한 물을 한 잔 마시고 올리브유를 마시면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소이현은 비위가 약해 기름 향이 힘들다면 방울토마토 한두 개와 함께 시도해 보라고 추천했다. 소이현은 "이 방법으로 겨울철 체력과 면역력을 쌓고, 건조함도 잡아 주면 좋다"고 말했다. 소이현이 추천한 겨울철 아침 루틴, 실제 효과는 어떨까?◇올리브유 속 필수지방산, 피부 건조 막아올리브유는 몸에 좋은 지방인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는 포화지방산과 달리 막힌 혈관을 뚫어 심혈관질환 예방을 돕는다. 올리브유의 불포화지방산이 발암 단백질 생성을 억제한다는 영국 에든버러대 연구도 있다. 한편, 올리브유에는 리놀렌산과 같은 필수지방산이 들어 있다. 필수지방산은 세포의 성장과 신체 발달에 꼭 필요하지만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는 지방산을 뜻한다.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필수지방산이 부족하면 우리 피부는 쉽게 건조해진다. 피로도 잘 느끼고, 면역력도 약해진다. 올리브유를 섭취해 필수지방산을 보충하면 피부 건조를 막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다만, 지방은 성질과 관계없이 고열량 영양소다. 아무리 건강에 좋아도 많이 먹으면 비만해진다. 지방은 하루 섭취 열량의 20% 이내로 섭취하는 게 좋다.◇공복에 마시는 미지근한 물, 변비 예방해공복에 마시는 물은 몸속 노폐물을 배출한다. 물은 혈액과 림프액의 양을 늘리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한다. 신진대사도 촉진하고 혈액도 깨끗해진다. 심근경색과 뇌경색의 발병 위험도 준다. 자는 동안에는 땀, 호흡 등으로 체내 수분이 1L까지도 배출된다. 이때 혈액 점도가 높아져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커진다.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시면 혈액의 점도가 낮아진다. 변비 예방 효과도 탁월하다. 물은 위대장반사를 유발하고 장운동을 촉진한다. 칼로리가 없고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게 가장 좋다. 찬물은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한다.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이 생길 수 있다. 몸을 정상 체온으로 올리는 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 된다. 특히 다른 연령대보다 기초 대사량이 떨어지는 노인은 찬물을 마시면 체온과 위장 혈류량이 떨어진다. 소화액 분비 저하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11/13 22:22
  • 언제는 몸에 좋다면서… ‘이렇게’ 먹으면 오히려 살찌는 간식들

    언제는 몸에 좋다면서… ‘이렇게’ 먹으면 오히려 살찌는 간식들

    건강을 위해 고른 간식이 오히려 당 섭취량을 높이고 칼로리를 쌓아 혈당과 체중을 위협할 수 있다. 무엇일까?◇견과류 믹스견과류 믹스는 견과류, 말린 과일 등이 섞여있는 간식이다. 말린 과일은 열량이 높고 생과일보다 포만감이 낮아 무심코 많은 양을 섭취할 수 있다. 과일을 말리면 수분이 날아가면서 당도와 칼로리가 상승하는데 가공 과정에서 설탕 등이 추가되면 칼로리가 5~10배 더 높아진다. 실제로 바나나 생것은 100g당 90kcal지만 말렸을 경우 100g당 480kcal로 칼로리가 상승한다. 가급적 말린 과일이 포함되지 않고 견과류는 ‘한 줌’ 양만큼 소포장된 것을 고르는 게 좋다.◇그래놀라 바그래놀라 바는 그래놀라 시리얼을 바 형태로 만든 간식이다. 통 곡물이 주재료라 식이섬유, 단백질, 비타민이 풍부하지만 열량이 높다. 제조 과정에서 설탕, 기름 등 기타 첨가물이 들어가 당분, 열량, 지방 함량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그래놀라에 메이플 시럽, 견과류 버터, 오일 등이 첨가된 경우 한 컵 당 칼로리가 약 600kcal에 달한다. 제품을 고를 때 뒷면의 영양성분표를 통해 포함된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게 좋다.◇가향 요거트요거트에 인위적인 향을 첨가한 가향 요거트는 설탕 함량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 가향 요거트 한 컵에는 설탕 약 6g이 함유돼 있다. 플레인 요거트에 신선한 생과일을 추가해 천연 향을 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채소 칩채소 칩은 감자 칩 등 다른 과자보다 건강한 대안으로 여겨지지만, 기름에 튀겨 만들기 때문에 지방, 나트륨 함량이 높다. 제조 과정에서 생채소의 각종 영양성분이 파괴돼 건강상 이점을 동일하게 누릴 수 없다. 주로 탄수화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채소 칩을 먹은 칼로리·탄수화물 함량만큼 식사량을 줄여야 한다. ◇꿀·설탕·소금 코팅된 견과류견과류는 건강한 지방인 불포화지방산, 식물성 단백질, 미네랄 등이 풍부한 건강 간식이지만 꿀, 설탕, 소금 등으로 코팅된 경우에는 이야기가 다르다. 짠맛과 단맛이 가미된 견과류는 혈당을 높이고 체중을 증가시킨다. 견과류에 풍미를 더하고 싶다면 계피가루를 추가하거나 올리브 오일 등에 살짝 볶아 먹는 게 바람직하다. ◇과일 통조림과일 통조림은 보존 기간을 늘리기 위해 설탕, 시럽 등 각종 식품첨가물이 함유된다. 대개 ▲파인애플 통조림은 정제수, 백설탕, 구연산 ▲황도 통조림은 정제수, 백설탕, 구연산, 복숭아 농축액 ▲옥수수 통조림은 정제수, 백설탕, 정제소금을 국물의 주원료로 쓴다. 과육 자체의 당 함량도 높은데 국물까지 먹게 되면 당분을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게 된다. 가급적 과일 통조림 속 국물은 섭취하지 말고 과육은 물에 한 번 헹궈 먹는 게 좋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4/11/1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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