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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살 구혜선, “대학생에게 대시 받기도”… 직접 밝힌 ‘14kg 감량’ 방법은?

    40살 구혜선, “대학생에게 대시 받기도”… 직접 밝힌 ‘14kg 감량’ 방법은?

    배우 구혜선(40)이 대학생에게 대시를 받아봤다고 밝힌다.오는 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구혜선이 출연한다. 구혜선은 “13년 만에 성균관대학교 영상학 학사를 수석으로 졸업했다”고 한다. 이에 학교를 다니면서 대시를 받은 사실이 있냐는 질문에 구혜선은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며 “그 친구의 어머니가 걱정됐다”고 말한다.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 이후 14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가 있다. 이어 그는 “금주하고 식사량을 줄였다”며 “요즘은 내 관리에도 힘쓰는데, 잠을 잘 자려고 한다”고 말했다. 구혜선이 40대임에도 불구하고 대학생에게 대시 받을 수 있었던 관리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 ▷금주하기=술은 텔로미어를 짧아지게 한다. 텔로미어는 나이가 들수록 짧아져, 노화 속도를 측정할 때 사용된다. 텔로미어 길이가 짧아질수록 DNA 손상‧알츠하이머‧당뇨병‧심장질환 등 발병 위험이 커진다. 술로 인해 피부 속 수분이 빠져나가 얼굴이 푸석푸석해 보인다. 또한 술은 다이어트에도 좋지 않다. 술은 열량이 높은 식품이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소주 1잔(50mL) 71kcal, 생맥주 1잔(475ml) 176kcal, 보드카 1잔(50ml) 120kcal, 막걸리 1잔(200ml) 92kcal에 달한다. 이 중 가장 열량이 낮은 소주는 1병이 보통 360ml로 총열량은 500kcal가 넘는다. 또한 알코올은 식이 지방의 산화를 억제해 다른 음식의 섭취가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안주와 함께 술을 즐기는 경우라면 더 쉽게 살이 찌게 되고, 살이 찔까 무서워 술만 마신다고 할지라도 다이어트의 효과를 떨어뜨리는 것이다.▷식사량 줄이기=식사량을 줄여 소식하면 노화를 막을 수 있다. 미국 페닝턴 생의학연구소 연구팀이 21~50세 건강한 남녀 53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2년간 15% 열량을 줄이고 다른 그룹은 평소의 식생활을 유지하게 했다. 그 결과, 섭취 열량을 줄인 그룹은 같은 몸무게의 사람보다 80~120kcal를 대사에 덜 사용한다고 나타났다. 대사가 약 10% 느려졌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대사로 발생하는 과도한 체내 활성산소는 노화를 일으키는데, 열량 섭취를 줄이면 대사와 노화 진행 느려지고 이에 따라 관련 질병도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소식 양을 정하기 어렵다면 평소 두 끼에 먹는 양을 세끼에 나눠 먹는다고 생각하면 간단하다.▷숙면하기=잠자는 동안 우리 신체에서는 다양한 호르몬이 분비된다.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부신피질자극호르몬, 성장호르몬이다. 성장호르몬은 키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성장기 이후의 성장호르몬은 세포의 재생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체내 보습 물질인 히알루론산이 피부에서 물 분자를 끌어들이도록 돕는다. 잠을 잘 자고 나면 피부가 촉촉해지고 윤기 있어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12/04 10:41
  • ‘생분해 플라스틱’이라면서… 소비자 오인케 하는 제품 수두룩

    ‘생분해 플라스틱’이라면서… 소비자 오인케 하는 제품 수두룩

    친환경 소비 경향이 확산하면서 생분해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는 가운데, 국내에서 유통 중인 생분해 제품들이 실제 인증 받은 것과는 다른 광고로 소비자들에게 부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생분해 플라스틱은 일정한 조건에서 박테리아, 조류, 곰팡이와 같은 미생물이나 분해효소 등에 의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완전히 분해되는 플라스틱을 말한다. 음식물 싱크대 거름망, 비닐봉지, 반려동물 배변 봉투, 빨대 등에 많이 사용된다.3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되는 80개 생분해 플라스틱 제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광고 실태를 살펴본 뒤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54개 제품이 ‘자연 생분해’, ‘100% 생분해’, ‘산화 생분해’ 등 소비자들이 오인할 수 있는 광고 문구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자연 상태에서 분해되지 않고 일정 조건을 갖춘 퇴비화 시설에서만 분해되는 생활제품에 대해 시험성적서 등으로 ‘생분해 인증’을 부여한다. 다만 생분해 제품을 별도로 수거해 퇴비화하는 시스템이 없어, 사용한 제품은 종량제봉투에 담아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즉, 생분해 인증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시험방법에서 정의된 특정 퇴비화 조건에서 분해됨’을 확인한 결과일 뿐이다. 자연 상태에서는 시험 결과와 동일하게 분해되지 않으므로 ‘자연분해’, ‘100% 생분해’ 등을 주장할 수 없다.또 소비자원 조사 결과, 7개 제품은 ‘음식물쓰레기와 함께 배출 가능’ 등의 잘못된 처리 방법을 광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의 '환경성 표시·광고 관리제도에 관한 고시'는 객관·과학적 근거 없이 포괄적인 환경성 용어나 표현을 사용하는 표시·광고를 금하고 있다. 생분해 제품은 퇴비화 조건에서 분해되는 것으로 원료의 생분해성을 근거로 자원순환 절차가 상이한 음식물쓰레기에 플라스틱 이물질을 혼합해 투기토록 표현할 수 없다.소비자들도 생분해 제품의 특성이나 처리 방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원이 지난 7월 전국 만 20~69세의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이런 점을 인지하고 있다”고 답한 소비자 비율은 18.2%(91명)에 불과했다.나머지 81.8%(409명)는 “땅에 매립하면 자연 분해되거나 재활용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었다. “사용 후 배출 방법에 대한 정보가 충분하지 않다”는 응답도 74.6%(373명)나 됐다.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소관 부처와 공유하고 시중에 유통되는 생분해 제품의 모니터링, 생분해 제품 표시·광고에 대한 홍보 강화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아울러 소비자에게는 생분해 제품을 구매할 때 환경표지 인증마크나 생분해 관련 시험성적서 또는 인증마크를 확인하고 사용 후에는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해달라고 당부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4/12/04 10:00
  • 간편하고 느낌 있던 아침 메뉴 ‘베이글’의 배신… ‘이 병’ 위험 높일 수도

    간편하고 느낌 있던 아침 메뉴 ‘베이글’의 배신… ‘이 병’ 위험 높일 수도

    나트륨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고혈압이 생길 수 있다. 이에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2000mg지만, 한국인은 이보다 짜게 먹는 편이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한국인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4878mg이다.짜고 자극적인 음식만 피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짜게 느껴지지 않는데 나트륨 섭취량이 많은 음식도 있다. 식빵과 베이글이 대표적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데이터베이스에 의하면 베이글 100g에는 통상 나트륨 460~505mg이 들었다.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23~25%다. 베이글 하나가 약 110g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아침에 베이글 하나를 먹음으로써 하루 나트륨 섭취 권장량의 약 4분의 1을 채우게 된다. 식빵 약 두 장(100g)에는 나트륨 434~524mg이 들었다.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22~26%다. 식빵이나 베이글은 보통 단독으로 먹지 않는데, 버터나 크림치즈를 곁들이면 나트륨 섭취량이 더 많아진다. 크림치즈 100g엔 나트륨 약 314g이 들었다. 빵에 발라먹는 크림치즈를 작게 소분한 캡슐엔 대부분 크림치즈 28g이 들었다. 캡슐 하나 분량의 크림치즈를 빵에 바르면 나트륨 약 87.9mg을 추가로 먹게 된다. 버터는 보통 나트륨 함량이 낮지만, 가공할 때 염분을 더한 ‘가염버터’는 예외다.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가염버터 100g은 약 500mg의 나트륨(서울우유 가염버터 기준)을 함유한다. 일회 섭취량만큼 소분한 버터 한 덩어리는 보통 10~15g이므로 이만큼의 가염버터를 빵에 곁들이면 50~75mg의 나트륨을 더 먹게 된다. 시판 땅콩버터 역시 조심해야 한다. 100% 땅콩만으로 구성된 게 아니라면 땅콩버터 약 2큰술(32g)은 약 118mg의 나트륨을 포함한다. 아침엔 간이 되지 않은 견과류·요거트·채소 등을 먹는 게 가장 좋다. 견과류는 식물성 단백질 함량이 높고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간다. 과식을 방지할 수 있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이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생아몬드 42.5g 또는 동일한 열량의 비스킷을 섭취하게 샜더니, 아몬드를 섭취한 집단은 비스킷을 먹은 집단보다 일일 섭취 열량이 더 적었다. 요거트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함유됐는데, 영양소 체내 흡수 속도가 빨라 아침에 활력을 내기 좋다. 다만, 단맛이 강한 요거트는 단순 당 함량이 높아 아침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다. 최대한 단맛이 약한 요거트를 선택해야 한다.
    푸드이해림 기자 2024/12/04 08:31
  • 분홍빛으로 물러진 딸기, 성분도 달라진 걸까?

    분홍빛으로 물러진 딸기, 성분도 달라진 걸까?

    겨울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선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한 제철 과일을 먹는 게 좋지만, 잘못 보관한 과일은 오히려 몸에 해가 될 수 있다. 신선한 과일을 먹기 위해 지켜야 할 것들이 있다. 귤, 딸기, 사과 등 겨울철 과일 보관법을 알아본다.◇딸기, 씻거나 꼭지 떼지 말고 냉장 보관딸기는 겨울철 인기 많은 과일이다. 딸기는 꼭지 부분을 제거하지 말고 씻지 않은 그대로 냉장 보관하는 게 좋다. 수분이 닿으면 더 빨리 무르기 문이다. 꼭지를 미리 떼어내면 그 부위에서 내부 수분이 증발할 수 있어 먹을 때 제거하도록 한다. 딸기를 밀폐 용기에 담거나 랩에 싸면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딸기를 신선하게 먹으려면 구매 후 가급적 3일 안에 먹는 게 좋다. 한편, 딸기가 연분홍색으로 물러지는 건 딸기의 세포벽이 붕괴하며 나타는 현상으로, 성분에는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먹어도 괜찮다. 다만 곰팡이가 폈을 땐 즉시 버려야 한다. 복통과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귤, 서로 맞닿지 않게 실온 보관겨울철 대표 과일인 귤은 관리에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공기가 통하지 않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신맛이 날 수 있으니 실온에 보관한다. 상자나 봉지에 여러 개의 귤을 한꺼번에 담아 놓는 것은 좋지 않다. 귤끼리 서로 닿아 생기는 수분 때문에 쉽게 상할 수 있어서다. 귤이 든 박스는 뒤집은 뒤 박스 아랫부분을 개봉해 먹자. 보통 박스 아랫부분에 눌려서 상한 귤이 많은데 골라내고 보관하면 좋다. 남은 귤은 서로 붙지 않게 종이나 신문지로 틀을 만들거나, 낱개 포장해 겹겹이 쌓아두면 된다.◇사과, 다른 과일과 함께 두지 않기사과는 일 년 내내 먹을 수 있지만 10월부터 12월이 제철인 겨울 과일이다. 사과를 보관할 땐 신문지나 랩, 지퍼백 등을 이용해 낱개 포장하자. 당도와 수분을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다. 0도 정도에서 보관하면 사과의 당도가 더 높아진다. 이보다 더 낮은 온도에서 장시간 보관하면 사과가 얼어 갈색으로 변할 수 있다. 또 사과는 다른 과일과 함께 두지 않는 게 좋다. 숙성된 사과의 '에틸렌' 성분이 다른 과일을 빨리 상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석류, 랩으로 싸 냉장 보관석류도 비타민C, E, B6 등이 함유돼 있어 겨울철 감기 예방에 좋은 과일이다. 석류 보관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약 2~5도 사이의 시원한 장소에 두되, 보관 기간은 20일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 또 석류는 수분을 잃으면 달콤함이 사라진다. 밀폐 용기에 담거나 랩으로 감싸 수분을 유지하면서 보관하는 게 좋다.
    푸드신소영 기자2024/12/04 08:00
  • 레드벨벳 슬기, 편식하던 '이 채소' 도전… 면역력·혈관까지 강화?

    레드벨벳 슬기, 편식하던 '이 채소' 도전… 면역력·혈관까지 강화?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슬기(30)가 파프리카를 넣은 나폴리탄 파스타를 만들었다.지난 11월 29일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 Hi Seulgi'에는 '겨울에 딱 좋은 따끈한 슬기네 집밥 초간단 홈파티 레시피, 겨울 간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슬기는 나폴리탄 파스타를 요리했다. 그는 "파프리카가 피부에 좋다"고 하며 여러 색의 파프리카를 길쭉하게 썰었다. 양파와 소시지도 준비했다. 다음으로 기름을 두른 팬에 채소와 소시지를 넣고 볶았다. 이후 팬에 소스와 삶은 면을 넣어 함께 섞는다. 그릇에 파스타를 담고 파마산 치즈를 뿌리면 간단하게 완성된다. 파스타를 먹던 슬기는 평소 싫어하던 파프리카를 들고 "몸에 좋다고 하니까 먹어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피망보다는 나은 것 같다"며 "약간의 단맛이 있다"고 말했다. 슬기가 도전한 파프리카, 건강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파프리카는 대표적인 비타민 채소다. 파프리카 반 개(100g)만 섭취해도 비타민C 1일 권장량(100mg)을 채울 수 있다. 비타민C 외에도 베타카로틴, 식이섬유, 칼륨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색이 다양해 음식에 시각적 효과를 더하기도 한다. 다양한 색의 파프리카는 색에 따라 효능도 조금씩 다르다.▷노란색=슬기가 먹은 노란색 파프리카는 고혈압, 뇌경색, 심근경색 등 혈관질환을 예방한다고 알려졌다. '피라진'이라는 성분이 혈액 응고를 막아 생체 리듬을 유지한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또, 노란 파프리카 속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혈관 벽을 튼튼하게 만든다.▷빨간색=빨간색 파프리카에는 칼슘과 인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붉은색을 띠게 하는 '리코펜'은 유해산소 생성을 막는다. 베타카로틴 성분이 암과 혈관질환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강화한다. 초록색 파프리카에 비해 비타민C 함량이 높다.▷초록색=초록색 파프리카는 완전히 익기 전에 수확한 것이다. 철분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 좋다. 열량이 낮은 파프리카 중에서도 15kcal로 가장 낮은 편이다.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섬유질이 많아 소화를 촉진하는 효과도 있다. 비슷한 색의 피망보다 단맛이 강하고 아삭한 식감이 느껴진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2/04 05:00
  • 美 유명 피부 관리 전문가 공개… 필러 없이 ‘1분 만에’ 팔자주름 없애는 법

    美 유명 피부 관리 전문가 공개… 필러 없이 ‘1분 만에’ 팔자주름 없애는 법

    미국 유명 피부 관리 전문가가 필러 없이도 1분 만에 팔자주름을 없애는 마사지 법을 공개했다. 최근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미국 유명 피부 관리 전문가이자 약 34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캣 제임스(51)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러를 사용하지 않고 1분 만에 팔자주름 피는 법이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캣은 “먼저 괄사를 이용해 팔자주름을 꾹꾹 눌러줘야 한다”며 “이후 괄사나 손가락을 입 안에 넣어 팔자주름 쪽 근육을 마사지하면 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일주일에 3번 정도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며 “필러는 효과가 일시적이며 잘 못 시술하면 얼굴이 비대칭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캣 제임스가 소개한 마사지 방법은 ‘입안 근막 마사지’다. 엄지를 입에 넣고 나머지 손가락으로 뭉친 부분을 가볍게 주무르는 방법이다. 입안 근막 마사지는 팔자주름 개선과 뭉친 얼굴 근육을 푸는 데 효과가 있다. 입안 마사지는 깊숙이 위치한 근육까지 풀어주기 때문에 얼굴 겉에서 마사지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좋다. 목과 어깨 근육처럼 얼굴 근육도 뭉칠 수 있다. 특히 입 주변 저작근은 말하거나, 음식을 씹을 때 자주 사용돼 잘 뭉치며 근막도 질기다. 이에 따라 팔자주름이 깊어지고 얼굴에 처짐 현상이 일어난다. 이때 입안에 손을 넣어 직접 근막과 근육을 풀어주면 ▲얼굴 순환 ▲얼굴 탄력 개선 ▲림프 순환에 도움 된다.입안 근막 마사지는 원래 턱관절 장애, 안면 비대칭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사용됐다. 의학적인 치료기법에서 시작됐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잘못된 방법으로 마사지하면 신경을 건드리거나 얼굴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입안 근막 마사지할 때 입안을 세게 누르면 피부 점막이 손상될 수 있다. 따라서 엄지를 이용해 적당한 압력으로 팔자주름을 따라 둥글리듯 만져야 한다. 아침 세안이나 저녁 세안 이후 하루에 한 번씩 마사지하는 것을 권한다. 구강 위생을 위해 괄사를 사용하는 것보다 손을 깨끗이 씻거나 위생 장갑을 착용한 채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뷰티김예경 기자2024/12/04 00:40
  • 손호영, '이 다이어트법' 지키다가 포기… 이유 뭔지 봤더니?

    손호영, '이 다이어트법' 지키다가 포기… 이유 뭔지 봤더니?

    가수 손호영(44)이 몸매 관리를 위해 '1일 1식'을 실천하다가 포기했다고 밝혔다.지난 11월 28일 유튜브 채널 '손호영 SON HO YOUNG'에는 '25년 된 중국집, 그리고 그 시절 우리의 일산 숙소ㅣ 호영호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호영은 중국집에 방문했다. 그는 "(유튜브에서) 러닝 찍을 때까지만 해도 1일 1식을 지키고 있었는데 이게 오래 못 간다"고 말했다. 이어 "안 하던 것 하면 너무 힘들다"며 "밤에 배고프다"고 토로했다.1일 1식은 하루 한 끼만 먹어 장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일본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가 주장하면서 유명해졌다. 나구모 박사에 따르면,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배고플 때 나오는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된다. 당뇨‧치매‧암과 같은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실제 나구모 박사는 10년 넘게 1일 1식을 실천해 부정맥과 변비 등을 예방하고,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하지만 1일 1식을 건강한 식사법이라 말할 순 없다.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지 않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호르몬 주기를 비롯한 생체 리듬은 규칙적으로 음식을 섭취해야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따라서 음식을 장시간 끊으면 성장호르몬 분비가 감소할 수 있다. 성장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골밀도‧활력‧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진다.또, 기초대사량이 줄어 지방이 잘 쌓이는 몸으로 바뀌기도 한다. 간식도 먹지 않고 한 끼만 먹으면, 하루에 500~600kcal만 섭취하는 셈이다. 반복되면 기초대사량이 줄어 섭취한 영양소 중 지방으로 쌓이는 비중이 는다. 외에도 단백질, 비타민 등 영양소 섭취가 부족해 영양 불균형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 1일 1식은 폭식 위험도 키운다. 우리 몸은 배가 고프면 그렐린 호르몬을 분비해 식욕을 느끼게 한다. 음식을 먹으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렙틴 호르몬이 나와 음식 섭취를 멈춘다. 하지만 굶는 습관은 호르몬을 교란한다. 식욕 조절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나중에는 호르몬의 관여를 받지 않고 충동적으로 폭식하게 된다.따라서 살을 빼고 싶어도 무작정 굶는 것보단 식사량을 조금씩 줄이는 걸 권장한다. 5대 영양소(탄수화물‧지방‧단백질‧비타민‧미네랄)를 고루 섭취하면서 열량만 500kcal 정도 줄이는 게 좋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일주일에 0.5kg을 감량할 수 있다. 또, 식사를 천천히 하는 습관도 폭식 예방에 도움이 된다.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렙틴 호르몬은 음식을 섭취하고 20분 정도 후에 나온다. 여기에 에너지 소모와 체지방 연소를 위한 운동을 병행하면 더욱 좋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4/12/03 23:00
  • 심혈관 안 막히게 하려면… 고기와 콩, ‘이 비율’로 섭취하면 효과

    심혈관 안 막히게 하려면… 고기와 콩, ‘이 비율’로 섭취하면 효과

    고기는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다. 그러나 콩 같은 식물성 단백질 급원보다 지방이 많은 게 단점이다. 지나치게 먹으면 혈관 건강이 나빠진다고 알려졌다. 고기는 적당히만 즐기고, 콩을 통해 단백질을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 보통의 성인은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3대 1의 비율로 섭취한다. 최근 식물성 단백질 비중을 이보다 높인 식단이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미국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 연구팀은 간호사 건강 연구 1·2차에 등록한 성인남녀 20만 3000여 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 참여자들의 식단·생활 습관·심장 상태는 30여 년간 추적 관찰됐다. 참여자들은 4년마다 자신의 식단을 보고했고, 연구팀은 이를 토대로 참여자들의 동물성·식물성 단백질 섭취량을 계산했다. 추적 기간에 1만 6118건의 심혈관 질환이 발생했다. 이중 1만여 건 이상이 관상 동맥 질환이었고, 6000건 이상이 뇌졸중이었다.참여자들의 병력과 사회·경제적 요인 등 변수를 제거한 결과, 총 단백질 섭취량에서 식물성 단백질이 차지하는 비중이 클수록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감소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동물성 단백질 대비 식물성 단백질 섭취 비율이 가장 높았던 집단(1.3대 1, 동물성 단백질 1.3g당 식물성 단백질 1g)은 가장 낮았던 집단(4.2대 1)보다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27% 적었다. 관상 동맥 질환 발생 위험은 19% 적었다. 이러한 경향성은 단백질 섭취량이 많은 사람에게서 특히 두드러졌다. 이 연구에서는 동물성 단백질 대비 식물성 단백질 섭취 비율을 늘리면 뇌졸중 위험이 줄어드는 게 관찰되지 않았다. 그러나 붉은 고기와 가공육에서 먹는 동물성 단백질을 콩·견과류의 식물성 단백질로 대체하면 뇌졸중 위험이 줄어든다는 다른 연구 결과가 많다.연구팀은 동물성 대비 식물성 단백질 섭취 비율을 2대 1로 높일 때까지는 전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감소했지만, 이 이후로는 식물성 단백질 비중을 높여도 위험이 더 줄어들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관상 동맥 질환 발생 위험은 이후로도 계속 감소 추세를 보였다.논문 주저자인 안드레아 글렌 하버드대 영양학부 방문연구원은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려면 동물성 단백질 2g당 식물성 단백질 최소 1g을 먹는 게 좋다”며 “관상 동맥 질환을 더 효과적으로 예방하려면, 동물성 단백질 1.3g당 식물성 단백질 1g을 먹는 정도까지 식물성 단백질 비중을 늘리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미국 임상 영양 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림 기자2024/12/03 20:29
  • 지난해, 20대 비만율 늘었다… 여성은 ‘이것’ 많이 먹은 게 문제

    지난해, 20대 비만율 늘었다… 여성은 ‘이것’ 많이 먹은 게 문제

    질병관리청이 20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3일 발표했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흡연·음주·신체 활동·영양·만성 질환 등 20개 보건지표를 산출하는 건강 통계 조사다. 1998년에 도입해 매년 1세 이상 한국인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이번 조사 결과 한국인의 비만 유병률이 젊은 층에서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음료류 섭취량과 지방을 통한 에너지 섭취량이 느는 등 식생활도 악화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만성 질환 조사 결과, 젊은 층의 비만 유병률 증가는 남성보다 여성에서 두드러졌다. 20대 남자의 비만 유병률은 2022년 42.8%에서 2023년 43.9%로 1.1%p 상승했다. 20대 여성은 전년 대비 18.2%에서 22.1%로 3.9%p 상승, 30대 여성은 21.8%에서 27.3%로 5.5%p 상승했다. 전체적으로는 남자 45.6% 여자 27.8%로, 2022년 대비 남자는 2.1%p 감소했다. 
    다이어트이해림 기자2024/12/03 17:46
  • 내년부터 베트남 갈 때 ‘이것’ 챙겼다가 큰일 날 수도

    내년부터 베트남 갈 때 ‘이것’ 챙겼다가 큰일 날 수도

    내년부터 베트남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은 현지서 전자담배를 사용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1일(현지시각)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베트남 국회는 내년부터 전자담배와 가열식 담배 제품을 광범위하게 금지하는 결의안을 표결 참석 의원 96% 찬성으로 승인했다. 이 결의안은 베트남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전자담배 생산·판매·수입·보관·운송·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결의안에 따라 베트남 정부는 전자담배를 막기 위한 구체적 조치를 마련하고 시행해야 한다.베트남 국회는 정부에 전자담배 금지 조치를 시행하고,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전자담배 유해성을 널리 알려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보다 앞선 11일 다오 홍 란 베트남 보건부 장관이 국회에서 전자담배와 가열식 담배 제품 이용이 빠르게 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에게 잠재적 건강 위험을 초래한다고 말하기도 했다.베트남 보건부는 전자담배가 전통적 담배가 아님에도 니코틴 중독성이 있으며, 암 등 중증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입장이다.아직 구체적인 시행 방안은 발표되지 않았다. 그러나 본격 시행되면 전자담배 이용이 처벌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 베트남을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의 주의가 필요하다.
    라이프이해림 기자2024/12/03 17:40
  • ‘51kg’ 이시영, 식단에 ‘이 음식’ 챙기던데… 다이어트에 좋다고?

    ‘51kg’ 이시영, 식단에 ‘이 음식’ 챙기던데… 다이어트에 좋다고?

    배우 이시영(42)이 근황으로 자신이 챙겨 먹는 식단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같은 행복한 주말”이라며 “젤 큰 선물은ㅎㅎ 들이닥친 그녀들”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중에는 이시영이 챙겨 먹는 식단 사진도 포함됐다. 식단에는 사과와 땅콩버터, 블루베리, 삶은 달걀 2개, 요거트가 놓여졌다. 한편, 이시영은 등산 외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하며 최근 51.9kg인 체중계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시영이 챙겨 먹는 식단 재료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사과‧땅콩버터사과와 땅콩버터는 모두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식이섬유는 소화기의 운동 속도를 늦춰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는다. 혈당을 무리하게 낮추지 않아도 돼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는 걸 예방한다. 특히 사과 껍질은 펙틴이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들고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배출한다.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과 함께 몸에 불필요한 당도 내보낸다.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무가당 땅콩버터는 다이어트에 좋다. 땅콩은 혈당지수가 14로 낮은 편이다.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해 포만감도 오래 유지된다. 다만, 땅콩버터 자체가 고열량 식품이라 일일 권장섭취량을 지켜야 한다. 제품에 따라 가공 과정에서 포화지방이 첨가되는 경우도 있어 영양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게 좋다. ◇삶은 달걀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은 대표적인 식품이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줘 허기를 줄인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 결과도 있다.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큰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근육을 키우는 데도 좋다.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하루에 체중 1kg당 단백질 0.8g을 섭취할 것을 권했다. 성인 여성의 경우 평균적으로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요거트 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많이 들어 있다. 영양분의 흡수 속도가 빨라 빠르게 에너지를 낼 수 있다. 특히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다.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보다 느리게 소화된다. 포만감을 오래 지속해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했다. ◇블루베리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함유됐다. 특히 안토시아닌은 비타민C의 2.5배, 토코페롤의 약 6배에 달하는 항산화 능력이 있다. 블루베리는 복부 비만 개선에도 좋다.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 연구팀은 2개월 동안 대사증후군 환자들에게 매일 블루베리 350g을 갈아 마시게 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의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12/03 16:58
  • 한승연, 160cm인데 42kg까지 빼다가 '기절'… '극단적 다이어트' 어떤 부작용 있나?

    한승연, 160cm인데 42kg까지 빼다가 '기절'… '극단적 다이어트' 어떤 부작용 있나?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36)이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기절했던 사연을 고백했다.오는 8일 방송되는 'SBS 스페셜' 고품격 다큐멘터리 '바디멘터리 - '살'에 관한 고백'에는 카라 한승연이 출연해 다이어트에 관한 고충을 털어놓는다. 한승연은 "46kg일 때도 살이 쪘다고 생각했다"며 "여기서 4kg 더 감량해 기절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카라의 대표 무대 의상이었던 로라이즈 팬츠와 짧은 상의를 소화하려면 배가 조금이라도 나와선 안 됐다"며 "마른 몸에 집착하다 보니 건강도 악화돼 난치병에 걸렸다"고 했다. ◇마른 몸 될수록 음식에 대한 집착 강해져비정상적으로 마른 몸을 위해 탄수화물과 지방 섭취를 피하고, 음식을 먹더라도 저열량 음식을 극소량만 먹는 행위는 뇌 건강을 해친다. 음식을 극단적으로 제한해서 먹으면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기 어려워진다. 필수 영양소가 없으면 우리 뇌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한다. 원료가 없으니 뇌 성장과 활동을 위한 신경전달물질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이다. 이는 사람의 뇌 기능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만든다. 뇌의 역할 중 하나는 상황을 조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기능인데,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뇌는 생존을 위해 기능 하기를 멈춘다. 이는 섭식장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짧은 기간 극단적인 운동과 식이조절을 하면 거식증·폭식증을 유발할 수 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4/12/03 16:46
  • “주말에 ‘이 음식’ 먹었더니 살쪄” 제이제이… 최대한 덜 찌게 먹는 법은?

    “주말에 ‘이 음식’ 먹었더니 살쪄” 제이제이… 최대한 덜 찌게 먹는 법은?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39)가 솥밥을 먹고 살이 쪘다고 밝혔다.지난 2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에 솥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약간 올라온 눈바디와 몸무게”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속옷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은 제이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몸무게가 늘었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늘씬한 S라인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솥밥은 큰 그릇 하나에 여러 식재료를 넣어 편리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어 인기가 많다. 하지만, 제이제이처럼 살이 찔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건강하게 솥밥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먼저, 솥밥을 먹을 때 조미료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솥밥 전문점에 방문하면 대부분 버터가 제공되는데, 감칠맛과 고소함을 돋우는 덕에 넉넉히 넣어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버터의 대부분은 포화지방산으로 구성돼 있다. 포화지방은 비만을 유발하고, 혈액을 끈적거리게 만든다. 또 만약 솥밥양에 비해 너무 많은 양의 버터를 추가하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심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솥밥을 먹고 난 후 누룽지를 해 먹는 경우가 많은데, 혈당 수치가 높거나 당뇨병이 있다면 권하지 않는다. 누룽지는 밥을 눌러서 만들기 때문에 부피가 작아 밥보다 많이 먹게 된다. 그런데, 누룽지는 당질 위주 음식이라 혈당이 빠르게 올라간다. 서울대와 가천대 식품영양학과 공동연구팀이 한국인 상용 식품의 혈당지수(GI) 추정치를 산정한 결과, 누룽지의 GI는 72로 추정된다. 소화‧흡수 속도를 수치화한 것이 바로 혈당지수인데, 혈당지수가 낮을수록 혈당 변화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 혈당지수가 55 이하인 식품은 저혈당지수 식품, 55~69인 식품은 중간 혈당지수 식품, 70 이상인 식품은 고혈당지수 식품으로 분류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2/03 15:56
  • '44kg 감량' 최준희, 집에 '이것' 3개나 뒀다… 다이어트에 효과 크다고?

    '44kg 감량' 최준희, 집에 '이것' 3개나 뒀다… 다이어트에 효과 크다고?

    고 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최준희(21)가 집에 체중계 세 개를 구비해뒀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직 바른 말만 한 충신의 최후'라는 글을 공유했다. 그가 공유한 게시물에는 체중계가 산산조각 난 사진과 함께 "그러길래 10kg 낮춰서 표기했어야지"라는 글이 달려 있다. 최준희는 "이래서 집에 체중계 3개씩 놔둔다"며 "하나 만으로는 믿을 수 없어서 3개 다 재보고 평균값을 믿는다"고 했다.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었으나 다이어트에 성공해 44kg까지 살을 뺐다. 이후 식단을 조절하고 꾸준히 운동해 현재 40kg대의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정말 최준희처럼 체중을 여러 번 재는 게 몸매 관리에 효과가 있을까?비만인이라면 체중을 자주 재는 것은 체중 감량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다수의 연구에 따르면 체중을 자주 재는 것은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다이어트가 끝난 후 체중을 유지하고 요요 현상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체중을 자주 재면 식습관과 자신의 몸 상태와 운동량을 꾸준히 확인할 수도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체중을 1주일에 한번 정도 측정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한다. 이 연구에서 체중을 최소 1주일에 한번씩 측정하는 그룹이 그렇지 못한 그룹보다, 치료 전과 비교 했을 때 본인 체중의 5% 이상을 감량한 비율이 6배 가량 높았다.하지만 체중을 자주 측정하는 행위가 꼭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몸무게를 너무 자주 재면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이 생길 수 있어서다. 특히 폭식증이나 거식증과 같이 식이 장애가 동반되어 있는 사람은 체중을 재는 행위가 매우 극단적인 경우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건강 전문 매체 더헬시(The Healthy)는 "체중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전반적인 건강지표를 더 폭넓게 봐야 한다"고 했다. 또 미국 가정의학회 회원인 나타샤 부얀은 "체중은 숫자에 불과할 뿐 우리의 전반적인 건강을 반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게다가 체중은 스트레스나 호르몬 등에 영향을 받는 만큼 매일 조금씩 차이가 난다. 몸속 수분의 정도도 체중에 변화를 가져온다. 연구에 따르면 수면도 체중과 분명한 연관성이 있다. 불충분한 수면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를 높여 식욕과 달콤한 가공식품에 대한 갈망을 증가시켜 단기간에 체중을 늘릴 수도 있다. 다만 이는 단기간에 찐 살이기 때문에 글리코겐이 지방으로 바뀌기 전에만 다시 살을 빼면 금방 되돌릴 수 있다. 따라서 몸무게 수치에 너무 강박을 갖기보다는 건강하게 식습관을 개선하고 운동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4/12/03 15:27
  • “물속에서 뭐하는 중?” 김혜수, 수중 이색 운동 공개… 어떤 효과있길래?

    “물속에서 뭐하는 중?” 김혜수, 수중 이색 운동 공개… 어떤 효과있길래?

    배우 김혜수(54)가 물속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3일 김혜수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물속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혜수는 물속에서 바벨을 들고 꼿꼿하게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런지 자세를 선보인 그는 물속에서 아무렇지 않게 버텼다. 앞서 김혜수는 수중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가 하는 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김혜수처럼 수중운동을 하면 건강관리에 도움 된다. 물속에서는 부력이 작용한다. 부력은 중력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힘으로, 물속에서는 이 때문에 실제 몸무게보다 가벼운 무게를 지탱한다. 수영장에서 허벅지까지 물이 찰 때 관절이 받는 무게는 실제 체중의 35%에 불과하며, 가슴까지 차면 75%, 목까지 차면 90% 감소한다. 따라서 평소 척추나 무릎관절 질환을 앓고 있다면 관절 부담 없이 수중운동을 시도할 수 있다.특히 김혜수가 선보인 런지 자세는 균형감각을 키우고 지방을 태울 때 효과적이다. 런지를 할 때는 다리를 허리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한쪽 다리를 두 걸음 정도 앞으로 내민 뒤 균형을 잡는다. 이후 등과 허리를 똑바로 편 상태에서 앞으로 내민 다리를 90도 정도 구부린다. 반대쪽 무릎 역시 바닥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구부린다. 양쪽 다리를 번갈아 하고, 다리를 펴 올라올 때는 하체의 힘을 이용해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바벨을 활용할 수 있는 다른 동작으로는 데드리프트가 있다. 데드리프트는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특히 등, 햄스트링 등 신체의 뒷면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데드리프트를 올바르게 하려면 우선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너비 정도로 벌려 선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고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이때 척추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 가슴을 열어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선상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한편, 근육 운동을 하기 전이나 후에는 관절의 가동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스트레칭을 빼놓지 말아야 한다. 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고,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차차 강도를 늘리면서 휴식 시간은 점차 줄여 가는 게 안전하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12/03 14:55
  • "살찐 이유 이거였나?" 류현진, 식후 '이 간식' 3개 꿀꺽… 습관되면 비만 지름길

    "살찐 이유 이거였나?" 류현진, 식후 '이 간식' 3개 꿀꺽… 습관되면 비만 지름길

    야구선수 류현진(37)이 식후 다량의 디저트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류현진과 그의 가족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류현진은 자신의 식사 메뉴를 소개했다. 아침으로 감자탕을 말끔하게 비운 그는 디저트로 와플 세 개를 먹었다. 류현진은 "와플과 딸기 쉐이크에 딸기시럽을 추가해서 먹으면 더 맛있다"며 "미국에서 먹은 쉐이크보다 한국의 쉐이크는 맛이 약해서 시럽을 추가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은 "이미 식사하고 먹는 건데 너무 심하다"고 말했고, 류현진은 "디저트로 고작 2000kcal를 먹는 건데 왜 그러냐"고 했다. 아이들 역시 "아빠처럼 먹으면 살쪄"라고 말했다. ◇식후 디저트, 단맛 강해 중독될 수도류현진이 좋아하는 와플이나 딸기 쉐이크 등의 디저트는 기본적으로 단맛이 강하다. 단 음식을 먹으면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베타엔도르핀, 도파민 등이 분비된다. 뇌는 그때 느꼈던 쾌락을 기억해, 자꾸만 단 음식이 생각나게 한다. 담배, 마약 등에 중독됐을 때와 같은 시스템이 작동한다. 식사 후 디저트 먹는 습관이 있었다면, 특히 식사가 끝날 때마다 자연스럽게 단 음식이 떠오르게 된다. 위장도 움직인다. 식사를 끝내 이미 음식으로 가득 찼어도, 단맛의 디저트를 보면 위가 움직여 내용물을 밀어내고 새로운 음식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특히 류현진이 좋아하는 딸기 쉐이크 등은 액상 과당이 다량 들어가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또 달콤한 맛을 내기 위해 설탕이 많이 들어간 딸기청, 시럽, 휘핑크림, 아이스크림 등을 자주 추가하면 당뇨, 비만, 심혈관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습관 개선 위해서는?식후 디저트를 먹는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우선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 당장 끊어야 하는 건 아니고 식사할 때마다 섭취량을 조금씩 조절하면 된다.▷식사 전 미리 디저트 메뉴 고르기= 식사 전에 디저트 메뉴를 미리 생각해 두면, 그날 하루 먹는 총열량은 줄일 수 있다. 메인 식사는 저열량 요리를 선호하게 되기 때문이다. 참가자들에게 디저트로 열량이 높은 레몬 치즈 케이크와 신선한 과일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한 뒤 메인 식사 메뉴를 고르게 했더니, 치즈 케이크를 고른 사람은 낮은 열량의 메인 요리를 선택해 디저트를 포함한 전체 식사에서 30%나 적은 열량을 섭취했다는 미국 애리조나대 연구 결과가 있다.▷​식전 배고픔 여부 확인하기=먹고 싶다고 무작정 간식을 먹기보다 정말 배가 고픈 상황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배부름을 인식하면 디저트를 먹더라도 덜 먹을 수 있다. 점점 먹는 양을 줄여나가면 된다.▷디저트 고를 땐 최대한 덜 달게=가끔 단 것이 당긴다면 최대한 조절해서 먹는 것이 좋다. 카페에서 딸기 라테 등의 달달한 음료가 당긴다면 작은 크기의 컵을 선택하고, 시럽을 저당 시럽으로 바꾸거나, 휘핑크림 등을 빼고 먹는 게 낫다. 집에서 과일로 직접 주스를 만들어 먹는 것도 방법이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2/03 14:31
  • 수지, 텐션 올릴 때 '이 음료' 마신다는데? '카페인 폭탄'이라 과섭취 위험 ​

    수지, 텐션 올릴 때 '이 음료' 마신다는데? '카페인 폭탄'이라 과섭취 위험 ​

    가수 겸 배우 수지(30)가 텐션 올릴 때 사용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개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Korea'에는 '수지는 수지다. 배셀린 렛츠고! ‘느좋 결정체’ 수지의 #잡학사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수지는 "수지만의 텐션 올리는 방법이 있냐"는 질문에 "에너지 드링크를 마신다"고 답했다. 또 "원래 단 걸 안 좋아하는데 팬들이 보내준 딸기 우유를 먹은 적이 있다"며 "너무 힘들 때 당이 떨어져서 달달한 딸기 우유를 먹으니까 힘이 났다"고 말했다. 수지가 힘을 내기 위해 먹었던 음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고카페인 에너지 드링크, 주의해서 마셔야에너지 드링크는 설탕, 비타민, 아미노산, 지방을 에너지로 바꿔주는 L-카르니틴 성분이 함유된 고카페인 음료다. 카페인이 들어 있어 졸음 억제, 지각과 집중력을 향상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에너지 드링크를 많이 마시면 카페인이 다른 성분과 결합해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실제로 영국 세인트토마트 병원에 따르면 매일 네 캔의 에너지 음료를 마신 21세 남성이 심부전에 이르렀다는 보고가 있다. 이 남성은 병원에 입원하기 3개월 전부터 극심한 숨 가쁨과 무기력감을 느끼며 대학 공부를 중단했다. 병원 검사 결과 남성이 자주 마신 에너지 음료 속 카페인이 교감 신경을 과도하게 자극해 혈압을 높이고 심장 박동에 이상을 준 것으로 밝혀졌다. 또 에너지 드링크는 ▲불안감 ▲불면증 ▲위 자극 ▲근육 뒤틀림 ▲산만함을 유발할 수 있다. 카페인 1일 섭취 권장량은 성인 400mg, 임산부 300mg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체중 1kg당 2.5mg 이하다. 따라서 평소 카페인에 민감한 성인은 에너지 드링크 섭취를 자제하는 게 좋다. 특히 청소년의 경우 에너지 드링크를 2캔 이상 마시면 1일 섭취 권장량을 훌쩍 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딸기우유, 당 과다 섭취할 수 있어 조절해야딸기는 유제품과 먹으면 궁합이 좋다고 알려졌다. 딸기의 칼슘 함량은 100g당 13mg인데, 우유, 유산균음료, 요구르트 등과 함께 먹으면 칼슘이 보충되기 때문에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실제로 2017년 미국 연구에 따르면 무릎 골관절염이 있는 비만 환자들이 동결건조 딸기 음료 50g을 섭취했을 때, 염증 지표가 감소하고 통증과 연골 분해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고 카페에서 판매하는 딸기 음료를 너무 자주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당을 과다 섭취할 수 있어서다. 카페 음료는 더 달콤한 맛을 내기 위해 설탕이 많이 들어간 딸기청, 시럽, 휘핑크림, 아이스크림 등을 추가한다. 실제로 몇몇 카페 프랜차이즈 업체의 딸기 음료 당 함량을 살펴보면 24~41g 정도다. 이런 가당 음료를 자주 먹으면 당뇨, 비만, 심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카페에서 딸기 라테 등을 먹는다면 작은 크기의 컵을 선택하고, 시럽을 저당 시럽으로 바꾸거나, 휘핑크림 등을 빼고 먹는 게 낫다. 집에서 생딸기를 먹거나, 건강한 딸기 음료를 만들어 먹는 것도 방법이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2/03 13:54
  •  34세 여성 ‘82kg 감량’… 스트레스받을 때 ‘이것’ 먹는 습관 끊었더니 성공!?

    34세 여성 ‘82kg 감량’… 스트레스받을 때 ‘이것’ 먹는 습관 끊었더니 성공!?

    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위소매절제술을 받고 꾸준한 식단으로 몸무게의 절반 가량을 감량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샐리 마틴(34)은 171kg의 몸무게로 잦은 불편함을 겪었다. 샐리 마틴은 “옷을 살 때도 큰 옷을 주문에 입어야 했다”며 “계단을 조금만 올라도 어지러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문제는 스트레스를 달콤한 간식으로 풀었던 것이다. 그는 “음식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 유일한 존재였다”며 “피자와 과자를 즐겨 먹고, 매일 콜라 2L씩 마셨다”고 말했다. 이후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된 그는 이별 후 자신감을 잃었고, 다시는 사랑을 찾을 수 없을까 두려웠다. 점점 커지는 자신의 몸을 깨닫게 된 샐리 마틴은 거울을 보는 것조차 힘들었다. 결국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먼저, 그는 위소매절제술을 받은 후 매일 산책을 하며 10스톤(약 62kg) 감량에 성공했다. 이후 꾸준히 식단을 실천한 샐리 마틴은 총 13스톤(약 82kg)을 감량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위해 바나나와 각종 채소들을 즐겨 먹고, 단백질로 닭고기를 즐겨 먹는다”며 “살 빼기 전 즐겨 마셨던 콜라와 와인은 끊었다”고 밝혔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자신이 자랑스럽다는 샐리 마틴은 “체중 절반 정도를 잃었다”며 “살이 빠진 후에 자유, 자신감, 행복을 얻었다”고 말했다. 샐리 마틴의 다이어트 전후 식단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탄산음료 끊기=체중 감량을 위해선 콜라와 같은 탄산음료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탄산음료를 마시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가 증가해 쉽게 공복감을 느낀다. 그리고 뇌의 시상하부가 자극돼 과식을 유발하고 단 음식을 더 찾게 된다. 특히 탄산음료는 당분이 많이 들어 있어 열량이 높지만, 비타민과 무기질 등 다른 영양소는 없다. 따라서 습관적으로 탄산음료를 마시면 비만과 영양 불균형을 가져온다. 또한 탄산음료는 위에 부담을 주고 위 식도 괄약근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위 속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지 못하게 막는 이 근육이 제 기능하지 못하면, 위산이 역류하는 역류성 식도염 발생 위험이 커진다. 탄산음료 탓에 복부팽만 증상이 심해지는 것도 문제다. ▷채소‧단백질 섭취하기=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는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단백질 역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건강한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높이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한 단백질은 분해하는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울 뿐 아니라 사람들이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2/03 13:36
  • [뷰티업계 이모저모] 아이소이 잡티로즈세럼, 올리브영 어워즈 10년 연속 수상 外

    ■​아이소이 잡티로즈세럼, 올리브영 어워즈 10년 연속 수상아이소이가 올리브영 어워즈 10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올리브영에서 ‘잡티로즈세럼 트리플 기획’을 한정 출시한다.아이소이의 '블레미쉬 케어 업 세럼(이하 잡티로즈세럼)'이 2024 올리브영 어워즈 세럼·에센스 부문에서 10년 연속 수상했다. 잡티로즈세럼은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불가리안 로즈 오일과 고가의 미백 기능 성분인 알부틴을 핵심 원료로 사용해 피부를 밝고 환하게 가꿔주는 미백 기능성 세럼이다. 알부틴과 불가리안 로즈오일 성분의 더블 이펙트 효과로 2주간 사용 시 기미, 잡티와 피부톤, 피부결까지 안색 개선 효과를 준다. 특히 알부틴은 잡티를 유발하는 멜라닌 색소의 생성 자체를 방어해 반복되는 잡티 고민에도 효과적이다. 어성초, 병풀 등 진정에 탁월한 식물유래 성분을 함유해 민감성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이번 올리브영 단독 기획 세트는 아이소이의 스테디셀러 ‘잡티로즈세럼’ 20mL 용량 3개 구성에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미간아이패치 1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미간아이패치는 잡티로즈세럼의 기술력을 그대로 담아 환한 눈가와 미간케어는 물론, 푹 꺼지고 주름진 피부에 광채 볼륨을 선사하는 제품이다.올리브영 온,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2월 올영세일 기간 동안 더욱 큰 혜택으로 만나 볼 수 있다.■더샘, 건조한 겨울 피부 지켜줄 ‘스네일 에센셜 1:1’ 프로모션 진행​​더샘이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케어해 줄 ‘스네일 에센셜’ 라인의 ‘1:1 프로모션’을 12월 한 달간 진행한다.더샘의 ‘스네일 에센셜 이엑스’는 황금달팽이 콜라겐 콤플렉스를 함유한 안티 링클 집중 케어 라인이다. 해당 성분은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건강하고 매끈한 피부결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프로폴리스추출물, 로얄젤리추출물 등 골드 트리플 에너지가 피부에 영양을 줘 효과적으로 피부 컨디션을 높여준다.스네일 에센셜 라인의 대표 제품으로는 스네일 에센셜 이엑스 링클 솔루션 토너ㆍ에멀젼ㆍ아이 크림ㆍ에센스ㆍ크림 등이 있다. 해당 제품 구매 시 황금달팽이 콜라겐 콤플렉스의 농축된 10가지 식물성 오일 성분 함유로 건조한 피부에 리치한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주는 ‘스네일 에센셜 이엑스 링클 솔루션 인리치드 오일 밤’을 추가로 증정한다.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겨울철에는 찬 바람과 건조한 공기로 피부 속 수분을 뺏기기 쉽다”며 “겨울철 건조한 피부가 고민이라면 피부에 진한 보습을 선사해 주는 ‘스네일 에센셜’ 라인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더샘 매장 및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쏘내추럴, ‘2024 베스트 아이템 1위 쏘내추럴 어워즈’ 프로모션 진행쏘내추럴에서 24년 연말 감사제로 12월 3일 오전 11시부터 6일 오전 11시까지 ‘2024 베스트 아이템 1위 쏘내추럴 어워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쏘내추럴의 인기 제품들로 구성한 이번 ‘2024 베스트 아이템 1위 쏘내추럴 어워즈’ 프로모션은 뷰티 어워드 12관왕을 한 '올데이 타이트 메이크업 픽서'와 재구매율이 높은 '메이크업 세팅 매직 실러' 등 1년간 쏘내추럴을 빛낸 제품들을 최대 70% 할인한다.특히 무너진 피부 장벽을 되돌려줄 '겟백 진정 트러블 크림'부터 겨울 바람에도 탄탄한 고정력을 보이는 '올 데이 세팅 업 헤어 픽서', 시카 성분으로 춥고 건조한 날씨에도 매끈한 바디를 만들어 줄 '바디워시 바쓰 시카 솝'까지 쏘내추럴 MD가 직접 뽑은 다양한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또한 '2024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K-뷰티 어워드'에서 에디터스 픽으로 당선된 ‘글로우 픽싱 톤 베이스’와 앞머리를 보송하고 향기롭게 케어해 줄 ‘헤어 드라이 파우더 퍼퓸’을 할인가로 선보인다.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은 쏘내추럴 공식몰과 모바일 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4/12/03 11:31
  • 김아영, 차에서도 다이어트 위해 '이 음식' 먹어… 효과 얼마나 좋길래?

    김아영, 차에서도 다이어트 위해 '이 음식' 먹어… 효과 얼마나 좋길래?

    배우 김아영(30)이 이동 중 차에서 챙겨 먹는 음식을 공개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아영세상'에는 '카니발 먹방(2)'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아영은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이동을 했고, 차 안에서 키토김밥과 바나나를 먹었다. 그는 "관리 때문에 키토김밥을 먹을 때도 있지만 키토김밥 자체를 너무 좋아해서 집에서 만들어 먹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 바나나를 먹으며 "바나나는 부기 뺄 때 좋다"고 했다. 김아영이 차 안에서 먹는 두 가지 음식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키토 김밥, 열량 낮고 단백질 풍부 우리가 흔히 먹는 한국식 김밥은 생각보다 열량이 높아 체중 관리를 할 때 적합하지 않다. 김밥의 평균 열량은 460~600kcal고, 햄이나 마요네즈에 버무린 참치까지 더하면 열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 특히 밥에 소금, 참기름 등 각종 양념을 첨가하면 지방 함량도 높아진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이라면 일반 김밥에서 밥을 다른 재료로 대체하는 키토 김밥을 먹는 게 좋다. 밥을 달걀 지단으로 바꿔 만드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달걀을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 달걀 지단 외에도 두부, 양배추 등을 밥 대신 넣는 것을 추천한다.◇바나나, 칼륨 풍부해 부기 완화 촉진바나나는 100g당 335mg의 칼륨을 함유한 칼륨 급원 식품이다. 칼륨은 몸속 나트륨을 배출해 혈중 나트륨 농도를 낮추고 부종을 가라앉히는 역할을 한다. 바나나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과 프럭토올리고당이 풍부해 장운동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덕분에 배변 활동이 원활해져 복부의 지방과 부기를 빼는 데 도움이 된다. 또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을 생성하는 트립토판이 풍부해 우울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단, 다른 과일에 비해 열량이 높아 많이 먹지 않는 게 좋다. 특히 당뇨병 환자의 혈당 수치를 높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2/0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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