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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돗토리로 떠나는 미식여행 4일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겨울의 쉼, 돗토리 미식여행 4일' 프로그램을 2월말까지 매주 일요일 출발한다. 6명 이상 출발하며 최대 정원은 12명이다.돗토리 미식은 솔잎 향이 나는 게가 대표선수다. 조리하지 않은 게 한 마리가 6000∼7000엔으로 비싼데 1인 당 이런 게 두 마리 반을 사용해 요리한 만두, 구이, 회, 찜, 튀김, 전골 등의 게 요리 코스를 맛볼 수 있다. 가성비 좋기로 소문난 돗토리 와규의 등심, 안심, 제비추리 등 8가지 부위를 맛볼 수 있는 야키니쿠도 돗토리의 자랑이다. 그 밖에 수 대째 내려오는 가문의 비법으로 조리하는 신선한 해산물 식당과 도미 요리 식당 등도 방문한다.23년 연속 일본 정원 1위를 지킨 '아다치 미술관(정원)'과 아다치만큼 유명한 유시엔 정원도 방문한다. 유시엔 정원에선 정원의 하이라이트 지점을 조망하는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호사를 누린다. 홋카이도나 도호쿠처럼 눈에 파묻힌 다이센(大山)의 신사와 돗토리현 명소인 사구(砂丘)는 겨울왕국의 정서를 선사한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5/01/08 09:34
  • 새로운 단백질의 탄생, 근력 개선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

    새로운 단백질의 탄생, 근력 개선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

    매일헬스뉴트리션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근력 단백질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는 누적 1천만 캔이 팔린 베스트셀러 단백질 건강기능식품인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에 자체 개발한 근력 단백질 소재 '저분자유청단백가수분해물'을 추가해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저분자유청단백가수분해물'은 매일헬스뉴트리션이 네오크레마와 2018년부터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우유 유래 단백질 소재다. 2023년 7월 식약처로부터 근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우유 유래 단백질 소재가 '근력 개선'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승인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백질과 함께 칼슘, 비타민 D, 아연, 비오틴까지 고르게 설계해 근력 개선은 물론이고 근육과 뼈 건강, 그리고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셀렉스 건기식 중 최다인 12대 기능성을 갖췄다.대한보건협회와 함께 낙상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를 활용해 간단히 근육건강 상태를 점검해볼 수 있는 '셀렉스 체크링' 테스트도 진행하고 있다. 캔 제품 구매 후 안전캡을 제거하면 만들어지는 32㎝ 체크링으로 종아리 가장 두꺼운 부분을 쟀을 때, 체크링이 남으면 근육이 부족하단 뜻이니 관리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5/01/08 09:31
  • 어느 날부터인가 배 속이 부글부글… 다이어트에 좋다는 ‘이것’ 먹어서?!

    어느 날부터인가 배 속이 부글부글… 다이어트에 좋다는 ‘이것’ 먹어서?!

    다이어트하다 보면 시리얼 대신 ‘오트밀’을 먹게 된다. 열량도 낮고, 식이섬유도 풍부한 덕이다. 그러나 몸에 좋은 오트밀도 지나치게 먹었다간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오트밀은 뉴욕타임스에서 선정한 ‘10대 건강 식품’ 중 하나다.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은 물론, 칼슘·칼륨·철분·마그네슘·인 등 미량 영양소가 골고루 들었다. 식이섬유 함량도 높아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오래간다.그러나 마음 놓고 먹었다간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오트밀에 든 식이섬유는 위에서 소화·분해되지 않는다. 장까지 내려가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는데, 이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해 복부가 팽창할 수 있다. 평소 배에 가스가 잘 차거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다면 오트밀을 먹을 때 조심해야 한다. 특히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으면서 설사가 잦은 사람이 식이섬유 식품을 지나치게 먹으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위장 장애가 없는 사람이라도 적당히 먹어야 한다. 오트밀 1회 섭취량은 40g이다. 보통 하루에 1~2끼 정도만 오트밀로 먹는 게 권장된다. 이 정도만 먹어도 오트밀만으로 식이섬유 일일 권장 섭취량의 30~60%를 충족할 수 있다.오트밀 종류도 살펴야 한다. 다이어트나 혈당 관리 목적으로 오트밀을 먹는다면 스틸컷 오트밀을 선택하는 게 좋다. 오트밀은 크게 ▲스틸컷 오트밀 ▲롤드 오트밀 ▲퀵 오트밀로 나뉜다. 스틸컷 오트밀은 통 귀리를 작게 잘라놓기만 한 것이라 가공을 거의 거치지 않는다. 롤드 오트밀은 귀리를 쪄서 얇게 편 후에 말린 것이다. 퀵 오트밀은 이 중에서 입자 크기가 가장 작아 먹기 편하지만, 다른 종류의 오트밀에 비해서는 섭취 후 혈당이 빨리 오르는 편이다. 입자 크기가 작을수록 몸에 소화·흡수되는 속도도 빠르기 때문이다. 실제로 건강한 성인 30명에게 같은 양의 탄수화물을 함유한 스틸컷 오트밀과 퀵 오트밀을 먹게 한 다음 혈당 변화를 살폈더니, 스틸컷 오트밀을 먹었을 때 혈당 최고치가 더 낮고, 인슐린 분비량도 더 적었다는 해외 실험 결과가 있다.  
    푸드이해림 기자2025/01/08 08:28
  • 다이어트뿐 아니라… 인지능력 개선에도 도움되는 ‘이 식단’

    다이어트뿐 아니라… 인지능력 개선에도 도움되는 ‘이 식단’

    ‘지중해식 식단’을 먹으면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중해식 식단은 통곡물, 채소와 과일, 생선, 올리브오일 위주로 먹고 과도한 붉은 육류나 설탕 섭취를 제한하는 식단이다.​미국 툴레인대 연구팀은 생후 10주 된 생쥐를 대상으로 식단이 인지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생쥐를 ▲올리브기름·생선·섬유질이 풍부한 지중해식 식단 ▲포화 지방이 많은 서양식 식단을 섭취하는 두 그룹으로 나눴다. 그 후, 장내 미생물과 기억력·인지력 변화를 비교·분석했다.연구 결과, 지중해식 식단을 먹인 쥐는 서양식 식단을 먹인 쥐보다 유익한 장내 세균 네 종은 증가하고 다른 다섯 종은 감소했다. 이런 장내 미생물 군집 변화는 쥐들의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테스트하기 위해 고안된 미로 과제 수행 능력에 영향을 미쳤다. 또 지중해식 식단 그룹은 서양식 식단 그룹에 비해 새로운 정보에 적응하는 능력인 인지 유연성이 향상되고 작업 기억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 수치도 더 낮게 유지됐다.연구 저자 데메르티우스 마라가노어 교수는 “동물 연구지만 지중해식 식단이 기억력 개선 및 치매 위험 감소와 관련 있다는 인간 연구 결과와 유사하다”며 “지중해식 식단이 청소년 학업 또는 성인의 업무 향상에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한편, 지중해식 식단이 주는 효과 관련 연구는 여럿 있다. 콜롬비아대 연구에 따르면 지중해식 식단을 잘 지키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이 68% 낮았다. 지중해식 식단을 엄격하게 따랐던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들보다 심혈관질환 위험이 24% 낮았다는 호주 시드니대 연구 결과도 있다.이 연구는 과학저널 ‘장내 세균 보고서(Gut Microbes Reports)’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김서희 기자2025/01/08 07:00
  • 술병에 “암 위험” 경고 문구 붙을까… 美 보건당국 추진 중

    술병에 “암 위험” 경고 문구 붙을까… 美 보건당국 추진 중

    담배에 이어 주류에도 암 경고 문구를 달아야 한다는 주장이 미 보건당국에서 나왔다.미국 연방정부 공중보건 최고책임자인 비벡 머시 의무총감 겸 공중보건서비스(PHSCC) 단장은 최근 알코올에는 암 위험에 대한 경고 문구를 의무적으로 표기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밝혔다. 의무총감실은 보고서와 함께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알코올 섭취는 미국에서 예방 가능한 암 원인들 중 3위에 해당하며, 담배와 비만 다음”이라고 했다. 실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만 알코올 섭취에 따른 암 발생 건수는 매년 10만 건, 사망자는 매년 2만 명에 이른다.아울러 머시 단장은 알코올 섭취가 유방암, 대장암, 간암 등 최소 7가지 암 발병 위험을 증가시키지만 대부분의 미국 소비자들이 이러한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재의 음주 제한 가이드라인을 재검토해 사람들이 음주 여부와 음주량을 결정할 때 암 위험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현재 미국의 식단 지침은 남성의 경우 하루 2잔 이하, 여성의 경우 하루 1잔 이하의 음주를 권장하고 있다.미국 의무총감실은 1964년 담배가 암을 일으킨다는 보고서를 냈으며, 그 이듬해에 담배에 경고문구 표시를 의무화하는 입법이 이뤄졌다. 알코올에 대해서는 1988년부터 ‘임신 중인 경우 기형아 출산 우려, 운전 및 기계류 조작 시 판단력 저하, 일반적인 건강 위험’ 정도의 경고 문구가 의무화돼 지금까지 변경 없이 시행되고 있으나, 암 유발 위험은 언급돼 있지 않다.미국 의회가 의무총감실의 권고를 받아들여 알코올에 발암 경고 문구 의무화를 추진할지는 불분명하다. 머시 의무총감은 새 행정부가 들어서면 물러나고 재닛 네셰이와트로 교체될 예정이다. 다만 트럼프 당선인은 술을 입에도 대지 않으며,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자인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는 수십년 전에 술을 끊었다는 점에서 알코올 섭취 억제 정책에 호의적일 가능성도 없지 않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01/08 06:30
  • "아침 식사로 비추"… 영양학자 선정 '최악의 아침 메뉴' 5가지

    "아침 식사로 비추"… 영양학자 선정 '최악의 아침 메뉴' 5가지

    바쁜 아침 시간에 제대로 된 식사를 하는 대신 간단한 음식 섭취를 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자신이 아침에 주로 어떤 음식을 먹는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건강을 위해 챙겨 먹던 음식이 오히려 몸을 해치고 있을 수 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지난 3일 영양학자들이 선정한 최악의 아침 식사 메뉴 5가지를 공개했다. 어떤 메뉴가 꼽혔는지 알아본다. ▷잼 바른 버터 크루아상= 책 《초가공식품을 먹지 않는 법: How Not to Eat Ultra-Processed》 저자이자 영국 공인 영양사 니콜라 루들람-레인은 "잼과 크루아상의 조합은 대부분 정제된 탄수화물에 설탕을 더한 구성"이라며 "몸에 필요한 단백질이나 섬유질이 너무 부족하다"고 했다. 1대1 다이어트 컨설팅 회사를 운영 중인 영양학자 마크 길버트는 "(아침도) 단백질 위주로 먹는 게 좋다"며 "단백질은 식욕을 조절하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니콜라는 "크루아상에는 일반적으로 포화지방이 많은데, 과다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 수 있다"며 "빵을 먹으려면 토스트에 치즈와 토마토를 얹어 먹거나, 과일 샐러드와 견과류가 들어간 요거트와 함께 미니 크루아상을 먹는 것을 추천한다"고 했다. 잼에는 대부분 액상과당이 많이 들었다. 액상과당은 포도당으로 이뤄진 옥수수 전분에 인위적을 과당을 첨가해 만든 식품이다. 액상과당은 설탕보다 저렴해 설탕 대체제로 각종 가공 식품에 쓰인다. 천연과당보다 몸에 빠르게 흡수되면서 혈당을 급격히 올려 좋지 않다.▷커피=니콜라는 "블랙 커피(아메리카노)는 칼로리가 낮고 카페인으로 빠르게 각성 효과를 볼 수 있지만, 필수 영양소가 빠져 있다"며 "공복에 커피를 마시면 위 점막이 자극받아 위산이 역류하면서 불편한 증상이 생길 수도 있다"고 했다. 이어 "라테나 카푸치노 역시 식사 대용으로 충분하지 않다"며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배고픔을 느끼거나 달콤한 간식이 당기게 된다"고 했다. 달달한 커피는 지속적인 포만감이나 충분한 영양을 제공하지 않으면서도 비교적 많은 양의 설탕과 칼로리를 함유한다. 니콜라는 "달달한 커피는 혈당 수치를 급격히 올렸다가 떨어지게 하면서 곧 피로감, 배고픔을 느끼게 만든다"고 했다. ▷베이컨 샌드위치=베이컨이나 소시지 같은 가공육은 많이 먹으면 대장암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보고가 많다. 게다가 나트륨 함량도 높기 때문에 혈압마저 높아지기 쉽다. 니콜라는 "베이컨 대신 달걀, 훈제 연어를 추천한다"며 "베이컨의 경우 NHS(영국 국민보건서비스) 권고대로 하루 70g 미만으로 가끔만 먹고, 먹을 땐 섬유질과 그 밖의 영양소 추가를 위해 채소와 통밀 빵을 곁들이라"고 말했다.▷설탕 많이 든 시리얼 한 그릇=초콜릿, 설탕 등 당이 많이 든 시리얼은 가끔만 먹어야 한다. 과도한 당 섭취는 체중 증가, 당뇨병, 심장병을 유발할 수 있다. 니콜라는 "시리얼을 먹고 싶다면 오트밀 원료의 설탕 무첨가 제품, 저당 제품을 선택하라"며 "그릭요거트나 우유 등 단백질, 견과류 등으로 건강한 지방을 추가하면 영양가를 더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과일 한 조각=과일에는 영양소가 많지만, 당 함량이 높기 때문에 공복에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올랐다가 급격히 떨어져 곧 배고픔을 느끼게 된다. 과일만 먹지 말고 단백질이나 지방을 곁들이는 게 좋다. 견과류, 씨앗, 땅콩 버터를 같이 먹는 걸 권장한다. 그릭요거트와 함께 먹거나 우유, 단백질 파우더, 아보카도와 섞어 스무디를 만들어 먹는 것도 좋다.​ 
    푸드이해나 기자2025/01/08 05:00
  • “40일만 28kg 감량” 진서연, 살 쏙 뺀 비법… ‘이것’ 절대 안 먹었다

    “40일만 28kg 감량” 진서연, 살 쏙 뺀 비법… ‘이것’ 절대 안 먹었다

    배우 진서연(41)이 출산 후 40일간 28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진서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서연은 제주도로 이주한 지 2년 차라며 새벽부터 명상, 요가,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과거 몸무게 52kg에 체지방 8kg을 유지했다고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진서연은 40일 동안 28kg 감량한 다이어트 성공기를 전했다. 앞서 진서연은 자신의 다이어트 모닝 루틴을 밝히며 물 마시기, 조깅, 명상을 꼽은 바 있다. 또 진서연은 백미가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며 7년간 백미를 아예 먹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진서연의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백미 끊기=정제 탄수화물인 백미는 당뇨병의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당분자의 결합이 짧아 체내에 들어왔을 때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시간이 빠르다. 급격하게 높아진 포도당 농도를 해결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이 걸리기 쉽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포도당 농도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또다시 단 것을 원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탄수화물 중독’으로 발전한다. 백미를 과다 섭취하다 보면 체지방이 축적되기 쉽고, 고혈압이나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 ▷물 마시기=체중 감량의 기본은 수분 섭취다. 물은 노폐물을 배출하고 공복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물이 몸에 흡수하는 과정에서 물은 각 장기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들어 신진대사도 촉진한다. 실제로 캐나다 퀸스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식사 전 물을 약 500mL씩 12주간 마시면 체중 약 2kg을 감량할 수 있다. 특히 자고 일어나서 물을 한 잔 마시는 것이 좋다. 자는 동안에는 땀‧호흡 등으로 체내 수분이 최대 1L가 배출된다. 이때 혈액 점도가 높아져 심뇌혈관질환이 생길 위험이 커지는데,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물을 마시면 혈액의 점도를 낮출 수 있다. ▷조깅=조깅 같은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과 유지에 효과적이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또 조깅을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발바닥이 자극받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부기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1/07 23:59
  • 남자 vs 여자… 태생적으로 '뱃살' 빼기 더 어려운 쪽은?

    남자 vs 여자… 태생적으로 '뱃살' 빼기 더 어려운 쪽은?

    2025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3대 목표 중 하나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게 다이어트다. 특히 '뱃살'이 고민인 사람이 많다. 대전을지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에게 뱃살과 관련한 궁금증을 물었다. -뱃살, 나이 들수록 더 빼기 힘든가?그렇다. 젊었을 때는 일단 무작정 안 먹으면 살이 쭉쭉 빠진다. 기초대사량이 아직 높기 때문이다. 기초대사량이라는 건 살기 위해 쓰는 에너지, 다시 말해 숨을 쉬고 체온을 조절하고 또 심장이 뛸 때 쓰이는 에너지의 양을 말한다. 그런데 기초대사량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줄어든다. 그러니 나이가 들수록 조금씩 먹는 양이 줄어들어야 맞는 건데, 오히려 더 잘 먹다 보면 에너지 섭취량은 늘고 몸에서 쓰는 양은 줄면서 뱃살이 더 많이 늘어나고 더 빼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다. 보통 20대 때부터 기초대사량이 조금씩 줄어드는데, 40대에 들어서면 눈에 띄게 줄고 여성의 경우 50대가 되면 더 확연해진다.-피하지방, 내장지방 차이는?피하지방은 말 그대로 피부 바로 아래(下)에 있는 지방이다. 배나 팔뚝, 허벅지 등의 살을 손으로 꼬집었을 때 잡히는 부분의 지방을 피하지방이라 보면 된다. 성형외과 등에서 지방흡입 수술을 할 때는 이 피하지방을 들어내는 것이다. 내장지방은 내부 장기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지방이다. 복강 내에 위치한다. 육안으로 확인하거나 만져볼 수 없다. 건강검진할 때 허리둘레를 측정하는 것은 내장지방량을 가늠하기 위함이다. 남성은 90cm, 여성은 85cm 이상일 때 내장지방 축적을 의심해볼 수 있다. 결국 피하지방이 늘어났든, 내장지방이 늘어났든 관계 없이 다 지방이 늘어난 거다. 특히 서양인과 다르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바짝 말랐는데도 배만 볼록 튀어나온 경우가 꽤 많다. 이런 경우 CT를 찍어보면 거의 내장지방이 늘어나 있다.-남성보다 여성이 뱃살 빼기 더 힘들다?그렇다. 사춘기를 거치면서 여성은 남성보다 체중은 덜 나가지만 지방은 상대적으로 많아진다.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고, 체형이 출산과 수유가 가능하도록 바뀌기 때문이다. 특히 임신은 여성의 체형변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식욕을 촉진시키는 프로게스테론과 비만과 관련 있는 인슐린 분비량이 증가하고, 지방세포의 크기와 숫자도 늘기 때문이다. 출산 후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이유가 이 때문이다. 보통 남성은 내장비만이 많고 여성은 피하지방이 많은 편이다. 내장지방은 운동이나 다이어트를 할 경우 비교적 빨리 분해가 되지만 피하지방은 좀처럼 줄지를 않는다. 이 때문에 남성은 조금만 운동을 해도 효과가 눈에 띄지만, 여성은 살 빠지는 속도가 매우 더디다.-겨울은 살 빼기 좋은 계절?그렇다. 겨울에는 추위를 이기느라 칼로리 소모가 많아져 여름보다 기초대사량이 10% 이상 증가하기 때문에 살을 빼는 데 유리하다. 그러나 반대로 송년회 등으로 인한 과식의 여지가 많고, 추위 때문에 활동량이 줄어 오히려 겨울에 살찌는 사람도 많다.-뱃살, 어떻게 빼야 하나?너무 당연한 답이지만 운동해야 한다. 특정 부위만을 위한 운동을 한다고 해서 그 부위 지방만 선택적으로 제거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뱃살을 빼겠다며 윗몸일으키기만 한다고 한들 뱃살이 눈에 띄게 빠지진 않는다. 부위를 겨냥한 운동을 하는 것보다 빠르게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다만 유산소 운동뿐 아니라 근력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일주일에 5일 운동한다면, 이틀 정도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한다. 근육이 많이 있어야 기초대사량이 늘기 때문이다. 스쿼트, 아령 운동 등이 효과적이다.-식습관은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은가?체지방 1kg을 칼로리로 환산하면 약 7700kcal다. 매 끼니마다 밥(한공기 300kcal)을 반 공기 정도 줄인다고 하면, 하루 약 450kcal의 열량을 줄일 수 있다. 비슷한 수준의 열량을 2~3주 가량 소모하면 체지방 1kg 감량을 기대할 수 있다. 한 마디로 먹는 건 쉽지만 빼는 건 어려운 일이다. 평소 식사량을 2분의 1~3분의 1 정도로 줄이는 것이 좋다. 그 중 첫 번째로 줄여야 할 것이 탄수화물이다. 과도한 밥, 빵, 면 섭취를 줄여야 한다. 겨울철에는 특히 대표 길거리 음식인 붕어빵, 호떡, 찐빵의 유혹으로부터 벗어나는 게 좋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5/01/07 23:00
  • “대마초는 중독 안 된다?” 英, 부작용·과다 복용 입원자 ‘역대 최대 규모

    “대마초는 중독 안 된다?” 英, 부작용·과다 복용 입원자 ‘역대 최대 규모

    영국에서 대마초 사용으로 병원에 입원한 고령자 수가 역대 최대 규모에 이르렀다.영국 일간지 더선이 최근 입수한 국민보건서비스(NHS) 자료에 따르면, 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 65세 이상 2700명가량이 대마 부작용 및 과다 복용으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 이전과 비교했을 때 56%, 10년 전보다는 650%가 증가한 수치다.연령을 전체로 넓히면 대마를 사용하다 입원한 환자는 약 5만7000명이었다. 이중에는 4세 이하 영유아 22명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우연히 대마를 복용했거나 부모가 대마를 흡연할 때 방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대마로 입원한 노인들이 증가한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의료용 대마를 처방 없이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영국은 지난 2018년 의료용 대마를 합법화했다. 뇌전증이나 다발성경화증, 암성 통증을 겪는 환자들에게 처방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일부에서 자가 치료를 시도하면서 약물에 중독되는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영국 중독치료센터는 “일부 노인들이 약물의 용법이나 효과를 모른 채 복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대마는 종종 안전한 약물로 여겨진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대마는 UN이 지정한 '오남용 및 중독성이 높은 물질과 그 유사물질로서 규제가 필요한 대상(Schedule 1)'이다. Schedule 1로 분류된 마약류는 대마 외에도 헤로인, 메타돈(아편류), 아편 등이 있다. 2020년까진 '오남용 및 중독 위험이 커 치료용으로도 사용이 금지된 마약류 등급(Schedule 4)'에 속하는 물질이었으나, 대마가 치료 목적으로 필요한 이들이 있어 Schedule 4에선 제외됐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 중독분석실에 따르면 대마의 중독성과 위험성은 다른 마약보다 상대적으로 낮을 뿐 결코 없다고 보기 어렵다. 절대적인 기준을 두고 따지자면, 중독성과 위험성 모두 높은 마약류다. 담배는 20개비를 연속으로 피운다 해서 죽진 않는지만, 대마는 3개비만 연속으로 태워도 급사한다. 국내 적발 마약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합성대마의 경우, 약에 취해 계속 투약하다가 그대로 죽는 사례들이 다수 발생한다는 보고도 있다.의료용 대마 역시 완전히 안전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풍부한 약리적 효과가 확인된 대마의 대표적인 성분은 칸나비디올(CBD)과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이다. CBD은 진통·진정 효과, THC는 환각 효과 즉, 향정신성 효과가 있다. 주로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헴프’는 THC 함유량이 0.3% 미만이고, CBD 함량이 높아 환각 증상을 유발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발성경화증 경련 완화에 사용되는 약물 등은 THC 함량이 높아 오남용시 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01/07 22:00
  • 카페인 안 먹었는데 잠 안 오는 이유… 몸에 좋다는 ‘이것’도 조심해야

    카페인 안 먹었는데 잠 안 오는 이유… 몸에 좋다는 ‘이것’도 조심해야

    몸은 피곤한데 잠들기 어려울 때가 있다. 자기 전에 뭘 먹은 게 문제일 수 있다. 수면을 방해하는 음식은 카페인 함유 식품 이외에도 다양하다. 커피만 피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등 배추과 채소가 대표적이다. 이들 채소에는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다. 이중에서도 식이섬유가 밤엔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 식이섬유는 장까지 내려가 장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므로 천천히 소화된다. 자기 직전에 먹었다간 소화 기관이 활성화돼 몸이 각성하기 쉽다. 기름지고 매운 음식이나 고단백 식품도 잠을 방해할 수 있다. 기름진 음식은 위가 소화하기 어려우므로 먹고 나면 몸이 편안히 휴식할 수가 없다. 매운 음식도 몸이 잠들지 못하게 한다. 잘 자려면 평소보다 체온이 0.5~1도가량 떨어져야 하는데, 매운 음식은 몸에 열을 내기 때문이다.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도 자기 전엔 입에 대지 않는다. 단백질은 분자 구조가 커서 소화하기 어려운 영양소다. 위산이 많이 분비돼야 소화할 수 있으므로 먹고 잠자리에 누우면 속이 쓰리거나 소화가 안 될 수 있다. 토마토처럼 산성을 띠는 식품이 문제일 수도 있다. 토마토는 비타민C, 철분, 라이코펜 등이 풍부해 몸에 좋다. 그러나 산성을 띠고 있어 자기 전에 먹으면 속 쓰림과 소화 불량이 생길 수 있다. 위장이 약한 사람이라면 먹지 말아야 숙면할 수 있다. 푹 자려면 자기 두 시간 전부터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굳이 뭘 하겠다면 가볍게 라벤더 향을 맡거나, 캐모마일 차를 마시는 게 좋다. 라벤더와 캐모마일에는 신경 안정 효과가 있다. 인제대 연구팀에 따르면 라벤더향은 남성 성인의 수면 상태 관련 뇌파를 증가시키고, 각성 상태 관련 뇌파를 감소시킨다. 캐모마일 차가 수면의 질을 개선하고 우울증을 완화한다는 미국 연구 결과도 있다.
    푸드이해림 기자2025/01/07 20:36
  • ‘영하 날씨’에 러닝 괜찮을까?

    ‘영하 날씨’에 러닝 괜찮을까?

    오늘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 떨어져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렀다. 추운 날씨에도 러닝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마라톤 정보 플랫폼 마라톤 온라인에 의하면, 1월 중 12개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러닝은 심혈관 건강을 증진하고 칼로리를 효과적으로 소모하는 좋은 운동이지만 추운 날씨에 러닝을 할 때는 그만큼 주의해야 할 점이 많다. 무엇일까? ◇준비 운동 필수추운 날씨에 러닝을 한다면 외출 전 실내에서 5~10분간 준비 운동을 하는 게 좋다. 준비 운동을 해야 체온이 높아지고 혈액순환이 촉진돼 근육이 추위에 대비하고 부상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경직된 관절을 풀어주는 팔다리 돌리기 등 스트레칭, 제자리 뛰기 등을 추천한다. 차가운 공기가 호흡기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규칙적인 호흡을 연습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입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코로 내쉬는 호흡을 반복하면 된다.◇세 겹 이상 껴입고 방한용품 지참영하에 러닝을 할 때는 최소 세 겹 이상 껴입는 게 바람직하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스포츠의학 박사 제시카 토마직은 “옷을 겹겹이 레이어드해 급격한 체온 저하를 막아야 한다”며 “피부에서 증발하는 땀을 잡아주고 체온 유지를 돕는 옷, 열을 잡아둬 보온을 유지하는 옷, 눈·비·바람 등을 차단해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옷 순서대로 입으면 된다”고 말했다. 땀을 빠르게 흡수 및 건조시키는 합성섬유나 울 소재의 옷이나 통기성이 좋은 기능성 의류를 먼저 입으면 된다. 그 위로 보온성이 뛰어난 플리스나 다운 재킷을 착용한다. 마지막으로 방풍·방수 기능이 있는 고어텍스, 네오프렌 등의 소재를 선택하면 날씨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외에 넥워머, 장갑, 귀마개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면 피부를 보호하고 폐로 차가운 공기가 들어오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러닝 피해야 할 때는 미국 스포츠의학회에 의하면, 기온이 섭씨 영하 22도 이하로 떨어지는 때는 야외 러닝을 자제해야 한다. 극도로 추운 날씨에 의해 근육에 공급되는 혈액량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30분 내에 조직 손상이 발생하며 냉기로 피부가 얼어붙을 수 있다. 러닝을 할 때는 얼음 표면 위를 달리는 것을 피하고 낙상 및 부상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평평한 지반에서 뛰는 게 좋다.
    피트니스최지우 기자2025/01/07 19:33
  • “러닝머신보다 칼로리 소모 커”… 한그루 ‘이 기구’로 운동, 효과 얼마나 좋길래?

    “러닝머신보다 칼로리 소모 커”… 한그루 ‘이 기구’로 운동, 효과 얼마나 좋길래?

    배우 한그루(32)가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6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 건강 건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그루는 헬스장에서 유산소 운동인 ‘마이마운틴’을 타고 있는 모습이었다. 마이마운틴은 일반 러닝머신과 달리 경사도를 높여 걸을 수 있는 기구다. 특히 한그루는 몸이 그대로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어 탄탄한 엉덩이와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그루는 쌍둥이 출산 후 60kg까지 늘었다가 식단 조절과 운동 등으로 42kg까지 뺐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한그루는 꾸준히 근력 운동을 하고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그루의 몸매 비법인 마이마운틴, 근력 운동, 수영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마이마운틴=마이마운틴은 경사도 조절이 가능해 언덕을 오를 수 있는 러닝머신이다. 경사가 있는 언덕을 달리면 평지에서 달리는 것보다 더 많은 칼로리가 소모된다. 언덕을 오를 때 허벅지 뒤쪽과 엉덩이 근육이 활성화돼 다리 근력을 강화할 수 있다. 마이마운틴은 러닝머신의 경사도만 높여 걷는 운동이기에 무릎이나 발목 관절에 부담이 적다. 독일 훔볼트대 연구팀에 따르면 러닝머신 경사를 7%로 변경하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산소 소비량이 증가하고 심박수가 높아졌으며 생체 역학적 스트레스는 감소했다. 연구팀은 “운동 경사를 높이는 것은 신체 부담을 덜면서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이다”고 말했다.▷근력 운동=근력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으로,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한다. 근력이 적은 경우 스쿼트 등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게 된다. 기초대사량은 호흡이나 체온 유지 등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로, 기초대사량이 늘어나면 다이어트 효과도 커진다.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더 많으면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나 살이 잘 붙지 않기 때문이다.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부위이기 때문에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도 한다. 다만 근력 운동을 할 때는 본인의 몸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는 관절을 상하게 하기 쉽다. 처음부터 무리해서 고강도의 운동을 하기보단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수영=수영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수영을 할 때 물속에서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을 계속 움직이게 되는데 이때 열량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인 성인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분석한 결과, 수영은 360~500kcal 정도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영은 몸 전체를 이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특히 수영은 과체중인 사람에게 추천된다. 과체중인 사람은 무게 때문에 무릎에 부담이 많이 가 있는 상태인데 수영은 물속 부력으로 움직여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덜하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5/01/07 17:29
  • ‘흑백요리사’ 임희원 셰프가 말하는 비하인드… 안성재에게 ‘이 사시미’ 건넨 이유

    ‘흑백요리사’ 임희원 셰프가 말하는 비하인드… 안성재에게 ‘이 사시미’ 건넨 이유

    "키위는 원물 자체에 적당한 강도, 산뜻한 향, 씨의 톡톡 튀는 식감 등이 어우러져 있어, 메인 디쉬에 들어가면 음식이 재밌어진다"흑백요리사에서 '셀럽의 셰프'로 출연한 부토 임희원 셰프가 7일 진행된 '제스프리 테이스티 로드 프레쉬' 미디어 행사에서 한 말이다.'제스프리 테이스티 로드'는 제스프리 키위를 활용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프레쉬' 부제가 들어간 이번 캠페인에서는 키위의 '건강 효과'에 주목해, 소비자에게 키위가 포함된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소개하고자 했다.보통 키위는 달고 신 맛으로 디저트에 주로 활용되지, 메인 디쉬에선 보기 어려운 식자재다. 이번 프로젝트를 협업한 임희원 셰프는 다르다. 건강한 한 끼, 사찰 음식 등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해 온 임 셰프는 키위를 기존에도 메인 디쉬 재료로 활용해 왔다. 흑백요리사에서 선보인 '비건 사시미'에서도 '연근과 키위'의 조합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에 있던 비건 사시미에, '제주 썬골드키위'를 활용한 건강한 신메뉴 두 종을 더 개발했다.◇임희원 셰프의 썬골드키위 활용법은?임희원 셰프는 ▲썬골드키위로 재탄생한 시그니처 메뉴 베지테리언 사시미 ▲기름진 방어와 상큼한 썬골드키위의 조화를 이루는 방어 크루도 ▲키위로 연육한 갈비에 가지, 썬골드키위 드레싱을 활용한 소갈비 토스트 등 3종의 메뉴를 선보였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1/07 17:26
  • 체지방 뺀다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식약처에서 추가한 ‘주의사항’ 살펴보니

    체지방 뺀다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식약처에서 추가한 ‘주의사항’ 살펴보니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은 다른 '체지방 감소' 기능성 원료와 함께 제조하거나 섭취하면 안 된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을 포함해 기능성 원료 9종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재평가하고, 주의사항을 공개했다.식약처는 지난해 이상사례 보고로 안전성·기능성 평가가 필요한 원료와 기능성 원료로 인정된 후 10년이 경과한 원료를 대상으로 관련 정보를 재검토했다고 7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제검토된 원료로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대두이소플라본 ▲구아바잎 추출물 ▲달맞이꽃종자 추출물 ▲레시틴 ▲헤마토코쿠스 추출물 ▲뮤코다당·단백 ▲영지버섯 자실체 추출물 ▲콜라겐펩타이드 등이 포함됐다.재평가 결과,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은 다른 체지방 감소 기능성 원료와 함께 제조·섭취하면 안 된다는 주의사항이 추가됐다. 영지버섯자실체 추출물은 기능성이 확인되지 않아, 기능성 원료에서 제외됐다.레시틴은 기존 대두와 난황을 이용해 제조할 수 있었는데, 난황 제조에 따른 기준과 규격은 삭제됐다. 기능성을 보이는 일일섭취량은 1.2~18g에서 18g으로 증가됐다. 또 레시틴의 납 규격을 2.0 ㎎/㎏ 이하에서 0.5 mg/㎏ 이하로 강화했다.뮤코다당·단백은 소, 돼지, 양, 사슴, 말, 토끼, 당나귀, 상어, 가금류, 오징어, 게, 어패류의 연골조직에서 제조할 수 있었는데, 돼지, 닭, 상어의 연골조직에서만 제조할 수 있게 바뀌었다. 일일섭취량도 1.2~1.5g에서 2g으로 강화됐다.대두이소플라본과 헤마토코쿠스 추출물의 기능성을 보이는 일일섭취량도 각각 대두이소플라본 비배당체로서 24~27 ㎎에서 37~45 ㎎으로, 아스타잔틴으로서 4~12 mg에서 6~12 mg으로 재설정됐다.기능성 원료별로 민감할 수 있는 연령층, 알레르기 체질 등에 대한 섭취 시 주의해야할 사항도 추가됐다. 또 이번에 재평가한 기능성 원료의 이상사례 보고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상사례 발생 시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할 것’이라는 문구를 제품에 표시하도록 했다.식약처는 "2017년부터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에 대한 재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며 "지난해까지 총 82개 원료에 대한 재평가 결과 81개 원료에 대해 기준‧규격을 개정했다"고 했다.한편, 구체적인 2024년 건강기능식품 재평가 결과는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1/07 16:35
  • “16kg 감량” 김윤지, 식전 무조건 ‘이것’ 했더니 빠져… 무슨 원리?

    “16kg 감량” 김윤지, 식전 무조건 ‘이것’ 했더니 빠져… 무슨 원리?

    가수 겸 배우 김윤지(36)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지난 6일 방영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지난해 7월에 출산하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김윤지가 출연했다. 어떻게 관리했냐는 질문에는 “모유수유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살이 빠졌다”며 “건강한 식단으로 먹고, 식전에 무조건 공복으로 유산소 운동을 했다”고 말했다. 김윤지는 산후조리원에서만 10kg를 감량했고, 출산 3개월 차에는 총 16kg를 뺐다. 김윤지가 다이어트 비법으로 꼽은 모유수유와 공복 유산소 운동, 실제로 다이어트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모유수유로 최대 800kcal 소모… 6개월 이상은 해야 다이어트 효과有실제로 모유수유만으로 살이 빠지는 효과가 있다. 임신기간 동안 증가했던 지방을 사용해서 모유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모유수유를 하면 체지방이 감소하고 대략적으로 700~800kcal가 소모된다. 다만 임신기간 동안 증가한 지방은 모유수유를 3~6개월 이상 지속했을 때 사용되기 때문에 체중 감량 효과를 보려면 6개월 이상 모유수유를 하는 것이 좋다. 다만 산모의 다이어트 효과를 위해 지나치게 오랜 기간 모유수유를 하게 되면 아이에게 ‘철 결핍성 빈혈’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산모가 하루에 섭취하는 칼로리가 모유수유로 소모되는 칼로리보다 많으면 체중이 빠지기 어렵다. 적절한 식이요법과 가벼운 운동을 병행하는 것을 권한다. ◇공복 유산소 운동, 남성에게 특히 효과 좋아공복 유산소 운동은 최소 8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한 상태에서 걷거나 뛰는 운동법이다.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내 저장된 탄수화물보다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여성과 남성의 공복 유산소 운동 접근법이 조금 다르다. 남성의 경우, 탄수화물을 먹으면 몸은 지방이 아닌 탄수화물을 태우기 때문에 공복 운동 후에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반면, 여성은 지방을 태우고 싶다면 공복 운동보다는 탄수화물 함량이 비교적 적은 유제품 등 운동 전 간단한 음식 섭취를 권한다. 여성은 운동 중 탄수화물을 잘 보존하면서 지방을 태우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리 대학교(University of Surrey) 아담 콜린스(Adam Collins) 박사의 한 실험에 따르면 운동 전에 탄수화물을 섭취한 여성이 섭취하지 않은 여성보다 지방을 약 22% 더 태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성의 경우, 운동 후에 탄수화물을 섭취한 남성이 운동 전에 탄수화물을 섭취한 남성보다 지방을 8% 더 태우는 것으로 밝혀졌다. 공복 유산소 운동은 빈속에 몸을 움직이는 만큼 주의할 점이 있다. 공복 상태로 장시간 운동을 하면 지방뿐만 아니라 근육까지 손상될 수 있어 가급적 짧게 하기를 권한다. 근손실을 막으려면 20~30분 안에 운동을 끝내고 달걀, 두부 등 적절한 영양소를 섭취해야 한다. 다만 운동 직후 탄수화물 섭취는 주의하자. 이는 신체가 지방을 연소하는 능력을 방해한다. 근력 운동을 함께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1/07 16:30
  • ‘7kg 감량’ 박나래, 다시 뱃살 푸짐해진 근황… ‘요요’ 막는 방법은?

    ‘7kg 감량’ 박나래, 다시 뱃살 푸짐해진 근황… ‘요요’ 막는 방법은?

    코미디언 박나래(39)가 새해를 맞아 다시 한번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매미킴 TV’에는 ‘와 한 달 만에 이렇게 변한다고? 새해 다이어트 결심하신 분들 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동현은 박나래에게 새해맞이 다이어트를 제안했다. 박나래는 “사실 배는 단우(김동현의 아들)랑 비슷할 수 있다”며 “얼굴하고 팔 위주로만 운동했다”고 말했다. 김동현이 먼저 선명한 복근을 보여줬고, 이어 박나래도 통통해진 뱃살을 드러냈다. 앞서 7kg을 감량해 다이어트 성공 신화를 썼던 박나래에게 요요현상이 온 것이다. 박나래도 피하지 못한 요요현상을 방지할 수 있는 올바른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 요요현상은 체중 감량 후 다시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현상이다. 주로 올바르지 않은 다이어트로 인해 발생한다. 보통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무리한 절식을 하느라 기초대사량보다 낮은 저열량 식단을 먹는다. 이런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체지방보다 근육이 먼저 분해돼 에너지로 사용된다. 이때 일시적으로 몸무게가 줄어드는데, 이는 체지방이 아니라 몸속 수분과 근육이 빠진 것이다. 초절식 다이어트가 반복되면 근육량은 줄고, 신체 기초 대사량은 낮아진다.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다량의 수분을 함께 저장해 체중이 빠른 속도로 증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다이어트 후 평소 먹던 식단으로 섭취하면 낮은 에너지 소비 비율로 체지방이 증가한다. 잦은 요요현상은 당뇨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 요요가 반복되면 복부에 쌓인 지방이 핏속으로 들어가 다른 조직을 침투한다. 이 과정에서 생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인슐린 저항을 증가시키면 당뇨병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실제로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연구팀이 해마다 건강검진을 받는 4800명을 대상으로 5년간 체중 변동 폭과 당뇨병 발생 여부를 관찰한 결과, 몸무게 변화가 큰 사람은 변화가 거의 없는 사람보다 당뇨병 발생 위험이 1.8배 이상 큰 것으로 나타났다.요요현상을 막으려면 살을 급하게 빼기보다 오랜 기간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단으로는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해야 한다. 운동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 무리한 운동은 부상, 자전거 타기 등 생활 습관을 바꾸면서 천천히 운동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다. 감소한 체중을 유지하려면 식단은 하루에 섭취하는 총 열량에서 단백질이 20~25%를 차지하고 지방은 30% 미만을 차지하는 고단백 저지방 식이를 실천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가 끝난 후에도 운동하는 습관을 유지해야 요요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1/07 16:21
  • “하루 만에 3kg 빠져” 위하준, ‘이것’ 끊은 결과라는데… 뭐였을까?

    “하루 만에 3kg 빠져” 위하준, ‘이것’ 끊은 결과라는데… 뭐였을까?

    배우 위하준(33)이 물을 끊고 하루 만에 3kg 감량에 성공한 일화를 밝혔다. 스포츠조선 등에 따르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2’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위하준은 “극 중 처음 병원에서 눈을 뜨는 장면을 찍는데, 살이 빠진 티가 잘 안 났다”며 “그때 완전히 물을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물을 끊고 하루 만에 3kg을 빼기도 했다”며 “굶기도 하고, 이틀간 수분을 날리는 방법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또 사우나에 들어가서 땀복을 입고 뛰고, 물을 안 먹고 빼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위하준처럼 물 단식으로 단기간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있다. 물 단식, 몸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우리 몸은 연령에 따라 최대 60~80%의 수분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청소년 이전 연령의 수분량이 80%라면 성인은 75%, 고령자는 68% 수준이다.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면 탈수를 비롯해 결석, 비만, 당뇨병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체내 총수분량이 2%가량 손실되면 가벼운 갈증이 생기고, 4%가 손실되면 근육이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12% 손실될 경우 무기력 상태에 빠지고, 이때부터는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 체내 수분 평형을 맞추기 어려워진다. 수분 함량의 20%가 손실되면 의식을 잃고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실제로 중국 광저우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남자의 경우 하루 500mL 미만의 수분(물‧음료수 등)을 섭취한 그룹이 2000mL 이상의 수분을 섭취한 그룹에 비해 콩팥 결석이 많았다. 체내 수분이 적어 소변이 농축되면 소변 속에 있는 칼슘‧요산 등이 뭉쳐져서 결석이 잘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체내 모든 생리적 기능에 관여하는 물은 적정량 마셔야 한다. 한국영양섭취기준에 따르면 물 충분 섭취량은 따로 있다. 성별‧연령별에 조금씩 다르지만 500~1000mL는 섭취해야 한다. 한편, 물 대신 커피나 음료수, 술로 수분을 보충하려는 사람이 있다. 커피, 술의 경우 카페인이나 알코올이 수분 균형을 조절하는 ‘항이뇨 호르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커피나 술을 마신 후 소변을 자주 보는 것 역시 이 때문이다. 소변을 통해 수분을 자주 배출하다 보면 몸속 수분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결과적으로 수분을 많이 섭취한 것 같지만 오히려 기존 수분까지 손실될 수 있는 셈이다. 또 음료수의 경우 당이 많이 함유된 제품을 마시면 갈증이 심해질 뿐 아니라, 과도한 당 섭취로 인해 전체적인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1/07 15:40
  • 유럽에서 ‘포옹샵’ 확산 중, 고민 듣고 안아줘… 주 고객 연령대는?

    유럽에서 ‘포옹샵’ 확산 중, 고민 듣고 안아줘… 주 고객 연령대는?

    최근 유럽에서 포옹 서비스를 해주는 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지난 6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폴란드를 중심으로 유럽에서 ‘포옹샵’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2년 전 처음 포옹샵 사업을 시작한 폴란드 사업가 알렉산드라 카스페렉은 “외로움을 많이 겪는 현대 사회에서 때로는 포옹 하나면 힘이 된다는 걸 느꼈고, 이를 전문으로 하는 가게를 열었다”라며 “이렇게까지 많은 사람의 관심을 얻을 줄은 몰랐다”라고 말했다. 현재 그가 운영하는 포옹샵이자 심리치료센터인 ‘Ania Od Przytulania’는 여러 지점을 열어 사업을 확장했다. 주 고객은 40~60세이며, 인기가 많아져 몇 주 전에는 예약해야 할 정도라고 전해졌다. 카스페렉은 “고객을 만나면 서로 간단한 소개를 한 뒤 그 사람의 고민을 들어본다”며 “이야기를 하다가 포옹이 필요한 순간 안아주며 따뜻한 감정을 전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카스페렉이 운영하는 포옹샵은 불미스러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엄격한 수칙을 따라야 이용 가능하다고 한다. 실제로 포옹을 하면 건강에 도움이 될까?포옹(抱擁)은 서로 몸을 맞대고 따뜻한 체온을 나누는 행위다. 사랑하는 사람 혹은 가까운 사람과 신체를 접촉하면 건강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포옹하면 우리 몸에서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옥시토신은 뇌 시상하부에서 생성돼 혈액으로 방출되는 호르몬이다. 상대방에 대한 유대감·신뢰·배려심 등의 감정을 높이는 기능이 있어 흔히 ‘사랑의 호르몬’이라 불린다. 혈압과 함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며 신경 전달 물질인 아드레날린과 세로토닌을 증가시키는 효과도 있다. 실제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연구팀은 포옹과 건강과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200명의 커플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한 집단의 부부와 연인들에게는 비디오를 보면서 20초 동안 포옹을 하도록 하고, 다른 집단의 커플들은 아무런 신체적 접촉을 하지 않도록 했다. 그 결과, 포옹한 집단은 신체적 접촉이 없었던 집단에 비해 혈압과 심장박동이 2배 이상 낮았고 스트레스 호르몬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스스로를 쓰다듬는 셀프 포옹도 건강에 도움 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심리학과 앨리슨 하비 교수 연구팀은 스스로 하는 스킨십의 정신 건강상 이점을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121명의 대학생을 두 그룹으로 나눠, 매일 20초 동안 한 그룹은 검지와 엄지를 모아 두드리고, 다른 그룹은 같은 시간 동안 스스로를 쓰다듬도록 했다. 실험은 한 달간 지속됐다. 쓰다듬는 동작은 가슴 위와 배 위에 각각 한 손을 올리거나, 스스로 포옹하듯 안아 팔 위쪽을 쓰다듬는 식이었다. 실험 결과, 한 달 동안 매일 20초간 스스로 쓰다듬는 시간을 가진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스트레스 수치가 낮고 ▲자기 공감력이 올라가고 ▲정신 건강도 좋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오랜 시간 진행할수록 정신 건강 지수가 좋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5/01/07 14:35
  • 박규영, 도넛은 포기해도 ‘이 운동’ 평생 포기 못 해… 근력 강화에 최고?

    박규영, 도넛은 포기해도 ‘이 운동’ 평생 포기 못 해… 근력 강화에 최고?

    배우 박규영(31)이 발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6일 박규영은 엘르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평생 도넛 못 먹기’와 ‘평생 발레 못 하기‘ 중 한 가지를 선택하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규영은 “평생 도넛 못 먹기가 나은 것 같다”라며 발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발레는) 통증에도 정말 좋고 사실 정말 힘든 운동이지만, 발레를 하는 시간만큼은 오로지 저한테 집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박규영이 즐겨 하는 운동인 발레의 효과와 대표 동작에 대해 알아봤다. ◇발레, 근력 강화‧스트레스 해소에 특효발레는 유럽에서 발달한 예술무용의 한 장르로 근력 강화, 유연성 향상, 균형과 자세 개선, 심폐지구력 향상, 스트레소 해소 등의 운동 효과를 가진다. 전신을 골고루 사용해 근육을 균형 있게 발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동작을 소화하며 호흡을 조절하는 과정에서 유산소 운동 효과도 볼 수 있다. 또한 발레 동작 중에는 긴장된 근육을 이완하고 관절의 가동범위를 늘리는 동작이 많아 거북목이나 틀어진 자세를 교정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발레에도 다양한 동작 있어발레의 대표적인 동작은 다음과 같다. ▷롱 드 잠브 (Rond de jambe)=다리로 원을 그리는 동작이다.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린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곧게 뻗은 뒤 그 다리를 바닥과 평행하게 유지하며 원을 그리며 움직인다. 단, 원을 그릴 때 발가락을 곧게 뻗어야 하며 무릎이 굽지 않도록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 다리의 근력과 유연성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다. ▷플리에(Plié)=무릎을 양옆으로 구부리는 동작이다. 꼿꼿이 선 상태에서 무릎을 양옆으로 구부린다. 무릎을 구부린 정도에 따라 그랑 플리에(grand plié)와 드미 플리에(demi-plié)로 나뉜다. 그랑 플리에가 무릎을 완전히 구부린다면 드미 플리에는 무릎을 반쯤 구부린다. 다리 근력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며 드미 플리는 점프를 위한 도약 자세로 활용된다. ▷아라베스크(Arabesque)=한 다리를 뒤쪽으로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한 다리를 바닥에 내려 균형을 잡은 상태에서 반대쪽 다리를 뒤로 들어 올린다. 이때 들어 올리는 다리는 쭉 뻗은 상태여야 하며 팔을 자연스럽게 앞과 옆으로 뻗어 균형을 맞춰야 한다. 허벅지 근육이나 종아리 근육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며 몸의 중심을 유지하고 척추를 곧게 펴야 하기에 코어 근력을 기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앙트르샤(Entrechat)=공중에서 두 다리를 교차하는 동작이다. 발을 교차한 횟수에 따라 앙트르샤 카트르(entrechat quatre)와 앙트르샤 시스(entrechat six)로 나뉜다. 윗배와 아랫배 근력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며 두 다리를 교차하는 과정에서 허벅지 안쪽 근육이 사용되기에 허벅지 근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주테(Jeté)=한 발로 점프해 다른 발로 착지하는 동작이다. 뛰는 동시에 다리를 앞뒤로 크게 벌리는 그랑 주테(grand jeté)나 공중에서 양다리를 교차하는 주테 바또(jeté battu) 등 다양한 변형 동작이 있다. 많은 힘과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동작이기에 이 동작을 통해 근력과 순발력, 지구력 등을 향상시킬 수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1/07 14:28
  • “‘이 음료’ 마시면 부기 확 빠져” 김남주, 15년 지켜온 얼굴 관리법은?

    “‘이 음료’ 마시면 부기 확 빠져” 김남주, 15년 지켜온 얼굴 관리법은?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29)가 15년간 쌓아온 부기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남주세끼’에는 ‘찐 내돈내산! 광고X 에이핑크 부기 관리 비법 종결판 (아이돌물, 관리샵추천템, 연예인지압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남주는 “15년간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 쌓아온 부기 관리 비법을 소개해 드리겠다”라며 부기관리법을 공개했다. 그는 “첫 번째 방법은 차가운 마스크팩이다”라며 “쿨링이 되면서 부기가 빠진다. 이걸 한 10분 정도 해준다”고 말했다. 또 김남주는 괄사를 꺼내 문지르며 “뭉친 근육들을 풀어주기만 해도 부기가 빠진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남주는 부기 빼는 음료로 물에 녹차티백 2팩을 넣고, 소포장 레몬즙과 꿀을 넣은 녹차꿀물레시피를 소개했다. 김남주의 부기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녹차‧레몬, 부기 빼고 탄력 높여녹차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열량 식품으로, 몸의 부기를 빼는 데 효과적이다.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은 몸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한다. 카테킨 성분이 체내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고 배설을 촉진해 불필요한 노폐물과 중성지방을 배출하기 때문이다. 또 카테킨은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아제를 활성화하기도 한다. 리파아제는 섭취한 지방질 소화를 도와 배출을 원활하게 한다. 레몬은 피부 손상을 막는다. 미국 임상영양학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레몬과 같은 감귤류 과일에는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꾸준히 섭취할 경우 피부 상태를 개선할 수 있다. 또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을 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 ◇괄사, 혈액순환 촉진에 도움 괄사 마사지는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다. 괄사는 작은 기구를 이용해 신체 특정 부분을 누르거나 마찰을 일으키는 것이다. 보통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 몸이 쉽게 붓는다. 괄사로 피부를 자극할 경우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이 분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부기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간 힘줄, 근육도 이완시켜 근육통을 완화할 수 있다. 다만, 괄사 마사지기로 피부를 직접 마사지할 경우 오히려 얼굴에 트러블이 생기거나, 과도한 자극으로 인해 혈관에 출혈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마스크팩, 피부 수분 함량 증가시켜마스크팩은 팩 성분 중 보습, 미백 등의 유효 성분을 피부에 많이 흡수시킬 수 있다. 또한 마스크팩의 성분은 건조되는 과정에서 피부에 적당한 긴장감을 주고 피부의 미세혈관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부 건강에 도움 된다. 마스크팩은 수분이 피부 표면에서 증발되는 것을 차단해 각질층의 수분 함량을 증가시켜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 다만 피부가 흡수할 수 있는 성분의 양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1~2회 사용이 적당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1/0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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