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참여기업 모집… 200개 부스 운영대구시는 오는 5월 15∼17일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12회째를 맞는 대구국제뷰티엑스포는 화장품, 헤어, 네일, 에스테틱 등 다양한 분야 기업들이 제품을 홍보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는 130개사의 부스 200개를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4월 중순까지 국내외 뷰티 기업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5월 15∼16일에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참가 기업이 원하는 국가의 바이어를 우선 선정한 뒤 이뤄지는 일대일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상담을 진행한다. 같은 달 17일에는 CJ ENM, 롯데·현대 홈쇼핑, 쿠팡, 11번가 등 주요 소셜커머스 기업 20개사의 유통 바이어들로 구성된 구매상담회를 마련한다. 특히 행사 기간 박람회장에는 미용업계 등 3개 공중위생단체 법정 위생교육, 대구시장배 4대 이·미용 경기대회가 열려 관련 종사자 4000여명이 다녀갈 예정이다.참여 기업은 선착순으로 자사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신제품·신기술 설명회 신청을 할 수 있다. 조기 신청 또는 재참가 시 주어지는 할인 혜택도 있다.박람회에 참가하려면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고 엑스코에 상담·문의하면 된다.■더샘, 이른 봄맞이 ‘2월 샘데이’… 5일간 최대 50% 할인더샘이 제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샘데이’를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이번 ‘2월 샘데이’에서는 환절기 건조한 피부 케어에 적합한 기초 제품부터 발렌타인데이를 비롯해 졸업 및 입학 시즌을 위한 화장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특별한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먼저 ‘아이 크림’과 일체형으로 결합된 괄사 롤러로 느슨해진 피부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브이 리프팅 롤러 크림’으로 구성된 ‘트루 머쉬룸 엘엑스 아이 크림 기획 세트’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또한 건조한 환절기 집중 케어템으로는 황금달팽이 콜라겐 콤플렉스가 함유돼 푸석한 피부에 영양을 채워주는 ‘스네일 에센셜 이엑스’ 라인을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토너ㆍ에멀젼ㆍ아이 크림ㆍ에센스ㆍ크림 등이 있으며, 다양한 구성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기획세트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이 외에 크레마 거품처럼 포근한 벨벳 텍스처로 매끈한 입술을 연출해주는 ‘새미스 크레마 벨벳 틴트’ 6종도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샘데이를 통해서 이른 봄철 환절기로 인해 탄력을 잃은 피부를 케어할 수 있는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며 “입학식 및 졸업식을 앞두고 특별한 메이크업이나 선물을 고민 중이라면 샘데이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샘데이는 전국 더샘 매장 및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쏘내추럴 ‘수퍼 픽스 슬림 마스카라’ 출시쏘내추럴이 강력한 고정력과 지속력을 갖춘 ‘수퍼 픽스 슬림 마스카라’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2.5mm의 초슬림 커브 브러쉬로 속눈썹 뿌리부터 세밀하게 터치할 수 있어, 어떤 눈매에도 또렷한 인상을 선사하는 마스카라다. 특히, 픽서 명가 쏘내추럴의 기술력인 담긴 픽서 성분을 함유해 번짐, 가루 날림, 처짐 없이 24시간 깔끔한 메이크업을 유지해 준다.빌더블 텍스처로 한 올 한 올 가볍게 볼륨을 쌓을 수 있으며, 화이버 프리 포뮬러로 뭉침 없이 매끈한 롱래쉬 연출이 가능하다. 여기에 판테놀, 비오틴, 식물성 단백질이 함유되어 속눈썹 케어 효과까지 더했다.컬러는 ▲딥 애쉬블랙 컬러 ▲02 다크 브라운 ▲03 소프트 로지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어 피부 톤과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수퍼 픽스 슬림 마스카라’는 쏘내추럴 공식몰 및 모바일 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W컨셉도 화장품에 힘준다… "패션-뷰티 시너지 강화"신세계그룹 계열 패션 플랫폼 W컨셉은 오는 10∼23일 2주간 첫 '뷰티 페스타'를 하고 뷰티 카테고리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플랫폼 핵심 경쟁력인 디자이너 브랜드 패션과 뷰티를 연계해 두 카테고리의 매출 상승효과를 꾀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행사에는 인기 뷰티 브랜드가 총출동해 2만여개 상품을 최대 90% 할인한다. 고객에게는 30% 전용 쿠폰 등 할인쿠폰팩 7종을 제공한다. 이외에 72시간 브랜드 세일, 원플러스원(1+1) 특가, 배송비 할인 등 다양한 쇼핑 혜택이 있다. 72시간 브랜드 세일에는 라네즈, 에스트라, 네이밍, 나르카, 포렌코즈, 3CE, 자빈드서울, 무지개맨션, 피카소, 유닉스, 차홍, 레놉티 등 32개 브랜드가 참여한다.'숏폼'(짧은 영상)으로 보는 '뷰티 스타일링' 코너도 마련해 20∼30대 고객이 궁금해할 만한 다양한 뷰티 노하우를 전한다. 신규 고객에 대해선 50%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배송비 3500원만 내면 뷰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배송비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만 포인트 지급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김윤석 W컨셉 카테고리 디벨롭먼트팀장은 "올해 뷰티 카테고리를 강화해 K-디자이너 패션을 넘어 우수 K-뷰티 브랜드를 발굴하는 등용문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2/12 13:30
가수 손담비(41)가 빵을 먹고 난 후 혈당이 오를까 걱정했다.지난 11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당 올라가는 소리 들리냐”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손담비가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크로켓 빵이 담겼다. 한편,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손담비는 “임당(임신성당뇨병) 재검... 좌절”이라며 임당 재검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손담비가 혈당이 오를까 걱정한 빵,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먼저 크로켓을 포함한 빵은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보통 혈당지수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일반적으로 흰 빵의 혈당지수는 70.7로 알려졌다.이 외에도 정제 탄수화물은 피부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피지 생성 인자인 ‘IGF-1’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유발되기 쉽다. 또 곰팡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저항력이 떨어져 피부 면역 체계가 약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드름이 없는 사람은 녹황색 채소나 콩 등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한 반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햄버거나 도넛, 빵, 라면 등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빵을 꼭 먹고 싶다면 통밀빵을 선택하자. 통밀빵의 혈당지수는 50으로, 저혈당 식품이다. 또 다른 빵에 비해 나트륨 함량도 적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게다가 통밀에는 섬유질이 풍부한데, 이는 배변 활동을 돕고 혈당을 천천히 올려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한다. 이 외에도 통밀빵에는 오메가3 지방산, 아연, 철분 등이 풍부하다.
배우 문가영(28)이 아사이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유튜브 ‘TEO 테오’에는 ‘너 내가 누나야 공주님이야??? | EP. 77 문가영 최현욱 | 살롱드립2’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함께 출연한 배우 최현욱은 문가영이 평소 “아사이볼, 그릭요거트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이 “건강식을 좋아하냐”고 말하자 문가영은 “맞다”고 답했다. 장도연이 “아사이볼이 뭔지 모른다”라고 하자 문가영은 “블루베리처럼 아사이베리라는 종류인데, 그릭요거트랑 비슷해요”라고 말했다. 건강식을 좋아하는 문가영이 즐겨 먹는다는 아사이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아사이베리, 포만감 높고 혈관 건강에 좋아아사이볼은 아사이베리를 갈아 만든 스무디 베이스에 다양한 과일과 그래놀라, 견과류 등을 올려 먹는 디저트다. 척박한 환경에서 자라 강한 생명력을 가져 ‘생명의 열매‘라고도 불리는 아사이베리는 슈퍼푸드 중 하나다. 아사이베리는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일반 포도의 33배, 블루베리의 6배에 해당하는 안토시아닌이 있어 콜레스테롤을 개선하고 항산화 능력에 탁월하다. 아사이베리에 함유된 지방 중 82%가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불포화 지방이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식물성 콜레스테롤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혈액순환에도 효과적이라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일 수 있다. 게다가 아사이베리는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다이어트 식단으로 좋다. 또, 비타민C와 오메가3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염증개선에도 좋다. 비타민C가 풍부한 딸기, 바나나 같은 과일과 함께 먹어보기를 권한다. ◇당 함량 높을 수 있어 주의해야다만, 판매용 아사이볼은 당 함유량과 열량이 높다. 꿀, 밀크파우더, 그래놀라 등이 열량을 높인다. 꿀은 대부분 과당, 포도당 등 단순당으로 이뤄졌다. 다른 영양성분 없이 열량만 높은 단순당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비만 위험이 증가한다. 아사이볼을 건강하게 즐기고 싶다면 재료를 조금 바꿔 직접 만드는 것도 방법이다. 그래놀라 토핑 대신 ▲아몬드 ▲아보카도 ▲치아시드를 올려 보자. 아몬드는 식욕 증진 호르몬 분비를 낮춰 다이어트 간식으로 좋다. 아보카도는 식이섬유와 건강한 지방이 풍부해 빠르게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치아시드 속 섬유질은 혈액의 당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 과다 섭취 시에는 소화에 부담을 주거나 배탈, 설사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니 하루 섭취 권장량인 100g 정도만 먹기를 권한다. ◇취향 맞춤 재료로 다양한 아사이볼 만들 수 있어아사이볼 만드는 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얼린 아사이베리팩, 약간의 우유, 적당량의 과일, 꿀, 그래놀라 등 원하는 재료를 준비한다. 꿀은 스테비아나 올리고당으로 대체 가능하다. 얼린 아사이베리 팩과 과일, 꿀을 함께 갈아준다. 잘 갈리지 않으면 우유를 넣고 함께 갈아주면 된다. 오목한 볼에 스무디를 담고 원하는 토핑을 올려주면 완성이다. 건강한 아사이볼을 즐기고 싶다면 아사이베리와 아보카도, 케일을 함께 간 스무디로 만들어보기를 권한다. 프로틴 파우더를 함께 갈아서 만들면 단백질 보충에 좋은 아사이볼을 만들 수 있다.
개그우먼 신봉선(44)이 견과류 토핑을 얹은 그릭요거트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야미"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견과류가 올라간 그릭요거트가 담겨 있었다. 신봉선은 11kg 감량에 성공한 후, 꾸준한 식단과 운동으로 몸매를 유지 중이다. 신봉선이 챙겨 먹은 그릭요거트와 견과류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그릭요거트, 혈당 수치 조절에도 효과적 그릭요거트를 먹으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들어가 탄수화물보다 천천히 소화되기 때문이다. 포만감이 지속되다 보니 평소보다 적게 먹게 된다. 그릭요거트는 혈당 수치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탄수화물은 적어 혈당이 천천히 올라간다. 탄수화물이 많으면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혈당 수치를 높이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그리고 인슐린은 에너지로 쓰고 남은 탄수화물을 체지방으로 축적한다.다만, 그릭요거트 역시 과다 섭취하면 소화불량이나 배탈을 유발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성인은 하루에 100~200g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또한 유당불내증(장점막에 있는 젖당분해효소의 결핍으로 우유와 같이 젖당이 풍부한 음식을 소화하는 데 장애를 겪는 증상)이 있는 경우 그릭요거트는 피하는 게 좋다. ◇견과류, 섬유질 풍부해 포만감 높아견과류는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견과류에는 섬유질이 풍부해 적은 양만 먹어도 쉽게 포만감을 느끼고, 불포화지방 역시 풍부해 열량을 에너지로 빠르게 전환시키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버드 T.H 챈 보건대학원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 섭취가 체중 감량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미국 로마 린다 대학 연구팀이 성인 803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견과류를 많이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비만한 사람이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견과류 역시 과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견과류인 땅콩은 100g에 567kcal, 아몬드와 호두는 100g당 600kcal 정도다. 따라서 견과류를 먹을 때는 하루 적정 섭취량을 지키는 게 좋다. 또 견과류 종류마다 영양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종류를 고루 먹어야 한다. 여러 종류로 구성돼 한 봉지로 나오는 견과류를 먹는 것도 섭취량을 지키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
달걀을 꾸준히 섭취하면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호주 모나시대 연구팀은 70세 이상 성인 8756명을 대상으로 달걀 섭취 빈도와 건강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달걀 섭취 빈도를 기반으로 섭취량에 따라 이들을 ▲‘거의/전혀 섭취하지 않음’(월 1~2회 이하) ▲‘매주 섭취’(주당 1~6회) ▲‘매일 섭취’(하루 한 개 이상) 등 세 그룹으로 분류한 뒤, 6년간 추적 관찰했다. 참가자의 2.6%는 매일 달걀을 섭취했고, 73.2%는 매주 1~6개를 섭취했다. 또 24.2%는 거의 또는 전혀 섭취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 결과, 매주 1~6개의 달걀을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15%가 낮았고,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은 29%가 낮았다. 달걀은 단백질을 비롯해 비타민 B군, 엽산, 불포화 지방산, 지용성 비타민(E·D·A·K), 콜린, 다양한 미네랄 및 미량 원소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한 영양 밀도가 높은 식품으로 사망 위험을 낮추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팀은 “고령자들이 매주 6개 정도의 달걀을 먹는 것은 심혈관 질환 및 여러 사망 원인 위험을 줄일 수 있음을 알 수 있다”며 “이번 연구 결과가 노령층을 위한 식단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미국심장협회는 콜레스테롤이 정상 수치인 성인은 한 주에 일곱 개 정도의 달걀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건강한 노인의 경우에는 하루 최대 두 개의 달걀 섭취도 괜찮다고 보고 있다.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Nutrients’에 최근 게재됐다.
해외 30대 여성이 90kg 감량에 성공한 비결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0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토리 필립스(39)는 11세가 됐을 때 80kg을 넘었다. 18세에는 158kg까지 나갔고, 21세에는 190kg여서 5XL 사이즈 옷을 입어야 했다. 그런데, 2014년 그는 유방암을 유발하는 BRCA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의료진으로부터 10년 안에 유방 절제술을 받아야 한다는 소견을 들었다. 필립스는 “당시 너무 살이 쪄서 살을 빼지 않으면 유방 절제술을 받은 뒤 재건술을 받기 힘들 것이라고 들었다”라며 “마침 그때 딸을 낳았는데 이 아이와 놀아줄 때마다 체력이 부족한 게 걱정돼서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필립스는 위소매절제술을 받았으며, 이후 식단을 관리해 현재 95kg까지 빠졌다. 그는 “아침에는 달걀과 아보카도를 먹는다”라며 “이전에는 저녁에 피자를 자주 먹었는데 이젠 닭고기가 들어간 샐러드를 먹는다”라고 말했다. 필립스가 90kg 감량을 위해 실천한 방법들에 대해 알아봤다.◇위소매절제술토리 필립스가 받았던 위소매절제술은 비만대사수술 중 하나로, 위를 바나나처럼 길게 절제해 위 용적을 줄이고 음식의 섭취량을 제한하는 수술이다. 이 수술은 식욕 자극 호르몬인 그렐린의 농도를 줄여 식욕을 억제해준다. 이 효과는 수술 후 5년까지 지속된다고 알려졌다. 식욕이 억제되면서 체중 감량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위소매절제술은 다른 비만대사수술과 달리 소화기관의 해부학적 변형이 적다. 따라서 수술 이후에도 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위암 환자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유용하다.위소매절제술은 수술시간이 짧고 수술 후 합병증 발생 위험도 5% 미만이다. 합병증이 발생한다면 절제 부위 누출이나 남아 있는 위의 협착이 발생할 수 있다. 수술 후 고열량의 음식을 먹으면 체중 감량 효과가 떨어진다. 장기적으로는 위식도 역류질환의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부작용이 있다.위소매절제술을 받은 뒤에도 장기적인 효과를 얻으려면 필립스처럼 식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고단백, 저지방, 저탄수화물 식습관을 실천해야 하며, 하루 1.5~1.8L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다시 체중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한 지 2~3개월 지났다면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건강한 식단필립스가 실천한 식단의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달걀=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아보카도=아보카도는 복부지방 감량에 좋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은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의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운 것이다.▷닭고기=닭고기는 백색육으로,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보다 미오글로빈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미오글로빈은 근육 세포 속 단백질로 염분과 만나면 체내 DNA 손상을 일으켜 암을 유발한다. 닭고기는 부위마다 풍부한 영양 성분이 다르다. 체중 관리를 할 땐 닭가슴살을 먹는 것을 권장한다. 닭가슴살은 필수아미노산 8종이 모두 들어있는 고단백 음식이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부위로,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기 좋다.▷샐러드=샐러드는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아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특히 식사를 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뭐든지 맛있어야 자주 손이 간다. 그래서 최근엔 건강도 맛있게 챙길 수 있도록 젤리형 영양제가 여럿 판매되고 있다. 입이 심심할 때 권장 섭취량보다 한두 개쯤 더 집어 먹고 싶어지는데, 그러면 안 된다. 영양소를 과다 섭취하는 일은 생각보다 위험하다. ◇수용성 비타민 소변으로 배출되지만… 그래도 주의젤리형 비타민은 대부분 수용성 영양소가 고함량으로 들었다. 필요 이상으로 섭취한 수용성 비타민은 소변으로 배출된다. 비타민C와 비타민B 군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마음 놓고 먹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시판 젤리 비타민 중 어떤 제품은 구미 두 개만 먹어도 비오틴 하루 권장 섭취량 1만 6667%(5000ug)를 섭취할 수 있을 정도로 함량이 높았다. 비타민 B7으로도 불리는 비오틴은 수용성이지만, 성인도 하루 1만 ug 이상 섭취하면 ▲소화 불량 ▲혈당 조절 이상 ▲피부 트러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대부분 영양제에 들어 있는 비타민 C도 마찬가지다. 섭취 상한량인 2000mg 이상 먹으면 ▲설사 ▲속 쓰림 ▲복통 ▲두통 ▲발적 등 부작용 발생 위험이 커진다. 사람에 따라서는 콩팥에 수산이 축적돼 결석이 생길 위험도 있다. 비타민 C가 우리 몸에 들어오면 대사과정을 거쳐 수산으로 바뀌기 때문이다.◇지용성 비타민과 무기질은 과다 섭취 특히 경계▲비타민 A·D·E·K ▲오메가-3 등 지용성 비타민과, 몸에 미량만 있어야 하는 무기질인 ▲철분 ▲칼슘 ▲아연 등은 더 조심해야 한다. 지속적으로 과다 섭취했다면 병원에 방문해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게 좋다. 지용성 비타민은 간과 지방 세포에 축적되고, 무기질은 몸에서 생리 활동을 유발해 과다 섭취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비타민 A는 구토·소화불량을, 비타민 D는 고칼슘혈증·부정맥·콩팥 결석을, 비타민 E는 출혈·근력 저하·설사를, 비타민 K는 황달·빈혈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아연도 상한 섭취량으로 오래 복용하면 빈혈을 유발할 수 있다. 소아 빈혈은 인지기능 저하·발달 지연 등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칼슘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사소하게는 변비·복부팽만·설사 등이 나타나고, 심하게는 고칼슘혈증·콩팥 기능 저하·심혈관계 질환이 생길 수 있다. 철분을 한 번에 과도하게 먹으면 구토·설사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자칫 심장·간까지 손상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 3개 이상 먹으면 영양소 섭취량 관리해야건강기능식품을 여러 개 먹는다면, 하루에 총 섭취하는 영양소 함량을 파악해야 한다. 일본에서 여러 가지 영양제를 복용했다가 아연 중독으로 구리가 결핍돼 빈혈이 생긴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연세하나병원 소화기내과 김대하 원장은 “건강기능식품을 여러 가지 먹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새 영양소를 과다 섭취하기 쉽다”며 “평소 젤리형 영양제든 유산균이든 세 가지 이상의 건강기능식품을 먹고 있다면 의학 전문가에게 상담받고 섭취량이 적정선을 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랜 시간 보일러에서 새어 나온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뇌 손상 후유증을 겪은 영국 5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수 웨스트우드-러틀렛지(52)는 과거 새 집에 이사한 뒤부터 3년 동안 두통과 어지러움, 집중력 저하 등을 겪었다. 그러던 어느 날, 웨스트우드-러틀렛지는 집에서 혼자 있을 때 실신했다. 당시를 회상하며 그는 "다행히 의식을 되찾아서 구급대원을 불렀다"며 "처음엔 심장 마비인가 싶었다"라고 말했다. 여러 검사를 진행했지만, 웨스트우드-러틀렛지의 원인 질환은 밝혀지지 않았다.그는 "어떤 의사들은 코카인 중독 증상과 비슷하다며 코카인을 원인으로 의심했고, 또다른 의사들은 치매가 일찍 발병했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라며 "한 번도 코카인을 복용한 적 없어 이런 추정에 놀랬다"라고 말했다. 공교롭게도 웨스트우드-러틀렛지가 퇴원한 지 얼마 안 돼 그와 가족이 사는 주택 보일러 점검 시기가 다가왔다. 웨스트우드-러틀렛지는 "점검하는 분이 집에서 당장 나가라고 말했을 때의 표정을 잊지 못할 거다"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보일러에서 새어 나온 일산화탄소가 모든 증상의 원인이었던 것이다. 그는 "다행히 항상 창문을 열어둬서 가족 모두 죽지 않았다"라며 "새 집에서도 일산화탄소 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는 건 몰랐다"라고 말했다. 18년이 지난 지금도 웨스트우드-러틀렛지는 일산화탄소 중독 때문에 혈관성 치매, 섬유근육통, 티체 증후군(갈비뼈와 가슴뼈 연결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 말초신경병증(말초신경이 손상된 질환) 등 심각한 후유증을 앓고 있다. 그의 진료를 담당한 신경외과 의사들은 “수의 뇌는 80대 노인의 뇌와 비슷하고 증상도 뇌졸중을 겪은 사람과 비슷하다”고 밝혔다. 웨스트우드-러틀렛지는 자신의 이야기를 알리며 일산화탄소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그가 겪은 일산화탄소 중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일산화탄소 중독은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면서 두통, 호흡곤란,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환이다. 일산화탄소에 노출되면 일산화탄소는 혈액 속 헤모글로빈과 결합하면서 혈액의 산소 운반을 더디게 해 내부적인 질식을 유발한다. 일산화탄소는 노출된 정도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다. 노출량이 적다면 ▲두통 ▲현기증 ▲피로 ▲흉통 ▲메스꺼움과 구토 등의 증상을 겪을 수 있다. 이 경우 환기가 잘 되는 곳으로 장소를 옮기면 대부분 금방 회복된다. 하지만 중독된 정도가 심하면 ▲의식혼란 ▲빠른 심박수 ▲실신 ▲발작 ▲심폐 기능 부전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웨스트우드-러틀렛지와 같이 낮은 농도의 일산화탄소를 지속적으로 마실 경우 만성 노출의 위험이 있다. 만성 노출 환자는 평소 두통, 메스꺼움 등 경미한 증상을 겪는다. 심할 경우 건망증, 부정맥, 언어장애 등 뇌신경·심혈관 관련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회복 후에도 몇 주 이내로 인지 장애, 파킨슨 병, 보행 장애, 대소변 조절 장애 등의 뇌 손상이 나타날 위험이 있다. 일산화탄소 중독은 주로 가스나 연탄 등의 연료를 쓸 때 발생한다. 엔진이 가동되는 차 안에 장시간 있거나 불량인 보일러를 사용할 때, 화재 현장에 있을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일산화탄소에 노출될 수 있다. 일산화탄소는 보이지 않고 냄새도 안 나기 때문에 대부분 가스가 누출된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중독될 위험이 크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면 우선 환자를 신선한 공기가 있는 곳으로 옮겨야 한다. 환자가 의식이 없을 때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병원에 도착할 때까지 고농도의 산소를 공급해야 한다. 병원에서는 산소 치료를 진행한다. 경미한 중독 환자는 산소를 반복적으로 공급하며 상태를 점검한다. 산소 치료를 해도 상태가 나아지지 않거나 중증의 환자는 고압산소치료를 한다. 고압산소치료는 대기압보다 2~3배가량 높은 고압 산소를 주입해 체내 혈액 속에 녹아들게 하는 치료로, 신체 조직과 장기에 혈액을 빠르게 공급해준다.일산화탄소 중독을 예방하려면 자주 환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산화탄소가 새어 나와도 환기만 한다면 급성 중독을 막을 수 있다. 특히 밀폐된 욕실에서 가스 온수기를 사용한다면, 질식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환기를 해주도록 한다. 가정에 일산화탄소 경보기가 없다면 설치해 가스 누출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구축 건물에 살거나 보일러 연식이 오래됐다면 경보기가 설치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경보기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산화탄소는 주로 가정이나 숙박업소에 비치된 보일러에서 누출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가스 점검을 받는 것을 권한다.
티아라 출신 효민(35)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7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는 늘 빼놓을 수 없는 일상이 되었지만, 먹고 마시는 걸 너무 좋아해서 2년 전 몸무게 역대 최대를 찍었다”며 “단기 다이어트로는 해결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고,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 지금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효민은 다이어트 루틴 중 하나로 절대 굶지 않기를 꼽으며, 방울토마토를 도시락으로 싼 사진을 공개했다. 또 두 번째 루틴으로는 매일 30분이라도 운동하기라고 밝혔다. 한편, 효민은 오는 4월 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을 치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효민이 절대 하지 않는다고 밝힌 굶는 다이어트,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봤다.먼저 무작정 굶으면서 살을 빼면 지방보다 근육과 수분이 더 많이 빠진다. 굶어서 체중 감량에 성공하더라도, 이후 계속 소식을 이어가는 게 쉽지 않다. 굶는 다이어트를 하면 영양불균형‧피부처짐‧탈모 등 외모 변화는 물론 건강까지 해치기 쉽다. 심한 경우 거식증 등 섭식장애로 이어지기도 한다. 굶고 폭식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야말로 요요를 부르는 지름길이다. 한 번 기아 상태를 경험한 몸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을 분비시켜 음식에 대한 갈망을 끊임없이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렐린 호르몬에 굴복하면 체중 감량은 아주 잠깐이고, 후폭풍처럼 다가온 요요 현상으로 고통받을 수 있다.요요 등 각종 부작용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춰 먹되, 무작정 굶는 게 아닌 열량을 500kcal 정도 줄이는 게 좋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1주일에 0.5kg이 줄어든다. 500kcal는 밥 한 공기 반의 분량이다. 운동 병행도 필수다. 단순히 먹는 양만 줄이면 근육량이 감소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체중 감량 속도도 줄어들어 유지가 어렵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먹는 양을 늘려도 살이 덜 찔 수 있다.한편, 효민이 챙겨 먹는 식단인 방울토마토는 100g당 16kcal에 불과한 다이어트 음식이다. 방울토마토에 함유된 영양소는 일반 토마토와 유사하지만, 더 많은 양이 포함됐다. 특히 방울토마토의 비타민A 함량은 일반 토마토보다 2배 이상 높다. 또 방울토마토에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일반 토마토보다 4~6배가량 많다. 플라보노이드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며, 혈관 벽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