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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사용하면 기억력, 집중력, 학습 효과 등 전반적인 두뇌 활동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메사추세츠공대 미디어랩 연구팀은 생성형 AI가 두뇌 활동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먼저 20대 참가자 54명을 세 그룹으로 나누어 20분간 에세이를 쓰도록 했다. 각 그룹은 아무 도구 없이 에세이를 쓰거나, 인터넷 검색만을 활용하거나, 챗GPT를 사용해 에세이를 작성했다.참가자들이 에세이를 쓰는 동안 연구팀은 이들의 뇌파를 측정했다. 또 에세이를 완성한 후에는 강사가 직접 에세이를 평가해 학업 결과를 분석했다.분석 결과, 아무 도구 없이 에세이를 쓴 그룹의 집중도나 학업 결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측정한 뇌파도 가장 활발했고, 교사들이 채점한 에세이 점수도 가장 높았다.반면 생성형 AI를 활용한 그룹은 세 그룹 중 가장 낮은 학업 효율과 결과를 보였다. 검출되는 뇌파가 가장 약해 집중이나 사고를 덜 하는 모습을 모였고, 에세이도 내용이나 구조는 괜찮지만 창의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터넷 검색을 활용한 그룹은 중간 정도의 평가를 받았다.생성형 AI가 장기적으로도 인지력을 감퇴시킬 수 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연구팀은 추가 연구에서 아무 도구 없이 에세이를 쓴 그룹에게 생성형 AI를 활용해보라고 지시했고, 반대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그룹에는 아무 도구 없이 써보라고 지시했다.그 결과, 도구 없이 에세이를 썼던 그룹은 생성형 AI를 사용해도 여전히 높은 두뇌 활동을 보였다. 반대의 경우 두뇌 활동이 계속 저조한 상태를 보였는데 이전에 작성은 자신의 에세이를 재인용하는 데도 대부분 실패했다.연구팀은 이같은 현상을 ‘인지적 빚’이라고 설명했다. 생성형 AI를 사용하면 지금 당장의 인지 자원은 아낄 수 있겠지만, 결국 인지력이 떨어지는 등의 부정적인 결과를 맞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연구팀은 “특히 교육 현장에서 AI를 활용하더라도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사고하도록 유도하는 설계가 중요하다”고 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06/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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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31)이 목 관리를 위해 배도라지즙을 먹는다고 전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에는 ‘[사나의 냉터뷰] 월드클래스 햇살들의 만남l EP.14 BTS 제이홉(j-hope)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제이홉은 “잦은 해외 투어 일정으로 컨디션 난조를 겪고 감기에 자주 걸린다”며 “어느 시점부터 스스로 몸을 챙기는 거에 많이 신경을 쓴다”고 말했다. 이후 제이홉은 자신의 냉장고에 들어있는 음식을 공개했다. 그중 배도라지즙을 소개하며 “최근에 감기도 너무 많이 걸렸고, 목이 좀 안 좋아서 원액 그대로도 마시기도 한다”고 말했다. 제이홉처럼 기관지가 약한 사람들은 배도라지즙을 많이 찾는다. 배도라지즙은 실제로 기관지 건강에 도움이 될까?◇ “호흡기·기관지 질환 개선 효과, 의학적 근거 부족”제이홉이 즐겨 먹는 배도라지즙은 호흡기·기관지 질환을 개선하고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배에 포함된 ‘루테올린’ 성분이 기침과 가래, 기관지염 등 호흡기 증상을 완화하고, 도라지 속 사포닌이 기침, 가래, 염증을 줄여준다는 것이 그 근거다. 한방에서도 배가 기침과 갈증을 멎게 하고, 도라지를 ‘길경’이라 해 거담(가래), 기침, 감기, 편도선염, 배농, 종기 완화에 좋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배도라지즙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이 시행된 적 없어 이들 각각의 성분이 호흡기·기관지 증상을 낫게 한다는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다. 강북보아스이비인후과의원 이철희 원장은 “배도라지즙은 이중 맹검(환자와 연구진 모두 약의 정체를 모른 채 진행하는 방법)을 통해 아직 효능을 입증한 바 없다”며 “많은 환자들이 가래를 묽게 해준다는 믿음 때문에 배도라지즙을 찾는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배도라지즙이 점액 분비량을 늘려 가래를 일시적으로 내보내는 효과는 있어보인다”면서도 “궁극적으로 증상의 원인을 해결할 수는 없다”고 했다.이철희 원장은 “축농증이나 기관지염, 기관지 확장증 등 가래가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므로 배도라지즙 섭취를 통해 이 모두를 해결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농축해서 나온 배도라지즙이 부작용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경고했다. 실제로 배도라지즙을 과다 섭취할 경우 도라지 속 사포닌 성분이 체내에 너무 많이 쌓여 위장장애나 알레르기를 겪을 수 있다. 적혈구를 녹이는 ‘용혈 작용’이 발생해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질 수도 있다.◇증상 원인부터 찾아 제거해야그렇다면 제이홉처럼 호흡기·기관지 질환을 앓을 땐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을 찾아 제거하는 것이다. 이철희 원장은 “축농증, 기관지 확장증 등 가래가 생기는 원인을 찾아서 치료하는 게 훨씬 적절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기관지 질환을 앓는 환자 대부분 코에도 문제가 있다”며 “이런 경우 코세척을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했다. 만성 기관지 질환으로 가래가 끊임없이 생기는 환자의 경우, 아세틸시스테인 등의 호흡기 질환 치료제를 정제해 복용하는 게 좋다. 아세틸시스테인은 가래를 묽게 해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약물로, 신장에 무리를 주지 않아 장기간 복용해도 큰 문제가 없다. 단, 의사와의 충분한 상담 후 적절히 복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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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오상훈 기자 2025/06/2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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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임민영 기자 2025/06/22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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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화 ‘아이언맨’ 시리즈의 페퍼 포츠 역으로 유명한 배우 기네스 펠트로(52)가 상의를 입지 않은 채 아침 식사를 준비해 화제가 됐다.지난 14일(현지시각) 기네스 팰트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방에서 요리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팰트로는 흰색 잠옷 하의만 걸치고 탄탄한 뒷모습을 보인 채 식사를 준비했다. 팰트로는 영상과 함께 “고단백 아침 식사”라며 “소시지, 흰 강낭콩, 시금치, 방울토마토, 달걀을 넣었다”는 글을 덧붙였다. 팰트로는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엄격한 식단에 집착하는 것을 멈췄다”며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팰트로처럼 먹는 식단은 실제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펠트로가 먹은 흰 강낭콩과 시금치, 방울토마토, 달걀은 건강관리에 도움 된다. 강낭콩에 풍부한 레시틴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고지혈증과 고혈압을 예방한다. 특히 팰트로가 먹은 흰 강낭콩은 일반 강낭콩보다 크기가 작고 고소한 맛이 강하다. 탄수화물 흡수를 막는 파세올라민 성분이 풍부해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시금치에 든 틸라코이드 성분은 지방 소화를 늦춰 지방이 위장관에서 느린 속도로 소화되게 도와주고 식욕을 조절해준다. 팰트로가 먹은 방울토마토에는 눈 건강과 피부 건강에 중요한 비타민A가 풍부하다. 또, 달걀에 풍부한 단백질은 식욕 억제와 근육 단련에 좋다.다만, 팰트로가 먹은 소시지는 가공육으로, 식품첨가물이 많이 들어있어 고지혈증, 고혈압 등 여러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중앙대병원 영양관리팀 고유경 영양사는 “영양소 측면에서 소시지가 단백질과 지방의 공급원인 건 맞다”며 “하지만 가공육이어서 1군 발암물질에 해당하고 나트륨과 포화지방도 많아 권장하는 식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량을 먹을 수는 있지만 가급적 식단에 포함하지 않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건강을 위해서는 팰트로가 먹은 식단에서 가공육을 대체하는 것이 좋다. 고유경 영양사는 “소시지 같은 가공육이 아닌, 자연식품을 조리해서 먹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팰트로가 언급한 고단백 식단을 실천하려면 고기, 생선, 두부, 달걀 같은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 고 영양사는 “이런 단백질 식품을 끼니마다 한두 토막씩 포함할 것을 권한다”며 “간식으로 유제품이나 삶은 달걀을 먹는 것도 단백질 보충에 도움 된다”고 말했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6/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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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6/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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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오상훈 기자2025/06/2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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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33)가 다이어트를 위해 텀블러에 물을 충분히 넣어 다니며 마신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다이어터 주목 광고x 내돈내산 소유의 다이어트 추천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소유는 다이어트 추천템으로 텀블러를 소개했다.소유는 “다이어트할 때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며 “1L 정도의 용량인데 진짜 많이 마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촬영할 때도 ‘진짜 물 많이 마신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래서 현재 3개의 텀블러를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과거 8kg 감량에 성공한 후 꾸준한 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소유가 텀블러에 넣어 다니며 많이 마신다는 물, 왜 다이어트에 중요한 걸까?실제로 물을 많이 마시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물을 자주 마시면 몸속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되고, 물 자체를 소모하는 데 열량을 소모하기 때문이다.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 자체도 식욕 조절에 도움 된다. 특히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위에 물이 채워져 공복감을 없애주는데,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조절된다. 특히 식사 30분 전에도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좋다. 캐나다 퀸스대가 비만한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식사 전 물을 500mL 정도 12주간 마시면 2kg을 감량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좋은 물이라도 과하게 섭취하면 안 된다.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어서다. 저나트륨혈증은 혈중 나트륨 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혈액의 정상 나트륨 농도는 1L당 140mmol 정도인데, 135mmol 미만이 되는 것을 말한다.그렇다면, 어느 정도 마시는 게 적당한 양일까? 세계보건기구는 하루 1.5~2L의 수분 섭취를 권고한다. 다만, 음식을 통해서도 수분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식사량을 적절히 고려해 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좋다. 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내과 김병준 교수는 “2L 이상의 물을 마신다고 해서 바로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하진 않는다”며 “다만, 다이어트로 저염식단을 실천 중일 때는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6/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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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가 달걀로 만든 묵밥 스타일의 다이어트 음식을 선보였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는 ‘탄수화물X 단백질로 가득한 키토 다이어트 식단, 불 없이 시원하게 만들어 드세요’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홍윤화는 남편 김민기와 함께 여름을 맞이해 묵 대신 달걀로 만든 저탄수 묵밥 스타일 요리를 선보였다. 홍윤화는 “묵 가루가 안 들어가고 오로지 달걀로만 만든다”며 “스타킹에 달걀을 넣어 양 끝을 잡고 신나게 흔들면 달걀의 흰자와 노른자가 섞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잘 섞인 달걀을 10분간 삶아주면 묵처럼 탱탱해진다”며 “달걀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냉면 육수를 붓고, 오이, 양파, 상추를 취향껏 얹으면 키토 다이어트 식단 완성”이라고 했다. 한편, 홍윤화는 최근 20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홍윤화가 소개한 키토 식단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탄수화물 줄이고 지방 늘려 체중·혈당 관리에 효과홍윤화가 추천한 키토 식단은 탄수화물 섭취를 극도로 줄이고, 지방과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저탄수화물·고지방 식사 방식이다. 일반적인 식단에서는 탄수화물이 전체 열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지만, 키토 식단은 탄수화물 비율을 5~10%로 낮추고 지방은 70~80%, 단백질은 10~20%로 유지한다. 이 방식은 탄수화물 대신 지방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키토 식단을 실천하면 체내 포도당이 부족해지고, 대신 간에서 지방이 분해되며 생성되는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쓰게 된다. 이 상태를 ‘케토시스’라 한다. 가천대길병원 허정연 영양팀장은 “지방이 직접 에너지원으로 쓰이기 때문에 체지방 감소 효과가 크고,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민감도도 높아져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줄어들 수 있다”며 “이로 인해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키토 식단을 따르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키토 식단은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아 당뇨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케톤체는 뇌세포의 에너지 대사를 안정시켜, 간질 발작(뇌의 전기 신호 이상으로 갑작스러운 경련이나 의식 소실이 나타나는 증상) 빈도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 때문에 일부 신경계 질환 치료의 보조적 수단으로도 사용된다.◇지방·단백질도 ‘질’ 따져 먹어야다만, 키토 식단은 탄수화물 섭취가 매우 제한되기 때문에 장기간 지속하면 영양 불균형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식이섬유 섭취가 줄어 변비가 생기기 쉽고, 초기에는 두통·피로감·입 냄새 등이 나타나는 ‘키토 플루’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허정연 영양팀장은 “삼겹살이나 갈비, 버터처럼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이들 성분이 혈관에 쌓여 동맥경화(혈관이 좁아지고 딱딱해지는 질환)를 유발할 수 있다”며 “두부, 콩, 견과류, 식물성 기름처럼 양질의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식품을 선택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6/2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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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는 오래전부터 대표적인 건강 식품으로 알려졌다. 다양한 견과류를 한 봉지에 담은 제품은 건강을 챙긴다는 사람이면 꼭 먹는 간식 중 하나다. 하지만 생각보다 각 견과류의 영양소나 효능을 모르고 먹는 사람도 많다. 하루 한 줌, 알고 먹으면 더욱 좋은 견과류의 효능을 정리해봤다.▶아몬드=하루견과에 가장 흔하게 포함되는 아몬드는 비타민 E, 식이섬유, 단백질이 풍부하다. 특히 비타민 E는 혈관 벽의 노화를 늦추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돕는다. 아몬드에 함유된 페닐알라닌은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해 기분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포만감을 주는 효과도 있어 다이어트 간식으로 적합하다. 실제로 호주 남호주대 연구에 따르면, 아몬드를 간식으로 먹은 사람들은 탄수화물 간식을 먹은 사람들보다 평균 75kcal 적게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호두=호두에는 뇌 건강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그중에서도 알파 리놀렌산이 많아 관절염 증상과 염증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하버드대에서 50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를 자주 섭취한 사람들은 관절염 염증 지표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호두 속 알파리포산은 체내 염증을 줄이고 공복 혈당과 당화혈색소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캐슈넛=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캐슈넛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항산화에 좋은 폴리페놀, 비타민 E가 풍부해 노화를 방지한다. 캐슈넛은 임산부 간식으로도 추천된다. 엽산과 철분이 풍부해 빈혈을 예방하며, 비타민 K, 판토텐산, 리놀레산등 각종 영양소도 얻을 수 있다.▶피스타치오=피스타치오는 숙면이 도움이 되는 견과류다. 마그네슘 함량이 모든 식물성 식품 중 가장 높기 때문인데, 마그네슘은 근육을 이완시켜 편안한 상태의 수면을 돕는다. 밝은눈안과 강남 천현철 원장은 “피스타치오에는 눈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루테인 성분도 가득하다”며 “실제로 피스타치오를 하루에 한 줌만 먹어도 노인 시력 상실의 주요 원인인 황반변성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브라질너트=브라질너트는 전 세계 식품 중 셀레늄 함량이 가장 높다. 셀레늄은 몸속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영양소다. 몸속 대사 과정에서 암세포에 직접 침투해 암 세포 제거에 도움을 준다. 브라질너트 한 알에는 약 75㎍의 셀레늄이 함유돼 있어 하루에 한두 알만 먹어도 일일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다.▶마카다미아=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마카다미아는 뇌세포의 활동 및 성장을 촉진하고, 기억력이나 집중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오메가3의 DHA 성분은 망막에 영양분을 공급해 눈에 있는 피로감을 해소해준다.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강북연세병원 정형외과 최유왕 원장은 “마카다미아 속 칼슘 성분이 풍부해 골격을 튼튼하게 한다”고 말했다.▶건포도=달콤한 맛을 더해주는 건포도는 항산화제가 풍부해 노화와 질병 예방에 도움된다. 혈액 내 콜레스테롤과 지방의 산화를 막아 혈액 응고도 억제한다. 미국 농무부의 ORAC 테스트에서 100g당 3037의 항산화 지수를 기록했으며, 하루 100g이면 권장량을 채울 수 있다. 또한 건포도 속 파이토케미컬 성분이 잇몸병과 충치 유발 박테리아를 억제한다는 연구도 있다.▶호박씨=호박씨에도 에너지를 북돋우고 근육의 힘을 강화하는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또 호박씨에 풍부한 천연 에스트로겐 성분 ‘리그난’과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리놀렌산’은 유방암 예방을 돕는다. 호박씨나 해바라기씨를 꾸준히 섭취한 노인 여성은 유방암 발생 위험이 현저히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한편, 건강에 좋은 견과류라도 과도한 섭취는 피해야 한다. 지방 함량이 많고 열량이 높기 때문이다. 하루에 한 줌(30~50g) 정도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에 따르면 견과류는 건강에 좋지만 무염이거나 달지 않은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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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는 덥고 습한 환경 때문에 세균과 곰팡이가 자라기 쉽다. 실내 습도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호흡기나 피부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집 안 습기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실내 습기, 호흡곤란 증상까지 유발세균과 곰팡이는 습한 환경을 좋아한다. 특히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항원인 집먼지진드기와 곰팡이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쉽게 번식한다. 온도가 25도, 습도가 65% 이상되면 집먼지진드기와 곰팡이의 포자 활동이 활발해진다. 보아스이비인후과의원 약수본원 이비인후과 오재국 원장은 “알레르기성 천식이 있는 사람의 경우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다”며 “습도가 높아지는 장마철에는 특별히 실내 습도를 제대로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습기가 많은 집에 거주하는 비흡연자는 습기가 없는 집에 거주하는 흡연자보다 호흡 곤란을 경험할 가능성이 90% 높다는 스웨덴 웁살라대 연구 결과도 있다.습도가 높아지면 무좀도 잘 생긴다. 무좀 원인균인 피부 사상균은 고온다습하고 밀폐된 환경에서 잘 번식하기 때문이다. 간찰진 같은 피부염도 생길 수 있다. 간찰진은 습한 환경에서 피부끼리 맞닿은 부위에 생기는 염증성 피부염을 말한다. 무릎 뒤, 목의 주름, 손가락 사이, 엉덩이 등에 잘 나타난다.◇제습기나 에어컨 이용해 습기 제거해야집안의 습기를 낮추고 곰팡이를 제거하면 호흡기나 피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실내 습기를 제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제습기나 에어컨을 이용하는 것이다. 공기가 이동하면서 환기 효과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특히 음식을 조리하거나 샤워한 후에는 환풍기를 켜고 창문·현관·화장실 문을 열면 실내 습도를 줄일 수 있다. 축축한 세탁물을 실내에서 말릴 때는 선풍기를 반드시 틀어야 한다. 이때 외부를 향해 선풍기를 틀면 제습 효과가 커진다.◇신발 물기 반드시 말리고 넣어야 신발장에는 꼭 습기 제거제를 두고, 볕이 좋은 날 신발을 햇볕에 말려 살균해주면 좋다. 만약 비에 신발이 젖었다면 반드시 물기를 닦고 말린 후에 신발장에 넣는다. 당장 습기 제거제가 없다면 숯, 커피 찌꺼기, 녹차티백을 말려 신발장에 넣어 두면 천연 습기 제거제 역할을 한다. 신발장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 두는 것도 습기를 제거하고 곰팡이 번식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물론 주방과 욕실도 잘 관리해야 한다. 주방에서 수세미·도마·고무장갑 등의 용품을 사용한 후에도 햇볕에 잘 말려야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다. 욕실 배수구나 변기는 물때가 잘 끼어 곰팡이·세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1주일에 한 번씩 살균 효과가 있는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이용해 청소한다. 타일 이음새에 곰팡이가 꼈다면 베이킹소다를 섞은 물이나 락스를 뿌리고 솔로 닦아 제거한다.◇습기 먹는 식물 키우는 것도 도움식물로 공기를 정화하고 습도를 조절하는 것도 방법이다. 열대지방이 원산지인 잎이 크고 넓은 관엽식물을 거실에 두면 잎 뒷면의 기공(식물 표피 조직과 외부 대기가 연결된 작은 구멍)이나 뿌리 등이 오염물질을 흡수하고 습도를 조절한다. 도움이 되는 식물로는 대나무, 대만고무나무, 관음죽, 야자류, 폴리시아스 등이 있다.
라이프김서희 기자 2025/06/2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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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오상훈 기자 2025/06/2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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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출시한지 얼마 안 된 아이스티를 마셨더니 화장실에 잘 간다는 게시글이 SNS에서 화제다. 지난 9일 엑스에 “이 음료 관장약이다”며 “나도 알고 싶지 않았다”는 글이 화제다. 작성자는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 M사에서 만드는 ‘저당 매실 POP POP 아이스티’를 마신 뒤 후기를 남겼다. 이 글 외에도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 매우 추천한다” “이틀 연속으로 마셨는데 화장실을 너무 잘 간다” “설사가 줄줄 나온다” 등의 ‘저당 매실 POP POP 아이스티’ 후기 글이 올라왔다. 지난 4월 30일 여름 시즌 메뉴로 출시된 저당 매실 POP POP 아이스티는 총 710mL에 열량은 81.9kcal, 당류는 13.7g으로 매실 아이스티에 구슬 아이스크림을 올린 것이 특징이다. 후기 글처럼 저당 제품을 먹으면 설사할 수 있다. 가천대길병원 가정의학과 고기동 교수는 “당알코올 성분에 의한 삼투압 현상 때문이다”며 “당알코올은 친수성을 띠기 때문에 장 안에 있는 수분을 끌어들여 설사를 유발한다”고 했다. 당알코올은 이름과 달리 알코올을 함유하고 있진 않으며, 설탕보다 열량이 낮아 설탕 대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대표적인 당알코올류인 에리스티톨은 설탕의 약 70% 수준의 단맛을 낸다. 고 교수는 “에리스티톨, 락티톨, 만니톨, 말티톨, 소비톨, 이소말트, 자일리톨, 폴리글리시톨 시럽 등이 당알코올에 해당한다”고 했다. 당알코올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배에 가스가 차고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당알코올은 위와 소장에서 완전히 흡수되지 않는다. 소화되지 않은 나머지가 대장으로 내려간 뒤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며 메탄가스, 탄산가스 등을 만들어낸다. 이에 과도하게 섭취하면 속이 더부룩해지거나 복통이 생길 수 있다. 고 교수는 “저당 제품을 먹을 때 당알코올이 들어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며 “과도하게 섭취하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했다. 한편, 설사와 복통 때문이 아니더라도 당알코올이 든 식품은 과도하게 먹지 않는 게 좋다. 당알코올이 설탕보다 열량이 낮은 건 맞지만 열량 자체가 낮지는 않다. 에리스티톨, 말티톨 등 당알코올의 열량은 설탕의 최대 75%에 달한다. 말티톨의 경우, 100g당 탄수화물이 67g 들어 있다.
푸드김예경 기자 2025/06/2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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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재활의학과 전문의 정세희 교수(48)가 23년 동안 러닝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러닝계의 달리는 의사로 알려진 정세희 교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세희 교수는 “만 26세에 달리기를 시작해 풀코스 마라톤만 30번 완주했다”고 밝혔다. 이에 MC 유재석은 “낯빛이 정말 좋다”며 “얼굴에 건강함이 보인다”고 했고, 조세호 역시 “혈액순환도 잘 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정세희 교수는 러닝의 효과를 강조했다. 그는 “한 때 다이어트를 인터벌 러닝으로 했다”며 “그렇게 하면 살이 정말 많이 빠진다”고 말했다. 또 “유산소 운동이 뇌의 혈류를 개선하고, 노폐물 배출을 도와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러닝을 포함한 유산소 운동을 하루 30분씩 주 5일 실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하루 단 5분만 뛰어도 사망률이 절반으로 줄어든다”며 작은 운동 습관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정세희 교수가 수십 년째 하고 있다는 러닝, 구체적으로 어떤 건강 효과가 있는 걸까? ◇러닝, 의외로 소모 열량 높은 운동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또 정세희 교수가 말한 것처럼 시간당 소모 열량이 높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특히 러닝은 공복에 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러닝은 정신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그 이유는 ‘러너스 하이(심박수 120회로 30분 정도를 달리면 고통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러너스 하이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진 물질은 엔도르핀이다. 엔도르핀은 장거리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 활성화된다. 엔도르핀 분비는 우리에게 행복감을 주고, 우울감을 완화해준다. ◇부상 예방하려면, 스트레칭 필수다만, 러닝은 부상 위험이 큰 운동이기 때문에 충분한 스트레칭은 필수다. 한 시간을 달린다고 가정하면 준비 운동과 정리 운동은 각각 10분씩 하는 것을 추천한다. 준비 운동으로 최소 세 가지 근육(허벅지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종아리)에 대한 스트레칭을 30초씩 네 번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달리기 이후에는 정리 운동을 위해 10분 정도 빠르게 걷는 것을 권한다. 정리 운동은 달리면서 쌓인 젖산을 빠져나가도록 하는 효과가 있어 피로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단백질을 대사해 근육을 강화할 때 여러 피로 물질을 만들어내는데, 젖산이 그중 하나다. 젖산이 해독되지 않고 근육에 쌓이면 근육통이 발생한다.각종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러닝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여수김선생피트니스 곽진호 트레이너는 “러닝을 할 때는 시선은 정면을 보고, 어깨 힘을 빼는 게 중요하다”며 “팔은 앞뒤로 자연스럽게 흔들고, 상체를 10도 밑으로 살짝 숙이는 게 좋다”고 말했다. 호흡법도 중요하다. 숨을 코로 깊게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뱉는 게 좋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6/2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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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방한 외국인 고객 웰니스부문 매출 30% 증가"CJ올리브영은 방한 외국인 고객의 관심이 화장품에서 웰니스(Wellness·균형 잡힌 건강) 제품군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CJ올리브영이 지난 1월부터 지난 달까지 국내 오프라인 매장의 외국인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웰니스 브랜드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이중 다이어트·콜라젠·미백·장 건강 등을 위한 이너뷰티(먹는 화장품) 부문 외국인 매출은 같은 기간 55% 늘었다.푸드올로지의 콜레올로지 컷팅젤리와 비비랩 석류콜라겐, 락토핏 슬림 유산균 등이 대표 제품이다. 건강기능식품 부문의 외국인 매출은 29% 늘었다. 오쏘몰 이뮨 멀티비타민과 고려은단 비타민C 등이 인기 있다. 웰니스 제품에는 여성 청결제 등 W케어 부문과 치아미백제 등 덴탈케어 부문도 있다.■토니모리 ‘퍼펙트립스 쇼킹립’, ‘2025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 1위 선정토니모리는 자사 베스트셀러 제품 ‘퍼펙트립스 쇼킹립’이 소비자 뷰티 어워드인 ‘2025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에서 워터틴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해 글로우픽 어워드에 이어 올해 연속으로 2회 수상을 달성했다.퍼펙트립스 쇼킹립 틴트는 지난해 6월 기준 누적 판매량 210만개를 돌파한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강력한 발색은 물론 빠른 픽싱력, 번짐없는 밀착력, 오랜시간 유지되는 보습감 등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착색이 최대 100시간동안 지속돼 ‘국민 타투 틴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이와 함께 토니모리의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크림토너 부문 1위, ‘겟잇틴트 워터풀 버터’ 매트ㆍ벨벳틴트 부문 위너, ‘어성초시카 쿨링 수분 크림’ 수분크림 부문 위너 등을 동시 수상했다.■아이레시피, 무신사뷰티 성수 '별빛 스튜디오' 친환경 팝업스토어 오픈아이레시피가 산리오 인기 캐릭터 ‘리틀트윈스타'와 협업한 친환경 팝업스토어 ‘별빛 스튜디오’를 무신사뷰티 성수동 스페이스1에서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체험형 공간으로, 포토존을 비롯한 다양한 재미요소 및 한정판 굿즈를 만날 수 있다. 특별히 아이레시피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팝업스토어 운영을 위해 종이 가구, 종이 소품 등으로 내부를 꾸미며 폐기물 최소화에 노력했다.아이레시피는 무신사뷰티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한정판 리틀트윈스타 핸드타월을 비롯해 구매 금액대별로 마켓백, 피크닉 매트 구매권 등 추가 굿즈도 제공된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 리틀트윈스타 스티커를 증정하고 100% 당첨되는 럭키드로우, SNS 참여 이벤트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팝업스토어는 6월 20일부터 7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풀리, 국산 율무 더한 '율무 나이아신 곡물 팩' 출시프리미엄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풀리(FULLY)는 최근 국산 율무를 주성분으로 한 ‘율무 나이아신 곡물 팩’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율무는 오랜 시간 동안 피부 관리에 활용되어 온 곡물로, 피부 각질 대사에 도움을 주는 코익세노라이드 성분과 단백질, 비타민B 등 영양소가 풍부해 부드럽고 건강한 피부결을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이번 신제품은 율무씨수와 율무씨가루를 담아 피부에 수분을 채우고 요철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저자극 워시오프 팩 타입 제품으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동물성 원료·에센셜 오일·합성 향료를 배제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스킨1004, 유럽서 오프라인 마케팅 전개… 고객 접점 강화스킨1004가 유럽 지역에서 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과 접점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스킨1004는 지난 7일 영국 런던에서 인플루언서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팔로워 70만 명을 보유한 틱톡커 ‘올리비아’를 비롯해 뷰티 분야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스킨1004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인플루언서들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현지 수요에 대응해 브랜드 콘텐츠를 확산할 계획이다.이어 지난 13일부터 3일간 개최된 ‘2025 코리아 엑스포 인 파리’에 참가해 이벤트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방문객을 대상으로 스킨케어 컨설팅을 진행해 참여자 수 4900여명을 기록했다. 스킨1004는 행사에 참석한 바이어, 소비자 등 K뷰티 고관여자와의 접점을 지속 확대하면서 유럽 시장 영향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6/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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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토 스킨’은 감자 속을 살짝 파낸 뒤 베이컨, 소시지 등을 넣고 치즈를 올려 먹는 음식입니다. 흔히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사이드 메뉴로 메인 요리에 곁들여 나오곤 하는데요. 가공육 대신 채소 넣어 만들었습니다. 집에서 레스토랑 온 기분 내고 싶을 때 제격입니다.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포테이토 스킨감자 속을 최대한 파내고 채소량을 늘리면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뭐가 달라?감자는 껍질째 요리해야조리법대로 감자를 껍질째 요리하는 것은 다른 방식보다 혈당을 덜 올립니다. 껍질에 풍부한 식이섬유가 소화 효소 방어막 역할을 해 탄수화물이 당으로 분해되는 속도를 늦춥니다. 실제로 미국 네바다대 연구팀이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식사로 껍질째 구운 감자를 먹은 환자들이 구운 감자와 같은 열량의 흰쌀밥을 먹은 환자들보다 공복혈당과 허리둘레가 감소했습니다.10대 수퍼 푸드 아보카도아보카도는 식이섬유와 건강한 지방인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합니다. 조리에 활용되는 양인 반 개당 식이섬유가 3.4g이 들어있는데요. 비타민C, 비타민E, 폴리페놀 등 기타 항산화 성분도 풍부합니다.쭉 늘어나는 모차렐라치즈의 풍미치즈는 지방, 열량이 높은 유제품이지만 적절한 종류를 골라 먹으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습니다. 재료로 활용한 모차렐라치즈는 100g당 ▲280kcal ▲단백질 28g ▲지방 17g이 함유돼 있는데요. 다른 치즈보다 나트륨 함량이 낮고 프로바이오틱스 역할을 하는 락토바실러스 박테리아가 들어있습니다.재료&레시피(2인분)감자 3개, 방울토마토 6개, 아보카도 1/2개, 양송이버섯 2개, 양파 1/2개, 모차렐라치즈 50g, 파슬리 약간, 올리브유 약간, 소금 약간1. 감자는 반으로 갈라 찜기에 찐다.2. 감자의 속을 파낸 후 올리브오일을 약간 발라 180℃의 에어프라이어에 10분 정도 굽는다.3. 양송이버섯, 아보카도, 양파, 방울토마토는 굵게 다진다.4. 3에 올리브오일, 소금을 약간 넣고 버무린다.5. 2의 감자 빈 곳에 4를 넣고 모차렐라 치즈, 파슬리를 올린 후 180℃의 에어프라이어에 10분 정도 굽는다.Tip. 채소를 미리 볶아 넣으면 치즈가 살짝 녹을 정도로만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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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6/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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