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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7/1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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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YTN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소개된 사연이 화제다. 결혼 3년 차에 위기를 맞았다는 A씨는 “사랑해서 남편을 만났지만 결혼 위기에 대한 화풀이를 남편에게 해야 할지, 치킨에 해야 할지 정확히 판단이 서지 않는다”며 “치킨 마니아인 남편이 1일 1치킨뿐 아니라 모든 음식을 청소기처럼 빨아들이는데, 결혼 후 1년쯤 지나면서부터 남편의 식탐이 눈이 먼 돼지처럼 보인다”고 말했다.남편의 식탐으로 인한 갈등은 한두 번으로 끝나지 않았다. A씨는 “남편이 치킨을 먹기 위해 마이너스 통장까지 만들었다”며 “양가 부모님을 모두 초대한 명절에도 미리 만들어둔 음식을 먹어서 한 마디 했더니, 고작 음식 때문에 소리를 지르냐며 맞고 싶냐고 화를 냈다”고 했다. 이어 “실제로 때리지는 않았지만, 눈빛만으로도 무서웠다”며 “아이들 먹으라고 사놓은 간식까지 다 먹어서 아이들과 싸울 때가 있다”고 말했다. 성인 남성의 지나친 식탐, 대체 원인이 뭘까?◇단순한 식습관 문제 아닌 ‘감정적 섭식’ 가능성전문가들은 생리적이나 심리적인 부분이 원인일 것이라는 입장이다. 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이혜준 교수는 “호르몬과 같은 생리적인 요인이나 스트레스 등과 같은 심리적인 부분이 원인일 것”이라며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량이 적고, 저항성이 있거나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의 농도가 많이 분비되는 경우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불안감이나 우울감이 동반되면 감정적인 섭식 양상을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감정적인 섭식은 자신의 감정을 해소하거나 달래기 위해 음식을 섭취하는 행동을 말한다.서울청정신건강의학과 정동청 원장은 “비정상적으로 식탐이 강한 경우 내과적 문제도 원인일 수 있지만, 폭식증과 같은 정신과적인 문제를 의심할 수 있다”며 “다만, 임상적으로 볼 때 폭식이 동반되는 경우는 드물긴 하다”고 말했다. 이어 “음식 문제에 국한된다 하더라도 아이의 음식을 뺏어먹거나 폭력적인 행동이 동반될 정도로 충동 조절이 안 된다는 것은 큰 문제”라고 말했다.애착결핍일 수도 있다. 단국대 심리치료학과 임명호 교수는 “밥정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밥(식사)은 애정의 대치물”이라며 “애착결핍이 있는 사람이 보통 식탐이 많다”고 말했다.◇비만으로 인한 합병증 발생 위험, 원인 먼저 찾아야과한 식탐이 건강에 해가 되진 않을까? 한양대병원 가정의학과 박계영 교수는 “식탐이 지속되면 기본적으로 비만이 되기 쉽다”며 “결국 심혈관질환부터 비만과 관련된 일부 암인 대장암, 유방암 등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혜준 교수 역시 “지방간, 고혈압, 통풍 등 각종 대사 증후군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특히 식탐이 밤에 올라 야식을 자주 먹는 경우에는 역류성 질환과 같은 소화기질환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남들보다 식탐이 강하다면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는 게 가장 중요하다. 박계영 교수는 “식탐 자체를 문제 삼기보다는 왜 식탐이 강해졌는지 이유를 찾는 게 우선”이라며 “포만감이 큰 음식 위주로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동청 원장도 “정신과를 방문해서 전반적인 평가를 해서 원인을 찾고, 약물치료나 인지행동치료 등과 같은 원인에 따른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배고플 때 ‘브로콜리 테스트’를 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이혜준 교수는 “음식을 먹고 싶을 때 브로콜리라도 먹고 싶은지 답을 해보면 내가 정말 배고파서 먹는지 아닌지 조금이라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라이프이아라 기자 2025/07/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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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무더위로 떨어진 기력을 보충할 때입니다. 찰떡궁합인 오리와 부추 활용해 간편하게 만드는 ‘훈제오리 양배추볶음밥’ 준비했습니다. 부추는 따뜻한 성질의 채소로 찬 성질의 오리고기와 함께 먹으면 상호 보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유의 향이 오리고기의 잡내를 잡아주기도 합니다.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훈제오리 양배추볶음밥기호에 따라 방울토마토 양파 등을 더하면 식감과 영양을 더할 수 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뭐가 달라?여름철 보양은 오리고기로오리고기는 다른 육류보다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등이 풍부합니다. 대한오리협회 ‘오리고기의 영양성분’에 의하면, 오리고기는 비타민B1이 소고기의 네 배, 닭고기의 두 배 더 많습니다. 이외에 칼슘, 인, 철 등의 영양소도 풍부해 섭취 시 다양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단, 훈제오리는 발색을 위해 아질산염 등 첨가물이 들어가기 때문에 조리 전 한 번 데쳐 먹는 게 좋습니다.향긋함 더하는 부추부추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혈액순환을 돕고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혈관 건강에 이롭습니다. 황화알릴, 비타민C 등의 성분도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줍니다. 농촌진흥청에 의하면, 잎이 연하고 색이 선명한 부추일수록 신선합니다.혈당 놓치지 않으려면 현미밥당뇨병 환자들은 흰쌀밥보다 섬유질, 미네랄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혈당을 덜 올리는 현미밥을 먹는 게 좋습니다. 단, 신장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현미밥보다는 흰쌀밥을 먹는 게 바람직합니다.재료&레시피(2인분)현미밥 210g, 훈제오리 210g, 양배추 200g, 대파 50g, 부추 20g, 간장 1큰 술, 후추 약간1. 훈제오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다진다.2. 대파는 슬라이스 한다.3. 양배추는 적당한 크기로 채 썬다.4. 부추는 1cm 길이로 자른다.5. 프라이팬에 훈제오리와 대파를 넣고 1~2분 볶다가 양배추를 넣어 함께 볶는다.6. 5에 현미밥을 넣고 볶은 뒤 간장, 후추를 넣어 간을 한다.7. 그릇에 담은 후 부추를 올려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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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과일 중 하나가 바로 수박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23년 식품소비행태조사 통계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이 좋아하는 과일로 사과가 1위(15.1%), 수박이 2위(13.0%)를 차지했다. 무더위를 식히는 여름철 대표 과일로 사랑받아 온 수박은 이제 단순한 간식 그 이상이다. 맛과 영양을 겸비한 여름 필수 식품 수박. 우리 몸에 어떻게 좋은지 알아보자.◇라이코펜 풍부해 전립선암 예방 효과수박에는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라이코펜은 밝은 적색을 띠는 카로티노이드 색소로, 토마토, 당근, 파파야 등 빨간 식물에 함유돼 있다. 국립농업과학원에 따르면 국내 소비되는 수박에는 라이코펜이 4.1mg(100g 기준) 들어있다. 토마토(3.2mg)에 비해 30% 정도 많은 양이다. 라이코펜은 전립선암의 위험을 낮추는 대표적인 영양소다. 라이코펜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작용해 전립선암 발생 및 진행을 예방한다. 노원을지대병원 비뇨의학과 이준호 교수는 “라이코펜은 항산화 효과가 있어 암 발생률을 낮춰준다”며 “전립선암을 진단 받은 후에도 사망률을 감소시킨다는 보고도 있다”고 말했다.◇남녀노소 모두에 좋아수박은 남성에게만 좋은 과일이 아니다. 수박에는 라이코펜뿐 아니라 베타카로틴도 있다.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작용을 하고 눈 건강, 피부 건강 유지에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 수박에는 요소를 대사하는 과정의 중간 대사 물질인 시트룰린 아미노산도 들어있다. 이뇨 작용을 돕는 것이다. 이 덕분에 부종, 신장염, 방광염, 요도염 등 각종 염증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온열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로 인해 온열질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수박의 수분과 해열 작용은 체온 조절에 기여한다. 한의학 고전 ‘동의보감’에서 수박은 ‘번갈(煩渴, 가슴이 답답하고 갈증이 나는 증세)’을 해소하고, 더위로 인한 독을 풀어주는 데 효과적인 식재료로 소개되고 있다.다만 과다 섭취는 피하자. 이준호 교수는 “수박은 수분 함량이 높으므로 취침 세 시간 전부터는 먹지 않아야 야간뇨 등을 방지할 수 있다”며 “당뇨병 환자들 역시 혈당을 올릴 수 있어 많이 먹지 않는 게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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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김서희 기자 2025/07/1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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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다이어트할 때 방귀를 자주 뀌는 사람들이 있다. 음식을 많이 먹은 것도 아닌데 방귀가 자주 나온다. 냄새도 독해진다. 이유가 뭘까? ◇‘유당’ 들어 있는 단백질 셰이크, 방귀 유발해다이어트를 할 때 챙겨 먹는 단백질 셰이크 때문일 수 있다. 단백질 셰이크의 주요 원료인 ‘유청 단백질’에는 유당이 포함돼 있다. 유청 단백질이란 우유에서 치즈를 만들 때 생기는 액체인 유청에서 추출한 단백질이다. 유당(우유에 들어있는 당)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가 부족한 사람은 유당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다. 이때 유당이 대장까지 내려가 장내 세균에 의해 발효되며 가스를 만들어낸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지현 영양사는 “단백질 셰이크에 들어 있는 소르비톨, 수크랄로스 등 인공감미료도 복부 팽만, 방귀,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 단백질 셰이크를 먹은 뒤 방귀가 덜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지현 영양사는 “유당이 제거된 분리유청단백(WPI)이나 완두, 쌀 등의 식물성 단백질을 사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또한 단백질 셰이크 섭취를 처음 하는 사람이라면, 적은 양부터 시작해 점차 먹는 양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 공복보다는 식사 직후나 간식으로 섭취하는 것을 권한다. 이 영양사는 “공복 상태는 위산 분비가 적고 위장 운동도 느려 단백질 셰이크가 충분히 소화되지 않을 수 있다”며 “방귀나 복부 팽만감이 더 잘 생길 수 있다”고 했다. ◇‘포드맵 식품’인 복합 탄수화물, 가스 다량 생성다이어트 중에 즐겨 먹는 복합 탄수화물 식품도 방귀를 유발한다. 복합 탄수화물이란 탄소, 수소, 산소로 이루어진 당 분자가 최소 3개 이상 결합한 탄수화물이다. 소화, 흡수 속도가 느려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포만감을 오래 지속하는 효과가 있다. 대표적으로 현미, 고구마, 감자, 귀리, 보리 등이 있다. 하지만 복합 탄수화물은 ‘포드맵 식품’의 일종이다. 포드맵 식품은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남아 발효되는 당(糖) 성분인 ‘포드맵’이 많이 든 식품이다. 소화 효소로 잘 분해되지 않아 대부분 대장에 남는데, 장내 미생물에 의한 발효 과정에서 가스를 만들어 복부 팽만을 촉진하고 방귀를 유발한다. 호주 모내쉬대 연구팀에 따르면 건강한 실험 참가자들이 포드맵 식품을 먹었을 때, 호흡 속 수소와 메탄 농도가 평균 약 3배 증가함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포드맵 식품이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돼 가스를 다량 생성한다”고 말했다. ◇‘황’ 들어간 채소, 방귀 냄새 독하게 만들어 다이어트 중 브로콜리, 양배추, 콜리플라워, 양파, 아스파라거스 등을 즐겨 먹는 사람이 많다.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채소들은 제대로 소화되지 않은 채 소장에서 대장까지 이동한다. ‘황’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황이란 식물을 구성하는 무기 원소다. 황은 장내 세균의 발효와 가스 생성 활동을 촉진하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 또한 황은 방귀 냄새를 더 독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미국 미네소타대 연구에 따르면 황이 들어간 음식을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방귀 빈도, 양이 모두 증가했다. 심지어 황은 아주 소량만으로도 강력한 악취를 내며, 썩은 단백질에서 나는 냄새와 유사해 방귀 냄새를 ‘독하게’ 만든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7/1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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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정선아(40)가 출산 후 약 5개월 만에 30kg을 감량한 사실을 공개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가수 김준수와 함께 출연했다. 영상에서 정선아는 지난 2022년 임신으로 30kg이 증가해 체중이 80kg까지 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출산 후 30kg을 감량하고 5개월 만에 공연 '이프덴'으로 복귀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정선아는 "정말 힘들었다"며 "낫또, 연두부, 달걀만 거의 3개월 동안 먹었다"고 했다. 이어 "산후조리원에서 10kg은 빼고 나오고 이후 20kg을 뺐는데, 산후 부기는 한 번에 빠지지도 않는다"며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선아의 다이어트 식단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정선아가 섭취한 낫또, 연두부, 달걀 모두 단백질과 일부 비타민·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이다. 낫또는 식이섬유(100g당 5.4g)와 단백질(100g당 17.7g)이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배변 활동을 돕는다. 8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된 두부는 대사 속도를 늘리는 데 효과적이며, 적게 먹어도 큰 포만감이 들게 한다. 또한 포화지방산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며, 연두부의 경우 100g당 약 50kcal로 열량도 낮은 편이다. 달걀은 한 개당 약 4.5~7g의 단백질이 들어있어 포만감을 높이고 과식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다만 이 세 가지 식품만 오래 섭취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지현 영양사는 "낫또, 연두부, 달걀은 모두 단기적인 체중 감량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 세 가지 식품 위주로 3개월간 식사를 제한하면 에너지·지방·탄수화물뿐만 아니라 식이섬유, 비타민C, 칼슘, 철분 등 필수 영양소가 부족해질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정 식품만 섭취하면서 장기적으로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것은 기초대사량 저하, 빈혈, 변비, 근손실 등의 부작용은 물론 요요 현상의 위험도 크다"며 "다양한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하고, 개인의 생활 패턴에 맞춘 식사와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5/07/1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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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임민영 기자2025/07/1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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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린 아버지를 간병하다 폭식증이 생겨 살이 쪘지만, 결국 38kg을 감량해 보디빌딩에 출전해 수상까지 한 2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5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미국 여성 엘리 크래브트리(22)는 지난 2022년 초 육종암(뼈, 연골, 근육, 지방, 혈관, 신경 등에 발생하는 암)을 진단받은 아버지를 간병했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폭식증을 겪었다. 엘리는 “아버지를 돌보면서, 슬픈 감정을 음식으로 풀었다”며 “결국 살이 쪘다”고 했다. 엘리의 아버지는 같은 해 10월 세상을 떠났다. 엘리는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까지 내 몸무게를 걱정해, 죄책감이 들었다”며 “아버지와 함께 찍은 마지막 사진을 볼 때마다, 살찐 나의 모습이 보였기 때문에 사진을 보기 힘들었다”고 했다. 결국 엘리는 지난 2024년 1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는 “보디빌딩 대회 출전을 목표로 했고. 결국 2위를 했다”며 “근력 운동과 식단으로 38kg을 감량했다”고 했다. 엘리는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해산물을 먹고, 탄수화물로는 감자를 즐겨 먹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7/1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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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한희준 기자 2025/07/1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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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최지우 기자 2025/07/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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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에 민감해지는 두피·모발… ‘누겔라앤술레’로 전 연령 케어고온다습한 여름은 땀과 피지로 인해 두피 환경이 쉽게 무너지기 마련이다. 이런 시기일수록 꾸준한 두피 클렌징과 모발 보호가 중요하다. 이에 베덱의 스페인 프리미엄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 ‘누겔라앤술레’가 주목받고 있다.누겔라앤술레는 여러 세대를 거쳐 효과가 입증된 천연 성분과 전통 치료법에 현대 과학을 접목해 고품질의 헤어 제품을 개발해온 브랜드다. 스페인 백화점과 드럭스토어 등 약 5000여 개 매장에서 판매되며, 현재 32개국에 진출해 있다.대표 제품인 ‘No.1 샴푸’는 두피 딥클렌징에 효과적인 사해소금과 적양파 추출물, 해양 글리코겐을 배합해 두피 각질 제거부터 모근 에너지 공급까지 3단계 케어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자외선과 열(최대 230°C)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헤어 프로텍터’, 수분을 채워주는 ‘하이드레이팅 컨디셔너’, 영유아 전용 ‘베이비 샴푸’ 등 총 9종의 제품이 국내에 소개됐다. 특히 모든 샴푸에는 두피 염증을 완화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적양파 추출물과, 단백질 합성에 관여해 모발 성장에 도움을 주는 해양 글리코겐이 기본 성분으로 함유돼 있다.베덱 관계자는 "임상 기반의 기능성 성분과 정교한 사용 설계를 갖춘 누겔라앤술레 제품은 0세부터 100세까지 전 연령이 쓸 수 있다"며 "여름철 자외선과 열기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헤어 프로텍터’는 시즌 아이템으로, 일상용으로는 ‘No.1 샴푸’와 ‘하이드레이팅 컨디셔너’를 제안한다"고 말했다.누겔라앤술레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과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뉴스킨, 프리미엄 스킨케어 ‘에이지락 트루 페이스’ 론칭뉴스킨 코리아가 프리미엄 스킨케어를 위한 ‘에이지락 트루 페이스’ 라인을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에이지락 트루 페이스는 안티 에이징을 관리하는 ‘에이지락 트랜스포메이션’과 피부 탄력을 위한 ‘트루 페이스’ 등 기존 뉴스킨의 대표 라인을 결합 및 업그레이드했다.특히 피부 컨디션에 따른 개인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토닝, 세럼, 모이스처라이저 단계별로 다양한 기능과 제형의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개인별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구성은 리파이닝 토너, 펩타이드 레티놀 콤플렉스, 퓨처 세럼, 에센스 울트라, 래디언트 데이 SPF22, 트랜스포밍 젤 크림, 업리프팅 리치 크림, 라인 코렉터 등 8종이다.뉴스킨은 이번 론칭을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뉴스킨몰에서 ‘에이지락 트루 페이스 어드밴스드 키트’를 선보이고 선판매한다. ■러쉬코리아 ‘진저’ 샴푸, 두피 각질 62% 개선 효과 확인 러쉬코리아가 자사 ‘진저(Ginger)’ 샴푸의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두피 각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한국피부과학연구원이 27~63세 성인 여성 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진저’ 샴푸 사용 1회 후 두피 각질이 평균 62.4% 감소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시험에 참여한 모든 사용자가 ▲세정력 ▲촉촉함 ▲매끈함 등 사용감 항목에 대해 100%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전반적인 두피 상태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진저’ 샴푸는 제품명 그대로 생강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품으로, 생강 추출물, 바닷소금, 꿀 등 신선한 원재료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굵은 입자의 바닷소금이 40% 이상 함유돼 두피를 부드럽게 자극해 각질을 제거해주며, 생강 특유의 알싸한 향과 청량한 사용감이 어우러져 여름철 두피 관리에 제격이다. 꿀 성분은 촉촉한 마무리감을 부여해, 세정 후에도 두피와 모발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도와준다. ■미미박스, 105억 원 규모 추가 투자 유치… 글로벌 마케팅 및 유통 확장미미박스가 최근 약 650만 달러(한화 약 105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기존 투자자들이 참여한 컨버터블 노트(전환사채) 형태로 진행됐다.미미박스는 지난 2년간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 전 이익) 기준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해왔다.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미국 내 리테일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실리콘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시장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글로벌 세일즈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한국, 일본, 동남아, 유럽 등 주요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도 본격화할 예정이다.미미박스는 한국에서는 올리브영 재입점, 틱톡샵에서 가파른 성장세, 유럽 리테일러들과의 파트너십 체결 등을 통해 글로벌 입지를 빠르게 확대 중이며, 이번 투자는 이러한 확장을 더욱 가속화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7/1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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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김서희 기자2025/07/1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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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임민영 기자 2025/07/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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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에 따라 선호하는 운동이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연구팀은 선호하는 운동과 성격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해 다양한 체력 수준과 배경을 가진 132명의 참가자를 모집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8주 동안 혼자서 혹은 함께 자전거 타기, 근력 운동하기, 인터벌 트레이닝(고강도 운동과 저강도 운동을 반복해 훈련 방식), 유산소 운동하기 등을 하라고 지시했다. 연구팀은 8주가 지난 후 참가자들의 체력, 스트레스 정도, 운동 선호도에 관해 물었다. 또한 ‘빅 파이브(Big Five) 성격 유형’을 통해 참가자들의 성격을 분석했다. 빅 파이브란 심리학에서 사람의 성격을 설명할 때 가장 널리 쓰이는 다섯 가지 성격 유형 이론이다. 개방성(창의이고 호기심이 많은 성격), 성실성(계획적이고 자기 통제를 잘하는 성격), 외향성(사교적이고 활동적인 성격), 친화성(친절하고 협력적인 성격), 신경증(불안하고 걱정이 많은 성격)의 성격으로 나뉜다. 그 결과, ‘외향성’ 사람들은 인터벌 트레이닝이나 격렬하게 자전거 타기 등의 고강도 운동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실성’ 사람들은 빠르게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과 코어 운동을 좋아했다. 이들은 즐거움보다는 건강 증진을 위해 운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경증’인 사람은 혼자서 짧은 시간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호했다. 이들은 운동할 때 사생활이 지켜지는 공간을 선호하며, 운동 후 스트레스 수치가 가장 많이 감소했다. 의외로 ‘개방성’ 사람들은 격렬한 운동을 좋아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친화성’인 사람은 어느 운동이든 중립적인 태도를 보였다.연구팀은 “개개인의 성격에 맞춘 운동 방법이, 지속 가능성과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며 “억지로 유행하는 운동을 따르는 것보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꾸준히 할 수 있고, 실질적인 건강효과를 볼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 연구는 ‘심리학 프론티어(Frontiers in Psychology)’에 지난 8일 게재됐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5/07/10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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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기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와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밤새 서울의 최저기온은 27도를 기록하면서 10일 연속 열대야가 이어졌다. 무더위가 지속되면 식중독 환자도 늘어난다.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중독 통계(발생 건수와 환자 수)를 보면 그해 6월 23건으로 450명, 7월과 8월 각각 40건, 1794명 그리고 31건, 1136명 발생한 바 있다.식중독은 의외로 평소 즐겨 먹는 음식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그중 하나가 찌개다. 당일 아침에 끓였다고 해도 금세 상하기 쉬운데, 이유가 뭘까?찌개는 일반적으로 수분 함량이 높아 식중독균 또는 부패를 유발하는 세균 증식이 쉽다. 중앙대 식품공학과 하상도 교수는 “고기나 해산물이 들어가 단백질 함량이 높은 찌개는 더욱 세균의 증식 속도를 증가시킨다”며 “소금 함량이 높은 짠 찌개는 세균 증식 속도를 떨어뜨려 싱거운 찌개보다는 덜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소금이 많으면 찌개 국물의 삼투압이 높아진다. 세균은 수분을 흡수해야 하는데, 고염 환경에서는 오히려 세균 내부의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가 성장과 증식이 억제된다.찌개가 상했는지 손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상도 교수는 “식중독균은 식품 내에서 부패균과 함께 존재하기 때문에 부패균에 의해 부패가 진행돼 상한 냄새가 나거나 색깔이 변하게 된다”며 “또 찌개 표면에 하얀 막이 생기는 신호가 보이면 부패균의 증식과 함께 식중독균도 상당히 증식된 상태로, 바로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식중독균 예방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과 온도다. 하상도 교수는 “세균 증식에 필요한 시간과 온도를 제어해야 한다”며 “찌개를 끓였을 때는 가능한 빨리 섭취하는 게 좋고, 남은 찌개는 상온에 방치하지 말고 바로 냉장이나 냉동보관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상온에 방치하면 에 강한 ‘포자형성 세균(가열하거나 끓여도 죽지 않는 내열성 세균)’이 다시 증식한다.하 교수는 “보통 찌개를 상온에 네 시간 정도까지 방치하는 것은 크게 문제가 없지만, 그 이상의 방치 시간은 위험할 수 있다”며 “남은 찌개나 냉장, 냉동했던 찌개를 다시 먹을 때는 반드시 다시 가열 조리하고, 가급적 빨리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7/1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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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했다가 후회하고 지우는 사람들이 있다. 취업, 연애, 결혼 등의 이유로 문신을 지우기 위해 병원을 찾는다. 그러나 문신 제거는 문신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 수십 번 넘는 제거 시술에도 불구하고 제거가 어려운 문신도 있을 정도다. 통증도 어마어마하다. 실제 문신을 지우다가 비명을 지르고, 치료실을 뛰쳐나가는 환자들도 있다. 문신 제거 원리, 특히 고통을 유발하는 부위, 문신 제거할 때 주의해야 할 점 등을 알아본다. ◇레이저 파장 따라 지울 수 있는 색 달라문신은 주로 레이저를 사용해 제거한다. 과거 레이저가 보편화되기 이전엔 황산, 염산 등을 문신 부위에 부은 뒤 녹여 제거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이젠 레이저 시술을 통해 문신을 제거하고 있다. 연세스타피부과강남 김영구 대표원장은 “문신 색소에 흡수되는 레이저 파장이 색소 입자를 파괴하고, 파괴된 색소 입자는 몸속 청소 세포가 이를 몸 밖으로 배출한다”고 했다. 청소 세포는 박테리아, 이물질, 기타 세포를 섭취하는 세포다. 레이저마다 가지고 있는 파장이 다른데, 레이저 파장에 따라 제거할 수 있는 특정 색이 정해져 있다, 예를 들어 1064nm 파장을 가진 레이저는 검은색, 755nm는 초록색, 532 nm으론 붉은색을 제거할 수 있다. 김 대표원장은 “색상에 따라 사용하는 레이저도 각기 달라 문신을 전문으로 지우는 병원은 다양한 파장의 레이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아이라인 문신’ 지울 때 가장 아파 문신을 제거할 때 가장 아픈 부위는 어디일까? 김영구 대표원장은 “아이라인”이라고 했다. 아이라인 문신은 눈가, 눈 점막 라인을 따라 색소를 주입하는 것이다. 눈 점막은 신경이 많고 피부가 얇아 통증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게다가 아이라인은 대부분 진한 색으로 문신한다. 김 대표원장은 “밀도가 높은 진한 색일수록 통증이 심해진다”며 “레이저 흡수가 잘되기 때문에 고통을 더 느끼게 된다”고 했다. 검은색, 갈색, 남색 등 진한 색의 문신을 피부에 선명하게 표현하기 위해서, 피부 깊숙한 진피층까지 색소를 주입한다. 이를 제거하려면 그만큼 레이저가 더 강하고 깊게 침투돼야 하는 것이다. 특히 검은색은 레이저 파장을 강하게 흡수하는데, 색소 입자가 레이저를 흡수해 ‘열’로 바꿔버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다른 색보다 피부 표면에서 ‘뜨겁고 따가운’ 느낌이 강하다. ◇마취 필수, 말끔한 제거는 어려워문신을 없앨 때 말끔하게 지워지는 것을 기대하지만, 꼭 깔끔히 제거되는 것만은 아니다. 치료하고 난 다음에 색소 입자가 덜 빠져서 얼룩덜룩하게 남을 수 있고, 주변 피부보다 하얗게 되는 흉터가 생길 수 있다. 문신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물집, 염증 등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도 존재한다. 또한 문신 제거할 때 마취 크림을 바른 뒤 대기 시간이 길다며 안 바르는 사람이 있다. 마취 크림에는 ‘리도카인’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피부 신경 말단의 ‘통증 전달’을 일시적으로 차단해 시술이 훨씬 덜 아프게 느껴지게 한다. 김영구 대표원장은 “마취 크림을 바르고 충분히 몸에 흡수되는 과정은 필수적이다”며 “부위에 따라 30분에서 두 시간의 대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거 시술 후 과정도 중요하다. 과음이나 사우나, 운동 등 염증을 일으킬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아야 한다. 시술 직후 얼음 팩 등을 이용해 시술 부위의 열을 빨리 내리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문신 제거는 한 번으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다음 시술까지 한두 달 정도의 적절한 간격을 지키는 것 역시 중요하다.
뷰티김예경 기자 2025/07/0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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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최지우 기자 2025/07/09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