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마라탕만 먹으면 꼭 설사를…” 충격적인 이유 있었다

    “마라탕만 먹으면 꼭 설사를…” 충격적인 이유 있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마라’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각종 마라 소스를 즐길 수 있는 훠궈 체인점을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중국 유명 훠궈 체인 하이디라오 해외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슈퍼 하이 인터내셔널 홀딩스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3.4%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음식이 인기를 끌면서 덩달아 중국산 식재료가 국내로 유입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중국에서 식재료 위생 문제가 여러 번 대두된 바 있어 식품 안전 문제가 주목된다.실제로 국내 유입되는 중국산 식재료는 점차 증가 추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수출정보에 따르면, 2024년 1~10월 중국산 채소 수입량이 전년 대비 급등했다. 특히 중국산 배추 수입량은 전년 대비 1951%, 무는 644.6% 증가했으며 시금치와 당근은 각각 150%, 11.9% 늘었다.국내 마라탕에 들어가는 재료도 대부분 중국산이다. 중국에 대한 이슈와 정세를 주로 다루는 국내 인플루언서 ‘대륙남TV’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중국 내 먹거리 실태와 관련한 여러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그의 영상에는 중국 식재료 및 가공식품에 대한 문제점들이 시사됐다. 특히 그는 한 영상에서 중국산 두부를 두고, “이게 중국산 두부인데 훠궈·마라탕에 들어가는 재료”라며 “중국 사람들은 이 제품을 불매하고 있는데, 한국에 이 재료들이 들어온다고 들었다”고 말했다.가공식품 수입량도 만만치 않다. 커피는 전년 대비 수입량이 330% 증가했으며 이외에 식혜, 냉면, 초코류 과자 등 여러 품목에서 중국산 수입이 급증했다. 전문가들은 폭염 등 이상기후, 물가 상승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2024 수입식품 등 검사연보’에 따르면, 2023년 총 165개 국가 중 중국 수입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31.4%로 1위에 달하기도 했다.중국산 식자재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와중, 위생 문제 논란은 끊이지 않는다. 중국 산둥성, 허난성에 위치한 육류 가공 공장에서 훠궈에 사용되는 인기 식재료인 거위와 오리 내장이 비위생적으로 가공되는 현장이 외신을 통해 보도된 바 있다. 작업자들이 바닥에 내장을 놓고 발로 밟거나 소변을 본 하수구에 떨어진 내장을 건져 사용하는 등의 사례가 드러났다.2024년에는 중국산 당근에서 기준치의 다섯 배가 넘는 잔류 농약이 검출돼 회수 조치가 이루어졌으며 중국산 월병 제품에 수세미가 섞여 들어간 것이 적발되기도 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서는 수입신고제도를 통해 수입식품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다. 수입 전, 현장 검사, 정밀 검사, 무작위표본 검사를 실시하는 식이다. 단, 모든 수입식품을 전수조사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어 2023년 기준 정밀검사 건수는 10만5017건으로 13.3%, 무작위표본검사는 5.1%에 그쳤다.이러한 상황 속에 소비자들은 식품 구매 시 원산지와 품질을 꼼꼼히 확인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로를 통해 구입해야 한다. 정부 등 관계자들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원료 혹은 완제품의 위생 안전 관리 측면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04/01 17:30
  • “대체 뭐가 들었길래” 롯데리아 새우버거 패티, 전량 폐기됐다

    “대체 뭐가 들었길래” 롯데리아 새우버거 패티, 전량 폐기됐다

    롯데리아 새우버거에 들어가는 수입 패티에서 ‘독시사이클린’ 성분이 검출됐다. 독시사이클린은 인체 의약품에도 쓰이지만 주로 가축이나 양식 어류에 쓰이는 항생제 성분이다. 국내에서는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만 복용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된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베트남 현지 공장에서 생산해 국내에 들여오려던 새우 패티가 수입 통관 검사 과정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식약처 조사 결과, 패티에서는 기준치의 4~7배를 초과한 독시사이클린 성분이 검출됐다. 이 패티는 롯데리아 메뉴인 ‘리아 새우 버거’에 사용된다. 패티를 제조한 곳은 롯데GRS의 베트남 법인 롯데F&G베트남이다. 이곳에서 현지 롯데리아뿐 아니라 국내 롯데리아 식자재도 일부 생산, 납품한다. 롯데리아 측은 “해당 패티는 베트남 현지에서 폐기 처분될 예정”이라며 “국내 매장에는 유통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롯데리아 새우버거 패티는 원칙적으로 자연산 새우를 사용한다”면서 “양식 새우에 쓰일 수 있는 항생제가 어떻게 들어왔는지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했다.식약처는 “해당 패티가 국내로 수입되지 않았다”며 “부적합 제품을 폐기하도록 통보했다”고 전했다. 이어 “부적합 제품과 동일한 제품이 수입 신고될 경우 앞으로 5회까지 정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수입식품 검사를 철저히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독시사이클린은 대부분 항생제로 사용한다. 세균의 단백질 합성을 억제해 감염성 질환을 치료한다. 주로 호흡기 감염(폐렴·기관지염), 비뇨기 감염(방광염·신우신염), 장 감염, 성병 등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피부과에서도 많이 사용되는데,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를 낸다.일부 경우 섭취 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치아색 변화 ▲설사 ▲두통 ▲속쓰림 ▲메스꺼움 등이다. 심한 경우 ▲발열 ▲삼킴 곤란 ▲발진 ▲시력 저하 ▲호흡곤란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푸드한희준 기자2025/04/01 16:33
  • “죽음은 생각해도 끊을 생각은 못 하는 게 마약… 평생을 망가뜨린다” [마약, 손절의 길]

    “죽음은 생각해도 끊을 생각은 못 하는 게 마약… 평생을 망가뜨린다” [마약, 손절의 길]

    마약 관련 사건은 자극적인 키워드로 점철돼 있다. 그러나 실제로 마약에 중독되는 사람들은 우리 주변의 매우 평범한 사람들이다. 스스로 마약을 구해 시작하는 이들도 있지만 소수다. 대부분은 친구나 연인, 직장 동료가 무심코 건넨 마약으로 시작한다. 이런 식으로 마약에 빠진 사람들 중 절반은 평생 벗어 나오지 못하는 반면, 나머지 절반가량은 마약을 끊으려고 발버둥 친다. ‘단약’ 의지가 있는 중독자들에겐 마약으로부터 벗어난 ‘선배’들의 이야기가 큰 힘이 될 수 있다. [편집자주]“20년 간 끊었던 사람도 다시 찾는 게 마약”이라며 “죽을 때까지 끊지 않는 한 완전한 단약은 없다”고 말하는 중독 경험자가 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만난 한창길(54)씨다. 그는 단약 6년 2개월 차다. 그는 30년 간 마약에 빠져 살다가 수감된 교도소에서 가까스로 단약의 기회를 얻고 현재는 회복상담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전국에서 마약 중독자들을 가장 많이 만나는 사람 중 한 명으로, 과거 자신과 같은 길을 걸으려고 하는 중독자들을 돕고 있다.◇7년간 참았다는 오만, 결국 필로폰까지한씨는 30년 간 중독에 허덕였다. 중학생 때는 본드와 가스였고 20대 때는 도박이었다. 1995년, 도박하다가 진 빚 때문에 도망치듯이 건너간 일본에서는 대마와 사행성 게임에 빠져 살았다. 일본에서 돌아온 뒤 마약에 손을 대지 않기로 다짐했지만 마약으로 맺어진 관계가 끊임없이 그의 주위를 맴돌았다. 친구의 권유로 대형마트 창업에 뛰어들었다가 4억 원의 빚을 지게 됐을 때도,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관리했을 때도 약을 권유받았다.빚을 다 갚고 나자 그의 삶은 어느 정도 안정궤도에 올랐다. 결혼도 하고 집도 장만했다. 7년 간 마약을 하지 않았던 스스로가 대견하다는 느낌에 사로잡혀 있을 때 다시 마약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그는 “7년이나 참았는데 한 번 해보고 또 못 참을까 싶은 마음이 들었다”라며 “필로폰으로 수감됐다가 출소한지 얼마 안 된 지인에게 연락해 필로폰이 있느냐고 물었다”고 말했다.◇“죽음은 알았어도 ‘단약’은 몰라”마약 중독자들은 “첫 뽕은 아무리 해도 그 느낌이 안 온다”고 말한다. 처음 투약했을 때의 쾌락을 갈구하다가 전 재산을 탕진하는 사람이 많다. 한씨도 마찬가지였다. ‘한 번만 더해야지’라는 생각이 10년이나 이어졌다. 그 사이 모아놓은 돈은 다 쓰고 전세금까지 빼서 필로폰을 샀다. 아내와는 이혼했고 마땅한 일자리도 없었다. 정신차려보니 PC방에서 게임만 하고 있었다. 필로폰을 너무 자주 투약해 혀가 말려서 기도를 막아 숨이 안 쉬어질 때도 잦았다. 말린 혀는 ‘그냥 이대로 죽자’며 포기해야 원래대로 돌아오곤 했다. 혀가 돌아오면 물을 마셔야 하는데 그때 또 다시 약을 투여했다. 스스로의 상황이 비참해 공중화장실에서 목숨을 끊으려고 시도했다가, 수건걸이가 떨어지는 바람에 목숨을 부지했다.‘죽음’은 생각했어도 ‘단약’은 생각하지 못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마약을 끊었다는 사람은 듣지도, 보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그는 2017년, 교도소에 수감될 때까지 약을 했다. 교도소 안에서 만난 마약사범들도 “마약은 죽어야 끊는다”고만 했다. 한씨는 “마약방 수감자들은 출소 후 약발 잘 받으라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밥도 잘 먹는다”라며 “노인들이 다섯 번, 열 번째라고 말하는 걸 들은 뒤 내가 남은 생애 동안 몇 번이나 감옥에 더 들어올지 계산했던 순간이 선명하다”라고 말했다.그러던 어느 날, 재소자 교육의 일환으로 한 회복상담사의 강의를 들을 기회가 생겼다. 그 상담사는 스스로를 “25년 간 마약에 중독돼 있다가 15년 넘게 단약을 유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영덕 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중독재활센터장이었다. 말도 안 된다고 코웃음 치던 한씨는 세 시간의 강의가 끝난 뒤 충격을 받아 한 시간 정도 그대로 앉아 있었다고 한다.◇회복 상담사 찾아가 “살려달라”2019년에 출소했다. 그 길로 박영덕 센터장을 찾아가 살려달라며 빌었다. 그런 그에게 박 전 센터장은 세 가지를 요구했다. 연락처를 전부 지우고 병원 치료를 정기적으로 받으며 NA(자조 모임)에 참여하는 것이었다. 혼자서 뭘 하려고 하지 말라고 덧붙이기도 했다.박 전 센터장의 권유로 한씨는 사이버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2년 정도 공부해 학위를 딴 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회복 지원가 양성 과정’에 참여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뚜렷한 목표는 없었다. 그런데 보조 강사 등으로 일하며 마약로 힘들어하는 사람을 도울 때마다 큰 보람을 느꼈다.그렇게 21년 5월, 첫 강의를 시작으로 한씨는 지금까지 교도소, 병원 등에서 중독자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해오고 있다. 현재 그의 연락처는 강의를 듣고 찾아온 사람들의 전화번호로 가득 차 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04/01 15:39
  • 빵, ‘이것’ 옆에 두면 빨리 상해요… 이유는?

    빵, ‘이것’ 옆에 두면 빨리 상해요… 이유는?

    미국의 한 음식 전문가가 빵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에서는 빵을 더 오래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가디언이 선정한 미국 최고의 음식 커뮤니티 에피쿠로스의 부국장 에밀리 존슨은 “빵은 유통기한이 짧아 쉽게 상한다”며 “빵을 보관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어떤 방법은 다른 방법보다 더 낫다”고 말했다. 에밀리 존슨이 소개한 빵 보관법, 대체 뭘까? 에밀리 존슨이 소개한 방법을 포함한 4가지 빵 보관법에 대해 알아봤다. ▷과일·채소 옆에 보관하지 않기=빵을 과일이나 채소 옆에 보관하면 더 쉽게 상한다. 과일이나 채소에서 ‘에틸렌’이라는 물질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식물성 호르몬 중 하나인 에틸렌은 생물이 숙성·노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질로 수확 후에도 과일이나 채소의 기공을 통해 가스 형태로 배출된다. 이에 과일이나 채소 옆에 빵을 보관하면 빵 발효가 촉진돼 빵이 더 빨리 상할 수 있다. 작물마다 에틸렌 방생량은 다르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에틸렌 발생량이 많은 작물에는 ▲사과 ▲복숭아 ▲자두 ▲무화과 ▲바나나 ▲멜론 ▲참외 ▲적숙토마토 등이 있다. 따라서 빵을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위 작물을 피해 보관하는 것이 좋다.▷열이 발생하는 기구 옆에 보관하지 않기=빵을 열이 발생하는 주방 기구 옆에 보관하면 오래 보관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오븐이나 전자레인지, 압력밥솥 등이 방출하는 열과 습기가 빵을 눅눅하게 하거나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상태로 만들기 때문이다. 특히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의 경우 사용한 제품보다 더 빨리 곰팡이가 피기 쉽다. 따라서 빵을 실온에 보관한다면 지퍼백이나 비닐봉지로 공기를 최대한 제거한 상태에서 밀봉해 건조한 공간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냉동실에 보관하기=빵을 냉동실에 보관하면 다른 경우보다 빵을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빵을 냉동하면 숙성 과정이 느려지고 곰팡이가 발생한 위험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보관 방법도 간단하다. 구매 직후 빵을 지퍼백이나 비닐봉지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면 된다. 이 경우 길게는 2~3개월까지도 보관이 가능하며, 추후 냉동된 빵을 오븐이나 토스터에 넣고 구우면 탄력 있고 쫄깃한 빵을 먹을 수 있다. 또한, 이때 빵을 지퍼백이나 비닐봉지에 넣을 때 최대한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하면 혹시 모를 냉동실 화상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브레드박스에 보관하기=빵을 브레드박스에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브레드박스란 빵이나 과자, 파스타면 등 다과나 식재료를 보관하기 위해 제작된 전용 박스다. 나무, 플라스틱, 금속, 도자기 등 다양한 소재로 제작된다. 브레드박스를 사용하면 빵이 공기에 노출되지 않아 빵의 맛과 질감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고 빵에 쉽게 곰팡이가 피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브레드박스를 선택할 때에는 브레드박스 내부에 통풍구가 있고 주기적인 청소가 용이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빵을 브레드박스에 보관하더라도 약 2~3일 내에는 섭취해야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4/01 15:33
  • ‘양배추’만 들었다는 ‘3000원 양배추볶이’… 몸에는 훨씬 좋다, 아니다!?

    ‘양배추’만 들었다는 ‘3000원 양배추볶이’… 몸에는 훨씬 좋다, 아니다!?

    국내 유명 분식 프랜차이즈가 떡과 어묵 없이 오직 양배추만 들어있는 ‘양배추볶이’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3월 29일 유명 분식 프랜차이즈는 4월 한정으로 ‘양배추볶이’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만우절을 기념해 출시된 양배추볶이는 매장당 하루 10개, 3000원으로 선착순 판매된다. 양배추볶이는 떡볶이에 들어가는 떡과 어묵 등 주재료보다 대파와 양배추 같은 부재료들을 더 선호하는 이들을 중심으로 큰 환영을 받았다. 실제로 양배추볶이는 매장을 열자마자 순식간에 팔려 빠르게 품절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양배추볶이를 ‘불호’하는 반응도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굳이 돈 주고 사 먹고 싶지는 않다” “떡과 어묵이 들어가야 맛있는데, 양배추만 들어가면 맛없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떡볶이, 열량과 탄수화물·나트륨 함량 높아떡볶이는 열량과 탄수화물·나트륨 함량이 높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떡볶이 열량은 200g(1인분)당 304kcal로, 탄수화물 함량은 60g이 넘어 열량의 약 80%를 차지한다. 떡볶이에 들어간 가래떡은 100g당 209kcal이며, 탄수화물은 47.8g이나 들었다. 가래떡 자체가 정제 탄수화물인 ‘흰쌀’로 이루어져 있다 보니 섭취 후 혈당도 급격하게 올라간다. 이로 인해 몸에서 인슐린이 평소보다 과도하게 분비되면 포도당이 지방 형태로 몸에 축적된다. 또한 떡볶이의 나트륨 함량은 1인분당 평균 853.08mg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2000mg인 것을 감안하면 높은 편이다. 나트륨은 필요 이상 섭취하면 갈증과 부종이 생기고 뇌졸중·고혈압·골다공증 등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다. ◇떡 대신 양배추, 열량 낮추고 나트륨 배출떡볶이의 열량을 낮추고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인한 증상(갈증·부종 등)이나 질환을 예방하려면 떡볶이 재료를 바꾸는 것이 좋다.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대표적인 저열량 식품이다. 섬유질도 풍부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빠르게 느낄 수 있다. 그대로 배출되는 식이섬유 덕분에 나트륨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효과도 있다. 게다가 양배추는 위 건강에도 좋다. 양배추에 들어 있는 ‘설포라판’ 성분은 위암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파일로균의 활성을 막는다. 양배추 속 비타민U는 위궤양 완화에 도움을 준다.다만,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는 사람이 양배추를 과하게 섭취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호르몬 부족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는 ‘고이트로겐’ 성분 섭취를 주의해야 하는데, 이 성분은 양배추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에 많이 들었다. 고이트로겐이 체내 갑상선호르몬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한 환자들에게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푸드김예경 기자2025/04/01 14:30
  • 온 국민 친숙한 ‘이 운동’ 제2 전성기 왔다… 허리둘레 쏙 줄여준다는데?

    온 국민 친숙한 ‘이 운동’ 제2 전성기 왔다… 허리둘레 쏙 줄여준다는데?

    ‘90년대 국민운동’ 훌라후프가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지난달 22일(현지시각) 미국 건강 매체 우먼스 헬스에 따르면, 최근 훌라후프가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운동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무게를 추가한 훌라후프를 의미하는 가중 훌라후프 관련 해시태그(#weightedhulahoop) 조회수가 수백만 건에 달하며 관련 게시글은 42만 개를 넘어섰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훌라후프 열풍과 관련해 미국의 후프 피트니스 강사인 카트 무스니는 “훌라후프는 움직이는 것을 즐겁게 만들고 유산소와 근력 운동 효과를 모두 볼 수 있는 운동”이라며 “주기적으로 훌라후프를 하면 척추의 요추 안정근과 둔근 등을 단련할 수 있으며 훌라후프를 돌리면서 걸으면 다리 운동 효과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훌라후프 센터 훕로기를 창업한 브리태니 콜버트 역시 “훌라후프는 운동 효과가 좋을 뿐 아니라 주변의 에너지를 정화하고 기분을 좋게 만든다”며 훌라후프의 효능을 강조했다.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는 훌라후프의 운동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훌라후프는 둥근 모양의 고리에 몸을 넣고 몸을 흔들어 고리가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몸을 돌리는 운동이다. 고리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몸을 움직이는 모습이 하와이 전통춤인 훌라춤과 닮아 훌라후프라는 이름이 붙었다. 훌라후프는 둥근 모양의 고리만 있으면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접근성이 뛰어나 가정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또한, 둥근 모양의 고리를 돌리는 과정에서 심박수가 올라가고 허리 및 복부 근육이 단련돼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효과를 모두 볼 수 있다. 다양한 효과 중에서도 훌라후프는 특히 허리와 복부 지방을 감소하고 근력을 강화하는 데 탁월한 효능을 가진다. 2019년 핀란드 헬싱키의대 연구팀이 진행한 ‘과체중 피험자의 복부 지방, 몸통 근육량 및 대사 매개변수에 대한 가중 훌라후프와 걷기의 효과 비교’ 연구에 따르면 6주 동안 매일 가중 훌라후프를 한 그룹은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한 그룹보다 체지방과 허리둘레 감소 측면에서 더 큰 효과를 보였으며 몸통 부위의 근육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훌라후프는 신체 온도를 올리고 장을 자극함으로써 혈액순환과 장운동을 촉진한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손발이 차가운 사람이나 변비 환자에게 훌라후프가 좋은 이유다. 다만, 신체에 멍이 들 정도로 훌라후프를 과도하게 하면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으니 운동 강도를 조절하며 해야 한다. 훌라후프 고리와 피부, 혈관이 마찰하는 과정에서 피부 질환이나 혈액순환 장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평소 허리나 골반, 척추 등에 질환이 있는 사람은 훌라후프로 인해 통증이 악화하거나 신체 균형이 깨질 수 있으니 관련 부위에 질환이 있다면 훌라후프를 피해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4/01 14:01
  • 美 신경과 전문의, 뇌 건강 위해 ‘이 과일’ 매일 챙겨 먹는다는데?

    美 신경과 전문의, 뇌 건강 위해 ‘이 과일’ 매일 챙겨 먹는다는데?

    기름지고 단 음식,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라는 조언은 흔하다. 주로 혈관 건강을 이유로 드는데, 사실 이런 식습관은 뇌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미국 뉴욕대 랑곤 병원 브루클린 캠퍼스 신경과장인 에런 로드 박사는  지난 3월 31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기고한 칼럼에서 “우리 혈액 공급의 약 4분의 1이 뇌로 향하기 때문에 영양이 풍부한 식단은 뇌 건강에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과도한 당분 섭취는 뇌의 에너지 대사를 방해하고 인지 기능을 저해할 수 있다”며 경고했다. 로드 박사가 인지 기능 저하와 치매 위험을 낮추기 위해 매일·매주 챙겨 먹는다고 밝힌 식품 8가지를 소개한다.▷자연산 생선=연어나 대구와 같이 지방이 풍부한 생선은 뇌 건강에 중요한 오메가3 지방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특히 DHA(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는 뇌 세포막을 구성하고 신경 전달을 돕는 데 꼭 필요한 성분이다. 오메가3는 염증을 줄이고 노화로 인한 인지 저하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이때 양식 생선보다 자연산 생선을 선택하는 게 더 안전하다. 로드 박사는 “자연산 생선은 인공 사료나 항생제에 노출될 위험이 적고 오메가3 함량도 높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며 자연산 생선을 추천했다. 다만, 참치·황새치 같은 대형 어종은 수은 축적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자연산 생선 중에서도 중소형 어종을 중심으로, 주 2~3회 한 번에 100g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잎채소=잎채소는 ▲엽산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뇌세포 손상을 예방하고 노화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을 활성화해 장과 뇌를 연결하는 ‘장-뇌 축’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좋다. 지용성 영양소인 베타카로틴과 루테인은 기름과 함께 섭취하면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 반면, 엽산처럼 수용성 비타민은 가열에 약하므로 조리 시간은 짧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잎채소로는 ▲청경채 ▲시금치 ▲케일 등이 있다.▷토마토=토마토에 풍부한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뇌 속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이는 치매 같은 퇴행성 신경 질환을 예방할 때 도움 된다. 특히 토마토를 익히면 라이코펜 흡수율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소량의 기름과 함께 조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케첩이나 가공 토마토 제품은 당분과 나트륨 함량이 높아 뇌 건강에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므로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하다.▷호두=호두는 식물성 오메가3인 알파 리놀렌산이 풍부해 뇌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알파 리놀렌산은 체내에서 DHA(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로 일부 전환돼 뇌 기능 유지에 관여하는 지방산이다. 또 오메가6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 있어 오메가3와의 균형이 중요하다. 호두는 오메가3 함량이 높고 오메가6 비율은 낮아 염증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호두의 일반적인 하루 섭취 권장량은 한 줌(약 20g) 이내이며, 과도한 섭취는 칼로리 과잉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베리류=베리류는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스트레스로 인한 뇌세포 손상을 막는다. 또한, 혈류를 개선해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된다. 특히 블루베리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브레인 푸드(뇌 기능을 향상하고 인지 건강을 돕는 데 효과적인 식품)’로 자주 언급된다. 아침 식사로 베리류를 오트밀이나 요거트에 곁들이면 포만감과 영양 균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다만, 당분 함량을 고려해 하루 100g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며 생과를 우선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베리류로는 ▲블루베리 ▲라즈베리 ▲딸기 등이 있다.▷올리브유=올리브유는 단일불포화지방이 풍부해 고지혈증을 일으키는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혈관이 건강하면 뇌로 가는 산소와 영양소 공급도 원활해진다. 올리브유를 샐러드드레싱이나 가열이 적은 요리에 사용하면 영양 손실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올리브유는 발연점이 낮아 튀김 요리에는 부적절하다. 또한, 올리브유는 공기와 빛에 오래 노출되면 산패되기 쉬우므로 보관에 유의해야 한다.▷강황·생강=강황 속 커큐민 성분은 염증을 줄이고 알츠하이머 원인으로 알려진 아밀로이드 플라크 생성을 억제할 수 있다. 생강은 항염 작용과 소화 촉진, 뇌로 가는 산소 공급을 돕는 효과가 있다. 이는 혈류 개선에 관여하는 진저롤과 쇼가올 같은 생리활성 성분 덕분이다. 강황은 후추와 함께 먹어야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고, 생강은 차나 요리에 활용하면 간편하다. 다만, 과다 섭취 시 위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유지해야 한다. 강황은 하루 1작은술(3g)이 적당하다. 생강은 생으로는 하루 10g, 가루로는 2g 이내 섭취가 권장된다.▷커피·차=커피와 차에도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또한, 커피와 차 속 적정량의 카페인은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녹차에는 천연 항히스타민 성분이 있어 알레르기성 두통이나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 된다. 커피와 차는 하루 2~3잔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특히 카페인이 들어있는 커피와 차는 오후 늦게 마시면 수면에 방해될 수 있어 섭취 시 시간 조절이 필요하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4/01 13:40
  • 하루에 몇 끼 먹어야 ‘다이어트’에 최적일까?

    하루에 몇 끼 먹어야 ‘다이어트’에 최적일까?

    다이어트를 위한 식사법으로 ‘1일 1식’부터 ‘1일 5식’까지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헬스 유튜버 핏블리(문석기)는 “하루에 똑같은 칼로리를 먹더라도 여러 번 나눠 먹는 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린 바 있다. 하루 다섯 번에 걸쳐 조금씩 나눠 먹는 식사법이 정말 다이어트에 좋을까?◇공복감 달래 폭식 막는다여기서 말하는 다섯끼는 세끼에 먹을 음식을 다섯끼로 나눠 먹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식사하면 공복감을 달래 폭식을 예방할 수 있다. 공복은 다이어트 지속 가능성을 떨어뜨리는 가장 나쁜 요소로 꼽힌다. 다이어트가 실패로 돌아가는 대부분의 이유도 결국 음식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폭식'을 하게 되면서다. 5식을 하면 공복감이 적어지고, 음식을 제한해야 한다는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영양 면에서 보면 다양한 음식을 섭취하기 때문에 식사 횟수를 줄이는 것보다 영양 균형을 잘 맞출 수 있기도 하다. 가천대길병원 내분비내과 김병준 교수는 “식사를 지나치게 제한하면 신체는 에너지를 저장하려는 반응을 보이고 갈증이나 공복감을 더 예민하게 느끼게 된다”며 “음식을 나눠 먹으면 폭식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하루 식단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혈당 유지에도 도움소식의 장점을 유지하는 동시에 몸속의 혈당치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식이요법이기도 하다. 핏블리는 영상 속에서 “평소 적은 양을 자주 먹어 혈당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도록 만드는 게 핵심이다”며 “이럴 경우 자연스럽게 다음 식사량도 줄어들게 된다”고 말했다. 안정적인 혈당 유지는 근육 운동할 때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비율 잘 조절해야하지만 하루 다섯 번을 나눠 먹되, 비율을 잘 조절해야 한다. 위(胃)가 하루 세 끼에 길들여져 있는 만큼 다섯 끼에 적응하는 동안 식사량을 줄이더라도 사람에 따라서는 소화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잠들기 두 시간 전 이내에 식사를 하면 숙면을 방해한다. 정해진 시간과 식단을 잘 지키도록 노력해야 1일 5식 효과를 볼 수 있다.개인마다 자신에게 적절한 하루 섭취량이 있다. 그것을 넘지 않게 5식을 계획하자. 다섯 번의 식사를 모두 비슷하게 하기보다 세 끼 식사와 그 사이 간식 2회로 구성하면 이상적이다.
    다이어트김서희 기자2025/04/01 13:10
  • 박지윤, 한 달간 ‘이 음식’ 즐겨 먹다 3kg 훅 쪄… 뭘 먹었길래?

    박지윤, 한 달간 ‘이 음식’ 즐겨 먹다 3kg 훅 쪄… 뭘 먹었길래?

    방송인 박지윤(45)이 한 달 동안 3kg이 쪘다며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지난 3월 30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월 한 달 동안 먹은 케이크만으로 3kg은 찐 것 같다”며 “그래서 금요일 밤부터 40시간은 금식을 하고 오늘은 기분 좋게 홈메이드 두유로 시작해 나름 브런치도 차려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은 친한 언니네에서 배달 음식으로 굶은 만큼 먹고 있다”며 “다음 주엔 정말로 다이어트를 할 거다”고 말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4/01 12:00
  • 손태영, 자투리 시간에도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지방 태울 때 최고?

    손태영, 자투리 시간에도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지방 태울 때 최고?

    배우 손태영(44)이 집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3월 29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미국 5년차 손태영이 털어놓는 미국살이의 현실 (미국대학 입시, 충격적 도로, 미친물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집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오늘은 러닝머신을 조금 하겠다”며 “처음에는 천천히 10분 타고 20분 정도 빠르게 (탄다)”라고 말했다. 이어 “힙업운동만 하고 나가보겠다”고 말했다.◇러닝머신, 공복에 타면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손태영이 집에서 사용한 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진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4/01 11:00
  • “가슴 수술 후 7kg 뺐다”… 이세영 ‘이렇게’ 먹어 감량했다는데, 식단 살펴보니?

    “가슴 수술 후 7kg 뺐다”… 이세영 ‘이렇게’ 먹어 감량했다는데, 식단 살펴보니?

    개그맨 이세영(36)이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지난 29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술하고 증량했다가 식단으로 빼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자신의 몸매를 체크하며, 체중계에 올라가 몸무게를 인증하고 있었다. 이어 이세영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그는 “하루에 2끼를 먹는데. 한 끼 아침에는 사과 달걀을 먹고 다른 한 끼로는 운동 후 단백질 쉐이크를 먹는다”며 “꼭 물 1L 이상을 마신다”고 했다. 이어 “이세영은 52kg까지 쪘다가 47~49kg까지 빼고 왔다 갔다 하다가 오늘 재보니 45kg이다”고 했다. 이세영은 지난 10일 가슴 수술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이세영이 7kg을 감량할 수 있었던 식단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4/01 09:33
  • 운동 후 ‘찬 물’ 들이켰더니… 혈관·호흡에 ‘이런 변화’가

    운동 후 ‘찬 물’ 들이켰더니… 혈관·호흡에 ‘이런 변화’가

    운동 후엔 몸이 달아오른다. 뜨거워진 몸을 식히고 갈증을 달래려 자신도 모르게 찬물을 들이키게 된다. 엄밀히 말하면 그리 좋은 행동은 아니다. 시원해서 상쾌할지는 몰라도, 근육 피로 해소엔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 있다.운동 후 피로가 빨리 풀리려면 운동 중에 근육에 쌓인 대사 산물이 얼른 배출돼야 한다. 그러나 운동 직후에 찬물을 마시면 혈관이 수축하고, 혈액을 통한 대사 산물 배출도 원활하지 않게 된다. 또 찬물을 마시면 호흡에 관여하는 근육이 한때 경직된다. 이에 체내 산소와 이산화탄소 교환 속도가 느려져 피로 회복이 더뎌진다.운동 후에 찬물을 마시면 소화 불량이나 복통, 설사를 경험하기 쉽다. 운동 직후엔 평소보다 위장 기능이 떨어진다. 혈액이 근육에 우선 전달돼, 소화기관으로 가는 혈류는 줄어들기 때문이다. 소화액이 분비되는 속도도 느려진다. 이럴 때 찬물을 마셔서 위장을 자극하면 소화 기능이 더욱 저하될 수 있다. 차가운 물을 체온과 비슷한 온도로 데우는 데 에너지가 소비돼, 소화 과정에 사용되는 에너지가 줄어들기 때문이다.운동 후엔 찬물보다 미지근한 물을 250~300mL 마시는 게 바람직하다. 땀을 지나치게 많이 흘렸거나 운동을 오래 했다면 물 대신 이온음료 등 전해질 음료를 약간 마셔준다. 땀을 흘리면 몸속에서 나트튬과 칼륨 등 전해질이 빠져나가는데, 이때 맹물을 마시면 체내 전해질 불균형이 더 심해져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구토를 할 수 있다. 운동으로 체중의 2%에 해당하는 땀을 흘린 사람들에게 물과 전해질 음료 중 하나를 마시게 한 결과, 후자에서 근육 경련이 덜 생겼다는 연구 결과가 영국의학저널 스포츠의학지에 실리기도 했다.다만, 건강한 성인이 한 시간 정도 운동하는 것으로는 전해질을 보충해야 할 만큼의 전해질 불균형이 생기지 않는다. 전해질 보충이 필요한 상태가 되려면 마라톤 등 고강도 운동을 장시간 해야 한다. 트레드밀(러닝머신)에서 걷는 중강도 운동을 한 시간 정도 한 후라면,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 수분이 충분히 보충된다.
    피트니스이해림 기자 2025/04/01 07:34
  • 김나영, “아침에 ‘이 음식’ 일부러 챙겨 먹어”… 혈당 스파이크 막는다고?

    김나영, “아침에 ‘이 음식’ 일부러 챙겨 먹어”… 혈당 스파이크 막는다고?

    방송인 김나영(43)이 혈당 관리를 위해 챙겨 먹고 있는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에는 ‘퍼스널 컬러 알아보고 운동하고 맛있는 거 먹는 요즘 나영 일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나영은 자신의 아침 식단을 공개하며 “요즘 아침에 채소를 많이 먹고 있다”며 “예전에는 이런 생채소를 진짜 안 먹었었는데, 이제 먹으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채소로 하루를 시작하니까 산뜻하다”며 “혈당 스파이크 이런 거에 대해서도 전혀 몰랐는데 최근에 알게 돼서 아침을 채소로 먼저 먹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김나영이 관심을 갖게 됐다는 혈당 스파이크는 음식 섭취 후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이때 우리 몸은 항상성 유지를 위해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을 분비하도록 췌장에 강한 신호를 보낸다. 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반복되면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혹사당해, 인슐린 분비 능력이 떨어진다. 혈당을 낮출 수 있는 호르몬이 잘 만들어지지 않으니 당뇨병 발병 위험도 커질 수밖에 없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4/01 07:00
  • 암 막아주는 것 아녔어? ‘이렇게’ 먹으면 채소도 ‘발암물질’

    암 막아주는 것 아녔어? ‘이렇게’ 먹으면 채소도 ‘발암물질’

    채소는 암 예방에 좋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건강 위험을 낮추기 위해 하루 400g의 채소 및 과일을 섭취할 것을 권고할 정도다. 채소 특유의 풀 맛이 싫다고 피클이나 오이지 등으로 채소 섭취량을 충당하려는 사람도 있는데, 좋지 않다.피클이나 오이지처럼 절인 채소는 식도에 자극을 준다. 이에 절인 채소를 많이 먹으면 식도암 발생 위험이 2배까지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영국 암 저널(British Journal of Cancer)’에 실렸다. 음식과 식도암의 상관관계에 관한 34개 논문을 메타 분석한 결과다. 세계 암 연구 기금(World Cancer Research Fund) 역시 절인 채소 같은 염장 보존 식품을 너무 많이 먹으면 암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고 밝혔다. 절인 채소는 산도가 높아 치아 건강에도 좋지 않다. 채소를 절일 때 넣는 식초의 아세트산 성분에 치아가 손상될 수 있다.채소는 생으로 또는 익히기만 해서 먹는 게 가장 좋다. ▲양배추 ▲브로콜리 ▲무 ▲부추 등 채소는 생으로 먹을 것이 권장된다. 양배추와 브로콜리에 풍부한 비타민C·글루코시놀레이트는 열에 약한 특징을 보인다. 무의 주요 성분인 ‘다이스타아제’는 소화를 돕는 효소로, 50도만 돼도 효능이 떨어지곤 한다. 부추 역시 70도 이상으로 가열하면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부추 속 ‘황화알릴’이 파괴될 수 있다.반면, ▲당근 ▲호박 ▲마늘 ▲토마토는 익혀 먹는 것이 좋다. 당근의 주요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은 생으로 먹었을 때 약 10% 흡수되지만, 익혀 먹으면 흡수량이 60% 이상으로 높아진다. 같은 이유로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호박 역시 익혀 먹는 게 좋다. 마늘을 끓는 물에 익혀 먹으면 발암 물질을 억제하는 ‘S-알리시스테인’이 많아진다. 마늘을 60분간 물에 끓인 결과 S-알리시스테인이 생마늘보다 4배가량 많이 생성됐다는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연구 결과도 있다. 토마토 역시 끓이거나 볶을 때 항산화 영양소인 ‘라이코펜’이 증가한다. ‘익혔을 때 흡수가 잘 되는 영양소’와 ‘고온에 손상되는 영양소’가 둘 다 풍부한 채소는 어떡할까. 절충안을 택하면 된다. 살짝만 익혀서 열에 약한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예컨대, 시금치·미나리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지만, 비타민C 또한 많으므로 가볍게 데치는 것이 좋다. 끓는 물에 30초가량 데치면 된다.
    푸드이해림 기자 2025/04/01 06:36
  • 먹는 양 줄여도 살 도통 안 빠질 때… 의심할 수 있는 원인은?

    먹는 양 줄여도 살 도통 안 빠질 때… 의심할 수 있는 원인은?

    흔히 다이어트를 할 때 섭취량을 줄이며 유산소 운동을 병행한다. 영국 데일리메일의 공인 영양사 소피 트로트먼은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칼로리 조절보다는 근육량에 초점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만약 체중이 더 이상 줄어들지 않는다면 다음 원인을 간과하고 있진 않은지 점검해보자.◇근육량 부족 트로트먼 박사는 “근육은 운동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도 많은 양의 칼로리를 소모한다”며 “근육량이 적은 사람은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체중 감량이 훨씬 더디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기초대사량은 체온 유지, 호흡 등 신진대사에 쓰이는 에너지양으로, 가만히 있어도 기초대사량만큼의 에너지가 소모된다. 유산소 운동이 전신 지방 및 체중 감소에 효과적이지만 근육 성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체중 정체기가 올 수 있다. 근육량을 늘려야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같은 운동을 해도 더 많은 체지방이 감소한다. 1주일에 2~3회 근력 운동은 근육량을 늘리고 전반적인 대사활동을 촉진시켜 체중 감량을 돕는다. ◇장기간 칼로리 제한소피 트로트먼 박사는 “섭취 칼로리를 장기간 제한하면 우리 몸이 에너지를 아끼는 방향으로 적응하면서 대사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에너지 섭취가 지속적으로 줄어들면서 에너지 절약 모드에 돌입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초기 체중 감량 이후 정체기가 오거나 심한 경우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다이어트 목적으로 섭취량을 조절할 때는 칼로리 제한과 충분한 회복기를 번갈아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다. 예를 들어, 한 달간 섭취량을 줄였다면 2~4주간 칼로리를 적절히 유지하는 식으로 회복기를 가지는 식이다. ◇칼로리 간과일부 식품 칼로리를 간과하는 게 원인일 때도 있다. 보통 음식과 곁들여 섭취하는 샐러드드레싱, 음료, 소스류 등이 예상보다 칼로리가 높은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마요네즈 기반 드레싱인 시저와 사우전드 아일랜드는 100g당 열량이 각각 370kcal, 400kcal에 달한다. 숨은 칼로리가 쌓이면 총 섭취 열량이 목표치를 초과하기 쉽다. 트로트먼은 박사는 다이어트 시, 음식 일기나 어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해 섭취하는 모든 음식의 칼로리를 기록할 것을 권고한다.◇체중 감량을 방해하는 다른 요인들이외에 다른 요인들이 체중 감량을 방해하기도 한다. 스트레스가 과도해지면 코르티솔 분비량이 늘어나는데 이는 복부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촉진하는 등 체중을 늘린다. 잠이 부족하면 허기를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량이 늘어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렙틴 분비량이 줄어든다. 식욕 조절이 어려워져 과다 섭취로 이어지고 지방이 쉽게 쌓인다. 성인 기준 하루 7~8시간 충분히 수면해야 한다. 질환이 원인인 경우도 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체중 감량을 어렵게 만든다. 피로감, 집중력 저하, 복부 지방 축적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항우울제나 호르몬 치료제를 복용 중인 경우, 부작용으로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 무작정 약을 끊기보다 전문가와 상담 후 적절한 대안을 찾아야 한다.  
    다이어트최지우 기자 2025/04/01 06:15
  • “식사 사이엔 ‘이 간식’ 먹어야”… 英 영양사 소개, 포만감 높이는 ‘다이어트’ 비법은?

    “식사 사이엔 ‘이 간식’ 먹어야”… 英 영양사 소개, 포만감 높이는 ‘다이어트’ 비법은?

    살을 빼고 싶어 극단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전문가들은 이런 방식이 오히려 요요를 부르고 체중 감량을 어렵게 만든다고 지적한다. 영국 건강 식단 프로그램 ‘세컨드 네이처’ 소속 영양사 로비 퍼딕은 “살을 빼려면 음식 섭취를 지나치게 제한하기보다는 포만감을 유지하는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라고  이 프로그램에서 강조했다.그는 “지방이 풍부한 자연식품은 포만감을 높이고 초가공 식품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며 “식사 간격이 5시간 이상 길어지면 단백질이 풍부한 간식을 챙겨 먹는 것도 체중 관리를 위한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퍼딕이 추천한 다이어트 식단과 포만감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다이어트, 절식보다 포만감 관리가 핵심체중 감량을 위해 음식을 무조건 줄이거나 끊는 방식은 오히려 역효과를 부를 수 있다. 식사를 지나치게 제한하면 신체는 에너지를 저장하려는 반응을 보인다. 또한, 갈증이나 공복감을 더 예민하게 느끼게 된다. 이는 결과적으로 과식이나 폭식을 유발할 수 있어 장기적인 다이어트 성공률을 낮춘다. 특히 무언가를 ‘절대 먹지 않겠다’는 생각은 음식에 대한 갈망을 오히려 높이는 요인이 된다. 효과적인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칼로리 자체보다 식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식단 구성이 중요하다.◇자연식품 속 지방, 포만감 유지에 효과적포만감을 높이기 위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요소는 지방이다. 특히 자연 상태에 가까운 식품 속 건강한 지방은 체내 소화 속도를 늦춰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 된다. ▲치즈 ▲견과류 ▲아보카도 ▲올리브유처럼 고지방이지만 가공되지 않은 식품이 대표적이다. 가공되지 않은 식물성·유제품 기반 지방을 적절히 섭취하면 식사량을 줄이지 않고도 불필요한 간식 섭취를 줄일 수 있다. 다만, 지방은 칼로리가 높은 만큼 하루 권장량을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하루 섭취 열량의 20~35%를 지방으로 섭취하는 것을 권한다.◇식사 간격이 길어질 땐 단백질 간식 권장식사 간격이 5시간 이상 길어질 경우, 배고픔을 방치하지 말고 포만감을 줄 수 있는 간식을 먹는 것이 좋다. 단백질이 풍부한 간식은 식욕을 조절하고, 과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대표적인 예로는 ▲무가당 요거트 ▲땅콩버터를 곁들인 사과 ▲생선 통조림 등이 있다. 이런 간식은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으면서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간식을 고를 땐 단백질 함량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절한 간식을 섭취하면 저녁 식사 폭식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하루 식단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4/01 06:02
  • “사진 좀 건지겠다고”… 폭죽 동원했던 커플, 결국 맞이한 충격적 결말

    “사진 좀 건지겠다고”… 폭죽 동원했던 커플, 결국 맞이한 충격적 결말

    화려한 웨딩 화보를 찍으려다가 화상을 입게 된 인도 여성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인도 출신 한 커플이 SNS에 웨딩 화보 촬영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드레스를 입은 신부를 높이 안고 있는 신랑의 모습이 나온다. 영상 설명란에는 “원래 계획은 여러 색깔의 폭죽이 터져서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었다”며 “그런데 폭죽이 오작동해서 우리한테 튀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기도 함께 찍을 예정이었다”며 위험했던 순간을 언급했다. 사고로 인해 여성은 머리카락이 전부 타고 허리에도 화상을 입었다. 영상에는 허리에 화상을 입은 여성의 사진과 끊겨버린 머리카락이 보인다. 또 커플은 “2도 화상으로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이런 폭발물이 잘못되면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걸 알리기 위해 공유한다”고 덧붙였다.
    라이프임민영 기자 2025/04/01 00:40
  • “6kg 감량, 홀쭉해졌다” 정준하, ‘이것’ 꾹 참고 다이어트 성공… 뭐길래?

    “6kg 감량, 홀쭉해졌다” 정준하, ‘이것’ 꾹 참고 다이어트 성공… 뭐길래?

    방송인 정준하(54)가 20kg 감량 다이어트 선언을 한 후 현재 6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정준하 이름만 빼고 다 바꾸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정준하는 “요즘 다이어트는 잘 되고 있냐”는 질문에 “매일매일 (관리)하는데, 너무 힘들다”고 답했다. 이어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좀 핼쑥하지 않냐”고 말했다. 또 다이어트 비법과 관련해 “술을 끊은 지 일주일 정도 됐다”며 “너무 마시고 싶지만 참아야지”라고 말했다. 이어 “40일 동안 20kg을 빼는 게 목표인데, 정말 노력 중이다”며 “지금 벌써 6kg 정도 뺐다. 많이 뺐다”고 밝혔다.정준하가 다이어트 중 끊은 술은 실제로 살찌는 지름길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과 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정준하 역시 평소 술을 즐겨 마셨다면, 금주로 뱃살이 빠졌을 가능성이 높다. 술과 함께 먹는 안주도 문제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인 알코올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 술을 마실 때 끊임없이 안주를 마시게 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돼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진다.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는 정준하처럼 금주를 권장한다. 하지만, 술이 계속 생각난다면 포만감을 주는 물을 한 잔씩 마셔보자. 또 술을 꼭 마셔야만 한다면 열량이 낮은 안주를 선택한다. 기름진 음식보다는 과일이나 샐러드 등을 곁들이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4/01 00:01
  • “다이어트에도 딱, 매끼 먹어도 좋아”… 김완선 ‘초간단 건강식 레시피’ 공개, 뭘까?

    “다이어트에도 딱, 매끼 먹어도 좋아”… 김완선 ‘초간단 건강식 레시피’ 공개, 뭘까?

    가수 김완선(55)이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음식을 공개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김완선 TV’에는 ‘다이어트에도 딱! 김완선의 5분 순두부 팽이버섯 찜 레시피 공개 | 요알못도 가능한 초간단 요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완선은 “요알못(요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요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완선은 “저는 단백질 보충을 두부 같은 거로 한다”며 “오늘은 아주 간단하면서 건강한 요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완선은 “순두부 달걀찜”이라며 “한 끼 식사로도 되고 반찬으로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순두부, 달걀, 팽이버섯으로 순두부 달걀찜을 만들었다. 김완선은 팽이버섯을 손질하면서 “팽이버섯이 가격 대비 영양소가 너무 풍부한 음식이라 매끼에 먹는 걸 추천한다”며 “의사 선생님들이 그렇게 많이 말하더라”고 말했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3/31 23:02
  • 혈관에 좋은 연어, 여태 잘못 먹었다… “‘이것’ 떼지 말아야”

    혈관에 좋은 연어, 여태 잘못 먹었다… “‘이것’ 떼지 말아야”

    미국 폭스 뉴스의 영양 전문가들은 연어를 껍질째 먹어야 맛뿐 아니라 영양학적 이점이 향상된다고 입을 모은다. 연어를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미국 롱아일랜드대 공인 영양사 로라 펠드먼은 “연어 껍질은 연어 살보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며 “연어를 요리할 때 껍질을 제거하지 않고 조리하면 조리시간을 단축할 뿐 아니라 건강에 더 유익한 선택이다”라고 말했다.오메가-3는 혈관에 콜레스테롤, 노폐물 등이 쌓이는 것을 막아 혈관 건강을 개선하고 염증 생성을 억제해 뇌, 심장 건강에 이롭다. 연어 반 토막(70g)에는 오메가-3가 900mg 함유돼 있으며 연어 속 오메가-3인 EPA, DHA는 체내 흡수율이 높다. 하루 오메가-3 권고량은 500mg~3g으로 연어 반 토막을 섭취하면 하루 섭취 권고량을 충족할 수 있다. 미국 롱아일랜드대학원 공인 영양사 데보라 살바토레도 연어를 껍질째 섭취할 것을 권고했다. 데보라 영양학자는 “연어 껍질은 오메가-3 지방산 농도가 높은 부위로 연어를 껍질째 섭취하면 체내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혈압을 낮춤으로써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연어 껍질은 오메가-3 외에 다른 영양소도 풍부하다. 미국영양학회 제이미 목 박사는 “연어 껍질은 단백질, 콜라겐, 비타민D, 비타민B, 셀레늄 등 여러 영양소가 함유돼 있어 다양한 건강 효과를 낸다”고 말했다. 연어를 구워서 조리하는 연어 스테이크는 연어를 껍질째 섭취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 키친타월 등으로 연어의 수분을 최대한 제거한 다음 프라이팬에 식용유나 버터를 두른 뒤 껍질째 구워내면 된다. 연어를 프라이팬에 올린 뒤 곧바로 불세기를 줄여 천천히 익혀야 연어 살이 고르게 익는다. 연어 껍질은 익을수록 안쪽으로 오그라든다. 굽는 과정에서 단백질이 응고되면서 유동성이 사라지면 껍질을 채우던 수분이 증발하고 지방이 녹아 껍질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연어 껍질이 오그라들기 시작할 때 뒤집개로 연어를 1~2분간 꾹 눌러 펴주면 된다. 연어 살이 가장 위쪽까지 불투명한 연분홍빛으로 변하고 껍질이 자연스럽게 팬에 떨어질 때까지 굽는다. 이후 뒤집개로 연어 스테이크를 넘어뜨려 옆면을 살짝 익히면 맛있는 연어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03/31 22:15
  • 271
  • 272
  • 273
  • 274
  • 275
  • 276
  • 277
  • 278
  • 279
  • 28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