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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전 매력”… 김옥빈 수영복 입고 ‘탄탄’ 몸매 뽐내, 군살 없는 비결은?

    “반전 매력”… 김옥빈 수영복 입고 ‘탄탄’ 몸매 뽐내, 군살 없는 비결은?

    배우 김옥빈(38)이 수영복을 입고 패들보드를 타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빛과 바람 물 위에서의 자유. 보홀 로복강에서 자연과 한 몸 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패들보드를 타고 있었다. 또한 진한 오렌지색의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38세 맞냐” “김옥빈 몸매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 “반전 매력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옥빈은 패들보드뿐만 아니라 프리다이빙과 승마를 즐기는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김옥빈의 탄탄한 몸매 비결인 패들보드, 프리다이빙, 승마의 건강 효과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패들보드=김옥빈이 탄 패들보드는 보드 위에 서서 노를 저어 앞으로 나아가는 수상 레저 스포츠다. 패들보드를 탈 때 물 위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므로 코어와 하체 힘을 강화할 수 있다. 노를 저으면서 등, 팔, 어깨 근육까지 단련할 수 있다. 최근에는 패들보드 위에서 하는 요가인 ‘패들보드 요가’도 유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1시간 동안 패들보드를 타면 305~43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패들보드 요가를 하면 1시간에 416~540kcal가 소모된다. 패들보드를 탈 때는 보드와 몸을 연결하는 끈인 리쉬를 꼭 착용해야 한다. 잘 마르는 반바지, 수영복 등을 입는 것이 좋다. 수영하지 못해도 탈 수 있지만, 꼭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프리다이빙=김옥빈이 즐겨하는 프리다이빙은 말 그대로 모든 것에서 벗어나(free) 한계에 도전하는 다이빙을 뜻한다. 프리다이빙을 안전하게 배우면 여러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우선 정신 건강에 좋다. 프리다이빙할 때 몸속에 저장된 산소를 사용한다. 이때 심폐지구력을 높여 폐가 건강해지고 폐활량이 좋아질 수 있다. 물에서 하는 운동이다 보니 열량도 잘 탄다. 물은 열전도율이 공기보다 약 24배 정도 높아 체온을 빨리 뺏어간다.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 중 열량을 다량 소모하게 된다. 또한 물에서 움직이면 저항이 커 공기 중에서 똑같이 움직이는 것보다 열량 소모량이 많다. 이외에도 일정 거리를 잠영해 왕복할 때 허벅지, 엉덩이 등 큰 근육을 반복해 쓰다 보니 열량 소모가 커질 수밖에 없다.▷승마=김옥빈은 승마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자주 공개하기도 했다. 승마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 효과를 동시에 불러오는 운동이다. 승마하는 동안 말의 움직임에 따라 적합한 동작을 취해야 말에서 떨어지지 않고 버틸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몸통 근육이 균형 있게 발달한다. 균형감각과 유연성도 길러진다. 허벅지에 힘을 줘서 버텨야 하므로 하체 근력도 강해진다. 말이 이동하는 속도에 따라 호흡을 맞추다 보면 심폐기능이 강화되고, 어깨, 엉덩이, 발뒤꿈치를 일직선으로 맞춰 앉기 때문에 자세가 교정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5/04/15 05:02
  • “다이어트 성공, 60kg 감량” 미나 시누이 박수지, 직접 공개한 ‘다이어트법’은?

    “다이어트 성공, 60kg 감량” 미나 시누이 박수지, 직접 공개한 ‘다이어트법’은?

    가수 미나(52)의 시누이 박수지(36)의 다이어트 성공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는 ‘60kg 감량한 수지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는 박수지의 다이어트 전 150kg이었던 당시 모습과 60kg 감량에 성공한 현재 90kg의 모습이 담겼다. 박수지는 몰라보게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이날 박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0kg대에 안착해서 지금은 80kg을 향해 가고 있다”며 “최종 목표 70kg까지 같이 가보아요”라는 멘트를 남겼다. 박수지의 다이어트 비법 3가지를 꼽아봤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4/15 01:00
  • “악플 때문, 얼굴 깎을 생각까지” 이승윤… 다이어트 인한 ‘급속 노화’ 막으려면?

    “악플 때문, 얼굴 깎을 생각까지” 이승윤… 다이어트 인한 ‘급속 노화’ 막으려면?

    개그맨 이승윤(48)이 다이어트 후 악플에 시달렸다고 토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이승윤이 출연했다. 이승윤은 “다이어트 후 악플에 시달렸다”며 “그동안 ‘키나 키우지 왜 근육을 키웠냐’ ‘몸은 좋은데 멋이 없다’ ‘다이어트하고 늙은 것 같다’ 등의 악플이 달렸다”고 했다. 이어 이승윤의 유명한 흑역사 사진도 공개됐다. 지난 2017년 개최된 ‘피트니스 스타 챔피언십’ 시합 대회 당일 촬영한 얼굴만 커다랗게 나온 사진이었다. 이승윤은 “운동을 열심히 해서 시합에 나가고 싶었다”며 “경쟁력을 높이려고 체급 65kg 미만 시합을 나갔는데, 빼고 보니 골격은 그대로고 몸은 지방이 다 빠져서 이런 사진이 나온 것이다”고 했다. 이어 “얼굴이 너무 커 보이고 망한 비율 때문에 얼굴을 깎을 생각까지 했다”며 “다음 대회로는 체급 70kg 이상을 나갔는데, 이 사진보다 괜찮다”고 했다.◇얼굴 살, 다른 부위보다 먼저 빠져 다이어트를 하면 체지방이 줄어들면서 얼굴 뼈와 골격이 그대로 드러나게 된다. 따라서 얼굴 뼈가 크고 몸의 골격이 작은 사람이라면 이승윤처럼 살 빼기 전보다 비율이 더욱 안 좋아질 수 있다. 또한 다이어트할 땐 다른 곳보다 얼굴 살이 가장 먼저 빠지고, 탄력이 떨어져 더 늙어 보일 수 있다. 지방의 분해와 저장에 관여하는 리포단백 라이페이스 효소와 결합해 지방 분해를 돕는 베타 수용체는 상체에 주로 분포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얼굴에 많다. 얼굴에 있는 지방 입자가 작은 것도 영향을 미친다. 지방 입자가 작으면 운동을 조금만 해도 지방이 빨리 연소된다. 또 살이 쪘을 때 늘어난 피부가 살이 빠진 후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기가 쉽지 않다.◇한 달 2~3kg 감량, 천천히 빼야다이어트 후 늙어 보이고 비율이 안 좋아지는 것을 막으려면 살을 천천히 빼야 한다. 단기간에 너무 많은 살을 빼면 늘어난 피부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속도가 지방이 빠지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한 달에 2~3kg 감량을 목표로 하고, 하루 1~2시간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이어트 식단을 먹을 땐 단백질과 비타민 섭취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이승윤처럼 식단을 제한하다 보면 필수 영양성분을 다 섭취하지 못해 피부가 푸석해지기 쉬워서다. 특히 다이어트 중엔 스트레스가 늘고, 저녁에 허기로 빨리 자지도 못한다. 이 역시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고강도 운동 후 저강도 운동 필수이승윤은 대회를 위해 강도 높은 근력운동을 했다. 이승윤처럼 근력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멈출 때 활성산소가 만들어진다. 활성산소는 호흡으로 들어온 산소가 몸속에서 대사와 산화를 거쳐 생성되는 유해 산소로,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킨다. 활성산소는 에너지를 만드는 미토콘드리아에 갑자기 다량의 산소가 공급될 때도 만들어진다. 미토콘드리아가 사용하지 못한 잉여산소가 활성산소로 바뀌기 때문이다. 심한 근력운동을 하면 산소가 부족해지고, 몸에서는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모든 신체 대사를 높인다, 그러나 갑자기 운동을 멈추면 에너지가 필요 없어지며 동시에 산소도 남아버린다. 이때 남은 산소가 활성산소로 변하게 된다. 고강도 운동을 바로 멈추지 말고, 걷거나 스트레칭 등 저강도 운동으로 마무리하면 활성산소 생성을 막을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4/15 00:21
  • ‘23kg 감량’ 장영란, 떡볶이도 ‘이렇게’ 먹는다… 살 안 찌게 먹는 법 뭘까!?

    ‘23kg 감량’ 장영란, 떡볶이도 ‘이렇게’ 먹는다… 살 안 찌게 먹는 법 뭘까!?

    방송인 장영란(46)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했다.지난 12일 장영란은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 저녁은 양배추와 달걀을 잔뜩 넣은 떡볶이다”며 “양배추와 달걀은 제가 먹으려고 더 많이 넣었다”는 멘트와 함께 직접 만든 떡볶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장영란은 “다이어트 팁”이라며 “양배추와 달걀을 먼저 먹으면 떡볶이를 덜 먹게 된다”고 했다. 23kg 감량 후 꾸준히 유지 중인 장영란이 밝힌 ‘살 안 찌게 떡볶이 먹는 법’ 실제 효과 있을까?장영란이 밝힌 것처럼 식사할 때 양배추와 같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먼저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는 소화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먼저 먹게 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혈당이 천천히 올라야 쉽게 허기지지 않는다. 또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4/15 00:01
  • 저녁에 ‘이것’ 하면, 살 잘 빠진다

    저녁에 ‘이것’ 하면, 살 잘 빠진다

    체중 감량의 기본은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이다. 여기에 저녁 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들을 병행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저녁 시간이 체중 감량을 위한 황금 시간대”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인도 외과 전문의 마하마드 주버 박사가 미국 건강전문지 웹엠디에 보도한 ‘저녁에 하면 체중 감량 돕는 활동’에 대해 알아본다. ◇이른 저녁 운동하기초저녁 시간대(잠자리에 들기 세 시간 전 즈음)에 운동을 하자. 이때 가벼운 강도에서부터 중등도 강도의 운동을 하면 심신의 긴장을 풀어주고 숙면을 유도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숙면은 신진대사와 식욕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기 때문이다. 특히 근력 운동을 추천한다. 오후부터 초저녁 시간대는 체온이 높아지고 반사 신경, 맥박 등이 가장 활발한 시간대라 근력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리면 신진대사가 촉진돼 평소 활동 시에도 더 많은 열량을 소비하게 된다.◇마지막 음식은 취침 2~3시간 전에가급적 취침 시간 최소 두세 시간 전에는 간식 등 음식 섭취를 끝내야 한다. 잠자기 직전에 음식을 섭취하면 수면을 방해한다. 게다가 늦게 먹을 때 고열량 음식을 고르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체중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저녁 식사 후 곧바로 양치저녁 식사 직후에 양치를 하면 음식을 더 섭취하고 싶은 욕구를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다. 실제로 365mc비만클리닉에서 407명을 분석한 결과, 66.9%가 양치 후 음식이 맛없게 느껴져 섭취를 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과일이나 탄산음료, 커피 등을 섭취했을 때는 최소 30분이 지난 뒤에 양치해야 한다. 이 식품들을 섭취하면 당분, 산 성분 등이 치아 표면에 남기 때문에 곧바로 양치하면 치약 속 성분과 상호작용해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다.◇TV·스마트폰 끄기저녁 식사 때는 가급적 TV나 스마트폰 전자기기 시청을 자제하는 게 좋다. 식사할 때 영상을 시청하는 습관이 비만 위험을 40% 높인다는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 결과가 있다. 식사에 온전히 집중하지 않으면 스스로 얼마나 먹는지 판단이 어려워 섭취량이 늘어나기 쉽다.◇스트레스 관리스트레스는 체중 증가의 원인 중 하나다. 저녁에 명상, 심호흡 등 긴장을 푸는 활동을 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게 체중 관리를 돕는다. 스트레스가 줄어들면 수면 질도 향상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이어트최지우 기자2025/04/14 22:45
  • 소아청소년 사이 B형 독감 유행인데… ‘근육 녹는 후유증’ 증가

    소아청소년 사이 B형 독감 유행인데… ‘근육 녹는 후유증’ 증가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독감 관련 횡문근융해증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14일 “그동안 거의 발생하지 않았던 소아 B형 독감과 관련한 횡문근융해증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급격한 근육 손상으로 인해 근육이 괴사하면 근육 성분이 녹아 혈액으로 방출된다. 이로 인 근육 효소의 혈중 농도가 증가하는 질환이 횡문근융해증이다. 통상 극심한 신체활동을 한 뒤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소아에게선 독감 등 바이러스 질환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최악의 경우 급성 신장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예방 및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협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회원 병원 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횡문근융해증으로 인한 근육통, 보행장애, 짙은 색의 소변 등 임상 증상 건수가 78건에 이르렀다”며 “대부분 5~12세 사이였고, 횡문근융해증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64%는 입원 치료가 필요한 상태였다”고 했다.최용재 협회 회장은 “B형 독감은 일반적으로 경증이지만 일부 아동에게는 바이러스성 횡문근융해증이라는 심각한 후유증이 나타나고 있다”며 “독감 후 회복 중인 아동에게서 갑작스러운 심한 근육통, 걷기 어려움, 진한 색의 소변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횡문근융해증은 조기에 발견하면 충분한 수액 치료와 전해질 조절만으로 회복할 수 있으므로 독감 회복기에 아이에게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검사를 받는 게 좋다”며 “소아는 본인의 증상을 명확히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호자들의 세심한 관찰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질병청에 따르면 올해 14주차(3월 30일∼4월 5일) 의원급 의료기관의 외래 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환자 수는 16.9명으로 4주 연속 증가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13~18세(56.1명)와 7~12세(53.8명)가 가장 많았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04/14 19:30
  • [뷰티업계 이모저모] 토니모리, ‘겟잇틴트 워터풀 시럽’ 10종 출시 外

    ■토니모리, ‘겟잇틴트 워터풀 시럽’ 10종 출시토니모리가 촉촉하고 맑은 광택의 립을 연출해주는 ‘겟잇틴트 워터풀 시럽’ 10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겟잇틴트 워터풀 시럽은 85%의 수분 오일을 함유해 촉촉함과 도톰한 물막이 감싼 듯 각도에 따라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광택감으로 ‘맑은 립 광택(맑립광)’을 완성해준다. 올리브 오일, 아보카도 오일, 호호바씨 오일, 해바라기씨 오일 등을 함유해 오랜 시간 촉촉하고 선명한 시럽 컬러링을 유지시켜준다.덧바를수록 맑게 차오르는 투명한 생기와 선명하게 짙어지는 컬러 발색이 특징으로, 하나의 색상으로 다양한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포인팁을 적용해 농도 조절 등 섬세한 터치로 다양한 컬러 표현이 가능하다. 또 피부 표면의 굴곡을 줄여 고르게 밀착력을 올리고, 착색 컬러와 분리되는 시럽 코팅으로 음료와 커피 등을 마실 때에도 묻어남을 줄였다.■제이시스메디칼, ‘2025년 대한비만미용학회 춘계학술대회’ 전시 성료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이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년 대한비만미용학회(KOAT)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전시를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학회에서 제이시스메디칼은 ‘덴서티(Density)’, ‘리니어지(LinearZ)’, ‘포텐자(Potenza)’ 대표 의료미용 장비를 선보이며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제품의 강점을 적극 홍보했다. 부스 운영 및 강연을 통해 의료진에게 직접 장비의 기술적 우수성과 임상 효과를 소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제이시스메디칼 관계자는 “이번 대한비만미용학회 참가를 통해 국내 의료진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최신 미용 의료 트렌드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 행사와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국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쏘내추럴, ‘만원의 행복 꿀 쇼핑’ 자사몰 프로모션 진행쏘내추럴이 11일 오전 11시부터 15일 오전 11시까지 ‘만원의 행복 꿀 쇼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자사몰에서 단독 기획한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봄철 강한 자외선과 황사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최대 60%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높은 자외선 차단력과 핑크빛 톤 업 효과를 자랑하는 ‘유브이 프로 톤 업 선크림’을 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진한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녹여줄 ‘올 클린 클렌징 밤’과 같은 클렌징 제품들도 만원 이하로 만나볼 수 있다.쏘내추럴 추천 조합 아이템들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되어 있다. 피부 각질 케어가 가능한 '레드 필 블랙헤드 스틱'과 더불어 스피큘로 피부 결을 관리해 주는 ‘레드 필 스피큘 세럼', 쿨링감으로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아이스플랜트 워터 크림'을 최대 50% 할인한다. '글로이 선무스 픽서'와 '포어 커버 픽스 밤 톤업 선', '셀피 블러 프라이머'도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만원의 행복 꿀 쇼핑’ 프로모션은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쏘내추럴 공식몰과 모바일 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스킨1004, 1분기 남미 매출 27억원… 역대 최대 월매출 기록스킨1004가 올해 1분기 남미 시장 매출이 2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특히 3월 매출액은 17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달성했다.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접점을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국가별로는 멕시코 매출이 지난해 1분기보다 약 930% 증가한 10억원으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작년 12월 최대 드럭스토어 ‘파르마시아스 델 아호로’의 400개 매장에 입점한 이후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300곳을 추가 확보했다. 오는 6월에는 ‘세포라' 주요 매장에 입점하면서 뷰티 편집숍까지 진출할 예정이다. 칠레에서는 대형 뷰티 체인 입점을 확대하면서 6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약 700% 증가했다. 아르헨티나는 까다로운 통관 절차와 관세 정책에도 현지 리테일 채널을 공략해 매출 2억원을 달성했다. 콜롬비아에서도 3월 매출액이 월평균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주요 뷰티 체인, 드럭스토어를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장하며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 결과다.스킨1004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남미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에콰도르, 페루 등 남미 전역으로 유통 판로를 확대하는 한편 현지 수요에 맞춘 기획 상품을 출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키워 나간다는 계획이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4/14 16:38
  • “둘이 합쳐 300kg, 침대 무너져”… 결국 ‘다이어트’ 해낸 英 부부, 무슨 사연?

    “둘이 합쳐 300kg, 침대 무너져”… 결국 ‘다이어트’ 해낸 英 부부, 무슨 사연?

    영국의 한 부부가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에 도전해 성공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2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카렌(46)과 그의 남편 크레이그 빈스(52)는 9년 전 첫 만남 이후 매일 점심과 저녁으로 패스트푸드를 즐겼다. 결혼 후엔 둘의 몸무게가 총 300kg에 가까워졌다. 카렌은 “패스트푸드를 몇 년간 즐겨 먹으면서 남편과 내 몸무게를 합친 무게가 300kg을 찍었다”며 “몸무게가 늘면서 성생활에도 문제가 생겼다”고 했다. 이어 그는 “부부관계 중 두 번이나 침대가 무너지기도 했다”고 했다. 결국 이들은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카란은 “아들이 우리 건강이 걱정된다며 울면서 살을 빼달라고 부탁했다”며 “아들의 간절한 요청과 우리의 건강을 위해 남편과 다이어트를 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4/14 16:36
  • “매일 ‘이것’ 한 컵만 먹어도” 수명 4년 늘어나… 장수 연구가 추천 음식은?

    “매일 ‘이것’ 한 컵만 먹어도” 수명 4년 늘어나… 장수 연구가 추천 음식은?

    미국 장수 연구가가 기대수명을 4년 늘릴 수 있는 식품을 소개했다.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속 장수 연구가 댄 뷰트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하루에 콩 한 컵 정도를 먹는다면 아마 기대수명이 4년 정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콩은 블루존 식단(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이 많은 특정 지역의 전통 식단)의 주요 식품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뷰트너가 수명을 늘리는 식품으로 꼽은 콩의 효능은 무엇일까?콩은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표적인 식물성 식품이다. 단백질은 근육 유지와 회복에 도움 되며,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촉진해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콩에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장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콩은 포만감을 높이면서도 대사 건강에 도움을 줘 체중 관리와 장기적인 건강 유지에 유리하다.콩은 항산화 작용과 호르몬 균형 유지에도 효과적이다. 콩 속 이소플라본은 여성 호르몬과 유사한 구조를 지녀 폐경기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과 심혈관 질환 감소에 도움이 된다. 또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줄여 노화 속도를 늦추는 데도 효과적이다. 콩에 함유된 레시틴은 뇌세포의 기능을 돕고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 돼 노년기 인지 기능 유지에도 좋다.이외에도 콩은 뼈 건강과 혈당 조절에 좋다. 콩에는 ▲칼슘 ▲마그네슘 ▲아연 등이 들어 있어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골밀도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특성이 있어 당뇨병 예방에도 좋다. 콩은 노화로 약해지기 쉬운 뼈와 혈당 조절 능력을 지키는 데 효과적인 식품이다.다만, 콩을 섭취할 때는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하다. 익히지 않은 날콩에는 렉틴이나 트립신 억제제 같은 성분이 들어 있어 소화를 방해하거나 영양소 흡수를 떨어뜨릴 수 있다. 따라서 반드시 익혀 먹는 것이 좋다. 식이섬유나 난소화성 성분(몸에서 소화되지 않고 장까지 도달하는 성질)에 민감한 사람은 복부 팽만이나 소화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콩 알레르기가 있다면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부족해 신진대사가 느려지는 질환)이 있는 사람은 이소플라본이 갑상선 호르몬 생성에 필요한 요오드 흡수를 방해해할 수 있어 과도한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는 삶은 콩 반 컵(약 100g) 정도가 적당하다. 뷰트너가 말한 ‘하루 한 컵’은 장수 지역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수준이다. 평소 콩 섭취가 적었던 사람이라면 반 컵부터 시작해 점차 늘리는 것을 권한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4/14 11:34
  • “먹는 양에 비해 살 안 쪄” 노정의… 최근엔 ‘이 음식’ 줄이는 중, 뭘까?

    “먹는 양에 비해 살 안 쪄” 노정의… 최근엔 ‘이 음식’ 줄이는 중, 뭘까?

    배우 노정의(23)가 군것질을 줄이려고 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 ‘방심하는 순간 토크 소용돌이에 빨려들어갑니다, 혤’s club’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 노정의가 출연했다. 노정의는 “디저트를 엄청나게 좋아한다”며 “먹는 걸 진짜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혜리는 “말랐으니까 잘 안 먹을 줄 알았다”고 했다. 노정의는 “먹는 양에 비해서는 덜 찌는 편인 것 같기도 하다”며 “집안이 대식가다”고 했다. 이어 “근데 군것질을 워낙 좋아해서, 군것질을 줄이려고 하고 있다”며 “차에 군것질거리가 많은 데, 퇴근할 때 꼭 편의점 들러서 먹고 싶은 과자들을 집에 안고 들어가는 게 나만의 소확행이다”고 말했다. 한편, 노정의는 지난 2022년 키는 165cm, 몸무게는 39~40kg이라고 밝힌 바가 있다. 노정의처럼 군것질을 줄여야 하는 이유와 군것질을 효과적으로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군것질하면 혈당 높아지고 식욕 올라초콜릿, 과자, 빵처럼 군것질을 즐기다 보면 살이 찔 수 있다. 초콜릿, 과자, 빵 등은 대부분 정제 탄수화물 구성돼 있는데, 정제 탄수화물은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은데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군것질 줄이는 습관 3가지노정의처럼 군것질을 줄이려면 ▲오전에 간식을 먹고 ▲짠맛 섭취를 줄이고 ▲식후 무설탕 껌을 씹는 게 도움이 된다. ▷오전에 먹기=군것질을 도저히 끊기 어렵다면 그나마 오전에 간식을 먹는 게 좋다. 신진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슐린 호르몬이 오전에 가장 많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인슐린 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면 섭취한 음식을 에너지로 소비할 수 있다. 그러나 인슐린 분비량이 충분치 않거나 기능이 떨어졌을 땐 조금만 먹어도 지방이 축적되며, 혈당도 잘 떨어지지 않는다.▷짠맛 섭취 줄이기=짠 음식을 적게 먹는 것도 군것질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짠 음식을 먹고 난 뒤에는 단 음식이 당기기 쉽다. 짠 음식은 소화와 흡수가 빨라 섭취 후 혈당을 급격히 높여 인슐린 분비가 늘어난다. 이때 인슐린이 혈중 포도당을 글리코겐으로 전부 바꾸면 몸에 당이 부족해지면서 자연스레 단 음식을 찾게 된다.​▷식후 무설탕 껌 씹기=식후 군것질을 참기 힘들다면 무설탕 껌을 씹는 게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페닝턴 생물의학연구센터에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식후 15분 내로 무설탕 껌을 씹은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군것질 욕구가 줄었다. 껌을 씹으면 음식을 씹을 때와 마찬가지로 포만중추가 자극돼 식욕 억제에 효과적이다.다만, 노정의처럼 저체중 몸매를 유지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지방량이 과도하게 적어지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도 덜 분비돼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에스트로겐은 주로 난소에서 만들어지지만, 지방 세포에서도 일부 생성된다. 체지방률이 과도하게 낮으면 에스트로겐 양이 적어지고, 뼈를 흡수하는 파골세포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보다 왕성히 활동하게 된다. 골 흡수가 억제되지 않아 골밀도가 떨어지면서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여성호르몬 균형이 깨져 생리불순도 겪을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4/14 11:00
  • “식욕 확 달아나”… 홍현희, 직접 실험해본 ‘이 다이어트법’ 뭘까?

    “식욕 확 달아나”… 홍현희, 직접 실험해본 ‘이 다이어트법’ 뭘까?

    개그우먼 홍현희(42)가 식욕을 떨어뜨리는 영상을 공개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이거 보면 밥맛 떨어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홍현희는 파란색 의상에 파란색 가발, 파란색 장갑, 파란색 안경까지 착용하고 등장했다. 홍현희는 “한 연구에 의하면 파란색이 시각적인 효과로 인해서 밥맛을 떨어뜨릴 수 있어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글을 봐서 제가 한번 준비해봤다”며 “보시는 분들도 저를 보고 밥맛 떨어지게”라고 말했다. 식탁마저 파란색 천으로 덮은 홍현희는 “우선 이 파란색만 봐도 ‘배고픈 게 맞나’라는 이성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며 “음식을 먹으면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느끼는 감정인데 ‘아 배고파’가 아니라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된다”고 말했다. 첫 번째 음식으로 냉면과 만두를 받은 홍현희는 “이 파란 식탁보가 효과 있다”며 “진짜 안 먹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냉면을 먹은 홍현희는 제작진이 “그래도 맛은 있지 않냐”고 묻자 “그냥 맛이 없다”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치만두와 떡볶이, 순대국밥, 케이크까지 시도한 그는 “입에 들어갔을 때는 맛있다”며 “그런데 효과가 있고 사람을 굉장히 이성적으로 만든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4/14 10:45
  • “단숨에 10kg 감량” 설경구, 배역 위해 3일간 ‘이렇게’ 먹기도… 부작용은 없나?

    “단숨에 10kg 감량” 설경구, 배역 위해 3일간 ‘이렇게’ 먹기도… 부작용은 없나?

    배우 설경구(57)가 드라마 속 배역 연출을 위해 10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디즈니플러스 코리아’에는 ‘연기 천재 배우들의 하이퍼텐션 뒤풀이 현장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의학 드라마와 스릴러의 흥미를 조화롭게 선보인 디즈니플러스 콘텐츠 ‘하이퍼나이프’에서 ‘최덕희’라는 신경외과 의사 캐릭터를 맡았던 설경구는 “촬영 중 신경 쓴 디테일은?”이라는 질문에 “저는 아픈 역할 때문에 10kg을 뺐다”고 말했다. 설경구는 극 중 최고 실력을 갖춘 의사지만, 자신에게 악성종양이 생기면서 병세가 심해지는 인물의 고통과 아픔을 실감 나게 연기했다. 이어 “얼마 만에 뺐냐”는 질문에 “촬영하면서 슬슬 빼기 시작했다”며 “마지막 수술실 장면을 찍을 때는 해당 장면 3일 전부터 절식했다”고 말했다. 설경구가 실천한 절식 다이어트는 단기간에 빠른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위험도 있다. 극단적으로 섭취 열량을 제한하면 필수 영양소가 부족해지면서 면역력이 저하되고 ▲빈혈 ▲골다공증 ▲근육 손실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신체는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기초대사량을 낮추는데, 이는 다이어트 이후 정상적인 식사로 돌아갔을 때도 체중이 쉽게 증가하는 요요 현상의 주요 원인이 된다. 특히 극심한 절식은 뇌에 충분한 포도당을 공급하지 못해 집중력 저하와 피로감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 우울감과 불안감 같은 정신적 문제도 유발할 수 있다. 설경구는 작품을 위해 단기간 절식을 했지만, 절식이 장기적으로 이어지면 신체의 항상성을 무너뜨릴 수 있다. 영양 불균형이 지속되면 내분비계 교란이 발생해 ▲생리 불순 ▲탈모 ▲피부 트러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지거나 장기의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도 있다. 또한, 신체가 굶주림 상태에 적응하면서 지방보다는 근육을 먼저 분해하게 되는데, 이는 체중 감량이 아닌 신체 기능을 약화한다. 따라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적절한 열량 섭취와 규칙적인 운동은 필수다. 단순히 음식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등 필수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하면서도 자신의 활동량에 맞는 적절한 열량을 섭취해야 한다. 또한, 근육량 유지를 위해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하면서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4/14 10:29
  • 47세 엄지원, 여행 가서도 ‘건강한 아침 식사’… 뭐 먹나 보니?

    47세 엄지원, 여행 가서도 ‘건강한 아침 식사’… 뭐 먹나 보니?

    배우 엄지원(47)이 해외여행 중에도 건강한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엄지원’에는 ‘봄인데 폭설이…? 여자 둘이 떠난 봄 일본 여행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엄지원은 친구와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났다. 호텔 조식으로 그는 오크라와 낫또, 오이, 달걀프라이, 사과 등을 먹었다. 엄지원은 “내가 좋아하는 오크라”라며 조식에 만족스러워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4/14 07:03
  • “뚱뚱한 내 모습, 소름 끼쳤다”… 英 여성 결국 ‘45kg’ 감량, 두 가지 음식 주로 먹어

    “뚱뚱한 내 모습, 소름 끼쳤다”… 英 여성 결국 ‘45kg’ 감량, 두 가지 음식 주로 먹어

    사진 속 뚱뚱한 자기 모습을 보고 충격받아 다이어트를 결심, 4년 만에 45kg을 감량한 영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4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영국 여성 제이미 루스 로더(31)은 매년 여름 가족과 함께 이탈리아로 휴가를 갔다. 그는 “휴가 갔을 때 찍은 내 사진을 봤는데 너무 소름 끼쳤다”며 “내 몸이 너무 크고 뚱뚱해 보였다”고 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뚱뚱하다고 놀림 받았다”며 “이 사진을 보고 정말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단기간에 살 빼고 싶어서 절식처럼 극단적으로 다이어트를 했지만 늘 실패했다”며 “시간이 오래 걸려도 실패하지 않는 다이어트를 하고 싶었다”고 했다. 그는 “닭가슴살, 채소 위주로만 먹었다”며 “살을 빼는 과정에서 탄력 있는 몸을 만들고 싶어 주 4회 이상 근력 운동도 했다”고 했다. 결국 로더는 4년 만에 45kg을 감량했다. ◇극단적 다이어트, 섭식장애로 이어져로더가 말했던 것처럼 극단적으로 다이어트를 시도하면 여러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우선 뇌 건강을 해칠 위험이 있다. 음식을 극단적으로 제한해서 먹으면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기 어려워진다. 필수 영양소가 없으면 우리 뇌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한다. 원료가 없으니 뇌 성장과 활동을 위한 신경전달물질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이다. 이는 사람의 뇌 기능도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만든다. 뇌의 역할 중 하나는 상황을 조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기능인데,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뇌는 생존을 위해 기능하기를 멈춘다. 이는 섭식장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짧은 기간 극단적인 운동과 식이조절을 하면 거식증이나 폭식증을 유발할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4/14 06:33
  • “중매만 한다고 아이 낳나… 그 돈으로 비혼 가족 지원부터”

    “중매만 한다고 아이 낳나… 그 돈으로 비혼 가족 지원부터”

    저출생 극복 방안으로 미혼남녀 중매에 나서는 지자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비혼 동거 가족에게 임신·출산·돌봄을 지원하지 않은 채로는 저출생 극복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저출생 극복 위해 소개팅 주선하는 지자체… 효과는?“벚꽃 흩날리는 계절, 우리 썸 타지 않을래?” 서울시 서대문구청이 지난 4일 주최한 단체 소개팅 ‘썸대문 with 벚꽃’의 안내 문구다.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28~39세 미혼 남녀 20명을 대상으로 커플 게임과 저녁 식사 등을 진행한다. 부산 사하구는 다음달 3일, 가덕도의 한 펜션에서 ‘두근두근 사하 브릿지’라는 행사를 연다. 역시 29~39세 남녀가 참가하는 1박2일 소개팅이다. 이처럼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해 미혼 남녀의 소개팅을 주선하는 지자체가 늘고 있다. 그러나 성과는 썩 좋지 않다.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실이 전국 지자체로부터 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총 78회 행사에 4060명이 참여했는데 실제로 결혼한 커플은 1%(22쌍)에 불과했다. 대부분이 단발성 행사에 머물렀다는 평가가 많다.서강대 경제학과 김영철 교수는 “지자체라면 만남을 주선하기 보다는 실제 아이를 낳고 싶어 하는 청년들을 선별하고 지원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라며 “현재로써는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비용) 등 결혼에 드는 비용을 줄이는 등 장벽을 낮추는 게 시급해 보인다”고 말했다. ◇선진국 출산의 30% 이상이 ‘비혼’ 출산최근에는 비혼 가족의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는 게 저출생 기조를 완화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지난 3일,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주최한 인구2.1 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은 “출산율이 높은 프랑스(1.8명)와 스웨덴(1.7명)의 비혼 출산율은 각각 62.2%, 55.2%에 달한다”라며 “선진국 출산의 30% 이상이 비혼 출산인데 이것 없이는 어떤 국가도 1.6명 이상의 출산율을 달성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반면, 우리나라의 비혼 출산율은 전세계 꼴찌 수준이다. 2023년 기준 혼인 외 출생아 비중이 4.7%로 OECD 26개국 평균 41.9%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유혜정 센터장은 “결혼과 출산을 필수적으로 연결 짓는 전통적 가족 가치관으로 비혼 출산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이 컸던 탓”이라고 말했다.요즘은 이러한 인식도 변하는 추세다. 통계청 ‘2024년 사회조사’와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20~29세 중 ‘결혼하지 않고도 자녀를 가질 수 있다’ 문항에 대한 긍정적 응답은 42.8%로 집계됐다. 10년 전인 2014년(30.3%)과 비교하면 12.5%p 증가한 수치다. 1인 가구와 이혼·별거 사례의 증가로 결혼 제도에 속하지 않은 다양한 형태의 가구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김영철 교수는 “요즘 세대는 서로가 경제적으로 완전히 종속되는 법률혼을 부담스러워하는 측면이 있다”며 “각자의 경제적인 권리는 존중하면서도 함께 하는 ‘파트너십’을 지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혼 출산은 우리나라 같은 유교권 국가에서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서구권에서는 매우 흔하다”고 말했다.◇혼인외 출생자 부모는 출산 휴가·돌봄 휴직 제한비혼 출산의 유형은 다양하다. 사실혼 관계에서 아이를 낳는 경우가 가장 흔하고 이혼 또는 별거 중 임신한 경우, 결혼 말고 아이만 원하는 경우가 포함된다. 이러한 비혼 관계에서 태어난 자녀는 출생 때부터 결혼 관계에서 태어난 자녀와 구별된다. 민법은 부모가 법률혼 관계인지에 따라 자녀를 ‘혼인 중 출생자’와 ‘혼인외 출생자’로 나눈다. 과거, 상속권이나 친권을 논할 때 법률적 아버지를 정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막기 위해 도입됐다.문제는 이러한 구별이 출산 및 양육 지원 정책에서 차별의 근거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남녀고용평등법상 배우자 출산 휴가와 가족 돌봄 휴직은 법률혼 배우자인 경우에만 해당한다. 또 비혼 동거 당사자는 혼인관계를 중심으로 한 신혼부부 주택 공급 등에서도 소외되고, 의료기관에서도 가족 관계 증명이 어려워 진단서 발급이나 수술 동의서 제출 등에서 불편을 겪는 이들이 많다. 유혜정 센터장은 “현행법은 아빠가 혼인 외 출생자 신고를 하면 진술서를 작성하게 하는 등 사소한 것에서부터 비혼 가족을 차별한다”라며 “혼인 중·외 출생자 구분을 폐지하고 궁극적으로는 비혼 등록·증명제도를 마련해 비혼 가족이 차별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가족 형태와 관계없이 ‘아동’ 지원하는 게 핵심비혼 가정을 인정하고 지원하면 정서적으로 결핍된 아이가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비혼 가정은 법률혼으로 묶인 가정보다 해체되기 쉽고, 이 과정에서 아이가 상처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아동의 건강한 발달에 중요한 것은 가족의 형태가 아니라 안정적인 양육 환경이라고 말한다. 유 센터장은 “부모의 행복과 자율성이 보장될 때 자녀를 더 잘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므로 어떤 가족 형태에서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김영철 교수는 “비혼은 결혼과 반대되는 것으로 여겨지는데 그렇지 않다”라며 “비혼 상태에서 가정을 꾸리고 살다가 결혼하는 일종의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도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비혼 가정을 인정하고 지원한다면 결혼에 대한 부담으로 낙태를 선택하는 사례도 줄어들고 출산율 반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04/14 06:30
  • 사골 끓이다가 사망… 알고 보니, ‘이것’ 사용해 중독된 탓

    사골 끓이다가 사망… 알고 보니, ‘이것’ 사용해 중독된 탓

    가스레인지에 ‘삼발이 커버’를 부착해 사용하면 불완전연소에 따른 일산화탄소 중독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한국소비자원과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온라인에서 삼발이 커버 5종을 구매해 연소 시 일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한 결과를 발표했다. 삼발이 커버는 가스레인지의 화력 조절, 바람막이 등을 목적으로 판매하는 보조 장치이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5/04/13 23:04
  • “130kg → 70kg” 현진영, 결국 심각한 ‘부작용’ 생겼다… 어떤 다이어트했길래?

    “130kg → 70kg” 현진영, 결국 심각한 ‘부작용’ 생겼다… 어떤 다이어트했길래?

    가수 현진영(53)이 살을 빼고 찌는 다이어트 법을 반복했다가, 건강이 악화됐다고 밝혔다.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한 현진영은 자신의 다이어트 변천사를 공개했다. 현진영은 “목소리 톤을 바꾸려고 살을 130kg까지 찌운 후 녹음하고 활동할 때는 70kg까지 빼는 과정을 3번이나 반복했다”며 “병원에서 한 번만 더 쪘다 뺐다 반복하면 분명 큰일 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간 수치도 높고, 고지혈증에 혈압까지 높아졌다”며 “기저귀를 찰 수도 있다고 얘기했다”고 했다. 이후 현진영의 일상 영상이 공개됐다. 현진영은 아침부터 과자와 라면을 먹었다. 이에 패널 이성미는 “누가 아침부터 컵라면을 먹냐”며 놀랐고, 현진영은 또 라면 국물에 과자를 넣어 먹는 파격적인 조합에 큰 충격을 안겼다. 이에 한의학 박사는 “저런 식습관은 백발백중 병이 온다”며 “저렇게 먹고도 살아있다는 게 기적이다”고 말했다. 현진영의 다이어트 방법과 식습관, 실제 건강에 얼마나 위험할까?현진영처럼 살을 찌웠다 뺐다 반복하면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40세 이상 성인 남녀 26만4480명을 조사했다. 그 결과, 체중 변동이 큰 사람일수록 사망 위험도 커졌으며 심혈관계 및 암 관련 사망 위험도 증가했다. 체중 변화량이 가장 큰 그룹은 가장 작은 그룹에 비해 전체 사망위험률이 33%나 높았다. 심혈관질환은 31%, 암은 11%, 기타 원인으로 인한 사망은 58% 높았다. 실제로 현진영이 진단받은 고지혈증 역시 심혈관질환의 일종이다. 관련 연구진은 “지속적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급하게 빼기보다는 생활 습관을 차근차근 감량하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단은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해야 한다. 전체 식사 중 탄수화물은 55~65%, 단백질 15~20%, 지방 30% 정도 먹는 게 좋다. 또한 여기에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과 미네랄 같은 미량 영양소를 채워줘야 한다.한편, 현진영이 아침부터 먹은 라면은 나트륨 폭탄인 음식이다. 라면 1개에는 나트륨이 평균적으로 1800~1900mg 정도 들어 있다. 라면 한 개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근접해진다. 실제로 한국영양학회 학술지에 게재된 한 연구에 따르면, 라면이나 운동 등 면류 섭취가 잦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위험이 크다. 연구 결과, 주 5회 이상 면류를 섭취한 여성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발생 위험이 2.3배 컸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4/13 18:03
  • 맛있는 빵을 만드는 물, 따로 있다 [주방 속 과학]

    맛있는 빵을 만드는 물, 따로 있다 [주방 속 과학]

    빵을 만들 때 밀가루만큼 많이 들어가는 재료가 있다. 바로 '물'이다. 그만큼 맛에 미치는 영향도 큰데, 생수나 정수기 물보다 수돗물을 이용할 때 가장 맛있는 빵이 완성될 확률이 높다.물은 모든 재료가 균일하게 섞이게 하고, 발효의 핵심인 드라이 이스트(효모)를 활성화한다. 또 빵의 쫀득한 식감을 살리는 '글루텐'은 글리아딘과 글루테닌이라는 두 단백질이 결합하며 만들어지는데, 결합 과정엔 '물'이 필수로 들어가야 한다. 물은 전분도 팽창시킨다.물의 성분이 조금만 달라져도, 여러 변화에 영향을 미치니 맛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그중 물의 경도와 산도에 따라 빵의 완성도가 달라진다.물의 경도는 물속에 녹아있는 칼슘과 마그네슘양을 말하는데, 제빵에는 경도 50~100mg/L의 물이 가장 적합하다. 이 범위 내에서는 경도가 높을수록 좋다. 경도가 낮으면 글루텐이 연화돼 반죽이 끈적해진다. 발효하며 나오는 이산화탄소 가스를 포집하지 못해 빵이 제대로 부풀지 못한다. 반면 경도가 너무 높으면 글루텐이 단단하게 수축해 딱딱하고 퍼석하게 끊기는 빵이 완성된다.우리나라 수돗물은 수원에 따라 경도가 달라지는데, 2021년 아리수 품질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 평균 수돗물 경도는 89.8mg/L였다. 빵 만들기 딱 좋은 수치다. 반면 생수는 마찬가지로 종류마다 다른데, 부드러운 맛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보통 30mg/L 이하의 연수다. 경수 생수도 있으므로, 생수로 제빵 한다면 사용 전 경도를 확인하는 게 좋다. 정수기 중 역삼투압식 정수기는 2mg/L로 매우 낮다.물의 산도에 따라서도 제빵 결과가 달라지는데, 일반적으로 pH6.5 정도가 가장 적합하다. 반죽이 산성으로 치우치면 글루텐이 연화해 반죽이 늘어지고, 염기성으로 치우치면 유산균, 효소 등의 작용이 억제된다.수돗물이나 생수의 pH는 5.8~8.5 정도로 중성에 가깝다. 정수기는 이온수의 경우 pH 9~10까지 올라갈 수 있다. 같은 이유로 탄산수를 이용해 빵을 만드는 것도 추천하지 않는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5/04/13 12:05
  • 지천에 널린 쑥·냉이, 뜯고 싶죠? 안 돼요

    지천에 널린 쑥·냉이, 뜯고 싶죠? 안 돼요

    향긋한 봄나물들이 새순을 내미는 봄이 왔다. 하천 변, 공원 등에서 간혹 이 나물들을 마주하곤, 채취해 주방으로 들고 가는 사람이 있다. 따먹지 않는 게 낫다. 불법이고, 독초와 헷갈릴 수 있는 데다, 중금속 중독 위험도 있기 때문이다.◇유원지에서 딴 쑥, 깨끗할 줄 알았는데… 중금속 범벅?자연에서 바로 채취한 거라 더 좋을 거로 생각할 수 있지만, 실상은 중금속 범벅일 수 있다. 지난 2015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도심 하천이나 도로변에서 자란 나물 377건과 야산이나 들녘에서 채취한 나물 73건의 중금속 함량을 분석했다. 그 결과, 도심에서 채취한 나물에서는 중금속인 납과 카드뮴 성분이 검출됐다. 약 10% 나물에선 중금속 허용 기준치를 넘을 정도였다. 국제암연구소는 납을 발암 가능 물질로, 카드뮴은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납에 중독되면 빈혈, 신장·생식 기능 장애가 나타날 수 있고, 카드뮴은 호흡기·위장·신장 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도심 중 깨끗할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 하천 변, 공원·유원지에서도 부적합 봄나물이 확인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쑥, 냉이 등 봄나물은 직접 채취해서 먹는 건 안전하지 않다"며 "중금속뿐만 아니라, 하천 변 등에서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뿌리는 제초제나 농약에 오염됐을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아무리 깨끗이 씻어 먹어도 중금속은 없애기 어렵다. 중앙대 식품공학과 하상도 교수는 과거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토양 속에 오염된 중금속이나 농약은 채소 뿌리를 통해 흡수, 흡착된 것이므로 물로는 제거되지 않는다"며 "끓여도 중금속은 열에 강해 전혀 제거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황사나 미세먼지로 채소잎이나 줄기에 붙은 중금속, 농약 등은 물 세척으로 어느 정도 제거가 가능하다. 과일 등을 씻을 때 사용하는 세제로 세척하면 된다.무엇보다 소유한 대지에서 난 나물이 아니라면, 채취는 불법이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산림자원법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허가 없이 채취했을 때 5년 이하의 징역,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 수 있다"고 했다.◇봄나물, 독초와 구분 어려워본인 소유의 야산이나 들녘에서 채취한 나물이어도, 두 번 보자. 나물과 비슷한 독초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봄철엔 꽃이 피기 전이라 잎이나 뿌리만으로는 나물과 독초를 구별하는 게 쉽지 않다. 최근 5년간 독초 등을 섭취하고 복통 증상을 호소한 사례는 총 41건인데, 그 중 봄철(3~6월)에 신고된 건이 33건으로 80%에 달한다.봄철 대표적인 독초로는 미국자리공, 삿갓나물, 동의나물, 은방울꽃, 털머위 등이 있다. 미국자리공은 더덕과 비슷하게 생겼다. 덩굴성 다년초인 '더덕'은 뿌리가 가로로 주름져 있고, '미국자리공'의 뿌리는 매끄럽다. 또 굵은 뿌리에서 자주색 줄기가 나오고 향기가 없다. 삿갓나물은 우산나물과 유사하다. 우산나물은 잎의 가장자리가 잘게 갈라지고, 잎이 길게 2열로 나뉜다. 삿갓나물은 줄기 끝에서 잎의 가장자리가 갈라지지 않는다. 동의나물은 쌉싸름한 맛이 특징인 곰취와 혼동할 수 있다. 향을 맡아 구별할 수 있다. 동의나물은 향이 없고, 잎 가장자리에는 둔한 톱니가 있다. 곰취는 향이 좋다. 잎은 부드럽고 광택이 없으며, 톱니가 날카롭다. 은방울꽃은 명이나물이라고 불리는 '산마늘'과 비슷해 주의해야 한다. 은방울꽃은 뿌리에 독이 있어 잘못 먹으면 위험할 수 있다. 은방울꽃은 잎이 곧고 튼튼하게 뻗어 있으며 융기가 있다. 산마늘은 마늘 향이 강하게 나고, 줄기 하나에 두세 장 잎이 달려있다. 털머위는 머위와 비슷한데, 털머위는 머위보다 잎이 두껍고 표면에 윤이 난다. 또 갈색 털이 많다. 식약처 관계자는 "독초를 산나물로 오인해 섭취한 후 복통, 구토 등의 이상증세가 나타나면 병원을 반드시 방문해야 한다"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남은 독초를 함께 가져가는 것이 좋다"고 했다.먹을 수 있는 산나물이더라도 원추리, 두릅, 고사리 등은 식물 고유의 독성 성분이 있어, 끓는 물에 충분히 데쳐서 먹어야 한다. 특히 원추리에는 구토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콜히친이라는 성분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 성분은 원추리가 성장할수록 강하게 나타나, 여린 잎만 충분히 익혀서 섭취해야 한다. 생채로 먹는 나물은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수돗물에 3회 이상 깨끗이 씻은 후 조리하면 잔류농약, 식중독균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봄나물을 보관할 때는 뿌리에 묻어 있는 흙은 제거하고 비닐이나 뚜껑 있는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향기와 영양성분을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5/04/13 08:03
  • “100kg까지 나갔었다”… 프로 다이어터 이석훈, 30kg 넘게 뺀 비결은?

    “100kg까지 나갔었다”… 프로 다이어터 이석훈, 30kg 넘게 뺀 비결은?

    가수 이석훈(41)이 몸무게가 100kg까지 나갔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썰’에 ‘독기 풀충전한 아들 태래랑 독기 썰 들어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출연한 이석훈은 “과거에 몸무게 100kg을 찍은 적이 있다”며 “36kg을 감량해 최저 몸무게가 64kg이 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석훈은 지난 2022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몸무게가 100kg이었을 때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었다. 또한 지난 2023년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에 나와 “살이 잘 찌는 스타일이다”며 “데뷔 전 살을 빼기 위해 한 달간 하루에 방울토마토, 달걀, 고구마만 먹어 15kg을 감량한 적 있다”고 했다. 이어 “지금은 공복에 운동하면서 몸무게를 유지 중이다”고 했다. 이석훈은 현재 키 178cm에 72kg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살을 빼기 위해 먹었던 방울토마토, 달걀, 고구마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4/13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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