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직접 과일 갈아서”… ‘다이어트 주스’ 만들어 먹는 스타 5人, 각각의 레시피는?

    “직접 과일 갈아서”… ‘다이어트 주스’ 만들어 먹는 스타 5人, 각각의 레시피는?

    시중에서 파는 주스는 ‘당류’ 함량이 높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가공식품 중 당류 섭취의 주공급원은 음료류(32.2%)였다고 나타났다. 이렇게 당류가 높은 주스를 피하고 직접 주스를 만들어 먹는 스타들이 있다. 바로 개그맨 박나래(39), 배우 소이현(40), 배우 엄지원(47), 모델 겸 방송인 이소라(55), 배우 차예련(39)이다. 각각 스타들이 만드는 다이어트 주스 레시피와 건강에 미치는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4/15 16:15
  • [뷰티업계 이모저모] 트럼프 관세에… "아모레퍼시픽도 미국 생산시설 구축 속도" 外

    ■트럼프 관세에… "아모레퍼시픽도 미국 생산시설 구축 속도"​아모레퍼시픽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정책에 대응해 미국 내 생산시설 구축을 가속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는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미국의 대중국 관세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고객사들과 비상계획을 논의하고 있다면서 향후 3∼5년 안에 미국 내 물류 및 모듈 제조시설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실제 생산시설 구축에 5∼10년 정도 생각하고 있지만 최근의 변화와 흐름을 고려하면 조금 더 속도를 내야 할 것 같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또 단기적인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미국 시장에 대한 회사의 장기적 비전과 의지는 변함없다고 했다.블룸버그는 아모레퍼시픽이 한국 국내는 물론 중국에 제품 생산을 크게 의존하고 있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에 취약하다고 짚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미국이 중국에 부과한 관세는 145%에 달한다. 한국에 대해서는 25% 상호관세율을 발표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별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하면서 기본 관세 10%만 적용하기로 한 상태다.지난해 한국 화장품 산업의 대미 수출액은 프랑스를 제치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화장품 업계는 미국 현지 유통업체와의 제휴, 틱톡·레딧 등을 활용한 온라인 판촉 등을 통해 미국 내 입지를 넓혀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북미 시장 매출은 2021년 1018억원에서 지난해 5256억원으로 5배 늘어났다.■맞춤형 '뷰티 PT' 뜬다... 피부 상태 따라 케어 가능한 뉴스킨 ‘에이지락 루미스파 iO’ 눈길​초개인화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며 뷰티업계가 개인 취향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업계가 개인 맞춤형 피부 관리가 가능한 이른바 ‘뷰티 PT’ 디바이스를 선보이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 뉴스킨의 ‘에이지락 루미스파 iO’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베라(Vera)’와 연동해 피부 고민에 따른 개인별 트리트먼트 루틴을 제안하는 스마트 클렌징 디바이스다. 피부 타입이나 컨디션에 따라 트리트먼트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부위와 진행 시간 역시 자유롭게 설정 가능하다. 또한 트래킹 기능으로 디바이스 사용 주기를 기록해 클렌징 습관까지 관리할 수 있다.특히 이중 구조의 실리콘 헤드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며 피부 표면의 불필요한 각질과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해 딥 클렌징 효과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깊은 곳을 건강하게 자극해 마치 운동한 것과 같은 스킨 피트니스 효과로 탄탄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한편, 뉴스킨은 오는 30일까지 ‘에이지락 루미스파 iO’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행사 기간 동안 ‘에이지락 웰스파 iO’, ‘에이지락 페이스 갈바닉 스파 +’ 등 뉴스킨 대표 뷰티 디바이스 5종의 전용 제품 트리오 키트도 할인 판매한다.■동국제약, 2025 대한비만미용학회 춘계학술대회 참가​동국제약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2025년 대한비만미용학회 춘계 학술대회’에 참가했다.동국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비에녹스주’ ▲프리미엄 히알루론산(HA) 필러 ‘케이블린’ ▲창상피복재 ‘마데카 MD 크림 및 로션’ ▲스킨부스터 ‘디하이브’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으며, 제품별 임상 효능과 실제 사용법에 대한 현장 설명도 함께 제공했다.또한, 이번 학회에서 총 3건의 에스테틱 분야 전문 의료진 강연을 진행하며, 임상 중심의 시술 노하우와 제품 후기 등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 활용법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단아의원 이은지 원장은 최신 제형 필러와 보툴리눔 톡신을 활용한 얼굴 윤곽 시술 방법을 공유했다. 세븐데이즈 성형외과 황승국 원장은 시술 순서의 최적화와 부위별 황금 조합을 기반으로 한 통합 안면 시술 접근법을 제시했다. 물방울성형외과 홍종욱 원장은 ‘엑소좀 치료 효과 향상을 위한 병행 요법과 임상적 접근’을 통해 스킨부스터 시술의 실제 경험을 공유했다.이번 학회 참가를 통해 동국제약은 자사의 제품력과 임상적 유용성을 전문 의료진에게 직접 소개함으로써 브랜드 신뢰도와 현장 접점을 동시에 확보했고, 시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의 실질적인 피드백 교환을 통해 제품 개발 방향성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도 긍정적인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DRN 성분에 주목… ‘로즈 PDRN’ 더한 아이소이 'NEW 잡티로즈쎄럼' 인기​최근 뷰티업계에 PDRN 열풍이 불고 있다.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은 피부 재생에 탁월하며, 세포의 기초 체력을 높여 스스로 활성화하도록 돕는 성분으로 각광받고 있다. 대부분 연어나 송어 등에서 추출한 동물성 PDRN이 잘 알려져 있지만, 장미나 녹차 등 식물에서 추출한 식물성 PDRN도 인기다. 아이소이의 ‘브라이트닝 세럼(이하 ‘NEW 잡티로즈쎄럼’)’은 올리브영 에센스 부문 12년 누적 판매 1위에 빛나는 미백 기능성 세럼이다. 기존 ‘잡티로즈세럼’의 주요 성분인 ‘로즈 오또’에 ‘로즈 PDRN’을 더해 효과를 업그레이드한 ‘NEW 잡티로즈쎄럼’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다마스크 로즈에서 추출한 로즈 PDRN은 탁월한 항산화 효과를 제공한다. 여기에 4중 미백 매커니즘으로 속잡티와 겉잡티를 케어해 속부터 차오르는 광채로 안색을 톤업해준다. 미백 기능 성분인 알부틴에 비타민C유도체, 나이아신아마이드, 페룰릭애씨드 성분으로 잡티의 생성 단계별 집중 케어를 도와 더 강력한 미백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산뜻한 마무리감은 그대로 유지하되 보습감을 더해 촉촉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민감성 피부 일차 자극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미백 케어가 가능하다.■코스맥스, 베르티스와 단백체 맞춤형 항노화 화장품 개발 착수글로벌 화장품 제조업자 개발 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는 지난 11일 정밀의료 기술기업 베르티스와 피부 프로테오믹스(단백질체학) 분석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베르티스는 세계 최초 프로테오믹스 기반 혈액 검사 유방암 조기 진단 설루션 '마스토체크'를 개발한 기업으로, 단백체를 활용해 다양한 질병 지표를 발굴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피부 단백체 분석 기술을 정립해 나갈 예정이다. 데이터베이스 축적을 통해 자연노화나 광노화 등 노화 원인별로 피부 단백체를 유형화하고 피부 단백체 진단 소프트웨어 개발까지 진행한다.​코스맥스는 궁극적으로 단백체 분석을 통해 확인된 개인별 노화 원인에 최적화된 맞춤형 화장품을 선보일 계획이다.이 과정에서 베르티스가 보유한 7000종 이상의 '펩타이드(작은 단백질 조각)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신규 항노화 기능성 물질 개발에도 나선다.코스맥스 관계자는 "피부 항노화를 위해선 정확한 노화 원인을 찾고 노화 인자 감소에 적합한 화장품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동 연구가 항노화 화장품 시장의 판을 바꿔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4/15 15:13
  • “사진 중 가장 매력적인 입술은?” 男女 답변 갈렸다

    “사진 중 가장 매력적인 입술은?” 男女 답변 갈렸다

    남성과 여성이 선호하는 입술 두께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0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는 “남성들은 자연스러워 보이는 입술을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호주 시드니대 과학자들은 32명의 학생(남 16명, 여 16명)에게 다양한 입술 두께를 가진 7개의 컴퓨터 생성 얼굴을 보여줬다. 참가자들은 각 이미지마다 등급을 매겼다. 남성 참가자의 경우, 자연스러운 입술을 가진 여성의 얼굴을 선택한 비율이 높았다. 반면, 여성은 그보다 조금 더 도톰한 입술을 가진 여성의 얼굴을 더 높게 평가했다. 남성의 얼굴을 볼 때 역시 남성이 선호하는 입술보다 여성이 선호하는 입술의 두께가 더 두꺼웠다.연구팀은 “연구 결과가 여성들의 입술 필러 시술 인기가 증가하는 이유를 말해준다”고 말했다.입술을 도톰하게 만들기 위해 받는 필러는 얇고 주름진 입술에 필러를 주입해 입체감을 주는 시술이다. 보형물을 삽입해야 하는 다른 시술과 달리, 히알루론산이라는 약물을 주입해 볼륨을 채운다. 히알루론산은 피부 구성 성분 중 하나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피부에 흡수되거나 녹아 사라진다. 유지 기간이 6개월에서 1년 정도로 영구적이지 않아 주기적으로 시술 받아야 한다.다만 입술 필러는 잘못 주입하면 혈관이 막혀 입술 조직이 괴사할 위험이 있다. 입술 위아래에는 동맥이 흐르고 있는데, 동맥에 필러가 들어가면 혈관이 막히면서 영양분이 원활하게 전달이 안 된다. 심하면 입술 기능에 장애가 생겨 구조적 변형이 생기기도 한다. 시술 후 노란색 고름이 생기거나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필러를 과다하게 넣으면 입술이 울퉁불퉁하게 변하거나 입꼬리가 올라가기도 한다. 특히 피부가 얇은 사람들이 조심해야 한다. 피부가 얇다 보니 필러를 주입하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살이 더 볼록하게 튀어나올 수 있으며 틴달 현상(빛의 산란으로 특정한 색이 나타나 보이는 현상)으로 필러 색이 밖으로 비칠 수 있다.입술 필러 시술 후 부작용이나 불만족스러운 모양 때문에 필러를 녹이는 사람들도 있다. 히알루론산 성분을 분해하는 효소인 히알라제 주사를 통해 필러를 녹인다. 하지만 ‘이물질 반응’ 때문에 필러가 다 녹지 않을 수 있다. 이물질 반응은 인체가 이물질을 인식하고 반응하는 것을 말한다. 필러를 주입할 때 우리 몸이 필러를 외부 이물질로 인식하고 반응하면 육아종(필러가 뭉쳐 알맹이가 생기는 만성염증 반응)이 나타나거나 콜라겐이 과형성될 수 있다.이러한 필러 부작용을 막으려면 경험이 많은 성형외과나 피부과 전문의에게 시술받는 게 좋다. 시술을 결정했다면 그 전에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알맞은 정품 제품을, 정량으로 투여하는지 확인한다.한편, 위 연구결과는 '왕립 학회 학술지(The Royal Society Publishing)'에 실렸다.
    뷰티한희준 기자2025/04/15 14:49
  • 달달한 ‘이 과일’ 2개 먹기… 소금 덜 먹기보다 ‘혈압 관리’에 효과?

    달달한 ‘이 과일’ 2개 먹기… 소금 덜 먹기보다 ‘혈압 관리’에 효과?

    짠 음식을 먹으면 건강에 해롭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나트륨이 혈압을 높이고 심혈관 질환 위험을 키우기 때문이다. 그런데, 소금을 줄이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고 쉬운 혈압 관리법이 있다.우선 고혈압은 심장병과 뇌졸중 등 주요 만성질환의 위험 요인으로, 조기에 관리하지 않으면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기본적으로 나트륨(소름) 섭취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칼륨 섭취를 늘리는 것도 그만큼 중요하다. 칼륨은 체내 나트륨을 배출하고 혈관을 이완시켜 혈압을 자연스럽게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실제 지난 3월에 발표된 캐나다 워털루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칼륨을 충분히 섭취하는 식단이 소금 섭취를 줄이는 식단보다 혈압 관리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도 고혈압 예방을 위해 성인의 하루 칼륨 섭취량을 약 3510mg 이상으로 권고하고 있다. 칼륨은 바나나에 풍부하게 들어있다. 바나나는 중간 크기 한 개(약 118g)에 약 400mg의 칼륨이 들어 있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천연 혈압 조절 식품으로 꼽힌다. 2024년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호주의 조지 연구소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 바나나 두 개(약 1g의 칼륨)를 섭취하는 것만으로 혈압을 낮출 수 있다.다만, 바나나를 섭취할 때도 주의가 필요하다. 신장 기능이 저하된 사람은 칼륨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해 혈액 속 칼륨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고칼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다. 고칼륨혈증은 근육 약화나 부정맥을 일으키며, 심할 경우 심정지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따라서 만성 신장 질환이 있거나 칼륨 섭취 제한 지침을 받은 사람은 바나나 섭취 전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바나나만으로 혈압을 조절하기보다는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함께 섭취해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4/15 14:08
  • ‘위고비 감량’ 빠니보틀, 속 울렁거린다 고백… “부작용 호소 사례 주변에 많아”

    ‘위고비 감량’ 빠니보틀, 속 울렁거린다 고백… “부작용 호소 사례 주변에 많아”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37)이 다이어트 약인 ‘위고비’의 부작용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지난 14일 빠니보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위고비로 10kg 감량에 성공했다는 자신에 대한 기사를 공유하면서 우려를 드러냈다. 빠니보틀은 “걱정스러운 마음에 글을 조심히 써본다”며 “어쩌다가 위고비 홍보대사같이 돼버렸는데 저는 위고비와 어떤 관계도 없고 홍보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 관련 광고법이 얼마나 무서운데 잘못 건드리면 큰일 난다”고 말했다. 빠니보틀은 부작용에 대해 경고하기도 했다. 그는 “근래 들어 제 주변 지인 분들 중에서 위고비를 맞고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며 “무기력증, 구토감, 우울증 등이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약에 대한 처방은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에게 자세히 상담받고 진행하자”고 말했다. 앞서 빠니보틀은 여행 유튜버인 곽튜브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위고비를 사용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빠니보틀이 사용한 위고비는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에서 개발한 비만 치료제로, 주요 성분은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다. 위고비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다. GLP-1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도록 돕고, 혈당을 올리는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하는 호르몬이다. 췌장에서 인슐린 방출을 증가시켜 식욕 감소를 일으키는 효과가 있다.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더 오래 포만감, 충만감을 느끼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 원리를 이용해 비만치료제로 개발됐다.위고비는 국내에서 지난해 10월 출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인 환자의 체중 감량 및 체중 유지를 포함한 체중 관리를 위해 칼로리 저감 식이요법 및 신체 활동 증대의 보조제로 허가했다. 구체적으로는 ▲초기 체질량지수(BMI)가 30kg/㎡이상인 비만 환자 ▲한 가지 이상의 체중 관련 동반질환이 있으면서 초기 BMI가 27kg/㎡이상 30kg/㎡미만인 과체중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는 약으로 허가됐다.빠니보틀이 밝힌 것처럼 위고비는 여러 부작용을 겪을 위험이 있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심한 설사가 있다. 다이어트 약에 대한 반사 반응이 심할 경우, 소화 과정이 완료되지 않았는데 소장과 대장의 운동이 촉진돼 통제할 수 없는 설사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이외에도 변비나 구토, 복통 등도 겪을 수 있다. 빠니보틀처럼 속이 울렁거리거나 메스꺼운 경우도 있다. 부작용은 10명 중 1명 이상에게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일시적인 부작용이 아닌 장기적 부작용도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중장년층이나 노년층은 감량된 체중의 약 40%가 지방이 아닌 근육 감소로 이뤄지는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근육이 빠지면서 뼈도 약해져 장기적인 건강관리에 치명적이다. 위 근육이 마비돼 위가 비지 않아 섭취한 지 며칠 지난 음식을 토하는 경우도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4/15 11:00
  • ‘20kg 감량’ 최희 “모태 마름 아냐, 먹는 대로 관리해야”… 집중하고 있는 ‘운동’은?

    ‘20kg 감량’ 최희 “모태 마름 아냐, 먹는 대로 관리해야”… 집중하고 있는 ‘운동’은?

    방송인 최희(38)가 러닝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4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km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희는 헬스장 러닝머신 위에서 땀을 흘리며 러닝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어 최희는 “저는 모태 마름이 아니라서 먹는 대로 관리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최희는 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한 후 꾸준한 식단과 운동으로 늘씬한 몸매를 유지 중이다.최희가 하는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최희처럼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압 상승을 막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고혈압 발생 위험을 줄인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땀이 나거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을 뜻한다. 연구에서 남성의 고혈압 발생은 약 31%, 여성은 약 35%까지 감소했다.또한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이외에도 러닝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최희처럼 몸매 관리를 위해 러닝을 할 수도 있지만, 스트레스 완화나 우울감 해소 등 정신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러닝을 하면 ‘러너스 하이’에 도달하게 된다. 러너스 하이는 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이다. 러너스 하이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진 물질은 엔도르핀이다. 엔도르핀은 주로 장거리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 활성화된다. 엔도르핀 분비는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고, 나에게만 집중하고 몸을 움직이는 경험을 통해 우울감을 완화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5/04/15 10:30
  • 김종국, 최근 ‘이 패스트푸드’ 매일 먹어… “근육 키울 때 도움 된다?”

    김종국, 최근 ‘이 패스트푸드’ 매일 먹어… “근육 키울 때 도움 된다?”

    건강한 몸 만들기에 진심인 가수 김종국(48)이 최근 운동 후 햄버거를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지큐 코리아’에는 ‘[마이에센셜] 오운완, 헬스 감성 제대로 풍기고 간 ‘짐종국’ 김종국의 운동 가방 속 (KIMJONGKOOK, 김종국, ADIDAS, 아디다스, IRONSTEIN, 아이언슈타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종국은 “‘운동은 먹는 것까지’라는 명언을 남겼는데 챙겨 먹는 건 뭐가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김종국은 “개인적으로 먹는 거는 최근엔 사실 햄버거를 많이 먹는다”며 “다이어트나 건강에 햄버거 안 좋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맥도날드 버거 중 한 종류를 실제로 운동 끝나면 집 가는 길에 거의 매일 사먹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웨이트 트레이닝하고 근육을 많이 키우는 분들한테 괜찮은 것 같다”며 “단백질이 50g 들어있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다른 여러 가지 재료가 안 들어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그는 “매일 세 끼 먹는 건 좀 그렇지만 운동 끝나고 애매하다면 그럴 때 빠르게 사드시면 단백질 채울 때 도움 된다”며 “다양하게 먹는 게 좋지만 급할 때 (활용하기 좋다)”고 말했다.실제로 김종국이 말한 것처럼 햄버거는 의외로 영양가가 있는 식품이다. 햄버거는 전체 열량에서 단백질 열량이 차지하는 비중인 ‘열량 대비 단백질 비율’이 20~30%일 때 비교적 부담이 덜하다. 예를 들어 국내 A사에서 판매 중인 닭가슴살로 만든 버거는 열량이 389kcal, 단백질이 25g이다. 단백질은 1g당 4kcal로, 이 버거의 총 단백질 열량은 100kcal, 열량 대비 단백질 비율은 약 25.7%(단백질 열량 100kcal÷전체 열량 389kcal×100)로 계산된다. 이처럼 패티가 닭가슴살로 된 제품은 열량 대비 단백질 비율을 늘리고 총 열량 또한 낮추는 장점이 있다. 다만, 햄버거의 나트륨 함량은 700~900mg으로, 1일 나트륨 권장량(2000mg)의 절반 가까이 차지한다. 특히 햄버거 소스에는 많은 양의 나트륨이 포함돼 있어 소스를 적게 주문하는 게 좋다. 햄버거 세트에 함께 나오는 감자튀김 역시 빼도록 한다.김종국이 강조했듯 운동 후에는 단백질을 보충해야 근육을 키울 때 도움 된다. 건국대 글로벌 캠퍼스 김주영 교수팀은 근력운동 후 단백질 섭취가 근육 단백질 합성을 증가시키면서 근육 단백질 분해는 억제해 근육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학술지 ‘문화와 융합’에 발표했다. 다만, 무작정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간과 신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몸속에 단백질이 너무 많으면 쓰고 남은 것을 분해하기 위해 간이 무리하고,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독소를 처리하면서 신장에 부담이 간다. 적정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하루에 몸무게 1kg당 1~1.2g이다. 60kg의 성인이라면 하루 60~72g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4/15 10:01
  • “아이 사회성 어떻게 길러주지?” 이럴 때, 생선을 먹여라

    “아이 사회성 어떻게 길러주지?” 이럴 때, 생선을 먹여라

    아동기 생선 섭취가 인지 기능 향상에는 무관하지만, 행동발달 개선에는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어패류에는 오메가-3 지방산 등 신경계·인지 기능 발달에 도움이 되는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영국에서는 신경계 발달이 활발한 시기인 7세 아동에게는 1주에 약 190g의 어패류를 제공하도록 권장할 정도다.영국 브리스톨대 연구팀은 실제 아동기 어패류 섭취가 인지·행동 발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연구팀은 대규모 부모자녀간 관찰연구(ALSPAC) 데이터에서 ▲식사 섭취량과 지능지수(IQ)가 모두 확인된 5969명과 ▲식사 섭취량과 행동발달점수(SDQ)가 모두 확인된 1만 5095명을 분석했다.그 결과, 행동발달 측면에서 보면 어패류 섭취량이 많을수록 SDQ의 사회적 행동 점수가 높고, 다동성·행동·교우관계·전반적인 어려움 점수가 낮았다. 아예 먹지 않은 7세 아동은 주당 190g 이상 섭취한 아동보다 부정적·사회적 행동 점수 발생 위험도가 각각 35%, 25% 높았다. 9세에는 각각 43%, 30%로 더 높아졌다. 반면, IQ 점수와는 어패류 섭취량이 무관했다.SDQ에서 행동 문제점이 '높음·매우 높음'이고, 사회적 행동 점수가 '낮음·매우 낮음'에 해당하는 아동의 1주 당 평균 어패류 섭취량은 123g으로, 권장 섭취량보다 크게 낮았다.연구팀은 "어패류 섭취량이 국가 권장량 이하인 아동에서는 사회적 행동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우리나라에서는 주당 ▲1~2세는 100g ▲3~6세는 150g ▲7~10세는 250g 이하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섭취는 1주일에 5회 정도로 나눠 먹도록 하고 있다. 해당 권장량은 중금속 걱정없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상한선을 둔 것으로, 7~10세는 평일 하루에 구운 고등어 한 토막 정도(45g) 먹으면 된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유럽영양학저널(European Journal of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4/15 07:30
  • “공항서 입국 거부까지”… 성형으로 얼굴 바뀐 女 인플루언서, 전후 사진 봤더니?

    “공항서 입국 거부까지”… 성형으로 얼굴 바뀐 女 인플루언서, 전후 사진 봤더니?

    브라질의 한 30대 인플루언서가 성형 수술 후 입국 심사를 거절당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20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게시카 카야네(32)는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공항에서 제지를 당했다. 그는 “입국 심사관들이 내 얼굴과 여권 사진의 얼굴이 다르다며 입국을 금지시켰다”며 “신분증과 운전면허증도 보여줬는데, 더 믿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권에 있는 내 모습과 현재 내 모습을 머리 스타일부터 얼굴 분위기가 달려져서인 것 같다”고 했다.그는 수년 동안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솔직하게 밝혀왔다. 게시카 카야네는 “코와 가슴 성형, 입술 필러 등 다양한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공항에서 같은 사람이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 SNS에 올렸던 전후 사진 등을 보여줬다”며 “그랬더니 다행히 나를 입국시켜줬다”고 말했다. 게시카 카야네가 그간 받았던 성형 수술에는 어떤 게 있었는지, 주의할 점은 없는지 자세히 알아본다.▷코 성형=코 수술을 할 때는 미용과 함께 기능적 요소를 신경 쓰는 게 중요하다. 코는 인간의 호흡과 가장 밀접하기 때문이다. 코 성형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구축이다. 코안에 보형물을 삽입하면 보형물 주위로 얇은 피막이 형성된다. 우리 몸이 보형물을 이물질로 인식해 면역 반응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염증 탓에 보형물을 감싼 피막이 딱딱하게 굳어지면 코가 쪼그라든다. 이를 ‘구축이 일어났다’고 한다. 피막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 보형물이 몸속에서 문제를 유발하지 않고 염증도 웬만하면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피막이 코 길이에 비해 지나치게 짧거나 염증 때문에 딱딱하게 굳으면 수축한 피막이 코끝을 당겨 코 길이가 짧아진다. 안전하게 코 성형을 하려면 자기 코가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얼마나 높일지 전문의와 면밀하게 상담해 결정해야 한다. ▷가슴 성형=가슴 수술을 할 때는 보형물을 삽입하는데, 보형물로 인한 여러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주로 보형물로 실리콘을 사용하지만, 실리콘은 면역력을 떨어뜨려 자가면역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가슴 성형의 부작용은 ‘구형 구축’이다. 보형물 주변에 두꺼운 피막이 형성돼 딱딱한 촉감을 유발하는 것으로, 통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심해지면 가슴 모양이 뒤틀릴 수 있고, 방치할 경우 염증이 생길 위험도 있다. 부작용이 발생했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보형물을 제거하거나 교체해야 한다.▷입술 필러=입술 필러는 얇고 주름진 입술 부위에 필러를 주입해 입체감을 주는 시술이다. 보형물을 삽입해야 하는 다른 시술과 달리, 히알루론산이라는 약물을 주입해 볼륨을 채운다. 히알루론산은 피부 구성 성분 중 하나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피부에 흡수되거나 녹아 사라진다. 다만, 입술 필러를 과다하게 넣으면 입술이 울퉁불퉁하게 변하거나 입꼬리가 올라갈 수 있다. 특히 피부가 얇은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피부가 얇다 보니 필러를 주입하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살이 더 볼록하게 튀어나올 수 있으며 틴달 현상(빛의 산란으로 특정한 색이 나타나 보이는 현상)으로 필러 색이 밖으로 비출 수 있기 때문이다.
    뷰티이아라 기자 2025/04/15 07:00
  • 풀밭의 ‘암살자’ 활동 시작… 물리면 바로 감염될까?

    풀밭의 ‘암살자’ 활동 시작… 물리면 바로 감염될까?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참진드기의 활동 시기가 시작된 가운데 SFTS는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최선이라는 권고가 나왔다.14일, 질병관리청은 SFTS의 주요 매개체인 참진드기 발생 감시에 나선다고 밝혔다. 참진드기 감시 사업은 질병관리청 질병대응센터와 보건환경연구원,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가 협업해 전국 24개 센터에서 매월 수행한다. 감시 사업을 통해 수집된 참진드기와 병원체 정보는 감염병포탈에서 제공된다.참진드기는 유충, 약충, 성충 단계에서 각기 다른 숙주에 기생해 흡혈하는 습성을 가진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4~5월 봄부터 약충이 활동을 시작해 6~7월 여름철에는 성충이 산란하고 9~11월에는 주로 유충이 발생하면서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한다.국내에서는 SFTS를 매개하는 참진드기 중 작은소피참진드기가 가장 많이 서식한다. 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린 후 5~14일 이내 고열·오심·구토·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진드기에게 물렸다고 바로 SFTS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질병청이 실시한 전국 채집 조사 결과에 따르면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진드기는 0.5%의 최소 양성률을 보여 일부 진드기가 SFTS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SFTS는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2013년 이후 지난해까지 총 2065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그중 381명이 사망했다. 18.5%의 치명률을 보이고 있으나 아직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최선이다.질병청은 진드기 물림을 예방을 위해서는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고 야외활동이 불가피할 시 긴 옷과 목이 긴 양말 등을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진드기 기피제를 적절히 사용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반드시 목욕을 통해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지영미 질병청장은 “봄철 야외활동으로 인하여 참진드기와의 접촉 빈도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아야 하며 야외활동을 한 다음에는 작업복 등을 세탁하고 반드시 몸을 씻고 참진드기가 몸에 붙어있는지를 확인하는 등 진드기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몸에 붙은 참진드기를 발견할 경우 주둥이 부분을 직접적으로 제거하기는 어렵고 2차 감염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안전한 제거와 치료를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5/04/15 05:30
  • “반전 매력”… 김옥빈 수영복 입고 ‘탄탄’ 몸매 뽐내, 군살 없는 비결은?

    “반전 매력”… 김옥빈 수영복 입고 ‘탄탄’ 몸매 뽐내, 군살 없는 비결은?

    배우 김옥빈(38)이 수영복을 입고 패들보드를 타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빛과 바람 물 위에서의 자유. 보홀 로복강에서 자연과 한 몸 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패들보드를 타고 있었다. 또한 진한 오렌지색의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38세 맞냐” “김옥빈 몸매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 “반전 매력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옥빈은 패들보드뿐만 아니라 프리다이빙과 승마를 즐기는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김옥빈의 탄탄한 몸매 비결인 패들보드, 프리다이빙, 승마의 건강 효과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패들보드=김옥빈이 탄 패들보드는 보드 위에 서서 노를 저어 앞으로 나아가는 수상 레저 스포츠다. 패들보드를 탈 때 물 위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므로 코어와 하체 힘을 강화할 수 있다. 노를 저으면서 등, 팔, 어깨 근육까지 단련할 수 있다. 최근에는 패들보드 위에서 하는 요가인 ‘패들보드 요가’도 유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1시간 동안 패들보드를 타면 305~43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패들보드 요가를 하면 1시간에 416~540kcal가 소모된다. 패들보드를 탈 때는 보드와 몸을 연결하는 끈인 리쉬를 꼭 착용해야 한다. 잘 마르는 반바지, 수영복 등을 입는 것이 좋다. 수영하지 못해도 탈 수 있지만, 꼭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프리다이빙=김옥빈이 즐겨하는 프리다이빙은 말 그대로 모든 것에서 벗어나(free) 한계에 도전하는 다이빙을 뜻한다. 프리다이빙을 안전하게 배우면 여러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우선 정신 건강에 좋다. 프리다이빙할 때 몸속에 저장된 산소를 사용한다. 이때 심폐지구력을 높여 폐가 건강해지고 폐활량이 좋아질 수 있다. 물에서 하는 운동이다 보니 열량도 잘 탄다. 물은 열전도율이 공기보다 약 24배 정도 높아 체온을 빨리 뺏어간다.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 중 열량을 다량 소모하게 된다. 또한 물에서 움직이면 저항이 커 공기 중에서 똑같이 움직이는 것보다 열량 소모량이 많다. 이외에도 일정 거리를 잠영해 왕복할 때 허벅지, 엉덩이 등 큰 근육을 반복해 쓰다 보니 열량 소모가 커질 수밖에 없다.▷승마=김옥빈은 승마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자주 공개하기도 했다. 승마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 효과를 동시에 불러오는 운동이다. 승마하는 동안 말의 움직임에 따라 적합한 동작을 취해야 말에서 떨어지지 않고 버틸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몸통 근육이 균형 있게 발달한다. 균형감각과 유연성도 길러진다. 허벅지에 힘을 줘서 버텨야 하므로 하체 근력도 강해진다. 말이 이동하는 속도에 따라 호흡을 맞추다 보면 심폐기능이 강화되고, 어깨, 엉덩이, 발뒤꿈치를 일직선으로 맞춰 앉기 때문에 자세가 교정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5/04/15 05:02
  • “다이어트 성공, 60kg 감량” 미나 시누이 박수지, 직접 공개한 ‘다이어트법’은?

    “다이어트 성공, 60kg 감량” 미나 시누이 박수지, 직접 공개한 ‘다이어트법’은?

    가수 미나(52)의 시누이 박수지(36)의 다이어트 성공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는 ‘60kg 감량한 수지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는 박수지의 다이어트 전 150kg이었던 당시 모습과 60kg 감량에 성공한 현재 90kg의 모습이 담겼다. 박수지는 몰라보게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이날 박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0kg대에 안착해서 지금은 80kg을 향해 가고 있다”며 “최종 목표 70kg까지 같이 가보아요”라는 멘트를 남겼다. 박수지의 다이어트 비법 3가지를 꼽아봤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4/15 01:00
  • “악플 때문, 얼굴 깎을 생각까지” 이승윤… 다이어트 인한 ‘급속 노화’ 막으려면?

    “악플 때문, 얼굴 깎을 생각까지” 이승윤… 다이어트 인한 ‘급속 노화’ 막으려면?

    개그맨 이승윤(48)이 다이어트 후 악플에 시달렸다고 토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이승윤이 출연했다. 이승윤은 “다이어트 후 악플에 시달렸다”며 “그동안 ‘키나 키우지 왜 근육을 키웠냐’ ‘몸은 좋은데 멋이 없다’ ‘다이어트하고 늙은 것 같다’ 등의 악플이 달렸다”고 했다. 이어 이승윤의 유명한 흑역사 사진도 공개됐다. 지난 2017년 개최된 ‘피트니스 스타 챔피언십’ 시합 대회 당일 촬영한 얼굴만 커다랗게 나온 사진이었다. 이승윤은 “운동을 열심히 해서 시합에 나가고 싶었다”며 “경쟁력을 높이려고 체급 65kg 미만 시합을 나갔는데, 빼고 보니 골격은 그대로고 몸은 지방이 다 빠져서 이런 사진이 나온 것이다”고 했다. 이어 “얼굴이 너무 커 보이고 망한 비율 때문에 얼굴을 깎을 생각까지 했다”며 “다음 대회로는 체급 70kg 이상을 나갔는데, 이 사진보다 괜찮다”고 했다.◇얼굴 살, 다른 부위보다 먼저 빠져 다이어트를 하면 체지방이 줄어들면서 얼굴 뼈와 골격이 그대로 드러나게 된다. 따라서 얼굴 뼈가 크고 몸의 골격이 작은 사람이라면 이승윤처럼 살 빼기 전보다 비율이 더욱 안 좋아질 수 있다. 또한 다이어트할 땐 다른 곳보다 얼굴 살이 가장 먼저 빠지고, 탄력이 떨어져 더 늙어 보일 수 있다. 지방의 분해와 저장에 관여하는 리포단백 라이페이스 효소와 결합해 지방 분해를 돕는 베타 수용체는 상체에 주로 분포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얼굴에 많다. 얼굴에 있는 지방 입자가 작은 것도 영향을 미친다. 지방 입자가 작으면 운동을 조금만 해도 지방이 빨리 연소된다. 또 살이 쪘을 때 늘어난 피부가 살이 빠진 후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기가 쉽지 않다.◇한 달 2~3kg 감량, 천천히 빼야다이어트 후 늙어 보이고 비율이 안 좋아지는 것을 막으려면 살을 천천히 빼야 한다. 단기간에 너무 많은 살을 빼면 늘어난 피부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속도가 지방이 빠지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한 달에 2~3kg 감량을 목표로 하고, 하루 1~2시간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이어트 식단을 먹을 땐 단백질과 비타민 섭취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이승윤처럼 식단을 제한하다 보면 필수 영양성분을 다 섭취하지 못해 피부가 푸석해지기 쉬워서다. 특히 다이어트 중엔 스트레스가 늘고, 저녁에 허기로 빨리 자지도 못한다. 이 역시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고강도 운동 후 저강도 운동 필수이승윤은 대회를 위해 강도 높은 근력운동을 했다. 이승윤처럼 근력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멈출 때 활성산소가 만들어진다. 활성산소는 호흡으로 들어온 산소가 몸속에서 대사와 산화를 거쳐 생성되는 유해 산소로,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킨다. 활성산소는 에너지를 만드는 미토콘드리아에 갑자기 다량의 산소가 공급될 때도 만들어진다. 미토콘드리아가 사용하지 못한 잉여산소가 활성산소로 바뀌기 때문이다. 심한 근력운동을 하면 산소가 부족해지고, 몸에서는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모든 신체 대사를 높인다, 그러나 갑자기 운동을 멈추면 에너지가 필요 없어지며 동시에 산소도 남아버린다. 이때 남은 산소가 활성산소로 변하게 된다. 고강도 운동을 바로 멈추지 말고, 걷거나 스트레칭 등 저강도 운동으로 마무리하면 활성산소 생성을 막을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4/15 00:21
  • ‘23kg 감량’ 장영란, 떡볶이도 ‘이렇게’ 먹는다… 살 안 찌게 먹는 법 뭘까!?

    ‘23kg 감량’ 장영란, 떡볶이도 ‘이렇게’ 먹는다… 살 안 찌게 먹는 법 뭘까!?

    방송인 장영란(46)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했다.지난 12일 장영란은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 저녁은 양배추와 달걀을 잔뜩 넣은 떡볶이다”며 “양배추와 달걀은 제가 먹으려고 더 많이 넣었다”는 멘트와 함께 직접 만든 떡볶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장영란은 “다이어트 팁”이라며 “양배추와 달걀을 먼저 먹으면 떡볶이를 덜 먹게 된다”고 했다. 23kg 감량 후 꾸준히 유지 중인 장영란이 밝힌 ‘살 안 찌게 떡볶이 먹는 법’ 실제 효과 있을까?장영란이 밝힌 것처럼 식사할 때 양배추와 같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먼저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는 소화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먼저 먹게 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혈당이 천천히 올라야 쉽게 허기지지 않는다. 또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4/15 00:01
  • 저녁에 ‘이것’ 하면, 살 잘 빠진다

    저녁에 ‘이것’ 하면, 살 잘 빠진다

    체중 감량의 기본은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이다. 여기에 저녁 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들을 병행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저녁 시간이 체중 감량을 위한 황금 시간대”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인도 외과 전문의 마하마드 주버 박사가 미국 건강전문지 웹엠디에 보도한 ‘저녁에 하면 체중 감량 돕는 활동’에 대해 알아본다. ◇이른 저녁 운동하기초저녁 시간대(잠자리에 들기 세 시간 전 즈음)에 운동을 하자. 이때 가벼운 강도에서부터 중등도 강도의 운동을 하면 심신의 긴장을 풀어주고 숙면을 유도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숙면은 신진대사와 식욕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기 때문이다. 특히 근력 운동을 추천한다. 오후부터 초저녁 시간대는 체온이 높아지고 반사 신경, 맥박 등이 가장 활발한 시간대라 근력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리면 신진대사가 촉진돼 평소 활동 시에도 더 많은 열량을 소비하게 된다.◇마지막 음식은 취침 2~3시간 전에가급적 취침 시간 최소 두세 시간 전에는 간식 등 음식 섭취를 끝내야 한다. 잠자기 직전에 음식을 섭취하면 수면을 방해한다. 게다가 늦게 먹을 때 고열량 음식을 고르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체중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저녁 식사 후 곧바로 양치저녁 식사 직후에 양치를 하면 음식을 더 섭취하고 싶은 욕구를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다. 실제로 365mc비만클리닉에서 407명을 분석한 결과, 66.9%가 양치 후 음식이 맛없게 느껴져 섭취를 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과일이나 탄산음료, 커피 등을 섭취했을 때는 최소 30분이 지난 뒤에 양치해야 한다. 이 식품들을 섭취하면 당분, 산 성분 등이 치아 표면에 남기 때문에 곧바로 양치하면 치약 속 성분과 상호작용해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다.◇TV·스마트폰 끄기저녁 식사 때는 가급적 TV나 스마트폰 전자기기 시청을 자제하는 게 좋다. 식사할 때 영상을 시청하는 습관이 비만 위험을 40% 높인다는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 결과가 있다. 식사에 온전히 집중하지 않으면 스스로 얼마나 먹는지 판단이 어려워 섭취량이 늘어나기 쉽다.◇스트레스 관리스트레스는 체중 증가의 원인 중 하나다. 저녁에 명상, 심호흡 등 긴장을 푸는 활동을 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게 체중 관리를 돕는다. 스트레스가 줄어들면 수면 질도 향상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이어트최지우 기자2025/04/14 22:45
  • 소아청소년 사이 B형 독감 유행인데… ‘근육 녹는 후유증’ 증가

    소아청소년 사이 B형 독감 유행인데… ‘근육 녹는 후유증’ 증가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독감 관련 횡문근융해증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14일 “그동안 거의 발생하지 않았던 소아 B형 독감과 관련한 횡문근융해증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급격한 근육 손상으로 인해 근육이 괴사하면 근육 성분이 녹아 혈액으로 방출된다. 이로 인 근육 효소의 혈중 농도가 증가하는 질환이 횡문근융해증이다. 통상 극심한 신체활동을 한 뒤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소아에게선 독감 등 바이러스 질환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최악의 경우 급성 신장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예방 및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협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회원 병원 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횡문근융해증으로 인한 근육통, 보행장애, 짙은 색의 소변 등 임상 증상 건수가 78건에 이르렀다”며 “대부분 5~12세 사이였고, 횡문근융해증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64%는 입원 치료가 필요한 상태였다”고 했다.최용재 협회 회장은 “B형 독감은 일반적으로 경증이지만 일부 아동에게는 바이러스성 횡문근융해증이라는 심각한 후유증이 나타나고 있다”며 “독감 후 회복 중인 아동에게서 갑작스러운 심한 근육통, 걷기 어려움, 진한 색의 소변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횡문근융해증은 조기에 발견하면 충분한 수액 치료와 전해질 조절만으로 회복할 수 있으므로 독감 회복기에 아이에게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검사를 받는 게 좋다”며 “소아는 본인의 증상을 명확히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호자들의 세심한 관찰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질병청에 따르면 올해 14주차(3월 30일∼4월 5일) 의원급 의료기관의 외래 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환자 수는 16.9명으로 4주 연속 증가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13~18세(56.1명)와 7~12세(53.8명)가 가장 많았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04/14 19:30
  • [뷰티업계 이모저모] 토니모리, ‘겟잇틴트 워터풀 시럽’ 10종 출시 外

    ■토니모리, ‘겟잇틴트 워터풀 시럽’ 10종 출시토니모리가 촉촉하고 맑은 광택의 립을 연출해주는 ‘겟잇틴트 워터풀 시럽’ 10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겟잇틴트 워터풀 시럽은 85%의 수분 오일을 함유해 촉촉함과 도톰한 물막이 감싼 듯 각도에 따라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광택감으로 ‘맑은 립 광택(맑립광)’을 완성해준다. 올리브 오일, 아보카도 오일, 호호바씨 오일, 해바라기씨 오일 등을 함유해 오랜 시간 촉촉하고 선명한 시럽 컬러링을 유지시켜준다.덧바를수록 맑게 차오르는 투명한 생기와 선명하게 짙어지는 컬러 발색이 특징으로, 하나의 색상으로 다양한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포인팁을 적용해 농도 조절 등 섬세한 터치로 다양한 컬러 표현이 가능하다. 또 피부 표면의 굴곡을 줄여 고르게 밀착력을 올리고, 착색 컬러와 분리되는 시럽 코팅으로 음료와 커피 등을 마실 때에도 묻어남을 줄였다.■제이시스메디칼, ‘2025년 대한비만미용학회 춘계학술대회’ 전시 성료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이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년 대한비만미용학회(KOAT)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전시를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학회에서 제이시스메디칼은 ‘덴서티(Density)’, ‘리니어지(LinearZ)’, ‘포텐자(Potenza)’ 대표 의료미용 장비를 선보이며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제품의 강점을 적극 홍보했다. 부스 운영 및 강연을 통해 의료진에게 직접 장비의 기술적 우수성과 임상 효과를 소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제이시스메디칼 관계자는 “이번 대한비만미용학회 참가를 통해 국내 의료진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최신 미용 의료 트렌드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 행사와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국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쏘내추럴, ‘만원의 행복 꿀 쇼핑’ 자사몰 프로모션 진행쏘내추럴이 11일 오전 11시부터 15일 오전 11시까지 ‘만원의 행복 꿀 쇼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자사몰에서 단독 기획한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봄철 강한 자외선과 황사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최대 60%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높은 자외선 차단력과 핑크빛 톤 업 효과를 자랑하는 ‘유브이 프로 톤 업 선크림’을 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진한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녹여줄 ‘올 클린 클렌징 밤’과 같은 클렌징 제품들도 만원 이하로 만나볼 수 있다.쏘내추럴 추천 조합 아이템들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되어 있다. 피부 각질 케어가 가능한 '레드 필 블랙헤드 스틱'과 더불어 스피큘로 피부 결을 관리해 주는 ‘레드 필 스피큘 세럼', 쿨링감으로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아이스플랜트 워터 크림'을 최대 50% 할인한다. '글로이 선무스 픽서'와 '포어 커버 픽스 밤 톤업 선', '셀피 블러 프라이머'도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만원의 행복 꿀 쇼핑’ 프로모션은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쏘내추럴 공식몰과 모바일 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스킨1004, 1분기 남미 매출 27억원… 역대 최대 월매출 기록스킨1004가 올해 1분기 남미 시장 매출이 2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특히 3월 매출액은 17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달성했다.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접점을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국가별로는 멕시코 매출이 지난해 1분기보다 약 930% 증가한 10억원으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작년 12월 최대 드럭스토어 ‘파르마시아스 델 아호로’의 400개 매장에 입점한 이후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300곳을 추가 확보했다. 오는 6월에는 ‘세포라' 주요 매장에 입점하면서 뷰티 편집숍까지 진출할 예정이다. 칠레에서는 대형 뷰티 체인 입점을 확대하면서 6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약 700% 증가했다. 아르헨티나는 까다로운 통관 절차와 관세 정책에도 현지 리테일 채널을 공략해 매출 2억원을 달성했다. 콜롬비아에서도 3월 매출액이 월평균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주요 뷰티 체인, 드럭스토어를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장하며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 결과다.스킨1004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남미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에콰도르, 페루 등 남미 전역으로 유통 판로를 확대하는 한편 현지 수요에 맞춘 기획 상품을 출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키워 나간다는 계획이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4/14 16:38
  • “둘이 합쳐 300kg, 침대 무너져”… 결국 ‘다이어트’ 해낸 英 부부, 무슨 사연?

    “둘이 합쳐 300kg, 침대 무너져”… 결국 ‘다이어트’ 해낸 英 부부, 무슨 사연?

    영국의 한 부부가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에 도전해 성공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2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카렌(46)과 그의 남편 크레이그 빈스(52)는 9년 전 첫 만남 이후 매일 점심과 저녁으로 패스트푸드를 즐겼다. 결혼 후엔 둘의 몸무게가 총 300kg에 가까워졌다. 카렌은 “패스트푸드를 몇 년간 즐겨 먹으면서 남편과 내 몸무게를 합친 무게가 300kg을 찍었다”며 “몸무게가 늘면서 성생활에도 문제가 생겼다”고 했다. 이어 그는 “부부관계 중 두 번이나 침대가 무너지기도 했다”고 했다. 결국 이들은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카란은 “아들이 우리 건강이 걱정된다며 울면서 살을 빼달라고 부탁했다”며 “아들의 간절한 요청과 우리의 건강을 위해 남편과 다이어트를 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4/14 16:36
  • “매일 ‘이것’ 한 컵만 먹어도” 수명 4년 늘어나… 장수 연구가 추천 음식은?

    “매일 ‘이것’ 한 컵만 먹어도” 수명 4년 늘어나… 장수 연구가 추천 음식은?

    미국 장수 연구가가 기대수명을 4년 늘릴 수 있는 식품을 소개했다.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속 장수 연구가 댄 뷰트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하루에 콩 한 컵 정도를 먹는다면 아마 기대수명이 4년 정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콩은 블루존 식단(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이 많은 특정 지역의 전통 식단)의 주요 식품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뷰트너가 수명을 늘리는 식품으로 꼽은 콩의 효능은 무엇일까?콩은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표적인 식물성 식품이다. 단백질은 근육 유지와 회복에 도움 되며,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촉진해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콩에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장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콩은 포만감을 높이면서도 대사 건강에 도움을 줘 체중 관리와 장기적인 건강 유지에 유리하다.콩은 항산화 작용과 호르몬 균형 유지에도 효과적이다. 콩 속 이소플라본은 여성 호르몬과 유사한 구조를 지녀 폐경기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과 심혈관 질환 감소에 도움이 된다. 또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줄여 노화 속도를 늦추는 데도 효과적이다. 콩에 함유된 레시틴은 뇌세포의 기능을 돕고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 돼 노년기 인지 기능 유지에도 좋다.이외에도 콩은 뼈 건강과 혈당 조절에 좋다. 콩에는 ▲칼슘 ▲마그네슘 ▲아연 등이 들어 있어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골밀도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특성이 있어 당뇨병 예방에도 좋다. 콩은 노화로 약해지기 쉬운 뼈와 혈당 조절 능력을 지키는 데 효과적인 식품이다.다만, 콩을 섭취할 때는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하다. 익히지 않은 날콩에는 렉틴이나 트립신 억제제 같은 성분이 들어 있어 소화를 방해하거나 영양소 흡수를 떨어뜨릴 수 있다. 따라서 반드시 익혀 먹는 것이 좋다. 식이섬유나 난소화성 성분(몸에서 소화되지 않고 장까지 도달하는 성질)에 민감한 사람은 복부 팽만이나 소화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콩 알레르기가 있다면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부족해 신진대사가 느려지는 질환)이 있는 사람은 이소플라본이 갑상선 호르몬 생성에 필요한 요오드 흡수를 방해해할 수 있어 과도한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는 삶은 콩 반 컵(약 100g) 정도가 적당하다. 뷰트너가 말한 ‘하루 한 컵’은 장수 지역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수준이다. 평소 콩 섭취가 적었던 사람이라면 반 컵부터 시작해 점차 늘리는 것을 권한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4/14 11:34
  • “먹는 양에 비해 살 안 쪄” 노정의… 최근엔 ‘이 음식’ 줄이는 중, 뭘까?

    “먹는 양에 비해 살 안 쪄” 노정의… 최근엔 ‘이 음식’ 줄이는 중, 뭘까?

    배우 노정의(23)가 군것질을 줄이려고 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 ‘방심하는 순간 토크 소용돌이에 빨려들어갑니다, 혤’s club’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 노정의가 출연했다. 노정의는 “디저트를 엄청나게 좋아한다”며 “먹는 걸 진짜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혜리는 “말랐으니까 잘 안 먹을 줄 알았다”고 했다. 노정의는 “먹는 양에 비해서는 덜 찌는 편인 것 같기도 하다”며 “집안이 대식가다”고 했다. 이어 “근데 군것질을 워낙 좋아해서, 군것질을 줄이려고 하고 있다”며 “차에 군것질거리가 많은 데, 퇴근할 때 꼭 편의점 들러서 먹고 싶은 과자들을 집에 안고 들어가는 게 나만의 소확행이다”고 말했다. 한편, 노정의는 지난 2022년 키는 165cm, 몸무게는 39~40kg이라고 밝힌 바가 있다. 노정의처럼 군것질을 줄여야 하는 이유와 군것질을 효과적으로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군것질하면 혈당 높아지고 식욕 올라초콜릿, 과자, 빵처럼 군것질을 즐기다 보면 살이 찔 수 있다. 초콜릿, 과자, 빵 등은 대부분 정제 탄수화물 구성돼 있는데, 정제 탄수화물은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은데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군것질 줄이는 습관 3가지노정의처럼 군것질을 줄이려면 ▲오전에 간식을 먹고 ▲짠맛 섭취를 줄이고 ▲식후 무설탕 껌을 씹는 게 도움이 된다. ▷오전에 먹기=군것질을 도저히 끊기 어렵다면 그나마 오전에 간식을 먹는 게 좋다. 신진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슐린 호르몬이 오전에 가장 많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인슐린 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면 섭취한 음식을 에너지로 소비할 수 있다. 그러나 인슐린 분비량이 충분치 않거나 기능이 떨어졌을 땐 조금만 먹어도 지방이 축적되며, 혈당도 잘 떨어지지 않는다.▷짠맛 섭취 줄이기=짠 음식을 적게 먹는 것도 군것질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짠 음식을 먹고 난 뒤에는 단 음식이 당기기 쉽다. 짠 음식은 소화와 흡수가 빨라 섭취 후 혈당을 급격히 높여 인슐린 분비가 늘어난다. 이때 인슐린이 혈중 포도당을 글리코겐으로 전부 바꾸면 몸에 당이 부족해지면서 자연스레 단 음식을 찾게 된다.​▷식후 무설탕 껌 씹기=식후 군것질을 참기 힘들다면 무설탕 껌을 씹는 게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페닝턴 생물의학연구센터에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식후 15분 내로 무설탕 껌을 씹은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군것질 욕구가 줄었다. 껌을 씹으면 음식을 씹을 때와 마찬가지로 포만중추가 자극돼 식욕 억제에 효과적이다.다만, 노정의처럼 저체중 몸매를 유지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지방량이 과도하게 적어지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도 덜 분비돼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에스트로겐은 주로 난소에서 만들어지지만, 지방 세포에서도 일부 생성된다. 체지방률이 과도하게 낮으면 에스트로겐 양이 적어지고, 뼈를 흡수하는 파골세포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보다 왕성히 활동하게 된다. 골 흡수가 억제되지 않아 골밀도가 떨어지면서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여성호르몬 균형이 깨져 생리불순도 겪을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4/14 11:00
  • 261
  • 262
  • 263
  • 264
  • 265
  • 266
  • 267
  • 268
  • 269
  • 27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