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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김민지 깜짝 근황, 운동 후 함께 ‘이 음식’ 먹어… “건강엔 최악?”

    박지성·김민지 깜짝 근황, 운동 후 함께 ‘이 음식’ 먹어… “건강엔 최악?”

    전 축구선수 박지성(44)과 아나운서 출신 김민지(39) 부부의 근황이 전해졌다.지난 13일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년 만에 나를 운동에 끌고 가는 데 성공한 끈기남  존경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민지와 박지성은 운동복 차림으로 엘리베이터에서 셀카를 찍었다. 이어 김민지는 컵라면을 먹는 사진도 올리면서 “우리가 운동한 이유”라고 덧붙였다. 김민지와 박지성처럼 운동 후 라면을 먹으면 운동 효과가 떨어지기 쉽다. 그 이유를 알아봤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5/14 16:01
  • “59세 맞아?”… 동안 배우 김예령, 아침에 꼭 ‘이것’ 먹는 게 비법

    “59세 맞아?”… 동안 배우 김예령, 아침에 꼭 ‘이것’ 먹는 게 비법

    배우 김예령이(59) 동안 비결로 춤추기와 아침마다 올리브 오일 먹기를 꼽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 김예령이 출연했다. 김예령은 “나이보다 젊고 건강하게 살고 싶어 요즘 즐겨 하는 게 있다”며 “탱고를 배우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건강 관리를 위해 먹는 음식에도 신경 쓴다”며 “아침에 꼭 올리브 오일을 먹는다”고 했다. 김예령은 “동안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취미를 통해서 나를 가꾸고 음식을 신경 써서 먹는 습관 덕분인 것 같다”고 말했다. 59세 김예령의 동안 비결인 탱고와 올리브 오일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탱고=김예령이 배우고 있는 탱고처럼 남녀가 함께 추는 춤은 사교댄스라 불린다. 사교댄스는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운다고 알려졌다. 실제로 중국과학아카데미 심리연구소 연구팀은 43명의 전문 사교 댄서와 일반인 4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의 뇌를 fMRI(기능적자기공명영상)로 촬영하고, 공감 능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공감 능력과 관련한 ‘감정 이입적 관심’ 점수가 사교 댄서 그룹에서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 이입적 관심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이를 도와주는 능력을 말한다. 이외에도 탱고와 같은 춤은 신체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호주 웨스턴시드니대와 시드니대 공동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춤은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췄다. 중간 강도의 춤을 춘 사람은 전혀 추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46% 낮았으며, 춤을 추면 빨리 걷는 것보다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21% 더 감소했다.▷올리브 오일=김예령이 아침에 먹는 올리브 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 있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도움을 준다. 올리브 오일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9 지방산이 풍부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올리브 오일에는 항염과 항암 효과가 있다.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비타민E를 비롯해 항산화 화합물인 ‘올레오칸탈’이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준다. 미국심장협회(AHA) 연구에 따르면, 올리브오일 23g(약 1.5테이블스푼)을 매일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라이프김예경 기자2025/05/14 15:28
  • 45kg 효연, 브라톱 입고 ‘탄탄 복근’ 과시… 자주 하는 운동 뭘까?

    45kg 효연, 브라톱 입고 ‘탄탄 복근’ 과시… 자주 하는 운동 뭘까?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35)이 검은색 운동복을 입고 필라테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14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검은색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를 하고 있었다. 그는 필라테스 기구인 리포머 위에서 운동을 하고 있었다. 효연의 볼륨감 넘치고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건강한 몸매 보기 좋다” “필라테스 하면 이렇게 날씬해지나”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효연은 프로필상 키 161cm에 몸무게 45kg으로 평소 필라테스를 통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해왔다. 효연처럼 필라테스를 하면 근육 단련, 자세 교정 등 여러 효과를 볼 수 있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와 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며 체형을 교정한다. 다른 운동은 기구에 몸을 맞추지만, 필라테스는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신체 교정을 위해 기구를 사용한다. 따라서 효과적으로 체형을 교정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필라테스의 핵심인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 순환을 도와 소화 기능을 높이고 심폐 기능을 향상하며 면역력도 높인다. 게다가 몸을 이완시키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 해소,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효연이 이용하는 리포머는 침대 형태의 필라테스 기구로 전신 운동이 가능하다. 리포머는 팔이나 다리로 기구를 움직일 때 스프링의 저항을 받으므로 전신 근육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리포머는 ▲사람이 올라가서 눕거나, 앉거나 서서 동작할 수 있는 슬라이딩 보드 ▲운동 강도를 결정하는 스프링 ▲손이나 발을 끼우는 스트랩 ▲누웠을 때 어깨가 밀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숄더 레스트 등으로 구성된다. 리포머에서 가능한 동작은 100가지가 넘는다.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좋다. 미국 매리마운드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14 11:00
  • “운동 후 흡입” 장윤주, 건강한 식재료 한가득… 뭐 먹나 봤더니?

    “운동 후 흡입” 장윤주, 건강한 식재료 한가득… 뭐 먹나 봤더니?

    모델 출신 배우 장윤주(44)가 운동 후 먹는 건강한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후 저녁 5:30에 흡입”이라며 식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보리밥, 연어 스테이크, 병아리콩, 브로콜리가 담긴 그릇이 보였다. 장윤주는 평소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몸매 관리법을 공유해 왔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5/14 10:52
  • 뉴트리, 국내 최초 효모 '스페르미딘' 출시

    뉴트리, 국내 최초 효모 '스페르미딘' 출시

    헬스케어 전문 회사 뉴트리가 '스페르미딘 맥스'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국내 최초 스페르미딘 함유 효모로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2025년 1월 7일 기준 스페르미딘 함유 효모 사용한 제품 중 국내 최초). 뉴트리 관계자는 해당 제품이 효모 추출물이 아닌 효모 그 자체인 점을 특장점으로 꼽았으며, 특허받은 공정으로 만들어진 스페르미딘 함유 효모라는 특별함을 강조했다. 뉴트리 스페르미딘 맥스는 스페르미딘 함유 효모뿐 아니라 효모셀렌, 아연을 뉴트리만의 과학적인 포뮬러로 담아냈다. 제품 분석과 원료 분석을 통해 스페르미딘 함량도 검증했다. 뉴트리 공식 주문센터를 통해 오늘부터 1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5/05/14 09:55
  • '세포 청소'로 젊어지자… 스페르미딘 섭취가 도움

    '세포 청소'로 젊어지자… 스페르미딘 섭취가 도움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며, 단순히 오래 사는 게 아닌 '건강하게 나이 드는 것(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크다. 최근 노화 연구 분야에서는 세포를 젊은 상태로 되돌리는 '역노화'에 주목하고 있기도 하다. 이 가운데 떠오르는 성분 중 하나가 바로 '스페르미딘'이다. 스페르미딘은 세포 내 자가청소 시스템(오토파지)을 활성화해 노화 방지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노화 세포 청소하는 '오토파지'의 힘나이가 들면서 우리 몸속 세포에는 노폐물이 쌓이고, 기능이 떨어지며 늙어간다.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이러한 변화는 결국 노화와 각종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때 노화되고 손상된 세포를 그때그때 청소해주는 시스템이 오토파지다. 오토파지는 '스스로 먹는다'는 의미의 그리스어다. 노화 방지, 면역력 강화, 암 예방 등 다양한 건강 효과와 연관돼 있다. 특히 오토파지를 활성화시키면 세포의 젊음을 유지하고 실제로 노화 진행을 역전시킬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문제는 세포가 청소기를 돌려야 몸이 건강한데, 나이가 들수록 이 청소 기능이 약해지면서 노화가 가속화된다는 것이다. 이때 청소기의 스위치를 켤 수 있는 성분을 섭취하면 좋다.◇오토파지 촉진제 스페르미딘 보충해야스페르미딘이 그 해답이 될 수 있다.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폴리아민 화합물이다. 세포 건강을 유지하고 노화를 늦추는 데 중요한 성분으로, 식단과 생활 습관을 통해 체내 수치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농도가 급감하므로 스페르미딘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고, 필요하면 보충제를 활용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아르기닌 성분도 체내에서 아미노산을 출발점으로 해 여러 생화학적 과정을 거쳐 스페르미딘으로 전환된다. 그러나 이 역시 나이가 들수록 생합성 효율이 떨어지면서 전환 경로가 약해지고, 특히 40대 이후부터는 체내 합성 능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이때는 스페르미딘을 직접 섭취하는 게 훨씬 좋다. 하버드 의대의 노화 연구 권위자인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는 스페르미딘을 포함한 '세포 청소 유전자(오토파지 유전자)' 활성화 물질들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실험용 생쥐에게 스페르미딘을 투여했을 때 심혈관 기능 개선, 염증 감소, 수명 연장 등의 효과가 관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기능식품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5/05/14 09:53
  • 메디트리,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최대 64% 할인

    메디트리,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최대 64% 할인

    씨너지아이앤티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트리에서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최대 64% 할인을 진행한다. 미국산 순도 70%의 포스파티딜세린을 사용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식약처로부터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다. 기억력·혈행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인 은행잎 추출물도 함께 배합했다. 은행잎 추출물은 인체적용시험결과를 통해 ▲학습 효율성 ▲작업 기억력 ▲단어 색채 기억력 개선을 인정받았다. 포스파티딜세린과 은행잎 추출물은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은 Non-GMO 원료를 사용했다. 메디트리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로 구매·상담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5/05/14 09:46
  • 조선일보 독자 한정 특별 구성 '폴리코사놀20' 이벤트

    조선일보 독자 한정 특별 구성 '폴리코사놀20' 이벤트

    글로벌 헬스케어 브랜드 레이델이 조선일보 독자를 위한 '폴리코사놀20' 특별 구성 이벤트를 진행한다.대표 제품인 폴리코사놀20 세 박스 구매 시 본품 한 박스에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를 추가 사은품으로 주는 특별 구성을 준비했다. 기능성 원료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건강한 24∼50세 성인남녀 38명을 대상으로 4주간 매일 20㎎을 섭취했을 때, LDL 수치는 감소했으며, HDL 수치는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레이델 폴리코사놀20은 1일 1정 섭취 시 '혈압 조절',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조선일보 독자 한정 특별 구성 이벤트는 16일까지 레이델 상담 전화로만 참여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5/05/14 09:37
  • “절대 집에 두지 마세요”… 유명 장수 전문가, 강력 경고한 ‘세 가지’ 음식은?

    “절대 집에 두지 마세요”… 유명 장수 전문가, 강력 경고한 ‘세 가지’ 음식은?

    한 유명 장수 전문가가 건강에 해로운 3가지 음식을 소개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서레이라이브 외신에서는 각종 암을 유발하고, 심혈관계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들을 소개했다. 오랫동안 장수마을을 연구해 온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속 유명 장수 전문가 댄 뷰트너는 ‘집에 절대 들이지 말아야 할 음식’으로 가공육, 설탕 첨가 음료, 고나트륨 간식을 꼽았다. 이 음식들이 몸에 해로운 이유가 뭔지 자세히 알아봤다. ▷가공육=댄 뷰트너는 “가공육 섭취는 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붉은 육류와 가공육은 가급적 섭취를 삼가는 게 좋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붉은 육류를 ‘Group 2A 발암물질(사람에게 발암 가능성이 높은 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특히 소시지, 베이컨, 햄 등 가공육은 ‘Group 1 발암물질(사람에게 발암성이 확인된 물질)’로 분류된다. 대신 생선이나 닭고기 같은 대체육류를 섭취하는 걸 권장한다. 백색육은 적색육보다 미오글로빈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미오글로빈은 근육 세포 속 단백질로, 염분과 만나면 체내 DNA 손상을 일으켜 암을 유발한다. 서울대병원 연구 결과, 백색육 섭취량이 많은 집단은 대조군보다 위암 발생 위험이 20% 낮았던 반면, 적색육 섭취량이 많은 집단은 대조군보다 위암 발생 위험이 41% 컸다.▷고나트륨 식품=댄 뷰트너는 “나트륨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 심장 질환 등 건강 문제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짠 감자칩처럼 나트륨 함량이 높은 과자나 간식은 건강에 해롭다. 실제로 과도한 나트륨 섭취가 살을 찌운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그레이엄 맥그리거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했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고혈압, 심혈관질환 등의 발병 위험도 키운다. 나트륨을 과잉 섭취하면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하고, 혈액량이 는다. 이로 인해 혈관이 팽창하고, 혈관 내부 압력도 높아져 고혈압을 유발한다. 고혈압은 뇌, 심장, 신장 등 각종 장기를 망가뜨리는 만병의 근원이다. 다만, 나트륨을 너무 적게 먹어도 건강에 좋지 않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성인 기준 1일 나트륨 섭취량을 2000mg으로 권장하고 있다. ▷설탕 첨가 음료=댄 뷰트너는 “설탕 과다 섭취는 체중 증가로 이어지고, 당뇨병을 유발한다”며 “설탕이 많이 함유된 식품 대신 과일을 간식으로 먹는 게 좋다”고 권했다. 당이 많은 콜라·사이다 등 탄산음료나 과일주스도 섭취하지 않기를 권한다. 당분을 과다 섭취하면 당분이 지방으로 축적돼 살이 찔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혈관 속에 당이 많으면 체내 염증이 많아져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커진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남성 3705명의 기록을 분석해 주당 '설탕 음료' 섭취량과 심혈관질환 위험 사이 상관관계를 조사한 국내 연구가 있다. 설탕 음료에는 콜라, 사이다 등 탄산음료와 과일 주스가 포함됐다. 연구 결과, 1주일에 설탕 음료를 3~4회 섭취한 남성과 5회 이상 섭취한 남성은 2회 미만 섭취한 남성보다 심혈관질환 위험이 각각 49%, 61% 높았다. 설탕 음료 섭취량이 증가할 때마다 심혈관질환 위험은 점점 커졌다. ​무설탕 음료라고 해서 안심하고 마시면 안 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5/14 08:03
  • “다이어트 주사 맞았다가 부작용”… 英 여성, 결국 ‘이 방법’으로 21kg 감량 성공

    “다이어트 주사 맞았다가 부작용”… 英 여성, 결국 ‘이 방법’으로 21kg 감량 성공

    다이어트 주사를 맞았다가 부작용을 겪은 뒤 다시 근력 운동을 하고 닭가슴살을 먹는 등 건강한 방법으로 21kg을 감량한 영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 여성 미란다 에드먼즈(30)는 건강 검진을 받았다. 그는 “당뇨병 전단계라는 진단을 받았다”며 “그때 몸무게가 95kg으로 나뿐만 아니라 남편과 아들들을 위해 살을 빼야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위해 ‘GLP-1 호르몬 주사’를 맞기 시작했다”며 “4.5kg을 감량했다”고 했다. 하지만 주사를 맞은 지 한 달이 지났을 때 그는 부작용을 겪기 시작했다. 에드먼즈는 “몸이 약해지는 것 같았다”며 “늘 피곤하고 짜증 나고 메스꺼웠다”고 했다. 이어 “힘이 없어 아이들을 돌보지도 못했다”며 “주사를 끊었더니 원래 몸무게로 돌아왔다”고 했다, 그는 생활 습관을 바꿔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근력 운동을 시작했고 닭가슴살을 즐겨 먹었다. 에드먼즈는 “건강을 지키는 방법으로 총 21kg을 감량해 지금은 74kg이 됐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주사… 설사, 메스꺼움, 복통 유발할 수 있어에드먼즈가 사용한 다이어트 주사에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가 들어가 있다. 이 호르몬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도록 돕고, 혈당을 올리는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한다. 췌장에서 인슐린 방출을 증가시켜 식욕 감소를 일으키는 효과가 있다.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더 오래 포만감, 충만감을 느끼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 원리를 이용해 주사로 개발됐다. 다만, 주사에 대한 반사 반응이 심할 경우, 소화 과정이 완료되지 않았는데 소장과 대장의 운동이 촉진돼 통제할 수 없는 설사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이외에도 에드먼즈처럼 메스꺼움, 구토, 복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부작용은 10명 중 1명 이상에게 발생한다고 알려졌다.◇근력 운동하고 닭가슴살 먹어 근육량 늘리는 게 도움에드먼즈는 근력 운동을 하고 닭가슴살을 즐겨 먹어 총 21kg을 감량했다. ▷근력 운동하기=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 근력 운동은 필수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 크기를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기초대사량은 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에 있어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셈이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다만 매일 쉬지 않고 근력 운동을 하면 오히려 근육이 커지지 않는 등 효과가 없다. 주에 5회 정도 근력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근육은 수많은 근섬유 가닥으로구성돼 있는데, 근력 운동을 하면 근섬유들이 미세하게 손상된다. 이때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는 세포인 위성세포와 단백질이 손상된 근섬유를 재생한다. ▷닭가슴살 먹기=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이 적어 다이어트하고 근육을 만들려는 사람에게 적합한 음식이다. 닭가슴살에 고추 양념을 곁들이거나 고추를 뿌려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가 좋다. 열량 소모량을 늘리면서 허기를 줄일 수 있다.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몸에서 카테콜아민이라는 물질을 합성해 체온을 높이고 땀을 낸다. 혈관 확장과 수축을 도와 혈액순환을 원활해 에너지 대사가 활성화돼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다만 다이어트할 때 무조건 닭가슴살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닭가슴살과 같은 동물성 단백질은 콜레스테롤을 피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삶은 콩이나 두부 등 식물성 단백질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5/14 05:00
  • ‘16kg 감량’ 홍현희, ‘이 운동’ 삼매경 일상… 살 쭉쭉 빠진다고?

    ‘16kg 감량’ 홍현희, ‘이 운동’ 삼매경 일상… 살 쭉쭉 빠진다고?

    방송인 홍현희(43)가 러닝으로 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운동복 차림으로 러닝을 하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홍현희는 14kg 감량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다이어트 후 꾸준히 유지 중인 홍현희가 이날 선보인 러닝, 건강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홍현희가 하는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과 유지에 효과적이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러닝을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발바닥이 자극받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과 추구하며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다.이 외에도 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은 정신 건강에 도움을 준다. 보통 1분에 120회 이상의 심장박동수로 30분 정도 달리면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경쾌한 느낌이 드는데 이를 ‘러너스 하이’라고 한다. 달리기를 하면 몸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좋게 하는 ‘베타엔도르핀’이라는 신경 물질이 분비되기 때문이다.다만, 홍현희처럼 장시간 러닝을 할 때는 자세가 중요하다. 잘못된 자세로 달리거나 체력에 맞지 않게 운동하면 오히려 아킬레스건염이나 족저근막염 같은 질환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예방을 위해선 러닝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고 제대로 된 자세로 뛰어야 한다. 시선은 앞을 보고, 팔과 어깨는 긴장을 푼 채 중력에 의해 자연스럽게 움직여야 한다. 팔을 너무 과하게 흔들면 어깨와 허리가 굽어 척추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5/14 01:00
  • “일주일 만에 1.2kg 감량”… 김소영 아나운서, 아침 공복에 ‘이것’ 마신 효과?

    “일주일 만에 1.2kg 감량”… 김소영 아나운서, 아침 공복에 ‘이것’ 마신 효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자 사업가인 김소영(37)이 일주일 만에 1.2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공복에 올리브 레몬 샷을 마시는 게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 같다”며 “포만감이 들고 화장실도 잘 간다”고 했다. 이어 “일주일 만에 체중이 56.7kg에서 55.5kg으로 1.2kg이 살이 쑥쑥 빠졌다”며 “다이어트는 끝났지만, 계속 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소영이 다이어트할 때 먹었던 올리브 레몬 샷은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섞어 만들어 낸 음료다. 각 재료가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확인해 본다. ▷올리브오일=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 있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불포화지방산은 음식물 소화와 흡수를 천천히 진행되도록 돕고, 이에 따라 혈당 급상승을 방지해 인슐린 분비를 안정적으로 조절한다. 체지방 축적을 억제해 김소영처럼 다이어트할 때 효과적이다. 올리브오일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9 지방산이 풍부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레몬즙=김소영처럼 레몬즙을 마시면 체중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레몬즙은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즙이 포함된 물을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이를 입증한 연구 결과도 있다.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일명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를 감소시켰다. 이외에도 레몬은 100g당 약 53mg의 비타민C가 들어 있어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5/14 00:50
  • “뼈미남” 지드래곤, 떡 벌어진 어깨에 탄탄한 등… 어떻게 만들었을까?

    “뼈미남” 지드래곤, 떡 벌어진 어깨에 탄탄한 등… 어떻게 만들었을까?

    가수 지드래곤(36)이 민소매를 입어 넓은 등이 훤히 보이는 사진을 올렸다.지난 12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 등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투어 당시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민소매를 입은 지드래곤의 어깨와 등 근육이 드러난 사진이 이목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뼈미남” “예쁜 직각 어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드래곤처럼 직각 어깨와 탄탄한 등을 만드는 데 도움 되는 운동법을 알아봤다.▷팔꿈치 굽혀 들어올리기=팔꿈치를 굽혀 들어 올리는 자세는 지드래곤처럼 어깨 근육을 고루 발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먼저 이때 팔꿈치 각도를 90도로 만들고 약간 안으로 틀어 귀와 일직선상에 손이 오게 한다. 양손을 주먹을 쥐어 수직으로 밀어준다. 이때 어깨는 으쓱거리지 않고 그대로 고정한 상태에서 팔꿈치를 피며 손을 위로 올린다. 이후 손이 귀 쪽으로 올 때까지 팔을 서서히 내린다. 초보자의 경우 맨몸으로 하다가 자세가 익숙해지면 500mL 생수를 들고 해도 좋다.▷양팔 펴서 들어올리기=지드래곤처럼 직각 어깨를 만들 때는 전면 삼각근을 단련하는 동작이 도움 된다. 전면 삼각근은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주요 근육이다. 전면 삼각근 운동을 하면 둥근 어깨를 각진 어깨로 만들 수 있다. 정확한 자세를 취하지 않으면 다른 근육 개입이 많아져 원래 목적인 삼각근 단련에 방해될 수 있다. 주먹을 쥔 상태에서 손목이 몸통 방향으로 향하도록 돌리고, 어깨보다 살짝 앞으로 나와 허벅지 옆에 위치하도록 한다. 이 운동은 무리하지 말고, 한 세트당 10~25회를 설정한 후 욱신거리지 않을 정도만 반복해야 한다.▷데드리프트=지드래곤처럼 등 근육을 키우는 운동으로는 대표적으로 ‘데드리프트’가 있다. 데드리프트는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특히 등, 햄스트링 등 신체의 뒷면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데드리프트의 올바른 자세는 다음과 같다.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너비 정도로 벌려 선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고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이때 척추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 가슴을 열어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선상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5/14 00:40
  • “14kg 감량, 살 쭉쭉 빠져” 한혜연, 다이어트 후 근황… ‘이 식단’ 지켰다는데

    “14kg 감량, 살 쭉쭉 빠져” 한혜연, 다이어트 후 근황… ‘이 식단’ 지켰다는데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3)이 다이어트 성공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긴팔 니트와 함께 반바지를 입고 있는 한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다리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14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한혜연의 몸매 관리 비법, 대체 뭘까?▷간헐적 단식=한혜연은 “두 달 동안 간헐적 단식을 실천했더니, 살이 계단식으로 쭉쭉 빠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시간에만 음식을 섭취한다.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을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러닝=한혜연은 다이어트 중 러닝을 즐겨 했다고 밝혔다.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특히 한혜연은 공복 유산소 운동을 즐겼다고 밝혔는데, 한혜연처럼 아침 공복에 러닝을 뛰면 더 큰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단백질 위주의 식단=한혜연은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으로 단백질을 꼽았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한 단백질은 분해하는 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울 뿐 아니라 사람들이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14 00:30
  • ‘국민 엄마’ 85세 김용림, 건강 비결… 평소 ‘이것’ 절대 안 먹는다

    ‘국민 엄마’ 85세 김용림, 건강 비결… 평소 ‘이것’ 절대 안 먹는다

    데뷔 60년 차 ‘국민 엄마’ 배우 김용림(85)이 평소 실천하는 건강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85세에도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 중인 김용림이 출연했다. 이날 김용림은 “아직까지 고혈압이나 당뇨병 약도 안 먹고 있다”며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김용림의 건강 비법을 담은 일상 영상이 공개됐다. 김용림은 헬스장을 찾아 스트레칭을 한 후 천국의 계단을 탔다. 그는 “주위에서도 체력 좋다는 얘기를 한다”고 말했다. 운동뿐만 아니라 식단 관리도 하고 있다는 김용림은 “식단도 중요한데, 가능하면 흰쌀밥만은 덜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밥 관리는 철저히 한다”고 말했다.◇흰 쌀밥, 살찌우고 암 발병률 높여김용림이 평소 먹지 않는 흰 쌀은 정제된 탄수화물로, 섭취했을 때 빠르게 소화와 흡수가 돼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혈당이 오르면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하지만 인슐린이 분비된 이후에는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과식하게 만든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 또 정제 탄수화물은 암 발병 위험도 키운다는 보고가 있다.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에 따르면,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이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먹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 위험이 67% 높았다. ◇천국의 계단, 러닝머신보다 효과 좋아 김용림이 아침에 탄 천국의 계단은 계단을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산소 운동 기구 중 열량 소모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실제로 스텝밀을 타면 10분에 약 1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평지를 걷는 러닝머신은 85kcal를 소모하기 때문에 더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계속 계단을 오르면서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특히 엉덩이에 힘을 주면 계단에 오를 때마다 엉덩이 근육이 자극받아서 자연스럽게 강화돼 힙업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너무 빠른 속도로 진행하면 무릎과 발목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속도로 천천히 운동하는 것이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5/14 00:01
  • “완벽 몸매 비결”… 48kg 손나은, 열중하는 ‘이 운동’ 효과는?

    “완벽 몸매 비결”… 48kg 손나은, 열중하는 ‘이 운동’ 효과는?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31)이 검은색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검은색 운동복 세트를 입고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그는 필라테스 기구인 리포머 위에서 운동 동작을 취하고 있었다. 특히 쭉 뻗은 다리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손나은 몸매 대박이다” “이런 동작이 가능하다니 유연성 최고” “날씬하고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손나은은 프로필상 키 168cm, 몸무게 48kg으로 평소 필라테스를 통해 꾸준히 몸매를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해 왔다. 손나은처럼 필라테스를 하면 자세 교정, 근육 단련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와 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며 체형을 교정한다. 다른 운동은 기구에 몸을 맞춘다. 반면 필라테스는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신체 교정을 위해 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형을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필라테스의 핵심인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 순환을 도와 소화 기능을 높이고 심폐 기능을 향상하며 면역력도 높인다. 게다가 몸을 이완시키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 해소,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특히 손나은이 이용하는 리포머는 침대 형태의 필라테스 기구로 전신 운동이 가능하다. 리포머는 팔이나 다리로 기구를 움직일 때 스프링의 저항을 받으므로 근력과 유연성, 균형 감각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리포머는 ▲사람이 올라가서 눕거나, 앉거나 서서 동작할 수 있는 슬라이딩 보드 ▲운동 강도를 결정하는 스프링 ▲손이나 발을 끼우는 스트랩 ▲누웠을 때 어깨가 밀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숄더 레스트 등으로 구성된다. 리포머를 이용해 응용이 가능한 동작이 100가지가 넘는다. 게다가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좋다. 미국 매리마운드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5/13 21:00
  • [소소한 건강 상식] 젤리에 ‘돼지고기’가 들어간다고?

    [소소한 건강 상식] 젤리에 ‘돼지고기’가 들어간다고?

    문득 젤리를 먹다 보니 포장지에 ‘돼지고기 함유’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고기 맛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데 어떻게 된 걸까?답은 젤리의 쫄깃한 식감에 있다. 젤리 식감의 비결인 ‘젤라틴’은 돼지나 소로 만들어진다. 주로 고기로 사용할 수 없는 부위가 사용되며 젤리 외에도 마시멜로, 푸딩 등 다른 디저트나 알약 껍질 등에도 쓰인다. 도축 후 남은 껍데기, 뼈, 힘줄, 연골 등에서 콜라겐을 추출한 뒤 물과 함께 가열하면 젤라틴이 된다. 젤라틴을 건조해 가루로 만든 다음 해조류에서 추출한 한천, 카라기난 등을 적절히 배합해 젤리를 만든다. 끓이는 공정을 거치며 위생적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고 섭취해도 된다.한편, 동물성 식품을 섭취하지 않는 채식주의자의 경우 젤리 포장재 뒷면의 원재료면 표시란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게 좋다. 최근 채식주의자를 위해 식물성 재료로 만든 비건 젤리도 많이 출시되고 있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05/13 20:30
  • “살 빼야 하는데 빵은 먹고 싶다”… ‘이 빵’ 선택하면 됩니다

    “살 빼야 하는데 빵은 먹고 싶다”… ‘이 빵’ 선택하면 됩니다

    다이어트 중 빵이 먹고 싶을 때 살찔까 봐 망설여지는 때가 있다. 이때 통곡물빵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각) 서레이라이브 외신에 따르면, 통곡물빵 섭취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스페인 심장 전문의 아우렐리오 로하스는 “실제로 통곡물빵 섭취가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통곡물빵 섭취는 지방 흡수를 감소시키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한다”며 “신진대사율을 높이고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실제로 미국 터프츠대 연구팀에 따르면, 통곡물을 하루 3회 이상 섭취한 사람은 정제된 곡물로 만든 식품을 먹은 사람보다 내장지방이 평균 10%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에서도 비슷한 연구가 발표됐다. 성인 5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12주간 한 그룹은 통곡물빵을, 다른 그룹은 밀가루빵을 먹도록 했다. 그 결과, 통곡물빵을 먹은 그룹에서 내장지방이 더 많이 줄었다. 이처럼 통곡물빵이 밀가루빵보다 건강에 더 좋은 이유가 뭘까? 우선 우리가 흔히 먹는 밀가루빵은 정제된 밀가루로 만들어진다. 밀가루빵의 혈당지수는 높은 편이다. 밀가루 자체의 혈당지수는 55로 그리 높은 편이 아니지만, 밀가루 가공식품인 식빵의 혈당지수는 91로 매우 높은 편이다. 밀가루빵은 혈당을 급격히 올려 당뇨를 비롯한 각종 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반면, 통곡물빵은 복합 탄수화물로 구성돼 혈당을 서서히 올리고 체내 흡수도 느리다. 또 통곡물빵에는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섭취 시 소화가 잘 되고, 장 건강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이로 인해 변비를 예방하고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통곡물빵은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 과식을 방지해준다. 통곡물빵 한 조각(약 28g)은 약 75kcal다. 하루 권장량인 1~2조각으로도 충분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통곡물빵을 먹을 때 닭가슴살이나 달걀 같은 저지방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곁들여 먹는다면 다양한 영양소 섭취가 가능하다. 미국 앤 틸 뉴트리션 그룹 전문 영양사 니키 쿨만은 “대부분의 사람이 탄수화물 때문에 샌드위치를 건강하지 않은 식사로 여기곤 한다”며 “통곡물, 단백질, 섬유질, 건강한 지방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샌드위치는 샐러드보다 포만감을 더 오래 유지하는 균형 잡힌 식사다”고 말했다. 다만, 통곡물빵이라고 해도 정제된 밀가루가 혼합된 경우가 많다. 갈색 빵이라고 해서 모두 통곡물빵은 아니다. 일부 제품의 경우 캐러멜 색소로 착색됐을 수도 있다. 따라서 통곡물빵을 구매할 때는 성분표에서 ‘100% 통곡물’인지 확인하기를 권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5/13 20:03
  • “이 나이에 식단하면 다쳐”… 배두나, 마른 몸매 비결은 ‘이 운동’ 고백

    “이 나이에 식단하면 다쳐”… 배두나, 마른 몸매 비결은 ‘이 운동’ 고백

    배우 배두나(45)가 다이어트 중 식단 대신 걷기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13일 방송된 SBS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배두나가 출연했다. 이날 배두나는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우리 나이에는 식단하면 다친다”며 “몸을 많이 쓰면서 영양가로 회복을 안 해주고 계속 단백질만 넣으니까 허리 부상도 오고 두통도 왔다”고 말했다. 이어 “깡말라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어서 나이에 맞게 많이 걷는다”며 “하루에 1만 보씩 걷는다”고 했다. 배두나가 다이어트를 위해 한다는 걷기는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걸을 때 뒤로 걷기를 시도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걷기는 근육을 강화하고 몸의 균형감을 잡는 데도 도움이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한편, 과거의 배두나처럼 극단적인 식단을 섭취하는 다이어트는 건강에 해롭다. 특히 고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면 신장으로 가는 혈류량이 과도하게 많아진다. 이때 신장 안에 독소를 걸러내는 신장의 여과기능이 안 좋아질 위험이 크다. 단백질은 살코기, 달걀, 유제품, 생선 같은 동물성 단백질과 콩, 두부, 견과류 같은 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성인 기준 단백질 하루 권장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1g이다.또, 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 섭취를 극도로 제한하면 안 된다.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적정량의 탄수화물을 먹는 것이 좋다. 탄수화물을 먹지 않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면 요요 현상을 겪기 쉬워진다. 탄수화물을 필요량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로 인해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진다. 일반적으로 성인의 경우 하루 총 섭취 열량의 45~65%, 체중 감량 중이라면 하루 총 섭취 열량의 30~40%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적절하다. 현미나 귀리, 메밀, 퀴노아와 같이 영양 성분이 풍부한 건강한 탄수화물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들은 백미, 밀가루 같은 정제 탄수화물보다 혈당을 더 적게 올려 비만을 예방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5/13 17:09
  • 혈압 낮추려면, 러닝보다 ‘이 운동’ 훨씬 효과적… 뭘까?

    혈압 낮추려면, 러닝보다 ‘이 운동’ 훨씬 효과적… 뭘까?

    혈압을 낮추려면 걷기, 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보다 등척성 운동(관절의 움직임 없이 특정 자세를 유지하며 근육에 긴장을 주는 운동)을 더 권장한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서레이라이브는 고혈압 환자의 경우 유산소 운동보다 등척성 운동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보도했다. 이스트 런던 대학 스포츠 치료 교수 알렉스 워커와 운동 생리학 교수 제이미 에드워즈는 “혈압을 낮추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면 러닝, 근력 운동 보다 플랭크 같은 등척성 운동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제이미 교수에 따르면, 주 3회 약 8분씩 등척성 운동을 하면 혈압이 감소한다. 그는 “등척성 운동을 하면 특정 인대나 근육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 부상을 예방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영국 캔터베리크라이스트처치대 연구팀은 1990~2023년에 1만6000명이 참가한 270개 임상 시험 자료를 토대로 2주 이상 지속되는 운동이 혈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등척성 운동 후 최고·최저혈압이 각각 8.24mmHg, 4mmHg씩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는 4.49mmHg, 2.53mmHg씩, 고강도 인터벌 운동 후에는 4.08mmHg, 2.50mmHg씩만 낮아졌다. 이에 대해 캔터베리크라이스트처치대 심혈관 생리학 연구원 오드리스콜 박사는 “등척성 운동을 할 때 버티는 동작을 유지하고 푸는 과정을 통해 혈관이 확장되고, 혈류가 증가한다”고 말했다.대표적인 등척성 운동으로는 ▲플랭크와 ▲월싯 등이 있다. 플랭크를 할 때는 손바닥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뒤, 팔꿈치를 90도로 굽힌 상태로 팔뚝을 바닥에 대고 몸을 지탱하면 된다. 머리와 몸은 일직선상에 맞추고 발끝을 정강이 쪽으로 잡아당긴다. 이 자세가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다리를 한 쪽씩 올리는 동작을 하면 좋다. 월싯은 벽에 등을 댄 후 무릎을 직각으로 구부린 상태에서 기대앉아 버티는 동작이다. 한편, 규칙적인 운동은 고혈압 환자에게 중요하다. 운동은 즉각적으로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류량을 늘리며 혈압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운동 중에는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심장의 펌프질이 빨라져 혈압이 올라가지만, 이후 22시간 동안 혈관을 수축시키는 노르에피네프린, 안지오텐신Ⅱ, 엔도텔린 등 호르몬 분비가 감소해 혈압이 떨어진다. 꾸준히 운동하면 심폐지구력이 증가하고 근육이 강화돼 고혈압을 유발하는 비만이나 혈관장애도 예방할 수 있다. 다만 고혈압 환자가 너무 무거운 무게를 드는 근력 운동은 하지 않는 게 좋다. 근력 운동은 순간적으로 큰 힘을 쓰면서 혈압이 높게 올라가 혈관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고혈압 환자는 운동 시 숨을 참지 말고 호흡을 잘 조절해야 한다. 또 준비 운동과 정리 운동을 해야 혈압이 갑자기 상승하는 일을 예방할 수 있다. 실제로 운동 후 스트레칭이 혈압 감소 효과를 올려준다. 캐나다 케임브리지 심장병치료센터 연구팀이 스트레칭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고혈압 환자 6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운동 후 15분간 스트레칭을 하게 했다. 연구팀은 3개월 후 혈압을 확인했다. 그 결과, 운동 후 스트레칭을 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수축기 혈압이 10mmHg 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5/1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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