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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근 비결 이거였어?” ‘폭군의 셰프’ 이채민… 촬영 전 ‘이 운동’ 모습 포착

    “복근 비결 이거였어?” ‘폭군의 셰프’ 이채민… 촬영 전 ‘이 운동’ 모습 포착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주인공을 맡은 배우 이채민(25)이 복근 관리를 위해 한 운동을 공개했다.지난 28일 이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채민은 드라마 촬영장에서 대기 중인 모습이다. 그는 복근을 노출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 푸시업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채민은 최근 최고시청률 17.1%로 종영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주인공 이헌 역을 맡아 완벽한 폭군 연기를 펼쳤다. 그가 극 중에 나오는 노출 장면을 위해 한 푸시업은 복근 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9/29 11:45
  • [뷰티업계 이모저모] 정샘물뷰티, 성수동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外

    ■정샘물뷰티, 성수동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정샘물뷰티가 오는 10월 1일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정샘물 101 성수’를 오픈한다.‘정샘물 101 성수’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핵심 철학인 “Find Youtiful(You + Beautiful)”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재해석하여 구현한 공간으로, ‘있는 그대로의, 가장 나다운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Born As It is’ 콘셉트로 기획됐다.‘정샘물 101 성수’는 총 4개 층으로 구성됐다. 1층 ‘유티풀 파인더’ 공간에서는 퍼스널 눈동자 컬러를 진단해 주는 ‘아이 컬러 파인더’로 나의 퍼스널 컬러에 맞는 다양한 정샘물뷰티의 제품을 제안받을 수 있다. DIY 체험도 즐길 수 있다.2층 ‘유티풀 아뜰리에’는 ‘아이 컬러 파인더’를 통해 진단받은 컬러에 어울리는 베이스, 쿠션, 립, 아이 메이크업 등의 브랜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방문객은 진단 결과에 따라 제안된 아이템을 직접 체험해 보고, 퀵 메이크업 존에서 메이크업 전문가의 즉석 메이크업 서비스도 가능하다.3층 ‘유티풀 모먼트’에서는 진단받은 퍼스널 컬러에 어울리는 배경을 갖춘 ‘아이 컬러 모먼트’ 포토부스에서 가장 나다운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이외에도 이 공간에서 1:1 맞춤 메이크업과 다양한 뷰티 클래스가 진행되며, 인플루언서의 라이브 방송 스튜디오 등으로 운영해 공간 활용도를 높여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토니모리, 스킨케어 13종 업그레이드 리뉴얼 출시토니모리가 스킨케어 라인업 ‘그린티 수분 라인’, ‘블랙티 인텐스 라인’, ‘아줄렌 안티 블레미쉬 라인’ 등 3개 라인, 총 13개 제품에 대해 제품명을 비롯, 성분ㆍ패키징ㆍ용량을 개선하여 리뉴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리뉴얼 신제품은 ▲식물성 PDRN을 비롯한 유효성분 강화 ▲추가 임상 테스트를 통한 제품 신뢰도 및 효능 입증 ▲제품 용량 증대 등으로 효능과 사용성을 업그레이드했으며, 토니모리의 새로운 리브랜딩 정체성을 적용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그린티 수분’ 라인은 기존 ‘더 촉촉 그린티’ 라인에서 속수분 케어 및 수분 지속력 등 임상 테스트를 대폭 강화하여 리뉴얼 출시했다. ‘블랙티 인텐스’ 라인은 기존 ‘프리미엄 블랙티’ 라인에 항산화 성분 폴리페놀이 함유된 발효 블랙티 추출물을 비롯, 모공의 243분의1배 크기 저분자로 정제한 고순도 식물성 PDRN을 추가 함유해 피부 흡수력과 효능을 강화했다. ‘아줄렌 안티 블레미쉬’ 라인은 기존 ‘토니랩 에이씨 컨트롤’에서 컨셉 성분을 캐모마일 유래 성분 ‘아줄렌’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는 손상된 피부 열을 더욱 강력하게 진정 케어해주며 트레할로오스, 판테놀, LHA, 베타-시토스테롤 등을 함유해 효능을 끌어올렸다.■러쉬코리아, 친환경 기부 마라톤 ‘Save Race 2025’ 추가 참가권 오픈러쉬코리아가 카카오뱅크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주최하는 친환경 기부 마라톤 ‘Save Race 2025(이하 세이브레이스)’ 추가 참가권을 자사 앱에서 오픈한다고 밝혔다.‘세이브레이스’는 기후위기 피해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친환경 기부 마라톤으로, 참가비 전액이 참가자 명의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된다. 올해 행사는 11월 9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리며 10km 단일 코스로 진행된다.러쉬코리아는 이번 행사에 ‘세상을 더 러쉬스럽게’라는 메시지 아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추가 참가권은 10월 10일까지 자사 앱 이벤트 페이지 ‘가치 있는 땀방울, 같이 흘릴 준비됐나요?’에서 ‘러쉬 어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오픈된다. 이벤트 페이지에 친환경 실천 행동을 댓글로 남긴 회원 중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해 참여권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10월 13일 앱 게시판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현장에서는 ▲러쉬 제품으로 조성된 화장실 ‘프레쉬 워시룸’ ▲제품을 체험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애프터 샤워 바’ ▲부스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또한, 러쉬코리아 임직원 30여 명이 직접 마라톤에 참여해 기후행동 참여를 독려하는 러닝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닥터지, 제21회 국방일보 전우마라톤 대회 협찬사로 참여닥터지가 지난 27일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21회 국방일보 전우마라톤 대회’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부스 운영을 성료했다고 밝혔다.올해 21회를 맞은 ‘국방일보 전우마라톤 대회’는 민·관·군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국군 장병, 미군, 군 간부, 일반 마라톤 동호회 회원 등 총 5000여 명이 참여했다.국군 장병 및 장병 가족들의 사랑 속에서 ‘군(軍)통령’ 브랜드로 성장해 온 닥터지는 장병들이 보여준 신뢰와 관심에 보답하고자 3년째 해당 행사의 공식 협력사로 참석하고 있다. 닥터지는 이 날 부스 운영을 통해 제품 체험의 기회와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선보였다. 부스 내 ‘레드 블레미쉬 라인’ 체험존 참가자들에게는 모공부터 피부 안색, 결까지 한 번에 케어하는 모공 케어 솔루션 ‘레드 블레미쉬 바쿠치올 포어젯 2종 샘플링 키트’를 제공했다. 또 닥터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스킨케어 기능에 자외선 차단 및 톤업 기능을 더한 남성 전용 제품 ‘레드 블레미쉬 포 맨 올인원 톤 로션 50ml’ 본품을 증정했다.■동국제약,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밀리핏 주사’ 출시동국제약이 9월 29일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밀리핏 주사’를 출시한다.밀리핏 주사는 성인의 중등증-중증의 돌출되거나 과도한 턱밑 지방 개선을 목적으로 개발된 주사제다. 특히, 주성분인 데옥시콜산은 지방세포막을 파괴하여 비가역적으로 지방세포 사멸을 유도하며, 콜라겐 합성을 통한 피부 탄력 유지 및 개선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브랜드명 ‘밀리핏’은 밀리와 FIT의 합성어로 밀리미터 단위의 정교함을 통해 나만의 핏을 찾는다는 의미를 담아냈다. 동국제약은 최근 지방 개선 주사제 시장이 주목받고 있는 만큼 밀리핏 주사를 통해 경쟁력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동국제약 MA마케팅 담당자는 “밀리핏 주사는 국내 식약처 허가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됐다”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메디컬 에스테틱 부문 신규 라인업을 확장하고, 향후 비급여 에스테틱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더샘, 추석 맞이 ‘세트 대전’ 진행… 최대 50% 할인 혜택더샘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선물용으로 적합한 스킨케어 기획 세트를 최대 50% 할인하는 ‘세트 대전’을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메르비에 액티바이옴 스킨케어 2종 세트’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라인은 푸석하고 생기를 잃은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탄탄하게 가꿔주며, 건조한 피부에는 수분을 채워 유·수분 밸런스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또한, 황금 달팽이 콜라겐 콤플렉스 성분이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주는 ‘스네일 에센셜 이엑스 링클 솔루션 2종·3종 세트’를 30% 할인 판매한다. 특히 눈가 주름 집중 케어에 좋은 ‘아이 크림’이 포함된 3종 세트는 중장년층 부모님께 선물하기 좋다.더샘의 대표 탄력 케어 라인인 ‘트루 머쉬룸 엘엑스 2종·3종 세트’는 20% 할인 판매한다.‘트루 머쉬룸 엘엑스 라인’은 100시간 정성 들여 추출한 5가지 버섯의 탄력 케어 성분과 발효 성분을 결합한 머쉬뮨 콤플렉스를 함유해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고,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0월 14일까지 전국 더샘 매장 및 더샘 공식몰,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K-뷰티 플랫폼 '와이레스', 부산 오륙도에 세 번째 오프라인 스토어 오픈K-뷰티 플랫폼 와이레스(YLESS)가 부산에 세 번째 오프라인 매장 ‘부산가원점’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와이레스가 서울 외 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매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와이레스 부산가원점은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이자 2011년 부산다운건축상 금상을 수상한 ‘베이커리카페 가원’에 샵인샵 형태로 운영된다. 와이레스의 베스트셀러 브랜드인 ‘가히’를 비롯해 대표적인 듀프 라인인 ‘블루콰티카’와 ‘아방쥔’ 등 1,500여 개의 독창적인 K-뷰티 인디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와이레스는 부산가원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방문 고객이 와이레스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가히 한겹 크림’을 증정하며, 카페 이용 고객이 제품을 구매할 경우 ‘가히 클렌징 폼’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가히 멀티밤’ 본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폴라, ‘POLA the Lounge’ 전격 오픈폴라(POLA)가 ‘POLA the Lounge’를 새롭게 오픈했다. 폴라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디자인된 이 공간은 단순한 뷰티 공간을 넘어 고객에게 브랜드 철학과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공간에서는 뷰티 클래스는 물론, 라이프스타일과 아트 전반을 아우르고 오감을 자극하는 감각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앞으로도 고객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여러가지 프리미엄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지난 18일, ‘POLA the Lounge’에서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뷰티 클래스가 진행됐다. 이번 클래스는 폴라의 대표 프레스티지 안티에이징 라인 B.A 및 하이엔드 라인 B.A GRANDLUXE 라인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7세대로 새로 리뉴얼된 베스트셀러 ‘B.A 로션’과 ‘B.A 페이셜 밀크’, ‘B.A 크림’의 시너지 케어 및 폴라만의 스킨케어 노하우를 배워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브랜드 철학인 ‘SCIENCE, ART, LOVE’를 체험하고 파인 다이닝을 즐기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네오팜, 더마비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 일본 코스트코 추가 입점네오팜은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Derma:B)의 베스트셀러 '모이스처 바디로션' 제품군이 일본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3월 일본의 대형 유통 채널인 코스트코 온·오프라인 매장에 '프레쉬 모이스처 바디로션'이 성공적으로 입점한 데 이어, 이달에는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이 코스트코 온라인몰과 35개 오프라인 매장에 추가 입점되며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다.이번에 코스트코에 입점한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600만 개를 돌파한 더마비의 베스트셀러로, 네오팜 독자 개발 피부장벽 기술인 MLE®를 접목한 포뮬러에 판테놀, 시어버터, 포도씨오일 등 고보습 성분을 더해 건조한 피부에 오랜 시간 촉촉함을 선사하는 바디로션이다.더마비는 입점 제품 확대와 더불어 신규 유통망도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 전역 마츠모토키요시 매장에서 더마비의 주요 제품을 만날 수 있으며 중대형 유통 업체와도 추가 협력을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있다.■풀리, 브랜드 새 얼굴로 아이브 레이 전격 발탁프리미엄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풀리(FULLY)가 아이브 레이를 브랜드의 새 모델로 발탁했다.풀리는 선정 배경으로 레이의 상큼하고 청량한 이미지가 자연이 지닌 생기와 에너지를 피부에 전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는 점을 꼽았다. 레이는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로 활약하며 밝고 러블리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MZ세대 워너비 아이콘’으로서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풀리의 자연주의 가치에 대한 Z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풀리는 ‘자연의 에너지를 피부에 담는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에 두고 자연 유래 성분을 활용한 비건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베스트셀러인 그린 토마토, 쌀 라인에 이어 최근 레몬 비타, 레드 토마토, 율무 등 성분 라인업을 확장해 피부 고민별 맞춤 솔루션을 강화했다. 풀리는 레이의 맑고 상큼한 분위기를 담은 캠페인과 화보, SNS를 통한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브랜드의 비건 뷰티 철학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9/29 11:28
  • ‘12kg 감량’ 노사연, 오랜만 방송 출연… 약도 효과 없어, ‘이 방법’으로 성공

    ‘12kg 감량’ 노사연, 오랜만 방송 출연… 약도 효과 없어, ‘이 방법’으로 성공

    가수 노사연(68)이 12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7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노사연은 “히밥과 먹방 프로그램을 2년 반 동안 찍었는데, 그때 많이 먹었다가 살이 10kg이 쪘다”며 “하루 여섯 끼를 먹어야 해서 1박 2일 동안 열두 끼를 먹었다”고 말했다.이어 “성인병이 올 거 같아서 방송 끝내고 운동을 했다”며 “그때 다이어트 신약이 나왔는데 모델이 되어달라고 해서 먹었는데 효과가 좋았다”고 했다. 한 달 동안 4~5kg이 빠졌다는 노사연은 “한 달간 빠지고 그 이후에는 효과가 없었다”며 “위고비도 지인이 하고 힘들어 하는 걸 보고 안 하겠다고 다짐했다”고 전했다.이후 노사연이 선택한 다이어트 방법은 운동이었다. 그는 “역시 답은 운동이었다”며 “일주일에 세 번씩 운동해서 10kg을 다 빼고 2kg을 더 줄여 12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앞서 노사연은 평소 꾸준히 하는 운동으로 자전거 타기를 꼽은 바 있다. 다이어트에 얼마나 효과적일까?자전거를 타면 전신의 근육을 골고루 단련할 수 있다.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서 하체 근육뿐 아니라 배, 척추 등 상체 근육도 함께 사용한다. 특히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이면서 무릎 관절을 안정화하는 허벅지 근육을 강하게 단련할 수 있다. 페달을 밟으면서 관절 주변 근육이 자연스레 발달한다. 자전거는 무릎이 약한 사람도 달리기 대신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무릎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심폐지구력을 기르고 동시에 체지방도 분해할 수 있다.실제로 자전거 타기의 긍정적인 효과는 여러 연구에서 밝혀지기도 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의 스크립스 클리닉 연구팀은 자전거 타기가 허벅지 근육을 발달시켜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을 막아줘 무릎 관절염 예방에 좋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페달을 밟으면서 하체 근육이 반복적으로 수축, 이완돼 허벅지 근육이 발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자전거를 탈 때는 안장 높이와 올바른 자세가 중요하다. 만약 자전거를 탄 이후 항상 무릎이나 허리가 아팠다면 안장 높이가 본인에게 맞지 않기 때문일 수 있다. 안장이 너무 낮으면 무릎이 많이 구부러지며 힘이 들어가 무릎 앞쪽에 자극을 준다. 이렇게 자전거를 계속 탔다간 무릎 연골이 약해지는 연골연화증이나 무릎이 흔들리는 무릎 불안정성을 유발할 수 있다. 반대로 너무 높은 안장은 무릎 뒤쪽에 무리를 주고, 허리를 푹 숙이게 돼 허리에도 부담이 간다. 심하면 허리디스크 증상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9/29 10:48
  • ‘저속노화’ 정희원 의사, ‘이 음식’ 끊었더니 꿀잠 자기 시작… 뭘까?

    ‘저속노화’ 정희원 의사, ‘이 음식’ 끊었더니 꿀잠 자기 시작… 뭘까?

    천천히 건강하게 나이 드는 ‘저속노화’ 열풍을 주도한 정희원 내과 의사가 최근 커피를 끊고 다양한 건강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정희원 의사가 출연해 정재형과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희원 의사는 대화 중 “최근 2주 전에 카페인을 싹 끊었다”며 “한 번 끊어 보자는 실험이었다”고 말했다. 커피를 끊으니 어떤지 묻자, 정희원 의사는 “전체적으로 화가 많이 줄고 스마트워치에 찍히는 스트레스 레벨이 낮게 나왔다”며 “잠 드는 과정이 굉장히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긴장이 많고 예민해서 잠드는 데 오래 걸리는 편인데 카페인을 끊으니까 상당히 쾌적하다”고 말했다.정재형이 언제까지 커피를 끊을 것인지 묻자, 정희원 의사는 “생각보다 너무 쾌적하다”며 계속 끊어볼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커피를 끊으면 건강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수면 방해 줄어들어정희원 의사가 경험한 것처럼 커피를 끊으면 잠들 때 수월해진다. 커피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커피 속 카페인 때문에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 카페인은 피로를 유발하는 아데노신을 억제하면서 각성 효과를 일으킨다. 적절한 양을 섭취했을 때는 도움이 되지만 과도하게 먹을 경우 이런 효과가 과해져 오히려 불안감이나 불면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원 연구팀이 1006명을 분석한 결과, 카페인을 1000mg 이상 섭취하는 사람들은 극심한 불안감에 시달리고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두통 완화에 도움커피를 끊으면 두통을 줄일 수 있다. 커피 속 카페인은 원래 뇌혈관을 수축해 두통을 완화해준다. 그런데, 커피를 자주 마시면 커피를 안 마셨을 때 이런 카페인 효과가 줄어 반사작용으로 두통이 생길 수 있다. 수축했던 뇌혈관이 다시 확장하기 때문이다. 다만, 두통을 피하겠다고 일부러 커피를 많이 마시는 것도 좋지 않다. 오히려 카페인 중독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카페인 섭취량을 서서히 줄이거나 디카페인 음료와 번갈아 마시면 두통 완화에 도움이 된다.◇스트레스 호르몬 조절돼 과식 방지까지커피는 식욕 조절에도 영향을 준다. 정희원 의사가 말한 것처럼 커피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에도 영향을 준다.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면 코르티솔 수치가 증가한다. 그런데, 코르티솔이 많이 분비되면 렙틴이라는 식욕 억제 호르몬 작용이 방해받는다. 이로 인해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자꾸 음식을 찾게 될 수 있다. 특히 기상 직후 커피를 마시면 코르티솔 분비가 더욱 촉진될 수 있다. 가천대 헬스케어경영학과 연구팀은 국내 대학생 262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와 부작용 경험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기상 후 1~2시간 이내에 커피를 마신 그룹이 점심·저녁 시간대에 커피를 마신 그룹보다 체내 코르티솔 분비가 높았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9/29 10:42
  • 돈 불리려다 그만… ‘주식 투자’에 중독됐는지 알아보는 법

    돈 불리려다 그만… ‘주식 투자’에 중독됐는지 알아보는 법

    주식 투자자가 늘어나면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과도하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데 사용하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다. 도박도 아닌데, 주식에도 중독될 수 있는 걸까?주식 및 코인 시장에 뛰어들어 자산을 불리려는 사람이 많다.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 상장사의 주식을 보유한 국내 개인투자자는 1410만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시점, 코인 등 가상 자산 투자자 수는 16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국내 투자자들은 더 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그러나 가격이 오르내리는 주식·코인 특성상, 일상생활을 하다가도 불안한 마음에 차트를 들여다보기 일쑤다. 혹시 이것이 중독 증상은 아닐까? 중독은 ‘특정 행동을 그만두는 데 반복적으로 실패해 일상에 문제가 생긴 상태’다. 자제력을 잃어 자신에게 해로운 행동을 스스로 통제할 수 없다면 중독일 가능성이 크다. 알코올, 일, 쇼핑, 도박, 인터넷 등 과도하게 몰입할 수 있는 대상은 다양하다.투자에도 중독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의학적인 합의는 없는 상태다. 그러나 투자에도 분명 중독의 요소가 있다는 게 학계의 의견이다. 인간은 자극을 받을 때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나와야 쾌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도파민 시스템에는 술이나 마약 등의 직접적인 물질 대신 행위가 작용하기도 한다. 예컨대 단기적인 주식 투자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수익이 발생해 큰 쾌감을 느끼면 전보다 더 큰 자극을 받기 위해 무리해서 투자 규모를 늘릴 수도 있다.'한국중독범죄학회보'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투자 중독은 중독 질환에서 흔히 보이는 일반적 특징을 갖고 있다. ▲주식투자로 더 큰 수익을 바라는 등 내성이 생긴다  ▲중독 증상을 절제하고자 하지만, 지속적으로 실패하는 의지력 상실을 보인다 ▲차트를 들여다보는 등의 행위를 중단하게 되면 불안감과 같은 스트레스 반응이나 무기력과 같은 금단증상이 나타난다 ▲자신의 중독을 정당화하기 위해 스스로를 속이는 자기기만 행위를 보인다 ▲작은 것에 집착해 사실조차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주의력의 왜곡이 있다 등 총 5가지 특징이다.투자에 중독되지 않으려면 심리적 요인에 따르지 말고,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분석해 투자하는 게 중요하다. 다시 말해, 즉각적인 보상 심리를 이겨낼 필요가 있다. 이미 충동이 혼자 힘으로 이겨내기 힘들 정도라면 전문의를 찾거나 관련 기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게 좋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09/29 08:00
  • 아침에 ‘이렇게’ 먹어야 살 잘 빠진다는데?

    아침에 ‘이렇게’ 먹어야 살 잘 빠진다는데?

    아침에 어떤 영양소를 집중 섭취하는지에 따라 각기 다른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그중에서도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을 비롯한 전반적인 신체 기능 유지에 이롭다(호주 시드니대·일본 와세다대 연구). 단백질 아침 식사법, 어떻게 실천할까?◇동물성 단백질아침에 달걀이나 생선 등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면 포만감을 더 오래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 학술지 ‘식욕’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아침 식사로 생선을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포만감이 높다. 생선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은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아침 식사로 달걀을 섭취한 사람은 시리얼과 주스를 섭취한 사람보다 다음 식사에 평균 765kcal를 덜 섭취했다는 호주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대 연구 결과도 있다. 달걀은 단백질이 풍부한 만큼 포만감이 크다. 달걀이나 생선에 현미밥이나 잡곡밥 등 통 곡물 밥을 곁들여 먹거나 스크램블 에그나 오믈렛에 잎채소, 토마토 등을 곁들이면 균형 잡힌 아침 식사가 가능하다. ◇식물성 단백질식물성 단백질도 추천한다. 콩류로 식사를 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포만감이 31% 더 높았다는 캐나다 토론토대 연구 결과가 있다. 콩류는 단백질 외에도 철분, 마그네슘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면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이다. 콩 속 섬유질은 수용성 섬유질로 체내 GLP-1 호르몬 분비를 늘리는 효과가 있다. GLP-1은 음식을 섭취하면 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식욕을 조절해 체중과 혈당을 낮추는 기능을 한다.◇저지방 유제품그릭 요거트나 코티지 치즈 등 저지방 유제품은 포만감을 주고 체중 감량을 돕는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 함량이 낮아 공복감을 줄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단백질은 체내에서 서서히 소화되는 영양소다. 미국 미주리대 연구에 의하면, 오후에 그릭 요거트(단백질 24g 함유)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포만감이 최대 두 시간 더 지속됐다.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 연구에 의하면, 코티지 치즈 30g을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지방이 덜 쌓였다. 코티지 치즈 속 카세인 단백질은 소화 속도를 늦춰 포만감을 주기 때문이다. 요거트에 견과류, 씨앗류, 베리류 등을 그릇에 함께 담아 먹으면 맛과 영양이 풍부한 재료들이 조화를 이루는 아침 식사 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09/29 06:45
  • ‘이때’만큼은 단 음식 먹어도 괜찮아… 혈당 덜 올리는 시간은?

    ‘이때’만큼은 단 음식 먹어도 괜찮아… 혈당 덜 올리는 시간은?

    젤리·초콜릿·사탕 등 달콤한 음식은 몸에 안 좋다. 미치는 악영향이 매우 많은데, 대표적으로 혈당 스파이크가 있다. 그나마 '운동 직후'에 간식을 먹으면 평소보다 혈당이 덜 올라간다.운동하는 동안 근육에 저장된 탄수화물인 글리코겐이 힘을 내는 연료로 사용된다. 운동을 마치면 근육 세포는 빠르게 글리코겐을 생성할 준비를 한다. 그 첫 번째 단계가 글리코겐의 재료가 될 포도당을 빠르게 빨아들이는 것이다. 근육 세포로 포도당이 들어가는 통로인 'GLUT4'가 활성화돼, 혈중 포도당이 곧바로 근육 세포로 이동한다.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더라도 빠르게 완화된다.운동 후 약 한 시간까지는 GLUT 활성화로,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없이도 포도당이 혈액에 오래 머무르지 않는다. 미국 예일대 의대에서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그룹과 없는 그룹(대조군)의 운동 직후 혈당 변화를 살폈는데, 실제 운동 직후에는 인슐린과 무관하게 체내에서 포도당 대사가 작동했다. 인슐린 저항성은 신체 세포가 인슐린에 반응하지 못해 혈당 조절이 어려운 상태를 말한다.게다가 운동 직후 고혈당 간식을 먹으면 근육 회복 속도를 높일 수도 있다. 미국 텍사스대 연구 결과, 운동 직후 간식 섭취가 두 시간 후 섭취보다 근육 회복 속도를 유의하게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백질과 함께 섭취하면 더 빠른 회복이 가능했다.다만, '충분히' 운동을 하고 먹어야 혈당 스파이크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가벼운 운동으로는 근육의 글리코겐 소모가 적어, 간식을 운동 직후 먹었더라도 당이 간·체지방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적어도 한 시간 이상의 러닝, 수영, 자전거 타기 등 중강도 이상의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 강도가 높을수록 근육 글리코겐 분해 속도가 빨라진다. 꾸준한 운동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 혈당 스파이크에 강한 몸을 만든다.아무리 강도 높은 운동을 했더라도 단 걸 무제한으로 먹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글리코겐 합성에 사용되는 포도당량은 정해져 있으므로, 적당량만 섭취해야 한다.
    피트니스이슬비 기자2025/09/29 00:01
  • 이성경, 아기 피부 비결인가… 화장 지울 때 ‘이것’ 꼭 지킨다

    이성경, 아기 피부 비결인가… 화장 지울 때 ‘이것’ 꼭 지킨다

    배우 이성경(35)이 진한 화장을 깔끔하게 지우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Heybiblee (이성경)’에 올라온 영상에서 이성경은 뮤지컬 ‘알라딘’ 공연 후 호텔에서 화장을 지우는 모습을 공개했다. 뮤지컬에서 여주인공인 자스민 역을 맡아 진한 화장을 한 이성경은 “메이크업을 꼼꼼히 잘 지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살살 지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클렌징 오일로 눈 화장을 지운 후 “꼼꼼하게 지워졌다”고 말했다. 이후 클렌징 워터로 두꺼운 피부 화장을 지웠다. 꼼꼼한 클렌징 후 이성경은 진한 화장이 사라진 모습을 보였다. 그가 공개한 클렌징법에 대해 알아본다.◇노폐물·화장품 잔여물 지울 때 효과적이성경이 진한 눈 화장을 지우기 위해 사용한 클렌징 오일은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 메이크업 등 유분 성분을 녹여 세정하는 데 효과적이다. 마른 손에 클렌징 오일을 덜어 마른 얼굴 전체에 바른 뒤, 소량의 물을 묻혀 얼굴 전체를 부드럽게 문지르면 된다. 이때 오일이 우윳빛으로 변하는 ‘유화 과정’이 일어나면서 노폐물이 제거된다. 이후 미온수로 헹궈 얼굴에 묻힌 클렌징 오일을 닦아내면 된다.클렌징 오일을 사용한 후에도 잔여물이 있다면 이성경처럼 클렌징 워터까지 사용하는 게 좋다. 클렌징 워터는 물과 비슷한 액체 형태로, ‘마이셀’이라는 계면활성제 성분이 들어있어 노폐물과 메이크업을 깔끔하게 지워준다. 피부 자극이 적어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연세스타피부과 강남본점 김영구 대표원장은 “클렌징 워터는 지성 피부의 경우 유분감을 남기지 않아 깔끔하게 화장을 지울 수 있다”며 “다만 보습력이 다소 낮아 건조한 피부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잦은 화장은 피하고 지울 땐 부드럽게 닦아내야한편, 건강을 생각한다면 잦은 진한 화장은 피하는 것이 좋다. 반복적으로 눈가를 진하게 화장하면 색소 침착이 생길 수 있다. 진한 색의 화장품에는 색소 성분과 함께 밀착력을 높이는 첨가물이 많이 들어있다. 그런데, 눈 주위 피부는 전신 중 가장 얇아 다른 부위보다 색소 침착이 잘 일어난다. 화장품 속 성분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피부염이 발생하기도 한다. 염증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가 많아지면 눈 주변이 다크서클처럼 진해질 수 있다.여러 피부 트러블 위험도 있다. 피부 잡티를 커버하는 파운데이션을 두껍게 바르면 모공을 막을 수 있다. 파운데이션과 같은 베이스용 화장품은 피부 요철과 모공을 채워서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한다. 하지만 이 화장품 성분이 장기간 모공을 채우고 있으면 모낭 속 산소가 부족해져 여드름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진한 화장은 자제하고, 꼭 해야 한다면 꼼꼼히 지워야 한다. 이때 강하게 피부를 문지르면서 지우면 염증을 일으켜 피부를 붉게 만들 수 있다. 김영구 대표원장은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 피부 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세게 문지르면서 화장을 지우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했다.
    뷰티임민영 기자 2025/09/28 23:01
  • “‘이 생각’ 하면 폭식도 참게 돼”… 125kg에서 65kg까지 감량, 성공 비결은?

    “‘이 생각’ 하면 폭식도 참게 돼”… 125kg에서 65kg까지 감량, 성공 비결은?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다. 헬스조선은 다이어트를 어렵게만 여기는 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우리 주변의 인물들을 만나 비법을 공유하는 코너를 연재한다.(편집자주)헬스조선에서 직접 만난 ‘이렇게 뺐어요’ 열아홉 번째 주인공은 2년 반에 걸쳐 무려 60kg 감량에 성공한 대학생 김진아(26·광주광역시)씨다. 그는 과거 125kg까지 체중이 불어나면서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고, 결국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한때 요요 현상으로 다시 25kg이 증가하기도 했지만, ‘지속성’에 맞춰 다이어트 개념을 바꾼 후 다시 30kg 가까이 감량에 성공했다. 현재 키 163cm에 몸무게 64.5kg을 유지하고 있는 김씨는 “다이어트는 단기간에 끝낼 일이 아니라 평생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의 일부가 돼야 한다”고 말한다. 그에게 구체적인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물었다.-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평소에도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은 늘 했지만, 본격적으로 결심하게 된 건 건강 문제 때문이었다. 체중이 125kg을 넘어서면서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 왼쪽 입술에 마비가 오고, 누워 있을 때 숨 쉬는 것도 힘들어졌다. 병원에서는 당뇨 전 단계, 지방간 경고까지 받았다. 그때 ‘이대로는 정말 위험하겠다’ 싶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9/28 22:03
  • 노쇠 늦추는 운동… 남성은 자전거 좋고, 여성은?

    노쇠 늦추는 운동… 남성은 자전거 좋고, 여성은?

    노년기에 운동이 필수라는 것은 모든 사람이 안다. 하지만,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에 대한 답은 잘 모른다. 성별에 따라 노쇠를 효율적으로 늦출 수 있는 운동이 다른데, 남성은 댄스·자전거, 여성은 등산·걷기를 추천한다.◇노인 성별 따라 추천 운동 달라일본에서 노인 노쇠를 예방하기 위해 어떤 운동을 추천해야 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일본 쓰쿠바대 건강·스포츠과학 연구소 츠지 다이시 교수 연구팀은 평균 나이 73.1세의 노인 7만 545명(남성 3만 3746명·여성 3만 6799명)이 평소 어떤 운동을 하는지 확인한 후 3년간 건강 상태 변화를 추적했다. 운동으로는 ▲걷기 ▲달리기 ▲피트니스 운동 ▲근력 운동 ▲등산 ▲골프 ▲그라운드 골프 ▲게이트볼 ▲댄스 ▲요가 ▲에어로빅 ▲페탕크 ▲태극권 ▲수영 ▲수중 운동 ▲탁구 ▲볼링 ▲자전거 타기 ▲테니스 ▲기타 스포츠 등 스무 가지가 꼽혔다.추적 결과, 등산·걷기·테니스·그라운드 골프·근력 운동을 한 노인은 성별과 관련 없이 건강 척도 점수를 3년간 잘 유지했다. 특히 여성에서는 등산·걷기·테니스·체조· 근력 운동·수영 순으로 건강 척도 점수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됐고, 남성은 댄스·자전거·수영·등산·골프·탁구·걷기·달리기·테니스·근력 운동 순이었다.◇부부 함께 운동할 땐 '등산' 추천부부가 함께 운동을 즐긴다면 남녀에게 모두 도움이 된 '등산'이 가장 좋은 선택지일 수 있다. 다만 하산할 때 체중의 3~5배에 달하는 하중이 무릎에 실리므로, 비만하거나 무릎·허리 관절에 통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주의해야 한다. 경사가 완만하고 낮은 산을 위주로 등산한다.산을 오를 땐 신발 바닥 전체를 지면에 밀착시키고, 보폭을 줄여 걸어야 몸의 하중이 발에 고르게 분산돼 체력 소모를 줄일 수 있다. 내려올 땐 뒤꿈치부터 지면을 디뎌 체중 때문에 실리는 하중이 직접 무릎 관절에 전달되지 않도록 한다. 무릎을 평상시보다 더 깊숙이 구부리면 관절 부담을 더 줄일 수 있다. 경사가 심할 때는 곧바로 내려오는 것보다 사선으로 내려오는 게 좋다. 등산 스틱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스틱은 체중으로 인한 하중을 약 30% 줄여, 무릎 부담을 덜게 한다. 점점 근육이 늘면서 관절과 뼈가 안정돼, 심하지 않은 골다공증·관절염 환자는 등산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피트니스이슬비 기자2025/09/28 20:02
  • “성격에 따라 腸 속 환경 달라져” 충동적인 나, 어떨까?

    “성격에 따라 腸 속 환경 달라져” 충동적인 나, 어떨까?

    패스트푸드점을 지나칠 때 햄버거를 먹고 싶은 충동이 불쑥 일고는 한다. 이 충동을 잘 참고 넘어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못 이기고 어느새 햄버거를 결제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이처럼 충동성이 강한 사람들은 건강하지 않은 식품으로 식단을 구성할 가능성이 크다. 이것이 장내 미생물 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독일과 네덜란드 연구팀은 건강한 18~50세 913명을 대상으로 충동성이 장내 미생물 군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조사했다. 충동성과 평소 식단은 자가 보고형 설문 조사를 통해 측정했고, 장내 미생물 군은 대변 표본을 통해 파악했다. 취합한 자료들을 분석한 결과, 즉각적 감각 추구 경향이 강한 사람들은 단 음료를 더 자주 마시는 편이었다. 지방 대사를 조절하는 유박테리움 시라에움균도 더 많은 경향이 있었다. 이 균은 건강한 사람의 장에서도 발견되는 균이지만, 과도하게 많아지면 장내 미생물 균형이 깨질 수 있다.조급함이 강한 사람들은 식이섬유 섭취가 적은 경향이 있었으며, 유익균으로 분류되는 부티리시코쿠스균, 라크노스피라과 UCG-001균이 비교적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균들은 장 점막 세포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부티르산을 생성한다.연구팀은 “이 연구는 충동성이 식단 선택을 통해 장내 미생물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침을 보여준다”고 밝혔다.이 연구 결과는 최근 국제 학술지 ‘중개 정신의학(Translational Psychiatry)’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림 기자 2025/09/28 19:03
  • 논란 이어지는 타이레놀… 두통, 안전하게 완화하는 방법은?

    논란 이어지는 타이레놀… 두통, 안전하게 완화하는 방법은?

    일상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몸이 아플 때 흔히 찾는 게 타이레놀이다. 하지만 타이레놀에 관한 논란이 계속되며 복용이 꺼려지기도 한다. 약 복용 없이 두통을 해소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식품으로 두통 해결하는 법두통 완화에 좋은 식품이 있다. 아몬드를 비롯한 견과류는 마그네슘이 풍부해 머리 아픈 증상을 줄인다. 마그네슘은 근육과 혈관 이완 작용을 해 긴장성 두통을 완화해준다. 긴장성 두통은 스트레스, 피로, 수면 부족 등으로 인해 생기는데 머리가 짓눌리고 조이는 듯 아픈 게 특징이다. 아몬드에 풍부한 트립토판도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량을 늘려 두통을 덜어준다. 편두통 상태에선 세로토닌 농도가 정상보다 낮아진다고 알려졌다.고등어·연어·꽁치 등 오메가3가 풍부한 생선도 두통 완화에 이롭다. 미국 국립노화연구소에서 편두통이 잦은 성인 182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16주간 오메가3 함유 생선을 많이 먹은 집단은 두통 발생 시간과 두통 발생 일수가 30~40% 감소했다. 이는 오메가3가 항염증 작용과 신경 보호 작용을 하는 덕분이다.◇머리 주변 마사지도 도움두통을 유발하는 음식을 피하는 동시에, 머리 주변을 마사지해보자. 두통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우선 목과 어깨를 10분간 주무르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후 귀 뒤쪽 움푹 들어간 경혈을 손가락으로 3~5초 지압하고, 5초 쉬는 것을 15분 반복한다. 이후 고개를 앞뒤·좌우로 15초씩 당기고, 손가락 3개로 목 아래부터 머리까지 2분간 반복해 쓸어 올리면 된다. 이 마사지법을 8주간 실시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진통제 투여 횟수가 3분의 1로 줄었다는 동의과학대 간호학과 연구 결과가 있다.다만 한 달에 4회 이상 두통이 있는 사람은 병원에서 두통의 정체를 명확히 찾아보는 게 좋다.
    푸드김서희 기자2025/09/28 16:02
  • 하루 평균 40.6명 자살… 40대 사망 원인 1위

    하루 평균 40.6명 자살… 40대 사망 원인 1위

    40대에서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인 것으로 나타났다. 1983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로 처음이다.자살은 그동안 10∼30대의 주요 사망원인이었지만, 이제는 '경제 허리계층'인 40대까지 빠르게 번지는 것으로 보인다.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24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자살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29.1명으로 전년보다 1.8명(6.6%) 늘어나 2011년(31.7명) 이후 13년 만에 가장 높았다. 자살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자살자 수를 뜻한다. 또 자살 사망자 수는 1만 4872명으로 전년 대비 894명(6.4%) 증가해 이 역시 2011년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사망자 수 반등해코로나19에 감소했던 사망자 수는 다시 증가로 돌아섰다. 작년 사망자 수는 35만8569명으로 전년보다 6058명(1.7%) 증가했다. 남자 19만1738명, 여자 16만6831명이다. 하루 평균 사망자는 980명으로 전년보다 14명 늘었다. 사망자 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022년 통계 작성 이후로 가장 많은 약 37만3000명까지 늘었다가, 2023년에는 35만2511명으로 줄었다.다만 코로나19 변수를 제외하면 추세적으로는 사망자 수가 늘어나는 흐름이다. 인구 고령화가 사망자 증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80세 이상 사망자는 지난해 전체 사망자의 54.1%를 차지했다. 10년 전보다 15.3% 높아진 수치다.◇사망 원인 1위 암…전립선암·식도암·췌장암 사망자 증가전체 사망원인 1위는 암이다. 전체 사망자의 네 명 중 한 명꼴(24.8%)이다. 인구 10만명당 암에 의한 사망자 수인 암 사망률은 174.3명으로 전년보다 7.5명(4.5%) 증가했다. 암 사망률은 폐암(38.0명), 간암(20.4명), 대장암(19.0명), 췌장암(16.0명), 위암(14.1명) 순으로 높았다. 전년 대비로는 전립선암(9.7%), 식도암(9.0%), 췌장암(6.7%), 자궁암(5.0%), 유방암(4.5%) 등의 사망률이 상승했다. 암을 비롯해 심장질환, 폐렴 등 3대 사망원인이 전체의 42.6%를 차지했다. 암에 이어 심장질환(65.7명), 폐렴(59.0명), 뇌혈관 질환(48.2명), 자살(29.1명), 알츠하이머(23.9명), 당뇨병(21.7명), 고혈압성 질환(16.1명) 순으로 사망률이 높았다.◇자살 사망자수 2년 연속 증가…이젠 40대까지고의적 자해(자살) 사망자 수는 1만4872명으로 전년보다 894명(6.4%) 증가했다. 자살자 수는 2년 연속으로 늘면서, 2011년 이후 13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인구 10만명당 자살 사망자 수인 자살률은 29.1명으로 1.8명(6.6%) 상승했다. 역시 2011년(31.7명)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성별로는 남자(41.8명)가 여자(16.6명)보다 2.5배 많았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연령표준화 자살률은 우리나라가 26.2명으로 전 세계 중 가장 높았다. OECD 평균은 10.8명이었다. OECD 연령표준화 자살률은 OECD 기준 인구를 바탕으로 연령 구조 차이를 제거한 사망률로 국가 간 비교에 활용된다. 연령대별로는 10대, 20대, 30대, 40대에서 자살이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했다. 50대 이상에서는 암이 사망원인 1위였다. 특히 40대에서 처음으로 자살이 1위로 올라섰다. 통계청 관계자는 "40대 사망원인에서 자살이 1위가 된 데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40대 사망원인에서 자살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26.0%로 암(24.5%)보다 많았다. 2023년에는 암이 25.9%로 자살(23.4%)을 소폭 앞섰는데, 순위가 뒤바뀌었다. 일반적으로 자살 동기로는 정신적·육체적·경제적 문제가 꼽힌다. 그러나 유명인 자살에 따른 이른바 '베르테르 효과' 등에도 영향을 받는 젊은층과 달리 핵심 경제활동계층인 40대에서는 상대적으로 경제적 요인이 크지 않겠느냐는 분석이 나온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라이프김서희 기자 2025/09/28 15:00
  • “주말도 빼놓지 않아” 다이어트 유지어터 박세미… 열중한 ‘두 가지’ 운동은?

    “주말도 빼놓지 않아” 다이어트 유지어터 박세미… 열중한 ‘두 가지’ 운동은?

    방송인 박세미(35)가 주말에도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하는 모습을 인증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서 박세미는 주말에도 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오늘은 주말인데 운동 너무 하기 싫어서 (실내) 자전거를 30분 정도 가볍게, 그리고 러닝머신도 40분 정도 가볍게 걸었다”며 “땀은 거의 안 났지만 그래도 칼로리를 100~200kcal 소모했다”고 말했다.박세미는 최근 20kg 감량에 성공한 후 건강하게 유지하면서 식단과 운동하는 모습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유해 왔다. 그가 주말에도 헬스장에서 한 운동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실내 자전거, 하체 근육 키우지만 무릎 약하면 주의해야박세미가 탔다는 실내 자전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자전거를 타면 산소를 많이 소비해 심장, 폐 기능을 원활히 하며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어깨, 팔, 허리, 다리의 균형을 이루는 전신 운동이어서 하체 근육과 허리 주변 근육을 발달시키고, 허리 건강을 강화한다. 특히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동작은 허리 옆쪽 근육을 단련할 때 효과적이다.실내 자전거는 무릎 관절에 부담을 적게 준다고 알려졌지만, 무릎 앞쪽 관절이 약하면 오히려 통증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검단바른정형외과 염지웅 원장은 “무릎 관절이 약하면 실내 자전거 속도를 조절해서 60RPM(분당 회전수) 미만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통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자전거 대신 수영을 추천한다”며 “무릎은 체중 부하가 있는 부위여서 무릎이 약한 사람은 수영처럼 중력을 받지 않는 운동을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러닝머신, 심폐 기능 강화하고 체지방 태워박세미가 운동 중 사용한 러닝머신은 유산소 운동 기구로, 심폐 기능을 향상한다.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진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9/28 14:01
  • 운동 직후 ‘이 간식’ 먹으면, 염증 줄고 근육 회복… 심지어 맛있다고?

    운동 직후 ‘이 간식’ 먹으면, 염증 줄고 근육 회복… 심지어 맛있다고?

    열심히 운동한 후에 군것질을 하면 어쩐지 죄책감이 든다. 그러나 운동 후에 먹었을 때 오히려 운동한 보람을 높여주는 간식거리도 있다. 바로, 카카오 함량이 높아 쓴맛이 강한 ‘다크초콜릿’이다. 다크초콜릿은 체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항산화 물질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다양한 종류의 열매 가루와 열매 가공품의 항산화 효능 정도를 비교한 결과, 카카오 열매를 가공해 만든 코코아 가루가 폴리페놀의 일종인 플라바놀 함량이 가장 많고, 항산화 효능도 가장 뛰어났다는 초콜릿·견과류 가공품 제조사 허쉬 건강&영양센터 연구 결과가 있다. 다크초콜릿 역시 다른 과일 주스보다 항산화 효능이 우수하고 플라바놀이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초콜릿을 먹으면 폴리페놀을 다량 섭취할 수 있고, 이것이 운동 후 근육 회복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한 실험에서 엘리트 풋볼 선수들을 두 집단으로 나눠 몇 달간 고강도 훈련을 시키면서 한 집단에만 다크초콜릿을 먹게 했더니, 훈련이 마무리될 때 즈음 다크초콜릿을 먹은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몸에서 항산화 작용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었다. 이에 염증 수치와 근육 손상 정도가 훨씬 낮아졌다. 운동 전에 다크초콜릿을 미리 먹어두는 것도 좋다. 항산화 성분이 혈액을 타고 몸을 도는 상태에서 운동하게 되므로 근육이 손상되더라도 재빨리 회복할 수 있다. 많이 먹을 필요는 없다. 앞서 언급한 연구에서 선수들은 훈련 시작 전 아침, 훈련이 마친 후 저녁에 각각 카카오 함량이 85%인 다크초콜릿을 20g씩 먹었다. 작은 초콜릿 바 하나가 30~40g이다. 
    푸드이해림 기자2025/09/28 13:02
  • “고구마 한 입에 김치 한 점” 맛으로는 최상인데, 영양에도 좋을까? 궁합 봤더니…

    “고구마 한 입에 김치 한 점” 맛으로는 최상인데, 영양에도 좋을까? 궁합 봤더니…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를 예방하고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많아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도 낸다. 고구마의 영양성분을 충분히 섭취하려면, 제대로 조리해 먹는 게 중요하다.먼저 씻을 때부터 주의가 필요하다. 고구마를 씻을 때 수세미를 사용해선 안 된다. 수세미로 고구마 표면을 문지르면 미네랄이 손실될 수 있다. 철분·마그네슘이 30~50% 이상 빠져나가고 껍질에 유독 풍부한 칼슘은 90% 이상 사라진다. 고구마는 부드러운 스펀지나 손으로 살살 문지르면서 흙을 씻어내는 게 좋다.고구마를 전자레인지에 익히는 것도 피하자. 전자레인지에서 고온으로 단시간에 익히면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맥아당'이 충분히 늘지 않는다. 고구마의 전분을 맥아당으로 바꾸는 효소는 90도 이상에서는 활성화되지 않고,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인 60~70도에서 오래 익혀야 많이 나온다. 찜기에 넣고 찌는 방식으로 천천히 오래 익히는 게 좋다.먹을 땐 영양 흡수를 높여주는 식품과 함께 섭취하도록 한다. 고구마와 좋은 궁합을 자랑하는 식품은 대표적으로 김치와 우유다. 김치는 유산균이 풍부하지만, 나트륨은 많은 편이라 주의가 필요하다. 이때, 고구마의 질 좋은 섬유질과 칼륨을 함께 섭취하면 김치 속 나트륨 성분이 몸 밖으로 잘 배출된다. 고구마와 우유를 함께 먹으면 서로 없는 부족한 영양성분을 보완할 수 있다. 고구마에 없는 단백질과 칼슘은 우유에 풍부하고, 반대로 우유에 부족한 탄수화물, 식이섬유는 고구마에 많이 함유됐다. 고구마의 주성분은 전분을 위주로 하는 당질인데, 땅콩 역시 전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같이 먹으면 비만 위험이 커진다. 한의학적 관점에서는 고구마와 땅콩을 상극으로 여긴다. 소고기와 고구마를 함께 먹는 것도 좋지 않다. 각각 소화에 필요한 위산의 농도가 달라 서로 가진 건강 성분의 소화,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한편, 당뇨병 환자는 익힌 고구마보다 생고구마를 먹는 게 건강에 그나마 이롭다. 익힌 고구마는 생고구마보다 혈당지수가 높다. 다이어트하는 사람도 익힌 고구마를 피해야 하는데,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잘 쌓인다.
    푸드한희준 기자2025/09/28 12:30
  • 채소 다 좋지만… 혈당 낮출 땐 특히 ‘이 채소’ 먹으라던데?

    채소 다 좋지만… 혈당 낮출 땐 특히 ‘이 채소’ 먹으라던데?

    십자화과 채소가 다른 채소보다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십자화과 채소는 꽃잎이 네 장인 채소를 말하며 ▲양배추 ▲케일 ▲순무 ▲브로콜리 등이 속한다.호주 에디스코완대 연구팀이 50~75세 18명을 대상으로 섭취하는 채소 종류별 혈당 변화를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2주간 매일 두 번씩 십자화과 채소 300g(브로콜리 40%, 양배추 25%, 케일 10%로 구성)을 섭취한 그룹과 동량의 뿌리채소와 박과 채소를 섭취(당근 20%, 감자 40%, 호박 30%, 고구마 10%로 구성)한 대조군으로 분류됐다. 참여자들이 섭취하는 채소 종류를 알 수 없게 하기 위해 야채수프 형태로 제공했으며 각 수프에는 같은 양의 감자전분이 첨가됐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이 착용한 연속혈당측정기 데이터와 점심, 저녁 식사 후 혈당 차이 등을 종합해 혈당 변동성을 평가했다.분석 결과, 십자화과 채소 섭취군이 대조군보다 혈당 변동성이 안정적이었다.연구팀은 십자화과 채소에 풍부한 글루코시놀레이트가 체내에서 설포라판으로 분해되면서 항산화 및 항염 효과를 내고 결국 혈당 조절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십자화과 채소는 뿌리채소나 박과 채소보다 글루코시놀레이트 외에도 비타민K, 질산염 등도 풍부하며 각각 항당뇨병 효과가 밝혀진 바 있는 영양성분이다.혈당 개선 효과를 더 높이고 싶다면 십자화과 채소 중에서도 맛이 강한 케일, 양배추 등을 골라먹자. 연구팀의 추가 분석에서 글루코시놀레이트 함량이 높아 특유의 맛이 강하게 나는 종류의 공복혈당 개선 효과가 더 두드러졌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당뇨병과 비만 그리고 신진대사(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09/28 12:03
  • “이래서 살 빠졌나?” 14kg 감량 곽튜브, 아침부터 ‘이 운동’ 하는 모습 포착

    “이래서 살 빠졌나?” 14kg 감량 곽튜브, 아침부터 ‘이 운동’ 하는 모습 포착

    결혼을 앞둔 유튜버 곽튜브(곽준빈·33)가 다이어트를 위해 실천 중인 모닝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2일 곽튜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라클 모닝”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필라테스 기구를 사용하고 있는 곽튜브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곽튜브는 93kg에서 79kg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그는 “위고비 한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위고비를 안 하고, 못 한다”고 선을 그으며 고기와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이어가는 중이라고 밝혔다.곽튜브가 다이어트를 위해 아침 루틴으로 선택한 필라테스는 독일인 조셉 필라테스가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가 포로수용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며 부상당한 병사들을 위해 만든 운동법이다.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해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가장 큰 장점은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필라테스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에 따르면, 필라테스 수업을 꾸준히 들은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이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다만, 필라테스를 할 때는 정확한 호흡법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 동작에 맞춰 복식호흡을 진행하면 내부 장기 혈액순환을 촉진해 소화와 심폐기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몸을 이완하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을 해소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복식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복부에 힘을 강하게 주는 동작을 할 때 혈압과 복압 등이 올라가 신체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바디컨설팅 김영수 트레이너는 “필라테스는 기초적인 근력이 있는 상태에서 하는 게 좋다”며 “부족하다면 근력부터 만든 상태에서 시작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9/28 11:00
  • ‘필러 넣기는 싫고’… 나이 들면 얇아지는 입술, 도톰하고 싶다면?

    ‘필러 넣기는 싫고’… 나이 들면 얇아지는 입술, 도톰하고 싶다면?

    입술은 피부가 얇아 노화가 가장 먼저 나타나는 얼굴 부위다. 특히 잘못된 생활습관은 입술 노화를 촉진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입술이 얇아지는 이유와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노화하면서 윗입술 얇아져나이 들며 입술, 그중에서도 특히 윗입술이 얇아지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바로 ▲입술 표피와 진피의 두께 감소 ▲입 주변 근육의 두께 감소 ▲피부의 콜라겐 엘라스틴 섬유 감소다. 윗입술은 아랫입술보다 피부 두께가 얇고 더 민감하다. 수분함유량 역시 적어 윗입술이 노화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 편이다. 나이가 들면 윗입술의 큐피드 궁의 경계가 불분명해지는데, 이로 인해 입술이 더 납작하고, 평면적이고, 얇게 보일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입술은 얇고 입술 표면의 가로, 세로 주름이 증가한다는 LG생활건강 R&I 연구소 연구 결과도 있다.◇빨대 역시 주름 유발해 잘못된 생활습관이 누적돼 입술에 주름이 많아지기도 한다. 빨대나 담배를 입에 물기 위해 입술을 오므리는 게 대표적이다. 입가 피부는 얇고 섬세한 조직이라 얼굴 다른 곳보다 주름이 쉽게 진다. 입술을 자주 오므리면 세로 주름이 짙어질 수 있다. 실제로 흡연자들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보다 입술 주름이 잘 생기는 편이다. 이 때문에 흡연자들의 입술에 생긴 세로 주름을 ‘스모커스 라인’이라 일컫기도 한다. 주름 역시 아랫입술보다 윗입술에 잘 생긴다.◇관리 통해 노화 예방해야 입술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한다.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 A·C·E를 복용하는 게 좋다. 입술 주변에 피부염이 자주 생기면 입술 경계부가 모호해져, 입술이 더 얇아 보일 수 있다. 립밤을 자주 발라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가렵거나 따가운 피부염 증상이 있다면 빨리 병원을 찾아 치료한다. 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금연하는 게 좋다. 빨대를 물 땐 입에 힘주고 입술을 내밀지 말아야 한다. 될 수 있으면 입구가 넓은 병이나 컵에 입을 대고 마시는 게 최선이다.
    라이프김서희 기자 2025/09/28 10:01
  • 남자들이 그토록 고기를 좋아하는 이유… 정말 ‘그것’ 때문?

    남자들이 그토록 고기를 좋아하는 이유… 정말 ‘그것’ 때문?

    남성들이 고기를 좋아하는 이유가 남자다워 보이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통적인 남성성 규범에 강하게 동조할수록 고기 섭취를 즐긴다는 분석이다. 영국 배스대 연구팀이 남성 1072명을 대상으로 남성성이 육류와 유제품 섭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평소 식습관에 관련된 설문조사에 응답한 뒤 또래 남성들끼리 모여 토론하는 면담에 참여했다. 분석 결과, 여성적인 것을 피하려는 태도와 성취와 지위를 중시하는 등 전통적인 남성성 규범을 적극 따르는 남성일수록 적색육, 백색육, 유제품을 자주 섭취하고 애착이 높았다. 고기를 선호하는 한 40대 남성은 면담에서 “성별은 식습관과 관계없다”고 말하면서도 다른 남자들과 식사할 때 식사 메뉴로 고기를 선택해야 남자다워 보이는 경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즉, 고기 소비 자체를 남성성이 강하다고 연결 짓는 경향이 있었다. 고기를 선호하는 남성은 식물성 고기나 유제품 대체품을 부자연스럽게 여기기도 했다. 연구를 주도한 안나야 프로서 박사는 “건강, 환경을 위해 식물성 식품 섭취를 장려하기 위해서는 남성 또래 집단 간 식물성 식품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 형성을 유도하는 등의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환경 심리학 저널(Journal of Environmental Psychology)’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09/2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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