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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한 건강 상식] 술 마시고 난 후, 왜 더 허기질까?

    [소소한 건강 상식] 술 마시고 난 후, 왜 더 허기질까?

    누구나 한 번 쯤 술을 마신 다음날 심한 허기를 느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술과 허기 사이에 무슨 연관성이 있는 걸까?체내 알코올 대사가 원인이다. 알코올은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 분비에 영향을 미쳐 허기를 유발한다. 국제 학술지 ‘알코올과 알코올 중독’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술을 세 잔만 마셔도 렙틴 분비가 30% 낮아졌다. 알코올은 뇌에서 식욕을 조절하는 부위인 시상하부도 활성화시킨다. 미국 인디애나대 연구에 의하면, 술을 마신 사람은 뇌 시상하부가 활성화돼 음식에 대한 집중도가 높았다. 유독 술 마신 다음날 공복감이 심해지는 이유는 일시적인 저혈당 때문이다. 간에서 알코올을 해독하느라 에너지원인 글리코겐이 많이 소모되고 이로 인해 포도당 합성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혈당 수치가 낮아진다. 혈당이 낮아지면 뇌에서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신호를 보내고 배고픔을 느끼게 된다. 알코올 작용으로 식욕 조절에 실패해 음식을 과하게 섭취하면 평소보다 많은 양의 지방이 축적돼 소위 말하는 ‘술살’이 찌기 쉽다. 우리 몸의 기관들이 알코올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 연소를 비롯한 대사 활동을 미뤄두기 때문이다. 술을 마실 때 과식하지 않기 위해서는 칼로리가 높은 기름진 안주를 피하고 가급적 영양 균형이 맞는 음식을 먹는 게 좋다. 안주는 두부, 생선 등 저지방·고단백 식품에 채소, 과일 등을 곁들이는 게 바람직하다. 술자리 전후 식사 역시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양질의 단백질 식품을 골고루 짜지 않게 먹어야 한다. 술을 마실 때나 술을 마신 다음날까지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알코올 섭취로 생기는 갈증에 의한 식욕을 어느 정도 절제하는 효과가 있다. 
    라이프최지우 기자 2025/10/08 13:02
  • “노화 막는 기본 습관은 물 섭취”… ‘이런 증상’ 있다면 지금 당장 한 잔을

    “노화 막는 기본 습관은 물 섭취”… ‘이런 증상’ 있다면 지금 당장 한 잔을

    우리 몸은 약 70%의 수분으로 이뤄졌다. 체내 수분이 1~2%만 부족해도 탈수 상태가 될 수 있다. 목이 마르지 않아도 한 번씩 물을 마셔 목을 축이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갈증이 딱히 느껴지지 않아도 탈수 상태일 수 있다. 목은 체중의 2% 정도의 수분이 빠져나가야 마르다. 이에 갈증이 생기기 전이라도 입안과 피부가 메말랐거나, 소변 색이 진해졌다면 탈수를 의심해봐야 한다. 특히 피부를 꼬집었을 때 피부가 빨리 제자리에 돌아오는 피부 긴장도가 떨어져 있으면 체내 수분이 부족한 상태다. 노인은 체내 수분량이 줄면 혈액량이 줄면서 일어섰을 때 어지럼증을 느끼는 기립성 저혈압이 잘 생길 수 있다. 이럴 땐 목이 마르지 않아도 물을 마셔야 한다. 특히 운동 중 목이 마르면 곧바로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탈수가 진행돼 3~4%의 수분이 빠져나가면 운동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고 구역감을 느끼게 된다. 몸에서 5~6%의 수분이 빠져나가면 체온 조절 능력이 상실되고 맥박과 호흡수가 늘어난다. 탈수로 인해 몸에 수분이 8~9%까지 소실되면 현기증을 비롯해 무력감에 빠지고, 탈수가 더 악화하면 사망할 수 있다.일상에서의 만성탈수도 건강에 좋지 않다. 신체의 수분 비중이 늘 1~2% 부족한 만성탈수 상태는 변비를 비롯해 비만, 피로, 노화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물 섭취가 줄어들면 대변이 굳어져 변비가 생기기 쉽다. 또한, 만성탈수 상태가 되면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해 배가 고픈 느낌과 목이 마른 느낌을 혼동할 수 있다. 이에 괜히 음식을 더 먹게 돼 정상 체중을 유지하기 어려워진다. 이 밖에도 탈수 상태에서는 신진대사가 잘 이뤄지지 않으므로 노폐물이 축적돼 피로감이 커질 수 있다. 피부의 수분이 빠져나가 피부 노화도 촉진된다.사람마다 식습관이 다르고, 체중과 나이도 다르다. 하루에 물 몇 잔을 마셔야 한다는 절대적 기준은 없다. 2020년 한국영양학회 연구가 밝힌 바로, 청소년기~74세 남성은 하루 900mL 이상, 여성은 600~800mL 정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기저 질환이 있다면 오히려 덜 마셔야 할 수도 있다. 간경화, 신부전증, 심부전증이 있다면 물을 지나치게 마셨을 때 복수가 차거나 폐부종이 생길 수 있다. 이때는 주치의와 상담해 하루에 마실 물의 양을 정하는 것이 좋다. 한꺼번에 다량의 물을 섭취하기보다는 수시로 조금씩 마시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푸드이해림 기자2025/10/08 12:09
  • “밍밍한 생수 싫어” 집에서 차 끓여 마시는 사람, ‘이 증상’ 주의… 뭘까?

    “밍밍한 생수 싫어” 집에서 차 끓여 마시는 사람, ‘이 증상’ 주의… 뭘까?

    밍밍한 맛의 물 대신 차를 마시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자신의 몸 상태에 적합하지 않은 차를 계속 물 대용으로 마실 경우 건강상 여러 문제가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카페인 과다 섭취 주의카페인이 든 차는 물 대용으로 적합하지 않다. 음료 100mL 기준 카페인 함량은 ▲녹차 25~50mg ▲홍차 20~60mg ▲우롱차 20~60mg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 커피보다 적은 수준이나 물처럼 자주 마시면 적정 섭취량을 넘을 수 있다. 일일 카페인 섭취 권고량은 성인 기준 400mg 이하다. 카페인의 과도한 섭취는 여러 부작용을 일으킨다. 한국식품영양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매일 카페인을 300mg 이상 과다 섭취할 경우 위가 자극돼 위장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심박수가 높아져 불안·불면 증상이 나타날 위험이 있다. 이 외에도 과도한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유발해 탈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간 안 좋다면 헛개나무차 피해야간 수치가 높거나 이미 간 질환이 있는 사람은 헛개나무 차를 피하는 게 좋다. 헛개나무 속 암페롭신, 호베니틴스 성분 등은 알코올성 간 손상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간 기능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이런 성분을 고농충으로 섭취하면 오히려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실제 서울아산병원 연구팀이 15년간 급성 독성간염 관련 급성간부전으로 간 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 헛개나무가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확인됐다. 건강을 위해 헛개나무즙을 챙겨 먹는 사람도 많은데, 이 역시 간이 안 좋은 사람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보리차·현미차가 좋아물 대신 차를 마시고 싶다면 보리차, 현미차 등을 마시는 게 좋다. 보리차·현미차는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장 기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평소 배변에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 추천된다. 차를 보관할 때는 차를 식혀 유리나 스테인리스 소재의 물병에 담는다. 차를 오래 방치하면 세균이 번식하고 물맛이 변할 수 있으므로 3일 이내에 마시도록 한다. 차에서 상한 냄새가 날 경우에는 즉시 폐기한다.
    푸드김서희 기자 2025/10/08 11:01
  • 치매 두렵다는 부모님께, 이 글 보여드리세요

    치매 두렵다는 부모님께, 이 글 보여드리세요

    부모님의 기억력이 평소보다 떨어졌다면, 치매라고 섣불리 의심하기보다는 정확한 검사를 통해 정상 노화와 비정상적인 노화를 구분해보는 것이 좋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어느 정도는 인지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수면의 질 저하, 인지기능장애 유발 가능치매란 단일 질환이 아닌, 인지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태로 정의할 수 있다. 인지기능 저하 이외에도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여러 연구를 살펴보면 공통적인 특징으로 ‘수면 질 저하’와 ‘수면 장애’가 있다.수면 부족은 전반적인 뇌 대사 기능과 노폐물 처리 능력을 저하시켜 인지 기능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경희대병원 신경과 이진산 교수는 “특히, 깨어 있는 동안 뇌에 축적돼 수면 욕구를 촉진하는 ‘아데노신’의 대사 활동이 교란되거나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 등의 대사산물이 효과적으로 제거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실제 수면 시간이 짧으면 치매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2021년 영국에서 진행된 장기 추적 연구에 따르면, 하루 수면 시간이 6시간 이하인 사람은 7시간 이상 자는 사람에 비해 치매 발병 위험이 30% 높았다. 이진산 교수는 “추석을 맞아 부모님이 좋은 수면을 취하고 계신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다”라며 “좋은 수면은 잠을 자는 동안 깨지 않고 깊은 수면에 들어가 뇌가 정상적으로 회복하는 것으로 숙면을 위한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조용하고 안락한 환경은 치매 예방의 필수”라고 말했다.◇치매, 모두 다 불치병은 아냐한편, 치매는 불치병으로 알려져 있지만 모든 치매가 그렇진 않다. 치매는 크게 퇴행성 치매와 혈관성 치매로 구분한다. 환자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알츠하이머병은 대표적인 퇴행성 치매다. ‘베타-아밀로이드’와 ‘타우’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축적되어 발병하는 것으로 기억장애와 함께 언어장애, 시공간기능장애, 성격 변화 등의 증상이 긴 시간에 걸쳐 서서히 나타난다.혈관성 치매는 뇌경색, 뇌출혈 이후 급작스럽게 나타나는 뇌기능 장애로 퇴행성 치매와 달리 기억력 저하, 성격 변화, 우울감, 보행장애 등의 증상이 비교적 급격히 악화되는 특성을 보인다. 이외에도 정상압수두증, 우울증, 갑상선 저하증에 의해 치매가 나타나기도 한다.전체 치매의 약 10%는 유발 원인을 치료했을 때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기억장애가 의심된다면, 신경심리 및 뇌영상 검사 등을 시행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이 교수는 “예를 들어, 정상압수두증에 의한 치매는 과도하게 생성된 뇌척수액을 배액해주면, 증상이 나아질 수 있다”라며 “또한, 대사활동 위축으로 정신활동이 느려지고 기억력이 감퇴하는 갑상선 저하증에 의한 인지장애는 갑상선 호르몬 제제 복용을 통해 개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아울러 이진산 교수는 “치매를 유발하는 원인 질환은 대략 70여 가지에 이를 만큼 다양하다”며 “환자마다 증상이 전혀 다른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환자의 특수한 신체적·심리적·환경적 상황을 포괄적으로 고려한 세심한 관찰이 치료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5/10/08 10:00
  • 남산순성길의 옛 성곽을 찾아서… '남산 1코스'

    남산순성길의 옛 성곽을 찾아서… '남산 1코스'

    긴 추석 연휴에 걷기 좋은 서울·수도권 지역의 둘레길 6곳을 선정해 추천한다. 매일 한 편씩 총 6일간 연재되는 [추석 연휴에 걷기 좋은 서울 둘레길]은 코스당 약 1시간에서 3시간 내외로 구성해 누구나 쉽고 가볍게 걷기 좋은 코스를 소개한다. 큰돈과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걷기 여행으로 가을을 만끽 할 수 있다.
    라이프한희준 기자2025/10/08 08:30
  • 운동하면, 심장박동 낭비되는 것 아닐까?

    운동하면, 심장박동 낭비되는 것 아닐까?

    운동은 심장박동을 지나치게 소비해 건강에 나쁠 수 있다는 속설이 있다. 그러나 반대로 운동을 하면 평소 심박수가 낮아져 전체 심장박동 소비가 줄고, 이는 건강과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호주 멜버른대 안드레 라거시 교수 연구팀은 사이클 등 운동선수 109명과 운동선수가 아닌 건강한 일반인 38명에게 24시간 심전도 검사기를 착용한 채 평소처럼 운동과 생활을 하도록 해 하루 평균 심장박동 총수를 측정, 비교했다.그 결과, 운동선수의 하루 심장박동 총수가 비운동선수와 비교했을 때 약 10%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선수의 평균 심박수는 분당 68회, 비운동선수는 76회로 측정된 것. 이는 하루로 환산하면 운동선수의 하루 총 심장박동 수가 9만7920회로 비운동선수(10만9440회)보다 1만1520회(10.6%) 적은 것이다.또 안정 시 심박수는 체력이 가장 좋은 사람들의 경우 분당 40회까지 낮아졌지만, 평균은 70~80회였으며, 전반적으로 운동선수들의 안정 시 심박수가 비운동선수들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연구 저자인 라거시 교수는 "안정 시 낮은 심박수는 체력의 지표일 뿐 아니라 더 나은 건강 예측 지표이기도 하다"며 "신체활동을 안전하게 늘리는 것은 심장 기능을 향상하고 장기적인 심혈관 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공개 자료를 통해 장거리 사이클경기 '투르 드 프랑스' 선수들의 심박수를 분석한 결과, 이들은 경기 중에만 하루 약 3만5000회의 심장박동을 추가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투르 드 프랑스 선수들의 경우에는 안정 시 심장박동 절약분보다 더 많은 심장박동 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다며, 극한 운동은 오히려 심장 부담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라거시 교수는 "운동선수들의 심장은 운동 중에는 더 열심히 일하지만 안정 시에는 심박수를 낮춰 그 이상의 효과를 낸다"며 "이는 운동선수들이 운동 중 심박수 증가를 고려하더라도 비활동적인 사람들보다 하루 총 심장박동을 적게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이어 "운동은 정신건강 개선, 수명 연장, 심장질환 발생률 감소와도 강하게 연관돼 있다"면서 "가장 큰 건강 효과를 얻는 방법은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상태에서 적당히 운동하는 수준으로 바뀌는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심장학회 저널 'JACC 어드밴시스(JACC Advances)'에 최근 게재됐다.
    피트니스신소영 기자 2025/10/08 07:08
  • 달걀 노른자, 짙은 색이 영양 더 좋을까? 차이 살펴보니…

    달걀 노른자, 짙은 색이 영양 더 좋을까? 차이 살펴보니…

    계란을 까보면 노른자의 색이 제각각이다. 어떤 것은 옅은 노란빛을, 또 어떤 것은 선명한 주황색이나 붉은빛을 띤다. 겉보기에 진하면 더 건강해 보이는데, 실제 영양가도 달라질까?중앙대 식품영양학과 신상아 교수는 “계란 노른자의 색은 영양가와 크게 상관없다”며 “노른자가 짙은 주황색이라고 해서 단백질이나 비타민, 미네랄이 더 풍부한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노른자의 색은 암탉이 먹는 사료에 따라 달라진다. 신상아 교수는 “사료 속 카로티노이드 함량이 많으면 노른자가 더 진한 색을 띤다”며 “특히 카로티노이드의 일종인 크산토필이 풍부할수록 노른자가 선명해진다”고 말했다. 크산토필은 시금치·케일 같은 녹색 채소와 당근·호박 등 노란·주황색 채소에 많이 들어 있으며, 노란색·주황색 옥수수 사료를 먹은 닭이 흰 옥수수 사료를 먹은 닭보다 더 진한 노른자를 낳는다. 또한 야외에서 물을 먹고 자란 닭의 알은 어둡고 주황빛을 띠는 경우가 많다.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소에 따르면, 크산토필은 비타민 A의 구성성분이다. 하지만 인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지 않기 때문에 노른자색이 짙다고 해서 영양학적 가치가 더 높다고 볼 수는 없다. 계란을 조리한 후 노른자가 푸르스름하거나 회색빛을 띠는 경우도 있다. 이를 녹변 현상이라고 하는데, 이는 계란을 가열했을 때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렇다면 좋은 계란은 어떻게 고를 수 있을까? 신선도는 색깔보다 모양에서 확인하는 것이 확실하다. 대한양계협회에 따르면, 깨끗하고 파손이 없으며 정상적인 타원형 모양의 계란이 신선하다. 
    푸드한희준 기자 2025/10/08 06:30
  • 43세 송혜교, 동안 비결? “자기 전 ‘이것’ 듬뿍 바른다”

    43세 송혜교, 동안 비결? “자기 전 ‘이것’ 듬뿍 바른다”

    배우 송혜교(43)가 평소 실천하는 피부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9월 26일 보그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송혜교는 ‘나만의 특별한 스킨케어 루틴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그렇게 특별한 것은 없다”며 “화장을 깨끗하게 지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 전에는 크림으로 충분히 수분을 채워준다”고 했다. 동안 미인으로 유명한 송혜교의 스켄케어 루틴, 얼마나 중요할까?◇화장 제대로 안 지우면, 모공 막히고 여드름까지꼼꼼한 클렌징은 피부에 매우 중요하다. 화장을 제대로 지우지 않고 자면 다양한 피부 문제가 발생한다. 잡티를 커버하는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남아 있으면 모공이 막힌다. 모낭 속 산소가 부족해져 여드름이 쉽게 생기며, 모공이 넓어질 위험도 있다. 색조 화장품은 색소침착, 안구질환 등을 유발한다. 화장을 한 날에는 이중 세안으로 꼼꼼하게 화장품을 닦아야 한다. 유분이 많은 지성이라면 세정력이 높은 제품을, 민감한 피부라면 자극이 적은 제품을 사용한다. 다만, 화장을 하지 않았다면 한 번만 세안해도 충분하다. 과하게 하면 오히려 피부의 정상적인 천연 보습 인자가 제거될 수 있다. 가볍게 이물질만 씻어낸다는 생각으로 살살 문질러야 피부 장벽을 보호할 수 있다.◇크림, 건조한 피부에 수분 보충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 을지대 뷰티아트전공 신규옥 교수는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여성은 나이가 들수록 피지와 천연보습인자 등이 줄어들어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수분이 쉽게 증발한다”며 “이러한 이유로 젊었을 때 지성이었더라도 건성 피부가 된다”고 말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송혜교처럼 크림을 바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들어간 크림을 아침저녁으로 충분히 바르면 된다. 만약 건조함이 심하거나 가렵다면 밤 형태의 보습제를 덧발라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다.
    뷰티이아라 기자 2025/10/08 06:00
  • “다이어트 효과 대박” 이은지, 10kg 감량 비법… 꾸준히 ‘이것’ 했더니 빠져

    “다이어트 효과 대박” 이은지, 10kg 감량 비법… 꾸준히 ‘이것’ 했더니 빠져

    개그우먼 이은지(33)가 운동으로 1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지난 9월 30일 유튜브 채널 ‘은지랑 이은지’에서 이은지는 개그맨 남태령과 함께 러닝을 했다. 그는 “옛날에 오빠랑 처음 러닝을 뛰었다”며 “멋모르고 2~3km 뛰었는데 거의 죽을 뻔했다”고 말했다.이어 이은지는 남태령에게 “마라톤하더니 몸이 더 얇아졌다”고 말했고, 이에 남태령은 “살이 십몇 킬로가 빠졌다”며 “살이 빠질수록 속도가 그만큼 더 빨라진다”고 했다. 이은지 역시 “나도 한창 먹을 때 65kg이었는데 지금 56kg 정도다”라며 “러닝하면서 10kg 정도 빠졌다”고 했다.본격적으로 달리기를 시작한 이은지는 “러닝하니까 뛸 생각에 자연스럽게 많이 안 먹게 되더라”라고 전했다.이은지의 다이어트 비법인 러닝은 전신을 자극하는 운동으로,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더 많은 열량을 태울 수 있다. 체중 70kg 성인 기준 ▲테니스는 360~480kcal ▲수영은 360~50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가 소모되는데, 러닝은 약 700kcal가 소모된다.특히 공복에 하면 더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일 때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운동을 주의해야 한다. 혈당이 급격하게 오를 수 있어서다.운동 후에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자. 특히 닭가슴살이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부위여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닭가슴살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포만감을 주고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컸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10/08 05:03
  • 기름기 잔뜩 명절 음식 그릇… ‘이것’ 소량만 부어도 깨끗하게 닦여

    기름기 잔뜩 명절 음식 그릇… ‘이것’ 소량만 부어도 깨끗하게 닦여

    추석 연휴에는 부침개처럼 기름진 음식을 많이 만들어 먹는다. 식사 후 설거지를 할 때 식기에 묻은 기름기를 제거하기 위해 대부분 많은 양의 주방세제를 사용한다. 이때 세제 사용량에 비해 제대로 헹구지 않는 사람이 많은데, 대충 헹궜다간 잔류 세제를 섭취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잔류 세제, 면역력 떨어뜨리고 피부염 유발주방 세제는 생각보다 식기에 쉽게 잔류한다. 대한환경공학회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설거지할 때 충분한 헹굼 과정을 거쳐야 세제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연구팀은 한국인 평균 세제 사용량인 8mL를 수세미에 묻혀 4종류의 용기를 닦은 후 흐르는 물에 7초, 15초간 헹궈줬다. 이후 설거지가 끝난 식기에 증류수 100mL를 붓고 흔들어 식기에 남아 있는 계면활성제를 추출해 분석했다. 그 결과, 7초의 헹굼 과정을 거친 경우 용기에 잔류한 계면활성제 농도는 뚝배기 4.68mg/L, 프라이팬 1.22mg/L, 유리그릇 0.57mg/L, 플라스틱 용기 0.25mg/L로 모든 용기에서 계면활성제가 검출됐다. 반면 15초 헹굼 과정을 거친 경우 뚝배기를 제외한 모든 용기에서 계면활성제가 검출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그릇과 용기의 사용이 더 많아지게 되면 잔류하는 계면활성제의 양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그런데, 주방 세제는 계면활성제와 같은 살균·세척 성분을 함유한다. 세제에는 주로 음이온 계면활성제가 쓰이는데, 세척력이 뛰어나고 거품을 잘 만든다. 이 성분은 샴푸·비누 등의 세정 용품에도 사용된다. 그런데, 계면활성제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면역기능 저하와 점막 손상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어린이의 경우 아토피 피부염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등에 걸릴 수 있다. 식기에 잔류한 세제는 다음 식사 때 음식에 묻어 입으로 들어가 화학물질 섭취로 이어질 수 있다.◇세제 희석하는 설거지법 추천잔류 세제를 줄이려면 세제 사용을 줄이고 더 주의 깊게 헹궈야 한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자료에 따르면 대부분의 주방 세제 권장 사용량은 물 1L당 1.5~2mL다. 주방 세제를 수세미에 직접 묻혀 설거지하면 표준 사용량을 쉽게 초과한다. 대신 설거지통에 물을 받은 뒤, 물에 주방 세제를 희석해 설거지하면 세제 사용량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설거지통에 물을 받고 그릇을 잠시 불린 뒤 적정량의 세제를 물에 풀어 세척하면 된다. 헹굴 때는 식기에 거품이 보이지 않더라도 충분한 시간을 들여 씻어줘야 한다.한편, 명절에 자주 쓰는 프라이팬이나 식기에 남은 기름은 시간이 지나면 하얗게 굳는다. 따라서 최대한 빠르게 세척하는 게 좋다. 우선 일차적으로 기름부터 제거해야 한다. 이때 소주를 활용하면 기름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프라이팬에 소주를 소량 부어 끓여주면 기름이 녹아 액체 형태로 바뀐다. 그다음 녹은 기름은 키친타월이나 휴지로 닦아낸다. 다만, 이때 기름은 싱크대에 버리면 안 된다. 기름이 굳으면서 배수구를 막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기름기가 사라졌다면 온수를 틀어 설거지통에 주방 세제를 희석해 설거지한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5/10/08 00:01
  • “살 빼니 ‘바비’ 마고 로비 닮았단 칭찬도”… 26세 女, 다이어트 전후 모습 화제

    “살 빼니 ‘바비’ 마고 로비 닮았단 칭찬도”… 26세 女, 다이어트 전후 모습 화제

    76kg 감량 후 유명 여배우와 닮아 화제가 된 영국 20대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지난 9월 26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엘리 제프리스(26)는 2022년 146kg였는데, 이후 체중의 절반 이상인 76kg을 감량했다. 제프리스는 “당시 끊임없이 음식을 먹는 습관을 고치고 싶어서 위소매절제술을 결심했다”며 “위 자체가 작아지니까 자연스럽게 음식 섭취량도 줄었다”고 말했다. 수술 후 그는 식단을 교정하고 꾸준히 운동하며 체중을 관리했다.제프리스가 자신의 다이어트 과정을 틱톡 계정에 올리자, 사람들은 그의 노력에 감탄하면서도 감량 후 외모에 주목했다. 그가 올린 영상은 29만 개가 넘는 ‘좋아요’ 수를 기록했으며, “배우 마고 로비를 닮았다” “마고 로비 친언니라 해도 믿겠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마고 로비(35)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 ‘바비(2023)’ 등으로 인기를 끈 배우로, 개성 있는 외모로 유명하다. 제프리스가 76kg 감량에 성공할 수 있었던 위소매절제술은 어떤 수술일까?위소매절제술은 위를 바나나처럼 길게 절제해 위 용적을 줄이고 음식의 섭취량을 제한하는 비만대사수술이다. 이 수술은 식욕 자극 호르몬인 그렐린의 농도를 줄여 식욕을 억제해준다. 효과는 수술 후 5년까지 지속된다고 알려졌다. 식욕이 억제되면서 체중 감량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위소매절제술은 다른 비만대사수술과 달리 소화기관의 해부학적 변형이 적다. 따라서 수술 이후에도 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위암 환자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유용하다.위소매절제술은 수술 시간이 짧고 수술 후 합병증 발생 위험도 5% 미만이다. 합병증이 발생한다면 절제 부위 누출이나 남아 있는 위의 협착이 발생할 수 있다. 수술 후 고열량의 음식을 먹으면 체중 감량 효과가 떨어진다. 장기적으로는 위식도 역류질환의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부작용이 있다.한양대병원 외과 하태경 교수는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위소매절제술이 전체 비만대사수술의 70% 가까이 차지하고 있다”며 “수술 후에는 운동과 식이요법 등으로 체중을 유지하겠다는 의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위소매절제술을 받은 뒤에도 장기적인 효과를 얻으려면 제프리스처럼 식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고단백, 저지방, 저탄수화물 식습관을 실천해야 하며, 하루 1.5~1.8L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다시 체중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한 지 2~3개월 지났다면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10/07 23:01
  • 교통사고로 사지마비된 남성, ‘6시간 스쿠버다이빙’ 성공… 기네스 등재

    교통사고로 사지마비된 남성, ‘6시간 스쿠버다이빙’ 성공… 기네스 등재

    교통사고로 사지가 마비된 이집트 남성이 6시간 이상 스쿠버다이빙에 성공해 기네스북에 올랐다.7일 기네스 세계기록에 따르면, 이집트 남성 왈라 하페즈는 지난 8월 이집트 이스마일리아의 한 수영장에서 스쿠버다이빙에 도전했다.오전 11시에 수심 5m 깊이까지 들어간 그는 오후 5시 4분이 돼서야 밖으로 나왔다. 왈라의 동료들은 그가 도전하는 동안 함께 물에 들어가 수시로 장비를 점검하고 그의 건강상태를 확인했다. 왈라는 동료의 도움을 받아 물을 마시며 수분을 보충하기도 했다.왈라의 최종 기록은 6시간 4분 45초였다. 이는 사지마비 환자가 세운 스쿠버다이빙 최장 ​기록이다.왈라는 2016년 자동차 사고로 사지가 마비되기 전에 이미 한 차례 최장 스쿠버다이빙 기록(남성)을 세웠다. 당시 그의 기록은 51시간 24분 13초였다. 왈라는 이 기록으로 ‘이집트 고래’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왈라는 “장애에 맞서고자 하는 의지가 있고 준비가 됐다면 어떠한 도전도 어렵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전념하겠다”고 말했다.기네스 세계기록 측은 “왈라의 기록은 다른 어떤 기록보다도 열정을 보여줬다”며 “우리는 그가 보여준 회복력과 끈기에 놀랐고, 그를 도와준 팀의 열정, 헌신, 협력에도 놀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왈라는 의지력을 갖춘 롤모델이며, 우리 모두 이를 본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집트 수에즈운하관리국(SCA)은 새로운 기록을 세운 왈라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피트니스전종보 기자 2025/10/07 21:00
  • 대변에서 ‘이것’ 보인다면… 대장 점막, 염증으로 뒤덮였을 수도

    대변에서 ‘이것’ 보인다면… 대장 점막, 염증으로 뒤덮였을 수도

    염증성 장질환은 원인 불명의 설사, 혈변이 계속되는 난치 질환으로 국내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 점막 전체에 염증과 궤양이 생기는 만성 질환으로, 최근 젊은층에서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2주 이상 설사 지속되면 의심궤양성 대장염은 비슷한 염증성 장 질환인 크론병과는 병변 양상이 다르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이원명 교수는 “크론병은 소화관 어디에서나 나타날 수 있고, 점막뿐 아니라 장 깊은 층까지 염증이 퍼지며 띄엄띄엄 병변이 생긴다”라며 “반면에 궤양성 대장염은 병변이 대장 전체에 연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궤양성 대장염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요인, 면역 이상, 장내 세균 불균형,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강보험 통계에 따르면, 국내 환자도 빠르게 늘어 2022년에는 4만 명을 넘어섰고 10년 새 4배 이상 증가했다.주요 증상은 잦은 설사, 지속적인 혈변, 점액변, 복통, 때로는 발열이다. 일반적인 장염은 길어도 2주 내 호전되지만, 궤양성 대장염은 수주에서 수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재발한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라 넘겨짚는 경우도 많지만 혈변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이 교수는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과 혼동하기 쉽지만, 설사·혈변·점액변이 수주 이상 반복된다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라며 “가족 중 염증성 장 질환 병력이 있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조기 치료해야 삶의 질 관리치료는 질환의 중증도와 범위에 따라 달라진다. 1차로 5-아미노살리실산(5-ASA) 경구제를 사용하며, 증상이 심하면 스테로이드나 면역조절제를 추가한다. 최근에는 기존 약물에 반응하지 않던 환자도 생물학적 제제와 소분자 제제 같은 고급 치료제를 통해 정상 생활이 가능한 ‘관해’ 상태에 도달하면서,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궤양성 대장염은 희귀 난치 질환으로 완치는 어렵지만, 조기 치료와 관리로 정상에 가까운 생활이 가능하다. 이원명 교수는 “치료의 목표는 염증을 억제하고 증상을 완화하는 ‘임상 관해’에서, 더 나아가 내시경 검사에서 염증이 보이지 않는 ‘점막 관해’ 상태를 달성해 삶의 질을 유지하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염증이 조절되지 않고 만성화될 경우 대장암, 장 협착, 독성 거대결장(대장이 심하게 늘어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응급 합병증)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약물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심각한 합병증이 생기면 전체 대장 절제술 등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므로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식이·생활 습관 관리는 증상 조절과 억제에 도움이 된다. 매운 음식, 카페인, 알코올은 피하고, 균형 잡힌 식사와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 흡연과 스트레스 역시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금연과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5/10/07 19:00
  • 2030 족저근막염 급증… ‘이 문화’ 때문이라고?

    2030 족저근막염 급증… ‘이 문화’ 때문이라고?

    최근 러닝 인구가 늘면서 2030 세대에서 족저근막염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4년 4만8235명이던 2030 환자는 지난해 7만3816명으로 53% 늘었으며, 20대 남성은 79%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족저근막염은 발바닥의 아치를 지탱하는 두꺼운 섬유띠인 족저근막에 반복적인 손상이 생겨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주로 발뒤꿈치에서 발바닥 앞쪽을 연결하는 부위에 통증이 발생하며, 아침에 일어나 첫 발을 디딜 때나 오랫동안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심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방치하면 만성화돼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줄 수 있다.용인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윤여권 교수는 “족저근막염은 러닝에서 자주 발생하는 질환 중 세 번째로 흔하다”며 “러닝은 뒤꿈치와 발 앞부분에 반복적으로 충격이 가해져 족저근막에 무리가 많이 가고, 평소 운동량이 적던 사람이 갑자기 러닝을 시작하면 더 쉽게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족저근막염의 치료는 뻣뻣해진 근막을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스트레칭이 핵심이다. 윤여권 교수는 “대표적인 방법은 의자나 바닥에 앉아 발가락을 몸쪽으로 당긴 뒤 발바닥 내측이 당겨진 상태에서 손가락이나 도구를 이용해, 뒤꿈치부터 발가락 방향으로 20초 이상 마사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골프공이나 얼린 캔을 발바닥에 굴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윤 교수는 “족저근막과 연결된 종아리 근육을 늘려주는 스트레칭 역시 중요하다”며 “벽에 손을 짚고 한쪽 무릎을 구부린 뒤 다른 쪽 다리는 무릎을 곧게 펴고 발목을 젖히는 동작이 대표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와 함께 체외충격파 치료, 진통소염제 복용이 보조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했다.예방을 위해서는 생활 습관 관리가 필수다. 윤여권 교수는 “귀찮더라도 러닝 전에 반드시 족저근막과 종아리 근육을 충분히 스트레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러닝 거리가 길거나 빠른 속도로 뛰는 경우 밑창이 얇고 쉽게 구부러지는 신발은 피하고, 쿠션감과 아치 지지가 있는 러닝화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오르막이 많거나 울퉁불퉁한 길보다는 평지 트랙에서 시작해 거리와 강도를 천천히 늘려가는 것이 좋다”고 했다.
    피트니스유예진 기자2025/10/07 16:02
  • 틱톡 130만 조회 수 ‘휴일 파스타’… 한 번 따라 해볼까

    틱톡 130만 조회 수 ‘휴일 파스타’… 한 번 따라 해볼까

    소셜 미디어 틱톡(TikTok)에서 ‘휴일 파스타’ 조리법이 화제다. 휴일 파스타를 만든 콘텐츠 제작자 사브리나 버크는 “파스타를 이렇게 만들지 않는다면 미뢰를 위한 파티를 놓치는 것“이라는 설명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고 130만 회 이상 조회수와 1만7000회 이상의 공유 횟수를 기록했다. 휴일 파스타는 소스에 ‘킥(맛을 끌어올리는 한 방)’이 있다. 프라이팬에 소시지가 갈색빛이 돌 때까지 볶다가 크랜베리 통조림을 으깨어 넣는다. 크랜베리가 소시지와 잘 섞이면 토마토소스를 부은 뒤 리코타, 파마산 치즈를 뿌려 완성한다. 이외 조리과정은 다른 토마토 파스타와 동일하다. 사브리나는 “휴일 파스타는 85%의 고소함과 15%의 단맛, 크랜베리의 톡 쏘는 맛이 어우러져 완벽한 맛의 균형을 이룬다”고 말했다.휴일 파스타 조리법은 영양학적으로도 궁합이 좋다. 크랜베리, 토마토는 모두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재료다. 크랜베리 속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는 붉은 빛을 내는 안토시아닌, 토마토는 라이코펜으로 항염, 항암 효과를 낸다. 크랜베리와 토마토에 다량 함유된 비타민C는 치즈 속 칼슘 흡수율을 높인다. 비타민C가 장내 환경을 산성화시켜 칼슘 용해성을 높여 흡수율이 상승하는 기전이다. 동물성 단백질인 소시지도 칼슘과 잘 결합해 칼슘 흡수에 도움이 된다. 단, 소시지와 치즈의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으니 가급적 저염 제품을 고르고 칼륨이 풍부한 잎채소 등을 곁들여 먹는 게 좋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10/07 13:02
  • 오래 살려면 매운 음식을 먹어라… 단, ‘이것’으로 맛 내야

    오래 살려면 매운 음식을 먹어라… 단, ‘이것’으로 맛 내야

    매운 음식이 스트레스 해소를 도와 정신 건강에는 이로울지 몰라도, 신체 건강에는 나쁘다고 아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적당히 먹으면 도움이 된다. 무엇이든 과도한 것이 문제일 뿐이다.하버드 공중 보건 대학 연구팀이 매일 매운 음식을 먹은 사람은 주에 한 번만 먹은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14% 낮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적 있다. 중국 성인 50만여 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다. 매운 음식 중에서도 고추로 매운맛을 낸 음식을 주기적으로 먹은 사람들이 매운 음식을 덜 자주 먹은 사람들보다 관찰 기간 이내에 죽는 비율이 낮았다. 연구팀은 “매운맛을 내는 음식에 든 캡사이신 같은 활성 물질이 인체의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염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고 밝혔다.매운 맛을 내는 캡사이신이 위에 좋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농촌진흥청,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서영준 교수 등의 연구에 따르면 캡사이신은 항암, 위염 예방 효과가 있다. 캡사이신 자극으로 신경의 말단에서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CGRP)’란 물질이 다량 방출되는데, 이것이 혈관 벽 세포에 작용하면 위염을 억제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물질 생성량이 많아지기 때문이다.그래도 매운 음식을 먹을 때 주의할 필요는 있다. 최대한 덜 짜게 먹어야 한다. 매운 음식은 보통 짜고 자극적인 경우가 많다. 염분이 많이 포함된 음식은 위와 식도 건강에 해롭다. 소화불량 환자나 과민성 장 증후군 환자가 매운 음식을 먹으면 복통, 설사 등 위장관 증상을 악화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지나치게 강한 매운맛 자체도 몸에 부담을 주니 적당히 먹는 게 좋다. 서울아산병원 김헌식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캡사이신 자체가 발암물질은 아니지만, 캡사이신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인체 면역 세포인 자연 살해 세포의 기능에 장애가 생겨 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한편, 음식을 먹었는데 지나치게 맵다면 물보다 시원한 우유로 달래면 된다. 2019년 ‘영국 물리학회 투고논문집-지구 및 환경과학’에는 25~27°C인 미지근한 우유나 36~38°C인 따뜻한 우유보다 1.5~3°C의 차가운 우유가 매운맛을 더 효과적으로 완화해줬단 연구 결과가 실렸다. 같은 해 국제학술지 ‘생리학과 행동’에 게재된 논문에서 밝힌 바로, 탄산수·콜라·논 알코올 맥주는 매운맛을 완화하는 효과가 그리 크지 않았으며, 탈지우유·전지우유·탄산 없는 단 음료가 매운맛을 가장 잘 가라앉혔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단 음료보다는 우유가 낫다.
    푸드이해림 기자2025/10/07 12:07
  • “혈당 낮추고 피부는 탄력 있게”… 매일 먹으면 좋은 과일 5가지, 뭘까?

    “혈당 낮추고 피부는 탄력 있게”… 매일 먹으면 좋은 과일 5가지, 뭘까?

    슈퍼푸드는 풍부한 영양소와 건강 효능을 가진 음식들을 말한다. 슈퍼푸드의 종류와 범위가 명확하게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열량과 지방 함량이 낮고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가 풍부한 식품을 말한다. 어떤 식품을 챙겨 먹어야 할지 고민된다면 미국 영양사 롭 홉슨이 소개한 슈퍼푸드 과일 다섯 가지를 먹어보자. ◇사과사과의 건강 효능은 이미 많이 알려져있다. 사과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는 항산화 효과가 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노화를 지연시킨다. 또한 사과 속 케르세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막고, 몸이 쇠약해지는 것을 예방한다. 영국 퀸즈대벨파스트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포함한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음식을 하루 3회 이상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노화로 인한 질환 위험이 15% 낮아졌다. 특히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껍질째 먹는 게 좋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펙틴 성분은 당질을 흡수해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사과 껍질의 붉은 색을 내는 안토시아닌 성분도 항산화 효과를 내며 우르솔산은 혈당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홉슨 영양사는 “사과는 주스보다는 생으로 먹으면 비타민C를 비롯해 섬유질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며 “샐러드에 사과를 곁들여 먹는 것도 방법이다”고 말했다. ◇석류석류 역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과일이다. 석류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성분들이 풍부하며 항산화 물질인 타닌과 비타민 함량도 매우 높다. 석류에 풍부한 비타민과 AHA 성분이 주름 예방과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홉슨 영양사에 따르면, 석류의 효능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석류의 씨와 껍질을 함께 먹어야 한다.◇배배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해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배에 많이 든 수용성 식이섬유와 케르세틴, 클로로제닉산, 카테킨 등은 항산화 효과가 좋아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좋다. 배를 껍질째 먹으면 항산화력은 최고 5배까지 증가한다. 홉슨 영양사는 “배를 견과류와 함께 섭취하면 오메가-3 지방산 섭취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배에 들어있는 펙틴이라는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도 있다.◇블루베리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다.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이 들어 있다. 에너지 생성 과정에서 생긴 활성산소는 각종 질병과 노화 진행의 원인이다. 활성산소가 직접 영향을 주는 질병으로는 심장병, 당뇨, 비만, 이상지질혈증 등이 있다. 블루베리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들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각종 질병과 노화를 예방한다. 특히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은 비타민C의 2.5배, 토코페롤의 약 6배 이상에 달하는 항산화 능력을 갖추고 있어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다.블루베리는 얼려 먹으면 좋은 과일이다. 냉동 블루베리는 맛이 좋을 뿐 아니라, 안토시아닌의 농도를 증가시키기 때문이다.◇라즈베리 라즈베리는 베리류 중 섬유질 함량이 가장 높다. 붉은빛을 내는 라이코펜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해 혈당과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식단에 라즈베리를 첨가하면 식후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미국 연구 결과도 있다. 홉슨 영양사는 “라즈베리는 생으로 먹거나 냉동해서 먹어도 영양소가 그대로 유지된다”며 “귀리, 요거트 등에 첨가해 먹으면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라즈베리는 천연 당이 함유돼 식단에 추가하면 건강한 단맛을 더하면서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 섭취량을 늘릴 수 있다.
    푸드김서희 기자 2025/10/07 11:00
  • 온 가족 함께 하면 좋은 ‘하체 강화 운동’ 3가지

    온 가족 함께 하면 좋은 ‘하체 강화 운동’ 3가지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구매자 1000명을 대상으로 '2025 헬스케어 트렌드 조사'를 진행했다. '본인과 부모 세대 모두에게 필요한 건강관리 항목(복수응답)'으로 놀랍게도 '하체 근력강화(42.4%)'가 1위로 꼽혔다. 체중 관리(42.2%), 스트레스 관리(35.4%)보다도 높았다. 추석을 맞아 온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하체 근력강화 운동을 소개한다.홈트레이닝 플랫폼 콰트의 김하정 운동지도사는 "특히 긴 연휴에는 장시간 앉아 있거나 활동량이 줄어 근육 사용이 줄기 쉽다"며 "이럴 때 하체 근력 운동을 하면, 혈액순환을 돕고 관절과 근육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했다.▶의자 스쿼트=의자나 소파 앞에 서서 엉덩이를 뒤로 빼며 앉았다가 일어나는 동작이다. 허벅지와 엉덩이 근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김하정 운동지도사는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동작을 기반으로 하므로, 특히 근감소증이 우려되는 노인에게 꼭 필요한 운동"이라고 했다. 근감소증은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 근력, 근육 기능 등이 점차 감소하는 질환으로, 진행할수록 낙상, 골절 심지어는 사망 위험까지 증가한다. 동작에 변형을 줘 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다. 1단계는 완전히 앉았다가 천천히 일어나면 된다. 근력이 부족한 어린이나 노인은 1단계 동작을 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 이 난이도가 너무 쉽다면 2단계는 엉덩이를 살짝 터치만 하고 의자에 완전히 앉지 않은 채 바로 일어나는 동작이다. 허벅지 자극을 더 크게 느낄 수 있다. 이것도 쉽다면 손을 머리 뒤로 깍지 낀 채 진행하면 된다. 1세트를 10~12회로, 3세트를 권장한다.
    피트니스이슬비 기자 2025/10/07 09:00
  •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배경지, 낙산 1코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배경지, 낙산 1코스

    긴 추석 연휴에 걷기 좋은 서울·수도권 지역의 둘레길 6곳을 선정해 추천한다. 매일 한 편씩 총 6일간 연재되는 [추석 연휴에 걷기 좋은 서울 둘레길]은 코스당 약 1시간에서 3시간 내외로 구성해 누구나 쉽고 가볍게 걷기 좋은 코스를 소개한다. 큰돈과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걷기 여행으로 가을을 만끽 할 수 있다.
    라이프한희준 기자2025/10/07 08:30
  • 다이어트 때 ‘이 음료’ 마시면 에너지 소모에 도움… 뭘까?

    다이어트 때 ‘이 음료’ 마시면 에너지 소모에 도움… 뭘까?

    커피를 마시는 게 건강에 여러 이점을 낸다고 연구를 통해 밝혀져 있다. 다이어트에는 어떨까?영국 노팅엄 의대 연구에 따르면 커피 속 카페인은 갈색 지방을 활성화해 에너지 소모를 촉진한다. 갈색 지방은 체내에 저장된 에너지를 연소하는 기능을 한다. 또한 카페인은 대사 작용을 촉진해 지방 분해에 도움이 된다.운동 전에도 커피 한 잔을 마시면 운동 효율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실제로 영국 코번트리대 연구팀에 따르면 운동 전에 커피를 마신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운동 성과가 높고 소모한 열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페인은 탄수화물보다 지방을 먼저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근육을 자극한다는 호주 스포츠 연구소의 보고도 있다.커피를 마신다면 시럽이나 설탕이 들어간 음료보다 블랙커피를 선택하는 것이 낫다. 블랙커피는 칼로리가 낮으며, 기초대사율을 높이고 식욕을 다소 억제한다. 라떼나 달콤한 커피를 선호한다면 우유와 첨가물 양을 줄이도록 한다.한편, 커피를 아침 빈속에 먹는 건 피해야 한다. 모닝커피는 과도한 각성효과를 줘 두통이나 가슴 두근거림, 속 쓰림 등의 부작용을 유발한다. 게다가 빈속에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과 지방산 등 커피의 자극 물질이 위 점막을 공격해 위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평소 역류성 식도염을 앓고 있거나,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커피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해도 커피를 피하는 게 좋다.
    푸드신소영 기자 2025/10/0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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