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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욕 늘리고 뱃살 찌우는’ 호르몬, 단 몇 분 만에 잠재우는 비법

    ‘식욕 늘리고 뱃살 찌우는’ 호르몬, 단 몇 분 만에 잠재우는 비법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지방, 당 함량이 높은 음식을 찾으면서 살찌는 체질로 변한다. 이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인 코르티솔 때문이다. 코르티솔은 식욕을 돋우고 지방 분해를 억제해 지방을 축적한다. 다이어트를 방해한다고 느낄 수 있지만, 코르티솔을 역이용하면 비교적 쉽게 살을 뺄 수 있다. 스트레스를 완화해 코르티솔 분비를 줄이면 된다.미국 섭식장애 클리닉 렌프루 센터의 외래 영양학과장인 베키 메흐르는 영국 매체 더 미러와의 인터뷰를 통해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는 방법 두 가지를 제시했다. 메흐르가 추천한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5분 명상, 꾸준히 하면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메흐르는 마음챙김 명상을 소개했다. 메흐르는 “하루 몇 분만 마음챙김 명상에 투자하면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조지타운대 메디컬센터 연구진이 불안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명상 치료를 진행한 결과, 불안 증상이 약 20% 감소했다. 마음챙김은 주의를 기울여 몸과 마음의 상태를 그대로 알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메흐르는 눈을 감고 깊이 호흡하면서 주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을 권했다. 물 소리나 바람 소리가 나오는 영상을 틀고 진행해도 좋다. 명상을 처음 시작한다면 하루 5분으로 시작하되, 가능한 매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적응하면 점차 시간을 늘려간다. 명상 중 잡생각이 떠올라 집중이 되지 않을 때는 그런 상황마저도 온전히 받아들여야 한다. 상황에 매몰되지 않고 조금씩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오감 연습, 정서 안정·식욕 조절에 도움메흐르는 혼자 또는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법으로 오감 연습도 추천했다. 오감 연습은 자신이 느끼는 모든 감각을 총동원해 이를 되새기며 현재에 집중하는 것을 말한다. 감각을 활용해 주변 대상에 집중하면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된다.시각을 활용할 때는 주변에 보이는 사물을 눈여겨보고 사물들의 색깔과 모양을 직접 소리 내어 말하거나 머릿속으로 떠올린다. 촉각과 청각을 이용하고자 한다면 물건을 직접 만져보거나 주변 소리를 들으면서 질감이나 소리를 묘사한다. 후각과 미각도 비슷하다. 향은 특정 기억을 연상하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꽃이나 허브 등의 향을 맡는 것으로도 안정을 느끼는 데 도움을 준다. 음식을 천천히 먹으며 맛과 식감을 세심하게 느끼는 것 역시 스트레스를 줄일 뿐 아니라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다만, 명상이나 오감 연습만으로 체중 감량을 기대하긴 어렵다. 이 두 가지 방법은 코르티솔 분비를 줄여 다이어트를 수월하게 하는 보조적 역할만 한다. 평소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식이요법을 진행하며 코르티솔을 조절한다면 더 이상 음식에 집착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지방을 소모하는 체질로 변할 수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5/30 23:30
  • 잠 못 잤던 이유가 ‘시끄러운 대선 후보들’ 때문?

    잠 못 잤던 이유가 ‘시끄러운 대선 후보들’ 때문?

    대선 캠페인이 단순한 피로감 차원을 넘어, 국민의 수면 건강에 실질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국립수면재단 연구팀은 대선 캠페인이 유권자들의 수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미국 대선 후보들의 캠페인이 한창이던 지난해 9월, 미국 성인 1364명을 대상으로 수면 시간과 질, 정치적 스트레스, 인구통계학적 특성 등을 포함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것이다.조사 결과, 응답자의 17.2%(235명)가 “대선 캠페인이 수면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답했다. 이를 미국 전체 성인 인구에 대입하면 약 4500만 명이 선거로 인해 수면에 어려움을 겪은 셈이다. 이들은 특히 주말 동안 평균 수면 시간이 눈에 띄게 짧았으며, 스스로 평가한 수면의 질 역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정치 캠페인이 수면에 미친 영향은 연령대, 고용 상태, 자녀 유무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자녀가 없는 응답자 중 19.5%가 영향을 받았다고 답한 반면, 자녀가 있는 경우는 12.2%에 그쳤다. 고용 상태로 보면 실직자(21.4%)가 파트타임 근로자(8.7%)보다 수면 방해를 더 많이 호소했다.그런데 성별, 결혼 여부, 학력 수준, 정치적 성향은 수면과의 연관성에서 뚜렷한 통계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가 특정 정당에 대한 반응이 아니라, 사회 전반의 공통된 정서적 반응이라는 점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연구팀은 수면 질 저하의 배경으로 ▲정치 뉴스에의 과도한 노출 ▲선거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 ▲SNS 상의 격한 논쟁 ▲가족 내 정치적 의견 충돌 등을 복합적 요인으로 지목했다. 이들은 또 과도한 위기감 조성이나 선정적인 보도가 장기적으로 유권자의 수면과 정서 안정, 나아가 사회적 평온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논문을 이끈 요제프 M. 지에르제브스키 박사는 “이번 연구는 대선과 같은 대형 정치 이벤트가 단지 여론에 영향을 주는 것을 넘어, 국민의 신체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수치로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는 수면뿐 아니라 심리적 회복력, 정당에 대한 신뢰, 가족 간 정치 대화 빈도 등 다양한 변수들을 함께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다만 이 연구에는 몇 가지 제한점이 존재한다. 수면 영향을 자가 보고 방식으로만 평가했다는 점, 스트레스 수준을 별도로 계량화하지 않았다는 점 등이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수면 건강(Sleep Health)’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05/30 21:00
  • 메디컬 에스테틱, 안전한 시술 환경 속 환자 맞춤형 가이드 필요해

    메디컬 에스테틱, 안전한 시술 환경 속 환자 맞춤형 가이드 필요해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은 연간 13.3%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보톡스, 필러, 스킨부스터 등과 같은 비침습적 시술은 연간 30%에 가까운 성장세를 보인다. 젊은 층의 예방적 관심, 남성 환자의 시술 비중 증가, 자연스러운 미용 시술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시장의 성장 주축이다. 시술 시간이 짧고 회복이 빠르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미용 시술, 주의할 점은 없을까.에스테틱 시술이 대중화된 만큼 중요한 것은 안전성이다.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현혹돼 부적절한 시술을 받는 것은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반드시 전문가에게 시술을 받아야 하며 오남용을 피하고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을 정량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필수 의료가 아니다 보니 안전성에 대해 간과하는 경우가 많은데 미용 의료 시술도 시술인 만큼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국내 미용 의료가 전 세계적으로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더 엄격한 윤리적 기준과 안전성 관리가 필요하다.미용 시술에 있어 최신 트렌드는 개인별 맞춤치료다. 사람마다 조직의 반응, 해부학적 구조, 골격 등이 다르기 때문에 공장에서 찍어내듯 같은 시술을 하는 것보다 전문 의료진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맞춤형 시술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시술 부위별 특성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엘러간 에스테틱스의 쥬비덤의 경우 부위 별로 필요한 제품 특성에 따른 다양한 라인이 구성돼 있다. 어느 부위에 어떻게 적용했을 때 얼마나 효과가 나타나는지에 대한 연구를 통해 안전성뿐 아니라 만족스러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필러나 스킨부스터와 같은 시술은 피부 타입이나 인종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가 필요하다. 훌륭한 미용 의료 시술은 만족스러운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결과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는 안전성이 필수적이다. 미용 의료 시술은 반복적으로 시행되기 때문에 항상 안전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이에 따라 국내 미용 의료 시장의 통일성과 체계성을 보완하기 위해 ‘세이프티 인 액션(Safety in Action) “333’ 캠페인이 시행되고 있다. 시술 전 환자 상태 파악, 시술 중 감염 예방 관리, 시술 후 72시간 동안 환자와의 소통 등 꼭 필요한 세 가지 핵심 요소를 모은 캠페인이다.헬스조선 메디나우에서는 엘러간 에스테틱스 인피니티 의료진과의 대담을 통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의 안전한 시술 환경 조성과 윤리적 실천을 위한 과제와 해법에 대해 살펴봤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출연: 안희태 원장(예미원 피부과), 최원석 원장(브이성형외과), 장효승 원장(피어봄의원 부평본점), 박기범 원장(사적인 아름다움 지유클리닉)
    뷰티헬스조선 영상팀2025/05/30 17:36
  • 아카시아꿀? 아까시꿀! 차이점은…

    아카시아꿀? 아까시꿀! 차이점은…

    농촌진흥청과 축산물품질평가원이 국산 아까시꿀 바로 알리기에 나섰다. 한국-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수입되고 있는 베트남산 아카시아꿀과 국산 아까시꿀이 혼동될 우려가 크다고 판단해 정확한 용어를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 ‘아카시아꿀’로 불리는 국산 아까시꿀은 ‘아까시나무(Robinia pseudoacacia)’에서 채밀한 것으로 정확한 명칭은 ‘아까시꿀’이다. ‘아까시’와 ‘아카시아’나무는 같은 장미목 콩과 식물이지만 아까시나무는 아카시아 속 식물이 아닌 전혀 다른 식물이다. 국립국어원에서도 ‘아까시나무’를 표준어로 축산물등급판정세부기준(농림축산식품부 고시)에도 아까시꿀로 규정하고 있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05/30 15:36
  • “피부 쫙쫙 펴진다” 64세 최화정이 추천한 ‘이 음식’, 실제 효과는?

    “피부 쫙쫙 펴진다” 64세 최화정이 추천한 ‘이 음식’, 실제 효과는?

    방송인 최화정(64)이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 좋은 식품으로 족발을 꼽았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전설의 매콤간장닭발 최초공개(콜라겐 폭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최화정은 “오늘은 뼈 있는 닭발을 만들어보겠다”며 닭발 요리 과정을 공개했다. 완성한 닭발을 먹던 중 최화정은 “닭발이 좋은 게 콜라겐이다”며 “이걸 먹으면 콜라겐 증진에 좋다”고 말했다. 이에 PD는 “그러면 다음 날 피부가 쫙쫙 펴지냐”고 물었고, 최화정은 “그렇다. 그렇게 믿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화정처럼 족발을 먹으면서 콜라겐을 채울 수 있을까? ◇족발, 피부 탄력 높이는 효과 보기 어려워우선 콜라겐은 몸속 탄력을 책임지는 지지대 역할을 한다. 피부, 혈관, 뼈 등 모든 결합 조직의 주된 단백질로 신체 곳곳에 존재한다. 콜라겐은 체내 섬유아세포라는 기관에서 만들어지는데, 섬유아세포는 나이가 들면서 점차 비활성화된다. 게다가 콜라겐은 20대 이후에 매년 1%씩 감소해 40대에는 20대의 절반, 70대에는 20대의 10% 수준까지 줄어든다. 최화정처럼 콜라겐을 채우기 위해 족발을 먹는 경우가 있는데, 족발을 먹는 정도로는 실제로 피부 탄력의 효과를 보긴 어렵다. 이들 음식은 ‘고분자 콜라겐’이기 때문이다. 피부와 근육 등으로 콜라겐이 흡수되기 위해서는 아미노산 3개로 구성된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저분자 콜라겐)’형태로 섭취해야 한다. 저분자 콜라겐은 피부 세포와 동일한 구조로, 체내 흡수가 용이해 몸속으로 들어온 지 12시간 안에 90% 이상이 피부 등으로 흡수된다. 이와 달리 족발과 같은 고분자 콜라겐은 일반적인 단백질보다 분자가 커서 위장에서 쉽게 분해되며 피부와 근육까지 도달하기 힘들다. 일반적으로 90%는 흡수되지 않고 배출된다. ◇하루 권장량 지켜 보충제 복용해야 따라서 콜라겐을 채우기 위해서는 족발을 먹기보다는 보충제를 복용하는 게 좋다. 콜라겐은 저분자 제품을 선택하고, 권장량을 지켜 섭취해야 한다. 최화정처럼 피부 건강과 탄력 관리를 위해선 하루에 1000~3000mg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권장량을 지키지 않고 콜라겐을 과다 복용할 경우 더부룩함, 구토, 설사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섭취 시기는 취침 전, 식사 30분 전, 공복 상태가 가장 효율적이다. 단백질의 일종인 콜라겐을 식후에 복용할 경우 탄수화물과 지방 또는 다른 단백질 때문에 제대로 흡수되지 않을 수 있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5/30 15:10
  • ‘비비고·투썸 론칭’ 큰손 노희영, 식후 디저트로 ‘이것’ 먹던데… 노화 방지에도 좋다?

    ‘비비고·투썸 론칭’ 큰손 노희영, 식후 디저트로 ‘이것’ 먹던데… 노화 방지에도 좋다?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62)이 식사 후 먹는 디저트를 소개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큰손 노희영’에는 ‘노희영이 '다이소로 꾸민' 럭셔리 제주도 세컨하우스 최초공개 (+다이소 추천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노희영은 제작진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식사 후 디저트를 먹자면서 노희영은 건강에 좋은 간식을 준비했다. 노희영은 요거트에 블루베리, 딸기, 그래놀라, 꿀을 올리면서 “꿀은 살짝 넣는다”고 말했다.노희영은 국내 브랜드 컨설팅 업계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보였으며, ‘비비고’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빕스’ 등 다수의 브랜드를 만들어 외식업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노희영이 론칭한 브랜드는 약 200개로, 오픈한 매장은 2500여 개에 달한다. 여러 음식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기획한 노희영이 먹는 디저트 속 재료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5/30 14:53
  • "코 한쪽이 왜 이래? 충격" 무료 수술받았다가 그만… 美 33세 여성, 무슨 사연?

    "코 한쪽이 왜 이래? 충격" 무료 수술받았다가 그만… 美 33세 여성, 무슨 사연?

    한 30대 미국 여성이 코 성형수술을 받은 뒤 코 한쪽이 무너진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9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외신에 따르면, 이자벨 럭스(33)는 비중격 만곡증으로 인해 숨 쉬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럭스는 58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틱톡 크리에이터이자 뷰티 인플루언서다. 럭스는 지난 2014년 21살이 되던 해 비중격 만곡증 치료를 위해 수술을 받았다. 럭스는 보험이 적용돼 무료로 코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수술 전 코 모양에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비중격 만곡증 수술을 하면서 미용 수술을 함께 받을 수 있었다. 럭스는 코 모양을 조금 변화시키기 위해 의료진에 "조금 더 귀여운 코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수술을 받은 후 처음에는 호흡이 개선되고, 코 모양도 크게 바뀌지 않았다. 하지만 1년이 채 지나지 않아 럭스의 코 한쪽이 완전히 무너졌다. 럭스는 "코 한쪽 구멍이 완전히 닫혔다"며 "행복이 공포로 바뀌었다"고 했다. 럭스는 코 모양과 기능을 회복하는 재수술을 받기 위해 새로운 의사를 찾았고, 수술비용으로는 2만6000달러(약 3583만원)가 들었다. 럭스는 "외모나 건강을 위한 치료에는 비용을 아끼지 말라"며 "무료나 저렴한 성형 수술을 선택하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럭스처럼 비중격 만곡증 수술을 받으면서 미용적인 수술을 같이 하는 경우도 많다. 비중격 만곡증은 콧구멍을 둘로 나누는 벽인 비중격이 휘는 상태다. 비중격이 휘면 코 하비갑개 점막이 점점 두꺼워져 코가 막히는 비후성 비염이 생길 수 있다. 이로 인해 코 호흡에 어려움이 생긴다. 비중격 만곡은 기능 코 성형으로 치료 가능하다. 기능 코 성형은 넓게는 코의 구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코 막힘을 해결하기 위한 수술적 치료다. 비중격 만곡의 경우 코 막힘 증상이 없는 정상 성인에서도 70~80% 정도의 높은 비율로 발견되기 때문에 단순히 만곡이 있다는 사실보다 코 막힘의 정도를 고려해 수술을 결정한다. 이때 매부리코, 콧대·코끝 성형 등 코 성형수술을 함께 시행할 수 있다. 한편, 코 성형수술은 눈 다음으로 많은 사람이 할 정도로 비교적 흔한 성형수술이다. 코 성형 부위는 5가지로 나뉜다. ▲콧대 ▲코끝 ▲콧구멍 ▲비주(콧구멍 사이 중간 벽) ▲콧볼이다. 보통 코끝을 높이거나 낮춰 코의 전체적인 높이를 조정한다. 수술을 통해 매부리코(콧등의 중간 부위가 튀어나와 보이는 코)를 깎아 매끈한 콧대로 교정하고, 휜 코도 똑바로 필 수 있다. 코 성형수술의 대표적인 재료로는 ▲실리콘 ▲고어텍스 ▲자가연골이 있다. 다만, 코 성형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실리콘 비침이나 구축이 생길 위험도 있다. 구축은 실리콘 보형물 주위에 염증이 생겨 피부와 점막이 굳으면서 쪼그라드는 것이다. 이에 코 성형수술을 하기 전에는 어떤 재료를 이용해, 어떤 모양으로 수술할지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담하는 것이 필수다. 코 성형수술 후 각종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선 이후 개인 관리가 중요하다. 우선 3~4주간 과격한 활동이나 운동은 피해야 한다. 출혈과 모양 변화 등의 위험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흡연과 음주 역시 금물이다. 담배는 말초 혈류와 상처 재생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술은 염증을 유발하고 비강 내 출혈로 인해 호흡을 어렵게 할 수 있다.
    뷰티이해나 기자2025/05/30 14:06
  • 유럽은 “요오드 과잉”이라며 김 퇴짜 놨는데… 섭취 기준 없는 한국, 괜찮을까?

    유럽은 “요오드 과잉”이라며 김 퇴짜 놨는데… 섭취 기준 없는 한국, 괜찮을까?

    ‘바다에서 나는 황금’, ‘검은 반도체’ 등 김은 지난해 화려한 수식어를 달며, 수출업계 '스타덤'에 올랐다. 수산물 수출 역사상 단일품목 최초로 1조 원 수출액을 달성했다. 올해 집계된 2024년 실적에서도 약 1조 3000억 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1조 원의 선을 넘었다.실은 불안한 승승가도다. 유럽에서는 지속해서 '안전성' 문제로 국산 김 수입이 반려되고 있다. '요오드 함량'이 너무 높아서다. 요오드는 갑상선에서 호르몬을 만들 때 재료로 활용되는데, 많이 먹으면 갑상선 기능에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 산업은 차치하고서라도, 매일 김을 섭취하고 있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건강도 걱정될 테다. 사실 유럽에서는 같은 이유로 10년 전에도 김 수입을 거절했는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금까지 별다른 요오드 섭취 규제를 만들지 않았다. 여러 분야에 걸쳐 전문가들을 취재해 본 결과, 식약처의 무반응 결정은 일리가 있었다.◇독일은 해조류 요오드 규제하는데, 우리나라는 왜?2013년 독일은 우리나라 해조류에 요오드가 너무 많다며 회수하고, 판매를 금지했다. 10년이 지난 지난해 12월에도 어김없이 우리나라 김은 독일에서 요오드 다량으로 시장 철수 당했다. 해조류 요오드 기준이 다르다. 특히 독일은 전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편인데, 건중량 20mg/kg이고 유럽 식품·사료신속경보시스템(RASFF)에서는 20µg/kg을 기준으로 초과치를 측정하고 있다. 당시 우리나라 구운 김에서는 요오드가 472µg/kg 검출됐다. 독일 외에 호주와 프랑스에서도 각각 건중량 1000mg/kg, 2000mg/kg으로 기준을 두고 있고, 최근 미국과 국제기구에서는 요오드 섭취에 대한 규제나 권고 기준 강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5/30 13:18
  • “저 동작을 이렇게 쉽게?”… 전종서 ‘이곳’ 매달려 유연성 과시, 다이어트 효과도?

    “저 동작을 이렇게 쉽게?”… 전종서 ‘이곳’ 매달려 유연성 과시, 다이어트 효과도?

    배우 전종서(30)가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전종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종서는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 기구인 캐딜락에 몸을 거꾸로 매단 채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코어 근육과 유연성이 동시에 필요한 동작임에도 전종서는 여유로운 자세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건강미를 자랑했다. 특히 긴 팔다리와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저 동작을 이렇게 쉽게 한다고?”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란 이런 것”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전종서처럼 필라테스를 하면 자세 교정, 근육 단련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와 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며 체형을 교정하는 운동이다. 필라테스는 개인적인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이에 맞는 기구를 사용한다. 따라서 근육을 균형적으로 단련할 수 있다. 전종서가 사용하는 캐딜락은 침대 형태의 필라테스 기구다. 캐딜락에서는 약 80개의 동작을 할 수 있다. 등, 어깨, 팔과 같이 특정 부위만 정확히 사용해 운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매달리는 동작이 가능해 복근, 척추기립근 등 전종서처럼 튼튼한 코어 근육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좋다. 미국 매리마운드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한편, 필라테스를 할 때 복식호흡을 해야 한다.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순환을 도와 소화와 심폐 기능을 높인다. 몸을 이완시키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 해소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된다. 다만 복식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복부에 힘을 강하게 주는 동작을 할 때 혈압과 복압 등이 올라가 신체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5/05/30 12:00
  • [뷰티업계이모저모] 에이피알 "메디큐브 중국산 위조제품 유통…피해 주의" 外

    ■에이피알 "메디큐브 중국산 위조제품 유통…피해 주의하세요"에이피알은 자사 브랜드 메디큐브의 위조제품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다며 소비자 피해 주의를 28일 당부했다.이는 최근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중국산 위조제품이 유통되면서 소비자 피해 사례가 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위조제품 판매자들은 오픈마켓에서 메디큐브의 공식 자사몰과 판매처의 상세 페이지의 사진을 복사해 정품을 판매하는 것처럼 연출한 뒤 소비자에게 위조제품을 배송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위조제품은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과 'PDRN 콜라겐 캡슐크림', 'PDRN 엑소좀 샷',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딥 비타C 캡슐크림', '제로 엑소좀 샷' 등이다.위조제품들은 무단으로 메디큐브 로고를 사용하고 패키지, 용기가 정품과 유사해 소비자 입장에서는 구분이 어렵다. 내용물은 제형이 상이하거나 제품명과 설명문 내 오타와 맞춤법 오류가 있는 경우가 있었다.에이피알은 메디큐브 공식몰에 '위조제품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 공지사항을 게재했다. 아울러 확인되지 않은 오픈마켓 대신 반드시 메디큐브 공식 판매처에서 제품을 구매할 것을 당부했다.​ ■스킨푸드, 올리브영 단독 ‘패드 더블 기획세트’ 출시… “최대 40% 할인”스킨푸드가 오는 31일 시작되는 6월 올리브영 세일을 맞아 올리브영 단독으로 ‘패드 더블 기획세트’를 출시하고 최대 40% 할인 프로모션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패드 더블 기획세트는 스킨푸드의 인기 제품인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당근패드)와 포테이토 마데카소사이드 수딩 패드(감자패드) 60매 본품 2개를 증정하는 구성이다. 당근패드 더블 기획세트는 오는 5월 31일 단 하루,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 5월 31일부터 6월 6일까지는 당근패드 더블 기획세트를 38%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감자패드 더블 기획세트는 6월 한 달간 36%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한편, 당근패드는 ▲열 자극에 의한 붉은 기 진정 효과와 ▲냉풍 조건에서의 피부 보습 지속 효과 임상도 추가로 완료했다. ■스킨1004, 고기능 더마 스킨케어 '랩인네이처' 시리즈 론칭스킨1004(스킨천사)가 고기능 더마 스킨케어 ‘랩인네이처’ 시리즈를 론칭하고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스킨1004의 첫 기능성 라인인 랩인네이처는 피부 타입에 따라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피부과학 기술을 적용했다. 스피큘에 마다가스카르산 센텔라 원료와 판테놀 성분을 함침한 ‘마이크로 샷’으로 유효성분의 흡수율을 높였다.신제품은 수분, 모공, 탄력 등 피부 고민을 관리하는 앰플 3종이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매트릭실 10 부스팅샷 앰플’은 매트릭실 함량 10%에 초저분자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 속까지 보습감을 선사하는 수분 앰플이다. 모공 앰플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나이아신아마이드 10 부스팅샷 앰플’은 나이아신아마이드를 10% 함유해 피부 톤과 모공을 균일하게 정돈한다. 탄력 앰플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레티놀 0.2% 부스팅샷 앰플’은 레티놀 0.2% 및 레티날 함유로 피부 균형을 유지해 탄탄하게 관리해준다. ■폴라(POLA),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부티크 오픈폴라(POLA)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부티크 매장을 새롭게 오픈한다.해당 매장에서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 1:1 퍼스널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숙련된 뷰티 컨설턴트가 고객의 피부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라이프스타일과 고민에 맞춘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한다.폴라는 하이엔드 스킨케어 라인 ‘B.A 그랑럭스’,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B.A’, 미백 스킨케어 라인 ‘화이트샷’ 등 피부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라인을 갖추고 있다. 한편, 폴라는 이번 압구정 부티크 오픈을 앞두고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VIP 고객을 대상으로 ‘폴라 포토 아뜰리에’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에 방문한 VIP 고객들에게는 피로를 풀고 마음의 평안을 선사하는 폴라만의 핸드 트리트먼트 서비스와 폴라의 안티에이징 라인을 경험할 수 있는 스페셜 기프트도 제공됐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5/30 11:42
  • 52세 고소영, 동안 비결 공개… ‘과일 두 개’ 갈아 마신다, 뭘까?

    52세 고소영, 동안 비결 공개… ‘과일 두 개’ 갈아 마신다, 뭘까?

    배우 고소영(52)이 비트로 만든 건강 주스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는 ‘고소영이 들려주는 비트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혈관 건강을 위해 비트를 많이 먹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건강에 좋은 주스라면서 비트를 넣은 주스를 만들었다. 고소영은 “ABC 주스가 되게 유명한데 이 주스는 OB 주스다”라며 “오렌지와 비트를 넣은 주스”라고 말했다. 고소영이 공개한 OB 주스 레시피에는 사과 식초와 레몬즙을 비트즙에 섞어서 만든 얼음과 오렌지, 탄산수가 들어간다. 고소영은 “사실 과일주스는 잘 안 먹는 편이다”라며 “시판 주스는 당이 굉장히 많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가끔 먹고 싶을 때가 있어서 이렇게 얼려서 만들어 먹으면 건강에도 좋고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고소영이 만든 OB 주스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OB 주스, 혈압 낮추고 피부 깨끗하게 만들어고소영이 많이 먹는다는 비트에는 질산염이 풍부해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질산염은 몸속에서 아질산염, 일산화질소로 전환돼 혈관을 이완하고 혈압을 낮춘다. 비트에 많이 들어있는 베타인도 혈전(피떡) 생성을 막아 혈관 건강에 좋다. 비트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암 염증을 억제한다. 게다가 비트를 많이 먹으면 근력과 지구력을 키울 수 있다. 실제로 영국의학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비트 주스를 먹은 사이클 선수들이 그렇지 않은 선수들보다 주행거리가 16% 더 길었다.OB 주스에 들어간 오렌지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 건강을 개선할 수 있다. 오렌지 한 개에는 비타민C가 약 53.2mg 들어있다. 비타민C는 노화, 피부 주름, 피부 건조와 손상을 줄인다.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 또, 비타민E도 많이 들어있어 백내장과 시력 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5/30 11:28
  • “먹으면 살 빠진다” 15kg 감량 서동주… 직접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 봤더니?

    “먹으면 살 빠진다” 15kg 감량 서동주… 직접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 봤더니?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2)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이렇게 먹었는데 살 빠졌습니다 진.짜.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서동주는 “웨딩 촬영을 앞두고 꼭 살을 빼야 한다”며 “56kg에 육박한다. 어떻게든 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서동주는 다이어트 일상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아침에 잰 몸무게가 0.4kg 빠졌다는 서동주는 “저녁에 짬뽕을 먹고 시리얼도 한 그릇 살이 빠졌다”며 “간식이 당길 때는 다른 걸 안 먹고 팽이버섯 김말이를 먹어서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서동주는 닭다리살구이와 시금치 볶음으로 식사를 했다. 결국 서동주는 4주 동안 2.5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다이어트를 하고 싶진 않았다”며 “먹고 싶은 걸 먹으면서도 한 끼는 무조건 채소 위주의 식단을 했더니 살이 빠졌다”고 말했다. 15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서동주가 먹은 다이어트 식단, 구체적으로 어떤 효능이 있을까?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30 10:49
  • [밀당365] 양상추에 싸 먹는 ‘이색 타코’ 왔어요

    [밀당365] 양상추에 싸 먹는 ‘이색 타코’ 왔어요

    타코는 토르티야(또띠아)에 고기, 채소, 치즈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먹는 멕시코 전통요리입니다. 탄수화물 부담 덜기 위해 밀가루로 만든 토르티야 대신 양상추 위에 각종 재료 넣어 만드는 ‘채소 랩 타코’ 준비했습니다. 단백질, 섬유질, 미네랄 등 영양소 가득 채우는 간단한 한 끼 식사하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채소 랩 타코완성된 타코에 고수 페스토나 라임을 뿌려 먹으면 감칠맛과 함께 특유의 이국적인 맛 제대로 낼 수 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뭐가 달라?살 뺄 때 최고인 닭 가슴살닭 가슴살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은 적게 포함된 부위로 체중, 혈관 관리를 하며 근육을 만드는데 효과적입니다. 100g당 열량이 106kcal, 단백질이 22.9% 함유돼 있으며 지방은 1g 미만입니다. 취향에 따라 닭 가슴살에 칠리나 살사 등 매운 양념을 곁들여 먹으면 칼로리 소모량을 늘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성분은 몸에서 카테콜아민이라는 물질을 합성해 체온을 높이고 땀을 냅니다.고기의 영원한 짝꿍 상추·깻잎상추와 깻잎은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상대적으로 부족한 섬유질, 비타민 등을 채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두 채소 모두 칼륨이 풍부해 체내 노폐물, 염분 등을 배출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상추, 깻잎 모두 표면에 잔털과 주름이 많아 사이사이에 농약이 잔류할 수 있으므로 다른 채소보다 충분히 씻은 뒤 먹는 게 안전합니다. 식초를 푼 물에 1~3분 담근 뒤 30초 정도 흐르는 물에 씻으면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올리브오일은 두 큰 술만올리브오일은 심장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당뇨병 환자의 혈관 건강에 좋습니다. 단, 칼로리가 높아 과도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체중이 늘어날 수 있어 섭취량 조절이 필수인데요. 하루 두 큰 술이 적당합니다.재료&레시피(2인분)양상추 2장, 닭 가슴살 200g, 양파 1/4개, 깻잎 4장, 상추 2장, 오이 1/2개, 치즈 2장, 파프리카(노랑) 1/2개, 파프리카(빨강) 1/2개, 타코 시즈닝 약간, 타코 소스 약간. 올리브오일 약간, 후추 약간1. 닭 가슴살은 길쭉하게 썰어 올리브오일과 후추를 약간 넣고 30분 정도 재운다.2. 깻잎, 상추, 오이는 채 썰고 양파는 슬라이스 한다.3. 파프리카는 길이대로 가늘게 채 썬다.4. 프라이팬에 닭고기를 먼저 볶다가 양파, 타코 시즈닝을 넣고 볶는다.5. 양상추에 치즈, 채소, 볶은 닭고기, 양파를 올리고 타코 소스를 뿌린 후 돌돌 만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05/30 08:40
  • 모델 신현지, 출근길 ‘이 음료’ 마시던데… 마른 비결 대체 뭐지?

    모델 신현지, 출근길 ‘이 음료’ 마시던데… 마른 비결 대체 뭐지?

    모델 신현지(29)가 출근길에 마시는 음료를 소개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신현지시리즈’에는 행사장으로 출근하는 신현지의 모습이 나왔다. 신현지는 차로 이동하면서 마스크팩을 한 채 망고 스무디를 먹었다. 신현지는 “오늘 제 잇템(꼭 가져야 할 아이템)을 소개한다”며 망고 스무디를 가리키면서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신현지가 출근하면서 먹은 망고 스무디는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카페 등에서 판매하는 과일 스무디에는 일반적으로 얼린 과일, 요거트, 시럽 등이 들어간다. 스무디는 먹기 간편하지만 사실 건강에는 좋지 않다. 과일을 통째로 갈아 만든 스무디는 비타민과 섬유질이 일부 남아 있지만, 당분이 빠르게 흡수되는 형태로 바꿔 혈당을 급격히 높인다. 특히 신현지가 먹은 망고 스무디의 경우 과당 함량이 높은 망고로 만들었기 때문에, 한 잔의 열량이 200~300kcal에 달할 수 있다. 천연 과당도 일반 설탕처럼 작용하기 때문에 스무디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비만과 고혈당을 유발한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5/30 06:02
  • '48세' 김준희, 놀라운 등 근육… 군살 없는 상체 '이렇게' 만든다

    '48세' 김준희, 놀라운 등 근육… 군살 없는 상체 '이렇게' 만든다

    배우 출신 사업가 김준희(48)가 헬스장에서 등 근육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년만인가 평생 살다시피 한 헬스장에 너무 오랜만에 와서 어색할줄 알았는데 몸이 기억하는 놀라운 상황이다"며 "하루를 세 시간 일찍 시작하고 몸과 정신 모두 건강하게 유지하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준희는 녹색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등 근육 운동인 '랫 풀 다운'을 하고 있었다. 2년 만의 운동에도 군살 하나 없는 김준희의 몸매와 등 근육이 드러났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와 자기관리 최고다" "김준희 40대 맞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김준희는 자신의 SNS에서 “몸무게 53kg에서 47kg으로 총 6kg을 감량했다”며 “2025년에는 47kg을 유지하는 게 목표다”고 했다. 김준희가 하는 랫 풀 다운과 김준희처럼 등 근육을 만들 수 있는 운동들에 대해 알아본다.◇랫 풀 다운, 등 전체 근육 단련에 효과적김준희가 하는 랫 풀 다운은 긴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광배근 단련에 매우 좋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고 있는 큰 근육이다. 랫 풀 다운을 할 땐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는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동일 선상에 있도록 해야 한다.◇암 풀 다운, 역삼각형 모양 등 형성에 도움김준희처럼 역삼각형 등을 만들고 싶다면 암 풀 다운을 해보자. 암 풀 다운은 광배근을 키워 역삼각형 등을 만들 수 있는 운동이다. 광배근뿐만 아니라 대원근, 삼두근, 어깨 근육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등 운동할 때 첫 동작이 되기도 한다. 먼저 어깨너비로 다리를 벌린다. 이후 팔꿈치를 살짝 굽힌 상태로 손 등을 위로해 바를 잡는다. 바를 역시 어깨너비 정도로 잡는 게 좋다. 무릎과 고관절을 살짝 굽히고 허리는 곧게 펴 상체를 기울인다. 숨을 마시면서 반원을 그리듯 바를 배꼽 쪽으로 끌어 내리고 원래 위치로 돌아가며 호흡을 내쉰다. 동작할 때 승모근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어깨를 끌어내리고 날개뼈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시티드 로우, 선명한 기립근 만들 수 있어영상 속에는 김준희의 기립근이 드러났다. 기립근은 등 하부 척추 양쪽을 따라 길게 뻗어 있는 근육으로, 몸을 세우고 굽힌 몸을 펴는 역할을 한다. 시티드 로우를 하면 기립근을 단련할 수 있다. 먼저 기구에 앉아 발 받침대에 발을 디디고 무릎을 살짝 굽혀준다. 가슴과 몸통은 곧게 펴고 어깨를 약간 뒤로 몸을 기대듯 젖힌다. 몸통 자세를 고정하고 손잡이를 배꼽을 향해 잡아당긴다. 잠시 멈춘 후 천천히 시작 자세로 돌아간다. 이때 등에 힘을 풀지 않고 그대로 잡으며 돌아가야 한다, 시티드 로우를 할 때는 항상 상체를 약간 뒤로 젖힌 듯한 자세를 취한다. 다만 어깨가 과도하게 넘어가 삼각근 전면부와 견갑골 아래쪽 근육에 무리가 가면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5/05/30 05:00
  • 채소·단백질은 기본… 치매 막으려면, 식단에 ‘이것’ 빠뜨리지 말아야

    채소·단백질은 기본… 치매 막으려면, 식단에 ‘이것’ 빠뜨리지 말아야

    식습관은 뇌 건강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섭취하는 식품에 따라 뇌혈관에 염증을 유발하기도 하고 뇌 기능 저하를 막기도 한다. 치매 예방을 막으려면 어떻게 식사해야 할까?◇‘마인드 식사’가 기본치매 예방에 최적화된 식단인 ‘마인드 식사법’을 실천해보자. 마인드 식사법은 채소, 통 곡물, 생선, 올리브 오일 위주로 식사해 만성질환 예방을 돕는 지중해식 식단과 고혈압 환자를 위해 개발한 DASH 식단의 장점을 합친 식사법이다. ‘지중해식과 DASH 식단을 더해 신경 퇴행을 막는다’는 의미로 ‘Mediterranean-DASH Intervention for Neurodegenerative Delay’의 앞 글자를 따 마인드(MIND) 식사라 일컫는다. 적색육, 가공식품, 단순당 섭취를 줄이고 정제되지 않은 통 곡물과 채소 등을 위주로 식사해 뇌 기능 저하를 막는 효과가 있다. 미국 러시대 연구 결과, 마인드 식단을 꾸준히 잘 실천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 연령이 평균보다 12세 더 어리게 측정됐다. 치매를 유발하는 핵심 물질인 아밀로이드 플라크, 타우 단백질 양도 적었다.◇단백질은 골고루 번갈아단백질은 시냅스 및 여러 신경전달물질 생성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동물성, 식물성 단백질을 고루 섭취하는 게 좋다. 미국 하버드의대 보건대 연구팀은 ▲살코기 위주 가금류는 주 2회 ▲생선류 주 1회 ▲콩류는 격일로 섭취할 것을 권고한다. ◇매일 야채 두 종류씩채소는 다양하게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매일 두 종류 이상의 채소 섭취를 실천하면 좋다. 채소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을 활성화해 장과 뇌를 연결하는 ‘장-뇌 연결축’을 건강하게 유지한다.◇매 끼니 통 곡물되도록 통 곡물 위주로 끼니를 구성하는 게 좋다. 통 곡물은 백미, 밀가루 등보다 도정이 덜 돼 섭취 시 혈당을 천천히 올리면서 뇌 기능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한다.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가 개발한 ‘한국형 마인드 식사법’에 따라 렌틸, 귀리, 현미, 백미를 4:2:2:2로 혼합해 밥을 지어먹는 것도 통 곡물 섭취에 좋다.◇견과류·베리류로 간식입이 심심할 때는 견과류나 베리류를 섭취하자.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항염증, 항산화 기능을 해 뇌 건강에 이롭다. 영국 벨파스트퀸즈대 벨파스트 연구팀이 40~70세 12만1986명의 식단 정보를 수집해 9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식품을 하루에 6회 추가로 섭취하면 치매 발병 위험이 28% 낮아졌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05/30 01:30
  • “출출할 때, 야식으로 최고” 차예련이 추천한 ‘다이어트 음식’, 뭘까?

    “출출할 때, 야식으로 최고” 차예련이 추천한 ‘다이어트 음식’, 뭘까?

    배우 차예련(39)이 출출할 때 먹기 좋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차예련 유튜브 채널에 ‘저녁에 출출할 때 최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차예련은 “다이어트하는 분들에게도 강력 추천하는 순두부찌개”라며 요리 과정을 공개했다.차예련은 육수를 만든 후 잘라놓은 순두부를 넣었다. 그는 “순두부는 소화가 잘 된다”며 “야식이나 술 안주로도 좋다”고 말했다. 청양고추와 달걀을 넣은 차예련은 “5분 만에 완성되는 순두부찌개다”라고 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5/30 01:00
  • “60대 맞아?” ‘20대 아들’ 못지않은 근육질 과시한 男 배우… 비결 뭐야?

    “60대 맞아?” ‘20대 아들’ 못지않은 근육질 과시한 男 배우… 비결 뭐야?

    1980년대 청춘스타로 유명했던 미국 배우 롭 로(61)가 20대 못지않은 근육질 몸매를 인증했다.지난 27일(현지시각) 롭 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존 로(29)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헬스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자는 모두 탄탄한 상체 근육을 뽐냈는데, 특히 롭 로는 60대에도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롭은 하나도 안 늙었다” “저 몸이 60대 몸이라니 안 믿긴다” “아빠가 더 몸이 좋아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나이 들어서도 롭 로처럼 근육질 몸매를 갖고 싶다면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유연성을 확보하는 게 우선이다. 서울 프리미엄온핏 설지훈 트레이너는 “60대 이상이어도 근력 운동을 하는 게 당연히 좋다”며 “다만 오랫동안 운동을 안했으면 근육과 관절의 가동성이 많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높아 가동성과 유연성을 충분히 확보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층은 유연성과 가동성이 비교적 빠르게 좋아지지만 나이가 있으면 시간이 오래 걸려서 안전한 선에서 천천히 풀어가면 근력 운동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스트레칭으로 근육과 관절을 충분히 풀어줬다면 코어 근육과 하체 근육을 키우는 근력 운동에 집중하는 게 좋다. 코어 근육은 몸통을 지탱하고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코어 근육이 건강하면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서 있을 때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 쉽다. 코어 근육이 약하면 담 증상과 허리 통증을 겪을 수 있다. 하체 근육은 전신 근육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해 꾸준히 단련해야 한다. 특히 허벅지 근육은 우리 몸의 근육 중에서 당분을 가장 많이 저장하고 대사시키는 역할을 해 당뇨병 예방에도 중요하다.노년층이 하기 좋은 근력 운동에 대해, 서울 짐구공 길동점 소속 손연희 코치는 “롭 로처럼 몸을 만들려면 스쿼트, 인클라인 덤벨 프레스, 바벨 로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스쿼트는 등 하부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좋은 운동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인클라인 덤벨 프레스는 덤벨을 두 손에 든 채로 벤치에 누워 덤벨을 가슴 쪽으로 당기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때 허리는 자연스러운 아치 모양을 만들고, 팔뚝은 바닥과 수직이어야 한다. 이후 천천히 덤벨을 들어올려 시작 자세로 돌아온다. 이 동작에 대해 손연희 코치는 “로처럼 가슴 근육을 키우고 싶을 때 하기 좋은 운동”이라고 말했다. 바벨 로우는 등 근육 단련에 좋은 운동으로, 서있는 상태에서 허리를 숙이고 바벨을 등으로 당기면 된다. 허리를 숙일 때 상체는 바닥과 수평이어야 하며, 바벨을 들고 내릴 때 천천히 힘을 통제하면서 내려야 부상을 막을 수 있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5/30 00:40
  • “삼시세끼 모두 먹지만, 살 안 쪄” 15kg 감량 한지혜, 비결은?

    “삼시세끼 모두 먹지만, 살 안 쪄” 15kg 감량 한지혜, 비결은?

    15kg 감량 후 꾸준히 유지 중인 배우 한지혜(40)가 양껏 먹는데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9일 한지혜 유튜브 채널에는 ‘육아 스트레스 극복하는 스페셜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지혜는 된장찌개와 보쌈 고기를 먹으러 갔다. 찌개에 밥을 말아 먹은 한지혜는 “밥심으로 산다”고 말했다.이에 “이렇게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면서 어떻게 몸매를 유지하느냐”는 질문에 “평소보다 많이 먹었다 싶으면 하루 이틀 동안에는 적게 먹는다”며 “바지 입었을 때 허리가 너무 조인다 싶으면 평소처럼 삼시세끼 먹되,  며칠 정도 소식을 한다”고 했다. 이어 “먹는 행복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다이어트를 해야 하지만, 먹는 행복을 포기하기 힘들다면 한지혜처럼 삼시세끼를 다 먹는 대신 조금씩 양을 줄여보자. 평소보다 먹는 양이 줄어들면 자연스레 살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오히려 다이어트를 한다고 갑자기 끼리는 거르면 뇌는 ‘어떻게든 음식 공급이 필요하다’는 사인을 온몸으로 보낸다.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이 분비돼, 뇌 시상하부 식욕 중추를 강하게 자극한다. 그러면 시상하부는 식욕 촉진 화학물질을 방출해 계속해서 공복감과 함께 평소 좋아하던 음식이 계속 생각나게 한다. 매 끼니 먹는 양을 줄이려면 밥그릇부터 바꿔야 한다. 작은 그릇을 사용하면 의식적으로 음식을 덜 담는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고 소화를 느리게 하는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통곡물, 채소, 콩류 등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평소보다 적은 양을 먹어도 금방 배부름을 느낄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30 00:00
  • “정말 못 참겠다” 싶을 때… 야식으로 ‘이 음식’ 어때요?

    “정말 못 참겠다” 싶을 때… 야식으로 ‘이 음식’ 어때요?

    집에 있으면 배가 고프지 않아도 무언가 계속 먹게 된다. 스트레스가 심할 때면 식욕이 왕성해져 폭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는 에너지가 부족해서 생기는 식욕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생기는 ‘쾌락적 식욕’이다. 단순히 맛있는 것을 먹는다고 쉽게 충족되지 않는다.쾌락적 식욕은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 직장인이나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잘 나타난다. 감정적으로 우울하고, 업무가 과중하거나 신경 쓰이는 일이 많으면 일명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 호르몬 수치가 떨어진다. 그러면 뇌는 세로토닌 분비를 늘리려 뇌로 신호를 보내 당을 보충하도록 한다. 당은 뇌로 빨리 전달되는 에너지원이라 세로토닌 분비를 일시적으로 늘리는 데 도움되기 때문이다. 힘든 상황에서 일명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과다해지는 것도 영향을 미친다. 코르티솔이 과잉 분비되면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과 식욕 유발 호르몬인 그렐린 사이 균형이 무너져 자꾸만 음식을 찾게 된다.초콜릿, 케이크, 떡볶이처럼 달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으로는 쾌락적 식욕을 해소할 수 없다. 단것은 먹으면 먹을수록 의존성이 강해진다. 또한, 단 음식들은 대부분 단순 당으로 이루어져 먹은 후에 혈당이 대폭 오른다. 인슐린이 분비돼 혈당이 빠른 속도로 떨어지면 다시 단 음식이 당기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다.당은 많이 들지 않았으면서도, 세로토닌 분비에 도움되는 트립토판이 풍부한 음식을 조금 먹는 것이 낫다. 우유가 대표적이다. 우유는 트립토판 말고도 칼슘, 마그네슘, 칼륨이 풍부해 스트레스로 높아진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아몬드, 땅콩, 해라바기씨, 현미, 콩, 등푸른생선 등에도 트립토판이 많이 들었다. 신경 안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1이 풍부한 상추를 곁들여 먹으면 더 좋다. 단 음식이 너무 당기면 일단 20분간 산책해 보자. 산책해서 스트레스가 줄어들면 단 음식에 대한 갈망도 줄어든다.푹 자는 것도 좋다. 잠이 부족하면 인지 능력을 비롯한 뇌 기능이 저하돼 충동을 조절하는 능력이 감소한다. 쾌락적 식욕을 억누르기 힘든 것이 수면 부족 때문일 수도 있다. 자기 전엔 웬만하면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음식을 먹으면 체내에 에너지가 갑자기 공급되므로 몸이 수면 주기에 들어가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 
    다이어트이해림 기자2025/05/2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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