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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귤에 붙은 ‘하얀 실’, 대체 왜 좋다는 걸까?

    귤에 붙은 ‘하얀 실’, 대체 왜 좋다는 걸까?

    귤 알맹이에는 ‘귤락’이라고 불리는 하얀 실이 붙어있다. 특별한 맛이 없는데다가 식감이 질겨서 떼고 먹는 사람이 많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그대로 먹어야겠다.귤락에는 헤스페리딘이라는 성분이 풍부하다. 헤스페리딘은 모세혈관의 삼투압 조절 기능을 원활하게 해 혈관의 탄력을 높이고, 혈관 질환 발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헤스페리딘은 모세혈관 투과성을 감소시키고, 모세혈관의 저항 능력을 증가시켜 부종 등을 억제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변비는 대장의 연동 운동이 저하돼 배변 활동에 문제가 생긴 상태다. 이때 귤락처럼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섭취하면 배변의 장내 통과시간을 단축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영국 킹스칼리지 연구팀이 1251명의 실험 참가자를 대상으로 식이섬유가 변비 증상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더니, 하루 식이섬유 10g 이상을 4주 이상 복용하니 변비가 크게 완화됐다. 이외에도 귤락에는 비타민C, 비타민P가 들어 있어서 항바이러스, 항알레르기, 항암 효과를 낸다.다만,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해도 적당히 먹어야 한다. 한국영양학회에 따르면 귤은 간식으로 한 번에 100g(중간 크기 4분의 3개) 정도만 섭취해야 한다. 생각보다 적은 양인데, 귤 속에는 단순당 함량이 많아 혈당을 급격히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한희준 기자2025/10/19 12:30
  • 좋다고 너무 먹지 마세요… ‘견과류 과식’이 불러오는 의외의 부작용

    좋다고 너무 먹지 마세요… ‘견과류 과식’이 불러오는 의외의 부작용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을 꼽으라면, 단연 '견과류'일 테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데다가, 섬유질·불포화지방·비타민·미네랄·항산화 물질까지 풍부하다. 다만, 아무리 좋은 음식이어도 많이 먹으면 탈이 난다. 특히 견과류는 하루 한 줌 (25~30g) 이상 섭취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미국 건강·의료 매체 '프리벤션(Prevention)'에서 미국 영양사협회 저를린 대변인 존스는 견과류를 과복용했을 때 생길 수 있는 부작용 세 가지를 소개했다.첫 번째로, 견과류 과복용은 체중 감량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존스는 "적당량의 견과류는 포만감을 주므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면서도 "견과류에는 지방 함량이 높아 권장량 보다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고 했다. 지방은 탄수화물, 단백질 등 다른 영양소가 내는 열량(4kcal)보다 두 배 이상 높은 9kcal를 낸다. 이 탓에 아몬드를 30g만 먹어도 약 160kcal를 섭취하게 된다. 양을 두 배로 늘리면 320kcal로 밥 한 공기와 맞먹는다.두 번째 부작용은 복부팽창·설사 등 위장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견과류에는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성분인 피틴산과 탄닌이 풍부하다. 섭취량이 늘면 체내에서 소화 능력이 저하돼 복부 팽만감이 유발될 수 있다. 또 견과류의 불포화지방산은 심혈관 건강에는 좋지만, 과량 섭취 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소화기관에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양인 권장 섭취량 만큼만 섭취하면, 해당 부작용을 피할 수 있다.세 번째로 브라질너트 과용은 셀레늄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 브라질너트는 일명 '셀레늄 폭탄'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셀레늄 함량이 높다. 한 개(약 75㎍)만 먹어도 일일 권장 섭취량(55㎍)을 초과해 섭취하게 된다. 셀레늄은 갑상선·면역 체계·생식 기관 기능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필수 미네랄이지만, 과다 섭취는 위험할 수 있다. 상한섭취량은 400㎍으로 브라질너트 5~6알만 먹어도 초과한다. 셀레늄 중독은 손톱을 약하게 만들고, 입냄새를 유발하고, 근육·관절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미국 국립보건원은 밝혔다. 지속해서 과다 섭취하면 위장·신경계 질환, 호흡 곤란, 현기증 등과 같은 문제까지 유발할 수 있다.존스는 "견과류는 무심코 과하게 먹기 쉬운 음식"이라며 "4분의 1컵 정도로 나눠두거나, 껍질이 있는 견과류를 먹어 껍질로 양을 추정하면 하루 권장량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10/19 07:30
  • 국가 기관이 딱 정해줬다… 당뇨병 막으려면 ‘이 곡물’로 밥 지어라

    국가 기관이 딱 정해줬다… 당뇨병 막으려면 ‘이 곡물’로 밥 지어라

    당뇨병과 고혈압 예방을 위한 최적의 잡곡 혼합비율이 개발됐다. 지금까지 시판된 혼합 잡곡 제품은 주로 맛과 식감 위주의 배합에 그쳐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취지다.국립식량과학원·한양대학교·충북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국내 잡곡 중 항당뇨병·항고혈압 효과가 우수한 품목 다섯 종(수수·팥·기장·손가락조·귀리)을 선별해 각 기능별 최적 혼합비율을 분석했다. 그 결과, 항당뇨병 효과를 활성화하는 데는 귀리:수수:손가락조:팥:기장의 30:30:15:15:10 비율이 가장 효과적이었다. 항당뇨병 활성 잡곡 혼합비율은 혈당을 높이는 알파-글루코시데이즈 효소 저해 활성 효과가 54.5%로 공복혈당을 22.5% 감소시켰다. 식후혈당이 높을 때 간세포가 포도당을 글리코겐으로 저장하는 비율은 47.2%로 당뇨 약 메트포르민 효과의 약 2.6배에 달했다.항고혈압 효과를 활성화하는 데는 손가락조:수수:팥을 30:35:35 비율로 섞는 게 좋았다. 항고혈압 활성 잡곡 혼합비율은 혈관 내피세포 산화질소 생성량을 7% 증가시켰으며 수축기 혈압은 20% 감소했고 심근섬유 부종을 완화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항당뇨병·항고혈압 우수 활성 잡곡 혼합비율은 특허 등록이 완료돼 아홉 개 업체에 기술 이전됐다. 이를 토대로 혼합곡 네 종, 특수의료용도식품 한 종, 떡·과자 등 가공식품 네 종이 출시됐다.농촌진흥청 품질관리평가과 하태정 과장은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잡곡밥 특성 연구와 질환별 맞춤 잡곡 블렌딩 기술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밀당365 앱 설치하세요.혈당 낮추고 살 빼고 싶은데 막막하세요?혈당 관리 앱 밀당365와 함께라면 건강 관리가 재미있습니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10/19 05:32
  • “살 안 찌는 이유 있었네” 소유진, 빵 먹고도 ‘이 운동’ 꼭… 뭘까?

    “살 안 찌는 이유 있었네” 소유진, 빵 먹고도 ‘이 운동’ 꼭… 뭘까?

    배우 소유진(44)이 꾸준히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0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도 전체 매진 감사합니다”라며 “샌드위치 소화시키고 자야지”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올린 영상에는 러닝머신을 타고 있는 소유진의 모습이 담겼다.소유진이 탄 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길러 관절도 튼튼해질 수 있다. 러닝머신을 활용해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며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하는 것을 추천한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러닝머신 위를 달릴 때는 심박수를 높이고 땀을 흘릴 수 있는 강도로 걷거나 가볍게 뛰어야 한다. 적당한 강도를 찾았다면 이 패턴을 한동안 유지하다 편해지는 느낌이 들 때 조금씩 속도나 경사를 높이거나 시간을 늘리는 방식으로 변화를 준다. 처음에는 30분으로 시작해 40분, 45분, 한 시간까지 늘리면 된다.러닝머신을 탈 때는 발에 충격을 줄이기 위해 반드시 편한 신발을 챙겨 가는 것이 좋다. 또 기계가 완전히 제자리로 돌아가 멈춘 후에 내려와야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갑자기 바닥으로 내려오면 순간 휘청할 수 있어 최대한 천천히 조심스럽게 움직여야 한다.한편, 러닝머신을 뒤로 타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다른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다. 그 결과,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이 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0/18 22:00
  • 나잇살 빼려면 습관적으로 ‘이것’ 마시는 게 도움… 뭘까?

    나잇살 빼려면 습관적으로 ‘이것’ 마시는 게 도움… 뭘까?

    나이가 들어 기초대사량이 줄면서 찐 나잇살. 방치하면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과 암, 치매 등의 위험이 커진다. 나잇살을 빼기 위해 매일매일 실천하면 좋은 방법들을 소개한다.섭취 열량 30% 줄이기=나잇살이 이미 찌기 시작한 단계라면 젊을 때보다 기초대사량이 떨어진 상태다. 젊을 때와 똑같은 양을 먹으면 살이 찔 수밖에 없다. 과식은 금물이고 지방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전체적으로 줄여야 한다. 음식 섭취량을 줄이면 몸속 세포 노화를 유도하고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활성산소의 생성도 줄일 수 있다. 평소 섭취 열량의 30% 정도를 줄이는 게 좋다. 미국 국립노화연구소에서 실시한 실험에 따르면 전체 열량의 30%를 줄인 원숭이가 가장 수명이 많이 늘었다.​​살코기 위주로 먹기=살을 빼려면 고기를 끊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근력을 키우고 몸의 에너지 생성량을 늘리려면 단백질 공급이 필수다. 고기를 먹되 기름기가 적은 부위로 먹는 게 좋다. 고기를 싫어하거나 안 먹는 사람이라면 콩이나 두부 등으로 단백질을 보충한다물 마시기=수시로 물을 마시자. 물을 마시면 소화 활동을 위해 몸이 일을 하면서 열량을 소모한다. 이때 물의 온도는 약간 따뜻하거나 미지근한 게 좋다. 하루 한두 잔 커피를 마시는 것도 좋다. 몸을 각성시켜 활동하게 하는 효과를 낸다.​근력운동 꾸준히=나잇살을 빼려면 지속적으로 근력운동을 해야 한다. 근력운동이 근육량을 증가시켜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는 것을 막는다.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 체내 에너지 소모량이 줄어드는 것이기 때문에 많이 먹지 않아도 살이 쉽게 찐다. 무작정 무거운 역기를 드는 어려운 운동으로 근력운동을 시도할 필요는 없다.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를 하면 복부, 등, 어깨 등의 근력을 단련할 수 있다. 양손에 물통을 드는 것으로도 근력 운동이 된다.
    다이어트한희준 기자2025/10/18 20:02
  • 식당 가면 ‘탄산음료’ 꼭 시키는 사람, 큰일났다… 왜?

    식당 가면 ‘탄산음료’ 꼭 시키는 사람, 큰일났다… 왜?

    달달한 맛과 청량감을 느끼기 위해, 물 대신 탄산음료를 마시는 사람들이 있다. 건강에는 지대한 악영향을 끼치는 중이다.탄산음료 대부분은 제조 과정에서 설탕, 액상 과당, 과당, 포도당 등의 단순당을 첨가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콜라 한 캔(250mL)에는 각설탕 7개에 달하는 평균 27g의 당이 들어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하루 당 섭취량으로 제한한 50g의 절반을 넘는 수치다. 탄산음료를 습관처럼 즐겨 마시면 우리 몸은 필요 이상의 당분을 흡수한다. 이 과정에서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돼 췌장이 손상되고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 당분이 많이 든 음료를 매일 한 캔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26% 높았다. 당분이 지방으로 축적되면 비만, 동맥경화, 고지혈증도 유발한다.체내 칼슘을 배출시켜 뼈도 약하게 만든다. 오래 섭취하면 치아도 부식되고, 골다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탄산음료에는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 영양소가 없어서 흡수한 당을 에너지화하기 위해, 몸 안의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을 빼앗아 간다. 피로감을 느끼기 쉬운 상태가 된다.청량한 느낌과는 반대로, 갈증 해소와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설탕은 혈당을 빠르게 높여 갈증을 더 유발한다. 또 탄산음료 속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통해 몸에 들어온 탄산음료 양보다 더 많은 물을 내보낸다. 결국 갈증 해소로 마시는 탄산음료가 더 많은 수분을 빼앗는 셈이다. 탄산음료 섭취를 최대한 줄이고, 식사할 때도 갈증이 난다면 물을 마시는 게 좋다. 밋밋한 물맛이 싫다면 레몬이나 허브 등을 물에 띄워 시원하게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푸드한희준 기자2025/10/18 17:02
  • “농약 걱정돼” 포도 알알이 떼내 씻는 사람, 주목!

    “농약 걱정돼” 포도 알알이 떼내 씻는 사람, 주목!

    요즘 많이 보이는 포도, 알 사이사이에 농약이 남아있을 것만 같아 일일이 떼어 씻는 사람이라면 주목하자. 잔류 농약 걱정을 조금은 잠재울 수 있다.포도는 송이째로 흐르는 물에 꼼꼼하게 여러 번 헹구면 된다. 수고스럽게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쓰지 않아도 된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실험한 결과, 흐르는 물에 채소를 씻는 것만으로 평균 77.0%의 잔류 농약이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초, 베이킹소다, 초음파 세척기, 알칼리성 전해수, 세제를 사용하는 방법은 이보다 낮은 평균 43.7~56.3%의 제거율을 보였다. 포도는 먹을 때 껍질을 제거하기만 해도 잔류 농약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식초나 베이킹소다 사용 여부보다는 흐르는 물에 연거푸 헹구는 것이 잔류 농약을 없애는 데 더 중요했다.만약 껍질째 먹길 원한다면 1분간 물에 통째로 담그는 '담금물 세척'을 하면 좋다. 물과 식품이 접촉하는 부위가 커져 세척력이 높아진다.​간혹 껍질에 하얀 가루가 묻어있어 껍질 섭취를 꺼리는 사람도 있는데, 이 하얀 가루는 농약이 아니라 과분이다. 과분이 잘 형성돼 있을수록 달고 품질이 좋은 포도다.  
    푸드한희준 기자2025/10/18 15:02
  • “떡 대신 ‘이것’” 홍윤화, 살 안 찌는 떡국 레시피 추천… 뭘까?

    “떡 대신 ‘이것’” 홍윤화, 살 안 찌는 떡국 레시피 추천… 뭘까?

    27kg 감량 후 꾸준히 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개그우먼 홍윤화(37)가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떡만둣국을 소개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는 ‘가래떡 없이도 떡국 완성?! 비주얼&맛 그대로! 탄수화물은 확 줄인 레시피 | '덜' 찌는 레시피 - 떡만둣국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홍윤화는 “어떤 영상을 봤는데 떡국을 끓일 때 떡 대신 이것을 넣고 끓이더라”라며 “너무 맛있어보여서 소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떡 대신 새송이버섯을 넣고 일반 만두 대신 닭가슴살 만두를 넣어 떡만둣국을 완성했다.홍윤화는 “떡처럼 보이지만 새송이버섯이다”라며 “단백질은 가득하고 탄수화물은 최대한 줄였으니까 맛있게 먹고 굶지 않는 다이어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윤화는 지난 4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결심을 선언하며 “12월 25일까지 40kg 감량하겠다”고 말했으며 현재 27kg 감량했다. 그가 소개한 떡만둣국은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을 줄까?◇떡 대신 새송이버섯, 열량 낮아 다이어트에 최적실제로 다이어트할 때는 홍윤화처럼 떡을 먹지 않는 게 좋다. 떡은 정제 탄수화물이어서 소화·흡수가 빨라 혈당을 급격하게 올린다. 혈당이 갑자기 상승하면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격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낀다. 이로 인해 과식하게 될 수 있어 살이 찌기 쉽다.홍윤화가 떡 대신 사용한 새송이버섯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열량은 낮아 다이어트 식단에 적합하다. 새송이버섯의 단백질 함량은 2.5~4.0%로, 아스파라거스나 양배추보다 2배, 오렌지보다 4배, 사과보다 12배 높은 수준이다. 또한, 비타민C와 B6이 풍부해 피부에 좋고,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지게 돕는다.◇닭가슴살 만두, 단백질 풍부해 근육 키울 때 도움홍윤화가 일반 만두 대신 선택한 닭가슴살 만두 속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부위여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포만감을 주고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안양윌스기념병원 내과 장은철 원장은 과거 헬스조선 인터뷰에서 “닭가슴살은 지방이 거의 없는 고단백 음식이어서 근육량을 키울 때 도움 된다”고 말했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10/18 14:01
  • 혈관 확장되고, 피로 억제… ‘이 열매’ 먹고 달려보자

    혈관 확장되고, 피로 억제… ‘이 열매’ 먹고 달려보자

    블랙 커런트 추출물이 러닝 성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블랙 커런트는 안토시아닌·비타민C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검붉은 빛의 베리류다. 영국 치체스터대 연구팀이 건강한 성인 남성 16명을 대상으로 안토시아닌(블랙 커런트) 보충이 운동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1주일간 무작위로 블랙 커런트 추출물 보충제 혹은 위약 600mg을 섭취했고 12~16주 동안 고강도 간헐적 달리기 테스트(19초간 달리기 18회 완료)를 받았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심박수, 산소 섭취량, 젖산 수치 등을 측정했다.그 결과, 블랙 커런트 추출물 복용군의 총 달리기 거리는 8%에서 16.7%로 늘었다. 이는 평균 328m를 더 달릴 수 있었다는 의미다. 연구팀은 블랙 커런트에 풍부한 안토시아닌 성분이 내피세포에서 산화질소 생성량을 늘려 혈관 확장을 유도하고 운동 중 증가하는 활성산소를 줄여 근육세포 손상이나 피로 유발인자 생성을 억제했다고 분석했다. 단, 이번 연구는 몇몇 참여자들에게는 블랙 커런트 섭취의 운동 능력 개선 효과가 일관적이지 않았다는 한계가 있다. 연구를 주도한 마크 윌렘스 박사는 “블랙 커런트 안토시아닌 함량, 섭취기간, 섭취 시점, 참여자의 영양 및 훈련 상태 등이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며 “추후 연구를 통해 최적화된 섭취량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영양소 저널(Nutrients Journal)’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10/18 13:03
  • 마늘 ‘이렇게’ 먹었더니, 혈액 잘 흐르고 몸 해독 효과도!

    마늘 ‘이렇게’ 먹었더니, 혈액 잘 흐르고 몸 해독 효과도!

    마늘은 많은 한국 요리에서 빠질 수 없는 식재료로, 어떻게 조리하고 먹느냐에 따라 기대할 수 있는 영양 효과도 다르다.마늘에는 알리신, 셀레늄 등 항암·항염증 성분이 풍부하다.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마늘을 '최고의 항암 식품'으로 꼽은 바 있다.마늘에 열을 가해 익히면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 활성도와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증가한다. 또 발암 억제 성분인 'S-알리시스테인'도 많이 생성된다.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연구에 따르면 마늘을 끓는 물에 60분간 삶았을 때 생마늘보다 S-알리시스테인이 3배 더 많아졌다. 마늘에 열을 가하면 과당 함량도 생마늘에 비해 높아져 단맛이 강해진다.반면 알리신은 익힌 마늘보다 생마늘에 더 많이 들어있다. 알리신은 알싸한 향을 내는 성분으로, 혈액 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동시에 몸속에서 나쁜 균들을 살균하고 해독한다. 혈액이 뭉치거나 딱딱하게 굳는 것을 막는 항혈전 작용도 한다. 심장 보호에는 황화수소가 풍부한 생마늘을 먹는 게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다진 마늘은 어떨까. 생마늘을 으깨거나 자르면 마늘 속 알린 성분이 단백질 효소인 알리나제와 결합해 알리신이 된다. 이는 혈액순환을 통해 세포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식샘을 자극해 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푸드한희준 기자2025/10/18 12:30
  • “샐러드 지긋지긋해” 다이어트 중 먹을 만한 맛있는 음식, 뭐가 있을까?

    “샐러드 지긋지긋해” 다이어트 중 먹을 만한 맛있는 음식, 뭐가 있을까?

    다이어트 또는 건강을 위해 샐러드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샐러드를 계속 먹으면 지겨울 수 있다. 이때 샐러드와 비슷하게 생긴 포케를 먹어보자. 본래 포케는 익히지 않은 해산물과 채소, 밥 또는 퀴노아를 소스에 버무려 만드는 하와이 전통 음식이다. 깍둑썰기한 연어나 참치 등을 채소, 해조류, 곡물 등과 한 그릇에 담아 함께 먹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러나 다양한 지역에 현지화되는 과정에서 지역 특색에 맞게 정착해 생선회가 들어가지 않아도 포케라고 불리고 있다.우리나라에서는 포케에 주로 연어, 새우, 소고기, 오리고기 등을 넣어 먹는다. 이외에도 다양한 토핑과 소스를 취향대로 선택해 넣을 수 있다. 포케의 가장 큰 매력은 아무래도 탄수화물과 단백질, 건강한 지방을 한 끼에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양상추, 당근 등 채소 덕분에 식이섬유도 풍부하며, 아보카도를 넣으면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하다.포케와 샐러드는 여러 차이점이 있는데, 우선 주요 재료다. 샐러드는 양상추 등 채소를 주재료로 해서 토핑을 위에 조금씩 올리는 반면, 포케는 신선한 생선을 중심으로 다양한 채소와 토핑이 균형 있게 구성된다. 샐러드로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다면, 포케는 오메가3 지방산도 얻을 수 있다. 특히 포케에는 현미밥이나 메밀면 등도 함께 넣어 먹어 전통적인 샐러드보다 포만감이 더 크다. 따라서 식감도 샐러드는 채소의 아삭한 식감이 주를 이루지만, 포케는 부드러운 식감이 돋보인다.포케의 맛을 더하는 건 드레싱이다. 이전의 포케는 주로 참기름, 간장 등으로 감칠맛을 더했지만 최근에는 발사믹, 시저, 칠리, 스리라차 마요, 랜치 드레싱 등 다양하게 넣는 추세다. 다만, 함께 먹는 드레싱에 따라 열량이 올라갈 수 있으니 다이어트 중이라면 드레싱을 주의해서 선택해야 한다. 시저나 스리라차 마요 소스보다는 간장이나 식초, 올리브오일 등이 다이어트에 적합하다.한편, 포케에 치아씨드 세 스푼을 곁들여 먹으면 음식의 풍미를 바꾸지 않으면서 영양성분을 더할 수 있다. 미국농무부(USDA)에 따르면 치아씨드 100g당 34g의 식이섬유가 들어있다. 식사 때 치아씨드를 함께 먹어주면 음식 자체를 조금만 먹게 돼 혈당을 조절할 수 있다. 단, 치아씨드 섭취량은 점차 늘리는 게 좋다. 치아씨드는 섬유질 함량이 높아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면 복부 팽만이나 가스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루에 한 티스푼으로 시작해 점차 섭취량을 늘리는 게 바람직하다.
    푸드김서희 기자 2025/10/18 12:01
  • “BTS 뷔도 빠졌다”… 스타들이 아침에 하는 ‘이 운동’, 다이어트에 최고?

    “BTS 뷔도 빠졌다”… 스타들이 아침에 하는 ‘이 운동’, 다이어트에 최고?

    러닝 열풍이 식을 줄 모르고 거세다. 특히 날씨가 풀리면서 달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부쩍 늘었다. 스타들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12일 뷔는 사진의 SNS에 “비가 와”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뷔가 배우 박서준, 박형식과 함께 한강에서 러닝 중인 모습이 담겼다.러닝은 전신을 자극하는 운동으로,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더 많은 열량을 태울 수 있다. 체중 70kg 성인 기준 ▲테니스는 360~480kcal ▲수영은 360~50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가 소모되는데, 러닝은 약 700kcal가 소모된다. 특히 공복에 하면 더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일 때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운동을 주의해야 한다. 혈당이 급격하게 오를 수 있어서다.뷔처럼 지인과 함께 러닝을 하면 운동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 바디메이킹 임지원 트레이너는 “지인과 함께 운동하면 서로 동기부여가 되면서 혼자할 때보다 더 높은 강도로 운동할 수 있다”며 “운동 강도가 높아지거나 운동량이 늘어나면 그만큼 열량 소모가 커지면서 더 큰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2009년 미국 펜실베니아 의대 시리키 쿠마니카 교수팀은 남녀 344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혼자 운동을 하게 하고, 다른 그룹은 파트너와 함께 운동하면서 전문가의 지도를 받지 않고, 나머지 한 그룹은 파트너와 운동하면서 전문가의 지도를 받게 했다. 그 후 2년간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파트너와 운동하거나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면서 운동할 때 살이 많이 빠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0/18 11:00
  • 식감 폭신하고 부드러운 ‘이 음식’, 당뇨병 개선하고 다이어트에 좋아… 뭘까?

    식감 폭신하고 부드러운 ‘이 음식’, 당뇨병 개선하고 다이어트에 좋아… 뭘까?

    서구화된 식습관과 신체 활동량 부족으로 당뇨병을 조심해야 하는 시대다. 당뇨병 예방을 위해서는 식습관을 특히 잘 관리해야 하는데, 당뇨병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 중 하나가 특이한 이름과 모양으로 잘 알려진 '노루궁뎅이버섯'이다. 노루궁뎅이버섯은 하얗고 복슬복슬한 노루 엉덩이를 닮아 그 이름이 붙여졌다. 무병장수를 기원했던 중국 황제들의 장수 식품 중 하나였을 만큼 영양 효능이 뛰어나다. 노루궁뎅이버섯은 단백질 함량이 버섯류 중 24.5%로 가장 많다. 지방 함량과 칼로리는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또 섬유질의 함량이 높고, 기타 무기물과 비타민B군, 비타민D군이 풍부하다.노루궁뎅이버섯은 치매와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루궁뎅이버섯의 HECCN 물질은 치매예방 및 중추 신경장애에 대한 약리 기능이 밝혀졌다. 다른 버섯에 비해 페놀성 화합물질이 많아, 우리 몸의 염증 및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제거해주는 효능이 있다. 이로 인해 신경세포의 손상을 막고 증식을 도와 치매 억제에 큰 도움이 되며, 면역력을 높여 당뇨병 개선에도 효과를 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한방에서는 노루궁뎅이버섯이 위와 장질환에도 효과가 있다고 본다. 베타글루칸(다당체), 올레아놀릭산, 복합아미노산, 지방산 등을 함유해 소화불량과 역류성식도염, 위장질환 치료에 탁월해 약용으로 쓰이기도 한다.노루궁뎅이버섯은 흐르는 물에 씻어 국이나 찌개에 넣거나 볶아 요리하면 된다. 말린 노루궁뎅이버섯으로 차를 끓여 마셔도 좋다. 
    푸드한희준 기자 2025/10/18 09:30
  • 요즘 유행인 ‘아침 공복에 기버터 한 숟갈’, 다이어트에 도움 될까?

    요즘 유행인 ‘아침 공복에 기버터 한 숟갈’, 다이어트에 도움 될까?

    "아침 공복에 기버터나 방탄 커피를 먹으면 정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나요?"최근 한 독자가 본지로 제보한 궁금증이다. 기버터와 방탄 커피는 미국에서부터 크게 유행해, 국내에도 다이어트 식품으로 소개된 제품이다. 수분, 유당, 카제인 등 단백질을 제거한 정제 버터인 '기버터'를 섭취하면 포만감이 들어 하루 종일 총 섭취량은 줄고, 에너지를 내는 주 원료가 탄수화물에서 지방으로 바뀌어 건강에 더 좋다고 홍보했다. 방탄 커피는 이런 기버터를 커피에 넣어 각성효과까지 더한 제품이다. 정말 건강에 도움이 될까?기버터와 방탄커피의 원리는 '저탄고지' 다이어트와 일맥상통한다. 우리 몸은 일반적으로 포도당 등 탄수화물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다만, 체내 탄수화물이 부족한 아침 공복에 단쇄 지방산인 부티르산이 함유된 기버터를 섭취하면 주요에너지원이 바뀔 수 있다. 부트리산은 간에서 케톤체로 바뀌고, 이 케톤체가 뇌와 근육의 에너지원으로 대체 사용되기 때문이다. 기버터가 건강에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 덕분에 우리 몸이 지방 대사 중심으로 전환되고, 혈당이 오르지 않아 심혈관 건강에 좋다고 주장한다.또 실제로 순수 지방은 포만감을 늘리고 식욕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소화·흡수가 느리고, 기버터에 포함된 중·장쇄 지방산은 식욕 억제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기버터가 인도 전통 식품인 만큼 여러 건강 효과가 구전되고, 실제 연구되기도 해 건강 식품처럼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이 탓에 '지방은 칼로리가 높고, 포화지방은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는 잘 알려진 내용이 간과되기 쉽다.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 "대다수 기버터의 효능과 관련된 연구는 학계에서 크게 인정 받지 못하는 전통의학저널에서만 찾을 수 있다"며 "임상으로 명확히 증명되지 않았고, 근거가 부족하다"고 했다.기버터 섭취는 오히려 살을 찌울 위험이 크다. 강 교수는 "포만감 조절은 개인차가 크다"며 "기버터를 먹고 다른 음식을 먹지 않으면 모르겠지만, 결국 다른 식사를 하게 되는데 기버터의 열량은 조금만 먹어도 매우 높다"고 했다. 기버터는 한 큰술(13g)만 먹어도 밥 반공기의 열량에 버금간다. 또 기버터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다. 한 큰술만 먹어도 하루 권장 포화지방량을 초과할 수 있다.콜레스테롤 과다 섭취는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 실제 기버터 섭취를 올리브유로 바꿨더니, HDL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갔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강 교수는 "아침을 기버터로 대체하는 형태로 섭취하면, 단백질·식이섬유 등 다른 영양소의 섭취가 줄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며 "버터를 먹을 순 있지만, 다이어트를 위해 먹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고 했다.커피에 기버터를 넣어 마시는 방탄커피도 마찬가지다. 장기적으로 섭취하면 담즙 분비가 늘어 복부 팽만, 구역감 등이 나타날 수 있고, 간의 포도당 생성이 촉진돼 공복혈당이 오를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강 교수는 "특히 고지혈증, 당뇨병 등이 있는 환자는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5/10/18 08:00
  • “간편해서 자주 먹었는데” 뇌 늙게 하는 아침 메뉴… 뭔지 봤더니?

    “간편해서 자주 먹었는데” 뇌 늙게 하는 아침 메뉴… 뭔지 봤더니?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치매 환자는 2025년 기준 약 97만 명으로, 고령화에 따라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치매는 아직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지만, 식습관·운동·인지 활동 등 생활습관을 꾸준히 관리하면 발병 위험을 낮추거나 진행을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돼 왔다. 특히 아침 식사는 뇌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 장기적인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된다. 최근 인도 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는 치매 위험과 관련된 해로운 아침 식사 습관 네 가지를 소개했다.◇가공육류 섭취햄·소시지·베이컨 등 가공육에는 질산염·아질산염·나트륨·포화지방이 다량 함유돼 있다. 이런 성분은 체내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높여 혈관 건강을 해칠 수 있다. 2021년 영국 리즈대 연구에서는 가공육 섭취량이 많을수록 치매 발생 위험이 컸으며, 하루 25g을 더 섭취할 때 위험이 약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당분 많은 음식 섭취설탕이 많은 시리얼·페이스트리·가당 요구르트·과일 주스 등은 혈당을 급격히 올렸다가 빠르게 떨어뜨려 피로감과 집중력 저하를 유발한다. 정제당을 과다 섭취하면 인슐린 저항성과 염증이 증가해 인지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2021년 미국 워싱턴대 연구에서는 고혈당부하 식단(식후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고, 인슐린 분비가 과도하게 일어나는 식단)을 섭취한 사람에게서 1년 후 뇌 속 아밀로이드 단백질이 더 많이 축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당 식단이 장기적으로 인지 기능 저하와 연관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아침 결식간헐적 단식은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습관적으로 아침을 거르는 것은 뇌 건강에 불리하다. 밤새 금식한 후의 아침 식사는 뇌의 주요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공급해 인지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하다. 여러 관찰 연구에서 아침을 거르는 노인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인지 점수가 낮거나 신경퇴행 지표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고됐다.◇포화지방 과다 섭취버터·치즈·튀김·지방이 많은 육류 등 포화지방이 풍부한 식단은 염증을 촉진하고 혈관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베이컨·치즈 오믈렛이나 버터 토스트처럼 고지방 아침 식단은 포만감을 주지만, 장기간 섭취하면 뇌혈류가 줄어 산소와 영양 공급이 제한될 수 있다. 2020년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서는 포화지방이 많은 식사를 한 사람에게서 단 한 끼 후에도 뇌혈류가 감소하고 집중력과 주의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관찰됐다.한편, 치매를 예방하려면 통곡물, 신선한 과일과 채소, 견과류, 생선 등 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아침 식사를 구성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류와 항산화 성분이 많은 베리류는 인지 기능 유지와 뇌 노화 지연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다수 보고됐다.
    푸드유예진 기자 2025/10/18 07:30
  • “힘 안 들이고 살 쫙 빼는 방법은 바로…” 서울대의대 교수의 조언 봤더니?

    “힘 안 들이고 살 쫙 빼는 방법은 바로…” 서울대의대 교수의 조언 봤더니?

    모든 사람이 살을 쉽게 빼고 싶어 한다. 이에 맛있고 포만감이 크면서 열량을 낮은 간식을 찾아 헤맨다. 그러나 살을 빼는 데에는 왕도가 없다. 지난 14일 서울대병원이 개최한 ‘2025 역사와 함께하는 국민 건강 콘서트’에서 비만 연구자인 서울대 의과대학 최형진 교수는 “배가 고프지 않은데 음식을 먹는 일을 최소화하는 것이 다이어트의 핵심”이라며 “흔히들 하는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는 말은 잘못됐음을 명심하라”고 말했다.과체중과 비만은 심혈관 질환·뇌혈관 질환·당뇨병의 원인이다. 이들 세 가지 질환은 50년 전까지만 해도 드물었으나 반세기 동안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해왔다. 지금은 암보다 심혈관 질환으로 죽는 사람이 더 많을 지경이다. 운동하지 않고 식습관이 불량한 것이 과체중과 비만의 원인이므로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라도 식습관을 바꿔야 한다.식습관을 바꿔야 한대서 식욕 자체를 터부시할 필요는 없다. 식욕은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고, 인체가 자신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섭취하기 위한 본능이다. 최형진 교수는 “배고파서, 몸의 필요에 의해 발생하는 식욕은 건강한 것”이라며 “뇌가 에너지 필요량을 계산한 다음 식욕을 돋우고, 이에 우리가 음식을 먹으며 쾌락을 즐긴 다음 포만감을 느끼며 식사를 마쳐서 몸무게를 일정한 수준 내외로 유지하는 기전이 잘 작동해야 건강하다”고 말했다. 배부르면 음식 먹길 그만두는 것만 잘 지키면 된다. 이는 배가 고프지 않을 땐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현대인 대부분은 이 규칙을 잘 지키지 못한다. 습관이나 주변 환경 때문에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식욕을 느끼거나, 부정적 감정 또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려 식사 이외에 무언가 더 먹기도 한다. 집 근처에 패스트푸드점이나 편의점이 있어서 귀갓길에 괜히 간식을 사게 된다든가, 외롭고 힘들 때마다 무언가 먹을 때 느껴지는 쾌락으로 부정적 감정을 덮으려고 하는 것이 그 예다. 최형진 교수는 “체중은 일상생활 속에서 조금씩 변할 수 있지만, 인체의 항상성 덕분에 ‘체중 조절점(set point)’ 내외에서 일정하게 유지되는데, 이런 생활 습관이 반복되면 체중 조절점 자체가 높아져버린다”고 말했다. 살이 찐다는 의미다.무조건 군것질을 참는 것만이 능사도 아니다. 최형진 교수는 “식욕을 절제해서 음식에 대한 갈망이 커진 상태에서 갑자기 스트레스받는 일이 생겨, 갈망을 참지 못하고 음식을 먹고 마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행동 양식이 반복될수록 뇌의 도파민 중독 회로가 강화돼 음식 중독이 심해진다”고 말했다.나를 파악해서, 최대한 식욕이 덜 생길 환경을 조성하는 게 우선이다. 사람마다 과체중 또는 비만이 되는 이유가 다르다. 자신이 배고프지 않을 때에도 음식을 찾는 이유가 감정, 상황, 스트레스, 중독 등 다양한 이유 중 무엇 때문인지 파악하고, 그 원인을 교정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외로움 때문에 음식을 먹는다면 사회 활동을 늘려보고, 퇴근길에 지나치는 빵집에서 나는 빵 냄새가 좋아 자꾸 군것질하게 된다면 빵집을 피해 다른 길로 퇴근하는 식이다. 최형진 교수는 “물론, 배고픔 이외에 다른 이유로 음식을 먹을 수도 있기는 하다”며 “그러나 이런 때에 과식하지 말고, 한두 개만 먹고 멈추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배고픔 이외의 다른 이유로 음식을 먹는 일이 한 달에 10번 있었다면, 이 횟수를 5번 이내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삼는 식으로 접근하면 쉽다.
    다이어트이해림 기자 2025/10/18 07:03
  • 신장은 노폐물 걸러내는 기관… ‘이 음식’ 먹으면 건강해진다던데?

    신장은 노폐물 걸러내는 기관… ‘이 음식’ 먹으면 건강해진다던데?

    신장은 우리 몸에서 노폐물을 걸러내고 전해질·수분 균형을 맞추는 장기다. 일부 음식은 대사 과정에서 노폐물을 배출해 신장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신장 건강을 위해서는 음식도 적절히 골라먹는 게 좋다. 미국 건강매체 ‘프리벤션(Prevention)’이 소개한 ‘신장 건강을 위한 아홉 가지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블루베리블루베리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은 신장세포를 산화 스트레스나 염증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미국 신장 전문의 블레이크 슈스터만 박사는 “블루베리는 칼륨, 인, 나트륨 함량이 적어 이미 신장질환이 있는 사람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콜리플라워꽃잎이 네 장인 십자화과 채소인 콜리플라워는 설포라판 성분이 풍부해 신장 부담을 덜고 산화 스트레스를 줄인다. 비타민C, 섬유질이 풍부하고 칼륨 함량이 낮아 신장 기능 저하로 칼륨 배출이 어려운 사람이 먹기에도 좋다.◇향신료신장 건강을 위해서는 나트륨 섭취량 줄이기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허브, 마늘 등의 기타 향신료로 음식의 풍미를 높이는 게 좋다. 마늘 속 항염증 화합물인 알리신, 로즈마리 등 허브는 체내 염증을 줄이고 혈압을 낮추는 등 신장 건강에 이롭다.◇붉은색 피망붉은색 피망은 칼륨 함량이 낮고 비타민A·비타민C·비타민B6, 엽산, 섬유질 등이 풍부한 채소다. 붉은색 피망 속 라이코펜 성분의 항산화·항염증 중국 준이 의과대 연구 결과도 있다.◇올리브오일건강한 기름으로 알려진 올리브오일은 신장·심장 건강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항염증 효과가 뛰어난 단일불포화지방산으로 혈액 속 염증을 줄이고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낮춘다. 올리브오일은 인이 함유되지 않아 신장 기능이 저하됐을 때 혈액 속에 인이 과도하게 축적되는 것을 막는다. ◇사과사과는 식이섬유, 폴리페놀, 비타민C가 풍부하며 칼륨 함량이 낮아 신장 건강에 이롭다.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연방대 연구팀이 혈액 투석 환자 16명을 분석한 결과, 매일 사과 두 개를 섭취한 환자는 칼륨 수치가 상승하지 않으면서 염증수치가 감소했다.◇포도포도 속 플라보노이드, 레스베라트롤 등의 항산화 성분은 시장에 대한 항산화·항염증 보호 효과가 있다. 만성신장질환 및 당뇨병 환자의 포도 섭취가 혈관 내피 기능을 개선했다는 미국 아이오와대 연구 결과가 있다. ◇연어오메가-3 지방산, 단백질 등이 풍부한 연어는 신장질환의 흔한 원인인 만성 염증을 제거하고 신장 손상 진행을 늦추는 효과가 있다.◇백미신장 기능이 저하된 사람은 현미 등 통 곡물보다 백미를 먹는 게 이롭다. 잡곡 속 인, 칼륨 등이 신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10/18 06:35
  • “한 달만, 15kg 감량” 지소연, ‘이 음식’ 위주로 먹었더니 빠졌다

    “한 달만, 15kg 감량” 지소연, ‘이 음식’ 위주로 먹었더니 빠졌다

    배우 지소연(39)이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전했다.17일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직전 78kg에서 한 달 후 63kg”이라며 “15kg 감량에 성공했다”라는 멘트와 함께 체중계 사진을 인증했다. 출산 후 단기간에 15kg 감량에 성공한 지소연, 어떻게 다이어트에 성공했을까?◇닭가슴살, 단백질 풍부해 다이어트에 도움 지소연은 출산 후 건강한 식단을 실천하고 있다며 닭가슴살 위주로 먹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닭가슴살은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스텝밀, 하체 단련에 효과적지소연은 운동도 꾸준히 실천했다. 특히 천국의 계단이라 불리는 스텝밀을 타는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스텝밀은 제자리에서 계단을 오를 수 있는 운동기구다. 10분에 100~2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평지를 걷거나 뛰는 것보다 많은 힘이 필요하다. 조금만 해도 심박수가 급격히 빨라져 심폐지구력을 키울 수 있다. 스텝밀은 하체 단련에도 효과적이다. 계단을 오를 때 사용하는 허벅지, 종아리, 엉덩이 근육에 큰 자극이 간다. 실제로 숭실대 연구팀은 비만 중년 여성의 근력과 유산소 운동 능력을 향상하는 데 스텝밀이 효과적이라고 밝혔다.스텝밀은 일주일에 2회 이상, 25분씩 사용하는 게 좋다. 초보자는 15분을 목표로 잡고 시작해 점차 시간을 늘린다. 처음에는 난간을 잡고 이용하다가 익숙해지면 손을 떼고 균형을 잡는다. 스텝밀을 오를 땐 허리가 굽지 않도록 주의한다. 척추가 불안정해지지 않게 곧게 펴고 걸어야 한다. 단, 무릎 관절이 약한 사람은 오래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운동 전 가볍게 스트레칭하면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10/18 05:00
  • “아무리 먹어도 허전해”… 몸속 ‘이 영양소’ 부족한 탓일 수도, 뭘까?

    “아무리 먹어도 허전해”… 몸속 ‘이 영양소’ 부족한 탓일 수도, 뭘까?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것이 어쩌면 미량 영양소가 부족하기 때문일 수 있다.몸속 미량 영양소가 부족하면 허기를 잘 느낀다. 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데 필요한 미량 영양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에너지 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허기짐을 계속 느낄 수 있다. 허기짐을 해소하고자 음식을 계속 먹다 보면, 비만해져 혈당이 잘 떨어지지 않는 악순환에 갇히기도 한다.특히 이는 당뇨병 환자들이 조심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비타민, 미네랄과 같은 미량 영양소가 부족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도 국제보건경영연구소의 연구 결과, 비타민D(60.5%)가 제일 부족했으며, 마그네슘(42%), 철분(28%), 비타민B12(29%)가 그 뒤를 이었다.현대인이 미량 영양소 결핍을 겪는 주요인 중 하나는 잘못된 식습관이다. 간편식 또는 배달음식 등에 한정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아 양질의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혈당이 조절되지 않을수록 대사 소모가 증가해 미량 영양소가 결핍 되기 쉽다.다양한 식품군으로 미량 영양소 섭취해야 한다. 다양한 색의 채소와 과일을 골고루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골고루 매 끼니 챙겨 먹어야 한다. 식품 섭취만으로 미량 영양소 공급이 부족하다면 영양제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께 부족해지는 경우가 많기에 영양제를 선택할 때는 이 두 가지가 함께 함유된 영양제를 먹는 것이 좋다. 다만 미량 영양소는 부족해도 문제가 되지만 너무 과해도 독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영양제 선택 전 주치의와 상의하는 게 바람직하다.
    다이어트한희준 기자2025/10/18 01:00
  • ‘10kg 감량’ 소유, 다이어트 비법? “‘이 음식’ 자주 먹으면 빠져”

    ‘10kg 감량’ 소유, 다이어트 비법? “‘이 음식’ 자주 먹으면 빠져”

    최근 1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가수 소유(34)가 한층 더 늘씬해진 근황을 공개했다.17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Y”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자세를 취하고 있는 소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다이어트 성공 후에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유지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소유의 다이어트 비법, 대체 뭘까? 먼저 소유는 다이어트 중 오이와 닭가슴살을 즐겨 먹었다고 밝혔다. 그는 오이와 닭가슴살을 활용한 레시피를 소개하며 “조금만 먹어도 배가 찬다”며 “이거 먹으면 무조건 살이 빠진다”고 말했다. 실제로 오이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표적인 마이너스 열량인 오이는 100g당 열량이 11kcal다. 수분 함량은 96%에 달해 다이어트 중 부족해질 수 있는 수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고,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닭가슴살 역시 다이어트 중 먹기 좋다. 근육 증량을 돕는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닭가슴살 100g에는 단백질이 23g 정도 들어 있고, 지방 함량은 적다. 특히 운동 후 섭취한다면 운동 후 섭취할 것을 권한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은 단백질이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20~30g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 섭취하는 게 좋다고 밝혔다.운동도 놓치지 않았다. 소유는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운동을 하면 30분만 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효과가 있다. 특히 소유처럼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더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10/1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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