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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세 맞아?”… 황신혜 ‘비키니’ 탄탄 몸매, 운동 후 ‘이 음식’ 꼭 먹는 게 비결?

    “62세 맞아?”… 황신혜 ‘비키니’ 탄탄 몸매, 운동 후 ‘이 음식’ 꼭 먹는 게 비결?

    배우 황신혜(62)가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공했다.지난 9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가장 사랑하는 해변 마요르카, 스페인의 여름 엄청 사랑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물놀이 중이었다. 황신혜는 62세임에도 군살 없는 구릿빛 피부와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62세 맞냐” “탄탄한 몸매 보기 좋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황신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 4회 정도 PT를 받으려고 노력한다”며 “근력 운동 후에는 꼭 샐러드를 먹는다”고 말했다. 황신혜가 먹는 샐러드는 통밀빵, 아보카도, 흑미밥, 파프리카 등으로 구성돼 있었다. 62세 황신혜가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두 가지 몸매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주 4회 근력 운동하기황신혜처럼 근력 운동을 하면 근육 힘을 강화할 수 있고 근육의 크기를 키울 수 있다. 덤벨이나 밴드 등의 소도구나 헬스장에 있는 각종 기구를 사용해 운동하면 된다. 근육량이 적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푸시업이나 스쿼트를 하는 것이 좋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먹는 양을 늘려도 살이 덜 찔 수 있다. 매일 근력 운동하는 것보다 황신혜처럼 주 4회 정도 근력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근육은 수많은 근섬유 가닥으로 구성돼 있는데, 근력 운동을 하면 근섬유들이 미세하게 손상된다. 이때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는 세포인 위성세포와 단백질이 손상된 근섬유를 재생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6/10 23:30
  • ‘40세’ 기안84, 반전 식스팩 대박… ‘이 운동’이 근육 유지 비결?

    ‘40세’ 기안84, 반전 식스팩 대박… ‘이 운동’이 근육 유지 비결?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40)가 산악 러닝을 즐기며 식스팩을 드러냈다.지난 3일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 뛰어다니는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등산 모임 멤버들과 함께 아차산을 올랐고, 정상에 도착해 찍은 사진에서는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어깨와 팔 아래로 선명한 복근이 드러났고, 뒷모습에서도 갈라진 등 근육이 도드라졌다.한편, 기안84는 지난 2023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마라톤 도전을 통해 2030세대에 러닝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그가 즐겨 하는 등산과 러닝은 어떤 운동 효과가 있을까?◇등산, 심폐 기능 높이고 하체 근력 강화에 좋아기안84가 지인들과 함께한 등산은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전신 운동이다. 오르막과 내리막을 반복하며 걷는 과정에서 허벅지, 종아리, 엉덩이 등 하체 근육이 강화되고, 장시간 활동으로 심장과 폐 기능이 향상된다. 기안84처럼 복근을 키울 때도 도움 된다. 오르막길을 오를 때 자연스럽게 상체를 앞으로 숙이게 되는데, 이때 중심을 잡기 위해 복부 근육이 활성화된다. 특히 배에 힘을 주고 자세를 유지하면 코어 근육과 복직근을 동시에 자극할 수 있다. 또 긴 시간 지속되는 유산소 활동은 내장지방 감소에도 효과적이어서 복부 라인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등산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고혈압이나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특히 기안84처럼 산을 빠르게 오르내리는 ‘트레일 러닝’은 일반 등산보다 더 강도 높은 운동 효과를 낸다. 짧은 시간에 심박수를 빠르게 끌어올려 지방 연소에 효과적이며, 심폐지구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불규칙한 지형을 달리는 과정에서 균형감각과 민첩성도 함께 발달한다. 단, 등산 시 보폭을 너무 크게 하거나 무릎에 무리를 주는 자세는 피해야 한다. 무릎 관절을 많이 쓰는 운동인 만큼 반월상 연골판처럼 충격을 흡수하는 부위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무릎 보호를 위해 등산 스틱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러닝, 체중 감량과 부기 완화에 도움 기안84처럼 러닝을 하면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과 유지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게다가 러닝을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발바닥이 자극받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과 수축하며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은 정신 건강에 도움을 준다. 보통 1분에 120회 이상의 심장박동수로 30분 정도 달리면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경쾌한 느낌이 드는데 이를 ‘러너스 하이’라고 한다. 달리기를 하면 몸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좋게 하는 ‘베타엔도르핀’이라는 신경 물질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6/10 23:00
  • 감자튀김에 케첩? “‘이 소스’와 최상의 조합”… 느끼함 잡고, 혈당 상승 방지

    감자튀김에 케첩? “‘이 소스’와 최상의 조합”… 느끼함 잡고, 혈당 상승 방지

    감자튀김과 케첩은 익히 알려진 음식 조합이다. 그런데 최근 감자튀김에 식초를 뿌려 먹는 게 가장 이상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영국 옥스퍼드대 실험심리학 교수 찰스 스펜스가 감자튀김에 곁들이는 다양한 소스 조합을 분석했다. 그 결과, 감자튀김에 소금과 식초를 뿌려먹는 조합이 가장 뛰어난 조합이라는 분석이다. 스펜스 박사는 “식초의 산성에서 나는 신맛은 기름에 튀겨진 감자튀김의 느끼함을 잡아주며 감자튀김의 지방 코팅을 덜어내는 기능을 한다”고 말했다. 칼로리를 크게 높이지 않으면서 아세트산 성분이 탄수화물이 당으로 분해되는 속도를 늦춰 급격한 혈당 상승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케첩은 단맛이 강해 감자튀김의 기름진 맛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며 당 섭취를 불필요하게 높여 건강상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스펜스 박사는 “케첩은 한 스푼당 설탕이 한 티스푼 함유돼 있어 단맛이 과도하며 마요네즈는 주재료인 노른자로 인해 느끼한 맛이 강해 감자튀김 본연의 맛을 해친다”고 말했다.그레이비소스도 좋은 선택은 아니다. 고기를 구울 때 생기는 국물에 후추, 소금, 캐러멜을 넣어 만드는 소스인데 제형이 묽어 감자튀김의 식감을 떨어트리기 때문이다. 음식의 맛은 미각뿐 아니라 촉각, 시각 등의 감각을 종합해 느끼는 감각이기 때문에 걸쭉한 그레이비소스는 적절한 선택이 아니라는 설명이다.감자튀김을 먹을 때 시각적인 효과를 더하면 그 맛을 더 배로 느낄 수 있다. 식초를 뿌린 노란색 감자튀김 위에 초록색 완두콩을 올리는 등 색 대비를 높이면 영양 조합과 시각적 만족도를 동시에 충족시킨 맛있는 감자튀김을 즐길 수 있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06/10 22:30
  • “맘껏 먹고 즐긴 대가” 강성연… 매일 ‘이 운동’ 중, 효과 얼마나 좋길래?

    “맘껏 먹고 즐긴 대가” 강성연… 매일 ‘이 운동’ 중, 효과 얼마나 좋길래?

    배우 강성연(48)이 철저한 자기 관리 면모를 보여 화제다.지난 9일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그는 “캠핑 가서 맘껏 먹고 즐긴 죄, 벌 받아야지”라며 “이번 주는 매일 공복 운동 벌이다”라는 글도 올렸다. 사진에는 러닝머신에 측정된 강성연의 운동 기록과 땀을 흘린 강성연의 모습이 각각 담겼다. 강성연은 하루 전인 8일, 아이들과 함께 캠핑장에 다녀와 함께 고기를 구워 먹는 사진을 공유한 바 있다. 이에 다시 건강과 몸매 관리를 위해 ‘벌’로써 공복 유산소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이다. 강성연이 한 공복 유산소 운동은 다이어트에 얼마나 효과 있을까?  ◇체지방 연소 더 빠른 공복 유산소, 당뇨 환자는 금물강성연처럼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많이 분비되는데, 코르티솔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해 혈당 상승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러닝, 열량 소모·근력 향상에 효과적이지만 연골 주의해야강성연이 한 러닝은 체중 감량과 전신 단련에 매우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러닝은 체중 70kg 성인 기준, 1시간 동안 10km의 속력으로 달렸을 때 최대 700kcal가 소모될 정도로 운동 효과가 크다. 러닝은 근력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된다. 균형 감각을 사용하기 때문에 코어를 강화하고 허벅지·종아리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러닝을 할 때는 자신의 체력에 따라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성연처럼 속도로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어렵다면 심박수가 방법이 될 수 있다. 러닝을 처음 시작하거나 운동을 오랜 기간 하지 않은 사람은 최대심박수(220-만 나이)의 50% 이하로 심박수를 제한해 시작하는 것이 좋다. 러닝을 거듭하며 지치거나 숨이 찬 느낌이 덜 든다면 심박수를 조금씩 늘려간다. 다만, 체중이 많거나 하체 근력이 약한 사람은 러닝에 주의해야 한다. 러닝할 때 무릎에 전해지는 부담은 보행보다 4~8배 높아 무릎 연골과 반월상 연골판(무릎 위아래 관절 사이에 있는 반달 모양의 연골)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체중이 많거나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은 무릎 연골을 보호할 수 있는 걷기나 수영으로 러닝을 대체하는 것이 좋다. 또 가벼운 러닝과 하체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연골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6/10 21:30
  • “나트륨이 이렇게나 많이 들었다고?” 의외의 식품 5

    “나트륨이 이렇게나 많이 들었다고?” 의외의 식품 5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건강에 해롭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나트륨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뇌졸중, 고혈압, 위장병, 골다공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나트륨 권장 섭취량을 2000mg으로 제시하고 있다. 짠맛이 느껴지는 음식은 주의를 기울이게 되지만, 맛에 비해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들도 있다.◇식빵·베이글맛봤을 때 짜지 않지만, 식빵 두 조각(80g)에는 나트륨이 347mg, 베이글 한 개(107g)에는 628mg이 들어 있다. 모닝빵 100g의 나트륨 함량이 260mg, 도넛 100g이 360mg인 것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여기에 잼이나 크림치즈를 더하면 나트륨 섭취량은 더욱 늘어난다. 참고로 백미밥 한 공기(200g)에는 나트륨이 10~14mg 들어 있다. 아침 식사로 빵을 선택할 경우, 밥보다 훨씬 많은 나트륨을 섭취할 수 있다. 나트륨을 줄이고 싶다면 나트륨 함량이 적은 통밀빵을 고르거나, 칼륨이 풍부한 채소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냉동볶음밥간편한 한 끼 식사로 자주 찾는 냉동볶음밥의 나트륨도 주의해야 한다. 지난 2023년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시중 냉동돆음밥 25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15개 제품에 들어있는 나트륨이 한 끼 나트륨 권장섭취량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한 제품은 1인분에만 무려 1615mg의 나트륨이 검출돼, 이는 한 끼 나트륨 권장량인 667mg의 2.4배에 달한다. 냉동볶음밥의 영양성분은 제품별로 천차만별이므로 구매할 때 잘 따져보고 선택하는 게 좋다.◇샌드위치샌드위치 한 개에도 나트륨이 많이 들어간다. 식빵 두 조각(347mg), 햄 세 장(264mg), 치즈 두 장(324mg)만 해도 이미 935mg에 달한다. 여기에 베이컨이나 마요네즈 같은 소스를 추가하면 나트륨 섭취량은 1000mg을 훌쩍 넘는다. 짬뽕 1인분인 1000g에 나트륨양이 4000mg인 것을 고려해보면, 같은 중량을 섭취했을 때 오히려 샌드위치의 나트륨 함량이 짬뽕보다 더 높을 수 있는 것이다.◇시리얼종류마다 차이는 있지만, 시판 시리얼 1회 제공량(30g)에는 약 200mg의 나트륨이 들어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권장량보다 더 많은 양을 먹는 경우가 많고, 여기에 우유까지 더해지면 한 끼에 700mg 이상의 나트륨을 섭취하게 될 수 있다. 이는 WHO 일일 권장량의 35%에 해당하는 수치다.◇코코아코코아도 간과하기 쉬운 나트륨 공급원이다. 시판 코코아 분말 스틱(30g)에는 나트륨이 50~100mg 들어 있으며, 여기에 우유(140mL)를 섞으면 총 120~170mg까지 늘어난다. 수치만 보면 적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종이컵 한 잔도 안 되는 양으로 WHO 권장량의 약 8.5%를 섭취하는 셈이다.
    푸드신소영 기자2025/06/10 19:30
  • “50대 남편보다 10대 딸 당뇨 걱정해야 할 판” 근 5년 국민 음료 섭취 변화 보니

    “50대 남편보다 10대 딸 당뇨 걱정해야 할 판” 근 5년 국민 음료 섭취 변화 보니

    길거리를 걷다 보면 행인들 손에 테이크아웃 음료가 한 잔씩 들려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우리나라 국민의 하루 음료 섭취량이 5년 새 20% 넘게 증가한 가운데 20·30대는 무가당 커피를, 10대 청소년은 탄산음료를, 아동은 과일채소 음료를 가장 많이 섭취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9일 질병관리청이 최근 5년(2019~2023년)간 우리 국민의 음료 섭취 현황 결과를 발표했다. 현황은 국민건강증진법 제16조에 따라 해마다 1만 명을 대상으로 이동검진 차 안에서 실시하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중 식품섭취조사 자료를 활용해 산출했다.조사 결과, 2023년 우리 국민의 하루 평균 음료 섭취량은 총 274.6g으로 223.5g인 2019년에 비해 약 20% 이상 증가했다. 남성(300.0g)이 여성(247.2g)보다 더 많은 음료를 마시고 있으며, 하루 평균 두 잔 이상(415.3g)의 음료를 마시는 30대가 전 연령대 중 가장 음료를 많이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하루 평균 1.5잔 이상의 음료를 마시는 20대(373.1g)와 40대(335.5g)가 다음 순위를 차지했다.섭취 음료의 종류를 중심으로 살펴보면 2023년 기준, 아메리카노 등의 무가당 커피가 112.1g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어 탄산음료(48.9g), 기타 가당 음료(31.5g), 과일채소음료(26.5g) 순으로 많이 마셨다. 최근 5년간 무가당 커피와 저칼로리 탄산음료 섭취량은 각각 28.2g, 17.8g씩 증가했으며 제로 음료 열풍으로 당이 포함된 탄산음료 섭취는 8.8g 감소했다. 이러한 경향성은 5년간 음료 섭취량이 증가했음에도 음료로 섭취한 당의 양은 1g 감소했다는 점에서도 드러난다. 다만, 아동과 청소년은 여전히 당이 포함된 가당 음료를 주로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23년 기준, 10대 청소년은 평균 82.0g의 탄산음료를, 아동은 38.9g의 과일채소음료를 섭취했다. 10대보다는 덜하지만, 20대와 30대 청년층 역시 각각 78.9g, 65.6g의 탄산음료를 섭취했다. 같은해 음료로 섭취한 당의 양 역시 10대(16.7g), 20대(15.7g), 30대(15.1g) 순으로 많다. 40대와 50대, 60대의 당 섭취량은 각각 10.9g, 10.6g, 6.8으로 청소년과 청년층에 비해 5g 이상 낮다. 가당 음료를 마시면 손쉽게 에너지와 당을 섭취할 수 있지만, 비만이나 당뇨병, 심혈관계질환 등 만성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전 연령대 중 가당 음료를 가장 많이 섭취한 연령대가 10대라는 점을 고려할 때 청소년의 음료 섭취 습관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아동, 청소년의 경우 가당 음료 섭취로 인한 비만이 성인기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부, 학교, 가정에서 가당 음료 섭취를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0대보다 낮지만 20대, 30대 역시 음료를 통한 당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지영미 청장은 “성인의 저칼로리, 저당 음료 섭취 증가 등 음료 섭취 양상의 변화는 에너지와 당 섭취량 감소 측면에서 긍정적일 수 있다”면서도 “20대와 30대는 여전히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고 있어 수분 섭취를 위해 음료 대신 물을 충분히 마실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푸드한희준 기자2025/06/10 15:56
  • “고3 이후 최고 몸무게” 남보라, 다이어트 선언… 어떻게 빼나 봤더니?

    “고3 이후 최고 몸무게” 남보라, 다이어트 선언… 어떻게 빼나 봤더니?

    배우 남보라(35)가 고3 이후 최고 몸무게를 찍어 다이어트를 결심한 근황을 전했다.지난 9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중계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49.5kg으로 측정된 체중계가 나왔다. 사진과 함께 남보라는 “고3 이후로 처음 보는...”이라며 “다이어트 해야겠다”는 글도 게재했다. 남보라는 키 165cm로, 평소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식사할 때 채소를 먼저 먹는 습관을 여러 차례 보였다. 또, 지난 5월 결혼식을 앞두고 닭가슴살과 방울토마토 등을 먹어 식단을 조절했다. 남보라가 평소 실천하는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채소부터 먹어야 혈당 스파이크 막아남보라처럼 식사할 때 채소를 먼저 먹으면 건강관리에 좋다. 특히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음식을 섭취하는 ‘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하는 게 좋다. 거꾸로 식사법은 체중을 감량하고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지방이 풍부한 음식을 먹기 전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천천히 올라 식사 후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한 샐러드, 삶은 채소 등의 음식은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하다.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으면 식사 중 과식하거나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먹는 것을 예방할 수 있기도 하다.◇닭가슴살 단백질 풍부, 방울토마토 칼로리 섭취량 조절남보라가 몸매 관리를 위해 먹은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남보라가 먹은 방울토마토는 100g당 16kcal에 불과한 다이어트 음식이다. 방울토마토에 함유된 영양소는 일반 토마토와 유사하지만, 더 많은 양이 함유됐다. 특히 방울토마토의 비타민A 함량은 일반 토마토보다 2배 이상 높다. 비타민A는 눈 건강과 피부 건강에 중요하다. 또 방울토마토에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일반 토마토보다 4~6배가량 많다. 플라보노이드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며, 혈관 벽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6/10 15:40
  • “실컷 먹지만 늘씬” 배우 정지소, 살 빼야 할 땐 ‘이것’만 먹는다?

    “실컷 먹지만 늘씬” 배우 정지소, 살 빼야 할 땐 ‘이것’만 먹는다?

    배우 정지소(26)가 평소 실컷 먹으면서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정지소는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태양의 노래’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태양의 노래는 한밤중에만 데이트할 수 있는 여자와 남자가 음악을 통해 사랑에 빠지며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정지소는 평소 관리 비법과 관련해 “사실 먹는 거를 너무 좋아해서 평상시에 쉴 때는 그냥 먹는다”며 “위스키를 너무 좋아하는데, 위스키를 먹으면 안주도 먹고 싶고, 안주를 먹으면 다음 날 해장도 하고 싶고, 그러다 보면 살이 찐다”고 말했다. 하지만, 입금 후에는 관리를 한다는 정지소는 “드라마 촬영 한 달 전이 된다 그러면 그때부터 운동하고 닭가슴살을 먹는다”며 “밥에 닭가슴살을 잘라서 볶아 먹고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서 한 달을 산다”고 말했다.정지소가 다이어트 중 실천한다는 1일 1식과 닭가슴살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1일 1식, 체지방 연소시키는 데 도움정지소의 다이어트 비법 중 하나인 1일 1식은 하루에 한 끼만 먹어 장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평상시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1일 1식을 실천해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서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된다. 다만, 1일 1식을 건강한 식사법으로 보기는 어렵다. 1일 1식의 가장 큰 문제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안 한다는 것이다. 호르몬 주기 등 생체 리듬은 규칙적인 식사를 했을 때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생체 리듬이 깨져 성장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을 수 있다.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 골밀도, 활력, 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긴다.◇닭가슴살, 열량 낮고 단백질 함량 풍부해정지소가 다이어트 중에 즐겨 먹는다는 닭고기는 백색육으로,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보다 미오글로빈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미오글로빈은 근육 세포 속 단백질로 염분과 만나면 체내 DNA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닭고기는 부위마다 풍부한 영양 성분이 다른데, 정지소처럼 다이어트 중에는 닭가슴살을 추천한다. 닭가슴살은 필수아미노산 8종이 모두 들어 있는 고단백 음식이다.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부위로,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한편, 정지소가 살찌는 이유라고 꼽은 술은 실제로 뱃살을 찌우는 지름길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과 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6/10 15:20
  •  “13kg 감량 성공” 전역한 뷔, ‘이 음식’ 완전히 끊었더니 빠졌다는데…

    “13kg 감량 성공” 전역한 뷔, ‘이 음식’ 완전히 끊었더니 빠졌다는데…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29)가 전역 후 13kg 감량을 했다고 밝혔다. 10일 뷔는 전역 기념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뷔는 “61kg으로 입대했었는데, 80kg까지 찌웠다가 지금 67kg까지 왔다”며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밝혔다. 또 뷔는 “아미(팬덤명)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최근에 탄수화물을 아예 끊었다”며 “오늘 부기를 빼려고 새벽에 일어나서 혼자 운동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만에 보여주는 모습이니까 잘 보이고 싶었다”며 “그래서 일부러 겨울 외투를 입고 달려서 땀을 엄청 흘렸다”고 했다.총 13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뷔가 끊었다는 탄수화물은 살이 찌기 쉬운 음식이다.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탄수화물은 피부 건강과도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정제된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피지 생성 인자인 ‘IGF-1’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 성분이 늘어나게 되면 피부에 염증이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생기기 쉽다. 또 곰팡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저항력이 떨어져 피부 면역 체계가 약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드름이 없는 사람들은 녹황색 채소나 콩 등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한 반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들은 햄버거나 도넛, 빵, 라면 등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그렇다고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위험하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게 되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일일 열량 섭취권장량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해주는 게 좋다. 한편, 뷔처럼 부기를 빼고 싶다면 아침 공복에 운동을 해보자. 가볍게 걷거나 뛰기만 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발바닥이 자극받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과 수축을 반복하면서 부기가 빠지기 때문이다. 특히 공복에 하면 체중 감량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6/10 14:20
  • “다이어트 식품으로 유명하지만, 오히려 살 찌는 음식”… 제이제이, ‘두 가지’ 꼽았다

    “다이어트 식품으로 유명하지만, 오히려 살 찌는 음식”… 제이제이, ‘두 가지’ 꼽았다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40)가 살이 빠지지 않는 의외의 원인으로 다이어트 음식을 꼽았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제이제이살롱드핏’에는 ‘안 빠지는 이유 무조건 이 안에 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제이제이는 “열심히 다이어트를 한다고는 하는데, 체중이 줄지 않아서 고민인 분들이 있다”며 “그 이유를 알아보겠다”고 말했다.그 이유로 제이제이는 섭취량보다 소모량이 많은 경우를 꼽았다. 그는 “살을 뺀다고 다이어트 식단을 하고 있다 하더라도 너무 많이 먹으면 살이 안 빠질 수 있다”며 “견과류는 지방이니까 많이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거나 고구마는 다이어트 식단이니까 당연히 많이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들이다”고 말했다. 이어 “살이 안 찌는 음식은 없다”며 “건강한 음식이라도 섭취량을 제한하고 배가 부르지 않도록 소식 습관을 기르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또 제이제이는 일상생활 속에서 소모량을 늘리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고 짧은 거리는 걷는 게 좋다”며 “식후 30분 정도는 꼭 산책을 해라”라고 말했다. 제이제이가 다이어트 중 살이 찔 수 있는 음식으로 꼽은 견과류와 고구마 그리고 걷기 운동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견과류와 고구마, 자칫하면 살찔 수도 제이제이가 다이어트 식품 중 하나로 꼽은 견과류는 실제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견과류에는 섬유질이 풍부해 적은 양만 먹어도 쉽게 포만감을 느끼고, 불포화지방 역시 풍부해 열량을 에너지로 빠르게 전환시키기 때문이다. 하버드 T.H 챈 보건대학원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 섭취가 체중 감량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다만, 견과류를 과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 생각보다 열량이 높기 때문이다. 땅콩은 100g에 567kcal, 아몬드와 호두는 100g당 600kcal 정도다. 견과류를 먹을 때는 하루 적정 섭취량을 지키는 게 좋다. 여러 종류로 구성돼 한 봉지로 나오는 견과류를 먹는 것도 섭취량을 지키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고구마 역시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이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고구마는 개당 식이섬유가 6g 정도 들어있다. 식이섬유가 많고 열량이 낮아 섭취 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한다. 하지만, 제이제이가 경고한 것처럼 자칫하면 살이 찔 수 있다. 특히 구워 먹는 경우 살이 찌기 쉽다.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아 다이어트에 도움 되지만, 고구마를 오랫동안 구워서 혈당지수가 올라가면 이런 효과가 사라진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기 때문에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 ◇걷기, 간단하면서도 살 빠지는 운동 제이제이가 강조한 걷기 운동 역시 실제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걸을 때 뒤로 걷는 것도 방법이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6/10 13:53
  • “365일 복근 장착” 52세 최은경, ‘이 운동’으로 관리… 뱃살 쫙 빠진다고?

    “365일 복근 장착” 52세 최은경, ‘이 운동’으로 관리… 뱃살 쫙 빠진다고?

    방송인 최은경(52)이 365일 복근을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최은경이 출연해 절친 한의사 이경제, 개그우먼 김영희, 방송인 김새롬을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새롬은 “최은경이 롤모델이었지만 포기했다”며 그 이유로 복근 365일 장착을 꼽았다.이에 최은경은 자신의 몸매 비결에 대해 “필라테스는 주 2회, 근력 운동은 주 1회 정도 하려고 한다”며 “요즘에는 태권도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식단과 관련해서는 “저녁에 너무 많이 먹으면 부담스러워서 저녁 약속을 되도록 안 잡는다”며 “대신 점심엔 종류 제한 없이 다 먹는다”고 말했다.최은경처럼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면 자세 교정, 근육 단련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유연성 향상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필라테스의 주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와 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면서 체형을 교정한다. 보통 다른 운동은 기구에 몸을 맞추는데, 필라테스는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신체 교정을 위해 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형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그렇다면 최은경이 요즘 빠졌다는 태권도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태권도는 고강도 운동으로 다양한 발차기와 손기술을 반복 수행해 전신 근육을 강화하고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한다. 심폐 기능을 완화해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체중 감량에도 도움을 준다.특히 발차기는 무릎을 올릴 때 복부를 마사지하게 돼 복부 지방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또 중심을 잡을 때 골반의 좌우 균형을 맞추며 골반 속까지 힘이 들어가 허리 쪽 근력을 만들 수 있다. 발차기 도중 허리를 틀 때는 측면 근육이 쓰이는데, 이때 허리 근육을 정돈하고 배와 옆구리 쪽 지방을 제거할 수 있다.한편, 최은경처럼 저녁에 소식하는 습관은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된다. 저녁 시간대에 음식을 섭취하면 낮에 비해 살이 쉽게 찌기 때문이다. 미국 록펠러대학 유전자연구소 마이클영 소장에 따르면, 저녁 시간대부터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양이 크게 줄어 과잉섭취 된 에너지는 체내에 바로 저장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6/10 13:50
  • [뷰티업계 이모저모]​ 한국비엔씨, 홈 뷰티 브랜드 ‘아이스트 루체니아’ 론칭 外

    ■​한국비엔씨, 홈 뷰티 브랜드 ‘아이스트 루체니아’ 론칭 外​‘한국비엔씨’는 프리미엄 홈 뷰티 브랜드 ‘아이스트 루체니아(LUCENIA)’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루체니아는 병원용 피부 의료기기 기술력과 감각적인 화장품 사용자 경험을 결합한 차세대 홈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다.루체니아는 한국비엔씨가 피부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한국비티비를 인수한 이후 선보이는 첫 B2C 브랜드다. 한국비티비의 병원용 피부 의료기기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됐으며, 피부 구조에 대한 정밀한 이해와 실사용자의 루틴 분석을 기반으로 ‘기술과 감성의 균형’을 효과적으로 맞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브랜드 론칭과 함께 ‘듀얼샤인’과 ‘하이-핏’ 두 가지 모델을 선보인다. ‘루체니아 듀얼샤인’은 RF(고주파), 레이저, 미세전류, EP, LED 등 5가지 핵심 기술과 피부는 물론 두피까지 동시에 케어할 수 있다. ‘루체니아 하이-핏’은 무제한 사용 가능한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중심으로, LDM, RF, EP 등 피부과 수준의 프리미엄 기술을 집약했다. 특허기술을 적용해 눈가, 볼, 턱선 등 피부 부위별로 조사 깊이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으며, 사용자 피부 상태에 맞춰 더욱 정밀한 리프팅 효과를 구현한다. ■​아토팜, 제5회 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 수상작 전시회 열어네오팜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내달 6일까지 서울상상나라에서 제5회 어린이 친환경 '그린(GREEN) 그림대회' 수상작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개최한다.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는 어린이들의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과 의식을 높이기 위해 아토팜이 2021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올해 대회는 멸종 위기에 처한 양서류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개구리와 떠나는 푸른빛 지구 탐험’이라는 주제로 실시됐다. 유치부와 초등부 저학년생이 참여해 지난해 대비 약 1000명이 증가한 총 3602명의 어린이가 참가했으며, 전문가들의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최종 47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수상작 47점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6월 10일부터 7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서울 광진구에 있는 어린이 박물관 ‘서울상상나라’ 1층 메인홀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 관람객 전원에게는 대상 작품이 디자인된 어린이 마스크팩 3종 한정판 기획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오드리선, 12일 네이버 쇼핑라이브서 TCF 생리대 최대 40% 할인 판매유기농 순면 생리대 브랜드 오드리선이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블루밍데이즈’ 2탄 프로모션을 오는 12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라이브에서는 ▲TCF 더블코어 생리대 중형·대형 ▲TCF 코튼코어 팬티라이너 롱 ▲앞선 세 제품이 포함된TCF 비기너 패키지 등 오드리선의 인기 품목 세트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오드리선은 지난 5월 네이버 쇼핑라이브 ‘블루밍데이즈’를 통해 진행된 할인 이벤트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오드리선 생리대 파우치를,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추가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한, 라이브 중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베어드 프리미엄 흑진주 칫솔과 장바구니 할인쿠폰이 제공된다.​■​스킨1004,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 트윈팩' 예스스타일 1위 달성스킨1004의 대표 선케어 제품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 트윈팩'이 글로벌 뷰티 플랫폼 ‘예스스타일(YesStyle)’에서 스킨케어 부문 1위를 기록했다.스킨1004의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은 촉촉하고 가벼운 제형의 선세럼으로, 2023년 출시 이후 단기간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한 텐 밀리언셀러다. 히알루론산과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끈적임 없이 수분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선세럼 2개로 구성된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 트윈팩’은 5월 셋째 주부터 글로벌 뷰티 플랫폼 예스스타일에서 스킨케어 카테고리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동국제약, 센텔리안24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맥스’ 사전 예약 판매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신제품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맥스’ 출시에 앞서 6월 5일부터 6월 15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사전 예약 판매 기간 중 마데카 프라임 공식몰에서 ‘마데카 프라임 맥스’를 구매할 경우 최대 57% 할인과 함께 다양한 구매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기간 동안 기존 마데카 프라임 라인의 뷰티 디바이스 사용 고객을 위한 보상판매도 진행한다. ‘마데카 프라임’, ‘마데카 프라임 팅글 샷•탱글 샷’,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 ‘마데카 프라임 리추얼 화이트 펄’ 등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면 ‘마데카 프라임 맥스’ 구매 시 5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마데카 프라임 맥스’는 지난 2023년 출시한 센텔리안24의 대표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크리스탈 브라이트닝, 다이나믹 흡수, 하이퍼 탄력 세 가지 모드가 탑재되어 있으며, 각 모드별로 단 3분, 180초 기술의 초격차로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마데카 프라임 맥스’는 6월 16일 공식 론칭되며, 동국제약 헬스케어몰 ‘DK SHOP’과 마데카 프라임 공식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6/10 11:11
  • “폭식증 극복하고 45kg 감량”… 美 유명 트렌스젠더 유튜버, 다이어트 비결까지 공개

    “폭식증 극복하고 45kg 감량”… 美 유명 트렌스젠더 유튜버, 다이어트 비결까지 공개

    미국 유명 트랜스젠더 유튜버 재즈 제닝스(24)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4일(현지시각) 구독자 수가 63만 명이 넘는 유튜버 재즈 제닝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닝스는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제닝스는 2021년 폭식증 때문에 45kg 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2년간 폭식증에 시달리면서 살이 급속도로 쪘다”고 말했다. 2022년부터 다이어트를 결심한 그는 지난해 8월 “여전히 빼야 하지만, 폭식증 때문에 쪘던 45kg은 거의 다 뺀 것 같다”며 성공적인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제닝스는 살이 빠진 사진을 올리며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활동적으로 지내려 한다”며 “테니스나 러닝, 수영을 계속 해왔다”고 말했다.제닝스가 다이어트를 위해 하는 운동 세 가지에 대해 알아봤다.◇테니스, 기초대사량 키울 때 도움제닝스가 한다는 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게다가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다. 라켓을 휘두르면서 뛰면 팔 근육을 사용해 상체 근육을 키울 때 도움이 된다. 그리고 코트를 계속 뛰기 때문에 하체 근육 단련에도 좋다. 게다가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이렇게 다양한 근육에 반복적으로 자극이 가면 기초대사량을 키울 때도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같은 양의 음식을 먹고, 같은 정도의 운동을 해도 살을 더 빨리 뺄 수 있다.◇러닝, 열량 소모 높고 체지방 태울 때 효과적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게다가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수영, 전신 근육 단련에 도움제닝스가 한 수영은 다이어트할 때 하기 좋은 운동이다. 수영할 때 물속에서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을 계속 움직이게 되는데 이때 열량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인 성인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분석한 결과, 수영은 360~500kcal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영하면 심폐지구력이 향상되고, 복부 지방을 비롯한 체지방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자유형은 하체 근육 단련에 유리하고, 평영은 허벅지 안쪽 내전근 강화에 효과적이다. 배영은 코어 근육을, 접영은 가슴과 어깨 근육을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6/10 10:50
  • ‘54세’ 김남주 다이어트 비법, ‘이것’ 포기하니 7kg 감량… 뭐였을까?

    ‘54세’ 김남주 다이어트 비법, ‘이것’ 포기하니 7kg 감량… 뭐였을까?

    배우 김남주(54)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김남주’에는 ‘초보 엄마 랄랄, 선배 엄마 김남주에게 자녀 교육법 전수받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유튜버 랄랄은 “출산 후 살이 안 빠진다”며 “어떻게 다이어트를 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김남주는 “양심적으로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한다”며 “술을 마시든지 음식을 먹든지”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술을 택했다”며 술을 마시는 대신 먹는 양을 줄인다고 밝혔다. 김남주는 과거에도 식단 관리를 할 때 “6개월 동안 하루에 달걀 2개, 김밥 3알로 버텼다”며 극단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며 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기도 했다.김남주가 다이어트 중 중요하다고 밝힌 금주와 소식,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자세히 알아봤다.◇술, 복부 지방 축적하기 쉬워김남주가 다이어트 중 포기해야 하는 것 중 하나로 꼽은 술은 실제로 살찌는 지름길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과 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특히 술과 함께 먹는 안주도 문제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인 알코올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 술을 마실 때 끊임없이 안주를 먹게 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돼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진다.◇극단적인 절식은 피해야다이어트를 할 때 평소보다 먹는 양을 줄이면 자연스레 살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먹는 양을 줄이기 힘들다면 밥그릇을 바꿔보자. 작은 그릇을 사용하면 의식적으로 음식을 덜 담는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고 소화를 느리게 하는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통곡물, 채소, 콩류 등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평소보다 적은 양을 먹어도 금방 배부름을 느낄 수 있다.다만, 김남주처럼 극단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면 오히려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다. 끼니를 거르면 우리 몸은 이를 비상 상황으로 인식해 영양소를 더 축적한다. 부족한 포도당 대신 근육을 구성하는 단백질을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서 근육량이 줄어든다. 근육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조금만 먹어도 살이 잘 찌는 체질이 된다. 또 여성의 경우, 짧은기간 내에 영양 불균형으로 체중이 지나치게 감소하면 생리가 중단되거나 무월경이 나타날 수도 있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일주일에 0.5kg이 줄어든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6/10 10:40
  • “턱선에 베일 듯” 소지섭, 다이어트 근황… 평소 ‘이 음식’으로 관리한다

    “턱선에 베일 듯” 소지섭, 다이어트 근황… 평소 ‘이 음식’으로 관리한다

    배우 소지섭(47)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소지섭 옥택연 {짠한형} EP. 96 2025 차무혁 등장! 짠한형 레전드 찍고 간 소간지 클라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소지섭과 옥택연이 출연해 MC 신동엽, 정호철과 이야기를 나눴다. 신동엽은 소지섭을 보며 “지섭이랑 가끔 개인적으로 만나는데 지금 얼굴 턱선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에 소지섭은 “원래 편하게 있다가 작품 홍보해야 하니까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돈을) 얼마를 받길래 이렇게 (턱선이) 깎이냐”며 소지섭의 모습에 감탄했다.소지섭은 얼마 전 잡지사 마리끌레르 인터뷰에서 다이어트를 위해 아침마다 올리브오일을 한 잔 마시고, 닭고기를 자주 먹는다고 밝혔다. 또, 복싱을 하면서 몸매를 관리한다고 전했다. 그가 공개한 관리법의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닭고기에 단백질 풍부하고, 올리브오일 섭취하면 피부 좋아져소지섭이 다이어트 중 먹는 대표 음식 두 가지에 대해 알아봤다.▷닭고기=소지섭이 먹는다는 닭고기는 백색육으로,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보다 미오글로빈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미오글로빈은 근육 세포 속 단백질로 염분과 만나면 체내 DNA 손상을 일으켜 암을 유발한다. 닭고기는 부위마다 풍부한 영양 성분이 다르다. 체중 관리를 할 땐 닭가슴살을 먹는 것을 권장한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올리브오일=소지섭이 아침마다 챙겨 먹는다는 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 있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도움을 준다. 올리브오일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9 지방산이 풍부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E가 풍부해 피부 세포를 재생시키고 보습을 강화하는 효과도 있다.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복싱, 전신 근육 키울 때 도움소지섭이 하는 운동인 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운동이다. 전신을 이용해 뛰면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복싱은 보통 30분 정도의 준비운동(발목 풀기, 무릎 운동, 허리 돌리기, 팔목 돌리기, 달리기, 줄넘기)을 해야 한다. 본격적으로 한 시간 정도 복싱을 한 뒤에는 다시 마무리 운동(줄넘기, 마무리 스트레칭)을 20분간 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6/10 10:14
  • “아침마다 챙겨 먹는다” 이효리 건강 비법, 포만감 커 다이어트에 좋다는데… 뭘까?

    “아침마다 챙겨 먹는다” 이효리 건강 비법, 포만감 커 다이어트에 좋다는데… 뭘까?

    가수 이효리(46)가 매일 아침 먹는 음식으로 그릭요거트를 꼽았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컬리’에는 ‘이효리&이상순의 인생 컬리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효리와 이상순은 평소 즐겨 먹는 식품을 소개했다. 그중 하나로 그릭요거트를 꼽은 이상순은 “당신이(이효리가) 매일 아침마다 먹는 그릭요거트”라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이거를 먹으면 다른 것보다 배가 부르다”라며 “견과류, 블루베리, 꿀을 넣어서 같이 먹는다”며 완벽한 아침 식단이라고 전했다. 이효리가 아침마다 먹는다는 그릭요거트,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그릭요거트, 포만감 높이며 혈당 조절에 도움 실제로 그릭요거트는 아침에 먹기 좋은 음식이다. 이효리가 말한 것처럼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들어가서 탄수화물보다 천천히 소화되기 때문이다. 포만감이 지속되다 보니 평소보다 적게 먹게 된다. 게다가 그릭요거트는 혈당 수치 조절에도 좋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탄수화물이 적어 혈당이 천천히 오른다. 탄수화물이 많으면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혈당 수치를 높이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그리고 인슐린은 에너지로 쓰고 남은 탄수화물을 체지방으로 축적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과일, 견과류 넣어 먹으면 더 좋아그릭요거트를 먹을 때, 건강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이효리처럼 블루베리나 견과류를 넣어 먹는 것도 방법이다.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수퍼 푸드’ 중 하나로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이 들어 있다. 견과류 역시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이다. 견과류의 단백질 함량은 20%로, 육류와 비슷한 수준이다. 포만감도 높아 체중 조절에 더욱 도움이 된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이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생아몬드 42.5g 또는 동일한 열량의 비스킷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아몬드를 오전 간식으로 섭취한 그룹에서 하루 동안 섭취한 열량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당류 적은 제품으로 골라야다만, 그릭요거트를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설탕이나 인공감미료 등 불필요한 첨가물이 함유돼 있지 않으며 당분이 적은 제품을 골라야 한다. 가급적 당류 함량이 5~8g을 넘지 않고 유산균도 많이 들어 있는 제품이 좋다. 또 이효리처럼 아침으로 그릭요거트를 먹고 싶다면 최소 물 한 잔을 마신 후 먹어야 한다. 자기 전에 그릭요거트를 먹으면 밤새 위장 운동을 촉진해 숙면을 방해할 수 있어 권장하지 않는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6/10 10:12
  • 달걀 값 4년 만에 최고… ‘가성비 단백질’ 뭐 있을까?

    달걀 값 4년 만에 최고… ‘가성비 단백질’ 뭐 있을까?

    달걀 산지 가격이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적어도 오는 8월까지 지속해 가격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단백질 함량이 풍부한 달걀을 대신해 섭취할 만한 식품이 있을까?산지(농가·생산지)에서 거래되는 평균 가격인 달걀 산지 가격이 한국농촌경제연구원(농경연) 발표에 따르면, 특란 10개 기준 이달 1850~1950원으로, 평년(과거 3년 평균)보다 9.9~15.8%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기보다는 12.4~18.5% 높은 수준이다. 농경연은 8월까지 산지 특란 가격이, 이달보다는 낮지만 지난해보다 7.6~14.4% 높은 수준으로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원인은 달걀을 생산하려고 키우는 닭의 고령화와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등으로 생산성이 떨어진 것을 꼽았다.소비자 가격도 오르고 있다. 지난달 평균 달걀 소비자 가격은 특란 한 판(30란)에 7026원이었다. 7000원 선을 넘은 것은 지난 2021년 7월 이후 4년 만이다. 지난해보다 6.0%, 평년보다 4.2% 높은 것이다. 소비자 체감가는 더욱 높다. 마트 등에서 특란 한 판 소비가는 8000원대 중후반으로 증가했다.단백질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으면서, 비싸진 달걀과 가격 경쟁력이 가능한 식자재로는 두부, 렌틸콩, 병아리콩 등이 있다. 달걀 한 알에는 단백질이 약 6~7g이 함유돼있다. 두부 100g, 렌틸콩 40g, 병아리 콩 100g으로 단백질 약 10g을 섭취할 수 있는데, 이때 가격은 달걀과 비슷하거나 더 적다. 소비자가로 비교했을 때 달걀은 한 알당 약 350원이고, 두부는 100g에 약 300원, 렌틸콩은 40g에 약 110원, 병아리콩은 100g에 약 250원이다.각 식자재는 건강에 좋은 특성도 띤다. 두부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고 불리는 '이소플라본'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암세포 성장을 막는다. 렌틸콩과 병아리콩은 혈당지수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많다.아예 달걀을 대체해 섭취하기 보다, 평소 섭취하던 단백질 함량 중 달걀로 섭취하던 부분 중 일부를 두부, 렌틸콩, 병아리콩 등으로 충당하면 더 저렴하게 건강도 챙길 수 있다. 실제 독일 당뇨병 연구센터에서 37개 연구를 분석해, 달걀 한 개를 식물성 단백질로 대체하면 심혈관질환, 당뇨병 발병 위험과 조기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은 흡수율 등이 다르므로, 달걀 섭취를 모두 식물성 단백질로 대체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6/10 08:30
  • 음식에 ‘한 꼬집’ 뿌렸을 뿐인데… “혈압 잡은” 식재료의 정체

    음식에 ‘한 꼬집’ 뿌렸을 뿐인데… “혈압 잡은” 식재료의 정체

    향신료는 음식의 풍미를 돋울 뿐 아니라 건강 효과를 배가시키는 ‘킥(비장의 한 수)’이다. 원하는 건강 효과에 따라 적절한 향신료를 골라 활용해보자. ◇허브=뇌·혈관·장 건강허브는 뇌 건강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국제 학술지 ‘영양학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4주간 로즈마리 추출물 1g을 섭취한 사람의 기억력, 주의력, 인지력 등이 개선됐다. 허브는 심혈관 건강에도 이롭다. 매일 혼합 허브를 매일 7g(약 3 티스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4주 만에 수축기 혈압 2mmHg, 이완기 혈압 1.5mmHg 감소했다는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 결과가 있다. 박하(민트) 속 멘톨 성분은 장 벽 근육을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어 복부팽만, 경련,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허브는 고기를 요리할 때 활용하면 잡내를 없애고 풍미를 살리는 데 효과적이다.  ◇정향=통증 완화맵고 강한 맛이 특징인 정향(정향나무의 꽃봉오리)은 통증 완화에 좋다. 정향 속 유제놀 성분이 항염·항균 효과를 내 통증을 줄이는 기전이다. 정향 젤이 치과에서 흔히 쓰이는 마취 젤인 벤조카인의 20%에 달하는 통증 완화 효과를 냈다는 연구 결과가 ‘치과 저널’에 게재되기도 했다. 정향은 마라탕 특유의 향을 내는데 활용되며 육류 누린내를 잡는 효과도 뛰어나다. ◇강황=염증 억제강황은 항염증 효과가 뛰어난 향신료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분석에 의하면, 강황은 45개 식품 중 염증 감소 효과가 가장 뛰어났다. 강황 속 커큐민 성분이 염증을 일으키는 매개인자를 차단하기 때문이다. 강황은 염증 억제 약물의 원료로 쓰이기도 한다. 강황은 흔히 카레에 쓰이며 밥이나 파스타 등을 요리할 때 추가하면 색감과 영양을 살리는 효과가 있다.  ◇계피=혈당 조절계피는 혈당 개선에 도움이 되는 향신료다. 미국 보스턴 조슬린 당뇨병센터 연구에 의하면, 하루에 세 번 500mg의 계피 캡슐을 섭취한 당뇨병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식후혈당 수치가 낮았다. 계피 속 폴리페놀 성분이 인슐린과 유사한 기능을 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16주간 계피 추출물을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인슐린 저항성,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졌다는 인도 델리대 연구 결과도 있다. 커피 등 즐겨 마시는 음료에 계피를 추가하면 풍미가 살아나며 고구마나 당근 등을 찌거나 구울 때 추가하면 단맛을 올릴 수 있다.◇생강=메스꺼움 완화생강의 주성분인 진저롤, 쇼가올 성분은 메스꺼움 완화에 좋다. 특히 임신이나 항암 치료 부작용에 의한 메스꺼움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대전대 한방병원 동서암센터 연구팀이 항암 치료 후 메스꺼움 증상을 겪는 유방암 환자 119명을 분석한 결과, 매일 생강을 0.5~1.5g 섭취하면 메스꺼움, 구토 증상이 완화됐다. 생강은 차로 우려 먹거나 생선 등 해산물 요리에 활용하면 비린내 제거에 효과적이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06/10 07:30
  • “아침 식단 바꿨더니, 금세 45kg 빠졌다”… 20대 女, 공개한 음식 봤더니?

    “아침 식단 바꿨더니, 금세 45kg 빠졌다”… 20대 女, 공개한 음식 봤더니?

    캐나다의 한 20대 여성이 약이나 수술 없이 1년 만에 약 45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5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멜라니 코즈(21)는 자신의 틱톡에 다이어트 성공 후기를 전했다. 그가 강조한 다이어트의 핵심은 아침 식단이었다. 멜라니 코즈는 “다이어트 중 매일 아침마다 단백질 음식을 챙겨 먹었다”며 “평소 즐겨 먹었던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빵이나 과자를 끊고, 닭고기와 유제품과 같은 저지방 단백질 음식을 즐겨 먹었다”고 말했다.유제품으로 그릭요거트를 꼽은 그는 “아침으로 그릭요거트를 먹었더니, 포만감이 오래 지속됐다”며 직접 콩을 넣어 만든 그릭요거트를 공개했다. 멜라니 코즈는 “식단 관리 없이 운동으로 살을 빼려 할 때는 항상 실패했었다”며 “이번엔 식단 중심으로 다이어트를 했더니 1년도 안 돼 45kg이 빠졌다”고 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은 2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멜라니 코즈가 강조한 단백질은 실제로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 다이어트 중 먹기 좋은 식품이다. 특히 아침에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포만감이 커져 하루 총 섭취 열량을 줄일 수 있다. 또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도 쉽게 빠진다. 게다가 단백질은 3대 영양소 중 몸에서 가장 많은 양의 열량을 소모하게 만든다. 100kcal의 탄수화물을 소화하는 데 10kcal가 쓰인다면 같은 양의 단백질은 25kcal를 소모한다.특히 멜라니 코즈가 먹었다는 단백질 식품인 그릭요거트 역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그릭요거트는 혈당 수치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탄수화물이 적어서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기 때문이다. 탄수화물이 많으면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혈당 수치를 높이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인슐린은 에너지로 쓰고 남은 탄수화물을 체지방으로 축적한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그릭요거트로 다이어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당분이 적고 유산균 수가 많은 제품을 골라야 한다. 요거트의 당분은 100cc당 10g을 넘지 않는 게 좋다. 또 그릭요거트는 대부분 1g당 18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이 들어 있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고 섭취하는 것을 권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6/10 07:00
  • “늦지 않았어”… 70대도 ‘이렇게’ 먹으면 치매 막는다

    “늦지 않았어”… 70대도 ‘이렇게’ 먹으면 치매 막는다

    나이와 관계없이 마인드(MIND) 식사를 실천하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마인드 식사는 채소, 통 곡물, 생선, 올리브 오일 위주로 식사해 만성질환 예방을 돕는 지중해식 식단과 고혈압 환자를 위해 개발한 DASH 식단의 장점을 합친 식사법이다. ▲하루 3회 이상 통 곡물 섭취 ▲1주일에 6회 이상 녹색 잎채소 섭취 ▲1주일에 과일 및 베리류 2회 이상 섭취 ▲살코기 위주 가금류 2회 이상 ▲생선류 1주일에 1회 이상 ▲식물성 기름은 자주 섭취하면 된다.미국 하와이대 연구팀이 45~75세 성인 9만3000명을 약 10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식단과 치매 발병 위험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추적 관찰기간 동안, 약 2만1000명이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치매를 진단받았다.분석 결과, 마인드 식사를 실천한 사람은 그렇지 않을 때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9% 낮아졌다. 마인드 식단 순응도가 가장 높은 참여자는 그렇지 않은 참여자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25% 낮았다. 연령에 관계없이 전 연령층에서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마인드 식단 순응도는 ▲매일 3회 이상 통 곡물 섭취 ▲매주 6회 이상 녹색 잎채소 섭취 ▲적색육·가공육 주 4회 미만 섭취 ▲패스트푸드 등 가공식품 주 1회 미만 섭취를 실천할수록 높게 평가됐다. 연구팀은 마인드 식사에 포함되는 잎채소, 베리류, 견과류, 생선 등에서 여러 항산화 성분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플라보노이드, 오메가-3 지방산 등은 신경 염증을 억제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뇌 건강에 이롭다.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정제 탄수화물 등 신경 퇴행을 유발하는 성분들을 덜 먹는 것도 뇌 건강 개선 효과를 높인다. 연구를 주도한 박송이 박사는 “중년에서 노년기의 건강한 식단 패턴은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중요한 방법”이라며 “건강한 식단을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가 아닌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마인드 식사를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 처음 시작할 때는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가 개발한 ‘한국형 마인드 식사법’의 큰 틀을 참고하는 게 도움이 된다. ▲렌틸, 귀리, 현미, 백미를 4:2:2:2로 혼합해 밥 짓기 ▲나물, 채소, 약간의 고기, 생선 반찬으로 먹기 ▲올리브 오일 사용해 조리 ▲치즈, 적색육, 버터, 마가린 섭취 최소화 ▲채소와 달지 않은 과일 많이 먹기를 실천하면 된다. 마인드 식사가 잎채소, 통 곡물 등 식물성 재료 섭취를 강조하지만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동물성, 식물성 단백질을 고루 섭취하는 게 좋다. 단백질은 시냅스 및 여러 신경전달물질 생성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이 내는 효과가 조금씩 다르다. 미국 하버드의대 보건대 연구팀은 ▲살코기 위주 가금류는 주 2회 ▲생선류 주 1회 ▲콩류는 격일로 섭취할 것을 권고한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영양학회 2025 연례회의(American Society for Nutrition)’에서 최근 발표됐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06/1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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