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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으로 인해 각종 합병증을 앓은 어머니를 보고 자신은 그렇게 되고 싶지 않아 4개월간 20kg을 감량한 영국 4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여성 맥팔린(47)은 지난 2018년 비비만으로 인해 각종 합병증을 앓게 된 어머니를 부양하게 됐다. 그는 “나는 엄마처럼 아프고 싶지 않았다”며 “두 아들을 위해서라도 살을 빼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생활 습관을 바꿔 다이어트를 했다”며 “패스트푸드, 탄산음료를 끊었다”고 했다. 이어 “탄수화물을 좋아했는데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했다”며 “4개월간 20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이어트 후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졌다”며 “앞으로는 엄마의 다이어트를 도와줄 것이다”고 말했다. ◇패스트푸드, 혈당 높이고 비만 유발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맥팔린처럼 패스트푸드를 끊어야 한다. 패스트푸드는 간편하고 맛있어 인기가 많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지방이 많고 설탕, 소금이 많이 첨가돼 열량이 높다. 지방도 몸에 좋은 지방이 아닌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을 다량 함유한다. 혈당을 크게 높이는 고도로 정제된 곡물과 전분, 설탕도 포함됐다. 또한 패스트푸드는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조사했다. 패스트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그룹, 월 1~3회 섭취 그룹,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가고 허리둘레가 크며 혈압이 더 높았다. ◇탄산음료, 식욕 돋우는 역할 해맥팔린은 다이어트를 위해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았다고 했다. 탄산음료 속 탄산은 식욕을 돋운다. 탄산은 식욕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를 자극한다. 2017년 팔레스타인 지국 비르자이트대 연구팀은 건강한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아침 식사 한 시간 후 탄산음료, 탄산이 없는 음료, 수돗물을 마시게 하고 혈중 그렐린 수치를 측정했다. 그 결과, 탄산음료를 마신 사람의 그렐린 수치가 탄산이 없는 음료를 마신 사람보다 3배, 수돗물을 마신 사람보다 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탄산이 위장 압력을 높여 그렐린 분비를 촉진했다고 설명했다.◇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무기력함 등 부작용 나타나다이어트할 때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뇌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보충하기 위해 몸이 지방을 분해해 체중 감소로 이어진다. 탄수화물 섭취로 인한 혈당 증가도 막을 수 있어 당뇨병 환자들에게도 권장되는 방법이다. 다만, 저탄수화물 식단을 맥팔린처럼 4개월 이상 오래 하면 안 된다. 탄수화물 섭취를 극도로 제한하면 각종 건강 문제가 발생한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잦은 두통도 유발한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몸은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이 과정에서 살이 빠지기도 하지만, 오랜 기간 과도하게 지방이 연소하면 지방 분해 산물인 케톤체가 몸에 쌓인다. 혈중 케톤 농도가 높아지면, 두통으로 이어진다. 면역력 저하로 인한 잦은 잔병치레를 불러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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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유튜버 제이제이(40)가 최근 살이 빠지기 시작했다며 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1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살이 빠지지 시작했다”라며 “호르몬 불균형으로 살이 찌기 시작한 지 1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이어 “1년간 안 움직이던 지방이 최근 드디어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다”고 했다.다이어트 방법과 관련해서는 “주 1~2회 공복 인터벌 유산소 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체지방 공장이 안 돌아갈 때 공복 인터벌이 도움이 된다”고 했다. 또 식단으로는 “단백질 위주로, 탄수화물 양을 조절해서 자유롭게 먹었다”고 말했다.제이제이가 공개한 관리 비법,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자세히 알아본다.◇인터벌 트레이닝, 체지방 빠르게 연소해인터벌 트레이닝은 고강도 운동과 저중강도 운동을 번갈아 수행하는 훈련 방법이다. 단기간에 체지방을 빠르게 연소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심폐지구력과 근력 강화에도 좋다. 다만, 단기간 인터벌 트레이닝은 높은 강도의 운동을 반복하는 방식인 만큼 부상에 주의해야 한다. 운동 시작 전에는 스트레칭으로 몸을 충분히 늘려줘야 한다. 또한 줄넘기나 달리기 등 심장박동수를 어느 정도 높은 상태로 운동을 시작하는 게 좋다. 운동 중 심한 피로, 가슴 답답함, 어지러움이 느껴진다면 운동을 바로 중단하고 자리에 앉아 휴식을 취해야 한다. 제임스짐 잠실점 홍석주 트레이너는 “공복에 인터벌 트레이닝과 같은 강도 높은 운동은 저혈당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며 “가능하면 프로틴이나 연양갱과 같은 흡수가 빠른 음식을 먹고 하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탄수화물 줄이고 단백질 섭취량 늘려야제이제이가 절제했다는 정제 탄수화물은 살찌기 쉬운 음식이다. 그 이유는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반면,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은 포만감을 높여 과식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게다가 단백질은 분해하는 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다만, 단백질도 하루 적정 섭취량을 지켜야 한다. 단백질 섭취 권장량은 몸무게 1kg당 1~1.2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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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47)이 잡티 없는 피부를 자랑해 팬들 사이 부러움을 샀다.지난 16일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하늘은 화장하지 않았는데도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어떻게 이게 47세 피부냐” “진짜 동안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이 “예전 사진 올린 것 아니냐”고 하자, 김하늘은 “설마요”라고 답해 최근 모습임을 인증했다.김하늘은 과거 여러 인터뷰를 통해 피부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하루에 물 2L 정도를 마신다”며 “조명 앞에서 장시간 촬영해 건조할 때면 보습을 위해 물을 많이 마신다”고 말했다. 김하늘은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먹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도 챙겨 먹는다”고 말했다. 또, 피부를 위해 생선회를 먹는다면서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이고 콜라겐이 풍부해서 피부에 좋다고 한다”고 했다. 김하늘이 피부를 위해 챙겨 먹는 음식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물 마시면 피부 탄력 유지돼김하늘처럼 물을 자주 마시면 수분이 보충돼 피부 탄력을 높일 수 있다. 피부는 약 70%가 수분으로 구성된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콜라겐, 탄력 섬유 등이 잘 생성되지 않는다. 이는 탄력 저하로 이어지고, 주름이 생기기도 쉽다. 물을 자주 마시면 수분을 충전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를 맑게 해준다. 게다가 충분한 수분 섭취는 피부 온도를 조절해 피지 분비량을 줄일 때 도움을 준다.다만, 한꺼번에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저나트륨혈증이 일어날 수 있다. 저나트륨혈증은 혈중 나트륨 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혈액의 정상 나트륨 농도는 1L당 140mmol 정도인데, 135mmol 미만이 되는 것이다. 저나트륨혈증은 두통과 구역질, 실신까지 유발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1.5~2L의 수분 섭취를 권고한 바 있다. 다만, 음식을 통해서도 수분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식사량을 적절히 고려해 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좋다.◇비타민 많은 과일, 피부 미백에 도움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에는 대표적으로 귤이 있다. 귤에 풍부한 비타민C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또, 귤은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피부 미백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석류를 먹으면 피부 건강에 도움 된다. 석류에 풍부한 비타민과 AHA 성분은 주름을 예방하고 피부 탄력에 좋다. 건조하고 칙칙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생선회, 단백질 풍부해 노화 방지김하늘이 피부에 좋다고 한 생선회는 노화를 방지해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사람들에게 인기인 ‘광어’는 생선 중에서도 양질의 단백질을 자랑한다. 광어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몸속에서 항산화, 항고혈압 작용이 일어나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 지방 함량도 적어 비만인 사람이나 당뇨병 환자에게 좋다. 연어회에는 연어의 붉은색을 내는 아스크산틴이 많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주름 예방에 도움을 준다.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생선은 단백질 식품이라 피부에 좋다”며 “다만, 회는 기생충을 조심하면서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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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올 맥주가 체내 포도당과 지질 대사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비알코올 맥주는 알코올이 1% 미만 함유된 맥주로, 알코올에 취약한 사람에게 최근 주목받는 대체대로 부상하고 있다. 시장조사기업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무·비알코올 시장 규모만 해도 2021년 415억 원에서 지난해 704억 원으로 3년 만에 70% 가까이 성장했을 정도다.독일 보훔 루르대 의대 알리 칸베이 교수팀은 비알코올 맥주를 마셨을 때 몸에 생기는 변화를 분명하게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연구팀은 건강한 남성 44명에게 4주에 걸쳐 비알코올 맥주 3종(필스너, 혼합, 밀)과 물을 매일 330mL 두 병을 마시도록 했다. 이후 포도당, 지방 대사, 체성분, 간 효소, 장내 미생물군 등을 추적 관찰했다.그 결과, 비알코올 맥주 중 혼합 맥주와 밀 맥주는 포도당과 지질 대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혼합 비알코올 맥주는 공복 혈당을, 밀맥주는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 저항성을 높였다. 두 맥주 모두 중성 지방 수치를 높였다.필스너 비알코올 맥주와 물은 포도당 대사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혈관에 쌓이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췄다. 간 손상 바이오마커도 물과 필스너에서는 감소했다.연구팀은 "비알코올 맥주는 건강한 선택지일 것으로 고려하는 사람이 많다"며 "이번 연구 결과로 아니라는 게 확인됐다"고 했다. 이어 "비알코올 맥주의 칼로리와 당 함량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왔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Nutrients'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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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율희(27)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 두 가지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Q&A를 진행했다. 율희는 “언니 다이어트 하고 있어요? 진짜 살 빼고 싶은데 방법 공유해줘요”라는 질문에 “대단한 건 없지만, 16시간 이상 공복 유지하기, 야식 끊기다”라며 “원래 운동 없이 식단만으로 다이어트 했었는데, 가벼운 운동이라도 같이 병행하니까 조금 더 슬림한 느낌이 잘 나오는 듯하다”고 말했다.최근 율희는 배우로 데뷔하기 위해 40kg대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율희가 밝힌 다이어트 비법, 대체 뭘까?◇야식, 호르몬 변화시켜 살찔 위험 높여 율희가 다이어트 중 끊는다고 밝힌 야식은 실제로 살을 찌우기 쉽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는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의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음식을 먹으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더 많이 먹게 되고, 살이 찔 위험도 커진다고 분석했다. 밤에 먹으면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지방 축적이 쉬워진다. 밤에는 신진대사는 물론이고 활동량도 줄어든다. 이때 섭취한 열량은 소모되지 못하고 체내 지방으로 쉽게 저장된다. 섭취하는 양이 달라질 수 있다는 영국 얼스터대 연구 결과도 있다.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오후 6시 이후에 저녁 식사를 하면 하루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오후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총열량의 30% 이하로 섭취할 가능성이 컸다.◇공복 길게 유지하면 몸에 축적된 지방 태울 수 있어 율희처럼 공복 시간을 길게 가지는 다이어트 방법을 간헐적 단식이라고 한다. 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시간에만 음식을 섭취한다.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열두 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다만, 간헐적 단식을 피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임산부, 임신 예정자, 노인, 섭식 장애를 앓는 사람 등이다. 이 사람들은 단식으로 체내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무기력증이나 빈혈, 피로감 등이 생길 위험이 있다. 따라서 위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간헐적 단식을 시도하기 전 의사와 상담하는 게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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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20대 여성이 매일 단 음료와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다가 살이 쪘지만 결국 50kg 감량에 성공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케이틀린 요르겐센(29)은 매일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다가 130kg까지 살이 쪘다. 그는 “아침에는 당 함량이 높은 음료를 즐겨 마셨고, 저녁은 드라이브스루로 혼자 패스트푸드를 몰래 먹고 난 후, 집에 가서 가족들과 두 번째 식사를 했다”며 “살이 찌고 나서 무릎과 허리가 안 좋아지기 시작했고, 당뇨 전 단계를 진단받았다”고 말했다. 이후 케이틀린 요르겐센은 건강을 위해 위소매절제술을 받았다. 위소매절제술은 비만대사수술 중 하나로, 위를 바나나처럼 길게 절제해 위 용적을 줄여 음식의 섭취량을 제한하는 방법이다. 이후 꾸준히 다이어트를 이어간 케이틀린 요르겐센은 평소 즐겨 하지 않던 운동과 식단 관리를 시작했다. 그는 “러닝머신을 타기 시작했고, 초가공식품을 끊었다”며 “처음부터 완전히 끊기보다는 조금씩 양을 줄여 나갔다”고 말했다. 또 아침 식사로는 단 음료 대신 달걀 등 고단백 식품을 즐겨 먹었다고 밝혔다. 결국 케이틀린 요르겐센은 50kg 이상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옛날 사진을 보면 지금과 많이 차이가 난다”며 “가족들이 나를 자랑스러워한다”고 말했다. 케이틀린 요르겐센이 다이어트 전과 후에 즐겨 먹었다는 아침 식단을 자세히 알아본다.◇단 음료, 액상과당 많아 살찌기 쉬워 케이틀린 요르겐센이 살찐 주범으로 꼽은 단 음료는 실제로 비만의 주범이다. 음료가 비만을 유발하는 이유는 ‘액상과당’ 때문이다. 액상과당은 조금만 먹어도 혈당을 금방 높이고, 체내 콜레스테롤 균형을 망가뜨려 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액상과당은 설탕보다 구조가 단순해 소화와 흡수가 빠르고, 체지방 전환도 설탕보다 잘 된다. 결국 과도하게 섭취하면 ▲쉽게 비만해지고 ▲혈액 내 콜레스테롤 균형이 무너지고 ▲혈액 속 당수치가 높아지고 ▲혈관벽 손상 위험이 커진다. 이렇게 되면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과 같은 심혈관질환이 잘 생긴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당분이 첨가된 음료를 하루 한두 잔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26%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연구에 따르면, 매일 한 잔 이상의 가당 음료를 섭취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간암에 걸릴 확률도 78%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달걀, 단백질 풍부해 과식 막아 케이틀린 요르겐센이 다이어트를 위해 아침 식단으로 즐겨 먹었다는 달걀은 단백질의 좋은 공급원이자 영양가가 높은 음식이다. 달걀 한 개에는 약 4.5~7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높여 과식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단백질을 섭취하면 혈관을 이완시키는 물질의 생성이 축적돼 혈압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달걀을 먹을 때는 어떤 형태로든 익혀서 먹는 게 좋다. 날달걀을 섭취하면 흰자의 단백질 성분 아미딘이 장에서 비오틴과 결합해 비오틴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탄수화물과 지방 대사, 남성 호르몬 분비에 관여하는 비오틴이 부족하면 탈모가 생기기 쉽다. 달걀을 익히면 아미딘이 활성화되지 않아 비오틴 흡수가 잘 이뤄진다.한편, 케이틀린 요르겐센이 받았다는 위소매절제술의 효과는 수술 후 5년까지 지속된다고 알려졌다. 식욕이 억제되면서 체중 감량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위소매절제술을 받은 뒤 장기적 효과를 얻으려면 꾸준한 식단과 운동은 필수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다. 기초대사량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다. 기초대사량 자체가 높으면 따로 운동하지 않아도 소모되는 에너지양이 많아,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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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52)의 시누이 박수지(36)가 다이어트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박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이후 새 옷 사고 신난 수지”라며 “살 빼고 내 어깨 너무 예쁘다고 느낀 나”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흰 오프숄더에 청 반바지를 입고 있는 박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다이어트 성공 후 돋보이는 쇄골이 눈길을 끌었다.9개월 만에 72kg 감량에 성공한 박수지가 다이어트 중 끊었다고 밝힌 3가지 식품을 알아본다.◇술, 뱃살 찌우는 주범 박수지가 다이어트 중 끊었다고 밝힌 술은 실제로 살찌는 지름길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과 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밀가루, 혈당지수 높아 과식 유발할 수도박수지는 “밥을 굶지 않고 챙겨 먹는다”며 “대신 빵, 국수, 면 등의 밀가루를 끊었다”고 해다. 밀가루는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아 살을 찌우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야식, 호르몬 변화시켜 지방 축적해박수지는 야식을 먹고 싶을 때마다 이마를 두드리며 참았다고 밝혔다. 실제로 야식은 다이어트의 적이다. 야식을 먹으면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 식욕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이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밤에 먹으면 같은 양을 먹어도 지방 축적이 쉬워진다. 밤에는 신진대사는 물론이고 활동량도 줄어든다. 이때 섭취한 열량은 소모되지 못하고 체내 지방으로 쉽게 저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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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43)이 여행을 가는 등 적극적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8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은 가까이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자신의 두 아들과 제주도로 여행을 간 모습이었다. 그는 유채꽃 앞에서 사진을 찍기도 했는데 탄력 있는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나영은 꾸준히 육아를 병행하며 운동, 식단 등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는 모습을 SNS에 공유해왔다. 앞서 그는 고압산소케어기기 안에 들어가 관리받고 있는 모습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게시물을 본 누리꾼은 “언니 어디 안에 들어가 있는 거냐” “누워서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니 신기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고압산소케어, 피부 노화 방지에 효과적김나영의 관리법인 고압산소케어는 2기압 정도의 고압 환경에서 100%에 가까운 고농도 산소를 호흡하게 해 체내 산소를 증가시키는 관리법이다. 한 시간 정도 누워 관리받을 수 있고 신체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저스틴 비버, 호날두, 켄달 제너, 손흥민 등 유명인이 사용하면서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다. 고압산소케어는 ‘텔로미어’의 길이를 다시 연장시켜 역노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텔로미어의 길이가 짧아질수록 노화가 가속화된다. 고압산소케어는 특히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산소를 공급받으면 콜라겐을 생성한다. 콜라겐이 많아질수록 멜라닌 색소 침착이 줄어든다. 게다가 피부의 산소 농도가 높아지면 주름이 짙어지는데 고압산소케어를 받으면 주름 형성 억제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12주간 고압산소케어를 받은 피험자들의 검버섯의 크기와 개수가 유의미하게 줄어들었다는 논문도 발표된 바가 있다. 이외에도 고압산소케어는 항암효과를 낸다고 알려졌다. 국제상처치료협회에 따르면 고압산소는 미세혈관의 혈색소 양과 산소포화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이로 인해 산소 부족 상태에서 발생하는 저산소증을 개선하고, 암 전이 가능성을 낮춰 암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 후 진행해야 다만, 고압산소케어를 받기 전에는 본인의 컨디션이나 건강 상태에 대해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진행해야 한다. 전면이 통창으로 돼 있어 답답하지 않지만, 사람에 따라 폐소공포증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기흉(폐에 구멍이 생겨 공기가 새고 이로 인해 흉막강 내에 공기나 가스가 고이게 되는 질환)이 있다면 높은 기압에 의해 증상이 악화할 수 있어 미리 기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사람에 따라 압력 때문에 귀가 먹먹해지거나 콧물이 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고압산소케어를 시작하기 전에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이퀄라이징’을 실시해야한다. 이퀄라이징은 코 막고 숨 강하게 쉬기, 침 삼키기, 물 마시기 등을 통해서 귀 압력을 조정하는 방식이다. 또, 고압산소가 사용되기 때문에 기계 안에 들어갈 땐 화재나 폭발 위험이 큰 물질은 소지하지 말아야 한다. 주의사항을 잘 지킨다면 고압산소케어의 기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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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주(54)가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음식으로 들기름 막국수를 꼽았다. 16일 유튜브 채널 ‘김남주’에는 ‘김남주 강남 단골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남주는 평소 즐겨 먹는 들기름 막국숫집을 찾았다. 김남주는 “이게(들기름 막국수) 또 살이 안 찐다”며 “그래서 부담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식단 관리가 일상인 배우에게 맞춤 메뉴라는 김남주는 “건강에도 좋고, 여기에 단백질 섭취만 딱 해주면 된다”고 말했다.김남주가 관리 중 먹기 좋다고 추천한 들기름 막국수, 실제로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이 될까?먼저 막국수는 메밀가루로 만든 면에 다양한 채소와 고기, 양념을 버무려 먹는 음식이다. 일반 국수는 고탄수화물 식품이지만, 메밀은 정제된 밀가루보다 혈당지수가 낮다. 또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되는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도 다량 들어 있다. 특히 메밀 속 비타민P는 복부에 쌓인 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 여기에 들기름을 추가하면 고소한 향과 맛이 더해지는데, 들기름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식품이다. 들기름에 함유된 리놀레산이 지방 연소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또 들기름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데, 이는 포만감을 높여 식욕을 억제한다. 들기름은 다이어트뿐 아니라 식물성 기름 중 오메가3 함량이 높아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다만, 들기름 막국수는 탄수화물과 지방 위주의 식단이기 때문에 김남주가 말한 것처럼 삶은 달걀이나 두부 등과 같은 단백질 반찬을 꼭 곁들여 먹는 게 좋다. 또 아무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도 과다 섭취해서는 안 된다. 시중에 파는 막국수 중에는 100% 메밀이 아닌 밀가루가 혼합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또 들기름은 건강한 지방이지만, 열량이 높기 때문에 과하게 먹으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 게다가 양념간장에 설탕, 조청, 액상과당 등이 들어간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저염 간장 등을 활용하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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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민경(34)이 비빔밥 먹방을 펼치면서도 살 찌지 않게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아픈 와중에도 입터진 여자의 사는 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열무김치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다. 그는 “이거 굉장히 다이어트식이다”라며 “곤약밥이랑 열무김치 넣었고, 저당 고추장에 설탕 대신 알룰로스 쓰고, 달걀프라이도 올렸다”고 말했다. 이어 ”곤약밥을 두 개 넣어서 그렇지 내실은 다이어트식이다“라며 먹방 중에도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강민경이 비빔밥에 넣은 재료들은 실제 몸매 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곤약밥, 포만감 느끼게 해강민경이 흰쌀밥 대신 먹은 곤약밥은 실제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곤약은 수분을 흡수하면 팽창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큰 식품이다. 실제 곤약의 97.3%가 수분으로 구성돼 있다. 나머지 3%는 미량의 탄수화물, 단백질, 전해질 등으로 이뤄져 있다. 열량은 100g당 약 6kcal로 낮은 편이다. 또, 곤약 속 식이섬유의 일종인 글루코만난은 장에서 끈적하게 녹은 후 음식물에 밀착해 탄수화물의 흡수를 지연시키고 혈당 상승을 막는다. 다만, 위장이 약한 사람은 소화 장애나 변비가 올 수 있어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다.◇열무김치, 나트륨 배출해 부기 완화강민경이 비빔밥에 넣은 열무김치는 여름철 원기 회복에 좋은 식품이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열무는 비타민A와 C, 무기질이 풍부해 땀을 흘리고 나서 섭취하면 손실된 필수 무기질을 보충한다. 특히 비타민C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또한 열무에 다량 함유된 칼륨 성분은 혈관 내 나트륨 성분을 외부로 배출시켜 부기를 완화한다. 다만, 신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열무를 먹을 때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열무를 많이 먹으면 혈중 칼륨 농도가 정상 이상으로 상승해 고칼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칼륨혈증이 발생하면 구토, 설사, 피로감, 부정맥 등의 증상이 나타날 위험이 있다.◇달걀프라이, 식욕 억제에 효과적강민경이 먹은 달걀프라이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좋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저당 소스, 열량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강민경처럼 저당 소스를 사용하면 체중을 관리하거나 당뇨병을 예방할 때 도움 된다. 특히 강민경이 비빔밥에 넣은 알룰로스는 일종의 대체당이다. 알룰로스는 건포도, 밀 등에 존재하는 희소 천연당으로 98% 이상 몸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된다. 대부분의 장내 미생물이 이용하지 못해 소장에서 흡수돼 소변으로 배출되며, 열량도 1g당 0.2~0.3kcal로 낮은 편이다. 실제로 알룰로스가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지질 흡수를 억제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다만, 사람에 따라 부작용을 겪기도 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알룰로스를 과다하게 섭취하면 일시적으로 복부 불편감을 느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단맛 중독'을 끊을 수 없다는 근본적인 문제도 있어 알룰로스를 사용하기보다 최대한 덜 달게 먹는 게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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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세포 배양 연어를 지난달 식품으로 승인했다. 세포 배양 식품 중 해산물 허가는 이번이 처음이다.한국바이오협회는 FDA가 세포 배양 연어를 제조한 와일드타입의 식품 허가 승인 요청에, 최종 '질문 없음(No Question)'이라고 답했다고 16일 밝혔다. FDA는 식품 안전성을 확인한 후, 의문점이 있으면 지속해서 답변과 자료를 요청한다. 해당 답변은 세포 배양 연어가 다른 방법으로 생산된 식품만큼 안전하다는 의미다.서한에서 FDA는 세포주, 생산 공정 그리고 생산에 사용되는 물질에 대한 정보를 평가했고, 미생물·중금속 사양과 같은 안전 정보를 포함해 수확된 세포 물질의 특성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와일드타입이 제공한 데이터, 정보, 그리고 FDA에서 입수 가능한 기타 정보를 평가한 결과, 설명된 생산 공정에서 식품에 불순물을 함유하거나 오염시킬 수 있는 물질이나 미생물이 포함된 식품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근거는 발견되지 않았다.와일드타입은 세포 채취 전에 줄기세포의 분화를 유도하지 않고, 잠재력이 보이는 미분화 세포를 세포은행에 보관하다가 생산 공정으로 투입해 세포 배양 연어로 생산한다. 와일드타입은 생산 공정의 일관성을 입증하기 위해 여러 생산 과정에서 채취한 세포 물질 구성 분석 데이터를 보고했고, 일반 섭취 식품에서 발견되는 수준이었다.이번 허가는 지난 2023년 업사이드 푸드와 잇저스트의 닭고기, 2025년 미션 반스의 돼지고기에 이어 세포배양 식품으로는 미국에서 네 번째로 허가된 것이다.와일드타입은 소비자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하기 위해 앞으로 4개월 이내에 배양 연어 레스토랑을 네 개로 확장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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