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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알코올’ 맥주의 배신… 혈당 높이고 지방 늘려

    ‘비알코올’ 맥주의 배신… 혈당 높이고 지방 늘려

    비알코올 맥주가 체내 포도당과 지질 대사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비알코올 맥주는 알코올이 1% 미만 함유된 맥주로, 알코올에 취약한 사람에게 최근 주목받는 대체대로 부상하고 있다. 시장조사기업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무·비알코올 시장 규모만 해도 2021년 415억 원에서 지난해 704억 원으로 3년 만에 70% 가까이 성장했을 정도다.독일 보훔 루르대 의대 알리 칸베이 교수팀은 비알코올 맥주를 마셨을 때 몸에 생기는 변화를 분명하게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연구팀은 건강한 남성 44명에게 4주에 걸쳐 비알코올 맥주 3종(필스너, 혼합, 밀)과 물을 매일 330mL 두 병을 마시도록 했다. 이후 포도당, 지방 대사, 체성분, 간 효소, 장내 미생물군 등을 추적 관찰했다.그 결과, 비알코올 맥주 중 혼합 맥주와 밀 맥주는 포도당과 지질 대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혼합 비알코올 맥주는 공복 혈당을, 밀맥주는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 저항성을 높였다. 두 맥주 모두 중성 지방 수치를 높였다.필스너 비알코올 맥주와 물은 포도당 대사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혈관에 쌓이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췄다. 간 손상 바이오마커도 물과 필스너에서는 감소했다.연구팀은 "비알코올 맥주는 건강한 선택지일 것으로 고려하는 사람이 많다"며 "이번 연구 결과로 아니라는 게 확인됐다"고 했다. 이어 "비알코올 맥주의 칼로리와 당 함량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왔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Nutrients'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5/06/17 19:15
  • “모발은 제 2의 피부” 벨리시마, ‘보호 우선’ 스타일링 기술로 한국 시장 진출

    “모발은 제 2의 피부” 벨리시마, ‘보호 우선’ 스타일링 기술로 한국 시장 진출

    “There’s no Styling without Protection. 보호 없는 스타일링은 의미가 없다.”이탈리안 프리미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벨리시마(BELLISSIMA)’의 브랜드 모토다. 벨리시마 본사 CMO 파올로 모르간디는 16일 서울 강남구 카페 브르주아에서 열린 ‘벨리시마 공식 런칭쇼’에서 “모발은 제2의 피부와 같으며, 우리는 고객의 모발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벨리시마는 이탈리아 베르가모에 본사를 둔 테낙타그룹이 출시한 프리미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다. 유럽에서 이미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벨리시마는 이번 한국 런칭을 기점으로 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지난달 한국법인 테낙타 아시아를 설립하고 공식 진출을 알렸다. 테낙타그룹은 글로벌 37개국에 진출한 가전 전문기업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가정용 전기담요 브랜드 ‘이메텍(IMETEC)’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약 243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하며 기술력과 브랜드력을 입증했다.이날 서일양 테낙타아시아 법인장은 “다른 브랜드들이 성능과 기능을 강조하는 데 비해, 벨리시마는 전기담요에서 축적한 정밀한 온도 조절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어떤 제품이든 모발의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개발했다”고 말했다. 특히 열로 인해 모발 단백질이 손상되기 쉬운 헤어 제품 특성을 고려해, 온도에 의한 손상을 줄이기 위해 기술력을 접목시켰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6/17 17:36
  • 박지윤, “다이어트 중” 근황… 밥 먹기 전 ‘이 음료’ 마시던데, 뭘까?

    박지윤, “다이어트 중” 근황… 밥 먹기 전 ‘이 음료’ 마시던데, 뭘까?

    방송인 박지윤(46)이 다이어트를 위해 먹는 식단을 소개했다. 지난 16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살 안 빠져서 밥 먹기 전에 단백질 셰이크 먹는 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셰이크를 마시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 “두부 반, 밥 반인 다이어트 비빔밥”이라며 다이어트를 위해 먹는 식단을 소개했다. 박지윤이 다이어트를 위해 먹는 단백질 셰이크와 두부, 과연 어떤 효능이 있을까?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6/17 14:20
  • “대한민국 대표 잉꼬부부” 션·정혜영… 드디어 ‘이 운동’ 함께 시작, 효과는?

    “대한민국 대표 잉꼬부부” 션·정혜영… 드디어 ‘이 운동’ 함께 시작, 효과는?

    가수 션(52)이 아내인 배우 정혜영(51)과 함께 러닝하는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16일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산 1회전. 드디어 혜영이가 달리기 시작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션은 “철인 남편과 함께 사는 체력과 힘을 겸비한 혜영이. 모두 긴장하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원에서 러닝하는 정혜영의 뒷모습이 담겨 있었다. 정혜영은 가볍게 뛰어오르고 있었고, 션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보기 좋다” “부부가 함께 운동하다니 효과도 좋을 것 같다” “역시 대한민국 대표 잉꼬부부” 등의 댓글을 남겼다. 
    라이프김예경 기자 2025/06/17 13:36
  • 49kg 율희, “‘이것’ 끊어야 다이어트 성공한다”… 더 쉽게 슬림해진다는데, 뭘까?

    49kg 율희, “‘이것’ 끊어야 다이어트 성공한다”… 더 쉽게 슬림해진다는데, 뭘까?

    가수 겸 배우 율희(27)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 두 가지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Q&A를 진행했다. 율희는 “언니 다이어트 하고 있어요? 진짜 살 빼고 싶은데 방법 공유해줘요”라는 질문에 “대단한 건 없지만, 16시간 이상 공복 유지하기, 야식 끊기다”라며 “원래 운동 없이 식단만으로 다이어트 했었는데, 가벼운 운동이라도 같이 병행하니까 조금 더 슬림한 느낌이 잘 나오는 듯하다”고 말했다.최근 율희는 배우로 데뷔하기 위해 40kg대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율희가 밝힌 다이어트 비법, 대체 뭘까?◇야식, 호르몬 변화시켜 살찔 위험 높여 율희가 다이어트 중 끊는다고 밝힌 야식은 실제로 살을 찌우기 쉽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는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의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음식을 먹으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더 많이 먹게 되고, 살이 찔 위험도 커진다고 분석했다. 밤에 먹으면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지방 축적이 쉬워진다. 밤에는 신진대사는 물론이고 활동량도 줄어든다. 이때 섭취한 열량은 소모되지 못하고 체내 지방으로 쉽게 저장된다. 섭취하는 양이 달라질 수 있다는 영국 얼스터대 연구 결과도 있다.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오후 6시 이후에 저녁 식사를 하면 하루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오후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총열량의 30% 이하로 섭취할 가능성이 컸다.◇공복 길게 유지하면 몸에 축적된 지방 태울 수 있어 율희처럼 공복 시간을 길게 가지는 다이어트 방법을 간헐적 단식이라고 한다. 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시간에만 음식을 섭취한다.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열두 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다만, 간헐적 단식을 피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임산부, 임신 예정자, 노인, 섭식 장애를 앓는 사람 등이다. 이 사람들은 단식으로 체내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무기력증이나 빈혈, 피로감 등이 생길 위험이 있다. 따라서 위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간헐적 단식을 시도하기 전 의사와 상담하는 게 안전하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6/17 08:00
  • “같은 사람 맞아?” 20대 女, 아침마다 ‘이 음식’ 먹었더니 50kg 감량

    “같은 사람 맞아?” 20대 女, 아침마다 ‘이 음식’ 먹었더니 50kg 감량

    미국의 한 20대 여성이 매일 단 음료와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다가 살이 쪘지만 결국 50kg 감량에 성공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케이틀린 요르겐센(29)은 매일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다가 130kg까지 살이 쪘다. 그는 “아침에는 당 함량이 높은 음료를 즐겨 마셨고, 저녁은 드라이브스루로 혼자 패스트푸드를 몰래 먹고 난 후, 집에 가서 가족들과 두 번째 식사를 했다”며 “살이 찌고 나서 무릎과 허리가 안 좋아지기 시작했고, 당뇨 전 단계를 진단받았다”고 말했다. 이후 케이틀린 요르겐센은 건강을 위해 위소매절제술을 받았다. 위소매절제술은 비만대사수술 중 하나로, 위를 바나나처럼 길게 절제해 위 용적을 줄여 음식의 섭취량을 제한하는 방법이다. 이후 꾸준히 다이어트를 이어간 케이틀린 요르겐센은 평소 즐겨 하지 않던 운동과 식단 관리를 시작했다. 그는 “러닝머신을 타기 시작했고, 초가공식품을 끊었다”며 “처음부터 완전히 끊기보다는 조금씩 양을 줄여 나갔다”고 말했다. 또 아침 식사로는 단 음료 대신 달걀 등 고단백 식품을 즐겨 먹었다고 밝혔다. 결국 케이틀린 요르겐센은 50kg 이상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옛날 사진을 보면 지금과 많이 차이가 난다”며 “가족들이 나를 자랑스러워한다”고 말했다. 케이틀린 요르겐센이 다이어트 전과 후에 즐겨 먹었다는 아침 식단을 자세히 알아본다.◇단 음료, 액상과당 많아 살찌기 쉬워 케이틀린 요르겐센이 살찐 주범으로 꼽은 단 음료는 실제로 비만의 주범이다. 음료가 비만을 유발하는 이유는 ‘액상과당’ 때문이다. 액상과당은 조금만 먹어도 혈당을 금방 높이고, 체내 콜레스테롤 균형을 망가뜨려 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액상과당은 설탕보다 구조가 단순해 소화와 흡수가 빠르고, 체지방 전환도 설탕보다 잘 된다. 결국 과도하게 섭취하면 ▲쉽게 비만해지고 ▲혈액 내 콜레스테롤 균형이 무너지고 ▲혈액 속 당수치가 높아지고 ▲혈관벽 손상 위험이 커진다. 이렇게 되면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과 같은 심혈관질환이 잘 생긴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당분이 첨가된 음료를 하루 한두 잔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26%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연구에 따르면, 매일 한 잔 이상의 가당 음료를 섭취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간암에 걸릴 확률도 78%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달걀, 단백질 풍부해 과식 막아 케이틀린 요르겐센이 다이어트를 위해 아침 식단으로 즐겨 먹었다는 달걀은 단백질의 좋은 공급원이자 영양가가 높은 음식이다. 달걀 한 개에는 약 4.5~7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높여 과식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단백질을 섭취하면 혈관을 이완시키는 물질의 생성이 축적돼 혈압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달걀을 먹을 때는 어떤 형태로든 익혀서 먹는 게 좋다. 날달걀을 섭취하면 흰자의 단백질 성분 아미딘이 장에서 비오틴과 결합해 비오틴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탄수화물과 지방 대사, 남성 호르몬 분비에 관여하는 비오틴이 부족하면 탈모가 생기기 쉽다. 달걀을 익히면 아미딘이 활성화되지 않아 비오틴 흡수가 잘 이뤄진다.한편, 케이틀린 요르겐센이 받았다는 위소매절제술의 효과는 수술 후 5년까지 지속된다고 알려졌다. 식욕이 억제되면서 체중 감량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위소매절제술을 받은 뒤 장기적 효과를 얻으려면 꾸준한 식단과 운동은 필수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다. 기초대사량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다. 기초대사량 자체가 높으면 따로 운동하지 않아도 소모되는 에너지양이 많아,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6/17 07:00
  • “3kg 쪘다” 장윤주, 다이어트 돌입… "운동하며 '이것' 마시니 견딜 만해"

    “3kg 쪘다” 장윤주, 다이어트 돌입… "운동하며 '이것' 마시니 견딜 만해"

    모델 출신 배우 장윤주(44)가 여행을 갔다온 뒤 3kg이 쪘다며 다이어트에 돌입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 YOONJOUR 장윤주’에는 ‘장윤주 다이어트 2주 루틴, 알고 하면 라인이 달라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윤주는 일본 오키나와 여행을 갔다 온 뒤 3kg이 쪘다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윤주는 "너무 힘들다"며 "일단 먹는 거를 줄이고 운동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상에는 운동을 가기 전 아침에 바나나와 삶은 달걀을 먹는 장윤주의 모습이 나왔다. 장윤주는 "이제 운동을 갈 건데 요즘 들고 다니는 게 있다"며 "꿀물 타서 가는데 그거 먹으니까 그래도 조금 견딜 만하다"고 말했다. 장윤주가 다이어트 중 먹은 바나나와 삶은 달걀, 꿀물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바나나, 혈당 조절에 효과적장윤주가 아침에 먹은 바나나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낀다. 특히 덜 익은 바나나는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녹색 바나나는 노란색 바나나보다 저항성 전분이 20배 더 많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특히 뱃살은 보통 혈당이 빠르게 오를 때 생기는데, 저항성 전분은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을 빠르게 높이지 않아 뱃살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바나나는 마그네슘 함량이 높아 장윤주처럼 공복에 먹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빈속에 혈관 속 마그네슘 수치가 높아지면 칼륨과 균형 상태가 깨져 심혈관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삶은 달걀, 식욕 억제에 도움삶은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달걀 두 개만 섭취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6/17 06:02
  • “못 알아보겠다”… 11kg 감량 화제 신봉선, 무슨 동작 하나 봤더니?

    “못 알아보겠다”… 11kg 감량 화제 신봉선, 무슨 동작 하나 봤더니?

    개그맨 신봉선(44)이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은 몸을 이끌고 쌤(강사)과의 기싸움, '괜찮아요?'라고 물어보시면 ‘안 괜찮아도 하실 거잖아요’라고 답한다”며 “그렇게 수업이 끝나면 서로 감사하다며 다음 수업을 기약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봉선은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 기구인 바렐 위에서 버드독 동작을 취하고 있었다. 신봉선의 날씬하고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뒤태 너무 예쁘다” “신봉선인지 못 알아보겠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봉선은 3개월 만에 체지방 11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또한 꾸준히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6/17 05:00
  • 슬림 대표 발레리나 윤혜진 "다이어트는 '이것'이 전부, 꼭 지켜야"… 뭘까?

    슬림 대표 발레리나 윤혜진 "다이어트는 '이것'이 전부, 꼭 지켜야"… 뭘까?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45)이 다이어트를 할 땐 식단이 가장 중요하다며 직접 자신이 실천하는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2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팬이 "언니처럼 되려면 식단도 해야겠죠? 세상에 맛난 거 왜 이렇게 많은거죠"라고 하자, 윤혜진은 "사실 다이어트는 식단이다"라며 "운동은 사실 살은 안 빠지고 근손실 방지와 탄력을 위해 하는 거다"라고 답했다. 윤혜진은 자신이 실천하는 식단 사진도 함께 올렸다. 사진에는 삶은 달걀과 방울토마토, 옥수수, 연근 등이 담긴 그릇이 보였다. 윤혜진은 40대에도 현역 발레리나 못지않은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공개한 식단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6/17 01:30
  • “72kg 감량 후 파격 노출” 미나 시누이, 절대 안 먹었다는 ‘음식’ 뭘까?

    “72kg 감량 후 파격 노출” 미나 시누이, 절대 안 먹었다는 ‘음식’ 뭘까?

    가수 미나(52)의 시누이 박수지(36)가 다이어트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박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이후 새 옷 사고 신난 수지”라며 “살 빼고 내 어깨 너무 예쁘다고 느낀 나”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흰 오프숄더에 청 반바지를 입고 있는 박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다이어트 성공 후 돋보이는 쇄골이 눈길을 끌었다.9개월 만에 72kg 감량에 성공한 박수지가 다이어트 중 끊었다고 밝힌 3가지 식품을 알아본다.◇술, 뱃살 찌우는 주범 박수지가 다이어트 중 끊었다고 밝힌 술은 실제로 살찌는 지름길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과 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밀가루, 혈당지수 높아 과식 유발할 수도박수지는 “밥을 굶지 않고 챙겨 먹는다”며 “대신 빵, 국수, 면 등의 밀가루를 끊었다”고 해다. 밀가루는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아 살을 찌우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야식, 호르몬 변화시켜 지방 축적해박수지는 야식을 먹고 싶을 때마다 이마를 두드리며 참았다고 밝혔다. 실제로 야식은 다이어트의 적이다. 야식을 먹으면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 식욕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이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밤에 먹으면 같은 양을 먹어도 지방 축적이 쉬워진다. 밤에는 신진대사는 물론이고 활동량도 줄어든다. 이때 섭취한 열량은 소모되지 못하고 체내 지방으로 쉽게 저장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6/17 01:00
  • 43세 김나영, 육아 병행하며 ‘이 관리’ 받아… 탄력 있는 피부 비결?!

    43세 김나영, 육아 병행하며 ‘이 관리’ 받아… 탄력 있는 피부 비결?!

    방송인 김나영(43)이 여행을 가는 등 적극적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8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은 가까이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자신의 두 아들과 제주도로 여행을 간 모습이었다. 그는 유채꽃 앞에서 사진을 찍기도 했는데 탄력 있는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나영은 꾸준히 육아를 병행하며 운동, 식단 등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는 모습을 SNS에 공유해왔다. 앞서 그는 고압산소케어기기 안에 들어가 관리받고 있는 모습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게시물을 본 누리꾼은 “언니 어디 안에 들어가 있는 거냐” “누워서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니 신기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고압산소케어, 피부 노화 방지에 효과적김나영의 관리법인 고압산소케어는 2기압 정도의 고압 환경에서 100%에 가까운 고농도 산소를 호흡하게 해 체내 산소를 증가시키는 관리법이다. 한 시간 정도 누워 관리받을 수 있고 신체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저스틴 비버, 호날두, 켄달 제너, 손흥민 등 유명인이 사용하면서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다. 고압산소케어는 ‘텔로미어’의 길이를 다시 연장시켜 역노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텔로미어의 길이가 짧아질수록 노화가 가속화된다. 고압산소케어는 특히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산소를 공급받으면 콜라겐을 생성한다. 콜라겐이 많아질수록 멜라닌 색소 침착이 줄어든다. 게다가 피부의 산소 농도가 높아지면 주름이 짙어지는데 고압산소케어를 받으면 주름 형성 억제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12주간 고압산소케어를 받은 피험자들의 검버섯의 크기와 개수가 유의미하게 줄어들었다는 논문도 발표된 바가 있다. 이외에도 고압산소케어는 항암효과를 낸다고 알려졌다. 국제상처치료협회에 따르면 고압산소는 미세혈관의 혈색소 양과 산소포화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이로 인해 산소 부족 상태에서 발생하는 저산소증을 개선하고, 암 전이 가능성을 낮춰 암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 후 진행해야 다만, 고압산소케어를 받기 전에는 본인의 컨디션이나 건강 상태에 대해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진행해야 한다. 전면이 통창으로 돼 있어 답답하지 않지만, 사람에 따라 폐소공포증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기흉(폐에 구멍이 생겨 공기가 새고 이로 인해 흉막강 내에 공기나 가스가 고이게 되는 질환)이 있다면 높은 기압에 의해 증상이 악화할 수 있어 미리 기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사람에 따라 압력 때문에 귀가 먹먹해지거나 콧물이 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고압산소케어를 시작하기 전에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이퀄라이징’을 실시해야한다. 이퀄라이징은 코 막고 숨 강하게 쉬기, 침 삼키기, 물 마시기 등을 통해서 귀 압력을 조정하는 방식이다. 또, 고압산소가 사용되기 때문에 기계 안에 들어갈 땐 화재나 폭발 위험이 큰 물질은 소지하지 말아야 한다. 주의사항을 잘 지킨다면 고압산소케어의 기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뷰티김예경 기자2025/06/16 23:00
  • ‘김치찌개’에도 유산균 효과 남아 있을까?

    ‘김치찌개’에도 유산균 효과 남아 있을까?

    김치는 유산균의 보고라고 알려졌다. 생으로 먹지 않고 찌개를 끓여 먹을 때도 잦은데, 이때에도 유산균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까?김치는 장 건강과 염증 관리에 보탬이 된다. 김치가 장내 미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건강한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발효 ‘적숙기’ 김치를 하루 200g씩 먹게 한 결과, 김치에 존재하는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속의 균과 류코노스톡 속의 균이 장내에서 유의적으로 증가했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 락토바실러스와 류코노스톡 속의 균주는 모두 항염 작용을 한다고 알려졌다. 200g은 밥공기 기준으로 한 공기에 약간 못 미치는 양이다. 김치 속 유산균의 양은 김치가 적당히 익는 ‘적숙기’에 최대치다. 세계김치연구소에 따르면 김치를 처음 담갔을 때 유산균 수는 g당 1만에서 10만 마리 정도다. 익을수록 증가하다가 적숙기엔 g당 최대 10억 마리에서 100억 마리까지 늘어난다. 적숙기가 지나면 유산균 수는 오히려 감소한다. 적숙기 김치는 먹었을 때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고, 시원한 맛이 난다. 김치 냉장고에 김치를 보관할 경우, 보통은 보관 시작 ‘2개월’ 전후로 적숙기에 도달한다고 알려졌다. 그렇다고 푹 익은 신김치일 때 유산균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g당 1000만에서 1억 마리 정도는 살아남는다. 요구르트 속 유산균이 이 정도임을 고려하면, 푹 익힌 묵은지래서 유산균 효능이 없다고 말할 수 없다.푹 익은 김치로 김치찌개를 끓여 먹을 때도 유산균 효능을 어느 정도는 누릴 수 있다. 김치찌개를 끓이는 과정에서 유산균에 열이 가해져 사멸하는 것은 맞다. 그러나 열처리 등으로 인해 유산균이 사멸된 상태인 ‘사균체’도 면역 활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보고가 있다. 이에 세계김치연구소는 “김치찌개를 통해 김치 속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도 무의미하지는 않다”고 밝혔다.
    푸드이해림 기자2025/06/16 21:32
  • “먹어도 살 안 쪄” 김남주가 추천한 ‘여배우 식단’, 뱃살도 빠진다?

    “먹어도 살 안 쪄” 김남주가 추천한 ‘여배우 식단’, 뱃살도 빠진다?

    배우 김남주(54)가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음식으로 들기름 막국수를 꼽았다. 16일 유튜브 채널 ‘김남주’에는 ‘김남주 강남 단골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남주는 평소 즐겨 먹는 들기름 막국숫집을 찾았다. 김남주는 “이게(들기름 막국수) 또 살이 안 찐다”며 “그래서 부담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식단 관리가 일상인 배우에게 맞춤 메뉴라는 김남주는 “건강에도 좋고, 여기에 단백질 섭취만 딱 해주면 된다”고 말했다.김남주가 관리 중 먹기 좋다고 추천한 들기름 막국수, 실제로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이 될까?먼저 막국수는 메밀가루로 만든 면에 다양한 채소와 고기, 양념을 버무려 먹는 음식이다. 일반 국수는 고탄수화물 식품이지만, 메밀은 정제된 밀가루보다 혈당지수가 낮다. 또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되는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도 다량 들어 있다. 특히 메밀 속 비타민P는 복부에 쌓인 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 여기에 들기름을 추가하면 고소한 향과 맛이 더해지는데, 들기름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식품이다. 들기름에 함유된 리놀레산이 지방 연소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또 들기름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데, 이는 포만감을 높여 식욕을 억제한다. 들기름은 다이어트뿐 아니라 식물성 기름 중 오메가3 함량이 높아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다만, 들기름 막국수는 탄수화물과 지방 위주의 식단이기 때문에 김남주가 말한 것처럼 삶은 달걀이나 두부 등과 같은 단백질 반찬을 꼭 곁들여 먹는 게 좋다. 또 아무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도 과다 섭취해서는 안 된다. 시중에 파는 막국수 중에는 100% 메밀이 아닌 밀가루가 혼합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또 들기름은 건강한 지방이지만, 열량이 높기 때문에 과하게 먹으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 게다가 양념간장에 설탕, 조청, 액상과당 등이 들어간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저염 간장 등을 활용하는 것을 권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6/16 20:00
  • "입터진 와중에도 식단 관리"… 강민경, 비빔밥에 '이것' 넣어 먹던데?

    "입터진 와중에도 식단 관리"… 강민경, 비빔밥에 '이것' 넣어 먹던데?

    가수 강민경(34)이 비빔밥 먹방을 펼치면서도 살 찌지 않게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아픈 와중에도 입터진 여자의 사는 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열무김치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다. 그는 “이거 굉장히 다이어트식이다”라며 “곤약밥이랑 열무김치 넣었고, 저당 고추장에 설탕 대신 알룰로스 쓰고, 달걀프라이도 올렸다”고 말했다. 이어 ”곤약밥을 두 개 넣어서 그렇지 내실은 다이어트식이다“라며 먹방 중에도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강민경이 비빔밥에 넣은 재료들은 실제 몸매 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곤약밥, 포만감 느끼게 해강민경이 흰쌀밥 대신 먹은 곤약밥은 실제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곤약은 수분을 흡수하면 팽창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큰 식품이다. 실제 곤약의 97.3%가 수분으로 구성돼 있다. 나머지 3%는 미량의 탄수화물, 단백질, 전해질 등으로 이뤄져 있다. 열량은 100g당 약 6kcal로 낮은 편이다. 또, 곤약 속 식이섬유의 일종인 글루코만난은 장에서 끈적하게 녹은 후 음식물에 밀착해 탄수화물의 흡수를 지연시키고 혈당 상승을 막는다. 다만, 위장이 약한 사람은 소화 장애나 변비가 올 수 있어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다.◇열무김치, 나트륨 배출해 부기 완화강민경이 비빔밥에 넣은 열무김치는 여름철 원기 회복에 좋은 식품이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열무는 비타민A와 C, 무기질이 풍부해 땀을 흘리고 나서 섭취하면 손실된 필수 무기질을 보충한다. 특히 비타민C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또한 열무에 다량 함유된 칼륨 성분은 혈관 내 나트륨 성분을 외부로 배출시켜 부기를 완화한다. 다만, 신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열무를 먹을 때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열무를 많이 먹으면 혈중 칼륨 농도가 정상 이상으로 상승해 고칼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칼륨혈증이 발생하면 구토, 설사, 피로감, 부정맥 등의 증상이 나타날 위험이 있다.◇달걀프라이, 식욕 억제에 효과적강민경이 먹은 달걀프라이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좋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저당 소스, 열량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강민경처럼 저당 소스를 사용하면 체중을 관리하거나 당뇨병을 예방할 때 도움 된다. 특히 강민경이 비빔밥에 넣은 알룰로스는 일종의 대체당이다. 알룰로스는 건포도, 밀 등에 존재하는 희소 천연당으로 98% 이상 몸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된다. 대부분의 장내 미생물이 이용하지 못해 소장에서 흡수돼 소변으로 배출되며, 열량도 1g당 0.2~0.3kcal로 낮은 편이다. 실제로 알룰로스가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지질 흡수를 억제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다만, 사람에 따라 부작용을 겪기도 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알룰로스를 과다하게 섭취하면 일시적으로 복부 불편감을 느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단맛 중독'을 끊을 수 없다는 근본적인 문제도 있어 알룰로스를 사용하기보다 최대한 덜 달게 먹는 게 가장 좋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6/16 14:40
  • 실험실 배양 연어, 미국서 세계 최초로 식품 허가 [대체육이 뜬다]

    실험실 배양 연어, 미국서 세계 최초로 식품 허가 [대체육이 뜬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세포 배양 연어를 지난달 식품으로 승인했다. 세포 배양 식품 중 해산물 허가는 이번이 처음이다.한국바이오협회는 FDA가 세포 배양 연어를 제조한 와일드타입의 식품 허가 승인 요청에, 최종 '질문 없음(No Question)'이라고 답했다고 16일 밝혔다. FDA는 식품 안전성을 확인한 후, 의문점이 있으면 지속해서 답변과 자료를 요청한다. 해당 답변은 세포 배양 연어가 다른 방법으로 생산된 식품만큼 안전하다는 의미다.서한에서 FDA는 세포주, 생산 공정 그리고 생산에 사용되는 물질에 대한 정보를 평가했고, 미생물·중금속 사양과 같은 안전 정보를 포함해 수확된 세포 물질의 특성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와일드타입이 제공한 데이터, 정보, 그리고 FDA에서 입수 가능한 기타 정보를 평가한 결과, 설명된 생산 공정에서 식품에 불순물을 함유하거나 오염시킬 수 있는 물질이나 미생물이 포함된 식품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근거는 발견되지 않았다.와일드타입은 세포 채취 전에 줄기세포의 분화를 유도하지 않고, 잠재력이 보이는 미분화 세포를 세포은행에 보관하다가 생산 공정으로 투입해 세포 배양 연어로 생산한다. 와일드타입은 생산 공정의 일관성을 입증하기 위해 여러 생산 과정에서 채취한 세포 물질 구성 분석 데이터를 보고했고, 일반 섭취 식품에서 발견되는 수준이었다.이번 허가는 지난 2023년 업사이드 푸드와 잇저스트의 닭고기, 2025년 미션 반스의 돼지고기에 이어 세포배양 식품으로는 미국에서 네 번째로 허가된 것이다.와일드타입은 소비자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하기 위해 앞으로 4개월 이내에 배양 연어 레스토랑을 네 개로 확장하겠다는 방침이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5/06/16 13:52
  • “50대 맞아?” 미나, 애플힙 비결은 ‘이 운동’… 직접 하는 모습 봤더니?

    “50대 맞아?” 미나, 애플힙 비결은 ‘이 운동’… 직접 하는 모습 봤더니?

    가수 미나(52)가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놀라운 애플힙을 자랑했다. 지난 15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말 오운완”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몸매 관리를 위해 주말에도 열심히 운동 중인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볼륨있는 엉덩이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이날 미나가 선보인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Bulgarian Split Squat)는 벤치에 한쪽 다리를 올려놓고 하는 운동이다.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는 일반 스쿼트와 다르게 다리를 하나씩 나눠 진행하기 때문에 균형 감각을 기르고, 하체 근육을 전반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대둔근(엉덩이)과 대퇴사두근(허벅지 앞), 햄스트링(허벅지 뒤) 발달에 효과적이다. 동작을 처음 따라 하는 사람은 무릎이 닿는 위치에 패드를 놓으면 비교적 수월하게 따라 할 수 있다.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한쪽 다리는 발바닥이 하늘을 향하도록 무릎을 접어 벤치 위에 올려야 한다. 이후 복부를 조이고 허리를 세운 상태에서 앞다리를 접으며 허벅지가 지면과 수평이 될 때까지 내려간다. 일어날 땐 발바닥을 중앙으로 바닥을 강하게 밀며 올라온다. 내려갈 때 숨을 들이쉬고, 올라올 때 숨을 내쉬며 운동한다.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를 할 때는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앞다리를 굽힐 때 무릎이 발가락보다 더 앞으로 나와 있지 않아야 무릎 부상을 막을 수 있다.한편, 미나처럼 애플힙을 만들고 싶다면 브릿지 동작도 추천한다. 브릿지는 똑바로 누워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자세다. 우선 누운 상태에서 발바닥을 바닥에 붙인 채 다리를 골반 넓이보다 약간 넓게 벌린다. 그리고 허리의 C자 곡선을 유지한다. 무릎에 힘을 주지 말고 항문을 조이듯 엉덩이 근육에 힘을 주면서 그대로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5초간 유지한 다음 척추를 분절해 하나씩 내린 후, 엉덩이를 내리면서 천천히 조인 힘도 풀면 된다. 이 과정을 10~15회 반복하면 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6/16 13:40
  • “인형 같은 아기와 함께, 날렵해진 턱선 눈길” 박수홍 부인 김다예… ‘이 음식’ 먹으며 살 뺀다 밝혀

    “인형 같은 아기와 함께, 날렵해진 턱선 눈길” 박수홍 부인 김다예… ‘이 음식’ 먹으며 살 뺀다 밝혀

    방송인 박수홍(54)이 아내 김다예(31)가 출산 7개월 만에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지난 15일 박수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이엄마 생일맞이 다이어트 중간 비포애프터 영상 공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김다예의 출산 전과 후 다이어트 모습이 담겨있었다. 김다예의 한층 갸름해진 얼굴과 날렵한 턱선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수홍은 해당 게시물에 “임신 전으로 돌아가겠다고 앞으로 10kg 더 감량할 예정이다”는 댓글을 게재했다. 앞서 김다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말기 90kg까지 체중이 증가했다”며 “출산 후 필라테스하고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먹어 살 빼는 중이다”고 밝힌 바 있다. 김다예가 밝힌 두 가지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6/16 13:38
  • "12kg 감량, 근육 몸매" 홍석천, 아침 식단도 남다르네… 닭가슴살과 '이것'의 조화!?

    "12kg 감량, 근육 몸매" 홍석천, 아침 식단도 남다르네… 닭가슴살과 '이것'의 조화!?

    방송인 홍석천(54)이 직접 만든 건강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16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월요일 아침"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책상 위에 바나나와 함께 아침 식사가 놓여 있었고, 닭가슴살·방울토마토·달걀이 함께 볶인 듯한 음식이 있었다. 자기관리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홍석천은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12kg을 감량한 바 있다. 그의 아침 식단 재료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바나나, 에너지 보충과 장 건강에 좋아홍석천의 아침 식단 속 바나나는 아침 식사로 적합한 대표적인 에너지원이다. 천천히 흡수되는 탄수화물이 들어 있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도록 돕는다.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은 장운동을 촉진해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며, 장내 환경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바나나에는 프리바이오틱스(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성분)도 포함돼 있어 장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다만 너무 익은 바나나는 당 함량이 높아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으므로, 당뇨가 있는 사람은 숙성 정도와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닭가슴살, 근육 유지와 체중 감량에 효과적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면서도 지방이 적어 칼로리가 낮은 식품이다. 단백질은 근육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으로, 체중 감량 중에도 근육 손실을 줄이고 기초대사량 유지를 돕는다. 근육량이 유지돼야 체지방이 효과적으로 연소하기 때문이다. 또한 단백질은 소화 과정에서 많은 열을 내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는 효과도 있다. 닭가슴살은 콜레스테롤 함량도 낮아 심혈관 건강 관리에도 좋다. 다만 단백질만 집중적으로 섭취하면 다른 영양소가 부족해질 수 있으므로, 채소나 탄수화물과 함께 균형 잡힌 식사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방울토마토, 피부 건강과 항산화에 기여홍석천이 즐겨 먹는 방울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라이코펜은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며, 피부 노화 예방과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수분과 식이섬유도 풍부해 포만감을 유지하고 체중 조절에도 유리하다. 방울토마토에 포함된 비타민C는 피부 탄력 유지에 필요하며,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해 혈압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위산이 많거나 위가 민감한 사람은 공복 상태에서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속쓰림이나 위장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달걀, 식사량 조절과 두뇌·눈 건강에 유익달걀은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 식사량을 자연스럽게 줄이고 간식 섭취를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단백질 흡수가 빠르고 소화 부담이 적어 아침 식단으로 적합하며, 다이어트 중에도 활용도가 높다. 또한 노른자에 들어 있는 콜린(기억력과 집중력에 관여하는 영양소)은 두뇌 기능 유지에 좋고, 루테인과 지아잔틴 같은 항산화 성분은 노화로 인한 시력 저하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비타민D와 셀레늄도 함께 들어 있어 면역력 관리에도 유익하다. 다만 노른자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편이라, 고지혈증이나 심혈관 질환 위험이 있는 사람은 섭취 전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안전하다.
    푸드이해나 기자2025/06/16 12:00
  • “58세에도 터질듯한 팔근육”… 김희애, 어떤 운동 하나 봤더니?

    “58세에도 터질듯한 팔근육”… 김희애, 어떤 운동 하나 봤더니?

    배우 김희애(58)가 민소매 옷을 입고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김희애는 ‘나의 운동 생활 오늘 친구들과 안개 낀 바닷가 5km 러닝도 너무 좋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덤벨을 이용한 벤치 프레스, 맨몸 푸시업을 하는 영상과 친구들과 러닝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김희애는 민소매를 입고 탄탄한 팔근육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자기 관리의 신” “58세 맞냐” “터질듯한 팔근육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희애가 하는 세 가지 운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6/16 11:40
  • "'이렇게' 먹고 바로 2kg 뺄 것" 프로 다이어터 미자 식단 공개… 뭐 들었나 보니?

    "'이렇게' 먹고 바로 2kg 뺄 것" 프로 다이어터 미자 식단 공개… 뭐 들었나 보니?

    개그우먼 미자(40)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낼모레 제주도 가기 전까지 2kg만 빼고 가야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책상 위에 다이어트 도시락이 놓여 있었다. 잡곡밥과 고기반찬, 채소가 담긴 구성이었다. 한편 미자는 과거 체중이 80kg까지 나갔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현재 48kg을 꾸준히 유지하는 '관리어터'로 유명하다.◇잡곡밥, 포만감 높이고 혈당 조절에도 좋아미자 다이어트 도시락 속 잡곡밥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잡곡은 백미보다 식이섬유가 3~4배 많고, 미네랄과 비타민B군이 풍부해 에너지 대사와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귀리, 보리, 현미처럼 혈당 지수(혈당을 얼마나 빠르게 올리는지를 수치화한 지표)가 낮은 곡물은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 인슐린 분비 부담을 줄인다.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높여 식사량 조절이 쉬워지고, 공복감을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또한 잡곡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돼 장내 미생물 균형을 유지한다. 이 과정은 면역 기능에도 영향을 미치며, 노폐물 배출과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는 데도 도움이 된다.하지만 잡곡밥은 체질에 따라 소화에 부담이 될 수 있다. 껍질에 포함된 불용성 식이섬유는 위장 기능이 약한 사람에게 복부 팽만감이나 불편감을 일으킬 수 있으며, 과민성 장 증후군이 있는 경우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과민성 장 증후군은 장에 이상이 없지만 설사나 변비, 복통 등이 반복되는 질환을 말한다. 또한 잡곡에 포함된 인과 칼륨 성분은 신장 기능이 저하된 사람에게는 체내 축적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혈중 칼륨 수치가 높아지면 근육 경련이나 심장 리듬 이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만성 신장 질환자라면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 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잡곡을 처음 먹는 경우에는 백미와 섞어 소량부터 시작하고, 익히는 시간을 늘려 부드럽게 조리하는 것도 좋다.◇고단백 반찬, 근육 지키고 체지방 감량에도 도움미자의 도시락 속 고단백 반찬은 근육 유지와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근육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으로, 체중 감량 중에도 근육량을 유지해 기초대사량 감소를 막는 데 중요하다. 특히 단백질은 소화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기 때문에,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 섭취 후 열 발생이 크고 체내 에너지 소비도 증가한다. 또한 흡수가 천천히 이뤄져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고, 식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이로 인해 식사량이 줄고 군것질을 피하게 돼, 체지방 감량에도 효과적이다.다만 단백질이 많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과도한 섭취는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체내에서 사용되지 않은 단백질은 요소로 전환돼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이 과정에서 신장 기능이 계속 소모된다. 또한 단백질이 지나치게 많으면 간 기능에도 부담이 되고, 남은 에너지는 결국 지방으로 저장될 수 있다. 특히 가공육이나 튀긴 고기반찬은 포화지방과 나트륨이 많아 혈관 건강에도 해로울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삶거나 굽는 등 기름기를 줄인 조리법이 더 적절하며, 닭가슴살·두부·달걀·생선 등 저지방 고단백 식품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5/06/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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