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누적 판매 300만 개 돌파토니모리는 자사 베스트셀러 스킨케어 제품인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가 올해 상반기에 총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해당 제품은 2018년 출시 이래 5년 만인 2023년 8월에 누적 200만 개를 돌파했으며, 이후 약 1년7개월만에 100만개를 돌파하는 등 빠르게 판매가 늘고 있다.이는 최근 우수한 가성비 제품 트렌드가 떠오른 가운데,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를 올리브영 및 쿠팡 등 다양한 채널에 입점시켜 소비자 접근성을 확대한 것이 판매 활성화 요인으로 꼽혔다. 특히 지난 4월 쿠팡 메가뷰티쇼를 통해 디즈니 캐릭터 ‘마리’를 테마로 한 한정 디자인 제품을 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미국, 홍콩,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도 제품 인지도 확대 및 매출 증가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미국 최대의 뷰티 전문점 ‘얼타 뷰티’ 매장과 오프라인 대형 마트 ‘타깃’(Target) 매장 등에도 입점돼 있다.■엑시스와이, 국내 첫 팝업 오픈… 당신의 피부 날씨를 만나는 성수 무신사 공간스킨케어 브랜드 엑시스와이(AXIS-Y)가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성수의 무신사 뷰티 스페이스에서 국내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선보였다.이번 팝업은 ‘오늘, 당신의 피부 날씨는?’이라는 메시지 아래 날씨에 따라 변화하는 피부 고민을 섬세하게 풀어낸 공간으로 구성됐다. 구름을 형상화한 구조물, 투명한 디스플레이, 빛과 그림자 사이를 걷는 듯한 공간 연출을 통해 엑시스와이의 철학인 ‘기후 기반 스킨케어 솔루션’을 감각적으로 전달했다.현장에서는 오는 23일 정식 출시를 앞둔 ‘비타 글로우 립오일’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었으며, 브랜드를 대표 제품들인 ‘잡티케어 글로우 세럼’, ‘비건 콜라겐 아이세럼’, ‘안녕 스트레스 무기자차 V3’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었다.팝업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브랜드 공식 계정 팔로우 및 무신사 브랜드 좋아요로 참여 가능한 선크림 증정 이벤트, 프린코 게임, 마차에서 제공하는 머랭쿠키와 구름 사이에서의 포토존 등을 진행했다.■네오팜, 기능성 화장품 원료 '디펜사마이드' 中 신원료 NMPA 등록네오팜은 자사의 피부 보호 기능성 원료인 디펜사마이드(Defensamide)를 중국 화장품 저위험군 '경외 신원료'로 지난 13일 공식 등록했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기 위한 필수 절차를 마쳐 네오팜 제품의 중국 시장 입지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중국 내에서 처음으로 화장품에 사용되는 천연 또는 인공 원료(이하 신원료)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감독하에 매우 까다롭게 등록 절차를 밟아야 한다. 따라서 현재까지 중국 화장품 신원료 등록에 성공한 국내 기업 원료는 단 4건에 불과했다. NMPA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디펜사마이드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는 연구를 철저히 진행한 네오팜은 중국 현지 지정 기관을 통해 유효성 및 안전성 시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하며 승인을 획득했다.네오팜이 독자 개발한 디펜사마이드는 피부 본연의 항균력과 면역력을 강화하는 원료다. 피부 장벽이 손상돼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는 천연 항균 물질인 항균펩타이드(AMPs)가 감소된 상태인데, 항균펩타이드의 생성을 촉진시켜 약해진 피부 방어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는 물질이 디펜사마이드다.디펜사마이드는 네오팜의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의 화장품 및 의료기기(MD)에 핵심 성분으로 사용되고 있다. 네오팜은 이번 신원료 등록을 통해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제이시스메디칼, 글로벌 파트너 대상 'Jeisys Density Private Training in Korea’ 성료제이시스메디칼이 지난 5월 26일~27일 양일간 자체 임상 교육센터인 서울 강남 자스민센터에서 글로벌 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Jeisys Density Private Training in Korea’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제이시스메디칼의 고주파 기반 프리미엄 리프팅 장비 ‘덴서티(DENSITY)’의 핵심 기술력과 임상 효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필리핀 공식 대리점 ‘Vanguard Aesthetic’과 함께 싱가포르 및 필리핀 현지의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 및 업계 관계자 총 16명이 참석했다. 특히 참석자 중 필리핀 현지에서 영향력이 높은 의사 KOL을 중심으로 제품 인지도 확산이 시작된 점이 의미 깊다.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덴서티 제품 소개 ▲임상 효과 및 기술 특장점 설명 ▲Q&A 세션 등이 진행됐다. 또한 기존 장비 사용자에 대한 맞춤형 제품 교육을 병행해 제품 충성도와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6/23 11:32
낮 동안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며 거리에 양산을 쓴 이들이 하나둘 늘고 있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양산은 피부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일광 화상, 광노화 등 각종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고, 심하면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을 위해서는 양산도 아무 우산이나 써선 안 되며, 더 꼼꼼하게 골라야 한다.먼저 제품이 '표준 양산' 기준에 적합한지 살펴야 한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표준 양산' 규격을 정해 놓고, 자외선 차단율을 제품에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표준 양산은 ▲살의 길이가 650mm 미만인 소형 양산은 자외선 차단율 85% 이상 ▲살의 길이가 650mm 이상인 대형 양산은 자외선 차단율이 90% 이상이어야 한다. 자외선 차단율은 'UV 00%'로 표시되어 있다.자외선을 더욱 확실하게 차단하고 싶다면, 양산의 색상도 확인해야 한다. 색에 따라 햇빛을 반사하거나 흡수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흰색은 햇빛을 잘 반사하고, 검은색은 흡수력이 뛰어나다. 따라서 양산의 바깥쪽은 흰색, 안쪽은 검은색 계열을 선택하는 게 좋다. 검은색이 없다면 최대한 어두운 계열 색을 고르면 된다. 이렇게 하면 외부의 햇빛은 반사하고, 바닥에서 반사되는 자외선과 내부의 열기는 차단할 수 있다.양산의 소재도 중요하다. 폴리에스테르, 면, 마, 실크 등 자외선 차단 기능이 뛰어난 소재로 이중 처리된 양산을 고르는 것이 좋다. 반면, 망사처럼 비치는 천으로 만들어졌거나, 코팅이 안 된 양산은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또 레이스나 주름 등이 있는 양산도 자외선 투과율이 높아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진다. 두꺼운 소재의 민무늬 양산을 선택하는 것을 권한다.양산이 없다면 차선책으로 검은색 우산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미국 에모리의대 연구팀의 실험에 따르면, 여러 색상의 우산 23개의 자외선 투과량을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측정한 결과, 검은색 우산은 모두 90% 이상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보였다. 반면, 흰색 우산은 가장 낮은 차단율을 기록했다.
배우 고준희(39)가 과거 수영복 화보 촬영을 위해 세 가지 운동을 했다고 밝혔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 “고준희가 뽑는 고준희 착장 월드컵, 헤어 메이크업 코디 썰 다 풉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고준희는 “예전에 수영복을 입고 화보 촬영을 했는데, 그때 드러난 복근이 화제가 됐다”며 “촬영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고 했다. 이어 “이때 발레, 근력 운동, 플라잉 요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화보 사진이 화제가 될 줄 몰랐다”며 “당시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데, 복근을 만들기 위해 이 악물고 운동했다”고 말했다. 고준희는 “지금은 복근이 없다”며 웃었다.고준희가 했던 발레, 근력 운동, 플라잉 요가 복근을 만드는 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 운동 효과는 무엇인지 알아본다.◇발레, 체형 교정하고 속 근육 사용고준희가 한 발레는 굽은 몸을 정하는 데 효과적이다. 발레를 할 땐 평소 사용하지 않던 소근육을 사용한다. 특히 배에 힘을 줘 복근을 단련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골고루 사용한다. 특히 종일 책상에 앉아 있는 직장인이나 평소 자세가 바르지 않은 사람은 대부분 척추가 휘고 골반이 틀어져 있기 때문에 교정 효과를 볼 수 있다. 게다가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시켜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다만 발레를 배우기 전에는 본인의 몸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유연성과 근력이 부족하면 자세가 흐트러지고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 등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다칠 수 있다. ◇근력 운동, 레그 레이즈와 플랭크 하면 복근 생겨고준희가 지금까지도 하고 있는 근력 운동은 어떨까? 과거 고준희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근력 운동을 꼭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 등 근력 운동을 할 땐 먼저 복부에 힘을 주고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복부에 힘을 주는 것만으로도 복근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복부 힘을 집중적으로 키우고 싶다면 레그 레이즈, 플랭크를 해보자. 레그 레이즈는 하복부 힘을 키우고 볼록 튀어나온 뱃살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플랭크는 복부 전체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플라잉 요가, 상복부 힘 키울 수 있어고준희가 했던 플라잉 요가는 2007년 미국의 한 체조 전문가가 고안한 것으로, 천장에 매달린 해먹에서 요가 동작을 하는 운동이다. 천장에 달린 해먹에 허벅지를 걸고 공중에 앉거나 거꾸로 매달리고, 해먹을 배에 걸고 엎드려 누운 뒤 손을 뒤로 뻗어 해먹을 잡고 발을 쭉 펴는 등 해먹 위에서 다양한 동작을 한다. 플라잉 요가는 해먹을 거는 높이에 따라 ‘에어 플라잉 요가’와 ‘그라운드 플라잉 요가’로 나뉜다. 아메리카요가 종로점 최영주 지점장은 “플라잉 요가는 반중력 운동으로, 공중에 떠서 움직여야 해서 상복부에 힘이 많이 들어간다”며 “복근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고 했다. 복근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해먹으로 허벅지를 꽉 조이고 감싸기 때문에 하체 부기를 빼는 데도 효과적이다. 최 지점장은 “플라잉 요가는 공중에서 하기 때문에 집중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며 “다만, 다칠 수 있어 임산부, 고령자, 고혈압, 심혈관 질환이 있는 분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주말에 ‘집콕’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신체활동량이 부족할 수 있다. 실내에서라도 안전하게 운동량을 늘리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하루종일 누워있는 자세, 척추에 부담집에 있으면 앉아있기보다 TV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하면서 엎드리거나, 누워있는 경우가 많다. 엎드려 있는 자세는 엉덩이와 등뼈를 위로 솟게 해 척추에 부담을 준다. 너무 오래 누워있는 것 또한 척추에 부담을 줘 척추관협착증 등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검단바른정형외과의원 정형외과 염지웅 원장은 "부적절한 자세가 장시간 지속되면 몸과 어깨가 뻣뻣해지기 쉽다"며 "엎드리는 것보다는 똑바로 눕는 것이 좋고, 옆으로 눕는 자세가 편하다면 무릎 사이에 베개나 쿠션을 끼는 것이 척추 건강에 도움 된다”고 말했다. ◇일상 속 움직임 늘려야 일상생활에서 움직임을 늘려야 건강에 좋다. 평소 활동량이 적어 운동량이 줄어들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영국 리버풀대 연구팀은 평균 36세인 45명에게 식사는 유지하되 2주간 움직임을 줄일 것을 요청했다. 1만 보 걷던 것을 1500보로 줄이고, 대중교통 대신 차를 타고, 계단 대신 승강기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게 했다. 더불어 주말에는 집에서 TV를 보고 컴퓨터 게임을 하며 활동을 최소화하게 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의 지방 수치와 허리둘레가 늘어나고 근육·심장·폐 기능이 저하됐다. 또 인슐린 민감성이 낮아져 당뇨병 위험도 증가했다.◇집안일로 움직임 늘리는 것도 방법 ▶계단 오르기=계단 오르기는 평지 걷기보다 에너지 소모가 1.5배 더 많다. 몸에 부담이 가면서 심장이 혈액 속 산소와 영양분을 온몸으로 많이, 빨리 내보내기 위해 빠르고 세게 뛴다. 이로 인해 호흡수가 증가하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심폐 기능이 강화된다. 실제로 10층 계단을 1주일에 두 번 오르면 심근경색으로 인한 사망률이 20% 줄어든다는 하버드대 연구 결과가 있다. ▶집안일=청소, 설거지 등 집안일을 하는 것도 운동량을 늘리는 방법이다. 노르웨이 오슬로 스포츠과학 학교 연구팀이 성인 3만6000명을 6년간 추적한 결과, 매일 1시간 이상 집안일을 하면 사망 위험이 거의 절반으로 낮아졌다. 집안일을 하면 칼로리를 소모하고 신체 곳곳을 단련할 수 있다. 실제 청소기로 30분간 청소하면 90kcal가 소모되는데, 이는 15분간 킥복싱을 하는 것과 비슷한 정도다. 또 설거지를 15분씩 일주일 동안 하면 560kcal가 쓰이는데, 이는 2500m 수영과 비슷하다. 이외에도 1시간 동안 다림질은 140kcal, 15분간 욕조 청소는 100kcal 정도를 소모한다.▶의자에 앉아 다리 올리기=의자에 앉아서 한쪽 다리를 뻗어 올린다. 이때 무릎은 살짝 바깥으로 돌려주고, 발끝은 몸쪽으로 당겨준다. 다리를 높게 들어 올리는 것보다 무릎을 쫙 펴주는 게 더 중요하다. 6초 정도 유지한다. 다리를 번갈아 가며 10회 정도 반복한다. 염지웅 원장은 "이 운동은 대퇴사두근, 허벅지 안쪽 근육을 단련시킨다"며 "무릎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관절의 부담도 덜 수 있다"고 말했다.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사용하면 기억력, 집중력, 학습 효과 등 전반적인 두뇌 활동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메사추세츠공대 미디어랩 연구팀은 생성형 AI가 두뇌 활동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먼저 20대 참가자 54명을 세 그룹으로 나누어 20분간 에세이를 쓰도록 했다. 각 그룹은 아무 도구 없이 에세이를 쓰거나, 인터넷 검색만을 활용하거나, 챗GPT를 사용해 에세이를 작성했다.참가자들이 에세이를 쓰는 동안 연구팀은 이들의 뇌파를 측정했다. 또 에세이를 완성한 후에는 강사가 직접 에세이를 평가해 학업 결과를 분석했다.분석 결과, 아무 도구 없이 에세이를 쓴 그룹의 집중도나 학업 결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측정한 뇌파도 가장 활발했고, 교사들이 채점한 에세이 점수도 가장 높았다.반면 생성형 AI를 활용한 그룹은 세 그룹 중 가장 낮은 학업 효율과 결과를 보였다. 검출되는 뇌파가 가장 약해 집중이나 사고를 덜 하는 모습을 모였고, 에세이도 내용이나 구조는 괜찮지만 창의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터넷 검색을 활용한 그룹은 중간 정도의 평가를 받았다.생성형 AI가 장기적으로도 인지력을 감퇴시킬 수 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연구팀은 추가 연구에서 아무 도구 없이 에세이를 쓴 그룹에게 생성형 AI를 활용해보라고 지시했고, 반대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그룹에는 아무 도구 없이 써보라고 지시했다.그 결과, 도구 없이 에세이를 썼던 그룹은 생성형 AI를 사용해도 여전히 높은 두뇌 활동을 보였다. 반대의 경우 두뇌 활동이 계속 저조한 상태를 보였는데 이전에 작성은 자신의 에세이를 재인용하는 데도 대부분 실패했다.연구팀은 이같은 현상을 ‘인지적 빚’이라고 설명했다. 생성형 AI를 사용하면 지금 당장의 인지 자원은 아낄 수 있겠지만, 결국 인지력이 떨어지는 등의 부정적인 결과를 맞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연구팀은 “특히 교육 현장에서 AI를 활용하더라도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사고하도록 유도하는 설계가 중요하다”고 했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31)이 목 관리를 위해 배도라지즙을 먹는다고 전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에는 ‘[사나의 냉터뷰] 월드클래스 햇살들의 만남l EP.14 BTS 제이홉(j-hope)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제이홉은 “잦은 해외 투어 일정으로 컨디션 난조를 겪고 감기에 자주 걸린다”며 “어느 시점부터 스스로 몸을 챙기는 거에 많이 신경을 쓴다”고 말했다. 이후 제이홉은 자신의 냉장고에 들어있는 음식을 공개했다. 그중 배도라지즙을 소개하며 “최근에 감기도 너무 많이 걸렸고, 목이 좀 안 좋아서 원액 그대로도 마시기도 한다”고 말했다. 제이홉처럼 기관지가 약한 사람들은 배도라지즙을 많이 찾는다. 배도라지즙은 실제로 기관지 건강에 도움이 될까?◇ “호흡기·기관지 질환 개선 효과, 의학적 근거 부족”제이홉이 즐겨 먹는 배도라지즙은 호흡기·기관지 질환을 개선하고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배에 포함된 ‘루테올린’ 성분이 기침과 가래, 기관지염 등 호흡기 증상을 완화하고, 도라지 속 사포닌이 기침, 가래, 염증을 줄여준다는 것이 그 근거다. 한방에서도 배가 기침과 갈증을 멎게 하고, 도라지를 ‘길경’이라 해 거담(가래), 기침, 감기, 편도선염, 배농, 종기 완화에 좋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배도라지즙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이 시행된 적 없어 이들 각각의 성분이 호흡기·기관지 증상을 낫게 한다는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다. 강북보아스이비인후과의원 이철희 원장은 “배도라지즙은 이중 맹검(환자와 연구진 모두 약의 정체를 모른 채 진행하는 방법)을 통해 아직 효능을 입증한 바 없다”며 “많은 환자들이 가래를 묽게 해준다는 믿음 때문에 배도라지즙을 찾는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배도라지즙이 점액 분비량을 늘려 가래를 일시적으로 내보내는 효과는 있어보인다”면서도 “궁극적으로 증상의 원인을 해결할 수는 없다”고 했다.이철희 원장은 “축농증이나 기관지염, 기관지 확장증 등 가래가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므로 배도라지즙 섭취를 통해 이 모두를 해결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농축해서 나온 배도라지즙이 부작용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경고했다. 실제로 배도라지즙을 과다 섭취할 경우 도라지 속 사포닌 성분이 체내에 너무 많이 쌓여 위장장애나 알레르기를 겪을 수 있다. 적혈구를 녹이는 ‘용혈 작용’이 발생해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질 수도 있다.◇증상 원인부터 찾아 제거해야그렇다면 제이홉처럼 호흡기·기관지 질환을 앓을 땐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을 찾아 제거하는 것이다. 이철희 원장은 “축농증, 기관지 확장증 등 가래가 생기는 원인을 찾아서 치료하는 게 훨씬 적절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기관지 질환을 앓는 환자 대부분 코에도 문제가 있다”며 “이런 경우 코세척을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했다. 만성 기관지 질환으로 가래가 끊임없이 생기는 환자의 경우, 아세틸시스테인 등의 호흡기 질환 치료제를 정제해 복용하는 게 좋다. 아세틸시스테인은 가래를 묽게 해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약물로, 신장에 무리를 주지 않아 장기간 복용해도 큰 문제가 없다. 단, 의사와의 충분한 상담 후 적절히 복용해야 한다.
마블 영화 ‘아이언맨’ 시리즈의 페퍼 포츠 역으로 유명한 배우 기네스 펠트로(52)가 상의를 입지 않은 채 아침 식사를 준비해 화제가 됐다.지난 14일(현지시각) 기네스 팰트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방에서 요리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팰트로는 흰색 잠옷 하의만 걸치고 탄탄한 뒷모습을 보인 채 식사를 준비했다. 팰트로는 영상과 함께 “고단백 아침 식사”라며 “소시지, 흰 강낭콩, 시금치, 방울토마토, 달걀을 넣었다”는 글을 덧붙였다. 팰트로는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엄격한 식단에 집착하는 것을 멈췄다”며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팰트로처럼 먹는 식단은 실제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펠트로가 먹은 흰 강낭콩과 시금치, 방울토마토, 달걀은 건강관리에 도움 된다. 강낭콩에 풍부한 레시틴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고지혈증과 고혈압을 예방한다. 특히 팰트로가 먹은 흰 강낭콩은 일반 강낭콩보다 크기가 작고 고소한 맛이 강하다. 탄수화물 흡수를 막는 파세올라민 성분이 풍부해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시금치에 든 틸라코이드 성분은 지방 소화를 늦춰 지방이 위장관에서 느린 속도로 소화되게 도와주고 식욕을 조절해준다. 팰트로가 먹은 방울토마토에는 눈 건강과 피부 건강에 중요한 비타민A가 풍부하다. 또, 달걀에 풍부한 단백질은 식욕 억제와 근육 단련에 좋다.다만, 팰트로가 먹은 소시지는 가공육으로, 식품첨가물이 많이 들어있어 고지혈증, 고혈압 등 여러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중앙대병원 영양관리팀 고유경 영양사는 “영양소 측면에서 소시지가 단백질과 지방의 공급원인 건 맞다”며 “하지만 가공육이어서 1군 발암물질에 해당하고 나트륨과 포화지방도 많아 권장하는 식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량을 먹을 수는 있지만 가급적 식단에 포함하지 않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건강을 위해서는 팰트로가 먹은 식단에서 가공육을 대체하는 것이 좋다. 고유경 영양사는 “소시지 같은 가공육이 아닌, 자연식품을 조리해서 먹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팰트로가 언급한 고단백 식단을 실천하려면 고기, 생선, 두부, 달걀 같은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 고 영양사는 “이런 단백질 식품을 끼니마다 한두 토막씩 포함할 것을 권한다”며 “간식으로 유제품이나 삶은 달걀을 먹는 것도 단백질 보충에 도움 된다”고 말했다.
가수 소유(33)가 다이어트를 위해 텀블러에 물을 충분히 넣어 다니며 마신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다이어터 주목 광고x 내돈내산 소유의 다이어트 추천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소유는 다이어트 추천템으로 텀블러를 소개했다.소유는 “다이어트할 때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며 “1L 정도의 용량인데 진짜 많이 마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촬영할 때도 ‘진짜 물 많이 마신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래서 현재 3개의 텀블러를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과거 8kg 감량에 성공한 후 꾸준한 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소유가 텀블러에 넣어 다니며 많이 마신다는 물, 왜 다이어트에 중요한 걸까?실제로 물을 많이 마시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물을 자주 마시면 몸속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되고, 물 자체를 소모하는 데 열량을 소모하기 때문이다.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 자체도 식욕 조절에 도움 된다. 특히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위에 물이 채워져 공복감을 없애주는데,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조절된다. 특히 식사 30분 전에도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좋다. 캐나다 퀸스대가 비만한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식사 전 물을 500mL 정도 12주간 마시면 2kg을 감량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좋은 물이라도 과하게 섭취하면 안 된다.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어서다. 저나트륨혈증은 혈중 나트륨 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혈액의 정상 나트륨 농도는 1L당 140mmol 정도인데, 135mmol 미만이 되는 것을 말한다.그렇다면, 어느 정도 마시는 게 적당한 양일까? 세계보건기구는 하루 1.5~2L의 수분 섭취를 권고한다. 다만, 음식을 통해서도 수분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식사량을 적절히 고려해 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좋다. 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내과 김병준 교수는 “2L 이상의 물을 마신다고 해서 바로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하진 않는다”며 “다만, 다이어트로 저염식단을 실천 중일 때는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윤화가 달걀로 만든 묵밥 스타일의 다이어트 음식을 선보였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는 ‘탄수화물X 단백질로 가득한 키토 다이어트 식단, 불 없이 시원하게 만들어 드세요’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홍윤화는 남편 김민기와 함께 여름을 맞이해 묵 대신 달걀로 만든 저탄수 묵밥 스타일 요리를 선보였다. 홍윤화는 “묵 가루가 안 들어가고 오로지 달걀로만 만든다”며 “스타킹에 달걀을 넣어 양 끝을 잡고 신나게 흔들면 달걀의 흰자와 노른자가 섞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잘 섞인 달걀을 10분간 삶아주면 묵처럼 탱탱해진다”며 “달걀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냉면 육수를 붓고, 오이, 양파, 상추를 취향껏 얹으면 키토 다이어트 식단 완성”이라고 했다. 한편, 홍윤화는 최근 20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홍윤화가 소개한 키토 식단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탄수화물 줄이고 지방 늘려 체중·혈당 관리에 효과홍윤화가 추천한 키토 식단은 탄수화물 섭취를 극도로 줄이고, 지방과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저탄수화물·고지방 식사 방식이다. 일반적인 식단에서는 탄수화물이 전체 열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지만, 키토 식단은 탄수화물 비율을 5~10%로 낮추고 지방은 70~80%, 단백질은 10~20%로 유지한다. 이 방식은 탄수화물 대신 지방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키토 식단을 실천하면 체내 포도당이 부족해지고, 대신 간에서 지방이 분해되며 생성되는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쓰게 된다. 이 상태를 ‘케토시스’라 한다. 가천대길병원 허정연 영양팀장은 “지방이 직접 에너지원으로 쓰이기 때문에 체지방 감소 효과가 크고,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민감도도 높아져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줄어들 수 있다”며 “이로 인해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키토 식단을 따르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키토 식단은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아 당뇨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케톤체는 뇌세포의 에너지 대사를 안정시켜, 간질 발작(뇌의 전기 신호 이상으로 갑작스러운 경련이나 의식 소실이 나타나는 증상) 빈도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 때문에 일부 신경계 질환 치료의 보조적 수단으로도 사용된다.◇지방·단백질도 ‘질’ 따져 먹어야다만, 키토 식단은 탄수화물 섭취가 매우 제한되기 때문에 장기간 지속하면 영양 불균형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식이섬유 섭취가 줄어 변비가 생기기 쉽고, 초기에는 두통·피로감·입 냄새 등이 나타나는 ‘키토 플루’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허정연 영양팀장은 “삼겹살이나 갈비, 버터처럼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이들 성분이 혈관에 쌓여 동맥경화(혈관이 좁아지고 딱딱해지는 질환)를 유발할 수 있다”며 “두부, 콩, 견과류, 식물성 기름처럼 양질의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식품을 선택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견과류는 오래전부터 대표적인 건강 식품으로 알려졌다. 다양한 견과류를 한 봉지에 담은 제품은 건강을 챙긴다는 사람이면 꼭 먹는 간식 중 하나다. 하지만 생각보다 각 견과류의 영양소나 효능을 모르고 먹는 사람도 많다. 하루 한 줌, 알고 먹으면 더욱 좋은 견과류의 효능을 정리해봤다.▶아몬드=하루견과에 가장 흔하게 포함되는 아몬드는 비타민 E, 식이섬유, 단백질이 풍부하다. 특히 비타민 E는 혈관 벽의 노화를 늦추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돕는다. 아몬드에 함유된 페닐알라닌은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해 기분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포만감을 주는 효과도 있어 다이어트 간식으로 적합하다. 실제로 호주 남호주대 연구에 따르면, 아몬드를 간식으로 먹은 사람들은 탄수화물 간식을 먹은 사람들보다 평균 75kcal 적게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호두=호두에는 뇌 건강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그중에서도 알파 리놀렌산이 많아 관절염 증상과 염증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하버드대에서 50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를 자주 섭취한 사람들은 관절염 염증 지표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호두 속 알파리포산은 체내 염증을 줄이고 공복 혈당과 당화혈색소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캐슈넛=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캐슈넛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항산화에 좋은 폴리페놀, 비타민 E가 풍부해 노화를 방지한다. 캐슈넛은 임산부 간식으로도 추천된다. 엽산과 철분이 풍부해 빈혈을 예방하며, 비타민 K, 판토텐산, 리놀레산등 각종 영양소도 얻을 수 있다.▶피스타치오=피스타치오는 숙면이 도움이 되는 견과류다. 마그네슘 함량이 모든 식물성 식품 중 가장 높기 때문인데, 마그네슘은 근육을 이완시켜 편안한 상태의 수면을 돕는다. 밝은눈안과 강남 천현철 원장은 “피스타치오에는 눈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루테인 성분도 가득하다”며 “실제로 피스타치오를 하루에 한 줌만 먹어도 노인 시력 상실의 주요 원인인 황반변성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브라질너트=브라질너트는 전 세계 식품 중 셀레늄 함량이 가장 높다. 셀레늄은 몸속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영양소다. 몸속 대사 과정에서 암세포에 직접 침투해 암 세포 제거에 도움을 준다. 브라질너트 한 알에는 약 75㎍의 셀레늄이 함유돼 있어 하루에 한두 알만 먹어도 일일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다.▶마카다미아=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마카다미아는 뇌세포의 활동 및 성장을 촉진하고, 기억력이나 집중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오메가3의 DHA 성분은 망막에 영양분을 공급해 눈에 있는 피로감을 해소해준다.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강북연세병원 정형외과 최유왕 원장은 “마카다미아 속 칼슘 성분이 풍부해 골격을 튼튼하게 한다”고 말했다.▶건포도=달콤한 맛을 더해주는 건포도는 항산화제가 풍부해 노화와 질병 예방에 도움된다. 혈액 내 콜레스테롤과 지방의 산화를 막아 혈액 응고도 억제한다. 미국 농무부의 ORAC 테스트에서 100g당 3037의 항산화 지수를 기록했으며, 하루 100g이면 권장량을 채울 수 있다. 또한 건포도 속 파이토케미컬 성분이 잇몸병과 충치 유발 박테리아를 억제한다는 연구도 있다.▶호박씨=호박씨에도 에너지를 북돋우고 근육의 힘을 강화하는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또 호박씨에 풍부한 천연 에스트로겐 성분 ‘리그난’과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리놀렌산’은 유방암 예방을 돕는다. 호박씨나 해바라기씨를 꾸준히 섭취한 노인 여성은 유방암 발생 위험이 현저히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한편, 건강에 좋은 견과류라도 과도한 섭취는 피해야 한다. 지방 함량이 많고 열량이 높기 때문이다. 하루에 한 줌(30~50g) 정도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에 따르면 견과류는 건강에 좋지만 무염이거나 달지 않은 것이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