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할인광’서 베스트 라인업 총출동… 최대 75% 할인 혜택 제공닥터지가 유튜브 웹 예능 ‘할인광’과 손잡고 닥터지의 베스트 제품들을 최대 75% 할인하는 ‘닥터지X할인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할인광’은 방송인 황광희가 진행하는 웹 예능 콘텐츠로, 직원들이 직접 할인 프로모션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하고 시청자들에게 최고의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컨셉의 커머스 웹예능이다.이번 닥터지 편에서는 블랙팀(블랙스네일 라인), 레드팀(레드 블레미쉬 라인), 그린팀(그린 딥 포어 라인)으로 구성된 닥터지 직원들이 경합을 벌이며 파격적인 프로모션 혜택을 제시하는 모습들이 그려졌다.방송과 함께 ‘닥터지X할인광’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오는 31일까지 닥터지의 인기 제품군을 최대 7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국민 안티에이징 크림 ‘블랙 스네일 듀오’ ▲저자극 수분 진정 솔루션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듀오’ ▲강한 수분 진정 효과를 제공하는 ‘레드 블레미쉬 히알 시카 수딩 세럼 듀오’ ▲모공 관리 신제품 ‘그린 딥 포어 아보카도 팩투폼’ 등으로 구성되어 닥터지의 베스트 라인업이 총망라됐다.닥터지가 참여한 유튜브 웹예능 '할인광'은 유튜브 '솔코 스테이지'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YLESS 북촌 플래그십 스토어, 누적 방문객 15만명 돌파뷰티 플랫폼 YLESS(와이레스)의 북촌 플래그십 스토어가 개점 6개월 만에 방문객 15만 명을 넘어섰다. 와이레스 관계자는 “4월 이후부터 평일에는 약 1000명, 주말에는 최대 2000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며 "외국인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K-뷰티 제품도 구매하는 이색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전체 방문객 중 외국인과 한국 고객의 비중은 약 6:4로 해외 비율이 좀 더 높은 편이다.매장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매출도 급성장했다. 4월부터 6월까지는 매월 약 200% 이상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외국인 관광객들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독특한 K-뷰티 메이크업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한국 소비자들에게는 명품 브랜드의 인기 제품에서 영감을 받아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춘 ‘듀프(Dupe)’ 제품들의 인기가 높았다.와이레스는 북촌 플래그십 스토어 외에 올해 말까지 서울, 부산 등에 추가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새로운 브랜드와 제품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폴라, 멀티 선세럼 ‘화이트샷 세럼 UV’ 출시폴라(POLA)가 멀티 선세럼 ‘화이트샷 세럼 UV’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자외선 차단을 비롯해 피부 보습과 브라이트닝 기능까지 겸비한 멀티 케어 제품이다. 폴라의 기존 화이트샷 라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층 진화된 브라이트닝 솔루션을 적용해 자외선 차단과 더불어 피부 브라이트닝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화이트샷 세럼 UV’는 단순히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멜라노사이트의 과잉 반응을 조절하는 새로운 브라이트닝 접근법을 적용했다. 제품에 함유된 POLA 오리지널 복합성분 ‘듀얼 데이 리퀴드’ 성분이 UVA에 의한 멜라닌 과잉 반응을 조절해 여름철 피부 그을림과 색소 침착이 심화되는 현상을 예방한다. 이를 통해 여름철 햇빛 아래에서도 피부 톤을 맑고 고르게 유지할 수 있으며,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화이트샷 세럼 UV’는 폴라의 공식 홈페이지 및 백화점 매장,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7/24 15:14
"종합 비타민을 기억날 때마다 간헐적으로 먹고 있습니다. 먹는 날이면 소변 색이 매우 진한데, 술을 마시거나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비타민이 체내 전부 흡수된 건지 소변 색이 연하더라고요. 소변으로 체내 흡수율을 인지해도 되는지, 맞다면 평소 비타민을 먹을 땐 전부 배출되고 있는 거니 먹지 않는 게 나을지 궁금합니다."독자가 본지에 보내온 질문이다. 비타민 C, B군 등 수용성 비타민은 섭취하면 체내 필요한 만큼 사용된 후, 소변으로 배출된다. 이 탓에 고용량 비타민을 섭취한 후엔 실제 소변 색이 진하게 변하는 것을 종종 확인할 수 있다. 그렇다면 소변 색을 체내에 얼마나 흡수됐는지의 척도로 봐도 되는 걸까?결론부터 말하면 소변 색만으로 비타민의 ‘흡수율’이나 ‘체내 사용 여부’를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종합비타민을 먹은 후 소변 색이 진해진 건 리보플라빈이라고 불리는 '비타민 B2'가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 비타민 B2는 형광 노랑을 띠는 성분으로, 식자재 색을 내기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섭취한 비타민을 필요한 만큼 다 흡수하고 난 뒤 잉여분이 빠져 나오면서 소변 색이 노래진다.그럼 왜 술을 마시거나 컨디션이 나쁠 땐, 비타민을 똑같이 먹어도 소변 색이 옅은 걸까? 고려대구로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하늬 교수는 "여러 요인에 따른 결과"라며 "술을 마신 후 수분 섭취가 증가해 소변 색이 희석됐을 수 있고, 신진대사가 떨어지면서 비타민 배설에 변화가 생겨 소변 색이 옅어졌을 수 있다"고 했다. 몸이 안 좋을 때도 신진대사가 달라져 비타민 사용이나 배출이 평소와 다를 수 있다. 컨디션이 안 좋을 때 비타민 B군 등 수용성 비타민의 체내 수요가 증가해, 잉여분이 줄어드는 것이다.수용성 비타민은 매일 소모되므로 꾸준히 섭취하는 게 좋다. 소변으로 배출되는 잉여분이 아깝다면, 음식을 통해 섭취해보자. 비타민 C는 브로콜리, 키위, 피망, 딸기, 귤, 오렌지, 레몬 등에, 비타민 B군은 연어, 달걀, 녹색 잎채소, 우유, 콩류, 요거트, 닭고기, 견과류, 통곡물 등에 풍부하다.고령자, 기저질환자, 식사가 불규칙한 사람 등 비타민 결핍 위험이 큰 사람은 음식보다 보충제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다.한편, 체내 비타민 흡수율은 혈액 검사로만 명확히 측정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이 지난 23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2025년 제10회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제10회 정책세미나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을 글로벌 규제와 조화를 이루는 방안을 논의하고자 기획됐으며, 각계 산학연관 전문가들을 포함해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서로 진행됐다.먼저, 상명대 식품영양학과 박희정 교수가 ‘글로벌에서 로컬로: 해외 기능성 원료의 국내 활용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기능성 원료에 대해 해외시장과 비교하여, 국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했다. 박희정 교수는 "글로벌 시장에 익숙한 2035세대를 중심으로 정신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전 세계적인 트렌드와 신소재에 대한 수용성이 높다"며 "규제 중심 접근보다 해외 기능성 원료의 과학적 근거 확보와 제도적 정비로 기반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이어 "특히 최근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는 멜라토닌은 국내에서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돼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활용할 수 없다"며 "이 탓에 과채식품에서 추출한 식물성 멜라토닌이 일반식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라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했다.두 번째 연사인 전북대병원 정세영 석좌교수는 ‘건강기능식품 기능 확장의 현황과 미래’라는 주제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의 영역 확대와 세분화를 제안했다. 정세영 석좌교수는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에 따른 질환의 다양성에 대비하고, 기존 기능성의 세분화를 통해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산업의 기능성 영역 확대가 필요하다"고 했다.세 번째 연사인 동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는 ‘의학계 관점에서의 기능성 표시 확대 적용 제언’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오상우 교수는 “현 제도 하에서는 건강기능식품에만 기능성 표시가 허용되며, 일반식품이나 개인 맞춤형 영양제품에 대한 기능성 표시는 제한되었다”라며 “기능성 표시제도는 단순히 제품 특성의 홍보를 넘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의 일환으로 기능해야 하며, 이를 위해 의학계와 규제당국, 산업계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했다.마지막으로 종합토론에서는 미래포럼 회장 강일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식품의약품안전처, 고려대 식품규제과학과 강대진 교수, 한국인삼공사 주계종 실장, 종근당건강 장은영 이사, 박희정 교수, 오상우 교수, 정세영 교수가 함께 모여 산학연관의 입장을 듣고 실질적인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강일준 회장은 "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 관련 제도가 글로벌 규정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유연함이 필요한 때"라며 "이번 정책세미나를 통해 건강기능식품이 해외로 진출하는 데 필요한 부분을 제안하고 개선해 나가면서 우리 산업이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총 2만5000달러(약 3400만 원)를 들여 안면거상술을 받은 60세 여성이 수술 전 알았더라면 좋았을 점 두 가지를 털어놔 화제다.지난 21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다르면, 미국에 사는 페기 린 마르케티는 최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안면거상술을 비롯해 눈가 피부를 절개·당기는 상하 안검 성형술, 입술 리프팅, 볼 부위 지방 이식 등 다양한 미용 시술을 받았다. 안면거상술은 피부에 존재하는 다양한 해부학적 층을 벗겨 낸 후 원하는 방향으로 당겨주고, 재배치시켜 주름을 펴주는 수술이다. 해당 수술은 현지 성형외과 전문의 파비안 멘도사 박사가 집도했다.마르케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회복 과정을 매일 공유하고 있으며, 수술 후 외모 변화에 대한 질문에도 적극적으로 답하고 있다. 그는 "수술 후 1~3일은 불편했다"며 "붕대와 배액관 세 개를 착용했고, 얼굴이 많이 부어 꽉 조이는 느낌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통증보다는 단순한 불편함이었다고 덧붙였다.많은 이들이 수술 자체에 대한 후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마르케티가 꼽은 ‘가장 후회되는 두 가지’는 의외로 평소 자기관리와 관련된 내용이었다.마르케티는 젊었을 때 자외선 차단제를 제대로 사용하지 않은 것을 첫 번째 후회로 꼽았다. 그는 "얼굴뿐 아니라 목, 가슴, 손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발랐어야 했다"며 "지금 보면 색소침착, 잔주름, 피부 늘어짐이 전부 자외선 때문이다"고 말했다. 두 번째는 '보톡스를 일찍 시작하지 않은 점'을 들었다. 마르케티는 “좀 더 일찍, 그리고 꾸준히 주름을 방지하는 보톡스를 맞았다면 노화 징후가 덜했을 것”이라며 “예방 차원의 유지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다만, 보톡스는 시술 부위나 개인 상태에 따라 부작용 가능성도 있으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한편, 마르케티는 수술 시점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혔다. 그는 "50대 초중반쯤 수술을 했다면 회복도 더 빨랐을 것이고, 외형적으로도 자연스러웠을 것"이라며 "지금은 얼굴은 40대처럼 보이는데 손이나 목은 그렇지 않아 다소 어색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