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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덩이 아파 죽겠다” 송가인, 살 쭉 빠진 이유… 요즘 하는 ‘이 운동’ 덕분?

    “엉덩이 아파 죽겠다” 송가인, 살 쭉 빠진 이유… 요즘 하는 ‘이 운동’ 덕분?

    44kg을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수 송가인(38)이 관리를 위해 평소 꾸준히 하고 있는 운동을 공개했다.지난 8일 송가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최근 컴백 후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요즘 관리에 많이 신경 쓰고 있다”며 “전기 근육 자극 운동인 EMS 트레이닝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온몸이 근육통이다”며 “엉덩이가 아파 죽겠다”고 했다.최근 러닝도 시작했다는 송가인은 “러닝도 해보려고 고글을 사놨다”며 “장비빨로 다 준비해놨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유행하는 건 다 하는 것 같다”며 “고글은 왜 산 거냐”고 물었고, 송가인은 “고글을 써야 본새가 나는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송가인이 꾸준히 하고 있는 EMS 트레이닝의 EMS는 ‘전류 근육 자극’을 의미하는데, 전류 자극을 주어 근수축을 유발하는 원리다. 일반적으로 EMS에는 저주파가 이용되고 운동신경을 자극해 근육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운동을 하는 전체 시간 동안 중주파가 흘러 꾸준히 세포를 활성화하면 근육이 운동신경을 자극할 뿐 아니라 세포를 활성화시킨다. 다만, EMS 트레이닝은 20분 동안 온몸에 강한 자극을 주는 고강도 운동이기 때문에 당뇨병이나 혈압 심장질환이 있어 체력이 약한 만성질환자의 경우 체력 손실이 클 수 있어 충분한 상의 후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게 좋다.송가인이 최근 시작했다는 러닝은 어떨까? 러닝은 전신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EMS 트레이닝과 마찬가지로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된다. 시간당 소모 열량도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다만, 초보자의 경우라면 거리가 아닌 시간을 생각하고 목표를 세우는 게 좋다. 너무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자신만의 속도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포기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달리는 연습을 하며 점진적으로 뛰는 시간을 늘려 거리를 늘려 나가는 것이 좋다.포텐휘트니스 루원시티점 김혜린 트레이너는 “다이어트 목적으로 매일 러닝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는 건 굉장히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다만, 몸의 회복을 위해 1주일에 하루 정도는 저강도 유산소나 휴식을 취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9/09 10:55
  • “표백제 아냐”… ‘옷에 난 얼룩’ 지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표백제 아냐”… ‘옷에 난 얼룩’ 지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파란색 LED(발광 다이오드) 조명이 옷감 얼룩 제거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일본 화학 및 화학 공정 연구소 연구팀이 실크 등 여러 직물에서 오렌지 주스, 토마토 주스, 땀 등의 물질로 인한 얼룩을 제거하는 방법을 실험했다. 연구팀은 각 천연물질로 직물에 얼룩을 남긴 뒤 각각 표백제, 자외선 노출, 청색 발광 다이오드 노출 후 그 효과를 비교 분석했다.그 결과, 옷의 땀에 의한 노란색 얼룩을 10분간 청색 LED 조명에 노출시키는 것이 과산화수소(표백제) 용액에 담그거나 자외선에 노출시키는 것보다 얼룩 제거에 효과적이었다. 청색 LED 조명 처리는 실크, 폴리에스터 등 직물을 손상시키지 않고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했다. 땀 얼룩뿐 아니라 오렌지 주스, 토마토 주스, 올레산 등에 의한 얼룩 제거 효과도 가장 뛰어났다.
    라이프최지우 기자2025/09/09 08:30
  • “1년만, 57kg 감량”… 강도 높은 운동 대신 ‘이것’ 했다, 뭐였을까?

    “1년만, 57kg 감량”… 강도 높은 운동 대신 ‘이것’ 했다, 뭐였을까?

    영국의 한 여성이 1년 만에 약 60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3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선 등에 따르면, 에이미 스완은 자신의 틱톡에 다이어트 감량기 영상을 게재했다. 과거 폭식증을 겪었다는 그는 “폭식증으로 열량 높은 음식을 많이 섭취했지만, 운동은 전혀 하지 않았다”며 “음식 중독자이자 쇼핑 중독자로 살아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몇 초 후 영상에서는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변한 모습으로 등장했다.1년간 57kg 감량에 성공했다는 에이미 스완은 “수술이나 약물 없이도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며 “저열량 식단과 강도 높은 운동이 아닌 가벼운 운동으로 살을 뺐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수술 없이 뺐다니 놀랍다” “20년은 더 젊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가 공개한 다이어트 전후 영상은 10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실제로 에이미 스완처럼 비만인 상태에서 어떻게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게 좋을까? 비만인 사람은 몸이 큰 만큼 쓰는 에너지도 많다. 체중이 적게 나가는 사람과 비교하면 같은 식사를 해도 훨씬 살이 잘 빠진다. 실제로 비만인 사람이 걷기로 쓰는 에너지는 체중 적은 사람의 빠른 걷기나 달리기에 버금간다. 단기간에 수십 kg을 빼겠다는 욕심보다는 처음에는 천천히 걷기로 하루 10분, 다음에는 15분 이런 식으로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며 운동을 시작하는 게 좋다. 이후 속보나 가벼운 달리기 등 저강도 유산소를 꾸준히 하면 지방이 잘 빠진다. 식이요법도 중요하다. 자신이 평소 섭취하는 음식의 양을 20~30% 줄일 것을 권한다.한편, 에이미 스완이 겪었던 폭식증은 일시적인 과식이나 식탐이 아니라 음식에 대한 자제력을 잃는 정신질환이다. 신경학적으로는 식욕을 담당하는 뇌 경로에 문제가 생겨 폭식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연세봄정신건강의학과 박종석 원장은 “폭식증은 우울증과 심한 불안감을 유발할 수 있고, 죄책감이나 수치심을 느낄 수 있다”며 “이로 인해 삶의 질이 떨어지고 대인관계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폭식증을 치료하려면 우선 환자 본인의 마음가짐과 식습관 개선 의지가 필요하다. 영양사와 상담해 구조화된 식사 계획을 세우고, 폭식으로 이어지는 충동을 인식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또한, 음식과 관련된 강박 행동을 고치기 위해 상담 치료를 진행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9/09 07:00
  • 67세 샤론 스톤, 나이 믿기지 않는 몸매… ‘3가지’ 음식 끊은 덕분?

    67세 샤론 스톤, 나이 믿기지 않는 몸매… ‘3가지’ 음식 끊은 덕분?

    영화 ‘원초적 본능(1992)’으로 유명한 배우 샤론 스톤(67)이 60대에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5일(현지시각) 샤론 스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 물가에서 눈부신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톤은 수영복을 입은 채 요트 위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그는 60대 중반임에도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스톤은 과거 잡지사 ‘보그’ 등과의 인터뷰에서 관리법에 대한 질문에 “깨끗하게 먹으려고 많이 노력한다”며 “다크초콜릿을 좋아하는데 이제는 끊었고 탄산음료도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감자칩 같은 과자가 생각나기는 하지만 가공식품도 최대한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스톤이 밝힌 관리 비결에 대해 알아본다.◇다크초콜릿, 열량 높아 과다섭취 피해야스톤이 먹지 않는다는 다크초콜릿은 우유가 들어가지 않고, 코코아 가루, 코코아 버터, 설탕 등으로 만든 초콜릿을 말한다.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도와 과식을 막는 ‘테오브로민’도 함유돼 있으며, 항산화 효과를 내는 폴리페놀도 들어있어 노화를 방지한다. 그런데, 몸에 좋다고 지나치게 자주 많이 먹다간 비만이나 이상지질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다크 초콜릿이든 일반 초콜릿이든 모두 100g당 550kcal 정도로 열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글로벌365mc대전병원 전은복 영양사는 “다크초콜릿은 100g당 당 함량이 5~15g 정도여서 일반 초콜릿의 당 함량이 45~50g인 것에 비하면 적은 편이다”라며 “다만 과섭취할 경우 당 흡수가 누적돼 혈당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판으로 된 초콜릿을 먹을 때는 3분의 1 정도만 먹는다. 그리고 식물성유지가 아닌 코코아버터를 넣은 초콜릿과 카카오 함량이 최소 55% 이상 함유된 초콜릿을 먹는 게 좋다.◇탄산음료, 높은 당분 함량으로 살찌기 쉬워스톤이 끊었다는 탄산음료도 건강에 좋지 않아 피해야 한다. 탄산음료는 먹는 물에 탄산가스와 단맛을 내는 액상과당 등을 혼합해 만든 음료수다. 높은 당분 함유량에 비해 다른 영양소가 거의 함유돼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체내에 흡수될 때 탄산음료 속 당을 에너지화하기 위해 몸속에 존재하는 비타민 등 영양소를 소비해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 탄산음료를 통해 당분을 과다 섭취하면 당분이 지방으로 축적돼 살이 찔 위험도 커진다.◇과자, 인공감미료 들어있어 성인병 유발스톤이 과거 좋아한다고 언급한 과자는 대부분 가공식품으로 인공감미료가 들어있어 건강에 좋지 않다. 내장지방을 만드는 트랜스지방이 풍부하며 고혈압, 당뇨병 같은 성인병을 유발해 섭취를 삼가는 게 좋다. 게다가 과자는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이 찌기 쉽다. 전은복 영양사는 “과자를 먹고 싶을 때는 영양밀도가 높은 견과류를 먹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9/09 06:01
  • 잠 깨운다는 ‘이 음료’ 마시고, 몸에 나타나는 변화… 시간 단위로 봤더니 “충격”

    잠 깨운다는 ‘이 음료’ 마시고, 몸에 나타나는 변화… 시간 단위로 봤더니 “충격”

    잠에서 깨거나 활력을 얻으려는 이유로 에너지 음료를 마시는 사람이 있다. 에너지 음료에 카페인 성분이 들어 있어 각성, 집중력 향상, 피로 감소 효과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국의 재생의학 전문의인 비샬 아가르왈 박사는 “에너지 음료는 건강상 이점이 없다”며 “체내에 흡수되고 사라지기까지 악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에너지 음료를 마신 나타나는 우리 몸의 변화에너지 음료를 마신 지 약 ‘10분’이 지나면 카페인이 혈류로 흡수되면서 심박수와 혈압이 상승한다. 이 과정은 일반적으로 안전하지만, 과도한 섭취 시 불안감·두근거림·손 떨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후 ‘15분에서 1시간 사이’에는 혈중 카페인 농도가 최고조에 달한다. 동시에 음료 속 당분까지 흡수되면서 뇌는 강한 각성 상태가 된다. 비샬 아가르왈 박사는 “이때 집중력이 높아지고 기민함을 느끼지만, 혈당이 급격히 오르고 떨어지면서 이후 피로가 심해질 수 있다”며 “일부 사람에게는 소화불량이나 속쓰림이 동반되기도 한다”고 했다. 카페인의 반감기는 평균 5시간이다. ‘5시간’이 지나도 마신 양의 절반이 여전히 체내에 남아있는 것이다.오후 늦게 마신 카페인이 밤까지 영향을 미쳐 잠들기 어렵게 만들 수 있다. 비샬 아가르왈 박사는 “수면의 질 저하는 하루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음 날까지 연쇄적으로 이어져, 식욕 조절 기능을 무너뜨리고 과식을 유발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에너지 음료 섭취 후 ‘24시간’ 이내에 두통·과민성·피로 같은 금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다행히 대부분 며칠 내에 회복되지만, 의존성이 큰 경우 생활 리듬이 무너질 수 있다.◇불면증 유발하고,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도잠에서 깨려고 반복적으로 마시는 에너지 음료는 되레 불면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카페인이 체내에 장기간 누적될 경우 수면을 유도하는 아데노신 활동을 방해해 불면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샬 아가르왈 박사는 “에너지 음료 섭취는 우울증 등 정신질환의 발병위험도 높일 수 있다”며 “카페인 섭취가 많을수록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또한 치아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에너지 음료에는 구연산, 탄산 등 산 성분이 다량 포함돼 있다. 산성 음료는 치아 표면을 보호하는 법랑질을 부식시켜 치아를 약하게 만든다.법랑질은 한 번 손상되면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충치와 시린 증상이 쉽게 생긴다. 비샬 아가르왈 박사는 “에너지 드링크를 불가피하게 먹어야 한다면 카페인 하루 권장량을 확인해서 먹어야 한다”고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고하는 성인 기준 카페인 하루 권장량은 400mg이다. 임산부는 300mg, 청소년은 체중 1kg당 2.5mg이 권장된다.
    라이프김예경 기자2025/09/09 05:00
  • ‘11kg 감량’ 신봉선, 요요 없는 비결? 아침마다 ‘이것’ 한 덕분

    ‘11kg 감량’ 신봉선, 요요 없는 비결? 아침마다 ‘이것’ 한 덕분

    11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개그우먼 신봉선(45)이 아침 관리 루틴을 밝혔다.지난 7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부터 수영을 하고 필라테스를 한 이유”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신봉선이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아귀찜이 담겼다.신봉선이 아침마다 한다는 수영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수영은 부분적인 근육 운동이 아닌 몸 전체를 사용하는 전신 근육 운동이다.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 전체를 움직여 열량이 많이 소모된다. 실제로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 성인 기준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조사한 결과, ▲수영(자유형) 360~500kcal ▲테니스 360~480kcal ▲빨리 걷기 260~420kcal로 나타났다. 수중에서는 몸이 물의 압력과 저항을 받아 조금만 움직여도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한다.다만,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서울예스병원 관절센터 정현수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잘못된 동작으로 수영을 하면 어깨 관절에 무리가 되면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며 “어깨 위로 과도하게 올리는 동작은 특정 질환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수영에서 자유형과 접영은 어깨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피하는 게 좋다. 정 원장은 “어깨 위로 팔을 들면서 돌리는 자세가 반복되기 때문에 어깨 관절이나 회전근개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며 “상대적으로 평영과 배영은 어깨에 부담을 줄이면서 하는 방법으로, 어깨 통증이 있는 사람에게 권장한다”고 말했다.필라테스 역시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에 따르면, 필라테스 수업을 꾸준히 들은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이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필라테스의 가장 큰 장점은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한편, 아귀찜에 들어가는 아귀는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적어 열량이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이다. 하지만, 양념이 된 아귀찜은 단순당과 나트륨이 많아 열량이 증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열량을 줄이고 싶다면 양념은 적게, 채소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9/09 01:00
  • 아시아인 위암 발병, 의외로 ‘이 음식’ 먹으니 줄었다

    아시아인 위암 발병, 의외로 ‘이 음식’ 먹으니 줄었다

    아시아인은 비아시아인과 달리 염분 섭취는 위암 위험을 높이고, 고지방 섭취는 위암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고려대 안암병원 위장관외과 박성수 교수가 위암 예방을 위한 대규모 데이터 분석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위암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주요 암 중 하나로 특히,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발병률이 높다. 동아시아에서 나타나는 특이적 식습관과 유전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나, 이는 위암 발병률이 낮은 서양인과의 비교 연구에서 확인된 사실에 그쳐 위암 발생의 명확한 위험요인과 예방 방안에 대한 근거는 부족한 상황이었다.박성수 교수 연구팀은 국제 의학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된 논문 507편을 모두 분석해 식이, 생활습관, 환경, 약물, 감염, 유전 등 139개 요인이 위암 발생과 예방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확인했다.그 결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pylori) 감염은 위암 발생 위험을 약 두 배 높였으며, 과음은 1.5~2.2배, 고염식·절인 음식은 1.4~2.0배, 흡연은 약 1.3~1.8배 위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제곡물, 붉은 고기, 가공육, 고지방 유제품 섭취도 위암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분석됐다.반면, 신선한 채소와 과일 섭취는 위암 발생 위험을 20~40% 감소시키고, 생선 및 해산물 섭취는 위암을 약 10~30%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 또한, 적절한 신체활동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 복용은 항염증 및 항암 효과를 통해 위암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분석됐다.아시아와 비아시아 지역 간 분석에서 아시아인은 염분과 탄수화물 섭취가 위암 발병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염분 섭취가 많은 아시아인은 위암 발생 위험이 1.4~2배 증가했지만, 비아시아 지역에서는 유의한 위험 증가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고지방 섭취의 경우 아시아에서는 위암 위험을 낮추는 반면, 비아시아 지역에서는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확인됐다. 이는 식습관과 유전적 민감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다만, 고지방 식이를 많이 먹을수록 위암 위험이 떨어진다고 생리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아니다. 따라서 실제 위암 발병 위험을 낮추기 위해 고지방 식이 섭취를 늘리는 것은 옳지 않다.박성수 교수는 “이번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암 발생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최초의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위암 예방을 위한 식이와 생활습관 개선 전략 수립에 중요한 근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Journal of Gastric Cancer' 최근 호에 게재됐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5/09/08 22:30
  • 이효리가 가르치는 ‘요가’, 밤에는 하지 말라던데… 왜?

    이효리가 가르치는 ‘요가’, 밤에는 하지 말라던데… 왜?

    가수 이효리가 서울에 ‘아난다 요가’를 개설, 8일 첫 수업을 시작하며 요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효리는 오래 전부터 요가와 함께하는 삶을 살아왔다. 제주도에 거주하던 2016년부터 요가 수업을 진행했고, 지난 5월에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요가 브랜드 매장에서 직접 수업하기도 했다.보통 ‘수련한다’는 표현과 함께 쓰이는 만큼, 요가는 단순 스트레칭을 넘어 심신을 보듬는 활동이다. 이에 몸과 마음의 건강뿐 아니라 수면에도 도움을 주지만, 숙면하고 싶다면 자기 직전은 피해서 하는 게 좋다.요가는 마음을 편안하게 함으로써 건강에 도움을 준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케크 의대 연구팀이 1993년부터 2022년 사이 시행된 28건의 무작위 대조 실험 데이터를 분석했더니, 약물치료만 받은 당뇨병 환자와 약물치료에 심신 수련을 병행한 당뇨병 환자 중 후자에서 당화혈색소가 더 낮았다. 특히 요가의 심신 수련 효과가 컸다. 요가를 하는 집단은 하지 않는 집단에 비해 당화혈색소가 1% 낮았는데, 이는 당뇨병 치료제의 효과(당화혈색소 1.1% 감소)와 맞먹는다.수면에도 도움이 된다. 서던캘리포니아대 임상 의학 부교수 라즈 다스굽타는 “요가는 수면에 다방면으로 보탬이 된다”며 “몸을 스트레칭할 때 근육이 이완되고, 호흡하는 과정에서 신경계가 안정되며, 자신에게 집중하며 복잡한 마음이 정리된다”고 말했다.다만, 숙면을 돕는 효과를 제대로 누리려면 늦은 밤은 피해야 한다. 요가도 신체 활동인 만큼 자기 직전에 하면 오히려 몸이 활성화될 수 있다. 잘 시간이 되었는데도 잠들기 어려운 불상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호주 모나쉬대 연구팀이 1만 4689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바에 따르면 자기 직전에 운동할 경우 잠들기 어려워질 뿐 아니라 잠든 후에도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수면 지속 시간도 감소했다.요가도 자기 직전보다 잠들기 몇 시간 전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다스굽타 교수는 “이른 아침이나, 잠들기 3~4시간 전에 하길 권한다”며 “이때 하면 수면을 방해받는 일 없이 스트레스 해소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언급한 모나쉬대 연구에서도 연구팀은 어떠한 강도의 운동이든 간에 잠들기 네 시간 전에 끝내야 수면을 방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피트니스이해림 기자2025/09/08 22:16
  • 전문가도 경고… 해외 나가서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음식, 뭘까?

    전문가도 경고… 해외 나가서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음식, 뭘까?

    해외여행 중 길거리 음식을 안전하게 먹기 위해서는 피해야 할 음식이 있다고 전문가들의 조언이 나왔다.지난 7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길거리 핫도그는 먹어도 안전한가요? 전문가들이 길거리 음식에 대한 지식을 공유합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해외여행 중 접하는 길거리 음식들을 통해 해당 지역의 문화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다. 하지만 분별력이 없다면 심각한 식중독을 초래할 수 있기에, 이런 식품들의 안전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의 조언이다.인도 요리와 길거리 음식에 관한 여러 책을 쓴 콜린 테일러 센은 인도를 20차례 넘게 방문하면서 길거리 음식으로 두 번 병에 걸렸다고 밝혔다. 센은 “길거리 음식을 먹을 때 가장 중요한 원칙은 뜨겁고 갓 만든 것을 먹는 것인데, 이 원칙을 어겨 탈이 생겼다”며 “상인이 미리 만들어놓은 음식을 꺼내서 권하면 즉석에서 만들어달라고 요청한다”고 말했다. 식중독은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기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매년 10명 중 한 명이 오염된 음식으로 탈이 나며, 42만명이 식중독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일리노이 공대 식품안전보건 연구소 소장 앨빈 리는 “현지인들이 평소 식사하는 곳을 찾는 데는 몇 가지 위험이 따른다”며 “그 위험은 늘 식중독”이라고 했다.미국 코넬대 식품과학과 애비 스나이더 부교수는 “길거리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은 원인 식품이나 장소를 정확히 특정하기 어렵다”며 “가정에서와 달리 조리 과정을 들여다볼 수 없어 소비자 입장에서는 식품 안전을 완벽하게 통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스나이더 교수는 식중독 발생 원인으로 ▲덜 익힌 음식 ▲부적절한 온도에서 장시간 보관된 음식 ▲교차 오염 등을 꼽았다. 전문가들은 해외여행 중 길거리 음식을 현명하게 즐기기 위한 조언을 내놨다. 우선, 손님이 많고 음식이 빨리 나가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 음식이 쉴 새 없이 팔려나가면 조리대에서 바로 나온 신선한 상태일 가능성이 높고, 진열대에서 식을 틈이 없기 때문이다. 페루 리마의 음식 투어가이드 페르난도 로드리게스는 상점의 위생 상태와 조리 환경을 유심히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음식을 만지는 손으로 돈을 다루거나 오염된 물로 식기를 헹구는 장면을 목격했다면 즉시 자리를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조리 방식도 중요한 판단 기준이다. 미국 일리노이 공대 식품안전보건 연구소 소장 앨빈 리는 “굽고, 볶고, 튀기고, 끓이는 고온 조리 방식은 비교적 안전하지만 데치거나 살짝 튀긴 음식은 주의해야 한다”며 “다른 손님들이 사용한 스푼이 꽂힌 공동 소스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경고했다.과일 주스를 마실 때는 껍질째 판매되는 과일을 고르고, 위생 장갑을 낀 상인이 즉석에서 손질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수돗물이나 얼음은 절대 넣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수돗물이나 얼음으로 희석한 주스는 삼가는 것이 안전하다. 독성 농약 잔여물이나 오염수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다만 캐나다, 호주, 유럽연합처럼 상하수도 시스템이 철저한 선진국에서는 이런 걱정을 덜어도 된다. 리 소장은 “물이 탁하거나 수상한 징후만 없다면 급수 시설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푸드김서희 기자2025/09/08 21:30
  • “보톡스 금방 풀리네”… 용량 부족해서? 내성 생겨서?

    “보톡스 금방 풀리네”… 용량 부족해서? 내성 생겨서?

    세월의 흔적을 펼 수 있는 기술이 생긴 지는 오래다. 흔히 보톡스라고 불리는 보툴리눔 톡신 주사 한 방이면, 구부러진 고랑이 언제 그랬냐는 듯 팽팽하게 펴진다. 단, 유효기간은 3~6개월뿐. 이 탓에 많은 사람이 주기적으로 보톡스를 맞곤 한다. 만약 정량으로 한 달 이내 두 번 연달아 맞았는데도, 주름 보톡스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내성'이 생긴 건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한다.보톡스를 맞은 경험이 있는 사람은 10명 중 8명이 1년에 2회 이상 반복 시술을 받는다. 지난 2022년 대한코스메틱피부과학회에서 보톡스 경험이 있는 20~45세 1000명에게 앞서 언급한 주기로 반복 시술 받는지 물어본 결과, 82%가 “그렇다”고 답했다.잦은 보톡스 시술은 내성 유발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보톡스는 1g만으로도 10만 명을 사망하게 할 수 있는 강력한 독을 매우 소량으로 사용해 일부 근육만 마비시키는 시술이다. 보툴리눔 톡신이 체내 들어오면, 신경 세포를 마비시켜 근육을 수축시키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 분비되지 않도록 막는다. 근육이 이완되며, 피부도 함께 펴진다. 외부 물질이 들어오면 우리 몸은 방어하기 위해 면역 시스템을 가동한다. 보툴리눔 톡신은 다른 개체 속 생리활성 물질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복합단백질로 신경 독소를 포장하고 있는데, 우리 몸은 이 물질을 되레 이용해 항체를 만든다. 항체는 외부 물질과 특이적으로 결합해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단백질이다. 항체 형성률이 높을수록 내성이 생길 가능성은 커진다.내성은 한 번 생기면 되돌릴 수 없는데, 이땐 미용 시술의 효과를 못 볼 뿐만 아니라 보툴리눔 톡신을 치료제로 쓰는 뇌졸중, 편두통, 과민성 방광증후군 등 질환을 치료할 때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보톡스 효과가 줄었을 때 내성이 생겼는지 아닌지는 용량과 기간을 따져보면 알 수 있다. 주름 보톡스의 경우 최근 자연스러운 표정을 살리기 위해 다소 적은 양의 보톡스를 넣는 추세라, 본인에게 필요한 것보다 용량을 적게 넣어 효과가 부족한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만약 항상 효과가 있던 정량으로 한 달 이내 두 번의 짧은 주기로 맞았을 때도 효과가 없다면 내성이 생겼을 가능성이 크다. 승모근과 종아리 보톡스는 보통 효과가 두세 달 거쳐 서서히 나타나므로, 시간을 두고 관찰해야 한다. 또 효과가 있지만 빨리 없어진다면 내성이 생긴 것은 아니어도 항체 수치가 높아졌을 수 있다. 미용 효과를 내려면 용량을 늘려야 하는데, 이 순환이 내성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항체가 얼마나 있는지 정량적으로 정확히 확인하고 싶다면 혈액 검사를 통해 알 수 있다.대다수 보톡스 제품이 복합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다. 정상 산도인 몸에 보툴리눔 톡신이 주입되면, 복합단백질은 분리되기 때문에 효과만 생각하면 굳이 제거하지 않아도 상관없고, 미용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보툴리눔 톡신은 간격을 두고 저용량으로 주입하므로 내성이 생길 가능성이 낮다. 다만 사람마다 내성이 생기는 정도는 다를 수 있으므로 시술받기 전 자신이 사용하는 제품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보톡스 제품 중 일부는 복합단백질을 없애고 순수 신경 독소만 남겨, 내성 위험을 줄이기도 했다. 최초로 이 기술을 도입한 제품이 수입품이어서 '모든 수입 제품은 내성이 생기지 않는다'고 알려졌는데, 이는 수입·국산 여부와는 관계없다. 국산 제품 중에도 복합단백질을 제거해 내성 위험을 줄인 게 있고, 수입품 중에도 복합단백질 제거 없이 분자량이 큰 형태로 판매되는 게 있다.따라서 본인에게 맞는 ▲성분과 안전성 ▲내성 발생 가능성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시술 주기를 주치의와 사전에 상의한 뒤, 시술받는 게 안전하다. 특히 상대적으로 한 번에 고용량을 사용하는 턱, 종아리, 승모근 등에 시술받을 때 주의해야 한다. 주기도 중요한데, 주름 시술은 3개월, 몸에 맞는 시술은 6개월~1년 간격을 두는 것이 좋다.
    뷰티이슬비 기자2025/09/08 21:00
  • “얼굴 반쪽 됐네, 깜짝” 정은표 아들 정지웅 ‘50kg 감량’ 근황… ‘두 가지’ 운동 했다고?

    “얼굴 반쪽 됐네, 깜짝” 정은표 아들 정지웅 ‘50kg 감량’ 근황… ‘두 가지’ 운동 했다고?

    배우 정은표(58)가 최근 50kg 가까이 살을 뺀 아들 정지웅(21)의 근황을 알렸다.지난 5일 정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아들과 함께 백화점에 다녀온 사실을 전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형이 러닝으로 살을 뺀 게 좋아 보였는지 막내도 러닝을 시작했다”고 했다. 이어 “빠른 속도는 아니지만 시간 나는 대로 5km를 달린다”며 “이 얘기를 지웅이에게 했더니 동생 러닝화를 사주겠다며 백화점에 데려가 달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정은표가 공개한 사진에는 삼부자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턱선이 갸름해진 정지웅의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웅이가 점점 더 멋있어진다” “살이 빠지니까 정말 잘생겼다” “멋지고 유쾌한 가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정은표는 SNS를 통해 정지웅이 러닝과 클라이밍으로 약 5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운동들은 체중 감량에 어떤 도움을 줄까?◇러닝, 칼로리 소모 크고 신진대사 활발하게 해정지웅이 즐겨하는 러닝은 전신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달리는 속도와 거리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시간당 소모 열량이 700kcal에 달한다. 또한 러닝은 심박수를 높여 혈액 순환을 돕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이는 운동 후에도 지속적으로 칼로리를 소모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발 착지나 상체 자세가 잘못되면 관절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올바른 자세로 뛰는 게 중요하다. 정면을 바라보고 어깨 힘을 뺀 채로 발 중앙(미드풋)으로 착지하는 게 좋다. 러닝 전후로 스트레칭도 필수다. 강해짐 정관점 이재현 트레이너는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 가장 잘 다치는 부위 중 하나가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이라며 “햄스트링 유연성이 떨어지는 사람이 많은데, 운동 전 스트레칭으로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클라이밍, 기초대사량 높여 체질 개선 도와클라이밍은 손발을 이용해 인공 구조물을 오르는 운동으로,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전신 근육을 고르게 사용해 칼로리 소모가 크고, 특히 팔·어깨·코어 근육 강화에 효과적이다. 이렇게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는 체질로 바뀔 수 있다. 그러나, 실력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난도의 루트에 도전하면 부상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쉬운 코스부터 차근차근 시작하고, 자신의 발에 맞는 암벽화와 안전벨트를 갖춰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9/08 16:30
  • “관절 나이 20대 판정”… 52세 션, 러닝 말고 ‘추천한 운동’은?

    “관절 나이 20대 판정”… 52세 션, 러닝 말고 ‘추천한 운동’은?

    가수 션(52)이 러닝 외에도 하는 운동을 소개했다.지난 6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션은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마라톤 준비를 위해 새벽에 러닝을 한 그는 집 근처 헬스장에서 추가 운동을 했다. 션은 팔굽혀펴기를 스무 개씩 다섯 세트를 하면서 “매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윗몸일으키기(크런치)와 바이시클 크런치, 사이드 크런치를 하고 플랭크까지 했다. 그는 “작년 건강검진에서 혈관이 10대, 관절이 20대로 나왔다”며 “덕분에 의사는 백 살까지 뛰라고 그러더라”고 말했다. 션은 매년 다양한 마라톤에 참가하며 평소 러닝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그가 러닝 외에 하는 운동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9/08 16:11
  • “추억의 ‘이 음식’ 먹었다가, 4kg 훅 쪘다”… 이영자, 대체 뭘 먹었길래?

    “추억의 ‘이 음식’ 먹었다가, 4kg 훅 쪘다”… 이영자, 대체 뭘 먹었길래?

    개그맨 이영자(58)가 돌아가신 할머니에 대한 추억이 떠오를 때마다 칼국수를 먹다가 4kg이 찐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서 이영자가 칼국수 12인분을 만드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영자는 “우리 집에서 제일 큰 가마솥에 끓여서 스태프들과 나눠 먹을 거다”고 말하며 바지락, 대파, 다시마 등의 재료로 칼국수를 만들었다. 그는 “할머니가 칼국수를 자주 끓여주셨는데,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신 뒤 집에서 그 맛을 다시 볼 수 없다”며 “추억이 떠오를 때마다 남대문 시장에 가서 칼국수를 사 먹었다”고 했다. 이어 “그걸로 살이 4kg이나 쪘다”고 말했다. 칼국수 한 그릇(약 600g 기준)은 평균 600~800kcal 정도로 열량이 높은 편에 속한다. 여기에 반찬으로 김치, 겉절이, 칼국수와 자주 곁들이는 만두를 함께 먹으면 총 섭취 열량이 1000kcal가 넘는다. 이영자처럼 칼국수를 자주 먹으면 살이 찔 수 있다.칼국수의 주재료인 밀가루는 정제 탄수화물로, 소화·흡수가 빠르다. 혈당을 급격히 올려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그 결과 지방이 잘 쌓이게 된다. 또한 칼국수의 밀가루 반죽 자체에 소금이 많이 포함돼 있어 나트륨 함량이 높다. 칼국수 한 그릇에는 보통 1800~2500mg의 나트륨이 들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권장 기준인 하루 섭취량(2000mg)과 비슷하거나 이를 초과하는 수치다. 나트륨은 체내 수분을 붙잡아두는 성질이 있어, 칼국수를 먹으면 부종이 잘 생긴다. 부종이 반복되면 체중이 쉽게 늘고, 고혈압·심혈관질환 위험도 커진다. 특히 국물을 끝까지 마시는 습관은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이어진다. 365mc 소재용 대표원장은 “한국인은 국, 찌개, 면류만으로 전체 나트륨 섭취량의 3분의 1을 채우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특히 면류가 상대적으로 소금 함량이 적을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기 쉽지만, 면 자체에 많은 양의 나트륨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칼국수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부족해 포만감이 오래 가지 않고, 쉽게 배가 고파 과식을 유도할 수 있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 칼국수를 먹는다면 닭가슴살, 홍합·바지락·새우 등의 해산물, 두부, 달걀 등을 추가하면 좋다. 칼국수 면은 1인분 다 먹지 말고 절반만 덜어내고, 애호박, 버섯, 배추, 시금치 같은 채소를 넉넉히 넣어 먹는 것이 좋다. 식이섬유를 보충해 혈당 상승을 완화하고, 포만감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푸드김예경 기자2025/09/08 16:00
  • “밀리지 않는 ‘대흉근’” 20대 못지 않네… 홍석천, 유지 비결 뭔지 보니?

    “밀리지 않는 ‘대흉근’” 20대 못지 않네… 홍석천, 유지 비결 뭔지 보니?

    방송인 홍석천(54)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지난 6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다른 회원들과 함께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석천은 50대에도 20대 못지않은 단단한 근육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특히 넓고 탄탄한 가슴 근육(대흉근)이 눈에 띄는 모습이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모두 멋지지만, 홍석천이 일등이다” “대단하다” “전부 몸들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홍석천은 개인 SNS뿐만 아니라 여러 매체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에 열중하는 모습을 공유해 왔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에 부하를 줄 수 있는 덤벨, 바벨, 머신 등을 이용해 근력과 근육량을 키우는 운동이다.홍석천이 하는 웨이트 트레이닝은 ‘초과 회복’을 통해 근육을 성장시킨다. 무거운 무게의 덤벨을 들 때마다 근섬유는 미세하게 손상된다. 회복 과정에서 근육은 다음번 비슷한 무게를 들 때를 대비해 이전보다 더 크고 강하게 재생된다. 예를 들어, 덤벨로 팔을 구부리는 이두근 운동을 한다고 해보자. 무거운 덤벨을 드는 순간 이두근에는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장력(강한 당기는 힘)이 가해진다. 이때 근육의 대표적인 단백질인 ‘티틴’이 늘어나면서 이에 연결된 여러 단백질이 활성화된다. 활성화된 단백질은 근육 성장을 유도하는 신호를 세포핵에 전달하고, 그 결과 근육 성장과 관련된 유전자가 더 활발히 작동하게 된다. 이로 인해 근육을 구성하는 액틴, 미오신 같은 단백질이 새롭게 합성되고, 기존 근섬유도 굵어져 결국 이두근의 크기가 커지게 된다. 잇츠짐 플러스 김민성 부팀장(헬스 트레이너)은 “근육은 운동할 때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운동 후 휴식하는 동안 성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잘못된 방식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 부상이 발생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무거운 무게를 드는 것보다 올바른 자세로 운동하는 게 훨씬 중요하다. 특히 허리나 어깨처럼 작은 움직임에도 쉽게 손상될 수 있는 부위는 정확한 자세가 필수적이다. 초보자의 경우 욕심을 내 무게를 늘리기보다 가벼운 중량으로 동작을 익히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운동 전후로 충분히 스트레칭을 하고, 근육 회복을 위해 휴식 시간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김민성 부팀장은 “한 번에 너무 많은 무게를 올리기보다는 반복 횟수, 세트 수를 조금씩 늘려가며 몸이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9/08 15:18
  • “28년간 체중 똑같아”… 유지어터 김강우, ‘이 음식’ 안먹어서 가능

    “28년간 체중 똑같아”… 유지어터 김강우, ‘이 음식’ 안먹어서 가능

    배우 김강우(47)가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28년간 같은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김강우가 출연했다. 그는 “나는 다이어터가 아니라 유지어터다”며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체중이 똑같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180cm 키에 74~76kg의 체중을 28년간 유지 중이다”고 했다. 앞서 김강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히 식단과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해 왔다. 그는 “흰 쌀밥과 흰 빵 등 흰색 탄수화물을 안 먹는다”고 했다. 이어 “헬스장에서 50분 정도 전신 근력 운동하는 게 습관이 됐다”며 “하체운동으로 런지, 등 운동으로 랫 풀 다운 등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빵·쌀밥, 혈당 급격히 올리고 피로감 유발김강우가 먹지 않는 흰 빵과 흰 쌀밥은 정제 탄수화물이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당 분자의 결합이 짧아 체내에 들어왔을 때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시간이 빠르다. 급격하게 높아진 포도당 농도를 해결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이 생기기고 살이 찔 수 있다. 또한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다면 이유 없이 만성적으로 몸이 피로할 수 있다. 공복 상태에서 정제 탄수화물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갔다 내려간다. 혈당이 치솟으면 이를 낮추기 위해 췌장의 베타세포는 더 많은 인슐린을 만들어야 하므로 췌장이 혹사한다. 많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된다. 인슐린이 과잉 분비된 탓에 혈당은 다시 급격하게 떨어지고 이 과정에서 어지럼증, 피로 등의 증상을 느낀다.◇런지·랫 풀 다운, 지방 연소 빠르게 도와김강우는 런지와 랫 풀 다운 등 근력 운동을 하며 28년 동안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런지는 한 발을 앞으로 내디딘 상태에서 무릎을 굽히고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이다. 허벅지 앞쪽, 뒤쪽, 엉덩이 근육을 키울 수 있다. 런지는 하체 대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칼로리 소모량이 많다. 큰 근육이 발달하면 기초대사량이 올라가 지방 연소가 촉진되고,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연세건우병원 정호원 원장은 “다만 런지는 자세가 올바르지 않으면 무릎과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며 “무릎이 발끝 앞으로 과도하게 나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무릎은 발목 바로 위에 위치하는 것이 안전하다. 무릎 통증이 있거나 균형 감각이 약하다면, 의자나 벽을 잡고 하는 것이 안전하다.김강우가 하는 등 운동인 ‘랫 풀 다운’은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특히 넓은 등을 만들기 위해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동작으로, 광배근을 키울 때 특히 좋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고 있는 큰 근육을 말한다. 랫 풀 다운을 할 때는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팔과 몸은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9/08 14:30
  • “유연해지고, 속근육 잡혀”… 레드벨벳 슬기, 요새 몰두 중인 운동은?

    “유연해지고, 속근육 잡혀”… 레드벨벳 슬기, 요새 몰두 중인 운동은?

    그룹 레드벨벳 멤버 슬기(31)가 고난이도 자이로토닉 동작을 여러 개 선보였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에서 슬기는 요즘 열심히 하고 있는 운동으로 자이로토닉을 소개했다. 슬기는 “연습생 때부터 나름 오래 한 운동인데 2년 만에 다시 열심히 한다”며 “힘들지만 하고 나면 몸도 더 유연해지고 속근육이 잡혀가는 느낌이 들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슬기는 자이로토닉 기구인 풀리 타워를 이용한 운동을 한 뒤, 점핑-스트레칭 보드에서 ‘슬라이딩 워크’와 ‘프로펠러 워크’라는 동작으로 복근 운동을 했다.운동 후 슬기는 “다양한 기구로 정말 많은 운동을 할 수 있다”며 “요즘 되게 열심히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슬기가 열심히 하는 운동 자이로토닉, 어떤 효과가 있을까?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9/08 14:28
  • 엄정화 ‘다이어트 식단’ 공개… “맛은 좋은데 칼로리 적어”, 메뉴는?

    엄정화 ‘다이어트 식단’ 공개… “맛은 좋은데 칼로리 적어”, 메뉴는?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가 맛있으면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서 엄정화는 요즘 즐겨 먹는 다이어트 식단을 소개했다. 그는 “이제 다이어트에 들어간다”며 오이 딜 크림치즈 샐러드와 닭안심 채소쌈 한상을 준비했다. 오이 딜 크림치즈 샐러드에는 오이, 그릭요거트, 딜 등이 들어갔다. 닭안심 채소쌈 한상에는 닭안심살, 브로콜리, 두부 등이 포함됐다.엄정화는 “칼로리는 적고 포만감은 있는 메뉴들이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엄정화 다이어트 식단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9/08 12:00
  • [뷰티업계 이모저모] ​토니모리 본셉, 한여름 잡티·늘어진 피부에 ‘애프터 바캉스’ 스킨케어 제안 外

    ■​토니모리 본셉, 한여름 잡티·늘어진 피부에 ‘애프터 바캉스’ 스킨케어 제안뜨거운 햇빛과 높은 기온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를 관리하는 ‘애프터 바캉스’ 케어가 주목받고 있다. 바캉스 이후 흔히 겪는 피부 문제 중 하나는 열노화다. 강한 자외선과 열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 속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고 콜라겐이 분해돼 탄력이 떨어진다. 바캉스 복귀 후에는 냉찜질이나 쿨링 팩, 찬물 세안으로 피부 열감과 자극을 낮추고, 피부 탄력 관리를 위해 레티놀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본셉 레티놀’ 6종은 나노 리포좀 공법으로 안정화시킨 ‘독일산 순수 비타민A 레티놀’을 캡슐 상태로 적용해 피부 흡수를 향상시키면서도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특히 ’레티놀 2500IU 링클샷 퍼펙터’ 제품은 2500IU의 순수 레티놀과 콜라겐 생성을 돕는 바쿠치올을 함유해 팔자, 눈가, 목 등 미세 주름부터 리프팅, 모공 탄력까지 피부 노화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강한 자외선에 지속 노출되면서 생긴 기미, 주근깨 관리도 필요하다. 외출 후에는 피부 자극이 가라 앉기 전까지 진정 크림 등으로 안정시키고, 이후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피부 톤을 개선하는 비타민C 미백 제품을 꾸준히 바르면 도움이 된다. ‘본셉 비타씨’ 6종은 -60℃ 동결 건조 기술을 적용해 비타민C 본연의 효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리포좀 공법으로 비타민C와 레티놀 성분을 안정화시켜 피부 탄력과 밝기, 기미, 잡티 개선에 도움을 준다.​■​K-뷰티 플랫폼 와이레스, 망원시장에 두 번째 오프라인 스토어 오픈K-뷰티 플랫폼 와이레스(YLESS)가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 오프라인 스토어 ‘와이레스 망원’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해 12월 북촌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인 데 이어, 전통 시장이라는 이색적인 공간에서 더 많은 국내외 고객들에게 K-뷰티를 선보이겠다는 전략으로 문을 연 와이레스의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이다.‘와이레스 망원’에서는 현재 와이레스의 인기 베스트셀러인 ‘가히’, 독특한 메이크업 브랜드 ‘히카뷰티’, 고급 향을 재현한 헤어·바디 브랜드 ‘블루콰티카’, 그리고 명품 브랜드에서 영감을 받아 높은 퀄리티의 제품력을 자랑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아방쥔’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나이대의 국내 소비자들은 물론 망원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선호하는 제품들로 구성했다.와이레스는 망원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가히의 키스틴밤과 한겹 듀얼 크림, 한겹 듀얼 컨실러를 모두 1만 원에 판매하는 ‘망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하며, 와이레스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는 모든 고객에게 가히 클렌징 폼을 무료 증정한다. 제품 3개를 구매하면 50%를 할인하는 행사도 상시 진행 중이다.■​러쉬코리아, 팝업 씨어터 ‘무명배우의 욕실’ 선보여러쉬코리아가 지난 6일부터 성수동에서 브랜드 최초 팝업 씨어터(POP-UP THEATER) ‘무명배우의 욕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팝업은 러쉬 성수점과 인근 거리를 무대로, 향기·음악·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참여형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은 99번째 오디션에서 좌절한 한 무명 배우가 낡은 욕조와 고장 난 샤워기 앞에서 실패의 상처를 씻어내고, 다시 100번째 무대에 오를 용기를 찾는 과정을 그린다. 욕실은 단순히 몸을 씻는 공간을 넘어 두려움과 부정적 감정을 흘려보내고, 다시 도전할 힘을 되찾는 상징적 무대로 재해석된다.이번 프로젝트는 브랜드 캠페인 ‘LUSH YOUR MIND’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마음을 씻는 순간’을 주제로, 도전하는 배우·연출가·기획자들을 응원하는 러쉬코리아의 유쾌한 실험이다. 전자 음악가 키라라가 참여한 ‘씻자송’과 배우들의 라이브 퍼포먼스가 거리에 펼쳐지며, 관객과 함께 완성하는 거리극이 된다.‘무명배우의 욕실’은 11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성수동 일대에서 진행된다. 10월과 11월에는 금·토 양일간 열리며, 별도의 예약이나 초대장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러쉬코리아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성수동 거리 뿐 아니라 고객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러쉬’ 문화를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스킨1004,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퀵 카밍 패드’ 리필 출시스킨1004가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퀵 카밍 패드’의 리필 제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퀵 카밍 패드’는 마다가스카르산 병풀추출물을 포함해 10가지 전성분을 함유한 저자극 진정 패드로, 민감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EWG 그린 등급의 성분을 사용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리필 파우치는 본품과 동일한 70매 용량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본품 용기 재사용을 유도해 불필요한 플라스틱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뷰티를 실천한다. 특히 간소화된 패키지로 자원 효율성을 개선해 제조 및 물류 과정에서 탄소 배출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오는 18일에는 본품 용기를 사용하기 편리한 원터치 캡 타입으로 리뉴얼하고, 본품과 리필이 함께 구성된 기획세트도 선보일 예정이다.■​더샘, ‘커버 퍼펙션 메이크업 레디 베이스’ 올리브영 출시 기념 20% 할인더샘이 ‘커버 퍼펙션 메이크업 레디 베이스’ 정식 출시를 기념해 9월 한 달간 올리브영 특별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신제품 ‘커버 퍼펙션 메이크업 레디 베이스’는 지난 3월 올영 한정으로 출시된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기획세트’ 증정품으로 먼저 공개된 바 있으며, 해당 제품의 본품 출시를 요청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힘입어 이번에 정식으로 론칭하게 됐다.이번 신제품은 수분을 머금은 텍스처를 적용해, 가볍고 촉촉한 피부 바탕을 연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세럼 베이스가 피부에 유연하고 쫀쫀한 밀착 레이어를 형성해 피부 결을 촉촉하게 정돈해 주고, 수분 장벽이 메이크업을 들뜸 없이 매끈하게 밀착시켜 오랜 시간 무너짐 없이 깔끔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해 준다.자세한 내용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닥터지, ‘두피랩 세라-LPT 클리닉’ 3종 쿠팡 단독 출시… 사전 예약 프로모션 진행닥터지가 손상된 두피와 모발을 동시에 관리하는 듀얼 클리닉 솔루션 ‘두피랩 세라-LPT 클리닉’ 3종을 쿠팡에서 단독으로 선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잦은 펌과 염색 시술로 인해 손상된 모발을 케어하고 두피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두피와 모발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두피랩 세라-LPT 클리닉’은 피부과학 기반의 더마 브랜드 닥터지가 선보이는 두피·모발 듀얼 케어 전문 라인이다. 특허받은 닥터지 독자 성분 ‘세라-LPT’를 적용해 두피의 수분 장벽을 개선하고 손상된 모발을 집중적으로 케어해준다. 전 제품 모두 피부자극 테스트 및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두피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출시 제품은 두피랩 세라-LPT 클리닉 샴푸, 두피랩 세라-LPT 클리닉 트리트먼트, 두피랩 세라-LPT 클리닉 노워시 트리트먼트 등 총 3종이다. 닥터지는 3종 쿠팡 단독 론칭을 기념해 9월 14일까지 총 7일간 사전 예약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51%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예약이 종료된 이후에도 쿠팡에서는 정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으로 두피랩 세라-LPT 클리닉’ 3종을 만날 수 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9/08 11:40
  • “뱃살 사라진 자리에, 식스팩이…” 46세 여성, 반 년만에 25kg 뺀 비결은?

    “뱃살 사라진 자리에, 식스팩이…” 46세 여성, 반 년만에 25kg 뺀 비결은?

    코로나19 시기 배달 음식을 즐겨 먹고 살이 쪘지만, 근력 운동과 걷기로 25kg을 감량한 4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영국 여성 리즈 브룩(46)은 코로나19 시기에 바깥에 나갈 수 없게 되자 배달 음식에 의존했다. 그는 “피자, 감자튀김, 초콜릿, 와인이 나의 유일한 즐거움이었다”며 “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자 점점 살이 쪘다”고 했다. 코로나19가 끝난 후 브룩은 회사로 복귀해야 했다. 그는 “살이 많이 쪄서 어두운색의 옷, 긴 치마와 바지로 몸을 가리고 다녔다”며 “여름에 더워도 꼭 가디건을 입었다”고 말했다. 브룩은 늘 위축돼 있었고 살이 찐 뒤 두통, 기력 저하, 예민함 등 건강상 문제를 겪었다. 그는 “40대 중반이 되면서 몸이 급격히 안 좋아졌다”며 “지난 2024년 2월부터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말했다.브룩은 배달 음식을 끊고 하루에 만 보 이상을 꼭 걷고 근력 운동을 했다. 또한 주말에는 경사가 있는 곳에서 1만 4000보를 걸었다. 그는 “결국 6개월 동안 25kg을 감량했다”며 “체지방률이 42%에서 14%로, 허리둘레가 30cm가 줄었다”고 했다. 브룩은 “식스팩을 만들고 싶어 복근 운동을 매일 했다”며 “특히 중년이 될수록 꼭 복근 운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년 여성, 근력 운동으로 탄력 있는 몸 만들 수 있어중년 여성은 에스트로겐이 줄면서 근육량이 급격히 감소한다. 근육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살이 쉽게 찌고, 골다공증이나 관절 질환 위험이 커진다. 체형이 무너지고 허리·무릎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이때 근력 운동을 하면 체형을 곧게 유지하고 혈압·혈당을 조절해 심혈관질환을 예방에 도움이 된다. 근력 운동은 다이어트에도 좋다. 근육은 지방보다 에너지 소모량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근력 운동은 체지방을 줄이면서 근육을 늘리기 때문에 몸을 탄력 있게 만든다. 브룩의 말처럼 중년 여성에게는 복근 운동이 중요하다. 복부 근육은 척추와 골반을 지지해 허리 통증을 예방하고, 구부정해지기 쉬운 자세를 교정한다. 또 복부 근육은 내장지방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중년 여성에게 흔한 복부 비만 관리에도 긍정적 영향을 준다. 다만 복근 운동을 할 때는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연세건우병원 장승진 원장은 “운동할 때 허리가 과도하게 꺾이면 허리 디스크 위험이 커진다”며 “복부 힘이 약한 상태에서 무리하면 허리 근육이 대신 일을 해 오히려 부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 복근 운동할 때는 호흡을 조절하며 플랭크, 레그 레이즈, 크런치 등 기본 동작부터 시작해야 한다. ◇하루 만 보 이상 걷기브룩처럼 하루 만 보 이상 걸으면 약 400~500kcal가 소모돼 체중 감량에 큰 도움이 된다. 걷기는 혈당 조절, 혈액순환 개선, 심폐 기능 강화에도 이롭다. 무엇보다 신체에 부담이 적어 중년 이상에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브룩은 주말에는 경사가 있는 곳을 걸었다고 했다. 경사로에서는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등 하체 대근육의 사용량이 늘어나 칼로리 소모가 평지보다 많다. 실제로 경사로 걷기는 같은 시간 동안 소모하는 칼로리가 평지 걷기보다 30~50% 이상 높다. 다만 무릎이나 발목에 무리가 될 수 있어, 속도를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올리며 걷는 것이 안전하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9/08 11:30
  • “순식간에 7kg 빠졌다” 이세영, 홀쭉해진 배…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은?

    “순식간에 7kg 빠졌다” 이세영, 홀쭉해진 배…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은?

    개그우먼 이세영(36)이 단기간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5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살찐다”며 “찌는 순간 열심히 감량한다. 제품도 먹고 식단 운동까지!”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이세영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담겼다. 이세영은 “포토샵 하나도 안 들어간 원본”이라며 “56kg에서 52kg까지 감량 완료한 사진. 딱 10일 걸렸다. 현재는 49kg.”이라고 말했다.다이어트 비법과 관련해 이세영은 다이어트 제품뿐만 아니라 “저녁으로는 샐러드 또는 달걀 세 알을 꼭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은 “원래 날씬한 체질일 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세영이 저녁 식단으로 밝힌 샐러드는 다른 식품보다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중 먹기 좋다.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명지병원 내분비내과 이재혁 교수 역시 “채소는 다른 음식에 비해 열량이 낮기 때문에 체중 조절에 일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드레싱 소스는 주의해야 한다. 생각보다 열량이 높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마요네즈 기반 드레싱인 시저와 사우전드 아일랜드는 100g당 열량이 각각 370kcal, 400kcal에 달한다. 드레싱 소스가 먹고 싶다면 ‘신맛’이 나는 제품을 선택하자.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고, 신맛을 내는 구연산 성분이 지방 분해를 돕기 때문이다.달걀도 다이어트 식품으로 추천한다.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포함한 완전 단백질 식품이다. 달걀 한 개에는 약 6g의 단백질이 들어 있으며, 두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약 20%를 채울 수 있다. 특히 단백질은 소화 기간이 길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허기와 과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9/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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