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지방 태우고 근육 늘리는’ 탄수화물 식품 4가지… 뭐지?

    ‘지방 태우고 근육 늘리는’ 탄수화물 식품 4가지… 뭐지?

    ‘탄수화물은 살이 찌는 영양소’라는 오해 때문에 체중 관리 시 탄수화물 섭취를 무조건 제한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적절히 함께 섭취해야 체지방을 줄이는 동시에 근육량을 늘릴 수 있다. 미국 폭스뉴스의 영양 전문가·공인 영양사 로렌 휴버트가 ‘체중 감량과 근육 형성에 도움이 되는 식품 네 가지’를 공유했다.◇퀴노아퀴노아는 백미 등 기타 곡류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탄수화물이다. 퀴노아 한 컵에는 단백질 약 8g이 들어있는데 같은 양의 흰쌀(3.52g)보다 두 배로 많다. 휴버트 영양사는 “퀴노아는 단백질이 풍부한 탄수화물 식품으로 섬유질이 많아 섭취 시 혈당을 안정적인 폭으로 유지하고 몸이 사용할 에너지를 적당히 공급한다”며 “닭 가슴살에 퀴노아를 곁들여 먹으면 세 끼 외에 추가로 간식을 섭취하지 않아도 근육 생성에 필요한 단백질 양을 채울 수 있다”고 말했다.◇발아곡물 빵휴버트 박사는 현미, 귀리 등 여러 발아곡물로 만든 빵도 추천했다. 국제학술지 ‘식품과학과 영양’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곡물이 발아하는 과정에서 비타민C, 엽산, 미네랄 등의 성분이 증가하며 체내 흡수율이 높다. 휴버트 박사는 “발아곡물 빵 한 조각에는 약 5g의 단백질이 들어있어 탄수화물 섭취로 인한 포만감을 유지하면서 몸에 단백질도 공급할 수 있는 좋은 선택”이라고 말했다. ◇콩류콩류 중에서도 병아리콩, 렌틸콩은 단백질, 섬유질이 풍부하다. 익힌 병아리콩 한 컵에는 단백질 약 15g과 섬유질 12g이 들어있고 같은 양의 렌틸콩은 단백질 18g, 섬유질 15~16g이 함유돼 있다. 휴버트 박사는 “콩에 함유된 탄수화물은 천연 섬유질이 포함된 다량 영양소로 식사에 곁들이면 포만감을 채우면서 체중을 늘리지 않아 다이어트에 이로운 식품이다”라고 말했다.◇통밀 파스타통밀 파스타 한 그릇이면 단백질 8g과 섬유질 6g을 섭취할 수 있다. 이외에 철분, 마그네슘, 아연, 비타민B 등이 풍부해 몸이 쓸 에너지를 만들면서 대사 균형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09/26 06:30
  • 샛노란 ‘이 과일’ 매일 한 개 먹으니, 공복혈당 줄고 체지방 감소… 뭐였을까?

    샛노란 ‘이 과일’ 매일 한 개 먹으니, 공복혈당 줄고 체지방 감소… 뭐였을까?

    매일 망고 한 개를 먹으면 당뇨 전단계 환자의 혈당 조절과 체성분이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플로리다주립대·조지메이슨대·네바다 라스베이거스대 등 공동 연구팀은 망고 섭취가 당뇨 전단계 성인의 대사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무작위 대조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에는 당뇨 전단계로 진단받은 성인 23명이 참여했다. 망고군(11명)은 하루 평균 신선한 망고 300g을, 대조군(12명)은 같은 열량의 그래놀라바를 24주간 섭취했다. 연구팀은 시작 시점과 6주, 12주, 24주에 신체 계측·체성분 분석·혈액 검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망고를 매일 먹은 그룹은 24주 후 공복혈당이 낮아졌다. 또한 인슐린 민감성이 개선됐으며, 인슐린 저항성도 완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인슐린 민감성은 인슐린이 혈당을 낮추는 데 얼마나 잘 작용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며, 인슐린 저항성은 인슐린이 잘 작동하지 않아 혈당이 잘 낮아지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혈당을 장기적으로 반영하는 지표인 당화혈색소는 망고군에서는 안정적으로 유지됐지만, 대조군에서는 증가했다. 또한 망고군에서는 체지방률이 소폭 줄고 제지방량(근육량 등)이 늘어난 반면, 대조군에서는 뚜렷한 변화가 없었다.연구팀은 “망고는 섬유질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혈당 조절과 대사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과일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자 수가 적고 단기간 연구라는 한계가 있지만, 망고가 당뇨 전단계 환자에게 실질적인 식이 중재로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했다.다만 망고는 열량이 180~200kcal, 당류가 35~40g 수준으로, 많이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다. 하루 한 개 정도로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음식(Foods)’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유예진 기자 2025/09/26 05:30
  • “‘이 음식’ 4인분 꿀꺽”… 츄 여행 사진, 그럼에도 ‘늘씬한 비결’은?

    “‘이 음식’ 4인분 꿀꺽”… 츄 여행 사진, 그럼에도 ‘늘씬한 비결’은?

    가수 츄(25)가 수영장에서 늘씬한 몸매를 드러낸 모습과 함께 직접 먹은 샤브샤브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4일 츄는 자신의 SNS에 수영복을 입고 물에 발을 담그며 날씨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올렸다. 뱃살이 하나 없는 슬림한 몸매가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는 샤브샤브 사진을 공개하며 “배불러서 4인분 먹었어요”라고 덧붙였다.샤브샤브 4인분을 먹고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뭘까? 다행히 샤브샤브는 먹어도 살이 잘 안쪄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에 꼽힌다. 일단 구운 고기보다 삶은 고기가 다이어트에 좋다. 고기를 삶으면 지방이 물에 녹아 육수로 빠져나간다. 끓는 물에 고기를 천천히 익히면 단백질 변성이 적어 단백질을 보존할 수도 있다. 몸의 노화를 촉진하는 ‘최종당화산물(AGE)’도 최소량으로 생성된다. 최종당화산물은 단백질을 고열로 조리했을 때 생기는 물질이다. ‘The Journal of Korean Diabetes’ 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최종당화산물은 당뇨 합병증 위험을 높일 뿐 아니라 신체 노화를 촉진한다. 섭취를 최소화하려면 고기를 먹을 때 되도록 물에 삶거나 찌는 게 좋다. 예를 들어, 소고기를 60분 삶으면 최종당화산물이 22 kU/g 생성되는 반면 15분간 구우면 60 kU/g나 만들어진다.샤브샤브 속 익힌 채소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채소에 포함된 일부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은 열에 의해 구조가 변하면서 영양소 흡수율이 높아진다. 당근, 시금치, 케일, 양배추 등은 익히면 항산화 물질의 흡수가 최대 3배 이상 증가한다. 또한 채소를 삶으면 부피가 줄어들어 같은 열량이라도 더 많이 먹을 수 있다어 포만감이 증가한다.한편 츄는 과거에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컴백을 앞두고 양배추, 닭가슴살, 곤약밥을 먹는다며 몸매 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어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양배추도 100g당 40kcal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다. 껍질이 식이섬유로 이뤄져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돼 흡수되는 칼로리가 적다는 장점도 있다. 또한 곤약밥 속 곤약은 수분을 흡수하면 팽창해 조금만 먹어도 큰 포만감을 유도한다. 다만, 위장이 약한 사람은 소화 장애나 변비가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5/09/26 05:03
  • “뱃살 다 어디?” 13kg 감량 손담비, 아침마다 ‘이 운동’ 한 덕분

    “뱃살 다 어디?” 13kg 감량 손담비, 아침마다 ‘이 운동’ 한 덕분

    가수 손담비(41)가 앉아 있어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선보였다.지난 25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시 발레 오운완”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발레복을 입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앉아 있어도 뱃살이 하나도 없는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앞서 손담비는 출산 후 3개월 동안 13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출산 전 몸무게로 원상 복구됐다”고 말했다. 손담비가 아침에 하는 발레, 어떤 효능이 있을까?발레는 예술성과 운동성을 동시에 갖춘 전신 운동으로 팔, 다리, 등, 복부 등 다양한 근육을 사용하는 고강도 유산소 및 근력 운동이다. 체중과 동작 강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인 발레 수업은 한 시간에 약 250~450kcal를 소모한다. 이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도 좋다.게다가 발레 동작들은 거북목, 굽은 허리 등 틀어진 자세를 교정하고 허리 디스크나 목 디스크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검단바른정형외과의원 염지웅 원장은 “종일 책상에 앉아 있는 직장인이나 평소 자세가 바르지 않은 사람은 대부분 척추가 휘고 골반이 틀어져 있기 쉽다”며 “발레는 이를 교정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다만, 발레는 발목, 허리, 허벅지 등에 반복적인 부하가 가해질 수 있어 부상 위험이 있다. 그만큼 운동 전후 스트레칭은 필수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에는 발목 보호대를 착용하거나 식이 조절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또 초보자는 무리하지 않고 저강도 동작부터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며 통증이 발생하면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9/26 01:00
  • 뷔, 정국 모두 ‘이 운동’에 빠져… “두꺼운 팔 만드는 데 특효?”

    뷔, 정국 모두 ‘이 운동’에 빠져… “두꺼운 팔 만드는 데 특효?”

    웨이트 트레이닝에 푹 빠진 그룹 방탄소년단의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마선호’에는 ‘LA 브이로그 ep.1(feat.BT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피지컬: 100(시즌 1)’에서 유명해진 보디빌더 마선호(42)는 “방탄소년단이 LA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며 “자세를 알려주고, 운동 프로그램을 짜주기 위해 운동 트레이너로 함께 오게 됐다”고 했다. 이어 “모두 열심히 임한다”며 “운동에 대한 열정도 높아 부족하지만 내가 가르쳐 줄 수 있는 한에서 최선을 다해 가르쳐 주고 있다”고 했다. 마선호는 오전에는 멤버들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지도하고, 저녁에는 앨범 작업을 마친 멤버들을 한 명씩 개별적으로 봐주는 방식으로 루틴을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실제 멤버들은 앨범 준비로 바쁜 가운데에도 헬스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몸 만들기에 열중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의 멤버 RM(31), 뷔(29), 정국(28)은 팔과 어깨 운동에 매진했다. 이들은 팔 근육 강화를 위해 ‘해머 컬’을, 어깨 볼륨을 위해 ‘비하인드 넥 프레스’와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를 수행했다. 특히 운동 중 드러난 뷔와 정국의 탄탄한 팔 근육이 눈길을 끌었다.◇해머 컬, 상완요골근 강화해 팔 두께 늘려해머 컬은 이두근과 함께 팔꿈치부터 손목까지 이어지는 근육인 상완요골근을 발달시키는 데 좋다. 일반 덤벨 컬과 달리 망치를 쥘 때처럼 손바닥이 서로 마주 보도록 덤벨을 잡는 게 특징이다. 이 동작은 상완요골근을 강화해 팔의 전체적인 두께를 증가시킨다. 또, 손목에 부담이 적어 손목이 약하거나 통증이 있는 사람도 비교적 안전하게 할 수 있다. 방법은 두 손에 덤벨을 잡고 팔꿈치를 옆구리에 고정한 채, 덤벨을 어깨 쪽으로 들어 올렸다가 내리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다. 잇츠짐 플러스 김민성 부팀장(헬스 트레이너)은 “동작 내내 팔꿈치가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반동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팔의 힘으로만 수행해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무거운 중량은 부상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자세로 할 수 있는 무게를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비하인드 넥 프레스, 삼각근 자극해 볼륨 있는 어깨 만들어비하인드 넥 프레스는 어깨의 삼각근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운동이다. 바벨을 머리 뒤에서 어깨 위로 들어 올려 어깨를 넓고 볼륨감 있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삼각근의 측면과 후면을 효과적으로 자극한다. 벤치에 앉거나 서서 어깨너비보다 넓게 바벨을 잡고 머리 뒤에 위치시킨 후, 바벨을 천천히 들어 올렸다가 다시 머리 뒤로 내린다. 이때 팔꿈치를 90도까지만 내리고, 지나치게 깊게 내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김민성 부팀장은 “비하인드 넥 프레스는 어깨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는 고난도 운동”이라며 “어깨 가동 범위가 충분한지 확인한 뒤 수행해야 하고, 초보자는 전문가의 지도하에 수행하는 게 안전하다”고 했다.◇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어깨너비와 선에 영향 미쳐 방탄소년단이 한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역시 삼각근을 단련하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덤벨을 양옆으로 들어 올리는 동작으로, 넓은 어깨 라인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방법은 두 손에 덤벨을 잡고 몸 옆에 둔 뒤, 팔꿈치를 살짝 구부린 상태로 어깨와 수평이 될 때까지 들어 올린다. 수평을 넘어 손이 어깨보다 높이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천천히 내려 준비 자세로 돌아온다. 자신에 맞지 않는 무거운 중량을 이용하거나 반동을 이용하는 것은 어깨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어 피해야 한다. 김민성 부팀장은 “운동 효과를 제대로 보고 싶다면 승모근의 개입을 줄여야 한다”며 “팔꿈치를 살짝 구부리고, 손목에 힘을 뺀 채로 진행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5/09/25 23:30
  • 레깅스 입고 ‘파워모닝’… 슬림 탄탄 김희정, 열중하고 있는 운동은?

    레깅스 입고 ‘파워모닝’… 슬림 탄탄 김희정, 열중하고 있는 운동은?

    배우 김희정(33)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의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김희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경치와 함께 파워모닝. 나랑 아침 운동할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레깅스 차림으로 러닝머신, 스텝밀(천국의 계단) 등 유산소 운동과 덤벨, 벤치프레스 같은 근력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담았다.김희정이 실천 중인 공복 유산소와 근력 운동은 체지방 감량과 근육 강화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아침 공복 상태는 혈당 수치와 인슐린 수치가 낮아, 체내에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게 된다. 이에 따라 내장지방 감량, 체지방 연소, 지방간 개선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헬스보이짐 서울시청점 한지원 관장은 “공복 상태에서 근력 운동을 하면 운동 후에도 칼로리 소모가 지속되는 효과가 있어 체중 감량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함께 하면 심폐지구력 향상, 근육량 유지, 포도당 흡수 촉진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단순히 근력 운동만 하는 것보다 체지방 감량 효과가 크고, 건강한 체중 감량에도 더 효과적이라는 분석이다.공복 상태에서의 운동도 주의할 점이 있다. 근 손실과 저혈당 우려가 있기 때문. 한지원 관장은 “공복 근력 운동은 수행 능력이 평소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무거운 중량은 피하고, 맨몸 운동 위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며 “운동 직후 바로 식사할 수 있어야 부상과 컨디션 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운동 강도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체력 수준에 맞춰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김희정이 타고 있는 스텝밀은 제자리에서 계단 오르기를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 기구다. 10분에 100~200kcal를 소모할 수 있을 정도로 운동 효율이 높다. 평지를 걷거나 뛰는 것보다 많은 힘이 필요해 조금만 사용해도 심박수가 급격히 빨라진다. 심폐지구력을 키우는 동시에 하체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5/09/25 17:23
  • ‘30kg 감량’ 박지현, 다이어트 비법? “3주간 ‘이것’만 마셨다”

    ‘30kg 감량’ 박지현, 다이어트 비법? “3주간 ‘이것’만 마셨다”

    배우 박지현(30)이 단식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일화를 고백했다.스포츠조선과 뉴스엔 등에 따르면, 25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관련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박지현은 극중 시한부 환자 역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픈 환자 역할을 많이 관찰했고, 2~3주 정도 단식을 했다”며 “물과 아메리카노만 마시면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말했다.앞서 박지현은 과거 80kg까지 살이 쪘었지만, 배우 활동을 위해 30kg 감량을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지현이 다이어트를 위해 실천한 물 단식, 실제로 효과 있을까?결론부터 말하자면, 살이 빠지는 효과는 있다. 영국 퀸메리런던대 연구팀이 건강한 참가자 12명(남성 7명, 여성 5명)을 모집해 7일간 물만 섭취하도록 하고, 그 기간에 매일 참가자들의 혈장을 분석해 3000여 개의 단백질 수치를 추적했다. 단식 7일 후, 참가자들은 평균 5.7kg이 빠졌다. 체중이 가장 적게 빠진 참가자도 4.9kg을 감량했다. 음식이 들어오지 않으면 인체는 포도당 대신 몸에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다만, 다양한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권장하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변비가 생길 수 있다.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면 소화 기관이 처리할 음식량이 적어지고, 배변 활동이 줄어 장의 활동이 점자 둔화한다. 장의 면역을 담당하는 유익균도 함께 줄어들어 변비로 이어지는 것이다. 또 미네랄, 단백질, 필수 지방산 등이 부족해 모낭이 약해지면서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생리가 중단되기도 한다.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은 극단적으로 빼기보다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다. 5대 영양소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이 있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한 달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일주일에 0.5kg이 준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9/25 16:24
  • [뷰티업계 이모저모] 마이녹셀, 탈모 커뮤니티서 두피샴푸 부문 1위 선정 外

    ■마이녹셀, 탈모 커뮤니티서 두피샴푸 부문 1위 선정탈모 및 두피 케어 전문 브랜드 마이녹셀의 두피케어 샴푸 ‘마이녹셀 포어 클렌징 스칼프 샴푸’가 국내 탈모 커뮤니티 ‘대다모’에서 2개월 연속 두피샴푸 부문 1위를 차지했다'마이녹셀 포어 클렌징 스칼프 샴푸'는 깔끔한 세정력과 산뜻한 사용감이 뛰어나다는 등의 약 1500여 개의 긍정적인 후기와 높은 평점을 바탕으로 7월에 이어 8월에도 1위에 선정됐다. 해당 샴푸는 두피 모공 딥 클렌징에 집중한 제품으로, 두피 케어 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특허 성분인 마이녹셀 V콤플렉스™를 10% 함유했다.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두피 유분, 각질, 두피 모공 청결도 등 총 7가지 두피 관련 효능을 검증받아, 탈모뿐만 아니라 지성 두피나 클렌징이 필요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두피 고민을 케어하는 데 효과적인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마이녹셀은 현재 추석을 맞아 현대약품 통합몰과 네이버 특선물 기획전을 통해 해당 제품을 할인가에 판매하고 있다.■멀츠 에스테틱스,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1위 선정멀츠 에스테틱스가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인 미국 GPTW가 주관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중 중소기업 부문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기준은 GTPW에서 아시아 16개 국가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중 상위기업을 신뢰경영지수 및 기업문화를 평가했다. 이 평가를 토대로 중소기업 부문 100대 회사, 대기업 부문 100대 회사가 선정됐는데, 이중 멀츠 에스테틱스는 중소기업 부문에서 1위를 달성했다.멀츠 에스테틱스는 117년의 역사를 기반으로 구성원에 대한 투자와 끊임없는 혁신, 존중과 신뢰를 중시하는 기업 문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조직의 성장이 비즈니스 성과뿐만 아니라 구성원들의 자신감과 소속감에서 비롯된다는 경영 철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유수연 대표와 인사부 김은영 상무가 개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쏘내추럴 ‘올 데이 프렙 픽서’ 라인 출시쏘내추럴이 건강한 윤기와 메이크업 지속력을 동시에 잡아주는 ‘올 데이 프렙 픽서’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이번 라인은 올 데이 페이스 프렙 픽서와 올 데이 패드 프렙 픽서 총 2종이다. ‘올 데이 페이스 프렙 픽서’는 베이스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프렙 픽서로, 프렙의 밀착력과 픽서의 고정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24시간 메이크업 지속력 평가를 비롯해 피부 윤기·결·저자극·밀착력 5가지 인체적용 시험을 완료했으며, 하루 종일 촉촉하고 매끈한 속광 피부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올 데이 패드 프렙 픽서’는 아침·저녁 기초 케어와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활용 가능한 프렙 패드로, 수분 96.9% 자연 오로라 워터를 담아 피부 결을 정돈하고 은은한 광채를 더한다. 또한, 피부 친화적인 pH 5.0 ± 0.5 포뮬러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올 데이 프렙 픽서’ 라인 2종은 쏘내추럴 공식 온라인몰과 모바일 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글로우픽, 일본 최대 뷰티 플랫폼 앳코스메와 '앳코스메 코리아 어워드' 론칭K뷰티 플랫폼 글로우픽을 운영하는 글로우데이즈가 일본 최대 뷰티 플랫폼 앳코스메와 손잡고 대한민국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 받는 화장품을 선정하는 '앳코스메 코리아 어워드'를 론칭한다고 밝혔다.앳코스메는 월간 사용자 2000만 명에 달하는 일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뷰티 플랫폼이다. 매년 실사용자 리뷰·평점에 기반해 시상하는 '베스트 코스메 어워드'는 일본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이번에 글로우데이즈가 론칭한 앳코스메 코리아 어워드는 베스트 코스메 어워드의 한국 버전이다.글로우픽은 화장품 실사용 리뷰 500만 건 이상이 담긴 국내 최대 뷰티 플랫폼이다. 2013년부터 축적한 방대한 소비자 리뷰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 취향에 최적화된 뷰티 제품을 비교하며 찾을 수 있고, 카테고리별 랭킹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글로우데이즈는 올해 글로우픽 어워드 수상 제품에게 앳코스메 코리아 어워드를 동시 수여한다. K뷰티 제품의 해외 시장, 특히 일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앳코스메는 뷰티 플랫폼 외에도 일본 전국에 35개 오프라인 멀티숍과 온라인 쇼핑몰도 운영하고 있어서 앳코스메 코리아 어워드 라이선스를 활용하면 일본 현지 마케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우픽 어워드·앳코스메 코리아 어워드 수상작은 11월에 발표한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9/25 16:12
  • 해외직구 건강 식품, 몸 해칠 수도… 10개 중 1개에서 ‘위해 성분’ 검출

    해외직구 건강 식품, 몸 해칠 수도… 10개 중 1개에서 ‘위해 성분’ 검출

    최근 해외직구 식품에서 마약류 등 위해 성분이 검출되며 소비자 불안이 커지고 있다.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25일 발표했다.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8월) 해외직구 식품에서 위해 성분이 검출된 사례는 총 1531건에 달했다. 지난해에는 전체 검사 3400건 중 344건에서 위해 성분이 검출됐다. 10개 중 1개꼴이다. 올해 8월까지는 이미 337건 적발돼 지난해 수준(344건)을 넘어섰다.제품 종류별로는 ▲다이어트 효과 표방 제품이 379건으로 가장 많았고, ▲성기능 효과 표방 제품 203건 ▲근육 강화 효과 표방 제품 200건이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탈모, 고혈압, 당뇨 개선 등 각종 ‘건강 효과’를 내세운 제품들에서 위해 성분이 다수 확인됐다.유형별로는 ▲의약 성분이 762건으로 가장 많았고 ▲식품 사용불가 원료 등 433건 ▲식품공전 부정·유사물질 265건이었다. 특히 마약 성분은 2021~2023년까지는 적발되지 않다가 지난해부터 증가 추세다.국가별로는 ▲미국산 제품이 1215건(79.3%)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튀르키예 28건 ▲일본·태국 각각 27건 등이 뒤를 이었다. 식약처 관계자는 “미국에서 직구 제품은 아마존, 이베이 등 대형 온라인몰을 통해 유통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식약처와 식품안전정보원이 구매 검사를 통해 해외직구 식품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으나, 개인 온라인 직구가 늘면서 관리 사각지대가 커지고 있다.서미화 의원은 “해외직구 증가에 따라 관리 사각지대도 확대되고 있다”며 “식약처는 유해 성분이 들어간 제품에 대한 사전 차단과 사후 관리를 강화해야 하고, 소비자들도 구매 시 안전성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5/09/25 14:09
  • 이효리가 쏘아 올린 ‘이 챌린지’ 열풍… 요가 자세라는데, 어떤 효과?

    이효리가 쏘아 올린 ‘이 챌린지’ 열풍… 요가 자세라는데, 어떤 효과?

    가수 이효리(46)가 요가원에서 선보인 ‘나무 자세(브릭샤사나)’가 수강생들 사이에서 챌린지 열풍을 일으켰다. 나무 자세는 한쪽 다리로 균형을 잡은 뒤, 다른 한쪽 발바닥을 반대 허벅지 안쪽에 붙이는 요가 동작이다.지난 24일 서울 연희동에서 운영 중인 이효리의 요가원 SNS 공식 계정에는 이효리와 같은 자세를 취한 수강생들의 인증사진이 잇따라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의 전신 패널 옆에서 한 발을 올린 채 균형을 잡고 두 손을 모아 미소를 지은 수강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수강생들은 “다리 순환되고 부기 빠진 느낌이 너무 좋다” “개운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아난다 선생님 덕분에 수련에 집중할 수 있었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나무 자세는 건강에 어떤 도움이 될까?◇요가,  신체·정신·호흡을 통합적으로 단련하는 수련법이효리처럼 요가를 하면 몸의 유연성과 균형감각이 향상되고, 근육의 긴장을 풀어줄 수 있다. 특히 깊은 호흡과 함께 이루어지는 동작은 몸 전체의 순환을 돕고, 체내 독소 배출과 면역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박자현 요가 강사(한국레츠요가협회 매니저)는 “전신을 활용하다 보니 평소 잘 사용되지 않던 깊은 근육인 기능근을 깨울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요가를 하면 호흡과 움직임에 집중하면서 부교감 신경계가 활성화돼 몸과 마음도 함께 이완된다. 즉, 스트레스로 긴장된 몸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나무 자세, 하체·코어 근육 강화하고 스트레스 해소해특히 수강생들이 따라 하는 나무 자세는 하체와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데 좋다. 한 발로 균형을 잡는 동안 발목, 종아리, 허벅지 근육은 물론 코어 근육까지 활성화된다. 이는 신체의 균형감각을 길러 낙상 예방에 도움이 되고, 뭉친 하체 근육을 풀어 다리 부기를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나무 자세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싶을 때 도움이 된다.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동작인 만큼 복잡한 생각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다. 오롯이 자신의 몸에 집중함으로써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다.한편, 나무 자세 외에도 초보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이 많다. 먼저 산 자세(타다아사나)는 가장 기본적인 서기 자세로, 척추를 곧게 세우고 몸의 중심을 바로잡는 연습을 할 수 있다. 고양이(마르자르야사나)-소(부틸라사나) 자세는 네 발로 엎드린 상태에서 호흡에 맞춰 척추를 구부렸다 펴는 동작이다. 숨을 들이마실 때 허리를 아래로 꺾으며 시선을 위로 향하면 소 자세가 되고, 숨을 내쉴 때 등을 둥글게 말아 올리며 배꼽을 바라보면 고양이 자세가 된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척추 주변 근육이 부드럽게 풀려 허리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박자현 강사는 “이 동작들은 초보자도 비교적 무리 없이 따라 할 수 있다”며 “호흡에 맞춰 천천히 수행하면 긴장이 완화되고 기초 체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5/09/25 13:53
  • ‘저속노화’ 정희원 교수, 혈당 오를까 무서워 ‘이 음식’ 절제… 뭐길래?

    ‘저속노화’ 정희원 교수, 혈당 오를까 무서워 ‘이 음식’ 절제… 뭐길래?

    ‘저속노화’ 열풍을 불러온 전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가 평소 빵 섭취를 절제한다고 밝혔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정희원의 저속노화’에서 정희원 교수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버터와 크림 가득한 빵을 정제 탄수화물과 단순당 덩어리 대표 주자라 가능하면 멀리하라고 한다”며 “밥보다 빵을 더 좋아하는 분들, 밥을 먹고도 디저트 빵을 찾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자신도 빵을 좋아한다는 정희원 교수는 “빵을 사실 좋아하는데 혈당 스파이크 등과 같은 문제가 있어 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죄책감 없이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빵을 만든다는 한 빵집을 찾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정희원 교수가 평소 절제한다는 빵은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가 오기 쉽다. 혈당 스파이크는 일본의 한 의대에서 처음 사용한 용어다. 혈당이 빠르게 오르면 높아진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고, 다시 혈당이 떨어지면서 저혈당 상태가 돼 졸음을 유발한다. 정희원 교수 역시 “대학병원에서 수련받을 때 거기서 준 단팥빵과 우유를 먹은 뒤 혈당 스파이크를 즐기면서 취침용으로 먹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발생하면 피로감이 커질 뿐 아니라 당뇨병 발병 위험도 커진다.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베타 세포가 지쳐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기 때문이다. 과도한 당분은 체내 지방축적을 도와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빵을 도저히 끊기 힘들다면, 통곡물빵이 대안이 될 수 있다. 통곡물은 정제된 곡물에 비해 섬유질 함량이 높다. 통곡물 속 섬유질은 장운동을 돕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실제로 미국 터프츠대 연구팀에 따르면, 통곡물을 하루 3회 이상 섭취한 사람은 정제된 곡물로 만든 식품을 먹은 사람보다 내장지방이 평균 10%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9/25 13:17
  • “갱년기 뱃살, 싹~ 없애는 ‘주스’”… 신애라가 추천한 조합, 효과 있을까?

    “갱년기 뱃살, 싹~ 없애는 ‘주스’”… 신애라가 추천한 조합, 효과 있을까?

    배우 신애라(56)가 갱년기 이후 뱃살을 관리하는 자신만의 비결을 솔직히 공개했다. 지난 24일 신애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갱년기 뱃살 감량에 도움을 준다는 ‘주스 레시피’를 소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2~3년 전부터 ‘아, 이게 갱년기구나’ 싶을 정도로 뱃살이 집중적으로 붙기 시작했다”며 “아무리 조절해도 빠지지 않는 단계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점심을 맛있게 먹은 날은 저녁을 간단하게 해결한다”며 “케일, 바나나, 유기농 귀리 우유와 함께 갈아 마신다”고 밝혔다. 신애라는 “단백질과 비타민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다‘며 ”57세에도 이렇게 관리하면 다음 날 화장실도 시원하고 속이 편하다. 뱃살 관리가 필요한 분들게 꼭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신애라가 추천한 주스 주재료들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케일 =중앙대 식품영양학과 신상아 교수는 “케일은 풍부한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있어 염증 억제와 포만감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케일에 포함된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케일에는 철분이 풍부해, 혈액 내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 생성에 기여한다. 이는 철분 결핍으로 인한 빈혈을 예방하고, 전반적인 혈액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바나나=신상아 교수는 “바나나는 칼륨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압 조절 및 장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바나나에 포함된 칼륨은 근육 기능과 신체 회복을 도와 에너지 충전에 좋다. 또한, 바나나에는 저항성 전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혈당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포만감을 줘 과식과 식욕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저항성 전분은 소장에서 소화되지 않고 대장에서 발표되며, 식이섬유와 유사한 역할을 한다. ▷귀리 우유=신상아 교수는 “오트밀크는 귀리의 베타글루칸이 혈당과 콜레스테롤 조절에 유익해 대사 건강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귀리 한 컵(약81g)의 열량은 307kcal로, 비교적 낮은 칼로리로도 포만감을 줄 수 있다. 또한 단백질도 포함되어 있어 근육 회복·성장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과식을 막는 데도 효과적이다. ’유럽 영양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귀리 섭취가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 혈압 등 주요 심혈관계 위험 지표를 유의미하게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 세 가지를 함께 섭취한다고 해서 뱃살이 무조건 빠지는 것은 아니다. 신상아 교수는 “균형 잡힌 식사와 생활 습관 관리를 병행해야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5/09/25 12:00
  • ‘데뷔 후 15kg 감량’ 박규영, “모태마름 아니었다” 고백… 유지 비법은?

    ‘데뷔 후 15kg 감량’ 박규영, “모태마름 아니었다” 고백… 유지 비법은?

    배우 박규영(32)이 데뷔 후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 출연한 박규영은 박나래와 함께 운동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웨이트’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박규영은 “아침에 커피 마시고 운동 간다”며 “등은 거의 마스터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가 먼저 팔근육을 자랑하며 박규영에게도 근육을 보여달라고 했고, 박규영은 수줍게 팔근육을 자랑했다. 이를 본 박나래는 “라인이 예쁘네”라며 감탄했다.박나래가 “원래도 말랐을 것 같다”고 하자, 박규영은 “학창시절에는 지금보다 15kg 정도 더 나갔다”며 “아무래도 데뷔 후에는 예쁘게 옷도 입고 싶고, 화면에 좀 더 명확하게 보이면 좋을 때가 있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했다. 박규영은 평소 웨이트 트레이닝과 발레를 병행하며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규영이 즐겨하는 운동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웨이트 트레이닝, 기초대사량 높여 ‘살 안 찌는 체질’ 만들어박규영이 꾸준히 하고 있다는 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의 힘을 쓰게 해 근력을 강화하고,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덤벨이나 머신, 밴드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초보자는 맨몸 운동으로도 시작 가능하다. 우리 몸의 근육량은 보통 30세를 전후로 정점에 도달한 뒤 점차 줄어든다. 특히 40대 이후에는 매년 약 1%씩 감소하며, 여성의 경우 폐경 이후 근손실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다. 에이치짐 정해성 트레이너는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도 낮아져 체중이 쉽게 증가하고, 관절이나 척추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근력 운동은 에너지 소비량을 유지하고, 노화로 인한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근육이 많아질수록 같은 체중에서도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기 때문에,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덜 찌는 체질로 바뀔 수 있다. 다만, 웨이트 운동은 자세와 강도 조절이 중요하다.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초보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발레, 전신 근육 자극과 심폐 기능 향상에 도움박규영이 즐겨하는 또 하나의 운동 발레는 예술성과 운동성을 동시에 갖춘 전신 운동이다. 팔·다리·등·복부 등 다양한 근육을 고루 사용하며 한 시간 동안 약 250~450kcal를 소모한다. 피트니스 요소를 결합한 ‘발레핏’이나 ‘바레(Barre)’ 클래스의 경우 500kcal 이상 소모되기도 한다. 발레는 바를 잡고 균형을 잡는 동작을 통해 속근육(코어) 강화, 점프와 회전 동작을 통해 심폐지구력과 대근육 단련에 도움이 된다. 특히 허벅지 안쪽·골반·허리 등 평소 잘 쓰지 않는 부위까지 활성화시키는 운동으로 체형 교정과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나다. 다만, 발목과 허리, 허벅지에 반복적인 부하가 가해질 수 있어 부상 위험이 있다. 운동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이 필요하며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에는 발목 보호대 착용이나 식이조절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통증이 발생하면 즉시 중단하고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9/25 11:19
  • “살 빠질 만하네” 16kg 감량 홍현희… ‘이 운동’ 끝까지 소화, 실제 효과는?

    “살 빠질 만하네” 16kg 감량 홍현희… ‘이 운동’ 끝까지 소화, 실제 효과는?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던 개그우먼 홍현희(43)가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4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필라테스 학원에서 몸을 풀고 있는 듯한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홍현희는 유튜브에서 “얼마 전에 운동을 해야겠다 싶어서 필라테스 원장님에게 다시 끊겠다고 말했다”며 “다시 등록해서 남은 횟수를 끝까지 소화했더니 성취감이 생겼다”고 말하기도 했다.홍현희가 하는 필라테스는 정확한 호흡법으로 전신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특히 다른 운동은 기구에 몸을 맞추는 반면 필라테스는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신체 교정을 위해 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형을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다. 바디컨설팅 이재성 트레이너는 “필라테스는 배와 허리 깊은 곳의 근육을 골고루 써 코어를 강화할 수 있고, 자세 교정에도 효과적”이라며 “몸의 라인을 길고 균형 있게 만들어 탄탄한 체형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꾸준히 하면 다이어트 효과도 볼 수 있다.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에 따르면, 필라테스는 비만 여성의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된다. 연구팀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비만 여성 28명에게 12주간 일주일에 세 번씩 필라테스 수업 60분을 듣도록 했다. 그 결과,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또 대한피부미용학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40명을 대상으로 8주간 필라테스를 실시한 결과, 체중과 체지방률 그리고 복부 둘레가 유의미하게 감소했다.한편, 홍현희는 과거 다이어트 비법으로 배달 음식 끊기를 꼽기도 했다. 실제로 배달 음식은 혈당지수도 높은 음식이 많다. 혈당지수는 섭취한 음식물의 탄수화물이 혈당 수치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화한 것이다. 숫자가 클수록 혈당이 빠르게 오른다. 70 이상을 고혈당지수 식품으로 분류하는데, 치킨, 피자, 햄버거, 떡볶이 등 대표적인 배달 음식은 모두 고혈당지수 식품에 속한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배달 음식을 끊는 게 가장 좋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9/25 11:00
  • 특수학교는 지역 주민 위한 공간이기도… “원활한 설립 필요” [조금 느린 세계]

    특수학교는 지역 주민 위한 공간이기도… “원활한 설립 필요” [조금 느린 세계]

    특수교사의 맞춤형 교육·돌봄 필요성이 큰 발달지연·장애 학생들은 통합학교(일반학교) 특수학급을 이용하는 대신 특수학교에 진학하곤 한다. “아이가 특수학교에 다니면서 밝아졌다”는 학부모 후기가 많은 만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많지만, 쉽지 않다. 특수학교 수가 원체 적다 보니 ‘티오(빈자리)’가 없다. 어렵사리 입학해도 문제는 계속된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김남연 서울지부장은 “특수학교 수가 적으니 통학에 한두 시간이 걸리는 경우는 다반사”라며 “직접 통학시키는 학부모는 아침에 아이를 씻겨서 학교에 데려다 주고, 학교가 끝나고 집에 데리고 오기만 해도 금세 저녁이 된다”고 말했다.특수학교를 지역 곳곳에 신설해야 해결될 문제다. 그러나 특수학교 설립 행정예고가 나온 후 실제 개교하기까지의 기간은 6년이 넘기 일쑤다. 서울시 중랑구에 들어설 특수학교 ‘동진학교’의 경우 설립 방침이 세워지고 부지 등 설립 계획이 확정되는 데까지만 7년이 소요됐다. 꼭 필요한 시설인데도 이토록 설립에 난항을 겪는 까닭이 무엇일까.◇특수학교, 장애 학생 분리 아닌 ‘교육받을 권리’발달지연·장애 학생들이 비장애 학생들과 어울리게 하는 ‘통합 교육’이 대세다 보니, 특수학교를 없어져야 할 존재로 인식하는 사람이 꽤 있다. 대세에 걸맞지 않게 ‘분리’를 부추긴다는 것이다. 그러나 학부모와 교육 전문가들은 오히려 특수학교를 학생이 누려야 할 마땅한 권리로 본다. 발달장애인 친형과의 이야기를 담은 ‘나의 특별한 형제’ 저자이면서 세종시 특수학교에서 수년간 근무한 장한샘 특수교사는 “특수학교에 오면 특수교사에게 학생 맞춤형 교육과 돌봄을 받기 쉽다”며 “통합학교에서 비장애 학생에게 도움받는 입장에 있다가, 특수학교에서 학우와 서로 돕는 경험을 하면서 리더십과 만족감을 얻기도 한다”고 말했다. 지적장애 자녀를 초등학교 3학년 이후부터 특수학교로 진학시킨 김남연 서울지부장은 “통합학교에 다닐 때 아이가 알게 모르게 주눅이 들었던지, 특수학교로 진학한 후로부터 눈에 띄게 밝아졌다”며 “중증 장애가 아니라면 통합학교에서 비장애 학생들과 부대끼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겠지만, 중증 장애인 경우 특수학교가 아이 정서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수학교가 필요한 학생 수는 증가할 것으로 짐작된다. 교육부에서 발간한 ‘특수교육 통계’에 따르면 특수교육대상자 수는 2020년 9만 5420명, 2021년 9만 8154명, 2022년 10만 3695명, 2023년 10만 9703명, 2024년 11만 5610명으로 증가 추세다. 세종시 제3특수학교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 세종교육청 도경만 장학관은 “전체 특수교육대상자 중 25%가량이 특수학교가 필요한 중증 학생”이라고 말했다.◇학교 부족해 과밀 학급 多… “신설 시급”지난해 기준 특수학교 수는 전국 195개소에 불과하다. 단순 계산을 위해 특수교육 대상자 중 특수학교에 다니는 학생 수를 전체 특수학교 수로 나누어 보면 한 학교당 약 154명이 다니고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일반학교 정원보다 적으니 괜찮은 것 아니냐는 물음은 잘못됐다. 특수교사가 제공하는 돌봄과 교육이 필요한 학생 특성상, 특수학교는 학급당 학생 정원이 한자릿수로 제한된다. 유치원은 4명, 초·중학교는 6명, 고등학교는 7명을 넘을 수 없다. 애초에 전교생이 많아지기도 어렵고, 지나치게 많아져서도 안 되는 교육 기관이다. 그러나 특수학교 수가 부족해 수많은 특수학교 학급이 적정 인원을 초과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4년 전국 특수학교 학급 중 과밀학급 비율은 평균 10.1%였다. 이에 교육청은 특수학급을 신설하고, 신설이 어려운 경우 과밀학급에 특수교사를 추가 배치해 교사 한 명당 학생 인원을 줄임으로써 과밀학급 비율을 3.8%로 낮췄다. 그러나 특수교사를 추가 배치하는 것으로 과밀을 해소하는 것은 잘못됐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장한샘 특수교사는 “특수학교 학생들 사이에 상성이 존재해서, 같이 있을 때 시너지가 날 때도 있지만 갈등이 잦아지거나 불안한 분위기가 형성될 때도 있다”며 “이 경우 연초에 학생들을 서로 다른 반에 편성해서 물리적으로 분리하는 것이 몹시 중요하니, 과밀학급에 특수교사를 추가 배치하기만 할 게 아니라 학교나 학급 증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라이프이해림 기자2025/09/25 09:08
  • “살찔까 봐 안 먹었는데”… ‘72kg 감량’ 박수지가 추천한 ‘의외의 음식’

    “살찔까 봐 안 먹었는데”… ‘72kg 감량’ 박수지가 추천한 ‘의외의 음식’

    72kg 감량 후 요요를 극복 중인 가수 미나(52)의 시누이 박수지(36)가 다이어트에 좋은 의외의 식품으로 스파게티를 꼽았다.지난 24일 박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간단 스파게티를 만들어 보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직접 토마토 스파게티를 만드는 박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스파게티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기도 하고, 다이어트할 때 큰 도움이 됐던 음식”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양 조절에 실패해 하루 두 끼를 스파게티로 먹었는데 너무 행복한 날이었다”며 “대신 먹고 엄청 걸었다. 맛있는 걸 먹으니 운동도 기분 좋게 하고 왔다”고 말했다. 스파게티, 다이어트 중에 먹어도 괜찮을까?먼저 스파게티는 파스타의 한 종류로, 면이 길고 가늘다는 특징이 있다. 파스타는 밀가루로 만들었기 때문에 먹으면 살찐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파스타는 기본적으로 살을 찌우는 음식이 아니다. 단백질 함량이 비교적 높은 덕에 열량 대비 포만감이 크기 때문이다. 미국의 공인 영양사 실라 카도간 역시 “파스타는 탄수화물이 주성분이기 때문에 영양가가 낮은 음식이라고 여기는 경향이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실제로 파스타의 주재료인 ‘듀럼밀 세몰리나’는 밀의 일종인데, 다른 곡식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게 특징이다. 쌀의 단백질 함량은 6~8%이고, 듀럼밀은 13~16%다. 또 튜럼밀은 몸에서 느리게 소화돼 다이어트에도 좋다. 체내에서 느리게 소화, 분해되면 혈당을 천천히 높이고 지방으로 축적되기 전에 에너지원인 포도당 단계에서 소모된다. 파스타 섭취가 체중 증가와 관련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브라운대 연구팀이 50~74세 여성 8만5000명을 분석한 결과,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파스타를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낮았다.다만, 소스는 주의해야 한다. 열량이 높을 수 있어서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올리브오일을 베이스로 하는 게 좋다. 신선한 샐러드와 함께 먹는 것도 방법이다. 채소에 들어 있는 섬유소가 지방의 빠른 흡수를 막아주기 때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9/25 07:00
  • “혈액순환 잘되고 혈당 조절” 종아리 공략해야… 앉아서 틈틈이 ‘이 동작’하세요

    “혈액순환 잘되고 혈당 조절” 종아리 공략해야… 앉아서 틈틈이 ‘이 동작’하세요

    많은 여성들이 가느다란 종아리를 원한다. 그러나 종아리도 근육이 어느 정도는 붙어 있어야 한다. 종아리 근육이 심뇌혈관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종아리 근육은 ‘두 번째 심장’이라 불릴 정도로 심혈관 건강에 중요하다. 몸 곳곳에 산소를 전달하고 난 혈액을 다시 심장으로 되돌려보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종아리 근육을 비롯한 하체 근육이 강할수록 혈액 펌프 기능이 강화돼 몸 전반의 혈액 순환이 개선된다. 이에 종아리 근육이 강할수록 심혈관 건강이 향상돼 심장 마비 발생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성은 종아리 둘레가 최소한 33cm, 남성은 34cm는 되어야 뇌 기능을 유지하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다. 종아리 근육이 튼튼한 것이 직접 뇌 기능을 향상시키지는 않는다. 그러나 혈액 순환을 개선함으로써 산소가 풍부한 혈액을 뇌 곳곳에 더 잘 전달해 뇌 기능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종아리 근육이 발달해 빨리 걸을 수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인지 기능 저하 속도가 느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노인 낙상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종아리 근육은 발 근육과 함께 신체 균형을 잡는 데 쓰인다. 넘어지지 않고 걷거나 올바로 서려면 종아리 근육이 튼튼해야 한다. 걸을 때 무릎에 가는 부담을 줄이고 싶은 사람도 종아리 근육을 단련해야 한다.종아리가 가늘다면, 외발로 서서 한쪽 종아리 힘만으로 ‘콩콩’ 뛰어오르는 연습을 하는 게 좋다. 종아리 근육에 부하가 가해지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레 근력과 근지구력이 향상된다. 몸통에 힘을 주고 양팔을 넓게 펼치면 균형을 잃고 넘어지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 한 세트에 10~15회, 총 2~3세트 수행하면 된다. 앉은 상태에서도 종아리를 자극할 수 있다. 의자에 앉아 발바닥을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발 앞쪽은 여전히 땅에 붙인 채 하이힐을 신은 듯 발뒤꿈치만 들어 올리는 동작을 수시로 하자. 이 과정에서 종아리 바깥쪽에 있는 근육인 가자미근이 쓰인다. 마크 해밀턴 미국 휴스턴대 보건인간행동학 교수는 “종아리 바깥쪽의 가자미근을 활성화하면 앉아있는 상태에서도 신진대사를 수 시간 촉진해 혈당이 잘 조절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해림 기자2025/09/25 06:34
  • “배신감 들어” 살 빼려 먹었는데… 살찌우는 음식 4가지, 뭘까?

    “배신감 들어” 살 빼려 먹었는데… 살찌우는 음식 4가지, 뭘까?

    다이어트할 때는 간식 선택에도 신중해야 한다. 칼로리가 높지 않으면서 포만감을 주는 종류가 좋다. 그런데 건강 간식으로 섭취한 음식이 오히려 당, 인공첨가물 섭취량을 높여 혈당과 체중을 위협할 수 있다. 무엇일까?◇가공 닭 가슴살고단백원 닭 가슴살도 섭취하는 종류에 따라 몸에 식품 첨가물을 쌓을 수 있다. 닭 가슴살 소시지나 양념 처리가 되어있는 닭 가슴살 등이 해당되며 가공 과정에서 소브산칼륨, 초산나트륨, 푸마르산, 아질산나트륨 등 식품 첨가물이 들어간다. 식품 첨가물이 함유된 육류는 소화기관에 영향을 미쳐 위암, 대장암 등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가급적 가공이 덜 된 생 닭 가슴살을 골라 먹거나 가공 제품을 구매할 때는 ▲단백질 함량 100g당 20g 이상 ▲지방은 100g당 5g 이하 ▲총 칼로리는 100~130kcal ▲나트륨은 100g당 500mg 이하 ▲보존제, 향미 증진제, 인산염 등 식품 첨가물이 많이 들어가지 않은 제품이 좋다. ◇무설탕 간식비슷한 제품들 중에서 ‘제로’, ‘저당’, ‘무당’ 등이 붙은 간식을 고르는 것은 건강한 선택을 했다는 안도감을 준다. 설탕을 줄이거나 대체한 간식은 맞지만 그 외 탄수화물, 지방, 나트륨 함량 등은 동일할 수 있어 성분을 꼭 확인해야 한다. 설탕 대신 쓰이는 일부 대체 감미료가 식욕을 돋우고 단맛 중독을 일으킨다는 연구가 나와있는 등 완벽한 대체재가 아니기 때문에 과다 섭취는 금물이다. 대체 감미료가 들어있는 간식을 섭취할 때는 가급적 자연에서 생성되는 천연당 위주로 고르자. 건양대병원 내분비내과 박성지 교수는 “천연 감미료는 인공적으로 합성된 감미료보다 안전하게 이용 가능하다”며 “식물의 잎이나 종자 등 자연에서 추출한 감미료인 스테비아나 자연에서 생성되는 알룰로스, 자일로스 등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아보카도아보카도는 건강한 지방인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관 건강에 이로운 식품이다. 그런데 지방이 많아 한 개당 칼로리가 약 280kcal로 높다. 영국 영양학자 리안논 램버트 박사는 “아보카도 속 지방은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이라 식단에 꼭 포함시키는 게 좋지만 과다 섭취는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하루에 두 개 이하로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그래놀라그래놀라는 통 곡물로 만들어 식이섬유, 단백질, 비타민이 풍부하지만 열량과 당 함량이 높다. 그래놀라 제조 과정에서 맛과 식감을 높이기 위해 설탕이나 오일 등이 첨가되기 때문이다. 램버트 박사는 “설탕 8.5g이 함유된 그래놀라 50g은 잼이나 크림이 들어간 도넛 하나와 열량이 맞먹는다”며 “그래놀라는 가급적 당분이 적은 것을 고르고 플레인 요거트 등 단백질이나 견과류, 씨앗 등 건강한 지방을 곁들여 먹어야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다”고 말했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09/25 05:30
  • “모든 게 지속 불가능했다”… 애프터스쿨 출신 베카, 힘들었던 ‘K팝 다이어트’ 저격

    “모든 게 지속 불가능했다”… 애프터스쿨 출신 베카, 힘들었던 ‘K팝 다이어트’ 저격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베카(35)가 K팝 활동 당시 겪었던 극단적 외모 관리 경험을 털어놓으며, 건강한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지난 23일 베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팝과 몸무게’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K팝 활동을 하던 동안에는 늘 몸무게와의 전쟁이었다”며 “다이어트 방법이 달랐고 특정 외모나 숫자를 좇았기 때문에 모든 게 지속 불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땐 살을 제대로 빼는 방법을 몰랐다”며 “현재는 근육을 키우고, 건강하게 먹으며, 충분한 잠을 잔다”고 했다. 베카는 K팝 활동을 통해 얻은 가장 큰 교훈은 자신의 몸을 존중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는 베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건강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베카의 말처럼 K팝 아이돌의 극단적 다이어트는 건강에 어떤 악영향을 미칠까?◇극단적 다이어트, 성장기 아이돌에게 치명적K팝 아이돌에게 요구되는 극단적 몸매 관리는 건강을 해칠 위험이 크다. 특정 음식을 극도로 제한하거나 한 가지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가 대표적이다. 이 같은 방식은 영양 불균형과 면역력 저하를 불러와 쉽게 피로해지고 질병에도 취약해지게 만든다. 특히 아이돌 데뷔 연령이 점점 낮아지면서 성장기 아이돌의 경우 골밀도 감소나 호르몬 불균형 같은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뼈·근육·장기 등 신체 전반이 성장해야 할 시기에 칼슘을 비롯한 필수 영양소의 부족은 뼈의 성장을 방해하고 골밀도를 낮춘다. 이는 성인이 된 후에도 골다공증 같은 질병에 걸릴 위험을 높인다. 특히 여성 아이돌의 경우 무리한 다이어트로 체지방이 지나치게 감소하면 생리불순이나 무월경을 겪을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근육량 증가·충분한 수면으로 건강하게 빼야 베카가 실천하고 있다는 ▲근육량 증가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충분한 수면은 건강한 다이어트의 핵심이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체지방뿐 아니라 근육까지 줄이는데, 근육은 몸이 가만히 있을 때도 칼로리를 태우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근육을 늘리면 살이 쉽게 찌지 않는 체질을 만들 수 있다. 강해짐 정관점 이재현 트레이너는 "근육은 지방보다 훨씬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며 "하체 근육을 단련하면 기초대사량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몸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은 물론 비타민과 미네랄까지 다양한 영양소가 고르게 필요하다. 특정 음식만 먹는 식단은 영양 불균형을 일으켜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충분한 수면 역시 다이어트의 성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잠이 부족하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이 줄고, 식욕을 증가시키는 호르몬인 ‘그렐린’이 늘어나 과식하기 쉬워진다. 충분히 자야 호르몬 균형이 맞춰지고, 식욕 조절도 쉬워진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9/25 05:03
  • “11개월만 40kg 감량”… 40대 男, ‘이것’ 끊었더니 성공했다

    “11개월만 40kg 감량”… 40대 男, ‘이것’ 끊었더니 성공했다

    영국의 한 40대 남성이 술을 끊고 규칙적인 운동과 식단으로 4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지난 23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선 등에 따르면, 데이브 스튜어트(40)는 평소 배달음식과 술을 즐겨 마시면서 125kg까지 살이 쪘다. 그는 “주말마다 친구들과 맥주를 많이 마셨다”며 “허리가 47인치까지 늘었고, 고혈압과 심장질환 등 건강 문제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후 자존감까지 무너졌다는 그는 “50세 전에 살을 빼지 않으면 아이들이 크는 모습을 못 볼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고 했다.이후 다이어트를 결심한 데이브 스튜어트는 술을 먼저 끊었다. 또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교체했다. 그는 “평소 좋아하던 술을 끊었고, 사람들이 많은 시간을 피해 새벽 3시에 헬스장에 가서 웨이트와 유산소 운동을 했다”고 말했다. 꾸준한 관리로 데이브 스튜어트는 11개월 만에 40kg 감량에 성공했다.실제로 술을 자주 마시면 살이 쉽게 찐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과 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술과 함께 먹는 안주도 문제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인 알코올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가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 술을 마실 때 끊임없이 안주를 먹게 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돼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진다.다만, 그렇다고 해서 빈속에 술을 마시는 건 피해야 한다. 간경변증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어서다. 간경변증은 간의 염증이 오랫동안 지속돼 간 표면이 우둘투둘해지면서 딱딱하게 변한 것을 말한다. 2019년 ‘THE LANCET’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같은 양의 술을 마신다는 조건 하에 식사 없이 술만 단독으로 마신 사람은 식사와 함께 술을 마신 사람에 비해 간경변증 발병률이 최대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좋은 방법은 술을 끊는 것이다. 꼭 마셔야 한다면 치킨이나 전과 같은 기름진 음식보다는 과일이나 샐러드 등을 추천한다. 음주 전 가벼운 식사로 포만감을 높이면 술과 안주를 덜 섭취해 체중 증가를 막을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9/25 01:00
  • 151
  • 152
  • 153
  • 154
  • 155
  • 156
  • 157
  • 158
  • 159
  • 16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