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물에 ‘이것’ 타 마시면 감기 빨리 낫는다는데… 뭘까?

[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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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고은(50)이 감기에 걸렸을 때 생강차를 마신다고 밝혔다./사진=한고은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한고은(50)이 감기에 걸렸을 때 생강차를 마신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한고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역술가 박성준을 초대해 관상과 궁합을 살펴보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한고은은 생강차를 준비하며 “생강차가 건강에 좋다”며 “저는 겨울에 이걸로 버틴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감기에 걸리면 이걸 마셔야 금방 낫는다”고 했다.

한고은이 감기에 걸렸을 때 마신다는 생강차는 기본적으로 성질이 따뜻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그래서 몸이 차갑거나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에게 좋다. 풍부한 항산화 성분으로 인해 목감기가 기관지염, 기침 및 가래 증상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진저롤과 쇼가올은 항균력이 있어 장내 유해한 세균을 제거하는 살균 작용을 한다. 이로 인해 설사와 구토 증상을 완화시키며 복부 팽만감이나 소화불량을 개선한다. 이 외에도 콜레스테롤 수치 및 내장지방 감소에도 좋다.

다만 만성 후두염이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헛기침, 쉰 목소리가 잦은 만성 후두염 환자들이 생강차를 마시면 일시적으로 목이 시원해질 수 있지만, 만성적으로 염증이 진행된 점막은 오히려 더 건조해질 수 있다. 목 점막을 진정시키고 보호하는 데는 배도라지차가 좋다.

생강차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생강을 얇게 썰어 물을 넣고 끓이면 된다. 마늘, 대추, 배 등을 넣고 함께 끓여도 좋고 먹기 전에 기호에 따라 꿀을 넣어 먹으면 생강의 쓴 맛을 잡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