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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발만 6년째” 다영, 두피 점검했다가 ‘이것’ 초기 진단

    “금발만 6년째” 다영, 두피 점검했다가 ‘이것’ 초기 진단

    가수 다영(26)이 6년째 탈색을 유지해 탈모 초기를 진단받았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올영TV’에는 ‘금발만 6년째 'BODY' 다영의 두피 긴급 점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다영은 “6년째 금발을 유지하고 있다”며 “헤어스프레이를 많이 뿌린다”고 말했다. 이어 “금발에 스프레이를 많이 뿌리고 빗질을 하면 머리카락이 끊긴다”며 “건강한 머리카락이 자라기 위해서 두피 관리도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다영은 평소 지키는 모발 관리법에 대해 “비오틴을 열심히 챙겨 먹고 아보카도도 열심히 먹고 트리트먼트도 다양하게 쓴다”고 말했다. 그런데, 두피 촬영 후 확인한 검사 결과에서는 탈모 초기 진단을 받았다. 뷰티 컨설턴트는 “모발 밀도는 높게 나왔다”며 다영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다영처럼 오랜 기간 탈색모를 유지하면 모발에 어떤 영향을 줄까?◇머리카락 거칠어지고 두피 염증으로 탈모 위험탈색은 독한 인공 약품을 사용해 자연 모발이 가진 색을 빼내는 작업이다. 다영처럼 밝은 금발은 최소 3번의 탈색이 필요하다. 게다가 장기간 색깔을 유지하려면 주기적으로 탈색해야 한다. 탈색을 자주 하면 머리카락을 구성하는 큐티클(케라틴 단백질로 이루어진 비늘 모양 각질 세포)이 손상된다. 머리카락의 가장 바깥쪽에 있는 모표피는 염색약 같은 화학제품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한다. 그런데, 잦은 염색과 탈색은 모표피를 손상시킨다. 건강한 모표피는 투명하고 얇은 큐티클이 8~12겹 정도 쌓여있는데, 큐티클이 계속 떨어져 나가고 들뜨게 된다. 모표피가 사라지면 화학제품이나 수분 등이 머리카락 내부에 깊숙이 침투하며, 머리카락이 거칠어지고 자주 엉키게 된다.일반적으로 탈색을 많이 해도 탈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다만, 두피 지루성 피부염(두피가 붉어지고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나 건조 두피, 아토피·민감성 두피 등의 경우 너무 자주 탈색하면 탈모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다영이 자주 뿌린다는 헤어스프레이처럼 머리를 고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제품도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사용 후 모발이 단단해지면 머리가 잘 부서지고 머리카락도 잘 빠진다. 또, 끈적한 성분이 두피에 남아 모공을 막아 탈모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되도록 적게 사용해야 하며, 부득이하게 사용한다면 두피보다는 모발 끝에만 뿌리는 것이 좋다. 사용 후에는 반드시 머리를 감아 헹군다.◇비오틴·아보카도로 단백질 보충하고 트리트먼트로 모발 개선한편, 다영처럼 모발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생활습관을 관리해야 한다. 다영이 챙겨 먹는 비오틴은 비타민B7로, 모발의 주성분인 케라틴 단백질의 생성에 관여한다. 비오틴이 심하게 부족하면 탈모가 생길 수 있다. 아보카도도 탈모를 예방하는 음식이다. 아보카도에는 불포화지방산, 비타민B2 등이 풍부해 혈액순환을 돕고 두피를 강화한다. 탈색이나 염색 후에는 트리트먼트 등으로 모발을 관리해야 한다. 특히 염색·탈색 후 들뜬 큐티클을 잠재우기 위해 약산성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게 좋다.
    뷰티임민영 기자2025/10/30 00:30
  • “콜라만큼 살찌는 음료들”… ‘이 茶’ 열량, 만만치 않다

    “콜라만큼 살찌는 음료들”… ‘이 茶’ 열량, 만만치 않다

    탄산음료는 영양학적으로 좋지 않은 대표적인 음식이다. 당류 함량과 칼로리가 상당히 높다. 355mL 캔 하나에 약 125~180kcal에 달한다. 하지만, 따져보면 비교적 건강하다고 여겨졌던 음료 중에도 탄산음료 칼로리에 버금가는 것들이 꽤 있다.칼로리가 탄산음료만큼 높은 음료를 미국 건강 매체 웹엠디가 최근 보도했다. 모든 음료에 공통점이 있다면, '당'이 첨가됐다는 것이었다. 건강한 음료를 찾는다면, '무가당' 음료를 선택해야겠다.▶과일 주스=사과, 오렌지 주스 등 과일 주스에는 실제로 비타민 C 등 건강한 성분이 함유돼 있다. 하지만, 당 함유량이 높아 칼로리도 높다.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이 추가로 들어가기도 한다. 이 때문에 칼로리는 탄산음료와 비슷할 정도로 높다. 과일을 주스로 먹는 것보다, 한 조각을 그대로 섭취해 영양소와 섬유질을 동시에 섭취하는 게 더 건강한 선택지다. 실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에 검색한 결과, 콜라와 같은 양(355mL)만큼 마셨다고 가정했을 때 대다수 제품이 180kcal를 웃돌았다. 과일을 갈아서 만드는 스무디도 마찬가지다.▶달콤한 차=시럽 등을 추가한 차음료는 탄산음료와 별 차이가 없다. 마찬가지로 과당 함유량과 열량이 모두 높다. 다만, 차와 함유된 감미료 종류에 따라 영양 성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마시기 전 원재료명과 영양성분 칸을 확인하는 게 좋다. 건강하게 마시고 싶다면, 무가당 차를 마시자.▶레모네이드=레모네이드를 실제 레몬으로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추가로 설탕을 넣어 단맛을 첨가하는 게 일반적이다. 병으로 판매되는 레모네이드는 열량이 탄산음료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알려져 있다. 실제 농촌진흥청에서 여러 레모네이드를 분석해 낸 대표 칼로리값은 약 135kcal로, 탄산음료와 비슷하다. 모든 칼로리는 355mL를 기준으로 비교했다.▶초콜릿 우유=유지방을 함유한 우유는 기본적으로 생각보다 칼로리 함량이 높다. 초콜릿 우유는 여기에 초콜릿 시럽이나 향료 그리고 당류까지 더 첨가한 것이다. 식약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확인 결과, 어떤 제품은 무려 약 372kcal로 콜라보다 두 배가량 칼로리가 높았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초콜릿 우유를 섭취하는 건 피하는 것을 권장한다. 우유에 커피를 넣은 라떼도 마찬가지다. 커피는 칼로리가 거의 없지만, 시럽·휘핑크림을 더하면 400kcal까지 크게 증가할 수 있다.▶에너지 드링크=에너지 드링크는 말 그대로 에너지를 내야 할 때 마시는 음료여서, 섭취하자마자 빠르게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당류가 많이 함유돼 있다. 그만큼 칼로리도 높다. 150kcal 정도로 콜라와 비슷하다. 게다가 카페인까지 함유돼 있어,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높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단백질 셰이크=단백질 셰이크는 주로 근육량을 높이기 위해서나 식사 대용으로 찾는 사람이 많다. 그만큼 단백질뿐만 아니라 지방, 탄수화물 등도 함께 넉넉하게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다. 간혹 200kcal 이상 칼로리가 높은 제품도 있으므로, 간식으로 섭취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라벨을 확인해야 한다.▶맥주·와인·하이볼·칵테일 등 알코올음료=알코올은 1g당 7kcal를 내는 고칼로리 성분이다. 탄수화물·단백질이 4kcal, 지방이 9kcal를 낸다. 하이볼이나 칵테일은 여기에 그 자체로 칼로리가 높은 탄산음료나 또 다른 알코올음료를 섞으므로 평균적으로 칼로리가 높다. 또 알코올음료는 마실수록 자제력이 감소해 더 많은 알코올음료와 안주 등을 먹게 될 가능성이 크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10/29 23:50
  • “영양 훌륭”… 가정마다 챙겨두면 좋은 ‘이 통조림’, 뭘까?

    “영양 훌륭”… 가정마다 챙겨두면 좋은 ‘이 통조림’, 뭘까?

    통조림 식품은 저렴하고 유통기한이 길며, 활용도까지 높아 인기가 많다. 국내에서는 간편식이나 비상식량 정도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지만, 해외 영양 전문가들은 “통조림은 건강한 식단의 핵심이 될 수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생식품보다 더 영양가가 높다”고 말한다. 전문가들이 꼽은 꼭 챙겨야 할 통조림 식품과 그 효능을 알아봤다.◇토마토 통조림영양학자 니콜라 러들럼 레인은 “통조림 토마토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하루 5대 과일·채소 섭취 권장량 중 하나로 포함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통조림 토마토에는 항산화 성분 리코펜이 신선한 토마토보다 더 많이 들어 있다”고 말했다. 리코펜은 전립선암·폐암·위암 등 만성질환 위험을 낮추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운동 후 근육 회복과 염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리코펜은 열을 가할수록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가공 과정에서 가열 처리된 통조림 토마토가 생토마토보다 오히려 유리하다. 러들럼 레인은 “수프나 스튜에 넣으면 리코펜 함량이 더 높아진다”고 말했다.◇고등어 통조림통조림 생선도 훌륭한 저장식품이다. 소아영양학자 엠마 샤프카트는 “유제품을 잘 먹지 않는 사람이라면 통조림 생선이 훌륭한 칼슘 공급원”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어리, 고등어처럼 작은 생선은 부드러운 뼈째로 먹을 수 있어 칼슘 섭취에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뇌·심장·세포 건강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단, 참치 통조림은 단백질 공급원으로는 좋지만, 오메가-3 지방이 대부분 추출돼 보충제 원료로 사용되기 때문에 다른 생선 통조림보다 영양적 이점이 적다고 설명했다.◇병아리콩 통조림병아리콩은 세계 여러 나라 요리에 쓰이는 식재료로, 최근 연구에서는 매일 한 통(약 400g)을 섭취하면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결과도 나왔다. 병아리콩에는 식이섬유·철분·엽산·비타민C가 풍부하며, 반 컵만 먹어도 약 20g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체중 조절, 혈당 관리, 소화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샤프카트 박사는 “병아리콩은 아이들이 몰라보게 요리에 섞어 넣기 좋다”며 “색이 연해 파스타나 치즈소스에도 잘 섞이고, 철분 보충에도 탁월하다”고 말했다. 이어 “버터빈(흰콩)도 마찬가지로 섬유질이 풍부해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렌틸콩 통조림렌틸콩은 대표적인 식물성 단백질 식품으로, 철분·엽산·마그네슘·칼륨이 풍부하다. 한 컵에 단백질 18g, 식이섬유 16g이 들어 있으며 장내 유익균 증식에도 도움이 된다. 샤프카트 박사는 “밥 지을 때 렌틸콩을 함께 넣으면 훌륭한 단백질 식사”라며 “샐러드나 반찬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검은 렌틸콩은 붉은색·갈색 품종보다 단백질과 섬유질 함량이 더 높다.◇복숭아 통조림러들럼-레인 영양사는 “복숭아 통조림은 요거트나 케피어에 곁들이면 훌륭한 아침 식사나 디저트가 된다”며 “신선한 과일이 없을 때 좋은 대체품”이라고 말했다. 복숭아의 비타민C는 가공 중 일부 손실되지만, 비타민A와 E는 오히려 더 잘 보존된다는 점도 장점이다. 다만, 그는 "시럽이 아닌 자연 과즙에 담긴 제품을 고르고, 섭취 전에는 과즙을 일부 따라내 당 섭취를 줄이라"고 말했다.
    푸드신소영 기자 2025/10/29 22:20
  • 푸석한 피부, 화장품으로 해결 안 될 때 ‘이것’ 먹어보자

    푸석한 피부, 화장품으로 해결 안 될 때 ‘이것’ 먹어보자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잘 자고 잘 먹는 게 중요하다. 특히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품을 먹는 게 좋다. 지난 27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피부과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피부 건강에 도움 되는 식품 다섯 가지를 소개했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영양사 니콜 홉세거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식단을 꾸준하게 섭취하면 여드름과 같은 피부 질환 완화는 물론 기분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연어연어는 오메가3 지방산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오메가3는 피부 콜라겐을 보존하고 탄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건강한 지방’이다. 오메가3는 피부 탄력과 수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또한 연어에는 1㎏당 2.9g의 콜라겐이 들어있다. 잡지사 보그에 따르면 영국 출신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 전 멤버이자 패션 디자이너인 빅토리아 베컴은 피부 관리를 위해 염증 완화 효과가 있는 연어를 매일 먹는다. ◇아보카도아보카도에는 불포화 지방산인 오메가3가 풍부하다. 오메가3는 염증을 억제하는 항염증 작용이 탁월해 여드름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오메가3는 ▲피부 보호막 강화 ▲세포 내 보습 유지 ▲염증 억제에 좋다. 아보카도는 칼륨과 비타민B, 비타민E, 단백질 등이 풍부해 건조한 피부를 관리하기에 제격인 식품이다. 아보카도는 피부를 윤택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피부가 손상되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아보카도 오일은 환절기 피부 건강을 지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 경남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 오일이 들어 있는 미스트 형태의 보습제를 사용할 경우 피부 수분도를 개선시켜 보습 효과를 냈다. ◇피망피망에는 피부 건강에 좋은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다. 빨간 피망 속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비타민으로 자외선 방어능력이 뛰어나 피부 노화를 막는다. 빨간 피망에 든 풍부한 식이섬유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피부 건강을 이롭게 한다. 빨간 피망 속 영양소들은 기름에 볶으면 몸에 흡수가 더 잘 된다.◇시금치시금치와 같은 녹색 잎채소는 비타민K, 루테인, 엽산, 칼슘, 베타카로틴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체내 염증 수치를 줄이고 세포 기능을 활성화하는 등의 효과가 있어 전반적인 피부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 또한 시금치에는 철분, 칼슘,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도 많이 들어 있다. 미네랄은 항산화 작용을 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미국 안면성형외과 전문의 브래드포드 패트 박사는 “산소가 부족하면 피부가 창백하고 생기 없어 보여 전체적인 인상이 나빠진다”며 “시금치에 풍부하게 함유된 철분은 산소 생성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딸기 딸기는 레몬의 2배, 사과의 10배나 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비타민C는 우리 몸이 자체적으로 콜라겐을 합성하는 것을 도와 피부 건강에 이롭다. 클리블랜드 클리닉에 따르면 딸기 한 컵이면 일일 권장 섭취량의 거의 150%를 충족한다. 또, 안토시아닌이라는 황산화 물질도 많이 들어 있어 세포 노화를 억제해주는 역할도 한다. 미국 영양사 엘리자 휘태커는 “딸기에는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 같은 항산화 물질이 가득하다”며 “심장 건강, 혈당 조절,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고 항염증 효과도 제공한다”고 말했다.한편,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제시간에 자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중요하다. 피부 재생이 가장 활발한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엔 숙면을 취하는 게 좋다. 이 시간에 잠을 자지 않으면 피부가 잘 재생되지 않는다. 
    푸드김서희 기자2025/10/29 21:20
  • 달콤한 ‘밤’ 디저트 유행인데… 심장 건강에 좋다고?

    달콤한 ‘밤’ 디저트 유행인데… 심장 건강에 좋다고?

    가을을 맞아 '밤'을 활용한 디저트와 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빵집에서는 밤 필링을 넣은 케이크와 페이스트리가, 카페에서는 밤 라떼·프라페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집에서도 보늬밤, 밤맛탕 등 간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렇다면 달콤한 밤,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심장 건강·피로 해소에 도움밤은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는 필수 지방산인 오메가6·오메가3와 비타민C가 풍부하다. 오메가 지방산은 혈중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특히 밤은 견과류 중 비타민C 함량이 가장 높은 식품으로, 껍질이 단단해 구워도 손실이 적다. 비타민C는 피로 해소와 알코올 분해를 돕기 때문에 숙취 예방에도 효과적이다.또한 밤에는 뼈 건강에 좋은 칼슘이 100g당 28mg 들어 있다. 성장기 어린이나 골다공증 위험이 높은 폐경기 여성에게 특히 도움이 된다. 피로 회복에 중요한 비타민B1과 항산화 성분인 카로티노이드도 풍부해 스트레스 완화, 피부 노화 방지, 면역력 강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열량 높아 과다 섭취는 금물다만 밤은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과하게 먹으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생밤 100g의 열량은 약 162kcal로, 군것질로 자주 먹기엔 부담이 된다. 특히 밤을 활용한 케이크나 라떼 등은 설탕과 시럽이 많이 들어가 당분 섭취량이 크게 늘어난다. 시중에 파는 밤 도넛은 1개당 215Kcal, 밤 프라페는 542kcal로 높은 편이다.단맛은 뇌의 보상회로를 자극해 중독성을 일으키기도 한다. 단 음식을 자주 찾다 보면 점점 더 강한 단맛을 원하게 돼 당류 섭취가 과해질 수 있다. 건강을 위해서는 하루 적당량만 섭취하고, 가능하면 생밤이나 삶은 밤 등 자연 그대로의 형태로 즐기는 것이 좋다.
    푸드신소영 기자 2025/10/29 19:20
  • ‘16kg 감량’ 이준호, 살 빼려 저녁에 ‘이것’만 먹어… 다이어트에 최고?

    ‘16kg 감량’ 이준호, 살 빼려 저녁에 ‘이것’만 먹어… 다이어트에 최고?

    배우 이준호(35)가 자신만의 관리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8일 이준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촬영 현장을 보여주며 “촬영 현장이 조용한데,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계속 났다”며 “이게 내 소리만은 아니고 스태프한테서도 많이 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식단 관리를 하고 있다는 이준호는 “저녁에 닭가슴살, 단백질 셰이크, 레몬 사탕을 먹는다”며 “당 떨어질 때는 젤리를 먹는다”고 했다.앞서 이준호는 과거 작품을 위해 철저한 식단과 운동으로 16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준호의 관리 식단, 다이어트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닭가슴살과 셰이크, 단백질 풍부하지만 적정량 섭취해야 닭가슴살과 단백질 셰이크는 다이어트 중 즐겨 먹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특히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23~35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특히 좋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적정 단백질 섭취량을 지켜야 한다. 몸무게 1kg당 1~1.2g이 하루 적정 섭취량으로, 60kg의 성인이라면 하루 60~72g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이를 넘는 단백질을 추가로 섭취한다면 섭취 열량이 높아져 근육보다는 지방을 생성할 수 있다. 게다가 단백질 과다 섭취는 간과 신장에 악영향을 미친다. 몸속에 단백질이 너무 많으면 쓰고 남은 것을 분해하기 위해 간이 무리하고,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독소를 처리하면서 신장에 부담이 가기 때문이다. ◇젤리, 중독될 위험 있어 끊어야 젤리 등과 같은 단 음식은 중독될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섭취하지 않는 게 가장 좋다. 단맛은 뇌 안의 쾌감 중추를 자극해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을 분비한다. 세로토닌은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단 음식을 먹은 후 심리적 안정감은 느끼게 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 문제는 단 음식을 ‘과잉 섭취’하게 되기 쉽다는 것이다. 결국 살이 찌는 것뿐만 아니라 치아 건강, 뼈 건강, 당뇨 등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10/29 16:23
  • “마른 이유 있었네” 한채아, 헬스장서 ‘이 운동’ 인증… 뭐였을까?

    “마른 이유 있었네” 한채아, 헬스장서 ‘이 운동’ 인증… 뭐였을까?

    배우 한채아(43)가 꾸준히 몸매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29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운완”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헬스장에서 풀업 운동을 하고 있는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다. 40대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 중인 한채아가 하는 풀업, 어떤 운동일까?풀업은 등 근육 발달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특히 ‘턱걸이’로 불리는 이 동작은 등 양옆으로 넓게 퍼진 광배근을 집중적으로 자극한다. 또한 몸을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이두근(위팔 앞쪽)과 전완근(아래팔 근육)도 함께 사용돼 상체 전체를 고르게 발달시킨다. 꾸준히 풀업을 하면 역삼각형 체형을 만드는 데 중요한 등 근육이 성장한다. 바디컨설팅 이종혁 트레이너는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풀업은 등을 넓게 쓰는 광배근을 직접 쓰는 운동인 만큼 에너지 소모가 매우 크기 때문에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이다”고 말했다.다만, 근력이 부족한 사람은 무작정 도전해서는 안 된다. 몸의 중량을 활용하기에 몸무게가 곧 운동 강도를 결정한다. 따라서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전반적인 근육량을 늘린 후 시도하는 게 좋다. 어깨가 약하거나 외상 경험이 있는 사람도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시도하지 않는 게 안전하다.한편, 한채아는 헬스장 운동뿐만 아니라 필라테스도 꾸준히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필라테스는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공동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주 3회 필라테스를 진행했고, 그 결과 체지방 비율이 평균 2% 감소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체지방 감소뿐 아니라 혈압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0/29 15:09
  • 62세 황신혜, 물에 ‘이것’ 넣어 마시는 게 루틴… 효능은?

    62세 황신혜, 물에 ‘이것’ 넣어 마시는 게 루틴… 효능은?

    배우 황신혜(62)가 평소 즐겨 먹는 레몬물 레시피를 공유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cine style’에는 ‘면역력 키워주는 레몬물 만들기(2025.ver)|신혜의 건강비결|10월 일상 브이로그|#레몬물마시기 #레몬물효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황신혜는 “오늘은 제 루틴 중 하나인 레몬즙을 만드는 법을 알려주려 한다”며 “집에서 쉽게 레몬즙을 만들고 보관하는 방법까지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황신혜는 평소 레몬즙을 물에 타 레몬물을 즐겨 마신다고 알려졌다.황신혜는 베이킹소다, 식초를 넣은 물에 레몬을 담가 레몬을 깨끗이 씻었다. 이후 끓는 물에 레몬을 잠깐 넣었다가 꺼낸 뒤 레몬 꼭지를 자르고 4등분으로 나눴다. 레몬 껍질까지 자른 뒤 믹서기에 갈아 소분해서 레몬즙을 완성했다. 황신혜는 “요즘 시중에 파는 휴대용 레몬즙이 많은데 그런 제품은 나한테 맛도 별로고 이게 신선해서 좋다”고 말했다. 황신혜가 평소 직접 만들어 먹는 레몬물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레몬물은 혈당 관리에 좋다. 레몬은 혈당지수가 낮고 혈당 상승이 적어 혈당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혈당지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다. 실제로 프랑스 파리-사클레대 연구팀에 따르면 레몬주스를 마신 사람이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빵 두 조각을 먹은 후 혈당이 30% 더 낮았다. 혈당을 관리하지 않아 고혈당 상태로 있으면 혈관 벽에 염증이 생기기 쉽다. 이는 혈전(피떡)을 포함한 여러 혈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하다.황신혜가 자주 마시는 레몬물은 체중 감소에도 도움 된다. 레몬물은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 축적을 억제한다. 실제로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켰다. 이외에도 레몬은 피부 건강에 좋다. 레몬 한 개에는 약 18.6mg의 비타민C가 들어있다. 비타민C는 노화, 피부 주름, 피부 건조와 손상을 줄이는 기능을 하며,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다만, 아무리 몸에 좋은 레몬물이라도 빈속에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pH가 낮을수록 산성도가 높다는 뜻인데, 레몬은 산도가 약 2 정도로 높다. 그래서 빈속에 레몬을 먹으면 레몬의 산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다. 아침 공복에 레몬 물을 마시는 일이 반복되면 위점막이 손상되고, 이는 위 질환 발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10/29 14:00
  • ‘11kg 감량’ 안선영, “살 빼려 ‘이것’ 먹는다”… 뭔가 봤더니?

    ‘11kg 감량’ 안선영, “살 빼려 ‘이것’ 먹는다”… 뭔가 봤더니?

    출산 후 11kg 감량에 성공한 바 있는 방송인 안선영(49)이 다이어트 중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8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알리며 “오늘의 안선영 식단”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올린 사진에는 안선영이 먹고 있는 것을로 보이는 다이어트 식단이 담겼다. 식단으로는 오이, 사과, 아보카도, 직접 만든 마녀수프 등이 있었다. 안선영이 다이어트 중 먹는 음식, 어떤 효능이 있을까?◇아보카도, 뱃살 빼는 데 도움아보카도는 복부지방 감량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이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운 것이다.◇오이, 수분 풍부해 포만감 커오이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표적인 마이너스 열량 식품이다. 오이의 100g당 열량은 11kcal다. 수분 함량은 96%에 달해 수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고,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피부 건강과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오이 속 비타민C인 아스코르빈산은 피부 구성 물질인 콜라겐 합성에 관여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며, 미백과 보습 효과가 있다. 게다가 오이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나트륨과 체내 노폐물이 잘 배출되게 한다. 이때 체내에 쌓여 있던 중금속이 함께 배출돼 피가 맑아지기도 한다.◇사과, 변비 예방에 효과적사과 역시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이다. 실제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열량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또 사과 속 ‘케르세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먹고, 몸의 쇠약해지는 것도 예방한다. 특히 사과를 껍질째 먹으면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사과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10/29 13:46
  • [뷰티업계 이모저모] 닥터지, 네이버 쇼핑 ‘넾다세일’ 참여… 최대 76% 할인 外

    ■​닥터지, 네이버 쇼핑 ‘넾다세일’ 참여… 최대 76% 할인​닥터지가 11월 11일까지 네이버 쇼핑 프로모션 ‘넾다세일’에 참여해 닥터지 스마트스토어 연중 최대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넾다세일’은 네이버 쇼핑이 1년에 한 번 진행하는 최대 규모 할인 프로모션이다. 이번 넾다세일 기간 동안 닥터지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전 국민이 사랑하는 닥터지 베스트셀러를 포함한 전 품목을 최대 76%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이번 행사에서 닥터지는 닥터지 베스트 크림 3종과 닥터지 선크림 5종을 균일가 2만2000원에 제공하고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 누적 판매 920만 개를 기록한 ‘브라이트닝 필링 젤’ 등 클렌징 3종을 균일가 2만 원(개당 1만 원)에 판매한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신제품 ‘그린 딥 포어 아보카도 팩투폼 30mL’도 증정한다.■​스킨1004, 중동 진출 가속화… 소비자 접점 확대 나선다​스킨1004(스킨천사)가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등 중동 주요 지역에서 마케팅과 유통 채널을 강화하며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스킨1004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2025 뷰티월드 미들 이스트’에 참가한다. 올해로 3년 연속 참가 중인 스킨1004는 현지 기후와 피부 타입을 고려한 제품을 중심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제품 체험존, 피부 상담 코너, 현장 프로모션 존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직접 제품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앞서 24일에는 중동 최대 뷰티·패션 플랫폼 ‘남시’와 함께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를 열어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제품 체험, 1:1 스킨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 등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이 주목받았다. 스킨1004는 이번 중동 시장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GCC(걸프협력회의) 주요 국가로 진출을 가속화한다.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시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마케팅 캠페인 및 오프라인 체험 공간 운영을 통해 소비자 접점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K-이너뷰티 열풍 푸드올로지, 일본 큐텐 메가와리 3분기 연속 1위푸드올로지가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재팬의 올해 3분기 연속 ‘메가와리’ 행사에서 식품·서플리먼트 부문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일본 시장에서 K-이너뷰티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메가와리는 큐텐재팬이 분기별로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으로, 일본 현지 소비자들의 참여도가 높아 브랜드 경쟁력과 시장 반응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꼽힌다. 다양한 K-뷰티 및 K-이너뷰티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운데, 푸드올로지는 올해 1분기와 2분기에 이어 3분기(8월 31~9월12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특히 3분기 매출은 전분기(2분기) 대비 약 160% 수준으로 성장하면서, 일본 시장 내 K-이너뷰티 선도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3분기 메가와리에서 푸드올로지의 최다 판매 제품은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로 약 4만 개가 판매되었으며, 일본 소비자들 사이 ‘다이어트 젤리’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다.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상큼한 석류 농축액으로 맛까지 잡아 건강하고 즐거운 관리 루틴을 제안한다.푸드올로지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일본 내 소비자 접점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는 일본 대형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인 로프트의 135개 매장에 입점해 있으며, 지난 8월에는 ‘콜레올로지 쾌변 젤리’를 추가 론칭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돈키호테, 앳코스메, 프라자, 웰시아 등 일본 주요 드럭스토어와 오프라인 유통 채널로 입점을 확대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10/29 10:52
  • 49세 김희선, 다이어트 비법? “급할 때 ‘이 방법’으로 뺀다”

    49세 김희선, 다이어트 비법? “급할 때 ‘이 방법’으로 뺀다”

    배우 김희선(49)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는 김희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영상에서 장도연은 술도 좋아하고 음식도 좋아하는데 늘 어떻게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희선은 “유지 못 한다. 아이도 낳고 호르몬도 변하면서 살이 찐다”며 “팔목 5cm, 발목 5cm만 가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급하게 다이어트를 해야 할 때는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그럴 때는 그냥 굶는다. 안 먹는다”며 “샐러드를 먹으면 더 배가 고파진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체형 관리를 위해 정말 극단적으로 노력했지만, 이제는 자연스러운 나이의 변화를 받아들이려고 한다”고 전했다.◇나잇살, 노화로 근육량 줄어드는 게 원인 김희선이 말한 것처럼 나이가 들면 같은 양을 먹는데도 예전보다 살이 더 잘 찐다. 이를 나잇살이라고도 하는데, 노화가 진행되면서 근육이 줄어드는 게 원인이다.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감소한다. 기초대사량은 생물체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양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소모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기초대사량이 줄면 젊을 때만큼 에너지를 소비하지 못해 예전과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몸에 저장되는 것이 많아져 살찌기 쉬워진다. 성장 호르몬의 감소도 살찌는 데 영향을 준다. 성장호르몬이 감소하면 근육량이 줄고 신진대사가 느려져 몸이 기본적으로 소모하는 에너지양도 감소한다.◇극단적 다이어트, 뇌와 뼈 건강에 치명적일 수도 그렇다고 해서 김희선처럼 굶으면서 살을 빼는 건 위험하다. 음식을 극단적으로 제한해서 먹으면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기 어려워진다. 필수 영양소가 없으면 우리 뇌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한다. 원료가 없기 때문에 뇌 성장과 활동을 위한 신경전달물질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이다. 이는 사람의 뇌 기능도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만든다. 뇌의 역할 중 하나는 상황을 조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기능인데,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뇌는 생존을 위해 기능하기를 멈추게 된다. 뼈 건강에도 치명적이다. 검단바른정형외과의원 염지웅 원장은 “극단적으로 식단을 제한하면 칼슘 등과 같은 영양분이 뼈에 충분히 공급되지 않는다”며 “골밀도가 악화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10/29 10:50
  • 이효리, 요가 수강생들에게 ‘이 간식’ 나눠줘… 면역력 강화 효과?

    이효리, 요가 수강생들에게 ‘이 간식’ 나눠줘… 면역력 강화 효과?

    가수 이효리(46)가 요가원 수강생들에게 작은 선물을 건넸다.29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아난다 요가’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수강생들의 후기를 공유했다. 한 수강생은 “따뜻한 보이차와 홍시까지”라며 이효리가 직접 홍시를 나눠주는 사진을 공개했다. 다른 수강생은 이효리에게 받은 홍시 인증샷을 공유하면서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마음이 좋고 몸은 더 좋았던 시간”이라며 “시도하는 것만으로 어떤 느낌이 있는지, 어떻게 나아질 수 있는지, 내 몸이 어디까지 쓰일 수 있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는 후기를 전했다.한편, 이효리는 지난 8월 29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을 오픈했다. 이효리가 수강생들에게 선물로 준 보이차와 홍시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보이차, 체지방 흡수·염증 막아보이차는 체중 관리에 도움 되는 음료다. 보이차에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길산이 많다. 길산은 체지방 흡수를 막고, 살이 찌는 현상을 억제한다. 실제로 영양연구학회지에 따르면 12주간 보이차 추출물을 1g씩 꾸준히 마신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이 줄었고, 내장지방도 감소했다. 이외에도 보이차는 염증을 막고,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도 좋다고 알려졌다. 영양대사연보에는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21명(평균 연령 62세)에게 보이차 추출물을 매일 1g씩 4개월간 섭취하게 한 연구가 발표됐다. 그 결과, 총콜레스테롤이 12.7% 감소했다. 그리고 LDL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이 17.4% 감소했으며, LDL콜레스테롤 분해를 돕는 HDL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은 4.53% 증가했다.◇홍시, 피부 노화 막고 눈 건강 지켜감은 가을에 즐길 수 있는 대표 과일 중 하나다.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단감, 잘 익혀 부드럽게 먹는 홍시, 오랜 시간 말려 단맛을 응축한 곶감까지 다양한 형태로 맛을 느낄 수 있다. 감에는 공통적으로 비타민A·C가 많이 들어있어 숙취 해소, 피부 노화 예방, 눈 건강 증진에 좋다. 특히 비타민C 함량은 귤의 두 배에 달해 환절기 감기 예방에도 도움 된다. 또 감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과 항암 효과로 노화를 방지한다.한편, 소화불량이나 변비를 우려해 감 섭취를 꺼리는 사람도 많다. 이는 감의 떫은맛을 내는 타닌 성분 때문이다. 타닌은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지만, 덜 익은 상태로 공복에 먹을 경우 위산과 결합해 위석을 만들 수 있어 소화장애를 일으킨다. 또한 타닌을 과다 섭취하면 장의 수분을 흡수해 대장 운동을 방해, 변비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충분히 익은 감은 타닌이 불용성으로 바뀌어 이런 부작용 가능성이 크게 줄어든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10/29 10:31
  • “5kg 빠지는 식단” 한고은, 점심에 ‘이것’ 먹는 모습 공개… 뭐길래?

    “5kg 빠지는 식단” 한고은, 점심에 ‘이것’ 먹는 모습 공개… 뭐길래?

    배우 한고은(50)이 운동 없이 몸매 관리를 하는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8일 한고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30년간 운동 없이 몸무게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한고은은 평소 관리 루틴을 묻는 질문에 “나는 벼락치기 하듯 몰아쳐서 관리하는 스타일”이라며 간헐적 단식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물도 엄청 많이 마신다”며 “하루에 2.5L 이상씩 마신다”고 말했다.또 5kg 감량 식단이라며 직접 촬영장에 챙겨온 점심 식단을 공개했다. 그는 “구운 달걀도 있고, 오이를 좋아해서 어제 먹다 남은 거 가져왔다”며 “열량 보충에는 견과류가 좋다”고 말했다. 이어 “식단할 때는 탄수화물을 안 먹는 편”이라며 “채소와 풀 위주로 먹는다”고 했다.한고은이 챙겨 다니는 달걀과 오이는 실제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포함한 완전 단백질 식품이다. 달걀 한 개에는 약 6g의 단백질이 들어 있으며, 두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약 20%를 채울 수 있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표적인 마이너스 열량인 오이는 100g당 열량이 11kcal다. 수분 함량은 96%에 달해 다이어트 중 부족해질 수 있는 수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고,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다이어트에 좋다. 물을 마시면 포만감이 생겨 식사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영국 러프버러대 스포츠 과학부 루이스 제임스 교수팀은 10시간 금식한 건강한 성인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식전에 약 550mL의 물을 마시게 한 후 아침 식사를 제공했다. 식사량을 확인하니 식전에 물을 마신 그룹이 마시지 않은 그룹보다 22% 적은 음식을 먹었다. 포만감도 오래 지속된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간헐적 단식은 공복 시간을 최소 8시간, 최대 16시간 유지하는 식습관이다. 정해진 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한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 이상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워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10/29 10:30
  • “의외의 다이어트 식품”… 17kg 감량 풍자가 꼽은 ‘이 음식’, 뭘까?

    “의외의 다이어트 식품”… 17kg 감량 풍자가 꼽은 ‘이 음식’, 뭘까?

    17kg 감량에 성공한 방송인 풍자(37)가 다이어트 식단으로 파스타를 꼽았다.지난 23일 풍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오늘 저녁은 파스타”라며 “요즘에 알리오올리오에 빠져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다이어트 중인데, 이때 먹을 수 있는 기름진 최선의 양식”이라며 “정말 자주 먹고 있다”고 했다. 이후 파스타면을 익힌 후 알리오올리오 소스를 부어 완성했다.풍자가 다이어트 음식으로 추천한 파스타는 의외로 살찌우는 음식이 아니다. 미국 공인 영양사 실라 카도간은 “파스타는 탄수화물이 주성분이기 때문에 영양가가 낮으나 음식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단백질 함량이 비교적 높은 덕에 열량 대비 포만감이 크기 때문이다.실제로 파스타의 주재료인 ‘듀럼밀 세몰리나’는 밀의 일종인데, 다른 곡식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게 특징이다. 쌀의 단백질 함량은 6~8%이고, 듀럼밀은 13~16%다. 또 듀럼밀은 몸에서 느리게 소화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체내에서 느리게 소화, 분해되면 혈당을 천천히 높이고 지방으로 축적되기 전에 에너지원인 포도당 단계에서 소모된다.파스타 섭취가 체중 증가와 관련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브라운대 연구팀이 50~74세 여성 8만5000명을 분석한 결과,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파스타를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낮았다.다만, 소스 선택도 중요하다. 크림이나 치즈 소스는 열량과 포화지방이 높아 다이어트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채소 기반 소스는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 속도를 늦추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시금치 ▲토마토 ▲브로콜리 ▲가지 등 다양한 채소를 활용해 직접 소스를 만들어 먹는 것도 좋다. 시판 제품을 고를 때는 원재료가 단순하고 지방과 당류 함량이 낮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10/29 07:00
  • 주에 한두 번 ‘이것’ 먹은 사람, 치매 위험 낮았다

    주에 한두 번 ‘이것’ 먹은 사람, 치매 위험 낮았다

    냉장고를 들여다보면 사두고 먹지 않는 치즈가 하나쯤 발견된다. 버리지 말고 주에 한두 번은 먹는 게 어떨까. 치즈를 소량이라도 주기적으로 먹는 사람은 먹지 않는 사람보다 치매 발생 위험이 낮은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일본 연구팀은 65세 노인 7914명을 대상으로 3년에 걸쳐 수집한 설문 조사 결과를 연구에 활용했다. 이 중 3957명은 적어도 주에 한 번은 치즈를 먹고, 3957명은 먹지 않았다. 치매 발생 여부는 장기요양보험 데이터를 이용해 확인했다. 치즈를 먹는 사람들의 72.1%는 치즈를 주에 한두 번 먹는다고 답했다. 이들 대부분(82.7%)은 가공치즈를 먹었다.분석 결과, 치즈를 먹는 집단은 먹지 않는 집단에 비해 3년간의 치매 발생 위험이 2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 채소, 고기, 생선 섭취량 등 다른 식습관이 치매 발생에 미친 영향을 배제했을 때에는 이 상관관계가 다소 약해진 21%이기는 했으나 여전히 유의미했다. 또한, 치즈를 섭취하는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치매 없이 사는 날이 평균 7.7일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즈는 비타민K, 프로바이오틱스, 펩타이드 같은 다양한 생리 활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이들은 신진대사를 촉진하면서 항염증 작용을 하므로 뇌 신경 보호에 보탬이 될 수 있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이번 연구 결과는 유제품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다는 선행 연구 결과에 합치한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림 기자2025/10/29 06:31
  • “매력적인 운동” 손예진, ‘이 운동’에 푹 빠졌다… 어떤 효과?

    “매력적인 운동” 손예진, ‘이 운동’에 푹 빠졌다… 어떤 효과?

    배우 손예진(43)이 테니스에 열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6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니스를 연습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과 함께 그는 “처음 배운 테니스는 아주 매력적인 운동이었다”는 글도 게재했다. 손예진은 최근 개봉한 영화 ‘어쩔수가없다’에서 이미리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이미리 역을 위해 테니스를 배웠다고 밝혔다. 손예진이 최근 시작한 운동인 테니스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게다가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다. 라켓을 휘두르면서 뛰면 팔 근육을 사용해 상체 근육을 키울 때 도움이 된다.손예진처럼 테니스를 칠 때는 코트를 계속 뛰기 때문에 하체 근육 단련에도 좋다. 게다가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이렇게 다양한 근육에 반복적으로 자극이 가면 기초대사량을 키울 때도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같은 양의 음식을 먹고, 같은 정도의 운동을 해도 살을 더 빨리 뺄 수 있다.이외에도 장기간 테니스를 치면 나이가 들었을 때도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코어 근육을 포함해 전신 근육이 감소하면서 자세가 구부정해지기 쉽다. 테니스의 스윙 동작은 어깨와 등 근육을 강화해 등이 굽는 것을 예방한다. 영국 스포츠의학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테니스 같은 라켓 스포츠는 심혈관 건강에도 좋다. 연구팀은 라켓 스포츠, 수영, 에어로빅, 사이클링, 달리기, 축구와 조기 사망 위험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9년간 관찰한 결과, 라켓 스포츠를 규칙적으로 한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56% 낮았다.다만, 테니스를 칠 때는 ‘테니스 엘보(Tennis Elbow)’를 주의해야 한다. 테니스 엘보의 정식 명칭은 ‘주관절 외상과염’으로 손상 부위 인대(팔꿈치 바깥쪽 인대)에 미세한 파열이 생겨 통증이 나타난 것을 말한다. 테니스 엘보는 팔꿈치에서 손목으로 이어진 뼈를 둘러싼 인대가 부분적으로 파열되거나 염증이 생겨 발생한다. 초기 통증은 미약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진다. 테니스 엘보를 막으려면 자신에게 맞는 무게의 라켓을 사용해야 한다. 지나치게 무거운 라켓은 팔꿈치에 무리를 준다. 특히 초보자라면 면이 넓고, 가벼운 라켓 사용을 권한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10/29 06:01
  • 매일 ‘이 음료’ 한 잔씩 마셨더니… 심혈관 건강해지고 혈당 안정

    매일 ‘이 음료’ 한 잔씩 마셨더니… 심혈관 건강해지고 혈당 안정

    우유가 단순한 칼슘 공급원을 넘어 심혈관 건강과 대사질환 예방에 긍정적인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독일 뮌헨공과대 인체영양학연구소 삭시아 아킬 박사팀은 전 세계에서 이뤄진 100여건의 연구 논문을 통해 우유·요구르트·치즈 등 다양한 유제품 섭취량과 심혈관질환, 당뇨병, 골격 건강 등의 상관관계를 평가했다.연구 결과, 하루 200~300mL(우유 한 컵에서 한 컵 반 정도) 수준의 우유 섭취는 심혈관질환 위험을 10~15% 낮췄다. 우유를 즐겨 마시면 당뇨병 발병률 역시 뚜렷하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유제품 속의 칼슘, 칼륨, 비타민 B12, 유청 단백질 등의 복합적 작용이 혈압 조절, 인슐린 감수성 개선, 염증 완화 등에 도움이 된다. 특히 우유의 건강 효과는 골격 건강에서 두드러졌다. 꾸준한 우유 섭취는 뼈 밀도를 유지하고 골절 위험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기와 청년기에 뼈 질량을 최대화하는 데 우유의 역할이 중요하며, 중장년 이후 골다공증 예방 전략에서도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는 우유를 단순한 음료가 아닌 ‘건강 전략 식품’으로 바라보게 한다”며 “적정량의 우유를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습관이 전반적인 건강 유지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유에는 포화지방이 많아, 하루 1~2컵 수준의 적정량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유럽임상영양학회지(Europe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김서희 기자2025/10/29 05:30
  • ‘10kg 감량’ 이은지, 달라진 비주얼… “매일 ‘이것’ 한 덕분”

    ‘10kg 감량’ 이은지, 달라진 비주얼… “매일 ‘이것’ 한 덕분”

    최근 1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개그우먼 이은지(33)가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7일 이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블리 테토녀”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민소매를 입고 찍은 셀카와 러닝과 요가 등 운동을 끝낸 뒤 땀을 흘리며 찍은 인증샷이 담겼다. 앞서 이은지는 러닝으로 1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러닝은 열량 소모가 큰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시간당 소모 열량이 700kcal에 달해 수영, 테니스, 빨리 걷기보다 높다. 특히 운동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공복을 추천한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게다가 운동으로 활성화되는 엔도르핀은 스트레스 감소와 우울증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지난 2014년 미국심장학회지에 따르면, 달리기를 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전체 사망률이 30%,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45% 낮고, 평균 수명도 약 3년 연장되는 효과를 얻었다.요가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인도 카트나타카 굴바르기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또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10/29 01:00
  • 빈혈 막고 피부결도 개선… 찬바람 불 때 먹어야 하는 ‘이것’

    빈혈 막고 피부결도 개선… 찬바람 불 때 먹어야 하는 ‘이것’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생각나는 겨울철 대표 보양식이 있다. 바로 ‘굴’이다. 여름 산란기를 지나 가을과 겨울에 접어들면 굴은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풍미가 깊어진다. 짭조름한 바다 내음 속에 건강을 담은 굴은 영양가 높은 ‘바다의 우유’로 불린다.◇철분∙구리 풍부… 빈혈 여성에 좋아굴은 수분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단백질로 구성돼 있다. 필수 아미노산과 칼슘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다. 특히 철분과 구리가 다량 함유돼 있어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며, 비타민 A·B·C 등 다양한 영양소도 골고루 들어 있다. 이 덕분에 피로 회복은 물론, 철 결핍이 잦은 여성에게 권장된다. 굴에는 타우린도 풍부하다. 타우린은 두뇌 발달과 콜레스테롤 저하,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임산부나 성장기 아이들에게 이롭다.굴은 특히 레몬과 함께 먹으면 영양 흡수율이 높아진다. 레몬의 비타민C가 철분 흡수를 도와주고 타우린 손실을 줄이기 때문이다. 레몬즙을 뿌리면 굴 특유의 비린내도 완화해준다.◇피부 미용·면역력에도 도움동의보감에서는 ‘굴은 피부의 살갗을 가늘게 하고 얼굴색을 아름답게 하니 바닷속에서 가장 귀한 물건이다’라고 기록돼 있다. 실제로 굴에 함유된 비타민과 미네랄은 피부 탄력을 높이고 피부톤을 맑게 가꿔준다. 또한 아연이 풍부해 면역력을 강화하고,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굴은 오랫동안 ‘정력식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을 만드는 성분인 아연이 100g당 13mg으로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굴 2~3개를 섭취하면 정자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아연의 하루 권장량(15mg)을 충분히 충당할 수 있다.◇생굴은 노로바이러스 주의를신선한 굴을 고르려면 외형을 잘 살펴야 한다. 껍질이 붙은 굴은 입을 꽉 다물고 있으면서 깨끗한 수조 안에 들어 있는 게 좋다. 껍질을 벗긴 굴은 우윳빛이 돌면서 검은 테두리가 선명하며, 알이 굵고 통통하면서 탄력 있는 게 좋은 굴이다. 껍질을 까고 손질한 굴은 3%의 소금물에 10분간 담가 뒀다가 씻거나, 물과 함께 무즙을 풀어 5분 정도 두면 이물질 제거에 도움된다.한편, 생굴을 잘못 섭취하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 ‘가열조리용’ 또는 ‘익혀 먹는’ 표시가 있는 제품은 반드시 익혀서 먹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설사, 구토,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노로바이러스는 열에 약하므로 굴국밥, 굴찜, 굴전 등으로 가열 조리해 먹는 것이 안전하다.
    푸드신소영 기자 2025/10/28 21:00
  • 높은 산 올랐더니 腸 환경 달라졌다… 어떻게?

    높은 산 올랐더니 腸 환경 달라졌다… 어떻게?

    고산에서의 극한 환경이 인체의 폐나 심혈관뿐 아니라 장내 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에도 뚜렷한 적응 반응을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장내 미생물은 우리 몸의 소화기관 안에 사는 수십조 개의 세균과 곰팡이, 바이러스 등을 말한다. 이들은 단순히 음식을 분해하는 역할을 넘어서, 면역 조절·영양 흡수·에너지 대사에까지 관여한다. 최근 연구에서는 장내 미생물이 신체의 스트레스 반응과 운동 능력, 심지어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보이지 않는 장기’로 불리기도 한다.폴란드 야키엘론스키대 연구팀은 3000m 이상 고산 환경이 장내 미생물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평균 연령 30세 안팎의 남성 등반가 17명을 대상으로, 고산 등반 전과 후의 장내 미생물 구성·식이일지·혈액지표·운동능력 변화를 종합 분석했다. 참가자들은 평균 34일 동안 등반을 진행했으며, 그 중 약 26일은 해발 3000m 이상 고지에서 머물렀다.분석 결과, 장내 미생물의 전체 종류에는 큰 변화가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포도당을 분해해 에너지를 만드는 장내 미생물의 대사 기능이 등반 후 눈에 띄게 활성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산에서는 산소가 부족해 인체가 에너지를 생산하기 어렵기 때문에, 장내 세균이 스스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적응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또한 장내 미생물 구성 변화 폭이 컸던 그룹일수록 트레드밀 운동이나 윙게이트(Wingate) 테스트에서 운동 성능이 더 향상되는 경향을 보였다. 즉, 장내 미생물이 활발하게 변화할수록 고산 스트레스에 더 잘 적응한 것이다.식이와 미생물 기능 사이의 연관성도 확인됐다. 등반 전에는 비타민 B6, 비타민 C 섭취량이 특정 미생물 대사경로와 밀접하게 연관됐다. 등반 후에는 총 칼로리와 탄수화물, 단일불포화지방(MUFA), 비타민 C, B12, B6 섭취량으로 바뀌었다. 이는 등반 중 섭취하는 영양소의 질이 장내 미생물 대사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연구팀은 “고산 등반 전 충분한 영양 준비와 장내 미생물 다양성 확보가, 신체 적응과 운동 성과 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며 “향후 탐험가나 고산 스포츠 선수 대상의 장내 미생물 맞춤 영양 전략 개발로 이어질 가능성”을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10/2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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