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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2006/03/1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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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를 맞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피부과에 보톡스 시술이나 필링을 하러 가는 사람들 중 30%가 남성이라는 조사결과는 새삼 달라진 남성들의 피부 관심을 대변하는 듯하다. 피부관리를 몰래 받거나 내지는 밝히고 싶지 않은 음성적이었던 예전에 비해 많이 달라진 양상이다. 자신감을 가지기 위해 성형수술을 무려 24번이나 한 남자의 이야기나 정치계의 유명인사 또는 대통령의 성형수술이 언론에 보도된 것만 봐도 알 수가 있다. 이젠 남성들의 눈가에 생기는 잔주름 하나조차도 다시 한번 확인해야 되는 상황이 온 것이다. 악어피부처럼 두꺼운 남성 피부
피부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피부의 진피층에 존재하는 콜라겐, 엘라스틴 같은 탄력섬유의 양이 줄어들고 또한 콜라겐을 합성하는 섬유세포의 활동이 감소하면 피부의 탄력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주름은 생기게 된다. 특히 남성의 피부는 여성의 피부보다 30% 정도 더 두꺼워서 여성에 비해 잔주름이 잘 생기진 않지만, 한번 생기면 잘 없어지지 않는 굵은 주름이 생긴다. 게다가 눈가의 주름은 남녀를 가리지 않는 세월의 흔적이다. 눈가 주름은 눈에 가장 잘 띄고 나이를 빨리 느끼게 하는 대표적인 주름으로, 눈 주변에는 다른 부위보다 주름이 잘 생기는데 그 이유는 다른 부위에 비해 피부가 얇고 눈 주변 안면근육의 작용이 크기 때문이다.자연노화 못지않게 잘못된 습관도 주름 원인
주름의 종류
대표적인 원인
눈가의 갈고리발톱 모양 주름
자연노화
눈 밑의 잔주름
자외선
입과 볼 사이의 팔자주름
표정
입 주변의 자글자글 잔주름
흡연, 음주, 수면부족, 스트 레스
눈꺼풀이 처져 생긴 주름
무리한 다이어트
이마의 굵은 주름
좋지 않은 자세 및 표정 주름
미간의 팔자주름
목주름
주름의 종류와 원인1. 자연노화 : 나이가 듦에 따라 진피층의 콜라겐 섬유의 노화로 진피층이 흐물흐물해지면서 주름이 잡힌다.2. 중력 : 탄력을 잃은 피부는 중력에 의해 아래로 처진다.3. 자외선 : 자외선을 많이 쐬게 되면 진피층의 콜라겐이 노화되어 얇아지고 탄력이 줄어들어 주름이 생긴다. 자외선을 쐰 양과 시간만큼 노화를 촉진한다. 4. 표정 : 이마, 미간, 눈꼬리, 입가의 팔자 주름은 습관적 표정에 의해 생긴다.5. 흡연 : 피부의 잔주름과 흰 머리카락의 정도는 하루 한 갑씩 담배를 피울 경우 담배를 피운 개수와 비례한다고 할 정도로 주름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자외선차단제만 열심히 발라도 주름 예방
잔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제는 일광차단지수(SPF)가 15~30정도면 충분한데 적절한 시간 간격으로 다시 발라야 충분한 자외선 차단효과를 거둘 수 있다. 보통 3~5시간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다시 발라야 하며 바닷가에서나 등산을 할 때에는 SPF 20이상의 제품을 3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좋다. 둘째, 피부의 건조함을 막아야 한다. 기온이 저하되고 공기가 건조하면 피부가 쉽게 수분을 잃어버려 잔주름이 생기게 된다. 보습효과가 높은 화장수나 영양크림 등으로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시켜줘야 한다. 셋째, 주름 예방 성분이 포함된 기능성 화장품을 이용해야 한다. 피부 콜라겐의 합성을 증가시키는 성분이나 보톡스라이트 성분이 함유된 제품들은 주름 개선에 좋은 효과를 낸다. 특히 눈가나 입가는 피지선이 없어서 피부가 쉽게 건조해져 주름이 생기기 쉬운 부위이므로 자신에 맞는 아이크림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내적인 요인에 의한 피부노화는 사람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피부노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건강의 조화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 단백질과 탄수화물, 무기질이 풍부하고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된 균형 있는 식사와 피부노화를 막을 수 있는 비타민C(푸른 야채), 비타민A(당근), 비타민E(로얄 제리)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효과적인 수면과 목욕도 도움이 된다.
/ 김영선·이지함 화장품 대표이사,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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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굶어서 7㎏ 감량에 성공했다”거나 “한달에 15㎏ 뺐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는 자랑이 아니다. 단기간의 과도한 체중 감량은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시킨다.
우선 무리한 식사조절로 섭취하는 영양소가 부족하면 근육이나 뼈, 장기 등의 신체에서 에너지를 꺼내 쓰게 된다. 이 때 배나 허벅지의 지방만 쏙쏙 분해되면 좋겠지만 지방이 에너지로 전환되려면 효소나 호르몬 등이 복잡하게 관여해야 한다. 또 어느 정도 지방이 분해되다가도 더 이상의 분해를 막는 방어시스템도 생기므로 상대적으로 손쉬운 다른 조직에서 에너지를 빼서 쓰게 된다. 무리한 살빼기로 인해 근육이 약해지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제일병원 비만클리닉 김상만 소장은 “팔 다리의 근육이 분해되면 그나마 괜찮지만 문제는 심장의 근육이 손상돼 부정맥이나 심근경색 등이 생긴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같은 경우는 오랫동안 운동을 해 온 사람들에게도 생길 수 있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우리 몸의 대사이상도 초래할 수 있다. 단시간에 과도하게 영양을 제한한 결과, 체내 수분과 전해질 손실이 급격히 이루어지면 그 자체로 쇼크가 올 수도 있고, 심장의 부정맥이나 심장박동 이상이 생겨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가끔 단식원 등에서 사망 사고가 생기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다시 살이 찌는 요요현상이나 거식증과 같은 신경성식이장애가 생기는 것은 물론이다.
백병원 비만클리닉 강재헌 소장은 “때론 비만인 사람에게서 영양과잉과 영양실조가 동시에 생길 수 있다”고 말한다. 뚱뚱한 사람들이 갑자기 영양을 줄이게 되면 영양공급에 차질을 빚어 빈혈이나, 골다공증, 근골격계 위험 등의 다양한 문제들을 야기시킨다.
40대 이상 중년 남성의 무리한 체중감량은 특히 위험하다. 강재헌 교수는 “40대 남성은 고지혈증, 고혈압, 동맥경화와 같은 여러 가지 증상들이 동반되어 있는 대사성증후군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체중감량이 우선적이지만, 급격하게 살을 뺄 경우 돌연사와 같은 치명적인 위험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10년 동안 찐 살을 단 열흘 만에 빼려는 생각은 절대 금물이다. 전문가가 옆에서 지도할 경우는 일주일에 0.5~1㎏정도, 그렇지 않고 혼자서 체중감량을 할 경우 2주일에 0.5㎏정도 서서히 빼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운동을 병행하지 않고 식이요법만으로 살을 빼는 데는 요요현상 등의 여러 가지 한계가 있다. 한번에 30분 이상, 일주일에 5회 정도 각자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을 택해 꾸준히 하면서 서서히 시간과 강도를 늘려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jooya@chosun.com
다이어트2006/03/1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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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건강 주의보를 울리는 ‘봄’이 찾아왔다. 흔히 여름과 겨울에는 자외선과 건조현상을 이유로 피부관리에 관심이 높지만, 날씨 좋은 봄만큼은 괜찮을 거라는 것이 대부분 사람들의 생각이다. 그러나 실제 3월~5월이 피부과를 찾는 사람들이 가장 많다고 피부과 전문의들은 말한다. 특히 봄에는 황사로 인한 각종 피부질환과 알레르기성 피부발진을 호소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기상청의 발표에 따르면 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황사 현상이 한 달 가량 일찍 찾아온데다 2000년 이후 급증하고 있는 황사에 함유된 오염 물질인 미세먼지가 평상시보다 최고 27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중국의 급속한 산업화에 따라 수은, 납, 알루미늄, 카드뮴, 비소 등의 오염물질까지 포함되어 있어 맨 살에 아무런 대책 없이 노출될 경우 피부에 커다란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황사먼지는 일반 먼지보다 입자가 작아 피부 모공 속에 깊숙이 들어가 알레르기로 인한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다. 황사가 심한 때 외출 후 철저한 세안과 목욕을 하지 않는 경우 접촉성 피부염에 걸릴 확률이 높다. 접촉성 피부염이 생기면 온몸으로 퍼지기 전에 빨리 치료를 해 주는 것이 좋다. 치료 시기가 너무 늦어지면 증상도 다양해지고 치료 기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2~3일이 지나도 낫지 않거나 피부 증세가 심해졌을 경우에는 차가운 물로 적신 타월을 비닐 주머니에 싸서 염증 부위에 대고 증상을 가라앉힌 다음 의사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가려워서 긁다 보면 세균이 들어가 염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긁지 않도록 한다. 치료법으로는 외용제로 각종 부신 피질 호르몬제가 쓰이며, 가려움증이 심하면 항히스타민제와 진정제를 사용한다. 긁거나 과한 자극으로 인해 2차 감염이 있을 시에는 테트라사이클린 등의 항생제를 써야 하는데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야 한다.* 봄 철, 피부트러블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세 가지*1. 외출 후에는 반드시 세안을 한다. 황사가 심한 날 외출을 한 경우라면, 집에 돌아오자마자 얼굴, 손, 목 등의 직접적으로 황사에 노출된 부위를 씻어내 노폐물이 피부에 남아 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물의 온도는 뜨거운 물보다는 피부온도보다 약간 낮은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야 피부 내 수분을 덜 뺏긴다.
알레르기 질환인 경우 피부의 자극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므로 저자극성 클렌징 폼이나 비누로 세안을 하고, 얼굴을 너무 강하게 문지르면 피부에 주름이 생기기 쉬우므로 깨끗한 물에 여러 번 헹구어 낸다. 2.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바른다. 모든 피부질환의 주원인인 자외선은 주름, 노화, 색소침착, 피부 탄력감소 등의 원인이 된다.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UVA, UVB, UVC로 나뉘어 지는데, 피부암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알려진 UVC의 경우 오존층에서 대부분 걸러지기 때문에 피부에 직접적인 피해는 없다.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파장은 UVA와 UVB로, UVA는 생활 자외선이라 불리며, 멜라닌 산화를 촉진시켜 피부를 검게 하고 잔주름을 유발한다. UVB는 레저 자외선으로, 주로 피부에 염증을 일으켜 홍반이나 수포를 만드는 일광 화상을 일으킨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외선 차단제를 구입할 경우, SPF 수치만을 고려하는데, SPF(Sun protection Factor)수치는 UVB 차단 지수이므로 UVA도 함께 차단해 줄 수 있는 PA가 함께 표기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PA 지수는 +, ++, +++ 등으로 표현되며 +가 많을수록 차단지수가 높다. 일상 생활에서는 ++정도의 제품이 적당하다.
이 외에도 골프 등 장시간 야외 활동이 불가피할 경우에는 자외선 차단제 이외에도 창이 넓은 모자, 얇은 긴 팔 옷 등을 준비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3. 물을 많이 마시고 피부 보습제를 사용한다. 피부 내 수분 함량이 적어지면 표피 부분이 건조해져 피부 당김이나 갈라짐을 느끼게 하고, 심할 경우 허옇게 각질층이 일어나기도 하므로 물을 많이 마시고, 피부 보습제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수분을 함유한 보습제는 피부 내 수분을 침투뿐만 아니라 각질층에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막아 주는 역할도 하게 된다.
황사로 인해 얼굴이 가렵고 열이 나거나 발진이 심할 때는 보습제 사용 전에 냉 타월로 찜질해 피부를 진정시킨다. 물에 적신 타월을 비닐에 싸서 냉동실에 넣었다가 사용하면 좋다.
도움말 = 대한피부과개원의협의회(02-521-3141)/ 이지함피부과 함익병 원장/ 장선이 헬스조선 기자 sunny0212@chosun.com
뷰티2006/03/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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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의 공포가 엄마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아이에게 과자를 주느니 담배를 권하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게다가 뽀얀 아이들의 피부를 공격하는 아토피까지 일으킨다고 하니 선뜻 아이들에게 과자를 주기가 힘들어졌다.
하지만 어렸을 적 군것질의 즐거움을 생각하면 아이들에게 간식의 즐거움도 빼앗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또한 한창 성장하는 아이들에게는 식사 외의 간식거리로 모자라는 영양소와 열량을 보충해주는 것도 필요하다. 흔히 ‘과자’라 하면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에서 파는 과자만을 생각하지만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한방 재료들을 이용하면 집에서도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과자를 만들 수 있다.
지나친 당분, 아이의 성장까지 방해
과자 및 인스턴트식품, 가공식품 등에는 당분과 열량이 많아 건강에 좋지 않다. 한의학적으로도 지나친 단맛은 속열을 증가시켜 인체의 원기와 진액의 손상을 가져 온다고 돼 있다. 특히 설탕 등 당분을 많이 먹는 아이들은 비만이 되기 쉽고, 인체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에 자주 걸리며 성장에도 방해가 될 수 있다 있다. 또한 설탕은 소화과정 없이 바로 몸에 흡수되어, 장기적으로 아이들의 소화 능력을 떨어뜨리므로 사탕이나 과자 같은 음식을 삼가도록 지도하는 게 좋다.
설탕은 오장육부를 움직이지 않아도 쉽게 소화, 흡수되어 버리기 때문에 지나친 섭취는 인체의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으며, 단맛에 익숙해지면 입맛도 잃기 쉽다. 또한 탄산음료, 인스턴트식품, 패스트푸드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인산은 체내의 칼슘과 결합하여 함께 소변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어 뼈를 약하게 만들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흰 설탕이 습담(濕痰)을 조장해 피부의 기혈 소통을 나쁘게 만들 수도 있다고 본다. 몸에 습기(=수분)가 많아 특히 체중이 있는 사람이 지나친 당분을 섭취하면, 소통을 방해해 변비나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당의 형태는 설탕과 같이 바로 인체에 흡수되는 단당류가 아니라, 섬유질과 당분의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이 보통이다. 예를 들어 현미와 같은 통곡의 씨눈과 껍질에는 당분의 흡수를 조절해주는 섬유질과 당분의 대사를 돕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있다. 통곡에 들어있는 미네랄 중에는 당분에 대한 욕구를 줄여주고 편식하는 습관을 고쳐주는 성분도 들어있다. 이 같은 역할을 하는 통곡류는 현미 외에도 찹쌀, 차조, 차수수, 율무, 기장, 통보리, 콩, 팥 등이 있다. 건강에 좋은 한방 과자 3가지 고구마양갱 고구마는 맛이 달아 아이들이 좋아하는데, 소화기능을 강화시키고 신장에 작용하여 변비에 효능이 있다. 또 칼륨이 풍부하여 식욕이 떨어지거나, 변비, 무기력증에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 A는 시력과 피부를 보호해 준다. 고구마의 주성분은 당질로 100g당 130kcal이상의 열량을 가지고 있어 성장기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좋다.필요한 재료 고구마 400g, 가루한천 4g, 물 150㎖, 우유 150㎖
만들기 1. 고구마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깎고 사방 1cm로 깍뚝썰기 한다.
2. 랩을 씌워 전자레인지에 6~7분 정도 돌려 뜨거울 때 으깬다.
3. 냄비에 가루한천과 물, 우유를 붓고 으깬 고구마를 넣은 뒤 나무주걱으로 저어가면서 한천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끓인다.
4. 쟁반이나 빈 우유팩 등에 ③을 부어 냉장고에서 1~2시간 정도 굳힌다.
5. 완전히 굳었으면 적당한 크기로 자르거나 틀로 찍어내 완성한다.
검은콩 한방쿠키 검은콩은 열을 내리고 허약한 사람을 보하며 소화를 촉진시키고, 헛배부름을 없앤다. 검은콩의 비타민 E는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억제하여 활성산소를 파괴하기 때문에 아토피, 노화방지에 좋다. 비타민 B군, A, D가 풍부할 뿐 아니라,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고 불릴 만큼 콩의 단백질은 농작물 중 최고이다. 필요한 재료 박력분 80g, 검은콩가루 20g, 흑설탕 40g, 달걀 30g, 버터 60g, 베이킹파우더 1/2작은술, 다진 진피·잣가루·아몬드가루·검은깨가루 5g씩, 소금 약간
만들기 1. 밀가루는 베이킹파우더와 섞어 체에 3회 걸러내고 달걀은 볼에 잘 풀어둔다.
2. 버터는 상온에 두어 부드러워지면 풀어둔 달걀에 넣고 거품기로 저어서 마요네즈 상태로 만든다.
3. ②에 흑설탕을 3회 정도로 나눠 넣으면서 크림상태가 될 때까지 젓는다.
4. 검은콩은 물에 불렸다가 분쇄기로 곱게 간다.
5. ④에 체에 거른 밀가루와 다진 진피, 잣가루, 아몬드가루, 검은깨가루, 잘게 다진 검은콩 등을 넣고 섞는다.
6. ⑤의 반죽을 뭉쳐 냉동실에 30분 정도 두었다가 꺼내어 3cm 지름의 긴 막대모양에 만든다.
7. 기름종이로 ⑥을 싸서 냉동실에 2시간 정도 두었다가 꺼내어 5cm 두께로 잘라 180로 예열한 오븐에 15분 정도 굽는다.
율무밤강정 율무와 밤은 비위에 작용하여 소화기능을 강화시켜 식욕부진, 배탈, 설사 등에 효능이 있다. 율무는 오곡 중 단백질이 풍부하여 여러 음식에 두루 사용되었고, 밤에는 소화가 잘 되는 당질 뿐만 아니라 비타민과 각종 무기질이 풍부하여 허약하거나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좋다. 필요한 재료 율무1/2컵, 밤5개, 찹쌀가루 5g, 설탕1/2컵, 조청1/3컵, 생수 2/3컵
만들기 1. 율무는 반나절 물에 불려두었다가 푹 삶은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종이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걷어낸다.
2. 밤은 푹 삶은 후 껍질을 벗겨 작게 자른다.
3. 냄비에 생수와 설탕을 넣어 센 불에 끓이다가 중간 불로 줄여 갈색이 되고 끈적해지면 조청을 넣고 끓인다.
4. ③이 졸아들면 준비한 한약재 가루들을 넣어 잘 섞은 뒤 준비한 율무와 밤을 넣어 섞는다.
5. 도마에 반죽이 달라붙지 않게 랩을 깔고 기름을 바른 뒤 ④를 붓고 0.8cm두께의 반죽을 만든다.
6. 굳기 전에 가루 2cm, 세로 3cm 크기로 자른다.
/ 헬스조선 편집팀
<도움말 = 김정현·잠실 함소아 한의원>
푸드2006/03/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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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2006/03/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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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조절에 도움되는 것으로 알려진 ‘바나바’ 추출물로 제조된 건강기능식품이 나왔다. (주)웰루킹에서 출시한 '웰니스 바나바'는 일본에서 직수입하고 있는 제품으로, 생활습관병 대책, 당뇨병 치료, 다이어트용으로 일본에서는 각광받고 있는 제품이다.
바나바는 부채꽃과의 식물로 필리핀에서는 오래 전부터 바나바의 잎을 닳여서 당뇨병이나 비만, 변비, 피부병 치료 등에 애용해 왔다. 또한 의약용 식물로 지정되어 있어, 약용차로서 병원에서도 혈당 조절 등에 사용되고 있다.
바나바에는 당분의 대사를 촉진하는 마그네슘, 아연, 천연 미네랄과 고구마의 15배에 상당하는 식물섬유, 탄닌 등의 유효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한 인슐린과 같은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코로소린산(Corosolic acid)이 포함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인슐린이 체내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못할 때 그 기능을 대신해 주며, 운반체에 신호를 주어서 포도당을 운반할 수 있는 능력을 촉진시킨다”며 이와 같은 원리로 인해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250㎎ 90정에 19만8000원으로 온라인 쇼핑몰과 신문 지면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문의 : 080-825-7114)
/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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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반적으로 방부제(보존제)에 대해 일종의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방부제가 함유된 것은 다 나쁘고, 방부제가 함유되지 않는 것은 다 좋은 것이라는 고정 관념이 어느 정도 있다고 할 수 있다.
방부제는 식품이나 화장품에서 제품의 변질을 막기 위해 사용되는 원료이다.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는 화장품을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우리가 그토록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방부제는 대부분의 화장품에서 소비자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필수 원료 중의 하나이다.
화장품 개봉 후 전부 다 쓰는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또한, 개봉 후 제품을 전부 소비할 때까지 화장품은 정말 안전할까? 과연 화장품에 사용되는 방부제는 ‘필요악’인 것일까? 화장품에 방부제가 사용돼야만 하는 보다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방부제’라고 부르는 원료는 화장품에서는 식약청 고시에 보존제로 표시하고 있으므로 아래부터는 ‘보존제’로 명명하기로 한다.)
1. 화장품에 보존제는 꼭 필요한 것일까?
화장품은 매우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구성된다. 로션, 크림, 파운데이션과 같은 유화 형태, 스킨이나 일부 에센스와 같은 가용화(물에 기름이 작은 집합체로 이루어진) 형태, 페이셜 파우더 등의 파우더 형태, 아이섀도, 트윈케이크 등의 팩트 형태, 립스틱 같은 스틱 등이 있다. .화장품이 미생물에 의해 변질되는 것은 화장품의 다양한 제형의 차이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적인 유화 제형의 화장품은 물, 오일, 계면활성제, 보습제, 폴리머, 천연 물질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유화 제형의 메이크업 제품에는 여기에 파우더, 색소 또는 펄 등이 함유된다.
유화나 가용화제 화장품에는 미생물이 증식하기 쉬운 상당량의 물이 함유되며, 물 이외의 화장품에 사용되는 원료들도 오히려 미생물의 영양원으로 이용되는 원료들이 많아, 이런 원료들로 구성된 화장품은 소비자가 화장품을 사용할 때 유입된 미생물이 증식하기에 매우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또한, 최근 들어 불고 있는 웰빙이나 자연주의 경향으로 화장품에 천연활성 물질들의 종류나 양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런 원료들의 사용은 화장품의 미생물에 의한 변질이 더 쉬워지는 이유가 된다. 또한 크림이나 파운데이션 등 손가락을 이용해서 쓰는 화장품이 많고, 화장품 보관 온도도 실온이므로 사람에 의해 미생물이 쉽게 유입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있다.
이처럼 화장품은 구성성분과 사용방법 등이 미생물이 번식하기에 매우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어, 화장품에 보존제가 함유되지 않는다면 오염된 미생물로 인해 제품이 변질되고, 피해를 입힐 수 있으므로 소비자의 건강을 위해 화장품의 변질을 막을 수 있을 정도의 보존제는 반드시 첨가되어야 한다.
화장품에 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을 경우 무슨 일이 일어날까? 첫째, 오염된 미생물이 면역력이 약한 사람, 어린이 또는 상처 등을 통해 인체에 유입될 때 염증이나 피부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며, 병원성 미생물이 오염되어 있는 경우에는 인체에 심각한 해를 유발할 수도 있다. 둘째, 화장품이 미생물에 의해 변질되어 제품의 색이나 향이 변하거나 현탁 또는 점도가 떨어지는 제품의 물성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이런 물성 변화는 제품의 상품 가치를 떨어뜨리게 된다.
만약 화장품을 무균 상태로 제조할 수 있고, 소비자가 제품을 완전히 다 소비할 때까지 무균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면 화장품에 보존제는 필요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화장품 제조 기술로는 적정한 보존제의 사용은 오히려 화장품의 미생물 오염으로 인한 피해보다는 낫다는 결론이다.
2.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은 화장품이 더 좋은 것일까?
보존제가 함유되지 않은 화장품은 없다. 그러나 식약청에서 정한 보존제를 함유하지 않은 화장품은 있다.
다시 말하면, 화장품에는 제품의 보존력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어떤 형태로든 보존력을 갖는 원료가 함유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표시 기재된 보존제가 없는 경우, 보존력을 갖는 식물 추출물이나 제3의 원료를 사용하게 되는데, 피부에 대한 자극이나 미생물에 대한 활성이 검증되지 않은 원료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원료를 표시기재 보존제 대신 사용할 경우 피부자극이 더 심해질 수도 있고, 화장품의 보존제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제품이 미생물에 변질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식약청에서 안전성과 보존력을 입증하는 검증된 원료를 최적 농도로 사용하는 것이 소비자에게는 더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최근 유행하는 웰빙 열풍을 타고 천연원료를 사용한 천연화장품이나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은 화장품들을 볼 수 있다. 작년에 소비자 단체에서 국내에 시판되는 보존제를 함유하지 않은 화장품에 대해 미생물 시험을 수행한 결과에 따르면, 시험제품 10종 중 1종의 제품에서 대한 화장품 공업협회의 화장품 미생물 자율규약을 초과한 미생물이 검출된 사례가 있다.
이처럼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으므로, 제품에 미생물 증식이 발생한다면, 소비자 건강에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3. 화장품에 사용되는 보존제는 몇 종류나 되나?
화장품에 사용되는 보존제는 미국처럼 negative list를 채택하고 있는 국가와 유럽이나 한국처럼 positive list를 채택하고 있는 국가로 나눌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화장품에 사용되는 보존제를 고시로 지정하고 있다. 식약청에서 지정한 화장품용 보존제는 70개로 보존제의 종류와 사용 농도까지를 지정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아래 표의 미국 FDA에서 실시한 미국내 시판 화장품의 보존제 사용 빈도 조사에 따르면 화장품에 사용 빈도가 높은 보존제 10종 중 파라옥시 안식향산 에스텔이 4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보존제가 화장품에서 문제가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런 보존제 사용에 의한 피부 트러블 현상이다. 그러나, 많은 화장품 회사에서는 보존제의 인체에 대한 자극 및 제품 자체의 인체에 대한 자극이 없는 처방을 만들기 위해 자체 실험은 물론 병원에서의 임상 실험 등을 수행하고 있다.
FDA 조사 미국내 시판 화장품의 보존제 사용 빈도(자료: Cosmetic & Toilet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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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으며, 유익해야 한다. 대중들을 위한 건강서적은 바로 이런 세가지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매일 아침 8시 30분, 낯익은 거문고 시그널과 함께 시작되는 MBC라디오의 ‘라디오 동의보감’을 엮은 이 책은 바로 그런 삼박자를 고루 갖춘 책이다. 저자는 2002년부터 지금까지 ‘라디오 동의보감’의 진행자이면서, 2005년에는 MBC연기대상에서 라디오특별상까지 수상한 바 있는 이재성 박사로, 이미 방송가에서는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과 구수한 말솜씨로 정평이 나 있다. “건강은 자동차 관리와도 비슷하다. 아무리 외제 고급 자동차라 하더라도 급발진, 급제동을 일삼고, 소모품 교환도 제때 하지 않으면 몇 년 지나지 않아 폐차하게 될 수도 있고, 또 과신과 과욕에 사로잡혀 큰 사고를 당할 수도 있다. 그러나 오히려 중고차라 하더라도 부드럽게 운전하고,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소모품을 제때 갈아주면 10년도 넘게 탈 수 있고, 사고도 나지 않는 법이다. 사람의 몸도 이와 똑같다.” -- 본문 중에서 -- ‘젊어서부터 건강을 조심해야 한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많은 의학서적들이 이것을 강조한다. 그러나 같은 말이라도 직설적으로 듣는 것보다, 이야기를 읽듯 쉽고 재미있게 듣는 것은 천양지차다. 일단 책을 펼쳐들면, 흥미진진한 실례는 물론이고, 자칫 4차원의 언어(?)로도 읽힐 수 있는 어려운 한의학 이야기들이 술술 펼쳐져, 진부할 수 있는 질병 이야기들도 전래동화처럼 재미있게 다가온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온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질병 상식과 치료법, 올바른 생활 습관에 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는 데 있다. 2부에서 소개하는 부위별 증상을 비롯하여, 가정의 건강을 위해 항상 노심초사하는 어머니들을 위한 3부의 여성 건강, 집안의 기둥이자 힘든 사회생활로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이 땅의 아버지들을 위한 중년 남성 건강을 위한 4부, 그리고 5부에서는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의 건강이 소개되어 있다. 게다가 중간중간에는 할머니·할아버지들을 위한 노인성 난청이나 요실금 등의 정보도 다룸으로써 다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삶을 추구하고 있다.
/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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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갈수록 다양한 치료법이 개발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완치율이 낮은 질병 중 하나인 암. 암에 대한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명쾌한 답을 얻지 못한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 출간됐다. 암전문 의료진들이 진료실에서 환자들에게 다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담은 <암에 대한 모든 것>은 서울 아산병원 암센터 의료진 20명이 우리나라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7대 암인 간암, 대장암,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전립선암, 폐암을 중심으로 암에 대해 말한 책이다.<암에 대한 모든 것>은 우리나라에서 특히 발병률이 높은 7가지 암들의 원인부터 발병률, 원인 및 진단법, 치료법, 예방법 및 관리법 특히 해당 암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까지 상세하게 다뤘다. 이렇게 한 가지 암에 대해 매우 깊이 있게 다룬 이유는 해당 암에 대한 협소한 지식은 잘못된 지식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특히 실제 임상치료를 하고 있는 분야별 전문 의료진들이 해당 암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암으로 고통 받는 모든 이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 돼 있다. 또한 치료 중 소홀하기 쉬운 섭생을 비롯한 몸 관리,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법 등 보통 암 관련 책자에서 많이 다루지 않는 분야까지 섬세하게 다뤘다. 목차1장 간암1. 간암이란 무엇인가? 2. 간암의 진단 3. 간암의 치료 4. 간암의 예방 및 관리2장 대장암1. 대장암이란 무엇인가? 2. 대장암의 진단3. 대장암의 치료4. 대장암의 예방 및 관리3장 위암1. 위암이란 무엇인가?2. 위암의 진단3. 위암의 치료4. 위암의 예방 및 관리4장 유방암1. 유방암이란 무엇인가?2. 유방암의 진단3. 유방암의 치료4. 유방암의 예방 및 관리5장 자궁경부암1. 자궁경부암이란 무엇인가?2. 자궁경부암의 진단3. 자궁경부암의 치료4. 자궁경부암의 예방 및 관리6장 전립선암1. 전립선이란 무엇인가?2. 전립선암의 진단3. 전립선암의 치료4. 전립선암의 예방 및 관리7장 폐암1. 폐암이란 무엇인가?2. 폐암의 진단3. 폐암의 치료4. 폐암의 예방 및 관리/헬스조선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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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이 높다는 진단을 받고 나서야 ‘그러고 보니’라고 생각했던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져 볼만한 책이 출간됐다. 경희의대 배종화 교수(대한고혈압학회 회장)와 홍순표 조선의대 교수(대한고혈압학회 기획이사)가 공동으로 고혈압의 A부터 Z까지를 삽화를 곁들인 100가지 질문으로 정리해 ‘일반인 교육을 위한 고혈압의 모든 것 100문 100답’을 펴냈다.
저자는 “우리국민 전체인구의 약 25%가 고혈압 환자로 분류되고 있지만, 고혈압에 대한 지식과 이해의 부족으로 알고 있는 것이 많아도 궁금증을 해소하기 어려워 치료를 제대로 받지 않고 있는 경우가 많아 책을 출간하게 됐다”고 출간 이유를 밝혔다.
제1장 ‘고혈압이란 어떠한 질병인가?’에서는 고혈압의 원인, 위험인자, 증상, 다양한 검사방법과 같은 고혈압의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으며, 제2장 ‘두려운 고혈압의 합병증’에서는 고혈압으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합병증과 예방법, 치료법을 제시한다. 고혈압으로 인한 동맥경화, 뇌혈관 이상을 초래하는 뇌혈관 장애, 심부전이나 협심증과 같은 심장의 합병증, 눈에 발생할 수 있는 눈의 이상 증세 등을 질환별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제3장 ‘고혈압과 생활습관’에서는 생활 속에서 궁금해 할 수 있는 것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겨울철 고혈압의 방안대책 포인트, 욕조에 들어가는 방법과 같은 생활 속의 실천적인 내용과 더불어 냉수마찰의 장단점, 술의 적당량의 기준, 화장실에서 주의할 점 등 환자는 물론 일반인들도 궁금해 할만한 내용을 담았다. 제4장 ‘고혈압의 치료제’에서는 고혈압의 치료원리와 관련된 치료방법을 설명하고, 특히 강압제를 병용하는 사례와 치료약들을 자세히 소개한다.
쉽게 접하지만 정확한 뜻을 파악하기 힘든 고혈압과 관계된 의학용어 설명을 담아 고혈압 환자는 물론 일반인들도 고혈압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고혈압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겠다.
[문의] 02-322-1037
목차
제1장 고혈압이란 어떠한 질병인가?-혈압이란?-혈압은 어떻게 조절되는가?-고혈압이란?-고혈압의 원인-이차성 고혈압이란?-고혈압의 유병률-고혈압에 자각증상이 있는가?-고혈압의 검사 방법-저혈압의 경우 제2장 두려운 고혈압의 합병증-고혈압과 동맥경화-뇌의 합병증-심장의 합병증-신장의 합병증-눈의 이상제3장 생활의 개선과 치료-고혈압의 치료 실태-고혈압의 치료 방법-고혈압과 식사-고혈압과 생활습관-고혈압과 운동 제4장 고혈압의 치료제-고혈압과 치료약-강압제의 사용법제5장 동반질환과 고혈압 치료
/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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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나무 위에서 지내며 20시간 가량 잠을 자고 나머지 시간은 먹는 데 쓰는 코알라. “운동은 왜 해?”라며 이불 속으로 기어들어가는 '코알라족'들을 위한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한 책이 출간됐다. 저자는 다이어트 실패의 주된 이유는 의지력 부족이나 시간적, 경제적 제약이 아니라 일상생활 중에서도 얼마든지 체지방을 태울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미국스포츠의학회의 ‘자투리 건강이론’에 따르면, 1회 30분 연속해서 하는 운동이나 1분씩 30회 하는 운동이나 칼로리 소비가 같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 기존의 운동과 건강에 대한 상식을 깨고 ‘하루 100㎉ 덜 먹기와 하루 100㎉ 더 쓰기’를 강조한다. 체중조절을 위해 너무 거창한 계획을 세운 것이 오히려 실패를 했던 사례를 토대로 생활 속에서 행하는 작은 실천이 운동을 대신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저자는 생활 속에서 활동을 늘리는 방법으로 TV 보며 제자리 걷기, 1주일에 하루 대중교통 수단 이용하기, 돌아다니며 전화 받기, 서서 회의하기, 일부러 먼 거리로 점심 먹으러 다니기, 웬만한 거리는 계단으로 다니기, 아이와 신나게 뒹굴며 놀아주기, 노래방에서 신나게 놀기 등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게으른 건강법’의 완성은 식습관 바꾸기로 마무리 되는데, 무조건 적게 먹으라는 게 아니라 다이어트를 위한 요령 있게 먹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먹고 싶은 것을 무조건 참지 말고 먹은 다음 더 움직여서 열량을 소비할 것을 권하고, 꾸준히 즐겁게 다이어트를 할 것을 강조한다. 저자는 ‘게으른’이라고 표현했지만 실제로 살을 빼려면 일상생활에서 부지런을 떨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목차01장 운동, 진실과 거짓- 운동의 룰이 바뀌었다- 건강 강박증과 운동 열풍- 헬스클럽의 함정02장 활동을 늘리는 게으른 건강법- 운동이 아니라 활동이다- 지금 그 자리에서 시작하라- 가족과 함께하는 다이어트- 인생을 즐겨라03장 먹는 패턴을 바꿔라- 얼마나 드세요?- 단식은 안돼- 게으른 식사철학- 술과 담배의 철학을 갖자04장 게으른 건강법 10주 테스트- 종합건강검진을 받아보니- 무조건 많이 움직여라- 활동 강도를 높이자- 음식 섭취량을 줄이자- 10주 만에 3.6건강상식 아하 그렇군!
한눈에 보는 게으른 건강법
/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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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어로 ‘거품이 일다’라는 의미로 비누(soap)의 어원이기도 한 사포닌은 비누용도나, 피부미용 외에도 체내의 면역력 강화, 비만체질 개선 등 우리 생활에서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다. 특히 최근 조류독감(AI)에 대한 우려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는 성분으로 알려진 사포닌 함유 식품이 인기다. 식물체에 널리 존재하는 배당체(당류와 탄수화물의 혼합체)인 사포닌은 산삼, 콩, 녹차와 감자 등에 함유돼 있다.
사포닌은 특히 콩에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콩 다이어트는 식초에 절여 만든 초콩을 식후 5알 정도 섭취하는 것으로 콩 속의 사포닌이 체내의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낮추고 배설을 촉진하여 비만 체질을 개선하고 혈액을 맑게 해준다. 이 외에도 콩의 저지방•고단백질은 근육량을 늘려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며 체내지방을 연소시켜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이다.
화장품으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는 도라지의 주 성분은 사포닌인데, 예로부터 도라지 가루는 기침•감기와 천식에 좋을 뿐 아니라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하여 피부를 희고 매끄럽게 만들어 준다고 전해졌다. 사포닌 성분으로 혈액 속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할 뿐 아니라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또 항염작용으로 여드름 치료효과까지 있다고 한다.
녹차는 발암억제, 노화방지, 비만방지 등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녹차 케잌, 녹차 아이스크림, 녹차 삼겹살 등 광범위한 음식에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녹차에도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어 날것으로 먹어야 하는 과일, 야채 등을 씻을 때 녹차 잎을 우려서 사용하면 좋다.
사포닌이 가장 많이 함유된 식물은 산삼이다. 산삼은 예로부터 귀하게 여겨진 음식으로 두뇌활동과 정신력을 왕성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인체의 신진대사를 향상시키는 원기회복의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산삼의 진한 향을 유발시키는 산삼의 주성분인 사포닌은 당뇨, 암, 간, 심장 질환 등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강화한다. 최근에는 희귀한 천연 산삼을 조직 배양하여 대량 생산하는 업체도 있다. ㈜비트로시스는 산삼배양근으로 개발한 고려산삼배양근 엑기스, 바이엘(엠플), 파우치, 생삼액, 진생, 드링크, 나노 파우더 등 다양한 형태의 8가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산삼배양근 나노 파우더를 출시, 먹는 것과 동시에 신체에 바를 수 있는 나노 제품까지 출시했다고 밝혔다. (문의 080-3389-114)
/ 헬스조선 편집팀
푸드2006/03/1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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