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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2006/05/0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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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 방송국의 ‘비타민(Vitamin)’이라는 프로그램은 건강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분야별로 제공해 주고 있어 일반인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프로그램 제목을 비타민이라고 쓴 이유가 무엇일까? 그 만큼 비타민은 우리 건강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는 중요한 생리활성화 물질로서 우리의 실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 건강을 나타내는 가장 대표적인 성분이기 때문이다.
비타민은 인체의 정상적인 성장과 대사작용에 반드시 필요한 유기물 영양물질로 비타민 중 어느 한가지라도 부족할 시 대사작용에 문제를 일으켜 ‘비타민 결핍증’이 유발될 수 있다. 인체 내에서 합성될 수 없으므로 (비타민D와 K제외) 외부에서 공급되어야 하며, 크게 지방에 녹는 지용성(비타민A, D, E, F)과 물에 녹는 수용성(비타민C, 엽산, 이노시톨, 콜린)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중에서 특히 비타민E는 항산화 효과가 매우 높아서 영양제 외에 의약품이나 화장품 원료 등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인체 내에서의 비타민E의 효과
비타민들 중 비타민E(토코페롤)는 식물성 오일에서 얻을 수 있으며, 다이어트 식품과 에센스 오일의 항산화제로 이용된다. 우리 인체 내에서는 정상적인 적혈구·근육·기타 여러 조직의 형성을 도와주며, 심장과 혈관을 보호하고 노화를 지연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비타민E를 3개월간 복용한 환자그룹에서는 콜레스테롤의 산화가 40% 가량이나 감소하는 현상과 비타민E를 2년 이상 매일 복용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 보다 심근경색에 걸리는 확률이 4% 정도 감소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또한 항암을 위해 비타민E를 섭취할 때 직장암과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감소된다고 알려져 있기도 하다.
유해물질로부터 손상 막는 '피부 지킴이' 비타민E
미용 측면에선 피부의 거칠어짐 방지, 피부염증 억제효과, 항산화 작용 및 혈액순환의 촉진,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주는 등의 효과가 있다. 특히 자외선에 의해 피부세포와 세포막이 손상되고 세포의 기능이 정상적이지 못하면 피부자체의 본래 기능이 저하되고 건강한 피부를 갖지 못하게 되는데, 이때 비타민E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 내 지질의 과산화 억제효과와 DNA의 손상방지 등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고되어 있어 여러 종류의 화장품에서 원료로서 각광받고 있다.
이처럼 비타민E가 화장품의 중요한 성분으로 손꼽히는 까닭은 비타민E가 지니고 있는 강력한 항산화력에서 기인한다. 사람의 피부에는 대사과정이나 자외선을 받는 등의 과정에서 ‘활성산소(free radical)’라는 유해물질이 생성되게 되는데 이로 인해 각종 질환이 일어나고 노화가 진행되게 된다. 비타민E는 바로 이 유해물질들을 강력하게 차폐함으로써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그래서 여러 비타민 중에서 비타민E는 ‘프로텍터(Protector)’란 별칭으로 불리어지고 있다.
피부 내에서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 외에 비타민E는 화장품 내에 존재하는 여러가지 유용한 성분들을 보호하는 기능도 수행한다. 피부 생리활성은 높으면서도 그 안정도가 좋지 않아 효과가 빠르게 저하되는 각종 유용성 효능성분들은 함께 존재하는 비타민 E에 의해 산화가 방지되어 그 효과를 지속할 수 있게 된다.
실제로 시판되는 많은 화장품에서 비타민E가 사용되고 있으며, 때때로 비타민E 그 자체의 안정도를 증가시키기 위해 비타민E 아세테이트 등의 유도체가 사용되기도 하며 다른 생리활성물질과 결합시켜 멀티 기능을 갖는 화합물도 사용되고 있다.
비타민류 복합 사용으로 시너지 효과
자외선이나 환경오염 같은 외적요인과 수면부족, 불규칙한 생활 같은 내적인 불균형으로 인해 건강한 피부에 대한 관심이 급속하게 증가되고 있는 현대인의 삶에서, 피부미용 개선을 단지 하나의 방법만으로는 실현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이와 같은 상황에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인체에서 다양한 생리적인 개선을 촉진하는 비타민류의 활용은 무척 중요한 방법이다.
최근의 연구는 어느 한가지의 비타민으로 효과를 내세우기 보다는 비타민E와 다양한 비타민을 함께 사용함으로써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방향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동물실험을 이용한 시험에서 비타민C와 시스테인 등을 비타민E와 함께 사용할 경우 자외선에 의한 색소침착으로 인해 피부의 미백작용이 비타민C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경우보다 유의하게 개선되는 등의 결과가 발표되는 등 비타민 복합화의 활용에 대한 연구가 다양하게 확대되고 있다.
/손의동·태평양 기술연구원 피부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 조준철·화장품연구소 책임연구원
뷰티2006/04/2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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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2006/04/2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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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놀이란?
항노화(주름)개선 원료 중에서 소비자의 인지도가 가장 높고 유효성도 검증된 대표적인 성분은 비타민 A이다. 우리가 흔히 비타민 A라고 부르는 것은 비타민 A1만을 의미하며, 1960년 IUPAC는 이 물질이 망막(retina)에 특수한 작용을 나타내며, 일종의 알코올이기 때문에 레티놀(retinol)이라고 명명되었다.
레티놀(retinol)은 생체에서 레티날(retinal) 및 레티노익산(retinoic acid)으로 변환되며, 생체 내에서 몇 개의 유도체가 발견되고 합성도 되기 때문에 이들을 통틀어 retinoid라고 부르고 있다. 이러한 레티놀은 세포의 정상적인 분화와 뼈, 이, 머리카락, 손톱 등의 성장 유도에 필수적인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피부세포의 분화를 촉진하고, 주름에 영향을 주는 콜라겐(교원섬유)과 탄력에 영향을 주는 엘라스틴(탄력섬유)등의 생합성을 촉진해서 주름을 감소시키고 피부탄력을 증대시키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티놀의 피부효능에 대한 발견은 198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피부과에서 여드름 치료약으로 사용되던 레티노익산을 처방받은 환자들의 피부가 여드름 완화뿐만 아니라 피부가 희어지고 기미가 옅어지며, 광노화에 의한 주름완화에 효과가 있는 것이 판명되면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레티노익산은 자극이 강해서 피부가 따끔거리거나 빨갛게 되기도 하는 부작용이 동반되어 의사의 처방전 없이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비타민 A를 화장품에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모색되었다.
비타민 A의 연구가 진행된 결과, 발견된 것이 피부에 흡수되면 레티노익산으로 변하여 레티노익산과 같은 작용을 하는 순수한 비타민 A 레티놀이다. 레티놀은 주름개선 효과가 검증된 대표적인 노화방지 성분으로서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효능 물질이다.
레티놀의 효능 효과비타민 A의 순수한 형태인 레티놀은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세포분화를 정상화함에 따라 피부구조와 탄력을 개선하고 주름을 감소시키며, 피부 칙칙함과 거침을 방지하여 밝고 윤기 있는 피부로 정돈해준다. 제약 및 화장품 원료로서의 레티놀의 효능은 다음의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레티놀의 일부가 레티노익산으로 변하면서 피부 속까지 침투, 피부 내측에서 작용을 하기 때문에 피부의 가장 속 진피에 있는 콜라겐과 탄력섬유의 손상과 변성을 방지하고 생성을 촉진, 탄력 있게 가꾸어줌으로써 주름을 눈에 띄지 않게 한다.
둘째, 표피에 대해서는 피부주기를 정상으로 되돌리고 각질세포는 수분을 듬뿍 보유하면서 기미도 옅게 하며 여드름, 건선, 각질 이상 등에도 효과가 좋다고 보고되어 있고 UV에 의한 광노화 회복 효과도 보고되고 있다.
셋째, 레티놀은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여, 전신에 섭취되었을 때에는 암의 증식을 예방하는 작용을 할 뿐 아니라 백혈병 치료제, 항염증제로 쓰이는 등 면역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레티놀에 대한 Q&AQ 레티놀은 레티노익산보다 피부 안전성이 높은가?A 레티노익산 0.025%를 4일간 첩포했을 때 장기간의 임상 처치와 비슷하게 홍반이 유발되는 반면, 레티놀의 경우 1.6%까지도 유의한 홍반이 관찰되지 않았고 조직을 얻어 진피 두께를 측정하였을 때 두께 증가(효과)는 유사했다. 이는 레티놀이 동일한 효과를 내면서 피부에 더 안전함을 의미한다.
Q 레티놀은 왜 밤에만 써야 하는가?A 레티놀은 빛과 열에 의해 쉽게 불안정해져 예민한 피부를 가진 일부의 사람들에서 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제품에 빛을 차단하고, 햇빛을 받게 되는 낮 시간에는 사용하지 않으며, 피부에는 자외선 차단을 해줌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Q 레티놀 제품 사용 요령A 주름이 있는 부위에 조금씩 바르며 충분하게 문질러 준다. 피부가 아주 민감성인 경우에는 3일에 한번 완두콩만큼씩 자기 전에 바른다. 건조한 경우에 더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날씨에 따라 사용을 조절하도록 한다. 낮에는 보습제와 자외선 차단제를 같이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 손의동·태평양 기술연구원 피부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
뷰티2006/04/2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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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는 현재 알려져 있는 12개의 비타민들 중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비타민으로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타민C가 좋다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과연 비타민C는 어디에 어떤 효능이 있는 것일까? 어떤 사람들은 비타민C가 감기에 좋다고 사용하고, 최근에는 미용을 위해 혹은 항암 효과를 위해 과량의 비타민C주사(메가 비타민C 주사요법 등)를 맞기도 한다. 이렇게 만병통치약처럼 느껴지는 비타민C는 포도당이라 불리는 글루코스 (glucose) 또는 갈락토스 (galactose)의 당질 전구물질로부터 합성되는 일종의 탄수화물로서, ascorbic acid라고도 불리며 체내에는 자체 합성이 되지 않는 물질이다. * 고대 이집트에서부터 사용되어오던 비타민C
비타민C는 고대 이집트에서 괴혈병의 치료로 사용되었다는 문헌이 전해져 왔으나, 구체적으로 괴혈병 치료에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괴혈병으로 죽어가던 선원들이 오렌지 주스를 마시고 증상이 호전되기 시작한 때부터였다. 괴혈병의 병리적 기전이 비타민C 체내부족에 의한 콜라겐단백질이 합성되지 않아서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피부에 중요한 구성 요소인 콜라겐단백질 합성을 증가시켜 노화에 따른 피부탄력을 유지하기 위해 비타민C가 피부에 사용되었을 것이라 추측된다.
콜라겐 합성증가와 함께 피부에서의 비타민C의 대표적인 효능으로는 항산화기능이 있다. 자외선에 의해 발생하는 활성산소는 피부노화의 주범이다. 비타민C는 이런 활성산소의 작용을 억제하여 노화방지에 효능을 나타낸다고 보고되었다. 또한 비타민C의 대표적인 피부 효능으로는 미백작용을 들 수 있다. 비타민C는 강력한 항산화작용으로 멜라닌 합성을 억제하며, 산화된 멜라닌을 환원시켜 피부색을 밝게 해준다.* 비타민C 화장품 개발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비타민C는 피부에 우수한 효능을 나타내는 성분이지만, 이를 화장품에 적용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순수한 비타민C는 수용성이기 때문에 물, 공기와 같은 외부환경에 노출되었을 때 급격하게 효능을 잃고, 변취 및 변색되기 쉽다. 비타민C가 다소 안정하게 유지될 수 있는 환경은 pH 2-3정도의 강한 산(acid)영역이다. 그러나 이정도로 강한 산은 피부에 자극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화장품에 쉽게 사용할 수 없었다.
이러한 비타민C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안정성 및 피부 투과성이 용이한 인산 에스테르, 지방산 에스테르 등의 비타민C유도체들이 개발되었고, 이제 화장품 및 약용화장품에 널리 응용되고 있다. 이러한 비타민C 유도체들은 공기 중에서 안정한 형태로 존재하다가 피부에서 비타민C로 전환되기 때문에 순수한 비타민C와 동일한 효능을 나타낼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비타민C에 관한 Q&A* 비타민C 화장품을 가장 효과적으로 쓰는 사용법?
- 비타민C는 비타민E(토코페롤)와 함께 사용했을 때 서로 상승효과가 있다. 비타민E와 함께 사용 시 피부침투가 어려운 비타민C의 피부흡수를 도와주고, 서로의 효능을 장기간 유지시켜줄 수 있다. 또한 피부타입에 따라 비타민C제품을 사용 후 건조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보습제품과 함께 사용하는 것도 좋다.
* 비타민C 화장품과 같이 쓰면 안되는 화장품이 있나?
- 비타민C와 레티놀(비타민A)이 들어가 있는 제품 또는 AHA, BHA 등의 각질제거 성분과 함께 사용하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기사가 보도된 적이 있다. 이러한 원료들이 함유된 제품과 함께 사용 시 문제점은 비타민C 자체가 산성이기 때문에 비타민A과 함께 사용 시 비타민A의 효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AHA등의 각질제거 성분과 함께 사용 시에는, AHA와 같은 원료들 역시 산성성분이기 때문에 더욱 자극유발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만약 순수 비타민C가 함유된 제품이라면 이런 문제점들이 발생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화장품에는 산성이 아닌 비타민C 유도체들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비타민C 화장품과 함께 사용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 태평양 기술연구원 화장품연구소 주희경 선임연구원, 피부과학연구소 안수미 책임연구원
뷰티2006/04/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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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2006/04/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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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2006/04/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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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에서 연재되고 있는 ‘의사와 약사 부부의 초보 육아일기’를 묶은 책이 나왔다. 이 기사에서 부족한 의학과 약학 정보를 더 첨가하여 꼼꼼히 팁으로 묶어 단행본 형태로 펴낸 것이다.
아빠는 의사이고, 엄마는 약사이니 이처럼 아이 키우기에 완벽한 부부의 조건이 어디있겠냐 싶지만 저자는 아기가 태어나면서부터 그야 말로 생초보 엄마·아빠로서 남들이 겪는 것과 똑같은 좌충우돌 전쟁과도 같은 사태를 겪었다고 털어놓는다. 의학기자로서, 또 약사로서 지니고 있는 지식과 정보에, 아이를 키우면서 체득한 생생한 경험담과 시행착오가 어우러진 이 책은 그래서 초보 엄마, 아빠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에센스만을 전달하고 있다. 의사, 약사의 입장에서 원칙만을 강조하기 보다는 엄마, 아빠의 입장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다. 예를 들어 ‘후시딘’이냐 ‘마데카솔’이냐를 놓고 약국 앞에서 머뭇거리는 부모들을 위해 약사 엄마의 구체적인 조언은 귀에 쏙쏙 들어온다. 또한 논란이 분분한 독감 예방 주사에 대해서도 의사이면서, 아빠이자 또한 기자인 저자는 무조건 맞혀야 한다고 강조하기 보다는 허와 실을 밝히면서 실제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 키우기에 필수적인 약에 대해 정보가 풍부한 것도 다른 육아서적들과 차별화된 점이라고 할 수 있다. < 목차 > 우리 집 약상자를 열어보자! Part 1. 출생부터 백일까지 1. 아빠는 수탉증후군에 걸리다! _ 신생아의 특징 2. 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은 소리 _ 모유수유 3. 제2의 산고 _젖몸살 및 유선염 4. 아기가 숨을 못 쉬잖아요! _ 유아돌연사증후군 5. 저 아기는 장님인가 봐요! _ 신생아 황달 6. 머리가 왜 비뚜름하지? _ 머리뼈 변화 7. 나는 좌절한다, 분유 권하는 사회에! _ 분유 먹이는 법 8. 승민이 축 합격! _ 반사행동 9. 울음소리가 커서 장군감인 공주? _ 영아산통 10. 따뚜따뚜 밤도깨비 목욕한다네! _ 신생아 목욕 11. 배꼽티를 입는 그날까지! _ 배꼽탈장 및 서혜부탈장 12. 똥 기저귀를 왜 그렇게 들여다봐? _ 아기의 변 13. 날카로운 주사바늘의 기억 _ 예방접종 및 월령별 발달 이상 체크 포인트
Part 2. 백일부터 서서 걷기까지 14. 밤도깨비가 따로 없네! _ 잠버릇 들이기 15. 옹알옹알이라서 옹알이가 아냐? _ 옹알이와 월령별 언어 발달 16. 졸병 이승민 신고합니다! _ 머리카락은 유전이다! 17. 코딱지는 괴로워! _ 콧물과 코딱지 18. 아기 눈에 함박눈이 내렸네! _ 눈곱 19. 꼭 아파야 보약 먹이는 거니? _ 식은땀은 없다 20. 영양제가 뭐기에 _ 영양제와 각종 건강보조식품들 21. 친절한 약사씨 _ 철분제 22. 말 못하는 아기와 통하는 방법 _ 베이비 사인 23. 친밀감을 높이는 전략과목, 마사지 _ 아기 마사지 요령 24. 기응환은 만병통치약이 아니에요! _ 경기와 경련 25. 엉덩이에 불이 났어요! _ 기저귀발진 26. 아토피, 피해가지 않는구나! _ 아토피 피부염과 스테로이드 제제 27. 좀 더럽게 키워야 병에 안 걸린다니까! _ 내독소와 알레르기 28. 비장의 무기가 비장의 흉기라니! _ 밤중수유 끊기와 젖떼기 29. 얼굴에다 팩 하라는 게 아니야! _ 이유식
Part 3. 서서 걷기 이후 30. 벚꽃놀이를 갔더니 감기가 따라왔네! _ 감기, 항생제 31. 어머나, 귀에서 고름이 나오네! _ 열·기침·가래, 급성중이염 32. 세상에서 가장 좋은 장난감은 아빠! _ 장난감 고르기 33. 귀여운 드라큘라! _ 유치(젖니) 관리법 34. 발바닥에도 붉은 점이 나 있네! _ 손발입병 35. 하필이면 설날에 아플 게 뭐람! _ 설사 및 장염 36. 밀어내기 한 판 해볼까? _ 변비 37. 저런, 딸기코가 되었네! _ 땀띠 38. 배탈 난 게 아니었는데 _ 장중첩증 39. 물리고 할퀴어서 상처투성이잖아! _ 상처 40. 꽈당, 일촉즉발의 위기상황! _ 알아두면 좋은 응급처치
/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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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걸어도 발이 쉽게 피곤해지는 경우가 있다. 가끔씩 나타나는 증상이라면 발과 발목 주위의 근육이 뭉쳐서 생기는 증상일 수 있지만, 항상 발이 아프고 피곤해서 걷기 싫은 경우에는 발의 모양이 남과 다르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사진 1>의 빨간 동그라미 부위를 발의 아치라고 하는데 정상적으로 서있을 때나 앉아 있을 때나 오목하게 들어가 있다. 발의 아치는 크기가 항상 똑 같은 것이 아니라 용수철이 오그라들었다 펴지듯이 발의 아치도 주저앉았다 높아졌다 하면서 걷거나 뛸 때 발에 실리는 충격을 흡수한다. 발의 아치가 너무 낮아서 바닥에 닿는 경우를 평발이라고 하고, 반대로 너무 높아서 용수철 기능이 없어진 것이 요족(오목발)이다. 두 경우 모두 쉽게 발이 피곤해진다. 아치가 너무 높거나 너무 낮으면 발이 불편하고 적당히 있어야 발이 편해진다는 중용의 미를 발에서도 발견하게 된다. 이번 회에서는 평발에 대해서 운동하는 방법을 소개하려 한다. 평발은 발의 아치가 용수철 구실을 못하므로 발의 충격이 무릎이나 허리로 직접 전달돼 쉽게 피곤해지고 장딴지와 발바닥이 아프며 오래 걷거나 뛰면 더 심해진다. 그러나 평발이라고 다 똑같은 것이 아니고, 약한 평발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 맨발로 똑바로 선 후 뒤에서 발목을 보면, 정상적 발목은 11형태인 반면에, 평발은 발뒤꿈치가 발목보다 밖으로 나간 ><형태로 휘어져 있다. 심한 평발은 남들보다 빨리 관절에 무리가 오고, 휜 발목 때문에 엄지발가락도 둘째발가락 쪽으로 심하게 기울어진다. 이런 경우 발의 아치를 떠받쳐 주는 특수 깔창을 신고 평발을 위한 근력강화운동을 하면 발이 편안해진다.의자에 앉아서 무릎 위에 발목을 올려놓고, 발바닥 쳐다보기 운동을 하는데, 발목을 발바닥쪽으로 구부리면서 안쪽으로 돌리어 힘준 상태로 6초 동안 유지한다. 양쪽 발을 번갈아 운동한다<사진1>.
발목이 허벅지 위에 놓여져야 하며, 발꿈치를 허벅지 위에 올려 놓지 말아야 한다<사진2>. 1주일 정도 날마다 틈나는 대로 자주 반복해서 근육의 힘을 키운다. 힘이 키워져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왼쪽 발꿈치를 오른쪽 손바닥으로 바깥 방향으로 밀면서 <사진 1>의 발바닥 쳐다보기 운동을 하고, 왼손 둘째손가락으로 안쪽 복사뼈 바로 위에 힘줄이 솟아오르는지를 확인한다 <사진 3>. 이 힘줄은 후경골근의 힘줄로 발의 아치가 주저앉지 않도록 위에서 끌어당기는 중요한 힘줄이다. 이 힘줄이 끊어지거나 염증으로 약해지면 평발이 된다. 발목을 안쪽으로 힘껏 힘을 준 상태에서 6초 동안 유지한다. 양쪽 발을 번갈아 운동한다 <사진 4>.
[박시복의 힐링 스트레칭3] 하이힐 때문에 발바닥이 아플때, [박시복의 힐링 스트레칭5] 발목을 자주 삐거나 발등이 아플 때를 같이 시행해야 한다.
/ 박시복-한양대의료원 류마티스병원 관절재활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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