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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다이어트로 유명한 케이티 남보레가 ‘웃음 다이어트’라는 책을 출간, 하루에 10분씩 웃음을 통해 5개월 동안 15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한다.
발작장애가 있는 아들 때문에 생긴 스트레스를 과식과 폭식으로 해소한 그녀는 비만한 아줌마가 되어버렸고, 이후 많은 다이어트 법에 도전했으나 매번 실패하기 일쑤였다. 그러던 중 아들의 치료 프로그램 중에서 찾아낸 ‘웃음’이라는 명약이 케이티를 변화시켰다. 그녀는 실컷 웃으면서 마음껏 스트레스를 풀었고 어느덧 그녀의 몸은 나이보다 훨씬 젊고 날씬해졌다.
웃음다이어트는 근육, 내장, 혈관 등의 활동량을 늘려 칼로리를 소모시키고, 입맛을 육식에서 채식으로 변화시킨다는 것이 그 원리. 웃음 요법을 생활에 적용시켜 우리 몸을 영구적으로 살찌지 않는 체질로 만드는데 먹기 전후에 1분만 웃어도 된다.
웃음 다이어트에는 세 가지가 있다. 미소법, 함박웃음법, 폭소법이다. 미소법은 입꼬리가 완전히 U자가 될 때까지 끌어올리고 5초간 상태를 유지했다가 천천히 힘을 뺀다. 함박웃음법은 입을 크게 벌리고 숨을 크게 들이마신 후 “하!하!하!”를 반복한다. 폭소법은 처음에는 웃음 소리를 따라 점점 크게 웃으면서 굳었던 얼굴 근육을 풀면 된다.
저자는 “특별한 도구나 장소 없이 돈도 들이지 않는 웃음은 그 자체가 칼로리를 소모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헬스조선 편집팀
<목차>
Prologue웃음은 비만을 치료하는 강력한 무기 / 조비룡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웃음'의 힘 / 장경수 PD(SBS '웃음에 관한 특별보고서' 제작)몸과 마음의 독소를 없애는 웃음 다이어트 / 이요셉 소장(한국웃음연구소)
Step 1 다이어트, 웃음이 해법이다Chapter 1 먹기 전에는 꼭 1분씩 웃어라Chapter 2 아홉 가지 나쁜 습관을 버려라Chapter 3 다이어트, 혼자하지 마라Chapter 4 웃음 습관을 만들어라Chapter 5 다이어트 기초공사, 내 몸을 먼저 이해하라
Step 2 하루 세끼 다 먹어도 날씬해질 수 있다Chapter 6 음식을 선택할 때도 전략을 세워라Chapter 7 '조금씩, 자주, 빨리' 법칙을 활용해라Chapter 8 계절에 따라 식단에 변화를 주어라Chapter 9 초콜릿이 먹고 싶으면 먹어라
Step 3 나는 이렇게 5개월 만에 15kg을 뺐다Chapter 10 운동에도 경제 원칙이 있다Chapter 11 근육도 쉬면서 만들어야 한다Chapter 12 근육의 디테일을 찾아라Chapter 13 운동, 따로 시간 낼 필요 없다Chapter 14 아침 운동이 저녁 운동보다 낫다
옮기고 나서 - 웃음,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빼는 지혜로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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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에는 혈중 콜레스테롤 억제효과, 혈액순환증진(손 발 저림, 허리와 무릎 시림 치료), 동맥경화, 심장병, 당뇨병, 고지혈증 등 성인병 치료의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1일 홍천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송이(학명:Tricholoma matsutake)는 주름버섯목 송이과로서 크기는 갓 지름 8∼20cm, 자루 길이 10cm, 굵기 2cm 내외이며, 주로 20~60년생 소나무 숲 땅 위 에서 서식하고 있다.
분포지역은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등지이나 한국, 중국, 일본 외에는 식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화 되어 있지 않다.
송이에 관한 기록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신라 성덕왕 3년(704)에 송이를 왕에게 진상했다는 ’삼국사기’ 기록이며, ‘송이의 맛은 무독하며, 맛이 달고 솔 향이 짙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송이는 맛뿐만 아니라 질병치료에 사용되기도 했는데 ’조선왕조실록’에‘세종 원년에 명나라에 송이를 보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송이에 효능에 대한 기록은 허준의 ’동의보감’에 자세하게 나와 있는데, ‘송이는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고 매우 향기롭고 솔 냄새가 난다.
이것은 산에 있는 큰 소나무 밑에서 솔 기운을 받으면서 돋는 것으로 버섯 가운데 제일이다’라고 기록되어있다.
맛에 대한 기록으로는 ’증보산림경제’에 ‘꿩고기와 함께 국을 끓이거나 꼬챙이에 꿰어서 유장을 발라 반숙에 이르도록 구워먹으면 채중선품이다’라고 했다.
송이는 지금까지 알려진 버섯 가운데 항암 효과가 제일 높은 버섯의 하나로써, S대학 연구기관에서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송이버섯 균사체 추출물을 동물실험에 투여한 후 9일째부터 종양이 소실됨을 발견하였고 투여 농도에 따라 종양 손실 정도가 비례하였음을 밝혀냈다.
또한, 송이버섯 균사체 내에 있는 다당체(polysaccharides)성분은 항종양물질에 대해서 강력한 항암작용을 나타내며, 병에 대한 저항력 강화의 효과를 가진다고 한다.
이 외에도 송이에는 혈중 콜레스테롤 억제효과, 혈액순환증진(손 발 저림, 허리와 무릎 시림 치료), 동맥경화, 심장병, 당뇨병, 고지혈증 등 성인병 치료의 효과가 있으며, 송이버섯의 단백질과 비타민 성분은 편도선, 유선염, 탈하증 등에 효과가 있음을 실험결과 나타났다고 한다.
또한 다른 연구기관에서는 송이버섯을 달인 물을 암에 걸린 흰쥐에게 먹였을 때 암을 91.3% 억제하거나 파괴했으며, 팽나무 버섯 86.5%, 아카시아 버섯 77.5%, 표고버섯 80.7%, 상황버섯 64.9%의 종양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송이의 주요성분 중 유리 지방산에는 불포화지방산 함유량이 지방산의 82.6∼86.7% 범위로 다른 식품에 비해 매우 높게 존재하고 있어 건강식품으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무기질 함량은 일반 버섯류에 비하여 타 버섯류와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다량 함유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일반적인 버섯의 대표적인 무기질인 칼륨(K)은 느타리의 10배, 양송이의 약 40배 정도, 목이버섯의 약 3배 정도 다량 함유되어 있었고, 철분 또한 타 버섯류와 10배 정도로 현격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송이를 보관하는 방법으로는 공기를 차단해 습도를 유지해 주어야 송이를 신선함 그대로 보관할 수 있다 송이를 냉장보관하면 5~7일간 신선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으며, 장기간 보관하시려면 냉동보관을 하는데 이때 송이 한개 한개를 은박지, 창호지, 신문지로 싸서 냉동실에 급 냉동시켜 비닐백 등에 넣어서 보관하면 2년간은 향을 유지할 수 있다 약용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실에 꿰어 매달아서 건조시켜 보관하며 냉동보관한 송이의 해동방법으로 진한 소금물(찬물)에 약 5분정도 담가 두면 알맞게 해동되고 그 향이 유지된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푸드2006/10/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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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2006/10/1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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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트랜스지방과 전쟁 중이다. 미국 뉴욕 시는 최근 시내 2만 여 개 음식점에서 트랜스 지방이 든 음식을 전면 금지하는 규정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맥도날드, 켄터키프라이드치킨(KFC), 던킨도넛 등 패스트푸드 체인은 물론이고 레스토랑·노천 카페 등 모든 음식점이 그 대상이다. 지난달 26일 시 보건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이 규정은 공청회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뉴욕 시 금지안’은 단계적으로 도입된다. 우선 내년 7월까지 음식점들은 1인분에 0.5g 이상의 기름, 마가린, 쇼트닝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어 2008년 7월까지는 빵, 케이크, 감자 칩, 샐러드 드레싱 등 주방에서 자체적으로 조리한 모든 음식물에 같은 규정이 적용된다. 토마스 프리든 시 보건위원장은 “뉴욕 시가 1960년대 금지시켰던 납 성분 함유 페인트와 마찬가지로 음식 속 트랜스지방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위험하며, 대체 가능하다”고 말했다.
‘전쟁’은 뉴욕 시만의 상황은 아니다. 미국 시카고시도 트랜스지방 금지를 추진하고 있고, 미 식품의약국(FDA)은 올해 1월부터 식품표시성분에 트랜스지방 함유량을 표시하도록 의무화했다. 패스트푸드 업체 KFC는 지난 6월 미 소비자단체 CSPI(공익과학센터)로부터 트랜스지방을 닭 요리에 사용한다는 혐의로 제소당하기도 했다. 이웃 캐나다는 미국에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영양표시항목에 트랜스지방 함량을 표시토록 하고 있다. 대서양 건너편 덴마크는 아예 징역형까지 도입했다. 2004년 1월부터 가공식품 지방 성분 중 트랜스 지방 함량이 2% 이상인 경우 유통 및 판매를 금지하고, 위반자에겐 최고 2년 이하 징역형에 처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심장협회(AHA)는 하루 섭취 열량 중 트랜스지방이 1%를 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 미국심장협회는 올해 발표한 ‘2006 식이 및 생활습관 권고’에서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키는 가장 큰 요인은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섭취라고 지적했다. 특히 트랜스지방은 몸 속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증가시키는 동시에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낮추기 때문에 포화지방보다도 건강에 더 해롭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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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2006/10/1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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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2006/10/1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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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 육류, 가공육류 뿐 아니라 시금치, 녹차 등도 알레르기를 유발 가능성이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강남성심병원 피부과 박천욱 교수팀이 한국인의 식단 중 30종의 음식의 히스타민 함유량을 측정한 결과 시금치와 녹차에서 히스타민 함유량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금치(1358mg/kg)의 히스타민 함유량은 과일ㆍ야채군의 껍질 깐 오렌지(743mg/kg), 땅콩(635mg/kg), 토마토(557mg/kg)보다 높았고, 카페인 포함 제품군에서는 녹차(878mg/kg)가 커피(282mg/kg), 코코아(177mg/kg), 초콜릿(162mg/kg)에 비해 히스타민 함유량이 높았다.
반면 소주(16mg/kg), 우유(38mg/kg), 맥주(118mg/kg), 달걀(136mg/kg) 등에는 히스타민 함량이 비교적 적었다.
일정량 이상의 히스타민을 섭취하게 되면 재채기, 두드러기, 홍조, 두통, 메스꺼움, 구토, 설사, 심지어는 저혈압, 호흡곤란 등의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박 교수는 “이러한 증상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히스타민 분해 능력이 부족한 사람에게서 나타난다”며 “만성두드러기 환자에게 하루 20~50mg/kg의 히스타민은 두통, 100~150mg/kg은 홍조, 100~225mg/kg은 치명적인 중독을 나타낼 수 있다”고 말했다.
60kg의 일반인이 1200mg 이상의 히스타민, 즉 시금치 884g이나 1.4kg의 녹차를 섭취하면 두통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 일반적으로 녹차 1잔(종이컵 기준)이 100g 정도 되므로 하루에 14잔 이상을 마시거나 시금치 3근을 섭취하면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박 교수는 “히스타민 분해요소가 적은 만성 두드러기 환자들은 히스타민이 많이 포함된 음식을 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음식의 히스타민 함유량>
순위
식 품
함유량(mg/kg)
순위
식 품
함유량(mg/kg)
1
소시지
3,572
16
귤
429
2
참치
2,927
17
포도
315
3
고등어
2,467
18
적포도주
287
4
삼치
2,118
19
커피
282
5
돼지고기
2,067
20
딸기
257
6
꽁치
1,391
21
코코아
177
7
시금치
1,358
22
초콜릿
162
8
녹차
878
23
백포도주
162
9
껍질 깐 오렌지
743
24
파인애플
158
10
땅콩
635
25
달걀
136
11
오렌지
632
26
맥주
118
12
토마토
557
27
우유
38
13
치즈
533
28
피클
23
14
바나나
495
29
소주
16
15
오렌지 주스
462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푸드2006/10/0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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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쌩얼’ 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처음 연예인들의 노메이크업을 두고 불리워진 ‘쌩얼’ 은 이제 일반인들에게도 흔해져 자신의 쌩얼 사진을 인터넷에 게재하는 일이 많아졌다.
그동안 포토샵 프로그램이나 얼짱 각도 등으로 사진을 조작하고 꾸미는 일이 많았지만 이제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노메이크업 사진을 등장시켜 순순히 맨 얼굴을 내놓는 자신 있는 미인들이 대세다. ‘쌩얼’ 로 인정 받는 연예인이나 일반인의 경우 몇 가지 공통점을 찾아낼 수 있다. 첫번째는 그 흔한 ‘여드름’ 하나 없다는 것. 두번째는 검게 혹은 붉게 침착된 점이나 주근깨, 기미 등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 마지막으로 탄력있고 빛나는 피부를 가졌다는 것이다. 쌩얼을 자신있게 내세우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조건은 필수다.
연예인의 경우 진한 메이크업에 가려져 항상 완벽한 모습만을 보여주었으나 최근에는 자연스러운 자신의 사생활을 공개하고 맨얼굴을 당당하게 나타내 보는 이로 하여금 일반인과 다르지 않다는 동질감을 주고 동시에 스타의 완벽한 피부에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결국 이것이 또 하나의 스타 마케팅 전략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피부미인이 진짜 미인’ 이라는 말이 있듯 투명하고 고운 피부를 가지기 위해 여성은 물론 남성들도 피부 가꾸기에 여념이 없다. 최근 환자의 경향만 봐도 맨 얼굴로 다녀도 될 만큼 맑고 투명한 피부를 갖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다. 여드름이나 잡티, 주름등 자신의 피부를 치료하고 가꾸는데 적극적인 모습이 예전보다 훨씬 많아졌다.
1. 여드름이 없다!
여드름은 쌩얼을 가로막는 첫 번째 주자다. 여드름이 있을 경우 피부가 전반적으로 붉게 보이며 자칫 손으로 만지거나 짜는 경우 검게 혹은 붉게 색소침착을 일으킬 수 있다. 여드름은 주로 피지 분비가 활발한 사춘기에 많이 생겨 성인이 될 때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반복해서 여드름이 발생했다가 가라앉았다가 하는 동안 여드름 흉터나 자국이 남아 화장으로 가려도 잘 가려지지 않는 경우도 많다. 여드름은 평소 습관으로 예방할 수 있다.
- 이마와 코에 여드름을 부추기는 머리카락은 그 자체가 이마의 피부를 자극하고 왁스의 경우 다른 제품보다 유분이 많고 잘 씻기지 않아 피부에 스며들어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평소 제품이 얼굴에 묻지 않도록 주의하고 사용 후에는 머리를 꼼꼼히 감아 유분을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특히 왁스는 샴푸로도 잘 씻기지 않기 때문에 이마나 귀 주위에 여드름이 나는 사람은 되도록이면 아주 소량을 사용하는 것이 낫다.
- 아침마다 얼굴을 두드리는 퍼프, 손, 등 무엇이든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만한 소지가 없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턱 주위는 클렌징할 때나 세안할 때 잘 닦아 내지 않아 피지가 남아 있기 쉽다. 또 턱을 괴는 습관이나 턱을 자주 만지는 것도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 중 하나다.
일상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여드름 예방은 심각한 여드름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피지선을 축소시키면서 여드름을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를 위한 근본 해결책은 피지선을 축소시켜 모공을 막고 여드름을 유발하는 피지를 줄여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최근에는 ‘스타 써마지’라 하여 피지선에 작용해 여드름을 감소시키는 시술법이 나와있다. 근본적으로 피지가 분비되는 모공을 축소시켜 피지 과다 분비를 막고 보기 흉한 넓은 모공도 좁히는 효과도 가져다 준다. 시술 후 세안과 화장이 가능하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시술한 티가 전혀 나지 않는 것도 큰 장점이다.
2. 잡티, 주근깨, 기미가 없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탤런트 한혜진의 쌩얼 사진을 보면 잡티나 주근깨 등 피부에 결점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여느 배우에겐 매력으로 비쳐지는 코의 점 하나라도 얼굴 다른 곳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면 쌩얼로는 부적합. 특히 잡티나 주근깨, 기미 등 검은 색의 색소침착은 일상생활에서 자외선을 차단해 더 이상 검게 혹은 넓게 분포되는 것을 예방하는 길 밖에는 없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그리고 매일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피부에는 피부 보호막이 형성되어 자외선을 차단하는데 오랜 기간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다가 갑자기 중지하면 피부 보호막이 무너지면서 상대적으로 더 많은 자외선이 피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한번 바르기 시작한 자외선 차단제는 매일매일 거르지 않고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또한 자외선 B뿐만 아니라 피부 속 깊숙히 침범해 노화에 영향을 끼치는 자외선A도 함께 차단해주는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이 필요하다.
근본적으로 잡티나 주근깨 기미를 치료하고 싶다면 피부과 레이저로 치료가 가능하다. 주근깨, 잡티 같은 색소성 질환치료는 IPL 레이저로 치료하게 되는데 단독으로 치료하게 되면 재발률이 높으나 레이저 칵테일로 치료 시 재발률이 크게 감소하고, 부작용의 발생이 줄며, 전체적인 만족도가 높다.
기미처럼 난치성 질환인 경우 어떤 레이저든지 단독 치료시 치료 성공률이 낮으나 ‘IPL+소프트 필 레이저+스킨케어’를 조합하여 치료하면 치료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한가지 레이저로 단독 치료시에는 부작용의 발생이 증가하고, 치료효과가 떨어지지만 레이저 칵테일 요법으로 한가지 이상의 치료법으로 치료하면 치료효과가 상승하고, 부작용의 발생이 줄어들게 된다.
기미 치료에 쓰이는 레이저는 IPL레이저로 피부의 색소세포와 혈관에 작용하여 색소침착에 효과적이며, 울긋불긋하고 칙칙한 톤을 교정하고 남은 잡티를 말끔히 없애준다. 또한 여러 가지 피부문제를 동시에 치료하며 피부 자체도 건강하고 깨끗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기미의 정도에 따라 3~5회 정도 치료하면 된다. IPL은 시술 후에 가볍게 딱지가 앉을 수 있으나, 세안과 화장이 가능하여 일상생활에 큰 지장 없이 치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근깨 같은 색소성 질환치료는 역시 IPL로 치료하게 되는데 단독으로 치료하게 되면 재발률이 높으나 레이저 칵테일로 치료 시 재발률이 크게 감소하고, 부작용의 발생이 줄며, 전체적인 만족도가 높다.
3. 탄력 있게 빛나는 피부를 가졌다!
피부가 맑고 투명하다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피부가 쳐지거나 활력이 없다면 얼굴이 커 보이며 생기가 없이 나이가 들어 보이게 된다. 이 때문에 주름도 더 잘 지며 이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움푹 패이는 심한 주름을 만들 수도 있다.
전체적으로 얼굴이 탱탱해 보이는 것은 피부 속 콜라겐에 달려 있다. 콜라겐이 약화되면 피부에 원활한 영양 섭취를 막아 탄력을 떨어뜨리고 피부 처짐을 유발시킨다. 이 때 턱선도 피부 처짐에 의해 없어져 늙어 보이는 인상을 가져다 주는 것. 피부에 탄력을 주고 싶다면 피부 속 깊이 콜라겐을 재생시키는 치료를 이용해 기대할 수 있다. 써마지는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깊숙이 콜라겐을 형성하여 리프팅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피부탄력도가 증가되면서 늘어진 피부가 당겨지고 주름이 펴지는 효과가 있는 것. 그래서 일반 주름뿐 아니라 늘어진 턱살과 볼 살, 늘어진 뱃살, 팔꿈치와 무릎의 처진 살도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주름이나 피부 처짐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최근 시술이 활발하다.
/ 김영구·연세스타 피부과 노화클리닉 원장
뷰티2006/10/0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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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2006/10/0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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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엔 별 관심없던 남자들도 기온이 올라가면 과다 분비되는 피지 때문에 피부관리에 비상이 걸린다. 아침 세안 후 보송보송했던 피부는 온데간데 없고 땀과 피지로 범벅 된 꾀죄죄한 얼굴엔 기름기가 가득하다.
특히, 요즘처럼 한낮 무더위가 계속되는 시기에는 피지가 더욱 많이 배출된다. 피지는 그대로 방치하면 여드름, 뾰루지 등의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뿐 아니라 땀과 섞이면 끈적끈적한 불쾌한 느낌을 주며 피부의 모공을 막아 피부가 숨을 쉬지 못하게 한다. 게다가 기름 낀 얼굴은 보기에도 지저분해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아! 번들번들 기름진 얼굴, 방금 세안한듯 보송보송하게 가꾸는 방법이 없을까?
남성피부, 이렇게 다르다
흔히 개기름이라 부르는 피지는 피부의 분비선 중 하나인 피지선에서 나오는 액체 상태의 지방을 말한다. 피지는 피부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는 걸 막고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또 피지는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역할을 해 주름생성을 막아준다. 그러나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는 사춘기 시기와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철엔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면서 피부 트러블이 생긴다.
피지가 많아지면 피지를 배출하기 위해 모공이 커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지성 또는 여드름 피부인 사람들이 피지 분비가 많고 모공도 크다. 특히 코 주변은 피지분비가 왕성해 블랙헤드가 잘 생기는데, 블랙헤드란 땀과 피지, 먼지 등이 피부에 뭉쳐 산화되어 검게 변한 것이다. 지저분해 보인다고 손톱으로 마구 짜면 모공은 더욱 확대되고, 손톱에 묻어있는 세균이 침입할 수 있어 각종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기도 한다.
남성에게는 ‘안드로젠(Androgen)’이라는 남성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안드로젠은 피지를 과다 분비해 피부를 지성으로 만들고 모공을 넓혀 여드름을 유발하며, 피부를 거칠게 만든다. 게다가 피지 분비는 많으나, 수분의 양이 여성의 3분의 1정도 밖에 되지 않아 여성 피부보다 훨씬 건조하다. 이러한 건조 피부는 쉽게 피부 탄력을 잃고, 심할 경우 깊은 주름을 생기게 한다. 따라서 유분과 수분의 밸런스가 맞지 않는 남성 피부는 번들거림은 심하나 피부 결이 칙칙하고 푸석거리게 된다.
피지 조절은 청결과 모공 관리가 최선
피지와 모공관리의 최상책은 청결이다. 피지 과다 분비로 인한 피부 표면의 번들거림은 대기 중의 먼지와 여러 가지 불순물을 피부에 흡착시키기 때문에 피부가 더러워지기 쉽다. 그러므로, 여름철 땀과 피지로부터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청결한 피부관리가 필수적이다.
피지가 과다 분비되는 것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공이 늘어나는 것을 먼저 예방해야 한다. 넓어진 모공은 미적인 측면에서도 보기 흉하고, 과다한 피지의 배출을 유도해 각종 피부 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평소 모공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꼼꼼하게 세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피지가 많은 남자들은 세안에 신경을 써야 한다. 기초 화장품 외에 얼굴에 바르는 것이 없는 남성일수록 오염된 공기와 먼지에 그대로 노출되므로 더욱 철저한 클렌징이 필요하다. 미지근한 물에 비누보다는 클렌징 폼을 사용해 세안하고 특히 피지가 쌓이기 쉬운 코나 이마, 턱 부분에는 더욱 신경을 써 세안한다. 세안시 반드시 기억할 것은 마지막 헹굼은 찬 물로 해서 모공을 조여준다는 것. 세안 후에는 남성용 에센스나 모공축소용 화장품을 꾸준히 발라준다. 또 일주일에 한번 정도 팩이나 마사지를 통해 모공에 쌓인 각질이나 피지를 제거해준다. 피지 분비를 활발하게 만드는 기름진 음식이나 당분이 많은 음식보다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과일이나 채소를 섭취하면 모공이 확장되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이미 넓어진 모공이나 심각한 피부 트러블은 화장품만으로 회복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기능성 화장품은 단지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을 뿐이다.
모공이 지나치게 늘어나 피지가 많이 배출 되어 일상생황에 지장이 많다면 피부과 전문의에게 찾아가 상담 후 치료받는 것이 좋다. 피부과에서의 치료방법으로는 ▲금침모공축소술 ▲고주파열을 이용한 써마지, 릴랙스F, 프락셀 레이저 ▲피부를 얇게 벗겨내는 필링 등이 있다. 특히 금침모공축소술은 모공에 금침으로 전기자극을 주어 모공벽이 재생되어 살이 차오르게 함으로써 모공이 좁아지는 효과를 가져온다. 또한 최대한 정상적인 조직에 손상을 입히지 않고 안정적으로 모공을 축소해준다.
블랙헤드에 대한 진실과 오해
Q. 블렉헤드, 짜야 할까 말아야 할까?
블랙헤드는 그냥 방치하지 말고 짜주는 것이 좋다. 단, 모공에 붉게 염증이 있을 경우 짜서는 안된다. 블랙헤드를 세균이 많은 손톱으로 짤 경우 모공은 더욱 확대되고, 모공이 손톱에 묻어있는 세균에 감염되어 각종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피부과에서 위생적으로 짜는 것이 바람직하다. 집에서 짤 경우에는 스팀타월로 모공을 확장한 뒤 면봉을 이용, 짜내야 할 부분을 정확히 집어내어 가볍게 짜낸다. 이때 피부가 벌겋게 될 때가지 짜지 말고 최대한 가볍게 짜야 한다. 각질제거로 모공을 청소한 후 찬물 세안으로 모공을 닫아준다.
Q. 코팩을 하면 오히려 모공이 넓어진다던데?
코팩은 집에서 손쉽게 블랙헤드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코팩을 너무 자주하면 모공이 더 넓어지고 늘어지는 역효과를 볼 수 있다. 코팩은 블랙헤드를 제거해주기도 하지만 코팩을 떼어낼 때 피부자극이 심하기 때문에 너무 자주하면 피부가 늘어져 모공이 더 넓어 보일 수 있다. 때문에 너무 자주 코팩을 하는 것은 금물. 코팩대신 2~3일에 한번씩 딥 클렌징을 해주거나 물로 씻어내는 워시오프 타입의 팩을 해주는 것이 좋다.
Q. 기름 종이로 피지를 닦아내는 것이 좋을까?
얼굴에 피지가 많을 경우 깨끗이 세안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세안을 하기 힘든 경우, 기름종이를 사용해 피지를 제거해 주면 피지가 땀이나 먼지와 뭉쳐 블랙헤드를 생성하는 것을 막아준다. 기름종이를 너무 자주 사용하면 피지가 더 많이 분비된다는 속설이 있는데, 기름종이 사용과 피지분비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기름으로 번들거릴 땐 기름종이로 피지를 제거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
뷰티2006/09/2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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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과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물질로 알려졌던 DHA에 이어 ‘가바(GABA)’라는 물질이 주목 받고 있다. 국내 유명 식품업체 등에서는 가바를 첨가한 식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CJ의 ‘햇반 발아현미밥’, 대상의 ‘찹쌀고추장 발아현미’, 풀무원의 ‘발아콩두부’는 모두 가바를 첨가한 제품이다.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은 벼의 씨눈이 3배나 커 가바 함유량이 높은 발아 현미용 ‘큰눈 벼’를 개발했으며, (주)부방테크론은 밥을 지을 때 가바를 발생시키는 압력밥솥을 개발했다.
가바열풍의 진원지는 일본이다. 가바를 최초로 발견했고, 가바의 상품화와 연구에도 앞장서고 있다. 일본 건강식품업체에서는 가바가 갱년기 장애를 개선하고 정신안정 작용이 있다는 것을 내세워 초콜릿, 음료, 밥솥, 된장 등의 제품을 판매 중이다. 이중 보통 초콜릿의 25배 이상의 가바를 함유하고 있는 ‘가바 초콜릿’은 어린이는 물론이고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가바는 뇌세포를 구성하는 DHA, 아스파라긴산과 함께 포유동물의 뇌 신경조직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 성분이다. 뇌의 산소공급량을 증가시킴으로써 뇌 세포의 대사기능을 촉진시킨다. 또 신경을 안정시키고, 불안감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전북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 정윤조 박사는 “특히 우울증 환자에게 가바를 투여했을 때 효과가 좋다”며 “그러나 가바가 필요 없는 이들에게 과량 투여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음식으로 섭취하면 체내에서 가바의 흡수를 자연적으로 조절한다는 것이 정 박사의 설명이다.
가바가 함유된 음식은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가바를 많이 함유한 식품은 현미, 콩, 보리, 차조 등의 곡류와 아스파라거스, 녹차, 된장, 김치, 토마토, 호박, 표고버섯, 케일 등이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푸드2006/09/26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