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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쇼핑몰 엠트리 '세계 명품 생수' 코너 개설

    건강쇼핑몰 엠트리 '세계 명품 생수' 코너 개설

    헬스조선의 인터넷 건강쇼핑몰 엠트리(www.mtree.kr)가 세계 명품 생수 코너를 마련했다. 엠트리에서 판매하는 생수는 에비앙, 휘슬러, 피지워터 등 일반 생수와 페리에, 몬테스 등 탄산수, 그리고 리틀베니 같은 유아용 생수 등 전 세계 18개 브랜드 제품이다. 특히 순수 자작나무 수액으로 만들어진 버치샙은 구성 성분이 사람 체액과 유사해서 핀란드에서 오래 전부터 몸에 좋은 물로 사랑 받아 왔다.
    푸드배지영 헬스조선기자2008/06/03 16:34
  • 상온 방치한 매운탕 재료, 끓여도 독소 남아

    상온 방치한 매운탕 재료, 끓여도 독소 남아

    헬스조선이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발표한 '2007년 식중독 세부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식중독 원인 추정 식품'은 회나 굴 등 어패류가 약 43%로 가장 높았다. 2위는 돼지고기나 닭고기 등 육류로 약 13%, 3위는 김밥 등 복합조리식품으로 약 9%, 4위는 나물이나 샐러드 등 야채류로 약 6%, 5위는 계란으로 약 1% 순이었다. 물로 인한 식중독은 분석에서 제외했다.■1위|어패류어패류 중에서도 광어, 우럭 등 회로 인한 식중독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회는 생선 등 식 재료 자체의 문제보다 조리 방법이 주로 문제가 됐다. 부경대 식품공학과 조영제 교수는 "살아있는 생선의 살 속에는 균이 하나도 없다"며 "생선 껍질이나 아가미에 붙어 있는 '비브리오균'이 조리기구를 통해 오염되는데, 특히 무허가 업소나 포장마차 등에서 비위생적으로 조리할 때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생선 머리와 내장 등도 문제가 됐다. 회를 먹은 후 생선 머리와 내장 등을 상온에 방치해 뒀다 매운탕을 끓여 먹는 일이 많은데, 이 때 늘어나는 '포도상구균'은 독소를 생성한다. 이렇게 생긴 독소는 100℃ 이상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고 식중독을 일으키게 된다.패류 중에서는 굴이 가장 위험했다. 굴 내장 속에 있는 '노로바이러스균'은 85℃에서 1분 이상 조리해야 한다. 내장으로 만든 젓갈도 냉장에 유의해야 하고 조금씩 덜어 한번에 모두 먹어야 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6/03 16:32
  • '경고' 넘어선 식중독 지수… 주범을 공개합니다

    '경고' 넘어선 식중독 지수… 주범을 공개합니다

    "저기 매대(賣臺)에 있는 김밥이랑 햄버거 빼내!"경부고속도로 ○○○ ○○ 휴게소 편의점. 한국도로공사 위생 감식원들이 들이닥쳤다. "샌드위치 냉장고에 바로 넣어야 하는 것 모르셨어요? 여기 '냉장 18도 보관' 이라는 문구 안보이세요?" 같은 시간, 또 다른 감식원은 주방을 '습격'했다. "최 팀장! 저기 조리사 손바닥에 검체(檢體) 시험지 찍어!" 몰래 손을 씻으러 도망가던 조리원이 감식원에게 붙잡혀 손바닥 도장을 찍어야 했다. 감식팀 고건웅 차장은 "식중독이 급증하고 있어 각 고속도로 휴게소로 불시에 감시를 나가고 있다"며 "만약 식중독 균이 검출되면 그 정도에 따라 해당업소에 벌금을 물게 하고 심하면 영업취소까지 시킨다"고 말했다. '식중독 전쟁'이 시작됐다. 식중독 예보지수는 이미 50(식중독 경고)을 넘어섰고, 식중독 집단 발병 소식도 벌써 신문과 방송 등을 통해 흘러나오고 있다. 중앙대 식품공학과 박기환 교수는 "식품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낮기 때문에 무더운 7~8월 못지않게 5~6월에도 식중독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며 "식품위생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됐지만 외식·급식이 늘어나면서 식중독 발생은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6/03 16:26
  • 지구상 가장 깨끗한 물은?

    지구상 가장 깨끗한 물은?

    해저 200미터 이하 해수 속 미네랄, 무기질 풍부... 정부 팔 걷어부쳐 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물 부족 국가로 분류된 한국에서 이제 '물'은 더 이상 '공짜 음료수'가 아니다. 국내 물시장은 이미 수 조원대로 껑충 뛰어 올랐으며, 대기업들도 각각의 브랜드를 들고 배수진을 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외국산 '프리미엄 워터'가 수입되고 있어 더욱 치열한 양상을 띠고 있다. 탄산수를 비롯해, 미네랄이 풍부한 해양심층수 등 '프리미엄 워터'들은 고급 호텔 레스토랑은 물론, 일반 식음료점까지 진입해 왔다. 가격도 경쟁이 치열해서인지 많이 하락한 모습이다. 서울 P호텔 지배인은 "이미 매니아들 사이에 많이 판매되던 외국산 물은 더 이상 상류층의 전유물이 아닌 듯 하다"면서 "수입산 맥주를 즐기듯 가볍게 수입산 물을 어디서나 쉽게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정부에서는 지난 1월 먹는 해양심층수 제조업자는 공장별로 1명 이상의 품질관리인을 둬야 한다며 '해양심층수의 개발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마련해 공포했다. 해양심층수의 종합적이고도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나라가 팔을 걷어부친 셈이다. 해양심층수는 지구상 환경적 파괴가 아직 진행되지 않은 수심 3천미터의 깊은 바다 속에 있는 물로 햇빛이 도달하지 않아 세균이 없어 지구상에서 '가장 깨끗한 물'로 칭송받고 있다. 또한 물 분자가 극도로 작아 마실 때 체내 흡수력이 좋으며, 해양식물의 생장에 필수적인 영양염류와 미네랄이 풍부해 최근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 해양심층수 제조업체 관계자는 "표면 해수로부터 약 200미터 이하의 해수는 저온 고압상태이므로 무균이며 무기질이 풍부하다"고 설명한 뒤 "물에 녹아있는 금속 이온 작용으로 활성산소 소거에 놀라운 효능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정부도 이에 발맞춰 해양심층수를 적극 개발 및 지원해 신해양산업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업계는 해양심층수로 만든 음료수와 주류 및 화장품, 의약품에서부터 건강레저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다뤄져 5년 후 시장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원창연 헬스조선 PD (cywon@chosun.com)
    푸드2008/06/03 10:30
  • [건강서적] 마음만 먹으면 AIDS와 암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건강서적] 마음만 먹으면 AIDS와 암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병은 스스로 고친다"는 마음가짐 ... 면역력 키우는 방법 제시금세기 최고의 질환으로 꼽히고 있는 AIDS. 후천성면역결핍증이란 말만 들어도 알 수 있듯이, 이 질환은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에 의해 면역 세포가 파괴됨으로써 인체의 면역 능력이 극도로 저하돼 병원체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상태에 이르는 병을 말한다. 즉, 감기만 걸려도 죽을 수 있다는 얘긴데, 최초 감염으로부터 증상이 나타나기까지는 약 10년 정도가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듯 면역 체계가 무너지면 사망률이 매우 높아진다. 멀리 있는 질환 같이 느껴지는 '에이즈'를 제외하고서라도 흔한 감기도 그리 넋 놓고 있을 질환은 아니다. 감기에 걸려 병원에 가서 처방 받고 약을 먹어 낫기도 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도 있는데, 이 때 다시 병원을 방문하는 등의 반복 과정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그런데 이런 과정을 반복해도 잘 호전되지 않는 질환이 있다. 아토피성 피부염, 당뇨병, 고혈압, 암 등의 만성질환은 일시적으로 나아지는 것처럼 보이다가도 다시 악화되기 때문에 병원 문턱이 닳도록 찾아가야 한다. 현대 의학이 날로 발전을 거듭해도 이들 질병의 치료는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는 게 사실이다. 암을 정복하고자 하는 현대 의학의 노력이 지속되고 있지만, 어떤 이는 식이요법으로 스스로 암을 이겨냈다는 소식을 TV에서 접할 때도 있다. 이에 대해 세계적인 면역학자인 아보 도오루는 <면역처방 101>에서 나즈막히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저서에서 "그 동안 우리가 현대의학에 품었던 의문점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풀어줄 수 있는 해법을 담았다"면서 "감기는 물론, 불치병도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조화를 유지하고 면역력만 높인다면 병원과 약에 의존하지 않고 얼마든지 치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책은 크게 4개의 장으로 나눠져 있다. ▲1장은 인간의 몸을 이해한다는 주제로 자율신경을 기본으로 면역의 원리를 설명하며 ▲2장은 암, 아토피성피부염, 치주염, 결석 등 다양한 병이 걸리기까지의 과정을 정리했다. ▲3장과 4장은 현대의학 치료법의 한계와 환자들의 잘못된 대응방식을 지적하고 병은 스스로 고친다는 마음자세와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 등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대로 실천하면 갖가지 질병으로 신음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이 책의 핵심 내용이다. 그러나 오염된 일상 생활 속에서 이를 실천하는 것도 그리 쉽지 않다. 저자 아보 도오루는 현대인들이 병을 고치기 위해선 "생활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현대인들이 균형을 잃게 만드는 생활 습관으로 그는 첫째, 장시간의 노동과 둘째 마음의 번뇌, 셋째, 냉방이나 찬 음식, 넷째 약물 남용을 꼽았다. 이 가운데 장시간의 노동과 마음의 번뇌로 만들고 키운 질병은 결과적으로 약물 남용을 초래하며 여러 질병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결국 균형 잃은 생활을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은 의사의 처방이나 약이 아닌, 환자 자신의 의지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본인의 자각이나 의지가 없으면 질병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 원창연 헬스조선 PD (cywon@chosun.com)   Tip. 생활 습관을 고치는 처방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채소, 해조류, 버섯 등 즐겨 먹기- 업무 스트레스 덜 받기- 과로하지 않기- 자극적인 음식 덜 먹거나 안 먹기- 39℃ 정도의 따뜻한 물로 반신욕하기 - 종합 비타민제 복용하기 목차 머리말 _ 내가 만든 병은 내가 고친다Chapter 01 인간의 몸을 이해한다면역처방 001_ 다세포생물로서의 인간 면역처방 002_ 조절계의 기본은 자율신경계 면역처방 003_ 방어계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면역처방 004_ 백혈구의 60%를 차지하는 림프구 면역처방 005_ 호산구와 알레르기 증상 면역처방 006_ 목욕, 운동, 웃음으로 NK세포 활성화 면역처방 007_ 단식하면 몸은 어떻게 반응할까? 면역처방 008_ 매크로파지는 인간의 몸을 재활용한다 면역처방 009_ 유전자의 활동 면역처방 010_ 체온을 결정하는 자율신경 면역처방 011_ 통합의료로 병의 근본 원인 밝힌다 면역처방 012_ 당뇨병은 왜 걸릴까? 면역처방 013_ 동물의 체온과 혈당의 관계 면역처방 014_ 혈액의 두 가지 방어능력 면역처방 015_ 건강을 잃으면 피도 탁해진다 면역처방 016_ 스트레스를 받으면 왜 체온이 떨어질까? 면역처방 017_ 편안함을 추구하는 생활이 병을 부른다 면역처방 018_ 부교감신경의 스트레스 극복 방법 면역처방 019_ 병은 위험을 알리는 고마운 신호 면역처방 020_ 건강이란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상태 면역처방 021_ ‘깔끔 떨기’는 스트레스의 근원 Chapter 02 질병이 되기까지 면역처방 022_ 혈관면역모세포 림프절병증은 일중독병면역처방 023_ 무리한 생활방식이 악성 림프종의 원인 면역처방 024_ 관절은 제2의 골수 면역처방 025_ 내보내지 않으면 결석이 생긴다 면역처방 026_ 마음의 갈등이 교원병을 만든다 면역처방 027_ 온몸으로 방어하는 파킨슨병 면역처방 028_ 균형 잃은 식생활이 치과질환의 원인 면역처방 029_ 아토피성 피부염의 주범은 엄마일 수도 있다 면역처방 030_ 크론병과 암은 난치병이 아니다 면역처방 031_ 류머티즘 환자가 조심해야 할 간질성 폐렴 면역처방 032_ 섬유근육통의 불가사의 면역처방 033_ 원인 모를 병은 생활습관을 고치라는 경고 면역처방 034_ 병만 키우는 항염증제 면역처방 035_ 비염이 잘 낫지 않는 이유 면역처방 036_ 활력을 떨어뜨리는 기립성 조절장애 면역처방 037_ 균형을 잃은 생활이 질병의 주원인 면역처방 038_ 열이 나야 치료된다 면역처방 039_ 소금 섭취가 부족해도 치매에 걸린다 면역처방 040_ 단 음식이 치매를 부추긴다 면역처방 041_ 이팔청춘에 꽃피는 질병들 면역처방 042_ 질병의 꼬리표를 떼어내자 면역처방 043_ 림프절 제거는 암의 전이를 촉진한다 Chapter 03 내 병은 내가 고친다 면역처방 044_ 항암제는 발암제 면역처방 045_ ‘20% 법칙’의 허와 실 면역처방 046_ 암의 3대 요법에 유혹되는 심리 면역처방 047_ 항암제를 끊으면 공포의 끈도 끊어진다 면역처방 048_ 암 검진에 의한 스트레스가 암을 유발한다 면역처방 049_ 암 치료는 자기 사랑에서 출발한다 면역처방 050_ 의사는 시한부 선고를 할 권리가 없다 면역처방 051_ 암이 낫는다는 의미 면역처방 052_ 치유를 위한 12계명 면역처방 053_ 네 자신을 알라 면역처방 054_ 잘 쉬는 것이 건강의 비결 면역처방 055_ 몸과 마음은 하나 면역처방 056_ 무기력의 정체 면역처방 057_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사로 건강을 지켜라 면역처방 058_ 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의 4가지 심리 면역처방 059_ 현대병의 주요인은 수면 부족 면역처방 060_ 건강의 적신호, 자극적인 음식의 유혹 면역처방 061_ 기질과 버릇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면역처방 062_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면역처방 063_ 저혈당과 분노의 관계 면역처방 064_ 별이 반짝, 눈앞이 캄캄해지는 원인 면역처방 065_ 혈압을 재는 것이 일과인 사람들 면역처방 066_ 현대의학에 도전하는 사람들 면역처방 067_ 진료기록 카드 면역처방 068_ 전자 진료카드 도입의 문제점 면역처방 069_ 자율신경 면역요법 면역처방 070_ 온열요법 면역처방 071_ 병에 담긴 메시지를 주목하라 면역처방 072_ 현대 의료의 맹점 면역처방 073_ 건강식품은 왜 인기가 있을까? 면역처방 074_ 환자가 변해야 병이 낫는다 면역처방 075_ 질병을 바라보는 마음가짐 면역처방 076_ 암 환자와 가족 면역처방 077_ 내 병은 내가 고친다 Chapter 04 건강하게 산다는 것 면역처방 078_ 태양은 건강을 지켜주는 희망의 빛 면역처방 079_ 시대가 변하면 병도 변한다 면역처방 080_ 주거환경이 우리 몸을 공격한다 면역처방 081_ 정신세계도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는다 면역처방 082_ 즐거움과 고통은 동전의 양면 면역처방 083_ 몸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 면역처방 084_ 과학 만능주의의 한계 면역처방 085_ 새로운 생활, 새로운 시대 면역처방 086_ 균형 잃은 생활, 균형 깨진 식사 면역처방 087_ 건강을 지켜주는 소박한 밥상 면역처방 088_ 이상적인 식단이란? 면역처방 089_ 목욕, 가벼운 산책으로 건강을 지킨다 면역처방 090_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 면역처방 091_ 독도 약이 되는 호르메시스 면역처방 092_ 복잡 미묘한 인간에 대한 이해 면역처방 093_ 씹을수록 건강해진다 면역처방 094_ 인간을 인간답게 해주는 치아의 역할 면역처방 095_ 영구치가 생기지 않는다 면역처방 096_ 전자파의 공포 면역처방 097_ 다리를 꼰다, 팔을 꼰다 면역처방 098_ 질병, 불행, 굶주림 면역처방 099_ 필연의 법칙을 믿는 사람 면역처방 100_ 숭고한 의지 면역처방 101_ 생활을 바로잡는 일은 불가능한 것일까? 맺음말 _ 인간의 몸은 참으로 단순하면서도 아름답다 역자의 글 _ ‘에취’ 걸렸다 싶으면, 약 먼저 찾는 당신을 위해
    책/문화2008/05/30 17:37
  • 우리가 고기를 먹어야 하는 이유

    닭고기, 쇠고기가 이토록 뉴스에 많이 등장한 때는 없었을 것이다. 소고기든 닭고기든, 어부지리로 매출이 오른 돼지고기든, 이유야 어쨌든 ‘고기’가 관심을 받는 요즘이다. 이렇게 논란 많은 고기, 찝찝한데 아예 안 먹으면 안될까? 최근 젊은 여성들의 필독서라는 ‘스키니 비치’라는 책에서는 고기를 피해야 할 첫 번째 식품으로 꼽았다. 하지만 영양학자들과 심지어는 다이어트를 전문으로 진료하는 의사들도 고기는 꼭 먹어야 한다고 말한다. 고기, 어디에 어떻게 좋을까? 우리나라 사람들의 고기섭취량은 아직까지도 절대적으로 모자라는 수준이다. 2005년 우리나라 1인당 육류 소비량은 약 31.4㎏으로 미국의 약 1/4 수준이었다. 섭취량이 가장 적은 것은 쇠고기(6.6㎏)였으며 다음으로 닭고기(7.4㎏)였고 섭취량이 가장 많은 것은 돼지고기 (17. 4㎏)였다. 우선 고기를 먹어야 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고기로만 섭취되는 영양분을 섭취하기 위해서이다. 2005년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한국인의 10대 부족 영양소 중 하나인 B12는 육류를 먹어야만 섭취할 수 있다. B12가 모자라면 빈혈, 신경계 장애 등이 일어난다. 피부를 위해서라도 고기를 먹어야 한다. 흔히들 얼굴 빛깔이 고운 사람들을 보고 고기를 많이 먹어서 ‘땟깔이 좋다’는 말을 많이 하곤 한다. 이 말은 사실이다. 고기의 단백질 성분에 많이 든 콜라겐은 피부를 탱탱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고기를 적게 먹으면 콜라겐 성분이 부족해져 얼굴과 팔, 엉덩이 등의 피부가 탄력을 잃고 빨리 늙게 된다. 고기를 먹으면 왠지 힘이 난다는 사람이 있다. 이것도 사실이다. 자양강장 음료의 주성분인 타우린과 필수아미노산이 고기에 많이 들어있다. 이들 성분은 항스트레스작용, 간해독작용 등을 해 피로회복에 좋다. 고기를 먹으면 기분도 좋아진다. 고기에는 기분을 좋게 해 주는 ‘세로토닌’의 원료가 되는 트립토판이 많이 들어있다. 체내에 세로토닌의 양이 줄어들면 불안, 우울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그 밖에 육류에는 철분, 아연, 칼슘 등도 풍부하다. 고기의 종류에 따라서도 영양성분이 조금씩 다르다.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중 쇠고기에는 특히 성장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많이 들어있어 청소년과 수유부 등에게 좋다. 또한 돼지고기는 다른 고기에 비해 비타민 B군이 5~10배 이상 많이 들어 있어 노화예방에 좋다. 닭고기는 쇠고기나 돼지고기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 함량이 낮다. 특히 콜레스테롤 함량이 다른 육류에 비해 2/3 정도 밖에 안돼 비만인 사람들에게 좋다. 이처럼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는 각각에 따라 맛뿐만 아니라 많이 들어간 영양소가 다르기 때문에 특정 육류만 먹는 것 보다는 여러 가지 육류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baejy@chosun.com / 홍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ymhong@chosun.com
    푸드2008/05/28 16:02
  • [건강맛집] "강남에서 맛볼 수 있는 호텔식 정통 중국 요리"

    [건강맛집] "강남에서 맛볼 수 있는 호텔식 정통 중국 요리"

    2008년 새봄을 맞이하여 헬스조선은 봄나물처럼 새콤달콤한 우리 병원 주변 맛집멋집을 소개하는 코너를 갖는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신장전문병원 박민선내과의 박민선 원장이 추천하는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중식당 '루안'을 찾았다. 중식당 루안은 원래 서울프라자호텔 중식당에서 경영하던 '별관'이었다. 강남 지역에서 호텔 중식을 맛볼 수 있게끔 하기 위한 조처로 지난 90년대 말 생긴 곳이다. 그러나 지난해 5월 '분사'했다. '맛의 독립'을 위한 것이 아니라, 경영상 분리다. 그래서인지 맛은 호텔 중식 그대로다. 루안의 최송산 조리부장은 "이 곳은 이미 10여 년 전 부터 유명했던 곳"이라며, "퓨전 중식보다는 정통 중식을 고수해 옛맛을 그리는 분들이 주 고객층"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박민선내과의 박민선 원장도 마찬가지로 오랜 단골 고객이다. '오룡해삼'이 가장 맛있다며 자랑하는 박 원장의 말대로 맛은 '호텔 중식' 수준이다. 박 원장은 "점심은 주로 병원에서 식구들과 함께 차려 먹는데, 가끔 손님 접대를 위해 이 곳을 찾으면 주로 비즈니스 런치 세트를 주문한다"면서 "주말에 뷔페로 변신하는 루안은 가격대비 최고의 맛집"이라고 칭찬했다. 박 원장은 매일 점심 병원 식구들을 위해 10인분 정도의 반찬을 준비한다. 음식 솜씨도 좋은 편이다. 부모님 고향이 이북인지라, 이북 음식에 도가 텄다. 그래서인지 부모님과 함께 서울 시내에 유명한 이북 음식 명소는 골고루 찾아다녔다. 을지로 우래옥, 종로 한일과, 장충동 평양면옥 등. 이야기를 나누던 와중에 음식이 나왔다. 비즈니스 런치 세트는, 야채샐러드-게살삭스핀스프-칠리새우-해물누룽지탕-중국식 스테이크(블랙빈소스)의 순서로 테이블에 안착했다. 조금씩 맛을 볼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음식도 꽤 푸짐했다. 음식 맛은 35년 간 중식만 고집해온 최송산 조리부장의 솜씨라 두 말 하면 잔소리다. 이런 푸짐함 때문에 자주 찾게 된다는 박민선 원장. 최근 만성피로 환자들이 늘어 '항산화 치료 프로그램'을 더욱 전문화해 바빠진 그녀는 종종 이 곳을 찾아 스트레스를 푼다고 한다. <중식당 루안>위치: 서울 강남구 역삼2동 726 아세아세멘트빌딩 지하1층.(지하철 2호선 역삼역 1번 출구 금융결제원 뒤)규모: 500평 방 13개 완비전화: 02-562-5565특징: 주말(토, 일)에는 중식 뷔페 운영.(25,000원.VAT포함) / 원창연 헬스조선 PD (cywon@chosun.com)
    푸드2008/05/28 14:34
  • 커피와 맛 똑같은 '전통차'가 있다!

    커피 좋아하는 사람 참 많다. 하지만 커피를 먹을 때 걱정 되는 것이 두 가지 있다. 바로 중독성 있는 '카페인'과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설탕'이다. 그런데 커피와 똑같은 맛이 나면서 이 두 가지 걱정거리를 단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훌륭한 커피 대용품이 있다. 바로 ‘민들레 커피’다. 민들레는 원래 씁쓸하면서도 단 맛이 나 민들레 뿌리를 말려 볶은 다음 가루를 내어 물에 타 마시면 커피와 같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물에 타 놓고 보면 색깔까지도 원두커피와 비슷해 더욱 신기하다. 민들레커피에는 카페인과 같은 유해물질이 없는데다 여러 가지 영양소까지 들어 있다.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고창남 교수는 “민들레뿌리에는 천연인슐린이라고 불리는 이눌린뿐만 아니라, 비타민 A, B1, Ca 등도 풍부하다. 또 민들레는 본래 찬 성질이 있어 열이 많은 사람이 먹으면 좋다”고 말했다. 민들레는 한방에서 염증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약이다. 때문에 각종 피부질환이나 질염, 위염과 같은 질병에 소염제로 쓰여왔다. 이외에도 이뇨작용이 풍부해 황달이나 반복적으로 진한 소변을 보는 사람에게 좋다고 한다. 하지만 ‘과유불급’ 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민들레 커피도 너무 과용하면 안 된다. 고 교수는 “하루 한 두 잔 정도 마시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민들레를 하루 30g 이상 먹으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고 말했다. 몇몇 인터넷 쇼핑몰에서 말린 민들레 뿌리를 가루나 티백 형태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긴 하지만, 민들레는 구하기가 쉽지 않고 값이 비싸 실제로 민들레 커피 자체를 판매하는 곳은 드물다. 물론 민들레 커피를 직접 집에서도 만들 수 있지만, 길가나 고속도로 주변의 민들레는 납이나 배기 가스 등에 오염돼 있을 수 있으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다.  /헬스조선 홍유미 인턴기자 cbmass4136@nete.com
    푸드2008/05/28 10:32
  • [건강서적] 내 손으로 보약 만들기

    [건강서적] 내 손으로 보약 만들기

    집에서 한약 한 번 만들어 볼까?'음식과 약의 근본 뿌리는 같다' ... "밥이 곧 보약" 밥이 보약이라고 하지만 누구나 한 번쯤 먹어봤을 한약. 몸의 허한 기운을 보충하고자 먹는 보약이든, 치료를 목적으로 먹는 한약이든, 한약재를 접하려면 한의원을 찾아야 하는 것이 옳다. 이렇듯 일반인이 만들어 먹을 수 없을 것 같았던 한약을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면 어떨까. 한약재를 사용해 가정에서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50가지 보약 처방과 14가지 한방차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는 <내 손으로 보약 만들기>란 책이 나와 화제다. 이 책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이 바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보약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만든다. 즉 실제로 밥이 보약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예를 들어 자주 식탁에 오르는 도라지와 더덕이 한약재로 쓰일 때는 약재명이 '길경'과 '사삼'으로 불린다. 과음 후의 건강 음료로 마시는 칡은 '갈근', 율무는 '의이인', 무씨는 '나복자', 살구씨는 '행인'이다. 이 외에도 계피, 대추, 생강 등 여러 가지 먹을거리가 한약재로 쓰이고 있으니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음식 모두가 '한약'인 셈이다. '식약동원(食藥同源)'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음식과 약의 근본 뿌리는 같다는 뜻으로 먹을거리와 한약재를 잘 살펴보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다. 이 책에 소개된 보약은 차 대용으로 마시면서도 건강을 돕는 효능의 한약재들로 구성돼 있으며, 가벼운 증상이 나타날 때 짧게는 하루에서 1주일 정도 그 때 그 때 상황에 맞게 먹을 수 있도록 보약을 처방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최승한의원 최승 원장은 "지금까지 사람들은 '보약'을 한의원이나 경동시장에서 구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식약동원이라는 말의 의미를 보아도 알 수 있듯이 한약재도 우리와 그리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그 동안 임상 상담을 통해 일반인이 가장 궁금해 하던 것만 골라 모아 엮었다"고 소개했다. 이 밖에도 최 원장은 밥을 잘 안 먹는 아이, 감기에 자주 걸리는 아이, 성장 발육이 더딘 아이에게 알맞은 처방에서 여성의 생리 후, 수험생의 집중력 향상, 출산 전후, 갱년기, 노년기까지 연령별, 증상별로 나눠 상세하게 설명했다. / 헬스조선 편집팀 (cywon@chosun.com)  <목차> 1부 우리가 꼭 알아야할 한약상식 우리는 건강을 소망한다 한약에 관한 상식 뒤집기 알아두면 편리한 한약재 구입처 약효를 두 배로 높여주는 한약재 구입요령 쉽고 간편한 한약 달이기 한약재의 효능과 고르는 법 2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보약만들기 50 계절별 보약만들기 01 _ 봄, 춘곤증으로 몸이 나른할 때 02 _ 봄, 황사가 불어올 때 03 _ 여름, 더위를 많이 탈 때 04 _ 여름, 냉방병 예방과 치료에 05 _ 가을, 환절기 건강관리에 06 _ 겨울, 추위를 많이 탈 때 증상별 보약만들기 * 체력유지 보약만들기 07 _ 기운이 없고 피곤할 때 08 _ 손발이 지나치게 차가울 때 09 _ 식은땀을 많이 흘릴 때 10 _ 혈액을 깨끗하게, 몸을 가볍게 11 _ 보약의 대명사, 십전대보탕 * 신경계 증상 보약만들기 12 _ 가슴이 두근거리고 잠들기 어려울 때 13 _ 크게 놀라고 난 후, 불안할 때 * 소화기계 증상 보약만들기 14 _ 소화불량일 때 15 _ 설사를 할 때 16 _ 변비가 있을 때 * 호흡기계 증상 보약만들기 17 _ 기침이 떨어지지 않고 오래 갈 때 18 _ 호흡기계를 튼튼히 하고 싶을 때 19 _ 감기 초기, 콧물과 기침을 할 때 20 _ 감기 초기에 오한이 날 때 21 _ 감기나 과로로 목에 통증이 올 때 * 빈혈, 혈액순환 관련 보약만들기 22 _ 허열이 오르고 목이 마르며 두근두근하고 잘 잊어버릴 때 23 _ 가벼운 빈혈일 때 24 _ 혈액순환이 잘 안 될 때 * 근골격계 관련 보약만들기 25 _ 과로 후 허리통증, 신허요통이 있을 때 26 _ 뒷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무거울 때 27 _ 담이 잘 결릴 때 * 숙취 해소 보약만들기 28 _ 숙취 해소, 속이 안 좋을 때 29 _ 숙취 해소, 몸이 붓고 무거울 때 * 다이어트 보약만들기 30 _ 배고픔이 심하거나, 체력이 떨어질 때 31 _ 다이어트로 스트레스 받을 때 32 _ 하지비만이거나 부기가 심할 때 연령, 세대별 보약만들기 *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보약만들기 33 _ 밥을 잘 먹지 않을 때 34 _ 땀을 많이 흘릴 때 35 _ 감기에 자주 걸릴 때 36 _ 깜짝깜짝 잘 놀라고, 잠을 깊이 못 잘 때 37 _ 위장이 허냉하여 배가 자주 아프고 변이 묽어질 때 38 _ 잔병치레 잦은 허약체질일 때 39 _ 성장에 도움이 필요할 때 * 수험생을 위한 보약만들기 40 _ 집중력이 떨어질 때 41 _ 잦은 복통, 설사, 식욕저하일 때 42 _ 스트레스로 불안하고 잠이 안 올 때 * 생리 전후 여성을 위한 보약만들기 43 _ 생리통이 있을 때 44 _ 생리전 증후군 * 출산기 여성을 위한 보약만들기 45 _ 출산 후 어혈 제거 46 _ 출산 후 기혈을 보할 때 * 갱년기 여성을 위한 보약만들기 47 _ 갱년기 초기, 갑자기 열이 오르고 진땀을 흘릴 때 48 _ 갱년기, 체력저하가 심할 때 * 노년기 건강을 위한 보약만들기 49 _ 입맛을 잃고, 기운이 떨어질 때 50 _ 허리, 무릎 등 관절이 힘이 없고 아플 때 3부 생활의 여유를 주는 한약 간편하게 즐기기 한약이용법 1 _ 한약차 01 _ 결명자차 02 _ 구기자차 03 _ 국화차 04 _ 귤피차 05 _ 당구차 06 _ 대추차 07 _ 들깨차 08 _ 모과차 09 _ 박하차 10 _ 생강차 11 _ 오미자차 12 _ 유자차 13 _ 율무차 14 _ 인삼차 한약이용법 2 _ 집에서 즐기는 약초 반신욕
    책/문화2008/05/27 09:57
  • 그녀가 '압박스타킹' 신는 이유

    하루의 절반이상을 앉아서 일하는 김은정(31세)씨는 지난해와 달리 풍만해진 엉덩이와 튼실한 허벅지에 울상을 짖고 있다. 이유인 즉, 한 해가 다르게 자신의 하체사이즈가 줄지는 못할망정 더욱더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인 여성들의 약70%정도가 하체비만으로 개인적인 컴플렉스를 갖고 있으며, 가족력에 의한 유전적 영향, 사춘기 때 발달된 여성호르몬, 임신, 출산에 의해 하체비만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최근 김씨처럼 한정적인 공간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부종을 동반한 하체비만형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는 장시간 같은 자세로 일할 경우 심각한 체형불균형을 초래하며, 그냥 지나칠 경우 건강에도 영향을 끼쳐 소화장애나 변비 등을 악화시킬 수 있다. 이같이 부종을 동반한 하체비만형은 지방이 축적된 셀룰라이트를 찾아서 치료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셀룰라이트는 피하지방이 결체조직안에 끼어있는 상태를 말하는데, 셀룰라이트가 형성되면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지방을 단단하게 만들어 운동을 해도 그 부위는 살이 잘 빠지지 않는 것이다. 때문에 지방이 연소될 수 있도록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마사지를 통해 풀어주고, 자신이 없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식단부터 시작해 체계적인 관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지방과 셀룰라이트를 줄이려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포도씨, 은행잎 추출물로된 혈액순환제를 통해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체비만에 대한 추가 해결책으로는 동물성 지방 과잉섭취와 지나친 당분섭취, 수분과 운동부족, 술, 커피, 스트레스와 짠 음식을 피해야 한다. 이중에서도 스트레스는 호르몬‘코티솔’로 인해 식욕을 증진시켜 비만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반드시 해소해야 한다. 영클리닉 조영신 원장은 “하체비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사지도 필요하지만 고정자전거와 같은 근력 강화 운동, 유산소 운동을 겸하고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부종이 심하다면 압박 스타킹착용과 다리를 올려주는 것도 보조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다이어트2008/05/23 09:43
  • "걸을수록 뇌가 젊어진다고?"

    "걸을수록 뇌가 젊어진다고?"

    걷기 운동이 열풍이다. 규칙적인 식생활과 더불어 규칙적 운동에 빠지지 않는 의사들의 처방 코멘트는 바로 '걷기'다. 그래서인지 피트니스센터의 러닝머신은 '워킹머신'으로 변한 지 오래고 집 주변 공원에서 운동하는 사람들 대부분도 걷기에 열중하고 있다. 과연 걷기 운동이 건강에 좋은 것인가. 일본의 뇌과학자인 오시마 기요시 박사는 이에 대해 '걸을수록 뇌가 젊어진다'고 피력하며 책을 냈다. 박사가 직접 체험한 걷기의 건강 효과와 걷기가 뇌 건강에 좋은 이유를 뇌과학적으로 밝혀내 알기 쉽게 정리했다. 저자는 책에서 "창의성을 높여주는 손쉬운 방법이 바로 걷기"라며 "걸으면 왜 기분이 좋아지는지 걷기가 왜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지 걷기가 어떻게 우울증을 달래주는지 등을 알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걷기의 장점으로 저자는 ▲뇌를 살리는 행복한 건강법이며 ▲즐겁게 걸으면 몸은 건강해지고 창의력은 쑥쑥 자라난다고 말했다. 또한 ▲뇌와 걷기의 관계 알기 쉽게 풀어 쓴 뇌과학자의 걷기 예찬론을 펼치며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을 해소하는 행복한 습관도 걷기에서 시작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특히 ▲매일매일 꾸준히, 즐겁게 걷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며 ▲음악을 들으며 걷거나 웃으며 걷는 등 즐겁게 걷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실제 1주일에 3회 정도만 느긋하게 걸어도 학습 능력이나 집중력, 추상적 사고 능력이 15%나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되고 있다. 어느 대학 연구소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1주일에 3~4회 운동하는 10~11세 아동의 성적이 평균을 웃돈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최근 걷기가 단순히 육체의 건강뿐만 아니라 뇌기능까지 향상시켜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걷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전나무숲에서 발간한 '걸을수록 뇌가 젊어진다'는 일본의 뇌과학자인 오시마 기요시 박사가 몸소 체험한 걷기의 건강 효과와 걷기가 뇌에 좋은 이유를 뇌과학적으로 밝혀낸 것으로 많은 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가 1만원. / 헬스조선 편집팀 (cywon@chosun.com) 제1장 뇌를 깨우는 건강한 습관 - 걷기 걷기는 인간의 쾌감이다 걷기와 설렘에는 공통점이 있다 걷기는 뇌를자극한다 걷기는 건망증을 극복한다 걷기는 의욕을 북돋운다 걸으면 밥맛이 좋아진다 걷기는 비만치료제다 걷기는 요통치료에 효과가 있다 걸으면 고혈압도 치료된다 걷기는 금연치료제다 걷는 사람은 뇌가젊어진다 walking point 제2장 마음의 평화를 되찾아주는 걷기습관 스트레스가 쌓이면 일단 걸어라 자신감을 잃었다면 일단걸어라 몸이 찌뿌드드하다면 일단 걸어라 날씨가 좋으면 일단걸어라 마음이 울적하다면 일단걸어라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날, 일단 걸어라 분노가 일렁이는 날, 일단 걸어라 인간관계로 얽히고설킨 날, 일단 걸어라 할 일 없는 날, 일단 걸어라 다리가 아프면 멈추면 된다 walking point 제3장 창의력을 높여주는 창조 워킹 왜 창조 워킹이 뇌에 좋은가? 하하하 웃으면서 걷기 음악 들으면서 걷기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걷기 시를 지으면서 걷기 자신과 대화를 나누면서 걷기 자연을 관찰기록하면서 걷기 사진 찍으면서 걷기 관광지도 보면서 걷기 드라이브하면서 걷기 사랑하면서 걷기 walking point 제4장 감성을 자극하는 사계절 걷기여행 계절의 변화에서 행복을 느낀다 봄 햇살 맞으며 걷기 꽃 이름 외우면서 걷기 비 오는 날, 신나게 걷기 여름 숲 걷기 여름날, 초저녁 걷기 여름밤, 별 헤면서 걷기 가을날 오후, 맛있는 공기 마시면서 걷기 마라톤 걷기에 도전하기 12월의 거리누비기 한겨울에 즐기는 새 구경 사계절의 바람을 맞으며 걷기 walking point 제5장 걷기가 즐거워지는 12가지 비결 1. 즐겁게 걷는 것이 최고 2. 부드러운 몸, 부드러운 뇌 3. 준비운동·정리운동으로 유연한 몸 가꾸기 4. 뇌가 좋아하는 시간 찾기 5. 걷기 좋은 옷차림 6. 편하게 걷기 위한 도구 7. 수분 보충은 충분히 8. 잘 먹고 잘 걷기 9. 색다른 보법에 도전해 보기 10. 전국 일주, 세계 일주를 목표로 걷기 11. 취미를 살리면서 걷기 12. 즐겁게 유쾌하게 걷기
    책/문화2008/05/23 09:14
  • 엠트리,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닥터초이스 입점

    헬스조선이 운영하는 건강쇼핑몰 엠트리(대표 임호준 www.mtree.kr)는 최근 초이스 피부과의 화장품전문 브랜드인 닥터초이스의 기능성 화장품 판매를 시작했다. 닥터초이스 화장품은 초이스 피부과의 전문의가 엄선한 제품으로 메디컬 스킨케어에 사용되기 때문에 흔히 코슈메디컬이라고 부른다. 엠트리에는 여드름 용 3종세트인 아크네트리트먼트와 a인텐자, 원스탭 클렌저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중이다.엠트리는 5월 한 달간 회원가입 고객에게 제품 구매에 쓸 수 있는 5000포인트를 지급하고 있다. /헬스조선 편집팀
    뷰티2008/05/22 17:13
  • 조깅보다 관절 무리 적고, 수영보다 칼로리 소모 많아

    조깅보다 관절 무리 적고, 수영보다 칼로리 소모 많아

    자전거는 단점이 거의 없는 운동이다. 자전거의 운동 효과는 ▲심폐지구력 강화 ▲칼로리 소모로 인한 지방 및 체중 감소 ▲체내 콜레스테롤 감소 ▲관절 및 근육 강화 ▲뼈의 강화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건강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자전거를 1년 이상 꾸준히 타면 심장병, 제2형(성인형) 당뇨병, 비만 발병 가능성이 약 50% 감소하고, 고혈압 발생위험은 약 30% 감소한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 박원하 교수는 "자전거 타기는 다른 운동에 비해 신체적 부담과 상해는 적고 운동 효과는 높은, 가장 이상적인 운동"이라고 말했다.
    피트니스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5/20 16:37
  • 두 바퀴로 가는 건강

    두 바퀴로 가는 건강

    건강을 위해 자전거를 타는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관세청이 집계한 연도별 자전거 수입량은 2001년 125만대, 2004년 171만대, 2005년 180만대, 2006년 195만대, 2007년 240만대로 6년 사이 2배 이상 늘었다. 정부에선 올해에만 260만대의 자전거가 더 수입·판매될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에 판매되는 자전거는 국산 브랜드라도 중국 등에서 99% 제조돼 수입된다. 자전거 업계에선 짐 싣는 자전거, 유아용 세발자전거, 고장 난 자전거 등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건강을 위해 자전거를 타고 있는 인구만 450만~5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피트니스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5/20 16:28
  • 검정콩·민들레 등 식물혼합추출물 아토피에 효과

    검정콩·민들레 등 식물혼합추출물 아토피에 효과

    국산 농산물인 검정콩과 자두, 약용식물인 민들레, 삼백초, 유근피 등에서 뽑은 식물혼합추출물을 복용하면 아토피 등 피부질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농촌진흥청 조수묵 박사, 성균관대 식품생명공학부 박기문 교수, 미국 터프츠대 염경진 교수팀은 아토피 유발 모델 쥐에 식물혼합추출물(AF-343)을 복용시킨 결과, 다이옥신 같은 환경 호르몬의 해독작용과 체내 면역 반응에 관여해 과민성 피부질환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지난 4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국제실험생물학 국제학회에서 발표됐다.연구팀은 검정콩 속의 폴리페놀(해독기능), 자두의 쿼세틴(항산화작용), 민들레의 루티오닌(면역기능) 등의 성분이 염증 발생에 관여하는 혈중 면역글로불린(Ig E)의 농도를 낮추고 환경호르몬으로 유발된 세포의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농진청 조수묵 박사는 "아토피 등 피부질환이 심한 경우 검정콩과 자두, 민들레, 삼백초, 유근피, 감초 등을 주전자에 넣고 옅게 달인 물을 자주 마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임형균 헬스조선 기자2008/05/20 16:28
  • 핸디형 안마기>다이어트 슬리퍼>코크린

    핸디형 안마기>다이어트 슬리퍼>코크린

    지난 1주일 동안(5월 9~15일) 인터넷 쇼핑몰 '옥션'에서 가장 많이 팔린 건강용품은 몸 어느 곳이나 간편하게 안마할 수 있는 '핸디형 안마기(2800개)'였다. 2위는 신개념 '다이어트 슬리퍼(700개)', 3위는 코 질환 전문 보조기구 '코크린(500개)'이었다. '핸디형 안마기'는 가정, 학교, 직장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용품으로 3개의 다른 안마 봉으로 머리부터 발 끝까지 여러 부위의 피로를 풀 수 있다. 가격은 1만~2만 원대. 옥션 건강용품 담당 박은호 대리는 "스승의 날과 어버이 날 등이 끼여 있어 선물용으로 특히 수요가 많았던 같다"고 말했다.
    운동기구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8/05/20 16:23
  • 사랑이 피어나는 커플 스트레칭 댄스 네번째

    사랑이 피어나는 커플 스트레칭 댄스 네번째

    커플 스트레칭 댄스를 추는 동안 상대방이 아프지 않도록 항상 배려하도록 한다. 스트레칭을 할 때는 호흡을 내쉬어서 근육의 긴장을 풀어 주도록 한다. 동작 1 - 함께 걸어가요
    피트니스2008/05/20 13:50
  • 카푸치노 속 거품이 살 빼준다?

    카푸치노 속 거품이 살 빼준다?

    커피의 일종인 모카 카푸치노 같이 거품이 있는 음료가 식욕을 억제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유니레버 음식ㆍ건강 연구가 거품이 있는 용액이 식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42세 과체중 성인 2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약간의 기체나 거품이 들어 있는 용액은 위를 금새 채워 식욕을 억제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2시간 동안 기체나 거품이 있는 음료 1000㎖와 거품이 없는 보통의 음료 325㎖를 마셨다. 그 결과 두 음료의 전체 칼로리는 같았지만, 보통의 음료를 마신 참가자들에 비해 거품이나 기체가 있는 음료를 마신 참가자들은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꼈다고 답했다. 유니레버의 이번 연구 이전에도 물이나 공기로 부피가 증가된 음식을 먹으면 포만감이 증가돼 이후 음식 섭취를 덜 하게 된다는 결과가 나온 적이 있다. 한편, 연구진들은 “이런 음료로 식사를 대체할 경우 중요한 부작용이 있다”며, 음료를 마신 사람들은 복통과 같은 위장관의 불폄함을 상대적으로 많이 호소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비만에 관한 유러피안 의회 (European Congress on Obesity in Geneva, Switzerland) 에서 발표됐다. /홍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cbmass4136@nate.com
    푸드2008/05/20 10:25
  • 주요 야채와 과일 칼로리

    야채명(70g) 칼로리 음식명(80g) 칼로리 과일명(100g) 칼로리 가지 17.5kcal 가지나물 33kcal 골드키위 57kcal 깻잎 17kcal 깻잎나물 45kcal 키위 54kcal 물미역 12.5kcal 미역나물 20kcal 골드파인애플 100kcal 미나리 14kcal 미나리나물 27kcal 파인애플 23kcal 배추 8.4kcal 배추나물 35kcal 귤 38kcal 시금치 19kcal 시금치나물 50kcal 금귤 68kcal 쑥갓 13kcal 쑥갓나물 38kcal 딸기 26kcal 애호박 26.5kcal 도라지나물 118kcal 레몬 23kcal 양배추 22kcal 취나물 38kcal 망고 68kcal 양상추 8kcal 숙주나물 16kcal 오렌지 66kcal 콩나물 28kcal 콩나물무침 39kcal 리치 62kcal 청경채 10kcal 고사리나물 48kcal 머루 59kcal 풋고추 13kcal 풋고추튀김  150kcal 바나나 93kcal 느타리버섯 17.5kcal 느타리버섯볶음 38kcal 방울토마토 16kcal 당근 24kcal 당근볶음 72kcal 배 39kcal 양파-생것 25kcal 양파볶음 57kcal 복숭아-백도 34kcal 브로콜리 22kcal 더덕무침 75kal 복숭아-황도 26kcal 상추 14kcal     사과-아오리 44kcal 새송이버섯 24kcal     사과-홍옥 46kcal 샐러리 8kcal     석류 67kcal 그린파프리카 8kcal     수박 25kcal 옐로파프리카 13kcal     연시 66kcal 오이 6kcal     단감 50kcal 토마토 10kcal     참외 31kcal 늙은호박 19kcal     포도 60kcal 단호박 20kcal     자주 34kcal
    푸드2008/05/19 10:54
  • 채소와 과일은 다이어트식? 천만에 말씀!

    채소와 과일은 다이어트식? 천만에 말씀!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식단.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육식보다는 채식을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칼로리가 낮을 뿐 아니라 비타민과 무기질을 비롯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흔히 날씬한 몸매와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는 것이 권장된다. 하지만 채소와 과일도 종류에 따라서 칼로리와 포함하고 있는 영양소는 차이가 있다. 수분함량이 높은 채소와 과일일수록 칼로리가 낮은 반면, 당도가 높을수록 칼로리가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사실. 채소와 과일은 육류에 비해 칼로리가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종류에 따라 칼로리 차이가 적지 않으므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채식이라고 무조건 선호하기보다 칼로리와 영양소에 대한 정확한 지식으로 적절한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같은 70g(소1접시)이라 하더라도 오이나 양상추, 배추, 그린파프리카의 경우 모두 10kcal 미만이지만, 당근이나 단호박, 애호박, 새송이 버섯, 콩나물, 브로컬리, 양파 등은 모두 20칼로리를 훌쩍 넘는다. 시금치나 호박잎, 시금치, 양파 등은 비타민C 등 영양소가 풍부하지만 칼로리도 다른 채소에 비해 높은 편이다. 같은 채소라도 생으로 먹는 것보다는 나물로 먹을 경우 칼로리라 높아진다. 나물류 또한 종류와 조리 방법 따라 칼로리는 매우 큰 폭으로 차이가 난다. 나물 80g(소1접시)을 기준으로 했을 때 미나리나물이나 미역나물, 숙주나물 등은 20kcal 미만이지만, 도라지나물은 120 kcal, 더덕무침은 75kcal에 이른다. 고사리와 시금치, 깻잎 등의 나물류도 다른 나물에 비해 칼로리가 높은 편이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나물을 짜지 않게 간 하고, 기름에 볶는 것보다 데치거나 삶는 조리방법이 좋다. 과일의 경우 채소에 비해 당도가 높기 때문에 칼로리 또한 높은 편인데 특히 바나나를 비롯한 열대과일이 칼로리가 높다. 70g(바나나 반 개, 귤 작은 것 한 개 분량)을 기준으로 했을 때 바나나는 62kcal, 망고 48kcal, 오렌지 46kcal, 리치 43kcal 에 해당한다. 석류는 46kcal 이며, 포도가 42kcal, 머루 41kcal로 높은 편이다. 반면, 수박은 13kcal, 방울토마토는 16 kcal, 딸기는 26 kcal로 낮은 편이다. 한편, 같은 종류라도 상태나 가공방법, 당도 등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단감은 35kcal 지만, 연시는 48kcal이며 귤이 27kcal이지만 금귤은 48kcal, 파인애플은 30이지만 골드파인애플은 두 배가 넘는 70kcal 에 해당한다. 365mc비만클리닉의 소재용 원장은 “일반적으로 채소와 과일은 칼로리에 비해 포만감을 주며,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다이어트를 위해 권장되고 있지만, 당도가 높은 과일은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을 수 있다”라며 “지나치게 칼로리를 따져가며 먹는 것이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지만 칼로리를 이해하고 적절히 섭취한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특히 소 원장은 “채소와 과일마다 포함하고 있는 영양소가 다르기 때문에 한 가지 음식만을 섭취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바람직하지 않다”라며 “식단을 다양하게 구성해서 풍부하고 균형잡힌 영양소를 챙겨먹는 것이 다이어트의 기본”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채소와 과일만 섭취함으로써 단기간에 체중감량을 시도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경우 단백질과 칼슘의 부족으로 영양상 불균형 문제가 생길 뿐 아니라, 근육 소실로 인해 조금만 먹어도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고 결국 요요현상으로 인해 다이어트에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라고 덧붙였다. / 헬스조선 편집팀
    푸드2008/05/1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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