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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조기진단의 세계적 권위자, 한국 온다
자폐의 조기 진단과 치료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필라델피아 아동전문병원(Children's Hospital of Philadelphia, CHOP)의 아동발달센터장인 힐러리 크루거 자폐전문 소아과 교수와 이곳 소아재활의학과 주임인 김혜경 교수는 이번 3월 14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자폐의 조기진단'에 대한 특별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의 주관은 아이들세상의원 부설 서초아동발달연구소이며, 강남세브란스음성의학연구소와 한국언어장애전문가협회에서 주최한다. 이현숙 아이들세상의원 원장은 "이번 강좌는 자폐의 조기진단에 쓰이는 도구와 조기치료를 포함해 자폐아동들의 향후 보살핌에 대한 최신 지견들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책/문화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2010/03/08 15:29
운동시 치아부상 막는 '마우스가드'를 아시나요
외부 활동이 잦아지면서 이런저런 이유로 부상을 당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과거에는 교통사고, 폭력, 추락 등이 주된 원인이었지만, 최근에는 격렬한 스포츠를 즐기다가 부상을 입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 미국 국립청소년체육재단의 보고에 의하면 운동선수들이 경기를 하는 시즌 동안 얼굴이나 입 주위에 외상을 입는 경우가 10%에 이른다고 한다. 특히 얼굴 부위는 형태상 노출되어 있어 외부의 힘에 의해 직접 손상을 입을 기회가 많기 때문에 처치 결과에 따라 기능적으로나 심미적 장애가 초래되어 정상적인 사회 활동을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외국의 경우 럭비선수의 45%(영국), 하키선수의 62%(뉴질랜드), 미식축구 선수의 62%(미국)가 두 곳 이상 상처를 얼굴이나, 치아에 입은 적이 있다는 보고가 있다. 얼마 전 우리나라도 한국체육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했을 때, 약 34%의 학생들이 턱이나 코뼈의 골절, 치아파절, 입술의 찢어짐 등의 손상을 경험한 적 있다고 했다. 이렇듯 전문 스포츠인들은 항상 '부상'에 노출돼 있다. 그러나 이들과 함께 일반인들에게도 '부상'은 멀지 않은 곳에 있다. 한 언론사의 조사에 의하면 걸음마를 뗀 다음부터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운동장에서 활발하게 노는 시기까지는 넘어지거나 높은 곳으로부터 떨어져 얼굴이나 치아 등에 크고 작은 상처를 입지만, 9~10세 부터 중․고등학생 때까지는 주로 자전거, 축구, 야구, 농구 등을 즐기면서 옆 친구의 주먹이나 팔꿈치에 부딪혀 일어나는 스포츠 외상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90년대부터 청소년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구기 종목 가운데 하나가 '농구'와 '축구'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운동들은 외상 확률이 가장 높은 스포츠 중 하나로 농구나 축구를 하는 동안 얼굴, 특히 치아에 상처를 많이 입기도 한다. 계절별로는 겨울에 많이 발생하고, 남자가 여자보다 2배 정도 빈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부상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마우스가드’를 꼽는다. 마우스가드(mouth guard)란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턱뼈나 치아를 보호하는 장치로 마우스피스와 유사한 역할을 한다. 마우스피스보다 더욱 정밀해 매우 안정적이며 치아나 입술, 잇몸 등에 상처가 나는 것을 예방하고 뇌의 손상을 방지하며 턱뼈를 보호할 수 있다. 주로 농구, 축구를 비롯해 인라인스케이팅, 스키, 서핑, 복싱, 태권도 등 모든 스포츠 활동 시 착용하면 치아와 턱뼈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럭비의 경우, 의무적으로 마우스가드를 착용해야 한다. 미국 치과의사협회에 따르면 마우스가드를 착용하면 고등학교와 대학교 풋볼 종목에서만 매년 약 20만 건의 치아상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최현진 뉴욕미르치과 원장은 "마우스가드를 생활화한다면 더욱 적극적으로 스포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마우스가드 제작은 가까운 치과 전문의를 찾아 상담받으면 된다"고 말했다.
피트니스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2010/03/08 11:50
나이들면 뱃살, 허릿살 느는 진짜 이유는?
나이가 들수록 조금만 먹어도 살이 더 찌는 것 같다. 흔히 ‘나잇살’이라고 부르는 군살은 왜 생기는 것일까? 신체능력은 20대 초반에 정점을 이루다가 서서히 감퇴되기 시작한다. 30대에는 완만한 곡선을 그리다가, 40대부터는 사정없이 곤두박질치기 시작한다. 이것은 호르몬과 관계가 깊다. 대표적으로 성장호르몬(GH)의 영향이 가장 크다. 30대가 되면 성장 호르몬이 매 십년 주기로 14.4%씩 감소하면서 근육량을 감소시키고, 신진대사량을 떨어뜨린다. 감소된 근육 자리엔 지방이 끼기 시작한다. 남자들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감소도 큰 영향을 받는다. 보통 30대가 되면 본격적으로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기 시작해 1년에 1% 정도씩 감소하다가 15년이나 20년 후엔 본격적인 자각증상이 나타난다. 남성호르몬이 감소하면 활동량이 줄고 근육량도 감소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특히 40~50대 여성들은 매년 450g씩 체중이 늘어나는 것으로 보고돼 있는데, 그 이유는 성장호르몬이 20대 때보다 감소하고, 기초대사율이 떨어져서 자연적으로 소모되는 칼로리가 훨씬 적고, 신진대사량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즉, 호르몬의 감소는 대사량 감소로 이어지고, 대사량 감소는 지방축적으로 이어져 악순환이 계속된다. 그러나 무엇보다 나이가 들면서 몸이 무겁다는 이유로 운동을 하지 않거나 식습관이 불규칙한 것도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30대 들어서면 하루 30분~1시간 이내로 주당 3~4번 정도의 근육 강화 운동을 해야 살이 급격하게 찌지 않는다. 나잇살이 찌는 현상은 노화를 촉진시키는 호르몬의 감소 때문이기도 하지만 역시 몸을 적게 움직이고 운동을 하지 않는 습관이 더 큰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참고서적 = 몸짱상식사전(비타북스)>
피트니스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2010/03/05 08:44
늘어진 모공 '확' 줄이는 비결 들어봤더니
따뜻한 봄에는 여성들의 옷차림도 화장도 한결 가벼워진다. 하지만 귤껍질처럼 커진 모공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도 많다.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피지와 노폐물을 배출하고 외부로부터 영양물질을 흡수하는 통로인 모공은 어떤 원인이든 한번 커지면 다시 줄어들지 않는다. 구멍이 점점 커져 외관상으로 보기 싫게 변하기 때문에 모공이 넓어지지 않도록 미리미리 관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모공을 크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은 피지다. 나이가 들며 피부의 세균 감염을 막아주는 피지가 지나치게 많이 늘어나거나 피부 노폐물이 늘어 피지가 쌓일 경우 모공이 눈에 띄게 커질 수 있다. 윤창운 프리미어성형외과 원장은 “모공의 크기를 넓히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모공 속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게 하는 일이다. 피부를 깨끗이 씻는 일은 모공을 지키는 기본”이라고 말했다. 세안을 할 때는 눈에 띄는 모공부위를 비누 등 세안제로 더 꼼꼼히 문지르고 세안을 하기 전 여러 번 물로 씻어 내고, 비누 세안 뒤에도 여러 번 잘 헹궈주는 것이 중요하다.차가운 팩도 모공을 좁히는 데 도움을 준다. 갑자기 모공이 눈에 띄게 넓어졌다면 수건이나 거즈에 물을 묻혀 냉장고에 보관하여 차갑게 만든 뒤 팩을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얼음을 얼굴에 직접 사용하게 되면 모세혈관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예민한 피부일 경우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뾰루지 관리도 신경써야 한다. 윤창운 원장은 “얼굴에 나는 뾰루지나 여드름은 모공이 넓어지면서 많이 나타나며 뾰루지나 여드름이 모공 속에 검은 점과 같은 블랙 헤드를 만든다. 블랙헤드를 없애려고 억지로 짜내면 뾰루지나 여드름을 더 악화시키고 그 결과 모공이 더 넓어진다”고 말했다.
뷰티
이준덕 헬스조선 기자
2010/03/04 09:20
연예인트레이너가 밝혔다‥몸만들기 비법
새출발이 시작되는 3월, 몸꽝 탈출을 꿈꾸는 사람들로 피트니스 센터는 벌써부터 만원이다. 강남에서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는 최모(33)씨는 “수십 킬로그램 감량에 성공한 고도비만자들의 성공 사례가 모 방송의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된 후 등록을 신청한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의욕만 앞선다고 몸짱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정확한 목표 의식에 따라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짜고 무엇보다도 요령 피우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 성공 비결이라고 강조한다. 연예인 전문 트레이너들에게 몸짱 만들기 100일 프로젝트 요령을 알아보았다. ◆1단계(1~30일) * 운동시간은 1시간 30분 기준 ①운동법: 유산소 운동 5분 → 스트레칭 10~20분 → 웨이트 트레이닝 30분 → 유산소 운동 30분 → 스트레칭 10분 ②식이요법: 갑자기 식단을 바꾸는 것보다 간식과 술을 끊고, 저녁 식사량을 조금 줄이는 것부터 시작한다. 채소류, 해조류, 버섯류 등 칼로리 밀도가 낮은 음식을 많이 먹는다. 주변에 운동시작을 선언하고, 가급적 저녁약속이나 회식자리는 만들지 않는다. ③주의점: 근육이 발달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유산소운동과 스트레칭에 많은 투자를 한다. 유산소 운동을 하고나서 근력 운동을 하면 힘도 들고, 지방 분해도 안되므로 중간에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 ◆2단계(31~60일) ①운동법: 유산소 운동 5분 → 스트레칭 10분 → 웨이트 트레이닝 1시간 → 유산소 운동 5분 → 스트레칭 10분 ②식이요법: 운동 전후로 한 시간 반 이내에 식사하면 살이 찐다. 근육을 키우고자 하는 남성이라면 운동 후 30분 이내에 단백질 보충제나 단백질 음식을 먹어 고갈된 체내의 단백질을 보충해 줘야 하지만 여성이라면 굳이 그럴 필요 없다. ③주의점: 근육을 키우는 시기다. 근력 운동을 할 때 좀 더 무겁게 들되, 드는 횟수는 8~10회씩 5세트로 조금 줄인다. 중량을 늘리면 근육이 파열돼 단백질이 그 사이를 메워주므로 근육이 커진다. 따라서 그만큼 단백질을 많이 보충해 줘야 한다. ◆3단계(61~100일) ①운동법: 유산소 운동 5분 → 스트레칭 10분 → 웨이트 트레이닝 1시간 → 유산소 운동 20~30분 ②식이요법: 아침, 점심, 저녁 식사량을 절반으로 줄인다. 대신 아침과 점심, 점심과 저녁 사이에 닭 가슴살 같은 단백질 위주의 음식을 먹는다. 이것이 힘들면 끼니 만이라도 고단백 식사를 한다. ③주의점: ‘몸짱’을 만들려면 낮은 중량으로 횟수를 더 많이(20회 5세트)해서 오밀조밀하게 근육을 ‘조각’해야 한다. 근력 운동 뒤 유산소 운동을 충분히 하면 밀도 높은 단단한 근육을 만들 수 있다.
피트니스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2010/03/04 09:20
[건강단신] 일동후디스 '저온살균 초유넣은우유' 출시
친환경 유아식 전문기업 일동후디스가 ‘저온살균 초유넣은우유’ 2종을 새로 출시하고 전국 홈플러스에서 본격 판매한다. 이번에 홈플러스에 입점하는 신제품은 ‘저온살균 초유넣은우유 ∙ 저지방우유’, 고기능성 농후발효유 ‘케어3’ 등 3가지 품목이다. 현재 백화점 및 수도권 대리점을 통해 판매 중인 ‘저온살균 청정우유’, ‘우리가족 맞춤우유’ 등 다른 유제품들도 3월 8일부터 전국 홈플러스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신제품 ‘후디스 저온살균 초유넣은우유’는 엄선한 국산 1A등급 원유에 면역성분과 성장인자가 풍부한 고품질 초유단백 및 비타민D3를 보강한 제품으로, 성장기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 이르기까지 온 국민의 건강향상에 기여하고자 탄생된 프리미엄 우유다. ‘초유’는 IgG, 락토페린 등 각종 면역성분뿐만 아니라 성장인자 IGF/TGF 등 생리활성성분 이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성인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유용한 자연건강 식품이다. 초유의 기능성 성분이 파괴되지 않도록 저온살균법(LTLT)을 채택했으며 특허 출원한 DT공법으로 우유 고유의 깔끔한 맛과 신선함까지 유지시킨 것이 특징이다. 930㎖에 가격은 3250원. ‘후디스 케어3’는 국내 최초로 유산균수가 2000억(농후발효유 기준의 10배, 발효유 기준의 100배)을 넘는 위(胃)․장(腸)․활력의 3중 케어 농후발효유다. 특히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을 억제하는 면역초유와 프리바이오틱스로 위(胃)와 장(腸)을 편안하고 건강하게 케어해 주며 초유면역인자 IgG, 초유성장인자 IGF, 베타글루칸 등 면역력과 활력증진에도 도움을 주는 일석 삼조의 효능을 갖고 있다. 145㎖에 가격은 1300원.
푸드
헬스조선 편집팀
2010/03/03 09:43
[건강단신] 발기부전치료제 ‘레비트라’ 1/2(절반) 캠페인 진행
바이엘헬스케어(바이엘쉐링제약)는 2월24일부터 3월10일까지 전국 약국을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는 ‘레비트라 1/2(절반)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주요 도시의 약5000여개 약국의 약사들에게 바이엘헬스케어의 발기부전치료제 레비트라10mg이 20mg의 절반 가격으로 인하된 점을 알리고 발기부전 질환에 대한 정보도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절반의 가격, 두배의 기쁨’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레비트라 1/2(절반)’ 캠페인은 발기부전질환과 관련된 문제를 즉석에서 풀어보고 참여한 모든 약사들에게 기념품과 발기부전질환 책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바이엘헬스케어는 지난 10월 1일부터 레비트라 10mg을 20mg의 절반 가격으로 인하, 그동안 약가 부담으로 꾸준한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20mg의 고용량 제제를 나눠 복용하던 환자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헬스조선 편집팀
2010/03/03 09:34
부위별DIET? 의학적으로 불가능한 일
부위별로 살을 뺄 수 있을까? 정답은 '아니오‘이다. 운동을 하면 호르몬의 영향에 따라 정해진 순서대로 살이 빠지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애석하게도 가장 먼저 살이 빠지도록 정해진 부위는 얼굴과 상체(특히 가슴과 어깨) 부분이며, 가장 나중에 빠지도록 되어 있는 부분은 복부와 허벅지, 엉덩이 부분이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뱃살을 빼려고 복부 운동을 종류별로 하루 20개씩 3세트를 세 종류를 한다고 하자. 소요되는 시간은 약 40분 정도라고 가정한다. 먼저 운동 초기에는 약 5분 동안 ‘무산소시스템’으로 체내 성분이 산소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상태가 유지된다. 5분이 지나면 그제서야 복근에서 산소를 이용하기 시작한다. 그럼 복근의 살만 ‘쏙’ 빠지지 않을까? 아쉽게도 그렇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종의 에너지 저장 창고인 ‘글리코겐’을 몸속에 쌓아두고 있다. 인체는 어떠한 상황이든(의도적으로 음식을 먹지 않는 경우는 제외) 약 20분가량 운동을 했을 때 쓸 수 있는 글리코겐을 몸 속에 저장해 두고 있다. 복부 운동(유산소운동)을 하면 먼저 이 글리코겐이 타기 시작한다. 그 다음에 20분이 지나서야 지방이 타기 시작한다. 지방을 분해하는 호르몬이 체내를 돌면서 얼굴과 상체에 있는 지방을 먼저 태우고, 마지막으로 허벅지와 뱃살 등을 태우는 것. 따라서 아무리 ‘부위별’ 운동을 해도 원하는 부분만 살을 뺄 수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차선책은 있다. 빼고 싶은 부위의 근육을 키워 놓는 것이다. 평소에 해당 부위의 근육을 많이 사용해 근육량을 늘려 놓으면 상대적으로 지방이 끼일 자리가 조금은 줄어든다. 따라서 살도 그만큼 덜 붙을 수 있다. <참고서적= 몸짱 상식사전 (비타북스)>
피트니스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2010/03/03 09:06
점심시간 헬스, 오히려 독(毒)
운동할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 중 점심시간을 활용해 벼락치기 ‘헬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별로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 아무리 시간이 없더라도 짧은 점심시간을 쪼개 운동하는 것을 말리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첫째, 각종 위장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점심시간에 운동을 하려면 최대한 시간을 확보해야 하므로 점심을 빨리 먹게 된다. 따라서 위장에 부담을 주게 된다. 또한 점심을 먹은 직후라 소화기관 근육(내장근)에 집중되어야 할 혈류가 골격근에 집중되기 때문에 소화가 더욱 어려워진다. 내장근육은 혈액의 양과 에너지가 부족해져 소화가 힘들어지는 것. 이런 과정들이 몇 주간 계속되면 만성소화불량, 기능성 위장장애 등이 생길 수 있다. 두 번째, 혈압이 과도하게 상승될 수 있다. 식후에는 원래 혈압이 상승하는데,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사람이 식후 곧바로 운동하면 혈압이 더욱더 상승해 위험해 질 수 있다. 세 번째로 오후 근무 시간대에 나른함과 피로감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 운동 시 분비되는 젖산 등으로 인해 운동 1~2시간 후에 가장 몸이 나른해지기 때문이다. <참고서적=몸짱상식사전(비타북스)>
피트니스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2010/03/02 09:09
피부 속을 잡아라! 뷰티업계는 전쟁 중
피부 속에서부터 예뻐지기 위한 ‘이너뷰티’ 제품 시장을 잡기 위해 미용업계의 소리 없는 전쟁이 시작됐다. 화장품 업계가 피부 바깥뿐만 아니라 피부 속까지 챙기기 시작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식품업체가 뷰티업계에 뛰어드는가 하면, 기존의 화장품 업체 역시 이너뷰티 제품을 속속 출시하는 등 그 어느때보다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미용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피부 미용에 효과가 뛰어난 건강기능식품과 다이어트 시장. ‘몸 안에서 시작되는 아름다움’에 대한 소비자와 업계의 요구가 확산되면서 피부 미용에 즉각적인 효과를 보이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뷰티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2010/03/02 09:07
봄나물은 위대하다!
밤이 짧아지고 낮이 길어지면서 활동량 또한 늘어나는 봄철. 단백질,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의 필요량은 증가하지만, 겨우내 이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 생기는 영양상의 불균형은 춘곤증이나 만성피로로 나타난다. 조영연 삼성서울병원 영양팀장은 “봄나물에 든 풍부한 비타민과 무기질은 이런 춘곤증과 피로감을 극복하게 해 주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특히 봄나물의 쓴 맛을 내는 치네올(cineol)성분은 소화액 분비를 촉진시켜 식욕을 자극한다. 봄나물에 깃든 위대한 효능을 영양소 별로 알아보자.
푸드
김맑아 헬스조선 기자
2010/02/26 09:20
땀복 입고 운동하면, 살 더 빠질까?
헬스클럽에 가면 ‘우비’ 같은 땀복을 입고 달리거나, 에어로빅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땀이 많이 나오면 운동효과가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 하지만 사실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신체의 열을 인위적으로 올려서 수분(땀)만 빼낸다. 땀복은 운동으로 발생되는 열의 체외 발산을 막는데, 땀복을 입으면 본래의 운동량보다 더 많은 열을 인위적으로 발생시킨다. 즉, 운동량의 증가로 과다한 탈수 증상만 나타날 뿐, 지방연소 효과는 없는 것이다. 둘째, 고혈압이나 심폐기능에 이상이 있는 사람이 땀복을 입고 몸의 열을 인위적으로 올리고, 외부로 열을 발산하지 못하면 탈수증상과 더불어 현기증으로 쓰러질 수 있다. 셋째, 원하는 지방은 타지 않는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5분 정도가 지나면 체지방이 연소되기 시작한다. 그런데 만약 땀복이 체열 발산을 막고 몸 안의 온도를 과하게 올리면 글리코겐(탄수화물)을 태우기에 바빠 지방을 태우는 모드로 ‘스위치’가 잘 전환되지 않는다. 따라서 운동 후 배만 고프게 될 가능성이 높다. 땀을 입어 흘린 땀은 살이 빠졌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지만 운동 후 물을 마시면 그대로 돌아온다. 그리고 땀복을 입고 운동을 하면 전날 흘린 땀이 옷에 남아 있어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키기도 하므로 땀띠 등도 생기기 쉽다. 땀복이나 두꺼운 트레이닝복은 추운 겨울,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용도로만 입어야 한다.몸짱 상식 사전
피트니스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2010/02/26 09:19
하체 운동 열심히 하면 다리 굵어질까?
다리 운동을 하면 하체가 굵어질까봐 걱정하는 여성들이 많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을 알고 있는 것이다. 여성은 하체운동을 아무리 많이 해도 다리 근육이 잘 생기지 않는다. 여성이 웨이트트레이닝 같은 중량 운동(무거운 기구를 가지고 하는 운동)을 하면 몸에서는 그만큼 에스트로겐이 많이 분비된다. 중량 운동 시 나오는 테스토스테론의 분비에 대항해 여성성을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한 몸의 ‘방어 작용’인 것. 따라서 아무리 다리 근육 운동을 많이 한다고 해도 남성처럼 쉽게 다리 근육이 생겨나지 않는다. 또한 하체 운동을 하는 것은 전반적인 다이어트 효과도 높여준다. 우리 몸에서 에너지를 사용하는 세포가 가장 많이 몰려 있는 곳이 바로 허벅지와 다리 쪽이다. 하체 운동을 많이 해 지방비율을 줄이고 근육을 많이 키워 놓으면 몸 전체의 에너지 대사 효율이 높아져 운동을 조금만해도 살이 잘 빠지고, 많이 먹어도 살이 잘 안찌는 체질로 바뀌게 된다. 한편 하체 운동 후 며칠 동안 종아리가 굵어져 보이는 것은 일시적인 현상이다. 하체운동을 전혀 하지 않다가 갑자기 종아리 운동을 하면 근육은 일시적인 쇼크 상태가 된다. 이때 근육이 딱딱하게 뭉치고 부어 다리가 굵게 보이는 것. 여자는 1개월, 남자는 3개월까지 근육쇼크가 유지될 수 있다.몸짱 상식 사전
피트니스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2010/02/25 09:17
설 연휴 과식으로 찐 살… 뺄 수 있는 시간 얼마 안 남았다
전자회사에 다니는 여성 직장인 김모(31ㆍ서울 도봉구)씨는 지난 설 연휴 동안 TV 앞에 살다시피하며 명절 음식을 배불리 먹었더니 사흘만에 4㎏이 늘어 62㎏가 됐다. 설날 직전 체질량지수는 22.7이었지만, 설날 직후에는 25.2로 과체중(25 이상)이 됐다. 놀란 김씨는 급한 마음에 굶다시피 다이어트를 했고, 1주일만에 3㎏이 줄었다. 김씨는 "갑자기 찐 살은 쉽게 빠진다더니 정말인가보다"라고 말했다. 정말 단기간에 급격히 찐 살은 쉽게 빠질까? 김씨의 살은 단기간에 쪘기 때문에 금방 빠졌을까? 전문가들은 일리가 있다고 말한다.◆단기간 찐 살은 글리코겐 상태에서 빼야김하진 365mc비만클리닉 원장은 "설 연휴처럼 단기간에 폭식해서 찐 살은 상대적으로 쉽게 뺄 수 있다. 폭식 때문에 갑자기 늘어난 몸무게는 지방이 아닌 글리코겐의 일시적인 증가 때문인 경우가 많고, 글리코겐은 지방보다 빼기 쉽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사람이 섭취한 음식은 우선 글리코겐이라는 몸속의 운동 에너지원으로 저장되며, 약 2주 후 글리코겐 저장 능력이 한계에 이르면 지방으로 전환된다. 김하진 원장은 "글리코겐의 특성상 몸무게 1㎏을 글리코겐에서 빼는데 필요한 칼로리 소비량은 지방의 7분의 1에 불과하다. 따라서 설 연휴에 과식한 영양분을 연휴 바로 뒤에 소비하기 시작하면 적은 노력으로 쉽게 몸무게가 줄어든다"고 말했다.'명절 뱃살'은 어떻게 빼는 것이 좋을까? 최웅환 한양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명절 음식을 과식해서 증가한 체중은 식사량만 조절해도 충분히 원래 체중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명절 뱃살 다이어트는 연휴 뒤 2주일 이내에 살빼기를 시작하는 것이 핵심이다. 글리코겐이 지방으로 전환되어 몸 안에 쌓이기 시작하면 살을 빼기 힘들고, 지방세포가 커지는 속도 역시 점점 빨라져 체중이 쉽게 증가한다. 다이어트 첫 보름 동안은 평소 식사량보다 20~30% 정도 적게 먹어서 몸속에 축적된 잉여 글리코겐이 에너지원으로 소비하게 하고, 체중이 회복되면 원래 먹던 양으로 돌아가면 된다. 김씨처럼 무작정 굶으면 영양 실조가 올 수 있으므로 식사량을 줄이는 기간 동안 종합영양제를 같이 먹는 것이 좋다. 이 기간을 놓치면 일반적인 다이어트와 마찬가지로 식이조절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서 살을 빼야 하는 '힘든 과정'이 기다린다.◆한방, "장 마사지 하면 살 빼는 데 도움"한방에서는 단기간 폭식으로 체중이 증가한 상태를 '식적(食積)' 이라고 본다. 두인선 광동한방병원 원장은 "식적은 먹은 것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노폐물이 몸속에 쌓여서 일시적으로 나타난 것이다. 장 마사지 등으로 식적을 깨뜨려 노폐물을 배출하면 살을 빼는데 도움된다"고 말했다. 장 마사지는 명치와 배꼽을 이은 수직선의 중간 부분을 하루 2회 이상 3분간 양손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거나 그 주위를 원을 그리면서 눌러주면 된다. 한방도 2주를 명절 뱃살 빼기의 고비로 본다. 두 원장은 "식적 상태로 2주 정도가 지나면 몸 안에 노폐물이 만성으로 축적되는 담음(痰飮)상태로 변한다. 담음 상태가 되면 노폐물을 빼기 힘들어져 살이 잘 안 빠지고 치료 기간도 길어진다"고 말했다.◆당뇨병·고혈압 환자는 무리해서 빼면 더 나빠당뇨병·고혈압 환자는 기름기가 많고 칼로리가 높은 명절 음식을 삼가야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설 분위기 등에 휩쓸려 식이조절에 실패해 살이 찐 당뇨병·고혈압 환자가 많다. 그러나 이들은 무턱대고 살을 급히 빼면 안된다. 이병완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당뇨병·고혈압 환자가 과체중을 줄여야 하는 건 맞지만, 살을 무리하게 빼면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다"며 "공복혈당이 140㎎/㎗ 이상, 혈압이 평상시 수준보다 10㎜Hg 이상 올라간 상태가 1주일 이상 계속되면 주치의의 지시를 받아 체중 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김맑아 헬스조선 기자
2010/02/24 09:24
[건강 서적] 비만 히스테릭 외
비만 히스테릭이대택 지음|지성사 刊|1만2000원운동생리학 전문가인 저자는 비만과 건강의 관계가 과대 포장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체중과 신장만으로 측정된 수치(BMI)를 건강의 지표로 맹신하면 안된다고 비판한다. 또, 비만이란 질병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으며, 또한 생활습관병이 모두 비만에서 비롯됐다는 말은 잘못이라고 주장한다. 체중 자체보다 흡연이나 열악한 환경이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설명과 함께 건강과 관련하여 중요한 것은 '체중'이 아니라 '체력'임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책/문화
2010/02/24 09:22
제로칼로리 식품의 비밀
이제 막 은행 신입사원이 된 임하나(25)씨는 체중 감량을 위해 한 달쯤 전부터 대부분의 식사를 제로 칼로리나 저칼로리 음식으로 하고 있다. 바쁜 업무와 가정 일로 도저히 운동 할 시간을 못 내자 총 칼로리 섭취를 줄여서라도 살을 빼기로 작정한 것. 그러나 제로·저칼로리 음식만 먹고 한 달이 지나 몸무게를 재어 봤더니 오히려 몸무게가 2㎏이나 늘어 있었다. 칼로리 섭취를 줄였는데 도리어 살이 찐 이유는 무엇일까? 인공적으로 만든 제로칼로리, 저칼로리 음식을 먹으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 미국 퍼듀대 연구팀은 인간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 실험용 쥐들에게 한 그룹은 일반 설탕이 든 요구르트를 먹게 하고 다른 그룹은 사카린을 넣어 저칼로리로 만든 요구르트를 먹게 했더니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저칼로리 요구르트를 먹은 쥐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평균 몸무게가 5g이 더 많이 나갔고 체지방 또한 더욱 많아졌다는 연구 결과를 ‘행동신경과학저널’에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인공감미료를 먹으면 단맛은 느끼는데 막상 단맛을 인지한 만큼의 칼로리는 들어오지 않아 우리 몸 속 소화시스템이 혼란을 일으키게 되고, 몸이 평소보다 더 많은 음식을 요구하게 된다. 또한 소화대사율도 떨어져 체지방이 더 증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경수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도 “낮은칼로리 식품들을 장기적으로 먹을 경우 자신도 모르게 모자란 당을 다른 곳에서 섭취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에 출시돼 있는 저칼로리 제품들은 약 100여종 정도가 된다. 대부분 설탕 성분을 단맛을 내는 ‘수크랄로스’ ‘아스파탐’ ‘아세설팜 칼륨’ ‘사카린’ 같은 다른 화학성분으로 대치시켜 만든 제품. 이 성분들의 g당 칼로리는 설탕과 비슷하지만 단맛은 설탕보다 200~300배 강해, 몇 백분의 1만 넣어도 설탕과 비슷한 단 맛을 내게 된다. 보통 콜라 한 캔에는 1g당 4㎉인 설탕이 30~40g 들어가므로 총 칼로리가 120~160㎉가 되지만, 아스파탐(역시 1g당 4㎉)을 쓰면 0.1~0.2g만 넣어도돼 총 칼로리는 0.4~0.8㎉로 크게 줄어든다. 인터넷 저칼로리 식품 전문 쇼핑몰을 운영하는 이승우(32)씨는 “다이어트 관리실 등을 중심으로 입 소문이 나면서 2~3년 전부터 주문고객이 꾸준히 늘고있다. 미국이나 일본제품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수요가 많아지니 한국 식품 업체들도 칼로리 조절 제품을 적극적으로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하진 365mc비만클리닉 원장은 “하지만 총 칼로리를 통제하면서 저칼로리 식품들을 섭취한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실제로 당뇨병이나 고도비만 치료 시 저당(低糖)감미료가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2010/02/24 09:20
사람마다 주량(酒量)은 왜 다를까 ?
사람마다 취하는 정도와 깨는 속도가 다른 것은 간에서 알코올 제거가 얼마나 빨리 일어나느냐에 따라 좌우된다. 이때 주된 역할을 하는 것이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인 '알코올탈수소' 효소. 이 효소의 양에 따라 알코올 제거 시간이 달라진다. 사람마다 효소 양에 차이가 있으며, 서양인에 비해 동양인이 적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개인 및 민족에 따라 3배 이상 차이가 나기도 한다. 알코올탈수소 효소에 의해 알코올은 아세트알데히드로 대사가 되고, 아세트알데히드는 여러 단계를 거쳐 물과 탄산가스로 변한다. 술을 마시고 머리가 아프고 구토가 나고 얼굴이 달아오르고 가슴이 뛰는 것은 알코올 때문이 아니라 대사 과정에서 쌓인 아세트알데히드에 의한 증상이다. 간혹 빨리 취하고 얼굴이 붉어지면 간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데 잘못된 것이다. 이런 증상은 다른 사람에 비해 알코올 대사 효소가 적어 술을 잘 대사시키지 못해 일어나는 부작용으로 봐야 한다. 도움말=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노용균 교수
책/문화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2010/02/23 09:22
'처진 피부', 연령대별 공략법
해가 갈수록 처지는 피부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비싼 화장품을 바르고, 피부과에서 열심히 관리 마사지를 받아봐도 별 소용이 없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찾게 되는 곳이 바로 성형외과. 성형외과에서 처진 얼굴을 되돌릴 수 있는 방법들을 모두 정리해 봤다.
뷰티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2010/02/23 09:21
기억력 높이는 음식 BEST5
날이 갈수록 기억력이 떨어진다면 여간 걱정이 아니다. 아직까지 기억력을 강화시키는 '약'은 없다. 기억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는 성분을 농축시킨 건강기능식품 등만 있을 뿐이다. 기억력 증진에 좋다는 식품들을 모아봤다. 1. 콩 콩에 많은 ‘포스파티딜세린(PS)’은 뇌세포의 막을 강화시켜줘 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아준다. 실제로 미국 신경학자들이 평균 60.5세의 치매환자 50명에게 매일 300㎎의 PS를 2년간 투여한 결과 평균적으로 기억력은 13.9년, 학습 능력은 11.6년, 전날 본 사람의 인지능력은 7.4년, 10자리 숫자 암기 능력은 3.9년 젊어졌다. 미국에서는 이미 10년 전부터 PS가 치매 치료제 성분으로 쓰이고 있다.
푸드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2010/02/23 09:20
초코파이로 마음 치유한다?
식품저널은 19일 “초코파이가 심리치료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출간된 ‘행복한 마음으로의 여행, 푸드아트테라피(서금순 저)’라는 책에서 초코파이는 단순히 먹고 즐기는 과자를 넘어 미술 심리치료를 위한 소도구로 변신했다. 식품저널에 따르면 푸드아트테라피(Food Art Therapy)란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음식을 재료로 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심리 치료 프로그램으로 이 책에서는 초코파이 외에도 캔디, 비스킷, 채소류 등 각종 음식을 이용한 미술 치료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여러 과자들 중에서도 초코파이가 대표적인 미술 치료 소도구로 활용된 까닭은 초코파이가 여러 가지 모양으로 변형이 가능할 뿐 아니라 본인의 현재 감정 상태를 표현하기에도 유용하기 때문. 이 책의 저자인 서금순 씨는 부드럽고 둥근 초코파이를 이용해서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어떤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면서 현재 자신의 마음과 만나는 기회를 갖기도 하고, 무의식에 자리 잡은 상처를 초코파이를 통해 표현한 뒤 상담을 통해 자연스럽게 감정 치유를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서씨는 2년 6개월 전부터 푸드테라피 강의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이미 러시아에서도 초코파이를 활용해 미술 치료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러시아 푸쉬킨 초등학교에서는 러시아에서 이미 친숙해진 초코파이를 활용해 자기 얼굴 표현하기, 동물 모양 흉내내기 등을 진행했다.
푸드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2010/02/2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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