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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능성화장품, 정말 효과있나 살펴봤더니

    기능성화장품, 정말 효과있나 살펴봤더니

    주름을 펴고, 피부를 하얗게 하며, 자외선까지 막아준다는 '기능성 화장품'이 화장품 시장의 주류(主流)로 자리잡고 있다. 기능성 화장품이란 주름 개선과 미백, 자외선 차단 등 3가지에 대해 각각 일정 수준 이상의 효과가 있음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 받은 화장품이다. 김한곤 아모레퍼시픽연구소 연구원은 "기능성 인증 제도가 시행된 이후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와 인지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기능성 화장품 인기가 올라가자 기능성 물질을 찾기 위한 화장품 업계의 경쟁도 치열하다. 김영실 참존화장품 연구소 연구원은 "기능성 화장품의 성공 여부는 신소재 개발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하나의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려면 짧게는 2~3년, 길게는 8~10년이란 시간과 최소 2000만~3000만원부터 많게는 10억~20억 원의 엄청난 비용이 든다. 기능성 화장품 성공의 열쇠인 뛰어난 소재 개발에 업체들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기능성 화장품, 효과는 어느 정도인가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일반인들의 반응은 '효과가 있다'와 '일반 화장품과 다를 게 없다'는 것으로 크게 나뉜다. 지난 2005년 20세 이상 여성 328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해 본 사람은 86%가 '매우 효과 있다'고 답한 반면,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해 본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약 25%가 '별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박세윤 소망화장품 과장은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화장품 협회나 업체에서 기능성 심사를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기능성 효과를 검증, 일정 수준 이상의 효과가 나타나야만 '기능성 화장품'이라는 용어를 쓸 수 있게 한다. 기능성을 보건당국이 인정하는 만큼 신뢰도가 있다"고 말했다. 식약청의 기능성 검증은 무척 까다롭다. 하나의 소재에 대해 실험실에서 화학 반응과 피부 세포 반응, 쥐 실험 등을 거친 뒤 실제 사람 피부에서 임상시험을 한다. 그 뒤 소비자들로 구성된 모니터링 그룹에서 테스트를 실시, 일정한 숫자 이상의 사람들에게 눈으로 보이는 효과가 나타나야 비로소 기능 인증서가 발급된다. 이처럼 까다로운 기능 심사를 거쳐 나온 기능성 화장품도 효과가 없다는 사람들은 왜 그럴까? 서동혜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원장은 "현재 식약청으로부터 미백 기능성 인증을 받은 성분은 6종, 주름 개선 성분은 4종이다. 사람에 따라 어떤 것은 효과가 있고 어떤 것은 없을 수 있다"고 말했다. 사람마다 피부 조직의 치밀함의 정도, 표피와 진피층의 두께, 색소의 분포, 지질 성분의 함유 정도가 모두 다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서 원장은 "기능성 화장품의 효과를 보려면 수고스럽더라도 다양한 제품을 직접 발라보고 고르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사람에 따라 기능성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기능성 성분의 서열도 매길 수 없다. 손경훈 식약청 화장품평가팀 연구관은 "소비자들 중에 기능성 인증을 할 때 어느 제품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서열을 매겨 공개하라고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개인의 피부 특성에 따라 누구에겐 효과가 좋고, 누구에겐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모두 동일하게 인증해준다"고 말했다.   한 가지 기능성화장품 집중적으로 써야 효과 볼 수 있어 전문가들은 기능성 화장품에서는 '선택'과 '집중'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대개 여성들은 '주름'과 '미백'을 동시에 해결하려고 한다. 이 때문에 주름 개선이 좋다는 A사 화장품과 미백에 좋다는 B사의 화장품을 섞어 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주름과 미백 두 마리 토끼를 다 놓칠 수 있다. 김영실 참존화장품 연구원은 "여러 가지 기능성 화장품을 동시에 사용하면 피부 전달 체계에 혼란을 초래해 효과가 거의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기능성 화장품은 한 가지만 집중적으로 써야 피부가 신호를 감지해 효과를 보이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한 회사의 한 가지 기능성 화장품을 골라 최소 3개월 가량 집중적으로 사용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 정민석 한국화장품 연구소 연구원은 "화장품 회사마다 고유하게 쓰는 기본 원료나 성분 등이 차이가 있어 다른 회사 제품을 섞어 쓰면 충돌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것이 화장품의 기능성 효과를 감소시키거나 심하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기능성 화장품을 기본으로 스킨, 로션, 영양크림 등도 동일한 회사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고 정 연구원은 말했다.
    뷰티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5/14 08:39
  •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은?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은?

    지난 6일 방송된 Mnet '엠넷 라디오'에서 걸그룹 카라의 강지영은 “(구)하라 언니는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 마음 편히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며 “그런 언니 때문에 질투가 난다”고 고백했다. 이처럼 살이 찌지 않아 애가 타는 스타들은 구하라 뿐만이 아니다. 먹어도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아 ‘국민약골’이라는 별명을 얻은 개그맨 이윤석도 너무 마른 몸매가 늘 고민이다. 또 지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소개된 ‘젓가락녀’ 이선우씨도 마찬가지다. 그녀는 “삼겹살과 스파게티를 주식으로 하고 초콜릿과 사탕을 입에 달고 살지만 40kg을 넘기기 힘들다”며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비만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살찌지 않는 체질’은 언제나 부러움의 대상이다. ◆ 아무리 먹어도 살찌지 않는 ‘갈비씨’ VS 물만 먹어도 살찌는 나 기초대사량은 쉼 쉬고, 열을 내는 등 생명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양을 말한다. 비만 전문가들은 “대체로 마른 사람들은 기초대사량이 높고, 근육량이 남들보다 많은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우리 몸의 근육세포는 1분당 10kcal를 소모하는 반면, 지방세포는 4kcal밖에 소모하지 못하므로 근육이 많을수록 기초대사량 또한 높아진다. 이에 비해 이른바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은 몸에 근육량이 적고 상대적으로 지방 비율이 높아 기초대사량이 낮을 때가 많다. 한의학에서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사람들 중에는 태양인과 소음인 체질을 가진 사람이 많다고 한다. 정기훈 대전대학교 한의학과 교수는 “일반적으로 ‘살찌지 않는 체질’은 몸에 열이 많은 사람들”이라며 “전신의 기와 혈의 순환이 활발하기 때문에 신진대사가 잘 된다. 또 신장과 대장의 기능이 강해 수분배출 능력이 뛰어나며, 배변능력이 탁월하다. 따라서 물살이 찌거나 똥배가 나올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반면 ‘살찌는 체질’은 몸이 냉하여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다. 따라서 몸이 쉽게 붓고 무겁게 느껴진다. 이로 인하여 행동이 느려지고 자연스럽게 활동량도 줄어들게 된다. 일부에서는 살 안찌는 체질은 비만처럼 유전자와도 관련있다고 본다. 김남철 365mc비만클리닉 원장은 “똑같은 음식을 섭취했다고 해도 섭취된 음식이 지방으로 변환되어 몸에 축적되는 비율은 각 개인마다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즉, 생물학적 요인에 따라 살이 덜 찔 수 있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먹고, 어떻게 운동하느냐와 같은 후천적인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유미혜 헬스조선 인턴기자 (서강대학교 국문학과 4년)2010/05/12 08:38
  • 아연 부족하면 짠맛 선호… 육류·굴 골고루 드세요

    아연 부족하면 짠맛 선호… 육류·굴 골고루 드세요

    굴 돼지고기 녹색 야채 등에 풍부한 아연을 적게 섭취하는 사람은 음식을 짜게 먹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정자용 경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팀이 20대 남녀 91명을 대상으로 아연 섭취량과 짠 맛 선호도를 분석한 결과, 아연을 하루 평균 필요량(남자 8.1㎎, 여자 7㎎)보다 적게 섭취하는 그룹은 평균 필요량보다 많이 섭취하는 그룹에 비해 짠 맛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연 섭취량은 식사기록법을 통해 조사했고, 짠 맛 선호도는 물만 넣어 끓인 콩나물국에 각자 입맛에 맞는 정도로 소금간을 하게 한 뒤 첨가한 소금의 양을 측정했다. 평균 필요량 미만인 그룹은 염도 0.51%(물 100g에 소금51㎎)를 맞췄고, 평균 필요량 이상인 그룹은 염도 0.42%(물 100g에 소금42㎎)에서 그쳤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5/11 16:12
  • 피로회복·두뇌발달… 흑초 효과 체험단 모집

    헬스조선과 샘표식품은 오는 30일까지 흑초의 효능을 체험할 수 있는 '백년동안 웰에이징 프로젝트' 체험단을 모집한다.식초를 건강 음료처럼 마시는 일본인이 가장 많이 찾는 제품이 '흑초(黑醋)'이다. 흑초는 현미를 자연 발효한 것으로, 피로회복, 콜레스테롤 저하에 도움이 된다.주정을 사용해 속성 발효한 뒤 현미 추출액을 넣어 제조하는 현미식초는 1~3일이면 만들 수 있지만 흑초는 1~3년동안의 발효 과정을 거쳐야 생산된다. 정용진 계명대 식품가공학과 교수는 "흑초의 유리아미노산은 노화억제 두뇌발달 성장 등에 도움이 된다"며 "흑초 유리아미노산이 장류에 함유된 것보다 흡수가 잘된다"고 말했다.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헬스조선닷컴(www.healthchosun.com)에 신청하면 체험단 500명을 선정해 샘표식품의 '백년동안' 흑초 체험 패키지를 증정한다. 체험단은 일정 기간 동안 흑초를 복용하면서 느끼는 효능을 건강 다이어리에 작성해 샘표식품에 제출하면 된다. 우수한 활동을 한 사람은 일본의 장수마을인 가고시마 흑초 그룹 투어(1명) 샘표 인터넷쇼핑몰 10만원 상품권(3명) 백년동안 900mL 1박스(10명) 등을 제공한다.
    푸드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0/05/11 16:10
  • 기침에는 민들레… 원색 꽃은 노화 막아줘

    기침에는 민들레… 원색 꽃은 노화 막아줘

    보기 좋고 향긋하면서 영양소까지 풍부한 먹는 꽃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삭아삭 생꽃잎을 올린 샐러드, 말린 꽃잎을 데쳐 조물조물 무친 나물, 꽃잎을 꿀에 재운 시럽, 지글지글 부쳐낸 화전…. 4월에서 6월까지 다양한 메뉴로 즐길 수 있는 식용 꽃의 출하가 한창이다. 일부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는 서양종(西洋種) 위주의 먹는 꽃을 팔고 있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자료에 따르면 꽃잎에는 일반적으로 필수아미노산 22종, 비타민 12종, 미네랄 16종이 함유돼 있어 중장년층의 균형잡힌 영양 섭취에 도움된다. 어느 꽃에 어떤 몸에 좋은 성분이 들어있는지 알아봤다.◆화려한 원색 꽃, 노화방지에 좋아상당수 먹는 꽃에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 체내 세포의 노화를 늦추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유은하 농촌진흥청 도시농업연구팀 박사팀이 식용 꽃 35종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채소나 과일에 비해 평균 10~100배 정도 많았다. 폴리페놀 성분은 임파첸스꽃 (1g당 232㎎)이 가장 많았고 이어 제라늄꽃(109㎎) 베고니아꽃(78㎎) 순으로 나타났다.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헬리오트로프꽃(72㎎) 토레니아꽃(43㎎) 프리뮬라꽃(37㎎) 순서였다. 유 박사는 "붉은 계열의 꽃에 항산화 성분이 가장 풍부했고 푸른색 흰색 노란색 꽃이 뒤따랐다"고 말했다.오순덕 서정대학 식품영양과 교수는 "노란 호박꽃은 노인성 안질환인 황반변성을 막아 주는 루테인 성분이 풍부하다"며 "이뇨작용도 있어 임산부의 부기를 빼는 데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5/11 16:08
  • 과일 다이어트 하다 도리어 살찐다?

    과일을 이용한 다이어트에 관심을 가지는 여성들이 많지만 자칫 과일의 당도를 고려하지 않고 무턱대고 과일 다이어트를 할 경우 실패율 또한 높다고 메디컬투데이가 10일 보도했다. <다음은 메디컬투데이 보도 내용> 최모(여·32)는 "뉴질랜드에서 홈스테이를 했을 당시 수년째 과일만 먹고 지내는 슬림형에 키 큰 호스트맘이 있었다"며 "과일만 먹고 지내면 영양이 부실할 것 같은데 별 탈없이 지내는 것을 보면 신기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이어 최 씨는 "요즘 살이 많이 쪄서 다이어트를 좀 하려고 하는데 그 아줌마가 떠올랐다"며 "그 아줌마처럼 과일 다이어트를 해볼까 생각 중이다"고 고민을 늘어놓았다. 박모(여·23)는 "과일 다이어트를 시도하다 과일 먹은 다음 금방 허기가 져서 과일을 적정량 이상으로 먹게 된다"며 "과일을 많이 먹고 오히려 물살이 찌는 것만 같다"고 토로했다. 이처럼 달콤하면서도 포만감을 주는 과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이 의외로 많은데 과일을 먹는다고 누구나 다 살이 빠질까. 적을 알아야 전쟁을 이길 수 있듯 과일을 알고 시작해야 과일 다이어트의 성공율을 높일 수 있다. ◆ 수분많으면 칼로리 down↓…당도높으면 칼로리 up↑ 채소와 과일은 육류보다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채소와 과일은 종류에 따라 칼로리와 영양소 차이가 난다. 수분함량이 높은 채소와 과일일수록 칼로리가 낮은 반면 당도가 높을수록 칼로리가 높아진다. 채소와 과일은 육류에 비해 칼로리가 낮긴 하지만 종류에 따라 칼로리 차이가 적지 않으므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채식이라고 무조건 선호하기보다 칼로리와 영양소에 대한 정확한 지식으로 적절한 섭취를 하는 게 좋다. 예컨대 같은 70g(소1접시)이라 하더라도 오이나 양상추, 배추, 그린파프리카의 경우 모두 10kcal 미만이지만, 당근이나 단호박, 애호박, 브로컬리, 고구마, 감자 등은 모두 20칼로리를 훌쩍 넘는다. 시금치나 호박잎, 시금치, 양파 등은 비타민C 등 영양소가 풍부하지만 칼로리도 다른 채소에 비해 높은 편이다. 단감의 경우 35kcal지만 연시는 50kcal이며 귤이 27kcal이지만 금귤은 48kcal, 파인애플은 30이지만 골드파인애플은 두 배가 넘는 70kcal 에 해당한다. 채소에 비해 당도가 높기 때문에 칼로리 또한 높은 편인데 특히 바나나를 비롯한 열대과일의 특성상 당도가 높다. 70g(바나나 반 개, 귤 작은 것 한 개 분량)을 기준으로 했을 때 바나나는 66kcal, 망고 50kcal, 오렌지 45kcal, 리치 40kcal 에 해당한다. 반면 수박은 13kcal, 방울토마토는 16 kcall로 낮은 편이다. 밤에 출출할 때 야식으로 과일이 좋지만 되도록이면 칼로리 낮은 과일 섭취가 바람직하고, 과일보다는 오이나 양상추 등 야채가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된다. 백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우 교수는 "과일에는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지만 채소에 비해 당분이 높다"며 "칼로리가 적은 채소나 과일을 꾸준히 먹는 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 조리방법에 따른 칼로리 차이…원푸드 NO! 같은 채소라도 조리방법이나 양념 등에 따라 칼로리 차이가 많이 생긴다. 생으로 먹는 것보다 조리를 해서 먹을 경우 칼로리라 높아지며 종류와 조리 방법, 소스 등에 따라 칼로리는 크게 차이가 난다. 나물 80g(소1접시)을 기준으로 했을 때 미나리나물이나 미역나물, 숙주나물 등은 20kcal 미만이지만 도라지나물은 120 kcal, 더덕무침은 75kcal에 해당한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나물을 짜지 않게 간 하고 기름에 볶는 것보다 삶거나 데치는 조리방법이 더 좋다. 한편 한 가지 음식만을 섭취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건강에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친다. 원푸드 다이어트 법은 매우 단순해 시행하기 쉽고 시간과 비용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은 있으나 이로 인해 심각한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365mc 비만클리닉 김정은 원장은 "채소와 과일마다 포함하고 있는 영양소가 다르기 때문에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면 단백질과 칼슘의 부족으로 영양상 불균형 문제가 생길 뿐 아니라 근육 소실로 인해 조금만 먹어도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고 결국 요요현상으로 인해 다이어트에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장기간 열량을 과도하게 제한한 여성의 경우 심한 근육 분해와 체지방 감소로 인해 무월경이나 불면증, 부종, 저혈압, 빈혈증, 피로, 골다공증 등의 건강 상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어 김 원장은 "식단을 다양하게 구성해서 풍부하고 균형잡힌 영양소를 챙겨먹는 게 다이어트의 기본이자 핵심이다"고 덧붙였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0/05/11 01:58
  • "녹차 항암효과 보려면 100도 끓는 물로 우려야"

    "녹차 항암효과 보려면 100도 끓는 물로 우려야"

    항암효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녹차는 몇 도의 물에서 우려내 마시는 게 가장 좋을까? 기존의 상식과는 달리 섭씨 100도로 끓는 물에서 우려내 마셔야 항암·심장병 예방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함경식 목포대 식품공학과 교수는 “다도(茶道)에 따르면 녹차는 끓는 물을 식혀 70~80°C의 물에서 차 잎을 우려 마셔야 한다”며 “이렇게 마시면 녹차의 맛이 부드러워지고, 입안에 머금고 음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녹차의 핵심 성분인 카테킨을 충분히 섭취할 수 없다”고 말했다. 카테킨은 암을 억제 하고 세포노화를 막는 기능성 성분으로 녹차의 10~18%를 차지하고 있고 뜨거운 물에서 잘 우러나오는 성질이 있다. 카테킨을 충분히 섭취하려면 100℃의 물에 잎차는 한 번에 2~3분가량 우려내 마시고, 녹차 티백은 찻잎이 잘게 잘려있어 물과 닿는 표면적이 넓으므로 한 번에 30초 이상 우려내 마시면 된다. 그러나 카테킨이 많이 우러 나올수록 쓰고 떫은 맛이 나는 것이 문제. 박근형 전남대 식품공학과 교수는 “부드러운 맛과 충분한 카테킨 성분 등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고 싶다면 70~80°C의 물에 녹차를 두세 번 우려내 모두 마시면 된다”고 말했다. 카테킨 성분이 충분히 우러 나와도 녹차의 효능을 기대하려면 하루에 녹차 3잔 이상은 마셔야 한다. 이동호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지금까지 연구결과 하루에 300mL 이상 마셔야 혈중 항산화력이 증가해 항암 효과 등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고 말했다. 2000년 일본 사이타마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역학 연구에서도 하루 3잔 이상의 녹차를 마신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모든 암에서 발병률이 적었다. 한편, 최근 마리오 페루지 미국 퍼듀대 박사팀 연구 결과, 녹차에 비타민C, 설탕을 섞어 마시면 카테킨 성분의 흡수율이 3배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차에 레몬과 설탕을 넣어서 마시거나, 녹차에 비타민 C가 들어있는 과일주스 섞어 마시는 것도 한 방법이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5/11 01:56
  • 제모 부위는 피부의 가장 민감한 부분

    제모 부위는 피부의 가장 민감한 부분

    기온이 점차 높아지면서 반팔, 반바지를 찾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이맘때 쯤 자연히 고민이 되는 것이 ‘제모’이다. 겨울 동안 감춰놓았던 털들을 매일 밀어야 하지만 여간 성가신 것이 아니다. 매일 털을 제거하다가 트러블이 생기기도 하고 따갑고 진물까지 나는 경우도 있다. 제모 할 때 알아둬야 할 것들을 모아봤다. 제모 부위는 피부의 가장 민감한 부분 털은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바꿔 말하면 털이 많이 나 있는 부위는 특히 더 예민하거나 중요한 부위라는 뜻이다. 따라서 털을 제거할 때는 해당 부분 피부가 상하지 않도록 더 조심해야 한다. 털을 잘못 제거하다가는 통증은 물론, 붉게 변하고 오돌토돌한 돌기에 진물까지 생길 수 있다.  털을 제거하기 전에는 먼저 털이 뽑히기 쉬운 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따뜻한 물로 제모할 부위를 가볍게 씻어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닦아낸다. 그 다음 따뜻한 수건을 갖다 대어 모공을 열어주면 털이 쉽게 뽑혀 나올 수 있다. 간혹 면도기를 이용할 때 비누거품이나 물 없이 맨 살인 상태에서 털을 미는 경우가 있는데, 피부에 자극이 많이 가기 때문에 가급적 비누거품을 묻힌 뒤 면도기로 밀어주는 것이 좋다. 털을 밀 때는 털이 자라나는 결 방향대로 밀어줘야 자극을 줄일 수 있다. 또 사람에 따라 금속알레르기를 가진 경우가 있는데, 금속 면도기를 쓰다가 피부가 붉게 변한다면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계속 쓰다가는 만성피부염증이 생길 수 있다. 왁싱(waxing)은 피부에 더 좋지 않다. 끈적한 왁스를 바른 후 테이프를 붙였다 떼는 왁싱법은 면도기 보다 제모효과가 확실하고 오래가긴 하지만 여러 번 반복할 경우 피부에 필요한 각질까지 떨어져 제모부위가 건조하게 변하게 된다. 피부 탄력도가 떨어지고 피부가 붉고 예민해질 수 있다. 제모 후 보습을 한답시고 바셀린 같이 지질 성분이 많이 들어간 제품을 바르다가는 땀 방출이 제대로 되지 않아 모낭염 같은 질환을 야기시킬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영구제모하려면 레이저 이용해 모근 파괴해야 털은 피부 속 깊숙이 있는 모근세포에서 만들어지는데, 영구적으로 털을 제거하려면 반드시 모근세포를 완전히 파괴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피부과에서 시술하고 있는 영구제모술은 레이저를 이용해 원하는 부위에서 털을 만드는 모근세포를 파괴하는 방법이다. 모낭에 있는 검은 색소에 선택적으로 흡수되는 레이저 광선을 조사하면 털을 만드는 모근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피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과거 레이저 영구제모술은 제모 부위에 마취연고를 발라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기술이 많이 발달돼 마취 없이 간단히 시술 받을 수 있다. 제모시간은 대략 5분 정도이며, 제모 후 바로 샤워 및 일상생활도 가능하다. 한번 치료로는 털 모근이 완벽히 다 없어지지 않으며, 털 양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한 달 간격으로 5회 정도 치료받으면 완벽히 털이 제거된다. 또 털이 난 부위에 따라 다른 레이저를 사용해야 한다. 털이 난 부위에 따라 굵기와 성장속도 등이 다르며 이에 반응하는 레이저도 다르기 때문이다. 이정은 연세스타피부과 원장은 “사람에 따라 제모술을 받아도 털이 잘 제거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레이저는 각기 파장이 조금씩 다른데, 파장마다 잘 제거할 수 있는 털이 다르기 때문”이라며 “제모 레이저를 받았는데도 효과가 좋지 않다면 다른 레이저로 제모술을 더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뷰티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5/11 01:54
  • 천일염 몸에 좋다고 팍팍 넣어 먹다간 큰일

    천일염 몸에 좋다고 팍팍 넣어 먹다간 큰일

    천일염이 몸에 좋다는 소문이 나면서 음식 조리뿐 아니라 심지어 소금을 물에 타서 마시거나 피부에 바르는 사람들까지 있다. 유럽이나 미국도 짜게 먹지만 한국 사정은 더 심하다. 한국인의 하루 소금 섭취량(13~15g)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 기준(5g 이하)을 2.6~3배, 미국의 1.6배, 일본의 1.2배 수준이다. 외국의 경우 가공식품을 통한 소금(나트륨) 섭취가 70% 정도를 차지하지만, 한국인은 김치나 젓갈, 장류 등 반찬을 통한 나트륨 섭취가 60% 선이다. 이처럼 평소에 소금을 많이 먹는 상황에서 또 소금을 물에 타서 먹는 것은 몸에 좋기는커녕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만 높아진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나트륨을 장기간 과잉 섭취하면 고혈압, 혈관 부종, 동맥경화증, 심장병, 위암, 골다공증, 신장질환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연구 결과 밝혀져 있다. 소금 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최근엔 나트륨 양을 줄인 ‘나트륨 1/2 솔트’ ‘팬 솔트’ 등이 시판되고 있다. 이들은 염화나트륨 양을 절반 수준까지 줄이면서도 짠 맛은 비슷하게 낸다고 선전한다. 하지만 이 제품들은 염화나트륨은 줄였지만 짠 맛을 유지하기 위해 염화칼륨(KCl)을 추가했기 때문에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칼륨은 식물이나 과일 등에 많이 들어 있다. 건강한 사람은 칼륨을 많이 섭취해도 신장을 통해 배출돼 혈중 칼륨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지만 만성 신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칼륨 배출이 잘 되지 않아 고칼륨증이 생길 수 있다. 소금에 든 염화칼륨도 마찬가지로 콩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같은 양의 소금을 먹는다면 정제염보다는 미네랄이 든 천일염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하지만 보다 시급한 문제는 어떤 소금을 먹느냐 하는 것보다 소금의 절대 섭취량을 줄이는 것. 조희경 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나트륨을 과잉 섭취하는 우리 실정에 비춰봤을 때 천일염을 통해 미네랄을 보충한다는 주장은 맞지 않는다. 소금 양을 줄여 싱겁게 먹는 방법을 찾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푸드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5/10 08:22
  • 영양사가 강추하는 부모님 위한 '○○요리'

    영양사가 강추하는 부모님 위한 '○○요리'

    평소 바쁘다는 이유로 잘 챙겨 드리지 못한 부모님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좋은 5월. 뜻 깊은 날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음식이다. 한 상 가득 맛있는 음식을 두고 부모님과 가족 모두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면 즐거움도 더한다. 이왕이면 내 손으로 만든 음식을 대접한다면 보람도 있고 감동도 더 할 것이다. 전문요리사보다 솜씨는 서투르지만, 저성만큼은 1등! 값비싼 선물보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건강 밥상을 차려보자. ◆ 분당서울대병원 영양사가 추천하는 ‘어버이날’ 메뉴 ※ 에피타이저(Appetizer) : 단호박찜, 비타민샐러드, 불고기야채말이 ※ 메인디쉬(Main dish) : 영양밥, 버섯들깨탕, 구절판, 인삼마늘닭조림, 해물파전, 더덕구이, 삼색나물 ※ 후식(Dessert) : 화채, 밤조림 ◆ 요리는 이렇게! 인삼마늘닭조림(4인분) 재료 : 닭안심 200g, 수삼 2뿌리, 표고버섯 3개, 통마늘 30g, 풋고추·마른 홍고추 적당량, 파, 마늘, 생강, 간장, 설탕, 물엿, 맛술 만드는 방법 ① 닭안심은 3×3cm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추, 맛술, 생강즙을 뿌려 밑간을 한다. ② 수삼은 깨끗이 씻어 놓고 닭고기 크기와 비슷하게 썰어 놓는다. ③ 표고버섯은 밑둥을 때어 내고, 골패모양으로 자른다. ④ 마른 홍고추는 씨를 제거하고 2cm 길이로 둥글게 썬다. ⑤ 풋고추도 2cm 둥글게 썬다. ⑥ 마늘은 껍질을 제거하고 통으로 준비한다. ⑦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마른 홍고추를 넣고 볶는다. ⑧ ⑦에 닭안심를 넣어 노릇노릇하게 지진다. ⑨ ⑧에 물, 간장, 설탕, 물엿 등의 재료를 넣고 끓인다. ⑩ 표고버섯, 수삼, 풋고추, 파를 넣고 뒤적이면서 양념장이 졸아들 때까지 끓인다. Tip. 1. 닭고기의 비린 냄새를 없애려면 생강즙을 뿌리거나 우유에 담가두면 된다. 2. 위의 재료에 은행과 밤, 대추를 첨가하면, 수삼과 더불어 몸에 좋은 약리 성분을 섭취할 수 있어 닭고기와 잘 어울리는 스태미너 음식이 될 수 있다. 3. 닭 안심은 다른 육류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많고, 섬유질이 가늘고 연하여 소화 흡수가 잘 되고, 지방 함량도 낮아 어르신에게 좋은 식품이다. 구절판(4인분) 재료 : 소고기(우둔) 100g, 표고버섯 4장, 오이 1/2개, 당근 1/3개, 석이버섯 5g, 달걀 3개, 도라지 80g, 밀가루 1컵, 간장, 소금, 참기름, 파, 마늘, 설탕, 참기름, 깨소금, 후추, 연겨자, 식용유, 식초 등 만드는 방법 ① 소고기와 표고버섯은 채를 썰어서 간장, 파, 마늘, 참기름, 설탕 등으로 갖은 양념을 한 후 팬에 볶는다. ② 오이는 4cm 길이로 돌려깎기를 한 후 얇게 채 썬 다음 소금에 절여 물기를 꼭 짠다. ③ 도라지는 4cm 길이로 얇게 채 썰고, 소금에 주물러서 쓴 맛을 우려낸다.  ④ 석이버섯은 따뜻한 물에 불려 깨끗하게 손질한 후 가늘게 채 썬다. ⑤ 당근도 4cm 길이로 채 썬다. ⑥ 오이, 당근, 도라지, 석이버섯을 각각 소금, 참기름으로 양념하고, 식용유를 두른 팬에 따 로 볶아내고, 양념한 소고기와 표고버섯도 각각 볶는다. ⑦ 달걀은 노른자와 흰자를 나누어 지단을 부친 다음 4cm 길이로 가늘게 채 썬다. ⑧ 밀가루 1컵, 소금 ½작은술, 물 1½컵을 섞어 반죽을 만든다. ⑨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거의 없게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씩 떠서 동그랗고 얇게 부친다. ⑩ 구절판이나 큰 접시에 볶음 재료들을 보기 좋게 돌려 담고 가운데에 밀전병을 담는다. ⑪ 연겨자 2큰술, 물 1큰술, 식초 1큰술, 설탕 ½큰술을 섞어 겨자장을 만들어 곁들여 낸다. Tip.  1. 밀전병 대신에 무초절임이나 도토리가루를 이용해도 색다른 별미를 느낄 수 있다. 2. 밀전병이 달라붙지 않게 사이사이에 잣가루를 뿌려주면 좋다. 3. 구절판 요리는 9개로 나누어진 있는 그릇에 8개의 색색의 여러가지 제철 재료를 담아밀전병에 싸 먹는 궁중 요리로, 3대 영양소 및 비타민과 무기질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어 좋다.  도움말 = 염혜선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영양실장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0/05/07 15:59
  • ‘촌놈’ 막걸리, 색동옷 갈아입고 호텔 입성!

    ‘촌놈’ 막걸리, 색동옷 갈아입고 호텔 입성!

    서민이 가장 많이 즐겨 마신다고 하여 향주(鄕酒)라고도 부리던 막걸리. 투박한 사발에 철철 넘치게 부어 격식없이 마시던 막걸리가 서민적인 이미지를 벗고 고급스러운 세계인의 술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뉴요커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뉴욕 거리 한복판에 진출하는가 하면, 관련 업계에서도 여러 종류의 원료와 화려한 색깔의 개성 있는 막걸리를 개발하여 세계인들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막걸리 열풍을 타고 세련된 레스토랑과 고급 호텔 등에서 젊은이들과 외국인들을 타겟으로 막걸리 칵테일을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푸드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5/06 08:53
  • "스타킹의 다이어트 기적, 이렇게 이뤄졌다"

    "스타킹의 다이어트 기적, 이렇게 이뤄졌다"

    지난 1일 방영된 SBS ‘스타킹’의 한 코너인 ‘다이어트 킹’의 마지막 회에서 12명의 도전자 모두가 100일간의 대장정 끝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12명의 참가자 모두 한 명의 낙오도 없이 이뤄낸 성과였기에 더욱 뭉클한 감동이 전해졌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 도전자 김정원(33)씨는 무려 50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해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믿기지 않는 감동의 다이어트 신화를 만들어낸 ‘지옥의 트레이너’ 숀리(32)와, 우승 주인공 김정원씨, 그리고 ‘다이어트 킹’의 제작진 배성우 PD를 헬스조선이 단독으로 취재했다.
    피트니스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5/03 17:03
  • 다이어트 “식사조절>휴식>운동” 뉴스추적팀 결과

    다이어트 “식사조절>휴식>운동” 뉴스추적팀 결과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인터넷을 보면 단기간에 수십 킬로그램을 감량하고 몸짱이 되었다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왜 내가 하는 다이어트는 번번이 실패로 끝나는 걸까?’ 의아해한다. 지난 4월 28일 SBS ‘뉴스추적’에서는 이런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다이어트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관해 집중 보도했다. ◆ 실험은 어떻게 이루어졌나? 취재진은 MC를 포함한 11명의 체험단을 모집해 3그룹으로 나누어, 4주 동안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각각 다른 체중 감량법을 시도하게 했다. 그리고 매 주 한 번씩 모여 체중 변화를 측정한 뒤, 성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전문가의 추가 처방을 받게 했다. 1그룹 - 식사 조절 ×, 운동 ○ 식사량을 평소와 그대로 하되 운동을 하루 평균 2시간 정도(웨이트 트레이닝 60분, 유산소 운동 30분, 스트레칭 10분) 주 5회 이상 하도록 했다. 특히 1그룹에는 일주일 단위로 새로운 운동 프로그램이 부여됐다. 1시간 정도의 웨이트 트레이닝에 30분 유산소 운동하는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매주 웨이트 트레이닝의 종목과 방식을 바꿨다. 2그룹 - 식사 조절 ○, 운동 × 체중 1kg당 탄수화물 1g, 단백질 2.5~3g을 섭취하는 식이 조절을 했다. 또 일반식 대신 닭가슴 살과 생야채 등으로 식단을 구성하고 정해진 양만큼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섭취했다. 3그룹 - 식사 조절 ○, 운동 ○ 식이조절은 2그룹과 마찬가지로 하면서 하루 평균 2시간의 운동을 1그룹과 마찬가지로 실시하도록 했다.
    다이어트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5/03 08:24
  • 김신영 평소처럼 먹고도 1달에 5kg 뺀 비결

    김신영 평소처럼 먹고도 1달에 5kg 뺀 비결

    개그우먼 김신영은 최근 MBC 드라마넷 ‘식신원정대’에 출연해 다이어트 성공으로 한 층 더 날렵해진 몸매를 공개했다. 김신영은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해 한 달만에 5kg을 빼는데 성공했다. MC 현영은 “바디라인이 살아났다”며, “비키니 수영복을 입을 날도 멀지 않은 것 같다”고 김신영을 격려했다. 또 김신영은 케이블 채널 tvN 'ENEWS'의 '비하인드스타'와의 인터뷰에서 "과거에 파프리카만 먹고 두 달 만에 12kg를 감량했을 때, 탈모가 심하게 오고 요요현상으로 다시 13kg 찐 적이 있다"고 회상하며, 현재 자신의 건강한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했다. 김신영은 2009년 지방간 판정을 받고 난 후 다이어트를 처음 시작하게 됐지만, 단기간 무리한 체중 감량으로 다이어트 부작용인 탈모와 요요현상을 경험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과거 체중 감량에 실패했던 다이어트와 현재 진행 중인 다이어트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다이어트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4/30 08:35
  • [비타민의 모든 것] [3·끝] 어떻게 먹는 게 좋은가

    [비타민의 모든 것] [3·끝] 어떻게 먹는 게 좋은가

    비타민이 몸에 좋다고 무작정 복용하면 원하는 효과를 보기 어렵다. 강주섭 한양대의대 약리학교실 교수는 "비타민은 성별 연령 몸 상태에 따라 필요한 성분과 섭취량이 각기 다르므로 정확히 어떤 성분이 필요한지 알고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비타민제를 살 때 함유된 비타민 종류와 효능을 꼼꼼하게 살피지 않는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해 성인남녀 2020명을 대상으로 과잉 섭취시 건강에 유해한 비타민의 종류(비타민A·D·E·K)를 알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 48.5%가 "모른다"고 답했다. 비타민제 구매시 무엇을 고려하는지 물었더니 가장 많이 보는 것은 제조업체(41.2%)였고 기능 및 효능(27.7%)은 뒷순위였다.◆노년층은 천연 종합비타민, 술담배 즐기면 비타민B·C복합제비타민제는 한가지 성분으로 만든 것(단일비타민제) 2~4가지 성분을 섞어 만든 것(복합비타민제) A·B·C·D·E 다섯 가지가 필수적으로 포함되고 필요에 따라 다른 종류가 첨가된 것(종합비타민제)으로 나눈다. 청소년 노인 식사를 자주 거르는 사람 등은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종합비타민제가 권장된다. 특히 노인은 영양소를 흡수하는 기능이 떨어지므로 합성비타민제보다는 흡수율이 1.5배가량 높은 천연비타민제를 복용하면 효과를 더 잘 볼 수 있다.평소 건강한 사람이 특정한 성분을 좀 더 섭취하고 싶다면 단일 또는 복합비타민제가 좋다. 복합 또는 단일비타민제는 종합비타민제보다 함량이 적게는 2~3배에서 많게는 10~20배 정도 많다. 조비룡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술 담배를 즐기는 사람은 비타민B·C복합제가 좋다. 알코올과 니코틴이 비타민B·C의 흡수를 저해하기 때문에 체내에 이 성분이 부족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폐경기 여성은 골다공증 예방과 노화 방지에 좋은 비타민C·D복합제를 먹으면 좋다. 신경통 근육통에 시달리거나 쉽게 피곤해지는 사람은 비타민B 단일제를 권장한다"고 말했다.◆여러 제품 섞어 먹으면 오히려 역효과 날수도권영훈 삼성서울병원 예방의학과 교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일·복합·종합비타민제 구분 없이 이것저것 섞어서 먹는다. 그러면 비타민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비타민과다증이 이런 경우다. 예를 들어 폐경기 여성이 종합비타민제를 먹으면서 골다공증 예방 목적으로 비타민D 단일제를 함께 복용하면 결과적으로 비타민D를 과다 섭취하게 돼 변비 현기증 구토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권 교수는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비타민제는 하루 필요량을 충족시키도록 돼 있으므로 여러 제품을 함께 먹을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4/27 22:48
  • 비가 몸 만드는 동안 입 한번 안댄 음식 세가지

    비가 몸 만드는 동안 입 한번 안댄 음식 세가지

    헐리우드 영화 '닌자어쌔신'에서 체지방율 0%의 완벽한 근육질의 몸을 선보였던 가수 비가 최근 명품 근육질의 몸매를 가지고 다시 컴백했다. SBS E!TV ‘E!뉴스코리아-스타Q10’에서 비의 전 트레이너인 고재수 관장은 “비는 다이어트 할 때 먹고 싶은 것을 메모해놨다가 냉장고에 붙여놓고 다이어트가 끝나면 먹곤 했다”며, 그의 혹독했던 다이어트 과정을 설명했다. 가수 비 역시 MBC황금어장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체지방율 0%의 몸매를 만드는 1년여 동안 입에 절대 넣지 않았던 음식물은 설탕과 소금, 그리고 고춧가루였다”고 소개한 바 있다. 비가 그토록 좋아했다는 초콜릿과 김치를 끊으면서까지 설탕, 소금, 고춧가루를 멀리했던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다이어트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4/27 07:45
  • 의료용 스쿠터, 전장 길이를 꼭 확인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20일 “의료용스쿠터를 운전해 지하철 휠체어리프트를 이용할 때는 전장 길이를 확인하여 사용이 가능한지를 여부를 판단하고, 안전요원의 도움을 받아 이용하라”고 밝혔다. 의료용스쿠터는 장애인, 환자, 노약자 등이 실내 또는 인도를 일정한 속도로 이동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전동식 기구로 우리나라의 전동휠체어 및 의료용스쿠터를 이용하는 인구는 대략 4만 8천여 명 정도다. 지하철 역사에 설치된 구형리프트는 길이가 1,050mm에 불과하기 때문에 의료용 스쿠터 C형(전장길이: 1400mm미만)을 사용하면 발판에서 미끄러져 떨어질 수 있으므로 위험하다.C형은 실내에서 사용할 필요가 없으나 먼 거리를 갈 수 있고, 실외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크기가 큰 휠체어다. 신형리프트의 경우에도 전장길이가 1,250mm이기 때문에, 본인이 사용하는 스쿠터의 전장길이를 확인하여 사용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안전요원의 도움을 받아 사용해야 안전하다. 한편, 의료용스쿠터를 야간에 운행할 때에는 사고예방을 위해 사용자는 눈에 잘 띄는 밝은 옷을 착용하고 조명등 및 반사경을 꼭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득이 조명등·반사경이 부착되지 않은 제품을 구입한 경우에는 자전거에 사용되는 간이식 ‘야간주행등’과 ‘형광표식’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운동기구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4/23 13:55
  • 경남 해안 홍합·굴 독소 조심… 기준치 100배

    경남 일부 해안의 홍합과 굴은 당분간 먹지 않는 것이 좋겠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전국 연안에서 마비성 패류 독소를 조사한 결과, 경남 진해만 모든 해역과 거제시 동부 연안, 부산 연안의 조개류에서 허용기준치(80㎍/100g)를 초과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특히 경남 거제시 시방의 진주담치(홍합)와 굴에서는 100g당 7989㎍이 검출됐는데, 이는 기준치의 100배에 달한다. 부산 가덕도, 다대포, 영도, 송정과 진해만 전 해역, 거제시 동부의 시방, 능포, 장승포, 지세포, 구조라에서 채취한 홍합에서도 기준치를 넘는 독소가 검출됐다. 마비성 패류 독소는 유독성 플랑크톤을 먹은 조개류에 쌓이는 것으로, 이를 사람이 먹으면 처음엔 입술이나 손끝 등에 마비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사망하기도 한다. 마비성 패류 독소는 열을 가해도 사라지지 않으며, 과거 국내에서 마비성 패류 독소로 5명이 사망한 적이 있다. 수산과학원 관계자는 “최근 봄철 행락객이나 낚시꾼이 증가하고 있는데, 채취 금지 해역에서 자연산 조개류를 잡아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그러나 시중에 유통되는 양식패류는 안전한 해역에서 생산된 품목이므로 원산지를 확인한 후 먹어도 괜찮다”고 말했다.
    푸드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4/23 13:52
  • 소녀시대 서현 “송승헌보다 고구마가 더 좋아요!”

    소녀시대 서현 “송승헌보다 고구마가 더 좋아요!”

    최근 KBS 2TV ‘달콤한 밤’에 출연한 소녀시대 서현은 16강 다수결 이상형 월드컵에서 최종 이상형으로 지목된 송승헌을 두고 MC 김영철이 “송승헌과 고구마 중 어느 쪽을 선택하겠냐”고 묻자 “고구마가 더 좋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같은 소녀시대 멤버 효연은 “서현의 이상형은 아마 고구마 먹고 방귀 뀌는 것을 이해해주는 남자일 것”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서현은 “매일 가방 한 가득 고구마를 싸들고 다니며 수시로 먹는다”며 “고구마를 너무 많이 먹어 그런지 정말 손과 발이 노랗게 변할 정도”라고 털어놨다. 수시로 트레이너와 개별 영양사로부터 다이어트에 관한 ‘고급 정보’를 제공받는 소녀시대 멤버가 하필 고구마를 다이어트식으로 찜한 이유는 뭘까?
    푸드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4/22 17:18
  • '효리'뜨자 복근 열풍? "진짜 복근 만드는 법은 따로 있어"

    '효리'뜨자 복근 열풍? "진짜 복근 만드는 법은 따로 있어"

    SBS ‘패밀리가 떴다’에서 통 큰 추리닝바지에 통통히 살이 오른 편안한 몸매로 시청자들에게 옆집 언니와 같은 모습을 선보였던 이효리가 최근 명품복근을 가지고 다시 컴백했다. 이효리 외에도 애프터스쿨의 박가희와 손담비, 배우 박한별도 탄탄한 Y자 복근을 선보여 화제다. 과거에는 훅 불면 날아갈 것 같은 가녀린 몸매에 청순한 여성이 대표적인 미인으로 뽑혔지만, 이제는 건강해 보이는 여성미를 더 선호한다. 명품 복근을 꿈꾸는 일은 더 이상 남성들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노출의 계절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헬스장마다 명품 복근을 만들려는 여성들은 더욱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복근을 만들지 못하고 실패하게 된다. 문제는 잘못된 방법으로 복근운동을 하는 여성들이 많다는 것. 김동석 운동처방사는 “여성들이 복근을 만든답시고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오직 ‘복근운동만’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석 운동처방사는 “복근은 윗몸일으키기와 같은 복근 운동만 한다고 절대 만들어 지지 않는다”며 “체지방 제거, 허리근육 생성 등을 거치지 않으면 원하는 복근은 10년을 꾸준히 노력해도 만들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명품복근 만들기 방법은 다음과 같다.
    피트니스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4/2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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