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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코사놀‥ HDL을 올려야 혈관이 건강하다!

    폴리코사놀‥ HDL을 올려야 혈관이 건강하다!

    혈관 안티에이징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건강과 노화 예방에 있어 혈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그동안 혈관건강에 좋다는 오메가3, 저용량 아스피린, 은행잎추출물, 청국장환 등의 건강보조제나 약은 40대 이상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이 대열에 최근에는 ‘폴리코사놀(Policosanol)’이 합류하고 있다. 폴리코사놀은 혈관 건강에 좋다는 건강기능식품 중 유일하게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다. 사탕수수 표면에 있는 왁스에서 추출한 8가지 알코올 성분의 천연 혼합물로 만들어졌는데, 사탕수수 100톤에서 2.5kg의 원료밖에 얻지 못하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귀한 재료로 여겨져왔다.  ‘폴리코사놀’은 일명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저밀도 콜레스테롤(LDL)은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 콜레스테롤(HDL)은 높여줘 콜레스테롤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입증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1등급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이다. 이미 폴리코사놀은 러시아, 중국, 쿠바 등 29개국에서 치료제로 인정돼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를 비롯해 독일, 프랑스, 벨기에, 호주 등 11개국에서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을 받았다. 폴리코사놀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고 해서 모두 같은 것이 아니다.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을 받은 폴리코사놀은 ‘쿠바산’ 뿐이다. 그러므로 폴리코사놀을 구입할 때는 원산지가 ‘쿠바산’인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최근 국내 시장에는 미국산, 호주산, 중국산 폴리코사놀 제품도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에서 쿠바산 폴리코사놀 원료를 독점 수입하고 있는 업체는 레인보우앤네이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13/09/16 10:09
  • 풍요로운 한가위 밥상도 먹는 순서 바꿔 다이어트

    풍요로운 한가위 밥상도 먹는 순서 바꿔 다이어트

    새로운 트렌드와 유행에 민감한 일본에서 화제를 모은 다이어트법이 국내에 상륙했다. 뛰어난 체중감량 효과로 각종 일본 매체에 소개되며 다이어터의 관심을 집중시킨 다이어트 법을 소개한다. 메뉴는 그대로, 알려주는 대로 먹기만 하면 살이 빠진다니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자.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이태경 기자 leetk@chosun.com2013/09/16 09:00
  • 인삼 열매 '진생베리', 혈관 지키고 노화 막아줘

    인삼 열매 '진생베리', 혈관 지키고 노화 막아줘

    인삼의 열매인 진생베리<오른쪽 사진>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 요즘 각광받고 있다. 진생베리는 4년생 이상의 인삼에서 7월 하순 1주일 정도만 열리는 새빨간 열매로, 인삼의 핵심 성분인 사포닌(진세노사이드)이 인삼 뿌리보다 2~3배 이상 들어있다. 인삼 농가는 보통 사포닌을 인삼 뿌리에 모으기 위해 줄기를 미리 따서 진생베리가 열리지 못하게 하지만, 요즘엔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공급하기 위해 진생베리를 계약 재배하는 농가가 늘고 있다.◇성기능 개선·혈관 건강 도움 줘진생베리의 다양한 건강 효과는 의학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최근 국내에선 혈관확장을 통한 성기능 개선, 혈관손상 억제 등 다양한 혈관 건강 효과를 증명한 연구 결과가 잇따라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최영득 교수·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정우식 교수 연구팀이 발기부전 환자 119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쪽만 진생베리를 섭취시키는 연구를 했다. 연구 결과, 진생베리를 섭취한 그룹은 발기기능 설문조사 점수가 5점 이상 개선됐다. 강원대 의대 김영명(생화학) 교수팀이 4개월간 실험용 쥐에게 고지방식을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인위적으로 높이면서 한 그룹의 쥐에게만 진생베리를 함께 먹도록 했더니, 이들은 진생베리를 먹이지 않은 그룹의 쥐보다 동맥경화가 덜 진행돼 있었다.김영명 교수는 "진세노사이드가 혈관 내 염증을 억제한 덕분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도 동맥경화로 덜 진행됐다고 본다"고 말했다. 진생베리에는 혈관 건강에 이로운 사포닌인 진세노사이드Re가 인삼뿌리보다 30배 이상 많다.
    건강기능식품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9/11 09:00
  • 사과 속 펙틴·토마토의 라이코펜, 방사능 걱정 없앤다

    사과 속 펙틴·토마토의 라이코펜, 방사능 걱정 없앤다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가 지속적으로 유출됐다는 소식에 방사성 물질(세슘-137, 스트론튬-90, 요오드-131 등)에 오염된 일본 식품이 우리 식탁 위에 오를지도 모른다고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보건당국은 현재까지 일본산 수입 식품에서 방사능이 기준치 이상 검출된 적이 없고 인체에 유해한 수준의 방사능 오염 식품이 검출될 가능성도 희박하다고 말한다. 그래도 소비자들은 불안하다. 얼마 전 성인 1000명에게 물었더니 96.6%가 '일본산 수입 식품은 방사능 오염으로부터 안전하지 못하다'고 응답했다.이에 따라 방사성 물질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돕는 식품이 최근 더 주목받고 있다. 연구를 통해 효과가 밝혀진 방사성 물질 해독 식품과 성분에 대해 알아본다.◇방사성 물질 해독 식품▷사과=펙틴사과 속 펙틴 성분은 방사성 물질 중 하나인 세슘-137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세슘-137은 근육, 소화기관 등에 축적되는데, 사과 속 펙틴 성분이 세슘-137을 흡착해 배설하는 것이다. 벨라루스에서 체르노빌 원전사고로 방사성 물질에 노출된 아동 94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가 있다. 아동을 세 그룹으로 나눈 뒤 노출이 가장 적은 그룹에게는 아무것도 주지 않고, 노출 정도 중간 그룹과 심한 그룹은 사과에서 추출한 펙틴 분말을 먹게 했다. 그 결과, 펙틴을 먹은 두 그룹 모두 체내 세슘-137 농도가 떨어졌다. 특히 방사성 물질 노출이 심한 그룹의 감소 수치가 컸다. 펙틴은 식이섬유의 일종이라 효과를 충분히 보려면 사과를 껍질째 먹어야 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9/11 09:00
  • [Beauty&Life] 스킨에서 크림까지… 모두 바르면 오히려 '역효과'

    [Beauty&Life] 스킨에서 크림까지… 모두 바르면 오히려 '역효과'

    대학생 윤모(20·서울 강동구)씨는 대학교에 입학한 후부터 기초 화장에 신경을 썼다. 세안 후 스킨을 바르고 에센스, 로션, 영양크림, 아이크림까지 챙겨 발랐다. 하지만 피부가 좋아진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오히려 없던 뾰루지가 생겼다.윤씨처럼 여러 종류의 기초 화장품을 모두 바르는 여성이 많다. 하지만 여러 종류의 기초 화장품을 모두 바를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경우도 있다.기초 화장품은 스킨, 로션, 에센스, 세럼, 크림 등 종류가 많다. 이 화장품들은 용도는 수분·유분 공급으로 같은데, 종류별로 성분과 물기가 약간씩 달라서 피부에 흡수되는 속도가 약간 차이가 난다. 그런데 이렇게 성분이 비슷한 화장품을 여러 겹 바르면, 화장품이 피부에 흡수가 잘 안 돼 모공이 막힐 수 있다. 그 때문에 뾰루지가 잘 생기는 것이다.임이석신사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세안 후 피부에 남아 있을 미세한 먼지나 화학물질을 없애기 위해 스킨이나 토너로 피부를 한 번 닦아내고, 로션·에센스·세럼·크림 중 한 가지만 선택해 바르면 된다"고 말했다. 다만, 외출을 하기 전이라면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는 게 좋다.기초 화장품을 종류별로 다 바르지 않으면 피부가 건조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이는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품을 쓰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때는 평소에 유분이 있는 '건성피부용' 화장품을 쓰면 된다. 영양크림처럼 유분이 특별히 많은 화장품은 1주일에 두세 번 정도 바르는 게 적당하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9/11 09:00
  • 1년에 한 번, 나를 위한 시간을 갖자

    1년에 한 번, 나를 위한 시간을 갖자

    여행의 매력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쉼, 힐링, 탈(脫)스트레스 같은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린다. 헬스조선의 힐링 프로그램 성격도 똑같다. 헬스조선은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기 ▷이시형 원장과 함께 하는 아오모리·아키타 힐링캠프 ▷규슈올레 걷기 등 매달 한두차례씩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한다. 전체 프로그램은 헬스조선 인터넷 홈페이지(http://health.chosu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신청 전화 1544-1984>> 아시아·인도양 힐링 여행▷중국 차마고도·샹그릴라 힐링 트레킹(10월 20~25일)=실크로드보다 먼저 생긴 차마고도 중 세계 3대 트레킹 코스 중 하나인 호도협을 걷고, 제임스 힐턴의 소설 '잃어버린 지평선'에 등장하는 신비로운 지상낙원 샹그릴라 등을 걷는 프로그램이다. 광대한 자연 속에서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다.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박승철 교수가 동행한다. 199만원(tax,유류할증료, 팁 별도).▷레위니옹 활화산 트레킹(11월 22~29일)=국토의 43%가 유네스코 자연유산인 인도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 레위니옹은 한국인에게는 미지의 땅이다. 태초의 신비를 간직한 열대 원시림같은 3대 협곡을 지나, 세계 5대 활화산에 꼽히는 푸르네즈봉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온천이 흐르는 고원 마을에서, 여행객들만을 위해 생산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연세대 의대 강희철 교수(가정의학과)가 동행한다. 409만원(tax,유류할증료, 팁 별도).
    여행2013/09/10 08:30
  • 항산화효소로 환절기 혈관 지키세요

    항산화효소로 환절기 혈관 지키세요

    주부 박모(32·충북 청주시)씨는 지난주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을 뵈러 고향에 내려갔다. 부모님과 얘기를 나누던 중, 어머니가 계속 손을 주무르는 것이 박씨의 눈에 띄었다. 박씨의 어머니는 "평소에는 안 그러다가도 봄·가을만 되면 이상하게 손발이 저리고 차가워진다"고 말했다. 서울로 돌아와 지인에게 어머니 얘기를 하던 박씨는 "환절기가 돼서 기온차가 커져, 혈액순환이 잘 안 된 탓일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과산화물제거효소, 혈관 건강에 도움일교차 등으로 갑작스레 기온이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이 제대로 흐르지 못하게 된다. 그러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손발이 저리며, 고혈압·뇌졸중 등 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연세중앙내과 조세행 원장은 "항산화 효소는 체내 활성산소를 줄여 산화 균형이 무너지는 것을 막고, 혈액순환이 원활하도록 돕는다"며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항산화 효소의 기능이 떨어져서 환절기에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 될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9/10 08:30
  • 비타민 듬뿍… 면역력 회복하고 피로는 안녕~

    비타민 듬뿍… 면역력 회복하고 피로는 안녕~

    주부 정모(56·서울 은평구)씨는 지난해 여름 무더위 속에 만성피로로 고생했던 남편을 위해 올해는 초여름에 영양제를 구입해 줬다. 중장년 남성에게 좋다는 여러 영양제를 알아본 정씨는 술자리가 많은 남편 직업을 고려해 면역력 회복 및 간 건강 유지에 특화된 영양제를 골랐다. 정씨는 "남편이 올 여름은 큰 피로를 느끼지 않고 넘겼다"고 말했다.유독 길었던 장마와 이어진 폭염 때문에 기력이 떨어진 가족에게 신체 활력을 되찾아주는 영양제를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그 중에서도 비타민B군이 듬뿍 든 영양제는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초가을 환절기를 건강하게 넘기도록 도와준다.◇에너지 생성하는 비타민B군JW중외제약의 '뉴먼트'는 마늘의 주성분인 마늘엑스와 '피로 해소 비타민'으로 알려진 비타민B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원래 생마늘에도 비타민B군이 많다. 비타민B는 면역력을 높이는 항체를 만드는데, 몸속에서 저절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마늘과 같은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만 한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9/10 08:30
  • 주중 과식으로 붙은 살, 주말 이틀에 뺀다

    주중 과식으로 붙은 살, 주말 이틀에 뺀다

    직장인 이모(30·서울 양천구)씨는 지난달 여름 휴가 기간을, 남편과 함께 집에서 책을 읽거나 TV를 보면서 보냈다. 잘 움직이지 않고 군것질을 많이 하다 보니 체중이 2㎏ 정도 늘었는데, 다가올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살이 더 찔까봐 걱정이 컸다. 그러다가 친구로부터 "주말 동안에 다이어트를 하면 살이 꽤 빠진다"며 "주말 다이어트를 돕는 다이어트 대용식이 나와 있다"는 말을 들었다. 이씨는 원래의 체중으로 돌아가기 위해 주말 다이어트를 시도해 보기로 했다.◇주말 이틀만 식단 조절하는 다이어트이씨처럼 휴가 후 체중이 늘어 고민인 사람이 하면 좋은 다이어트 방법이 있다. 투데이(2-day)다이어트다. 주말 이틀만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고 닷새는 음식량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투데이 다이어트는 영국 영양학자 미셸 하비와 유방암 전문의 토니 하웰이 개발한 다이어트 방법이다. 12년간 3만4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를 통해, 건강을 지키면서 체지방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임이 증명됐다. 1주일간 계속 저칼로리식을 하는 다이어트에 비해 체지방 감량 속도가 1.5배로 빠르고, 다이어트 성공률이 1.6배로 높으며, 체지방 감소량도 2배로 많다고 한다.전문가들은 투데이 다이어트에 대해, "다이어트를 할 때 받는 심리적 부담이 다이어트의 주요 실패 요인인데, 이틀씩만 다이어트를 하면 부담이 많이 줄어든다"고 말한다. 매일 식단 조절을 하면 먹고 싶은 음식이 많아져서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폭식을 하기 쉬운데, 투데이 다이어트는 이틀만 참으면 나머지 닷새 동안에는 정상적인 식사를 할 수 있어서 폭식 할 가능성이 적어진다는 것이다.◇영양식이 다이어트 성공 도와하지만 칼로리 섭취량만 무조건 줄이면 요요현상이 오기 쉽다. 몸 안에 있는 근육이 함께 빠져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바뀌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할 때는 단백질을 반드시 섭취해 근육량을 늘리는 게 중요하다.뉴트리포뮬러의 다이어트 대용식인 '주말 디톡스 다이어트 48'을 먹으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단백질, 비타민·미네랄(15종), 아미노산(9종)이 함유돼 있어서 매 끼니마다 식사 대신 먹으면 좋다. 다이어트 효과가 크도록 가르시니이캄보지아추출물·효소·유산균·식이섬유 등을 첨가했다. 주부 고희정(43)씨는 두 달 전부터 주말 디톡스 다이어트 48을 먹기 시작해, 현재 7㎏을 감량한 상태다. 고씨는 "출산 후 불어난 체중을 줄이려고 여러 종류의 다이어트를 시도했다가 포기하기 일쑤였는데, 1주일에 이틀만 식이조절을 하면 되고, 유산균이나 식이섬유를 따로 챙길 필요도 없어서 부담이 적었다"고 말했다.주말 디톡스 다이어트 48은 주말 동안 여섯 끼를 먹을 수 있도록 1박스에 6팩씩 포장돼 있다. 한 팩에 든 칼로리는 110㎉ 정도다. 한 팩씩 우유나 두유 200~250mL에 섞어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 똑같은 맛에 질려 다이어트를 포기하지 않도록 아침·점심·저녁용 맛(현미 누룽지맛, 녹차라떼맛, 체리맛)을 다르게 했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9/10 08:30
  • 식이섬유 많고 조리 쉬운 '프리카'에 주목하라

    식이섬유 많고 조리 쉬운 '프리카'에 주목하라

    최근 미국에서 건강식으로 프리카(Freekeh)를 주목하고 있다고 2일 허핑턴포스트가 보도했다. 프리카는 요르단, 레바논, 시리아 등 중동에서 재배되고 있는 곡물로 질감이나 맛은 보리와 비슷하다. 섬유질이 많고 탄수화물 함량이 적으며, GI(혈당 지수)가 낮아서 건강식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고 허핑턴포스트는 밝혔다.  호주연방과학원(CSIRO) 연구팀은 프리카가 밀 등 다른 곡물에 비해서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는데, 이는 퀴노아의 2배, 현미의 3배에 달하는 수치로 알려졌다. 프리카에 많이 들어있는 식이섬유는 조금만 먹어도 쉽게 포만감이 느끼기 때문에 다른 곡물을 먹을 때보다 살이 덜 찌게 돼 건강에 좋다. 또한, 프리카는 탄수화물이지만 식이섬유처럼 작용하는 저항성 전분이 들어있다. 저항성 전분은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을 거쳐 체외로 그대로 방출되는 전분이다. 저항성 전분이 포도당을 처리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에 대한 민감도를 향상하는 효과가 있다는 미국임상영양학저널의 연구결과도 있다. 프리카는 다른 곡물에 비해 조리 시간이 20분 이내로 짧다. 프리카는 샐러드, 필라프, 리소토 등에서 쌀·현미·보리 대신에 사용할 수 있다. 중동에서는 주로 스튜나 타불리(으깬 밀에 토마토, 양파, 허브를 다져 넣은 중동식 야채샐러드)로 먹기도 한다.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09 09:00
  • 도용 논란 소시지 파스타‥ 건강에는 어떤가 보니

    도용 논란 소시지 파스타‥ 건강에는 어떤가 보니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클라라는 '미용실 다녀왔어요'라는 이름의 소시지 파스타를 선보였다. 이 메뉴는 파스타 면을 삶기 전 소시지에 면을 꽂고, 프라이팬에 올리브유와 방울 토마토, 마늘을 넣고 볶은 요리다. 그렇지만, 해당 요리가 이미 온라인상에서 유명한 자취생의 요리로 알려졌고, 2011년 KBS 2TV '스펀지'와 최근 tvn '세얼간이'에서도 소개된 바 있어 도용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렇다면 건강에는 어떨까? 파스타는 식물성 음식으로 살이 덜 쪄 건강에 좋다. '지중해식 다이어트 음식'으로 불릴 만큼 영양적인 효율성도 자랑한다. 실제 파스타를 많이 먹는 이탈리아 사람 중 뚱뚱한 사람이 적은 것도 그런 이유다. 파스타엔 전분이 66% 정도 들어 있어 고탄수화물 음식 계열에 속하지만, 파스타의 전분은 글루텐으로 형성된 일종의 그물에 갇혀있는 형태라 천천히 분해돼 흡수되고 완전 연소가 됨에 따라 체내 지방 축적을 막을 수 있다. 그렇지만, 문제는 파스타에 들어간 소시지다. 소시지는 베이컨, 햄과 같은 육가공식품으로 소금 함량이 100g당 1~5g 이상인 짠 음식에 속하며, 발암물질로 알려진 니트로소아민(발색제인 아질산염이 육류와 반응하여 만들어진 것)이 들어있어 건강에 해롭다. 그리고 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있어 혈압을 높여 동맥경화성 합병증의 우려도 있다.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06 16:04
  • 오종혁 체지방 2% 복근 공개‥ 운동은 이렇게 해야

    오종혁 체지방 2% 복근 공개‥ 운동은 이렇게 해야

    가수 오종혁이 자신의 체지방 2% 복근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세기의 라이벌' 특집으로 배우 클라라와 방송인 박은지, '해병대 라이벌' 오종혁과 이정이 출연했다. 이날 허경환이 "오종혁이 해병대를 가기 전까지만 해도 작은 머리에 약간 야들야들한 느낌이었다. 그런데 제대 후 몸이 돌덩이가 되어왔다"며 "실전에서 만들어진 복근 보여 달라"고 복근 공개를 요청했다. 이에 오종혁은 상의를 위로 올려 선명한 복근을 공개했으며, 이를 본 출연진들 모두 감탄을 자아냈다. 클라라가 "체지방이 어떻게 되느냐"고 묻자 오종혁은 "2%다"고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오종혁은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으로 "집에서 습관적으로 운동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오종혁과 같은 복근을 만들기 위해서는 올바른 운동방법과 심리적 안정이 동반돼야 한다고 말한다. 우선, 복근을 만들겠다고 복근운동만 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복근은 윗몸일으키기와 같은 복근 운동만 한다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체지방 제거, 허리 근육 강화를 병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끼니를 건너뛰며 하루에 2~3시간씩 무리하게 운동하는 것도 금해야 한다. 운동이 과하면 피로가 누적되고 대사기능이 회복되기 어렵다. 운동도 인체에 가해지는 일종의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근육통, 피로감, 각성효과, 공복감 등 각종 후유증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운동은 일주일 내내 하는 것보다는 운동은 주당 최소 3회, 최대 6회 정도가 적당하다. 그렇다고 해서 3일 연속으로 하다가, 3일 연속 쉬는 것은 운동의 효과를 떨어뜨린다. 3일을 한다면 격일제로 하고 6일을 운동한다면 3일을 운동하고 하루 쉬고 3일을 운동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운동은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는 것이 좋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운동하면 마지못해 하는 운동보다 4배 이상의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운동을 고통으로 생각하지 않고 성취감을 향한 즐거움으로 인식하는 것이 운동을 효율적으로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06 10:25
  • 오종혁 문라이트, 스프는 반만! 녹차가루 더하면‥

    오종혁 문라이트, 스프는 반만! 녹차가루 더하면‥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오종혁의 '문라이트'가 야간매점 50호 메뉴에 등극했다. 문라이트는 문어 다리와 라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봉투에 넣은 후 스프를 골고루 뿌린 요리다. 오종혁의 '문라이트'를 맛본 출연자들은 "맥주 좋아하는 분들에게 적격이다", "중독성이 장난 아니다. 자꾸 손이 간다"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문라이트를 삼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문라이트에 들어있는 라면은 튀긴 밀가루 음식이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그리고 문어도 오징어, 새우 등과 같이 대표적인 고콜레스테롤 음식에 속한다. 또한, 문라이트에 들어가는 라면 스프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어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인한 고혈압과 심혈관질환이 우려된다. 따라서 문라이트를 건강하게 먹으려면 라면 스프의 양을 반으로 줄이고 입맛에 따라 고춧가루 등을 넣어 매운맛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스프와 함께 녹차 가루를 넣는 것도 좋다. 녹차 가루의 카테킨 성분이 콜레스테롤과 지방질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06 09:51
  • 고가 화장품의 진실‥ "할리우드 여배우 모델비"

    고가 화장품의 진실‥ "할리우드 여배우 모델비"

    고가 화장품, “성분은 찔끔, 모델료는 듬뿍” 안티에이징 기능을 강화해 노화 징후를 사전에 막아준다는 세럼, 피부 주름을 펴준다는 줄기세포 화장품, 흉터를 말끔하게 없애준다는 달팽이 크림…. 단가가 십여만원에서 수십만원대에 이르는 고가 화장품이 젊음과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여성을 유혹하고 있다. 이런 고가 화장품은 비싼 값을 얼마나 할까? 피부과 전문의들의 견해는 “화장품으로 실질적인 노화 방지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화장품으로 피부 주름 등을 되돌릴 수는 없고, 조금 더 강화된 ‘보습 효과’ 정도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고가 화장품은 함유된 성분 자체가 고가여서 가격이 올라간다기보다, 화려한 용기에 담거나, 유명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쓰거나, 높은 마케팅 비용 때문에 비싼 경우가 대부분이다. 국내 연예인은 물론, 외국 톱스타를 모델로 쓴 경우도 생겼다. 아모레퍼시픽은 헐리우드 스타인 여배우 시에나 밀러를 ABC세럼의 광고 모델로 썼다. 톱 연예인에게 지불하는 거액의 모델료는, 해당 제품의 품질과는 상관없이 제품 가격을 높이는 데 반영된다. 세럼 중에는 ‘녹차의 레티놀’, ‘그린’, ‘미라클’, ‘퍼펙트’, ‘인텐시브’ 등 소비자 눈길을 끄는 다양한 용어를 쓰면서 스트레스에서 피부를 보호해 주거나 안티에이징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고 강조하는 제품들이 여럿 나와 있지만, 상당수는 마케팅 전략이다. 달팽이 크림은 점액 성분인 ‘뮤신’이 피부 세포를 재생시켜 상처 등을 치유ㆍ복원해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달팽이 크림에는 달팽이 점액 성분 극소량만 들어있다. 어떤 제품은 점액의 느낌을 내려고 화학 성분을 사용하기도 한다. 줄기세포 화장품도 마찬가지다. 서울 강남의 S피부과 K 원장은 “비싼 줄기세포 화장품이라고 해도 줄기세포 자체는 없고 줄기세포 배양액만 조금 들어있을 뿐”이라며 “배양액 안에 있는 성장인자가 세포 재생을 촉진해 주름 등을 예방한다고 하지만 피부는 아주 촘촘해서 이를 뚫고 피부 속으로 들어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줄기세포 화장품의 물과 오일이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보습효과만 있다는 것이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보습제와 자외선차단제는 좋은 제품을 골라 쓸 필요가 있으나, 나머지 기능성 화장품은 굳이 고가 제품을 쓸 이유가 없다”고 말한다. 대표적인 것이 레티놀이다. 레티놀은 주로 세럼에 많이 쓰는데, 레티놀을 피부에 바르면 흡수돼서 레틴A로 바뀌고, 레틴A가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효과를 낸다. 하지만 화장품에 들어있는 레티놀 성분은 매우 소량이며, 그나마 피부에 발라도 혈중에 흡수되는 분량이 미미해서 실제로 의미있는 효과를 내지는 못한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녹차에는 레티놀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다. 녹차처럼 레티놀 성분이 함유돼 있다는 고가의 세럼을 구입해서 바르는 것보다, 가루녹차나 녹차티백으로 얼굴 팩을 하는 것이 비용은 적게 들면서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화장품은 가격보다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느냐가 훨씬 중요하다”며 “중저가 화장품도 자신의 피부에 맞으면 좋은 화장품이 되고, 고가 화장품도 피부에 맞지 않으면 나쁜 화장품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3/09/06 09:21
  • 마늘 먹고 나는 입냄새, '이것' 한 잔 마시면 싹~

    마늘 먹고 나는 입냄새, '이것' 한 잔 마시면 싹~

    이를 닦아도 좀처럼 없어지지 않는 ‘마늘 입 냄새’ 때문에 아무리 몸에 좋은 마늘이지만 먹는 것이 꺼려진다면, 우유 한잔으로 해결해보는 것은 어떨까? 우유를 마시면 ‘마늘 구취’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특히 마늘을 먹은 후에 우유를 마시는 것보다 마늘을 먹을 때 우유를 같이 곁들여 먹는 것이 입 냄새를 완화시키는데 더 좋다. 또 일반 우유가 저지방 우유나 맹물보다 더 효과적이다. 마늘의 알릴 메틸 황화물이나 AMS 성분은 소화를 하는 동안에 파괴되지 않고 몸에 퍼져 호흡이나 땀으로 배출된다. 그렇기 때문에 마늘을 먹고 나면 불쾌한 입 냄새와 체취가 몇 시간, 며칠 동안 머무는 것. 우유에 들어 있는 물과 지방 성분이 마늘의 유황성분을 중화시켜 주기 때문에 마늘 입냄새를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13/09/06 09:00
  • 이홍식 교수의 세컨 라이프를 위한 제주 명상교실

    이홍식 교수의 세컨 라이프를 위한 제주 명상교실

    ‘치유의 섬’(힐링 아일랜드) 제주에서 진행되는 헬스조선의 중장년을 위한 프로그램 ‘이홍식 교수의 세컨 라이프를 위한 제주 명상 교실’이 10월27일(일)부터 10월31일(목)까지 4박5일동안 대한항공 후원으로 열린다.올레, 오름, 사려니숲, 비자림 등을 걷는 동적 명상과 이홍식 교수(연세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명예교수)가 진행하는 명상 클래스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오전엔 걷기, 오후엔 명상 클래스로 구성돼 있다. 올레 코스 중에서도 아름답기로 꼽히는 10코스, 곶자왈 도립공원, 치유의 숲으로 불리는 비자림, 사려니숲, 유네스코 자연유산인 거문오름과 한라산 둘레길을 걸으면서 제주의 자연과 하나 되는 시간,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깊어가는 가을 정취가 남다르게 느껴질 것이다.이홍식 교수의 명상 클래스는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프로그램 첫날 주제는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챙김.’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명상과 이완기법을 통해 해소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09/05 13:27
  • 승모근 보톡스, 과하게 맞으면 팔 안 올라가는 부작용 생겨

    승모근 보톡스, 과하게 맞으면 팔 안 올라가는 부작용 생겨

    승모근(僧帽筋·목과 어깨를 잇는 근육)이 다른 여성들에 비해 발달한 편인 직장인 박모(28·서울 강남구)씨. 몸에 딱 붙거나 목이 팬 옷을 입으면 승모근이 도드라져서 옷을 고를 때마다 고민이 많았다. 그러다가 지인으로부터 "보톡스를 맞으면 승모근 크기가 줄어든다"는 말을 듣고 올 초부터 승모근에 보톡스를 맞기 시작했다. 박씨는 효과를 크게 보기 위해 여러 병원을 다니며 한 달에 한 번씩 보톡스를 총 네 번 맞았는데, 근육이 과도하게 줄어들어 팔을 잘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승모근에 보톡스를 맞으면 그 부위의 근육이 마비돼 못 움직이기 때문에, 근육 크기가 줄어든다. 효과는 6개월 정도 지속되는데, 한 번 맞은 뒤 2~3개월 후 경과를 보고 한 번 더 맞기도 한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은 "승모근 보톡스는 원래 어깨 통증 완화를 목적으로 쓰였다"며 "용량을 늘리거나, 여러 부위에 보톡스를 맞으면 통증 완화 효과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보톡스 용량을 과도하게 늘리거나, 너무 자주 맞으면 부작용이 생긴다. 승모근이 발달하지 않았는데도, 여성스러운 어깨 선을 만들거나 목을 길어보이게 하기 위해 승모근 보톡스를 자주 맞는 여성이 많다. 승모근은 어깨뼈를 들어올리는 기능을 하는데, 보톡스를 자주 맞아서 근육 힘이 약해지면 어깨뼈가 잘 안 움직여 팔이 제대로 안 올라간다. 이런 부작용은 두 달 정도 지속된다. 서동혜 원장은 "병원을 옮겨 다니며 승모근 보톡스를 여러 번 맞는 사람이 여럿 있다"며 "일정한 간격을 두고 정해진 용량만 맞아야 부작용이 없다"고 말했다.승모근 보톡스를 맞았으면 2~3일 정도는 무거운 것을 안 드는 게 좋다. 시술 부위의 근육이 잘 안 움직이는데 힘을 주면, 주변 근육이 무리를 해서 어깨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9/04 08:59
  • 혜박 저녁밥상 공개‥ 현미밥과 청국장이 몸매 비결?

    혜박 저녁밥상 공개‥ 현미밥과 청국장이 몸매 비결?

    혜박이 저녁밥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혜박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요리. 청국장 맛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박이 직접 차린 저녁밥상이 담겨 있다. 특히 이 저녁밥상에는 현미밥, 청국장, 김치, 멸치볶음과 군만두 세 개가 놓여있다. 전문가들은 혜박의 저녁밥상을 다이어트를 위한 최적의 식단이라고 말한다. 특히 현미밥에 들어있는 현미는 콩, 감자 등과 함께 저항성 전분이 많이 든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저항성 전분은 녹말 속에 식이섬유가 30~90%가량 들어있는 것으로 포도당으로만 구성된 일반적인 녹말과 다르다. 저항성 전분은 지방 분해를 촉진하고, 소화속도를 늦춰 장시간 배고픔을 덜하게 만든다. 또한, 저항성 전분은 섭취해도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췌장에서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것을 막아 당뇨병 예방과 관리에도 좋다. 그리고 저항성 전분은 장에서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 이상지질혈증 위험도 낮추고, 장에 염증성 물질이 생기지 않도록 해 장 건강에도 좋다. 그리고 청국장과 김치도 현미밥 못지않게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청국장은 신진대사를 촉진할 뿐 아니라 청국장 속에 들어있는 레시틴과 사포닌 성분이 과도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배출시킨다. 식이섬유를 다량 함유한 김치도 장의 활동을 활성화해 체내 당류나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고, 혈액이나 간 속의 지방을 감소시켜 비만을 막고 체내 면역력을 올린다.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03 14:59
  • 혜박 아침 운동‥ 일교차 큰 날엔 준비운동이 필수!

    혜박 아침 운동‥ 일교차 큰 날엔 준비운동이 필수!

    모델 혜박의 아침 운동 사진이 공개됐다. 혜박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 운동"이라는 단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혜박은 운동복을 입은 상태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특히 짧은 반바지로 탄탄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혜박처럼 아침 운동을 하면 아드레날린류의 호르몬이 분비되어 상쾌한 기분이 들게 한다. 또, 공복상태에서 운동하면 지방이 더 잘 연소되므로 체지방량 감소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일교차가 큰 날씨에서 무리하게 아침운동을 하면 근육이나 관절의 유연성이 저하되고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효소의 활성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운동 능력이 저하된다. 따라서 운동 전 10분 이상 준비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준비운동은 체내 온도를 상승시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히며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 신체가 운동에 적응할 수 있게 해준다.
    다이어트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03 09:42
  • 약이야? 화장품이야? 화장품 허위과장 광고 3년 새 45배 증가

    약이야? 화장품이야? 화장품 허위과장 광고 3년 새 45배 증가

    화장품 허위과장 광고가 매년 급증해 2009년 대비 2012년에 무려 45배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모레퍼시픽, 더페이스샵, 미샤 등 유명 화장품 브랜드도 허위과장 광고에 가세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성주 의원(민주당/전주·덕진)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화장품 광고 단속 현황 ’에 따르면, 최근 4년간 화장품 허위과장 광고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09년 대비 2012년 적발건수는 247건에서 11325건으로 무려 45배나 증가한 것이다. 화장품은 미용을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의약품과 같은 기능개선을 광고하는 것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화장품들이 어떤 효능이나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적발 사례를 보면 ‘성기능 장애 개선’, ‘감염 보호’,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 완화’ 등의 의약적 효과를 광고하거나, ‘가슴 볼륨 업’, ‘바르면서 날씬해지는’ 등 신체개선 효과를 표방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허위과장 광고는 대기업, 유명 브랜드들도 예외가 아니었다. 업계 1위인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의 범위를 벗어난 ‘탈모방지’, ‘피부재생’, ‘아토피’ 표현을 사용해 적발됐고, 중저가브랜드의 대표주자로 알려진 미샤, 더페이스샵 역시 화장품의 범위를 벗어난 '여드름' 관련 표현을 사용해 적발되기도 했다. 하지만 매년 폭증하는 화장품 허위과장 광고 적발건수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처벌은 대부분 일회성 조치에 불과한 실정이다. 최근 3년간 식약처는 1만 8984건의 화장품 허위과장 광고를 적발했지만, 실제 고발이나 행정처분 등 처벌이 이루어진 것은 740건, 3.9% 밖에 되지 않는다. 대다수 화장품 허위과장 광고는 사이트차단, 시정지시 등 일회성 조치에 그치고 있다. 김성주 의원은 “화장품 불법 광고들의 수는 매년 증가하여 2012년에는 연간 1만 건을 돌파했다”며 식약처는 단순 시정지시나 사이트차단의 일회성 사후 조치만 되풀이 할 것이 아니라 사전적 심의제도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뷰티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9/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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