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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유제약 지방 흡수 막아주는 식품 출시

    유유제약이 '포모라인L112'라는 비만치료식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섭취한 음식물의 지방을 밖으로 배출시켜 지방의 흡수를 억제한다. 주성분인 폴리글루코사민 L112는 게 껍질에 든 키토산의 일종으로 지방과 결합해서 배설한다.포모라인 L112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감소에 관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다이어트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11/08 13:49
  • 칼로리 높다는 빼빼로, 건강하게 먹으려면 '이것' 살펴야

    칼로리 높다는 빼빼로, 건강하게 먹으려면 '이것' 살펴야

    빼빼로 데이(11월 11일)가 사흘도 남지 않았다. 친구, 연인 사이에 막대형 초콜릿 과자(일명 빼빼로), 초콜릿 등을 선물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빼빼로의 칼로리가 밥 한 공기의 3분의2에 해당할 정도로 높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선물 받은 것을 좋아만 할 수는 없게 됐다. 8일 소비자문제연구소 컨슈머리서치는 빼빼로를 포함한 막대형 초콜릿 과자 10여 종을 조사한 결과, 막대형 초콜릿 과자 제품의 평균 칼로리가 밥 한공기(300kcal)의 3분의 2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막대형 초콜릿 과자의 원조인 빼빼로 3개 제품(32∼43g)의 평균 열량이 201.7kcal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초코파이 1봉지(35g·155칼로리)의 열량보다도 30% 많았다. 그렇다고 선물 받은 빼빼로, 초콜릿, 초콜릿 과자 등을 안 먹을 수는 없다. 이럴 때는 제품에 쓰여 있는 성분 표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빼빼로 등에 발라져 있는 초콜릿을 확인하는 것이다. 카카오 함량이 높고 식물성기름이 적을수록 질 높은 초콜릿이다. 카카오 매스, 코코아 버터, 설탕, 향료, 유화제, 레시틴 정도는 별 문제가 없지만 인공감미료가 듬뿍 든 것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살이 안 찌려면 아몬드, 웨이퍼, 크림 등이 들어간 초콜릿도 피해야 한다. 반면 레시틴 함량이 높은 초콜릿은 심장병 예방, 스테미너 강화, 스트레스 완화 등에 효과가 있다. 초콜릿 섭취량은 하루에 50g 정도가 적당하다. 다이어트를 하려면 이때 하루 음식섭취량 중 약 270㎉ 만큼을 줄여야 한다. 초콜릿을 먹을 땐 몸을 보호하기 위해 무설탕 홍차, 약간 묽은 아메리카노, 녹차, 중국차 등 당분이 없는 따뜻한 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다.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08 11:23
  • 뇌 깨우려면 아침 10시30분에 커피 마셔야

    뇌 깨우려면 아침 10시30분에 커피 마셔야

    '모닝 커피'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시간은 오전 9시 30분에서 11시 30분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군의관의과대학 신경과학자 스티븐 밀러 박사는 "커피 속 카페인과 호르몬의 일종인 코티솔과의 상호작용 때문이다"고 말했다. 밀러 박사에 따르면 코티솔은 생체시계를 조절하고 각성효과를 주는 호르몬으로 체내 코티솔 수치는 아침에 일어난 후 서서히 높아져 오전 8~9시에 최고조에 이르며 오전 10시 30분쯤 가장 낮아진다. 체내 코티솔 수치가 높일 때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이 별다른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에 체내 코티솔 수치가 가장 낮을 때인 오전 10시 30분쯤에 먹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이 밀러 박사의 주장이다. 이어 체내 코티솔 수치는 오후 12~1시, 오후 5시 30분에서 6시 30분 사이에도 다시 한 번 높아진다. 따라서 잠이 깬 직후나 점심 전후, 오후 6시쯤에는 커피를 마셔도 별다른 효과가 없다. 하지만 밀러 박사는 "코티솔 수치가 변하는 시간이나 일어나는 시간에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사람마다 커피를 마시기 좋은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07 11:19
  • [Talk, Talk! 건강상식] 술 안깰 때 마시면 좋은 주스

    [Talk, Talk! 건강상식] 술 안깰 때 마시면 좋은 주스

    숙취 때문에 고생이라면 감 주스를 만들어 마시자. 동의보감에 ‘홍시를 먹으면 숙취가 깬다’고 기록돼 있을 정도로 감은 숙취해소에 효과적이다. 감 속에 들어있는 비타민 C가 간장 활동을 도와 알코올 해독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감은 비타민 C가 사과보다 17.5배 많고, 타닌과 펙틴이 장의 알코올 흡수를 방해하거나 지연시킨다. 감 주스는 1인 기준으로, 감 한개와 배 반 개를 100ml물에 넣고 착즙하면 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11/07 08:00
  • 콩 먹으면 소화 잘 안 된다고? '삶아 드세요'

    콩 먹으면 소화 잘 안 된다고? '삶아 드세요'

    흔히 콩을 요리해서 먹을 때는 콩을 삶거나 찌는 등 충분히 열처리한 후 먹는다. 왜 그렇게 먹는 것일까. 콩을 날로 먹을 때 발생하는 비린내를 막는 것도 있지만, 콩에 함유된 단백질은 가열을 해야 체내에서 소화·흡수가 잘되기 때문이다. 콩에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동맥경화·심장병·뇌졸중·유방암·전립선암 등을 막는 이소플라본이 들어있지만, 소화를 방해하는 물질인 트립신 저해제, 헤마글루티닌 등도 들어있다. 가열하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으면 이러한 물질이 그대로 남아 콩뿐만 아니라 함께 섭취하는 다른 식품에 들어 있는 영양소의 소화나 이용을 방해할 수 있다. 따라서 소화력이 약한 사람은 콩을 먹을 때 반드시 삶아 먹어야 한다.  콩을 삶을 때는 미리 하룻밤(8시간) 불려 놓는 것이 좋다. 콩의 외피는 난소화성 섬유질(프락토올리고당)로 되어있는데, 이것이 완전히 분해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한편, 콩을 삶을 때 탄산수소나트륨(중조)을 약간 넣으면 콩이 잘 물러지지만, 비타민 파괴가 일어나 권장하지 않는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11/07 08:00
  • [Beauty&Life - 젤 네일] 패혈증 유발하는 '녹농균' 감염 위험 높여

    [Beauty&Life - 젤 네일] 패혈증 유발하는 '녹농균' 감염 위험 높여

    미용 목적으로 손톱에 '젤 네일'을 받는 젊은 여성이 많다. 젤 네일은 네일아트의 한 종류로, 젤 타입의 말랑말랑한 매니큐어를 두껍게 칠한 뒤 딱딱하게 굳히는 과정을 거친다.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광택이 오랫동안(한 달 정도) 유지되고 흠집이 덜 가는 편이라 최근 네일숍에서 젤 네일을 많이 시행한다. 그런데 이런 젤 네일 때문에 녹농균에 감염될 수 있다고 한다.젤 네일을 하면 매니큐어를 굳히는 과정에서 젤의 크기가 약간 줄어든다. 이 때문에 손톱과 젤 사이에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미세한 틈이 생긴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은 "손톱과 매니큐어 사이에 생긴 틈 사이로 물기가 들어가면 손톱이 습한 상태가 된다"며 "녹농균은 원래 손에 물이 많이 닿는 사람(주부, 의사 등)이 잘 감염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젤 네일을 받는 사람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젤 네일을 했다면 손을 씻은 뒤 물기를 완전히 없애야 하고, 한 달 이상 놔두지 않는 게 좋다.녹농균에 감염되면 손톱이 연한 녹색 빛을 띈다. 이를 방치하면 손톱 끝이 갈라지거나 손톱 주위에 고름이 생길 수 있으므로, 그 전에 항생제 연고를 처방받아 발라야 한다. 특히 면역기능이 크게 떨어진 사람이 이 균에 감염되면 패혈증에 걸릴 수 있다. 따라서 류마티스 질환 때문에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거나, 항암 치료를 받는 사람이라면 젤 네일을 안 받는 게 좋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11/06 09:31
  • [알립니다] 名醫와 함께 하는 안나푸르나 건강트레킹

    [알립니다] 名醫와 함께 하는 안나푸르나 건강트레킹

    올 한 해를 의미있게 마무리 할 계획을 잡으셨나요? 헬스조선이 평생 잊지 못할 송년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12월 16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하는 '명의(名醫)와 함께 하는 안나푸르나 건강트레킹'입니다. 지난 1년을 차분히 돌아보고 활기찬 2014년을 위해 재충전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세브란스병원 장병철 교수(심장혈관외과)가 동행하면서 강의와 개별상담을 진행합니다.트레킹 구간은 나야풀(해발 1070m)부터 고라파니(해발 2874m)까지며, 희망자는 푼힐전망대(해발 3210m)까지 더 걸을 수 있습니다. 고산증을 일으키지 않는 고도의 완만한 구간에서 하루 4~7시간 정도 걷습니다. 등산을 즐기고 평소 꾸준히 운동을 했다면 60대 이상도 도전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 279만원(Tax·유류할증료·현지 가이드팁·네팔 비자료 별도). 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문화사업팀)
    여행2013/11/06 09:30
  • 내 몸을 비우는 청소법! 하루 10분 디톡스 요가

    내 몸을 비우는 청소법! 하루 10분 디톡스 요가

    숨을 제대로 쉬어야 디톡스할 수 있다. 샴푸한 머리가 마르기도 전에 허둥지둥 나서는 출근길은 몇 년이 지나도 적응이 안 된다. 커피 한잔 마시고 책상 앞에 앉아 조금 있으면 어느새 점심시간이다. 점심이 소화되기도 전에 다시 책상 앞에 앉아 업무를 본다. 배는 더부룩한데 배변은 시원치 않다. 저녁 때만 되면 퉁퉁 붓는 다리는 퇴근길에는 내 다리가 아닌 것 같다. 이렇게 보낸 하루, 우리 몸에는 얼마나 많은 독소가 쌓이고 배출됐을까?디톡스란 몸에 남은 노폐물을 없애는 것이다. 디톡스를 이야기할 때 호흡을 빼놓을 수 없다. 호흡은 생명을 유지하고 우리 몸을 정화하는 데 꼭 필요하다. 마시는 숨에 공기 중 산소가 몸속으로 들어가고, 내쉬는 숨에 몸속 이산화탄소가 몸 밖으로 배출된다. 숨 쉬는 방법에 따라 독소를 더 많이 배출할 수 있고, 반대로 몸속 독소를 완전히 배출시키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곽지혜 원장은 “개인차가 있지만 숨 쉴 때 일반적으로 자기 폐활량의 30% 정도 쓴다. 그런데 폐활량을 100% 활용하면 산소 교환량이 늘어 건강에 도움이 된다. 몸이 유연해지면 호흡이 저절로 깊어지므로, 몸을 부드럽게 만드는 운동을 하면 좋다”고 말했다. 내 몸을 비우는 디톡스 요가디톡스 요가는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고, 평소 쓰지 않던 근육과 내장기관을 자극한다. 이때 호흡을 깊게 하면 근육과 혈액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돼 디톡스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휴지통을 비운다는 생각으로 날마다 하자. 매일 할 엄두가 안나면 적어도 1주일에 3번 이상은 하자.
    다이어트피트니스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3/11/05 17:40
  • 서경덕·김윤진, 뉴욕타임스 김치광고 게재…김치 강조하는 이유는?

    서경덕·김윤진, 뉴욕타임스 김치광고 게재…김치 강조하는 이유는?

    김치 광고가 미국 언론 뉴욕타임스에 게재됐다. 최근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배우 김윤진과 함께 지난 4일자 뉴욕타임스에 김치 광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번 광고를 통해 김치가 일본의 ‘기무치’ 등이 아닌 대한민국의 전통 음식임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김치는 한국인의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음식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널리 관심받고 있는 음식이다. 특유의 감칠맛과 건강 효과 때문. 실제로 김치는 콩, 우유, 포도 등 한 가지 원재료를 발효시켜 만드는 대부분의 다른 발효식품과 달리, 동물성·식물성 김치 속 재료와 배추, 무 등 채소를 한 데 버무려 발효시키는 특성 덕분에 항산화·항암·비만방지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보인다. 김치는 피부질환과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락토바실러스 사케이 프로비오 65'라는 김치 유산균을 2~10세의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에게 3개월간 경구 투여한 뒤 혈액 내 면역조절물질의 변화를 관찰했더니 혈액 내에 존재하는 염증성 물질인 케모카인이 줄어들어 위약(가짜약)군 대비 치료 효율이 2.4배까지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은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김치를 5%를 함유한 먹이를 주고, 다른 그룹은 김치를 주지 않더니 김치를 준 쥐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코스테론의 혈중 농도가 402.2ng/ml로 김치를 먹이지 않은 쥐(578.1ng/ml)보다 30% 낮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김치는 종류마다 건강 효과가 조금씩 다르다. 배추김치를 꾸준히 먹으면 동맥경화 위험이 낮아진다. 총각김치는 무청에 함유된 비타민C, 섬유질, 칼슘, 철분 등의 효과를 함께 볼 수 있다. 갓김치에 쓰는 갓에는 뇌졸중과 빈혈 예방에 좋은 엽산이 풍부하고, 유방암·위암 등을 억제한다. 파김치의 재료인 쪽파에는 칼슘과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으며, 독특한 향기 성분은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땀을 잘 나게 하며 이뇨작용을 돕는다. 깍두기는 무에 함유된 디아스타아제가 밥의 주성분인 전분의 소화를 돕는다. 열무김치를 담그는 열무의 잎에는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시력 보호와 피부 노화 방지에 좋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11/05 11:20
  • [Talk, Talk! 건강상식]매운 음식 때문에 입안이 화끈‥ '뜨거운 밥'이 해결책

    매운 음식을 먹고 입안이 화끈거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뜨거운 밥을 한 번 먹어보자. 매운 음식으로 자극된 통증의 감각이 따뜻함을 느끼는 온각(溫覺)으로 분산되면서 덜 맵다고 느끼게 된다. 특히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탄수화물과 만나면 화학반응이 일어나면서 분해되므로 탄수화물이 풍부한 따뜻한 밥이나 빵이 매운 맛을 가시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단백질이 풍부한 우유나 요구르트를 먹어도 좋다. 단백질은 캡사이신 분해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11/04 09:00
  • [Talk, Talk! 건강상식]냄새 안 나는 마늘은 먹으나 마나

    [Talk, Talk! 건강상식]냄새 안 나는 마늘은 먹으나 마나

    냄새 안 나는 마늘이 있을리도 만무하지만, 만약 있다 하더라도 그런 마늘은 영양가가 없다. 마늘을 자르거나 으깨면 마늘 속의 알린 성분이 단백질 효소인 알리나제와 결합하여 알리신이 되는데, 이때 알리신이 마늘 특유의 냄새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냄새를 일으키는 알리신은 마늘의 주요 성분이다. 알리신은 혈액순환을 통해 세포에 활력을 주고, 생식샘을 자극해 성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성욕을 강화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냄새가 없는 마늘을 먹느니, 차라리 마늘을 먹고 입냄새를 제거하는 게 현명한 방법이다. 마늘 냄새를 나지 않게 하려면 찻잎으로 양치질을 해 보자. 녹차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에는 마늘 냄새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다. 파슬리 입사귀도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또 마늘을 먹을 때 고기, 생선, 달걀, 치즈, 우유 등 단백질이 많은 음식과 함께 먹어도 냄새를 줄일 수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11/01 17:20
  • 아이유의 다이어트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식품은?

    아이유의 다이어트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식품은?

    가수 아이유가 식단 공개로 화제가 됐던 것에 해명했다. 아이유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서인국, 사유리, 황광희와 함께 출연해 가수로 컴백해 활동한 데 이어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아이유는 최근 화제를 모은 다이어트 식단에 대해 "그건 가장 극단적으로 했을 때이며 요즘은 잘 먹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아이유는 3집 '모던 타임스' 앨범 활동을 앞두고 온종일 사과 하나, 고구마 하나, 프로틴 음료만 먹고 버티는 식단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아이유는 "해당 식단으로 4일 동안 4kg을 뺐다"며 "진짜 극단적인 거다. 운동을 열심히 하고 소량만 먹는다"고 당시를 떠올리기도 했다. 아이유가 앨범 활동 준비를 위해 먹은 사과와 고구마는 다이어트에 좋은 식단이다. 특히 고구마에는 콜라겐과 점질 다당이라는 수분을 끌어당기는 물질이 많이 들어 있다. 고구마를 먹으면 탄력 있는 피부와 유연한 관절을 유지할 수 있다. 고구마가 심장혈관의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피하지방을 줄여 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하지만 고구마의 아마이드 성분은 장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가스를 만들고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이때 펙틴 성분이 풍부한 사과를 곁들이면 이런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고구마를 많이 먹으면 다이어트의 효과가 떨어진다. 고구마는 칼로리가 높고 당분이 많으므로 너무 많이 섭취하면 좋지 않다. 하루에 한 두 개 정도를 익혀서 먹는 것이 적당하며, 고구마 케이크나 아이스크림은 칼로리가 더 높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01 14:00
  • 배고픔은 덜하면서 체중 줄여주는 '착한 식품'은?

    배고픔은 덜하면서 체중 줄여주는 '착한 식품'은?

    적정량의 아몬드를 꾸준히 섭취할 경우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퍼듀 대학 리처드 매티스 교수와 제-옌 탄 교수팀은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은 150명의 피험자들에게 4주간 기름으로 볶지 않은 저염 아몬드 43g(33알)를 간식 또는 식사와 곁들이는 형태로 섭취하게 했다. 4주간 이뤄진 이 실험은 8시간 단위의 섭식실험이 포함되었으며, 아몬드가 체중 및 식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밝히고 있다. 보고서에 포함된 연구 결과에 의하면, 기름에 볶지 않은 저염 통아몬드 43g(33알)를 매일 규칙적으로섭취했을 경우, 체중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우리 몸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산 및 세포막 유지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E의 섭취 상태를 개선할 수 있었다. 즉, 아몬드를 식사에 곁들이거나 간식으로 섭취했을 때, 하루 열량 섭취량을 초과하지 않고도 비타민E 등 영양소 섭취 상태 개선이 가능하며, 공복감은 낮아지고 이에 따라 체중 증가도 없다는 것. 이는 특히 아몬드를 간식으로 섭취했을 때가 가장 효과적이었다.   퍼듀 대학 연구팀의 리처드 매티스 교수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 섭취를 늘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식사 전 공복감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체중관리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며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아몬드를 간식으로 먹으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 10월 ‘유럽 임상영양학 저널’에 게재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11/01 09:00
  • 한우의 날‥ "한우에 단백질·비타민 많이 들었다"

    한우의 날‥ "한우에 단백질·비타민 많이 들었다"

    11월 1일은 '한우의 날'이다. '한우의 날'은 전국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한우 소비촉진을 위해 지정한 것으로 최고를 뜻하는 숫자 “1”이 3개, 한자 소 우(牛)를 파자하면 세 개의 1이 나온다는 데에서 착안해 만든 것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한우는 외래 품종과 혼혈되지 않고 사육된 우리나라 고유의 소다. 2006년에는 문화관광부가 지정한 100대 민족문화 상징으로 선정됐다. 11월 1일 '한우의 날'을 맞아 한우가 우리 몸에 어떻게 좋고,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알아본다. 한우는 몸에 꼭 필요한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다. 살코기에는 비타민B12가 들어 있는데, 비타민B12가 부족하면 빈혈과 신경계 장애 등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올레인산과 아미노산이 들어 있어 맛이 좋다.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포화지방산이 적어 건강에 더 좋다. 수입산 쇠고기는 냉동과 해동을 거치면서 육즙이 빠져나가지만, 한우는 산지에서 냉장 상태로 유통돼 신선하다. 비타민 A·C가 풍부한 채소와 함께 먹으면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다. 한우를 구입할 때는 냉동육보다 냉장육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냉동육은 냉동과 해동 과정을 거치면서 근육 조직이 손상돼 영양분이 빠져나간다. 판매점의 '식육판매표지판'에 적힌 내용(종류 및 원산지, 부위 명칭, 등급, 도축장명, 개체식별변호, 100g당 가격)을 확인하고, 가격과 용도에 맞게 구입하는 것이 좋다. 고기는 선홍색, 지방은 유백색인 것을 택하고, 표면이 건조하지 않고 탄력 있는 것을 고른다. 보관은 1~4℃가 적당하다. 영하 20℃ 이하에 두면 오래 보관할 수 있지만, 육질과 육즙이 손실된다. 냉동시킨 한우는 먹기 하루 전에 냉장실로 옮겨 저온에서 천천히 녹이면 된다. 시간이 없으면 반드시 랩에 싸서 흐르는 물에 담가 해동시킨다. 한 번 녹인 고기는 다시 얼리지 않는다. 한우를 맛있게 즐기려면 조리할 때 신경을 써야 한다. 고기를 잘라 오래 두면 육즙이 나와 맛이 달라지고 신선도가 떨어지므로 조리 직전에 자르는 것이 좋다. 덩어리를 자를 때 고기결과 직각이 되게 해야 연하다. 채를 썰 때는 고기결과 나란해야 부서지거나 오그라들지 않는다. 구울 때 센불에서 짧은 시간에 구워야 육즙과 맛의 손실을 줄일 수 있다. 구이나 스테이크를 할 때 고기 위로 육즙이 올라오면 한 번만 뒤집어야 한다. 자주 뒤집으면 겉은 타고 속은 익지 않는다.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01 09:00
  • [건강서적] 아이의 인생을 빛나게 하는 힘 '파더십'

    [건강서적] 아이의 인생을 빛나게 하는 힘 '파더십'

    “참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당신을 응원한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아빠와 엄마 모두의 몫이다. 엄마 혼자서 아무리 노력해도 아빠의 관심과 참여가 없다면 반쪽짜리 아이가 되고 만다. 오히려 엄마보다 아빠가 자식의 행복과 정서 안정에 더 큰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코네티컷대학 로날드 로너 박사팀이 1975년부터 2010년까지 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엄마보다 아빠와 함께 놀거나 대화를 많이 한 아이들의 성격이 더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이렇듯 아이는 함께하는 아빠의 존재만으로도 큰 힘을 얻지만, 아빠들은 대개 곁에 없다. 아이와 하루 평균 대화 시간은 30분도 채 안 된다. 여기서 더 큰 문제는 설령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도 방법을 모른다는 점이다. '무면허 아빠들'이다. 많은 남자들이 아빠 역할과 리더십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아빠가 된 탓이다. 학교 교육 과정에도 없고, 아빠로부터 배운 적도 없으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다. 더러는 '아빠학'을 공부하는 사람을 남자답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지만, 아이에겐 아빠가 필요하고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공부가 필요하다. 이제 아빠들이 '아빠학'을 공부해야 할 때다.   150만 아들들의 삶을 이끈 역작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숨 쉬는 모든 이들을 위한 비전 바이블《가슴 뛰는 삶》을 펴낸 우리 시대 대표 비전 멘토, 자녀교육 멘토 강헌구 교수가 아이와 가족의 행복을 위한 파더십(Fathership)을 제안한다. 필자는 아빠의 자리, 아빠 요인, 아빠의 부재, 가족의 비전과 품격, 그리고 아빠가 아이에게 주는 세상을 보는 창, 꿈과 실패를 극복하는 힘 등 7가지 키워드로 파더십 실천 특강을 진행한다. 파더십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실제로 적용해서 지금 내 아이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등 이 책은 아빠가 아이의 인생을 빛나게, 꿈꾸게,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아빠의 힘, 파더십의 모든 것을 담았다. 특히 전 세계 40여 도시에 비전스쿨을 세워 가족을 위한 실천 프로그램(파더십?Mom CEO 비전스쿨 등)으로 현장에서 직접 수많은 부모들과 소통해 온 저자인 만큼, 아빠가 아이를 대하는 태도와 철학, 비전은 물론 지금 당장 실천 가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자녀교육법을 들려준다. 북클라우드 刊, 260쪽, 1만3000원.
    책/문화헬스조선 편집팀2013/10/31 16:26
  • [건강서적] 뇌피로가 풀려야 인생이 풀린다! '뇌력혁명'

    [건강서적] 뇌피로가 풀려야 인생이 풀린다! '뇌력혁명'

    온 국민 피로 시대다. 언젠가부터 온몸에 기운이 없고 머리가 묵직하며, 집중도 잘 안 된다. 늘 무기력하고 뭔가에 쫓기는 듯 불안하고 우울하다. 기분은 항상 저기압 먹구름, 몸은 천근만근. 주말에 맘먹고 온종일 쉬어도 피로감은 쉽게 가시지 않는다.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흔히 한국 사회를 '피로 사회'라고들 하지만, 이건 몸이 아니라 실은 '뇌'가 피로한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뇌피로'와 그 위험성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다. 최근 뇌를 정확히 알고 그에 맞는 효율적인 뇌 관리법을 담은 신간 <뇌력혁명>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인 이시형 박사는 책을 통해 "한국인의 뇌피로의 실체와 해결법을 담아 '3040 샐러리맨'부터 '5060 김사장족'까지 활력 넘치는 인생을 만들기 위해 썼다"며 책을 펴낸 이유를 밝혔다. 이 책은 수많은 뇌과학적 임상 경험과 실험 결과를 통해 뇌피로의 실체를 분석하고 해법을 제시해 독자들의 뇌 효율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책은 뇌력을 강화시키는 하루 생활 리듬에서 식사, 영양 관리, 몸 관리, 휴식, 생활습관, 그리고 공부방과 침실까지 소개하는 일종의 가이드 역할도 한다. 저자는 "체력이 강하면 남보다 몸의 피로를 느끼지 않듯이 뇌력이 강하면 뇌의 피로도 덜 느낄 수 있다"며 "잃어버린 몸과 인생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뇌피로를 풀고 뇌력을 키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북클라우드 저, 244쪽. 13,800원.
    책/문화헬스조선 편집팀2013/10/31 16:22
  • 올리브 효능 이용한 '오일풀링'이 뜨고 있다

    올리브 효능 이용한 '오일풀링'이 뜨고 있다

    오일풀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일풀링은 틱낫한 스님이 소개하면서 널리 알려졌는데, 이를 경험한 이들은 질병 치료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최근 국내에는 오일풀링의 효과를 담은 책도 나왔다. 오일풀링 원리와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오일풀링은 기름을 입안에 머금고 있다가 뱉어내는 것으로 입속 플라크와 박테리아를 제거함과 동시에 침샘과 점막을 통해 독소를 뱉어내는 일종의 디톡스다. 경험자들은 방식이 쉽고 간편한 데 비해 효능은 대단하다고 말한다. '치아가 하얘졌다', '구내염이 없어졌다', '관절염이 나았다', '얼굴 부기가 빠져 젊어졌다', '수십 년 앓던 모공각화증이 사라졌다', '불면증이 없어져 수면제를 끊었다', '두통이 없어졌다' 등 평도 다양하다. 오일풀링을 하려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기름 한 숟가락을 입안에 머금는다. 주로 올리브오일, 해바라기씨오일, 참기름 등을 쓴다. 특히 올리브오일은 신체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데 필요한 필수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고, 팔미트올레인산이나 올레인산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5~20분 동안 혀를 움직여 입안 구석구석까지 헹구고 뱉어 낸 후, 깨끗한 물로 충분히 헹구면 끝이다. 전문가들은 오일플링의 원리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몸속 독소가 대부분 물에 녹지 않고 기름에 잘 녹는 지용성이므로 밤새 입으로 올라오는 독소를 오일에 녹여서 빼게 된다. 이때 기름 속에 들어 있던 산화방지제는 입속 점막에 스미고, 입으로 올라오는 미생물과 세균, 독소는 기름에 갇힌다는 것이다. 자고 일어나면 혀에 설태가 끼고 입 냄새가 나는 것은 몸속에 차 있던 가스와 노폐물이 몸 밖으로 나오는 자연스러운 과정인데, 지질과 친한 몸속 가스와 독소가 침, 기름을 만나면 잘 접착되어 쉽게 배출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입속 세균을 제거하면 구강 건강뿐 아니라 전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입부터 장까지는 하나의 관으로 연결되어 서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맞으면 잇몸이 좋아진다는 논문이 여럿 있다. 다만, 오일풀링 효과가 아직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으니 주의해야 한다는 견해도 있다. 입속 세균을 제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치아 표면이 아닌 치아 사이사이에 끼인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기 때문에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은 부작용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0/31 13:57
  • 불면증 쫓는 힐링푸드 Best 5

    불면증 쫓는 힐링푸드 Best 5

    밤에 잠이 오지 않거나 한번 깨면 다시 잠을 청하기 어려운 불면증 때문에 고생이라면 이 음식들에 주목해보자. 불면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파성질이 따뜻하고 혈액 순환을 좋게 해 불면증 완화에 좋다. 잠이 오지 않거나 흥분이 가라앉지 않을 때 파를 달여 마시거나 생파를 된장에 찍어 먹으면 된다.▷대추뇌 호흡과 순환을 도와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특히 고민과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에 대추 달인 물이 효과적이다. 발한 작용을 하는 파뿌리를 섞어 달여 마시면 편안하게 잠들 수 있다. ▷영지불로초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건강 식품으로 한방에서도 자주 사용한다. 몸의 기운을 보하고 마음을 진정시키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또한 혈액 부족으로 인한 불면증, 가슴 두근거림에도 효과가 있다. 대추, 감초와 함께 섞어 마시면 마음을 안정시켜 불면증에 도움이 된다. ▷호두인체에 필요한 영양 성분이 모두 함유된 영양 덩어리이다. 특히 대뇌 조직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불면증과 건망증 치료에 효과적이다 .▷연근특별한 이유 없이 불면증이 심한 사람은 신선한 연근을 약한 불에서 푹 삶은 뒤 얇게 썰어 꿀과 함께 자주 먹으면 좋다. 정신을 안정시키고 잠이 잘 오게 하는 효과가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10/31 09:00
  • [Talk, Talk! 건강상식]양파 썰 때 눈물 안 나게 하려면

    [Talk, Talk! 건강상식]양파 썰 때 눈물 안 나게 하려면

    양파를 썰면 눈물이 난다. 왜 그럴까? 양파를 썰거나 다지면 양파 안에 있는 눈물을 나게 하는 최루성 물질을 만드는 효소가 활성화된다. 이때 프로페닐스르펜산이라는 휘발성 물질이 만들어져 나온다. 이 화학물질이 양파로부터 나와 눈에 들어가 분해되면서 화학작용을 일으키는데, 이 때문에 눈물이 나는 것이다. 눈물이 나오지 않게 하려면 양파를 썰 때 칼을 물에 적시면 된다. 화학물질이 눈에 들어가기 전 칼에 묻은 물에 먼저 용해되기 때문이다. 양파를 냉장고에 넣어둬도 효과가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10/31 09:00
  • 핼러윈데이 맞아 호박죽? 추울 땐 호박차!

    핼러윈데이 맞아 호박죽? 추울 땐 호박차!

    10월 31일은 핼러윈데이다. 핼러윈데이는 원래 성직자들이 죽은 이의 모습을 하고 악귀를 쫓는다는 켈트족 신앙에서 시작한 미국의 행사다. 이날 귀신분장을 한 채 파티를 하거나 아이들이 집집이 방문하며 사탕을 얻어가는 풍습이 있다. 핼러윈데이하면 호박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이는 잭-오-랜턴 (Jack-O' Lantern)에서 나온 것이다. 잭-오-랜턴은 ‘망령의 갈 길을 밝혀 주기 위한 등(燈)’이란 이름에서 유래된 호박등으로 커다란 늙은 호박 속을 도려낸 뒤 도깨비 얼굴을 새기고 양초를 넣어 도깨비 눈이 반짝이는 것처럼 만든 것이다. 핼러윈데이를 맞아 몸에 좋은 늙은 호박을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늙은 호박을 먹으면 우리 몸 어디에 좋은지 알아보자.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0/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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