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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Talk! 건강상식]추위에 언 몸 녹일 때 특효인 음료는?
연일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런 날씨엔 자연스레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추위에 언 몸을 녹일 때는 커피 한 잔보다 식혜 한 잔이 더 효과가 있다.식혜의 엿기름이 따뜻한 성질이 있어 추위를 이기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식혜의 엿기름처럼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식품을 양성(陽性)식품이라 한다. 양성식품은 양의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하여 몸을 따뜻하게 하는 데 효과가 있다. 양성식품에 속하는 음식에는 수정과도 있다. 수정과의 원료인 계피의 매운 맛이 양기를 보강하고 모세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몸에 따뜻하게 한다. 수정과 위에 고명으로 올리는 잣 역시 따뜻한 성질의 음식이기 때문에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계피처럼 매운 맛이 나는 음식은 대체로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수정과 뿐만 아니라 생강, 마늘, 양파 같은 음식도 양기를 보충하는 데 도움을 준다.양성식품은 매운 맛이 나는 음식 외에도 호박, 무, 냉이와 같은 겨울 채소도 포함된다. 따라서 호박죽이나 냉이국같은 음식도 추위를 이기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푸드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19 09:05
'아빠 어디가' 윤후가 엄마 몰래 라면 먹는 이유는?
전국 시청률 15% 를 넘나드는 인기 프로그램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엄마가 없는 틈을 타 아빠에게 라면을 먹게 해달라고 조르는 아이들의 모습이 여러 번 방송됐다. 라면이 몸에 좋지 않다는 사실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지만 과연 어떤 이유들로 인해 라면이 부모들이 이토록 금지하는 아이들의 '불량식품'이 돼버린 것일까? 대체적으로 라면은 한 개당 개인 일일 권장 나트륨(1968mg)이상의 나트륨(2075mg)을 함유하고 있고, 튀긴 식품인 만큼 지방량도 상당해 120g당 500kcal의 열량을 낸다. MSG(화학조미료)도 다량 들어있다. 라면은 나트륨이 과도하게 들어있어 우리 몸 속 수분을 가져가 혈압 상승으로 이어진다. MSG는 혈류를 타고 뇌로 들어가 신체의 이상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적 이 있다. 오늘날 들어 MSG가 인체에 무해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는 있지만 몸이 약한 어린이들에게 쉽게 권장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다행히 라면의 열량은 줄이고 영양가는 높여 건강히 먹는 방법을 택하자. 끓는 물에 데친 면발을 건져낸 후 새로 끓이면 라면의 열량을 100kcal이상 낮추고 지방도 반 이상 줄어들게 할 수 있다. 라면을 다 끓인 후 우유를 반 컵 정도 넣어 칼슘 함량을 높이거나 비타민과 식이섬유 부족을 보충할 양파, 버섯 등을 함께 넣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푸드
이해나 헬스조선 인턴 기자
2013/11/19 09:05
노인과 여성의 미각 변화, 아연으로 잡으세요
주부 강모(54)씨는 3년 전부터 어떤 것을 먹어도 쓴맛만 느껴져, 예전에 좋아하는 음식 앞에서도 심드렁해졌다. 입맛이 변했나 싶어서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최근 끼니를 거를 정도로 심해져 병원을 찾아갔다. 주치의는 "혹시 예전에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강씨는 "3년 전 4개월에 이른 다이어트로 약 30kg 감량에 성공한 직후부터 미각이 변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주치의는 "급격한 다이어트와 이에 따른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미각을 변화시켰다"며 "미각을 돕는 데 도움이 되는 아연을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씨는 주치의의 말을 듣고 아연이 포함된 약을 4개월 동안 먹은 결과 미각이 원래대로 돌아왔다. 강씨처럼 여성이나 노인에게서 미각이 둔해지거나 이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렇게 미각이 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미각의 변화를 다양하게 보고 있다. 우선, 혀의 노화에 따른 것이라 본다. 맛을 느끼는 3000~1만개의 미뢰의 미(味)세포는 45세를 전후해 감소하고 퇴화하면서 미각이 둔해지는데, 할머니들이 음식을 짜게 먹는 이유도 미각이 둔해지면서 짠맛을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다음으로 침이 감소되기 때문이다. 침은 음식을 충분히 용해시키고 작은 분자로 만들어 혀의 미세포 내 감각 수용기에서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등을 감지하도록 한다. 폐경 여성은 호르몬의 변화로 침이 말라 입안이 쓰리거나 화끈거리면서 미각 장애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침샘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겨 침이 마르는 쇼그렌 증후군을 앓거나, 방사선 치료를 하는 중에도 침의 생성이 감소돼 미각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한편, 다이어트 등으로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우울증이 있는 경우엔 일시적으로 침 성분이 변해 제대로 된 맛을 못 느낄 수 있다. 아프거나 기운이 없을 때 '입이 쓰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약을 과다 복용하는 것도 미각 변화의 원인이 된다. 당뇨병, 고혈압, 관절염 등 만성질환 약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이 있는데, 이러한 약은 미각세포 재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연을 몸 밖으로 배설시킨다. 특히 진통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감각 신경에 내성이 생겨 미각을 감퇴시킨다. 또한, 신장질환, 당뇨병, 갑상선기능저하증 등 대사성장애가 있을 때도 미각이 소실되거나 맛이 없어도 맛을 느끼는 미각환상에 사로잡힐 수 있다. 고삭신경(미각을 전달하는 안면신경의 일종)이 바이러스에 감염됐거나 외상을 당한 경우나 위식도역류증을 앓고 있는 사람, 비염이나 축농증 등으로 후각에 문제가 생긴 것도 미각 이상의 원인이 된다. 전문가들은 미각을 젊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미각세포 재생에 도움을 주는 아연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아연이 풍부한 조개류, 소나 돼지나 닭의 간, 무의 잎, 파슬리 등 녹황색 채소를 많이 섭취하되, 부족하면 아연과 비타민B12 등이 함유된 종합 비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는 아연 흡수를 방해하는 식품 첨가물들이 들어있어서 피하는 것이 좋다. 치약이나 구강청결제를 자주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하더라도 희석해서 사용하는 것도 필요하다. 치약이나 구강청정제의 알코올 성분은 미뢰 세포에 충격을 줘 미각신경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미세포를 파괴하고 맛감별 능력을 떨어뜨리는 카페인, 니코틴, 맵고 짠 음식 등의 섭취를 삼가고, 필요 이상의 약이나 진통제 복용도 금한다. 보철이나 틀니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금속은 침 성분을 미세하게 변화시키기 때문에 위생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푸드
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19 09:05
50년 다이어트? 너무 길어…빠르게 살 빼는 방법
50년의 다이어트 과정을 거쳐 새로운 신혼 생활까지 선물로 받은 여성이 화두에 올랐다. 주인공은 영국 콘웰 뉴퀘이 출신의 브렌다 박스올(77) 할머니다. 브렌다는 1950년대 후반 첫 결혼에 실패하며 그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해소해 몸무게가 127kg를 육박하던 적이 있었지만 50년이라는 긴 시간에 걸쳐 다이어트를 시도, 2010년 목표 체중이었던 63.5kg를 달성했다. 다이어트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해 누구나 한 번쯤 시도해 보는 일이지만 몇년 이상의 긴 시간을 투자하기란 힘든 일이다. 따라서 효과적이고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을 다각도로 조사한 후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택해 체중 감량을 노려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 이슈가 되었던 다이어트 방식 몇 가지를 조사했다. 채소 다이어트= 최근 미국에서 유행하는 다이어트. 하루 식사량의 60% 이상을 채소로 섭취하고 육류와 유제품을 최대한 줄이는 방법이다. 각자 입맛에 맞는 채소를 마음껏 섭취할 수 있어 배고픔을 무조건적으로 참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단, 육류를 줄이는 대신 비타민B12를 보충할 수 있는 보충제를 먹는 것이 좋다. 한방 다이어트= 체질 변화를 우선으로 시도하는 방법이다. 특히 무엇을 먹어도 쉽게 살이찌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다이어트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없는 직장인, 바쁜 주부들에게 편리한 한약 복용은 적절한 선택이 될 수 있다. 페트병 다이어트=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페트병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크게 세 동작으로 이루어진다. 먼저 물을 채운 1.5L 짜리 페트병을 가슴 안쪽에 안는다. 그 다음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린 뒤, 숨을 내뱉으며 허리를 크게 왼쪽으로 비틀면서 뒷 쪽을 바라본다. 마지막으로 이 전 단계와 같은 방법으로 오른쪽 허리를 비틀면 되고 동작은 10회 정도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만 아예 음식물 섭취를 안하거나 특정한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 등은 에너지 결핍을 야기 시켜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전문가들은 짧은 시간 안에 체중을 감량하다 보면 필수 영양소를 얻지 못하고 근육량이 줄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기에 건강 관리에 함께 힘 쓸 것을 당부한다.
다이어트
이해나 헬스조선 인턴 기자
2013/11/18 16:27
명의(名醫)와 함께하는 인도 특급 힐링여행
인도를 여행할 때 손목의 시계 초침은 무의미하다고들 한다. 제 시간을 지키지 않는 기차와 버스, 심지어 비행기도 그렇다. 인도 사람들은 이를 당연하게 여긴다. 질서가 없고, 체계적인 시스템이란 찾아보기 어렵고, 그래서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닌 나라. 상상을 뛰어넘는 무질서와 지저분함을 가진 나라이지만 우리나라의 30배가 넘는 땅에서 여러 인종과 문화가 얽혀 그들만의 철학과 진리가 있는 나라 인도‘영혼의 고향’이라 불리는 인도는 이런 어려운 환경 때문에 선뜻 여행할 용기를 내긴 어렵지만 한번쯤은 꼭 방문해보고 싶은 나라이기도 하다. 헬스조선은 오는 2014년 2월 8일부터 16일까지 인도(INDIA)로 명의(名醫)와 함께 두 번째 힐링여행을 떠난다. 이름하여 특급(特級)힐링여행이다. 여행하기 어려운 인도를 전 일정 숙소는 특급으로, 국내선은 3회를 이용하여 조금 더 편하게 인도를 볼 수 있는 일정이다. 인도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려면 이어지는 ‘골든 트라이앵글’ 여행이 필수이다. 수도인 델리를 기점으로 라자스탄주의 주도인 자이푸르, 타지마할로 잘 알려진 아그라, 갠지스강이 흐르는 인도에서 가장 오래되고 성스러운 도시 바라나시, 북인도 최고의 사원 유적지인 카주라호도 빼놓을 수 없다.
여행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18 11:24
잘 익은 김치는 혈압 낮춰줘
같은 양의 나트륨이라도 잘 익은 김치를 통해 먹으면 오히려 혈압 상승이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의 주된 원인은 나트륨이고 한국인은 김치를 통해 나트륨을 가장 많이 섭취하므로 많은 김치 섭취가 고혈압의 주된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었다.
푸드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3/11/18 09:00
男, 하체가 튼실해야 하는 진짜 이유
흔히 남성 건강을 얘기할 때, 하체 근육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왜 그런걸까? 허벅지 근육은 우리 몸의 근육 중에서 당분을 가장 많이 저장하고 대사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부위가 발달해야 같은 양의 영양소를 섭취하더라도 더 오랫동안 힘을 낼 수 있는 것이다.
피트니스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15 14:54
킬리만자로에서 고독과 낭만을 노래하다
“텅 비어 있는 내 청춘에 건배!” 대한민국 중장년층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아프리카 킬리만자로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다. 조용필의 노래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가슴으로 불러본 세대이기 때문이다. ‘사랑이 외로운 건 운명을 걸기 때문이지, 모든 것을 거니까 외로운 거야, 사랑도 이상도 모두를 요구하는 것, 모두를 건다는 건 외로운 거야’로 이어지는 노랫말처럼 때론 허무 속의 고독을 즐기고 싶어 한다.
여행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15 14:12
밥 먹고 운동할까? 굶고 운동할까?
식사 후 걷는 산책과 식사 전 공복상태에서 하는 운동, 어느 것이 더 효과적일까? 공복상태에서 하는 운동이 지방을 더 많이 태운다고 한다.우리 몸은 공복상태에도 걷기운동뿐 아니라 격렬한 운동도 가능하다. 우리 몸이 90~120분 정도는 운동할 수 있는 에너지를 축적해 놓기 때문이다. 운동은 언제하든지 효과가 있지만, 특히 아침 식사 전 공복에서 하는 운동은 체중감량뿐 아니라 체지방량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아침 공복상태에서의 운동이 효과적이라는 사실은 여러 연구를 통해 알려져 있다. 실제로 식사 전 운동과 식사 후 운동을 한 후 지방 연소량을 측정했더니, 식사 전에 하는 운동이 식후 운동보다 평균 33% 더 지방을 태웠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다만, 심혈관 질환 환자가 아침에 갑자기 운동을 하면 교감신경이 자극돼 몸이 놀랄 수 있으니 10분 이상의 충분한 스트레칭 후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15 09:23
에너지 음료 카페인 함유량, "이 정도일 줄은…"
일부 에너지 음료의 카페인 함유량이 청소년 하루 섭취 제한량을 초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유통 중인 에너지 음료 35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한 캔당 평균 카페인 함량이 67.9㎎였다고 한다. 청소년 하루 섭취 제한량 125㎎의 절반을 넘어선 수준이다. 이른바 '에너지 드링크'는 새로운 중독 물질로 떠오르고 있다. 에너지 드링크에 들어있는 고카페인이 중독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에너지 드링크를 먹고 카페인에 중독되는 사람이 계속 늘고 있다는데, 에너지 드링크는 카페인 함량이 높고, 커피와 달리 많은 카페인을 단숨에 마셔 중독 위험이 높다.또 박카스 등 다른 카페인 음료와 섞어 마시는 '붕붕주스' 등도 중독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다. 카페인은 중독되면 계속 찾게 되고, 먹는 양이 늘어나면서 안 먹으면 두통·피로·근육통·우울·집중력 저하 등의 금단 현상이 생긴다.
푸드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14 17:54
운동vs음식조절, 다이에트에 뭐가 더 효과적일까?
운동과 음식조절 중 어느 쪽이 다이어트에 더 효과적일까? 전문가들은 운동보다 섭취 칼로리를 줄이는 편이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말한다. 땀을 흘리는 중등도 이상의 운동은 시간당 300kcal 정도를 소비한다. 300kcal는 밥 한공기의 열량. 300kcal를 소비하기 위해 한 시간 동안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기보다는 하루 세 공기 먹던 밥을 두 공기로 줄이는 게 더 현실적이라는 말이다.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야 체중 감량이 더 빠르게 일어나지만, 어려울 경우에는 식이요법이라도 확실히 지키는 게 좋다. 한편, 과거에는 유산소 운동을 무조건 30분 이상 실시해야 효과가 있다고 봤지만, 최근에는 5~10분씩 여러 번 운동을 해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굳이 한두 시간씩 시간을 내 헬스클럽에 갈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특히 비만한 사람은 체력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 무리하게 운동을 하다 자칫 근육이나 관절을 다칠 우려가 있으므로, 식이 조절과 함께 자투리 시간에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14 09:00
고기 좋아하면 당뇨병 위험 ↑‥ 이유는?
주변에 고기를 지나치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뇨병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조심하라고 조언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프랑스 국립보건의료연구소에서 육식 위주의 식사를 하면 당뇨병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푸드
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14 09:00
수능 치른 수험생을 위한 뷰티 건강기능식품은?
수능 치른 수험생들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그 동안 공부하느라 신경 쓸 겨를이 없었던 외모를 가꾸는 일이다. 대학 입학 전 주어지는 3~4개월의 자유시간은 그 동안 약해진 체력을 보충하고, 운동을 통해 몸매를 가꿀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이다. 하루의 대부분을 책상에 앉아 생활한 수험생들은 신체 저항력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무리한 다이어트나 운동보다,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함께 외모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12일,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해 뷰티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했다. 해당 성분은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 받은 것으로, 안심하고 섭취해도 좋다. ▶ 수분 가득 피부 위해 … 히알루론산나트륨, AP콜라겐 효소분해 펩타이드, 클로렐라 입시기간 경험한 스트레스, 과로, 수면부족 등은 호르몬 불균형을 일으키거나 피부재생 기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줘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때문에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을 통해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클렌징 용품과 화장품을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해야 한다. 이와 함께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히알루론산나트륨, AP콜라겐 효소분해 펩타이드, 쌀겨추출물은 피부의 건조 정도와 수분의 보유량 등을 향상시킴으로써 피부상태를 개선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이 밖에도 피부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클로렐라, 알로에겔 등이 있다. ▶ 수험생들의 몸매변신 도와줄 … 공액리놀렌산, 가르시니아캄보지아껍질추출물, 녹차추출물, 그린마떼추출물 남녀를 불문하고 ‘수능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질문에 다이어트라고 답하는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공부에 열중하느라 약해진 체력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다이어트는 건강에 오히려 해를 끼칠 수 있다. 날씬한 몸매를 가꾸기 위해서는 매일 최소 20분씩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S라인을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또, 식이조절과 함께 체지방감소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공액리놀렌산은 여분의 에너지를 지방으로 합성하는 과정을 방해해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며, , 가르시니아캄보지아껍질추출물, 녹차추출물, 그린마떼추출물, 대두배아추출물 등 복합물 등도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 불규칙한 장 운동 해결해줄 … 프로바이오틱스, 알로에 전잎, 차전자피, 글루코만난 하루에 꼬박 10시간 이상을 책상 앞에 앉아 공부하던 것이 수험생들의 일상이었다.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으니 불규칙한 장 운동으로 인해 배는 더부룩하고, 쾌변을 못하는 상태가 지속되기 일쑤였다. 본격적으로 외모를 가꾸기 위해서는 몸 속에 쌓여있던 노폐물 배출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매일 몸 속 휴지통을 비운다는 마음으로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인 요가 등의 운동을 시작 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프로바이오틱스, 알로에 전잎, 차전자피, 글루코만난 등의 섭취를 통해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
푸드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13 09:00
[알립니다] 연말연시, 히말라야·킬리만자로 트레킹으로 힐링하세요
헬스조선이 연말연시를 의미있게 보내고 싶은 시니어를 위한 힐링 트레킹을 준비했다. 히말라야의 정기를 받으며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싶다면 안나푸르나<사진>로 떠나보자. '안나푸르나 트레킹'(12월 16~24일)은 나야풀~고라파니(해발 1070~2874m) 구간에서 진행되는데, 희망자는 푼힐전망대(해발 3210m)까지 걸을 수 있다. 평소 운동을 꾸준히 했다면 60~70대도 도전할 수 있다. 세브란스병원 장병철 교수(심장혈관외과)가 동행한다. 279만원(세금·유류할증료·팁·네팔비자료 별도).시니어의 또 다른 로망, 만년설로 뒤덮인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산(해발 5895m)에서 활기찬 2014년을 다짐하는 트레킹이 내년 1월 8~17일 진행된다. 탄자니아에서 시작되는 마랑구 게이트(해발 1850m)에서 출발, 열대림·관목지대를 통과해 호롬보 산장(해발 3720m)까지 걷는다. 킬리만자로가 한눈에 들어오는 케냐 암보셀리국립공원 사파리도 빼놓을 수 없는 코스. 헤밍웨이가 소설 '킬리만자로의 눈'을 집필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전병율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전 질병관리본부장)가 동행한다. 499만원(세금·유류할증료·가이드팁 별도, 비자발급비-조건별).●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문화사업팀)
여행
2013/11/13 08:30
[건강 서적] 뇌력혁명 외
뇌력혁명한국인의 정신심리 분석의 권위자인 이시형 박사가 '뇌력혁명'을 펴냈다. 저자는 현대인들이 만성적으로 느끼는 피로가 쉬어도 풀리지 않는 근본 원인은 몸이 아닌 '뇌'가 피로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뇌피로가 쌓이면서 머리가 묵직하고 집중도 잘 안 되며 늘 무기력하고 뭔가에 쫓기는 듯한 불안·우울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뇌피로가 쌓이면 뇌력이 떨어지고, 뇌력이 떨어지면 몸과 인생의 활력도 사라진다. 이시형 박사는 뇌피로를 타개할 해법으로 '뇌력혁명'을 제안한다. 체력이 강하면 남보다 몸의 피로를 느끼지 않듯 뇌력이 강하면 뇌피로도 덜 느낄 수 있다. 이시형 박사는 수많은 뇌과학적 임상 경험과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뇌피로의 실체를 분석하고 효율적인 뇌 활용법을 알려준다. 뇌력을 강화시키는 생각의 방식, 삶을 대하는 태도에서부터 식사·영양 관리·운동·휴식을 비롯해 뇌피로를 덜어주는 공부방과 침실 분위기까지 뇌력을 키우는 비법을 모두 소개한다. 북클라우드刊, 244쪽. 1만 3800원.
책/문화
2013/11/13 08:30
복분자는 남자·석류는 여자만? 천만에!
'(복분자가) 남자에게 참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한때 화제가 됐던 광고 문구처럼, 복분자는 '남자 과일'이고 석류는 '여자 과일'이라고 흔히 여긴다. 복분자는 배뇨를 돕고, 석류는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준다는 이유이다. 하지만, 차움 가정의학과 서은경 교수는 "실제로는 복분자는 여성에게, 석류는 남성에게 좋은 기능도 많다"고 말했다.복분자는 여성의 골다공증과 빈혈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좋다. 복분자에 무기질·칼슘·인·철·엽산·아연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서은경 교수는 "이런 성분은 뼈를 튼튼하게 해 주고, 몸속에 부족해지기 쉬운 철분을 보충해준다"고 말했다. 복분자의 안토시아닌 등이 몸속 항산화효소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도록 돕고, 유리지방산 수치를 낮춰서 비만을 억제한다. 폐경기 이후 부족해지는 체내 여성호르몬 보충에도 도움이 된다. 복분자에 들어 있는 피토에스트로겐이라는 식물성 여성호르몬 덕분인데, 이것이 여성호르몬을 생성하는 난포 등을 자극해서 성 호르몬이 잘 분비되도록 돕는다. 실제로 쥐에게 복분자 과즙을 일정 기간 투여했더니, 몸속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이 5배 이상 늘어났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석류는 전립선암을 예방하고 진행을 늦추는 효과가 있다. 전립선암 환자가 석류 원액을 꾸준히 먹었더니 전립선암 수치가 높아지는 기간이 일반 환자에 비해 4배 정도 길어졌다는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 결과가 있다. 발기부전도 어느 정도 완화한다. 의학지 '국제발기부전'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석류즙을 6개월간 매일 마신 남성들은 발기부전 증상이 절반 정도 완화됐다. 석류는 탈모 예방에도 기여한다. 서은경 교수는 "석류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미네랄이 많은데 이는 두피 혈액 공급과 모근 영양 공급을 원활히 해 준다"며 "이렇게 되면 두피가 잘 떨어져 나가지 않아서 탈모가 다소 예방된다"고 말했다.
푸드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3/11/13 08:30
"효과 좋다는 나노 화장품, 유전자 영향 줄 수도"
최신·첨단 기술로 만든 화장품은 효과가 정말 훨씬 좋을까? 전문가들은 오히려 조심해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말한다. 실제로 올해 TV홈쇼핑에서 "한두 번만 발라도 잡티가 없어지는 기적의 크림"이라며 판매했다가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킨 수입 화장품에서 배합이 금지된 스테로이드가 검출돼 물의를 빚었다. 전문가들은 스테로이드 확인 이외에도 '나노' '특허' '유기농'이라는 표현을 쓰는 화장품은 구입하기 전에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말한다.◇나노 입자, 세포핵까지 갈 수도'나노 화장품'은 성분의 분자를 1나노미터 정도(1m의 10억분의 1. 머리카락 분자의 1만분의 1)로 작게 만들어서 피부 그물망을 통과시켜 피부 세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줌으로써 미백·탄력 효과를 더 크게 낸다고 주장한다. 일반적인 화장품 성분은 분자가 피부 그물망에 걸러져 피부 깊숙히 침투하지 못한다는 점을 극복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길병원 피부과 백진옥 교수는 "나노화된 성분은 세포막을 통과해 유전자가 위치하고 있는 세포핵까지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렇게 되면 유전자에 손상이 가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한 예로, 자외선차단제에 흔히 쓰는 징크옥사이드 성분을 나노화 해 몸속 폐 세포와 결합시키고 자외선을 받게 했더니, 세포에 변형이 생기면서 파괴됐다는 미국 미주리주립대 연구 결과가 있다. 백진옥 교수는 "세포가 변형·파괴 됐다는 것은 암 유발 위험이 커졌다는 뜻"이라며 "화장품에 이런 기능성 성분이 많이 들어 있지는 않겠지만,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뷰티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3/11/13 08:30
국내 최초 남성 갱년기 완화하는 건강기능식품 나와
국내 최초로 남성갱년기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이 개발됐다.건강기능식품 개발전문업체 파미니티는 'MR-10 민들레 등 복합추출물(이하 MR-10)'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갱년기 남성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소재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MR-10'은 지난 7년간 국책과제인 '보건복지부 비뇨생식기 특성화 연구센터' 사업을 통해 연구 개발되었다. 그간 수많은 천연물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로서, 민들레 외 여러 가지 천연 소재에서 추출한 성분이 남성갱년기의 주요 증상인 복부 비만, 근골격과 생리적 기능, 우울감과 자신감, 정자의 생성 정도와 활동성, 성욕 및 성기능을 개선하는 것으로 입증된 것이다. 최근 의학계에서는 남성 갱년기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내분비 질환'이며 고지혈증·당뇨병·비만·골다공증·우울증 등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는 이론이 대두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남성의 갱년기 대책이 여성보다 부족하다고 지적하면서 건강 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연구과제에 참여했던 노유헌 의학박사는 “남성 갱년기는 여성에 비해 그동안 뚜렷한 대처를 하지 않았다"며 "이번에 남성 갱년기에 도움이 되는 천연소재를 개발하고, 식약처 인증을 받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푸드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3/11/12 14:23
브로콜리 항암 효과 높이려면 이렇게 요리해야
브로콜리는 예로부터 암을 이기는 음식으로 알려졌다. 브로콜리에 들어있는 '설포라판'이라는 식물영양소가 유방암·방광암 등 각종 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 비타민C도 풍부하고 칼슘의 흡수도 촉진해 뼈를 튼튼하게 만든다. 최근 브로콜리를 5분 정도 쪄서 먹는 것이 항암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8일 뉴스멕스헬스가 보도했다. 브로콜리 속 설포라판은 미로시나아제라는 효소에 의해 형성되는데, 5분 정도 쪄서 먹는 것이 이 효소의 파괴를 최소화한다는 것이다. 반면, 브로콜리를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끓는 물에 1분 정도 가열하는 것은 이 효소의 대부분을 파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수행한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페인캠퍼스 영양학과 엘리자베스 제프리 교수는 "브로콜리의 항암효과를 높이려면 미로시나아제 효소의 파괴를 막아 설포라판이 제 기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시간에 쪄 먹는 것 말고도 고추냉이나 겨자에 찍어 먹거나, 양배추, 미나리, 무, 루콜라 등과 곁들이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 제프리 교수는 고추냉이의 매운맛의 주성분인 시니그린이 브로콜리속 미로시니아제 효소의 항암기능을 촉진시키고, 양배추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가 설포라판을 활성화한다는 연구 결과를 영국영양저널(British Journal of Nutrition)에 발표한 적이 있다.
푸드
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12 11:07
손발 찬 아내·여자친구에게 '이것' 먹여보세요
수족냉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라면 이 식품들에 주목해보자. 따뜻한 성질을 지닌 음식이나 식재료는 수족냉증의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마늘예로부터 항암효과가 좋은 것으로 널리 알려진 마늘은 성질이 따뜻한 대표적인 음식이다. 마늘은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장의 연동 운동과 이뇨작용을 촉진해 몸의 해독작용에도 도움이 된다. 생마늘을 섭취해도 좋으며 마늘장아찌나 마늘 즙을 꿀이나 설탕과 함께 차로 마셔도 수족냉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양파양파는 전신 혈액순환을 좋게 해주어 손발을 따뜻하게 하고 담을 풀어주는 효과도 뛰어나다. 또한 근육의 유연성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수족냉증에도 큰 효과를 보인다. 생강음식에 넣어 향신료로 자주 쓰는 생강도 수족냉증에 효과적이다. 따뜻한 성질을 가진 생강은 꿀에 재어 차로 만들어 먹으면 감기예방에도 좋고 추울 때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도 뛰어나다. 생강차를 만들 때 계피나 대추를 함께 넣으면 효과가 더 크다. 미나리미나리는 상큼한 맛을 내는 대표적인 나물류로써 해독작용이 뛰어나 혈액을 정화하고 고혈압을 낮추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나리는 몸을 따뜻하게 하며 그 보온력의 지속적인 효과도 좋아 무침이나 쌈 등으로 먹으면 효과적이다.
푸드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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