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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징어 순대 만들기… 술 안주로도 제격!

    오징어 순대 만들기… 술 안주로도 제격!

    오징어순대는 강원도 지방의 명물이다. 오동통한 오징어 속에 야채와 당면을 꽉꽉 채워 만든 오징어순대는 일반 순대와는 또 다른 식감과 맛으로 사람들의 식욕을 자극한다.오징어순대는 밖에서 사 먹는 것도 맛있지만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오징어의 내장을 빼고 깨끗하게 씻은 뒤, 쇠고기와 불린 표고버섯은 채를 썰어 양념에 미리 재워둔다. 그리고 당근과 대파를 준비해 채를 썬다. 재워둔 쇠고기와 표고버섯, 당근과 대파를 각각 살짝 볶는다. 당면은 삶은 후 식히지 말고 그대로 다져서 야채와 쇠고기, 표고버섯을 넣고 소를 만든다. 씻어둔 오징어 속에 소를 집어넣고 입구에 꼬치를 꽂아 찜기에 넣고 찌면 완성된다. 맛도 좋은 오징어순대는 영양에도 좋다. 오징어순대의 주재료인 오징어에는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는 타우린이 들어있어 성인병 예방에 탁월하다. 또, 해독작용으로 숙취 해소에 효과가 있어 안주로 먹어도 손색이 없다. 오징어 속 EPA와 DHA 등 불포화지방산은 뇌기능을 증진시켜 치매를 예방하는 효능이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다. 물기가 빠진 마른 오징어는 통상 쇠고기보다 3배 높은 단백질이 함유돼있어 쇠고기의 대체식으로도 꼽힌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8 14:32
  • '헐크 다리 가진 남자' 부러워? 스쿼트만 제대로 해도…

    '헐크 다리 가진 남자' 부러워? 스쿼트만 제대로 해도…

    인터넷상에서 '헐크 다리 가진 남자'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뉴질랜드 사이클 선수 그레그 핸더슨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다. 사진 속 남자는 동료 선수 안드레 글라이펠(왼쪽)과 로베르트 푀르스테만(오른쪽)의 허벅지인 것으로 전해진다. 핸더슨은 "당신은 글라이펠이 매우 굵은 허벅지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할 테지만, 글라이펠이 졌다" 라는 글을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8 11:38
  • 헬스장에서 민낯으로 운동하기 민망? 화장 안 지웠더니 '헉'

    헬스장에서 민낯으로 운동하기 민망? 화장 안 지웠더니 '헉'

    저녁에 퇴근하고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하는 여성 직장인은 화장을 지우지 않고 운동하는 경우가 많다. 따로 세안을 하는 것이 귀찮기도 하고, 민낯으로 운동한다는 것이 부끄럽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습관은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피트니스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8 11:01
  • 하루에 물 8잔 마시라던데‥ 언제 마시는 게 좋을까?

    하루에 물 8잔 마시라던데‥ 언제 마시는 게 좋을까?

    물이 몸에 좋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막상 물을 언제 마셔야 좋은지를 아는 사람은 흔치 않다. 특히 요즘같이 건조한 겨울철에는 잘 마시는 물 한잔이 보약보다 더 좋은 건강 효과를 낼 수도 있다.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적정 물 섭취 권고량은 8잔(1.5~2L)이다. 전문가들은 이 여덟 잔을 한번에 마시는 것보다 여덟 번에 걸쳐 나눠서 마시는 편이 더 좋으며, 마시는 속도도 최대한 천천히 하라고 권한다. 시간대별 물의 효능을 알아본다. ① 기상 후 1잔 -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1잔의 물은 가장 좋은 물이다. 밤새 축적된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체내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이다. 또한, 장운동을 촉진하고 소모된 수분을 채워 변비를 예방하는데도 효과가 있다. ② 식사 30분 전 총 3잔 - 식욕이 생길 때 물을 먼저 마시면 식욕을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아침·점심·저녁식사 30분 전에 1잔의 물을 마셔주면, 포만감이 들어 과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③ 일과 중 총 2잔 - 오전과 오후에 한잔씩, 사무실에서 물 한 잔을 마셔보자. 수분이 채워지면 피로가 풀리고 심장의 혈액 공급을 활발하게 하여 청량감이 들 수 있다. ④ 음주 중 1잔 - 술과 함께 마시는 물은 알코올을 희석시켜 술에 덜 취하게 하고, 역류성식도염의 위험을 낮춰준다. 또한, 과음으로 인한 탈수현상을 예방하고 알코올 해독작용이나 대사물 배출을 도와 숙취를 줄이는데도 도움을 준다. ⑤ 취침 전 1잔- 잠들기 전에 마시는 1잔의 물은 수면 중 생기는 갈증을 막아주어 숙면을 돕는다. 그러나 이 때문에 새벽 요의가 생긴다면 물의 양을 반 잔으로 줄이거나 아예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1/28 07:30
  • 다시마식초 효능 '지방 분해에 탁월'‥ 만드는 법 의외로 간단

    다시마식초 효능 '지방 분해에 탁월'‥ 만드는 법 의외로 간단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에 다시마식초가 등장하면서 다시마식초 효능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방송에 따르면 다시마식초 효능은 지방 분해로, 다이어트와 미용에 탁월한 음식이다. 인터넷 상에 공개된 다시마식초 만드는 법에 따르면, 먼저 다시마를 적당 크기로 자르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그릇에 켜켜이 담으면서 노란 설탕을 듬뿍 뿌린다. 그 뒤, 현미식초 1L 2병을 넣어 일주일쯤 두고난 후 웃물을 따르고 다시 식초를 부어 설탕을 녹인 다음 첫물과 섞어 보관하면 된다. 다시마식초는 보통 따로 먹으면 너무 시어서 물에 타 먹거나 각종 요리에 넣어서 먹는데 피로를 풀어주고 다이어트 효과도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다시마에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함유돼 있어 노화방지와 항암작용 등의 효능이 있다. 특히 셀레늄, 레시틴 등 여러 무기질과 비타민이 플라보노이드와 함께 상승효과를 나타낸다. 따라서 다시마식초를 먹으면 위의 효능들을 모두 체험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7 15:06
  • 사과 효능, 피부 노화 예방에 변비 해소까지‥ 또?

    사과 효능, 피부 노화 예방에 변비 해소까지‥ 또?

    추운 겨울 날씨 탓에 피부가 거칠하고 건조해지는 사람들이 늘면서, 피부 미용에 좋다는 '사과 효능'을 검색하는 네티즌 수가 급증했다. 대표적인 사과 효능은 피부에 탄력을 주고 거칠어진 피부를 투명하고 매끄럽게 만드는 것이다. 사과에 들어있는 사과산과 비타민, 그리고 당분이 피부에 활력을 준다. 이 밖에도 사과껍질에 있는 '케르세틴'이라는 폴리페놀 성분은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의 노화를 막는다. 사과에 함유된 펙틴 성분은 위장운동을 도와 변비를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아침에 먹는 사과가 건강에 더 좋다는 이야기가 이와 관련 있다. 아침에 일어나 물 2컵과 사과 한 개를 먹으면 변이 부드러워지기 때문이다. 펙틴은 이 밖에도 발암물질과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사과 속에 풍부한 유기산 역시 장 내에 유익한 세균을 증식시켜 소화운동에 도움을 준다. 또한 사과의 신맛을 나게 하는 구연산도 피로물질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사과 효능을 만들어내는데, 이는 원기회복을 촉진하고 깊고 편한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준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7 15:05
  • 팝콘으로 만든 얼굴, 도넛·케이크보다 지방 많을까?

    팝콘으로 만든 얼굴, 도넛·케이크보다 지방 많을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팝콘으로 만든 얼굴'이라는 게시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팝콘으로 만든 얼굴'이라는 글에는 실제 팝콘으로 만든 얼굴을 찍은 사진이 첨부돼 있다. 포르투갈에 사는 한 남자의 작품으로 알려진 이 사진에는 팝콘을 활용해 만든 코끼리·원숭이·푸들·고양이 등 다양한 동물들의 얼굴이 보인다. 이 남자는 팝콘을 종이 위에 올려놓고 그 부근에 펜으로 그림을 그려 작품을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7 14:53
  • 설 선물, 당뇨 환자에겐 '초유'가 제격

    설 선물, 당뇨 환자에겐 '초유'가 제격

    설을 앞두고 설 선물로 건강보조식품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건강보조식품은 종류에 따라 특정 질환과 맞지 않는 성격의 제품도 있으니 선물 받는 사람의 상태를 잘 알고 사는 것이 좋다. ◆당뇨병 환자에게는 초유를당뇨병 환자는 혈당이 중요하다. 따라서 혈당을 떨어뜨리거나 높이는 선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혈당 조절이 잘 되는 당뇨병 환자가 당뇨병 치료제와 홍삼을 함께 먹으면 혈당이 너무 떨어져 저혈당 증세가 유발될 수 있다. 이 밖에도 인삼과 동충하초·글루코사민 등 역시 혈당에 영향을 주므로 피해야 할 선물들이다. 당뇨병 환자에게는 초유를 선물하면 좋다. 초유는 혈당 낮춰 당뇨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고, 실제 이를 이용한 제품들도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푸드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1/27 07:30
  • 식품 살 땐 과일부터…생선은 아가미를 잘 살펴보세요

    식품 살 땐 과일부터…생선은 아가미를 잘 살펴보세요

    설을 앞두고 식재료 쇼핑을 나서는 사람이 많다. 식품을 구매할 때,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부터 사고 개별 봉지에 싸서 보관하면 좀 더 신선하게 식품을 집까지 가져올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안하는 식품 구매 요령을 소개한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4 18:25
  • 족발 칼로리…계산해보니 치킨의 두 배가 넘네!

    족발 칼로리…계산해보니 치킨의 두 배가 넘네!

    족발 칼로리는 얼마일까? 국내 포털 사이트에 '족발 칼로리'라는 게시글이 등장하며, 족발 칼로리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이 글에 따르면 족발 칼로리는 1인분에 768kcal로 탕수육(481kcal)이나 치킨(269kcal)에 비해 훨씬 높다. 그나마 비교할 만한 것은 돼지곱창(737kcal)정도지만, 이 역시 족발보다는 칼로리가 낮다. 특히, 술안주로도 사랑받는 족발은 실제 소주(408kcal)까지 함께 곁들이면 1000kcal가 거뜬하게 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거나 계획을 짜는 사람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처럼 족발에 칼로리가 높은 이유는 비계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족발의 비계에는 콜라겐이 듬뿍 들어있다. 콜라겐은 우리 피부에 있는 단백질 다발로 피부를 팽팽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족발 비계를 먹으면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다. 또한, 최근에는 족발에 있는 '글리신'이라는 아미노산이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4 14:13
  • 성룡 기찬김밥…고추장 줄이면 더 좋은 건강식 된다

    성룡 기찬김밥…고추장 줄이면 더 좋은 건강식 된다

    액션스타 성룡이 만든 야식 '기찬김밥'이 야간매점 메뉴로 선정됐다. 배우 성룡이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코너 '야간매점'에서 직접 만든 '기찬김밥'을 선보였다. 기찬김밥은 구운 김에 밥을 올리고 오징어채와 소고기를 넣어 볶은 고추장을 곁들인 단순한 김밥이지만, 유재석은 "너무 짜다"고 혹평했고, 박명수도 "고추장을 너무 많이 넣었다"고 말하며 인상을 찌푸렸다. 성룡은 이어 메뉴 등극을 위해 MC들과 다른 출연자들을 다음 영화에 캐스팅할 것처럼 말하며 유혹하기 시작했고, 성룡의 유혹에 넘어간 출연자들은 만장일치로 기찬김밥의 메뉴 등극을 도왔다. 성룡의 기찬김밥은 건강에 좋은 재료들이 많이 들어있다. 먼저 김은 칼로리가 거의 없는 고단백 식품이며 비타민과 무기질·요오드가 풍부해 건강에 좋다. 소량의 소고기 역시 단백질 섭취에 효과적이며, 오징어는 아미노산 일종인 타우린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피로 회복에 좋다.다만 유재석과 박명수의 지적처럼 양념을 너무 짜게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고추장을 조금 줄여서 나트륨 함량을 낮춰서 먹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4 09:33
  • 닭강정 만드는 법, 당뇨병 환자는 멀리 하세요!

    닭강정 만드는 법, 당뇨병 환자는 멀리 하세요!

    닭강정 만드는 법이 온라인상에서 인기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 '닭강정 만드는 법'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서 화제를 끌고 있다. 이 글에 따르면 먼저 닭고기 500g·녹말 100g·튀김가루 76g·카레가루 12g·우유 100ml·약간의 소금과 후추가 필요하다. 이 재료를 가지고 닭강정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3 18:30
  • 유준상이 기획한 걸그룹 '타우린', 파헤쳐 보니 이런 비밀이!

    유준상이 기획한 걸그룹 '타우린', 파헤쳐 보니 이런 비밀이!

    배우 유준상이 기획한 걸그룹 이름이 '타우린'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타우린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유준상이 타우린의 정체에 대해 공개하면서 "3인조 여성 감성 걸그룹"이라 소개한 바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1/23 15:51
  • 진정성으로 승부한다! 산양분유 전문기업, 아이배냇

    진정성으로 승부한다! 산양분유 전문기업, 아이배냇

    아이 먹거리에 대한 순수주의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산양분유 전문기업 아이배냇이다. 검증된 원료만 사용해 제품 개발하는 '착한 기업' 산양분유 전문 기업 아이배냇이 아기 먹거리의 순수주의를 선언했다. 아이배냇은 아기가 태어난 뒤 처음 입히는 '배냇저고리'를 준비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브랜드다. 고객들의 충성도가 높아 국내 유수의 대기업도 꺼리는 분유 시장에 뛰어든 열정적인 기업이다. 국내 최고의 우유 전문가가 뜻을 모아 설립했으며,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개발에 검증된 원료만 사용한다. '백 가지가 좋아도 한 가지 해가 있으면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는 고집으로 순수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한다. 출시하는 제품마다 연거푸 홈런을 날리며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주부들은 '고객의 마음을 읽어내는 남다른 마케팅이 돋보였다'고 평가한다. 아이배냇은 쌍둥이 엄마이자 열혈 워킹맘인 탤런트 박은혜를 홍보대사로 기용해 '아기 먹을거리의 순수주의'를 전파하고 있다. 게다가 유아식 업계 최초로 보건복지부 공동 '행복나눔 N마크' 후원사로 동참하고 있다. 미혼모자 생활시설인 애란원을 지원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푸드취재 문은정2014/01/23 14:08
  • 고구마 보관법, 상처 난 고구마는 더운 방 안에 놓자!

    고구마 보관법, 상처 난 고구마는 더운 방 안에 놓자!

    한 포털 사이트에 게시된 '고구마 보관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구마 보관법'이라는 제목의 글에 따르면 고구마 보관법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온도다.고구마를 보관하는 최적 온도는 12~13℃이며, 상처가 난 고구마는 온도 31~35℃와 습도 90%에서 5~6일간 보관하면 상처가 코르크층으로 변하여 세균의 침입을 방지하므로 저장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고구마는 흙을 털어 통풍이 잘되는 상자에 넣어두면 좋은데, 너무 추운 곳에 두면 세포막이 파괴돼 힘이 없어지고 곰팡이가 쉽게 퍼지므로 주의하자. 이처럼 보관을 잘한 고구마는 겨울의 대표적인 간식거리로 애용된다. 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는 고구마를 우주시대 식량 자원으로 선택하고, 우주정거장에서 고구마를 재배한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관심을 끌기도 했다. 고구마는 특히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해주어 여성들의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주목을 받는다. 이 밖에도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도 좋은 효과가 있고, 고구마 껍질에는 암을 예방하는 성분도 들어있다. 이 때문에 고구마는 껍질째 쪄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우유나 방귀를 줄여주는 펙틴이 함유된 사과를 함께 먹는 것도 좋고, 김치와 함께 먹으면 고구마의 칼륨 성분이 김치의 나트륨을 줄여주어 도움이 된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2 16:43
  • 칼로리 높은 아몬드가 비만 막는 이유는?

    아몬드 등의 견과류를 꾸준히 섭취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대사증후군에 걸리거나 비만할 확률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미국 로마린다 대학의 카렌 자셀도-시엘 박사팀은 803명의 피험자들을 견과류 섭취 패턴별 시험군으로 나누어 견과류 섭취와 대사증후군 발병률 간의 연관성을 밝혀냈다. 본 연구는 견과류 다량 섭취 시험군(하루 평균 16g)과 소량 섭취군(하루 평균 5g)의 비교를 통해 진행되었다. 동 연구진이 지난 12월 온라인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게재한 보고서에 따르면, 매주 약 한 줌(~28g)의 견과류 섭취는 대사증후군의 발병률을 약 7% 감소시키는데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견과류 섭취량을 두 배로 늘릴 경우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을 최대 14%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연구진은 아몬드와 같이 나무에서 나온 견과류를 많이 섭취한 실험군은 견과류 섭취량이 적은 실험군에 비해 비만 위험이 현저히 낮은것을 확인했다. 나무 견과류와 땅콩을 다량 섭취한 시험군은 견과류를 소량 섭취한 시험군보다 비만할 확률이 최대 37% 낮았다. 최근 들어 다양한 연구 결과들이 아몬드를 포함한 견과류의 영양학적 효능을 입증해주고 있다. 지난 12월 하버드 대학이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약 28g의 견과류 섭취는 다른 사망 예측 변수들과 상관없이 총 사망률을 20% 감소하는데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국 퍼듀 대학 연구팀은 ‘유럽 임상영양학 저널’에 연구 결과를 게재하며 “아몬드는 우리 몸에 유익한 영양소 섭취 상태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식사 전 공복감을 줄여 체중관리에 효과적”이라 발표한 바 있다. 아몬드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다량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영양 간식으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한 줌 또는 약 30g의 아몬드는 견과류 중 가장 많은 양의 식이섬유(4g)와 비타민 E(8mg)를 함유하고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1/22 16:23
  • 흰색, 매운 채소는 돼지고기와 함께… 초록색, 익히지 말고 샐러드로 드세요

    흰색, 매운 채소는 돼지고기와 함께… 초록색, 익히지 말고 샐러드로 드세요

    채소의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려면 채소의 특징에 맞춰 조리를 해야 한다. 채소의 색깔에 따라 함유 영양소도 다르고, 조리법에 따라 체내에 흡수되는 양도 다르다. 서울대병원 급식영양과 주달래 임상영양파트장과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권오란 교수의 도움을 받아 색깔별 채소 조리법을 알아본다.◇흰색: 기름에 볶으면 체내 잘 흡수양파, 마늘, 배추, 무순, 버섯, 양고추냉이, 콜리플라워에는 알리신, 케르세틴, 인돌 같은 영양소가 많다. 이런 영양소는 면역력을 높이고 뼈와 혈관을 튼튼히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열에 강하고, 기름과 함께 볶았을 때 몸속에 잘 흡수된다. 특히 알싸한 맛을 내는 성분인 알리신은 비타민B1과 결합하면 알리티아민으로 변해서 탄수화물을 분해해 에너지를 생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따라서 마늘, 양파 등 매운 맛을 내는 채소는 비타민B1이 들어 있고 기름기가 있는 돼지고기를 먹을 때 함께 익혀 먹으면 좋다.◇노란색·주황색: 껍질째 기름과 함께 볶으면 효과당근, 파프리카, 호박에는 알파카로틴,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이 함유돼 있다. 심혈관계, 눈 건강, 세포 건강,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로, 특히 껍질에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이들 채소는 껍질째 먹는 게 좋다. 지용성이기 때문에 날것으로 먹으면 흡수율이 10% 정도인데 비해, 기름에 익혀 먹으면 60~70% 정도로 높아진다. 다만, 비타민C를 파괴하는 성분인 아스코르비나아제가 들어 있어 비타민C 함유 식품과 함께 조리하지 않는 게 좋다. 구연산이 든 식초나 사과를 넣고 익히면 비타민C 파괴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1/22 07:00
  • 사과잼 만드는 법…남은 사과껍질 버리지 마세요!

    사과잼 만드는 법…남은 사과껍질 버리지 마세요!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 게시된 '사과잼 만드는 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과잼 만드는 법'이라는 제목의 글에 따르면 사과잼 만드는 법은 껍질을 벗긴 사과를 믹서기에 갈아준 뒤 냄비에 부어 설탕과 함께 졸여주면 간단하게 완성된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1 11:42
  • 녹두죽 레시피 따라하면 아토피 치료에 도움돼

    녹두죽 레시피 따라하면 아토피 치료에 도움돼

    최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한 방송인 이은이 세 딸의 아토피를 잡은 비결로 녹두죽을 꼽아 녹두죽 레시피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녹두는 예부터 아토피에 좋다고 전해져 민간요법으로 활용되어왔다. 책 '화식 면역요법으로 아토피가 치료될까'에 의하면 녹두는 피부질환에 염증을 제거하고 해독작용을 한다고 서술돼있다. 아토피뿐 아니라 녹두에는 류신과 라이신 등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아이의 성장에 도움을 줘 이유식으로도 좋다. 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의하면 녹두는 열을 내리게 하는 식품이므로 열병을 앓은 후 회복할 때 먹으면 좋다고 한다. 녹두죽은 녹두를 삶아 걸러서 쌀을 넣고 끓인 죽이다. 녹두죽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쌀 70g을 1시간 정도 불리고 녹두는 반나절 정도 찬물에 불린다. 불린 녹두의 껍질을 손으로 주무르면서 벗기고 껍질이 뜨는 물은 버린다. 껍질을 벗긴 녹두와 물 4잔 반을 넣고 약한 불에서 저어가면서 30분 동안 끓인 후 녹두가 식으면 믹서기로 갈아준다. 그 후 불린 쌀을 센 불에서 끓이다가 끊어 오르면 약한 불로 저어 10분 정도 끊인 후 간 녹두를 넣고 3~4분 더 끓이면 완성된다. 만일 녹두 껍질을 벗기기 번거롭다면, 껍질을 제거한 거피 녹두를 구입하면 된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1 11:16
  • 다솜 1일 1식 따라하다간 지방 잘 쌓이는 몸 될 수도

    다솜 1일 1식 따라하다간 지방 잘 쌓이는 몸 될 수도

    가수 씨스타 다솜이 21일 방송되는 KBS2 '1대 100' 녹화에 최근 참여해, 1일 1식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솜처럼 1일 1식 다이어트로 단기간에 효과를 본 사람들이 많지만 이는 건강을 해칠 수도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니 주의해야 한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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