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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속의 독소를 제거하고 살도 빼는 '일석이조' 효과의 해독다이어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해독다이어트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유해물질을 막고, 우리 몸의 독소와 체중을 뺀다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독소의 개념이 구체적이지 않아 실천이 쉽지 않았다.최근 다이어트 명의로 알려진 박용우 원장은 우리 몸의 독소를 '독성지방(내장지방 등)' '만성염증' '활성산소' 세 가지로 규정하고, 좀 더 실천하기 쉬운 해독다이어트법을 내놓았다. 박 원장은 "비만인 사람은 세가지 독소가 포화상태"라며 독소 제거와 체중 감량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책 '4주 해독다이어트'를 펴냈다. 책의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3대 독(毒)'은 독성지방·만성염증·활성산소해독다이어트의 핵심은 외부의 독을 피하고, 우리 몸에 있는 독을 배출하는 것이다. 외부의 독은 잔류농약, 각종 식품첨가물, 과당, 글루텐(밀가루 단백질), 알코올, 환경호르몬 등이다. 이를 피하려면 다이어트 기간에 자연식품을 먹고 밀가루·설탕·가공식품·알코올을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동시에 우리 몸 속의 '3대 독'인 독성지방(내장지방, 근육사이의 지방), 만성염증, 활성산소도 빼야 한다. 박 원장은 "비만인 사람은 독성지방은 물론, 지방세포에서 만들어 내는 염증, 염증이 만들어 내는 활성산소가 몸 안에 넘쳐난다"고 말했다. 독을 빼내면 신진대사 기능이 좋아지고,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도록 하는 체중조절시스템이 정상화되면서 살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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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의 음료 섭취량 1위는 탄산음료로 나타났다. 18일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 건강영양조사과가 발표한 '우리나라 음료와 주류 섭취량 추이'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국민의 하루 음료 섭취량 1위는 탄산음료가 41.6g으로 차지했고, 커피음료가 38.7g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음료 섭취량 1위를 차지한 탄산음료는 여러 가지 이유로 건강에 해롭다고 알려져 있다. 일단, 당분만 있고 비타민이나 무기질 같은 영양소가 적다. 또, 탄산음료는 칼슘과 인이 1대 6~12의 비율로 불균형이라 체내의 칼슘 부족을 일으킬 수 있다. 영양 불균형을 초래한다는 것이다. 또, 탄산음료의 당분은 지방으로 축적되어 당뇨병, 동맥경화 등 만성 질환의 원인이 된다. 위장장애의 위험도 있다. 탄산은 장에서 다 흡수되지 못해 공기가 식도를 타고 나와 트름을 하게 만드는데, 이 때, 탄산음료는 식도 괄약근 기능을 떨어뜨려 위에 있는 신물까지 입으로 넘어오게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탄산의 톡 쏘는 느낌이 좋아 계속 탄산음료를 섭취하는 사람들에게 탄산음료 대신 탄산수를 권한다. 탄산수는 당분이 없고 탄산만 들어 있다. 탄산은 당분이나 카페인 등 다른 요소가 없을 땐 오히려 소화기관의 운동량을 높여 배변기능을 향상시킨다. 단, 과잉섭취 시 위장장애가 올 수는 있다. 또, 물이나 얼음을 섞어서 마시는 것도 좋다. 컵의 반 정도 물이나 얼음을 섞어 마시면 탄산음료의 당분이 약간 중화된다. 평소 구강건조증이 있거나 담배를 피우거나 치주 질환이 있는 등 입안이 건조한 사람은 탄산음료를 삼가는 것이 좋다. 입안에 있는 침이 탄산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해주는데, 입이 건조한 사람들은 침이 부족해 탄산음료를 마시면 치아 부식의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키워드 : 음료 섭취량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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