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맥주 안주는 육포, 소주 안주는? 궁합 맞는 술 안주

    맥주 안주는 육포, 소주 안주는? 궁합 맞는 술 안주

    술을 마실 때는 자연스럽게 안주가 곁들여진다. 술안주는 대부분 맵고 칼로리가 높아 건강을 해치기에 십상이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술 종류에 따라 궁합이 맞는 안주를 선택해서 먹는 것이 좋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5/18 08:00
  • [Talk, Talk! 건강상식]신선한 두부 고르는 방법

    [Talk, Talk! 건강상식]신선한 두부 고르는 방법

    두부는 표면이 매끄럽고 모서리 부분이 부서지지 않은 것이 좋다. 두부를 담가놓는 간수 역시 차고 깨끗해야 신선한 두부다. 색깔이 뿌옇고 거품이 있거나 흔들었을 때 물이 탁한 것은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신선한 두부라면 물에 몇 번 헹구는 것만으로 쉽게 냄새를 없앨 수 있지만, 산 지 하루 정도 지나 개봉했다면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한 번 데치면 냄새가 사라진다. 쉰내가 나는 것은 오래된 것이므로 피해야 한다. 팩 앞부분에 찍혀있는 유통기한을 반드시 확인하고 기일이 오래 남아 있는 두부를 고르는 것이 좋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5/16 17:50
  • 박수진 요가, 몸매 라인 살리고 변비 탈출도!

    박수진 요가, 몸매 라인 살리고 변비 탈출도!

    방송인 박수진이 화보에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화보에서 그녀는 각종 요가 동작을 취하고 있다. 이처럼 요가는 몸매의 라인을 잡아준다는 점에서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운동이다. 하지만 신체의 곡선을 살려준다는 것만이 요가의 장점은 아니다. 몸속까지  건강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피트니스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5/15 15:25
  • 자연에 온전히 몸과 마음을 맡겨라

    자연에 온전히 몸과 마음을 맡겨라

    아직 5월인데, 날씨는 여름 같다. 세월호 참사 후유증에 더운 날씨까지 겹쳐 생활에 활력이 떨어지고 있다. 심신의 피로가 사라질 기미가 없다. 심신에 휴식을 줘야 한다는 신호다.일본 아오모리·아키타의 원시림 산책과 온천욕‘자연과 가까워지면 병에서 멀어지고, 자연과 멀어지면 병과 가까워진다.’ 옛말처럼 자연은 인간의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울창한 숲에 많은 피톤치드가 대표적이다. 피톤치드는 독소배출은 물론 혈액순환, 신진대사 촉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줘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인다. 숲에 오래 머물면 NK세포 등 암과 싸울 수 있는 면역세포의 힘이 커지고, 우울증과 고혈압 등 만성 질환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진다. 헬스조선이 6월 11~14일 개최하는 ‘이시형 원장과 함께 하는 아오모리·아키타 힐링캠프’ 장소는 그런 점에서 심신 치유에 최적인 장소다. 아오모리(靑森), 아키타현(秋田)은 일본 내에서도 청정 힐링 명소로 꼽힌다. 헬스조선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아오모리현에는 세계 제일의 너도밤나무원생림이 있다. 가슴을 뻥 뚫어주는 폭포와 힘찬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숲길을 따라 느긋하게 걸을 수 있는 오이라세 계류(溪流)의 치유효과는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강력하다. 일본온천협회가 선정한 최고 음이온 온천인 츠타온천에서 숙박하고, 일본사진작가협회가 가장 경치 좋은 곳으로 선정한 츠타누마의 물안개 속에서 아침 명상도 할 수 있다. 아키타현은 현(縣) 전체의 70%가 숲으로 둘러 싸여 있다. 인기 드라마 ‘아이리스’의 무대였던 다자와 호수, 일본 전통 료칸 온천인 츠르노 유, 다키카에리 계곡에서 얻는 힐링 효과가 최고라고 지난해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입을 모아 말했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4/05/15 14:40
  • 비타민C가 노인성 난청 예방

    비타민 C 섭취 많을수록 청력이 좋아…노인층서 남 47%, 여 38% 만 권장량 이상 섭취 비타민C가 노인성 난청을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최재영, 강주완 교수팀은 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50세~80세의 남녀 1910명의 비타민 섭취량과 청력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비타민 C 섭취가 많을수록 청력이 좋게 나타났으며, 특히 사람간의 대화에 주로 사용되는 2,000Hz~3,000Hz 사이의 주파수 영역에서 이러한 상관관계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또한, 연구팀은 비타민 A의 한 종류인 레티놀(retinol), 비타민 B군의 일종인 리보플라빈(riboflavin), 나이아신(niacin) 등의 비타민도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보다 나은 청각 역치(가장 작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한계)와 상관관계가 있을 가능성을 확인했다.이와 더불어, 연구팀은 영양제를 복용하고 있는 노령인구에서 보다 나은 청력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자료에 따르면, 성인 남녀의 비타민 C 평균필요량은 75㎎/일, 권장섭취량은 100㎎/일이다. 그런데, 본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노인의 경우 남성에서 약 47.5%, 여성에서는 38.4%에서만 권장량 이상의 비타민 C를 섭취했다. 최재영 교수는 “노인성 난청으로 인한 삶의 질의 저하나 사회적 비용의 증가는 고령화 시대에 매우 중요한 문제이지만, 아직까지 완벽한 치료법이 제시되지 않고 있는 상태”라며“적절한 비타민 C의 섭취와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노인에서 청력의 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면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임상영양학회 학술지(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6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15 10:33
  • 잠을 푹 자고 싶으세요? 사려니숲으로 떠나세요

    잠을 푹 자고 싶으세요? 사려니숲으로 떠나세요

    불면증으로 잠을 이루지 못해 병원을 찾는 사람이 350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특히 중장년이 불면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 “단 몇 시간이라도 숙면을 하고 싶다”고 호소한다.햇볕 쬐고 많이 걸으면 숙면에 도움불면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우울, 불안, 망상 등의 정신적인 요인이나 요통, 근육통, 발열 등 신체적인 원인에 의해 생긴다. 이홍식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정신건강의학과)는 “대부분의 불면증은 특별한 원인 질환을 찾기 어렵다”고 한다. 원인을 못 찾는다고 불면증 극복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어떤 원인에 의해서든 무너진 생체리듬을 정상화시키면 수면 장애도 고칠 수 있는 것이다. 아침에 해가 뜨면 광(光) 자극에 의해 우리 몸의 각성 스위치도 켜진다. 체온과 혈압, 심박, 호르몬, 자율신경계 같은 생명현상의 리듬이 활동에 적합한 상태로 변한다. 반대로 날이 어두워지면 광 자극이 사라져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가 늘어나 생체리듬은 수면에 적합하게 변한다. 밤 12시부터 새벽 5시 사이 깊은 잠에 빠지도록 맞춰져 있다.따라서 처음엔 엄격하게 시간을 정해 해가 뜨고 지는 자연 시계에 자신의 생활을 맞추는 노력을 해야 한다. 낮에는 밖에서 활동하면서 햇볕을 충분히 쬐는 게 좋다. 햇볕은 잠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의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적당한 운동도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수면에 도움이 된다. 다만 걷기 등 과격하지 않은 운동이 좋고 잠자리에 들기 2시간 전에 끝내야 한다. 운동으로 인한 각성효과가 사라지기까지는 1~2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잠자리에는 오후 10시 이전에 드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뇌가 충분히 이완상태가 되어야 숙면이 가능한데, TV 시청 등을 이유로 늦게 잠자리에 들면 각성 상태가 지속되기 때문이다. 음주나 야식도 피해야 한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4/05/14 17:49
  • 양배추로 차린 아침상

    양배추로 차린 아침상

    양배추 노리츠케 버터밥과 스크램블에그재료(1인분) 노리츠케 20g, 버터 6g, 다진 샬롯 5g, 밥 130g, 양배추 30g, 달걀 1개, 생크림 60mL노리츠케 재료 김 8장, 간장·설탕 8큰술씩, 식초·청주 2큰술, 맛술 2큰술씩 스크램블에그 재료 달걀 1개, 생크림 60mL만들기 1 분량의 노리츠케 재료를 냄비에 넣고 중간불에 끓여 익힌 후 믹서에 곱게 갈아 준비한다. 2 노리츠케와 버터, 다진 샬롯을 따뜻한 밥에 잘 섞는다. 3 양배추는 찜통에 20분간 찐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4 달걀과 생크림을 잘 섞어 소금 간한 후 코팅 팬에 붓고 잘 저어 가며 약한불에 익힌다. 5 끓는 물에 달걀을 넣고 재빨리 익혀 수란을 만든다. 6 그릇에 ②, ③, ④를 순서대로 얹고 수란을 곁들인다.
    헬시레시피문은정 기자2014/05/14 10:56
  • 김지민 밀가루 끊기, 저절로 살 빠지는 이유는?

    김지민 밀가루 끊기, 저절로 살 빠지는 이유는?

    개그우먼 김지민이 밀가루를 끊고 체중감량에 성공했다. 10일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는 '밀가루 VS 고기 없이 살기'체험 마지막편이 방송됐다. 김지민은 "밀가루만 끊었는데도 아랫배가 빠졌다"고 말해 밀가루 끊기 다이어트가 효과를 증명했다.
    다이어트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5/12 13:45
  • 몽골ㆍ바이칼로 떠나는 힐링여행

    몽골ㆍ바이칼로 떠나는 힐링여행

    1년에 단 한 번뿐인 여름 휴가. 어디로 갈 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힐링 스팟으로 떠나보자. 헬스조선은 7월 30일부터 8월5일까지,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총 두 차례 몽골 대초원과 바이칼호수를 다녀오는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몽골 대초원은 남녀노소 누구나 꿈꾸는 여행지다. 구름 한 점 없는 아래 끝없이 펼쳐진 초원과 상쾌한 바람, 당장이라도 별이 쏟아질 듯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밤하늘. 생각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린다.테렐지 국립공원은 몽골 최고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각양각색의 기암괴석과 야생화가 천지인 들판과 울창한 숲, 물결처럼 펼쳐진 푸른 언덕 사이로 구비구비 흐르는 톨 강(江)이 한데 어우러져 일상에 찌든 우리 몸을 완전히 무장해제 시킨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4/05/12 11:49
  • [Talk, Talk! 건강상식]감기약 먹은 후 초콜릿으로 쓴맛 달랜다고?

    [Talk, Talk! 건강상식]감기약 먹은 후 초콜릿으로 쓴맛 달랜다고?

    아이에게 감기약을 먹인 후 쓴맛을 달래주기 위해 초콜릿을 주는 부모가 많다. 하지만 감기약과 초콜릿을 같이 먹으면 부작용이 생기거나 약효가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초콜릿, 커피, 콜라 등에는 카페인이 함유돼 있다. 이런 음식을 감기약이나 복합 진통제뿐만 아니라 일부 소염진통제(아스피린, 이부프로펜 등)와 같이 섭취하면 카페인이 위점막을 자극하여 속쓰림 등 소염진통제의 부작용을 증가 시킬 수 있다. 우유나 유제품 중 칼슘성분은 일부 항생제나 항진균제(테트라사이클린, 시프로플록사신 등) 등의 성분과 결합하여 체내 흡수를 방해하여 약효를 떨어뜨릴 수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5/09 17:06
  • 효소와 유산균 나토를 한번에, 모아진 효소 출시

    효소와 유산균 나토를 한번에, 모아진 효소 출시

    ◇나이 들면 줄어드는 효소, 따로 보충해야효소는 단백질의 한 종류로 우리 몸의 소화·흡수, 노폐물 배출, 해독, 살균 작용 등이 잘 이뤄지도록 한다. 송도병원 면역클리닉의 김재철 원장은 "효소가 부족하거나 제 역할을 못하면, 우리 몸의 여러 기능이 떨어지고 신진대사가 잘 안 돼 면역력이 떨어진다"며 "나이가 들수록 몸 속의 효소 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식품을 통해 이를 충분히 섭취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소화효소는 신선한 과일, 채소, 싹을 틔운 곡식·씨앗 등에 많이 들어 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굽고, 튀기고, 삶는 등 조리를 거친 식품을 많이 먹기 때문에 효소를 충분히 섭취하기 쉽지 않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부족한 효소를 많이, 손쉽게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 많이 나와 있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09 10:32
  • 조여정의 몸매 관리 비법, 쉽고 재밌게 따라하려면?

    조여정의 몸매 관리 비법, 쉽고 재밌게 따라하려면?

    배우 조여정이 보다 날씬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조여정은 이전보다 날씬한 모습으로 나타나 시선을 모았다. 과거 조여정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매를 관리했다"고 말한 바 있다. 조여정의 말처럼 꾸준한 운동은 다이어트 성공의 모범답안이다. 하지만 헬스장에서 뛰고 걷는 등의 운동을 하는 게 지루해서 쉽게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 이럴 때, 재미도 있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을 해보는 게 어떨까.
    피트니스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5/08 10:29
  • 목마름 달래려 아이스크림 섭취? '오히려 갈증 심해져'

    목마름 달래려 아이스크림 섭취? '오히려 갈증 심해져'

    기온이 오르면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속이 시원해지고 갈증이 해소되는 듯한 느낌이 난다. 정말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갈증이 해소되는 게 맞는걸까?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5/07 16:11
  • 초록입홍합 오일, 관절통 완화에 효과

    초록입홍합 오일, 관절통 완화에 효과

    관절염이 있으면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심해서 외출이 두려워진다. 완치가 쉽지 않기 때문에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환 2위(건강보험심사평가원)로 꼽힐 정도다. 이 때문에 관절염이 심하면 인공관절 수술 등 여러가지 치료를 받지만, 증상이 심하지 않을 경우 증상 완화를 돕는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기도 한다. 연세중앙내과 조세행 원장은 "항염 물질이 풍부한 건강기능식품은 어느 정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5/07 09:11
  • [건강단신] 씨스팜, 20일까지 할인 이벤트

    건강기능식품 기업 씨스팜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20일까지 건강 선물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씨스팜의 대표 상품인 '관절팔팔'과 '몸팔팔-PME88 멜론 SOD' '눈건강 루테인' '간건강 밀크씨슬' '비타팔팔' 등을 20~30% 할인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ysphar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850-2525
    건강기능식품2014/05/07 09:10
  • '효소 섭취'로 떨어진 면역력 높여라

    '효소 섭취'로 떨어진 면역력 높여라

    직장인 정모(35)씨는 불규칙적인 식사가 일상화돼 있다. 그 탓에 만성 위염과 변비를 앓고 있다. 얼마 전부터는 회사 일에 집중할 수 없을 정도로 피로가 심했다. 해결책을 찾던 정씨는 지인에게서 "효소를 먹었더니 신진대사가 잘 돼 피로가 줄고, 위와 대장도 좋아졌다"는 경험담을 들었다. 정씨는 효소제품을 먹기 시작한 지 이틀만에 속이 편해지고 변비가 개선되는 효과를 봤다. 한 달 정도 지나자 피로감도 줄었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07 09:10
  • 밥상에서 국물을 없애자고?

    밥상에서 국물을 없애자고?

    국이 나트륨 과다 섭취의 원인으로 꼽히면서 "밥상에서 국물을 없애자"는 말이 등장했다. 하지만 국은 안 먹기에는 영양학적 장점이 매우 많은 음식 중 하나다. 한국인에게 국은 밥, 김치와 함께 밥상에서 빼기 어려운 음식이다. 위생 측면에서도 매우 안전하다. 가열해 끓이는 도중 식중독균 등 유해균들이 모두 사멸되기 때문이다. 또 끓이는 과정에서 육류 등 건더기가 부드러워져 소화가 잘 되게 한다. 채소를 데치거나 끓이면 부피가 줄어들어 생채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국, 건강하게 먹는 법 특히 계란국, 콩나물국과 같은 맑은 국은 숙취 완화에 효과적이다. 지방이 적고 단백질(아미노산), 비타민 B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해장국은 자기 전이나 기상 직후 등 빈속에 먹는 것이 좋다. 공복에 먹으면 혈당 유지에 도움이 되고 포도당이 각 세포 내로 신속, 충분히 공급되어 알코올의 분해가 빨라진다. 그러나 해장국을 끓일 때 고춧가루를 너무 많이 넣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다. 자극적인 해장국은 위, 간의 부담을 가중시킨다. 콩나물엔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하다. 아스파라긴산은 간에서 알코올 분해 효소가 더 많이 만들어지도록 돕는다. 서양인이 숙취 예방식품으로 아스파라거스 수프를 즐겨 먹는 것은 우리가 콩나물국을 찾는 것과 같은 이유다. 숙취를 덜어주기 위한 콩나물국을 끓일 때는 뿌리를 다듬지 말고 국에 넣는 것이 이익이다. 뿌리 부분에 아스파라긴산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콩나물 머리도 함께 넣으면 국 맛이 훨씬 구수해진다. 콩나물 머리를 넣고 국을 끓일 때는 냄비 뚜껑을 계속 연 채로 조리해야 콩나물 특유의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5/07 08:00
  • 과일·채소 영양분 알차게 챙기는 방법

    과일·채소 영양분 알차게 챙기는 방법

    비타민과 무기질 섭취를 위해서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안다. 최근에도 채소와 과일 섭취 효과를 추적 연구한 결과 하루에 560g 이상 먹는 사람은 조기사망 위험이 42%나 감소한다는 영국 연구결과가 보도되기도 했다. 최소 560g을 먹는 사람은 암과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률도 각각 25%와 31% 줄었다. 과일과 채소가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는 것은 알지만 생과일을 직접 깎아 먹기에는 불편함이 있다. 최근 건조과일이나 주스로 가공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영양학적으로 괜찮을 걸까? ▷'건조과일' 영양분 생과일보다 높아, 당분만 조심하면 간식으로 적합건조과일은 생과일보다 칼륨이나 미네랄, 비타민 등의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 과일을 말리면서 수분이 빠져나가 과일 안에 들어있는 성분들만 농축이 되기 때문이다. 건조 과일에 부정적인 입장을 가진 사람들은 달콤한 맛 때문에 우려를 하지만, 적당한 양만 섭취한다면 부피도 생과일에 비해 작아 간편한 건강 간식으로 활용하기에 매우 효과적이다. 또, 식품첨가물 및 감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단순히 말리기만 한 제품은 고유의 맛과 향도 그대로 유지한다. ▷갈아마시는 채소·과일, 체내 흡수 도와줘요즘 만성피로, 생리불순, 체중감량, 소화 장애에 도움이 된다는 '해독주스'와 피를 맑게 한다는 '청혈주스'가 인기다. 이 둘의 공통점은 삶은 채소와 생과일을 갈아서 만든 것. 채소나 과일을 갈아 마시면 칼륨뿐 아니라 구리, 철, 망간 등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고, 체내의 흡수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냉동과일' 성분 파괴 적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냉동과일은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1년 내내 두고 먹을 수 있어 다양한 디저트나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영양적인 측면을 보았을 때에도 생과일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미국 조지아 대학교 연구진이 밝힌 조사에 의하면 냉동 브로콜리, 딸기, 완두콩은 비타민 C 함량이 냉장 제품보다 더 높았고, 일부 식품은 냉동 농산물이 5일간 냉장 보관한 것보다 영양학적으로 더 우수했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5/02 13:00
  • 근력 운동, 헬스장 아닌 집에서 '이것' 하나만 있으면 가능!

    근력 운동, 헬스장 아닌 집에서 '이것' 하나만 있으면 가능!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밴드 운동이 인기다.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할 수 있고 몸매 라인을 살리는 데 적합하기 때문이다. 기구를 이용한 운동이 아니라서 효과가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숭실대 국민생활체육연구소가 60세 이상 노인 16명을 탄력밴드 운동 그룹과 웨이트 트레이닝 운동 그룹으로 나눠 8주간 주 3회 1시간씩 운동시켰더니 한 발로 서 있는 시간은 탄력밴드 그룹과 웨이트 트레이닝 그룹이 각각 0.63초·0.55초 증가했고, 걷는 속도는 각각 1분당 69m에서 76m, 68m에서 79m로 빨라졌다. 운동을 할 때 쓰는 밴드는 일명 테라밴드라고 불리는 엑서사이즈 밴드다. 밴드 운동을 하기 전에 밴드 상태를 유심히 살펴야 부상을 막을 수 있다. 흠이 있는지, 잘 늘어나는지, 고정이 잘 되는지 점검한다. 1~2주 간격으로 강도를 올리고, 운동 중 통증이 생기면 강도를 낮춘다. 밴드의 색깔에 따라 강도도 다르다. 처음 시작한 사람이나 노약자 및 어린이는 노란색, 일반 여성은 빨간색, 일반 남성은 파란색, 운동선수는 검정·은색·금색을 선택한다.  자신의 상태에 맞는 밴드를 마련했다면 근력과 유산소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동작을 소개한다.
    피트니스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5/02 09:00
  • 폴리코사놀 제품 살 때 꼭 확인해야 하는 세 가지

    폴리코사놀 제품 살 때 꼭 확인해야 하는 세 가지

    인기를 얻고 있는 혈관 건강기능식품 중 하나가 폴리코사놀이다. 폴리코사놀은 몸에 유익한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올리고,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는 효과를 내서 혈관 건강이 걱정인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하지만 모든 폴리코사놀이 이와 똑같은 효과를 검증받은 것은 아니다. 따라서 제대로 폴리코사놀의 효능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제품을 구입할 때 원산지, 순도, 성분 기준 규격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폴리코사놀 가운데 쿠바산 폴리코사놀 제품에 쓰는 원료만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생리활성기능 1등급 원료로 인정을 받았다. 이 원료는 쿠바산 사탕수수 잎과 줄기 표면에 있는 왁스에서 추출한 8가지 알코올을 분리 정제한 것이다. 8가지 알코올이 각각 독특한 비율로 구성되어 있고, 총 함유량이 90%를 넘어선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이 아닌 제품은 이 같은 기준 및 규격을 벗어나거나 유사 원료를 쓰며, 제품으로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한 발표 자료가 없어서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지 못했다.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혈관 건강기능식품은 레인보우에서 판매하는 쿠바산 폴리코사놀뿐이다. 폴리코사놀이 인기를 끌면서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직접 폴리쿠사놀을 구입하기도 하는데,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을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더 큰 문제는 국내 판매허가를 받지 못한 해외 폴리코사놀 제품이 쿠바산에 대한 효능을 마치 자신들의 것인 양 국내 블로그나 SNS를 통해 홍보하며 해외 구매를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식약처가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구입 가능한 68개 기능성 표방 제품을 검사했더니, 12개 제품에서 건강에 유해한 사용 금지 성분이 검출됐다. 정식 수입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은 기능성 표방 제품은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해외에서 어렵게 구해서 섭취한 제품이 오히려 건강을 해질 수 있으므로 저렴하다는 이유로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직접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특히 호주에서 인정한 폴리코사놀 제품을 직접 인터넷으로 구매하기도 하는데, 호주 식약처에서 부여하는 'Aust L' 넘버는 건강식품으로서 안전성만 인정하는 번호일 뿐 효능을 인정받은 것은 아니다. 또 국내 면세점에서 팔더라도 폴리코사놀의 원산지, 순도, 성분 기준 규격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쿠바산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은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이 되지 않고 오히려 글루코스(Glucose) 및 ALAT 수치가 심각하게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적도 있다. 따라서 폴리코사놀을 구매할 때는 원산지와 순도, 8가지 알코올 성분의 기준 규격과 함께 식약처에서 인정을 받아 정식 수입되는 건강기능식품임을 확인 후 구매하는 것이 좋다. 식약처에서 인정을 받아 정식 수입되는 폴리코사놀을 확인하는 방법은 3가지다. 첫째 국문으로 제품명, 수입원, 유통기한 등이 누구나 알기 쉽게 포장돼 있는 것 고르기. 둘째 건강기능식품이라는 한글 로고(그림: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확인하기. 셋째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이 됨” 같은 기능성 내용이 한글로 표시돼 있는 제품 고르기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4/30 14:23
  • 1111
  • 1112
  • 1113
  • 1114
  • 1115
  • 1116
  • 1117
  • 1118
  • 1119
  • 112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