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밀가루 끊기, 저절로 살 빠지는 이유는?

입력 2014.05.12 13:45

개그우먼 김지민이 밀가루를 끊고 체중감량에 성공했다. 10일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는 '밀가루 VS 고기 없이 살기'체험 마지막편이 방송됐다. 김지민은 "밀가루만 끊었는데도 아랫배가 빠졌다"고 말해 밀가루 끊기 다이어트가 효과를 증명했다.

김지민 아랫배 사진
사진=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 방송화면 캡처

밀가루 끊기 다이어트는 실제로 효과가 있다. 밀가루는 정제된 탄수화물이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소화가 빨라 포도당으로 빠르게 전환된다. 혈당을 낮추기 위해 대량의 인슐린이 분비되고, 인슐린은 지방생성을 촉진해 지방축적이 쉽게 일어난다. 또, 밀가루를 사용한 음식들은 소금, 설탕, 버터 등 고칼로리 재료와 함께 요리하기 때문에 살찌기 더욱 쉽다. 따라서 밀가루 섭취를 줄이면, 칼로리 섭취량이 줄고 인슐린 분비가 정상으로 돌아가 체중이 감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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