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5월인데, 날씨는 여름 같다. 세월호 참사 후유증에 더운 날씨까지 겹쳐 생활에 활력이 떨어지고 있다. 심신의 피로가 사라질 기미가 없다. 심신에 휴식을 줘야 한다는 신호다.
일본 아키타의 다키카에리 계곡의 모습. ⓒ헬스조선 DB
일본 아오모리·아키타의 원시림 산책과 온천욕
‘자연과 가까워지면 병에서 멀어지고, 자연과 멀어지면 병과 가까워진다.’ 옛말처럼 자연은 인간의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울창한 숲에 많은 피톤치드가 대표적이다. 피톤치드는 독소배출은 물론 혈액순환, 신진대사 촉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줘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인다. 숲에 오래 머물면 NK세포 등 암과 싸울 수 있는 면역세포의 힘이 커지고, 우울증과 고혈압 등 만성 질환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진다.
헬스조선이 6월 11~14일 개최하는 ‘이시형 원장과 함께 하는 아오모리·아키타 힐링캠프’ 장소는 그런 점에서 심신 치유에 최적인 장소다. 아오모리(靑森), 아키타현(秋田)은 일본 내에서도 청정 힐링 명소로 꼽힌다. 헬스조선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아오모리현에는 세계 제일의 너도밤나무원생림이 있다. 가슴을 뻥 뚫어주는 폭포와 힘찬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숲길을 따라 느긋하게 걸을 수 있는 오이라세 계류(溪流)의 치유효과는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강력하다. 일본온천협회가 선정한 최고 음이온 온천인 츠타온천에서 숙박하고, 일본사진작가협회가 가장 경치 좋은 곳으로 선정한 츠타누마의 물안개 속에서 아침 명상도 할 수 있다.
아키타현은 현(縣) 전체의 70%가 숲으로 둘러 싸여 있다. 인기 드라마 ‘아이리스’의 무대였던 다자와 호수, 일본 전통 료칸 온천인 츠르노 유, 다키카에리 계곡에서 얻는 힐링 효과가 최고라고 지난해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입을 모아 말했다.
‘국민 주치의’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 원장의 트리밍 건강법
아오모리·아키타 힐링캠프를 진행하는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 원장은 ‘국민 주치의’ ‘한국인의 건강 멘토’로 불린다. 이번 캠프 기간 중 ‘트리밍 건강법’을 주제로 두차례 강의를 하고, 명상과 숲길 산책을 이끌 예정이다.
병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면역력과 병에 걸려도 스스로 낫는 자연치유력을 지킬 수 있는 습관(리듬습관, 식사습관, 운동습관, 자세습관, 마음습관, 체온관리)을 배울 수 있다. 개별 상담도 가능하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헬스조선 홈페이지(tour.healthchosu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