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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물 건강하게 먹는 법

    나물 건강하게 먹는 법

    나물 건강하게 먹는 법이 화제다. 봄에는 겨울보다 활동량이 늘어나 우리 몸에 필요한 단백질·비타민·무기질 같은 각종 영양소의 양이 늘어난다. 이들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영양 불균형으로 기력이 떨어지거나 춘곤증이 생기기 쉽다. 이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 제철 봄나물이다. 나물 건강하게 먹는 법을 알아본다. 먼저 달래는 비타민C가 풍부한 달래는 생으로 먹어야 영양소 파괴를 방지할 수 있다. 달래는 이른 봄에 각종 비타민이 부족해 나타나는 면역력 약화, 입술 터짐, 잇몸 부음 등을 예방하는데, 생으로 먹으면 그 효과가 더 커진다. 이때 식초를 첨가하면 더 좋다. 또한 달래에 해산물을 곁들이면 무기질과 단백질 성분을 보충할 수 있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2 10:16
  • 봄 제주를 여행하는 방법 두 가지

    봄 제주를 여행하는 방법 두 가지

    ◇ 제주올레 베스트 5 걷기헬스조선은 제주올레길 중 걷기 좋은 5개 코스를 선정해 ‘제주올레 베스트 5 걷기’ 프로그램을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1·5·7·8·10코스를 두 발로 걸으며 봄을 만끽할 것이다. 성산일출봉을 기점으로 큰엉산책로와 동백군락지, 외돌개, 대평포구를 거쳐 산방산과 송악산에 이르는 코스를 걷는다. 걷는 내내 서귀포 바다의 절경이 시야를 떠나지 않아 걸으며 힐링할 수 있다. 또 국내 최초 메디컬휴양형 호텔인 WE호텔 건강증진센터 프로그램을 체험해볼 수 있다. 스트레스 검사와 수(水)치료 프로그램(30만원 상당)이 포함돼 있다. 화산 암반으로 정화한 물속에서 음악을 들으며 전문 테라피스트가 진행하는 치료를 받으면 심신의 피로가 말끔히 풀릴 것이다.
    여행에디터: 이현정2015/03/02 10:09
  • 해피투게더 송재림, '어깨 깡패' 비결은 수영!

    해피투게더 송재림, '어깨 깡패' 비결은 수영!

    해피투게서 송재림이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 송재림이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의 ‘자기관리왕 특집’에 출연해 자신의 어깨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해피투게더 송재림은 MC 박미선의 “어깨 깡패다”라는 말에 자신의 어깨 관리의 비결은 '수영'이라고 밝혔다. 이날 해피투게더 송재림은 수준급의 색소폰 연주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해피투게더 송재림처럼 몸을 만들기 위해 수영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다. 수영은 어깨와 팔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수영을 꾸준히 하면 굽어 있던 어깨가 펴져서 송재림과 같은 넓은 어깨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단기간 무리해서 실력을 향상시키려 할 경우 어깨에는 무리가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7 11:09
  • 콩팥에 좋은 음식, '몸속 정수기' 잘 관리하려면

    콩팥에 좋은 음식, '몸속 정수기' 잘 관리하려면

    콩팥에 좋은 음식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몸속 노폐물과 수분을 소변으로 배출하는 기관인 콩팥은 잘 관리하지 않으면 요독증·빈혈을 비롯해 각종 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된다. 콩팥과 관련한 질환을 예방하는 데는 식습관을 개선이 필수적이다. 미국 '내츄럴뉴스닷컴'이 소개한 콩팥에 좋은 음식 세 가지를 알아본다. 콩팥에 좋은 첫 번째 음식은 '아스파라거스'다. 아스파라거스는 수 세기 동안 비뇨기를 치료하는 완벽한 식품으로 꼽혀 왔다. 아스파라거스에는 이뇨와 항류머티즘, 혈액을 정화하는 '글리코시드'와 '사포닌' 같은 천연 화합물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들은 콩팥 내의 세포 활동을 활성화하며, 요로결석을 만드는 산과 염분을 용해하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7 09:56
  • 기관지 건강에 좋은 식품,…감귤·브로콜리, 그리고 '이것'

    기관지 건강에 좋은 식품,…감귤·브로콜리, 그리고 '이것'

    기관지 건강에 좋은 식품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미국의 건강 포털 사이트인 라이브스트롱닷컴이 기관지 건강에 좋은 식품을 소개했기 때문이다. 최근 심했던 황사 탓에 기관지 건강이 걱정된다면 기관지 건강에 좋은 식품을 섭취해보자. 기관지 건강에 좋은 식품은 감귤류, 브로콜리, 무, 토마토, 고등어 등이다. 귤, 오렌지, 유자와 같은 감귤류에는 비타민을 비롯해 당분, 유기산, 아미노산, 무기질 등 여러 성분을 들어 있다. 비타민C는 겨울철 추위를 견딜 수 있게 물질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면역력을 높여준다. 특히 감귤류 과일의 신맛을 담당하는 구연산은 피로를 풀어주고 피를 맑게 하고 속 쓰림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구연산은 염증반응을 억제해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6 11:40
  • 맹기용, "입맛 돋우는 데는 MSG 최고"…요리사도 인정한 안정성?

    맹기용, "입맛 돋우는 데는 MSG 최고"…요리사도 인정한 안정성?

    맹기용의 조미료 관련 발언이 화제다.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요리사 맹기용은 "저렴한 가격으로 모든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건 MSG가 최고다"라고 말했다. 맹기용은 이어 "MSG를 쓰는 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썼는데 안 썼다고 거짓말을 하는 게 잘못"이라고 말했다. '글루탐산일나트륨(Monosodium glutamate)의 약자인 MSG는 L-글루탐산나트륨과 화학 첨가물을 50% 이상 함유하거나 향신료, 염화나트륨, 전분, 포도당, 설탕, 텍스트린 중 1종 이상을 혼합, 희석한 제제를 말한다. 첨가하면 음식의 감칠맛을 돋우는 효과가 있지만, 화학적 합성물이라는 이유로 언제부턴가 안전하지 않은 조미료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6 11:06
  • 귤껍질 활용법, 입욕제·얼굴 팩·세제 역할 까지…

    귤껍질 활용법, 입욕제·얼굴 팩·세제 역할 까지…

    귤껍질 활용법이 화제다. 귤껍질에는 다른 과일에 비해 비타민C 함량이 월등히 높다. 껍질의 하얀 부분에 있는 '히스페리딘' 성분은 비타민 흡수를 돕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동맥경화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귤껍질은 특히 좋다. 귤껍질은 입욕제, 얼굴 팩, 찌든 때 제거제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된다. 귤껍질을 버리지 않고 모아두면 천연입욕제로 사용할 수 있다. 면 주머니에 귤껍질을 넣어 묶은 후 욕조에 넣어 사용하면 된다. 귤껍질의 비타민 C는 쉽게 추운 날씨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6 09:53
  • 냉이 효능, 눈 나쁜 사람은 꼭 챙기세요

    냉이 효능, 눈 나쁜 사람은 꼭 챙기세요

    냉이 효능이 관심을 받고 있다. 3월을 앞두고 봄나물의 대표주자인 냉이 효능을 알아보는 사람이 늘고 있기 때문. 냉이는 쌀쌀하고 향긋한 특유의 맛도 일품이지만 몸에 좋은 다양한 건강 효능도 가지고 있다. 냉이 효능 중 하나는 시력을 보호하고 눈을 밝게 하는 것이다. 예부터 눈이 붓고 침침할 때는 냉이 뿌리를 찧어 만든 즙을 안약 대용으로 이용하거나 말린 냉이를 가루를 내먹기도 했다고 한다. 한의학에서는 자궁출혈이나 월경과다 증상이 있을 때 지혈제의 역할로 냉이를 쓰기도 한다. 오줌에 피가 섞여 나올 때도 냉이를 약재로 사용하면 출혈을 멎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냉이에는 단백질과 비타민C, 칼슘, 철분, 인이 많이 들었다. 따라서, 근육을 키우고자 하는 사람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고, 혈액 건강을 높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냉이는 생으로 먹었을 때 본래 그대로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씁쓸한 맛이 부담된다면 소금을 넣은 물에 살짝 데쳐서 먹으면 된다. 이때 너무 오래 삶으면 색이 변해 식감이 떨어지고 물러지므로 살짝만 데치는 게 좋다. 냉이의 뿌리 쪽에 있는 흙을 털어 깨끗이 씻고, 두꺼운 뿌리는 반으로 가른 다음 손질한 냉이를 소금 넣은 물에 살짝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면 된다. 데친 냉이를 무침으로 요리해도 괜찮다. 고추장 1큰술, 사과 식초 2큰술, 황설탕 2작은 술, 통깨와 약간의 소금을 재료로 양념을 만들어 잘 섞어 버무려 먹으면 된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5 10:16
  •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 우유는 최대 '45일'까지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 우유는 최대 '45일'까지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이 화제다. 매일 수많은 음식이 유통기한 초과로 버려지고 있지만, 이 중에는 유통기한이 지났어도 먹어도 되는 음식들이 있다. 유통기한의 개념을 막연히 '안전성을 보장해주는 기한'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유통기한이란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법정기한'을 뜻한다. 즉, 상품이 시중에 유통될 수 있는 기간을 말하는 것이다. 식품이 변질하지 않는 기간이 5일이라면 유통기한은 2~3일로 표기한다. 유통기한이 하루 이틀 지났다고 식품이 변질되지는 않으나, 유통기한을 넘긴 식품은 판매할 수 없어 제조업체로 반품된다. 따라서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이라도 몸에 무해한 경우가 많다.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 중 하나는 우유다. 우유의 유통기한은 냉장 기준으로 평균 9~14일이지만, 개봉하지 않고 냉장보관 하면 제조 후 45일까지 마실 수 있다. 대리점에서 가정으로 배달된 우유를 바로 냉장고에 넣은 경우, 유통기한에서 1~2일  정도 지나도 크게 문제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리얼과 사과 또한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에 해당한다. 시리얼의 유통기한은 가장 바삭바삭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기한을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개봉 이후에도 비닐 팩을 잘 말아 밀봉하면 최대 3달까지 먹을 수 있다. 사과도 비닐 팩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3주 뒤에 먹어도 큰 문제가 없다. 비닐팩에 구멍을 뚫으면 더 신선한 상태로 보관이 가능하다. 계란과 요플레 역시 유통기한 이상 보관해도 괜찮다. 계란은 유통기한 3주가 지났어도 먹어도 된다. 물에 넣었을 때 가라앉지 않는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계란은 유통기한이 지나고 먹어도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요플레는 락트산 발효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나도 먹어도 된다. 락트산이 발효하면서 생기는 유기산이 산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우유 역시 대부분 락트산 발효 과정을 거쳤다. 단, 곰팡이가 생기면 색깔이 변질되는데, 이때는 반드시 먹지 말아야 한다. 이외에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으로는 빵, 가공육, 아이스크림 등이 있다. 빵과 가공육은 포장지에 찍혀있는 유통기한이 지났어도 최대 2주까지 냉장고에 보관하면 먹는 데 큰 문제가 없으며, 아이스크림은 3개월까지도 보관해서 먹을 수 있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4 11:29
  • 미세먼지 잡는 음식, 가장 좋은 것은 물…그 다음은?

    미세먼지 잡는 음식, 가장 좋은 것은 물…그 다음은?

    미세먼지 잡는 음식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연휴 이후 전국에 미세먼지가 농도가 '나쁨' 상태로 지속돼 미세먼지 잡는 음식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미세먼지 잡는 음식은 물, 해조류, 고등어, 녹차, 배, 마늘, 미나리 등이다. 미세먼지를 잡는 가장 좋은 음식은 물이다. 혈액에 수분 함량이 많아지면 체내의 중금속 혈중 농도가 낮아지고 소변을 통해 중금속이 배출된다. 1.5~2 리터의 충분한 양의 물을 먹는 것만으로도 미세먼지를 배출할 수 있다. 미역과 같은 해조류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K와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칼륨이 풍부해 미세먼지에 엉겨 붙어 있는 중금속이 체내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미세먼지 잡는 음식인 고등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데, 이는 기도의 염증을 완화해 폐 질환의 증상인 호흡곤란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녹차에 들어있는 타닌 성분은 수은·납·카드뮴·크롬 등 중금속이 몸 안에 축적되는 것을 억제해준다. 배에는 기관지에 좋은 루테올린 성분이 들어있다. 루테올린 성분은 폐염증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고 가래나 기침을 감소시켜 준다. 마늘은 미세먼지 속 중금속의 해독을 도와 체내에 중금속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미나리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미세먼지로 몸속에 들어온 중금속을 흡수해 몸 밖으로 배출해주고 혈액을 맑게 하는 해독작용을 한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2/24 10:06
  • 제철 음식 더덕 효능… 변비에 좋고, 가래도 없애

    제철 음식 더덕 효능… 변비에 좋고, 가래도 없애

    제철 음식 더덕 효능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열매가 '더덕더덕' 붙어 있어 이름 붙여진 더덕은 도라지, 우엉과 함께 겨울철에 많이 난다. 설 명절에 음식을 만들 때도 주로 쓰인다.  더덕의 주요 성분은 식이섬유와 이눌린·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성분이다. 더덕에 들어있는 식이섬유는 장 건강에 좋고, 특히 변비 예방을 돕는다. 다당류의 일종인 이눌린은 혈당 조절을 도와 '천연 인슐린'으로 통한다.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난 것도 제철 음식 더덕 효능 중 하나다. 더덕은 100g당 열량이 78㎉에 불과하지만,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 중인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3 10:15
  • 차례 지내고 남은 생선, 베란다에 보관하면 식중독 위험

    차례 지내고 남은 생선, 베란다에 보관하면 식중독 위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6일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필요한 식품 보관법을 16일 소개했다. 노로바이러스 등 바이러스성 식중독은 음식물 섭취와 사람 간 전파로도 식중독을 쉽게 확산시킬 수 있다. 따라서 많은 사람이 모이고 한 번에 많은 음식물을 미리 만들어 놓는 연휴 기간에는 음식 보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어패류는 익혀 먹는 것이 좋고, 날씨가 춥다고 베란다 등에 음식을 보관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햇빛 때문에 음식 온도가 상승해 세균이 증식할 수 있으므로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 생선은 내장을 제거하고 물에 깨끗이 씻은 뒤 다시 잘 닦는 것이 중요하다. 소금을 뿌리고 배 부분에 키친타월을 끼워 한 마리씩 랩으로 싸 공기와의 접촉을 막으면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사과, 배, 감과 같은 제수용 과일은 에틸렌 가스를 방출해 주변에 위치한 과일·채소의 품질을 떨어트리므로 냉장고 등 밀폐된 장소에서 함께 보관하지 말아야 한다. 채소는 씻은 것과 씻지 않은 것을 잘 분리해 보관해야 한다. 씻지 않은 채소는 신문지에 두세 번 싼 다음 채소 전용 칸에 보관하되 상한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만 제거한다. 씻은 채소는 채반에 걸쳐 물기를 뺀 후 비닐이나 그릇에 담아 밀폐해 보관하면 된다. 다진 고기는 부패 속도가 가장 빠르므로 반드시 물기를 제거하고 밀봉해야 한다. 냉장 보관 시에는 1~2일, 냉동 보관 시는 2주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덩어리 고기를 보관할 땐 표면에 식용유를 살짝 발라 주면 고기의 산화를 지연시켜 부패균의 증식을 막을 수 있다. 표면에 식용유를 바르고 랩으로 싸서 냉동 보관하면 맛과 신선이 유지된다. 닭고기에 식용유를 발라 랩으로 씌워 보관하면 쇠고기나 돼지고기보다 1~2일 정도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차례를 지내고 남은 밤이나 호두 같은 견과류는 실내에 그대로 노출해 보관하면 불포화지방산이 파괴돼 아플라톡신 등 곰팡이독소 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외부 공기, 습기를 차단할 수 있는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보관해야 한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1 10:00
  • 기름진 음식 먹고 더부룩할 땐… '식혜'가 특효

    기름진 음식 먹고 더부룩할 땐… '식혜'가 특효

    우리나라 전통 음료인 식혜는 예부터 식후에 마시는 '천연소화제'로 불렸다. 갈증이 나거나 입안이 텁텁할 때 물이나 청량음료 대신 식혜를 마시기도 했다. 식혜는 엿기름가루를 우려낸 물에 밥을 삭혀서 만든 발효 음식이다. 섬유질을 함유하고 있어 장의 운동을 도와 기름진 명절 음식을 소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식혜의 주원료인 엿기름가루는 보리 씨를 발아시켜 만든다. 엿기름가루는 자체로는 먹을 수 없으나 식혜나 엿, 조청 등을 만드는 데 많이 활용한다. 엿기름가루에는 '디아스타아제', '프로테아제', '인베스타아제' 등의 소화효소가 들어있다. 엿기름은 복부팽만이나 구토, 설사를 멎게 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엿기름이 삭혀져 우리 몸에 들어가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고도 소화 흡수된다. 식혜는 숙취 해소와 변비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식혜는 당도가 높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여길 수 있지만, 식혜의 주성분인 포도당은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식이섬유도 많아 다이어트에 도움된다. 열량도 100g당 81kcal로 일반적인 음료와 비교했을 때 높은 편은 아니다. 그러나 시중에서 판매하는 식혜의 경우, 직접 만드는 것보다 설탕이 많이 들어가 있으므로 지나치게 많은 양을 마시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식혜는 종류별로 만드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 최근 시선을 끄는 식혜는 '안동 식혜'다. 안동 식혜는 경북 안동지방의 전통 음료로, 색깔이 불그스름하고 매콤·새콤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찹쌀 고두밥에 고춧가루, 무, 밤, 생강을 넣고 고루 섞은 다음 엿기름물을 따라 붓고 따뜻한 곳에서 발효시켜 만든다. 단호박의 단맛과 영양을 더한 '단호박 식혜'도 있다. 푹 찐 단호박을 차갑게 식혀준 후 맑은 엿기름을 부어 갈아 만든 호박물을 식혜와 함께 끓이면 된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0 10:00
  • 겨울 추위에 딱딱하게 굳은 몸, 공원 운동기구로 간단히 풀자

    겨울 추위에 딱딱하게 굳은 몸, 공원 운동기구로 간단히 풀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이 성큼 다가왔다. 다가오는 봄의 기운을 만끽할 겸, 겨우내 굳었던 몸을 풀어 보자. 피트니스센터 에 등록하는 것이 여의치 않다면, 집 근처 공원에 있는 운동기구를 적극 활용해 보자. 단, 공원 운동기구를 사용하기 전에 올바른 사용법을 익혀야 한다. 무리했다가는 오히려 척추나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전문가의 도움으로 근육을 풀어 주는 공원 운동기구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피트니스김련옥 기자2015/02/19 17:00
  • 좋은 과일 고르는 방법, 차례상에 올릴만한 과일은…

    좋은 과일 고르는 방법, 차례상에 올릴만한 과일은…

    좋은 과일 고르는 방법이 화제다. 과일은 설 명절 차례상 필수품 중 하다. 누구나 좋은 과일을 차례상에 올리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좋은 과일을 고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최근 농촌진흥청은 설 연휴를 맞아 좋은 과일 고르는 방법과 보관법을 함께 소개했다. 좋은 과일 고르는 방법에 소개된 과일에는 사과, 감, 배, 귤, 토마토 등이다. 사과는 원형에 가깝고 껍질이 거칠며 전체적으로 고르게 착색된 것이 맛있다. 사과를 손으로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나면서 단단하면 더욱 좋다. 사과는 잘만 보관하면 6개월까지 두고 먹을 수 있다. 저장할 때 온도는 0℃ 전후, 습도는 85% 정도가 좋다. 단, 사과는 다른 과일과 함께 두지 말아야 한다. 사과가 방출하는 에틸렌 호르몬이 다른 과일을 빨리 숙성시키기 때문이다. 단감은 전체적으로 색깔 차이가 없이 고르게 등황색인 게 좋다. 꼭지가 황색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올수록 표면이 매끈할수록 좋은 감이다. 배는 황금빛이 돌면서 전체적으로 맑고 투명할수록 신선하다. 배꽃이 떨어진 배꼽 부위에 상처가 없는지도 잘 살펴야 한다. 감은 신문지나 비닐봉지로 덮어 저온 보관하고, 배는 종이상자를 쪼개 낱개 상자 포장해 냉장 보관해야 한다. 귤은 윤이 나는 많이 나는 것보다는 약간의 흠집이나 점들이 보이는 게 더 맛있다. 윤이 나는 귤은 덜 익은 감귤을 따서 인공적으로 코팅 처리한 것일 수 있다. 배꼽 부분이 진한 담홍색 빛을 띠는 귤이 비교적 당도가 높다. 또한, 겉면이 탱탱하면서 꼭지가 파랗게 붙어 있는 귤을 고르는 것이 좋다. 귤을 대량으로 구매했다면 2~3일 이내에 먹을 만큼만 덜고 나머지는 소금물에 씻어 보관하면 농약이 제거돼 10~15일까지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토마토는 색깔이 고르고 모양이 반듯한 것을 골라야 한다. 꼭지가 말라 있지 않고 껍질이 주름 없이 팽팽한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토마토는 무게가 무거울수록, 아랫면의 노란색 별 모양이 클수록 당도가 높다. 표면에 갈라진 자국이 보이는 토마토는 신선도가 떨어진다. 덜 익은 푸른 토마토는 따뜻한 곳에 보관하면 빨리 숙성시킬 수 있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7 13:33
  • 전 칼로리 걱정된다면, 설 연휴 체중 조절 '이렇게'

    전 칼로리 걱정된다면, 설 연휴 체중 조절 '이렇게'

    전 칼로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 명절인 설을 앞두고 명절의 대표 음식인 전 칼로리를 알아보는 사람이 늘고 있다. 안타깝게도 전 칼로리는 대부분 200kcal 이상으로 살을 찌우기 쉬운 음식에 속한다. 따라서 체중 조절을 하는 사람은 설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을 것. 대표적인 설 음식인 떡국도 한 그릇의 칼로리가 463kcal다. 공깃밥 한 공기보다도 높다. 이외에 산적은 653kcal, 꼬치전은 582kcal, 식혜는 250kcal, 동그랑땡 5개는 155㎉, 잡채 1접시는 102㎉ 등이다. 설 연휴 체중 조절도 실패하지 않고 건강도 챙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7 10:46
  • 2월 제철음식…한라봉·딸기, 그리고 쫄깃한 '이것'

    2월 제철음식…한라봉·딸기, 그리고 쫄깃한 '이것'

    2월 제철음식이 관심을 받고 있다. 명절을 앞두고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2월 제철음식을 찾아보고 있기 때문일 것. 긴 설 연휴동안 2월 제철음식을 챙겨 먹고 더욱 건강한 새해를 맞아보는 것은 어떨까? 생선·과일별 2월 제철음식을 알아봤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7 10:11
  • 유승옥처럼 군살 제거하고 볼륨감 키우려면?

    유승옥처럼 군살 제거하고 볼륨감 키우려면?

    모델 유승옥이 니엘 뮤직비디오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한 소식이 화제다. 유승옥은 그룹 틴탑 니엘의 신곡 '못된 여자' 뮤직비디오에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유승옥은 누드톤의 드레스와 블랙의 탱크톱 의상을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감하게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피트니스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2/16 15:07
  • 살 빼려고 채식만 고집?… 오히려 건강해칠 때

    살 빼려고 채식만 고집?… 오히려 건강해칠 때

    웰빙바람을 타고 '채식열풍'이 불고 있다. 서울 시내는 물론 회사·대학 구내식당에도 채식뷔페가 연이어 문을 열었다. 심혈관 질환·비만·암 등을 예방해 건강을 지켜주는 채소류의 효과가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칼로리가 낮은 채소 위주로 식단을 짜는 채식 다이어트의 꾸준한 인기도 채식열풍을 함께 이끌고 있다. 그러나 채식 위주의 식단에 대해 경고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먼저 고기를 아예 먹지 않고 채식만 하면 육류를 통해 섭취할 수밖에 없는 단백질, 철분 등의 영양소가 갑자기 부족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우유, 치즈, 기타 유제품까지 먹지 않는다면 칼슘 부족도 유의해야 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2/16 13:16
  • 호박고지 뜻, 애호박 말린 것…비타민과 식이섬유의 보고

    호박고지 뜻, 애호박 말린 것…비타민과 식이섬유의 보고

    호박고지 뜻에 대한 관심이 높다. 호박고지 뜻은 애호박을 얇게 썰어 말린 반찬거리를 의미한다. 호박고지 뜻이 관심을 받으면서 호박고지의 효능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호박고지는 호박을 생으로 말려서 만들기 때문에 호박의 영양성분이 그대로 들어 있다. 호박고지는 비타민 D가 풍부하여 혈액 칼슘의 농도를 조절하고 섭취된 칼슘의 흡수를 촉진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미네랄,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도 도움이 되고 대장암 예방에도 좋다. 체중 감량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 미용에 좋으며 몸 안의 수분을 배출시켜주기 때문에 부기를 빼는 데도 도움이 된다. 호박고지의 재료가 되는 애호박에는 비타민A가 풍부해 탈모 예방에도 좋다. 비타민A가 부족하면 피지분비와 땀샘 기능이 떨어져 각질층이 두꺼워지고 두피가 건성으로 변한다. 심하면 두피 모공 주변이 각화되는 모공각화증이 생기고 탈모로 이어진다. 따라서 애호박으로 만든 호박고지를 먹으면 탈모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단. 과도한 비타민A의 섭취는 오히려 탈모를 유발할 수 있어 적정량만 섭취해야 한다. 가을 동안 햇볕에 말려 만드는 호박고지는 주로 나물로 요리해 먹는다. 호박고지를 물에 불려 물기를 제거한 후 볶으면 된다. 호박고지를 식용유에 볶아 먹으면 비타민D 흡수를 촉진할 수 있다. 볶은 호박고지는 재래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해 무쳐먹으면 되는데 이때 양념을 과하게 하면 나트륨 섭취를 증가시키고 열량도 높아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호박고지를 찌개에 넣어 먹어도 좋다. 호박고지를 구매할 때는 곰팡이가 피지 않았는지 잘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 구매한 후에는 물기가 없는 서늘한 곳에 통풍이 잘되게 보관해야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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