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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여진의 군살 없는 하체라인… 요가로 만들 수 있다?

    최여진의 군살 없는 하체라인… 요가로 만들 수 있다?

    최여진의 완벽한 몸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온스타일은 9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배우 최여진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여진은 요가자세를 선보이며 군살 없는 무결점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여진 명품 몸매의 비결인 요가는 유연성을 기르고 다이어트를 하면서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기 위해 많이 선택하는 운동이다. 다른 운동에 비해 다소 정적이며 운동 강도가 세지 않아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요가는 하체가 고민인 하체 비만 여성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최여진처럼 쭉 뻗은 늘씬한 각선미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요가 자세를 알아본다.
    피트니스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9 16:11
  • 김수영 무려 36kg 감량, '느긋한 마음'이 중요하다?

    김수영 무려 36kg 감량, '느긋한 마음'이 중요하다?

    김수영이 5주 만에 36kg을 감량한 소식이 관심을 받고 있다. 개그맨 김수영은 8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김수영은 현재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 김수영과 이창호의 몸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간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측정한 몸무게를 통해 김수영은 5주 만에 총 36kg을 감량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개그맨 이승윤은 "겉으로 보기에는 티가 많이 안 나지만 첫째 주와 비교해 보면 턱선과 목이 생겼을 정도"라고 말했다.
    피트니스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9 11:01
  • 일교차 큰 봄, 면역력 높이는 음식은

    일교차 큰 봄, 면역력 높이는 음식은

    아침저녁으로는 여전히 쌀쌀하지만, 낮에는 제법 따뜻하다. 이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을 강화해 감기에 걸리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봄에는 채소를 골고루 먹는 게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특히 시금치는 면역력 증강 물질인 베타카로틴과 혈액의 피로물질이나 염증을 없애는 엽록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시금치는 오래 삶으면 베타카로틴이 빠져나가므로, 살짝 데쳐 먹는 게 좋다. 3월에서 4월 사이 제철을 맞는 미나리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간 기능을 강화해 해독작용을 한다. 한방에서는 미나리의 열을 식히는 성질이 알레르기성 질환에 좋다고 본다.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효과가 탁월해 알레르기성 비염은 물론 감기나 바이러스성 질환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재채기가 잦은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들은 뿌리를 자른 미나리를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생즙으로 먹거나 거즈에 묻혀 냉찜질해도 좋다. 체내 활성산소가 많아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는 키위를 하루에 한 개씩 먹으면 좋다. 키위에는 비타민C가 오렌지의 2배, 비타민E가 사과의 6배 들어 있다. 모시조개 등의 조개류에는 면역력에 중요한 영양소인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성장기 아동은 아연이 결핍되면 면역력이 급속하게 떨어진다. 조개류의 단백질은 면역세포 생성에도 도움이 된다. 인삼과 홍삼에는 면역력을 유지하고 회복하는 사포닌 성분의 일종인 ‘진세노사이드’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사포닌은 면역기능, 피로 회복 등에 효과가 있다. 홍삼은 인삼을 여러 번 찐 것이기 때문에 보존 기간이 길고 약효나 부작용이 서서히 나타난다는 차이가 있을 뿐, 인삼과 근본적으로 같다. 체질적으로 인삼이나 홍삼이 맞지 않는 경우에는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는 클로렐라나 피로 회복에 좋은 매실 추출물을 추천한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9 08:00
  • 설레는 봄 데이트, 남자친구 뱃살까지 관리하려면

    설레는 봄 데이트, 남자친구 뱃살까지 관리하려면

    이번 주말은 집에만 있기 아까운 날씨다. 기상청은 7일과 8일 서울의 낮기온이 11,12도선까지 올라 올들어 가장 포근한 주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따뜻한 봄날씨를 맞아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겨우내 찐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에 한창인 연인이라면, 데이트를 하는 동안 유념해야 할 식사법이 많다. ◇한식은 1인분씩 나오는 음식을 선택기름지고 지방이 많이 함유된 양식이나 중식보다는 단백한 한식이 다이어트에 좋다. 하지만 한식이라고 해서 다 같지 않다. 외식으로 먹는 한식은 열량이 높고 양도 많을 뿐 아니라 맵고 짠 자극적인 것들이 많아 나트륨의 섭취량도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식을 선택하더라도 1인분의 양이 분명하게 정해져서 나오는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샤브샤브나 전골과 같이 여러 사람이 함께 나누어 먹는 음식은, 자신이 얼마만큼 먹고 있는지를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될 수 있다. ◇양식은 코스요리 피하고, 탄산음료 대신 우유 파스타나 스테이크와 같은 서양식을 즐기게 될 경우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양식은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코스로 즐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모두 먹으면 하루 권장 칼로리를 훨씬 초과하기 쉽다. 애피타이저나 디저트를 모두 포기하고 메인요리만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뷔페를 이용하는 경우, 공복인 상태에서 가는 것은 좋지 않다. 너무 배고픈 상태에서 가면 순식간에 이성을 잃고 음식에 달려들 수 있기 때문이다. 소스가 뿌려지지 않은 샐러드를 함께 주문하여 먹고, 탄산음료나 와인은 우유로 대신하는 것이 지방 흡수를 막는데 도움된다. 야채에 들어있는 섬유소와 우유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지방의 빠른 흡수를 막기 때문이다. ◇식후에 설탕·시럽 잔뜩 든 커피는 피하라 식사 후 커피는 다이어트의 또 다른 적이다. 휘핑 크림이나 시럽, 카라멜 등 각종 당 성분을 함유한 커피라면 그 칼로리는 패스트푸드나 청량음료의 칼로리에 비해 결코 낮지 않다. 각종 첨가물이 하나씩 더해질 때마다 커피의 열량은 더 높아진다. 기본 원두커피에 인공감미료와 크림 등이 가미되면 230kcal, 인공감미료 대신 시럽이나 설탕을 쓰면 310kcal가 된다. 여기에 우유에서 뽑아낸 생크림인 휘핑크림을 가미하면 700kcal로 훌쩍 넘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되도록 블랙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다.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원두커피 자체의 열량은 기껏해야 5~10kcal정도다. 이는 걷기 운동 2분이면 충분히 소모될 정도의 양이다. 커피에 들어가는 일반 우유를 저지방 우유나 두유 등으로 대체해 칼로리가 적은 맞춤식 커피를 주문하는 것도 도움된다. 커피 대신 향긋한 차를 마시면 다이어트에 더 좋다.
    다이어트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7 12:00
  • 사이가 좋아지는 예술거리 방배 사이길

    사이가 좋아지는 예술거리 방배 사이길

    감성 충만한 일상의 여유로움을 만끽하다보면 자연스레 동행한 이와 사이가 좋아지는 곳이 있다. 한적한 골목길 여행 첫 번째 이야기.주택가 사이에 숨어있는 한적한 골목길 여행.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방배동 함지박사거리 뒤편에서 서래초등학교까지 이어지는 500m 남짓 되는 작은 거리다. 도로명 주소 ‘방배로42길’에서 그대로 이름을 따온 ‘방배 사이길’은 아기자기한 공방과 카페, 갤러리가 오밀조밀 모여있다. 비교적 짧은 거리지만 다 둘러보려면 반나절이 모자랄 정도로 재미난 곳이 많다. ‘방배 사이길’이 조성되기 시작한 건 2011년 무렵이다. 갤러리와 공방이 한두 곳 생기기 시작하더니 어느덧 40여 개 숍이 들어섰다. 매년 봄과 가을이면 소품과 먹거리를 판매하거나 공연을 하는 ‘사이길 축제’도 열리는데, 오는 5월이면 벌써 6회째를 맞는다. 매달 둘째 주 토요일에 열리는 ‘사이길 벼룩시장’은 입소문을 타 많은 사람이 찾는다고 한다. 영국의 첼시 뒷골목을 연상시키는 예술거리, 방배 사이길은 아직 붐비지 않는 숨겨진 명소다.
    여행맛집에디터 강승미2015/03/06 17:53
  •  프로방스,  내 마음의 푸른 하늘아!

    프로방스, 내 마음의 푸른 하늘아!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을 다녀온 후 내 마음속에는 푸른 하늘이 하나 더 생겼다. 그윽이 펼쳐진 포도밭 너머로 한없이 푸른빛으로 다가오던 하늘. 나는 그곳에서 가장 넓고 넉넉한 하늘을 봤다.뜨거운 가슴으로 부르던 '아리랑'과 '올드 랭 사인'일상의 한 귀퉁이에서 가끔은 쉼표를 찍고 싶을 때가 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남편, 오랜 미국생활에 지친 딸과 나. 우리 세 가족은 지난해 봄, 용감무쌍하게 소망하던 프로방스로 여행을 떠났다. 김화영 고려대 명예교수(불문학)의 표현처럼 '푸른 나뭇잎 사이로 햇빛이 황금빛 방울처럼 딸랑딸랑' 울리는 바로 그곳으로 말이다. 이홍식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가 힐링멘토로 동행한다니 마음이 든든했다.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으로 같이했던 열흘간의 시간. 나는 행복의 절정 속에 머물렀다. 아비뇽에서 봤던 '아비뇽 유수'의 흔적은 인생무상을 느끼게 했지만, 다정다감한 세귀레의 골목길을 밟으며, 또 오래된 푸른 포도밭 어귀에서 '인생은 참 아름다운 것이구나' 싶어 다행이었다. 혼자만의 여행도 소중하지만 가족이 함께할 수 있어 더 이상 바랄 게 없었다.
    여행에디터 김하윤2015/03/06 14:23
  • 수은 논란 생선, 식탁에서 밀어내야 하나?

    수은 논란 생선, 식탁에서 밀어내야 하나?

    생선은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은 건강식품이다. 하지만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임신 중에는 생선을 먹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다. 생선의 높은 수은 함유량이 태반 및 뇌의 장벽을 통과해 태아에게 전달돼 태아의 뇌 손상과 발육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로 임신부 가정의 식탁에서 생선이 점점 밀려나고 있는 가운데, 임신 중에 생선을 많이 먹어도 아기에게는 전혀 해롭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로체스터대학교 공중보건학과 에드윈 반 비즌가르덴 교수팀이 '미국 임상 영양 저널'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생선으로 인한 수은 노출과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었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3/06 13:30
  • 퀘벡의 찬란한 보석, 몬트리올

    퀘벡의 찬란한 보석, 몬트리올

    로키산맥과 설원의 스키가 캐나다의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북미의 광활함에 프랑스식 감성이 절묘하게 더해진 퀘벡이 존재하니….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며 독특한 매력을 뿜어내는 ‘북미의 파리’ 퀘벡주 몬트리올 여행. 퀘벡 여행을 준비하는 내내 밀려오는 궁금증을 주체할 수 없었다. 캐나다에서 굳이 프랑스어를 사용하며 프랑스식으로 사고하는 지역이라니…. 캐나다를 생각할 때마다 로키산맥의 웅장한 풍광과 나이아가라폭포의 흥분을 떠올리는 여행자들에겐 그야말로 미지의 땅인 셈이다. 게다가 몬트리올이라니. 국내에서 본 공연 덕에 열렬한 팬이 된 <태양의 서커스>가 뜨겁게 숨 쉬고 있는 도시, 매년 여름 비행기 티켓을 끊어 날아가고 싶게 만들던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벌>이 열리는 도시, 프레디 머큐리의 전설적인 라이브 앨범 <퀸 록 몬트리올>을 통해 막연한 동경을 품게 했던 바로 그 도시!
    여행에디터 배만석2015/03/06 11:10
  • ‘골프엘보’ 해결책은 휴식과 근육강화

    ‘골프엘보’ 해결책은 휴식과 근육강화

    골프를 즐기는 자매가 팔꿈치 통증으로 함께 진료실을 찾았습니다. 언니는 골프 경력 10년이 넘은 싱글 플레이어, 동생은 골프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언니의 권유로 매일 연습장에서 골프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 모두 통증 때문에 많이 불편하다고 했습니다. 팔꿈치 안쪽 돌출된 부위에 통증이 있고, 팔목을 굽힐 때 팔꿈치까지 땅기듯 아프다는 것입니다. 확인 결과, 흔히 우리가 ‘골프 엘보(Golf's elbow)’라고 부르는 내측 외상과염이었습니다. 두 사람에게 약물치료, 보조기 사용, 팔꿈치 근육 강화 운동 등을 처방했습니다. 그리고 ‘휴식’을 강력하게 권했습니다.
    다이어트피트니스기고자: 박진영2015/03/05 13:56
  • 대보름 부럼 '땅콩', 심혈관 사망 줄이네

    대보름 부럼 '땅콩', 심혈관 사망 줄이네

    3월 5일은 정월대보름이다. 정월대보름에는 한 해 동안 부스럼과 종기가 나지 않게 해달라는 의미로 땅콩과 호두, 밤, 잣 등으로 부럼을 깬다. 이들 견과류는 혈액과 심장 건강에 좋으며, 특히 고지혈증에도 효과가 있다. 견과류 중 가장 흔하게 찾을 수 있는 땅콩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 불포화지방산이 들어있다. 최근 땅콩을 많이 먹으면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다. 미국 밴더빌트대학 의과대학 연구팀이 땅콩의 꾸준한 섭취가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 특히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 감소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3/04 15:11
  • 월간 헬스조선 3월호 발행

    월간 헬스조선 3월호 발행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현대인을 위한 월간 매거진 '헬스조선' 3월호가 발행됐다. 이번 호에서는 '탈모 탈출법'을 특집으로 다뤘다. 탈모에 관한 설문조사, 탈모 원인과 치료법, 탈모 전문 클리닉 소개, 탈모 관련 상식 등을 총망라했다. 반드시 금연에 성공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금연 보조제 정보도 상세히 담았다. 전자식 금연보조제, 니코틴 패치, 금연껌, 금연초 등을 직접 체험한 이들의 신랄한 평가가 눈길을 끈다.화상 환자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치료로 유명한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팀을 집중 조명했으며, 'CEO 건강법'은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이사의 생활 속 건강법을 소개한다. 헬스조선 3월호는 주요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애독자 선물로 '일양 속~편한 비타민C' '웰리브 모아진 효소' '한국바이오인더스트리 참비타' 등 푸짐한 선물이 준비됐다.    
    책/문화2015/03/04 09:17
  • 따뜻한 차 한잔, 비 내리는 쌀쌀한 오후에 딱

    따뜻한 차 한잔, 비 내리는 쌀쌀한 오후에 딱

    봄날이 다가오는 걸 시샘이라도 하듯 새벽부터 비가 내리고 있다. 3월이 시작되며 온화해졌던 햇살이 사라지고 쌀쌀해진 오늘, 오후에는 차 한 잔으로 몸을 녹여보는 건 어떨까? 쌀쌀한 날에는 따뜻한 호박차만 한 게 없다. 호박차는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해 혈액순환을 돕는다. 또한 호박차의 재료가 되는 늙은 호박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에게 도움이 되며 중풍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늙은 호박은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늙은 호박에는 베타카로틴이라는 비타민 A 성분과 비타민 B2, C가 풍부하여 봄철에 흔히 나타나는 피부 건조증 및 염증, 피부 노화에 따른 기미와 잔주름 예방에 효과가 크다. 호박차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뺀 늙은 호박을 적당하게 잘라 말린 뒤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대추, 생강 등을 넣고 다리면 된다. 호박과 설탕을 함께 넣고 졸여 마시거나 호박을 말려 가루로 만들어 물에 타 마셔도 좋다. 달콤한 코코아는 일시적으로 기분을 좋게 해 마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음료다. 코코아의 단맛은 엔도르핀 분비를 자극해 우울한 기분을 날려준다. 이뿐 아니라 코코아에 들어있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 플라바놀은 암·심장질환을 유발하고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동시에 개선해 기억력장애가 있는 조기 치매 환자에게도 좋은 음료다. 코코아는 천연 코코아 분말을 사서 저지방 우유에 타 먹으면 칼로리를 낮추면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녹차를 마시는 게 좋다. 녹차는 함께 먹는 음식의 당지수(GI)를 낮추고, 중성지방을 배출하게 한다. 마테차를 마셔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마테차에는 카페인과 테오브로민 등 2종류의 메틸크산틴이 들어있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좋게 하며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마테차에는 사포닌(saponin) 성분이 포함돼 있는데, 이 성분은 인체의 면역체계를 강화해 각종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허브차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차에 사용되는 허브의 종류는 셀 수 없이 많은데, 허브는 면역력을 높이는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허브차는 다양한 허브 중 원하는 효능을 얻을 수 있는 허브를 골라 차를 끓어 먹으면 된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에 걸릴까 걱정된다면 비타민C가 풍부한 로즈힙 차를 마시면 도움이 된다. 캐모마일, 페퍼민트, 진피(탠저린), 생강(진저)도 감기 예방에 좋은 차다. 피부 노화가 걱정된다면 히비스커스 차를 마시면 된다. 히비스커스에는 활성산소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잠을 잘 못 잔다면 라벤더 차가 좋다. 단,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의 차를 마시면 특정 성분이 위를 자극할 수 있다. 하루에 머그잔으로 한 잔 정도를 아침·점심·저녁으로 조금씩 나눠 마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3/03 14:49
  • 가족, 쉼, 힐링이 있는 괌 마라톤 여행

    가족, 쉼, 힐링이 있는 괌 마라톤 여행

    보고, 듣고, 느끼고, 맛보고 탐하라! 오감만족 괌 마라톤 축제 여행을 떠나자.전 세계인이 찾는 태평양의 대표 휴양지 괌. 헬스조선은 괌에서 해변 휴양으로 피로를 풀고 이색 축제도 즐기는 ‘가족, 쉼, 힐링이 있는 괌 마라톤 여행’을 기획했다. 괌은 남국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힐링의 섬’이자, 매달 축제의 열기가 가득한 ‘축제의 섬’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괌 국제 마라톤’ 코스 중 5㎞를 걸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 이른 아침 새벽 공기를 마시며 여유롭게 걷다보면 머릿속이 상쾌해진다.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이 기간에 축제를 즐기려고 괌을 찾고있다. 도착 지점에서 열리는 전통요리 체험과 축하공연은 흥겨움을 더해준다.
    여행에디터 김련옥2015/03/03 13:37
  • 삼겹살데이, 맛있는 삼겹살 고르는 방법은?

    삼겹살데이, 맛있는 삼겹살 고르는 방법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맛있는 삼겹살을 고르는 법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맛있는 삼겹살을 고르기 위해서는 먼저 육질 등급(1+, 1, 2, 등외등급)을 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육질 등급은 삼겹살의 상태, 고기의 색깔, 지방의 침착 정도 등에 따라 결정된다. 색깔은 옅은 선홍색을 띠면서 흰색의 비계층이 선명하고, 윤기가 나는 것이 좋다. 지방 색이 진한 암적색이나 누런색을 띠고 탄력이 좋지 않은 고기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신선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를 잘 확인해야 한다. 지방이 너무 두껍게 있어도 좋지 않지만, 반대로 너무 지방이 너무 얇아도 구워서 먹을 때 퍽퍽한 느낌이 들 수 있다. 비계 색이 지나치게 창백한 것도 마찬가지다. 청결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표면에 이물질이 묻어 있거나 혈액이 말라붙어 있는 것은 도축 시 세척이 불량한 것으로, 세균 오염의 위험이 있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3 11:28
  • 커피 한국인 심장건강에도 효과 있네

    커피 한국인 심장건강에도 효과 있네

    한국인을 대상으로 커피가 심장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처음 나왔다.강북삼성병원 코호트연구소 장유수 교수팀은 심장질환이 없는 성인남녀 2만5000여명을 하루 커피 섭취량에 따라 1잔 미만, 1~3잔, 3~5잔, 5잔 이상 등으로 나눠 이들의 관상동맥 석회화 정도를 비교했다.연구결과 하루 3잔 이상~5잔 미만(1잔 150mL 기준)으로 마시는 사람들이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조기관상동맥질환 비율이 20% 낮았고, 관상동맥석회 수치비는 41% 적었다. 하지만 이런 효과는 5잔 이상 마시는 사람들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관상동맥석회 수치비는 전산화 단층촬영(CT)로 측정하는데, 조직학적으로 동맥경화반(혈관에 지방, 염증반응 등으로 노폐물이 쌓인 것)의 총량과 높은 상관관계가 있어 관상동맥질환을 예측하는 데 쓰인다.커피가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에 어떤 과정을 거쳐 효과를 내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하지만 연구팀은 커피가 심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인자인 당뇨병 위험을 감소시키고, 커피 속 항산화물질이 인슐린 감수성과 췌장의 베타세포의 기능을 개선시키고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해석했다.장유수 교수는 "증상이 없는 성인이 적당량의 커피를 섭취하는 것은 관상동맥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긴 하지만 그렇다고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 커피를 마시라고 할 수는 없다"며 "심장 부정맥 같은 카페인 부작용이 생길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결과는 영국의 대표적 심장관련 학술지인 '심장(Heart)'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3/03 09:52
  • 공승연 '우결'합류… 닮고 싶은 공승연 허벅지 비결은

    공승연 '우결'합류… 닮고 싶은 공승연 허벅지 비결은

    공승연의 몸매가 화제다. 배우 공승연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의 새 출연진으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공승연이 페이스북에 게재한 한 장의 사진이 화제다. 얇지만 탄탄해 보이는 허벅지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것이다. 굵지 않으면서도 탄력있는 허벅지는 예쁜 다리의 기준으로 꼽힌다. 그러나 연예인들의 허벅지처럼 날씬하면서도 탄력 있는 라인을 만들기란 쉽지 않다. 우리 몸은 체지방이 증가할 때는 허벅지, 엉덩이, 복부의 순서로 살이 찌지만 체지방이 감소할 때는 얼굴, 복부, 가슴이 먼저 살이 빠지고 허벅지 부위는 마지막으로 빠진다.
    피트니스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2 14:47
  • 달걀이 학생에게 좋은 이유… 기억력 증진에 특효?

    달걀이 학생에게 좋은 이유… 기억력 증진에 특효?

    달걀이 학생에게 좋은 이유가 화제다. 개학시즌을 맞아 초·중·고교생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달걀은 한 생명이 태어나는 데 필요한 영양성분을 모두 함유한 완전식품이다. 인·칼슘·철분 등 무기질을 비롯해 단백질, 비타민 A·B1·B2·D·E 등 사람의 생명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가 고루 들어 있다. 달걀이 학생에게 좋은 이유로는 먼저 학습능력 향상 효과를 꼽을 수 있다. 달걀은 두뇌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생산을 돕는다. 아세틸콜린은 두뇌 활동을 조절하고 통제하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주의력과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이 달걀을 꾸준히 먹으면 학습능력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달걀은 기억력을 높여주기도 한다. 달걀 노른자에 풍부한 레시틴 성분은 기억의 저장과 회생에 필요한 신경신호를 전달해 기억력 증진과 뇌 건강에 도움을 준다. 레시틴은 사람의 뇌에서 수분을 제외한 나머지 성분 중 30%를 이루는 성분으로 알려졌다. 시력 보호에 도움을 주는 것 또한 달걀이 학생에게 좋은 이유다. 달걀에는 '루테인'과 '제아크산틴'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카로티노이드(천연 색소성분) 계열의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이들은 눈의 망막을 보호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달걀은 학생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의 눈 건강에도 좋다. 달걀은 녹내장, 황반변성 등의 눈 질환 발생률을 낮춰주기 때문이다. 달걀은 하루 두 개씩 먹어야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장수 국가로 알려진 일본의 1인 평균 달걀 소비량은 연간 346개인 반면, 우리나라는 230개에 불과하다. 달걀은 생으로 이용하는 것보다 익혀 먹어야 영양소 흡수율이 높다. 삶아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찜이나 달걀프라이로 요리해도 영양분 섭취 효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2 13:56
  • 3월 제철음식, 봄나물로 건강 챙기세요

    3월 제철음식, 봄나물로 건강 챙기세요

    3월 제철음식이 관심을 받고 있다. 3월이 시작됨에 따라 3월 제철음식으로 건강식을 준비하는 사람이 늘고 있어서다. 대표적인 3월 제철음식은 냉이, 달래, 쑥 등의 봄나물이다. 냉이는 비타민A·B1·B2·C 등이 풍부하다. 따라서 춘곤증 등으로 비타민이 많이 필요한 봄에, 냉이는 안성맞춤인 3월 제철음식이다. 냉이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칼슘·철분·인 등이 많아 혈액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2 10:48
  • 나물 건강하게 먹는 법

    나물 건강하게 먹는 법

    나물 건강하게 먹는 법이 화제다. 봄에는 겨울보다 활동량이 늘어나 우리 몸에 필요한 단백질·비타민·무기질 같은 각종 영양소의 양이 늘어난다. 이들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영양 불균형으로 기력이 떨어지거나 춘곤증이 생기기 쉽다. 이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 제철 봄나물이다. 나물 건강하게 먹는 법을 알아본다. 먼저 달래는 비타민C가 풍부한 달래는 생으로 먹어야 영양소 파괴를 방지할 수 있다. 달래는 이른 봄에 각종 비타민이 부족해 나타나는 면역력 약화, 입술 터짐, 잇몸 부음 등을 예방하는데, 생으로 먹으면 그 효과가 더 커진다. 이때 식초를 첨가하면 더 좋다. 또한 달래에 해산물을 곁들이면 무기질과 단백질 성분을 보충할 수 있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2 10:16
  • 봄 제주를 여행하는 방법 두 가지

    봄 제주를 여행하는 방법 두 가지

    ◇ 제주올레 베스트 5 걷기헬스조선은 제주올레길 중 걷기 좋은 5개 코스를 선정해 ‘제주올레 베스트 5 걷기’ 프로그램을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1·5·7·8·10코스를 두 발로 걸으며 봄을 만끽할 것이다. 성산일출봉을 기점으로 큰엉산책로와 동백군락지, 외돌개, 대평포구를 거쳐 산방산과 송악산에 이르는 코스를 걷는다. 걷는 내내 서귀포 바다의 절경이 시야를 떠나지 않아 걸으며 힐링할 수 있다. 또 국내 최초 메디컬휴양형 호텔인 WE호텔 건강증진센터 프로그램을 체험해볼 수 있다. 스트레스 검사와 수(水)치료 프로그램(30만원 상당)이 포함돼 있다. 화산 암반으로 정화한 물속에서 음악을 들으며 전문 테라피스트가 진행하는 치료를 받으면 심신의 피로가 말끔히 풀릴 것이다.
    여행에디터: 이현정2015/03/0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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