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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의 효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버섯은 '채소 고기'라고 할 정도로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하다. 또한, 수분이 80∼90%에 이르는 고단백·저열량의 다이어트 식품이다.버섯은 종류에 따라 각각 다른 영양 성분을 가지고 있다. 송이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는 암세포를 공격한다. 또한, 콜레스테롤 억제, 혈액순환 증진, 심장병 등 성인병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표고버섯에는 단백질, 칼슘, 인, 철분, 비타민D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다. 표고버섯은 혈관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골다공증·당뇨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가장 많이 재배되는 느타리버섯에는 식이 섬유소가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양을 줄여준다. 또한, 느타리버섯의 셀레늄 성분은 노화를 방지하고 간암, 백혈병에 좋다고 알려졌다.팽이버섯은 두뇌계발에 좋고 셀레늄과 필수 아미노산 등이 많이 들어 있어 각종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높인다. 또한, 팽이버섯은 장의 운동을 도와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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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 운동 종류가 많다. 유산소 운동이란 산소를 이용해 신체에너지를 지속해서 만들어내는 운동으로, 체지방을 연소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유산소 운동 종류에는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산, 수영, 러닝머신 등 여러 가지가 있다.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트레드밀, 체력수준에 따라 조절 가능해트레드밀 운동은 심폐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다. 걷기, 속보, 달리기 등 다양한 난이도를 자신의 체력수준에 따라 실시할 수 있어 부담이 적다. 특히, 트레드밀에서 실시하는 걷기운동은 허리, 무릎, 발등 관절에 무리한 하중을 주지 않기 때문에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나 노약자, 심장병 환자, 비만자에게 적합하다. 주 2~3회씩 30~40분 이상 꾸준히 운동하면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스탭퍼, 하체 강화와 심폐지구력을 동시에스탭퍼 운동은 하체를 주로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이다. 하체 근육을 강화할 수 있고 지구력을 기를 수 있다. 스탭퍼 운동을 할 때는 허리를 곧게 펴고 가볍게 하체를 움직이면서 실시한다. 처음에는 낮은 강도로 가볍게 한 계단씩 오르고 내려온다. 이때 발목과 무릎 등의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발바닥 전체가 지면을 닿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운동 전에 준비운동을 충분히 해야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5~10분 정도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관절을 움직인 후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자전거, 관절 약한 사람도 쉽게 운동할 수 있어자전거 운동은 관절이 약한 사람과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 비만한 사람도 쉽게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는 저 충격 운동이다. 또한, 규칙적으로 자전거를 탈 경우 폐활량이 증가하고 전반적인 폐 기능을 향상하여 순환계통과 호흡기 등을 활성화한다.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게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하여 5~10분씩 늘린다. 이때, 척추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안장을 자신의 신체와 맞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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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에 많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어 몸에 좋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다. 그러나 우유를 '어떤 방법'으로 먹어야 할지는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우유를 어떻게 마시는지에 따라 건강 효과가 높아지거나 줄어들 수 있어 이를 염두에 두는 게 도움이 된다.우유에는 양질의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무기질,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다. 따라서 생체방어기능뿐 아니라 조절기능까지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키는 다양한 효능을 발휘한다. 우유의 영양분을 건강하게 잘 섭취하려면 무엇보다 신선한 우유를 골라야 한다. 우유 팩을 손으로 잡았을 때 찬 기운이 느껴지는가 확인하면 된다. 우유 팩이 두툼하게 부풀어 있는 경우는 이물질이나 세균이 증식하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유를 컵에 따랐을 때 순두부처럼 덩어리지지는 않는지, 혹은 쓴맛이 느껴지거나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는지도 확인해야 한다.또한, 우유는 씹듯이 삼키는 것이 좋다. 우유는 물처럼 보이지만 고형분이 12%나 되는 꽤 단단한 식품이다. 소화효소가 더욱 효과적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천천히 씹듯이 마시는 것이 좋다. 그래야 침과 잘 섞여 소화도 더 잘된다. 한편,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 작용이 약해서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 경우도 입안에서 우유를 씹듯이 조금씩 마시면 별다른 문제 없이 우유를 마실 수 있다. 맛을 음미하며 천천히 입안에서 굴리면서 마시면 고소한 맛도 더 오래 느낄 수 있다.우유는 외출 전 마시면 더 좋다. 햇볕을 받으면서 생성되는 비타민D는 체내 칼슘 흡수를 촉진하고 뼈 조직에 관여하는 중요한 영양소이다. 외출 전 우유 한잔을 마시면 이런 비타민 생성이 활발해지고 체내에 더욱 많은 칼슘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나 노인에게 도움이 된다. 골다공증이 있는 여성들도 외출하기 전 우유를 챙겨 마시는 게 좋다.붉은색 채소와 함께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우유는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의 흡수를 활발하게 하는데, 이는 당근, 토마토, 딸기 등 붉은색 채소에 많이 들어있다. 이들 성분은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항암 효과를 발휘하는 강력한 물질이다.마지막으로, 우유는 적당히 차갑게 마시는 것이 좋다. 우유를 끓여 마시는 경우도 있는데, 열에 약한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으므로 냉장 보관된 상태 그대로 마시는 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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