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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산균으로 장 운동 촉진하고, 족욕·스트레칭으로 숙면 유도

    유산균으로 장 운동 촉진하고, 족욕·스트레칭으로 숙면 유도

    2016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6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까지 쏟아부은 노력의 결실을 맺기 위해 건강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시기다. '건강 관리도 실력'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수험생의 건강은 시험 결과에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수능시험이 다가올수록 변비, 과민성대장증후군, 불면증 등을 호소하는 수험생이 많다. 시험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건강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15 08:30
  • 어떤 요구르트에 유산균 많이 들었을까?

    어떤 요구르트에 유산균 많이 들었을까?

    요구르트는 발효 식품으로, 장 건강에 좋다. 하지만 제품에 따라 들어있는 유산균의 양이나 성분이 다양하다. 어떤 제품을 고르는 게 좋은지, 요구르트에 대해 알아본다.◇유산균 함유량, 종류별로 달라요구르트가 건강에 좋은 이유는 바로 유산균 때문이다. 장에는 다양한 종류의 세균이 살고 있다. 유산균은 장내에서 유익한 균은 늘리고 유해균은 억제해 장내세균의 균형을 유지해준다. 또 장운동을 도와 소화, 흡수를 촉진해 변비에 좋다. 이러한 유산균은 요구르트의 종류에 따라 들어있는 양이 다르다.요구르트는 유산균의 수에 따라 발효유와 농후 발효유 2가지 종류로 나뉜다. 발효유는 보통 마시는 형태의 음료로, 희석한 유산균 발효액에 과즙, 과육, 향료 등을 첨가해서 맛을 낸다. 발효유의 경우 1ml당 1000만 마리 이상의 유산균이 들어있다.농후 발효유는 발효유에 비해 유산균이 훨씬 더 많이 들어있다. 농후 발효유는 우유를 발효시킨 것으로 액상 발효유와 떠먹는 형태의 호상 발효유로 나뉜다. 농후 발효유에는 1ml당 1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이 들어 있다. 호상 발효유에 유산균이 많은 편이다. 유산균 제품은 유당을 소화하지 못하는 유당불내증 환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유산균이 유당을 분해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맛을 내기 위해 다양한 첨가물 넣어대부분의 요구르트는 맛을 내기 위해 향과 색, 기타 첨가물이 들어 있다. 건강을 위해 요구르트를 선택할 때 유산균의 양뿐 아니라 어떤 첨가물이 들어있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보통 아이들을 대상으로 나온 요구르트 제품에는 단맛을 내는 백설탕 등이 많이 들어가는 편이다. 요구르트의 맛을 내기 위해 천연과즙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합성착향료, 산도조절제와 같은 성분이 들어간다. 또한 요구르트의 질감을 균일하게 하기 위한 첨가물도 넣는다.탈지분유나 전지분유를 넣지 않고 착향료와 같은 화학 첨가물을 넣지 않은 유기농 요구르트를 먹으면 좋다. 유기농 요구르트는 천연 과즙, 유기농 원유, 유기농 설탕 등을 재료로 만드는데, 일반 요구르트에 비해 단맛이 적다. 처음에는 다소 밋밋한 맛 때문에 유기농 요구르트가 맛없다고 느껴질 수는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15 08:00
  • 건조한 가을 바람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방법

    건조한 가을 바람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방법

    회사원 김모(35)씨는 최근 들어 사무실 내에서 피부가 찢어질 듯 땅기고 오후 4시가 되면 어김없이 각질이 피어 오르는 현상이 심해졌다. 김씨는 “평상시 쓰던 수분 크림이나 영양 크림을 아무리 꼼꼼하게 발라도 극심한 건조함으로 메마른 피부가 촉촉해지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15 07:00
  • 씨스팜, 한가위 맞이 가격 할인 이벤트

    씨스팜, 한가위 맞이 가격 할인 이벤트

    건강기능식품 기업 씨스팜은 한가위를 맞아 가격 할인 이벤트를 10월 2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에 관절건강기능식품 '관절팔팔'과 혈관·피부·항산화 등 복합기능성을 보유하고 있는 '혈관팔팔피부팔팔'을 4개월분 26만원의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눈건강 루테인'도 4개월분을 1만2000원 할인된 5만2000원에 판매한다. 문의전화 (02)850-2525
    건강기능식품2015/09/15 06:30
  • 캐나다 '단풍바다'  VS. 뉴질랜드 '太古의 자연'

    캐나다 '단풍바다' VS. 뉴질랜드 '太古의 자연'

    차로 몇 시간을 달려도 이어지는 메이플 로드(단풍 길)는 '붉은 바다'를 연상시킨다. 청정한 자연이 만들어낸 단풍 색은 화려하고 강렬하다. 헬스조선은 10월 7~16일(8박 10일) 미국과 캐나다 동부의 단풍 명소를 찾는 '메이플 로드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단풍의 바다에 빠져들어가 직접 단풍잎을 밟으며 가을 낭만을 만끽하는 일정이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5/09/15 04:00
  • 청소년기 운동 가이드, 운동으로 성인병 예방해야

    청소년기 운동 가이드, 운동으로 성인병 예방해야

    아침부터 학교, 학원 등을 오가기 바쁜 많은 청소년들이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힘든 일이다. 그러나 청소년기에 적절한 운동은 신체의 성장을 도울 수 있어 반드시 필요하다. 청소년기 운동 가이드를 알아본다.청소년기에 건강한 신체를 갖기 위해 최소로 필요한 신체활동은 주당 3~4일의 운동이다. 청소년기에는 회복 능력이 좋기 때문에 운동이 생활화되면 매일 운동해도 좋다. 운동 강도가 너무 강하면 피로를 제대로 풀지 못해 학업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중간 강도의 운동이 좋다. 땀이 충분히 나며 호흡이 약간 가빠지는 정도의 강도가 중간 강도의 운동이다.
    피트니스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4 11:14
  • 공원 운동기구 활용법 ①

    공원 운동기구 활용법 ①

    운동기구, 잘 사용하면 약이 되지만 잘못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제대로 된 사용법을 모르고 운동하다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동네 공원에서 흔히 보이는 운동기구의 사용법을 정리했다. 날이 선선해지니 공원으로 산책 겸 운동하러 나오는 이들이 늘어났다. 헬스클럽에서 볼 법한 운동기구들도 제법 많다. 헬스클럽에 가면 운동기구 사용법을 알려주는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공원에서 운동할 때는 혼자 알아서 해야 한다. 정확한 사용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고 운동기구를 사용하면 도리어 몸이 상할 수 있다. 아래 운동기구는 각 동작마다 8회에서 15회 사이를 한 세트로 해서 3세트씩 하는 게 좋다. 세트당 몇 회를 할 지는 본인의 체력에 따라 조절하면 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09/14 09:00
  • 천연 화장품, 무조건 피부에 좋을까?

    천연 화장품, 무조건 피부에 좋을까?

    최근, 뷰티 관련 방송 프로그램 등에서 화장품 속 화학성분을 비판하면서, 대체품으로 천연 화장품이나 스스로 만들어 쓰는 DIY(Do It Yourself) 화장품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천연 화장품이나 DIY 화장품은 화학성분이 없어 피부에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오히려 일부 화학성분은 천연성분보다 더 안전할 뿐 아니라 천연 성분의 효능에 대해 과학적 증거 역시 아직 미비하다.
    뷰티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9/14 07:00
  • [김수진 기자의 프랜차이즈 맛 이야기]숟가락으로 먹는 샤오롱바오, '딘타이펑'

    [김수진 기자의 프랜차이즈 맛 이야기]숟가락으로 먹는 샤오롱바오, '딘타이펑'

    딘타이펑은 '크고 풍요로운 솥'이라는 의미로, 대만에서 시작한 샤오롱바오(小籠包) 전문 매장이다. 우리나라에는 2005년에 들어왔고, 대중들에게도 비교적 친숙한 프렌차이즈다. 딘타이펑이 들어오기 전, 만두라고 하면 대부분 기름에 튀기거나 구운 군만두나, 호빵같이 빵빵한 밀가루로 소를 감싼 찐만두가 기본이었다. 만두를 파는 곳은 포장 전문이거나 중국집, 동네 구멍가게가 대부분이라 만두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도 극소수였다. 그런데 딘타이펑이 생기고 나서는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다. 투명하고 얇은 피로 재료를 감싼 뒤 조그만 대바구니에 쪄내는 방식의 만두들이 유행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 대표 메뉴가 샤오롱바오다. 샤오롱바오의 만두피는 5g으로 얇고, 만두 소는 16g으로 피의 3배 이상이다. 만두를 만드는 과정은 모두 수작업으로 진행된다. 제대로 된 샤오롱바오는 단순히 들고 먹으면 안 된다. 육즙이 만두 안에 따로 고여 있기 때문에, 혀를 데이거나 육즙을 흘리기 쉬워서다. 오목한 중국식 숟가락 위에 만두를 얹고, 만두피를 살짝 찢어 육즙을 먼저 마신 뒤 나머지를 먹어야 한다. 육즙이 풍부한 이유는 만두를 빚을 때 젤리형태로 된 육수를 미리 넣어두기 때문이다. 젤리형의 육수가 만두를 찌는 동안 열을 받으면서 액체로 변한다고 한다. 만두 안에 육즙이 많으니 먹는 재미도 있고, 만두소를 촉촉하게 해 줘 먹기에도 좋으니 일석이조다.기본 샤오롱바오는 돼지고기가 주재료다. 닭고기나 새우,게살,자연송이가 재료인 것도 있다. 작은 사이즈는 6개, 큰 사이즈는 10개가 들어있지만 만두 자체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웬만하면 10개 들이를 시키는 게 낫다. 샤오롱바오만 먹을 게 아니라면 돼지고기 찹쌀 탕수육인 꿔바로우도 먹어보자. 일반 탕수육과는 달리 튀김옷이 쫄깃하고 고기는 넓적해 재미있는 식감을 즐길 수 있다. 꿔바로우 역시 가격에 비해 양이 적다는 게 흠이다. 여럿이 가면 서로 고기를 먹겠다고 싸우기 딱 좋을 정도의 양이니, 인원수가 많다면 넉넉하게 시키는 편이 좋다.대표 메뉴 샤오롱바오추천 메뉴 새우 샤오롱바오, 꿔바로우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여행맛집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9/12 08:00
  • 몸에 좋은 은행, 어떻게 먹을까?

    몸에 좋은 은행, 어떻게 먹을까?

    가을철, 길거리에서 한 번쯤 악취를 맡아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악취의 원인, 바로 은행이다. 가을이 되어 은행이 바닥에 떨어지면 은행 냄새가 심하게 난다. 하지만 고약한 냄새와 달리 은행은 건강에 매우 좋다. 가을이 되며 제철을 맞은 은행을 이용한 요리를 알아본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2 07:00
  • 가을과 잘 어울리는 세 가지 운동

    가을과 잘 어울리는 세 가지 운동

    맹렬하게 내리쬐는 햇볕 때문에 운동하는 것이 힘들었던 여름과 달리, 가을은 운동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 가을에 하기 좋은 운동을 소개한다.◇가장 가까이서 단풍 즐기는 등산등산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심폐기능, 다리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등산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우선 산에 오르기 전 충분한 준비운동을 해야 한다. 또 산은 고도에 따라 온도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날씨가 따뜻하더라도 가벼운 바람막이 정도는 챙기는 것이 좋다. 또한, 산을 오를 때보다 내려올 때 무릎이 받는 부담이 더 크기 때문에 발바닥 전체로 땅을 딛으며 조심히 내려와야 한다.◇도심을 떠나 즐기는 자전거가을 특유의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운동은 자전거 타기다. 최근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많아지며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공간 또한 많아지고 있다. 한강 주변과 같은 도심에서도 충분히 자전거를 즐길 수 있지만, 한 번쯤은 도심을 벗어나 자전거를 타도 좋은 계절이 가을이다. 팔당댐과 춘천의 자전거길은 평지가 많아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자전거를 탈 수 있다. 자전거를 탈 때는 사고에 대비해 헬멧, 보호대 같은 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안장에 앉아 다리를 뻗었을 때 발이 땅에 닿는 정도의 높이가 좋으며 허리를 너무 굽히거나 세우면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자신이 느끼기에 편한 정도로 적당히 구부리면 된다. 다리 근력이 약하거나 심폐지구력이 부족한 사람은 처음부터 먼 거리를 목표로 잡으면 안 된다.◇가족, 친구와 함께하면 더 즐거운 조깅조깅도 가을에 어울리는 운동이 가을철의 조깅은 가장 쾌적한 기온에서, 자연환경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으므로 더욱 좋다. 조깅은 전신운동으로, 운동 능력이 적은 사람들도 할 수 있는 가벼운 운동이다. 걷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15분, 20분 정도 짧은 시간 운동하는 것을 시작으로 30분, 1시간까지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조깅을하면 좀 더 흥미를 높일 수 있고, 새벽이나 밤에 조깅할 때에는 밝은 색상의 옷이나 야광 띠를 착용해서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9/11 17:30
  • 식스팩, 11자 근육을 위한 운동법은?

    식스팩, 11자 근육을 위한 운동법은?

    복부는 지방이 잘 연소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부위와 달리 선명한 근육을 만들기가 어렵다. 그러나 복근이 잘 생기는 운동법은 있다.  남자들에겐 식스팩을, 여자들에겐 11자 근육을 선사하는 복부 근육 운동법을 알아본다.복근 운동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윗몸 일으키기다. 윗몸 일으키기는 식스팩이 있는 위치의 근육인 복직근을 강화하는데 좋다. 익숙한 운동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자세는 알고 있다. 하지만 깍지를 끼고 뒷머리를 감싸 힘들 때 손힘을 이용하거나 상체를 내릴 때 너무 빨리 내리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손의 위치는 귀에 가볍게 대야 하며 상체를 내릴 때는 배에 힘을 주며 천천히 내려와야 한다. 일어날 때 몸을 좌, 우로 번갈아가며 비틀면 바깥쪽 복근인 외복사근을 단련할 수 있다.다음은 하복부를 단련하는 대표적인 운동인 다리 들어 올리기다. 벤치가 있다면 좀 더 편하게 운동할 수 있지만 없어도 상관 없다. 벤치에 누워 머리 부분의 벤치를 두 손으로 잡는다. 다리를 뻗어 들어 올리며 무릎을 살짝 구부린다. 너무 구부리면 운동 효과가 없다. 다리를 올리며 골반을 가슴 쪽으로 말아 올린다. 천천히 다리를 내린다. 벤치가 없을 때는 양쪽 다리 옆에 손을 대고 복근의 힘으로만 운동할 수 있는데, 이때 운동 효과가 더 크다.복직근 상부를 강화하는 크런치도 대표적인 복근 운동이다. 허리 부분이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는 것이 윗몸 일으키기와 다른 점이다. 바닥에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발을 바닥과 붙인다. 양 손을 귀에 대고 복부에 힘을 주며 고개를 살짝 든다. 어깨가 바닥에서 주먹 정도 높이로 떨어지도록 몸을 구부리면서 상복부에 힘을 준다. 계속 힘을 준 상태에서 천천히 몸통을 바닥으로 눕힌다. 머리가 바닥에 닿으면 안 된다.세 동작 모두 개인의 운동 능력에 따라 10~15회를 1세트로 잡고 천천히 운동량을 늘려간다. 상하좌우 모든 부위를 고르게 운동해야 멋진 복근을 만들 수 있으므로 한 가지 동작만 하는 것보다 다양한 부위를 자극하는 운동을 해야 한다.
    피트니스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1 13:29
  •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이중 세안이 피부 망친다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이중 세안이 피부 망친다

    화장을 하는 여성은 대부분 얼굴을 두 번 닦아 내는 '이중 세안(二重洗顔)'을 한다.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닦아진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이중 세안은 클렌징 크림이나 오일 등으로 화장을 지운 다음, 거품이 나는 폼클렌저로 얼굴을 한 번 더 닦아내는 것을 말한다.하지만 방수 기능이 있는 아이라인·마스카라를 쓰거나 짙은 섀도우를 하는 여성이 아니라면, 굳이 이중 세안을 할 필요가 없다. 무조건 이중 세안을 하면 오히려 피부를 보호하는 적당량의 유분이나 피지가 씻겨나가 피부 방어력이 약해진다. 이는 결국 피부 트러블을 유발한다.짙은 화장을 안 하는 사람의 세안은 폼클렌저를 손에 덜어 거품을 충분히 낸 다음 얼굴을 약하게 문지르는 것으로 충분하다. 이렇게 하면 피부에 자극이 덜 가면서, 거품 입자로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다. 간혹 폼클렌저 대신 비누로 씻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옳지 않다. 비누에는 세정력을 높이고 고체 형태로 만들기 위해 올레익산, 미리스틱산, 라우릭산 같은 지방산이 들어 있다. 지방산은 수돗물에 포함된 칼슘이나 마그네슘과 결합해 칼슘염과 마그네슘염으로 변한다. 이는 물에 잘 녹지 않기 때문에 깨끗하게 헹구지 않으면 피부 표면에 남는다. 칼슘염과 마그네슘염은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한다.대부분의 비누가 강알칼리성인 것도 문제다. 알칼리성인 피부에 비누가 닿으면 pH 수치가 상승해 피부가 자극을 받고 건조해진다. 비누로 얼굴을 씻은 뒤 뽀드득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은 깨끗하게 씻겨서라기 보다 피부가 건조해졌기 때문이다.따라서 얼굴을 씻을 때에는 피부와 비슷한 약산성이면서 순한 계면활성제가 든 폼클렌저를 쓰는 게 좋다. 폼클렌저는 제품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구연산이나 락틱산이 함유돼 있어 피부를 덜 자극하고, 수분을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11 09:37
  • 가을에 어울리는 차 한잔 어떠세요?

    가을에 어울리는 차 한잔 어떠세요?

    차의 종류에 따라 어울리는 계절이 있다. 가을에 마시기 좋은 차와, 그 차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은은한 향이 일품, 국화차개화 시기도 9월부터 11월로 가을을 대표하는 꽃인 국화를 이용한 국화차는 예로부터 좋은 차로 알려졌다. 가을에 피는 국화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향기가 은은해 차로 우려내 마셨다. 국화차에는 비타민 A, B뿐만 아니라 지방간 예방에 좋은 콜린, 대사에 필요한 에너지로 쓰이는 아데닌 등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일반적인 하얀 국화 말고도 '감국(甘菊)'이라고 불리는 노란 국화로 만든 국화차는 특히 맛과 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화차는 10월과 11월 즈음에 꽃의 모양을 잃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딴 국화를 건조시켜 만든다. 1인분으로 3~5개의 꽃송이를 넣어 2~3분 정도 우려내어 마시면 된다. 취향에 따라 적당한 양의 꿀을 넣으면 단맛을 느낄 수 있다. 일반 녹차보다 조금 더 높은 온도인 90도 정도의 찻물을 사용해 우리는 것이 더 좋다.◇비타민 C 풍부한 감잎차가을에 제철인 감의 잎을 이용한 감잎차도 가을과 잘 어울리는 차다. 감잎에는 감보다 훨씬 풍부한 비타민 C가 들어있고, 열에 의해 잘 파괴되지 않아 차로 만들어 마시기에 매우 좋다. 감잎차는 피부 미용에 좋고, 이뇨 작용을 하기 때문에 몸의 부기를 빼며 갈증 해소에도 좋다. 과일인 감은 가을에 수확하지만 감잎차에 쓰이는 감잎은 5~6월에 어린잎을 따서 만드는 것이 더욱 좋다. 이 시기의 감잎이 비타민과 칼슘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감과 함께 가을에 딴 감잎도 좋다.감잎차는 싱싱한 감잎을 깨끗이 닦아 그늘에 말린 후 잘게 썰어 만든다. 감잎차는 80도 정도의 찻물에 잘게 썬 감잎 1~2티스푼을 넣어 2~4분간 우려낸 후 마시면 된다. 차를 우려낸 후 좀 더 오래 식히면 단맛이 더 잘 우러난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1 08:00
  • 치아 건강 지키면서 커피 즐기려면

    치아 건강 지키면서 커피 즐기려면

    날씨가 서늘해지면서 차가운 아이스크림이나 청량음료 대신, 따뜻한 커피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무심코 마시는 커피가 치아 건강에는 독(毒)이 되기도 한다. 뜨거운 커피가 치아를 자극하거나, 치아에 커피의 색이 착색될 수 있기 때문이다. 치아에 무리를 주지 않고, 커피를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치아 시리면 커피는 미지근하게 갓 내린 뜨거운 커피(약 65도 이상)는 치아가 시린 사람이라면 피해야 한다. 신촌다인치과병원 임흥빈 원장은 “뜨거운 커피는 치아가 건강한 사람이 마시면 큰 문제가 없지만 과도한 칫솔질, 충치나 잇몸 질환 등으로 치아 가장 바깥쪽에 위치한 법랑질이 마모돼 치아가 시린 사람들에게 뜨거운 커피는 치아신경에 자극을 줘 증상을 악화시킨다”고 말했다. 만약 이가 심하게 시리다면 닳은 치아의 법랑질 부분을 메워주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육안으로 확인될 정도로 마모가 심하다면 레진충전치료와 레이저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더욱 효과가 좋다. 레진충전치료는 시린 치아 표면의 마모된 부분을 레진으로 메워주는 것이다. 충치가 원인이라면 충치치료를 통해 시린 증상을 없앨 수 있다. 치아에 살짝 금이 간 경우에는 해당부분을 치과용 접착제로 붙여주고, 깨졌다면 레진으로 손상 부분을 메워 치료한다. ◇충치 피하려면 원두커피로 커피에 포함된 타닌 성분은 충치를 예방한다. 타닌이 치아 표면을 깨끗이 씻어주어 세균이 치아에 침투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커피에 첨가되는 설탕이나 시럽, 크림(프림) 등이다. 설탕, 시럽, 크림은 입 속의 산성 성분을 증가시켜 충치의 원인인 산도를 높이고, 세균을 생성해 치주염이나 충치를 유발한다. 따라서 커피를 마실 때에는 가급적으로 설탕과 크림 등을 적게 타서 먹는 것이 좋다. 또 설탕과 프림이 포함되어 있는 인스턴트커피 보다는 원두커피를 묽게 타서 마시는 게 좋다. 이미 충치나 치주염이 생겼다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임흥빈 원장은 "치주염의 경우 잇몸 속에 생긴 치석과 치아 뿌리에 있는 독소를 제거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충치나 치주염으로 인해 심하게 치아가 손상됐다면 임플란트 같은 인공치아로 대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담배 함께 피우면 안 돼 커피와 담배를 함께 즐기기도 하는데, 이때 담배의 니코틴 성분이 치아의 표면에 바로 붙여 치아변색을 더욱 부추긴다. 때문에 커피를 마실 때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게 치아 건강에 좋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9/11 07:00
  • 초콜릿, 설탕 적고 카카오버터 함유량 많은 제품 골라야

    초콜릿, 설탕 적고 카카오버터 함유량 많은 제품 골라야

    초콜릿은 부드럽고 달콤한 맛으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한다. 그러나 비만, 여드름, 충치, 당뇨병 등에 좋지 않다는 평가도 있다. 그러나 초콜릿의 성분을 고려해 먹으면 건강에 오히려 좋다. 초콜릿 성분 중 건강에 좋지 않은 것은 크게 두 가지, 설탕과 지방이다. 설탕 함유량이 높은 저급 초콜릿을 즐겨 먹게 되면 충치, 비만, 여드름과 같이 설탕으로 인한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카카오 본연의 쌉싸름한 맛을 최대한 살린 고급 초콜릿은 상대적으로 설탕 함량이 적다. 따라서 저급 초콜릿과 달리 설탕으로 인한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낮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0 10:16
  • 가을철 건강 관리, 신체 부위별 면역력 높이는 음식 먹어볼까

    가을철 건강 관리, 신체 부위별 면역력 높이는 음식 먹어볼까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커지면서 가을철 건강 관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는 급격한 온도 변화로 몸이 적응하지 못해 면역력이 떨어지고,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신체 부위마다 생기는 질환이 각각 다르고, 이를 예방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도 다르다. 신체 부위별 면역력 높이는 음식을 알아봤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9/10 07:00
  • 단백질 섭취 가이드, 다이어트 중엔 이렇게 드세요

    단백질 섭취 가이드, 다이어트 중엔 이렇게 드세요

    단백질은 탄수화물, 지방과 더불어 3대 영양소다. 우리 몸에 필요한 수 많은 영양소가 있지만 단백질은 인체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영양소 중 하나인 것이다. 단백질과 단백질 섭취 가이드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09 13:57
  • 구구데이, 치킨 대신 건강한 닭고기 요리 어떠세요

    구구데이, 치킨 대신 건강한 닭고기 요리 어떠세요

    구구데이 뜻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구데이(9.9 Day)란 9월 9일이 닭의 울음소리인 '구구'와 비슷해 착안한 것으로, 닭고기·달걀 등의 닭요리를 먹는 날이다. 닭요리를 생각하면 대개 치킨을 떠올리기 쉬운데, 치킨은 고열량 음식으로 자주 먹으면 비만·고지혈증 등의 질환에 걸리기 쉽다. 오늘은 열량도 비교적 적고, 영양도 좋은 대파닭가슴살볶음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닭가슴살은 닭에서 가장 지방이 적은 부위지만, 맛이 고소하고 식감은 부드럽다. 삶은 닭가슴살(100g)의 열량은 236kcal에 불과하나 단백질은 23.7g이나 들어있다. 또한, 닭가슴살에는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레산이 특히 많이 들어 있어 혈압과 콜레스테롤 낮추는 데 좋다.대파닭가슴살볶음을 만들려면, 닭가슴살 800g, 대파 2대, 다진 마늘과 간장 1큰술, 소금·후춧가루·올리브유 등이 필요하다.닭가슴살은 1cm 폭으로 채를 썰고, 다진 마늘과 간장을 넣어 밑간한다. 그다음, 대파는 10cm가량 자르고, 소금간을 한 뒤 10분 정도 재운다. 프라이팬을 달구면서 올리브유를 두르고 대파를 넣어 볶는다. 대파가 반 정도 익었으면 닭가슴살을 넣어 볶아준다. 대파와 닭고기가 노릇하게 익으면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한다. 기호에 따라 파프리카·양파 등을 같이 넣어 볶아도 좋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09 10:51
  • [이금숙 기자의 푸드 아나토미]뇌가 장수하는 식품 VS 뇌를 망치는 식품

    [이금숙 기자의 푸드 아나토미]뇌가 장수하는 식품 VS 뇌를 망치는 식품

    나이가 들어도 치매 없이 뇌(腦)가 장수하는 비법 세가지를 꼽는다면 스트레스 관리, 운동, 식사인데요. 이 중에서 전문가들이 으뜸으로 꼽는 것이 바로 식사입니다. 올바른 식습관은 뇌가 잘 기능할 수 있도록 혈당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신경전달물질이 잘 만들어지도록 도우며, 뇌신경세포를 보호합니다. 또한 심각한 인지장애의 20%는 혈액순환 장애에서 비롯되는데요. 혈액순환 장애는 기름진 음식 섭취 등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생깁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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