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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게 맞는 건강기능식품 종류 따로 있다?

    내게 맞는 건강기능식품 종류 따로 있다?

    건강기능식품 고르는 일이 쉽지 않다. 가격이나 성분 함량 등의 차이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특히, 대부분 중장년층은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려고 혈관 건강기능식품을 찾는다. 이때, 자신의 건강 상태와 부작용 여부, 유효 성분 함량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혈관을 잘 관리하는 데 필요한 제품과 특징에 대해 알아봤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0/01 08:00
  • 비빔밥 칼로리… 육회 비빔밥은 '약 600kcal'

    비빔밥 칼로리… 육회 비빔밥은 '약 600kcal'

    비빔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다. 만드는 방법이 매우 다양하며 입맛에 따라 다양한 재료를 넣을 수 있어 영양 성분도 다르다. 그렇다면 비빔밥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비빔밥은 넣는 재료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 치즈, 콩나물, 김치 등을 넣을 수도 있고 멍게나 참치회 등 해산물을 넣을 수도 있다.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비빔밥은 약 400~700kcal이다. 고기를 넣지 않거나 새싹만을 넣고 만든 비빔밥은 그렇지 않은 비빔밥에 비해 칼로리가 현저히 적다.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육회 비빔밥을 만들 경우 1인분에 약 600kcal이다.쌀을 깨끗이 씻어 밥을 짓는다. 깨소금, 후추, 참기름으로 육회 양념을 만들어 채 썬 육회에 버무린다. 콩나물과 미나리는 지저분한 잎 부분을 제거하고 각각 끓는 소금물에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당근은 채를 썰어 팬에 볶는다. 고사리는 간장, 참기름, 다진 마늘, 다진 파를 넣고 볶는다. 고사리를 볶을 때 물을 2~3큰술 넣어가며 볶으면 고사리가 마르지 않고 촉촉하게 볶아진다. 달걀은 지단을 만들어 이용해도 좋고 반숙, 완숙 프라이를 만드는 것도 좋다. 완성 그릇에 밥과 재료를 모두 얹는다. 고추장은 입맛에 따라 적당량 넣으면 된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30 10:31
  • 남미를 여행하는 방법 두 가지, 우아하게 크루즈? 두 발의 감동 트레킹!

    남미를 여행하는 방법 두 가지, 우아하게 크루즈? 두 발의 감동 트레킹!

    ‘꿈의 여행지’ 남미로 떠날 때 선택은 두 가지다. 여행의 기술 중 가장 고전적이면서도 세련된 걷기 여행이 있고, ‘궁극의 여행’이라 불리는 크루즈 여행이 있다. 각각 어떤 매력이 있을까.
    여행맛집글 강미숙 (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2015/09/30 09:44
  •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유산소 운동과 주의법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유산소 운동과 주의법

    혈당 조절이 필요한 당뇨병 환자들에게 좋은 운동은 유산소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은 강도가 높지 않아 운동 능력이 낮은 사람들도 쉽게 할 수 있다.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등 종류도 다양해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고를 수도 있다.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유산소 운동과 주의점을 알아본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9/30 09:00
  • [그래픽 뉴스] 추석에 찐 살, 2주 방치하면 빼는데 7배 힘들어

    [그래픽 뉴스] 추석에 찐 살, 2주 방치하면 빼는데 7배 힘들어

    추석 연휴 때 평소보다 많이 먹어서 체중이 늘었다면, 빨리 원래 체중으로 돌려놔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몸속 에너지원이 지방으로 축적돼 살을 빼는 게 어려워질 수 있다. 연휴 기간 동안 찐 살, 정체가 무엇이며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걸까?◇몸속 글리코겐과 수분 늘어난 것단기간에 과식해서 찐 살은 체지방이 아닌 글리코겐과 수분이다. 글리코겐은 음식 섭취를 통해 얻는 다당류의 하나로, 근육이나 간에 저장됐다가 에너지로 쓰인다.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전숙 교수는 "연휴에는 평소보다 음식을 많이 먹고 활동량이 줄어서, 몸속에 글리코겐과 수분이 일시적으로 많아진다"며 "근육에 글리코겐이 쌓이고 수분이 많아져서 살이 쪄 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일시적으로 많아진 글리코겐은 조금만 덜 먹고 더 움직이면 1~2주 안에 쉽게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 몸의 항상성(恒常性) 덕분이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30 08:53
  • 근육 리모델링 ③ - 등근육을 강화하라

    근육 리모델링 ③ - 등근육을 강화하라

    단순히 뒤태를 위해서 등 근육 운동을 해왔다면 주목하시길. 등 근육은 우리 몸 다른 여러 부위에도 영향을 주는 중요한 부위다. 등 운동은 단순히 근육 만드는 것 이상이다. 등 운동을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점이 한 두 개가 아니기 때문이다. 먼저 구부정한 자세를 고쳐줘 척추를 바로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 꾸준히 등 운동을 하면 어깨나 목 통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팔의 움직임도 자유로워진다. 그러니 등 운동을 시도해 보지 않을 이유가 없다. 하지만 올바르지 않은 자세로 운동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정확한 동작을 하도록 주의하는 게 좋다. W 스위밍 (W Swimming)준비 엎드려 양손을 앞으로 뻗고 발끝을 세워 바닥에 고정한다.동작 팔꿈치를 접어 옆구리 쪽으로 당기며 상체를 일으킨다. 이때 위에서 보면 양팔은 W 모양이 된다. 5회를 1세트로 하여 3세트 시행한다. 주의 귀와 어깨는 최대한 멀어지는 느낌을 유지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강승미 기자2015/09/26 09:00
  • 송이버섯 효능, 송이버섯 볶음 어떠세요

    송이버섯 효능, 송이버섯 볶음 어떠세요

    송이버섯의 효능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버섯은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지만, 가을이 되면 풍미가 더욱 진해진다. 특히, 가을에 먹는 송이버섯은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해 '채소 고기'라고 할 정도다. 송이버섯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25 10:42
  •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주름? 다크서클? 아이크림, 목적에 맞게 고르는 법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주름? 다크서클? 아이크림, 목적에 맞게 고르는 법

    10대 후반부터 아이크림을 발랐다. 그 덕분인지는 알 수 없지만, 또래보다 눈가에 주름이 많거나 거무튀튀하지는 않아 다행이라 생각한다.눈가 주름은 나이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 중 하나다. 눈가 주름 관리를 위해 비싼 돈을 들이는 사람이 적지 않다. 고가의 아이크림일수록 효과가 클 것이라 생각해, 비싸거나 여러 가지 성분이 많이 든 제품을 고르는 경우도 허다하다. 하지만 아이크림도 목적에 따라 적합한 성분이 따로 있다.아이크림은 기본적으로 주름이나 다크서클 개선에 고루 도움을 주지만, 제품별로 들어간 성분이 조금씩 다르다. 비타민C나 레티놀이 대표적으로 쓰이는 성분이다. 비타민C는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하고, 비타민A의 일종인 레티놀은 콜라겐 합성을 돕는다. 따라서 다크서클을 완화하려면 비타민C가, 주름을 방지하려면 레티놀이 든 제품을 쓰면 효과적이다.비타민C와 레티놀이 안 든 제품을 골라야 하는 경우도 있다. 민감성 피부이거나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사람이다. 눈가는 피지 분비가 적고 각질층이 얇아서 피부 중 가장 예민한 부위인데, 비타민C나 레티놀이 피부를 자극해 뾰루지나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크림을 바른 뒤 눈가가 빨개지거나 가려움증이 생겼다면 이를 의심해봐야 한다. 이때는 펩타이드가 든 아이크림으로 대체하면 된다. 펩타이드의 경우, 주름 개선 효과가 뛰어나면서 민감함 피부에 써도 괜찮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아이크림 대신 수분 함량이 많은 보습크림을 눈가에 더 많이 바르는 것도 한 방법이다.한편, 아이크림이 주름 개선 기능성이나 미백 기능성 등을 인정받았다고 해도 이런 문제를 완벽히 해결해주는 것은 아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특정 기능성 원료가 일정 수준 이상 들어 있기만 하면 기능성으로 인정하는데, 함유량 기준이 낮은 편이다. 일반 화장품에 비해 꾸준히 사용했을 때 어느 정도 효과를 내기는 하겠지만, 의약품처럼 피부 문제를 완전히 개선하지는 못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25 09:00
  • “빵보다 떡 좋아하면, 대장암 위험 낮다”

    “빵보다 떡 좋아하면, 대장암 위험 낮다”

    빵보다 떡을 좋아하면 대장암 발병 위험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박효진 교수팀과 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이승민 교수팀이 공동으로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식이요인과 대장암 발생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빵’과 ‘떡’ 중심의 식이패턴과 대장암 발생률과의 관계를 분석한 내용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24 10:35
  • 된장찌개 끓이는 법, 간편하지만 영양소 살리는 꿀팁!

    된장찌개 끓이는 법, 간편하지만 영양소 살리는 꿀팁!

    된장찌개는 특유의 구수하고 칼칼한 맛이 있어 한국인에게 널리 사랑받는 음식이다. 맛뿐 아니라 건강에도 매우 좋은데, 된장찌개의 주재료인 된장은 몸에 좋은 콩의 성분을 대부분 그대로 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숙성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기능적 성분이 더해져 완전식품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된장찌개 끓이는 법은 비교적 쉬워 초보자도 도전할 수 있다. 된장찌개 끓이는 법과 된장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된장에는 단백질·지방·탄수화물·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는데, 그 중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성분인 이소플라본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이소플라본은 폐경기 여성의 갱년기 완화에 좋고, 유방암·자궁암 등의 여성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된다. 또한, 된장 속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들어있는데, 이는 혈전(피떡) 생기는 것을 막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탁월하다.된장찌개 끓이는 법을 소개한다. 양파 반개, 두부 반 모, 대파, 표고버섯, 청양고추, 붉은 고추 등이 필요하다. 기호에 따라 새우, 삽겹살, 게 등을 추가해 먹는 것도 좋다. 육수를 우리기 위해서 국물용 멸치, 다시마 등을 준비한다. 양념장으로 된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도 준비한다. 마른 냄비에 국물용 멸치를 넣고 중간 불로 살짝 볶는다. 멸치의 비린 맛을 없애기 위해서다. 다시마와 물을 넣어 센 불로 끓인다. 끓어 오르면 약한 불로 줄여 10분간 끓인 뒤, 건더기는 체로 건진다. 그다음, 표고버섯·양파·두부는 한입 크기로 자르고, 대파와 고추는 송송 썬다. 다 만들어진 육수에 된장을 푼다. 이때, 된장을 체에 밭쳐 숟가락으로 눌러가며 풀어주면, 덩어리지지 않고 잘 풀린다.양파, 버섯, 두부, 고춧가루를 순서대로 넣고 끓인다. 팔팔 끓어오르면 대파와 고추, 다진 마늘을 넣어 한 번 더 끓여 마무리한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24 10:30
  • 집에서 할 수 있는 고강도 운동, 짧은 시간 큰 효과!

    집에서 할 수 있는 고강도 운동, 짧은 시간 큰 효과!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꾸준한 운동이다. 주당 3~5일 이상의 꾸준한 운동으로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 위험을 줄이고 비만,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바쁜 현대인이 꾸준히 운동하기는 쉽지 않다. 짧은 시간, 도구 없이 할 수 있는 고강도 운동을 알아본다.◇스쿼트양발을 골반 너비로 벌리고 정면을 향해 선다. 양팔을 앞으로 뻗으며 허벅지가 지면과 수평이 될 때까지 내려앉았다가 천천히 다시 일어난다. 숨을 마시며 앉고 올라올 때 내쉬며, 허리를 가능한 똑바로 세워 굽어지지 않도록 한다. 팔이 불편하다면 양 팔꿈치를 잡거나 얼굴 앞에 모아도 좋다.◇런지오른쪽 발을 앞으로 70~100cm 정도 벌려 내밀고, 왼쪽 발의 뒤꿈치를 세운다. 시선은 정면을 향한다. 등과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오른쪽 무릎을 직각으로 구부리고, 왼쪽 무릎은 바닥에 닿는 느낌으로 몸을 내린다. 하체 힘을 이용해 천천히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동작을 반복하며 반대쪽으로도 실시한다.◇누워서 다리 교차하기윗몸일으키기를 할 때처럼 편히 누워 양손을 귀에 댄다. 다리를 뻗어 직각에 가깝게 들어 올리고 어깨너비보다 좀 더 벌린다. 오른쪽 다리가 X자가 되도록 뒤로 교차한 뒤 다시 돌아오고, 앞으로 와 X자가 되도록 번갈아 교차한다. 시선은 배꼽을 바라보며 배에 힘이 들어간 상태를 유지한다.◇클라이밍엎드린 상태에서 어깨너비로 양손을 벌려 바닥을 짚고 온몸을 곧게 편다. 왼쪽 무릎을 바깥쪽으로 차올리듯 직각이 되도록 들어 올린 후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반대쪽 다리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무릎을 들어 올릴 때 호흡을 내뱉고 내릴 때 들이마신다. 배에 힘을 주고 최대한 높이 무릎을 차올려야 효과가 좋다.고강도 운동은 짧은 시간동안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운동이지만, 모든 사람이 할 수 있는 운동법은 아니다. 급격하게 신체 능력을 모두 활용하므로 심혈관계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사람이나 비만, 노약자는 삼가는 것이 좋다. 또한 부상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운동 전 스트레칭으로 몸을 충분히 풀고, 정확한 동작으로 운동해야 부상을 피할 수 있다.
    다이어트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24 08:00
  •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만들려면 어떤 음식이 좋을까?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만들려면 어떤 음식이 좋을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할 때,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사람들은 행복을 느낀다. 뇌의 신경 전달 물질이 행복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행복을 느끼게 하는 신경 전달 물질은 세로토닌이다.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에 대해 알아본다.세로토닌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한 종류인 트립토판에서 만들어지는 신경전달물질이다. 세로토닌은 우리 몸의 다양한 곳에 있는데, 뇌에서는 신경 자극을 전달하는 기능을 한다. 세로토닌이 부족해지면 뇌에서 신경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불안, 우울 같은 감정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세로토닌은 뇌에서 행복감과 안정감을 주는 역할을 해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23 13:53
  • [이금숙 기자의 푸드 아나토미]腸 건강·면역력에 좋은 유산균, 하루에 몇마리 먹어야 효과 볼까?

    [이금숙 기자의 푸드 아나토미]腸 건강·면역력에 좋은 유산균, 하루에 몇마리 먹어야 효과 볼까?

    유산균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유산균은 배변(排便)을 돕는 것을 물론, 장(腸) 내 환경을 건강하게 해 면역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면역세포의 70~80%는 장에 있습니다), 아토피피부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런 건강 기능성이 알려지다보니 지난해 국내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1500억원대로, 3년 전에 비해 4배 가까이 성장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23 09:00
  • [건강 서적] 잘 빠졌다, 람스

    [건강 서적] 잘 빠졌다, 람스

    잘 빠졌다, 람스백 번의 다이어트보다 한 번의 지방흡입 수술이 더 효과적일 때가 있다. 10년간 비만 분야만 집중적으로 치료·연구해 온 365mc 비만클리닉이 이 번에는 지방흡입 수술의 단점을 보완한 초간단 시술 '람스(LAMS)'를 선보이며 이를 자세히 설명한 책을 출간했다. 람스는 몸속 지방 세포를 빼낸 후 특별한 지방 분해 용액으로 시술 주변부의 지방까지 녹이는 시술이다. 람스의 원리, 람스 시술을 받은 사람들의 후기 등이 소개됐다. 신체 부위별 탄력 기르는 법도 알려준다. 헬스조선 刊, 212쪽. 1만3000원.
    책/문화2015/09/23 06:30
  • '청란'으로 고혈압 고치고, '초란'으로 골다공증 예방?

    '청란'으로 고혈압 고치고, '초란'으로 골다공증 예방?

    '이색 계란'이 인기다. TV 프로그램 등에서 "청란을 먹고 고혈압이 나았다" "난유가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된다" "초란을 먹으면 골다공증 완화에 좋다"는 식으로 소개되면서 청란(푸른빛을 띠는 계란), 난황유(계란 노른자에서 추출한 기름)는 비싼 값에 팔리고 있으며, 집에서 초란(식초에 담근 계란)을 만들어 먹는다는 사례가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한 가지 식품을 먹고 질병이 나을 수는 없다"며 "가격 대비 효과를 생각해야 하는데, 이런 것들은 효과가 크지 않다"고 말한다.▷청란(靑卵)=청계가 나은 알로, 약간 푸르스름한 빛을 띤다. 청란은 한 알에 900~3000원 하는데, 일반 계란 가격과 비교하면 4~15배 수준이다. 이에,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금과 황보종 연구관은 "청란의 가격이 비싼 것은 일반 계란에 비해 수가 적기 때문"이라며 "청란과 일반 계란의 영양 성분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황보종 연구관은 "영양 성분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청란도 계란일 뿐"이라며 "계란을 먹는다고 고혈압 등 질병이 낫지는 않는다"고 말했다.▷초란(醋卵)=초란은 식초에 담근 날계란을 말한다. 계란을 식초에 며칠 담가두면 껍질이 식초에 녹아 말랑말랑해지는데, 계란을 터뜨려 식초와 함께 먹으면 골다공증 예방·완화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단국대 식품영양학과 문현경 교수는 "계란 껍질 속 칼슘을 모두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몸속에 얼마나 흡수되는 지는 알기 어렵다"고 말했다. 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조수현 교수는 "평소에 칼슘을 잘 섭취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굳이 먹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난황유(卵黃油)=계란 노른자에서 짜낸 기름으로, 일부 제품은 250㎖에 8만원을 호가한다. 레시틴(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두뇌 활동을 돕는다고 한다. 이에 대해, 문현경 교수는 "레시틴은 계란뿐 아니라 콩에도 많이 들어 있다"며 "계란이나 콩을 먹으면 레시틴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으므로, 비싼 돈을 들여 난황유를 사먹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가정에서는 계란 노른자가 까맣게 탈 때까지 볶아서 기름을 얻는 경우가 있는데, 계란 노른자 속 영양소가 많이 파괴돼 좋지 않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23 06:00
  • [알립니다] 멋 따라, 맛 따라… 가을 마중 가볼까

    헬스조선은 단풍이 가장 고운 10월 26~30일(4박 5일) '길&미(味) 가을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헬스조선이 발품 팔아 찾아낸 전국의 아름다운 길을 걷고, 그 지역 최고의 요리로 건강까지 챙기는 '멋있고' '맛있는' 여행이다.서울을 출발해 4박 5일 동안 충청도,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를 돌아본다. 자연생태 보전지역 안에 있는 금대봉·대덕산 야생화길은 '천상화원'으로 불린다. 기암괴석과 단풍이 조화로운 주왕산에서는 계곡을 벗하며 걷고, 해남 구림구곡 장춘숲 속 편백나무 향은 심신을 다독여 준다. 부산 문탠로드, 외도 보타니아, 담양 메타세과이아길, 선운산 등도 찾는다. 걷고 난 후 식도락을 즐길 차례. 제천 약초밥상, 태백 한우 연탄구이, 청송 달기약수 백숙, 담양 떡갈비, 고창 백합조개죽, 영광 법성포 굴비정식 등 매끼 정성 가득한 상차림을 맛본다. 북적이는 장흥 토요시장에서 먹는 한우와 키조개, 표고버섯으로 맛낸 삼합구이는 별미 중의 별미다. 선착순으로 24명 모집하며, 1인 참가비 145만원(숙식비·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5/09/23 05:30
  • 건강기능식품 안전하게 구매하기 요령 7가지

    건강기능식품 안전하게 구매하기 요령 7가지

    추석을 앞두고 가족 및 친지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려는 사람들이 많다.올해는 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기능식품이 추석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인체에 부적합한 성분을 포함한 제품 또한 속속 등장해 소비자들의 건강기능식품 선택에 어려움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 안전구매요령 7가지’를 소개했다.1. ‘건강기능식품’ 문구와 마크 확인제품 구입 전, 가장 먼저 제품 앞면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인정마크가 표시돼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는 식약처에서 동물실험,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평가해 기능성과 안정성을 인정한 제품에만 부여하는 표시로, 안전한 건강기능식품을 판별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만약 해당 표시가 없는 제품이라면, 마늘류, 가시오가피 등 전통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여겨져 섭취되어온 ‘건강식품’이라고 보면 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22 13:29
  • 소금 대신 간장 넣으면 음식의 나트륨 최대 69% 줄여

    요리할 때 소금 대신 간장을 쓰면 동일 음식의 나트륨 함량을 최대 69%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소금의 주성분인 나트륨은 고혈압·위암·골다공증·만성 신장질환 등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전주대 한식조리학과 신정규 교수팀이 닭죽·콩나물국 등 두 음식에 소금 또는 간장을 넣어 간을 맞춘 뒤 각각의 나트륨 함량을 검사한 결과 이 같이 드러났다. 신 교수팀은 닭죽과 콩나물국을 소금 또는 양조간장으로 간을 한 뒤 각각의 나트륨 함량을 검사했다. 이어 미각(味覺) 훈련을 받은 대학생 맛 감별단 35명에게 소금 간한 음식과 간장이 든 음식의 맛 차이를 비교하도록 했다. 이 연구에서 소금 간을 한 닭죽의 나트륨 함량은 1L당 1.9g에 달했다. 닭죽 1L를 먹으면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나트륨의 하루 섭취 제한량(2g 이하)을 거의 채우게 되는 셈이다. 반면 간장으로 간을 한 닭죽의 나트륨 함량(1L당)은 0.4∼1.4g이었다. 간장으로 간을 맞춘 닭죽의 1L당 나트륨 함량이 0.6g인 경우, 소금 간을 한 닭죽(1L당 나트륨 1.9g)과 비교해도 짠맛·기호성에서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는 것이 대학생 맛 감별단의 평가였다. 닭죽을 만들 때 소금 대신 간장으로 간을 하면 나트륨을 69%나 적게 써도 비슷한 맛을 낼 수 있다는 의미다. 콩나물국의 경우에도 소금 간 대신 간장 간을 하면 국의 나트륨 함량이 크게 낮아졌다. 소금 간을 한 콩나물국 1L에 든 나트륨 함량은 1.6g. 간장으로 간을 맞춘 콩나물국 1L엔 나트륨이 이보다 적은 0.4∼1.5g 함유된 것으로 분석됐다. 대학생 맛 감별단의 평가에선 간장으로 간을 맞춘 콩나물국의 나트륨 함량이 1L당 1.2g일 때 소금 간을 한 콩나물국(1L당 나트륨 1.6g)과 맛의 차이를 감지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콩나물국의 간을 간장으로 맞추면 소금 간을 할 때보다 나트륨을 22% 덜 사용해도 두 콩나물국의 맛이 대동소이하다는 것이다. 신 교수는 논문에서 “소금 대신 간장을 넣어 음식을 조리하면 음식 내 나트륨 양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며 “간장의 감칠맛·단맛·신맛·짠맛·쓴맛 등이 서로 어우러져 소금(짠맛)의 대신 음식의 맛을 살려준 결과”라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22 11:00
  • 작심삼일 다이어트…다이어트를 방해하는 네 가지

    작심삼일 다이어트…다이어트를 방해하는 네 가지

    건강을 위해, 멋진 몸매를 위해 땀을 흘리는 사람이 많다. 매일 운동을 하고, 음식도 조절하지만 살을 빼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 도대체 어떤 것이 다이어트를 방해할까. 다음 네 가지 사항을 생각해봐야 한다.
    다이어트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22 08:00
  • [건강 서적]G폭탄 식사법

    [건강 서적]G폭탄 식사법

    미국 최고의 자연치유 전문가 조엘 펄먼 박사가 '세끼를 맛있게 먹고도 운동 없이 살 빼는 법'을 정리한 책을 냈다. 이를 'G폭탄 식사법'이라고 하는데 펄먼 박사가 직접 체험하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효과를 보인 다이어트법이다. G폭탄(G-MOMBS)이란 녹색채소(Greens), 콩(Beans), 양파(Onions), 버섯(Mushrooms), 베리(Berries), 씨앗(Seeds)의 머리 글자를 따 만든 용어다. G폭탄 식사법은 이 음식들을 충분히 섭취하고 동물성 식품을 끊는 것을 권장하지만, 도저히 동물성 식품을 끊기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일주일에 한두 번, 소량 섭취를 권장한다. 책에는 G폭탄 식사법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주스, 샐러드, 버거, 피자, 디저트 등 75가지 요리를 만드는 법과 일주일 식단 2가지도 소개돼 있다. '고기 애호가를 위한 요리법', '초보자를 위한 초간단 식단', '요리하는 것이 정말 귀찮은 사람을 위한 식단', '실천하는 것이 부담되는 사람을 위한 요령'도 담겼다. 예문사 刊, 392쪽. 1만3000원.
    책/문화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9/2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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