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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통증 전문가가 풀어주는 통증의 모든 것, 책 <한영미 원장의 통증 이야기>

    20년 통증 전문가가 풀어주는 통증의 모든 것, 책 <한영미 원장의 통증 이야기>

    통증 치료 전문가 한영미 원장이 20년 간 환자를 치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통증에 대한 갖가지 궁금증을 쉽게 풀어쓴 책 <한영미 원장의 통증 이야기>을 펴냈다. 한영미 원장은 마취통증의학과·가정의학과 전문의로 현재 국제나은병원 원장과 통증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여덟 살이던 어느 봄날에 넘어져 머리가 찢어지는 아픔을 겪은 후,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다가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처음엔 가정의학과를 전공했지만, 다시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를 취득 두개의 전문의를 가지고 있다. 책에 따르면 통증은 우리 몸의 이상을 알리는 신호다. 통증은 대부분 원인이 사라지만 함께 사라지지만, 수개월 이상 통증을 방치하면 만성통증이 된다. 만성통증은 그 자체가 ‘질병’으로, 통증 자체에 대한 치료는 물론, 통증 때문에 발생하는 심리적 변화까지 복합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따라서 통증 초기부터 적극적인 관심과 치료가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사람들이 왜 통증을 느끼는지, 머리·목·어깨·허리·다리 등의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과 치료법, 만성통증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소개한다.  한영미 원장은 “통증에 대한 관심은 몸과 마음이 건강한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시작점”이라고 말한다.통증은 우리에게 3가지 기회를 준다고 한다. 첫 번째는 통증을 통해 위험을 회피하도록 하는 안전할 기회이며, 두 번째는 정상적인 몸 상태를 회복할 기회, 세 번째는 통증으로부터 회복할 기회이다. 이 기회들은 무심하게 넘길 수도 있다. 그러나 통증이 주는 세 가지 기회에 관심을 갖고 올바르게 대처하면 100세 시대에 삶의 질은 달라질 것이다.
    책/문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1/16 17:38
  • 체온 높이려면 음식 '꼭꼭' 씹어드세요

    체온 높이려면 음식 '꼭꼭' 씹어드세요

    체온은 우리 몸의 항상성을 유지해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위장이 따뜻하게 유지돼야 소화가 잘되고, 근육 역시 따뜻해야 정상적인 수축과 이완작용을 해서 손발 저림이나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여자들은 생리불순, 불임과 같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체온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체온을 높이는 식습관에 대해 알아본다.◇꼭꼭 씹어야 체온이 올라체온을 높이기 위해서는 음식을 먹을 때 꼭꼭 씹어야 한다. 음식물을 천천히 꼭꼭 씹으면 머리와 얼굴 전체에 열이 발생하며 체온이 상승한다. 음식은 30회 정도 씹는 것이 좋고, 식사 시간 역시 20~30분을 지키는 것이 좋다. 음식물을 잘게 부수는 저작운동을 늘리기 위해 아몬드 등의 견과류나 깨 등을 샐러드에 토핑으로 얹거나, 우엉, 연근, 녹황색 채소 등 많이 씹어야 하는 음식을 자주 먹으면 좋다.   ◇과식이 저체온을 일으켜과식은 체온을 급격하게 떨어뜨린다. 과식할 경우 음식물을 소화하기 위해 위장으로 혈액과 에너지가 집중된다. 이로 인해 근육이나 뇌, 간과 같은 다른 곳으로 가야 할 혈액이 줄면서 체온까지 떨어진다. 또 비만은 체온이 떨어지는 요인이다. 보통 몸에 지방이 많으면 추위로부터 보호해 체온이 높다고 생각하지만, 지방은 액체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오히려 지방이 많을수록 체온이 낮아질 수 있다. 따라서 식사할 때 되도록 자신이 먹을 수 있는 양만 덜어 소식하는 것이 좋다.◇생강, 대추 등이 체온 높여몸에 열을 만들어주고 몸속 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주는 생강, 대추, 계피, 마늘 등과 같은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생강에는 진저론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체온을 상승시킬 뿐만 아니라 몸속에 숨어 있던 차가운 기운을 빼내는 역할을 한다. 대추 역시 혈액순환에 효과적이며, 계피는 꾸준히 섭취할 경우 수족냉증, 소화장애, 변비 등에 도움이 된다. 홍차를 마실 때 생강 조각을 조금 넣거나 생강차에 대추를 넣어 같이 우려서 하루에 한두 잔 정도를 꾸준히 마시면 체온을 상승시킬 수 있다. 꿀도 몸속 대사를 촉진하는 대표 식품이다. 꿀에 생강을 절여 절편으로 먹는 것도 체온 상승을 돕는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1/16 15:11
  • 바디판타지, 자몽·피치 향 신제품 출시 外

    바디판타지, 자몽·피치 향 신제품 출시 外

    바디판타지, 자몽·피치 향 신제품 출시퍼퓸 바디케어 브랜드 바디판타지가 싱그럽고 상큼한 자몽 향의 '핑크 그레이프 프룻 바디워시&바디로션'과 달콤하고 향긋한 복숭아 향의 '피치 애프리콧 바디워시&바디로션' 신제품을 출시한다.바디판타지의 '핑크 그레이프프룻 바디워시&바디로션'과 '피치 애프리콧 바디워시&바디로션'은 향기는 물론, 시어버터와 해바라기씨 오일이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고 알로에베라잎즙과 카모마일 추출물이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겨울철 건조함에 지친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제품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디엔컴퍼니, 이지듀EX 베리어컨트롤 라인 출시   디엔컴퍼니는코스메슈티컬 브랜드인 이지듀EX(EasydewEX)의 새로운 라인인 '베리어컨트롤(Barrier Control)' 라인을 출시했다. 베리어컨트롤은특정 부위에 반복되는 악건성 피부에 적합한 전문 화장품 라인으로 △페이스&바디크림 50ml △바디워시 200ml 총 2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이지듀EX 베리어컨트롤 페이스&바디 크림’은 피부 건조증에 기인한 가려움증을 완화해주는 고보습 크림이다. 피부 각질층 멀티 라멜라 구조(피부 각질층 지질성분들이 구성하는 구조)를 재현한 제형 기술로 빠르고 깊숙이 흡수되어 오래도록 지속되는 보습감을 낸다. 대웅제약의 독자 성분 sh-Oligopeptide-1(DW-EGF) 및 피부 지질층과 유사한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 등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시켜준다. ‘이지듀EX 베리어컨트롤 바디 워시’는 특정 부위에 반복되는 악건성 피부가 있는 유소아 및 성인의 연약한 피부에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약산성 바디 워시다. 몸을 세정하기 위해서 필요한 DW-EGF를 포함해 꼭 필요한 성분만 함유한 순수한 바디 워시로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인공색소, 미네랄오일 등과 같은 연약한 피부에 남아 자극이 될 수 있는 성분 또한 최대한 배제했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5/11/16 14:04
  • 돌미나리 효능…부기 빼는 데도 효과

    돌미나리 효능…부기 빼는 데도 효과

    돌미나리 효능이 화제다. 돌미나리는 밭에서 자라는 야생 미나리다. 일반 미나리보다 향이 진하고 혈압 강하에 효과적이다. 돌미나리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돌미나리 효능은 다양하다. 우선 돌미나리는 비타민B군, 비타민 A와C, 미네랄이 풍부해 간에서 알코올 분해를 돕는다. 숙취를 빨리 풀어 주고 두통을 줄여 음주가 잦은 직장인이 즙을 내 마시면 좋다. 또 칼륨이 많이 들어있어 몸속에서 수분과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을 도와 부종을 예방한다. 칼로리가 100g당 16kcal 밖에 안 들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돌미나리를 구입할 때는 잎이 싱싱하고 줄기가 굵지 않으며 깨끗한 것으로 고른다. 신문지에 싸서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0~5도)에 보관하면 된다. 손질할 때는 시든 잎을 정리하고 물에 담갔다가 사용한다.미나리는 해산물과 궁합이 잘 맞는다. 해산물이 미나리에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해주고, 향이 강한 미나리가 해산물 특유의 비린 향을 약하게 해줘 풍미를 높인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6 10:25
  • 해물누룽지탕 만드는 법…공기밥·라면보다 칼로리 높아

    해물누룽지탕 만드는 법…공기밥·라면보다 칼로리 높아

    최근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해물누룽지탕 만드는 법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고급 중식당에서나 맛볼 수 있는 해물누룽지탕을 집에서도 만들 수 있다. 해물누룽지탕은 고소한 누룽지부터 시원한 해물까지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일품요리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3 10:34
  • 체중 감량하려면 커피보단 녹차 드세요

    체중 감량하려면 커피보단 녹차 드세요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실행하다 보면 어떤 식품을 먹을지 가장 고민된다. 체중감량에는 운동만큼 식단의 영향도 크기 때문이다. 고지방·고탄수화물 식품보다 채소와 과일이 다이어트에 더 도움되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좀 더 자세히, 비슷한 식품군 중 다이어트에 더 도움되는 식품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닭 가슴살 vs 쇠고기 안심닭고기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 소화 흡수가 잘돼는 편이다. 특히 닭 가슴살은 닭 부위 중 가장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이에 비해 쇠고기도 동물성 단백질이지만 닭고기보다 포화지방산의 비율이 높다. 다이어트에는 닭 가슴살이 더 적합하다.◇커피 vs 녹차다이어트 할 때 반드시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 것이 '수분'인데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오히려 탈수를 유발해 순환을 방해하고 변비를 일으킬 수 있다. 커피와 녹차 모두 카페인이 들어 있다. 하지만 녹차의 경우 1잔(티백 1개 기준)에 15mg 정도의 적은 양이 들어있으며, 이는 약 70mg이 들어있는 커피의 4분의 1 수준도 안 되는 양이다. 또한,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몸속 노폐물을 배출해 다이어트에 더 도움된다. 다만, 녹차도 많이 마시면 카페인 과다가 될 수 있으니 묽게 우려 마시는 것이 좋다. ◇오이 vs 셀러리두 식품 모두 다이어트에 큰 도움을 준다. 하지만 비타민B군, 비타민A, 비타민C가 풍부하며 특히 식이섬유 덩어리인 셀러리가 더 효과적이다. 셀러리 식이섬유 양((100g당 3.96g)이 오이(100g당 1.5g)의 두 배 이상이다. 식이 섬유는 다이어트 할 때 아주 큰 도움이 된다.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줄 뿐 아니라 포만감을 오래 유지한다.◇자몽 vs 바나나두 가지 모두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엄밀히 비교하자면 100g당 칼로리가 30kcal밖에 되지 않는 자몽이 더 효과적이다. 바나나는 영양이 풍부하고 포만감을 주며 칼륨이 풍부해 부종을 줄여주는 다이어트 식품이다. 또 피리독신이 풍부해 보습을 완화해 피부 미용에 좋다. 그러나 칼로리가 100g당 93kcal라 과다하게 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자몽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타민C와 구연산을 포함한 유기산이 풍부해서 해독, 피로 회복에 좋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1/13 08:00
  • 우유, 치매 예방 효과 있다

    우유, 치매 예방 효과 있다

    노인들이 하루 한 컵 분량의 우유와 유제품을 섭취하면 알츠하이머병(노인성 치매)·혈관성 치매 등 모든 유형의 치매 발생 위험이 31%나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10일 ‘우유와 인지능력의 의미 있는 관계’를 주제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국제 심포지엄(한국건강식품소통학회·우유자조금관리위원 주최)에서다. 이날 ‘일본인의 식사 패턴과 치매의 관계’에 대해 강연한 일본 규슈대학 의학대학원 니노미야 토시하루 교수는 일본 히사야마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 1081명을 1일 우유·유제품 섭취량에 따라 4개 그룹(44g 이하 섭취, 45∼96g 이하 섭취, 97∼197g 이하 섭취, 198g 이상 섭취)으로 나눠 1988년 12월부터 2005년11월까지 17년간 추적 관찰을 했다. 그 결과, 하루에 우유·유제품을 97∼197g 이하 섭취한 그룹에서 치매 발생 위험이 가장 낮았다. 이를 물컵으로 환산하면 하루에 반 컵∼한 컵 분량이다. 이 기간에 치매 진단을 받은 사람은 271명이었다.  우유·유제품을 가장 적게 먹은 그룹(하루 44g 이하 섭취) 대비 알츠하이머병(노인성 치매) 발생 위험은 97∼197g 이하 섭취 그룹이 57%, 198g 이상 섭취 그룹이 63%, 45∼96g 이하 섭취 그룹이 64% 수준이었다. 혈관성 치매 발생 위험은 하루 198g 이상과 97∼197g 이하 섭취 그룹이 낮았고 하루 44g 이하와 45∼96g 이하 섭취 그룹이 높았으나 통계적으론 그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다. 니노미야 교수는 “일본 노인에겐 우유·유제품 섭취를 늘리는 것이 모든 종류의 치매 예방에 이롭다는 것이 우리 연구의 결론”이며 “고혈압·당뇨병(식후 고혈당)·흡연·일부 유전 인자가 치매의 위험 요인이라면 우유·일본식 식사·운동은 예방 요인”이라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에 참석한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대학 조르지나 크라이튼 박사는 “우유에 풍부한 칼슘·마그네슘·유청 단백질·불포화 지방·칼륨 등이 각종 성인병의 예방을 돕는다”며 “뇌의 미세 혈관에 악영향을 미치거나 대뇌 백색질을 변성시키는 것을 예방해 주의·정보 처리 속도·기억력 저하를 막는다”고 말했다. 또, 크라이튼 박사는 "미국과 호주에서 수행한 연구를 통해서도 우유 등을 많이 섭취하면 인지능력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1/12 15:01
  • 슈에무라, ‘메종 키츠네 포 슈에무라’ 출시

    슈에무라, ‘메종 키츠네 포 슈에무라’ 출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슈에무라가 프랑스 유명 패션 브랜드 메종 키츠네와 협업한 2015 홀리데이 컬렉션인 ‘메종 키츠네 포 슈에무라(maison kitsune for shu uemura)’를 13일 출시한다. 슈에무라 ‘메종 키츠네 포 슈에무라’는 최근 패션 피플 및 국내외 유명 셀럽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메종 키츠네와 협업하여 탄생한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뷰티 리믹스: 동-서양의 유쾌한 충돌’이라는 컨셉에 맞춰 동서양의 상징적인 모티브를 모아 아이콘으로 만들었다.메종 키츠네 포 슈에무라는 얼티메이트 클렌징 오일, UV 포어레이저 CC 무스, 아이&치크 팔레트, 라끄 스파클러 등 11종의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인다. 디자인은 베레모와 밀짚모자, 크로아상과 만쥬, 백합과 매화, 커피와 녹차 등 동서양의 문화적 특징을 메종 키츠네 특유의 유니크한 크로스오버 감성으로 담아냈다. 11월 13일 전국 매장에 공식 출시하며, 한정 수량으로 소진 시까지 판매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금액별로 메종 키츠네 파우치, 클러치, 스페셜 백 등을 증정한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5/11/11 17:28
  • 오메가3 등 95%가 2등급… "효과 있지만 연구 불충분"

    오메가3 등 95%가 2등급… "효과 있지만 연구 불충분"

    우리 나라 성인의 절반 정도는 건강기능식품 한두 가지를 챙겨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자기가 먹는 건강기능식품이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건강 효과를 낼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먹는 사람은 많지 않다. 지나치게 맹신(盲信)을 하는 경우도 있다. 여성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진 백수오 성분의 특정 제품을 둘러싸고 논란이 벌어졌지만,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도 드물다. 이제 생활 속의 일부가 된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알아본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은 '식사에서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나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원료를 사용해 만든 식품'이다. 건강 상태를 개선하거나,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질병을 치료하는 치료제는 아니다. 연세대 식품영양학과 박태선 교수는 "건강기능식품은 약과 식품의 중간단계로 보면 된다"며 "인체 독성은 적지만 약 보다 효능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1/11 07:30
  • "같은 기능성 성분이라도 식물·원산지별 효능 달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26개 원료(사탕수수왁스알코올, 참당귀뿌리추출물, 표고버섯균사체분말 등)를 일괄적으로 고시형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건강기능식품업계, 전문가 단체 등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6개의 개별인정형 원료가 고시형으로 전환되면 어떤 업체든 개별인정형 원료의 한두 가지 지표 성분(효능을 나타내는 성분)과 함량을 맞춰 제품을 만들기만 하면 개별인정형 제품과 똑같은 '기능성'을 부여받을 수 있다.지난 3일 헬스조선 주최로 열린 '건강기능식품 고시형 전환에 따른 소비자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개별인정형 원료를 고시형으로 전환하면, 안전성이나 효능 면에서 검증되지 않은 건강기능식품이 '기능성'을 인정받아 판매될 수 있게 된다고 주장했다. 연세대 식품영양학과 박태선 교수는 "개별인정형 원료 대부분은 식물추출물인데, 식물추출물은 몇가지 지표 성분이 같다고 해서 같은 효능이 나온다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박 교수에 따르면 체지방 감소 효과가 있는 클로로제닉산의 경우 수많은 식물에 들어있는데, 실험을 해보면 이들 식물이 모두 체지방 감소 효과를 보이는 것은 아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는 "한국산 인삼,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효능에 대해 인정을 받았지만, 미국 캘리포니아 인삼이나 미국산 폴리코사놀은 효능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같은 종류의 식물이라도 원산지에 따라 효능이 다르다"고 말했다. 녹색소비자연대 조윤미 대표는 "의약품은 특허 기간이 만료된 후 다른 업체에서 동일 제품을 만들면 임상시험을 새롭게 거쳐야 한다"며 "건강기능식품 역시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검증과 모니터링은 필요하다"고 말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정책과 김솔 과장은 "개별인정형 원료 26종이 검토 대상이긴 하지만 모두 고시형으로 전환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철저한 검증을 통해 고시형으로 전환해도 문제가 없는 것들을 가려낼 것"이라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1/11 05:30
  • 렌틸콩 대신 大豆… '토종 수퍼곡물' 드세요

    렌틸콩 대신 大豆… '토종 수퍼곡물' 드세요

    렌틸콩, 퀴노아, 이집트콩 같은 외국산 수퍼곡물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2014년 렌틸콩과 퀴노아 수입량은 2013년 대비 각각 33배, 9배 늘었다. 반면 토종 곡물도 외국산 못지 않은 영양 성분을 갖췄는데도 상대적으로 소비가 줄고 있다. 특히 대두(大豆·콩의 일종), 수수, 조, 기장, 녹두는 '토종 수퍼푸드'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1/11 04:30
  • [건강 서적] 나잇살은 빠진다 외

    [건강 서적] 나잇살은 빠진다 외

    나잇살은 빠진다여성들의 나잇살을 제대로 관리하는 법을 담은 책이 나왔다.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노인병학'을 공부한 일본 방송인 출신 '에이징 스페셜리스트' 아사쿠라 쇼코가 여성 호르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30~60대 여성들에게 필요한 연령별 다이어트 상식을 소개한다.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이어트 방법의 변천사, 여성 호르몬 기초 상식, 유행하는 다이어트의 진실과 거짓, 나이대별 건강한 다이어트 법 등을 다루고 있다. 솔트앤씨드 刊, 208쪽, 1만 3000원
    책/문화2015/11/11 04:30
  • 제철 맞은 꼬막무침 만드는법, 너무 쉽네!

    제철 맞은 꼬막무침 만드는법, 너무 쉽네!

    제철을 맞은 꼬막을 이용해서 만드는 꼬막무침이 화제다. 쫄깃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는 꼬막무침은 만드는 법이 간단해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꼬막무침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꼬막은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여러 번 문질러 씻는다. 해감되지 않은 꼬막은 옅은 소금물에 1시간 정도 해감해 깨끗하게 한 뒤 사용한다. 간장, 고춧가루, 대파, 마늘, 참기름, 설탕 등을 볼에 넣고 양념을 만든다. 냄비에 꼬막, 청주를 담고 꼬막이 잠길 만큼 물을 붓는다. 센 불에서 끓이다가 꼬막 입이 벌어지면 불을 끄고 체에 밭쳐 꼬막을 건진다. 꼬막은 한쪽 껍데기만 제거하고 접시에 담는다. 꼬막살 위에 양념을 조금씩 올린다.꼬막에는 비타민과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조개류 중 단백질이 가장 많이 들어있다. 또한 철분과 각종 무기질이 풍부해 빈혈을 예방하는 데 좋다. 좋은 꼬막은 냄새가 나지 않고, 껍질이 깨지지 않고, 껍질의 물결무늬가 선명하고, 깨끗한 것이 좋다. 보관일은 15일 정도이므로 구매 후 2주 이내에 먹는 것이 좋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0 10:50
  • 근육 리모델링 ④ 허벅지 근육 키우기

    근육 리모델링 ④ 허벅지 근육 키우기

    ‘꿀벅지’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탄탄한 허벅지는 부러움의 대상이다. 근육 잡힌 하체가 주목받는 이면에는 건강 효과가 숨어 있다.허벅지 앞쪽에 붙어 있는 대퇴사두근과 뒤쪽에 있는 햄스트링은 신체에서 가장 큰 근육 중 하나다. 허벅지 운동을 꾸준히 하면 무릎 관절에 가는 부담이 줄어 관절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근육량이 증가하니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나이와 상관없이 근육이 잘 붙은 탄탄한 허벅지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이유다. 집에 있는 의자를 이용하는 간편한 허벅지 운동법을 소개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강승미 기자2015/11/08 09:30
  • 땀복입고 아침에 공복 운동해야 살빠진다?

    땀복입고 아침에 공복 운동해야 살빠진다?

    한동안 '웰빙' 바람을 타고 방송과 온라인에는 몸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매일 소개됐다. 그러나 존재하는 모든 건강 정보가 올바른 정보라고 할 수는 없다. 특히 잘못 알려진 방법으로 운동을 하면 운동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없을뿐 아니라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올바른 운동법에 대해 알아본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1/06 17:30
  • 키엘, '키엘의 날' 기념 뉴욕 항공권 이벤트

    키엘, '키엘의 날' 기념 뉴욕 항공권 이벤트

    키엘은 뉴욕에서 공식 지정한 ‘키엘의 날’을 맞아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뉴욕 왕복 항공권 증정 등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엘의 날’은 한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지역 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온 키엘의 가치 있는 행보를 기리기 위해 뉴욕시가 매년 11월 12일로 공식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뉴욕 ‘키엘의 날’을 기념해 키엘은 오는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를 제공한다. 1등 2명에게는 키엘의 본고장 뉴욕을 직접 방문할 수 있는 왕복 항공권을,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키엘의 ‘립밤 #1 망고’와 ‘울트라 훼이셜 밤’을 증정한다.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는 한정 수량으로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1일 1인 1장 증정).이와 함께 2015년 키엘의 사회 공헌 프로젝트로 ‘비욘드 클로젯’의 고태용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국내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 나간다. 키엘 매장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 후 1천 원 이상을 기부한 고객 전원에게는 비욘드 클로젯의 ‘패치 도그 클러치’를 증정하며 이를 통해 모아진 금액은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제품 소진 시까지).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1/06 14:20
  • 맛도 영양도 풍부한 연어덮밥, 칼로리는?

    맛도 영양도 풍부한 연어덮밥, 칼로리는?

    연어덮밥 칼로리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연어덮밥은 고소한 연어와 짭짤한 양념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음식이다. 특히 가을에는 산란기를 맞아 연어가 크고 육질도 더 좋다. 저칼로리 식품인 연어로 만든 연어덮밥 칼로리는 어느정도일까.연어는 생선 중 유일하게 미국 타임지에서 10대 슈퍼푸드로 선정한 식품으로, 다양한 영양 성분을 지니고 있다. 연어는 EPA, DHA 등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체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뇌세포 발달에 도움을 준다. 또 비타민 A, E 성분이 많아 세포를 활성화시켜 노화 방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연어덮밥 칼로리는 1인분에 662kcal 정도다. 연어덮밥을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우선 마늘과 생강을 얇게 썰고, 양파는 정사각형 모양으로 작게 썰어준다. 연어는 기호에 따라 적당한 크기로 썬 뒤 청주, 소금, 후춧가루로 밑간한다. 미리 준비한 마늘, 생강, 데리야끼 소스를 냄비에 넣고 10분 정도 끓인다. 팬에 기름을 두른 뒤 연어를 볶다가 양파를 넣고는다. 양파가 익으면 데리야끼 소스와 물을 넣고,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물 녹말을 넣고 잘 저어 적당한 농도로 만든다. 이를 밥 위에 얹어내면 연어덮밥이 완성된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06 10:29
  • 수능날 최고 컨디션 만드는 '아침·점심 식단'

    수능날 최고 컨디션 만드는 '아침·점심 식단'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의 컨디션 관리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바로 ‘식단'이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배선경 임상영양사의 도움으로 ‘수능일을 위한 영양 만점 추천 식단’을 알아봤다.◇아침식사, 거르지 말고 가볍게뇌세포는 수면 중에도 에너지를 소비하므로 아침을 거르는 경우 공복상태가 오랫동안 지속되어 혈당이 떨어진다. 이로 인해 뇌신경이 둔해져 무기력해지며 머리가 무겁고 집중력이 저하된다. 그러므로 몸에 필요한 포도당을 보충하고 원활한 두뇌활동과 정서적 안정감을 위해서 아침식사는 필수다. 하지만 지나치게 배불리 먹으면 혈액이 위장관으로 집중되면서 뇌에 충분한 혈액 공급을 방해해 두뇌활동 저하와 졸음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아침식사는 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균형 잡힌 영양 식단으로 평소 식사량에 3분의 2 정도만 먹는 것이 좋다.<아침 추천식단>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5/11/06 10:00
  • 산악자전거, 스포츠클라이밍, 패러글라이딩… 중장년층, 격렬한 레포츠에 도전하라

    산악자전거, 스포츠클라이밍, 패러글라이딩… 중장년층, 격렬한 레포츠에 도전하라

    바야흐로 100세 시대다. 예전의 50~60대는 나이 든 사람 취급을 받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여전히 청춘인 중장년층이 즐기기 좋은 레포츠를 제안한다. 젊음 유지는 기본이고, 여러 가지 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5/11/06 09:35
  • 허바신, 카페 라두스와 따뜻한 겨울나기 이벤트 진행

    허바신, 카페 라두스와 따뜻한 겨울나기 이벤트 진행

    자연으로부터 얻은 식물 성분으로 만들어진 독일 내츄럴 스킨케어 브랜드 허바신이 11월 한 달간 디저트카페 라두스와 따뜻한 겨울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카페 라두스에서 허바신 녹색 패키지를 연상시키는 '3D 녹차라떼' 또는 신제품 '녹차치즈케이크'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허바신 우타카밀 핸드크림 샘플'을 증정한다. 해당 음료 및 디저트와 허바신 핸드크림 샘플 사진을 찍어 본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한 고객에 한해 허바신 우타카밀 핸드크림 20ml 정품을 추가 증정한다.허바신은 독일 100년 전통의 자연유래 스킨케어 브랜드로, 우타카밀 핸드크림은 독일의 천연 카모마일 성분이 함유돼 있는 원조 승무원 핸드크림으로 유명하다. 허바신 핸드크림은 건조한 손 외에도 거칠어지기 쉬운 발뒤꿈치, 팔꿈치, 무릎 등에도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보호와 진정, 회복효과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 보호막 역할을 하는 천연 글리세린 성분이 함유돼 있어 거칠고 갈라진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수분을 공급하기 때문에 장시간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1/0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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