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N 24시간 내 등록된 기사 - 1누적된 총 기사 -365,824

2세를 계획 중이라면 자궁근종 검사부터!

여성과 자궁건강

여성미한의원/조선화 원장

 

2세를 계획 중이라면 자궁근종 검사부터!

건강한 여성이라면 한 달에 한 번씩 생리를 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심해진 생리통 때문에 한 달에 2~3일 씩 최악의 컨디션으로 생활할 수밖에 없는 이들이 늘고 있다. 생리통은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가볍게 생각하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

생리통은 여성 자궁 관련 질환의 대표적 증상이다. 자궁근종 역시 생리통을 그 증상으로 수반하는 여성 질환이다. 보통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의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병되지만, 이보다 적은 나이의 여성에게도 발병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자궁근종은, 평소 아랫배가 차고 손발이 냉한 여성에게 자궁순환이 저하되거나, 선천적으로 몸이 약하고 출산이나 유산 후 자궁이 허하고 약한 상태에서 자궁내로 냉기가 침입하고 또는 예민한 성격으로 스트레스를 자주 받아 기혈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경우 자궁과 골반주변의 혈액순화니 저하되고 어혈과 노폐물이 쌓여 형성되는 것이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자궁근종은, 자궁 내에 생기는 양성종양이다. 종양이라는 말에 놀라기 쉽지만, 자궁암과는 달리 악성으로 전이될 가능성은 0.5%미만으로 거의 희박하다. 하지만 가임기간의 2~30대 여성에게는 생리문제 및 불임에 원인이 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원장이 가임기 여성의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강조한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자궁근종은 위치에 따라 불임의 원인이 될 수도 있고, 임신한 여성이 자궁근종이 생기면 자연유산 될 확률이 무려 30%를 웃돌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자궁근종이 있다고 모두 불임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자궁근종이 발병하게 된 자궁과 주변의 상태를 개선해 자궁이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노력하는 부분이다.

덧붙여 조 원장은, “자궁근종이라고 무조건 수술부터 하는 것 역시 성급한 일.”이라고 지적하면서, “꾸준히 경과를 관찰해서 근종이 더 이상 자라지 않거나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는 대게 생활습관의 개선으로 건강을 되찾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자궁근종을 예방하는 좋은 습관

음식은, 냉한 음식이나 기름진 것은 피하고, 인스턴트와 유제품의 섭취를 줄이면서 담백하고 따뜻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꾸준한 반신욕이나 찜질 등으로 하복부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등산이나 가벼운 조깅 등의 유산소 운동으로 골반주변의 하체순환을 원활히 하도록 한다.

미혼여성이 산부인과를 가는 것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여성의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자궁은, 결혼의 유무를 떠나 여성이라면 누구나 점검하고 지내는 것이 당연하다.

젊은 시절 방치해둔 자궁이 결혼 후 관리를 시작한다고 갑자기 좋아지지는 않을 터. 꾸준한 자기 관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조 원장은 “평소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불순을 겪는 경우에는 단순히 생활습관만으로 자궁환경의 개선이 힘들 수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서 자궁건강을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라 덧붙인다.

여성미한의원 / 조선화 원장

 

*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여성과 자궁건강

여성의 자궁건강을 통한 진정한 아름다움 추구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
한방 부인과학과 회원
대한 여한의사협회 회원
現 여성美한의원 원장
  • Copyright HEALTHCHOSUN.COM


헬스케어N 사이트의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헬스조선 헬스케어N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헬스조선,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1길 30 조선일보사 업무동 | 문의 02-724-7600 | FAX 02-722-9339 Copyright HEALTH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