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라식'은 어떻게 이뤄질까?

입력 2021.02.25 14:44

환자 살피고 있는 간호사
사진=수연세안과 제공

개강을 앞두고 시력교정술을 받으러 안과를 찾는 대학생이 많다. 시력교정술에는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등이 있다. 라식은 각막절편을 만든 후 각막 실질부를 깎아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거의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각막 절삭량이 라섹에 비해 더 많고, 충격에 약하다. 반면 라섹은 각막상피를 제거한 후 각막 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교정하는 방식이다. 각막 절삭량이 적고 충격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라식에 비해 회복기간이 길고, 수술 후 2~3일 정도 통증이 있다. 스마일라식은 라식과 라섹의 장점을 합친 수술로 1000조 분의 1초 단위로 조사되는 펨토초 레이저로 각막에 약 2mm 정도의 작은 포켓을 만들어 시력교정량만큼 각막 실질을 제거해 교정하는 방식이다. 각막 절삭량은 적으면서 통증이 거의 없고 라식에 비해 충격에 강하며,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수연세안과에서는 기존 스마일 수술에 더해 눈물막을 컨트롤해 예측도와 정확도를 한층 더 높인 'TFC스마일(Tear Film Controlled SMILE; 티어 필름 컨트롤 스마일)' 수술을 시행한다. TFC스마일 수술은 각종 부작용을 최소화한다.

수연세안과 김진선 원장은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아 급한 마음에 서둘러 수술을 진행하기보다는 자신의 눈이 정확히 어떤 상태인지 집도의가 직접 검안하는 안과에서 정밀검사를 진행해야 한다"며 "눈 상태를 파악했다면 수술은 물론 사후관리까지 책임지고 함께 할 수 있는 안과 병원에서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간이 부족해 통증은 적고 회복이 빠른 스마일라식을 많이 선호하는데 이 수술을 진행하고자 한다면 경험이 풍부한 숙련된 의료진에게 받는 걸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연세안과는 미국안과학회(AAO, ARVO), 유럽안과합회(ESCRS), 미국안과학회(ASCRS) 등 세계적 안과 학회 발표 및 SCI포함 국내외 저널, 논문 게재 42편 등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안과 병원이다. 아시아 최초 원추각막·각막확장증 치료 ‘The Lord of the Keraring’, 아시아 최초 원추각막·각막확장증치료 ‘Master of Intacs’를 수상했으며, 2016년도에는 인택스 원추각막 수술 증례 전세계 최다 증례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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