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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MSD, 로타바이러스 정보 제공 사이트 개설

    한국MSD는 로타바이러스의 전파 경로, 사망률, 증상, 치료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www.rotavirus.co.kr)를 개설했다. 로타바이러스는 대변이나 입으로 전염, 수개월간 전염성을 유지한다. 증상은 탈수성 위장염, 무증상 등 다양하다. 감염 경험 후에도 여러 번 감염 될 수 있다. 세계에서 해마다 5세 미만 소아 약 200만 명이 로타바이러스로 인해 입원한다. 현재 국내에 치료제는 없고 백신만 있다. 최근 미국소아과학회에서는 로타바이러스백신을 기본접종에 포함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제약2007/01/17 15:46
  • 건양대병원, 황금돼지해 첫 세쌍둥이 탄생

    건양대병원, 황금돼지해 첫 세쌍둥이 탄생

    건양대병원에서는 지난 9일 오후 12시 18분 황금돼지해 첫 세쌍둥이가 탄생했다. 충북 청주시에 사는 황금출(32)씨와 아내 윤정화씨(31·여) 부부가 첫 출산으로 1남 2녀의 이란성 세쌍둥이를 분만한 것이다.
    우리병원소식2007/01/17 14:26
  • [마야와 함께하는 다이어트 댄스] ④ 몸 뒷부분 운동

    [마야와 함께하는 다이어트 댄스] ④ 몸 뒷부분 운동

    문영아 (MYA)세계 힙합 펑크 선수권대회 6위(2003년)한국인 최초 나이키 우먼스 광고 모델대한스포츠펑크협회(FISAF) 공인 강사(주)휴레스트 휘트니스 역삼센터 스포츠 펑크 인스트럭터
    피트니스2007/01/17 13:18
  • 삼성서울병원 ‘나는 응급실’ 최첨단 응급의료헬기 도 입

    삼성서울병원 ‘나는 응급실’ 최첨단 응급의료헬기 도 입

    삼성서울병원 응급항공의료팀은 서울-제주를 중간급유 없이 논스톱 운행이 가능한 최신형 응급의료헬기를 신규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응급의료헬기는 지난 96년 국내 최초로 도입했던 1세대 응급의료헬기가 10년의 운항을 끝내게 됨에 따라 새로이 도입된 차세대 모델. 최대속도(324Km)가 기존 헬기보다 30% 이상 향상돼 기존 3시간 걸리던 서울-제주간 운항시간(편도)을 1시간 30분에 운항이 가능한 최신형 기종이다. 뿐만 아니라 심장·심전도감시장치, 심장제세동기, 혈압·혈중산소포화도 측정장비와 모니터, 벤틸레이터(인공호흡기)등 첨단 의료장비가 갖춰져 있어 운항중 응급시술이 가능하고, 한번 급유로 전국을 논스톱으로 운항 가능해 ‘나는 응급실’로 손색이 없다.삼성서울병원은 1996년 10월 국내 처음으로 응급의료헬기를 도입, 11년간 500여회 응급환자나 장기이식 이송, 재해지역 응급구조 등에서 큰 활약을 펼쳐왔다. / 헬스조선 편집팀
    우리병원소식2007/01/17 11:27
  • [카운셀링]3년째 요구 안하는 남친, 도대체 뭐가 문제길래

    조선일보 헬스조선(www.healthchosun.com)은 의료상담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카운셀링’코너에서 1:1 의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삼성서울병원과 경희대 한방병원을 비롯해 약 90명 가량의 각 분야 전문의들이 질문의 답변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헬스조선은 질문이 채택된 분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고 관련 내용을 연재할 계획입니다. <헬스조선 편집팀> Q; 남자친구를 사귄 지 3년째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잠자리를 갖기 못했어요. 저는 보통 결혼 전에 관계를 해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을 요구 받은 적도 없고요. 남친 사고방식이 좀 보수적이긴 하지만 저한테 이렇게까지 요구를 안하는 이유는 제게 성적 매력을 못 느껴서가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성기능에 문제가 있거나 정신적으로 너무 억압이 돼 있거나요. 어쨌든 보통 남자라는 생각은 안 듭니다. 절 너무 아껴서 그런 거라고 말은 하는데 좀처럼 믿을 수가 없네요. 이 사람 믿을 수 있을까요? A: 님의 말대로 남자친구분이 보수적일 수도 있고 성기능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정신적으로 너무 억압된 남성일 수도 있지요. 또 발기부전의 남친이나 남편을 둔 여성들 상당수가 혹시 내가 성적 매력이 없어서 그런 것은 아닌가 고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환자를 보다 보면 성적매력 부분은 대부분 연애 때나 신혼 때는 잘 나타나지 않는 불만이니 너무 부풀려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남친이 너무 아낀다는 이유로 그런다는 것은 답이 안될 것이고, 남친의 의중을 어떻게든 읽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무리하게 성관계를 요구하거나 이런 소극성을 두고 무조건 성기능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이런 식으로 지나친 성적 억제를 가진 남성이 실제 성생활에서도 어려움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은 알아두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무조건 결혼 전에 관계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두 사람이 원만한 의견조율만 갖는다면 이는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결혼 전이든 후든 이를 확인하려고 하는 무조건적이고 부자연스런 성행위 자체는 오히려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돌이켜 님이 남친의 어디를 믿느냐를 잘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성기능만 멀쩡하다고 무조건 행복할 수도 없지요. 답답한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진정 사랑하고 있는지 잘 들여다보고, 결혼을 결정했는데 뒤늦게 문제를 발견해도 어지간한 문제는 고칠 수 있다는 생각이 중요하겠지요. /강동우ㆍ강동우 성의학클리닉 원장
    성의학2007/01/17 11:18
  • '치매' 유전자 '노인성 황반변성' 유발

    알츠하이머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잘 알려진 ’apolipoprotein E(APOE)’ 유전자가 65세 이상의 실명의 주 원인인 노인성 황반변성의 발병 위험 증가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멜버른 대학 연구팀의 연구결과 ’APOE’ 유전자의 특정 타입인 ’E2’ 유전자가 이와 같은 황반변성의 발병 위험을 높이는데 반해 ’E4’ 유전자는 이와 같은 질환의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를 통해 노화성 황반변성이 ’APOE’ 유전자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왔으나 주로 젊은 층에 대해서 이와 같은 인과관계가 규명된 바, 심지어 노인층에서도 이와 같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팀은 65세 이상 백인과 아프리카계 미국인 노인 2170명을 대상으로 노화성 황반변성과 ’APOE’ 유전자와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이 중 약 336명은 조기 노인성 황반변성으로 진단됐으며 이 들의 평균 연령은 79.9 세 였다. 이에 반해 28명은 말기 노인성 황반변성으로 진단됐으며 82.2세의 평균 연령을 보였다. 나머지 1806명은 황반변성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 연령, 성별, 흡연을 비롯한 다른 위험인자 보정후 연구결과 ’APOE-2’ 유전자를 가진 백인들이 말기 노인성 황반변성을 앓을 위험이 2.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POE-4’ 유전자를 가진 백인의 경우 노인성 황반변성 증상을 가질 위험성이 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경우 말기 노인성 황반변성 발병 케이스는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연구팀은 ’APOE’ 유전자의 변이가 노인층의 말기 노인성 황반변성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정신과2007/01/17 09:41
  • 직장인 92% "외모 바꾸고 싶어"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외모를 바꾸고 싶은 충동을 느낀 적이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리어가 2일부터 5일까지 직장인 1532명(여성 806명, 남성 7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2.4%가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외모를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외모를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경우는 ‘분위기 전환을 하고 싶을 때’ 가 21.0%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결혼(연애)하고 싶을 때’ 18.1%, ‘외모로 인해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15.2%, ‘잘생긴 연예인을 볼 때’ 12.4%, ‘나이에 맞지 않게 보일 때’ 11.0%, ‘괜찮은 외모를 가진 후배와 비교당할 때’ 10.7% ‘이직한 새 직장에서 잘 보이고 싶을 때’ 9.6% 등이었다. 성별로는 여성은 ‘외모로 인해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17.1%), ‘잘생긴 연예인을 봤을 때’(15.5%), ‘괜찮은 외모를 가진 후배와 비교당할 때’(10.6%) 등 상대적으로 타인과 비교당했을 때 외모 변신의 충동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분위기 전환을 위해’(23.6%), ’결혼(연애)하고 싶을 때’(21.9%) 등 자기 중심적인 답변 비율이 높았다. 외모를 바꾸기 위한 방법으로는 ‘헬스 요가 등 꾸준한 운동’(27.8%)’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성형수술’ 17.0%, ‘헤어스타일 변화’ 15.8%, ‘피부관리, 치아교정’ 14.1% 등이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의상, 액세서리 변화’ 10.9%, ‘다이어트’ 9.9%, ‘화장변화’ 2.7% 등이 있었다.  특히 여성은 ‘성형수술’ (24.3%)을, 남성은 ‘꾸준한 운동’ (36.9%) 을 외모 변신의 가장 좋은 방법으로 꼽아 차이를 보였다. 외모에 대해 가장 듣고 싶은 말로는 ‘예쁘다, 잘생겼다’(25.6%)와 ‘개성있다, 매력있다’(24.9%)가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단정하다, 모범적이다’ 16.7%, ‘귀엽다, 어려보인다’ 10.9%, ‘카리스마있다, 도도해보인다’ 10.7%, ‘성숙해보인다, 안정감있다’ 6.5%, ’한결같다’ 3.1% 등의 순이었다.  여성은 ‘예쁘다, 잘생겼다’(35.2%)를, 남성은 ‘개성있다, 매력있다’(27.6%)를 가장 듣고 싶은 말 1위로 들었다. 외모를 가꾸는 것이 승진, 이직, 창업 등 직장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87.8%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올해 외모에 대한 투자비용으로는 ’월 5만~10만원 미만’이 35.4%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월 5만원 미만’ 25.6%, ’월 10만~20만원 미만’ 23.2%, ’월 20만~30만원 미만’ 6.8% 등의 순이었다. ’월 30만원 이상’도 9.0%에 해당됐다. 한편, 직장인들이 닮고 싶은 유명인으로 남성은 ‘장동건’, ‘정우성’, ‘조인성’ 등을 주로 꼽았고, 여성은 ‘김태희’, ‘한가인’, ‘전지현’ 등을 선호했다.  기타 의견으로 남성은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전 서울시장’, ‘오세훈 현 서울시장’을, 여성은 ‘김주하 아나운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등 사회ㆍ정치인사들을 닮고 싶다는 응답도 있었다. 커리어 김기태 대표는 “직장생활을 하는 데 있어 호감가는 외모는 자신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긍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며 “단순히 외모 관리를 위해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기보다는 직장동료나 선후배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도록 전체적인 이미지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더욱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뉴시스
    뷰티2007/01/17 09:40
  • 스타벅스 '성장호르몬' 사용안한 유제품 공급

    미 스타벅스사는 우유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사용되어 오곤 했던 합성성장호르몬(artificial growth hormone)을 사용하지 않은 유제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에선 ’rBGH’라 불리는 합성성장호르몬인 유전자 재조합 소 생장호르몬(recombinant bovine somatotropin)의 사용을 반대하는 캠페인이 일어났다. ’rBGH’는 소의 성장과 산유를 촉진하는 호르몬으로 미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는 이와 같은 호르몬을 분리 유전자변형 기술을 이용, 이를 세균에 삽입 대량 증식하는 방법으로 우유 생산량을 늘려왔다. 논란이 일자 스타벅스 측은 이와 같은 합성성장호르몬을 사용하지 않은 유제품으로 자사의 제품을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이와 같은 전환이 미국내 5500여 매장에서 시작, 점진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이와 같은 유제품의 전환을 이미 시작, 지난 해 말 이와 같이 합성호르몬을 사용하지 않은 제품의 비율이 27%에서 37%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rBGH’를 매일 섭취하면 소와 인간에서 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합성호르몬인 ’IGF-1’이 증가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푸드2007/01/17 09:39
  • 잇몸 질환 '췌장암' 유발한다

    잇몸 질환이 전신적인 염증을 유발해 췌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 의대 미쳐드 박사팀이 1986년에서 2002년 까지 40~75세 연령 48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치주 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건강한 잇몸과 치아를 가진 사람에 비해 췌장암이 발병할 위험이 6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4년내 이를 뽑은 사람들에서 이와 같은 췌장암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잇몸 질환이 췌장암 발병의 원인인 것은 분명하지는 않았으나 연관성이 강한 것은 분명하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담배나 비만등의 췌장암 발병 위험인자를 배제한 채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잇몸 질환이 있으나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들에서 췌장암 발병 위험이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암협회에 의하면 췌장암은 미국내 암사망의 4번째를 차지하는 암으로 올 해만 미국에서 32000명에서 췌장암이 발병 이 중 약 95%가 사망했다. 췌장암은 말기로 진행되기 전에는 찾기가 어려운 질환으로 췌장암 발병 고위험군에 속하는 사람을 찾는 것이 췌장암 발병및 사망율을 낮추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연구팀은 세균 감염에 의한 잇몸 질환후 생기는 전신적인 염증반응과 구강내 세균에 의해 생성되는 발암물질의 증가가 췌장암 발병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염증 표지자인 CRP라는 단백질 수치가 잇몸 질환자에서 높았으며 잇몸 질환을 유발하는 세균들이 니트로사민(Nitrosamines)이라는 발암물질을 생산한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치주질환이 췌장암 발병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최초로 밝혀졌다며 치사율이 높은 췌장암의 기전 규명에 이번 연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암일반2007/01/17 09:38
  • 올 연말 세계 최초 '자궁이식' 성공되나?

    세계 최초로 자궁이식술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자궁결손에 의해 임신을 하지 못하던 많은 여성들에게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뉴욕다운타운 병원측은 16일 6년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도됐으나 실패한 자궁이식술을 곧 시행할 계획이며 만일 성공을 거둔다면 자궁적출술 등에 의해 자궁이 없는 여성도 임신이 가능해 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병원측은 자궁적출술을 받은 여성외에 자궁이 손상을 입었거나 선천적 기형에 의해 비정상적 자궁 결손이 있었던 여성들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병원측은 현재 아이를 갖기를 원하나 가질수 없는 여성을 대상으로 수술 대상자를 선별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수술을 주관하는 프라이오 박사는 아이를 낳고자 하는 여성의 선천적인 강한 욕구를 채울수 없는 여성에 대해 이번 수술이 이들의 바램을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더욱 많은 동물 실험후 인체 대상 수술을 시도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이와 같은 수술이 태아와 여성 모두에게 도움보다는 위험이 클 것이라는 주장도 일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수술이 올 연말 쯤 시도될 예정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산부인과2007/01/17 09:38
  • 한 개 더 먹은 '패스트푸드' 나를 살 찌운다

    패스트푸드를 먹는 것이 체내 지방을 축척시켜 비만을 유발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스캐롤리나 대학 팝킨 박사팀이 34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장기간의 연구결과 패스트푸드를 먹을수록 체질량지수인 BMI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와 같은 패스트푸드 섭취에 의한 BMI의 증가가 당뇨가 없던 사람에게 당뇨를 발병하게 하는 주요한 인자라고 말했다. 집에서의 식사가 아닌 외식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연구팀은 3394명을 대상으로 일반음식점에서의 식사와 패스트푸드 섭취의 증가와 비만인구의 급증이 어떤 연관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연구시작후 7년과 10년에 걸쳐 두 번 패스트푸드와 일반음식점 음식섭취량과 체질량지수를 측정했다. 연구결과 패스트푸드 섭취가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지수가 현저히 증가해 7년 동안 1주당 한개의 패스트푸드를 더 먹을수록 체질량지수가 약 0.13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0년동안 1주당 한 개의 패스트푸드를 더 먹을수록 체질량지수는 약 0.24 포인트 증가했으며 연구시점인 7년에서 10년 사이 기간 패스트푸드 섭취를 많이 한 사람의 경우 체질량지수가 0.20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집이 아닌 일반음식점에서의 식사의 증가와 체질량지수의 상승에는 연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부에서는 오히려 체질량지수가 약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비만 인구의 급증의 원인에 패스트푸드 섭취가 크게 일조한다고 말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다이어트2007/01/17 09:37
  • <닥터Q의 맛기행 21>참숯으로 구운 횡성한우 맛 '문막 일호집'

    <닥터Q의 맛기행 21>참숯으로 구운 횡성한우 맛 '문막 일호집'

    평소에도 막히기로 유명하지만 스키 시즌이나 피서철 주말 영동고속도로는 아예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한다.  모든 운전자들은 나름대로 막히는 길을 요령있게 헤쳐나가는 비법들을 간직하고 있는데, 필자도 몇군데 체증 구간을 휘파람 불며 통과하는 비방을 갖고 있다.
    푸드2007/01/16 20:00
  • 50代,  20년 버티면 무병장수한다

    50代, 20년 버티면 무병장수한다

    커즈와일은 누구? MIT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다. 신시사이저, 읽기기계, 광학폰트 인식 시스템 등 수 많은 발명을 해서 미국 언론으로부터 '에디슨의 진정한 후계자' 란 평을 받고 있다. 1999년 클린턴 대통령으로부터 과학기술 분야 최고 영예인 국가기술훈장을 서훈 받았고, 2002년 '발명가 명예의 전당' 에 등록됐다. 지금껏 총 13개의 명예박사학위를 받았으며, 3명의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21세기 호모사피엔스' '지능형 기계의 시대' '특이성의 도래' 등 미래를 예측한 그의 저서들은 전 세계적 베스트 셀러다.
    기타2007/01/16 19:35
  • 시판 생수 절반에서 세균 과다 검출

    시판 생수 절반에서 세균 과다 검출

    시중에 유통되는 먹는샘물(생수)의 절반 이상이 세균에 오염돼 있으며, 일부 제품에선 항생제를 써도 듣지 않는 병원균까지 검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수돗물을 불신하며 비싼 먹는샘물을 사서 마시는 사람이 철썩 같이 믿고 있는 '먹는샘물=위생적'이란 상식이 뒤집어질 판이다. 삼육대학교 하남주 교수(약학과)팀은 16일“국내외에서 생산된 16개 상표의 먹는샘물 제품을 구입해 미생물 오염현황을 조사해 보니 이 중 9개 제품(56%)이 먹는 물 수질기준의 일반세균 함유량을 최고 71배나 초과했고, 4개 회사제품은 항생제를 써도 죽지 않는 수 도모나스(pseudomonads) 같은 병원균까지 들어있었다”고 밝혔다. 하 교수는 이 결과를 최근 발간된 한국환경독성 학회지에 발표했다. 하 교수가‘먹는샘물=위생적’이란 상식을 검증해 보기로 마음 먹은 것은 2005년. 미국 한 학술 전문지에 실린,“ 먹는샘물이 안전하다고 믿는 것은 잘못일 수 있다”는 글을 접하고 나서다. 우리나라 먹는샘물은 어떨까라는 호기심이 발동돼 그 해 10~11월 국내 먹는샘물 제품 14개, 수입제품 2개를 구입해 실험에 들어갔다. 분석 결과, 이름만 대면 누구라도 알 수 있는 한 국내업체 제품에서 일반세균이 1㎖당 7130마리나 검출됐다. 수돗물이나 정수기의 수질기준(1㎖당 100마리 이하)의 71배를 웃도는 양이다.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외국 유명 브랜드 제품을 비롯, 다른 8개 제품도 각각 수 배에서 수 십 배까지 기준치를 넘어섰다.(그래프 참조) 먹는샘물협회에 따르면 이들 제품 대부분이 시장 점유율 상위권에 속한다. 항생제를 써도 소용없는 병원균이 4개 제품에서 검출된 것도 충격적이다. 하 교수는“2개 제품은 부분 내성을 나타냈지만, 다른 2개 제품의 병원균은 3~4개의 항생제에 대해 아주 강력한 내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 그리고 환자들이 이들 병원균에 감염될 경우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등 큰 문제가 빚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제조과정에서의 수질검사 강화 등 조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항생제 내성 병원균은 생수를 채취한 뒤 병에 담는 과정에서 침투한 것으로 하 교수는 추정했다. 조사대상의 절반을 넘는 제품이 세균투성이란 사실도 놀랍지만, 이를 검증하거나 단속할 법 규정이 없는건 더 큰 문제다. 현행 법령상 먹는샘물의 일반세균 함유량에 대해선 유통 이전 단계에서만 검사할 뿐이다. 이때 세균 함유량이 1㎖당 20~100마리를 넘지 않으면 이후론 무사 통과되고 있다. 유통단계에선 오염 여부에 대한 검사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 각 시도 지자체가 해마다 유통 중인 먹는샘물을 수거, 정기적으로 위생 검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52개 검사항목 가운데 유독 일반세균만 대상에서 제외돼 있기 때문이다. 먹는샘물 관리 주무부처인 환경부 측은“일반세균은 보통의 건강한 사람에겐 거의 해를 끼치지 않는다. 아무리 일반세균이 많아도 해롭지 않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현행 법령에서는 수돗물과 정수기, 심지어 약수터 물에 대해서까지 일반세균 검출치를 1㎖당 최고 100마리로 제한하고 있다.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답변인 셈이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유통 중인 제품이 오염된 것으로 판명되면 제품회수 같은 사태로 업계 타격이 불가피해지는 것을 우려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주대 의대 장재연 교수(예방의학)는“먹는물 수질기준에서 검출치 제한규정을 둔 까닭은 일반세균으로 인한 각종 수인성 전염병 감염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라며“먹는샘물 이용인구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이제는 유통단계에서도 오염된 제품을 제재할 수 있는 조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 박은호기자 unopark@chosun.com / 장관석 인턴기자(서울대 국문과 3)
    기타2007/01/16 19:17
  • [2007 Health Calendar] 1년 12달… 12가지만 지키자

    [2007 Health Calendar] 1년 12달… 12가지만 지키자

    2006년 현재 한국인의 평균 기대 수명은 여자 82세, 남자 75세. 그러나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건강 수명’은 여자 68세, 남자 63세다. 통계대로라면 남녀 모두 12년 이상 질병이나 장애로 고생하며 죽음을 기다려야 할지 모른다. 이 고통의 12년을 줄이고 장수를 축복으로 만드는 ‘비법’은 없다. 누구나 알고 있는 건강 습관을 꾸준히 지키고 실천하는 길뿐이다. 새해 건강 계획이 벌써 ‘작심삼일(作心三日)’ 됐다면 다시 한번 시작하자. 항상 가까이 두고 볼 수 있도록 실천해야 할 건강습관들을 한 눈에 들어오는 ‘건강 달력’으로 만들었다.
    기타2007/01/16 19:06
  • ‘중년 마라톤’ 이렇게 시작하라

    40대 이후 마라톤을 시작할 때는 부상을 막기 위해 다음의 준비단계를 거쳐야 한다. 첫째, 운동 시작 전 자기 몸 상태를 파악한다. 운동부하검사와 무릎·발목·허리 등 관절의 이상 유무를 필히 확인해야 한다. 이 검사 결과에 따라 마라톤을 해도 되는지, 할 수 있다면 어느 정도의 운동강도가 적절한지 판정 받아야 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센터나 전국 보건소, 병원 등에서 운동부하검사를 받을 수 있다. 둘째, 걷기연습 및 기초체력을 다지는 단계다.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상체와 하체의 근력을 동시에 키워야 한다.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등이며 이밖에 헬스클럽에서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상하체 근력을 키워야 한다. 셋째, 본격적인 달리기에 앞서 다시 한 번 운동부하검사를 받는다. 어느 정도 몸을 만든 뒤 자기 기분에 취해 무리하게 달리다 다치는 경우가 많다. 전문적인 검사를 생략하면 안 된다. 넷째, 달리기를 시작한 뒤에도 항상 자기 몸 상태를 체크한다. 운동을 하다가 현기증, 어지럼증, 무릎, 발목, 허리 통증을 느낀다면 바로 운동을 중단하고 진단을 받아야 한다. / 김복주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부 교수
    기타2007/01/16 18:01
  • ‘늦깎이 마라토너’, 김병일 전 예산처 장관

    ‘늦깎이 마라토너’, 김병일 전 예산처 장관

    의사들은 나이 사십이 넘으면 격한 운동을 시작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특히 마라톤은 대표적인 ‘금기 운동’이다. 일종의 소모품인 무릎 관절을 다치기 쉬운데다, 유해산소가 많이 나와 노화가 촉진되고, 몸 속에 병이 숨어있다면 심장마비 등 돌연사 위험도 높기 때문이다. 김병일(62) 전 기획예산처 장관은 이런 상식을 깼다. 그가 마라톤을 시작한 것은 만 55세 되던 2000년. 늦어도 한참 늦은 시작이었다. 김씨는 그러나 “마라톤으로 10년 전보다 훨씬 건강해졌다. 겨울이면 달고 살던 감기가 뚝 끊겼고, 친구들이 ‘올챙이배’라고 놀리던 뱃살도 쏙 들어갔다. 체중은 58㎏에서 3㎏이 빠진 55㎏을 유지하고 있다. 120/80㎜Hg대였던 혈압은 110/70㎜Hg로 떨어졌고, 맥박수도 80에서 70이하로 좋아졌다”고 말했다. 다른 운동도 많은데 왜 하필이면 그 나이에 마라톤을 시작했을까? 김씨는 “그냥 달리고 싶었다. 아직도 충분히 젊다는 확신을 스스로에게 주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처음엔 ‘당연히’ 시행착오를 겪었다. 의욕만 앞서 혼자 달리다 무릎에 탈이 생겨 세 달 동안 쉬어야 했다. 병원에선 “관절염도 생겼고 나이도 있으니 달리지 말고 다른 운동을 하라”고 권고했지만 김씨는 나이든 사람도 부상 없이 달리는 방법이 분명히 있을 거라 생각했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달리기를 지도해 줄 선생을 찾아 나서 이듬해 6월, 김복주 한국체육대 교수를 예산처 마라톤 동호회의 달리기 ‘사부(師父)’로 모셨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센터에서 마라톤을 해도 괜찮은 몸 상태인지 알아보는 메디컬 테스트도 받았다. 무리하지 않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갔다. 달리기 시작 전 첫 3주간은 걷기, 빨리 걷기, 천천히 달리기만 했다. 동시에 스트레칭법과 무릎에 무리를 주지 않는 주법(走法)도 익혔다. “달리기도 근육운동”이라는 사부의 말에 따라 무산소운동도 시작했다. 1주일에 2~3일은 헬스클럽에서 30~40분씩 상체, 하체, 허리근육 강화 훈련을 했다. 집에서도 틈나는 대로 윗몸 일으키기와 팔굽혀 펴기를 했다. 요령을 배운 김씨는 거침없이 달렸다. 2001년10월 조선일보 춘천마라톤에 출전, 10㎞ 코스를 완주했고, 그로부터 보름 뒤 하프코스를 뛰었다. 이후 5년간 풀코스를 9번 완주했고, 작년 10월엔 63.3㎞를 뛰는 생애 첫 울트라마라톤에도 성공했다. 마라톤을 시작하려는 40대 이상 장년층에게 김씨는 첫째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달리기 요령을 배울 수 있는 마라톤 동호회에 가입할 것, 둘째 심장박동수 등을 체크해가며 천천히 달릴 것, 셋째 부상 방지를 위해 철저히 사전·사후 스트레칭을 할 것을 강조한다. 이것만 지킨다면 마라톤을 시작하기에 늙은 나이는 없다는 게 김씨의 생각이다. 실제로 3년 전 그는 ‘늙은 친구’들을 규합해 마라톤 동호회를 만들었고, 요즘 그들은 모두 마라톤 매니아가 됐다. 김씨는 “100m달리기에 쓰이는 적(赤)근육과 달리, 지구력에 쓰이는 백(白)근육은 나이가 든 뒤에도 꾸준히 키워나갈 수 있다. 마라톤이 격한 운동이란 생각은 풀 코스를 3시간 이내에 뛰려는 사람에게만 해당된다. 천천히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뛴다면 80대에도 충분히 완주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최현묵기자 seanch@chosun.com
    기타2007/01/16 17:59
  • 감기 에티켓 지킵시다

    감기 에티켓 지킵시다

    독감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번 독감은 어린이보다 사회생활을 하는 20~49세 성인이 더 많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주변에도 콜록거리는 사람이 꽤 많습니다. 그들이 한번 기침을 할 때마다 엄청난 양의 독감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살포되고 있습니다.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것일까요? 아무 생각 없이 여기 저기 바이러스를 퍼트리고 다니는 사람이 너무 많이 눈에 띕니다. 그들은 코를 훌쩍거린 손, 기침할 때 입을 막은 손으로 다른 사람과 악수를 합니다. 식탁에 마주 앉아 큰 소리로 말하며 침을 튀기고, 자신의 소주잔을 비운 뒤 그 잔을 다른 사람에게 건네기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전혀 의식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한번도 교육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선 아이가 감기에 걸리면 학교에 보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제 자식 걱정 때문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감기 바이러스를 퍼트리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감기에 걸리면 항상 마스크를 쓰고 다니며,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는 약간 거리를 두고 얘기합니다. 어쩔 수 없이 만지게 되는 공용 사무 집기나 문 고리 등에 바이러스가 묻을까봐 수시로 손을 씻는 것도 에티켓이라고 합니다. 제 마시던 술잔을 다른 사람에게 권하는‘몰상식’은 생각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까짓 감기 갖고 뭐 그리 호들갑이냐”고 생각하십니까? 그런 인식부터 바꿉시다. 감기에 걸리면 1주일쯤 노동력 감퇴가 생기고, 독감이라면 2주 이상 고생을 합니다. 노약자는 합병증으로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어떻게“그까짓 일”입니까? 최소한 건강만큼은 깐깐해 질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정서에서 건네는 소주잔을 거절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코 앞에서 기침을 했다고 대 놓고 싫은 기색을 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남이 말하기 전에 당사자가 먼저 조심해야 할 일들입니다. 감기에도 지켜야 할 에티켓이 있습니다. / 의료건강팀장 hjlim@chosun.com
    가정의학과2007/01/16 17:55
  • 녹차, 중년 남성 전립선 비대 예방

    녹차, 중년 남성 전립선 비대 예방

    나이 든 남성들이 녹차를 즐겨 마셔야 할 또 다른 이유가 밝혀졌다. 가톨릭 의대 비뇨기과 조용현·한창희·박덕진 교수팀은 녹차에서 추출한‘카테킨’성분으로 동물실험을 한 결과,이 성분이 노화와 함께 진행되는 전립선 비대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테스토스테론을 투여하여 전립선 비대증을 유발한 흰쥐를 세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엔 카테킨 성분을, 또 다른 그룹엔 전립선 크기를 감소시키는 5-α전환효소 억제제를 투여하고, 나머지 한 그룹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4주 후 세 그룹 쥐의 전립선 용적 측정과 조직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은 쥐는 실험 전 330㎎ 가량이었던 전립선 용적이 970㎎로 증가했으나, 카테킨 투여군은 415㎎으로 증가하는데 그쳤다. 이는 치료제인 5-α 전환효소 억제제를 투여했던 그룹의 358㎎에 거의 근접한 수준이다. 조직검사에서도 마찬가지로 전립선 상피세포와 본체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다. 이번 연구결과는 오는 4월 유럽 비뇨기과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jooya@chosun.com
    푸드2007/01/16 17:53
  • 아토피 피부염 어린이, 천식 위험 높아

    아토피 피부염과 함께 천명(색색거림) 증상을 보이는 어린이는 천식 발병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순천향대병원 소아알레르기호흡기센터 편복양 교수팀이 2002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아토피 피부염 진단을 받은 1세 미만의 환아 347명을 추적·관찰한 결과, 적어도 3회 이상 감기와 관련 없이 천명 증상을 보인 환자들은 55.9%(194명)였다. 남아는 233명중 60.2%(140명),여아는 114명 중 47.4%(54명)가 천명 증상을 보여 남아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 중 천식 가족력이 있는 아토피 피부염 환아는 31명 중 26명(84.0%)이 천명으로 진행됐고, 가족력이 없는 환아는 316명 중 168명(53.2%)이 천명 증상을 보여 가족력이 있는 아토피 피부염 환아가 천명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훨씬 높았다.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 가을 대한 소아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 발표됐다. /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jooya@chosun.com
    아토피2007/01/1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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