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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연예인 중 누구의 목소리를 선호하고 가장 멋지다고 느낄까?
헬스조선과 음성전문 프라나이비인후과가 일반인 1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가장 선호도가 높은 목소리를 가진 배우로 한석규와 이영애가 뽑혔다. 한석규는 남녀 총 응답자 중 17.5%를 차지해 남자 배우 중 1위를 차지했고, 박신양 14%과 장동건 12%, 이선균10%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여자 배우 중에는 이영애가 18.7%을 차지해 가장 선호도가 높았고, 한예슬 15.2%, 송윤아 12.8%, 김아중은 9%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에 대해 음성전문 프라나이비인후과 안철민 원장은 “일반인들에 선호도가 높은 배우들의 목소리는 공통적으로 성대접촉이 강하고 울림이 좋은 음색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특히 한석규와 이영애의 목소리는 다른 배우들에 비해 성대접촉이 강하고, 편안한 발성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전체 조사에서는 한석규와 이영애의 목소리 선호도가 가장 높았지만, 성별로 분석한 결과 는 다르다. 여자가 선호하는 남자의 목소리와 남자가 선호하는 여성의 목소리가 가장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이선균의 경우 남성응답자의 선호도는 5.2%에 그쳐 베스트 5에도 들지 못했지만, 여성에게서는 17.1%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안 원장은 “저음의 목소리에 울림이 많고, 발음을 할 때 혀의 위치가 뒤로 밀리는 것이 특징인 이선균의 목소리는 여성에게는 부드러운 느낌을 줄 수 있지만, 남성이 느끼기에는 어눌하고 선명하지 못한 목소리로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연령별에 따른 목소리 선호도도 달랐다. 20대 경우 34%가 한예슬, 이선균을 선택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인 반면, 30대는 한석규, 이영애를 가장 좋은 목소리로 선택했다. 안 원장은 “20대에 비해 30대는 중후하면서 정확하고 선명한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며 “한석규는 중저음을 내면서 좋은 울림을 가졌으면서 발음에서도 정확한 혀의 위치를 이용하기 때문에 선명한 목소리를 내게 되고, 이영애는 강한 성대접촉을 내는 발성을 하면서 역시 적당한 울림과 정확한 발음으로 듣는 사람에게 선명하고 정확한 느낌을 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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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육식보다는 채식을 위주로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칼로리가 낮을 뿐 아니라 비타민과 무기질을 비롯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보통 날씬한 몸매를 위해 채소와 과일이 권장된다. 하지만 채소와 과일도 종류에 따라 칼로리와 영양소에 차이가 있다. 수분함량이 높은 채소와 과일일수록 칼로리가 낮은 반면, 당도가 높을수록 칼로리가 높아진다. 채소와 과일은 육류에 비해 칼로리가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종류에 따라 칼로리 차이가 적지 않으므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채식이라고 무조건 선호하기보다 칼로리와 영양소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섭취가 필요하다.
예를 들면, 같은 70g(소1접시)이라 하더라도 오이나 양상추, 배추, 그린파프리카의 경우 모두 10kcal 미만이지만, 당근이나 단호박, 애호박, 새송이 버섯, 콩나물, 브로컬리, 양파 등은 모두 20칼로리를 훌쩍 넘는다. 시금치나 호박잎, 시금치, 양파 등은 비타민C 등 영양소가 풍부하지만 칼로리도 다른 채소에 비해 높은 편이다.
또 같은 채소라도 생으로 먹는 것보다는 나물로 먹을 경우 칼로리라 높아진다. 나물류 또한 종류와 조리 방법 따라 칼로리는 매우 큰 폭으로 차이가 난다. 나물 80g(소1접시)을 기준으로 했을 때 미나리나물이나 미역나물, 숙주나물 등은 20kcal 미만이지만, 도라지나물은 120 kcal, 더덕무침은 75kcal에 이른다. 고사리와 시금치, 깻잎 등의 나물류도 다른 나물에 비해 칼로리가 높은 편이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나물을 짜지 않게 간을 하고, 기름에 볶는 것보다 데치거나 삶는 조리방법이 좋다.
과일은 채소에 비해 당도가 높아 칼로리 또한 높은 편인데, 특히 바나나를 비롯한 열대과일이 칼로리가 높다. 70g(바나나 반 개, 귤 작은 것 한 개 분량)을 기준으로 했을 때 바나나는 62kcal, 망고 48kcal, 오렌지 46kcal, 리치 43kcal 에 해당한다. 석류는 46kcal 이며, 포도가 42kcal, 머루 41kcal로 높은 편이다. 반면, 수박은 13kcal, 방울토마토는 16 kcal, 딸기는 26 kcal로 낮은 편이다. 한편, 같은 종류라도 상태나 가공방법, 당도 등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단감은 35kcal 지만, 연시는 48kcal이며 귤이 27kcal이지만 금귤은 48kcal, 파인애플은 30이지만 골드파인애플은 두 배가 넘는 70kcal 에 해당한다.
365mc비만클리닉의 소재용 전문의는 “일반적으로 채소와 과일은 칼로리에 비해 포만감을 주며,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다이어트를 위해 권장되고 있지만, 당도가 높은 과일은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을 수 있다”며 “지나치게 칼로리를 따져가며 먹는 것은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도 있지만, 칼로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섭취한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을 될 수 있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소 원장은 “채소와 과일마다 포함하고 있는 영양소가 다르기 때문에 한 가지 음식만을 섭취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식단을 다양하게 구성해서 풍부하고 균형잡힌 영양소를 챙겨먹는 것이 다이어트의 기본”이라고 말했다.
특히, 채소와 과일만 섭취함으로써 단기간에 체중감량을 시도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경우 단백질과 칼슘의 부족으로 영양상 불균형 문제가 생길 뿐 아니라, 근육 소실로 인해 조금만 먹어도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고 결국 요요현상으로 인해 다이어트에 실패할 확률이 높아져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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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스와핑(배우자나 애인을 서로 바꿔 성관계를 하는 행위) 등의 변태적 성관계를 알선한 30대 남자를 구속, 사건 내용을 발표했다.
경찰 관계자는 “운영자 L씨와 회원 K(35·중장비기사)씨 등 10명은 이 사이트를 통해 스와핑이나 2대1 섹스를 1~7회씩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부부 3쌍이 스와핑을 한 경우도 있었고, 2쌍이 성관계를 할 때 다른 회원이 곁에서 지켜본 경우도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적발된 유료회원 53명 중 80% 가량이 30~40대. 이들 중 여자는 4명으로, 2명은 30대 주부와 자영업자, 나머지는 20대 회사원이었다. 이들은 자신의 성행위 또는 나체 사진을 찍어 사이트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음란물과 관련돼 적발된 사람은 지난해 1∼9월에만 4216명에 이른다. 이는 2003년 검거된 음란사범(1642명)보다 157% 늘어난 수치다.
최근에는 음란물에 빠지는 여성들도 증가, 새로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중앙대병원 정신과 이영식 교수는 "남성들에게만 나타났던 음란물 중독이 최근에는 여성들에게도 조금씩 문제가 되고 있다. 우울증에 걸린 주부들 중에 우연히 음란물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중독돼 심한 죄책감이나 자기 비하 때문에 병원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고 말했다.
음란물 중독의 가장 큰 폐해는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지속하지 못하게 하는 것. 인터넷중독 예방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맡고 있는 한국성서대 김성 교수는 "음란물 중독 사이클은 가속도가 붙는다. 점점 더 자극적인 내용을 찾게 되므로 정상적인 부부관계에서는 불감증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음란물에 중독되면 부부관계를 거부한 채 음란물로만 만족을 찾으려고 하거나, 배우자에게 비정상적인 성관계를 요구하게 될 수 있다.
음란물 중독은 몸도 망가뜨리기 쉽다. 알코올 중독처럼 건강 상의 문제가 단기간에 나타나지는 않으나, 오래 지속되면 건강에도 심각한 후유증을 남긴다.
음란물은 가족들과 함께 있을 때는 보기 힘들기 때문에 주로 깊은 밤에 어두운 방에서 보는 경우가 많아 수면부족과 전신 피로감이 누적되고, 시력도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음란물 중독이 심해져 관음증이나 노출증 등 이상 성 행동으로까지 이어지면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거나,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학교나 직장 등 사회생활도 정상적으로 하기 힘들어진다.
전날 밤 본 음란물 속 장면들이 잔상으로 남아 업무에 집중하기 힘들어지고, 업무 도중 성인 전용 PC방을 찾기도 한다. 심한 경우 음란물 모방을 시도하다 성폭력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 일으키기도 한다.
음란물 중독에 빠지는 원인은 ▲유년기의 가정환경 ▲현재의 부부관계 등 관련 요소가 매우 다양하므로 한 가지로 규명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음란물 중독에 빠진다고 해서 어떤 특정한 정신과적 문제가 있는 사람은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한국성과학연구소 이윤수 소장은 "음란물 중독인 것 같다고 상담을 받으러 오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겉보기에는 아무 문제 없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자세히 상담해보면 대인관계나 사회적응 기술이 떨어지거나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치료방법은 전화상담이다. 한국남성의전화 이옥이 소장은 "음란물 중독은 처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어렵지만, 일단 전화상담만이라도 받기 시작하면 자신이 음란물 중독이라는 사실을 인정한 셈이므로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인지행동 치료도 동원된다. 니코틴이나 알코올 중독 치료에서처럼 음란물을 보고 있을 때 쓰레기 냄새를 맡게 한다든지 미세한 전기 자극과 같이 기분 나쁜 환경을 만들어 뇌에서 음란물을 보는 것을 나쁜 기억으로 저장하게 만드는 것이다.
운동이나 다른 분야로 관심을 돌려 음란물 중독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방법도 있다. 대인관계 기술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배우자를 비롯한 주변사람들과 친밀하고 진실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기도 한다.
드물지만 약물치료도 한다. 몸 속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은 쾌락을 느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일반적으로 도파민 수치가 높은 사람은 중독에 잘 빠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도파민 수치를 낮추는 약을 복용케 하거나, 성에 대한 욕구가 너무 커 문제가 될 때에는 성욕을 담당하는 호르몬의 하나인 테스토스테론을 낮추는 약을 쓸 수도 있다.
한국성서대 김성 교수는 "음란물 중독은 배우자와 함께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부부가 함께 2~3개월간 치료 받으면 70~80%는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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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내 다리인데 왜 양쪽의 다리길이가 서로 다른 걸까.
크게 살펴보면 다리길이의 차이는 다리뼈의 길이차이로 인한 해부학적 원인과 골반의 비틀림 등에 의한 기능학적 원인으로 나눌 수 있다. 이중 해부학적인 다리길이 차이는 어린시절 ‘하지 긴뼈 성장판(growth plates)’의 사고, 어린시기의 하지골절, 소아마비, 선천적 기형, 좌우 골반크기 차이 등이 원인일 수 있다.
반면 기능학적 길이차이는 오랜 시간의 바르지 못한 자세가 원인이 된다. 잘못된 자세로 서서히 후천적 골반이나 다리 모양 등에 변형이 오면서 고관절이나 골반 또는 발과 발목의 근육 불균형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 외에도 산후의 부실한 골반 결합, 발과 무릎의 이상, 발목운동 부족, 골반의 변위, 골반 및 대퇴골 관련 근육의 과부하나 수축 등도 원인으로 추정된다.
2cm 이상 다리의 길이에 차이가 나면 체중이 한쪽으로만 더 많이 실리게 되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에너지 소모를 증가시킨다. 또 발이나 무릎, 대퇴, 골반, 허리까지 많은 양의 스트레스를 주게 되면서 일을 하거나 운동 시 발이나 무릎의 반복적인 근육 손상을 입힐 수 있다. 때문에 측만증, 근막통증증후군, 좌골신 경통, 요통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운동 운동선수들에게는 부상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또 다이길이 차이는 장기적으로는 퇴행성관절염에도 영향을 준다. 미국 노스 캐럴라이나 대학 의과대학 정형외과전문의 조앤 조던 박사는 미국류머티즘학회 연례학술회의에서 연구발표를 통해 두 다리의 길이가 2cm이상 차이 나는 사람은 무릎과 고관절에 퇴행성관절염이 나타날 위험이 높다고 밝혔다.
퇴행성관절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3161명의 기록을 분석한 결과 다리길이의 차이가 2cm이상 나는 사람들은 무릎과 고관절 관절염 발생률이 각각 45.3%와 32.5%였다. 물론 관절염 증세도 비교적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다리길이를 조정하려면 우선은 자신의 양쪽 다리 길이가 얼마나 차이가 있고 원인은 무엇인지를 찾아내야 한다.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 역시 달라지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똑바로 서거나 누워서 줄자로 재는 시각적 관찰법과 방사선 사진 판독법 등을 통해 다리 길이 차이 정도와 원인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는 잘못된 자세로 약간의 길이차이가 나타난 것이므로 자세 교정 등 생활 습관 개선만 하면 된다. 그러나 외관상으로 다리길이 차이가 있고 보행 등에 문제가 생긴 경우라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아야 한다. 특히 척추질환이나 퇴행성관절염이 진행되면서 다리길이의 차이가 생긴 경우에는 심한 통증이 동반되고 초기치료가 중요하다.
드물게는 수술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신발에 깔창을 넣어서 보정해 주고, 척추측만증이나 퇴행성관절염이 진행된 경우라면 적절한 원인치료가 우선되어야 한다. 특히 퇴행성관절염으로 관절이 닳아 없어지면서 다리가 심하게 휘어져 다이 길이에 차이가 난 경우는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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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데일리메디는 '최근 의사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지역 편중이 심해 전남·경북·경남·제주·울산에는 종합전문병원이 단 하나도 없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
<<< 1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현재 2006년)의 자료에 따르면 총 43개 종합전문병원이 서울에만 20개가 몰려 있는 반면 울산광역시와 전라남도, 경상북도, 제주도는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수 대비 종합전문요양기관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은 100만명 당 1.93개 기관이 있으며 ▲부산 1.10 ▲대구 1.59 ▲인천 0.75 ▲광주 1.41 ▲1.36 ▲울산 0 ▲경기 0.09 ▲강원 1.32 ▲충북 0.66 ▲충남 1.01 ▲전북 1.06 ▲전남 0 ▲경북 0 ▲경남 0.31 ▲제주 0개로 확인됐다.
전체 종합전문요양기관의 46.51%가 서울에 집중돼 있으며, 부산·대구광역시가 18.6%, 인천·광주·대전·강원이 27.9%, 경기·충북·경남 6.96%로 지역 편중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종합병원의 경우 인구 100만명 당 제주도(10.68)가 가장 많았으며 광주(9.89), 전남(9.72), 강원(9.24), 충북(6.61), 부산(6.33), 경북(5.52), 전북(4.78), 인천(4.13), 대전(4.07), 서울(4.06), 충남(4.00), 경기(3.96), 대구(2.79), 울산(2.72), 경남(0.31) 순이다.
전문의 수도 서울이 1만 531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도 1만 772명, 부산 4380명, 대구 3240명 등 수도권과 대도시에 의사와 병의원이 집중돼 있어 과잉현상을 빚고 있는 반면 지방 소도시와 농어촌 지역은 응급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변변한 병원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상 데일리메디 보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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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신곡 ‘우머나이저’(Womanizer)의 뮤직비디오는 지난 10월 10일(미국시간) 미국 ABC 방송의 20/20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으며, 현지에서 완벽한 복귀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특히 관능적인 올 누드로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그녀의 몸매는 “그동안 보여준 브리트니의 모습 중 최고”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녀는 아이를 낳고도 더 날씬하고 더 섹시해졌다, 우리나라에도 미시 탤런트들의 활약은 뜨겁다. 정혜영, 김남주, 채시라 등도 출산 후 더욱 날씬해진 모습을 선보여 주부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아이를 낳고도 아름다운 그녀들의 몸매 유지 비결은 뭘까.
그녀들의 비결 중 하나는 모유수유이다. 모유를 먹이면 아기의 정서적 안정이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산모 역시 모유를 먹이면 허벅지와 배 등에 축적된 지방이 소모된다. 모유 먹이기는 산모와 아기 모두에게 좋은 일석이조의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다. 이 때문인지 탤런트 채시라씨는 유니세프 모유수유홍보대사로도 활약했다. 출산 후 2개월 만에 13㎏을 감량해 화제가 된 탤런트 정혜영은 모유수유만을 통해 10㎏ 가까이 감량했다고 털어놨다. 김남주나 임신 후 15㎏을 뺀 채시라도 모유수유식 다이어트로 유명하다.
모유사랑 윤명희 원장은 “100㎖의 엄마 젖을 생산하는 데 소모되는 열량은 75㎉”이라며 “아기에게 하루에 필요한 젖은 최고 750㎖이므로 모유수유를 하면 엄마 몸에서 500㎉의 열량이 빠져나가게 된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출산 후 3~6개월 간 모유수유만 해도 임신 전 체중으로 돌아오고 더러는 더 빠지는 경우도 있다”며 “모유수유는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산후 다이어트 법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특히 임신 당시 체중이 73㎏에 육박했다는 개그맨 조혜련은 하루에 1시간 가량을 태보를 하는 데 할애했다. 이외에도 헬스, 스트레칭, 수영, 조깅 등 안 해 본 운동이 없다. 그녀 외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출산 직후부터 운동에 돌입했다. 자생한방병원 비만센터 김기옥 원장은 “출산 후 바로 무리한 운동을 시작하면 몸의 회복이 더딜 뿐 아니라 뼈나 관절에 무리가 가서 결국은 건강을 해칠 염려가 있다”며 “소모된 체력을 보강한 다음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계단 오르기나 산책 등의 가벼운 운동은 산후 우울감을 덜어주면서 폭식으로 인한 비만도 예방해준다.
그런데, 모유수유와 운동만으로 연예인들이 예전의 맵시를 되찾는 데는 1%가 부족하다. 식이요법을 병행해야 보다 확실한 성과를 볼 수 있다. 밥 대신 고구마를 먹거나 토마토, 오이, 양상추와 닭가슴살을 넣은 샐러드를 자주 먹으면 좋다. 탤런트 정혜영은 먹고 싶은 대로 먹되 밤늦게 먹는 것을 피했다. 그녀는 밀가루 음식이나 과자는 피하고 닭고기 등 고단백 음식과 유기농 야채를 많이 먹었으며 저녁은 두유와 과일 주스로 대신했다고 한다. 단, 과다한 열량섭취 제한은 어지럼증. 무기력, 갑자기 일어날 때 생기는 멍함 등이 나타나고 변비, 월경불순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성미경 교수는 “보통 모유수유를 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2100㎉가 적당하지만 모유수유를 하는 경우 2420㎉를 섭취하는 것이 기본”이라며 “이 정도의 칼로리를 유지한다면 과도하게 살이 찌거나 영양부족 상태에 빠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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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데일리메디는 '15일 민주당 박은수 의원(보건복지가족위)은 잘사는 동네가 못사는 동네보다 학령기 아동의 정신질환 비율이 높고 증가속도도 빠르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
<<< 서울 강남구 및 서초구, 경기 성남 분당구, 경기 수원 영통구 등 소위 부유층 밀집지역이나 교육열이 높은 지역의 학령기 아동 정신질환 비율이 타 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강남구가 인구 100명당 3.85명을 기록하면서 전국 최고 수준을 나타내 0.91명을 기록한 강원도 양구군의 4.2배 높은 수치를 보였다.
15일 민주당 박은수 의원(보건복지가족위)은 “잘사는 동네가 못사는 동네보다 정신질환 비율이 높고 증가속도도 빠르다”며 7세~19세 학령기 아동 871만명 중 7만9000여명 정신질환 진료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박 의원은 이 같은 결과가 나온 이유에 대해 과도한 스트레스와 입시 중압감이 학령기아동들의 정신질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서울 지역 내 재정자립도 기준 상위지역(서초구, 강남구, 중구, 송파구)과 하위지역(관악구, 노원구, 중랑구, 강북구)의 인구 100명당 학령기아동 정신질환 비율을 살펴본 결과 2003년~2007년 상위지역은 1.71명, 1.90명, 2.35명, 2.97명, 3.36명인 것으로 나타난 반면 하위지역은 1.42명, 1.54명, 1.82명, 2.28명, 2.58명으로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더불어 16개 시도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인구 100명 당 평균 2.58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경기 2.28명, 대전 2.2명, 부산 2.06명, 대구 2.04명 순이다. 가장 낮은 지역은 전남으로 1.41명으로 조사됐다.
박 의원은 “청소년들이 과도한 학업, 입시 스트레스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은 지나친 교육열, 성적과 대학입학 여부가 미래를 좌우하는 등 사회적 요인으로 봐야한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왜곡된 교육과정과 사회 분위기를 개선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청소년을 둘러싸고 있는 각종 사회 및 제도적 환경들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이상 데일리메디 보도 내용.